영상필기 2025. 3. 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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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LGRS9Nyd3E

1. 복습법 강의

1-1. 복습의 중요성과 방법
- 복습의 목적은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함임
- 시험 범위를 100% 암기해야 함
- (중요) 복습법을 통해 지식을 장기 기억화할 수 있음
- 장기 기억화는 4단계로 이루어지며, 각 단계는 이해, 암기, 반복, 복습으로 구성됨
- 4단계를 이해한 후, 복습법을 소개함

1-2. 복습법의 4단계
- 개념 이해는 수업을 통해 이뤄짐
- 이해한 개념을 정리하고, 암기는 여러 번 반복을 통해 이루어짐
- 복습을 통해 장기 기억화가 이루어짐
- 복습법의 본질은 3회독이며, 꼭 필요한 것은 샤프와 밑줄임
- 영해독은 수업 후 복습을, 1회독은 수업 직후 복습을 의미함

1-3. 영해독과 1회독
- 영해독은 수업 후 바로 복습하는 방법임
- 1회독은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정리하면서 꼼꼼히 읽는 방법임
- 1회독 시, 한 문장씩 읽으면서 개념을 정리하고, 꼼꼼히 읽으면서 구조화함
- 샤프를 이용해 정리하고, 밑줄을 그으며 읽음
- 인강이나 수업을 듣고 바로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임

2. 중앙집권체제 정비와 신라의 기본권 이해

2-1. 중앙집권체제의 역사와 배경 이해
- 중앙집권체제의 배경으로 신라 중앙집권체제의 정비를 들어냄
- 순장 금지, 우정 보급 등 중앙집권체제의 주요 사항을 강조함
- 중앙집권체제의 진행왕, 지중왕 등의 업적에 대해 언급함
- (중요) 중앙집권체제의 배경은 왕이 될 거며, 왕의 권한 확립과 중앙집권체제의 정비를 핵심으로 함

2-2. 신라 중앙집권체제의 특징과 구조화 방법
- 신라 중앙집권체제의 큰 틀과 작은 틀을 구조화하여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함
- 개념을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이해하고, 구조화하여 암기하는 방법을 강조함
- 구조화된 개념을 다시 한 문장씩 꼼꼼히 읽어 복습하는 방법을 제안함
- (중요) 큰 틀에서 작은 틀로의 변환은 중앙집권체제의 정비를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요소임

2-3. 신라 중앙집권체제의 기본권과 그 의미
- 신라 중앙집권체제의 기본권인 인권, 존엄, 가치, 행복 추구권 등을 소개함
- 기본권의 의미를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 인권으로 설명함
-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이 다른 기본권의 궁극적 가치임을 강조함
- (중요) 기본권의 이해는 중앙집권체제의 정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핵심 요소임

3. 권리의 개념과 기본권의 중요성 이해하기

3-1.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 이해
-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이 모든 기본권의 궁극적 목표임
- 이 기본권들은 다른 기본권의 토대이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기본권의 이해는 공부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강사들의 설명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의미만 맞으면 됨
- (중요) 각 기본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서는 개념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함

3-2. 기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방법
- 설명을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암기보다는 이해가 핵심임
-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반드시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찾아낸 문제에 대해서는 설명을 통해 해결해야 함
- 메타인지가 중요하며, 자신의 이해 수준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함
- (중요) 강사가 가르치는 방법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함

3-3. 강사의 설명 방식과 암기 시 주의 사항
- 강사들의 설명 방식은 다양하나, 모든 설명이 이해를 돕는 것이 아님
- 꼭 설명을 해보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발견하고, 그게 메타인지가 됨
- (중요)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반드시 암기해야 하며, 이해가 가능하다면 헷갈리는 부분이 없어야 함
- 암기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암기와 이해를 모두 체크해야 함

4. 인권 기본권

4-1. 시험 준비 요령
- 암기보다 떠올리며 외우라고 강조함
- (중요) 암기시 텍스트 그 자체가 아닌 내용을 떠올려야 함
- (중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키워드 대신, 이해한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야 함
- 작은 단위로 읽으면서 가려 암기하고, 큰 틀에서 확인하며 정리하는 것이 목적임
- 외우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집어넣었는지 꺼내보면서 확인하는 느낌을 가지라고 조언함

4-2. 1회독과 암기의 차이
- 1회독은 암기 위주의 목적이라 강조함
- 1회독에서 가려 암기하는 이유는 큰 단위로 읽어서 암기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기 때문임
- 암기한 경우와 아닌 경우를 가리고, 외우고 설명하는 과정을 암기해야 함
- 설명한 내용을 통해 틀렸는지 확인하고, 다시 암기해야 함
- 틀린 경우, 밑줄을 그으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함

4-3. 암기시 주의점
- 시험과 관련 없는 내용은 넘어가고, 시험과 관련 있는 내용만 암기하라고 조언함
- 부가 설명은 시험에 직접적으로 관련 없이 지엽적으로 외울 필요 없이 넘겨도 됨
- 인권과 헌법 목차 내용은 당연한 내용이니, 암기할 필요 없이 외워도 됨
- 암기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암기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고 조언함

5. 수능 공부 전략과 암기 기법

5-1. 수능 공부의 전략
- 수능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 암기의 방법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
- (중요) 공부는 외우기보다 이해를 통한 암기로, 수업에서 제공한 정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함
- (중요) 시험 공부는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틀린 이유를 찾고 다시 틀리는 이유를 찾아야 함
- 공부는 반복적인 암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적절한 분량을 정해야 함
- 각 파트에서 정해진 분량을 넘어서 공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5-2. 암기 기법과 중요성
- (중요)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선 암기 과정에서 체크가 필수적임
- (중요) 체크 과정에서는 '아는가', '할 수 있는가', '하지 않는가'로 나누어 판단하며, 암기해야 할 부분만 체크함
- (중요) 암기 과정에서는 정확한 단어 사용이 중요하며, 암기 시에는 어떤 단어를 사용하는지 빠짐없이 기록함
- 셀프 체킹은 공부의 효과를 높이는 데 필수적이며, 자신의 이해가 허술한 부분은 체크하고 다시 읽어봄
- 강사의 말을 포함하지 않고, 본문의 핵심만을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임

5-3. 암기 공부와 셀프 체킹의 방법
- (중요) 암기 공부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을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복 암기를 통해 기억력을 향상시킴
- 공부 후에는 적절한 시험 준비 방법을 통해 복습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시험 준비 방법에 따라 공부해야 함
- (중요) 셀프 체킹은 암기한 내용을 스스로 검증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암기한 내용이 얼마나 잘 암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음
- (중요) 공부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암기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셀프 체킹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암기한 내용을 스스로 검증하며, 이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함

6. 효과적인 복습법

6-1. 시험 대비 과목 복습
- 복습은 점검이 아닌 테스트임
- 시험 대비 과목 복습 시, 중요 표시를 바로 형광펜으로 해야 함
- 메타인지적으로 선별한 약점은 반복 학습으로 보완해야 함
- 개념을 기억하기 쉽게 정리하여 적어야 함
- 정리 시, 개념서처럼 제3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적어야 함

6-2. 틈틈이 반복과 정리
- 암기될 때까지 틈틈이 반복해야 함
- 시간대별로 복습을 하는 방법을 추천함
- (중요) 중요 과목을 잠시 복습하고, 암기 과목을 하루 중 일부만 복습하는 루틴을 짜야 함
-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6-3. 암기 공격적 학습
-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의욕을 고취해야 함
- 공부 속이 중요하며, 반복 학습을 통해 의욕을 높여야 함
- (중요) 의욕을 고취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것
- 다른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됨
-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기 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00:00
이렇게 너무 닦아도 되나 사업에 걱정이 됐었어요. 아 진짜 몇 시간째야 지금 조금만 힘낼게요 트리님 영상 업로드 1시간 전에 너무 죄송한데요. 이번 영상이 진짜 길잖아요. 근데 내용이 제가 직원들하고 다 같이 봐도 저 너무 좋아요. 편집도 너무 잘 돼 있고 근데 이게 교재가 없고 말로만 설명을 줄줄 하다 보니까 이 보다 보면은 시청자분들 입장에서 앞에 내용이 축적되면서 이해되는 게 아니고 그 순간에만 이해를 하고 들으면서 휘발되실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 이 시청자분들이 이거 진짜 얻어가서 효과 보려면 종이랑 펜 딱 준비해서 필기하면서 봐야 돼요. 제가 보기엔 그래야지 진짜 효과 볼 거예요.

00:55
진짜 영상으로도 1시간 전이라 진짜 너무 죄송한데 보시는 분들이 종이랑 펜 들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이 편집을 좀 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윤 코치입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첫 영상에 구독자 4천 명을 넘기면서 피디님께서 빨리 영상 찍어달라고 해서 지금 얼른 찍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졌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복습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참 당연한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복습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잖아요. 제가 오늘 알려드리는 복습법은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야 돼요. 특히나 마지막에 제가 단 거나 내용이 좀 나올 텐데 그 내용을 이해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해가 돼 있어야지 100%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딱 올 거예요. 오늘은 딱 공부한다.

01:53
생각하고 한번 딱 집중해서 들어봐요. 서울대생들하고 함께 연구한 그런 노하우들을 다 담아놨으니까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우리 복습 왜 할까요? 당연히 시험을 잘 치기 위해서죠 아 그건 당연하고 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험을 치는 그 순간에 나의 머릿속에 모든 시험 범위 내용이 100% 이에 플러스 암기가 돼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해요. 자 그러면 생각해 봅시다 그 방대한 시험 범위를 머릿속에 다 넣는 받는 거는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하지만 힘들이지 않고도 머릿속에 딱 각인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오늘 소개할 복습법이 그렇습니다. 이걸로 10점 받던 학생도 100점 수백 명을 받게 했으니까 한번 믿고 따라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 지식이 머릿속에 각인되는 원리부터 한번 알아봅시다 그 많은 시험 범위 지식들을 머릿속에 각인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험 일주일 전부터 달달 암기하면 될까요? 매일 1시간씩 읽으면 될까요?

02:49
완벽히 암기될 때까지 붙잡고 그냥 외워보면 될까요? 가장 확실하기 쉬운 방법은 지식을 장기 기억화 시키는 것이에요. 애가 애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최상위권 전교 1등 학생들은 제가 장담하는데 모든 지식을 장기 기억화로 만들 거예요. 장기 기억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거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건데요. 장기 기억화 과정은 크게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1단계 개념 이해입니다. 인간 학원 학교 수업을 통해서 개념 이해를 하겠죠. 수업 들을 때 내가 당연히 한 번 듣고 어떻게 다 암기를 해요. 암기는 못할지언정 이해는 꼭 해야 돼요. 이렇게 개념 이해가 수업을 통해서 됐다고 한다면, 2단계 이해한 개념을 정리를 합니다. 처음 배우면 이해는 되어 있겠죠. 개념들이 중구난방으로 정리가 잘 안 돼 있어요.

03:42
특히 인강 듣는 방법대로 하면은 꼼꼼하게는 되어 있지만 스탑하고 되돌리기를 자주 하다 보니까 중구난방으로 정리되어 있는 감이 드실 거예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게 이상하다 생각되시면 안 돼요. 3단계는 암기를 하는 겁니다. 자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암기를 해야겠죠. 자 마지막 4단계 반복 복습을 하는 거예요. 한두 번 암기한다고 장기 기억화가 되지가 않습니다. 여러 번 반복을 통해 완성이 되는 것이죠. 이제 이 네 단계 이해하셨죠. 개념 이해하고 이해한 거를 말로 풀어서 설명하면서 정리를 한번 해보고 본격적으로 암기를 하고 한번 왜냐하면, 암기가 안 됐으니까 반복적으로 복습을 하면은 장기 기억화가 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 제가 오늘 알려드린 공부법이 이 4단계의 본질을 꿰뚫는 공부법이에요. 한번 이 4단계를 생각하면서 오늘 영상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독까지도 부탁드릴게요. 이 4단계 과정을 달성하기 위한 공부법은 너무 다양해요.

04:37
제가 직접 많은 학생들에게 입증해 보았고 실제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당 공부법의 이름은 삼 해독 복습 법입니다. 3회독법이 뭘까요? 이러면서 느낌이 오듯이 여러 번 반복해서 복습하는 방법이에요. 하지만 오늘의 포인트는 단순 반복이 아니에요. 아무 생각 없이 독서하듯 여러 번 읽기만 하면 소용이 없어요. 그거는 해독법의 본질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반복하는지가 중요해요. 중학교 교재지만 고시 공시 중학생 고등학생 할 것 없이 복습할 때 제가 오늘 알려준 방법으로 쓰면 다 될 거예요. 모든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단 교재 수준은 중학교 수준 정도로 들고 왔습니다. 오늘 방법은 뭐 수학 국어 영어 사회 과학 할 것 없이 다 적용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방법 영해독입니다. 생소하시죠.

05:27
영해독은 이제 막 인강 혹은 수업을 다 들은 직후라고 가정했을 때 일단 인강이나 수업을 들었다면 직후 복습을 하는 것을 뜻하는 거예요. 5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자 그럼 이걸 왜 해야 되냐 수업을 들을 때는 따라가기만 해도 바빠요 수업을 다 들어도 머릿속이 뒤죽박죽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직후에 이번 시간에 배운 걸로 쭉 훑어보면서 아 맞다. 오늘 이런 거 배웠지 하면서 정리를 한번 쭉 하면 정말 도움 돼요. 이거 진짜 해본 사람은 아실 거예요. 수업 끝나고 인강 끝나고 잠깐이라도 복습해라 너무 많이 들어봤잖아요. 하신 사람 제가 보기에 거의 없을 거예요. 진짜 하세요. 저도 진부한 말이라 했었는데 실제로 제가 고등학교 때 했을 때도 그렇고 재학생들 가르칠 때도 그렇고 너무 좋은 요가 있지 않다 해야 되는 거는 가장 기억이 생생할 때 딱 생각 정리하는 거죠. 지금이 꼭 한번 영해독 이래도 가기 전에 꼭 준비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6:24
1회독 시작합니다. 인강 수업 듣자마자 복습하는 거 영해독 다음에 다음날 1회 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회 독의 포인트는 구도화입니다. 1회 독의 첫 번째 순서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정리하면서 한 소개념 단위씩 꼼꼼히 읽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큰 틀에서 작은 틀로 구조화하는 거예요. 두 번째 키워드는 꼼꼼히예요. 꼼꼼히 하는 건 당연한 거 다들 이해하시죠. 근데 구조화가 뭔지 좀 낯설 것이에요. 우리가 이 방대한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따로 넣는 게 아니고 큰 틀을 잡고 살을 덧붙이는 식으로 가야 해요. 마치 건물을 쌓을 때 뼈대를 먼저 잡고 시멘트나 돌을 덧붙이는 것처럼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이 큰 틀에서 작은 틀로 나누는 이 방법이 두 가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7:21
교과서와 같은 줄글 형태 정리된 개념서 형태 하나하나씩 꼼꼼하게 읽으면서 한 단위 끝났다 싶을 때 큰 틀에서 작은 틀로 한 번 나누고 한 문장씩 읽고 또 한 개념 끝나면 또 정리하고 큰 틀에서 작은 틀로 한 소개는 단위씩 꼼꼼히 읽으면 구조화하는 거고요. 준비물은 형광펜 한 두 개 정도 샤프 볼펜 이렇게 챙기시면 됩니다. 먼저 샤프를 듭니다. 연하게 밑줄을 그으면서 읽는 게 좋아요. 인강이나 한번 듣고 복습하는 거잖아요. 한번 정리하는 느낌으로 샤프로 밑줄 긋는 거거든요. 개념을 정리하면서 여기서 포인트는 한 글자도 빠짐없이 밑줄을 그어야 돼요. 지금은 여기 필기가 안 돼 있는데, 인강 듣고 수업 듣고 하다 보면은 필기가 막 되어 있을 거잖아요. 이것들도 다 우리가 복습해야 될 내용이기 때문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야 됩니다. 그림들도 봐야 돼요. 특히 역사 같은 경우에는 학교 시험에서 교과서에 있는 그림 위주로 나와요. 그래서 그림도 외우셔야 됩니다. 그림 같은 경우에는 봤다는 표시를 이렇게 영역 표시했고 동그라미 하거나 그림을 내가 봤다라고 표시를 했었던 것 같아요.

08:20
학생들 가르치면서 시험을 거의 수천 번을 친 것 같아요. 틀린 것들을 보면 다 꼼꼼하게 공부 안 해서 틀려요 눈으로 보다 보면은 누락이 날 수 있으니까 연하게 밑줄 그으면서 합시다. 요렇게 세게 이렇게 밑줄 끄지 마세요. 그러면은 지저분해지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다 읽었다 칩시다. 내가 이제 밑줄이 안 된 게 없잖아요. 지금 그죠 내가 여기 있는 내용들을 다 훑었구나 안도하고, 넘어가시면 돼요. 아무것도 밑줄 안 돼있고 넘어가면 불안했어요. 괜히 내가 어디에 있는 글들을 놓친 게 아닐까 왜냐하면, 그 미세한 글들 때문에 내신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나거든요. 자 이제 꼼꼼히 읽는 거는 어떻게 하면 꼼꼼히 읽을 수 있는지 다들 감 잡으셨죠 자 그럼 여기서 큰 틀에서 작은 틀 구조화하는 거 한번 보여드릴게요. 한번 봅시다 먼저 큰 틀 위에 제목 신라 중앙집권체제의 정비 자 우리가 개념 공부는 돼 있지만 암기가 안 된 상태입니다.

09:18
이 내용들은 배경이 되겠죠. 여기는 한눈에 정리가 안 돼 있다 보니까 읽으면서 정리를 하는 거예요. 이게 배경이 될 것 같고요. 띄워지지 않아요. 순장을 금지하고 훈련을 검토하여 영업생명도 이런 것이 있으면 수술의 시간 개발에 물질적인 하나를 읽도록 하다 읽을 그대로 글꼴로 시간을 걱정하고 마음으로 말단 해서 중국식으로 지금 왕으로 개편할까 또한 지방관을 복습할 기억을 제작하지 않았다. 자 한번 개념 정리했던 거니까 읽으면 충분히 이해되겠죠. 여기가 배경이죠. 신라의 중앙집권체제 정비 요게 제목이 되겠죠. 도식화를 한번 해보면 제목이 신라의 중앙집권체제 정비가 되겠죠. 그리고 이 밑에 이제 배경 이후 지중왕 그리고 법흥왕 진흥왕 내용들이 중앙집권을 했었던 내용들이 나와 있었잖아요. 두 번째가 왕이 될 거고요. 첫 번째 왕 아무래도 두 번째로, 보통 아무것도 뭐 어떻게 이렇게 나오겠죠. 그다음에 세 번째로, 진행왕 아무것도 어떻게 나오게 되죠.

10:12
이런 식으로 이 줄글을 꼼꼼히 읽고 요렇게 머릿속에 구조화가 되면서 읽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면은 줄글로 돼 있지만 머릿속에 구조화가 되어 있으면서 암기가 생각보다 쉽게 됩니다. 통암기가 쉽게 가 돼요. 구조화를 하라고 했는데 머릿속에 구조화를 해도 나중에 우리가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어떻게 구조화했는지가 기억이 잘 안 나겠죠. 그렇다 보니까 제가 몇 가지 팁을 한번 드리도록 할게요 형광펜으로 여기서부터 이까지가 배경이잖아요. 배경 이렇게 작성할 것 같고, 왕 같은 경우에는 네모를 치고요. 업적들이 있잖아요. 승자를 금지하고 우정을 보복하여 승자 기반을 확충하였으면 풀어주면 좋겠죠. 왕후를 다섯 번째로, 말을 따라서 중국시코치 왕으로 개편할까 여섯 번째로, 많이 했네요. 지증왕이 자 그러면은 이렇게 표시를 해 놓으면 우리가 나중에 복습을 할 때 줄글로 되어 있지만 신라 중앙집권체제에 대한 배경이고 지증왕 아 맞다. 6개였지 하면서 또 복습도 금방 될 거고, 법흥왕도 구분이 돼 있으면서 큰 틀에서 작은 틀로 구조 조화가 되어지겠죠.

11:11
여기서 큰 틀은 뭐냐 신라의 중앙집권체제정비 작은 틀은 배경왕 각각이 될 거고요. 이 큰 틀에서 작은 틀은 또 바뀌어요. 지증왕이 큰 틀일 때는 작은 틀이 순장 금지 우경 보급하여 농협 계산하기 이런 업적이 작은 틀이 될 수가 있겠죠. 있죠. 이런 식으로 큰 틀과 작은 틀은 유기적으로 변합니다. 구독까지도 부탁드릴게요. 이런 개념서 같은 경우에는 한눈에 전체적인 큰 틀 작은 틀들 구조화가 한눈에 보이잖아요. 이 구조 먼저 파악을 하고 난 다음에 한 문장씩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글식으로 되어 있는 것과 다르게 애초에 정리가 돼 있다 보니까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정리가 되어 있는 거를 머릿속에 구조화를 일차적으로 하고 하나하나씩 읽어보면서 밑줄을 그으면 되겠죠. 인권 보장과 기본권이 큰 틀이고요.

12:00
그 안에 작은 틀이 인권과 인권 보장 기본권 두 가지가 되는 거고, 애초에 구조화가 너무 잘 돼 있기 때문에 이 구조화가 어떻게 돼 있는지를 한번 직관적으로 머릿속에 익히고 까먹지 마요 우리 지금 개념 공부하고 왔어요. 지금 처음부터 이렇게 구조화하면 머릿속에 잘 안 와닿을 수 있겠죠. 구조화가 돼 있는 거를 한번 머릿속에 아 맞다. 요런 식으로 내가 배웠었지 라고 구조화를 하고 말씀드린 대로 샤프로 연하게 밑을 그으면서 하나하나씩 읽으면서 복습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다 읽어요. 이런 예시가 또 시험에 나올 확률이 많잖아요. 여기 왼쪽에 꼼꼼하게 다 읽으세요. 이렇게 마찬가지로 이것도 펜 같은 걸로 구조화를 한번 하면서 표시하면서 하셔도 되고 포스트잇으로 구조화를 한번 하면서 봐도 되겠죠. 또한 저희 인강 듣는 방법 저번 영상에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면은 필기 엄청 많을 거예요. 그 필기한 것들도 샤프로 밑줄 긋고 똑같이 구조화할 때도 이 필기도 포함하면서 구조화하셔야 돼요. 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12:59
그냥 한 줄 한 줄 따로 머리에 넣는 것보다 큰 틀과 작은 틀로 구조를 딱 잡으면서 머리에 넣으니까 훨씬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이 들 거예요. 진짜 한 번만 따라 해 봐요. 암기를 못하시는 분들 보면은 정리를 안 하면서 그냥 읽어요. 그냥 이 키워드 이 자체만 읽어요. 그렇다 보니까 정리가 안 돼 있으니까 이해도 좀 안 안 되고 암기하는 것도 장기 기억화 하기가 힘들거든요. 장기 기억화는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해가 기반이 돼야지 장기 기억화가 돼요. 꼭 한번 믿고 따라 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이렇게 1회 독을 하면서 틀을 잡고 머릿속에 집어넣는 과정을 하는 거예요. 두 번째 순서입니다. 자 한 소 개념 우리가 읽었어요. 곧바로 손으로 딱 가리면서 이해한 내용을 내 식대로 설명해 보는 거예요. 자 우리가 아까 맨 처음에 장기 기억화의 네 단계 중에서 두 번째 단계인 이해한 개념을 내 식대로 정리한다 했죠. 첫 번째 단계 개념 이해는 인강 듣거나 수업 들을 때 암기는 못할지언정 이해는 하라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1단계가 개념 공부하면서 끝났을 거예요.

13:59
이해는 근데 2단계 개념 정리가 지금 여기 1회독의 두 번째 순서인 지금 내용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해한 개념을 정리할 때 내가 설명해 보는 것만큼 좋은 게 없어요. 여러분들 이거는 사실 해본 사람들은 너무 잘 알 거예요. 저도 처음에 고등학교 때 공부 시작할 때 남한테 설명하듯이 한다는 게 뭔가 오글거리기도 하고 좀 뻔한 말처럼 느껴졌었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로 너무 정리가 잘 되고 자연스럽게 1차적 암기도 돼요. 내가 설명하면서 그래서 제가 실제로 선생님 생활하다 보면은 설명하다 보면은 얘가 배울 개념인데 제가 더 오랫동안 기억을 하고 제가 더 빨리 암기를 해요. 바로 한번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보여드린 역사 줄글로 되어있는 교과서 형태 같은 경우에는 활용하기가 쉬울 겁니다. 그렇지만 이런 개념서 교재를 다들 많이 활용하실 것 같기도 하고 이 개념서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헷갈리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서 이 교재로 한번 진행해 볼게요 기본권 밑줄 긋는 거예요. 연하계 다들 아시죠. 이거는 첫 번째 순서 때 연하게 샤프 그으면서 밑줄 끄라고 했습니다.

14:57
기본권의 의미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 인권 헌서판을 가리는 거예요. 자 그러면서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거예요. 어떤 내용이었지 하면서 설명해 봅니다. 기본권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인 인권이 기본권이다. 이해된 거예요. 이게 설명이 됐잖아요. 그리고 이제 넘어가는 겁니다. 한번 또 해볼게요 종류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 모든 기본권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이며 다른 기본권의 도대가 되는 겁니다. 또 가리는 겁니다. 그래서 설명하는 거예요.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 모든 기본권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거죠. 근데 이게 어 뭔가 이게 설명이 안 될 수 있잖아요. 그때는 너무 쉬워요 다시 보면 돼요. 다른 기본권의 토대가 되는 권리다 아 OKOK 다시 설명해 볼게 이제 이해가 됐잖아요. 그럼 넘어가는 거예요. 자 여기서 포인트 기억이 안 났는데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네 괜찮아요.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는 100% 암기하는 게 목적이 아니고 개념을 정리하는 게 목적이에요.

15:48
보면서 기억이 좀 안 나더라도 다시 보면서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넘어가면은 두 번째 팁으로 꼭 이 워딩 그대로 읽으실 필요가 없어요. 의미만 맞으면 돼요. 우리가 지금 하는 거는 가리고 설명 즉 내가 개념이 설명이 될 정도로 이해가 됐고 정리가 됐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이잖아요. 에이라는 걸 설명할 때 쌤들이 다 똑같이 말하지 않잖아요. 설명하는 방식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 것처럼 의미만 맞으면 되고 워딩 그대로 말 안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자 요런 식으로 하나하나 자유권도 가리고 설명해 보고 평등권도 가리고 설명해 보고 이렇게까지 가리면서 왜 아니야. 자 눈으로 보면 내가 다 아는 것처럼 느껴져요 근데 막상 설명하다 보면 말이 잘 안 나오는 게 있습니다. 금방 내가 금방 말 잘 안 나오는 거 그게 시험에 나오면 틀리는 거예요. 이해를 100% 못 한 거죠. 내 식대로 설명을 못 하는 것은 이해를 못 한 겁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않습니까?

16:46
친구가 모르는 문제를 물어볼 때 내가 안다고 설명하면서 설명해 주는데 갑자기 설명하다가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그럴 때 있잖아요. 그거는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거예요. 그거는 혹시 없다면 죄송합니다. 내가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해가 안 돼있는 이거를 발견하기 위해서 꼭 설명을 해보는 거예요. 거예요. 이 과정에서 이해 못한 것도 발견이 되고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가게 되는 거죠. 메타인지가 되게 중요한 이게 메타인지거든요. 왜 착각하게 되느냐 이 메타인지라는 게 내가 한번 공부했던 거다 보니까 이 장면이 익숙한 거야. 내가 안다 생각하고 알고 있어 라고 메타인지에 속고 넘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발견하기 위해서 설명하는 거죠. 이게 진짜 키포인트입니다. 여러분 나는 암기를 다 했는데 시험 때 안 떠올라요. 하는 친구들 눈으로만 본다고 공부했다고 착각하면 절대 안 돼요. 꼭 이렇게 끄집어내 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자 세 번째 순서 만약에 이렇게 내식대로 설명을 했는데 내식대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발생하면은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17:44
우리가 이해를 못 한 거잖아요. 당연히 이해를 못 했으니까 이해를 해야죠 앞선 인강 공부법 영상에 모르는 것 표시법을 알려줬으니까 한번 꼭 들어보세요. 링크 한번 걸어둘게요 간단히 언급하면 이해 못한 게 있으면 파란 색깔로 물결 밑줄을 긋고 고리를 하나 빼가지고 질문을 적어주면 돼요. 해결 방법 이 네 가지 그 중에서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자 해결했다면, 안 까먹도록 빨간 펜으로 적어두는 거예요. 고 밑에다가 빨간 색깔 꼬리 빼는 거예요. 고대로 물어본 거에 대한 답변을 고대로 개념서처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거는 내가 이해를 한 큐에 못 했다는 건 나에게는 어렵다는 거잖아요. 즉 지금 내가 이해했지만, 다음에 또 봤을 때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때 방황하지 않도록 미래에 까먹었을라 그리고 제삼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개념서처럼 쓰는 거예요.

18:38
참고로 제가 평소에 앞으로의 영상에서도 제3자 미래 까먹었을라 개념서처럼 서술식 이런 표현을 자주 쓰는데 다 같은 말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일회 독법 네 번째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 과정을 끝까지 반복해서 그 전날에 배운 내용들을 일차적으로 머리에 넣는 겁니다. 우리 전날에 공부하고 하루 뒤에 복습하기로 했으니까 지금 1회 독은 개념 공부한 하루 뒤겠죠. 그래서 전날에 배운 내용들을 일차적으로 머리에 넣는 거예요. 몇 개 한 번 더 보여드릴게요. 어제 한번 배웠던 거죠. 암기는 안 돼요. 그런데 설명할 수 있어야 돼요. 하고 보는 겁니다. 어 근데 아 내가 국가의 간섭에 권력 빠뜨렸고 신체 자유 빠뜨렸잖아요. 지금 이해는 돼 있거든요. 신체 자유도 암기가 안 돼 있지 이게 자유권에 해당하는 예시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그럼 이해했잖아요. 음 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19:35
암기를 다 한다는 목적보다도 꼼꼼하게 읽으면서 머릿속에 다 이해가 돼 있는지를 한번 확인을 하는 과정을 끝까지 거치는 거죠.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일차적 암기가 일어나져요 개념 정리하면서 말로 설명하다 보면서 어느 정도 암기가 되는 거거든요. 이렇게 꼼꼼히 읽으면 구조화하고 설명해 보면서 일차적으로 머리에 과정을 이 1회독 때 하는 겁니다. 앞으로 어차피 2회독 3회독 엔 해독 여러 번 반복해서 볼 거니까 완벽하게 암기할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치만 이 1회독 때 중요한 거는 뭐다 내가 개념 공부할 때 이해했던 거를 구조화를 하면서 한 소개념 단위씩 읽고 가리고 설명해 보고 내가 이해한 개념을 정리를 해야 한다. 요게 이 이리독대의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부가적으로 내가 개념 이해를 혹시나 못했던 거는 파란색 밑줄 긋고 질문 적고 빨간 색깔로 해결하는 거고요.

20:37
이렇게 한 번 머리에 집어넣었으면 3~4일 정도 뒤에 2회독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추천인 건지 의무는 아닙니다. 우리 운동도 사람마다 재능이 있듯이 암기력과 이해력 복습하는 능력도 재능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이거는 그래서 사람마다 적절한 주기는 달라요. 예를 들어서 나는 1회동을 해도 머리에 많이 남는다 이 회동 일주일 뒤에 하셔도 되고요. 나는 좀 빨리 휘발되는 편이다. 제가 추천한 3 4일보다 더 줄여서 해도 되는 거예요. 어떻게 주기를 설정해야 될지 모르겠다면은 오늘 추천해 준 주기대로 하면서 조금 조금씩 조율해 보는 거를 추천드릴게요. 자 이제 2회도 한번 내용 들어가 볼게요 지금부터는 여러분들 이 2회독부터는 우리 아까 장기 기억과 4단계에서 세 번째 암기였잖아요. 암기를 본격적으로 하는 단계예요. 자 여러분 까먹지 마요 영상에서 보실 때는 바로 이 회독 들어갔지만 우리 지금 3 4일 뒤라는 거를 좀 상상을 해봐요. 첫 번째 순서입니다.

21:35
개념 한 단위 기준으로 내용 다시 쭉 읽으면서 상기시키는 거예요. 며칠 사이에 내용이 까먹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왜 1차적으로 우리가 이해한 건 정리를 했지 암기를 한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일단 1차적으로 다시 떠올리는 작업을 하는 거예요. 1인 독 때 소개념 단위로 학습을 했으니까 이제는 소개념이 아닌 조금 큰 단위로 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누구는 이 정도 이 전체가 편할 수 있는 거고, 누구는 요 정도가 편할 수 있는 거예요. 그저 1회독 때보다 조금 더 큰 단위로 상기시키면서 암기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상기라고 해서 너무 쉽게 그냥 떠올리라는 말은 아니구요. 어느 정도 지금부터는 암기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바로 실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차로 1회 독도 개념 정리도 했고요. 상기하는 이 회독이다. 보니까 개념 한 단위를 이 정도를 봐도 될 것 같아요. 내가 이게 좀 부담된다 하면은 좀 적게 하시면 돼요.

22:29
자 기본권 의미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 인권 오케이 목적 국가권력으로부터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거고, 오케이 행복추구권 총 해가지고 6개 정도 있었는데, 첫 번째가 자유평등정부총장업계 이렇게 나가 있고 민간의 전문가치는 행복추구권학교육회 이렇게 6개밖에 이런 식으로 끝까지 상기시키면서 하는 거예요. 전방에 재캠 보셨으면 아실 텐데 눈 감으면서 막 이렇게 제가 했었잖아요. 그런 식으로 암기를 어느 정도 상기시키는 게 목적이긴 하지만 인풋 아웃풋이라잖아요. 내가 들어간 거를 진짜 들어갔는지 아웃풋 점검을 해보면서 하는 거예요. 그게 저는 눈 감으면서 했던 거거든요. 금방 그냥 상기시키면 단순히 그냥 주주죽 읽고 그냥 주저주죽 읽고 이래버리면은 의미가 없어요. 사실 그거는 외우는 게 아니죠. 우리 뭐 시험 치러 들어갈 때 이 교재 들고 들어가는 거 아니잖아요.

23:19
머릿속에 상기를 시킨다는 거는 내가 좀 눈도 감아서 한번 내가 잘했는지 output도 해보고 점검도 해보고 하면서 단순히 읽는 게 아닌 상기 암기를 하면서 한번 다시 읽는 거를 추천드릴게요. 큰 틀을 이렇게 상기했다면, 곧바로 손으로 가리고 안내 신기한 내용을 떠올리면서 내 집대로 설명해 보는 겁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어요. 내용을 떠올려야 되는 거지 텍스트 그 자체가 고유 명사이거나 선생님이 막 서술형 찍어주면 그런 것도 있잖아요. 중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그대로 암기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면은 그대로 외워야 되겠죠. 근데 그게 아니면은 굳이 텍스트 그 자체를 떠올리는 게 아니고 그 내용을 떠올리셔야 돼요. 자 다만 텍스트 그 자체가 고유 명사인 예시는 어떤 거냐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 아까 한 것 중에서 평등권 있죠.

24:17
이거 이걸 외워야 되는 거지 공평한 권리 이런 식으로 그 내용을 떠올리면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이거는 평등권이라고 외워야 되는 거예요. 근데 이 평등권 안에 있는 이 설명들이 있죠. 곧이곧대로 이 키워드대로 그냥 읽는다기보다는 내가 이해한 걸 토대로 설명하듯이 하면 되는 거죠. 그렇게 공부를 하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일회독과 다르게 제가 아까 이거 가리고 말한다고 했잖아요. 우리 일회독 때는 가리고 암기하는 목적보다도 내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점검하면서 정리하는 게 목적이라 했잖아요. 근데 이제는 내가 암기했는지 확인하는 목적으로 가린다고 보셔야 돼요. 머릿속에 지금 집어넣었는지 꺼내보면서 확인하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한 소개념 단위로 작게 짧게 지금 읽지 말고 한 큰 틀 단위로 읽고 가리려고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에요. 큰 단위로 읽고 내가 정말 암기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큰 단위로 하라고 하는 거죠.

25:09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내가 가리고 점검을 했을 때 틀리면 이제부터는 암기가 덜 된 것으로 간주하고 머릿속에 계속 집어넣을 거예요. 이제 한번 바로 보여줘 볼게요 자 지금 이회동인 겁니다. 자 이제 우리가 한번 쓱 읽었죠. 그다음에 이제 가립니다. 가릴 때 좀 팁을 내자 논문이 다 가리면은 이 구조까지 내가 다 외워야 되잖아요. 요런 식으로 목차 정도는 좀 보이게 가리는 겁니다. 기본권의 의미는 헌법에서 지금 보장되어 있는 기본적인 인권이 기본권이다. 오케이 헌법에 나와있는 거다 이거는 그리고 바로 확인해 봅니다. 이렇게 헌법에 보장된 기본적 인권 맞았죠 넘어가는 거예요. 자 기본권의 목적 상상을 떠올려 내용을 막 떠올려 목적 막 내용 떠올려 국가의 그런 권력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그런 권리들을 보호해주는 그런 목적으로 기본권이 있는 거죠. 확인합니다. 맞죠. 넘어가는 거 암기된 거예요. 이거는 그다음에 종류 종류 6가지 있었는데, 뭐였지 이제 막 떠올려 봐 이때는 여러분들 내용 비스무레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고 그 고유명사를 얘기해야 돼요.

26:09
이거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 평등권 사회권 자유권 참정권 하나 뭐였지 하나 뭐였지 아 청구권 말 안 돼 자 금방 제가 청구권 놓쳤죠 이런 것처럼 여러분들 바로바로 이렇게 확인을 해야 됩니다. 쭉 설명하고 한 번에 보면은 뭐 틀렸는지를 모를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하나하나씩 보면서 금방 제가 틀렸죠 이렇게 틀린 경우에는 웬만하면 노란 펜 아니면 빨간 펜 눈에 팍 띄는 걸로 아세요. 청구권 요거를 형광펜으로 밑줄이에요. 여러분들 다 끊는 게 아니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내가 못 외운 거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 하나하나하나 다 하시면 돼요. 이제 좀 감미 잡으셨죠 요렇게 이 회독을 하면 되는데 바로 내가 가리고 설명을 했을 때 세 가지인 경우에는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시면 돼요. 첫 번째 아예 떠올리지 못한 것 이것은 암기가 안 된 거죠. 두 번째 부족하게 설명한 거 이거는 암기가 덜 된 거죠.

27:07
세 번째 틀리게 설명한 경우 이거는 잘못 암기가 된 거예요. 이렇게 세 가지 모두 시험 때 틀릴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특히나 부족하게 설명한 것 시험 때 헷갈리는 선지로 만날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애매하게 암기한 거잖아요. 근데 이거를 표시를 하는데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체크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표시하는 거예요. 나중에 3회독 때 조금 더 진하게 표시를 하거든요. 2회독 마지막에도 그렇고 밑줄을 끊는 거예요. 꿀팁인데 내가 체크해야 하는 곳을 명확하게 표시하세요. 여러분들 제가 아까 전에 자유권 틀렸죠 국가 권력의 간섭을 받지 않고 를 빠뜨린 거잖아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권리 이거 말했잖아요. 제가 그러면 제가 틀린 부분 이 틀린 부분 요기만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는 거예요. 제가 가르쳤던 남학생들 같은 경우에 귀찮아가지고, 막 대충 이렇게 빨리빨리 끊고 막 넘어가는 애들이 있거든요. 나중에 내가 복습할 때 내가 틀린 포인트 위주로 외우기가 어려워져요 그래서 꼭 내가 틀린 그 파트를 밑줄을 그으면서 그 부분 위주로 밑줄을 그으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8:10
여기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중요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보시다가 아니 이걸 안 한다고 라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밑줄 그으라 했잖아요. 가리고 내가 틀렸어 그럼 틀린 파트를 밑줄을 긋잖아요. 이때 다시 암기를 해야 되는데 밑줄 끊는 거에 포인트를 두시는 분들이 있어요. 끊으면서 암기도 같이 하셔야 돼요. 너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 신체의 자유 언론 출판의 자유를 놓쳤구나 4가지 다시 말해주세요. 신체의 자유 언론 출판의 자유 종교의 자유 아 이거 다시 안 틀려야지 이런 마인드로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단순히 밑줄을 끊고 넘어가는 아이하고 밑줄을 그으면서 한 번 더 내가 외우려고 암기하고 암기하고 다시 한번 가려보고 요렇게 하는 학생들하고 똑같은 이 회독을 했지만, 효율이 너무 달라지고 성과가 달라집니다. 또 추가적으로 내가 자가 점검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가리면서 외웠는지 그때 두 가지의 경우는 그냥 넘어가세요. 첫 번째 시험과 관련 없는 부가 설명 여기 지금 자료 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원소 기호의 변천 파트 있죠.

29:08
내가 그냥 배경 지식으로 깔고 넘어가면 되는 내용이지 이거를 지엽적으로 외울 것까지는 없잖아요. 이거를 시험과 관련 없는 부가 설명은 그냥 넘어가시구요. 두 번째로, 당연하네요. 뭐 이렇게까지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그래도 혹시 제가 걱정돼서 말씀드리자면 목차 같은 거 있죠. 인권과 헌법 여기 목차 키워드로 당연하게 보면서 넘어가면 되는 거지 막 외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이 센터에서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처럼 요런 것 이런 것들은 너무 당연한 내용이잖아요. 이런 것까지 외우려고 형 앞에 끄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암기를 안 해도 되는 것까지 암기하면서 에너지를 낭비 하지 맙시다 우리 만약 애매하다면 내신이라면 학교 쌤한테 능청스럽게 이것까지 해야 되냐 라고 물어봐도 되고요. 제가 예전에 좀 나름 수학을 좀 하는 편이었는데. 학교에서 시험 범위에서 어려운 내용 부교재에서 있으면 그거를 학교 선생님한테 물으러 가요 그리고 꼬치꼬치 물어봐요.

30:06
선생님들이 근데 이씨 안 나온다 하지 마라 막 이런 경우도 많았었거든요. 수능이라면은 인강 쌤이 말씀해 주신 대로 하면 돼요. 이거는 외워라 이거는 외우지 마라 뭐 이렇게 말씀해 주시잖아요.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알리소설까지 구독까지도 부탁드릴게요. 마지막 단계로 지금까지 이 회독에서 했던 이 단계들을 형 앞에 밑줄 그었던 이 약점들 다시 한 번 더 꼼꼼하게 총 암기하시고요. 가리고 체킹하고 이번에 틀린 거는 형광펜으로 집계 표시를 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한번 보여드릴게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이 과정을 전체 다 복습 범위를 다 했다면요 이렇게 형광펜 친 것 위주로 다시 마지막으로, 체킹을 해보는 겁니다. 가리면서요 이때 우리가 형광펜 친 부분 찾으려면은 책을 슬쩍 봐야 되잖아요. 위치만 이렇게 슬쩍 봐야 되는 거지 내용을 읽어버리면 여러분들 의미 없어요. 이거 안 되면은 자가 체킹하는 게 아니고 그냥 보고 따라 읽는 꼴밖에 안 돼요. 지금 책에 형광펜이 쳐져 있잖아요.

31:02
내용 읽는 게 아니고 약간 휴릿하게 형태만 보면서 형광펜 위주로 가리면서 읽는 거예요. 밑에 거 보셨을 때 대충 내가 틀림 파트 이렇게 내용 읽는 게 아니고 대충 가리고 자유권 다시 해보고 평등권 다시 해보고 참정권 다시 해보고 어 내 형 앞에 어디 있는지 기억 안 나는데 하면 다시 살짝 봤다가 또 얼른 가리고 형광펜을 찾는 거의 위치만 파악해야 되지 내용까지 보면서 가리지 마세요. 그러면은 바로 보고 바로 가리는 거니까 의미 없어요. 가리는 게 근데도 틀리는 것들은 내가 진짜 암기 안 되는 거예요. 이거는 여러 번 봐야 하는 내용들인 거죠. 내가 여기서 또 틀리잖아요. 또 참조 청구권을 내가 말 못 했어요. 이때는 청구권을 짙게 요렇게 딱 표시하는 거예요. 짙게 당연히 이때도 암기하면서 끄어야 돼요. 나 틀렸네 찾는 거 위주 노 충분히 아까 설명드렸어요. 암기하면서 짙게 끄으세요. 우리가 이렇게 이제 이 회독을 해봤는데요. 우리 이 회독의 본질이 뭐라 했어요. 암기라 했어요.

31:57
이 정도가 2가지 암기를 했는데도 도저히 안 되는 거는 그냥 넘어가세요. 우리 여러 번 볼 거잖아요. 3회독도 남았고 엔에독도 남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2회독 만에 100% 완벽하게 암기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에요. 시간이 지나고 반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숙지가 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 여러분들 2회독까지 하는데 잘 따라오셨습니다. 이제 3회독 애매독만 하면은 복습 때문에 진짜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이 방법만 똑바로 하면은 1등급부터 9등급까지 할 것 없이 정말 엄청난 효과 보니까 잘 끝까지 힘내고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2회독을 다 했다면, 3회독을 이제 해야 되는데요. 추천드리는 기간을 2회독 후에 5일에서 7일 정도 뒤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기간을 조율하시면 됩니다. 3회독은 아까 전에 장기기억화의 4단계 중에서 네 번째 단계 반복이라 했죠. 그 장기 기억화를 만들기 위한 최종 준비 단계라고 보시면 돼요. 반복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면서 3단계인 암기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32:56
2회도까지 우리가 열심히 암기를 했잖아요. 뭐 암기하는 과정 없이 이제는 바로 가리고 셀프 체킹을 하셔야 합니다. 셀프 체킹의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구두로 설명하는 체킹 두 번째 백지 복습법이 있는데요. 구두로 설명하는 체킹부터 좀 말씀드리자면은 말 그대로 이때까지 우리 했던 것처럼 가리면서 말 그대로 설명하면서 체킹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했던 방식이랑 똑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아까 이 회독에서 세 가지 기준이 있을 썼죠 빠뜨린 것 부족한 거 틀린 것 이런 것들을 이제는 지난 형광펜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보여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내가 아까 전에 다시 체킹했는데 2회독 때는 다른 기본권의 토대가 되는 권리를 맞췄지만 3회독 때는 이거를 말을 못 했어요. 내가 눕혀서 진하게 끊는 겁니다.

33:51
이제는 왜 최종적으로 내가 안 된 거니까 뭐 신체 자유도 내가 말 못 했어. 진하게 끊는 거예요. 또 추가적으로 너무 중요한 포인트 진짜 중요해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거를 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2등급과 1등급이 차이 난다고 해도 저는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르쳐 보니까 자 뭐냐 지금 내가 맞췄어 근데 시간이 지났을 때 뭔가 내가 틀릴 것 같애 애매해 이런 것도 억압해줘야 돼요. 예를 들어서 참정권에 대해서 가리고 자가 체킹을 하다가 선거권 예시를 맞추긴 했는데 나중에 시간 흐르면은 이 예시를 뭔가 내가 까먹을 것 같아서 막 불안해 그럴 때는 맞췄더라도 그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청원권도 마찬가지예요. 청원권 지금 우리가 밑줄 그어놨잖아요. 맞추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좀 까먹을 것 같애 근데 우리 밑줄 끈 거랑 짙게 그은 거 봤을 때 짙게 끊은 게 더 암기가 안 된 거라고 저희가 칭하고 있잖아요. 지금 삼일독 때 끊고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안 될 것 같아서 나중에 꼭 다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불안해서 처음부터 끊는 거야.

34:47
나중에 까먹을 것 같아서 진짜 이렇게 디테일하게 나중에 내가 지금 맞췄지만 까먹을 것 같아서 내가 꼼꼼하게 능동적으로 자발적 적으로 이렇게 하는 아이들을 보면은 공부 다 잘해요. 1등급까지 안정적으로 갑니다. 그럼 이게 왜 2등급이나 1등급이랑 구분하는 기준이냐 솔직히 1등급도 그렇고요. 여러분들 2등급도 그렇고요. 다 잘해요. 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념 공부한 거고요. 다 문제 풀이 풀어본 거예요. 디테일하게 1~2문제 때문에 차이 나는 거거든요. 그 차이가 특히 내신 암기 과목에서는 꼼꼼하게 공부를 했냐 안 했냐 차이예요. 이건 제가 뇌피셜이 아니고요. 제가 애들 몇천 명을 가르쳐 본 결과입니다. 여러분들 믿어주시면 됩니다. 좋아요. 구독까지도 부탁드릴게요. 자 여러분 자가 체킹 두 번째 공부법입니다. 백지 복습법 이 백지 복습법은 말 그대로 백지에다가 다 적어보는 거예요. 말로 여러 번 해봤으니까 적으면서 상기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이 백지 복지 복습법으로 실제로 공부를 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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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지 복습법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들이 있어요. 백지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들 내신 서술형 정도야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은 굳이 완전한 백지에 다 적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을 잘 치기 위해서 통암기를 해야 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죠. 뭐 그렇게 통암기 해야 되는 시험도 있어요. 그때는 안 다 적어보면 되겠죠.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이냐 바로 보여드릴게요. 통암기를 다 할 필요가 없는 시험을 기준으로 한번 서명을 드려볼게요 어느 정도 목차는 적어두면 됩니다. 요 예시로 한번 가볼게요 이 정도는 적어 놓는 거예요. 기본권 의미 목적 종류 세부적으로 써놔 나가는 거죠. 이 전 범위에 있는 내용들을 빈 곳에다가 다 쓸려고 하면은 통함돼야 되는 거구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목차 정도 큰 가지 정도는 적어 놓고 세부 내용들을 쓰면서 체킹을 해보면 되겠죠. 요거를 보면 안 돼요. 여러분들 혼자서 이제 써보는 겁니다. 아까 말로 설명하는 체킹 때 말로 하는 거를 그냥 쓰면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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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권 평등권 참정권 사회권 청구권 이렇게 다 이쯤 되면 쓸 수 있겠죠. 있죠. 다 곧이곧대로 쓰실 필요가 없어요. 예시로 신체 자유 종교 자유 언론 자유 사회 경제적 자유 요런 식으로 다 써보면서 하는 겁니다. 여러분 두 개만 대표적으로 예시하는 겁니다. 다 이렇게 쓰시면 돼요. 내가 머릿속에 구조와 처음에 했던 것들과 그때까지 외웠던 거를 최대한 써보는 거예요. 내용을 떠올리면서 하라 했듯이 요것도 내용을 떠올리면서 백지 복습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점검하고 있는 거지 서술형 논술 시험을 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너무 완벽하게 문장을 구사할려고 하지 마시고 필요한 내용들을 쭉 쓴다는 느낌으로 키워드 중심으로 요렇게 국가 권력 간섭 엑스 요렇게 써도 되니깐요. 기호를 백지 복습을 하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다 써보셨다면은 이제 책을 다 꺼냅니다. 아까 우리 세 가지 기준 있죠. 세 가지 기준이랑 지금은 맞췄지만 휘발대 것 같은 거 그래서 그거를 이제 형광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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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백지 복습한 거 이건 버릴 거잖아요. 그저 점검하기 위한 게 아니라 테스트시잖아요. 여기에 또 막 이쁘게 풀이할 필요 없어요. 책에 바로 표시하면 됩니다. 만약 내가 이거를 막 적으면서 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면 적어도 돼요. 굳이 적으면서 하지 마시고 책에다 바로 형관표 치시면 됩니다. 암기하면서 자 봅시다 국가권력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권리 맞잖아요. 생활할 수 있는 권리 넘어갑니다. 신체 이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 자유 사회적 자유 근데 언론 출판의 자유인데 언론 자유라고 썼네요. 그죠 그러면 이거는 좀 디테일하게 좀 봐주면 좋겠죠. 출판을 빠뜨려 풀이할 필요 없어요. 예시로 보여주는 겁니다. 밑줄을 그으시면 되는 거죠. 출판만 딱 이렇게 밑에다 볼게요 국가의 인간다운 생활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데 국가의 기본 권리를 요구하는 권리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격하게 우리가 보면 좋겠죠. 특히 내신인 경우에는 밑줄을 긋습니다. 인간다운 생활권리 이 파트를 틀린 거잖아요. 그래서 틀린 게 아니고 좀 부족한 거잖아요. 인간다운 생활을 구할 수 있는 권리 요 파트만 그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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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 그리고 글로 권리를 썼는데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권리 이에 쉬 빠뜨렸죠 밑줄을 긋습니다. 물론 이 영상 보시다가 시험마다 여러분들 사실 공부하는 방법이 다 달라지거든요. 시험 성격에 따라서 내신인 경우에는 이렇게 다 해야 돼요. 근데 내가 뭐 수능 대비하거나 아니면은 뭐 평균 80점만 넘으면 되는 그런 뭐 절대평가 시험을 친다 또 이제 서술형이 아닌 객관식이다. 그러면은 이해만 하고 있고 봤을 때 맞추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요런 것까지 저는 밑줄 안 그을 것 같아요. 그냥 보면 내가 아는 거는 그래서 그렇게 시험 성격에 따라서 다르게 하면 되고 이런 포인트 살리면서 자기한테 맞게 메타인지족으로 선별해서 들으세요. 이 정도 외웠음에도 틀린 것들은 내가 쉽게 외워지지 않는 엄청난 약점이라는 거죠. 다들 동의하시죠. 이제 자 그러면 이제 자주 보는 수밖에 없어요. 장기 기억화 네 번째죠 반복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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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 방법으로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거는 나만의 약점 노트를 만드는 거예요. 학생에 따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필기하는 것에 스트레스가 큰 학생들도 있어요. 그러면은 뭐 약점 노트를 말 안 만들어도 괜찮긴 해요. 그치만 그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만드는 걸 추천드릴게요. 저도 만들었고 제가 서울대생이랑 연구할 때 보통 한 7명 8명 하고 하는데 거의 다 이 약점 노트는 다 들고 계시고요. 꼭 웬만하면 이 약점 노트를 서울대생들도 했으니까 있는 걸로 추천드리고요. 내가 도무지 암기 안 되는 거를 한 노트에 모아두고 계속 반복하면 영단어 외우듯이 복습하면 이것만큼 효율적인 게 없겠죠. 그럼 약점들을 단권화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내가 도무지 외워지지 않는 우리 직계 화면표 표시한 부분 있죠. 세 번째 때 점검할 때도 안 된 거잖아요. 이거는 모두 약점 노트에 정리를 하는 거예요. 인상 깊었던 댓글이 하나 있는데요. 복습의 키 포인트는 그냥 틈틈이 날 때마다 보는 거다 얘기하더라고요. 너무 동의해요. 우리 지금 여기 있는 배운 것들 다 틈틈이 뭐 계속 볼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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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사회독법을 통해서 나한테 너무 약점적인 것 이 메타인지적으로 지금 선별했잖아요. 지금 그런데 이 선별한 것들은 이제는 반복해서 봐야 되니까. 이거를 모아두고 틈틈이 내가 시간 날 때 보는 거 이게 최고의 공부 방법이에요. 근데 이때 정리하면서 그냥 옮겨 적는 게 아니고요. 여러분들 다시 머릿속에 넣으면서 또 적어야지 의미가 있는 거예요. 명심 또 명심 노트를 적을 때는 그 개념이 어떤 주제인지 제목은 위에 좀 적어 놓는 거는 좋아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습할 때 뒤죽박죽 서킹이 돼요. 목차 정리가 안 돼 있다 보니까 그래서 형광펜이나 글자 크기 이런 거를 좀 활용해서 목차 구분이 딱 되게끔 정리를 하는 거를 추천드리고요. 또 개념을 적고 예시까지 밑에 적어 놓으면은 나중에 복습할 때 좋아요. 근데 이때 키포인트 중에 또 하나가 이 노트만 봐도 알아볼 수 있게 적어야 되지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책에 내가 있는 거를 노트에다가 옮겨 적는데 기억에서 중요한 것은 이라고 책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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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노트에 적을 때 기억에서 중요한 것은 이라고 적었어요. 근데 노트에는 그 기억이 뭔지가 안 나오거든요. 그럼 우리가 나중에 영단어처럼 틈틈이 본다 했는데 기억이 뭔지 안 나 있으면 또 책 봐야 되잖아요. 너무 비효율적이에요. 그 기억이 뭔지까지 노트에 적어주면 좋겠죠. 개념서처럼 제3 진짜 나중에 까먹었을 내가 알아볼 수 있게 개념서처럼 적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좌우지간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될 거는 무한 반복 엔의 독입니다. 그 무한 반복은 언제까지 해야 되냐 암기가 될 때까지예요. 그 주기는 어떻게 하느냐 암기할 자신이 있을 정도로 틈틈이 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밖에 말씀 못 드려요 계속 막 자다가도 뭐고 샤워하다가도 뭐고 틈틈이 와야 돼 그럼 본격적으로 반복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넘어가 볼게요 첫 번째 틈틈이 노트 또는 형 앞에 표시해 놓았던 거를 반복 복습하면서 장기 기억화를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영단어 암기하듯이 계속 반복해서 틈틈이가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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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3회독을 했는데도 암기 안 된 것은 정말 시험 때 틀릴 가능성이 높은 부분들이에요. 한두 번 본다 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거는 될 때까지 틈틈이 반복해야 돼요. 그래도 이 틈틈이가 애매한 학생들을 위해서 기준을 몇 가지 추천을 제가 좀 준비해 왔습니다. 좋아요. 댓글 알림소설까지 구독까지도 부탁드릴게요. 이동 시간 식사 시간 수업 중 비는 타임 등 자투리 시간대마다 암기하면 되는데요. 제가 앞으로 알려드릴 규칙대로 해도 좋아요. 첫 번째 규칙 때마다 내가 생각을 했을 때 시간이 남았어. 부족한 과목들 위주로 암기를 하는 거예요. 지하철에서든 시간이 됐어요. 오늘 내가 좀 역사를 좀 해야 되겠는데 그럴 때마다 틈틈이 부족한 과목을 그때마다 떠올려서 하시는 방법도 첫 번째 방법이에요. 두 번째로, 요일 일상생활에서 어떤 루틴으로 복습할 건지를 짜시면 돼요. 예를 들어서 저는요 제가 학교까지 지하철로 거리가 한 30분 정도 됐었는데요. 그니까 매일 아침 학교 등교할 때 이 30분 동안은 전날 공부한 거를 복습하는 게 루틴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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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지하철에서는 그날 공부한 과목을 복습하는 게 루틴이었어요. 학교에서 수업이 역사 한국지리 통합사회 암기 과목이 있는 다음 날에는 항상 그 암기 과목을 공부를 했었고요. 매주 토요일날에는 국수영 이런 주요 과목 위주로 복습을 했었어요. 본인마다의 루틴을 짜서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 오늘 공부하는 그 과목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 잠깐 복습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뭐 생명과학을 공부를 해요. 그럼 그 생명과학 공부하기 전에 이때까지 내가 정리해 놓은 약점들을 정리해 놓은 노트를 복습하고 공부를 하는 거죠. 제가 알려드린 이 세 가지 방법 외에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어요. 내가 부족한 거를 영단어처럼 득점이 반복해서 어떻게든 암기하는 이 반복 속이 중요한 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암기도 공격적으로 하셔야 돼요. 연상법을 쓰듯 앞 글자만 떠서 암기를 하든 스토리텔링을 하든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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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머릿속에 넣는 싸움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암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엔에독하는 고급 정보 나갑니다. 앞니를 계속 하다 보면 내한테 정말 부족한 내용들을 모아놓은 약점 노트일지라도 너무 자꾸 똑같은 걸 보다 보면 눈에 안 들어올 때도 있고요. 더 이상 안 봐도 될 정도로 완벽한 내용들이랑 같이 이렇게 있게 될 거예요. 이런 것들 바탕으로 새로운 약점 노트를 만드는 게 너무 좋아요. 내신은 한 노트를 쭉 쓰면 되지만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이나 고시나 이런 것들은 한 학기나 1년 단위로 리뉴얼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리뉴얼할 때 제일 중요한 팁은 뭐냐 진짜 안 봐도 툭 나올 정도로 완벽한 내용만 생각하셔야 돼요. 여기서 많이 실수하시는데 내가 또 익숙하다고 더 이상 안 까먹겠지 라는 마음으로 그걸 빼고 리뉴얼 해버리면은 이게 시험 나오면 또 틀리겠죠.

45:11
내가 진짜 더 이상 휘발되지 않을 것 같다 이건 장기적으로 진짜 내 시험이 2년 뒤면은 2년 동안 안 봐도 무조건 맞춘다 1 더하기 1은 2처럼 2년 동안 공부 안 해도 맞추는 내용이다. 그런 것들만 생략하세요. 또 내신이나 수능 어느 시험이든 리뉴얼을 했다고 해도 시험 직전에는 맨 처음 썼던 노트도 함께 공부하세요. 내가 3회독법을 충분히 하고 그래도 안 되는 것들을 모아놓은 게 처음 만들어 놓은 이 약점 노트잖아요. 시험 치기 직전에 볼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에요. 제가 실제로 학생들 가르치면서 리뉴얼 노트만 보고 들어갔을 때 본인 기준에서는 내가 진짜 더 이상 휘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생략하고 리뉴얼 노트를 만들었겠지만, 휘발되어서 시험 때 틀리고 오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꼭 내가 리뉴얼 노트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시험 직전에는 맨 처음 약점 노트까지 함께 보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구독까지도 부탁드릴게요.

46:09
영외독부터 엔의 독까지 드디어 모든 내용을 끝냈습니다. 여러분들 영외독 내용 기억납니까 인강 듣자마자 복습하기 자료 화면 보면서 복습하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자 스탑하고 보세요. 여러분들 복습 완료했나요? 안 하셨잖아요. 빨리 다시 하고 가요 이렇게 복습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저희 회독법 모든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서울대생 의치 한학수 선생님들하고 함께 공부법 연구를 막 하거든요. 다 같이 이렇게 교재 같은 데다가 해보면서 본인들이 어떤 공부법 펜색은 뭘 썼고 표시는 어떻게 했고 별표는 뭐 크기는 어떻게 했고 이런 디테일한 것까지 정말 꼼꼼하게 같이 연구합니다. 저희가 보니까 다 실제로 이렇게 회독법을 메타 인지적으로 공부를 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전 과목 학습 코칭 학원도 운영하고 있고 거의 수천 명의 학생들이 시험 대비를 시켰습니다.

47:05
통계를 항상 내보면 90% 이상 학생들이 제가 직접 관리했던 애들은 정말 다 올렸고 안 올리는 애들 있으면 진짜 나와서 따져도 됩니다. 상위권 최상위권 하위권 할 거 없이 다 올라가요 이렇게 공부법과 학생들 계획을 코칭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저만큼 데이터 많은 사람은 제가 자신 있게 말하는 데 없을 겁니다. 누구는 오래 걸리기도 하고 누구는 더 많은 반복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고생하며 시험 2~3번 치다 보면 속도 붙는 게 느껴지실 거고, 근육을 키우다 보면은 기본 근육량 자체가 올라가는 것처럼 머리 자체가 좋아집니다. 정말 믿고 한번 꼭 해보세요. 앞으로도 이렇게 진짜 성과를 냈던 이 진짜 공부법 진짜 학습 꿀팁 아끼지 않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그 성적 올리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구독하고 알림 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좋은 거 배웠으니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유튜브 끄고 지금 바로 이 방법 당장 써먹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끄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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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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