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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7yAif3uNhc



1. 소프트웨어 공학의 이해

1-1.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념과 중요성
-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는 학문임
- (중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100%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목표임
-  소프트웨어 공학은 사용자와 소프트웨어 간의 통신을 중점으로 함
-  소프트웨어 공학의 품질 향상은 프로그램의 신뢰성, 유연성, 이색성 등을 높이는 데 기여함
-  소프트웨어 공학은 컴퓨터공학의 한 분야로 볼 수 있음

1-2. 소프트웨어 공학의 주요 과정과 위기
-  소프트웨어 공학은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 단계를 포함함
- (중요) 소프트웨어 공학의 주요 과정은 프로그램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며, 위기 관리도 필요함
-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발생하는 위기는 하드웨어 속도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떨어지는 현상임
-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공학이 필요함

1-3. 프로젝트 관리와 효율적 요소
-  프로젝트 관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관리하는 방법임
-  프로젝트 관리 대상은 비용, 기간, 조직, 형상, 품질, 위험 관리 등이 있음
-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선 인적, 문제, 제작 관리가 필요함
- (중요) 문제 관리는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기획하는 과정임
-  위험 관리는 위험 요소에 대처하는 방법임

2.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2-1. 프로젝트 관리
-  사용자와의 문제 분석 및 기획이 중요함
-  공정 관리, 작업 계획 수립이 필요함
-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3대 요소는 비용, 공정 관리, 프로젝트 관리임
- (중요)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비용 관리 시, 제품의 복잡도, 시스템의 크기, 요구되는 신뢰도 등이 비용 결정 요소임
-  인적 자원, 하드웨어 자원, 라이선스,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등이 생산성 요소임

2-2. 비용 산정 기법
-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산정 시, 하향식과 상향식이 있음
-  하향식은 전문가의 감정과 직관을 바탕으로 비용을 산정하는 방식임
-  상향식은 전문가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반영한 방식으로, 개발 단계별 인력 비용을 계산함
-  수학적 산정 기법은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의 단가 즉, 비용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방식임
-  시험에 나올 수 있으니, 하향식과 상향식의 차이를 알아두어야 함

2-3. 개발 비용과 시스템 크기
-  시스템의 크기가 클수록, 요구되는 신뢰도가 높을수록 비용이 많이 듬
-  신뢰도가 높으면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 비용이 더 많이 듬
-  개발 기간이 짧으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과는 반대 관계가 존재함
-  인력 투입량이 많을수록,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많이 듬
- (중요) 비용 산정 시, 전문 지식이 많은 개발자의 판단을 참고해야 함

3. 소프트웨어 비용 산정과 그 기법

3-1. 소프트웨어 비용 산정의 개념과 방법
-  소프트웨어 비용 산정은 프로젝트 전체 비용을 산정한 후, 각 작업별로 단위별 비용을 세분화하는 과정임
- (중요) 전문가나 전문가 그룹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비용을 산정하는 기법이 있음
-  이 때, 하향식이란 비용을 각 작업별로 세분화하여 산정하는 방법을 말함
-  또한, 상향식이란 전체 비용을 산정한 후, 각 작업 단위별로 비용을 세분화하는 방법을 말함

3-2. 비용 산정 기법의 세부적 설명
-  원시코드 나인수 기법은 소프트웨어 각 기능의 AOC를 예측하여 노력 동그래미 개발 비용을 산정함
- (중요) 수학적 산정 기법은 개발 비용을 자동화하여 효율적으로 산정함
-  이 때, 코코모 방법은 개발 노력, 기간, 인원, 인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비용을 산정함
-  수학적 산정 기법은 수학적 공식을 활용하여 비용을 산정하는 방식임

3-3. 소프트웨어 개발 유형과 비용 산정 요소
-  소프트웨어 개발 유형은 복잡도 및 원시 프로그램 규모에 따라 조직형, 반분리형, 내장형으로 나뉨
- (중요) 조직형은 5만 나인 이하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로 사용하며, 각 유형에 따라 비용 산정 요소가 다름
-  코코모 방법은 개발 노력, 기간, 인원, 인적 비용 등을 고려하여 비용을 산정함
-  수학적 산정 기법은 이러한 요소들을 자동화하여 비용을 산정함

4. 소프트웨어 공학 및 비용 관리 기법

4-1. 소프트웨어 공학의 종류 및 규모별 분류
-  소프트웨어 공학의 분류는 규모에 따라 복잡도 및 원시 프로그램의 규모에 따라 결정됨
- (중요) 내장형, 반분리형, 완전형 등 규모에 따른 분류가 가능하며, 조직형 소프트웨어는 반분리형 소프트웨어보다 복잡함
-  윈도우 같은 상업 소프트웨어는 완전형으로 개발되며, 기업 간 결제 프로그램은 대부분 내장형
-  규모에 따라 복잡도 및 원시 프로그램의 규모에 따라 조직형 소프트웨어와 반분리형 소프트웨어가 구분됨

4-2. 수학적 산정 기법의 종류 및 이해
-  푸닝 모형은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 동안의 노력 분포를 가정해주는 모형
-  코코모 모형은 원시코드의 라인 수를 중심으로 비용을 산정
-  기능 점수 모형은 펑션 포인트를 이용해 소프트웨어의 기능별 가중치를 산정
- (중요) 수학적 산정 기법은 하향식과 상향식으로 나뉘며, 각각의 기법은 각자의 특성에 따라 사용됨

4-3. 소프트웨어 공학의 중요성 및 학습 방향
-  소프트웨어 공학은 시스템 설계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용 관리, 일정 관리, 사람 관리, 조직 관리, 품질 관리, 위험 관리 등을 통합 관리
-  이에 따라 비용 관리, 일정 관리 등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스템 설계에 소프트웨어 공학이 적용되어야 함
-  이는 공부의 깊이와 넓이를 증진하기 위해 시험 공부보다는 전반적인 이해를 통한 학습이 필요함
-  학습 시에는 개인적인 흥미와 학문에 대한 투자를 허용하며, 다양한 공부를 섞어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함

화자 1
00:10
자 중국에 계시는 우리 엠프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좋아요. 자 여러분 좀 쉬었죠. 자 쉬고 이제 마지막 과목 소프트웨어 공학 우리 기사 학생들 산업기사는 인제 시대가 부르듯이 얘기했지 그래서 우리가 바로 앞 시간에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에서 했죠. 그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우리가 개념을 다시 잡았고 소프트웨어 이제 어떻습디까 소프트웨어 명령어들의 집합 이런 명령이 모인 게 프로그램이고 프로그램을 우리는 통합적으로 소프트웨어를 하고 이런 소프트웨어를 우린 또 다른 말로 뭐다 논리적 시스템이라고 하지 그제 명령어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시스템 다 같은 말이다. 그죠 그래서 이런 소프트웨어는 이제 뭐 품질 향상 품질이 좋아야 된다. 우리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100프로 만져보는 프로그램이 돼야 된다.

화자 1
01:09
정확해야 되고 신뢰성이 있어야 되고 유연해야 되고 이색성이 좋아야 되고 기능성이 뛰어나야 되고 맞나요? 우리 사용자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여줘야 된다. 그죠 그래서 이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여보자 해서 배우는 게 뭐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다. 즉 소프트웨어 위기 소프트웨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학문이 뭡니까?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공학이지 맞나 그래서 소프트웨어 크라이시스가 뭔지 그죠 즉 소프트웨어 크라이시스는 정리한다. 하드웨어의 속도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떨어지죠 그러니까 하드웨어는 64비트까지 현재 우리 피씨 환경도 개발되어 있는데, 이걸 운영해주는 소프트웨어 아직까지 삼십이 비트에 머물러 있다.

화자 1
01:52
그죠 물론 최근에 등장하는 비 스타는 육십 사비트 컴퓨팅 환경을 구현합니다마는 이제 아직까지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따라 모으는 거 이걸 위기요 그리고 사용자의 요구성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거도 위기고 또는 개발자가 부족한 것도 위기고 맞나요? 그래서 이런 위기를 우리는 공학 차원에서 극복해보자 소프트웨어 공학 개요에서 빼앗습니다. 그리고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 그냥 무식하게 개발하는 게 아니고 뭐다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가 있더라 맞나요? 그래서 분석 단계 설계단계 구현단계 검사단계 뭡니까? 유지보수 단계 되겠나요? 그래서 각각의 단계에 대해서 알아놓고요. 우리는 소프트웨어 나이프 사이클의 모델이 있더라 모형이 있더라 해서 가장 전통적인 모형이 뭐다 포포 수용 워터폴 포포 수용 모델이 있고요.

화자 1
02:49
폭포 수용 모델이 있고 그 다음에 뭡니까? 우리는 프로토타입한 거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100프로 받아들이면서 우리 하는 모형 왜 시제품 즉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사용자한테 니가 요구한 소프트웨어 맞나 맞으면 개발 단계에 들어가는 프로토타입 모형이 있고 점진적인 거 뭐 나선형 위험요소 생각나나 위험요소를 가미해가면서 나선형으로 개발하는 나선형 모델이 있고요. 오케이 그다음에 포지엘을 이용한 사지티 모델이 있고요. 그다음A4지엘에다가 즉 사지티에다가 우리가 어떤 기법 재사용 오케이 재공화 리뷰즈 개념을 가미시킬 레이더 모형도 있더라 그죠 그래서 각각의 특징적인 걸 알아놓는 게 1번 챕터의 핵심이었습니다. 좋나요? 좋습니다.

화자 1
03:39
자 그러면은 이제 요번 시간 계속 이어서 프로젝트 관료로 들어가 본다 예 소프트웨어의 프로젝트 관리 자 이 프로젝트가 뭔지 알제 내가 개발해야 할 업무 어 내가 현재 전산해야 할 업무를 우리는 뭐라 한다. 프로젝트란다 그죠 프로젝트 내가 수행해야 할 업무를 프로젝트라 합니다. 업무 되겠죠.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어 이 업무를 어떤 식으로 관리해야 품질 좋은 생산성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까요? 이 문제 아니냐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의 개요 자 프로젝트 관리 정의가 뭐냐 주어진 기간 안에 최소 비용으로 그죠 일정기간이죠. 그죠 기간 자 기간 일정기간 비용 코스트 최소비용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그죠 내가 나한테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되는 거지 소비자한테 맞춰야 되는 거죠.

화자 1
04:38
원하는 생산성 있는 품질 좋은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우리는 뭐다 프로젝트 관리를 한다. 그죠 어 활동 또는 관리계획을 프로젝트 관리를 합니다. 되겠나 자 뭐 한번 읽어보고요. 프로젝트 관리 대상은 어떻게 해요. 우리가 크게 계획관리 품질관리 위험관리로 나눌 책이죠. 계획관리에는 뭐 비용계 비용 관리해서 비용 뭐니 뭐니 돈이잖아. 하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이왕이면은 원가 절감 돈 적게 들고 만드는 게 최고지 맞나요? 그렇제 그러니까 비용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10억 가지고 만들래 1억 가지고 만들래 똑같은 건데 그죠 비용 관리 중요하죠. 그다음에 일정관리 중요합니다. 그죠 프로그램 하나 개발하는데 뭐 10년 어 뭐 걸렸어도 누가 모아 가겠노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일정 관리가 프로젝트 관리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정관리 주어진 시간 그래서 보통 우리가 실무에서요 보통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을 하잖아요.

화자 1
05:35
국가프로젝트든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국가 프로젝트를 매년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층 상대로 해 가지고 이제 우리가 여러 매년 수행을 하지 그렇게 이제 보면은 항상 기간을 줍니다. 국가에서 금액 주고요. 일정 기간 6개월이면 6개월 6개월 동안 모하면 다 돈을 배상해야 돼 그 기간 어 원하는 기간 굉장히 중요하거든. 건물을 만드는 기간 하듯이 그래서 일정 관리를 상당히 중요하게 해보고 그다음 조직관리 뭐니 뭐니 해도 또 사람이잖아요. 그지 그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가는 구성원들 관리를 팀웍 관리를 잘해야 된다니까 어 5명 6명이 1팀 돼서 막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는데, 막 저끼리 싸우고 티 나와 뿌면 이게 되겠나 그래서 조직관리가 또 굉장히 프로젝트 관리에서 중요한 거고, 그 다음에 형상관리 형상관리 가는 경우는 나중에 합니다. 수정입니다. 수정 적절하게 수정을 잘해줘야 돼요.

화자 1
06:31
컴피그레이션 예 시스템 컴퍼레이션 매니지먼트 에스씨엠이라 하는데 요 뒤에 있는 형상관리 그리고 이제 품질관리 품질 관리 다른 말로 품질보증이라면 같은 말이다. 품질보증 좋은 품질이 되도록 관리하는 거 품질관리 그리고 위험 요소에 대처하는 위험관리 뭐 위험 같은 말이에요. 위험관리 그래서 프로젝트 관리대상은 비용 코스트 비용 기간 뭐 또 쉽게 말해 비용 코스트 기간 기관 관리 일정 관리 조직관리 형상관리 품질 관리 위험 관리입니다. 되겠나 이 관리를 어떤 식으로 소프트웨어 공학 입장에서 하느냐 하는 게 문제 나오제 그래서 뭐 어렵진 않다 이거 프로젝트 관리 내가 전산해야 할 업무의 관리 대상이다. 비용이 됐죠 그죠 비용관리 일정관리 조직관리 형상관리 품질관리 위험관리가 프로젝트 관리 대상 상의요 좋습니다.

화자 1
07:26
그리고 또 여기 참고로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3대 요소 3피가 있죠. 3피 뭐가 뭐냐 피플 사람 일 인적관리 잘해야 돼서 피플 가장 기본이 되는 인적 관리를 잘해야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된다. 사람관리 모함 끝장입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 개발자 관리 모함이 엉망이에요. 그래서 이 IT는 오너가 이 관리자가 컴퓨터를 모르면은 조직관리를 못합니다. 그지 축구팀도 감독이 축구팀 관리를 잘해야 월드컵에서도 사강하고 하지 맞나 히딩크가 왜 뭐 잘했노 사람관리 잘 했거든. 조직관리 잘 했잖아. 맞나요? 똑같은 이야기다 봐요. 그래서 뭐니뭐니 사람이 관리 잘해야 됩니다. 우리 ITS는 전부 사람이 돈이야 사람이 에 그래서 보통 이제 사람에 대한 문제가 많아요.

화자 1
08:19
인적 관리 그다음에 문제 관리 프라블럼 문제관리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기획해야 됩니다. 문제 관리를 잘 해야 되죠. 어 내가 내한테 개발을 어려워 한 사람하고 완전히 동떨어져 증거 이거 개발하면 뭐 하노 어 개발에 갖다 줘 돈도 안 주는 거 그렇죠. 그 요 사용자 입장에서 본 문제를 분석하고 기획을 잘 해야 되는 거 그 다음에 공정관리 작업 공정기조 그죠 개발에 필요한 전체적인 작업계획 그래 이 3피가 뭡니까?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3대 요소다 삼피 피플 피플 프라블럼 프라블럼 그다음에 뭡니까? 프라세스 그죠 3피 예 알아 놓으시고요. 자 그러면은 예 실제 프로젝트 관리를 과연 어떻게 하느냐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좋습니다.

화자 1
09:05
자 그러면 한번 들어가 봅시다 제일 먼저 비용 산정 비용 관리 함 보자 이제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비용 관리를 잘해야 될 거 아니냐 자 비용관리 자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이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드는 비용 결정 요소가 있어요. 그죠 비용을 어 뭐 비용이 비싸지느냐 스펜시브 하느냐 칩하느냐 여기는 인제 요새는 제품의 복잡도 내가 만들어질 제품 소프트웨어 복잡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죠. 복잡도도 비용 결정에 영향을 주고 그럼 시스템의 크기 작은 프로그램보다는 큰 게 훨씬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대규모 그죠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 개인 기업체 프로젝트보다는 국가 뭐 전자 정부 시스템을 만든다던지 그죠 시스템의 크기 또 요구되는 신뢰도 신뢰도도 비용입니다. 그죠 아주 치밀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개발해 놓고 하면은 머리카락 다 빠지잖아요.

화자 1
10:03
그러니까 신뢰도가 높으면 높을 그럴수록 이제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죠 자 프로젝트 요소 비용을 결정해 주는 요소 프로젝트의 요소는 뭐야? 어 요소는 크게 프로젝트 요소가 있고요. 다원적인 요소가 있고 생산성적인 요소였는데 프로젝트 요소는 그 프로젝트의 복잡도 시스템 그다음에 크기 프로젝트의 크기 다 같은 말이다. 프로젝트 시스템 제품 다 같은 말이에요. 그리고 요구되는 신뢰도 요놈이 프로젝트 요소고요. 자원 요소는 인적자원 인적자원구제 고급기술자 많이 쓰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초차보다 각 대학 졸업한 아들보다는 아주 10년 이상 근무한 아주 산전수정 공중 라마카 뉴 고급 기술자 프로 데리고 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인적 자원 하드웨어 자원 그죠 좋은 기계 좋은 서버 좋은 기계를 많이 투입되면 그 프로그램 개발 비용이 많이 올라가겠죠. 그렇죠.

화자 1
11:01
하드웨어 시스템 자원도 1가지만 고급 라이선스 데이터베이스 같은 경우도 뭐 텐 유저보다는 멀티유저 디비더 시코엘 같은 SQL이라도 어 뭐 사용자 접속이 많이 되는 거 이 소프트웨어 자원 라이선스 같은 경우에요. 생산성 요소는 개발자의 능력과 개발 기한이죠. 그죠 생산성 요소 에 그래서 개발자의 능력과 개발 기한이 또 비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참고로 알아 놓으시고 자 그림을 딱 보면은 이 개발 비용과 시스템의 크기는 뭐야? 인제 이게 이렇게 쭉 해놨으면 이게 비례죠 비례 비례한다는 거예요. 비례 에 시스템이 크기가 크면 클수록 비용이 많이 올라가는 거예요. 크기가 크면 클수록 그렇죠. 요거 1번 시험에 나왔기 때문에 요 그림을 함 보세요. 크기하고 그다음에 신뢰도 신뢰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비용이 올라가죠 신뢰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역시 비례다잉 신뢰와 비용 개발비용은 비례고요. 자 요거 한번 잘 봅니다.

화자 1
11:58
개발 기관하고 이런 비용은요, 자 여러분 잘못 생각하면 이게 비례 같지만요 이거는 자 여러분들 이거는 실제 뭐 이게 뭐 반비례보다는 뭐 반비례 무관입니다. 무관 개발 기간이 짧다 캐 가지고 비용이 적게 드는 건 아니에요. 어 개발 기한이 짧은 기간 인력 투입을 많이 해버리면 뭐다 비용이 많이 올라가죠 그런 이야기다 그죠 그래서 잠깐 요 거림만 해봐 개발 비용과 기간은요, 꼭 이제 비례 관계는 아니라는 거지 어 그렇잖아. 사람 1명 투입시켜 가지고 1년 걸리는구나 사람 100명 투입시켜 가지고 한 달 하는 거나 비용은요, 100명 투입 투입시켜서 1달 만에 끝내는 게 비용이 훨씬 많이 올라간다 그 이야기입니다. 짧은 기간에도 비용을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그걸 그려받는 거다잉 요거 참고로 알아놓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자 프로젝트 관리에서 첫 번째 관리 비용관리 공부하고 있다.

화자 1
12:50
비용관리 비용 자 그러면은 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 산정을 해야 될 거 아니냐 비용산정 이 프로그램은 얼마다 어 얼마니까 얼마 내놔라 그래야 되잖아. 그래서 비용 산정을 무식하게 부르는 게 갑이가 모든 제품은 원가가 있고 가격이 있는데, 그 비용 산정을 어떻게 하느냐 무식하게 하느냐 아니냐 그죠 공학 차원으로 하자 이 말입니다. 어 그러니까 이 소프트웨어는 논리가 논리기 때문에 물리적인 제품 같으면 딱 나옵니다. 얼마다 대충 나오지만 원가 들어가는 게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는 전부 다 머리카락 빠지면서 하는 거 아니야. 머리카락 그렇제 완전히 논리적인 일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 비용을요 정말 노력과 인원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건데도 소비자들은 모를 수가 있다. 이 말이야.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프로그램은 그래서 이 비용 산정 기법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죠 자 비용 산정을 어떤 기법으로 하느냐 우리 집중 못해도 원리만 아니면 된다.

화자 1
13:49
병태야 순자야 알겄냐 예 자 이 비용을 산정하는 기법은 크게 하향식 비용산정기법과 하향식 그다음에 상향식 있다잉 하향식은 인제 비용 산정을 이렇게 밑에서 내려가는 거고요. 상향식은 이렇게 비용 산정하는 거네 탑다운 방식과 바텀이 있단 말이에요. 하향식 비용 산정 기법에는 전문가의 감정과 전문가 그릇 같은 거예요. 그죠 전문가 전문가 1명으로 간정하느냐 1~2명으로 하느냐 그룹 위해서 하느냐 뭐 이거예요. 그다음에 델파이 기법이 있습니다. 요거는 요 3가지는 하향식이고 상향식은 이제 엘로씨 해 가지고 나인 오브 코드 이렇게 해가지고 원시 코드나인 원시 프로그램의 코드 나인 수요 원시 코드 소스 프로그램에 코드나인 라인 수를 가지고 금액을 측정하는 엘로시 기법 있죠. 예를 들면 COBOL 같은 경우 저 같은 경우는 COBOL을 대한민국 최고로 사용했습니다.

화자 1
14:45
어 한때 날렸다 이 COBOL 하는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 개발해서 COBOL 같은 경우는 LOT 기법인데 핫라인에 천 원씩 했거든. 100나인이면 얼마고 뭐 되고 만 나인이냐 2만 나인이냐 거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나 나인 오버 나인 오버 이건 뭐야? 나인 오브 코드죠 그죠 코드의 나인 수입니다. 라인 수 가지고 비용을 산정하는 게 이제 LOT 기법이다라는 거고, 개발 단계별 인월수 기법 인월수 해가지고 뭡니까? 인월수 해가지고 어 1달 1달에 펄스 몇 명이 투입되느냐 1달에 투입된 인력 개발 단계별로 1달 기준으로 몇 명이 투입됐느냐에 의해서 개발 비용을 산정하는 거 있지 전부 다 인력 비용 하느냐 PM이라고 하는 거죠.

화자 1
15:38
수학적 산정 이게 가장 수학적 산정기법 완전히 이걸 수학적으로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수학적 산정 기법 코코목 하는 게 대표적이다. 그죠 현재 컴퓨터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이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의 단가 즉 비용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게 중요하다 시험에 반드시 나온다 하향식과 상향식이고 하향식은 주로 사람이 대충 전문가가 얼마다 전문가니까 이 소프트웨어 1억이다. 뭐 사람이 하는 거예요. 참 이거 객관성이 없는 거죠. 어 사람이 부르는 게 갑이에요. 전문가가 어 이 프로그램 얼마다 이러는 거고요. 상향식은 상당히 인제 좀 객관성이 있는 거죠. 그죠 한양식은 사람이고 이제 이게 객관성이 좀 없는 거예요. 객관성이 조금 결여됐죠 주관적이죠. 이건 주관적 요건 약간 상향식은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산적으로 하니까 예 이렇게 보시면 되고 함 보자 살짝 지금부터 이것만 알면 돼 에 시험에 이렇게 나오거든요.

화자 1
16:35
예 상향식이 아닌 거 뭐 하향식이 아닌 거 이래 나오니까 자 눈으로 함 보자 하향식은 어떤 거 전문 지식이 많은 개발자들이 회의를 통해서 비용을 산정하는 비과학적입니다. 그 방법이고 어 비과학적 방법 약간 이제 주관적인 방법이죠. 주관적 사람이 뭐 하는 거 주관적인 방법이다. 이것도 좋아요. 전문가 전문가 얼마다 이런 거예요. 그죠 자 프로젝트의 전체 비용을 산정한 후 각 작업별로 단위별로 작업단위별로 단위별로 비용을 세분화합니다. 세분화 그러니까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이렇게 하나 만들면 여러분들 아 저 아래 한번 해보자 아래항골 아래안거리가 하나의 소프트웨어죠 또 다른 말 시스템이죠. 아래안걸릴 시스템이랍니다. 논리적인 시스템 그럼 아래안글도 수많은 프로그램들 있잖아. 이런 뭐야? 불러오기 프로그램 인쇄하기 저장하기 전부 다 프로그램이다잉 저장하기 뭐 여기 새 이름으로 불러오기 복사하기 뭐 하기 쭉 있잖아요.

화자 1
17:32
예 글자 모양 바꾸 전부 다 프로그램이거든 요런 프로그램의 뭐다 어 요런 프로그램을 하나의 큰 시스템에 들어가는 하나의 요런 프로그램 단위 프로그램이야 단위 단위 프로그램이라 합니다. 요 단위 프로그램 우리는 뭐다 모듈이었나 모듈 독립적인 단위 프로그램 모듈입니다. 모듈 알겠나 요런 단위 프레임들이 모여 하나의 큰 아뢰안거리라는 소프트웨어 아뢰안거리라는 시스템이 만들어지죠 어 회계관리 시스템을 만들면 그 안에 모여 전표 임료 프로그램 데타 제조표 손익 계산서 에 뭐 시 3표 이런 프로그램들이 다 있어요. 고런 프로그램들이 뭐다 단위프로그램 단위프로 그 말이죠. 각 작업별 비용 여 단위별 비용을 세분화해 가지고 요건 얼마 불러오기 프로그램은 100만 원 어 저장하기는 뭐 50만 원 이런 식으로 해서 전문가와 금액을 매겨서 통합하는 방법이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하향식이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18:29
하향식 아래안글이라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전체가 하향식이죠. 추리구조로 비용을 산정하는 기법입니다. 알게나 그래서 프로젝트 전체 비용을 산정한 후 각 작업일로 비용을 세분화하는 것 즉 하향식이다. 그런 이야기고요. 여기에는 전문가나 전문가 그룹 감정 기법이 있고 델파이 기법이 있더라 자 전문가 말 그대로 산전수정 공중력 다 묶은 사람이나 사람들 그룹이 비용 산정을 의뢰하는 거고, 요거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일 수가 있는 거고요. 델파이는 뭐다 전문가 감정 기법에 주관적인 편견을 보완 주관적인 편견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정부나 의견을 종합하여 산정하는 기법 즉 1명의 조정자와 여러 전문가로 구성한 결국 사람인데도 요거는 조정자가 있다는 거죠. 조정자 그 전문가만 이야기 듣는 게 아니고 어 이 전문가 이 전문가 조정자 다 들어보고 통합적으로 계산하는 게 뭐다 델파이 기법이다. 이런 이야기다 그죠 알겠나 요 그런 중요한 거 아니에요. 그쵸.

화자 1
19:24
전문가 이야기만 듣다 보면은요, 객관성을 결여될 수가 있잖아요. 요걸 보완하기 위한 거다 됐나 자 비용 산정 기법 중에서 하향식하고 있습니다. 하향식 음 자 비용 산정 기법이요. 자 상향식 산정기법은 뭐다 프로젝트의 작업 단위별로 비용을 산정하는 전체 비용을 산정하는 겁니다. 전체 상향식 그러니까 작은 소단위 해 가지고 이놈을 묶어버리죠 전체 이렇게 비용하는 거예요. 비용 그러니까 이게 상향식 상향식이제 예 자 이 상향식은요, 상향식 또는 전체 전체화죠 이게 전체화 2위로 올라가는 게 전체화 전체화 다른 말로 종합화 다 같은 말이다.

화자 1
20:23
상향식 상향화 전체와 종합화 통합화 뭐 다 같은 말입니다. 통합화 어 전체와 다 같은 말이죠. 그리고 반대로 하향식은 뭐예요? 하향식은 하향식은 인제 전체에서 각 단위를 세분화하는 거죠. 그러니까 하향식은 에 자 말 장난해 해도 되면 안 돼요. 전체가 아니고 세분 하죠. 세분화 세분화 이제 그죠 그다음에 작업 작업화 아 뭐 같은 말이야. 어 단위화 뭐 이래 같은 말이에요. 에 뭔말인지 알겠나 음 참고로 봐주시고 자 상향식 비용 산정 기법 작업 단위별로 즉 단위 프로그램 별로 비용을 산정한 후 전체 비용을 산정한다. 밑에서부터 금액을 산정하고 난 뒤에 다 통합해서 한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21:17
자 원시 코드 나인수 기법은 뭐다 라인 오브 코드는 소프트웨어 각 기능의 AOC를 예측 자료 다 필요 없고 한 라인이 얼마냐 이 말입니다. 그죠 자 측정 용어 이해하기 쉬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예측치를 이용하여 노력 동그래미 개발 비용 개발 기간 생산성의 비용 산정의 요소가 됩니다. 노력 개발비용 개발 기관 그래서 산정 공식은 여러분 몰라도 좋습니다. 노력 인원수 노력 노력 원하는 건 뭐 이렇게 한다. 개발 비용은 이거다 개발 기관은 이거다 생산성은 이거다 이런 거죠. 그죠 그래서 암기할 필요는 없고 이런 것들이 있더라 정도만 아니면 된다.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 직접 여러분이 실은 소프트웨어 어떤 프로그램의 개발비를 산정해라 이런 문제는 나오지 않는다. 해서 아 사냥식 비용 기법에는 LOC 기법이 있구나 이 사안정 공식은 노력 비용을 구하는 거는 개발기관 곱하기 투입 인원이구나 개발비용은 노력 인원 곱하기도 단위비용이구나 눈으로만 살짝 봐놓자 이 말입니다.

화자 1
22:16
직접적인 문제는 안 나온다 그래서 내가 한번 써봤어요.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 원시코드 라인이 어떤 거다 이 정도만 알면 된다. 개발 단계별 인원수 계산 어 에프오토테스크 그냥 노력 기법인데 요거는 이제 LOT 기법을 보완하기 위한 기법으로 각 기능을 구현시키는 데 필요한 노력을 생명주기 각 등급에 산정하는 겁니다. 즉 LOTC 기법보다는 좀 더 정확하다. 이런 이야기야 조금 더 정확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그렇게 뭐 안 써도 되지만 한번 눈으로 살짝 보는 거다 자 됐고요. 자 그다음에 수학적 산 이게 가장 인제 많이 써야죠 수학적 산정 기법 상향식 비용산정 기법으로 개발비용 산정화의 자동화가 목표입니다.

화자 1
23:03
개발 비율을 일일이 사람이 평가한다든지 뭐 이러지 말고 자동적으로 어떻게 개발 비용을 못 뽑아내느냐 해서 만들어지는 게 뭐다 수학적 산정 기법에는 뭐다 코코모 방법 있고요. 뒤에 또 뭐 어 FP 방법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코코모가 뭐냐 하면은 컨설트리티브 만드는 데 코스트 비 모드죠 그죠 코코모죠 코코모 건축 비진 건축비용 이건 보엠 보엠카는 사람이 컴퓨터 학자제 이 컴퓨터 공학에 많은 이론을 만들어놨죠 그래서 보엠 사람은 보험이 많이 나온다 영국 사람 영국의 컴퓨터 학자예요. 보엠에 의해 발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비용 산정 기법이 뭐야? 수학적 기법 중 코코모입니다.

화자 1
23:49
코코모 그래서 이거는 비용 산정 주요 요소들이면 요것만 하면 돼 자 코코모 어 코코모 기법으로 비용을 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뭐냐 개발 노력 노력 기간 다음 투입 인원 그다음에 인적 비용 이게 초급자냐 중급자냐 고급자냐 이 말이지 요런 것들이 코코모 비용 산정의 요소들이다. 그죠 요것만 하면 된다. 개발 노력 기간 인원 인적비용 되겠죠. 이 인원수죠 투입인원은 이게 인원수를 의미하고 요 인적 비용은 거의 인원 한 사람의 개발자의 능력이에요. 개발자의 능력 인원의 능력 그죠 이게 초급이냐 왜 동물처리 기사 따면 초급 기술자로 생각하거든. 이 초급기술자는 국가 비용은 1달에 한 230만 원 정도 책정돼 있습니다.

화자 1
24:42
국가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중급자는 300원이 80만 원 뭐 고급자는 500만 원 이랬듯이 어 그러니까 초급자냐 중급자냐 고급 기술자냐 아니면 뭐 어 재정치처럼 초특급인 양 어 부르는 게 갑이다. 뭐 이런 거 예 개발자의 능력이라는 거지 알겠나 개발 노력 기간 투입 인원수 인적 비용이 코코모 즉 수학적 산정 기법에 코코모 비용의 결정적인 요인이다. 하는 거고요. 자 소프트웨어 개발 유형 즉 개발유형 복잡도 및 원시 프로그램 규모에 따라서 조직형이 있고요. 조직형 반분리형 내장이 있습니다. 조직형은 뭐냐 하면은 주로 응용 프로그램 같은 경우 우리 간단한 뭐 회사의 업무 프로그램 같은 거 이런 거겠죠. 보통 나인으로 따지면 5만 나인 이하 되는 거는 조직형 소프트웨어를 한다.

화자 1
25:31
그리고 인제 데자베이스 시스템 같은 경우 반분리 영역 30만 나인 이하 이거는 반분리형 소프트웨어라고 내장형은 OS 같은 것처럼 30만 나인 이상 프로그램의 이 나인 수가 30만 하면 엄청나죠. 완전히 머리 다 빠지죠 그러니까 윈도우 같은 경우는 마이크로소프사의 완전히 초특급 개발자 5천 명이 만들어냅니다. 아예나 윈도우라는 이 프로그램은 5천 명이 붙어있고요. 어떤 기업체 간단한 결제 프로그램 같은 경우 한 사람이 다 해뿌지 제재해주 혼자서 다 해버립니다. 그렇지 이제 그런 이야기다 그래서 나인의 수 즉 규모에 의해서 복잡도 및 원시 프로그램의 규모에 따라서 조직형 소프트웨어냐 반분리형이냐 내장형이냐 그죠 이렇게 분류해 볼 수가 있고 자 이런 코코모 모형의 종류는 뭐냐 하면 기본형 베이직형 코코모가 있고 중간형이 있고 발전형이 있다는 거 베이직 아직 인터미네이터 뭐예요? 그다음에 디테일드 발전 생산성 상세한 거죠.

화자 1
26:25
그죠 기본 중가 발전력이 있다는 거 제목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 예 좋습니다. 수학적 산정기법 중 코코모요 코코모 먼저 우리는 비용 산정을 공부하고 있다. 비용 관리 자 그 다음에 이제 수학 기법 중에 풋남 어 풋납 모형이 있습니다. 그죠 요건 다른 말로 생명주기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예측모형이라 한다.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의 전 과정 동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에 저 사용될 노력의 분포를 가정해주는 모양입니다. 그죠 대형 프로젝트 동그래미 대형 프로젝트의 노력분포 산정에 이용되는 기법입니다. 그죠 그래서 풋나무 많이 쓰질 않는다. 생명주기 전 과정에 들어갈 노력의 분포를 각 단계별로 뽑아내는 거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하면 풋남이다. 하는 것만 생각나고요. 대형 프로젝트에 많이 쓰는 비용 산정 기법이다. 하는 거고, 또 늘 이용되는 게 펑션 포인트입니다.

화자 1
27:25
기능 점수 실제 우리 회사에서 계속 몇 년 동안 중소기업층 프로젝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거든. 중소기업청의 업종별 클러스터 이런 걸 하고 있는데요. 뭐 비용 산정을 저는 이걸 합니다. 풍랑 아 저 펑션 포인트 국가에서 펑션 FP 방법으로 해라고 금액 뽑아내라 이렇게 합니다. 기능별 수 모형입니다. 기능별 그 소프트웨어에 각각 요소들의 기능을 기능화를 점수로 전부 뽑아내 가지고 그 기능점수를 통합해서 그 점수당 얼마 해가지고 금액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국가에서 돈을 주는 거거든. 자 5억이다. 이러면은 국가에서 검토를 쫙 하면 기술사들이 즉 에세이들이 보고 아 맞다. 그래서 5억을 집행하고 이렇게 하는 거야. 그죠 그래서 펑션 포인트 모형 실제 실무에서는 굉장히 복잡해요. 이 FP 펑션 포인트로 소프트웨어 금액을 뽑아낼 수 있다카면 진짜 전문가예요. 우리나라에 몇 명 없어요. 에 그래서 이런 공부를 쭉 해야 되는데 이게 기술사들이죠.

화자 1
28:18
기술사 그래서 주로 인제 우리 회사 같은 경우 제가 다 하는 거지 펑션 포인트로 실제 이걸 신문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복잡해요. 그래서 이게 뭐냐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고 있는 각 기능별로 가중치를 부여하고요. 그다음 요인별로 가중치를 합산하여 총기능 점수를 산출해 가지고 이 총기능 점수와 영양도를 이용하여 기능 점수를 구한 후 비용을 이 기능점수 곱하기 비용 해서 나오는 거예요. 그죠 기능 점수를 구한다. 펑션 포인트 그래서 요거를 이렇게 말하면 된다. 펑션 포인트 그러니까 소프트웨어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지 이 시스템은 또 수많은 기능으로 돼 있겠죠. 아까처럼 어 뭐 여러 가지 또 이 기능 밑에 또 기능이 있어요. 많은 기능들이 구성되어 있을 거 아니야. 금 이 이 프로그램들 이 기능들의 점수를 전부 다 구해 가지고 통합하면 기능점수가 총 뭐 300점입니다. 그럼 곱하기 어 1점당 얼마 해 가지고 금액을 뽑아낸다 이 말이야. 그죠 그래서 간단하게 요렇게만 아시면은 됩니다.

화자 1
29:17
되구요. 맞습니다. 맞고요. 자 이런 코코모와 푼납 모형은 자 원시코드 라인 수를 중심으로 비용을 산정하는 거고, 기능 점수 모형은 FP 펑션 포인트를 이용한다는 거 코코모와 성남은 엘오씨 원시 코드 나인을 중심으로 요거는 펑션 포인트다라는 거 이거 정리해 주시면 되겠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직접 소프트웨어 금액을 뽑아내라 하는 이런 문제는 안 나온다 그거는 실무에서도 여러분 나중에 전부 에세이 에세이 정말 저처럼 JHH처럼 높은 경지에 이르렀을 때 인제 이걸 우리가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마스터를 PM이라 합니다. PM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을 때 여러분 공모를 새로 하게 될 거예요.

화자 1
30:02
그래서 실제로 이 소프트웨어 공학은요, 정보처리보다는 기술사들 상대로 한 과목 이하 그렇지만 아주 그래서 우리가 학부 과정을 중심으로 아주 얕게 공부하는 겁니다잉 그래서 실제 여러분들이 IT에서 전문가가 되고 난 뒤에 또 한참 뒤에 나이가 머리 희끗희끗해져 가지고 좀 이게 산전수전 공지는 다 겪고 폼 좀 나올 때 그때 다시 공부하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은 시험 위주로만 좀 하자는 거고요. 이 기능 점수만 가지고도 이거요 3박 4일 강의를 해야 돼 에 그래서 기능 점수 구할 수 있는 사람들 잘 없거든. 그리고 기능 점수 풋납 모형 코코모 되겠죠. 자 코코모 풋납 풍션 포인트 기능 점수 이 3가지는 무슨 방법이다. 오케이 상향식 기법 중에서도 뭐야? 수학적 산정 기법이죠. 수학적 산정 기법이라는 거 제목 정도만 알아도 좋다는 겁니다.

화자 1
30:58
그죠 그래서 우리 앞 시간에 소프트웨어 공학의 전반적인 이야기 소프트웨어 크라이시스 소프트웨어 나이프사이클 핵실 자 요번 시간에는 소프트웨어의 관리 프로젝트 관리 대상 그래서 비용 관리 잘해야 되고 일정 관리 잘해야 되고 사람 관리 잘 해야 되고 조직관리 잘해야 되고 품질관리 잘해야 되고 위험관리 잘해야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중에서 딱 비용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비용 산정 기법을 빼앗습니다. 맞나요? 시험은 요게 나오는 거예요. 그죠 비용산정기법에는 하향식이 있더라 하향식 뭐냐 전체 금액 뽑아내고 단위 단위 프로그램 단위 요소들 모듈의 금액은 뒤에 뽑아 세분화하는 거죠. 전체에서 세분화하는 게 하향식이고 상향식이 뭡니까? 작은 것부터 뽑아서 위로 올라가는 것 전체 통합하는 게 상향식이다.

화자 1
31:53
그죠 그러니까 하향식엔 주로 사람이 많이 하지 누가 전문가나 전문가 그룹 또는 조정자가 있는 데이파이 방금 내가 이야기한 요것만 알면 돼 데이파이 그리고 상향식은 주로 수학적 산정 기법이다. 그죠 맞나 이 수학적 산정 기법에 우리가 뭐다 3가지 코코모 풋남 기능 점수가 있었습니다. 정리됐지 방금 여행 요게 시험 문제 나오는 겁니다. 됐습니다. 그죠 아주 깔끔하게 완벽하게 속성으로 때려잡았다. 좋습니다. 그래서 이제 큰 정보처리 기사 산업기사 막판 이제 좋아요. 그래서 오늘 소프트웨어 공학 이제 2과목 생중계로 방송되었고요. 시스템 분석 설계는 어 이제 내가 동시에 뭐 하죠. 이 생중계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이미 인제 소프트웨어는 생중계고요. 시스템 분석의 녹화로 디씨알 들어갈 거예요. 아니 어떻게 동시에 들어가나 예 동시에 들어갑니까?

화자 1
32:52
그러면 이제 우리가 이거 저 기사 학생들은요, 시스템 무슨 설계만 강의 들으면 자격증은 2개 따지 왜 4과목은 공통이고 소프트웨어 공학 듣고 시스템 무슨 소개 들으면 기사도 시험 치고 산업기사 시험 치라 이 말입니다. 굳이 또 시스템 분석의 강의를 안 들어도 된다. 안 들어도 왜 거의 똑같습니다. 그죠 조금 걱정되면은 시스템 분석 설계 강의를 듣고 시험 치면은 원서를 기사 내고 사는 기사 2개 내면 동시에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거 여러분들이 참고로 이야기해 놓는다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두 시간 동안 수고하셨고 내일도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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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LnbyxAkNLc



1. 소프트웨어 공학과 객체 지향

1-1. 소프트웨어 공학 개론
-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실생활에서 대행하고, 필요 없어지면 폐기되는 과정을 거침
-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중심으로 개발론과 공학론이 있음
- (중요) 전통적, 전형적, 구조적 방법론과 객체 지향법론이 있으나, 현재는 객체 지향법론이 주류임
-  분석 도구로 DFD, DD, 알디, STD 등을 사용하며, 모듈 설계가 가장 효과적임
-  C언어를 사용해 구현하며, 구조적 프로그래밍이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활용함

1-2. 객체 지향의 기본 원칙
-  객체 지향은 데이터와 행위를 하나의 객체로 정의하는 것임
-  객체의 속성, 클래스, 메서드, 인핸셔너, 상속 등을 이해해야 함
-  객체 지향의 기본 원칙에는 다양성, 추상화, 일반화, 상속 등이 있음
-  객체 지향 기법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객체 지향 분석, 설계, 구현 요소를 이해해야 함
-  객체 지향 분석 단계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객체 모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함

1-3. 객체 지향 분석과 설계
-  객체 지향 분석 단계는 문제 정의, 객체 모형 만들기, 동적 모델링과 기능 모형화로 나뉨
-  문제를 정의한 후, 객체 모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 과정을 분석 단계라 부름
-  설계 단계에서는 시스템 설계와 객체 설계로 나뉨
-  객체 설계는 객체 생성, 기능 구현을 통해 클래스 정의를 하고 객체를 생성하며, 코딩을 함
-  코딩은 클래스 정의, 객체 생성, 기능 구현의 과정으로 이루어짐

2. 객체지향설계

2-1. 객체지향분석 개요
-  객체지향분석에서 이용되는 모델링 기법 중 하나가 객체모델링임
-  객체모델링은 현실 세계의 객체들을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델링하는 것임
-  객체모델링에서 엑다에스를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객체지향분석의 방법론을 제시한 학자들이 있음
-  객체지향분석의 방법론에는 넘바오의 방법론, 북어의 방법론, 자콥슨의 방법론, 코드와 요돈의 방법론 등이 있음
-  객체지향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학과 시스템 설계의 중요 개념과 조건을 이해해야 함

2-2. 객체지향설계의 특징
-  객체지향설계는 객체 모델링, 동적 모델링, 기능 모델링을 포함함
-  객체 모델링은 객체들의 특성과 관계를 모델링하는 것으로, 동적 모델링은 객체들의 행위와 상태를 모델링함
-  기능 모델링은 객체의 동작 기능을 모델링함
-  객체, 객체의 특성, 객체 간의 관계를 모델링하는 것이 객체 모델링임
-  동적 모델링은 객체의 행위와 상태를 표현하는 것으로, 객체와 객체 사이의 관계를 모델링함

2-3. 객체지향설계의 설계 모델
-  객체지향설계는 시스템 설계와 격체 설계를 분리하여 설계함
-  추상화, 자료 정보의 은폐, 모듈화, 기능 독립성, 상호 독립성을 바탕으로 설계 모델을 만듦
- (중요) 모듈은 모듈 간의 응집성을 높이고, 모듈 간의 결합도를 낮춰 독립성을 보장하는 개념임
-  객체 단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함
-  객체 지향 설계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에게도 영향을 미침

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유지보수

3-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중요성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소프트웨어 분쟁을 줄이고, 가족적인 팀을 구성하도록 도움을 줌
-  모듈을 개발하면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만, 모듈과 소켓을 결합하면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음
- (중요) 개발이라는 단어보다 솔루션이 더 중요하며, 솔루션 해결책을 제공하는 방법론이 더 중요함
-  앞으로는 일반인들이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임

3-2. 객체 지향 설계와 객체 지향 언어의 선택
-  객체 지향 설계의 핵심은 분석 방법을 통해 모듈을 생성하고, 이를 조립하여 시스템을 만드는 것임
-  객체 지향 언어는 프로그래밍, 객체 지향, 객체 오리진드 프로그램으로 크게 나뉨
-  객체 지향 언어는 클래스 기반 언어와 객체 기반 언어로 나뉘며, 이는 각각 데이터와 연산을 묶는지, 객체와 클래스를 묶는지에 따라 다름
- (중요) 객체 지향 언어를 사용하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코딩할 수 있음

3-3. 객체 지향 테스트와 유지보수의 중요성
-  객체 지향 테스트는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확인 테스트, 인수 테스트로 나뉨
-  유지보수는 동일하며, 수정적 유지보수와 적응적 유지보수가 모두 적용됨
-  객체 지향 언어는 데이터와 연산을 묶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함
-  데이터와 연산을 분리하는 기존의 접근 방식과는 다르게, 객체 지향 언어는 객체와 클래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음

화자 1
00:11
친구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하 예 여러분 좋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우리 정보처리기사 오늘 마지막 생방송 이제 여러분들 대단히 고생했습니다. 매일 저녁 여러분 7시만 되면은 전국에서 벌떼처럼 덤벼 들어가지고 내 강의를 저하고 호흡을 같이 했죠. 모래시계 보듯이 개콤보 보듯이 웃차사 보듯이 그죠 모래시계는 6.25 때 방송인데 여러분 아주 절찬리에 아주 고생하셨어요. 오늘 드디어 마지막 소프트웨어 공화 이제 대단한의 막을 내립니다. 그죠 오늘 뜻깊은 날 생중계의 마지막 날 아 병태 순자 예 눈물이 아플 순자야 울지 말고 아직 남았다. 예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죠 좋아요.

화자 1
01:10
여러분 자 오늘 마지막 생중계 잘 우리가 멋있게 에 아주 화이팅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잘 한번 해보자 자 현재 이 소프트웨어 공학 그죠 우리 20문제 이미 따랐다 그죠 아주 쉽다 가장 핵심적인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하라 그렇죠.

화자 1
01:28
이 소프트웨어가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그죠 처음에 분석되고 설계되고 구현이 되고 검사 단계를 거쳐서 탄생되어서 우리 인간의 실생활에서 우리 인간 일을 대신해 주면서 운영되고 유지보수 되고 또 필요 없어지면 폐기될 때까지 우리 인간의 삶하고 똑같은 그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공학론이라는 학문이 이제 나오는 거지 그래서 품질 좋은 신뢰성 있는 우리 인간의 길을 훨씬 생장성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자는 측면에서 우리가 공부하고 있고 거기에서 이십 문제 물어주는 거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맞나요? 그래서 내가 한번 더 정리하고 넘어가 볼까요?

화자 1
02:16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면은 이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론은 개발하는 과정은 크게 절차 지향적 절차지향적 그죠 예 일반적이죠. 일반적이고 그다음에 전형적 그죠 이건 전통적 다른 말로 전통적 또 구조적이죠. 구조적 실험 구조적이 더 좋아요. 구조적 있고 그다음에 객체적 객체 지향적 개발 방법론이 있는데, 우리는 이놈은 필요 없고요. 우리가 전통적 전형적 구조적 방법과 객체 지향방법론을 가지고 현재 뭘 하나 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서 분석하고 구정 개발을 하고 검사를 하고 운영하면서 유지하면서 보수 수정을 하더라 이거 묻는 과정이다.

화자 1
03:10
이 말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가 다시 이야기합니다마는 전통적인 이미 끝나고 현재 객체 지향적 진행 중에 있죠. 그렇죠. 그래서 분석 도구로 자꾸 반복해보자 시험 여기 나오니까 그래서 이 분석 도구로 우리는 DFD 하드에서 이제 DD 소 단위 명세서 그다음에 이알디 그다음에 STD 이런 놈을 가지고 이제 설계를 하죠. 설계 도구는 상향식과 하향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고 모듈 설계가 가장 좋은 방법 법이고 그리고 뭡니까? 또 설계 기법에서 우리가 히포 그리고 NS 차트 그리고 PDL 그죠 이런 걸 하구요. 맞나요? 그리고 이제 구현 과정 구현해서 인제 우리가 흐름도를 이용해서 코딩을 하죠.

화자 1
04:00
그죠 가장 적당한 언어를 선정해라 언어를 선정해서 구현을 하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이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든 구현을 하고 검사를 합니다. 그죠 이 검사에는 또 우리가 뭡니까? 화이트 박스 검사와 브레이크박스 검사가 있고 그리고 이제 단계별 검사에는 단위검사 통합검사 문화재개 너무나 쉽죠 그다음에 우리가 인수검사 종합검사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유지보수까지 우리가 이야기가 갔는 거 아니냐 그리고 바로 지난 시간에 객체의 지향을 배우자 그래서 객체지향 이론을 우리가 다 공부했죠. 객체지향 더 월드 이적한 세스트 오브젝트 객체지향 그래서 객체의 정의 객체는 뭐다 과거에는 처리할 데이터와 이 데이터 하는 행위들을 분리해서 프레임 했는데 이제는 이 데이터와 행위를 하나로 묶자 객체화 해서 프레이밍하는 게 객체 지향의 기본이다. 집으로 말하면 조립식이죠.

화자 1
04:59
그죠 조립식을 집을 지으니까 그 객체는 또 다른 물건 그 건물에 재사용할 수 있는 게 객체 지향의 또 메리트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객체지향에서 객체가 뭔가 그렇죠. 그리고 속성이 무엇인가 그렇죠. 그다음에 클래스가 뭐냐 상위 클래스 뭐 하위 그래서 그렇죠. 그다음에 메스더가 뭐냐 메스더 그리고 인헨턴서 상속이 뭐냐 그렇죠. 이런 이야기들 그럼 격체의 성질 객체 지향 기법의 성질 특성 기본 원칙이 뭐더나 우리가 여러 가지 성질이 있었죠. 그렇죠. 그런 것 중에 다양성 생각나죠. 다양성 우리 와이프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다양성 이야기 추상화 추상화 그죠 또 일반화 전체화 같은 말이라고 했죠. 상속도 이야기했고 우리가 또는 여러 가지 또 거기에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그죠 정리를 반드시 원칙론을 정리를 하고요.

화자 1
05:59
이제 객체 지향은 굉장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역시 몇 가지 단어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자 오늘은 객체 지향 방법론으로 한번 들어가 봅니다. 자 객체 지향 기법도 생명주기를 가지고 있죠. 만약 개발 단계는 1가지 뭐든 어떤 형태든 분석 단계를 거쳐야 되고 설계 구현 테스트 그리고 유지보수 그죠 유지 보수 단계를 거치는데 격체 지향 방법을 분석하는 걸 우리는 오에이라 합니다. O웨이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어내리시스 그죠 객체 지향 분석이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객체 지향 설계를 오디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디자인 객체지향 설계 격체지향 구현을 오피 오버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 오피라 하죠. 그죠 그래서 객체지향에서 분석 설계 구현 요놈이 문제 나올 수가 있는 거제 자 그런 겁니다.

화자 1
06:50
자 그러니까 실세계의 업무를 실세계의 업무 프로젝트죠 업무 프로젝트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업무 수동화돼 있는 업무 현실 세계의 업무를 이제 격체지향으로 프레임에서 구현을 하는 거 어떻다 분석 단계가 있죠. 분석 분석 분석은 오에이죠. 객체 지향 분석을 특별히 오에이고 전통적 방법에서는 구조적 분석이라 하고 스트랙티드 어날리시스라 하고 객체지향에서는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어날리시스라는 거죠. 그래서 이 분석 과정 이 분석 과정에서 문제를 정의하고요. 이것만 알면 시험 이거 나온다 이 문제를 객체 모델링 객체 모형을 모델링 하는 거죠. 모델링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델을 해야지 에 객체모형 그 다음에 동적 모형 동적 모델링 기능모형 새해당 이 문제를 문제는 또 업무를 하죠.

화자 1
07:44
프로젝트를 이 프로젝트를 객체 모형 중요하다 동적 모형 기능 모형 자 요 과정만 알면 되는 겁니다. 요런 과정을 거쳐서 거치면 이제 모형화 다 되어 있는 게 분석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설계가 들어가죠 이 설계를 오디라 하잖아.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디자인인데 설계는 2가지가 있어요. 시스템 설계와 객체설계 요 채로 말하면 단어만 알면 된데 에 그리고 이제 코딩하죠. 코딩하는 걸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에서 코딩을 합니다. 자 이 코딩은 클래스를 정의 먼저 하고요. 객체를 생성시키고 기능을 호출합니다. 그죠 클래스 정의 클래스 정의 클래스 정의 클래스 안에 객체를 생성시키고 이 객체들의 기능을 호출하면은 코딩이 되는 겁니다. 아주 조립 하는 거다 이 말이죠. 조립 그리고 테스트를 하고 유지보수를 한다는 거 그렇죠.

화자 1
08:43
그래서 시험에 나오는 거는 요 말이다. 오웨이 ODOP 방금 요거 요게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끝났어요. 실은 이렇게 간단한 건데 1번씩 보자는 겁니다. 그죠 OAODOP 좋습니다. 좋아요. 객체 지향 기법의 하나의 기법이고 자 객체 지향 분석 다시 오웨이 오브젝트 어날리시스 애널리시스 애널리시스 문제의 정의 프로젝트의 정의로부터 시스템을 모델링하는 단계죠 모델링하는 거 모델링하는 게 바로 분석입니다. 분석 마델화 하는 거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뭐 객체를 모델링하고요. 그 다이나믹 동적 모델링을 하고 기능 모형화 기능모델링을 정의함으로써 신세기 프로젝트를 모델링하는 단계 작업을 격체 지향 분석 작업이다.

화자 1
09:38
분석 단계다 실생활을 실세기의 프로젝트죠 실세기에 실제 전산해야 할 프로젝트를 모델링 하는 거야. 모델링 기법으로 다 아는 거죠. 그래서 이미 자 마델링 자 마들링은요, 크게 3가지 이게 나와 객체 다음 중 객체 지향 분석에서 이용되는 모델링 기법이 아닌 것 이래 나온다 쉽죠 객체모델링 자 동적 모델링 기능 모델링 한번 보자입니다. 격체 모델링은 다른 말로 정보 모델링이라 하제 현실 세계의 프로젝트를 우리 이미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델링 배웠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이제 모델링하는 게 정보 모델링이죠. 그죠 그래서 이 정보 모델링에서 우리는 ERD를 가지고 했잖아. 1가지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10:22
객체 모델링을 일명 정보 모델링 즉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객체들의 특성과 객체들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모델링이 바로 객체 모델링 객체들의 관계 객체들과 객체들의 특성과 그 객체들의 관계를 모델링하는 게 객체 모델링이고 일명 정보 모델링이다. 요것만 알면 된다. 예 좋습니다. 그리고 동적 모델링에서 규명된 객체들의 행위와 상태 땡그래미 객체들의 특성과 관계 자 정리하자 객체 모델링은 객체들의 특성과 관계 모델링 특성과 관계 격체 모델링이고 동적 모델링은 뭡니까? 그 객체들의 행위 행위와 상태 되겠죠. 데이터와 프로시저죠 행위와 상태를 표현하는 모델링 됐습니다. 요 말만 특성과 관계를 모델링 하는 건 객체모델링이요. 행위와 상태를 모델링 하는 거는 동적 모델링이다.

화자 1
11:20
알겠나 자 기능모델링은 자료 흐름도 DFD를 이용하여 각 객체에서 수행되는 수행이나 각 격체가 수행되는 동작을 모델링 하는 동작 기능모델링은 동작이죠. 식 동작이니까. 기능이죠. 요거 됐습니다. 자 어렵게 이 긴 말 필요 없잖아. 격체 모델링이 뭐고 그 객체의 특성과 관객 공약 격체 모델링 됐다. 특성과 관계 동적 모델링 행위와 상태 공약 격체들의 행위와 객체 간의 상태 공약 그렇죠. 기능 모델링은 객체의 동작 기능입니다. 말 그대로 자 요 3가지 모델링을 하는 걸 우리는 격체 지향이 뭐다 분석이다. 또는 모델링이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셋째, 이 말만 알면 됩니다. 객체 모델링 동적 모델링 기능모델링 좋습니다. 좋고요. 자 이런 격체 지향 분석을 여러 가지 학자들이 또 제안을 했거든. 그래서 이름만 알면 되겠죠.

화자 1
12:19
자 객체 지향 분석의 방법론을 제시한 게 넘바오 넘바우의 방법론이 있습니다. 그죠 넘바오 방법 넘바오 이론이라고 한다. 알아만 놓으세요. 다음 중 객층 지향 분석의 방법론이 아닌 것 제목 정도만 나온다는 거지 넘바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고 분석 활동을 객체 동적 기능 모델로 일반적으로 나누어 수행하는 게 넘바우의 방법이다. 되는 거 됐고요. 그다음에 북어 부어 부어라는 학자가 제시한 객체지향 부성의 방법은 미시적 개발 프로세스와 거시적 개발 프로세스를 모두 사용하는 것 미시적이 나오고 거시적이 나오면은 부어다 뭐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 다음에 자콥스는 뭐냐 하면 유저 케이스 동그라미 유저 케이스를 강조 유저 케이스를 강조해 사용하는 분석 케이스문을 이용했다는 거 자동화 도구입니다. 유저 케이스 가면은 자콥슨 예 됐습니다. 그리고 코드와 요돈 코드와 요로돈 또는 코드와 요돈 방법은 이알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화자 1
13:15
ERD 그죠 우리 NTT 릴레이션 다이어그램으로 모든 프로젝트를 분석했는 게 코드와 요돈이다. 그래서 넘버오 부어 작곡선 코드와 요돈 이놈은 객체 지향 분석의 방법론을 제시한 학자들이다. 또는 방법론이다. 되겠나 싶죠 어 객체 동적 기능 넘바워 일반적인 거고요. 미시적 거시적 부와 유저 케이스 그다음에 이알디 자 요렇게 중요 단어 이 소프트웨어 공학과 시스템 무슨 중요 단어만 탁탁 알고 그 중요 단어 있으면 답이야 대체 공부하는 방법이다. 암기할 필요 없습니다. 그죠 중요한 단어 공략 전략 좋습니다. 중요 단어를 잡아라 예 좋아요. 자 그다음에 자 격체 지향 설계 간단합니다.

화자 1
14:05
오디를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디자인인데 이 개념은 격체 지역 분석상의 생성한 모델 여러 가지를 분석 모델을 설계 모델로 변환하는 작업 당연한 거고, 자 2가지 시스템 설계와 뭐가 있다는 거죠. 시스템 설계와 격체 설계가 따로 따로 설계한다는 거고, 여기에는 추상화 너무나 자료 정보 은폐 정보원이 모듈화 기능 독립성 상소성을 바탕으로 하며 이 중 가장 중요한 개념은 뭐다 모듈입니다. 모듈 이 모듈이 굉장히 중요해 가장 좋은 모듈 군 모듈의 조건이 뭐더나 군모듈은 뭐다 그 모듈 간의 요소들에 간의 응집성을 높이고 모듈 간의 결합도 결합성 결합도는 낮추면은 뭐 모듈에 뭐가 된다. 독립성이 보장되죠. 독립성이 이빠이로 경상도 말로 이빨 독립성 보장이 이빠이로 되면은 좋음 모듈이다. 이 좋음 모듈이 곧 뭐가 뭐로 탄생한다. 이 좋은 모듈은 곧 이 좋음 모듈은 곧 뭐로 볼 수 있다.

화자 1
15:03
오케이 오버젝트로 하나의 독립된 단위로 된 오버젝트로 보일 수 있다. 그죠 이렇게 흘러갑니다. 알겠나 그래서 모듈 단위로 프로그램하라 객체 단위로 프로그램 하라 이 말입니다. 요즘은 그래서 이 객체 이 모듈은 아주 독립성이 보장되는 이 객체 이 모듈은 재사용에 관한 다른 시스템에서도 고대로 가서 조립할 수 있는 리유죠 재사용이 가능한 게 멋지다 이 말이에요. 재사용 리유저입니다. 재사용 그러니까 어려운 소프트웨어도 PC 조립하듯이 그렇죠. 마더보드 시피뉴 메모리 매니저님 그래픽카드 모아 하드디스크 모아서 하나의 하드웨어 시스템을 만들듯이 앞으로 소프트웨어도 이런 모듈들을 가지고 어느 누구나 쉽게 자기가 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게 객체 지향의 원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동화 도구가 자꾸 나오거든요. 그래서 요즘 프로그래머는요 내가 늘 이야기하지 프로그래머가 아니야.

화자 1
15:59
우리 때처럼 정통 코블로 대가리 빠져 가면서 개발해야 그 맛이 나는데 요즘은요, 이미 개발된 모듈을 가지고 게시판 모듈 있죠. 회원가입 전자결재 모듈 갖다가 붙이면 돼 에 그래서 인제 보통 IT 업체예요. 여러분 들어가서 모듈 훔쳐오면 됩니다. 모듈 알겠나 그러니까 우리 회사 같은 경우도 여기 막 직원들이 서로 들어올라 하는 와 가지고 모듈이 막 있거든. 이 모듈을 그냥 조립하면 다 짓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경력자를 뽑습니다. 경력자 개발자는 경력자 왜 어떤 회사에 있었냐 데려오면 그 회사의 모든 모듈이 가져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게임 쪽이나 개발 쪽에 인제 막 이 개발자들의 몸값이요. 막 올라갑니다. 완전히 박찬호입니다. 박찬호 그래서 이거 인제 소프트웨어 분쟁이 많거든요. 사람 빼가고 이런 게 굉장히 많아요.

화자 1
16:43
그래서 인제 그걸 그래 쓰면 안 되는데 실컷 키워 놓으면요 모듈 가지고 딴 데 가버리고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소프트웨어 팀은 인간적이고 가족적이고 이렇게 팀이 구성돼야 그 팀 회사가 성공으로 가는 거지 그러나 왜 이 개발 특성상 왜 모듈을 하다보니까 그 모듈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뭐 그 모듈과 소켓 방법을 꼽아 뿌면은 시스템이 나오는데 뭐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개발이라는 단어보다 솔루션이 중요합니다. 그죠 개발은 이미 옛날 말입니다. 그죠 개발되어있는 모듈이 많아요. 이 모듈을 어떻게 부와 적합 조립해 가지고 가장 그 업무에 맞는 시스템을 솔루션을 제공하느냐 그래서 요즘 우리 IT 쪽에서 개발이라는 단어보다 솔루션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는 솔루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론 이미 개발은 너무나도 많이 돼있어요. 여러분 그렇죠. 인터넷상에서도 이 개발된 모줄 엄청난 그 모듈을 땡겨 와가지고 그 객체를 땡겨 와서 소켓으로 연결해 버리면은 끝나는 거지 그래서 요즘 프로그램은 누구나 개발할 수 있습니다.

화자 1
17:40
그죠 피시 조립하듯이 그러니까 앞으로는 아주 일반인들도 그냥 클릭클릭 하느라도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하고 그런 프로그램들이 나와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자동화 도구 케이스 케이스 투리라고 제너레이터 발생기 즉 모듈들을 발생시켜주는 제너레이터 형태로 나오거든. 요번에 나와 있는 MSS 기반 디벨롭프 같은 경우도 제가 훑어보니까 굉장히 케이스 자동화 도구가 자동차 객체들을 많이 제공하는 겁니다. 과거에 전부 다 뚝딱뚝딱 그럼 계열에 빠져 만들어야 되는 거 탁탁 제공을 당해 뿌리는데 뭐 PC 조립하듯이 알겠나 그러니까 이제는 뭐 이 개발자와 사용자가 어 이 단계가 이 벽이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이제 의미의 원리만 공부해 가지고요. 여러분 조금만 하면 IT 기술자처럼 가장해서 평생 잘 살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18:33
그죠 이런 기술을 가지고 가장기술을 가지고 전 세계에 우리는 휴먼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JJH의 제자들이 됐소 좋습니다. 자 객체 지향 설계됐고요. 이 설계 방법도 여러분 1가지입니다. 설계방법도 이제 넘바우의 격체지향 설계가 있고 부어있고 코드 연어다 요런 사람 나오면 전부 다 필요 없고 뭐다 어 객체 지향 관계되는 분석 방법이나 설계 방법을 가지고 논문을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구나 이런 말하면 돼요. 뭐 넌바워 부어 코드 용어단 무조건 객체 지향에 관계된 사람이다. 그 방법론을 제시하고 설계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각각의 설계 기법 몰라도 좋습니다. 예 자 객체 지향 구현은 뭐요 객체 지향 가능한 언어를 선정해야 되겠죠.

화자 1
19:20
설계량이 생성된 설계 모델과 명세서를 근거로 코딩하는 단계 프로그래밍 하는 단계 개발하는 단계다 그래서 이제 객체지향 언어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데 요즘 인제 객체지향 언어는 크게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오피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램 이렇게 해 가지고 객체 기반 언어 뭐 중요하진 않습니다. 클래스 기반 언어 객체 지향성 언어인데 객체기반 언어로 대부분 에이다. 그리고 액터 같은 게 있고요. 격체의 개념만을 지원하는 거고, 클래스 기반은 글루 가는 게 있습니다. 그죠 객체와 클래스의 개념을 모두 지원하고 격체의 개념만 지원하고요. 격체지향적 언어는 격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모두 지원하는 게 이제 전문 객체 지향 언어인데 대표적인 게 시물락 또 스몰통이 많이 이용됐고요. 우리 현재 씨 뿔뿔이 대표적인 객체지향 언어고요. 그다음에 오브젝트 오브젝티브 씨 뭐 이런 언어들 현재 또 인터넷상의 언어들도 상당한 부분 객체 지향성 언어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자 이런 언어를 배우면 여러분들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코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화자 1
20:20
알겠나 그래서 언어를 한번 구경해 보시고요. 자 객체 지향 테스트도 1가지죠 우리가 전통적이나 어 구조조가 똑같습니다. 테스트에는 단위 테스트 통합테스트 확인 테스트 인수 똑같은 말이야. 단위는 이제 모듈이죠. 객체의 검증에 따라 마지막 읽어보시면 되고요. 단위 통합 모듈 통합 확인이 인수 테스트라고 하죠. 확인 인수 적합성 뭐 이런 데스트 같은 말이다. 자 시스템 테스트 어쨌든 다른 말로 종합 테스트제 이미 이거는 우리가 구조적 방법하고 똑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똑같은 적용하면 되겠다는 거요 좋습니다. 자 그다음에 유지보수도 똑같아요. 유지보수는 뭐 또 있으면 아예 없죠 아예 똑같이 자 유지보수도 똑같이 적용한다는 거 유지보수도 수정적 유지보수 적응적 유지보수 이렇게 똑같이 적용합니다. 되겠습니까?

화자 1
21:11
그래서 객체 지향은 어 뭐 우리가 구조적 방법하고 똑같지만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 강의를 거치지만 그 방법론이 뭡니까? 기존에는 데이터와 연산을 따로 분리해서 프로그램을 짰는데 객체 지향은 데이터와 연산 하나를 묶어버리죠 하나로 해 가지고 조립식 집으로 말하면 조립식을 집을 짓고 그 조립식 이용되던 그 객체가 그 시스템이 무너질 때 또 딴 데 재사용할 수 있다는 거고요. 과거의 언어들은 구조적 또는 절차 지형적 언어들 같은 경우는 집을 지을 때 하나하나 벽돌을 다 쌓아 가지고 그 벽을 만들고 그 집이 무너지면 다 무너져 버리는 재사용이 안 되는 것 포커스는 뉴즈였습니다. 되겠나요? 좋아요. 좋습니다. 자 요렇게 아주 핵심 정의 핵심 단어를 가지고 정리를 했고 한 5분 10분 쉬다가 가지고 마지막 강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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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AFl330e7XU



1.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공학

1-1.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절차적 방법론과 객체 지향적 방법론으로 나뉨
-  절차적 방법론은 전통적 구조적 방법론과 구조적 방법론이 있음
-  객체 지향적 방법론은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유지보수로 나뉨
-  객체 지향적 분석은 객체 지향 설계를, 객체 지향 설계는 객체 지향 분석을 다룸
-  객체 지향 설계는 모듈 단위로 이루어지며, 히포 히포 엔에스 차트와 피디엘로 표현됨

1-2. 객체 지향의 개념
-  객체 지향은 세상을 객체 중심으로 보는 관점임
-  데이터, 행위, 연산을 따로 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임
-  객체 지향에서는 데이터, 행위, 연산을 하나로 묶어 통합함
-  객체 지향의 기본은 데이터, 행위, 연산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임

1-3. 객체 지향의 특징
-  객체 지향은 데이터, 행위, 연산을 분리하여 봄
- (중요) 행위를 연산이라고 부르며, 데이터의 성질과 구조를 가짐
-  객체 지향의 기본은 데이터, 행위, 연산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임
-  객체 지향은 절차적 방법론과 달리 객체를 중심으로 봄
-  객체 지향적 방법론은 데이터, 행위, 연산을 통합하여 기능을 구현함

2. 객체지향과 격체지향

2-1. 객체지향의 개념과 원리
-  데이터와 연산을 분리한 기존 방식과 달리, 객체 지향은 객체 간의 상호작용을 메세지로 이룸
-  집 짓는 과정을 예로 들어 객체 지향과 절차, 구조적 방식의 차이 설명
- (중요) 객체 지향의 핵심은 재사용 가능성으로, 사용된 요소를 다른 객체에 재사용 가능하게 함
-  하드웨어 시스템 또한 객체 지향으로 제작되며, 소프트웨어도 모듈 단위로 쉽게 만들 수 있음
-  객체 지향의 원리는 프로그램 개발, 하드웨어 조립과 유사함

2-2. 객체지향의 예시와 장점
-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PC처럼 모듈을 조립하여 구성할 수 있음
-  객체 지향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조립을 비교한 예시 설명
-  객체 지향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
- (중요) 객체 지향은 소프트웨어의 재사용성을 높여줌
-  객체 지향의 핵심은 모듈을 객체화하여 개발, 독립성을 강조함

2-3. 격체지향의 개념과 특징
-  데이터와 연산을 분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격체적인 객체들을 다룸
-  객체 지향의 특징은 데이터와 연산이 결합된 시스템을 통해 객체 간 상호작용을 이룸
-  격체는 데이터와 연산, 함수, 처리, 절차, 매스를 함께 처리하는 기법임
-  객체 지향의 구성 요소는 데이터, 연산, 메세지,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짐

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 이해

3-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원리
-  객체는 데이터와 데이터 간의 연산을 처리하는 절차임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데이터를 속성, 상태, 변수 등으로 볼 수 있음
-  객체와 객체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임
-  객체의 각각의 행위를 하나로 묶어 객체로 만듦
- (중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객체는 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의 연산을 처리하는 독립된 모듈임

3-2.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구성 요소와 원리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인 캡슐화, 추상화, 상호 작용(인터페이스) 등이 있음
-  캡슐화는 객체의 데이터와 연산 함수를 하나로 묶어 정보 은폐가 이루어짐
- (중요) 추상화는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객체의 속성 중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중점을 두어 일반화시킴
-  상호 작용은 객체가 다른 객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는 것임

3-3.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칙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칙은 캡슐화, 추상화, 상호 작용(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함
-  캡슐화는 객체의 정보를 은폐하는 것으로, 정보원익을 목표로 함
-  추상화는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객체의 속성 중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추출함
-  상호작용은 객체 간의 상호 작용을 설명하며, 객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나타냄

4. 객체지향 원리

4-1. 객체지향의 이해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인 객체지향의 기초를 설명함
-  객체의 행동을 모델링하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관계를 다룸
-  '상위 클래스'의 모든 속성은 '하위 클래스'에서 계승되어 유지보수 용이함
-  '다중상속'은 여러 군데에서 '상위 클래스'의 속성을 받아들이는 것임
-  '상속성'은 하나의 상위 클래스부터 '하위 클래스'까지 이어지는 것임

4-2. 객체의 다형성
-  '다형성'은 한 메세지가 객체에 따라 다른 응답을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함
-  예를 들어, 숫자 클래스와 문자 클래스에서 '더하기'라는 메세지는 객체에 따라 다르게 응답할 수 있음
-  '다형성'은 객체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임
- (중요) 다형성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중요한 원리 중 하나임

4-3. 객체 지향의 원리
-  객체 지향의 기초 원리를 설명함
-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함
- (중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다형성', '상속성', ' 다양성' 등의 단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다형성은 객체의 다양한 응답을 보여주는 것으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 원리임
-  객체 지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한 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TF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박수 좋아요. 자 이제 우리가 소프트웨어 공항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떨리고 있죠. 컴퓨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병태 손자 컴퓨터 먹는 긴가 어 홈페이지 이끼요 이런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제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죠. 그죠 그래서 우리가 현재 앞 시간에서 어 우리가 인제 전통적 구조적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법론을 공부를 다 했죠. 그렇죠. 자 이제 바로 요 시간부터는 마지막 객체 지향에 대해서 공부를 하자 그죠 그래서 아주 쉽다 객체 지향적 세상은 객체 중심이다. 그죠 자 그래서 이제 한번 들어가 봅니다.

화자 1
01:02
자 다시 정리하면은 오늘날 여러분 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은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이제 정리하고 넘어가자 개발 방법론은 2가지가 있다. 크게 원래는 실은 이게 3가지예요. 3가지 개발 방법론은 우리가 이제 어떻게 절차 지향적이 있고요. 절차지향적 절차적 절차지향적 절차적으로 할게요 절차적 일반적이라 합니다. 일반적 일반적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전통적 했던 게 앞에서 전통적 이게 구조적이죠. 구조적 구조적인 거제 전통적 구조적 또는 전형적 전형적 하는 말도 좋고 그리고 이제 오늘 배울 객체적 객체 지향적이죠.

화자 1
01:53
객체적 이런 방법이 있는데, 요놈은 우리가 안 다루고 어 우리가 이제까지 배웠는 게 전통적 구조적 1 2로 배웠고 이제 어 요 시간부터 객체 지향적 1 2로 나눠서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방법론 그래서 이 방법론은 이렇고요. 이런 방법론에 이런 방법론에 이제 약간 표현은 다르지만 그 개발하는 과정은 이건 방법론이고 단계 개발단계 개발과정은 어떻게 되노 어떻게 되나 똑같습니다. 분석과정 자 종합 정리한다. 분석과정 그리고 뭐 설계 과정 설계과정 그리고 이제 뭡니까? 적당한 언어를 선정해서 뭐요 구형과정 구형 코딩 과정 그리고 테스트 검사 과정 맞나 자 종합 정리 그리고 이제 유지보수 그죠 운영하면서 수정하는 유지보수 과정 요렇게 나눠 있잖아요.

화자 1
02:50
해서 전통적 방법에 이제까지 이제 이걸 배웠죠 객체 지향도 객체도 이제 분석 과정 객체 지향 중에도 분석과정 설계 과정 구형 과정 검사 과정 유지보수 과정을 지금부터 배우는 거 아니야. 이제 요 시간부터 배웁니다. 격차 지향 분석은 어떻고 오 에이고 그죠 오에이 객체 지향 설계는 어떻고 객체지향 분석을 OA라 하구요. 객체지향 설계는 오 디라제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디자인 구현은 뭐예요? 오피라 하죠. 오피 그리고 구현 테스트 유지 보수를 배우는 겁니다. 똑같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가 앞부분 정리하면 전통적 구조적 방법에서 분석 도구는 뭐야? DFD 계속 중요하기 때문에 한다.

화자 1
03:40
분석도구 디디 소단위 명세서 그다음에 ERD 그죠 또는 상태 전이도 STD 요런 것들을 가지고 분석 도구로 삼더라 이 분석 도구 명세서가 나오면 이걸 보고 설계를 하더라 뭐 상향식 설계 기법과 하향식으로 나눠지는데 가장 대표적인 설계는 뭐다 모듈 단위로 하라 모듈 설계 그리고 또 이제 이거 외에도 히포 히포 엔에스 차트 그렇죠. 그리고 뭡니까? 피디엘 우리가 정의를 다 했고요. 맞나요? 쭉 했습니다. 그렇죠. 요런 거 분석 설계 그리고 바로 앞 시간에서 우리가 구현을 배웠죠 구현은 적당한 언어 프로그램 랭귀지를 선택해서 이제 우리가 구현을 하되 구조적 프레임의 구현 방법을 배웠고요.

화자 1
04:30
그 다음에 검사도 가죠 검사 자 검사는 어떻게 되노 우리가 방법론은 화이트 박스 검사 화이트 검사와 블랙박스 검사가 있죠. 화이트박스 검사는 프로그램 검사고 블랙박스 검사는 기능검사를 했고 단계별 검사에는 이제 단위검사 통합검사 단위 그다음에 통합 그다음 인수검사 즉합성 검사 또는 그죠 정당성 검사 그리고 종합검사 시스템 검사가 있었고, 그러나 그래서 우리가 또 유지 보수도 다 봤죠 유지보수 어 우리가 수정 유지 보수 뭐 등등 4가지 있었죠. 그렇죠. 여기까지 정리를 앞 시간에 다 했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객체 지향 소프트웨어 공학 객체 지형 소프트웨어 절차 어 뭐요 격체지향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한번 격체지향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 공부를 해보자 이 말입니다. 그죠 좋습니다. 정리되나 병태수전자 깔끔하게 되죠. 좋습니다.

화자 1
05:29
자 그럼 우선 여러분 객체 지향이 뭔가 객체지향 기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 객체 지향의 개념 자 여러분들 세상은 객체 중심 과거에는 집단 나라 사회 중심인데 앞으로 미래사회는 객체 중심이라니까요? 어 여러분 뭐 세상은 더 월드 내가 늘 이야기하지 더 월드 이즈 간시스트 오브 오브젝트입니다. 아 세상은 세상은 비컨시스트 오브 뭐뭐로 구성되는 머러 오버젝트 객체로 구성됩니다. 영어 시간에는 완전 더 월드 이즈 컨세스트 오브 오브젝터 예 맞아요. 이 세상은 전부 다 객체 중심이에요. 그렇죠.

화자 1
06:12
객체들이 뭔가 연관 관계를 가지면서 수많은 사건들이 발생하자 현재 여러분 저도 객체 카메라도 객체고 우리 피지도 객체고 우리 보조 PD도 객체고 분필도 객체고 책상도 객체고 스피커도 객체고 이런 객체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세상을 형성합니다. 헐레루야 그렇죠. 그래서 이 객체 지향은요, 여러분 자 일단 개괄적인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암기하는 거 아니다. 원리만 알면 장난이고요. 원리 모르면 어렵다는 거죠. 자 이제까지 절차 지향적이나 구조적에서는 뭐야? 여러분들 데이터와 이 데이터와 이 데이터가 행위 연산이죠. 연산이 따로 놀아왔어요. 따로 따로 놀아왔거든. 데이터 먼저 선언하고 프로그램을 짤 때 어떻게 데이터 선언하고 에이는 10 이 데이터를 선언하고요. 그리고 비는 20 데이터를 선언하고요.

화자 1
07:12
그리고 시는 행위를 합니다. 자 강의를 잘 들어야 된다. 데이터 따로 데이타 따로 행위 따로 즉 연산 따로 즉 데이타 데이타 따로 연산이죠. 어 연산 즉 행위 연산행위 처리 절차 처리 행위 또는 처리 절차 프로시저 다 같은 말이다. 데이터 따로 연산 따로 전부 다 놀았습니다. 그렇잖아. 내 어 지금 봐봐요. 내가 격체죠 내 격차 데이터제 데이터 엔티티 계체 데이타베이스는 NTT 우리가 프로그램에서는 오브젝트 객체 또는 데이터 원소 요소 노드 이거야. 나는 많은 행위를 해야죠 지금은 씨부립니다. 말 어 내 사랑하는 병태 순자를 위해서 씨부리고 있어 이런 행위를 해요. 또는 칠판에 걸려서 행위를 행위로 많이 씁니다. 모든 게 객 저 객체 따로 뭐야? 데이터 따로 행위 따로 표현을 했거든.

화자 1
08:11
이제까지 구조적 언어 절차 지향적 언어 다 이렇게 했잖아요. 데이터 따로 근데 이 데이터는 뭐다 반드시 데이터는 성질을 가지고 있죠. 성격과 구조를 가지고 있죠. 구조 성격과 구조를 가지고 있죠. 예 이게 인제 크게 속스러움을 가지고 있잖아. 데이터베이스의 속성 나라는 JGH 데이터는 내 속성 있잖아요. 서로 성질 급하고 싸움 잘하고 말 망하고 사람 뭐 이런 여러 가지 친절하고 부드럽고 여자한테 잘해주고 남자한테는 모여주고 이런 속성이 있는 거야. 그리고 이 데이터가 속성을 가지고 행위를 합니다. 참 이게 어려운 거 같지만 쉬워요 그래서 데이터는요 속성이 있고 행위 이거 행위를 연산 행위 처리 절차 함수라 합니다. 우리가 객체 지향에서는 이거 따로따로 놀았다는 게 따로따로 프로그램도 이거 따로따로 개발했잖아요. 이걸 합해버리자 통합하자 객체 지향의 가장 기본입니다.

화자 1
09:08
즉 데이터와 행위를 처리 절차를 함수를 하나로 묶어 버리는 게 객체지향기법의 기본입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자 그러면 한번 볼까요? 객체 지향의 개념은 이제까지 따로 놀았던 데이터와 연산 데이터는 속성을 가지고 있죠. 성격과 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와 연산을 분리하고 있는 기존의 방식 기존의 방식은 뭐 절차적 방식 절차적 또는 구조적 방식이죠. 구조적 방식과는 달리 이 데이터와 연산이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루는 것으로서 객체들 간의 상호작용은 메세지를 이용해서 이루어지는 기법이 객체 지향의 기본 원리입니다. 자 다시 이야기할게요 이런 이야기입니다.

화자 1
09:56
짐을 짓는데 짐을 짓는데 과거에는 어떻게 짓냐 하면요 다 사람들이 자 목수하고 이제 미장들이 좀 붙어가지고 벽을 1 만든다죠 벽 벽 만들 때 벽돌 전부 다 지죠 벽돌 짊어지고 와가 벽돌 하나하나씩 쌓아서 다시 미장하고 그렇제 그리고 여기에 인제 뭐요 또 페인트 칠하든지 어 빨간색 파란색 칠하고 또는 뭐 도배 해 가지고 벽이 하나 만들어지잖아. 벽이 만들어지잖아요. 이제까지 집은 그렇게 지었어요. 근데 객체 지향적으로 집을 지으라 카면 어떻겠냐 이 벽이라는 객체가 나와 있습니다. 벽이 만들어진 객체 벽이 있고요. 천정이 있고 만드는 게 아니고 다 만들어진 객체를 가지고 조립입니다. 조립 조립해버린 게 객체 지향입니다. 자 아주 중요한 이야기였다. 내가 여러분들 객취지향의 개념을 잡아야 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화자 1
10:43
집을 짓는데 과거 절차지향적이나 구조지향적은 어떻게 짓노 벽을 전부 일일이 다 벽돌 쌓아가지고, 미장 미장 알죠 미장 어 이 미장하고 도배하고 벽이 나와 그래서 천장도 저 땅부터 이래가 집을 떡 짓었어요. 근데 격체지향으로 집을 짓는 건 어떻다 자 벽이라는 객체 천장이란 객체가 다 제공됩니다. 언어에서 이미 벽이라는 객체 다 제공이 돼요. 이걸 가지고 조립이라니까 조립 이 격차 이 벽을 붙이고 구축해서 집을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또 이 집을 문어뜯을 때도 벽만 뜯어가지고 이 벽을 또 딴 데 딴 데 갖다 쓸 수가 있습니다. 자 객체 지향은요, 가장 중요한 게 재사용 이유전 미유전 재사용 객체 지향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집을 지으면은 거기에 이용됐던 요소들 벽이라는 욕소 벽이라는 객체를 딴 데 사용할 수 있다는 거야. 재사용 그런데 구조적이나 절차지향적 언어에서는 거기에 사용됐던 걸 사용 못 하죠.

화자 1
11:39
우리 현재 집에 여러분 집에 벽돌 막 벽 그거 딴 집에 딴 집 짓는데 들고 갈 수 있나 없나 몬 들고 가잖아요. 근데 조립식으로 지어봐라 풀어가지고 가면 되죠. 자 그래서 이 격측 지장은 어떤 개념을 현재 여러분 하드웨어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지노 완전히 객체 지향으로 만들어진다니까 여러분 PC는 어떻게 만드노 PC 조립 다 하죠. 여러분들 여러분 컴퓨터 조립해야지 대기업 거 사면 안 된디 조립하잖아. 어떤 거 마더보드라는 보드 보드 판떼기 메인 메인보드 보드라는 격차 4호제 어 그리고 메모리 됨 램이라는 객체 4호죠 램 램 메모리 4호고 시피뉴 프로세스 시피뉴 사오죠 요즘 인텔 어 듀얼코아 그래서 듀오 인텔 듀얼코아 방식의 64비터 인텔 투까지 나오죠. 그래서 3.8기가 헤르츠 노트북에도 뭐 2.0기가 헤르츠를 훨씬 넘어가 버리죠 요즘은 이 하드웨어 속도를 소프트웨어가 몬따로 보죠.

화자 1
12:36
비스타 32미터 64 이제 끼우고 따라올라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크라이시스 이야기 다 있죠. 자 싱피뉴얼 사화고 그래픽카드란 격체사화가 여러분들 뚝뚝뚝딱 조립해서 하드웨어 시스템 만들죠 만들죠 그래서 누구나 요즘 컴퓨터는 조립도 할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제이지치 강의들은 누구나 내 강의에 보면요 샘플 무료강의 보면 조립하는 거 다 나와 그 강의 1시간만 들으면 누구나 CPU 사 오고 메모리 사 와서 뚝딱뚝딱 조립해서 컴퓨터 시스템을 만드는 아주 쉬워요 요즘 컴퓨터 하드웨어 피씨는 금방 만들어냅니다. 어 너무너무 쉽거든. 1시간만 강의 들으면 다 만들어요. 어 그래서 내 강의 듣고 할 짓 없으면요 컴퓨터 가게 조립가게 차려가지고 하는 선배들도 많데이 아나 진짜요 어 근데 이 소프트웨어는 굉장히 어렵잖아요. 막 프로그램 공부에 대한이 다 빠져야 되죠. 이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처럼 쉽게 한번 아주 쉽게 한번 만들어보자 객체 지향을 쓰면 되는 거예요.

화자 1
13:31
소프트웨어도 어떻게 갖는다 조립하는 것처럼 자 이거 어떤 모듈 모듈 모듈 단위 프레임을 다 만들어 놓고 어떤 프레임 만드는데 이거 가져오자 조립한다. 치고 가 조립해버리자 이런 하나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자는 겁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 그러면 이런 PC 같은 경우는 어떠노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 PC 마음에 안 들면 제가 업그레이드할 때 요 그래픽 카드 좋다. 내 과거 있는 그래픽카드 가와서 또 여기 재구성할 수가 있죠. 이 컴퓨터에다가 이게 뭐야? 재사용 유저 아니 유저 그럼 소프트웨어를 안 가지요 이 소프트웨어 이용됐던 이 모듈을 다른 소프트웨어에 가져올 수 있죠. 이게 재사용입니다. 알겠나 이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 조립하듯이 쉽게 하자는 게 객체 지향의 원리입니다.

화자 1
14:14
왜 이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모듈들을 이 객체들을 전부 다 독립적 단위 프로그램으로 객체화시키면 즉 이 객체란 뭐냐 하면요 우리 앞에서 배운 이 모듈을요 모듈을 독립 독립성 강요하려면 뭐더노 응집 또는 높이고 결합 또는 낮추면 되지 그러면 이게 아주 좋은 모듈이 뭐가 되노 객체가 됩니다. 실은 객체로 둔갑합니다. 완전히 독립된 모듈이 구조적 프로그램에서 독립된 모듈이 뭐다 오버젝트가 된다니까 객체가 된다니까 그렇죠. 그럼 이렇게 이 모듈들은 아주 독립성이 강하도록 혼자 어 지팔질원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이놈은 재사용 가능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소프트웨어 만들 때도 이런 모듈 모듈들을 가지고 있으면 갖다 끼워 맞추는 거 그래서 요즘 서켓 방식이랍니다. 근데 현재 우리 회사의 개발자들 전부 다 모듈을 다 가지고 있거든. 그러니까 우리 회사 들어오면 이런 모듈들을 다 만져볼 수 있어요.

화자 1
15:10
그 개발자가 웃긴 이 모듈도 내가 주 좋아 이미 만들어놨는데 야 봐라 너 선배들이 만들어 놨다 내가 그거 가지고 석회 인감 뿌리면 하나의 시스템이 나와 버립니다. 알겠나 해서 이 소프트웨어도 인제 앞으로 가면 갈수도요 소프트웨어 누구나 다 개발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객체 지향의 목표다 PC 조립 컴퓨터 조립 누구나 할 수 있듯이 앞으로 이 프로그램 개발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게 뭐다 객체 지향의 목적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 과거 우리 때 대가리 다 빠져가면서 개발했지 우리 같은 경우는 완전히 절차 지향 아니고 집으로 말하면 벽 다 이래 하잖아. 코보 크 다 두드리고 완전히 대가리 다 빠지고 말입니다. 요즘은 그래 안 버려요 뚝딱뚝딱 가와서 조립해버립니다. 악연아 격체 지향 언어가 그렇게 좋은 겁니다. 그죠 그래서 이게 근본 원리다 이 말이야. 이 큰 이야기를 알고 넘어가자 이 말이죠. 하드웨어 피시 조립하듯이 소프트웨어도 모듈 이 모듈을 강력하게 독립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객체로 된다는 거죠.

화자 1
16:09
그죠 자 그런 이야기고 아이 앞에 뭐 방금 누구나 아하 괜찮다 자 격체 지향의 개념은 이제까지 분리되어 있던 데이터와 연산을 분리 어 분리하고 있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데이터와 연산이 결합된 격체들의 시스템을 이루는 것으로서 격체적인 상호작용은 이 격체 그럼 이제는 이 격체가 뭡니까? 데이터와 연산 프로시죠. 같이 가지고 있는 격체죠 격체일 오브젝트 완 그럼 오브젝트 투 다른 격체와 뭡니까? 이 메세지는 상호 교환을 하는 거 움직이는 거는 메시지랍니다메섹지에 메세지로서 뭔가 행위를 한다는 겁니다. 그렇죠. 자 그래서 격체는요 데이터 플러스 행위 즉 함수 처리 절차 연산 매스들을 함께 처리하는 기법이 객체 지향입니다. 실제 자 그럼 이 객체 지향기법의 구성 요소들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문제 나온다 자 객체가 뭔가 다시 한번 보죠. 객체의 정의는 뭐냐 즉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는 상태와 속성을 가지고 있죠.

화자 1
17:08
데이터와 행위 데이터가 하는 연산 행위 함수 뭐 연산 이거 다 나오제 처리 절차 프로시저 다 같은 말을 씨부린다 그리고 메스 더 메스 더 방법 다 같은 말입니다. 어 이 데이터 가지고 잘못됐어요. 데이터가 요거 갖다 이렇게 놔야 돼요. 데이터가 있고 데이터의 상태 속성 뭐 이런 거죠. 어 요런 데이터와 행위들이 결합된 겁니다. 즉 데이터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를 묶어놓은 일체된 하나의 단위 하나의 강력한 독립된 모듈 중에서도 강력한 모듈 이제 응집성이 엄청 강하고 결합도가 약한 이런 걸 객체를 한다는 겁니다. 즉 데이터는 속성 상태 변수 등을 포함하고요. 함수는 즉 함수는 메스더 연산 처리 절차를 나타냅니다. 다 같은 말이다. 쉽게 객체가 뭐고 그 데이터와 데이터 하는 행위를 하나로 묶어놨는 걸 객체 지향에서는 뭡니까? 객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화자 1
18:06
되겠나 이런 격체들을 가지고 움직여 버리는 이 격체들을 조립하는 게 객체 지향 프레임의 기본이다. 자 속성은 뭡니까? 이 객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 성질이란 상태죠 그렇죠. 드리뷰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고 자 클래스 중요합니다. 클래스 여러분 또 이 몇 반이고 클래스 이름 묻죠 클래스는 뭐고 하나 이상의 유사한 객체들을 모아놨는 걸 클래스라 합니다. 말건 클래스죠 이 클래스 클래스는 아 유사한 객체들을 모아놨는 걸 클래스라 하고 이 클래스에는 여기 없는 상위 클래스와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가 있습니다. 또 상위 클래스 와 하위 클래스가 있더라 상위클래스 말 그대로 위에 있는 게요 상위 클래스고 이 위에서 믿어지는 게 뭡니까? 하위 클래스죠 상위 클래스 하위 클래스입니다. 그렇죠.

화자 1
18:59
상위 클래스의 성질이 전달되는 거 하위 클래스로 전달되는 걸 인헤리턴즈 상속이라고요. 자 일단은 클래스에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가 있더라 자 우리 객체 지향의 기본 원리 기법을 배우고 있다. 자 객체지향 기법의 구성 요소들 객체 속성 클래스 이런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클래스 자 인스턴스는 실체지요 인스턴스 실제 데이터 즉 어떤 클래스에 속하는 구체적인 격체를 우리는 인스턴스 실체라 합니다. 알겠나 어떤 클래스에 속하고 있는 구체화돼 있는 객체를 우리는 뭐라 추상화 되어있는 객체가 아니고 구체화돼 있는 객체를 구체화돼 있는 객체를 실체라 합니다. 되겠죠. 너무나 쉬운 이야기 자 메세지는 이야기했죠.

화자 1
19:50
격체들 간의 상호작용에 사용되는 수단 격체의 어떤 행위를 하도록 지시하는 명령을 메세지라 이 격체 에이라는 격체에서 비라는 객체에 어떤 지시와 명령하는 것으로 상호 교환하는 우리는 뭐라 한다. 매세지라 합니다메섹지에 의해서 객체와 객체는 움직인다 이렇게 보면 되고요. 그다음에 메소드는 뭡니까? 방법적 연산 기능이죠. 메스워드는 이 객체가 하나의 격체가 할 수 있는 행위들이 지금 행위 행위 또 연상기능 그다음 처리 절차 같은 말입니다. 전부 다 프로시저 뭐 연산행위 처리절차 또는 함수 같은 말이다. 격체가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연산 처리 절차 함수 처리절차 뭐 여기 다 나오네 행위 이걸 우리는 메스드다 한다. 그죠 어 객체는 뭐 이 메스드와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게 격체다 했습니다. 알겠죠.

화자 1
20:45
그래서 이런 기본 용어들 우리가 정리를 해 놓고요. 기본 용어들 자 그럼 이런 객체 지향 기법을 가지고 분석을 하고 설계를 하고 구현 특 프로그램을 짜고 할라하면 뭐다 기본 원칙이 있어야 된다. 자 객체지향기법의 기본원칙 또는 성질 또는 특성 다 같은 말이겠다. 책마다 표현이 다르겠죠. 자 캡슐화 기계체 지향 기법의 특성 중에 하나가 성인 캡슐라이 캡슐레이션 캡슐라이제이션 또는 인 캡슐레이션 객체의 데이터 연산 함수 등 모든 정보를 하나로 묶은 즉 모드러한 것으로 정보 은폐 다른 말해서 정보 은행으로 정보 은폐가 이루어지는 걸 우리는 캡슐 알죠 캡슐 여러분들 약도 그 캡슐로 된 약 먹잖아. 그럼 뭐야? 캡슐로 된 약이 뭐야?

화자 1
21:42
안에 뜯어보면 파란색 막 들어가 있는데, 캡슐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의 내용을 모르죠 그래서 객체 지향에서는 이 처리할 객체를 뭐 캡슐화해서 처리하는 거예요. 캡슐 왜 캡슐화의 목적은 뭐고 정보 은폐입니다. 정보음폐 인포메이션 히딩 이어 나오네 정보원 벽이 이루어집니다. 그죠 캡슈라 어 알겠나 말 그대로 캡슈라예요. 캡슈라 그 다음에 정보원이면요 인포메이션 히링 캡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다른 격체에서 자신의 정보를 숨기고 자신의 연산말을 통하여 접근한 접근을 허용하는 걸 정보 은닉이라 합니다. 그죠 정보 은행 말 그대로 같은 말이죠. 캡슐화 캡슐화의 목표는 정보원익이다. 그렇죠. 그다음에 여러분 추상화 아 이거 추상화는 이미 이야기 다 했지 추상화 자 여러분들 격차 지향 기법의 기본 원칙 또는 특성이다.

화자 1
22:41
에스트랙션 캡슐은 뭐냐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객체의 속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중점을 두어 일반화시킨 개념이자 이게 추상화란 말이야. 추상화 추상화는요 추상화는 다른 말로 상향식 개념입니다. 상향식 다른 말로 뭐고 일반화 같은 말이고 다른 말로 전체화 하는 말과 같은 말이고 다른 말로 개념화 다 잡아요. 이게 지금 추상화야 상향식 일반화 전체와 개념화 추상화 같은 말이죠. 이 추상화예요. 추상화 예를 들면 이런 거잖아. 이게 추상화예요. 여기에 택시가 있고 태학시 택시라는 객체가 있고요. 여기에 트럭이라는 트럭이라는 객체가 있고 여기에 여기에 승용차라는 객체가 있고 여기에 승합차라는 객체가 있답시다 이 모듈이죠. 어 그러면 이걸 이제 뭡니까?

화자 1
23:41
뭐로 일반화 할 수 있노 전체 뭘 위반할 수 있다. 오케이 차로 자동차로 자동차로 일반화할 수가 있죠. 차로 어 차 카 카로 일반화할수 있지 어 그니까 이런 거예요. 이런 거 이게 바로 뭐 상향식 일반화 전체와 개념화 추상화입니다. 알겠나 어떤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객체의 속성 중 가장 중요한 차는 뭐고 자동차는 간다는 거죠. 근데 택시는 뭐, 뭐야? 부탄가스로 가나 뭐로 가노 택시 요즘 LPG가 가고 일반 트럭은 가솔린 승합차는 경유를 가고 이래 막 다 승질이 나지만 간다는 거는 공통적인 소득성이야 그러니까 공통 속성을 뽑아서 하나 자동차로 일반화시키는 거 이걸 추상화예요. 추상화 알겠나 반대로 이거는 뭡니까?

화자 1
24:33
하향식은 이야기의 자양식은 구체화 어 세분화 세분화 모듈화 다 같은 말이 아니야. 하향식입니다. 이게 그죠 무슨말인지 알겠죠. 추상화의 개념 이 추상화입니다. 자동차에서 택시 트럭 승합차 승용차 여기에서 중요한 성질 간단한 것만 뽑아서 만드는 객체 이런 게 추상화죠 이런 모듈들을 추상화 자동차로 추상화 시켰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좋아요. 자 그다음에 원리가 뭐 지금 객체지향의 원리 배우고 있다. 성질 인스턴트 했고 예 상속성 인 헤리턴스 중요한 이야기죠 자 클래스는 우리가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가 있죠. 자 상위 클래스의 메세지에 존재하는 모든 속성을 하위 클래스가 계승하는 것 이게 바로 상속성입니다. 아까 상위 걸렸어 똑같은 거예요.

화자 1
25:32
자 자동차 이 상위 걸렸어요. 여기에 트럭 승용차 하위 그랬습니다. 상위 클래스고 상위 클래스고 하위 클래스고 상위 클래스의 성질 달린다 차는 간단한 이 성질이 전달되는 거 이게 뭐다 상속성 인 헤비턴스 되겠죠. 상위 클래스의 메세지에 존재하는 모든 속성을 하위 클래스가 계승하는 거 이거는 재사용과 유지보수를 증개하는 거죠. 또 이 속성은 단일 상속과 다중상속에서 단일은 1개의 상위 클래스부터 뭐 이건 이게 단일이고 다중은요, 여러 군데서 여러 군데서 받아들이는 거는 다중상속이다. 이렇게 알면 되겠죠. 쉽죠 상속성 예 상속성 그다음에 다양성은 뭐냐면은 아니 다양성 중요한데 다양성은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화자 1
26:29
한 메세지가 격차에 따라 다른 응답을 할 수 있는 승진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야. 예를 들면 여기에 어떻게 이야기할까 숫자 클래스가 수원을 모아 숫자 클래스가 있고요. 여기에 문자 클래스가 있습니다. 문자클래스 이따 하자 숫자 클래스와 문자 자 숫자 클래스에서 예를 들면 더하기라는 메세지 인제 이게 메세지죠 이 더하기 이 더하기라는 메세지는 더 안다는 거예요. 더 안다는 거고, 문자 클래스에서 더하기라는 메시지는 같은 메세지인데 이거는 뭐야? 문자와 문자를 연결한다는 거거든. 에이 이게 에이와 비를 연결한다는 거고, 여기에서는 더한다는 거예요. 한 메세지가 더하기라는 한 메세지가 객체에 따라서 숫자 객체냐 문자 객체에 따라서 다르게 응답할 수 있는 성지 다형성 하나가 여러 군데 형태로 쓰일 수 있는 성지 다형성입니다. 다양성 알겠제 알겠나 JJH가 여러분한테는 스승이죠. 스승이에요. 스승으로 접근합니다.

화자 1
27:27
그런데 우리 여기 멤버들한테는 사장으로 접근합니다. 어 여러분한테는 또 우리 학교 학생들한테 교수로 접근하고요. 우리 집에 가면요 우리 집사람한테는 남편이 허저번드입니다. 예, 예 가정에 전혀 신경 안 쓰는 허저번드지만 허저번드고 우리 애들한테 아부지라죠 이게 다형성이야 객체가 가지고 있는 무슨 성 다형성 알겠나 다형성 어 객체에 따라 달라 어 우리 우리 와이프라는 격차한테는 남편으로 할 남편으로 메세지를 전달해요. 어 어 이제 남편으로 전달하지 메시지 별거 없죠 우리 와이프한테 던지는 메세지는 별 게 없습니다. 꺼라 자자 이 2마디죠 뭔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한테는 또 이게 스승으로 접근하죠. 말이 많이 여러분한테 메세지 전달하는 게 오케이 어 우리 우리 직원들한테도 말이 많아요. 우리 대학에 있는 애들한테 말이 많고 여러분들 말이 많은데 친구들한테 별말 안 부어라 마시자 이거 끝입니다.

화자 1
28:27
우리는 부부라 마시자 어 알겠나 가용성 설명 잘했지 하나의 격체가 어떤 격차에 따라서 똑같은 메세지를 가지고도 반응이 다르다는 거 여기서는 더하라 그러니까 여기는 연결하라 이 말입니다. 똑같은 메시지 더하긴데 여기는 연결이고 이건 더 하라는 거예요. 그죠 되겠습니까? 자 객체 지향의 기본 원리를 여러분 배웠죠 요 자체가 문제가 많이 나오제 그래서 이런 것들 말로 나오는데 우리는 원리를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장난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은 여러분보다 중요한 단어만 가지고 접근을 해야 되지 긴 거 서술식 필요 없다. 소중히 필요성이 있다. 단어만 잡고 그 단어가 탁 나오면 답이라는 거 되겠나요? 좋습니다. 그죠 자 이렇게 해서 객체 지향의 기초를 닦아 놨습니다. 그죠 좋아요. 오늘도 방구석에서 고생했고 내일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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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SMy3WR9c3U



1. 소프트웨어 개발

1-1. 소프트웨어 개발의 생명주기
-  소프트웨어의 탄생과 죽음을 고려한 생명주기를 강의함
-  소프트웨어 개발의 초기 단계인 분석 과정을 설명함
- (중요) 분석 과정에서 DFD, 소단위 명세서, DBS, 개체 관계도, 상태 전이도 등을 사용함
-  분석 도구를 요구명세서나 분석명세서로 불림
-  분석 단계의 산출물이 시스템의 요구를 명세화한 요구명세서임

1-2. 설계 도구와 방법론
-  설계 단계에서 상향식과 하향식 설계 방법을 설명함
-  상향식 설계는 소 단위부터 설계하여 위로 통합하는 방식임
-  하향식 설계는 큰 그림에서 세분화하여 구체화하는 방식임
-  하향식 설계에는 모듈화가 중요하며, 모듈 간의 결합도가 강한 모듈이 우수함
-  히포, 총괄도표, 독식, NS 차트 등 하향식 설계 도구를 소개함

1-3.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전통적 구조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다룸
-  프로젝트 관리,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 등 단계를 소개함
- (중요) 전통적 방법론에서 1과 2로 배우는 프로젝트 관리, 구조적 방법론, 객체 지향적 방법론, 유지보수를 강조함
-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의 단계적 접근법을 설명함
-  문제 풀이와 마찬가지로 각 단계별 핵심 포인트를 암기하는 것이 중요함

2. 프로그래밍과 언어의 구현 방법

2-1. 프로그래밍과 구현의 이해
-  프로그래밍은 적절한 컴퓨터 언어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과정임
- (중요) 구현은 설계된 설계명세서를 기반으로 모듈 단위로 설계하고, 코딩하는 단계임
-  테스트는 만드는 과정에서, 디버깅과 단위 테스트가 독립적으로 이루어져야 함
-  코딩의 기본 원칙은 설계를 원칙으로 해야 하며, 간단명료하게 해야 함
- (중요) 테스트는 없어야 하며, 단위 테스트까지가 구현 단계임

2-2.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특징
-  구조적 프로그래밍은 복잡성을 줄이고, 분기 없이 코딩하며, 모듈 단위로 작성함
-  하향식 프레임 작성, 순차, 반복, 선택 구조로 제어하며, 단일 입구와 단일 출구 구조로 작성함
- (중요) 프레임은 입력 단일 입구로 들어와 처리되어 단일 출구로 나가도록 작성함
-  목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는 것임

2-3. 프로그래밍 언어의 분류와 특징
-  프로그래밍 언어는 저급언어(머신 랭귀지), 중급언어(어셈블링), 고급언어(함수, 객체 지향)로 분류됨
-  저급언어는 번역이 필요 없으며, 중급언어는 번역이 필요, 고급언어는 번역 필요
-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할 때는 업무에 맞는 언어를 선택해야 함
-  각 언어마다 특징이 있어,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을 익혀야 함

3.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사 방법

3-1. 소프트웨어 개발과 객체 지향 언어
-  기계어를 짜는 사람 대신 객체 지향 언어를 사용함
- (중요) 객체 지향 언어는 고급 언어로 프로그램을 코딩함
-  웹 언어를 배워서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음
-  프로그램은 소스 코드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짐
-  소스 프로그램은 어셈블리나 컴파일러로 만들어짐

3-2. 소프트웨어 개발의 테스트 및 검사
-  소프트웨어 개발 후, 검사를 통해 오류를 찾아내야 함
-  검사는 화이트박스 검사와 블랙박스 검사로 나뉨
- (중요) 화이트박스 검사는 모듈 내부의 논리적 오류를 검사함
-  블랙박스 검사는 소프트웨어 외부의 기능 검사를 함
-  검사 방법에 따라 단위 검사, 통합 검사, 정당성 검사, 인수 검사, 시스템 검사로 나뉨

3-3. 검사 방법에 따른 분류
-  단위 검사는 모듈 검사를 포함함
-  통합 검사는 모듈들을 통합해서 전체 모듈을 검사함
-  정당성 검사는 사용자 요구와 소프트웨어의 일치 여부를 검사함
-  인수 검사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검사함
-  시스템 검사는 소프트웨어가 전체적으로 작동하는지 검사함

4.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

4-1.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검사 등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거침
- (중요) 개발 과정에서 오류 수정, 기능 추가 등 개선 사항이 발생함
-  소프트웨어의 변환과 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함
-  시스템을 분석하고 설계하여 개발 구축 계약을 맺음
-  계약 후 유지보수 계약을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스템을 적용함

4-2. 유지보수의 중요성
-  유지보수는 소프트웨어 개발 후 폐기 전까지 오류 수정과 기능 추가를 포함함
-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유지보수에 듬
-  유지보수는 수정 유지보수, 완전 유지보수, 예방 유지보수로 나뉨
-  수정 유지보수는 오류 수정, 완전 유지보수는 완성도를 높임
-  예방 유지보수는 미리 예측하여 오류를 줄이는 방법임

4-3. 객체 지향적 방법론
-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구조적 측면에서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를 다룸
-  객체 지향적 방법론은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객체 지향적 접근법을 취함
-  유지보수 측면에서 객체 지향적 방법론은 수정, 예방, 완전 유지보수를 다룸
- (중요) 유지보수는 부작용을 줄이고, 프로그램의 변환과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과정임

화자 1
00:12
한국에 계시는 우리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좋아요. 병재 손자 좋아요. 어때 드디어 좋습니다. 자 현재 우리가 소프트웨어 공학 드디어 정보처리 기사에 마지막 감옥 마지막 쪽으로 달려가고 있죠. 그죠 여러분 열심히 하고요. 계속해서 마지막까지 화이팅 합시다. 그죠 해서 자 현재 우리가 소프트웨어 공학 이 소프트웨어 공학은 우리 기사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공학이고 산업기사는 시스템 분석과 설계제 특히 우리 기사 학생들은 이 과목 듣고 시스템 무슨 설계만 싹 들으면은 산업기사까지 응시하라 했겠죠. 그죠 이왕이면 자격증 2개 알겠나 또 뭐 가산점도 똑같고요.

화자 1
01:04
어 자격증 2개 또 자격 수당도 두 개 나온다 해서 시험장에 가보면은 보통 어 오전에 기사 치고 오후에 산을 기사 친다 그죠 그러니까 바로 연속해서 시험을 응시할 수가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공학 듣고 CDA 분석에 참 잠깐만 강의 듣고 우리 기사 학생들 반드시 산업기사와 동시에 응시해라 병대소인지 알겠죠. 자 그래서 우리가 현재 소프트웨어공학 특히 공부는 어떻게 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은 추상적인 과목이다. 그죠 아주 원론적인 과목이다. 보니까 중요한 단어들만 탁 엑기스 잡아가지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다. 암기 길게 암기할 필요 없다. 중요한 핵심 단어들만 딱딱 알고 제목 정도만 현재 우리가 교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제목 정도만 다 알아도 만점 모일 수 있는 강의 특히 제이제이치가 수천 번 전쟁을 쳤죠 실무 프로젝트를 했는 살아있는 강의를 듣고 있다라는 거 좋습니다. 자 좋아요.

화자 1
02:01
자 오늘 들어가기 전에 이제까지 했는 걸 좀 정리를 할까 그렇죠. 오늘날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 소프트웨어는 어떤 생명주기를 가지고 있나 우리 인간하고 똑같죠 탄생해부터 죽을 때까지 소프트웨어가 움직이는 걸 소프트웨어의 나이폴 사이클인데 그게 이 소프트웨어 탄생을 위해서 뭐 한다. 제일 먼저 우리 업무를 전산화 해야 할 소프트웨어 해야 할 업무를 분석을 낮에 정리함 하고 넘어가자 분석 애널리시스 그죠 분석가를 엘라리스트 어낼리시스터라고 이야기합니다. 자 그래서 분석하는 과정에 그냥 말로 분석하나 분석 도구가 있죠. 분석 도구가 있더라 분석도구 어떤 게 있었나 그죠 DFD 데이타 플로우 다이어 그럼 출제가 많이 되죠.

화자 1
02:54
DD 데이타 사전 그다음에 소단위 명세서 미니스펙 소단위명세서 또 여러분들 잠깐 실제 언급은 안 했습니다만 우리가 DBS 했기 때문에 ERD NTT 릴레이션 다이어그램 개체 관계도 그다음에 상태 STD 도 있어요. 상태 전이도 상태의 전이도 그죠 상태 전이도 요거는 우리가 DBS 다 했기 때문에 안 했다. 개체 관계도 그죠 그 개체와 개체의 속성과 개체와의 관계를 도표현해 나는 거 소단위 명세서 그죠 소단위 명세서 자료 사전 뭐 안 써도 아니죠. 자료사전 자료 사제사 그다음에 자료 흐름도 자료 흐름도 흐름도 요 5가지가 분석 과정 분석 단계에서 어 요런 5가지 도구를 가지고 업무를 분석한다. 그죠 아 그래서 분석 단계의 산출물이제 그래서 그렇죠.

화자 1
03:52
이 분석도구를 다른 말로 또 뭐야? 요구 우리가 현재 개발할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요구를 명세화했는가 요구명세서 또는 분석명세서라고 하잖아. 자 이런 도구를 가지고 우리가 또 뭐 했노 그 다음 단계 설계를 했죠. 설계를 예 설계를 합니다. 자 이 설계에는 여러분 또 뭐 있더노 길게 할까 현재 어디까지 봤나 분석까지 봤고 오늘 설계까지 다 했죠. 우리가 설계 자 이 설계 도구는 뭐가 있습니까? 설계도구 종합 정리함 해준다. 이 설계도구는 크게 설계 기법에는 상향식 도구가 있고 상향식 설계를 어떻게 한다.

화자 1
04:35
밑에서부터 소 단위 모조리 소 단위부터 설계를 해서 위로 통합설계하는 걸 상향식 설계를 하지 이 상향식 설계 다른 말로 추상화죠 추상화 설계라 하고 또는 개념화 다 같은 말이다. 개념화 일반화 전체화 다 같은 말이죠. 이런 게 있고 그다음에 하향식 설계도구가 있죠. 하향식 하향식은 뭐고 큰 데스 이래 큰 데서 큰 놈을 세분화시키죠 세분화 디바이덴 꽝커 그렇죠. 이렇게 하향식이죠. 그래서 이거는 세분화 구체화 다 같은 말이다. 이런 말에 현혹되지 마라는 겁니다. 구체화 상세화 중요한 건 뭐다 모듈화죠 모듈화 실은 이 모듈화는 하향식인데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빼서 공부를 했잖아요. 그래서 지난 시간에 이 모듈에 대해서 아주 정리를 했죠.

화자 1
05:32
모듈 모듈의 응집도가 강하고 모듈 간의 결합도가 강한 모듈이 단위 프로그램이 우수하다 그래서 어 이 응집도와 결합도 또 공유도 제어도까지 정리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거 외에 또 설계 도구가 뭘 썼습니까? 히포 히포 그죠 계층군 하향식 설계도구 히프 와이죠. 하향식 설계도구 입출력 어 입력 프로세스 출력을 도표화하는 입력 기능 출력 기능 처리 기능을 도표화해내는 거 하향식이었죠. 하향식 도구고 역시 그리고 여기에는 또 종류가 뭐 있었습니까? 총괄도표 독식 목자 이런 게 있었죠. 또 그래서 하향식 설계 도구였고 그다음에 NS 차트가 있었죠. NS 차트 NS 차트가 있었습니다. NS 차트는요 바로 구조적 프로그램의 제어 구조가 순차 구조 반복 구조 선택 구조였잖아요.

화자 1
06:29
그죠 저 일반 일반적 프로그래밍에서는 보트문을 많이 썼는데 이 무조건 분기문 무조건 어 어 분기를 대신 뭐하나 순차 반복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걸 도표해 놨는 게 NAS 차트란 말이야. 여기에 넣으면 순차 구조 그리고 선택 구조 반복 구조는 또 2가지가 있었죠. 2활 반복이 있었고, 리핏 언틸이 있었대요 그죠 2활 반복 2활 반복과 리핏 언틸 2와이 같은 경우는 문장 수행을 N번 한다면, 니피드 언틸은 M 플러스 1번 하겠죠. 그죠 요놈 구조가 있었고, 그다음에 요놈을 영어로 표현하는 PDL이 있었죠. PDL 요런 것들이 설계 도구였습니다. PDL은 뭐고 이 제어 구조 3개를 영어로 표현해 놨잖아요. 그죠 어 요런 거 지난 시간에 이렇게 했나 분석설계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프트웨어 이 개발 방법론은 크게 인제 뭐가 있더노 전통적 전통적으로 우리는 다른 말로 구조적이죠.

화자 1
07:27
구조적 구조적 소프트웨어 방법이 있고 뒤에 배울 객체적 객체 지향적 소프트웨어 방법이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현재 전통적 구조적 소프트웨어 방법 1 2로 배우고 객체지향적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도 1과 2로 배우고 그죠 고 앞전에 뭐다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관리를 1과 2로 배웠고 맞나요? 현재 이런 식으로 우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왔노 바로 지난 시간 여기까지 했죠. 어디까지 분석 도구 공부를 다 했고 그리고 설계도구를 공부를 됐습니다. 만나 병태순자 그리고 오늘 뭐 분석 설계 끝났으니까 구현 구현이 쉽죠 코딩하고 그 다음에 검사하고 어디까지 유지보수 메인터넌스 요 3단계를 오늘 배우는 거 아냐 됐나 그래서 강의 다 듣고 난 뒤에 1편의 드라마처럼 분석해서 설계 구형 검사 유지보수를 쫙 이 그림 그리면 이게 바로 문제 아니야.

화자 1
08:26
되겠나 좋습니다. 예예 경제수전자 잘 되나 좋아요. 자 그러면은 지난 시간까지 분석과 분석과 설계를 했고 오늘은 이제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이제 뭐 구현해 들어가 보자 구현 예 자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하는 거는 고전 전통적 구조적 방법이 있고 객체 지향적 있죠. 현재 우리는 구조적 방법을 배우고 있다. 구조적 에 구조적 프로그래밍 구현 자 이 구현은 뭐 여러분 말 그대로 임플리먼트 구현 다른 말로 프로그램 적당한 컴퓨터 언어를 선정해서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과정 프로그래밍 또는 코드화 만드는 과정 코딩 같은 말이죠. 자 임플리트 구현 프로그래밍 코딩 다 같은 말입니다. 또 너무 작게는 개발이라 해야죠 개발 개발 같은 말이죠.

화자 1
09:20
자 설계 단계에서 설계된 설계명세서가 아마 그런 거였죠 설계명세서 설계도구들 뭐 있었습니까? 상향식 하향식 그렇죠. 그리고 모듈 두 모듈설계를 주로 많이 하고 히포 에너지 차트 PDL 이런 게 맞게 코딩하는 단계 설계를 보고 코딩하는 단계고 모듈 단위 코딩과 디버깅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지고 단위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구현단계에서도 만들면서도 요 테스트는 테스트 과정이 하는 게 아니고 만드는 과정에서 하는 거죠. 그런 과정에서 하는 그러니까 단위 테스트까지가 이루어지는 단계가 구현단계다 수정 또 만들면서 수정하죠. 주로 코딩 디버깅 단위 테스팅 그죠 이 구현단계는 실제 코딩 코딩하면서 잘못된 거는 또 뭐 해야 되나 수정 작업을 벌레를 죽이는 작업 해 가지고 디버깅이라 하고 그죠 그리고 또는 약간의 테스트를 해야 되죠. 맞나 안 맞나 이걸 테스팅 그죠 단위 테스팅 단위 테스팅까지가 실험 구현 단계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화자 1
10:19
자 코딩의 기본 원칙은 너무나 쉽다 설계를 원칙으로 해야죠 설계도를 원칙으로 해라 아 될 수 있으면 간단명료하게 해라 그리고 디버깅이나 수정이나 또 테스팅이나 같은 말이죠. 없어야 되는 테스팅이 용이하도록 하라 무조건 심플하게 하라 이런 뜻입니다. 당연한 거고요. 이제 우리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한번 보자 스트럭치도 프로그래밍한 거죠. 자 말 그대로 복잡성을 줄이고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분기 없이 분기 없다. 카는 게 뭡니까? 고투문 없애라 이 말입니다. 고 분기 없이 코딩하여 읽기 쉽게 작성하라 그리고 모듈 단위로 작성하는 게 좋다. 그래서 이 모듈 단위를 작성하는 걸 모듈러 프로그램 모듈화 하라 이 말이야. 모듈화 모듈화 하라 될 수 있으면은 독립적 단위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라 단위 프레임을 만들어 가면서 하라 이 단위 프레임을 나중에 통합하는 형태로 하라 이런 뜻이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11:13
그리고 하향식 프로그래밍을 하라 그죠 상향식보다는 하향식 프레임 하는 게 구조적 프레임의 기법이 하향식이 좋다. 전체를 쪼개라 이 말입니다. 전체를 쪼개면서 하라 이걸 뭐 디바이드 앤 쿼크라죠 분할과 정복을 하라 이게 분할과 정보 이론에 입각해서 개발하라 이 말입니다. 분할과 정보이론 디바이드 앤 쿼커 하향식 그 다음에 무조건 분기 배제 즉 고트문 쓰지 말고 될 수 있으면 뭐다 바로 순차 반복 선택 구조 이 3가지 제어구조를 이용하라 이 말입니다. 이런 3가지 제어구조를 이용하는 게 구조적 프로그램이다. 이 말이고요. 또 반드시 단일 입구와 단일 출구 구조로 만들어라 이 말입니다. 중요한 이야기들이 다 구조적 프레이밍의 특징이죠. 복잡성을 줄이고 붕괴 없이 코딩하고 모듈 단위로 하고 하향식 프로그램을 하고 어 고투문보다는 순차 반복 선택 구조로 문장을 제어하라 이 말이고요. 단일 입구와 단일 출구를 갖는 구조로 하라 이 말입니다.

화자 1
12:08
프레임 짜는데 어 입력 단일 입구로 들어와서 처리돼 가지고 단일 출구로 갖는 형태로 작성하라 이 말입니다. 서론 볼용 결론으로 작성하라 이 말이지 가정 심플하게 하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 개의 들어오는 입구가 있으면 안 되죠. 단일 입구와 단일 출구 구조 자 요 단어들 중요한 약이다. 부조리 프레임의 특징들 구조적 프레임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말씀이죠. 구조적 프로그램의 특징이 좋겠습니다. 특징 되나 자 요런 게 문제가 나오제 아 좋아요. 자 구조적 프레이밍은 요렇게 하라 이 말입니다. 구현은 그리고 뭐 요거는 이미 앞부분에서 이야기 다 했죠. 자 이런 거 구현 단계에선 여러분 보고 분석하고 설계하고 난 뒤에 프로그램 언어를 선택해야 되잖아. 이 구현은 말로 하나 컴퓨터가 알아듣는 언어를 시켜야 될까 아 앵감해 허폐 디끼요 그래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여러분들 선택을 해야 되겠죠.

화자 1
13:08
왜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서 즉 프로그램 넘기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운영체제에서 이야기를 다 했는 걸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강의를 다 했기 때문에 살짝 넘어가자 오늘날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언어라 하죠. 컴퓨터 랭귀지라고 그렇죠. 프로그래밍 랭귀지 컴퓨터 랭귀지 같은 말입니다. 어 프로그램에 작성하는 이용되는 언어 컴퓨터가 알아듣는 언어 그죠 자 이거는 크게 어떻게 나눈다 저급언어 로우 레벨 랭귀지 중급언어 미들 고급 언어로 나눴죠 저급언은 컴퓨터 머신랭귀지제 컴퓨터가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1과 영어로만 만들어진 언어 기계어라고 합니다. 기계어 번역이 필요 없죠 지가 직접 알아들으니까 얘는 1과 0으로 1과 0으로 어 모든 프로그램 짤 때 1 110010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 짜는 게 저급 언어죠 저급 언어 그러니까 뭐 1일 때는 5볼트 0일 때는 뭐 1볼트 우확 우와 불거지 운전하듯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초창기 컴퓨터는 움직였습니다.

화자 1
14:07
그래 버튼 식으로 하고 그래서 이걸 번역이 필요 없죠 직접 알아들어서 이런 언어 자 이게 어렵기 때문에 대가리 다 빠지기 때문에 중급 언어 나와 중급어는 어셈블링 된 거지 이놈을 모아모아서 특정 기호로 표현했다. 해 가지고 어셈블리 심블링이라 하고 이놈은 번역을 해야 되는데 뭐 알아 듣기 때문에 컴퓨터가 뭐 알아 듣기 때문에 번역기 번역 프로그램이 어셈블러가 있고 마크로 어셈블러가 있다고 이야기 다 했고 환상적으로 투 패스죠 투패서 생각나나 이야기 다 했고요. 고거보다는 이제 우리 인간이 자연에서 사용하는 은어라 해가지고 일명 내추럴 랭귀지라고도 하제 그런데 이거는 번역하는 방식에 따라서 통역방식의 임초 프리터 랭귀지가 있고 번역방식의 컴파이오 랭귀지가 있더라 이런 이야기 다 되었습니다. 자 통역 방식은 현재 고급 언어는 몇 종류 120여 종 이상 개발되어 있습니다. 어 컴퓨터 언어가 그중에서 통역 방식은 5가지밖에 없다. 했죠.

화자 1
15:05
그죠 베이직 언어 스노볼 리스프 에이피엘이다. 나머지는 전부 다 뭐 다 번역 방식이었는데. 이 교육 방식은 또 뭐다 절차적 언어와 구조적 언어와 객체 지향적 언어가 있다. 절차 지향적 언어가 있고 구조 지향적 언어가 있고 객체지향적 언어가 있더라 강의를 다 했기 때문에 가볍게 복습하는 마음으로 빨리 씨부르고 있다. 알겠나 어 그래서 절차지향적 언어를 이제 말 그대로 프레임 짤 때 아주 순차 절차적으로 탁 요놈 서학원한테요 요렇게 하는 거고요. 구조적 언어는 이런 식으로 하는 거고, 객체지향 언어를 또 오늘 배우겠죠. 객체 중심으로 하는 겁니다. 그죠 대표적인 게 포추란 고블이 있고 구조적 언어에서 파스칼시 객체 지향하는 비주얼 자바 뭐 스몰토 스몰토 뭐 이런 언어 그다음에 씨 뿔뿔 뭐 이런 언어들이 쭉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 어 이런 언어 중의 하나를 선택해 가지고 여러분들은 구현을 하되 코딩을 한다는 겁니다. 적당한 언어 업무 분석 설계에 맞는 그 업무에 맞는 언어를 선택해야 되죠.

화자 1
16:04
언어마다 또 특징이 다 있죠. 옛날에 포츠랑 같은 경우는 과학기술용입니다. 주로 수계산 숫자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언어고요. COVOL은 업무처리 사무처리용 언어거든. 그래서 이런 언어마다 조금 특징이 조금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 언어의 특징을 익혀가지고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하라 이 말이죠. 그럼 어느 언어 공부를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거죠. 요즘은 기계 기계어로 짜는 사람 없지 제일 규칙밖에는 없고 셈블리도 거의 안 짭니다. 거의 다가 고급 언어를 짠데 고급 언어 중에서도 요즘은 전부 다 뭐를 짠다 객체 지향 언어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코딩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뭐 베이직 배우고 포처럼 안배우고 코볼 배운 사람 없제 보통 컴퓨터를 배운다면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지 비주얼 언어나 요즘은 자바 이런 언어들 그런 언어들 웹 웹용 언어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잡을 수 있는 인터넷 언어를 많이 배운다 이거죠.

화자 1
16:56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 뭐 INTERFLITER 랭귀지와 컴파일러 랭귀지는 이미 운영체제에서 해지 인터브리트 통역 방식이기 때문에 실행 속도는 늦고요. 번역 속도는 빠르고 요거는 되죠. 그 오브젝트 목적 코드가 인터프리트는 없죠 요 목적 코드가 생긴다. 문서가 없다는 겁니다. 바로바로 통역해 주기 때문에 이미 정리가 됐고 이 다 아는 거죠. 어셈블리 랭귀지나 내추럴 랭귀지로 만든 프로그램이 뭐다 소스 프로그램 다른 말로 소스 파일 소스 코드 소스 모듈 같은 말이죠. 이걸 어셈블레나 마크를 어셈블려나 인터프리트나 컴파일러가 번역을 해주죠 번역기가 이걸 합해서 뭐라 한다. 트랜스레이터 번역기라고 하잖아. 4가지 번역기 공부를 다 했다. 번역을 해주면은 이게 기계어로 일관형으로 된 언어로 나타나죠. 일관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오버젝트 코드 오버젝트 프로그램 오버젝트 파일 오버젝트 뭐 같은 말을 쓰는 거죠.

화자 1
17:50
이걸 이제 뭐다 노드와 링크가 올로케이션 할당 연결 재배치 로딩 작업을 해서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준다는 거 맞지 그래서 이야기 너무나 잘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성적 처리를 승점 씨로 했다. 그죠 소수 프로그램이고 이걸 컴파일러가 번역해 줬습니다. 폴란드 시나 터보시 번역해 주면 뭐가 생긴다. 승점 OBJ라는 목적 프로그램 목적 코드가 생기고 이게 노드와 링크에서 4가지 작업이 마치면 뭐가 생긴다. 실행 가능한 승점 XA가 생기죠 소스 프로그램 목적 프로그램 실행 프로그램 이 실행 프로그램을 클릭하든지 실행을 하면은 여러분 시킨 대로 컴퓨터는 움직여 주겠죠. 되겠나 이런 이야기들 이렇게 구현을 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실행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잘 만들면 판매를 하죠. 잘 만들면 패키지화 해서 팝니다. 아래 한글처럼 MS 오피스처럼 윈도우처럼 막 판매를 하는 거죠.

화자 1
18:45
알게나 저도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많이 파란 사람이고 지금은 프로젝트를 많이 개발하고 있는 여러분 야전사령관 육군본부에 앉아가지고, 그리고 말만 씨부리는 사람이 아니고 방금 전쟁터에서 전쟁 치고 있는 사람의 강의를 살아있는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알겠나 전쟁터에서 지금 방금 돌아와 있죠. 또 이 강의하고 또 전쟁 치러 가는 실전 어 사령관의 강의를 듣고 있는 거야. 어 육군본부에 앉아가 아무것도 모르고 씨 부리는 어 아무것도 모른 교수들 강의 듣는 게 아니고 알겠나 스승 잘 만났제 예 그런 이야기입니다. 자 IT 강국 좋은 이야기 자 그다음에 인제 구현 구현은 업무마다 다르게 지기 때문에 여기서 어떻게 이야기할 수가 없고요. 자 그다음에요. 검사 이제 구현을 코딩했단 말이에요. 코딩할 때 머리카락 다 빠지제 프로그래머여 점을 조심하라 그런 이야기를 했제 님이 남이 되고 예 그래서 구현을 하고 난 뒤에 이제 뭡니까?

화자 1
19:45
내가 개발을 프로그램 언어로 제대로 했는지 뭐 한다. 검사를 하는 거죠. 검사 테스트죠 테스트 테스트 테스팅 검사 단계 중요합니다. 검사는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찾아내서 내기 위한 단계 그죠 예 그래서 이 검사 기법 검사하는 방법은 크게 검사 기법 방법에 따른 분류가 있고요. 검사단계에 따른 분류 검사 단계에 따른 분류 다른 분류를 좀 써줘야 좋겠습니다. 검사 방법에 따라서는 크게 요 제목만 알면 된다. 화이트박스 검사와 블랙박스 검사가 있다. 화이트박스 검사 일명 프로그램 검사다 프로그램 검사 즉 화이트박스 검사는 내가 짜는 프로그램 내부에 오류가 있나 없나를 검사하는 겁니다. 즉 소프트웨어 즉 프로그램의 내부 작업을 검사하는 것으로서 모듈 안에 작동을 검사한다.

화자 1
20:37
그러죠 모듈란에 단위 프로그램 안에 프로그램 안에 그죠 논리적 오류가 있나 논리적 경로냐 타이핀 잘못 쳤느냐 콧마를 점을 찍었느냐 뭐 이런 거죠. 이런 거 프로그램 검사를 하는 거죠. 프로그램 내부검사 이걸 화이트박스 검사고 블랙박스 검사는 동그라미 기능검사입니다. 기능 5리는 없는데 기능이 제대로 되나 안되나 어 1 플러스 이래 했으면 2가 나오나 1 플러스 1했는데 3 나오면 기능이 잘못됐네 그제 이렇게 기능 검사가 뭐다 블랙박스 검사 즉 소프트웨어 외적인 면을 검사하는 것은 각 기능이 완전히 작동되는가 검사하는 검사로서 일명 기능검사를 하는 거다 블랙박스 검사다 요것만 기능검사는 뭐 블랙박스 검사다 요것만 알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능 오류다 또는 부정확한 기능 부정확한 기능 뭐요 부정확한 기능 인터페이스 오류 등의 검사하는 거다 그래서 자 블랙박스는 어 기능검사고 하여튼 그것만 알면 된다는 거죠.

화자 1
21:34
자 요거는 검사 방법에 따른 분류고요. 또 검사 단계에 따른 분류는 요렇게 요렇게 했습니다. 단위검사 단위검사 끝나고 통합검사 정당성 검사 시스템 검사다 그죠 자 요거 중요하다 자 단위 검사는 모듈 검사죠 단위검사는 일명 모듈 검사를 한다. 모듈 검사 여기 있을까? 모듈 검사라고도 합니다. 이제 단위 작업 독립적인 단위 모듈 야외재 모듈 소단위부터 검사하는 거요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최소단위 모듈을 모듈을 검사하는 거 모듈검사다 그래서 단위 검사고요. 통합검사는 뭐다 이런 모듈들을 통합해서 검사하는 거죠. 말 그대로 단위 검사를 끝이고 난 단위 검사 후 모듈을 결합시켜서 전체 모듈에 대한 검사하는 겁니다.

화자 1
22:21
그죠 그래서 통합검사에는 또 상향식 통합 검사가 있고 하향식 통합 검사가 있는데, 상향식 통합 검사는 여러분 드라이브를 이용한다는 것 드라이브하는 단어 몰라도 좋다. 하향식에는 스토브 스토브 스토브 스토브 스토브를 이용한다는 거 요 단어 말목이에요. 검사는 이제 단위 검사를 마치고 난 뒤에 그 모듈들을 통합해서 하는 검사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고, 정당성 검사는 인수검사 다른 말로 적합검사라고도 합니다. 정당성 검사는 적합 또는 인수검사야 요놈은 뭐 사용자 동그래미 자 나는 자 검사 이상이 없는 거예요. 사용자한테 가서 의뢰자한테 개발자가 자 봐라 자 이거 다 만들었는데 니 봐라 하는데 사용자가 딱 보고 야 이거 마음에 안 든다. 내가 이래 만들어 달라 했지 왜 이래 만들었노 즉 사용자 허가를 받는 거예요. 사용자 검사라고 하는 거죠. 그게 정당성검사 인수검사 자 사용자 요구사항과 소프트웨어가 일치하는가를 검사하는 거죠.

화자 1
23:18
어 사용자 요구를 이렇게 했는데 니 요구대로 제대로 됐는가 이제 내한테 돈 준 사람 개발을 의뢰한 사람한테 검사받는 게 정당성 검사 인수검사 되겠나 그래서 에러가 없으면 인수해 가라 이 말입니다. 적합검사 또는 사용자 검사라고 하지 그죠 그리고 또 시스템 검사가 있는 거예요. 시스템 검사는 뭐다 종합검사제 그죠 모든 전체를 다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해당 컴퓨터에 완전히 수행되는지 전체적으로 검사하는 걸 종합검사 다른 말로 시스템 검사를 합니다. 되겠나 자 검사 단계에 따른 분류 단위검사 오케이 물률검사 통합검사 오케이 정당성 검사 인수검사 저 시스템 검사 이 단계를 거치면서 검사 검사가 완료되더라 이 말입니다. 검사 방법은 각 단계마다 화이트박스 검사가 있고 블랙박스 검사가 있다. 기능검사와 프레임 검사를 각 단계마다 적용시키는 거죠. 적용시키는 거죠. 적용시키는 겁니다. 적용시키는 겁니다. 되겠죠.

화자 1
24:13
단위검사 통합검사 정당성 검사 시스템 검사 단계별로 검사 단계별에 따라서 단계별로 한다는 겁니다. 됐나 쉽죠 핵심적인 이야기들 아 그렇구나 그래서 검사 과정에서 이런 걸 거쳐서 검사를 하는구나 이런 이야기예요. 그죠 좋습니다. 자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이제 검사를 해 가지고 이상이 없으면은 이제 시스템 운영되제 이제 막 운영됩니다. 오프레이팅 되면서 이제 업무가 바뀔 때마다 다시 그 프레임 약간 약간 수정이 되고 그죠 운영 수정되는 걸 유지보수라 하죠. 그죠 운영 오퍼레이팅 되고 그 수정이 되는 걸 우리 메인터넌스 유지보수라고 하죠. 에 자 유지보수요 유지보수 자 유지보수는 소프트웨어 개발된 후 시작부터 폐기될 때까지 오류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구하고 운영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과정을 유지보수 과정이 하고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용 동그라미 비용이 가장 많이 듭니다.

화자 1
25:13
자 이거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 여러분 실제 컴퓨터는 우리 회사도 그래요. 크게 보면 우리는 전체 다 개발 과정 개발하고 개발 구축이라 하죠. 개발구축 그리고 운영이 있거든. 운영 에 그러면 이제 개발 구축과 운영이 운영 메인트넌스죠 유지보수에 있어요. 그니까 보통 계약을 이렇게 2번 합니다. 자 어떻게 국가에서 또는 어떤 기업체에서 우리 회사한테 우리 회사의 경영관리 시스템을 전산화해도 해서 의뢰를 하제 그럼 우리가 가서 분석하고 설계하고 프로그램 짜서 이제 납품을 했지 그러면 고때까지 계약을 그 개발 구축계약합니다. 하고 난 뒤에는 그 다음 계약이 뭐냐 하면은 운영계약 유지보수 계약을 합니다. 왜 당신의 회사의 업무가 늘 바뀔 때마다 우리 직원들이 늘 수정을 해줘야 되잖아요. 그럴 때 보면은 여러분 개발 구축 비용보다는 운영 운영이 우리 회사에 훨씬 좋은 겁니다. 왜 운영 비용이 훨씬 메리트가 있는 거거든. 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 개발은 막 적자 보호해줍니다.

화자 1
26:11
해줘도 운영 비용에서 빼먹는 거예요. 1달에 얼마씩 달라 어 이게 좋은 거거든. 그래서 보통 우리 SI 업체 이런 프레임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를 SI 업체라 카거든. 시스템 통합업체라고 합니다. 에스아이 시스템 인터그레션 업체인데 이 에스아이 업체에서 그걸 잘해야 되는 거죠. 개발은 조금 안 남더라도 운영을 보고 유지보수 비용을 많이 책정을 하면 생산성이 있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여러분들 또 전산실 저처럼 IT 전문가가 됐을 때는 유지보수 쪽에 계약을 잘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르고 개발비 많이 받고요. 유지보수 돈 적게 받아 가지고 완전히 적자 회사가 망합니다. 그래서 SI 업체가 망하는 게 이런 아주 간단한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말이 망해요. 우선 목돈 받을라고 개발비 많이 받고 나왔는데 유지보수 공짜로 해줄게 했다가 쫄딱 망하는 업체가 했다. 그죠 왜 비용은 여기서 많이 들어가거든.

화자 1
27:05
이해되나 그래서 유지보수가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거 이거 중요한 이야기고 또 유지보수는 크게 수정유지 보수 수정 유지 보수가 있고요. 실제 수정 종류만 하면 됩니다. 적응 유지보수 완전 유지보수 예방유지 보수가 있다는 거죠. 알겠죠. 유지보수는 수정 오케이 적응 오케이 완전 오케이 예방 좋습니다. 그죠 자 유지보수를 할 때 생기는 에러 이거 부작용이라 하죠. 부작용은 코딩 부작용 자료 부작용 문서와 부작용이 있다는 거 요것도 제목 정도 말 못했다. 코딩 잘못해서 유지보수 안 되는 거 있고요. 그럼 데이터가 잘못돼 가지고 안 되는 경우가 있고 문서화가 잘못돼 가지고 개판되는 경우가 있고 문서화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 문서화 자 외계인 코드는 뭐냐면 에어라인 코드는 이게 뭐냐 하면 문서화를 잘못해서 발생시킨 게 문서화 이 뭐냐 아주 오래되어 유지보수 작업이 어려운 프로그램 코드를 외계인 코드 즉 요거 이 외계인 코드의 방지책은 뭡니까?

화자 1
28:02
프로그램 내에 문서화를 철저히 해두면 된다는 거죠. 자 외계인 코드는 뭐냐 하면 아주 옛날에 개발돼 가지고 개발돼 가지고 이거는 손도 못 대는 거 유지보수를 할 수 없는 이런 코드 소속 프로그램을 외계인 코드를 하거든. 그러면 이런 외계인 코드는 문서화가 안 돼 있는 거예요. 그럼 외계인 코드를 없앨려카면 뭐냐 10년 전에 프로그램에도 문서가 잘 돼 있으면은 그 문서를 보고 충분히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는 거거든. 그래서 문서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겁니다. 문서화 알겠나 항상 매뉴얼 여러분 그렇잖아요. 이 문서화가 굉장히 중요하거든. 매뉴얼이 있으면 설명이 필요 없잖아. 모든 하드웨어 노트북 같은 거 사도 매뉴얼 다 있죠. 우리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난 뒤에 문서를 딱 만들어주거든. 매뉴얼을 다 줍니다. 그럼 매뉴얼 주면요 수정 유지보수도 좋고 사용하기도 좋고 그런 말이죠. 이 매뉴얼이 없으면 손도 못 대는 코드 이걸 외계인 코드라 한다는 겁니다.

화자 1
28:53
이해되나 아 자 여러분들 자 인제 서서히 그림이 만들어지죠 우리가 이제 아무것도 몰랐는데 소프트웨어 개발한 단계 분석 과정 이야기하고 했고 설계하는 과정 이야기했고 구현하는 과정 이야기했고 검사하는 거 이야기했고 유지보수 하는 이야기 소프트웨어인 라이프 사이클에 입각해서 공부를 딱딱 했습니다. 시험 뭐 나오는지 말아죠 분석도구 설계도구 구현 검사 방법 유지보수 이게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자 그런데 방금 봤는 것들은 전부 다 뭐다 전통적 구조적 방법이죠. 구조적 구조적 이제 남아있는 게 뭡니까? 이런 것들을 이제 신개념 미래적인 개념 객체적 객체 지향 지향적으로는 객체 지향적 방법론은 어떻게 분석하고 설계하고 구현하고 검사하고 유지보수 보는지 요 측면에서 보는 거 이제까지 봤는 거는 뭐다 구조적 측면에서 봤고 즉 전통적 측면에서 봤다. 이 말이야.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측면에서 봤고 지금부터는 물어보죠.

화자 1
29:52
자 객체 지향적 측면에서 한번 시부려 보자 이런 이야기다는 말씀입니다. 자 유지보수 다음 과정 있습니까? 예 함 보죠. 없죠 좋습니다. 자 요렇게 해서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구조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분석에서 구현까지 유지보수까지 환상적으로 정의를 했습니다. 자 오늘 또 생중계 생방송 고생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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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KI-Q1nSkI



1.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과 업무분석 도구 이해

1-1.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개요
-  소프트웨어 공학은 생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론을 다룸
- (중요)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에는 전통적 방법론과 객체 지향적 방법론이 있음
-  전통적 방법론은 구조적 분석, 객체 지향적 방법론은 객체 지향적 개발로 볼 수 있음
-  본 강의에서는 전통적 방법론에 초점을 맞춤

1-2. 요구사항 분석과 분석 도구 이해
- (중요) 요구사항 분석은 업무를 전산해야 하는지, 소프트웨어로 개발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과정임
-  분석 도구로 DFD, DD, 미니스펙이 사용됨
-  DFD는 데이터의 흐름을 추정하며, 화살표로 변천 과정과 기능을 표현함
-  이때, 화살표, 저장소, 단말기, 입력, 출력 각각의 요소가 주요 업무의 흐름을 나타냄

1-3. 업무분석 도구 - DFD
-  DFD는 업무의 흐름을 도식화한 것으로, 프로세스, 자료 흐름, 저장소, 단말기, 입력, 출력의 6가지 요소로 구성됨
-  각 요소는 업무의 변천 과정을 표현하며, 이를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함
- (중요) DFD를 통해 복잡한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
-  결과적으로, DFD는 업무분석을 위한 도구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필수적인 도구임

2. 소프트웨어 설계

2-1. 업무 분석 도구 이해
-  DFD, DD, 미니스펙을 업무 분석 도구로 사용함
-  DFD는 개체와 관계 속성, 관계를 정의한 도표로, 같은 개념으로 간주됨
-  DD는 자료 흐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기록한 스펙 명세서로, 메타데이터로 간주될 수 있음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임
-  시스템 카탈로그, 데이터 디렉토리 등 데이터 사전을 저장하는 곳으로, 데이터의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가 메타데이터임

2-2.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론
-  소프트웨어 설계 과정은 계획과 상세 설계로 나뉨
-  상세 설계는 코드, 아이오, 파일, 프로세스 설계로 나뉨
-  소프트웨어 공학은 비용, 컴퓨터 구조, 운영 체제, 데이터 통신보다 추상적이고 통념적인 설계 방법론임
-  소프트웨어 공학은 구조적 설계 기법으로, DFD와 미니스펙을 기반으로 함
- (중요) 구조적 설계 기법은 자료 흐름을 중심으로 설계하는 방법론으로, DFD를 통해 분석이 가능함

2-3. 설계의 종류와 특징
-  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의 종류는 상향식과 하향식이 있음
-  상향식 설계는 시스템을 추상화하고 일반화하는 과정으로, 시스템의 추상화 개념화를 의미함
-  상향식 설계는 개발할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설계 방법론임
-  하향식 설계는 개발하려는 시스템에 적용할 방법론을 기반으로 하는 설계 방법론임
-  하향식 설계는 시스템의 상세 기능을 분리하여 개발하는 방식임

3.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3-1.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컴퓨터 시스템을 이룸
-  소프트웨어는 논리적 시스템을, 하드웨어는 물리적 시스템을 의미함
-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는 여러 단위 프로그램으로도 불림
-  소프트웨어 단위를 모듈이라 부름
-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을 모듈이라 정의함

3-2.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
-  소프트웨어 설계 방법에는 상향식과 하향식 설계가 있음
-  상향식 설계는 작은 단위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통합하는 방식임
-  하향식 설계는 큰 프로젝트를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 방식임
- (중요) 현재 구조적 설계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기법은 모듈화임
-  모듈화는 하향식 설계의 한 기법으로, 큰 프로젝트를 작은 문제로 분할하여 해결함

3-3. 모듈의 중요성
-  모듈은 큰 소프트웨어를 작은 시스템으로 분할하고 모듈 단위로 개발하는 것임
-  모듈은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으로, 결합도가 낮아야 함
-  모듈 단위로 개발할 때, 모듈의 응집도를 높이고 결합도를 낮춰야 함
-  모듈의 응집도는 모듈 안의 구성 요소 간의 관계로, 이 관계가 밀수록 높을수록 좋음
-  종속성이 많으면 에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모듈의 독립성이 중요함

4. 소프트웨어 개발 및 모듈 분석 기법

4-1. 소프트웨어 개발의 응집도와 결합도
-  응집도는 기능적 응집도, 기 순차적 응집도, 순 기순 그 다음에 통신적 응집도 순으로 등급이 높아짐
- (중요) 결합도는 서로 다른 모듈 간의 상호 의존도와 상호 의존성을 측정
-  결합도의 강약에 따라 모듈의 독립성이 높아짐
-  기능적 응집도와 결합도가 가장 높을수록 좋은 모듈을 만들 수 있음

4-2. 모듈의 공유도와 제어도
-  공유도는 상위 모듈 수를, 제어도는 하위 모듈 수를 의미
-  공유도가 많을수록 모듈의 독립성이 높아짐
-  제어도는 모듈이 제어하는 모듈의 수를 의미
-  제어도가 높을수록 모듈의 독립성이 높아짐

4-3. 소프트웨어 설계 기법
-  히포, IPO, PDL 등 다양한 분석 도구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설계
-  히포는 하향식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구성, 도식, 목차 등을 포함
- (중요) IPO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3요소를 나타내는 도구
-  PDL은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논리 표현 도표

5. 소프트웨어 설계

5-1. 소프트웨어 설계의 분석
-  소프트웨어 개발의 과정은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로 구성됨
- (중요) 소프트웨어 분석은 문제의 정의, 요구 사항 파악, 데이터 모델링으로 이어짐
- (중요)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데이터 수집, 관계 분석, 유사 관계 찾기 등이 포함됨
-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설계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임
-  설계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문서화하는 과정임

5-2. 설계 도구와 방법론
- (중요)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서 설계 도구는 DFD, 상향식, 하향식 등이 있음
- (중요) 히포엔 디DL은 프로그램 디스크립션 기법으로 구조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함
-  구조적 프레임워크는 도식이 아닌 영문자로 표현하는 방식임
- (중요) 구조적 설계 기법은 의사 코드 또는 구조적 영어로도 불림
-  객체 지향 분야에서는 분석과 설계, 구현, 유지보수를 통해 소프트웨어 공학을 접근함

5-3. 설계 사례와 유지보수
-  DFD와 상향식, 하향식 설계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됨
- (중요) 구조적 설계 기법은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서 중요한 도구임
-  분석 도구로는 DFD, 설계 도구로는 히포엔 디DL이 있음
-  유지보수는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객체 지향 분야에서 각각 다름
-  소프트웨어 공학의 핵심은 문제 해결과 유지보수에 있음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밥 먹어라잉 손자 웃어요. 허허 좋습니다. 자 현재 우리가 소프트웨어 공학 자 이런 거는 가볍게 만점을 물어야 되겠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어 소프트웨어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1~2편으로 나눠서 프로젝트 관리를 공학 측면에서 어떻게 하는지 가볍게 봤죠 그렇죠. 자 이제 이제 이 개발 방법론 소프트웨어를 이 소프트웨어 공학은 생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론을 배우는 거다 그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에 들어갑니다. 그죠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은 전통적인 방법이 있고 객체 제한적인 방법이 있어요.

화자 1
01:04
그죠 전통적인 개발 방법론이 있고 객체 지향적인 개발방법론이 있더라 됐습니까? 그래서 자 우선은 전통적 개발방법 전형적 고전적 개발방법론부터 보자 이 말이야. 그죠 출제도 많이 됩니다. 여기서 자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2편으로 할게요 자 우리가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법을 다시 이야기하면은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론의 소프트웨어 공학 측면에서 보면요 방법론에는 크게 전통적 전통적 이 고전적 또는 뭐 전능적 이건데 이 전통적 개발해봐 전통적을 다른 말로 우리는 구조적이라 합니다. 스트락처 등 구조적 이게 더 중요한 말이죠.

화자 1
01:49
구조적 스트럭처도 개발 방법 전통적 구조적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객체적 객체 객체죠 객체 오브처럼 객체 지향적 격체적 객체 지향적 개발 방법론이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요번 시간 이 구조적 방법론 즉 전통적인 방법은 1과 2로써 출제 빈도가 높고 객체지향적 12 요렇게 우리가 할게요 알겠습니까? 해서 2군데 다 출제 빈도가 아마 가장 높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우리는 다른 말로 구조적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이라 한다. 그제 그러니까 우리 앞 시간에 배웠죠 그죠 아 우선 요구사항을 분석하제 우선은 실제 좀 그래요.

화자 1
02:35
실제 이제 실무에서도 타당성 검토부터 하자 어떤 업무를 어떤 수행해야 할 거 업무 현재 전산해야 할 업무를 우리는 뭐라 하더노 프로젝트 프로젝트죠 그죠 이 프로젝트를 인제 하기 전에 타당성 검토부터 하잖아요. 그죠 검토를 한다. 이 업무를 전산해야 될지 안 될지 소프트웨어로 개발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될지 말지 그죠 검토를 하면 타당성 검토를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어 만들자. 이거 만들면 아주 생산적이다. 아주 이제 수작업하는 거보다 수작업하는 것보다 소프트웨어로 개발해서 운영하면은 생산성이 극대화되겠다. 판단이 되면 뭐다 분석 있죠. 분석 분석 그리고는 이제 설계 그리고 구현 검사 맞나요? 검사해 가지고 에러가 없으면 실무에 투입이 돼서 유지보수 단계를 거치면서 가동이 된다는 거죠.

화자 1
03:30
에러가 발생하면 다시 뭐다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에러가 발생하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라 그래서 에러를 수정하는 작업을 뭐다 벌레를 죽이는 작업 디버깅 이라 했잖아. 자 정리한다. 벌레를 다이 죽이는 작업 그래서 어 발생된 에러를 수정해주는 작업을 DEBOOK이라 한다. 그러죠 그래서 에라를 우리는 뭐라 한다. 벅이라 하죠. 벅 벌레가 발생했다. 요런 용어를 쓴다 했죠. 그래서 요런 단계를 거쳐 가지고 프로그램 개발이 되는데 요 개발 방법론도 크게 뭐 전통적인 방법이 있고 객체 지향적이 있고 전통적으로 우리는 뭐다 구조적 방법이 있다. 이 말입니다. 자 그러면은 이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구조적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법론에 제일 먼저 분석 요구사항 분석 구조적 분석이자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보자 이 말입니다. 되겠나 요게 핵심이제 분석입니다.

화자 1
04:25
요구사항 분석 단계 다른 말로 구조적 분석 STRECTURE ANALIS 그죠 ANALIS 고객 자 사용자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의 분석하는 것이다. 당연한 거고, 요구 조건을 요구명세서로 기술해야 되겠죠. 그 분석을 그냥 말로 씨부리면 되나 분석한 걸 마지막 최종 이 분석 단계에서 최종 산출물이 뭐겠노 그 분석 명세서죠 요구명세서 요구 조건 명세서다 그죠 그래서 이 분석 단계에서 이용되는 도구가 뭐냐 즉 요구명세서는 뭐냐 하면 3가지 다 DFD DD 아 그다음에 미니 미니스펙입니다. 미니스펙 자 이 중요하다 자 요 3가지를 뭐다 바로 구조적 분석 도구라 합니다. 구조적 분석 도구 자 구조적 분석 도구다 그죠 또 다른 말로 요구 명세서입니다.

화자 1
05:21
요구명세서 자 분석 단계에서 주로 소프트웨어 공학 차원에서 뭐 DFD와 DD와 미니스펙 이 3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내가 전산해야 할 업무를 분석한다니까 저 요구 조건을 명세화합니다. 오케이 요구조건 명세서 다른 말로 구조적 분석 도구를 한단 말이야. 자 이름 용어를 잘해야 돼 소프트웨어 공학 헷갈리는 게 어떤 어떤 책에는 요구 조건 명세서 어떤 책에는 용어명세서 어떤 책에는 구조적 분석도구 막 이러니까 헷갈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케이 그러니까 이것만 알면 되는 거야. 시험에 구조적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서 많이 이용하는 구조적 분석 도구가 아닌 것 이래 나오거든. 알겠나 그래서 구조적 분석 도구로 3가지를 쓰는데 이 3가지에 대해서 알면 되는 겁니다.

화자 1
06:14
그죠 이 3가지 도구 이 3가지 툴을 이용해서 업무를 분석하거나 즉 분석 단계에서 사용하는구나 될라 순자야 웃어요. 병태야 요즘 이거 인제 안 쓸게 내 말이 유행어를 써야지 되겠습니까? 좋아요. 자 구조적 분석도구 즉 업무분석 단계에서 이제 업무를 분석하는 도구 즉 DFD DD 미니스펙 있다는 거 좋습니다. DFD는요 데이타 플로 다이어그램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 자료 흐름도입니다. 자료 흐름도 다른 말로 버블차트라제 자료의 흐름을 데이터의 흐름 및 변천 과정을 변천 과정과 기능을 도형 중심으로 기술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자 DFD의 구성 요소 출제가 많이 됩니다. DFD는 데이타 프로 다이아그램은 어떤 요소로 구성돼 있는가 이거 아니냐 그죠 그래서 요거 땡그림이요. 약간 마름모적인 땡그림 요건 프로세스입니다.

화자 1
07:13
요 프로세스 처리죠 처리 각종 처리하는 기호다 프로세스 자료 프로세스 처리고 그다음에 요 화살표는 흐름 흐름 흐름입니다. 그대로만 보면 돼요. 그다음에 저장소는 이렇게 2개 여기 저장소 데이터 저장소예요. 여기 2개 끊는 거 처리 주문을 저장하라 이 말입니다. 그다음 단말기 요거는 이제 입출력 장 단말기 입력 출력 의미하죠. 단말기 그래서 요 4가지 도구 실제 요 4가지 그림으로 모든 데이터의 흐름을 추정하자 되겠나 어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뭐 요거대로 하면 주문 확인 주문 확인하는 처리사항이 있다. 확인을 처리해야 된다. 그러면은 주문확인의 자료 흐름은요, 주문 요청서로 갑니다. 주문 요청서 실무에서도 좀 다루죠 주문 요청서 그리고 이게 인제 처리된 주문이 저장된다는 거지 저장소에 이래 놓으면 처리된 저장 주문은 저장 된다. 이 말입니다. 저장되고 그렇죠.

화자 1
08:13
그리고 인제 또 주문자한테 이제 뭐 이 주문자한테 최종 결과가 간다는 거죠. 주문자 응 자 시스템의 처리 과정 요기호다 말이에요. 요기요 마름모 기호 동그라미 자료의 흐름 화살표 자료 저장소 화살표 2개 줄 2개 외부 존재 라이오 이름 그죠 요런 게 요렇게 되는 이런 이런 그림들이 막 미스되겠죠. 어 이런 것들 혼합돼서 만들어지는 게 뭐야? DFD 다 이 말입니다. DFD 알겠나 업무 분석 업무를 이제 이런 이런 걸 전부 도식화 하는 거죠. 이 업무가 이렇게 이렇게 변해서 이렇게 가고 저렇게 해가고 이걸 전부 다 만류하는 게 아니고 방금 이 4개의 도형으로 탁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예 요게 바로 디에프디고요. 시험에 많이 나온다 DFD의 요 기호 요거 기호 이 프로세스 기호 요거요 자료 흐름기호 요놈 저장소 기호 요거는 아이오 단말기 기호 입출력 기호입니다.

화자 1
09:10
됐나 예 자 요거 정리하시면 되고 우리가 데이터베이스에서 여러분들 어 그거 배웠잖아. 어 ER 엔터티 릴레이션다 ERD 똑같은 거죠. ERD ERD도 또 업무 분석 도구로도 좀 이용됩니다. ERD는 데이터에 개체와 관계 속성과의 관계를 규명한 도표잖아요. 그죠 그래서 개체 속성 관계로 구분해 아 이제 어 개체 동그라미 어 개체 네모 속성 동그라미 어 생각나죠. 그래서 같은 개념이다. 이 말입니다. DFD였습니다. DFD 자 그다음에 DD는요 DATA DIG셔너리죠 DD는 자 DD 자료 흐름도에 있는 자료를 더 자세히 더 자세히 정의하고 기록한 스펙 명세서입니다. 명세서 그래서 이 자료 사전에 이 자료 사전을 또 다른 일종의 우리 메타데이터로 정했다.

화자 1
10:08
이건 앞세안 메타 데이터는 뭐고 메타 데이터 메타 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 데이터죠 데이타의 데이터제 데이타의 데이타냐 어 메타 데이터는 정보 데이터지 정보 데이터 어떤 어떤 데이터의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가 메타데이터잖아. 데이타베이스에서 메타 데이터를 보관하는 테이블이 뭐고 시스템 카돌로고 다른 말로 또 데이터 디셔널이라 했잖아요. 생각나는 메타데이터를 메타 데이터를 기억하는 게 우리가 시스템 카돌로 또는 데이터 디셔너리 그때 또 데이타 사전 데이터 디셔너리 또는 데이터 디렉토리라고 이야기했죠. 그래서 메타 데이터를 저장하는 거죠. 메타 데이터를 저장하는 게 뭐다 데이터 디셔너리 또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이거 생각나죠. 시스템 카달로우 시스템 카달로 카탈로그 그다음에 또 데이타 디셔너리라고 했잖아요.

화자 1
11:07
데이타 딕셔너리 생각나나 데이터 사전 시스템 카달로우 데이터 디지털이 뭐 메타 데이터를 했죠. 메타 데이터는 뭐다 실제 데이터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 어 그래서 우리가 카돌로 자동차를 살면은 자동차 카들로그 보면은 그 자동차에 대한 정보가 그 카달로그에 다 담겨져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데이터 사전 그런 뜻이고 자 데이터의 사전 기호도 시험에 잘 나오죠. 이게 이꼴은 자료의 정의죠 요거 자료의 정의 기호고 요놈은 자료의 반복이고 자 요것만 하면 된다. 정의 반복 요건 오미션 생략이고 요놈은 연결이고 자료와 연결이고 요놈은 선택이 요 선택이죠. 에이 요거 비 있으면 선택의 선택이에요. 요거는 자료의 설명 주석 주석 주석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기호만 알면 된다.

화자 1
11:54
요 기호들은 뭐 데이터 사전에 이용되는 기호다 자 자료의 정의하는 거고, 반복을 의미하는 거고, 생략을 의미하는 거고, 연결을 의미하는 거고, 선택이고 설명이고 주석이죠. 코멘트 그래서 데이타 사전에 기호 시험에 간혹 출제 많이 된다. 또 DFD의 기호 그죠 동그라미 화살표 평행선 저장소 그렇죠. 요거 반드시 알아놔야 됩니다. 업무 분석 도구 여러분들이 업무를 분석하는데 이런 걸 이용하고요. 가장 늘 이용되는 게 뭐 DFD죠 DFD 가지고 거의 다 업무의 흐름을 업무의 흐름을 분석을 다 하는 거예요. 실무에서 굉장히 복잡다잉 예 근데 내가 여기서는 기호만 가르쳐 왜 시험에는 기호만 나오니까 에 그렇죠. 그리고 또 이제 우리가 정보처리 실기에서도 따온 다룬다. 실기 강의를 환상적으로 해놨습니다.

화자 1
12:48
그래서 실기강의는 역시 필기 단과지만 내 강의만 보면 역시 빠져나올 수 없죠 모든 문제가 계속해서 적중이에요. 적중 거의 100프로 적중이다. 에 그래서 요거는 필기 듣고 바로 또 실기는 그대로 신청해서 들으면 됩니다. 알겠나 에 자 소단위 명세서요 미니스펙이라고 해 가지고 DFD 상의 처리 내용을 논리적 절차에 맞게 설명한 문서로써 프로세스 명세서라고도 합니다. 그죠 그래서 요놈 구조적 언어 의사결정표 디시즌 테이블이죠. 요거 디시즌 테이블 테이블 등을 이용해서 기술합니다. 디시저 의사결정표 에 의사 결정표 디시즌 테이블 등을 요거는 뭐 요렇게 말만 아니면 소단위 명세서 일명 프로세스 명세서를 한다. 자 그래서 중요한 건 업무 구조적 분석도구 업무분석도구 3가지 DFD의 기호 디디의 기호 소단위명세서 됐나 좋습니다. 좋아요.

화자 1
13:47
요렇게 정리하시면은 되겠다. 이 말이고요. 자 그다음에 이제 분석을 했으니까 설계 단계로 들어가야 될 거 아니냐 그죠 그러니까 전통적 개발 방법론 다른 말로 구조적 개발 방법론 그러니까 이름도 구조적 설계죠 설계 스트럭처 디자인 예 스트럭처 더 스트럭처 더 디자인 이슈 디자인 디자인 좋습니다. 자 소프트웨어 설계 과정은 여러분 잘 크게 계략설계와 상세설계로 나눈다 그죠 처음에 설계를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전체 설계를 합니다. 계략설계 제너럴림 설계죠 제너럴 이제 그 디자인입니다. 요거 계량설계는 전체적인 설계도 전체 통합설계라 하지 전체 설계고 상세설계는 디테일이다.

화자 1
14:38
디테일 디테일 디자인 해가지고 아주 세 상세하게 하는 거 이렇게 크게 일반 통념적으로 크게 하고 그다음에 요 속에 작은 것들을 설계하는 걸 상세설계를 합니다. 에 그래서 고 우리 산업 기사는요 이 설계가 문제가 많이 나와 디테일 설계를 조금 또 물리적으로 나누면 코드설계 어 내가 처리할 데이터를 코드로 만드는 설계 그다음에 아이오설계 그죠 아이오설계 그다음에 파일설계 또 프로세스 설계 프로그램 또는 프로세스 설계 뭐 이런 식으로 분해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 기사에서는 이거보다는 이제 통념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요. 우리가 산업 기사는 여러분 아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더 나와요. 알겠나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공학과 시스템 부수 설계는요 앞부분에 비용 컴퓨터 구조나 운영 체제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통신보다는 조금 더 추상적인 과목이다. 어떤 논리적인 프로그램 개발 방법론이니까.

화자 1
15:33
그렇지 그래서 여러분 암기하면 안 돼 내가 이게 인제 뭐 마을에서 나왔지 다 필요 없어요. 그죠 암기보다는 개념으로 중요한 단어만 탁 집어서 시험을 쳐야 됩니다. 그래서 왜 추상적인 학문이에요. 안구나 논리적인 소프트웨어를 이제 개발하는 방법론을 구현하니까 건물을 막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소프트웨어라는 건물을 짓는데 좀 추상적이다. 보니까 여러분들 아주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해야 된다. 절대 암기하고 무슨 이렇게 서술식 그리고 이 소프트웨어 공학이나 실제 무슨 설계는 문제 풀어보면 말이 길어요. 다음 중 틀린 말인가 아닌 거 잘못 설명해 이렇게 지금 문제가 나와 이거 1234로 굉장히 길어 들어 딱 보고 단어 몇 개 가지고 집어내야 된다. 그죠 딱 보면 답이 나온다 그러니까 가장 빨리 시험칠 수 있는 게 소프트웨어 공학을 딱 보면 발음만 탁탁 나와요. 어 단어 단어 단어 되겠나 고렇게 공부하는 겁니다. 자 이런 구조적 설계 기법은 뭐고 자료 흐름 다른 말로 자료 흐름 중심설계 기법이죠.

화자 1
16:33
그죠 자료 흐름을 중에 구조적 분석 도구인 산출물인 DFD DD나 미니스펙 등을 보고 설계를 하기 때문에 DFD가 뭐고 자료 흐름 도표잖아요. 요걸 보고 설계를 하다보니까 요걸 다른 말로 자료 흐름 중심설계 기법이라 합니다. 이 구조적 설계 기법을 오케이 그래서 스펙이 준비된 이후에 맞아요. 이놈이 나오고 이걸 보고 설계한다는 거예요. 분석도구 DFD를 보고 요놈을 보고 설계 들어간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 이야기 자 이런 설계의 종류는 자 이런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종류는 크게 상향식 설계와 하향식이 있습니다. 근데 실은 모듈도 모듈화도 모듈 모듈라이데이션 모듈화도 여기 포함되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빼내는 거예요. 그죠 자 그래서 설계의 종류는 상향식 설계와 요걸 모주라가 있다는 거죠. 여기 뭐야?

화자 1
17:28
상향식 설계를 우리는 다른 말로 시스템의 추상화 개념화 일반화 다 같은 말입니다. 상향식 설계 상향식 설계는 어떻게 하노 자 상황에서 설계는 여러분들 내가 개발해야 할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크죠 이 어 소프트웨어보다 더 큰 개념의 시스템이지 시스템 자 내가 이야기했째 오늘날 컴퓨터 하드웨어를 움직여주는 명령어 명령어들이 집합이 뭐고 프로그램이고 프로그램들을 총칭적으로 부르는 말이 뭐다 소프트웨어고 그죠 이 소프트웨어 중에 논리적인 소프트웨어가 뭐고 어 그 논리적인 아니 저 이 소프트웨어 다른 말 시스템으로 부를 수도 있죠. 논리적인 시스템을 우리는 소프트웨어라 하고 물리적인 시스템을 우리는 뭐다 하드웨어죠 하드웨어 그래서 오늘 컴퓨터는 물리적인 시스템인 하드웨어와 논리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결합이 돼야만이 우리 인간의 업무를 처리하는 컴퓨터 시스템이 되는 거 아니요. 근데 우리는 배우는 지금 논리적인 시스템인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있잖아. 맞나요?

화자 1
18:28
그럼 이 시스템 논리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는요 실제로 우리가 뭐 프로그램 개발하면은 회계관리 또 여러분들 아래한 것도 시스템이죠. 어 그니까 윈드우도 그렇고 이 시스템이 이제 아래한글 같은 것도 어떻게 되어 있나 여러분들 아리아 한글이라는 소프트웨어가 프로그램 하나가 이 안에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돼 있죠. 이 안에 불러오기 프로그램 저장하기 복사하기 글자 모양 바꾸고 뭐 폰트만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모여져 가지고 아래 한글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잖아. 맞나 그래서 이 컨실 이 소프트웨어 밑에 요 단위 프로그램들을 우리는 뭐라 한다. 단위 프로그램이죠. 단위 단위 하나의 하나의 단위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단위 프로그램 또 단위 작업이랑 단위 작업 요 단위 프로그램을 우리는 뭐라 한다. 단위 프로그램에 단위 프로그램을 조금 가공해 버리면 이게 모듈이 됩니다. 모듈 모듈은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이에요.

화자 1
19:26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 모듈은요, 단위 프로그램이지만 독립이라는 개념이 들어갑니다.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을 우리는 모듈이다. 이래 이야기하거든. 음 그래요. 그러니까 자 이런 프로그램을 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데 여러분 봐봐요. 상향식 설계가 있고 뭐가 있다. 하향식 설계가 있어 자 이 개념만 알면 모든 문제 다 맞춘다 자 이게 원리입니다. 제이저치 만이 할 수 있는 강의예요. 자 이런 프로그램 아래안거리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아래안글 실험도 작은 단위 프로그램들이 모여 가지고 구성 요소들이 모여가지고 되잖아. 그렇지 이 아리안거리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은 상향식이 있고요. 바텀업 상향식이 있고 하향식이 있다니까 상향식은 뭡니까? 전체를 밑에서부터 우러 추상화 이런 것들을 모아서 아래 한글이나 추상화 추상화 일반화 개념화 전체와 다 같은 말입니다.

화자 1
20:26
전체화 일반화 전체와 개념화 추상화 프로그램 개발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밑에서부터 개발해서 통합해서 나가는 거예요. 이런 걸 작은 데 작은 데서부터 작은 것들을 모아 모아 모아 가지고 통합해야 되는 과정을 상향식 설계고 이걸 뭐다 작은 것들을 작은 세분화 돼 있는 걸 추상화하는 거죠. 또는 일반적으로 만드는 거죠. 전체적으로 만드는 거죠. 개념적으로 만드는 거죠. 오케이 자 이런 말 헷갈리면 안 된다. 전체화 일반화 개념화 추상합니다. 되겠어요. 음 이에 반해서 하향식은 뭡니까? 하향식은 어떤 거고, 이 큰 놈을 큰 프로젝트를 쪼개자 구체화시키죠 구체화시키죠 하향식이니까. 구체화 세분화 상세화 시키는 겁니다.

화자 1
21:13
구체화 세분화 상세화라니까 그렇지 그래서 우리가 일정 관리에서도 뭡니까? 이 컴프로젝트의 일정을 다 잡기 힘드니까 이놈을 쪼개제 쪼개죠 이 쪼개는 작업이 뭐든 WBS잖아요. WBS 워커 브랙다운 스트락처 아닙니까 오케이 어 그래서 하향식 설계죠 하향식 설계 이 하향식 이제 설계인데 이 하향식 설계에서 좀 더 단위 프레임 위주로 만든 게 모쥬라입니다. 모듈 같은 개념이에요. 모쥬라 모듈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 그래서 설계 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은 상향식과 하향식과 모듈화가 있는데, 가장 좋은 건 뭐다 모듈화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구조적 설계에서 가장 늘 이용되는 기법은 뭐다 모듈 어 모듈라이제이션 모듈화 하는 거예요. 모듈화 되겠나 해서 여러분 개념을 잘 알아내야 되겠다.

화자 1
22:11
어 모듈화 하향식 설계에서 나오는 하나의 기법이죠. 에 자 모듈아입니다. 자 그래서 이 모쥬라에 대해서 공부하자는 거예요. 어 모쥬라 다 같은 말이라 헷갈리면 안 돼요. 오케이 자 이 모듈은 뭡니까? 기능 단위로 기능 단위가 모듈죠 모듈 단위로 세분화한 설계 방식 큼 큰 하나의 시스템을 아래 한글 시스템을요 아래 한글 문서 편집기 프로그램을 불러오기 프로그램 전 거작하기 프로그램 그렇지 그다음에 뭐 이런 거 여러 가지 있죠. 인제 요런 것들이 요게 단위 프로그램 단위 프로그램 모조리 모조리 모조리 모조리예요. 되겠나 복잡하고 큰 프로젝트를 문제를 단순하고 작은 문제로 분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죠. 그래서 이걸 우리는 디바이딩 광크 분할과 정복입니다. 분할과 분할과 정복 이론입니다. 정복 이론이라 카제 요건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학부 과정에선 잘 안 나오죠.

화자 1
23:07
그래서 참고로 요런 개념을 분할과 큰 프로그램을 분할해 가지고 정복해버리죠 분할 큰 거 한꺼번에 정복 뭐하고 큰 놈을 나눠가지고 잡아먹어 버린 거죠. 이제 내가 프로그램 개발하는 거예요. 큰 걸 소단위로 나눠서 단위 작업으로 한다는 게 뭐 분할과 정복이론 에 디바이데인 퀄커 정복이다. 이 말입니다. 꽝크 어~6에 뭐, 뭐 철자가 중요한 거 알죠 분할과 정복 이론 그죠 그래서 분할과 정복 이론을 가지고 뭐 모듈라 작업을 한다. 그런 이야기요 자 이제 모듈에 대해서 좀 더 들어가 봅니다. 반드시 모듈은 잘 알아야 된다. 모듈의 모듈화의 정의 큰 소프트웨어를 큰 시스템을 독립적인 동그래미 부분으로 분할하고 모듈 모듈 단위로 나누는 작업이죠. 작은 작업단위 소단위 또는 작은 작업 단위 작업 단위로 나누는 작업을 모듈하다 이렇게 하는 거죠.

화자 1
24:05
작업단위 이걸 우리 모듈이 한다는 것이 모듈 대개나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 모듈의 정확한 뜻은 독립된 딴 데 딴 모듈 영향을 안 받는 혼자만의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 작업 프로그램입니다. 그죠 자 여러분 모듈의 독립성을 높이는 방법 즉 이게 뭐고 조모듈 군모듈 조우 모듈의 조건이죠. 군모듈 자 모듈 단위로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모듈 철저히 해야 되나 엠오 디뉴 엘레이 너 있었던 거 좋으면 이왕이면 이제 모듈 자급은 뭐다 하향식 설계 기법 중에서 모듈라 작업을 하지 그러면 이 이 모듈 프로그램을 개발을 잘해야 돼요. 이 단위 프로그램을 이 소단위 프로그램 좋은 모듈 만드는 조건이 뭐야? 좋은 모듈 군 모듈의 조건 이거야. 중요합니다. 그 모듈의 응집도는 높이고 결합도는 낮췄습니다.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모듈의 응집도를 높이고 결합도를 낮춰버리면 이 모듈은 뭡니까? 독립 독립성이 추구됩니다.

화자 1
25:03
독립성 추구가 돼요. 독립성 독립이 좋은 겁니다. 여러분들 어 이 종속성 종속성이 좋지 않죠 종속성 그래서 모듈이 좋음 모듈은요, 독립적으로 놀아야 돼요. 독립적으로 놀고 이 독립된 모듈들이 모여서 시스템을 형성하는 큰 소프트웨어를 형성하는 게 따봉입니다. 종속적인 거는 많은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죠. 그죠 그래서 독립성을 추구할라 카기보다 모듈의 응집도는 높이고 결합 또는 독립성 추구가 되는 모듈은 뭐다 좋은 모듈이다. 이 말이에요. 알겠나 그래서 그러면 응집도는 뭐냐 이 말이에요. 모듈 자 한 모듈 안에 한 프로그램 안에 한 모듈 안에 각각의 구성 요소들이 있을 거 변수 상수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을 거 아니야. 요소 간의 관련성입니다. 한 모듈 안의 관계죠 모듈 안에 한 모듈 안에 구성 요소들의 관계를 그 모듈에 뭐 응집도 일만큼 응집되어 있느냐 이 말이에요. 그 응집도의 종류는 반드시 알아놔야 됩니다.

화자 1
26:00
여러분 기능적 음집도 기 순차적 응집도 순 기순 그 다음에 통신적 응집도 통 절차적 응집도 절 통절 기순 통절 시간적 응집도 씨 논리적 응집도 논 우연적 응집도 우 반드시 순서 알아놔야 된다. 자 7개 1 2 3 4 5 6 7개의 응집도로 나눠져요 그중에서 가장 응집도가 강한 게 뭐다 기능적 응집도입니다. 가장 약한 게 뭐다 우연적 우연하게 결합되는 이 응집도가 약하잖아요. 우리 조직 안에서도 회사 안에서도 구성 요소인데 응집도가 쫙 강해야 그 회사는 성공을 합니다. 맞나 맞나 그거제 어 근데 기능적 응집도 이게 제일 좋은 거예요. 우연적 응집도는 약합니다. 밑으로 가면 갈수록 응집도는 약하죠. 그죠 알겠습니까? 그래서 응집도의 7가지 가장 높은 게 뭐다 결음이죠.

화자 1
26:55
그래서 순사를 우논 시절 통순기 귀순통절 신혼 후 이거 반드시 외워야 돼 이런 거는 손바닥에 적어가도 된다. 이런 거는 이런 거는 큰일이 아니야. 여러분들 왜 나는 원리를 다 하는데 뭐 이게 단순 암기잖아. 그래서 뭐 내가 다 아는 건데 살짝 적었다 이거는 큰일이 아니에요. 그런 거는 손바닥에 적어 가든지 마빡이에 적어 가든지 마빡이 상관없어요. 예, 응집도가 약한 거예요. 자 결합도는 뭐냐 하면은 결합도는 커플링 서로 다른 2모듈 간의 서로 다른 에이라는 모듈과 비라는 모듈 간의 관계입니다. 그죠 관계 우리가 상호 의존도 상호 영화성을 측정하는 게 결합도다 말아요. 이 결합도의 종류 이것도 역시 알아놔야 돼요. 내용결합도 그죠 공통결합도 제어결합도 외부결합도 스탬프 도장이죠. 스탬프 결합도 자료결합도입니다. 그죠 가장 강한 거는 내용으로 결합되어 있는 게 가장 강하단 말이야. 내용결합도 강하고 가장 약한 결합도는 자료 결합도입니다.

화자 1
27:55
알겠나 어 강약 강약 결합도가 약합니다. 그죠 그렇지 그러면 가장 좋은 모듈은 뭡니까? 응집도 중에 뭡니까? 기능적 응집도와 결합도 중에는 뭡니까? 자료결합도죠 자료결합도가 형성되면 가장 좋은 가장 굿 모듈이다. 이 말입니다. 알겠나 자 여러분 중요하다 모듈의 독립성을 높이는 방법 좋은 모듈 좋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거는 뭐다 그 모듈 간에 모듈 간의 응집도는 높이고요. 모듈 간의 결합도는 낮춰줘라 이 말입니다. 그러면 그 응집도의 종류 결합도의 종류가 이 정도였는데 가장 우수한 거는 기능적 응집도와 자료결합도가 결합이 되는 게 가장 뭐다 우수한 모듈을 만들어 내더라 그런 이야기다 알겠나 좋습니다. 반드시 시험에 나온다 여러분들이 모듈의 응집도 결합도 그죠 그래서 응집 또는 강하고 결합 또는 약해야만 되구요.

화자 1
28:52
그다음에 이거 외에도 또 모듈을 해석하는 게 또 있어요. 공유도 있습니다. 공유도 PENN 아웃이 있습니다. 잘 쓰지는 않는데 시험에 가끔 나올 수도 있다. 자 공유도는 뭐냐 하면 어떤 모듈 만약 E라는 모듈이 합시다. 어떤 E라는 모듈의 제가 호출하는 모듈의 수를 표시하는 거예요. 상위 모듈 수입니다. 현재 E라는 모듈의 공유도는 PANIN 값은 얼마냐 이렇게 물으면요 PANIN 얼마야 이놈은 뭐 이 상위 모듈 비 씨 디를 다 이렇게 공유를 하죠. B CD니까 PENIN이죠. PENIN 그러니까 PENIN은 뭐요 공유도는 3이죠. 3 제어도는 뭐예요? 저어도 제어도는 어떤 E가 호출되는 자 E가 호출되는 이거 페닌이고 이건 페닌 페닌 이렇게 되죠. 페닌 이놈 이제 제어하는 거 이 모듈이 제어하는 모듈 수입니다. 이 펜아웃이죠. 이건 펜아웃 펜아웃은 뭐다 제어도입니다. 이게 이가 제어하죠.

화자 1
29:49
제어하는 펜 아웃 제어하는 모듈 수니까 이걸 얼마 2죠 펜아웃은 E입니다. 펜아웃 E 알게나 그래서 여러분들 어떤 모듈의 공유도 어떤 모듈에 뭡니까? 제어도 달아 놓는 게 좋죠. 그래서 거 페닌은 페닌 페닌 페니는 상위 모듈 수를 의미하고 어떤 모듈의 펜아웃은 하위 모듈 수를 의미합니다. 되겠나 그래서 펜아웃에 연결된 이거 모듈 수를 또 다른 말로 제어폭이라 합니다. 제어폭 인제 저도의 제어 폭은 뭐다 바로 모듈 수입니다. 모듈수 연결된 모듈 수를 펜 아웃이 제어폭이고 제어폭이 보통 7 플러스 마이너스 2로 되는 게 가장 좋다. 이렇게 하거든. 참고로 어 한 모듈에 한 모듈을 적어갈 수 있는 개수가 7 플러스 마이너스 2니까 뭐 5개에서 9개가 가장 좋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참고로 제어폭 이게 갑입니다. 7 플러스 마이너스니까 5개에서 9개 되겠죠.

화자 1
30:49
창고로 알아 놓으시고 자 요런 공유도 그러니까 공유도가 많다는 건 좋은 거예요. 그죠 내가 이 공유를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것은 좋음 모듈입니다. 그래서 참고로 우리가 응집도 결합도 공유도 제어도 이놈들이 뭐 좋음 모듈을 만들어내는 척도다 이런 이야기요 되겠나요? 예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예 이제 우리가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에 이제 설계 분석과 이제 설계 기법이었죠. 설계 좋습니다. 자 뒤에 있나요? 아 예 좋습니다. 또 있네요. 자 방금 이 설계 분석과 설계 자 분석 도구는 다 정리하자 뭐 DFD가 있고 디디가 있고 뭐가 있노 미니 스펙이 있었죠. 에 좋아요.

화자 1
31:36
그죠 어 그리고 구조적 설계 우리가 예 구조적 설계 기법은 상향식 설계와 하향식 설계가 있고 가장 일반적인 설계가 뭐다 좋은 게 모듈화죠 모듈화 모듈이 설계 기법이데 그래서 이 모듈에 대해서 정리를 했잖아요. 그죠 이 모듈을 평가하는 척도는 뭐다 모듈의 응집도 모듈의 결합도 중요하다 유도 제어도 됐죠 자 그러면 이거 외에 바로 소프트웨어 설계하는 기법은 또 뭐 있냐 있다. 이 말이야. 히포 그리고 NS 차트 그다음에 PDL 요런 것들도 있더라 자 히포는 뭐냐 하면 히어라키 플러스 IOIPO다 이 말입니다. 그죠 히어라키 가는 게 계층이 되겠죠. 계층 하면 나와서 생각나는 게 뭐고 하양식이죠. 하양식 추리단 말이에요. 추리 그죠 추리 구조로 설계하는 거죠. 히포는 어 그래서 분석 및 설계나 분석 도구나 설계나 문습할 때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화자 1
32:32
에 또 설계에도 이용되고 분석할 때 이용 기법으로 IPO 입력 프라세스 출력 즉 시스템 소프트웨어 3요소를 나타내는 거고, 하향식 동그래미 자 히포는 하향식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다 하향식 설계도구입니다. 하향식 동굴입니다. 왜 이미 계층 오케이 그리고 이 히포의 종류는요 구성은 도식 목차 몰라도 좋다. 단어 말만 됩니다. 도식목차 총알도표 상세 도표로 구성됩니다. 자 몰라도 좋다. 왜 시험에 요 말만 나오니까요? 히포의 구성 요소 종류는 뭐 도시 목차 총괄도표 상세도표 단어만 알아라 왜 소프트웨어 공학의 출제 범위가 여기밖에 안 된다. 좋습니다. 요런 거고요. 그 다음에 엔에스 차트는 뭐냐 하면 나치 슈나이드만 독일의 학자들입니다. 나치 슈나이맨을 만든 차트다 요거는 구조적 프로그래밍 방법에 사용되는 논리 표현 기법의 도표예요. 그렇지 구조적 설계 기법 중의 하나고요.

화자 1
33:30
3가지 제어구조를 한다는 거요 자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순차구조 선택 구조 반복 구조입니다. 중요하다 순차 선택 반복이 구조적 프로그램의 기본 제어 구조입니다. 구조적 전통적 구조적 프로그램의 기본 제어구조 순차 선택 반복 이 3가지 구조로와 구조가 소프트웨어 개발하는데 제어구조라는 거야. 순차구조 선택구조는 이퍼덴 에이스고요. 반복 구조는 2가지 2화의 반복 있고 리피트 언틀리 반복 있디 자 요게 인제 순차 구조 요놈 하고 요놈 되고 요놈 되고 아주 순차적으로 제어하는 거고요. 자 선택 조건을 선택해요. 선택이다. 선택 구조는 뭐냐 어떤 조건을 주되 이퍼 이퍼 조건 나오고 그래서 이 조건이 맞으면은 그러면은 이걸 하고 그렇지 않으면은 이거 처리하라는 거 선택 구조도 그죠 선택 부족의 그림 알아놓으면 되고요.

화자 1
34:23
그다음에 요거는 2화의 반복이야 보 2화일은 뭐냐면 조건이 맞는 동안에 이 문장을 반복하라 이 말입니다. 조건이 맞을 동안은 조건이 맞을 동안입니다. 동안 2활 동안이고 요거는 뭐야? 리피트 언틸문은 뭐냐 하면 조건이 맞을 때까지 반복하라 이 동안하고 1개가 달라요. 이거는 어 이 문장은 이게 반복문 이 문장 에스 스테이트물 이걸 먼저 실행하고 조건을 문장을 실행하고 조건 조건이 맞을 때까지입니다. 여기까지 몰라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리피트 언틸 반복이 있고 두 발 동안 있고 까지가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요런 것들이 엔에스 차트다 즉 엔에스 차트의 반복 구조 선택 구조 순차 구조 정도만 아시면 된다는 거예요. 그죠 그리고 피디엘은 뭐냐 하면 프로그램 디스크립션 랭귀지 해가지고 구조적 프레이밍의 제어구조를 기술한 것으로서 의사 코드 또는 구조적 영어 영어 구조라고도 합니다. 즉 이런 거에 뭐야?

화자 1
35:19
뭐라 이렇게 도식으로 하는 게 아니고 영문자로 두 반목어의 문장 은틸 이런 식으로 설계하는 게 뭐다 PDL이라는 거죠. 그죠 영어로서 하는 거 그래서 구조적 영어라고도 한다. 이런 이야기다 됐나 자 방금 본 것들이 바로 구조적 설계 기법들입니다. 즉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설계하는 도구들이야 셋째, 분석도구 다시 정리하자 뭐 DFD 디디 미니스펙이고요. 설계도구로 설계도구로 뭡니까? 상향식 설계도구 하향식 있고 모슈라가 있는데, 그 외에 뭐 히포 엔에스 PDL이 있다는 거 대게 나 히포 엔에서 피디엘 조스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제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분석과 설계를 했죠. 그죠 그래서 내일이가 다음 시간에는 뭐 나머지 인제 분석 설계했으니까 구현은 어떻게 하고 그리고 검사는 어떻게 하고 유지보수는 어떻게 이제 보면 되고 어 전통적은 이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요즘 많이 하는 거 뭐야?

화자 1
36:19
객체 지향 그 객체 지향에서 분석은 어떻게 하고 설계는 어떻게 하고 구현은 어떻게 하고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는가? 요렇게 요렇게 되면 이야기가 다 끝나죠. 소프트웨어 공학 가볍게 끝납니다. 헐렐루야 좋습니다. 좋고요. 시험에 나오는 거 완벽 속성으로 엑기스만 모아서 하는 거다 아주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그죠 부처님 손바닥 제이제이치 손바닥입니다. 좋습니다. 자 여러분 어쨌든지 오늘 2시간 동안 생방송 고생하셨고 자 내일 또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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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n-JuYCIuBs



1. 소프트웨어 공학 개요

1-1. 소프트웨어의 개요
-  소프트웨어는 수정이 가능한 부드러운 제품임
-  컴퓨터는 하드웨어와 논리적, 물리적으로 동작함
-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라 부름
-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일을 대신 처리하는 자동화된 기계임
-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언어로 명령을 내리고, 하드웨어로 실행됨

1-2. 소프트웨어의 특성
-  소프트웨어는 신뢰성, 효율성, 이식성, 편리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 등을 가져야 함
- (중요) 소프트웨어는 신뢰성이 있어야 하며, 컴퓨터에 설치된 시스템이 되어야 함
- (중요) 소프트웨어는 효율적으로 개발되어야 하며, 모든 컴퓨터에 호환되어야 함
- (중요) 소프트웨어는 1대의 컴퓨터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컴퓨터에 이식될 수 있어야 함
-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동작해야 하며, 유지보수성이 높아야 함

1-3.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
-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의 특성과 개발 방법론에 대한 학문임
-  소프트웨어 공학은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통신 등을 다룸
-  산업기사 시스템 설계는 소프트웨어 공학과 유사한 성격을 가짐
-  소프트웨어 공학은 시스템을 설계하고,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발함
-  소프트웨어 공학은 컴퓨터를 통해 정보를 처리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학문임

2. 소프트웨어의 특성과 위기

2-1. 소프트웨어의 특성 이해
-  소프트웨어의 기본 요소는 입력, 처리, 출력으로 구성됨
-  입력 요소는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처리 요소는 프로그램의 실행과정을 의미함
-  출력 요소는 결과의 재입력이 포함되며, 피드백은 입력과 출력 사이의 차이를 보정함
- (중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5가지 요소는 입력, 처리, 출력, 제어, 피드백임

2-2. 소프트웨어 위기의 이해
-  소프트웨어 위기는 소프트웨어의 품질 저하를 의미함
-  소프트웨어 위기는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가 하드웨어 개발 속도에 따라가지 못할 때 발생함
- (중요) 이는 소프트웨어의 요구와 공급 간의 격차에서 비롯됨
-  소프트웨어 위기는 빠른 소프트웨어 공학의 발전이 필요함

2-3. 소프트웨어 위기의 예시와 해결방안
-  소프트웨어 위기는 현재 하드웨어 발전 속도에 뒤처지는 경우 발생함
-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함
- (중요) 소프트웨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제어와 피드백이 필요함
-  특히, 인적 자원의 부족이 소프트웨어 위기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임

3. 소프트웨어 위기와 공학

3-1. 소프트웨어 위기의 이해
-  소프트웨어 위기는 하드웨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사용자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임
- (중요) 소프트웨어 위기를 초래하는 요소는 인적 자원의 부족과 소프트웨어 생산성 저하임
-  기술력과 로또 복권이 미래의 인생 목표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임
-  IT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생산성 저하로 인해 많은 인력 부족 현상 발생함
-  기술자를 양성하여 우리나라에서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것이 중요함

3-2.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념과 발전
-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함
-  소프트웨어 공학은 체계적이고 학문적인 이론에 기반을 두고 빈틈없이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어내고 위기를 극복함
-  소프트웨어 공학은 60년대에 소프트웨어 위기의식이 생겨났을 때부터 시작되었음
-  70년대에는 구조적 분석 설계 기법이 도입되고, 80년대에는 다양한 분석 설계 방법론이 등장함
-  90년대 이후 객체지향 기술의 도입과 소프트웨어 재사용, 재공학 개념의 등장으로 진보함

3-3.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는 소프트웨어의 탄생, 운영, 폐기로 구성된 주기적인 개발 과정임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모형 중 가장 일반적인 모델은 정의 단계, 개발 단계, 유지보수 단계로 나뉨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는 정의 단계에서 분석 단계를 거쳐 타당성 검토, 프로젝트 계획, 개발을 진행함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를 개발 단계로 나누면 개발, 유지보수, 폐기의 순환적 과정이 보임
-  각 단계에서 기술자의 능력, 의사 전달, 프로젝트 복잡도, 관리 능력 등이 소프트웨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침

4.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4-1.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개요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란, 프로젝트를 개발해 출시하는 과정을 말함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는 분석, 설계, 구현, 유지보수의 단계로 구성됨
-  분석 단계는 요구분석, 타당성 검토, 계획을 포함함
-  설계 단계는 계획설계, 제너럴 설계, 디테일 설계로 나뉨
- (중요) 유지보수 단계는 검사, 테스트, 실행으로 이루어짐

4-2.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모형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모형은 폭포수 모형, 단계별 모형, 프로토타임 모형, 나선형 모형, 포지티브 모형, 알라이드 모형으로 나뉨
-  폭포수 모형은 전통적이고 전형적이며, 하향식 모델임
-  타당성 검토, 계획,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유지보수가 포함됨
- (중요) 폭포수 모형은 하향식 모델이며, 2개 이상의 단계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가 상위 단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중요) 유지보수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단계임

4-3. 폭포수 모형의 특징
-  폭포수 모형은 전통적이고, 실무에서 사용되는 하향식 모델임
- (중요) 타당성 검토와 계획, 분석, 설계가 각각 포함되며, 분석을 통해 명세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를 진행함
-  분석 단계에서는 시스템 분석, 요구 사항 검사, 소프트웨어 생산 적합성 판단을 포함함
-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이후 계획을 수립함
-  이후 분석, 설계, 구현, 테스트, 유지보수를 거쳐 실제 운영되면서 시스템이 가동함

5.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

5-1.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  소프트웨어 개발은 크게 업무 분석, 설계, 구현, 임플리먼트, 테스트, 가동, 운영 단계로 나뉨
-  업무 분석과 설계를 시스템 업무분석가와 프로그래머가 담당함
-  가동시키고 운영하는 사람은 오퍼레이터라 부름
-  소프트웨어 개발은 오퍼레이터와 프로그래머로 나뉨
-  자격증은 정보처리 기사, 기술사는 기사급이고, 박사급은 프로그래머 자격증임

5-2.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
-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에는 프로토타입 모델과 나섬형 모델이 있음
-  프로토타입 모델은 사용자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견본품 모델을 만듦
-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맞지 않으면, 모델을 수정하고 시험함
- (중요) 프로토타입 모델은 요구사항을 정확히 반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
-  나섬형 모델은 위험 분석 기능을 추가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한 모델임

5-3. 나섬형 모델과 4세대 모형
-  나섬형 모델은 계획 수립, 위험 분석, 공학적 개발, 고객 평가를 반복적으로 수행함
-  4세대 모형은 사용자와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는 동적 언어를 이용한 비절차적 모형임
-  4세대 모형은 절차 없이 개발된 모형으로, 앞당겨야 할 절차 없이 바로 개발이 가능함

6. 소프트웨어 공학 개론

6-1. 소프트웨어 공학의 등장과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
-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학문으로 만듦
-  소프트웨어 생산성, 비용 절감, 정확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도구, 절차를 연구함
-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은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 보수 단계로 구성됨
-  분석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의 타당성과 요구사항을 조사함
-  설계 단계에서는 업무 분석, 요구사항 분석, 분석을 바탕으로 설계도를 작성함

6-2. 소프트웨어 개발 모형과 병행 개발
-  레이더 모형은 재사용을 통한 병행 개발을 위한 모형임
-  병행 개발을 위해 각 팀별로 병행 개발을 위한 단계를 추구함
- (중요) 리드만이 제시한 소프트웨어 개발 모형을 기반으로 재사용과 병행 개발을 강조함
-  소프트웨어 개발 모형은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 보수 단계로 구성됨
-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유지 보수 단계를 강조함

6-3.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례와 중요성
-  강사는 실제 회계 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공학의 중요성을 경험함
-  프로젝트에서 분석과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함
-  코딩과 유지 보수가 가장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유지 보수 단계를 강조함
-  소프트웨어 공학은 오랜 시간 동안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해옴
-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의 생산성, 효율성, 안정성을 높여줌

화자 1
00:12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두사부 일체일 정신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좋아요. 좋습니다. 예 아 자 이제 야 여러분들 이제 대단하다 4과목 이미 우리가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데이타베이스 그다음에 네트워크 데이터 통신 우리가 산업기사 학생들은 정보통신 똑같은 거죠. 그죠 공통과목 4과목 가볍게 맞췄다고 그죠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이제 컴퓨터의 세계 에 정보처리와 점점 가까워지는 그대 그대가 되었죠.

화자 1
00:59
자 이제 오늘부터는 마지막 과목 이제 우리 기사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우리 산업기사는 시스템 부스가 설계 그죠 그래서 과목이 아 성격이 똑같습니다만 요 어 기사 소프트웨어 공학과 산업기사 시스템 무스 설계는 다르게 강의를 한다는 거죠.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은 계속해서 생중계로 들어가고요. 내가 또 동시에 이제 우리가 산업기사 시대분석에는 강의를 모 하니까 요놈은 앞 시간에 했는 걸 녹화로 아마 여러분한테 나갈 겁니다. 그래서 고려하시고 자 우선 소프트웨어 공항으로 들어가 봅니다. 자 좋습니다. 자 이 소프트웨어 공학은요, 역시 20문제 나오죠. 소프트웨어공학 20문제 출제가 됩니다. 그죠 아주 어 이 소프트웨어 공학 역시 뜨거운 것 같습니다. 개념만 잡아 놓으면 장난이고요. 만약에 암기한다면, 상당히 어려워질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01:54
그죠 그래서 아주 개념적인 이야기들이다. 소프트웨어공학 자 요 논문은 이제 총 8개의 챕터에 걸쳐서 우리가 하거든. 예 여러분 좋아요. 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에서 보통 한 2문제 정도 예상되겠죠. 물론 때에 따라서 3문제도 나오지만 평균 한 2문제 정도요 그리고 중요한 게 이제 1 2로 나눠졌는 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 그죠 그리고 전통적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방법론 어떻게 개발하겠다. 그리고 최신 객체 지향 소프트웨어개발 방법론 소프트웨어 공학 아 요 중요하다 그죠 그래서 인제 요 각각에서 이제 보통 4~5문제씩 그죠 4~5문제 정도 나온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어 보통 그리고 마지막 소프트웨어 공학의 발전 추세에 있어도 한 2문제 뭐 1~2문제 정도 예상됩니다.

화자 1
02:52
그렇지 그래서 통상 요런 기준으로 우리가 소프트웨어 공학 20문제가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시험을 떠나서 어떻게 하면은 품질 좋은 생산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까 소프트웨어를 만들까 시스템을 만들까 하는 이야기다 그죠 그래서 한번 자 전반적인 이야기 요 정도로 우리가 하고요. 자 이제 한번 첫 번째 챕터 2에서 3문제 나오는 걸로 들어가 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 에 자 이 소프트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여러분 이미 뭐 너무나 잘하는 거죠. 그죠 이 소프트웨어는 뭐고 부드러운 제품 부드러운 제품 즉 수정이 가능하죠.

화자 1
03:32
플렉시블 수정이 가능한 어 제품을 우리는 소프트웨어다 그죠 유연하고 그죠 부드럽고 이런 거 그래서 이제 어 그니까 인제 컴퓨터에서는 바로 수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우리는 소프트웨어라 한다는 말씀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동작시켜주는 우리 인간인연인 명령어들의 집합 즉 프로그램입니다. 그죠 프로그램 그러니까 명령어들이 모여서 인스트럭션들 명령어만 모여 가지고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고요. 이 프로그램들을 우리가 총체적으로 뭘 하나 소프트웨어를 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어 이 명령어는 뭐로 내리노 컴퓨터가 알아듣는 언어로 내려야 되겠죠. 그래서 이미 우리가 운영 체제에서 컴퓨터가 알아듣는 프로그램 냉귀지 컴퓨터 냉귀지 이미 정의를 다 했습니다.

화자 1
04:24
만나 병태야 그래서 거 이 프로그램 랭귀지는 한번 정리하면은 우리가 저급으로 로우 레벨 랭귀지가 있고 미들 레벨 랭귀지 하이레벨 랭귀지가 있다고 이야기 다 했제 그래서 노우 레벨 랭귀지는 컴퓨터가 바로 알아듣는 일과영으로 구성된 뭐 기계 머신 랭귀지고 중급 언어는 뭐다 1과 0을 모아모아서 특정 기호로 표현 표현하는 언어 모았다에서 어셈블리 랭귀지를 의미하고 이제 고급 언어는 뭐다 우리 이거 인간이 사용하는 자연어 내추럴 랭귀지죠 그죠 내추럴 랭귀지는 또 뭡니까? 번역 개념의 컴파일러 랭귀지가 있고 폭력 개념의 인터프리터 랭귀지가 있다는 거 그래서 컴퓨터 언어 정리를 다 했잖아. 맞나요? 그래서 이런 컴퓨터라는 언어로 우리는 명령을 내렸죠 이 명령에서 컴퓨터 하드웨어는 움직인단 말이에요.

화자 1
05:17
그래서 이 명령어들이 모여서 뭐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고 또 이런 프로그램을 우리는 총체적으로 뭐라 부른다 소프트웨어다 이렇게 부르는 거죠. 소프트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같은 말이에요. 소프트웨어를 불러드렸고 또는 논리적인 시스템은 소프트웨어요. 물리적인 시스템이 뭐다 바로 하드웨어를 의미하지 그렇지 그래서 컴퓨터는 물리적인 시스템인 하드웨어와 논리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모여서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 해준다.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자동화 된 기계다 그죠 그래서 컴퓨터는 데이타 우리 인간의 데이터를 프라세싱 오토 프라세싱 해서 우리 인간의 원하는 정보를 만들어 준다고 해 가지고 컴퓨터는 뭐 한마디로 DPI라고 이미 우리는 뜨거운 걸 쓰므로 다 알고 있죠. 그래서 이런 거 이미 정리됐다. 그러죠 소프트웨어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 하드웨어에 비해서 뭡니까?

화자 1
06:11
논리적이고 유연하고 수정이 가능하고 이 하드웨어는 뭐다 물리적인 전자 장비들이고 그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수정할 수 없는 것들 물리적인 요소들 눈에 보이는 것들 이미 정의를 다 우리가 잘 했습니다. 좋고요. 자 그러면 이 과목에서 소프트웨어 특성 품질을 보죠. 소프트웨어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 우리가 컴퓨터가 얻은 언어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죠 원래 정보처리기사는 뭐하는 사람이고 데이터를 정보로 만들어주는 즉 컴퓨터한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 어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사람 프로그램을 의미하죠. 그죠 그래서 우리 정보처리 기사 산업기사는 프로그램머 IT 기술자를 양성하는 국가 자격증이라는 거 그렇죠.

화자 1
06:58
근데 이놈이 요즘은 또 각종 시험에 가산점을 주다 보니까 공무원 가산점이나 각종 임용고시 가산점이나 가산점 쪽에 많이 이용됩니다마는 IT 강국을 위해서는 뭐 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이 양성돼야 된다는 거 늘 내가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는 어떠냐 특성은 뭐냐 이 소프트웨어는 신뢰성이 있어야 되겠죠. 프로그램은 신뢰성이 없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없제 항상 정확하고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에 어 컴퓨터는 대신시키는 명령어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신뢰성 그다음 아주 효율적으로 개발이 돼야 되고 이식성인 이식성이 높아야 된다. 이식성이 뭐다 이 소프트웨어는 1대의 컴퓨터에만 돌아가는 게 아니고 한번 한번 만들어 놓은 소프트웨어는 모든 컴퓨터의 포팅 이식될 수 있도록 다 돌아갈 수 있는 이식성이 높은 게 좋은 거다 이 말이고요. 그다음에 이 소프트웨어는 뭐야? 편리해야 되겠죠.

화자 1
07:52
우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동작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어야 된다는 거 그리고 유지 보수성 메인 테너스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항상 수정이 쉬워야 되겠죠. 유지보수 유지보수가 되도록 개발이 돼야 된다는 거 유지보수 항상 업무는 변하니까 그렇제 그리고 또 재사용 유저 아주 중요한 이야기 리유저 재사용 1번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어 1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이 모듈 어 이 프로그램 이놈은 또 딴 데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면 좋더라 그죠 재사용성이 용이해야 된다. 이런 것들이 소프트웨어의 특성이다. 그죠 그래서 어려운 건 아니고 살짝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소비자의 특성은 신뢰성이 있어야 되고 효율성 이식성 편리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이 용이해야 된다는 거 당연한 이야기를 한번 눈으로 살짝 보면 되는 거야. 됩니다. 예 좋습니다.

화자 1
08:45
자 그래서 여러분 이제 시스템의 구성요소 또는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 이런 소프트웨어를 또 다루는 논리적인 시스템이라 하잖아요. 그죠 이런 시스템 즉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구성되느냐 물론 시스템 분석과 설계에서도 합니다마는 또 하나 이제 여러분 저 어 이야기를 하면은 우리 기사 학생들은요, 그 기사 산업기사도 응시해도 좋습니다. 에 그러니까 기사하고 산업기사하고 4과목 똑같거든. 1과목만 달라요. 즉 기사는 지금 배우는 소프트웨어 공학이고 우리 산업기사는 시스템 부서 설계거든. 근데 또 제목만 다르지 또 여러 가지 공통적인 게 너무나 많다 그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공학을 듣고 우리가 또 인제 시험칠 때 원서를요 기사도 내고 산업기사도 내면 좋습니다. 그죠 어 그래서 가산점도 똑같이 적용되니까. 보통 시험장에 가면은 기사를 시험치고 산업 기사를 치거든.

화자 1
09:40
그죠 기사를 시험치고 산업기사니까 기사 학생들은 둘 다 응시하란 말이야. 기사도 원서 내고 산업기사도 왜 공부와 똑같은데, 뭐 그렇죠. 그래서 자격증 2개 따면 됩니다. 기사 합격하고 산업 기사 합격해도 자격증은 2개 나옵니다. 기사 의문수첩 산업기사 수첩 그죠 기사 학생들은 산업기사를 응시하면 좋다. 왜 소프트웨어 공학 듣고 시험만 치면 되고 혹시 뭐 시스템 분석 설계 공부하고 싶으면 고 과목만 따로 또 들으면 되잖아. 이해되나 꼭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산업기사는 꼭 합격이 되겠다. 하면은 기사 소프트웨어 공학 듣고 산업기사는 단과 형태로 시스템 무슨 설계만 들으면 되잖아. 그러면은 우리는 산업기사도 응시할 수 있고요. 산업기사 학생들은 뭐 기사를 응시 못합니다. 자격 요건 때문에 알겠제 특히 우리 기사 소프트웨어 공학 듣고요. 시스템 무슨설계 거의 또 과태 과태료 한번 살짝 보고 둘 다 응시해 주면 좋다. 자격증 2개 기사 식당에 두 군데 갈 수 있다.

화자 1
10:39
알겠나 병 대야 돌려야 좋습니다. 자 그런 이야기 자 이런 소프트웨어의 구성 요소는 이제 크게 인제 3요소 요가 입력 처리 출력이 3요소고요. 제어 피드백까지가 포함되면 이제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5요소 이래 이야기하거든. 중 어 뭐 아주 쉽죠 반드시 시스템은요, 소프트웨어 시스템 뭐 이건 뭐 하드웨어 시스템도 1가지다 이 시스템은 크게 반드시 5가지 요소 적게는 3가지 요소를 갖춰야 된다는 거 반드시 입력 파트가 있어야 해야 되겠죠. 프로그램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입력 설명하자 알겠죠. 데이터를 입력받는 거 데이터와 프로그램 그리고 처리 프라세싱 그리고 그 결과를 출력해 주고요. 또 이 처리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 적절한 제어가 일어나야 되고 그리고 피드백은 뭐냐 피드백은 중요합니다.

화자 1
11:30
여러분 입력 처리 출력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3요소요 제어하고 피드백은 5 요소다 근데 피드백은 뭐냐면 이제 입력을 통해서 처리된 결과가 출력이 돼 나왔는데 결과가 이게 나왔어요. 근데 내가 원하는 결과는 이거예요. 에 그래서 컴퓨터가 처리된 어 소프트웨어로 처리된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결과하고 다르지요 에 상이하다 이 말이에요. 다르다 이 말이에요. 에 달랐을 때 어 새로운 결과 내가 원하는 결과를 다시 도출하기 위해서 피드백 피드가 뭐고 먹이를 다시 공급해야 되겠지 데이터를 재입력하는 과정 재입력 과정이 피드백이야 재입력 단계 알겠나 자 재입력은 뭐다 피드백은 어 컴퓨터로 처리했는데 입력 과정 처리 적절한 제어에 의해서 처리가 되고 출력이 됐는데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란 말이야.

화자 1
12:24
알겠나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다시 데이터를 재입력하는 과정은 뭐다 피드백이라는 거죠. 피드백 그래서 자 피드백까지가 시스템의 5요소요 입력 IPO는 3요소입니다. 그죠 그래서 IPOCF는 5 요소다 라는 거 실제 좋습니다. 자 이거 뭐 아주 쉬워 소프트웨어 공학은 여러분들 이제 핵심적인 것만 알면 너무나 쉬운 거잖아요. 나머지는 슬슬 보고 넘어갑니다. 그죠 자 소프트웨어 위기 중요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소프트웨어 위기 예 자 소프트웨어의 크라이시스를 하죠. 소프트웨어 크라이시스 예 위기다 이 소프트웨어 위기는 바로 소프트웨어의 품질 저하를 초래합니다.

화자 1
13:13
품질저하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는데 떨어지는 에 그러니까 소프트웨어의 이 특성을 만족모하는 소프트웨어 이게 인제 소프트웨어 위기의 결과인데 이 소프트웨어 위기가 뭐냐 이 말입니다. 즉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가 하드웨어 개발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위기라고 하는 거죠. 자 이게 뭔 말이냐 현재 여러분 피씨 같은 경우도 우리 여러분 가지고 있는 펜티움 컴퓨터에 있죠. 그런 성능이 64비터예요. 64비트 어 하드웨어는 현재 64비터 컴퓨터입니다. 1번에 64개의 금덩어리를 처리할 수 있는 64개의 금덩어리를 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 하드웨어를 지시하는 소프트웨어 즉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OS죠 이 소프트웨어는 현재 여러분 32비트입니다.

화자 1
14:02
32비트 소프트웨어 기술은 현재 31미터 수준이야 어 이거 기계는 기계는요 컴퓨터는 64개의 금덩어리를 될 수가 있는데, 그걸 즉시 내리고 명령 내리는 소프트웨어 기술은 뭐다 32미터밖에 안 되는 거거든. 나는 64개를 될 수 있는데, 맞나 시키는 게 뭐고 32개씩 들어 32개씩 들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현재 하드웨어가요 이 프로세스 시피뉴 기술이 어 하드웨어가 훨씬 소프트웨어보다 발전돼 있어요. 배인상 그러니까 하드웨어 시피뉴 소프트웨어 OS죠 하드웨어 대표적인 게 이 프로세스죠 마이크로 프로세스 기술이 소프트웨어 대표적인 게 OS 아니야. 운영체제보다는 배 이상 지금 빠르게 발전돼 있거든. 그죠 이걸 뭐다 소프트웨어 크라이시 위기다 소프트웨어 이게 빨리 발전해야 된다. 이 기계가 이만큼 발전돼 있으면은 이 기계를 움직여주는 명령어들의 형태도 구조 그리고 64비트가 돼야 되는데 지금은 32비트가 표준이죠.

화자 1
15:01
여러분의 사용하는 윈도우가 32비트 OS고 여러분 집에 있는 PENTIUM 컴퓨터는 64비터 플라세심을 가지고 있는 기계약 CPU를 가지고 있는 맞제 그러니까 요런 걸 우리는 소프트웨어 위기예요.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빨리 소프트웨어 공학적으로 발전을 시켜 가지고 하드웨어와 동등한 어떤 속도로 나가야 되겠다는 게 이제 나가지 못하는 게 소프트웨어 위기라는 거죠. 알겠나 요즘 뭐 나와있는 비스타는요 비스타도 여러 가지 버전이 있죠. 그죠 홈프리미어 이런 거는 32비터지만 뭐 비즈니스라든지 엔터프라이즈 같은 경우는 64비터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프트웨어 기술이 많이 좋아집니다마는 현재까지 하드웨어에 어떤 속도보다는 늦다는 거죠. 그래서 하드웨어 항상 빠르게 먼저 움직인다는 거 이거 소프트웨어의 크라이시스다 그리고 또는 뭐 또 다른 말하자면, 소프트웨어 요구와 공급 간의 격차죠 그죠 요구 요구는 큰데 공급이 항상 딸리는 겁니다.

화자 1
15:58
어 그것도 소프트웨어 위기라 카고 특히 소프트웨어가 즉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용자 유저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거도 소프트웨어 위기를 초래하는 거지 그렇지 사용자는요 아주 빠른 프로그램 아주 간편한 걸 요구하는데 이 개발자가 그 사용자의 요구를 따라 가지고 소프트웨어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들 그리고 또는 가장 또 중요한 게 인적 자원의 부족이에요. 현재 내가 뭐하노 100만 양배설을 주장하잖아요. 그죠 지금 여러분들 대졸자 이렇게 많은데 정말 IT 강국 IT 기술자는 정말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 회사도 안 가지고요. 지금 우리가 있는 게 가상 디지털 자재인데요. 여기에 우리 협회들이 있어요. 벤처 기업의 오너들이 정규직으로 모이면 제일 문제가 인적자원의 부족이야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화자 1
16:51
지금 여러분 세상은요, 취직이 안 돼가 난리인데 여러분 대학 졸업하면 갈 데 없는 난리인데 우리 IT 쪽에서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란 말이야. 이 큰 문제죠 그니까 이 대학이 여러분 큰일 났습니다. 정말 기업이 요구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자를 양성해야 되는데 전혀 기술과는 동떨어진 시대와 동떨어진 학생들만 배출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은 이태백이 되죠. 20대 태반이 백수 백수인데 우리 IT 기업은 사람이 없어 난리예요. 사람 기술자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없어져 난리예요. 지금 알겠나 그래서 요번 기회에 특별한 인생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우리 IT 세계로 오세요. 병재야 순자야 오너라 아주 괜찮은 세상입니다. 이게 자기 만족이 있고 행복이 있고 꿈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기술력 내가 그랬잖아. 앞으로는 연생 역전의 기회는 2가지밖에 없다. 기술 아니면 뭐고 로또 복권해요.

화자 1
17:43
로또 복권 어 그래서 로또 복권보다는 기술이 좋은 거다 그죠 그래서 인제 사람이 없는 것도 인적 자원의 부족입니다. 그죠 IT 기술자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부족하고 우리나라에도 여러분들 굉장히 부족하다 그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내 제자들 IT 기술자들 양성을 하고 있는데, 아주 부족해요. 그래서 나는 100 천만양명소의 천만 양명소리를 주장하죠. 그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런 기술자를 양성해서 우리나라에서 쓰고 전 세계 수출하는 그게 휴머니어란 거는 휴머니어 내 말이다. 휴머니어 예 완성 어 완성된 사람 제품화된 사람 기술자를 의미하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인적 자원의 부족도 소프트웨어 위기를 초래하는 하나의 요소입니다. 그죠 그래서 이런 것이 다 뭐다 소프트웨어 위기를 발생시킨다.

화자 1
18:34
이런 소프트웨어의 품질 저하를 초래하더라 다시 소프트웨어 위기는 하드웨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거 또 공급 요구의 요구 요구인데 어 공급이 이제 요구를 못 따라가는 거 그다음에 사용자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거 또는 기술자의 부족 이런 것들이 소프트웨어 위기를 초래하더라 그런 말씀이야 좋습니다. 좋아요. 쉽지요 IT 강국 100만양병설 좋습니다. 자 그럼 소프트웨어 공학은 뭐냐 이 말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서 필요하죠. 한마디로 가장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도구 방법 절차들을 총칙한 게 공학이다.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것도 공학 차원에서 조직화하고 기술하자는 거제 그렇죠.

화자 1
19:26
그리고 소프트웨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구된 하나의 학문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위기가 발생을 하잖아. 이 위기를 막아보자 위기 와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자 이런 게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적이죠. 그러니까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 상상이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적이 되는 거다 그냥 아마 또나게나 만드는 게 아니고 아주 체계적으로 학문적으로 이론에 입각해 가지고 빈틈없이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어보자 그리고 소프트웨어 위기를 극복하자 품질을 높이자 소프트웨어 생산성을 향상시키자 이게 뭐다 소프트웨어 공학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와 배우라고 하면 이거죠. 알겠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이다. 그죠 품질 향상하기 위해서 도구 방법 절차들을 학문화했는 것들이 소프트웨어 공학이다. 이런 이야기죠 우리가 배우는 과목이다. 그죠 도구 방법 절차입니다.

화자 1
20:18
도구 방법절차 아주 쉽제 자 소프트웨어 공학의 발전을 참고로 잠깐 보면요 이제 60년대 이전에는 뭐 소프트웨어 공학하는 개념이 없었죠. 거의 다가 하드웨어 위주였으니까 그 소프트웨어 공학이 시작이 되었고 60년대에는 소프트웨어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드웨어는 발전이 잘되는데 소프트웨어는 아주 그 당시에 어셈블리 수준이었죠. 70년대 들으면서 이제 구조적 분석 설계 기법이 도입되제 이제 소프트웨어를 분석 설계도 구조화시키자 구조적 이런 개념이 있었고요. 소프트웨어 생명주기와 개발 도구가 70년대 등장을 하고 왜 80년대에는 다양한 분석 설계 방법론이 등장하고 하드웨어 가격이 또 하락하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등장하고요. 이제 90년대에서 현재는 이제 객차지형이죠.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객체지향 기술의 사용 도입으로써 이제 컴퓨터가 대중화되기 시작합니다.

화자 1
21:17
대중화 그리고 4세대 언어 포 제너레이션 랭귀지가 도입되고 소프트웨어 뉴즈 재사용 재공학 개념이 도입이 돼요. 재사용 재공학 개념이 도입이 되더라 그리고 이제 케이스라든지 형상 관리 등의 기술이 진보가 됩니다. 기술이 진보되었다는 거고, 자 이 소프트웨어 생산성을 따지는 요소에는 그죠 투입된 비용 노력 등에 대한 생산량을 의미하는 거고, 자 이런 소프트웨어 생산성 생산성은 뭐고 제일 적은 인원으로 제일 적은 비용으로 가장 품질이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거죠. 그렇지 그러니까 원가는 적게 들고 원가는 적게 들고 이 상품은요, 아주 품질 좋은 게 가장 물건 만드는 데 기본이 됐듯이 이 소프트웨어도 1가지 소프트웨어도 이제 뭡니까? 원가 하는 게 인력이죠.

화자 1
22:12
어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투입되는 개발자들 투입 인력을 적게 하고 기간이죠. 기간을 짧게 하고요. 그죠 인력과 기간 또는 거기에 비용 비용을 적게 들여가지고 아주 품질 좋은 품질 좋은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게 가장 생산성을 높이는 거 아니냐 당연한 이야기 그 이야기다 그죠 이런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들은 뭐다 개발자의 능력이다. 기술자의 능력 에 아주 어 우수한 기술자가 프로그램 개발하는 거 하고 초짜하고 다르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 IT 쪽에는 이제 경력자들을 많이 법제 대학 졸업한 초짜들 데려오면 아무것도 못 하거든. 돈 주고 가르켜 줘야 되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이제 경력자들을 많이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이게 막 어 왔다리 갔다리 하죠.

화자 1
22:59
박찬호가 돼가지고 예 개발자의 능력 또 원활한 의사 전달이나 프로젝트의 복잡도 내가 개발할 프로젝트의 복잡한 거 기술 수준 또는 관리능력 등이 소프트웨어 생산성을 좌우하더라 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들이다.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좋습니다. 뭐 공부할 건 없죠 이거는 소프트웨어공학 한번 눈으로 봐주는 이야기 그다음에 여러분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자 요번 챕터에서 이게 중요하죠.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다 소프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이다. 이렇게 하죠. 라이퍼 사이클이다. 요 있네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생명주기 그니까 여러분 봐봐요. 1송이에 국화꽃이 피더라 피우기 피우기 위하여 천둥도 치고 소쩍새도 울고 비바람도 치듯이 하나의 프로그램 하나의 소프트웨어 하나의 시스템 같은 말이다. 탄생되기 위해서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화자 1
23:58
그냥 바로 만들어져 만들어지는 거 아니다. 그죠 이런 걸 우리는 소프트웨어 생명적이 다른 말로 소프트웨어의 개발 단계라 한다잉 개발 같은 말이에요. 개발 단계 개발 과정 다 같은 말입니다. 자 어떤 단계를 거쳐 가지고 소프트웨어는 탄생되고 그리고 운영되고 폐기 되는지 그죠 그런 이야기다 소프트웨어가 개발되기 위하여 분석 단계 설계 단계 구현 단계 그다음에 유지보수를 각 공정단계로 구성한 모델을 우리는 소프트웨어의 나이프 사이클이라 하잖아요. 나이프 사이클 음 그래서 여기 인제 이 소프트웨어 나이프스타입의 모형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생명주기는 뭐냐면 그게 정의 단계가 개발 단계 유지보수 단계로 이렇게 나눠요 정기 단계는 분석 단계라고 하거든요.

화자 1
24:49
정의 단계 그게 인제 분석 단계인데 내가 개발해야 할 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타당성 검토 검사 개발해도 될지 안될지 개발해서 어 개발 전보다 생산성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그죠 타당성검토 그다음에 프로젝트 계획 그다음에 분석 요분석 요런 걸 우리는 정의 단계에서 하는 거거든. 개발 단계는 이제 실제 설계를 해야죠 개발하기 위해서 디자인하고 구현 컴퓨터 언어로 코딩 하는 거죠. 구현하고 그리고 구현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됐나 안됐나 검사하는 걸 개발 단계에서 하고요. 유지보수 단계는 이제 개발됐기 때문에 검사에서 이상이 없기 때문에 실제 사용하죠.

화자 1
25:29
운영하고 운영하다가 수정되는 업무를 수정해주는 유지보수 메인터넌스죠 그죠 그래서 그게 정의 개발 유지보수 단계인데 에 그니까 이제 하나의 소프트웨어는 어떻다 분석 그죠 이 분석 그러니까 분석 단계 다른 말로 정의 단계 그죠 그러니까 타당성 검토와 계획 단계와 요구 분석 단계가 인제 이 분석 단계에 인제 1번과 2번은 분석 단계에서 하겠죠. 그죠 그리고 설계는 크게 계략설계 제너럴한 설계 전체적인 설계 디테일 설계 그죠 계략설계 제너럴 디자인 그다음에 디테일 아주 상세히 설계가 있습니다. 설계를 하고 그다음 구현 단계는 이제 구현모의 코딩이죠. 프로그래밍이죠. 코드화한다. 다른 말로 프로그램으로 작성한다. 프로그래밍이라 하잖아요. 코딩 프로그래밍 같은 말이죠.

화자 1
26:24
구현 임플리먼트 단계고 그다음에 이제 구현단계 뭐 구현단계는 여기까지 다 구현단계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인제 뭐다 또 검사단계 검사단계 테스팅 그다음에 실행 실제 실행을 한번 해보죠. 그죠 여기고 그다음에 이상이 없으면은 이제 뭐 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에서 시스템이 정상화 가동이 되겠죠. 오퍼레이팅이 되죠. 오퍼레이팅 가동이 되면서 이제 전산화가 이루어지되 하나의 소프트웨어 탄생돼서 우리 인간의 업무를 대신해 줍니다. 그러나 어 그래서 소프트웨어 생명주의죠 이게 생명은 프로젝트 내가 개발해야 할 이 프로그램을 우리는 프로젝트 업무를 프로젝트라 하죠.

화자 1
27:11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한다이 프로젝트 또는 뭐 업무적 업무 업무 그래서 요런 분석 설계 구현 유지 보수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이제 어 요구분석 타당성 검토 계획과 요구분석 그리고 계량설계 상세 설계 코딩 통합 검사 검사 단계 실행단계 운영 및 유지보수요 되겠습니까? 그래서 소프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이다. 이런 사이클을 가지고 어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되더라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죠 자 좋습니다. 자 소프트웨어 그다음에 생명주기 모델을 한번 보자 방금 봤는 것들은 일반적인 거죠. 일반적인 거고, 이걸 이제 각 소프트웨어 공학자들이 에 이 컴퓨터 학자들이 여러 가지 모형을 만들어 놨어요. 그죠 그 모형의 특징들을 잠깐씩 보자 이 말이죠.

화자 1
28:11
그래서 대표적인 생명주기 모델 모형은 한 6가지가 있죠. 그죠 어 가장 고전적인 게 폭포수 모델 워터폴 모델입니다. 어 그 다음에 단계별 모델 그다음에 프로토타임 모델 그리고 나선형 모델 그다음에 포지티 모델 알레이디 모델이 있다. 그죠 그래서 뭐 가끔씩 어 이 중량의 포커스 모델입니다마는 각 모델 소프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의 모형에 대한 문제가 출제가 많이 되죠. 그죠 자 제일 먼저 폭포수 모델을 한번 할까 폭포수 모델 이 폭포수 모델 얘기하면 워터폴이죠. 말 그대로 워터폴 인자 그대로니까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 단계를 폭포수처럼 만들어 놨다 이 말입니다. 그죠 에 그래서 이놈은 전통적 또 전형적 고전적 모델입니다. 그죠 전통적하고 전형적이고 타이프컬한 모델이다.

화자 1
29:07
그리고 하향식 모델이제 아 반드시 하향식 밑으로 늘어가죠 요 단계가 끝나면 요 단계 요 단계 끝나면 요 단계 아주 체계적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단계라 해 가지고 하향식 모델이 많이 폭포수 폭포는 어 이 폭포는 위에서 밑으로 항상 내려가잖아요. 올라오는 건 없제 그러니까 하향식 모델이란 게 중요한 거고, 반드시 전단계 앞단계 끝나야만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 2개 이상의 단계가 변경되어 수행되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면 타당성 검토와 계획 같이 진행이 안 된다는 거죠. 에 그래서 폭포스 모델은 제일 먼저 타당성 검토를 하제 그죠 내가 현재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해야 할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 프로젝트를 한다. 이걸 내가 현재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할 의무 어 내가 현재 소프트웨어로 개발해야 할 업무를 뭘 한다. 프로젝트랍니다.

화자 1
30:03
프로젝트 어 그럼 이 업무가 이제 전사나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져도 될지 안될지 타당한지 안달한지 타당성 검소를 하셨다 타당성 검사 거기 검토 과정에는 이제 뭐 처음에 이제 타당성 이 프로젝트의 요구 요구 사항을 요구 사항을 검사하죠. 검사 그리고 또는 뭐 현장검사 에 어 이 검사를 하는 거죠. 타당성 검사 또는 요구 사항 검사를 하고 그리고 아 이거 소프트웨어로 만들면은 생산적이겠다. 안 만든 것보다는 수작업하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으로 하는 게 낫겠다. 판단되면 이제 뭡니까? 계획이 들어가죠 프로젝트 계획이 들어가죠 어 계획이 들어가고 난 뒤에 실제 이제 분석이 들어갑니다. 분석 에 시스템 어너리시스 분석 분석 어너리시스가 들어갑니다. 분석이 들어가고 그냥 분석된 요거 분석해서 나온 명세서를 보고 설계 디자인 들어갑니다. 디자인 똑같애요.

화자 1
31:00
우리 집 짓는 거하고 그럼 이제 디자인 설계도를 보고 컴퓨터 노래를 승정해서 구현을 해줬구요. 임플리먼트 다른 말로 코딩 다른 말로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컴퓨터를 옮기고 그리고 테스트하죠. 테스트 그죠 이상이 있나 없나 테스트를 해 가지고 이상이 있으면 뭡니까? 이상이 없으면은 인제 개발 완성이죠. 이상 에러지 에러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면은 이제 실무에 투입돼서 이제 운영되면서 유지보수 유지보수 이 유지보수에서 비용이 가장 많이 듭니다. 유지보수 그죠 하고 이상 있으면 에러가 발생해 버리면 에 이 에러가 발생하는 걸 우리가 에러를 어 우리 컴퓨터에서는 벌기란다 벌레라 하죠. 벌레 에 벌레 뻑이다. 이러거든요. 뻑뻑 났다 이러거든요. 애락하는 말보다 실무에서는 벅이다. 벌레 아니 나방벌레를 벅이랍니다.

화자 1
31:53
벅 옛날에 그 애니아 컴퓨터가 돌아갈 때요 갑자기 컴퓨터 잘 돌아가다가 써버렸어 그래가지고 컴퓨터를 움직이는 사람이 가보니까 그 컴퓨터 컴퓨터 톱니바퀴로 돌아가는데 그 톱니바퀴 안에 나방벌레가 딱 끼어 있었거든. 그래서 컴퓨터가 작동 안 되고 소프트웨어가 에러가 터지는 걸 그때 거기서 유래돼 가지고 버그이 발생했다. 나방벌레가 벌레가 생겼다 이래 이야기한다. 참고로 알아놔라 예 부엌입니다. 그래서 에러가 발생하면 다시 뭡니까? 분석 단계로 새로 가죠 그죠 어 이렇게 에러를 수정하는 작업을 우리는 무슨 작업이 아니라 디버깅이라 합니다. 디버깅 벌레를 다이 죽이는 작업에서 디버깅을 한다. 벌레를 자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는 작업 수정작업을 뭘 한다. 디버깅 왜 디버깅이고 벅 벌레를 다 죽인다 해 가지고 디버깅을 합니다. 그죠 그래서 이게 소프트웨어 왜 라이브 사이클 중에서도 폭포수 모형이죠.

화자 1
32:49
폭포수 타당성 검토를 끝나면은 계획이 들어가고 계획이 끝나면 분석하고 업무분석을 하고 그리고 끝나면 디자인하고 끝나면 구현하고 구현이 끝나면 검사하고 그죠 검사하다가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면은 이제 실제 운영되면서 그 프로그램을 약간 약간 수정이 되겠죠. 업무의 업무를 보면서 약간약간 수정되는 거 유지보수 그죠 이런 식으로 시스템이 가동되고 그죠 에러가 발생하면은 에러를 수정하는 작업이 뭐다 디버깅 작업을 한다. 되겠나 하향식 모델이라는 거 폭포수 모델 그죠 폭포수 모델 가장 고전적인 소프트웨어의 나이크 사이클이다. 어 가장 전통적이고 실제 여러분 실무에서 반드시 이런 과정을 거쳐가면서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화자 1
33:35
그래서 여러분 보면은 크게 이야기하면 업무 분석 업무 분석 어닐리시스 에 에이 음 분석 그다음에 설계 디자인 그 다음에 구현 임플리먼트 또는 코딩 그리고 테스팅 그죠 그리고 이제 가동 오퍼레이팅 오퍼레이팅 되죠. 가동되면서 항상 뭐다 메인터랜스 유지보수가 돼야죠 유지보수 에 항상 고정적인 게 아니고 가동되면서 그 업무를 반영해서 약간 약간 수정해 주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이 단계예요. 이 단계 근데 업무를 분석하고 설계하는 이런 사람을 우리는 에세이라 합니다.

화자 1
34:20
시스템 애널리스트 언낼리지스터 시스템 업무분석하고 코딩하고 테스팅 하는 사람이 프로그래머에서요 프로그래머 이게 우리는 프로그래머라 하고 프로그램 마 프로그램 작성하는 사람 가동시키고 이제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은 오퍼레이트라 합니다. 오퍼레이터 오퍼레이터 오퍼레이터다 하지 그죠 그래서 컴퓨터에서 인제 이 에세이 이제 저 같은 사람의 에세이 시스템 애널리스트 분석과 그리고 실제 이제 우리 팀장들이 프로그램머가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고 밑에 부사수들이 컴퓨터를 가동시키는 오퍼레이트가 된다. 그래서 컴퓨터의 직업은 크게 오퍼레이터 그리고 프로그램머 에세이로 나눠집니다. 에세이 그죠 우리 정보처리 기사는 프로그래머 자격증이고 기술사가 뭐다 에세이죠. 에세이 여러분들 기사 자격증 따고 1년 동안 실무 경력이 있고 실력이 있으면은 정보처리 기술사도 있다.

화자 1
35:17
기술사 그래서 기술사가 굉장히 어렵고 완전히 박사급이죠. 그죠 그래서 나중에 기술사까지 애널리스트까지 돼라 데소 알겠나 이런 게 있다는 거 참고로 알아 놓으시고요. 자 폭포수 모델 여러분 봤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단계죠 개발단계의 방법론이다. 음 자 그리고 이제 프로타입 모델은요, 원형 모형이다잉 자 요거 자 사용자 요구사항 땡그래미 요구사항 나오면 프로토 타입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실제될 개발된 소포트웨어 견본품의 모델 하우스부터 만들어주는 거죠. 어 사용자가 어 이런 걸 만들어도 가는데 뭐다 다 만들어 가지고 이런 거 나오면 뭡니까? 이거 안 맞죠.

화자 1
36:04
그럼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불충족시키는 거지 어 그러니까 실제 만들기 전에 경본품을 딱 만드는 모델하우스 아파트 짓기 전에 모델하우스 딱 만들어 가지고 소비자들한테 니가 살고 싶은 집이 말라 이렇게 모델 하우스 오픈하듯이 그죠 이 프로타임 모델은 뭐고 만들기 전에 사용자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론적으로 파악해서 실제 개발된 소프트웨어 견본품 모델 하우스를 만들어 최종 결과물을 예측하는 모형이 프로토타입 포토폴리오 프로토타입 그죠 모델이다. 포포스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다. 포포스 모델은 어떻습니까? 타 당선 끝나고 끝나고 끝나고 다 만들어 나오죠. 만들고 난 뒤에 요구사항하고 안 맞으면 다시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고걸 보완했다. 자 프로타임 모형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신속한 설계를 하고 그다음에 프로타임 구축 가상 모형을 만들죠 만드는 모델하우스를 만들었고 고객 평가가 들어갑니다.

화자 1
37:04
소비자들한테 당신이 요구하는 의뢰자한테 사용자한테 이 프로그램이 맞나 소프트웨어가 맞나 시스템이 맞나 그죠 프로그램이 맞나 소프트웨어가 맞나 시스템이 맞나 이렇게 물어보는 거고, 그리고 좀 틀리면은 뭡니까? 고객하고 뭐다 프로타입을 조정하죠. 이 모델하우스를 약간 잠깐 수정을 해서 실제 이제 세일에다 구현이 되는 겁니다. 알겠나 그래서 원형모델이다. 뭐는 프로토타입 모델 프로 프로토 타입 프로타임 모델은 모델은 원형모형이라는 거 되겠어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견본품을 만든다. 되겠나 좋습니다. 그죠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프로타임 모델 그러다 보면은 사용자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을 많이 하겠죠. 그죠 이거 만들어 둬야 하는 사람의 어 그 요구사항들을 만들어주는 게 최고입니다.

화자 1
38:02
그래서 보통 실제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의뢰하는 사람하고 개발자하고 그 차가 너무 커요 그 차를 인제 굉장히 줄여 가야 되고요. 그러니까 경력자들은 과거 경험이 많은 사람들 그걸 잘 알아서 잘 만들고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많은 실수를 하지 그러니까 ITU에는 우리가 경력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 거예요. 왜 과거 경험 이 짠밥 짠밥이제 그래서 완전히 다르다 그죠 똑같은 어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아 이게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간 비용 초급자는 돈 10억 들여서 만들고 이 고급 사용자들은 짠밥 많은 사람들은 1억 가지고 만들어 버리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다. 결국 인적 자원의 능력이다. IT 기술자의 실력이 컴퓨터는 좌우한다는 거지 알겠나 그런 이야기입니다. 좋습니다.

화자 1
38:52
프로토타임 모델 좋고 자 낯선형은 뭐냐 나선형은 이제 보엠이라는 컴퓨터학자가 제안했는 건데 포포스 모델의 장점과 프로토마이드 장점에 뭐 위험분석 동그래미 위험분석하면 나선형이다. 위험분석 기능을 추구한 모델입니다. 나선형 꽈배기 모형 가장 현실적인 모형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합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4단계를 뭐야? 자 계획 수립 단계 그리고 위험 분석 위험 분석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개발 공학적 개발 고객 평가를 4단계로 해 가지고 꽈배기처럼요 조금조금씩 나선형 계획수립 위험분석 요렇게 요런 식으로 나선형 이제 나선형 나선형 이런 식으로 개발 단계를 4단계로 분류해 가지고 반복해 나가는 아 이런 모델이제 이게 나선형 모델이라 합니다. 뭐 위험분석 기능을 추가했다. 어디에 폭포수 모델의 장점과 프로타임 모델의 장점이었어요. 되겠나요?

화자 1
39:48
자 나선요 계획 수립 위험분석 공학적 개발 고객평가 이놈을 뺑빽뱅 조금씩 쪼금씩 쪼금씩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형이다. 뭐가 나선형 모형은 모델은요, 좋습니다. 나선형 그 다음에 인제 포 사지티 포 제너레이션 테크니컬해 가지고 4세대 4세대 모형은 뭐냐 사용자와 개발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뭐 동그라미 포지엘 4세대 언어를 이용한 비절차적 모형입니다. 절차가 없는 모형이다. 앞당계 전부 절차가 있었죠. 무슨 단계 무슨 단계인지 절차가 없는 모형이고 중요한 건 포지엘 포지엘 같은 경우 인제 객체 지향 언어들이죠. 그죠 요구사항 수집을 하고 설계를 하고 뭐 포지를 이용해서 생성한다. 뭐 소프트웨어를 그리고 검사하는 단계다 그죠 그래서 포지엘 관한 말 아시고요.

화자 1
40:45
자 R 레이더 모형은요, 어 뭐냐 하면 혼합모델에서 이 4GT 기법의 모형에다가 리우저 재사용 리우저 재사용을 이용하여 각 팀별로 병행 개발을 위한 병행 개발을 위한 모형입니다. 병행개발 동그라미 그렇죠. 그래서 네이디 모형은 뭐 책에도 잘 안 나오지만 제가 한번 썼다 그죠 그래서 레이디 모형은 재사용 동그라미 재사용하면 레이디 모형 뭐 병행 개발을 위한 모형이다. 병행해서 개발에 들어가는 각 단계를 병행해서 추구를 한다는 거 그죠 RAD 모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 공학의 개요 어렵지 않제 그래서 여러분들 소프트웨어 중요한 건 뭐였습니까? 소프트웨어 공학이 왜 등장했느냐 소프트웨어 공학은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과정을 학문으로 만드는 거죠.

화자 1
41:27
그래서 소프트웨어 공학과 컴퓨터 공학과 대학에서 이제 공학 차원에서 이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제 만들어 내가는 과정 왜 하느냐 소프트웨어의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한 즉 소프트웨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학문이 이제 아니 그러나 소프트웨어 생산성 있는 돈 적게 들고 재빠르게 정확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하는 그 도구 방법 절차들을 연구하는 학문이 뭐다 소프트웨어 공학이고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단계를 우리는 뭐라 한다. 소프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이라 하고요. 그 단계는 크게 뭐다 분석 단계 설계 단계 구현 단계 검사 단계 유지 보수 단계가 있더라 그죠 그래서 분석 단계는 뭐다 크게 보면은 내가 이거 개발해야 할 소프트웨어의 타당성 검토를 하지 타당성 조사를 합니다.

화자 1
42:16
아 그러면 개발해도 좋다 하면 그 다음에 뭐가 들어가노 어 근데 인제 분석이 들어가죠 그 업무분석 요구사항 분석 어널리시스 분석 단계를 마치고요. 그리고 설계 들어갑니다. 설계 제너럴한 설계 전체 설계를 하고 DITAL 하나하나씩 전부 설계도를 만들어냅니다. 설계도를 만들고 난 뒤에 이제 적당한 컴퓨터 언어를 선정해서 코딩 구현 개발 등하제 개발 단계 등화재 직접 대가리 딱 빠져가면서 개발을 하잖아요. 그래서 개발이 끝나고 나면은 제대로 됐나 안됐나 가는 게 뭐다 검사 단계죠 그래서 검사 단계에서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면 완제품이다. 완성이 돼서 실무에 투입이 돼서 이제 컴퓨터 프로그램이 커뮤니티 돌아가자 돌아가면서 우리 인간의 업무를 대신 해주고 그리고 바뀐 업무는 유지보수 메인터넌스요 계속 메인터넌스를 통해서 계속 가동이 되고 나중에 사용 안 하면 폐기를 하는 거고요.

화자 1
43:11
에러가 발생하면 디버깅 수정 작업을 거치고 이런 사이클을 우리는 뭘 한다.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다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분석 설계 구형 검사 유지보수 단계를 거치면서 소프트웨어는 돌고 돈다 돌고 돈다는 그런 이야기 알겠죠. 실무에서도 정확하게 그 과정대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특히 소프트웨어는 여러분의 영원한 스승 제재치가 산전수전 공주전 다 겪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내가 했잖아요. 그래서 어 참 이 강의할 때마다 아주 새로운 게 많아요. 그래서 내가 제일 처음 프로그램 개발했던 게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실제 회계 관리하는 걸 만들었거든. 회계관리 만들 때 이 과정을 그대로 그걸 겪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고 난 뒤에 내가 만든 게 이제 중소기업의 3천만 원씩 그 당시 팔렸거든. 90년 91년도예요.

화자 1
44:08
그리고 그건 어 만들고 난 뒤에 포항 앞바다에서 대승통곡을 했고 그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맛봤던 거예요. 행복은 돈이 아니고 그죠 돈이 아니고 내가 꿈꾸던 걸 내가 못하는 걸 할 수 있게 되는 그 과정에서 이 과정을 다 거쳤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단계가 실은 분석 설계나 코딩은 별거 아니다. 분석 설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코딩 검사 유지보수 가장 비용이 많은 드는 단계는 뭐다 실은 유지 보수다 그래서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크게 개발 과정이 있고 개발 구축이죠. 그리고 운영단 운영이 있거든. 실은 비용은요, 개발 쪽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의 운영 운영비가 훨씬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메인터넌스의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간다는 거죠. 여러분들 착각하면 안 된다. 개발 비용보단 개발해 놓은 놈을 운영 유지 보수하고 운영하는 데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개발비 운영비 이렇게 보통 분리를 하거든.

화자 1
45:06
그래서 고런 것도 알아놓으시고 자 오늘 소프트웨어 공학 첫 시간 계류를 가지고 했죠. 그렇죠. 이 시험 나오는 건 만화재 소프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나오겠죠. 뭐 그리고 소프트웨어 크라이시스가 뭔지 그렇죠. 요 두 놈이 바로 시험에 등장하는 문제들이다. 그거 아니면 낼 게 없더라 됐나요? 자 요렇게 해서 소프트웨어 공학 첫 번째 챕터 개요를 마칩니다. 그죠 한 10분 쉬다가 이제 다음 챕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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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p87HmRcB1I



1. 통신 프로토콜과 OSI 참조 모델

1-1. 통신 프로토콜의 기본 요소
-  프로토콜의 요소는 구문, 의미, 순서로 구성되어 있음
- (중요) 구문은 전송 데이터의 형식이나 코딩, 신호 레벨에 대한 규정을 포함함
-  의미는 정보 전송을 위한 협조 사항과 오류 관리를 위한 규정을 포함함
-  순서는 속도 조절과 메세지 순서 조정에 관한 규제를 포함함

1-2. 프로토콜의 기능과 OSI 참조 모델
-  프로토콜의 기능은 메세지를 분해, 조립, 재합성하는 것을 포함함
- (중요) 캡슐화를 통해 정보를 보호하고, 흐름 제어, 오류 제어, 동기화 등의 기능을 수행함
-  OSI 참조 모델은 개방형 시스템의 상호 접속 규정으로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규정한 것임
-  7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층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약속을 나타냄

1-3. OSI 참조 모델의 특징
- (중요) 7개의 층은 프로토콜을 표준화시킨 것으로,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컴퓨터 간 통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
-  각각의 층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약속을 나타내며, 이는 프로토콜의 기능에 필수적임
-  7개 층의 개념은 시험에 출제될 수 있으므로 이해와 암기가 필요함
-  이해와 암기를 통해,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원활한 전송이 가능함을 이해할 수 있음

2. 통신 프로토콜의 이해와 계층적 구조

2-1. 인터넷 생중계와 인터넷 방송의 관계
-  인터넷 생중계와 인터넷 방송에서 전문가는 인터넷 홍보에 참여함
-  연예인들의 콘텐츠 생성과 연예인들과의 친밀도를 강조함
-  키우는 가수인 정체임의 노래를 회사 중심으로 만들었음
-  정체임의 노래 "스스로 숟가락 젓가락"을 인터넷 생중계에서 들려줄 수 있음
-  인터넷 생중계에서 발표되지 않은 노래를 들을 수 있음

2-2. 통신 프로토콜의 계층적 구조
-  통신 프로토콜의 하위 계층이 물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 전송 계층, 그리고 전송계층의 7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하드웨어적인 약속인 물리계층과 소프트웨어적인 약속인 상위 계층으로 나뉘어 있음
- (중요) 상위 계층은 하드웨어적 약속과 소프트웨어적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음
-  물리계층은 가장 하위계층으로, 하드웨어적 약속을 정의하고 사용함
-  상위 계층은 소프트웨어적 약속을 가지고 기계적이고 논리적인 기능을 제공함

2-3. 하위 계층과 상위 계층의 특징
-  물리계층은 하드웨어적 약속을, 데이터 링크 계층은 전송 매체를 사용하여 통신기기 사이의 연결을 규정함
-  네트워크 계층은 네트워크 연결 관리 및 경로 배정 등을 담당함
-  전송계층부터는 투명한 데이터 전송 기능을 제공하며, 단말기 간의 데이터 전송을 처리함
- (중요) 상위 계층은 하드웨어적 약속과 소프트웨어적 약속을 모두 고려하며, 전송계층부터는 이들 약속이 투명하게 적용됨
-  각 계층은 전반적인 통신 시스템의 일부분이며, 한 계층이 아닌 여러 계층이 연결되어 있음

3.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계층 구조와 기능

3-1.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계층 구조
-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물리계층, 데이터링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 전송계층, 세션계층, 표현 계층, 응용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중요) 각 계층은 특정 기능(데이터 전송, 네트워크 연결, 정보 표현 등)을 담당하며, 해당 계층의 역할에 따라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함
-  물리계층과 데이터링크 계층은 네트워크 계층으로 묶여 처리됨
- (중요) 전송계층은 세션 계층으로 분류되며, 네트워크 계층이 담당함
-  표현 계층은 응용 계층으로 통합되며, 상위 계층의 정보 교환을 담당함

3-2. 각 계층별 프로토콜의 기능과 역할
-  TCP/IP 프로토콜은 인터넷이라는 통신망이 사용하는 표준 프로토콜로, OSI 참조 모델의 일곱 가지 약속을 병행함
-  텔레트는 원격 접속을 가능하게 하며, 파일 전송 등에 사용됨
-  SMTP는 전자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프로토콜인 UDP가 포함됨
-  DNS는 도메인 네임을 IP 주소로 변환하는 서비스로, 네트워크 계층에 사용됨

3-3. 프로토콜 간의 상호 작용과 네트워크 환경
-  TCP/IP 프로토콜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며, 전송계층에서는 데이타그램 프로토콜이 사용됨
-  네트워크 계층에서의 주소 지정과 경로 설정은 인터넷 계층에서의 프로토콜에 의해 처리됨
- (중요) 각 계층은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지만, 모든 계층이 서로 연결되어 통신 환경을 이룸
-  네트워크 계층의 정보 교환은 상위 계층에서 이루어짐
-  각 계층의 특징과 프로토콜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네트워크 환경을 이해하는데 중요함

4. 인터넷 계층과 프로토콜의 이해

4-1. 인터넷 계층의 개념과 프로토콜 이해
-  인터넷 계층은 네트워크의 물리적 구조를 나타냄
-  인터넷 계층에는 아이피피 프로토콜과 에이아이피 반대 기능인 에이아이피를 포함함
- (중요) 인터넷 계층에서 작동하는 프로토콜의 종류들이 시험에 나옴
-  링크 계층은 실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함
-  링크 계층에 이용되는 프로토콜로는 이드넷, HDLC 등이 있음

4-2. 프로토콜의 종류와 기능
-  프로토콜은 인터넷 계층에서 작동하는 기본 단위임
- (중요) 링크 계층에서 링크 단위로 사용되는 프로토콜의 종류가 시험에 나옴
-  프로토콜의 기능은 인터넷 계층에서 작동하는 프로토콜에 따라 다름
-  주소 개념인 에드레스 네졸루션 프로토콜과 RNAIP가 반대 기능을 가짐
-  프로토콜의 종류와 기능을 알고 있어야 인터넷 계층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음

4-3. 프로토콜의 중요성과 시험 준비
-  프로토콜은 인터넷 계층에서 작동하는 핵심적인 프로토콜임
-  프로토콜의 종류와 기능을 알고 있어야 데이터 통신의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음
- (중요) 프로토콜 관련 시험에서는 종종 프로토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  프로토콜의 역할과 기능을 알고 있어야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음
-  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각 프로토콜의 특성과 기능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함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예 좋습니다. 자 한번 또 쉬었죠. 10분 자 오늘 요 마지막 크 또 데이타 통신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또 책걸리 함 해야 되제 그리고 또 요 오늘 주말이죠. 이제 오늘 또 즐거운 금요일 주말입니다. 이제 오늘 여러분 어 데이터통신도 끝나고 그죠 좋습니다. 자 마지막 화이팅 합시다. 그죠 그래서 우리가 바로 앞 시간에서 우리가 이제 데이터 통신에서 우리가 아주 중요한 이론들 회선망들도 배웠죠 그리고 특히 인터넷은 조금 아쉽지만 제가 짧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고 인터넷에 관련되는 장비들 고런 게 고런 것들이 시험이 나오고 실제적인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문제화 되지 않는다.

화자 1
01:10
그 장비들 중에서 우리가 그죠 어 더 중요했던 거 허브 집선장치 그리고 나우터 경로 배정기 잠깐 넘어가 보죠. 예 자 여기 여기 잠깐 우리가 그 장비들을 잠깐 이야기하면 허브 집선장비가 있었고, 그다음에 라우터가 있었죠. 라우터 라우터는 여러분 경로 배정을 해주는 경로 배정기지 그죠 그래서 내가 전에 무슨 과목이고 우리가 그래프에서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조 그래프에서 우리가 경로 배정할 때 통신망 중에서 우리가 AOEC 네트워크와 뭡니까? AOVCING 에이오 브이 어 에이오 VC 네트워크 있다. 했잖아요. 그죠 이건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하지 않고 그때 인계 경로를 이야기한데 생각나는 인계 경로 그래서 이 인계 경로는 뭡니까? 에이라는 데서 비를 가는데 수많은 경로들이 있겠죠.

화자 1
02:01
이런 경로 이런 경로 경로들이 가는 길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에 가는 길들이 뭐 여러 가지가 있겠죠. 있는데, 어 이 에스 비까지 가는 데 최장 경로를 의미하면 최장경로 최장경로요 그래서 인계경로는 이 가는 길 여러 가지 그 가는 방향 중에서 가장 긴 경로를 인계 경로라고 최장 경로를 의미한다고 요 정도만이면 된다. 더 이상 공부할 필요는 없고요. 그래서 보통 경로 배정기가 경로 배정해서 최장경로를 찾아 가지고 이 최장경로를 피해 가는 거겠죠. 그죠 알겠나 그래서 나우터가 이런 인계 경로를 다 탐색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요런 거 너무 신경쓰지 말고 예 특히 내가 수업시간에 했는 것만 하면 되고 어떤 책을 보면 아주 뭐 말도 안되게 막 어디서 뺏겨 가지고 하는 그런 거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완벽 속성으로 하는 거다 그죠 물론 아주 깊이 있게 하면 좋습니다마는 특히 이 시험은 시험 대비잖아요.

화자 1
02:59
그죠 그래서 대학 과정 우리 대학 전산과 4년 과정에 준해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과정이나 석박사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그래서 인기 경로 요 정도만 아시면 되고 또 장비 중에서는 우리가 브릿지도 있었고, 생각납니까 게이트웨이 그죠 이런 게 우리가 정리를 했습니다. 좋아요. 바로 방금 앞 시간에 우리가 정리가 됐고 자 이제 마지막 데이터 동시에 마지막 프로토콜 이야기 넘어가 봅니다. 통신 프로토콜 좋습니다. 자 프로토콜은 이미 정의는 설명했지 통신 규약이다. 그죠 서로 다른 A라는 컴퓨터와 비라는 컴퓨터와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이 통신환경이 맞아야 되고 이 서로 다른 서로 다른 통신환경을 이제 맞춰주는 약속 통신 규약에 뭐다 프로토콜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죠.

화자 1
03:53
그죠 여러분하고 나하고 대화하기 위해서 서로 약속이 맞아야 돼 우리나라 말로 그죠 우리나라 말로 아주 또 대학생들 여러분 수준에 맞는 용어로 강의를 해야 가장 크게 프로토콜 형성이 잘 되지 맞나 그래서 내가 늘 여러분 유치원이면 여러분들이 현재 국민학생이면은 여러분한테 맞는 용어로써 내가 강의를 해야 돼요. 내가 왜 명강이고 여러분한테 맞는 말들 딱 딱 서제 맞나 대가리 이런 말 잘 알아듣잖아. 근데 어려운 해도 이카면 못 알아듣잖아요. 그래서 통신 규약이 탁 맞아야 됩니다. 그죠 친구 간에도 통신 규약이 서로 탁탁 맞아야만 사랑이 그 우정이 피어나고 사랑도 안 가지지 이 프로토콜이 안 맞으면 찌질고 볶고 싸우고 절단 나는 거야. 순자야 알겠나 그래서 선의 봐라 이 말이죠. 결혼하기 전에 저 남자하고 내하고 통신 규약이 맞는가 프로토콜이 맞나 안 맞나 맞춰봐야 되겠죠. 자 설명할 필요도 없다.

화자 1
04:49
자 이런 예 아이고 목이 프로토콜의 요소가 3가지다 살짝만 구문 구문 신텍스 의미 시멘틱 순서 타이밍 그렇죠. 구문 의미 순서가 프로토콜의 기본 구성 요소 사업 요소다 이 말입니다. 요거 아니면 구문은 뭐야? 전송 데이터의 형식이나 코딩 코딩 가는 게 부호화 일괄형으로 디지털화하는 거고, 신호 레벨에 대한 규정이죠. 구분 그리고는 의미요 전 정확한 정보전송을 위한 협조사항과 오류 관리를 위한 규정 예 이게 고맙습니다. 땡큐 아 땡큐 좋아요. 그리고 순서는 서로 다른 2기기 2장비 간에 속도 조절과 메세지의 순서 조정에 관한 규제인 거죠. 그래서 통신 프로토콜은 구문 의미 순서가 3 요소다라는 것 아시고요.

화자 1
05:48
또 프로토콜의 기능은 이렇게 눈으로 살짝 봐 놓으면 된다. 담편화 메세지를 분해하고 또는 메세지를 다시 조립하고요. 재합성 그다음에 캡슐화 캡슐화 우리 캡슐 이거는 다음 과목 이미 예고합니다. 객체 지향에서 의한 캡슐화 우리 약도 뭡니까? 이 캡슐 알죠 캡슐된 약 안에 들어가 보면 빨간 약 노란약 해 가지고 이 보따리와 캡슐화 해 가지고 약을 먹잖아. 정보 전달도 1가지입니다. 캡슐화를 해야만이 정보가 은닝이 되고 정보가 보호하고 보호가 된다. 그러니까 캡슐화를 하고 흐름 제어라든지 오류 제어 소시재와 현재 동기화 다 중화 이런 여러 가지 기능을 누가 해준다. 프로토콜이 다 해주는 겁니다. 통신 프로토콜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불편함 없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프로토콜의 기능 요런 거 살짝살짝 봐주면 되겠죠. 좋습니다. 예 좋아요.

화자 1
06:45
자 그다음 볼까나 자 통신 프로토콜 됐고요. 자 OSI 참조 모델 반드시 출제가 된다. 예 자 OSI 참조할 모델은 뭐냐 쉽게 말해서 이 오픈 시스템 인터크레이션 즉 개방형 시스템의 상호 접속 규정이다. 이런 뜻인데 요거는 이제 국제표준화기구 인터네셔널 스탠다드 오그니제이션 기구에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규정한 표준통신규약입니다. 그죠 이 프로토콜을 표준화시킨 프로토콜이 뭐다 OSI 세븐리어다 7개 층이다. 이 말입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국제 표준화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컴퓨터 통신을 하기 위해서 이 7가지 약속을 맞춰라 그 7가지 약속을 뭐라 한다. OSI 7개 층이라 합니다. OSI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만든 7가지 약속 7개 층 내이어라 합니다. 네이어 예 7개 층입니다. 그래서 읽어보시면 알고요.

화자 1
07:43
통신 기능과 7개의 계층으로 7개 약속을 맞춰라 이 말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중요한 건 아니고요. 자 OSI 참조 모델 기본 요소 개방형 시스템이고 응용계체 접속 규정 물리 매체 살짝 중요한 건 아니고 보면 됩니다. 자 중요한 거는 7개 층의 개념이자 7개층 좋습니다. 자 OSI 7개층 구조 반드시 문제 나온다고 보면 된다. 자 A라는 컴퓨터하고 여러분 B라는 컴퓨터가 서로 다른 환경이지 그지 A는 노트북 북이고 B는 데스크탑이고요. A에는 윈도우 엑스비가 깔렸고 B에는 윈도우 95가 예를 들면은 유니스가 깔려 있고 그죠 그리고 환경이 많이 달라요. 이래 서로 다른 컴퓨터끼리 아무런 문제 없이 대화 즉 통신이 되려면은 뭐가 필요하다 프로토콜이 필요하죠.

화자 1
08:40
프로토콜 프로토콜이 필요한데 이 프로토콜을 표준화시킨 프로토콜 즉 국제표준화하기 위해서 이래 서로 다른 컴퓨터끼리 통신할라카면은 7개 약속을 맞춰라 그 7개 약속이 뭐다 OSI에서 규정한 7개 층이다. 이 말입니다. 7개의 약속이 맞으면은 뭐가 가능하다 아무런 문제 없이 데이터가 왔다리 갔다리 갔다리 왔다리 가능하다는 거요 알겠습니까? 왔다리 갔다리 갔다리 왔다리 갑자기 생각나는 게 하나 있더니, 숟가락 젓가락 젓가락 숟가락 이게 뭐냐 하면은 여러분 이거 내가 말이요. 인터넷 생중계 인터넷 방송 내가 전문이잖아요. 그죠 이렇게 왜 전문 아니라고 전문이다. 예 이래 하다 보니까 내가 어 뭐 연희의 엔터테인먼트도 관여를 좀 해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 일단 홍보 좀 하자 인조이 점 티비 엔조이 점 티비라는 사이트가 이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엔조이 점 티비 앞으로 사랑해 주세요.

화자 1
09:39
UCC 여러분들이 영상을 올려놓고 또는 유명한 연예인들도 이제 컨텐츠를 만들고 이런데 그러다 보니까 내가요 또 요거 연예인들하고 되게 친합니다. 진짜인데 그죠 내가 또 키우는 가수가 하나 있습니다. 정 뭐시기라고 이제 신인 가수인데 곧 떠요 텔레비전도 가끔씩 나오는데 내가 키우는데 여러분 좀 성원 좀 해줘라 왔다리 갔다리 노래가 아주 재미있어요. 그 친구가 인제 노래를 우리 회사 중심으로 이렇게 만들었거든. 그 제목이 숟가락 젓가락이야 어 그거 함 들려줄까 아직 오픈 안 됐어요. 우리 저 피디님 들려줄 수 있어요. 진짜 야 이거 괜찮지 공부 중에 뭐 노래 한번 듣고 하자 머리 아픈데 마지막 대단하 병태순자 괜찮겠나 어 이거 왜 테레비에도 발표 안 된 노래다 아닙니까 이거 우리 인터넷에서 먼저 듣고 여러분 딱 티비 이제 요거 듣고 나면 티비에 나와요.

화자 1
10:31
그러면 저거 제이제이치 교수님이 밀어주는 친구구나 어 이래 아니 뭔데 병대 손자 괜찮나 노래 함 듣고 갈까 진짜요 제목이 숟가락 젓가락인데 지금 생중계인데 들어올 수 있어요. 진짜 어 우리 피디님 진짜 가는데 좋다. 함 듣자 그러면 그러면 노래 지금 어 나 있나 큐 함 주세요. 내가 춤 한번 추게 어 근데 노래 나올 때는 그 뭐 그 친구 이거 얼굴을 열면 좋은데 이름이 정일송이라고 박달 가요제 대상 받은 친구인데 내가 아주 밀어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노래 1번 듣지 뭐 큐 좋다. 자 레디 노래 1번 들어갑니다.

화자 1
11:08
웃긴다 숟가락 젓가락 큐 너 별이 슈욱 사랑하고 싶어 자 여러분 이거 시간 관계상 다는 못 들었고 우리가 핵심적인 사항을 들었네 노래 괜찮아요. 병태 괜찮나 웃어요. 순자 괜찮아 웃어요. 서울 근처에 살아요. 그래요. 좀 사랑해 주세요. 그래서 야 참 좋잖아.

화자 1
12:05
인터넷 생중계에서 강의하다가 아주 발표되지 않은 아직 이제 지금 심의 받고 있는 이 노래를 탁 듣는다는 거 매력이 재밌제 그래요. 이게 우리가 공부만 하는 게 아니고 이제 노래도 좀 듣고 근데 트로트라고 이게 댄스형의 트로트입니다. 댄스댄스형 그래서 여러분 거 어 좀 사랑해 주시고 아 딱 보면은 앞으로 그 친구 나올 아 제이지에이치 생각하시오. 어 괜찮지 병대손자 노래 괜찮제 좋습니다. 예 그럼 노래도 들었고 이제 수업 들어가자 근데 무슨 이야기 하다가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숟가락 젓가락이 나와 가지고 어 또 시험 치는데 숟가락 젓가락 그런 거 답 없다. 좋습니다. 아 좋아요. 그래서 이런 통신 프로토콜이 맞아야 원활하게 했는데 1~7 약속 7개 약속이 뭐다 국제표준화하기 위해서 요거 약속 맞춰라 이 말입니다. 그죠 알겠나 자 그러면 7개의 약속 7개의 계층이 어떻게 되느냐 이 말입니다. 그죠 자 제일 하위 계층이 물리계층입니다. 물리계층 그리고 순서부터 알아야 돼요.

화자 1
13:03
자 물리계층 피지컬 레이어 그 다음에 데이타 링크 계층 그다음에 네트워크 계층요 네트워크 계층 예 저 그리고 전송계층 별짓 당한다. 여러분 합격시킬라고 이 나이에 29나이에 별짓 노래 들려주고 이게 스승의 이 뜻을 알겠나 명제야 소녀야 웃어요. 천송계층 세션 계층 표현 계층 응용 어플리케이션 계층 7개의 약속 7개의 단계가 있다는 겁니다. 7개의 단계가 서로 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자 이 단계를 크게 나누면요 물리 계층과 네트워크 계층 여기까지가 하드웨어적인 약속이다. 하드웨어적인 규정입니다. 하드웨어 즉 물리적 약속이죠. 물리 기계적인 거다 이 말이죠. 물리적 하드웨어 약속이고요. 여기 하위 계층이라 합니다.

화자 1
13:53
하위 계층들 하위 계층이라 하고 전송 계층에서부터 응용계층까지를 소프트웨어적인 약속이야 자 에이라는 컴퓨터와 비라는 컴퓨터 서로 통신을 하려면은 하드웨어적인 약속과 소프트웨어적인 약속이 맞아야 되잖아. 하드웨어적인 약속은 밑에 세계층이고 소프트웨어적인 약속 무슨 약속 논리적 약속 이놈을 우리는 상위계층이라 합니다. 그죠 상위계층이라 한다. 그래서 OSI 7계층은요, 상위 계층 몇 계층 4개 층과 하위 계층 몇 계층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죠 하위 계층은 뭐다 하드웨어적인 약속이다. 물리적 약속이고 상위 계층 4개층은 뭐 소프트웨어적인 약속이다. 이렇게 알면 되겠죠. 그니까 각 계층의 특징들이 있거든. 그걸 여러분 다 암기할 필요 없고 자 물리적인 냄새가 나면 가장 물리적인 건 뭐다 물리 계층이고 그다음 물리적인 거 가면 갈수록 논리에 가까운 거죠.

화자 1
14:51
에 이것만 알면 돼 어 시험에 어 가장 기계적인 거 나오면 물리 계층이야 가장 소프트웨어적인 거 나오면 응용 계층이에요. 알겠습니까? 알겠나 예 3개의 물리 계층과 4개의 상위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죠 자 그러면은 각 계층을 한번 봅시다 그죠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다 암기할 필요 없다. 각 계층의 특징들 크게 하드웨어적인 거냐 소프트웨어적인 거냐 보시면 됩니다. 희한하게 다 맞아떨어지게 돼있지 그래서 요 계층에 대한 문제는 반드시 나온다고 보면 된다. 반드시 문제가 나와요. 자 물리계층은요, 가장 하위계층입니다. 7계층 중에서 가장 기계적인 약속 그죠 그러니까 두 장비가 봐야 기계적 정기적 기능적 절차적인 규정을 정의했다. 기계적 전기적 물리적 이런 말도 나온다 물리 계층이죠. 자 여기 나오네 물리적인 전송 매체와 전송 신호 방식을 정의했다.

화자 1
15:50
되겠나 요게 물리계층의 특징이다. 됐죠 어 아주 하드웨어적인 약속들이다. 이 물리 계층에 이용되는 프로토콜은 뭐냐면은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RS2320 X 규정 엑스 1 등이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표준 프로토콜 그러니까 물리계층에서는 요 두 요런 규정 물리적 세팅을 한다는 거예요. 그죠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 자 요 인제 그러니까 물리 계층에 이용되는 프로토콜 하면 답은 뭐다 알에서 엑스 21 엑스 25 아닙니다. 21이다. 예 반하면 되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데이터링크 계층은요, 데이터링크 계층은 물리계층에서 규정한 전송 매체를 사용하여 통신기기 사이의 연결 우리 알죠 연결 및 데이터 전송 기능과 관리를 규정하는 겁니다.

화자 1
16:44
그죠 그래서 흐름 제어라든지 동기와 오류제어 순서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여기에서 이용되는 프로토콜은 HDLC 어디서 많이 봤죠 HDLC 프로토콜과 LABP 프로토콜이 데이터 링크 계층의 약속을 만들어주는 프로토콜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실제 그 다음에 네트워크 계층은 뭐다 두 네트워크 서로 다른 네트워크이죠. 네트웍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교환 기능의 제공 및 관리를 어 네트워크 연결하는 계층이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네트워크 연결관리 또는 PETIC 관리 에 또는 경로 배정 네트워크 경로 배정 주소 설정 데이타그램 또는 가상외선 개설 생각나죠. 축적 교환 방식에서 나오는 거지 시스템 접속 장비 관리 뭐 이런 것 등등 있는데, 중요한 게 네트워크 연결 관리는 네트워크 계층에서 한다는 거 여기 이용 두 번째는 프로토콜이 뭐다 엑스 이십오 그리고 IP 인터넷 프로콜 프로토콜 등이 표준 프로토콜로 정해져 있습니다. 되겠죠.

화자 1
17:43
그래서 특징들을 눈으로 살짝살짝 봐 놓으시면 되고 여기까지가 뭐다 하위 계층이다. 그죠 하위 계층이고 하드웨어적인 냄새들이 무럭무럭 나는 계층들이고 그 다음에 전송계층부터는 상위계층이라 한다. 그죠 전송 트랜스포터 레이어 해가지고 다른 네트웍들의 종점 간에 신인성 있는 투명한 데이터 전송 기능 즉 종점 간의 단말기 간에 투명한 데이터 전송 기능을 제공하고요. 함 읽어보시면 되고요. 종점 간의 저 종점 나옵니다. 종점 간의 전송 연결 세점 데이터 전송 연결 해제 기능을 제공하고 흐름 제어 네트워크 서비스 정도에 따른 최적화 다중화 여기 이용되는 프로토콜은 바로 TC CP와 UDP 등이 표준 프로토콜이다. 그죠 트랜스미션 컨트롤 프로토콜과 어 음 UDP 프로토콜이다. 그죠 예 UDP 예 좋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 결국은 이런 것도 여러분들이 1번씩 눈으로 보고 써보시면 되겠습니다. 각 중요한 단어들만 잡아내면 되겠다.

화자 1
18:44
자 그리고 이제 세션 계층은 한마디로 대화 제어 송수 신청 간의 관련성 유지를 하고 대화 제어 대화 나오면 대화 세션입니다. 대화 대화 정보 대화 제어를 담당하는 계층 연결 설정 요즘에 대화 관리 대화는 단방향으로 하니까 반위중적인 이런 것이 세팅하는 게 데이터 동기마 관리 데이터 교환관리 개념 그죠 그래서 대화 카는 말이 나오면은 세션계층이다. 하시면 되고요. 인제 표현을 해야 되겠죠. 내가 정보표현을 해야 돼 프리젠테이션은요, 이제 간에 표준형식으로 재구성 기능을 사용하죠. 데이터의 재구성 코드 변환 구문검색 이런 용어들 나오는 거고요. 자 마지막 응용계층에서 정보가 왔다리 갔다리 하겠죠. 응용계층은 사용자가 OSA 환경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죠. 응용 프로세스 간의 정보 교환 실제 정보 교환 어디서 일어난다 응용 계층에서 일어납니다. 즉 전자사싸움이나 파일 전송 등의 서비스 등이 제고됩니다. 되겠나 그래서 요 3개 4개 계층들은 뭐다 상위 계층이고 소프트웨어적인 냄새가 나죠.

화자 1
19:42
가장 소프트웨어적인 게 응용계층 그다음에 표현 계층 세천 계층 그렇죠. 그래서 각 계층 간의 여러분들 특징들을 반드시 알아놔야 되고 순서 중요하다 다시 한번 하자 물리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뭡니까? 네트워크 계층 전송계층 세션계층 표현 프리젠테이션 계층 응용계층 그렇죠. 요거 아주 중요하다 다시 물리계층 데이터 잉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 전송계층 새청 계층 표현계층 프리젠테이션 계층 언용계층 요거 일곱 개의 약속들 계층들 반드시 문제가 나온다고 보면 돼 그리고 각 계층의 특징은 우리 노트에 있는 정도 여러분들 보시면 좋겠습니다. 됐습니다. 예 자 오일세븐레이어 됐구요.

화자 1
20:37
자 이제 TCPIP 프로토콜을 봅시다 자 이 TCPIP 프로토콜은 뭐고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한마디로 인터넷이라는 통신망이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바로 TCP IP 프로토콜이죠. 인터넷 프로토콜입니다. 정의는 TCPRP는 트랜스미션 컨트롤 프로토콜 인터넷 프로토콜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표준 프로토콜 인터넷에 이용되는 프로토콜이 TCPRP 프로토콜이라는 거야. 역시 TCP IV 프로토콜도 OSI 세븐 레이어를 약간 병행해야 되는 거야. 그죠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만든 7개의 약속을 요렇게 바꿔놨는데 자 일곱 개 약속 아 이제 OSI 참조 모델 칠 계층요 아주 중요하죠. 물리 계층 데이터링크 네트워크 하위 계층 전송 계층 세종 계층 표현 계층 응용 계층 상위 계층 그렇죠.

화자 1
21:33
하위 계층 상위 계층이 있는데, 요놈은 어떻게 응용 계층에서부터 저소년 계층 이 상위 계층을 다 이렇게 아 요 3가지 응용 계층에서 요 3가지를 그림이 좀 이상하다 지울께 아 여기 있네요. 여긴 여기 여기는 에이 참 이렇게 요 3가지 계층을 뭐야? 응용계층으로 하나로 만들었죠. 그죠 어 아 요게 그다음에 전송계층은 바로 대응시켰고 대응시켰고 네트워크 계층 다른 말로 이것도 네트워크 계층이다. 같은 말을 써요 드워크 계층으로 대응시켰고 데이타 링크와 물리계층 이 2놈을 링크 계층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화자 1
22:11
자 TCPIP도요 OSI 7기층하고 똑같은데, 이놈 뭐 하는 거지 요 3놈의 뭐로 표현했노 응용계층으로 요 3가지를 그리고 세션 계층을 전송 계층으로 네트워크 계층을 인터넷 계층으로 데이터링크와 물리계층을 링크 계층으로 즉 7개의 계층을 몇 개 층으로 4개 층으로 만든 프로토콜이 뭐다 TCPIP 프로토콜이고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표준 프로토콜이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티씨파이 프로토콜 내가 암기하죠. 링크 계층 인터넷 계층 다른 말도 네트워크 계층 해도 된다. 그리고 전송계층 응용계층 자 TCPIP의 사계층이 아닌 것 이렇게 문제가 나온다 그죠 다시 링크 계층 인터넷 계층 방송 계층 응용 계층의 TCP 결국 OSI 7개 층을 압축했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자 그럼 각계층에 이용되는 프로토콜 한번 볼까나 예 보자 웃어요.

화자 1
23:11
따라와 빠져봅시다 예 자 응용 계층은 역시 응용 프로그램 간의 데이터 송수신 제공을 하고 응용 계층에 이용되는 프로토콜요 가장 많은 것들이 나오겠지 텔레프로토콜 이건 텔레 라이제 가상 터미널 프로토콜 그죠 원격 접속 이 단어면 원격 접속이제 원격 접속 다른 말 또 원격 제어죠 원격제어 맞지 현재 여러분 집에 컴퓨터를 우리 기술팀이 기술직원이 원격 접속해 가지고 바로 원격으로 접속해서 제어를 한다. 여러분 컴퓨터를 다 고쳐주잖아. 그죠 그래서 가상 터미널 방식을 쓰는 겁니다. 알겠나 어 내 컴퓨터 그럼 원격 텔레프로토콜에 의해서 내 컴퓨터가 내 컴퓨터에 내가 해주면 여러분 컴퓨터요 어 내가 원격으로 여러분 컴퓨터를 볼 수 있는 거거든. 이게 해킹의 원리입니다.

화자 1
24:00
나는 이제 내 컴퓨터에 접속 딱 시키면은 여러분 컴퓨터가 뭐하는지 다 볼 수가 있어 옛날에 내가 그 뭐요 막 그 우리 사이트를 공격하는 사람을 잡아냈거든. 뭐 글을 막 나쁜 글을 올려가지고 접속을 딱 해서 텔넷으로 텔넷 프로토콜로 원격 터미널에 접속 딱 붙으니까 어 막 무슨 문서를 이게 어떤 작은 어떤 신문사의 기자였어요. 막 글을 쓰더라고. 내가 전화 딱 해가 당신 지금 어 침략하제 깜짝 놀래더라고. 어떻게 알고 그래가 막 잘못했다고 딱 다 보이거든. 그 사람이 치는 거 내 모니터에 다 보여 니 뭐 하고 있지 방금 니은 침략하자 깜짝 놀랜 거야. 그래서 역시 제이제이처가 찾아와서 잘못했다. 카고 그렇게 또 어 그런 일도 있었어요. 그죠 그래서 이게 참 재미있는 일이 많다 여기 응용계층의 프로토콜이다.

화자 1
24:55
그죠 에 그래서 자 FTP는 너무나 잘 알죠 파일 트랜스미션 프로토콜 파일 전송하는 데 이용되는 프로토콜 에프티피 때문에 우리는 파일을 왔다리 갔다리 그죠 서로 다른 컴퓨터에서 파일 저수 FTP 마이 화제 FTP 여러분 상식적으로 하고 있는 거고, SMTP는 뭡니까? 이게 이제 전자우편 프로토콜이죠. 이 SMTP 프로토콜이 이 메일을 가능하게 하제 그렇죠. 심플 메일 이제 어 프로토콜이죠. 자 SMTP는 뭐냐면 강의망 관리 망관리 프로토콜입니다. 어 심플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프로토콜이고 자 DNS는 뭡니까? 도메인네임을 IP 주소로 변환한 뭐 프로토콜보다는 어떤 일종의 시스템이죠. 서비스 또는 시스템입니다. 뭐 꼭 프로토콜로 이야기할 수는 없고요. 요거는 요런 것들은 프로토콜이고 그래서 응용 계층에 이용되는 뭐 프로토콜 이 정도 여러분들 아시면 되겠다.

화자 1
25:49
텔렛 FTP SNMP DNS 서비스 자 전송 계층은 호스트들 간에 시뮬레이션 통신 제공을 하는 거고, 여기 이용되는 프로토콜은 TCP 트랜스미션 컨트롤 프로토콜과 전송 제어 프로토콜과 UDP가 뭐냐 하면 유저 데이타그램 프로토콜이죠. 그죠 데이타그램 뭡니까? 가상 경로를 미리 경로를 아 어 경로를 찾아가는 뭐요 축적 교환 방식이 하나였죠 UDP 2가지 프로토콜 이용되고 자 프로토콜 이용 여기 시험에 나온다 자 인터넷 계층은 다른 말로 네트워크 계층에도 무방하다 네트워크 계층 이 네트워크 계층인데 데이타 전송을 위한 주소지정 경로 설정을 제공합니다. 그죠 여기 이용되는 계층은 프로토콜 IP 인터넷 프로토콜과 ICMP 인터넷 컨트롤 메시지 프로토콜 IGMP 인터넷 그룹 매니지먼트 프로토콜이고 AI는요 어드레스 리소스 프로토콜입니다. 어드레스 네졸루션 프로토콜이죠.

화자 1
26:49
그죠 주소 개념이고 RNAIP는 이거 반대 기능이에요. 에이아이피와 알의 반대다 그죠 리절브 어드레스 네졸루션 프로토콜입니다. 요런 반대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각각 기능은 다 알 필요 없고 여러분들이 요런 프로토콜이 인터넷 계층에서 작동하는 프로토콜이구나 프로토콜의 종류들이 시험에 나온다는 거지 그래서 요 정도 요 정도 다 놓으시면 좋습니다. 좋고요. 자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한번 봅시다 링크 계층 그죠 링크 계층 마지막 계층 실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역할을 하고 이드넷 그다음에 I802 HDLC XEO RISMYC 요런 프로토콜들이 링크 계층에 이용된다. 역시 여러분 잘 몰라도 좋다. 각각 우리가 프로토콜의 종류 정도만 하면 되겠습니다. 되겠나 좋습니다.

화자 1
27:45
그죠 자 여러분 데이터 통신에 마지막 과목 아 오늘 그래도 좋다. 이 마지막 곡의 과목에 그죠 또 우리가 말이야. 이거 아직 오픈되지 않는 식목도 들어보고 어 이 숟가락 젓가락 아까 왔다리 갔다 이거 잠깐 들어봤죠 그 노래 아직 심의 과정이 있습니다. 아직 오픈 안 돼서 이제 곧 이제 1달 뒤쯤 되면 이제 방송을 달 거예요. 인제 가끔씩 이제 나옵니다. 사랑해 주시고 자 인터넷 생중계 참 어 이 강의하면서 노래도 듣고 여러분 혹시 보통 뭐 권하지 마라 아주 자유롭게 그죠 우리가 하고 자 이제 자 오늘로써 여러분 또 이제 곧 내일은 주말이다. 좋죠. 데이타 통신을 끝냈습니다. 자 데이타통신료 여러분 어렵지 않죠 가장 어려운 과목이 데이터 초기하지만 하는데 저 여러분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가장 쉬운 게 또 데이터 통신이다. 그죠 내가 했는 요 정도 안에서 자 부처님 손바닥 제이제이치 손바닥 요안에서 문제가 다 나온다 그죠 그래서 빠져 빠져나갈 게 없어요.

화자 1
28:45
간혹 데이터 통신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가 나오면 안 보면 돼 예 그런 것도 틀려져 국산권이 원래 데이터 통신을 방대합니다. 대학에서 하나의 과예요. 정보통신공학과 이 하나의 과고 또 대학은 석박사 과정에서도 이 하나의 과로 형성되어 있는데, 그걸 우리가 다 다룰 수는 없잖아. 그래서 구석구석 간혹 이상한 문제로 출제가 되거든. 그런 문제 신경 쓸 필요 없다. 그래서 내가 했는 거 안에서 여러분들 98프로 나오고요. 2프로 혹시 나온다고 해서 안 배웠다고 하지 마라 왜 워낙 방대하고 최대한 그 방대한 걸 다 압축했고요. 지금 정보통신공학과 학생들 내 강의 들으면 와 미치겠다. 할 겁니다. 어떻게 4년 동안 배워놓은 거 저희 제시를 한방에 끝내버리고 합니다. 그죠 그만큼 함축 있게 완벽 속성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정보처리 문제는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거 걱정하지 말고 이렇게 해서 데이터 통신 우리가 환상적으로 정리했죠. 재밌었죠.

화자 1
29:43
데이터 통신의 가장 큰 개념을 잡아가지고, 통신 시스템이 뭔가 정보통신 시스템을 배웠고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전송기술 전송 이론을 2파트에 걸쳐서 빼앗고요. 또 전송제어 역시 2파트에 걸쳐서 빼앗고 맞나 그리고 데이터 회선만 2파트에 걸쳐서 배웠고 이제 오늘 마지막으로, 프로토콜 1파트로 구성되어 있죠. 총 8개의 챕터를 했고 가장 출제가 많이 되는 게 뭡니까? 2파트씩 해내는 것들 알겠나 2 3 4 5 뭐야? 67 요 챕터가 가장 출제가 많이 됩니다. 그죠 물론 오늘 냈는 프로토콜에서도 문제가 1~2문제 나온다 됐나 정리가 아주 한 편의 드라마처럼 한편의 영화처럼 여러분 잘 되었을 줄 믿습니다. 그죠 웃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데이터 통신도 뚝딱 해 먹었다. 오늘 주말 책걸이 함 하고 다음 마지막 주 마지막 한 과목 남아 있습니다.

화자 1
30:41
자 역시 화이팅을 하고 이제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산뜻한 마음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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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Lwm6GG1fz8



1. 통신망 분류

1-1. 망의 분류 기준
-  망을 위상, 물리적 연결 형태, 크기, 관리 주체, 기능에 따라 분류함
-  망의 위상에 따라 성형, 단원형, 버스형, 망령형으로 나뉨
-  물리적 연결 형태에 따라 반지형, 링형, 네트워크 망으로 나뉨
-  망의 크기에 따라 근거리, 메트로폴리스, 원거리, 원위드 원거리 통신망으로 분류함
-  망 관리 주체에 따라 프라이빗 망, 퍼블리 공중망, PSDM 공중전화망, PSDN 이동 통신망으로 나뉨

1-2. 성형 망의 특징과 장단점
-  성형 망은 중앙집중형으로, 중앙의 컴퓨터 서버를 중심으로 모든 컴퓨터와 터미널을 연결함
-  중앙집중형은 관리가 용이하고, 한 단말기의 고장도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중앙집중형은 보완 신뢰성이 높고, 정보 보안성이 유지되어 철저한 메인과 서버 간의 정보 정확성이 보장됨
- (중요) 중앙집중형의 단점은 중앙컴퓨터의 부하가 커지는 것임
-  중앙컴퓨터의 성능과 부하가 전체 망에 영향을 주어 중앙컴퓨터의 고장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3. 망의 형태에 따른 장단점
-  링형은 모든 통신망을 통신 기기들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형태임
-  링형은 각 탈말기가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방향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
-  링형은 분산과 집중 제어 방식 모두 가능하며, 특히 근거리 통신망 구축에 많이 채택됨
-  링형은 회선이 절단되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보안성이 낮아짐
-  링형은 하나의 통신망이 고장되면 전체 시스템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

2. 통신망의 구조

2-1. 통신망의 분류
-  통신망은 물리적으로 연결된 꼬리(단말기)의 형태에 따라 5가지로 나뉨
-  버스형은 하나의 꼬리에 여러 대의 단말기를 연결한 구조로, 경비가 적게 들고 기밀 보장이 잘 안 됨
- (중요) 버스형은 데이터 송수신 시 충돌이 일어날 우려가 있고, 노드 수 증가로 인한 성능 저하가 나타남
-  추리형은 메인 노드와 주변 노드를 연결하는 분산처리 시스템에 적합한 구조로, 분산형은 분산처리 시스템에 적합함
-  망령은 그래프 구조로, 신뢰성이 우수하고, 일부 통신회선 장애 시 다른 경로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

2-2. 네트워크의 규모
-  네트워크 규모에 따라 N을 1에서 10킬로미터, 10메가 BPS 이상 고속 통신으로 분류함
-  회사의 모든 컴퓨터와 정보 기기가 연결된 통신망을 완이라고 부름
-  완은 100메가 BPS까지 가능하며, 확장성이 좋아 대도시 통신망인 메트로폴리스 네트워크를 구성함
-  완은 10킬로미터에서 10메가 BPS 이상 고속 통신이 가능함
-  메트로폴리스 네트워크는 100메가 BPS까지 가능하며, 확장성이 좋아 일상생활에 사용됨

2-3. 자원 공유의 이점
-  네트워크의 장점은 생산성 향상이며, 장애 발생 시 다른 경로로 통신이 가능함
- (중요) 자원(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취지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음
-  통신망을 통해 각종 자원(프린터,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을 공유할 수 있음
-  통신망의 신뢰성은 중요하며, 메시형은 경로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음
-  메트로폴리스 네트워크는 중앙집중식 시스템으로,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음

3. 통신망의 가치

3-1. 통신망의 역할과 효과
-  10대 이상의 컴퓨터에 1대의 프린터를 공유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음
-  통신망 구축을 통해 자원 공유를 통한 경제성, 생산성 향상 가능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자원 공유를 통해 경비 절감 가능
-  생산성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백업 및 사무 처리가 가능해짐
-  통신망을 통해 인사과와 경리과 간의 금전 거래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음

3-2. 통신망의 분류
-  전송 방식에 따라 이중나선 구조와 동축 구조로 나뉨
-  위상에 따라 망령, 건물형, 구축 가능 여부로 분류함
-  접근 방식에 따라 CSMA/CA 방식과 토큰 패싱 방식으로 나뉨
- (중요) CSMA/CA 방식은 버스형에서, 토큰 패싱 방식은 민영 사업체에서 많이 적용됨
-  통신망을 단순한 통신 기능에 가치를 더한 것이 B네트 통신망임

3-3. B네트 통신망의 계층 구조
-  B네트 통신망은 통신 계층, 통신처리 계층, 정보 전송 계층, 정보처리 계층의 4계층 구조로 구성됨
-  통신 처리 기능은 통신처리 계층에서, 정보 처리 기능은 정보처리 계층에서 수행됨
-  B네트 통신망의 정보 전송 계층은 통신 계층에서 처리하고, 교환 계층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처리함
-  통신처리 계층과 정보처리 계층은 통신망의 기본 통신 기능을 담당함
-  통신망의 계층 구조는 벤의 제공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4. 통신망의 종류와 특징

4-1. 통신망의 개념과 기능
-  통신망이란 정보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시스템을 의미함
-  통신망의 주요 기능은 전송기능, 교환기능, 통신처리기능, 정보처리기능 등이 있음
-  통신망의 제공 기능은 통신망의 제공을 위한 주요 기능들을 포함함
- (중요) 통신망은 데이터 전송과 통신 처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함

4-2. 통신망의 종류와 비교
-  통신망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는 서비스나 기능에 따라 다름
-  전화 통신망, 문자 통신망, 동영상 통신망 등 다양한 통신망이 있음
-  각 통신망은 그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통신 환경에 따라 달라짐
- (중요) ISDN은 통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종합정보통신망으로, 이는 전화, 문자, 동영상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제공함

4-3. 통신망의 구조와 전송 방식
-  통신망의 구조는 채널, 그리고 이 채널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따라 달라짐
-  통신망은 주로 아날로그 통신 서비스와 디지털 통신 서비스를 포함하며, 이들은 채널 구조에 따라 분류됨
-  통신망의 전송 방식은 주로 ATM 방식을 따름
- (중요) 이때, ATM 방식은 전화 통신에 주로 사용되며, 이는 통신 시스템의 보편화에 기여함

5. 인터넷 이해

5-1. 인터넷 개념
-  인터넷이란 네트워크 오버 네트워크, 즉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한 통신망임
-  과거에는 알파넷으로 인터넷 시초가 있었으나, 현재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한 인터넷으로 알려짐
-  허브, 라우터, 포트 등 인터넷 구축에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함
-  허브는 집선장치, 라우터는 경로 배정기를 의미함
-  포트는 포트 연결 장치, 즉 여러 개의 포트를 연결함

5-2. 인터넷 구축 장비
- (중요) 허브는 집선장치, 라우터는 경로 배정기를 의미함
-  허브는 여러 개의 포트를 연결하며, 포트별로 정해진 포트 번호를 통해 연결됨
-  라우터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전송을 위해 경로를 배정함
-  경로배정기는 여러 데이터 전송 경로 중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함
-  라우터는 비용이 비싸지만, 효율적인 경로를 배정해주는 장비임

5-3. 인터넷의 중요성
-  과거에는 컴퓨터가 인터넷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필수 기능임
-  오늘날의 컴퓨터는 프로세싱과 통신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음
-  따라서, 인터넷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한 가장 거대한 통신망임
-  인터넷은 실무적이고 통신망이 필요하며, 컴퓨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  인터넷은 여러분의 삶에서 매우 중요함

6. 인터넷의 구조와 역할 이해

6-1. 인터넷의 구조와 브릿지 이해
-  인터넷은 네트워크의 집합체로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 연결됨
-  네트워크 연결에 필요한 장비로 허브, 브릿지, 브릿지와 브릿지 연결에 필요한 게이트웨이가 있음
- (중요) 허브는 네트워크 간 연결을, 브릿지는 유사한 네트워크를 연결하며, 게이트웨이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함
-  브릿지와 게이트웨이는 통신망 연결에 필요한 장비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연결에 필요함

6-2. 인터넷의 특성과 인터넷 서비스
-  인터넷은 전 세계 컴퓨터와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통신망임
-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의 정보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전송됨
-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웹, 웹 자료, 하이퍼 링크 등이 있음
- (중요) 하이퍼 링크 기능을 가진 웹문서를 웹 인터넷이라 부름

6-3. 웹과 웹 인터넷의 이해
-  웹은 하이퍼 텍스트로 만들어진 정보를 의미하며, 웹 인터넷은 웹문서와 하이퍼 링크 기능을 포함함
-  웹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웹 자료, 문서 작성, 전자결제 등이 있음
-  하이퍼 링크 기능을 통해 웹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음
-  인터넷은 정보와 데이터의 전송을 원활하게 하며, 세계 각지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신망임

7. 인터넷과 웹

7-1. 인터넷과 웹 서비스
-  인터넷의 기본은 정보 공유 및 상호작용임
-  인터넷은 전 세계 공유 방식으로 설계됨
-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체제(IP)를 통해 모든 컴퓨터를 식별 가능함
-  주소 체제 설계에서 고정 IP가 아닌 유동 IP가 중요함
-  유동 IP는 고정 IP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됨

7-2. 웹 문서와 멀티미디어
-  인터넷 상의 웹 문서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포함함
-  웹 문서에는 기업 홍보, 국가 소개, 강의 알리기 등 다양한 정보 제공됨
-  텔넷은 원격으로 한 컴퓨터를 다른 곳처럼 사용하는 기능임
-  텔넷을 통해 이모터와 같은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음

7-3. 인터넷의 다양한 기능
- (중요) 파일 전송은 FTP, 메뉴 방식 검색은 검색 엔진에서 제공함
-  게시판, 커뮤니티, 동호회 등 정보 교환 서비스가 인터넷에 존재함
-  영상 메일 개발을 통해 제품 홍보, 강의 알림 등을 전달함
-  인터넷 서비스가 발전하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왔음

8. 인터넷과 IP

8-1. 인터넷의 기본 개념과 종류
-  인터넷은 정보와 데이터를 전송하는 매개체임
-  인터넷의 기본 개념은 통신망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이루어짐
-  인터넷의 종류로 통신원, 인터넷 엔진, 인터넷 서비스가 있음
-  인터넷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장비, 전송 방식, 인터넷 규칙 등임
-  인터넷의 특징은 네트워크의 기본 원칙, 장비, 인터넷 규칙의 상호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음

8-2. 인터넷 주소와 DNS
-  인터넷의 기본 단위인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공통의 주소공간임
-  네트워크 주소는 네트워크의 구분을, 호스트 주소는 컴퓨터의 구분을 의미함
- (중요) 각 네트워크에는 2의 16승(2의 2^32)개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음
-  인터넷 주소의 각 클래스별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IP 주소의 개념과 종류(아이피 주소, 비아이피 주소)를 숙지해야 함

8-3. 유비쿼터스와 IP6
-  유비쿼터스는 모든 객체에 IP를 부여하는 시대임
-  모든 객체에 IP를 부여하면 무조건 통신이 되어 유비쿼터스가 구현됨
-  냉장고, 분필, 카메라 등 모든 물건에 IP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함
-  IP6의 등장으로 인해 컴퓨터와 인터넷의 관계가 변화함
- (중요) 미래 세계를 예측한 엘빈 토플러의 이야기를 이해해야 함

화자 1
00:11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두사부일체의 정신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예 좋아요. 자 병태 손자 웃어요. 좋습니다. 자 인제 데이타 통신 마지막이죠. 마지막 이제 어 이제 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데이타 회선망 두 번째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그죠 일단은 들어가 봅시다 예 아 여러분 이제 고생하면 인제 다 돼 간다 아주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오늘은 저 데이타 망의 분류 그죠 앞부분에서 우리가 회선망의 구성을 공부했죠. 그죠 회선망이 구성되는 개념을 우리가 공부를 했고 이제 오늘은 이 망 드디어 이 통신 통신망 네트웍이 바로 통신망이다.

화자 1
01:08
그죠 통신망의 분류를 해보자 자 이 네트워크에 크게 분류하면요 내가 총 정리를 다 해 봤습니다. 제일 분류를 많이 하는 게 위상 위상은 뭐야? 토플라지 해 가지고 어 이 네트워크 망에 연결된 형태 연결 연결 형태 연결 형태에 의한 분류다 그죠 즉 연결 위치라고 할까 에 어떤 꼬라지로 어떤 꼬라지죠 꼬라지 어떤 꼬라지로 연결되느냐에서 이렇게 분류를 하고요. 그다음에 네트워크의 사이즈 크기에 따라서 이렇게 분류를 하고 관리 주체 이 망관리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프라이머티 사슬이냐 퍼블리 공중망이냐 그다음에 그 네트워크의 기능에 의해서 요렇게 분류를 합니다. 그죠 그래서 일단 전체를 쭉 보고요.

화자 1
01:58
일단 위상에 의해서 분류를 하면 성령 스타양 스타 이 아이 잘못됐네 스타 별 모양 성형 닉영 원형 버스형 망령 일종의 메시형이라고 그죠 이 망령은 우리가 앞에서 배운 그래프 구조다 그지 그래프 구조로 표현한 거고, 계층형은 추리구조다 추리형 그래서 요 5가지가 연결 위치 연결 꼬라지에 의해서 분류를 하는 거고요. 사이즈에서 근거리 통신망 낸 그다음에 메트로폴리스 몇 도시 원 와이드 원거리 통신망으로 분류하고 그다음에 관리 주체에 따라서 사실이냐 공중이냐 기능에 따라서 PSDM 공중전화망이냐 PSDN이냐 ISDN이냐 무슨 통신망이냐 위성이냐 이동이냐 그죠 요렇게 우리가 통신망 이 세상에 존재하는 데이타 통신망의 총 막라를 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중요한 걸 하나씩 하나씩 양파 껍질 벗기듯이 벗겨보자 예 좋습니다.

화자 1
02:58
좋고요. 예 자 뭐야? 위상에 따른 분류요 아주 쉽다 그죠 그래서 그냥 그대로 1번만 보고 넘어가면 됩니다. 위상에 따른 분류 물리적 위치에 따른 분류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제 그래서 성형은 말 그대로 별 모양으로 통신망이 회선들과 단말기들 컴퓨터가 연결돼 있다. 이 말이지 성형 일종의 중앙집중형이 됩니다. 센트로라이즈 시스템이 되는 거죠. 중앙에 하나의 컴퓨터 서버 메인 호스트 그죠 어 컴퓨터를 두고 나머지 모든 컴퓨터나 터미널들을 중앙의 컴퓨터 시스템에 집중하게 연결하는 방식이 말 그대로 중앙집중형 즉 승령이죠. 뭐 꼬라지가 승룡이다. 이게 성녀 별 모양이다. 이 말입니다. 이래 이래 돼 있네 예 별모양 그렇죠.

화자 1
03:46
그래서 뭐 꼭 특징 장점은 이렇게 중앙집중형은요, 이 메인을 중심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 관리가 누가 서버가 예 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 하나의 단말기가 고장 나도 이제 전체 시스템에는 뭐 큰 지장이 없다는 거죠. 자 이 단말기 하나가 다운되더라도 어 이 성형 시스템은 별 영향을 미치지 않죠 이놈만 다운되지 나머지한테 나머지 단말기나 중앙서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조다 그렇죠. 그런 거죠. 중앙집중력으로 돼 있으면 순자 너그 집의 컴퓨터가 다운된다. 해 가지고 전체 우리가 듣는 학생들한테는 지장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이지 하나의 단말기가 고장 나도 전체 시스템에는 무관 예 전체 시스템에는 전체 통신망에는 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 말이 좋겠습니다. 관계가 없다. 그 말이나 그죠 요걸 어 탈레넌스 시스템이라 하는데 그거를 그런 말은 알 필요는 없고요.

화자 1
04:45
또 단말기의 추가 밑에 그거가 용이하다 여기에다가 하나 더 갖다 붙이거나 또는 제거하는 건 쉽다 이 말이지 예 그리고 신뢰성이 좋다. 신뢰성이 굿 에 신뢰성이 신뢰성 가는 게 뭐야? 서로 간의 단말기와 연결이 안 되다 보니까 이 보완 신뢰성이 좋고 기밀성 유지된다. 그러면서 보안이 좋다. 보안성이 좋다. 이 말이죠. 그죠 그러니까 이놈은 뭐야? 철저한 메인과 서버 어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정보 적성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터미널 간의 어떤 보안성이 유지가 연결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좋다는 겁니다. 알겠죠. 자 그럼 단점은 뭐야? 이거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중앙컴퓨터가 고장나면 전체가 스톱이 됩니다. 중앙컴퓨터가 어 대장이 뻑하면 전체 다가 꼼짝 말아야죠 그죠 그런 거고, 또 중앙컴퓨터가 부하가 많이 모든 게 중앙집중이다.

화자 1
05:36
보니까 모든 걸 중앙컴퓨터 메인컴퓨터에 의뢰를 하다보니까 중앙컴퓨터가 부담을 많이 느끼죠 그래서 중앙컴퓨터가 많은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중앙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야 되고 또 중앙컴퓨터가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더라 그죠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죠 이 형태만 알면은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는 당연하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자 성능을 봤습니다. 토플라지 위상 물리적인 연결 형태에 따라서 성형으로 구분하고요. 그다음에 이 영어 뭐야? 루프요 이제 모든 통신망을 통신 기기들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거죠. 요렇게 중앙 컴퓨터도 이렇게 하나의 단말기처럼 이렇게 연결해 버립니다. 이게 인제 메인이죠. 메인 컴퓨터 호스트 컴퓨터고 나머지는 터미널 되죠. 터미널완 터미널 투 터미널 3 쫙쫙 쫙 터미널 엔이 되겠다. 이렇게 반지형 링형 누프형 그죠 링형 링 반지 모양이다.

화자 1
06:32
이 말은 링형 예 자 장점은요, 각 탈마기는 동등한 서비스를 받아요. 그죠 뭐 어떻게 니네 할 것은 없습니다. 둥근 동심원이기 때문에 동등한 서비스 예 요 체크 양방향 데이터 전송인가 당연하죠. 양방향으로 데이타 전송이 가능하다 당연한 이야기고 분산이나 집중 제어 방식이 모두 가능하죠. 집중이나 분산 다 가능하죠. 집중이나 분산 집중이나 분산 모든 게 가능하고 특히 N에서 많이 채택하는 방식 낸 이제 뒤에 배우자 근거리 통신망 로컬 열의 안 네트워크 해가지고 우리 회사 같은 하나의 회사 내에서 하나의 조직 안에서 학교원이나 건물 안에서 통신 기기들을 연결하는 게 N이죠. 이 N은 보통 이렇게 동등한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게 NINING을 많이 채택합니다.

화자 1
07:21
물론 뭐 NIN형 외에도 뭐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할 수가 있지만 링형을 주로 많이 N에서는 근거리 통신망 구축해서는 이런 형태를 링형 링 꼬라지로 많이 가져간다 그런 이야기고 단점은 단말기 추가 시 회선이 절단된다는 거죠. 여기에 어떤 터미널 단말기를 집어넣기 위해서는 짤라야 되겠죠. 회선이 절단되다 보니까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거고, 특히 보안이 어렵죠 보안이 이게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서로 이것도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놈이 하는 걸 다 한다는 거죠. 그래서 보안이 좀 어려운 거죠. 되지 그리고 하나의 터미널 및 일부 통신망이 고장이 전체 시스템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이놈이 고장 나버리면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다 미치는 거죠. 아 그러나 풍영은 전혀 관계없지만, 전체 시스템의 장애를 가져오는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 역시 링영의 장점과 단점을 가벼운 마음으로 당연한 마음으로 훑어봐.

화자 1
08:18
주면 되겠제 이런 거 틀릴 수가 없지요 님여 예 형태만 알면 되는 거 좋습니다. 강의 재밌제 그림도 잘 그려놓고 강의 시스템이 좋죠. 여러분 교재 완벽하되 교재 지금 생중계 때는 우리가 파워포인트 교재 다운로드용으로는 PDF고요. 또 4교재가 다 전국 서점에 출판이 다 됩니다. 저 출판용 교재는요 좀 두껍합니다. 한 800파이지 돼 가지고 대학 교재로도 쓰이고 출판용 교재도 나오고 교재 조체 강의 시스템 우리 EMP MTM에 EMP 조체 강의 보면서 교재 자동으로 보고 그죠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EMP로 보고 또 강의가 최고 아이가 전 세계 최고의 스승을 모시고 여러분 빵꾸성의 디니즈가 수업 듣는 그 영광 아 좋습니다. 자 버스형은 뭐냐 하나 이게 버스형이지만 버스형 하나의 괴선에 여러 대의 단말기를 연결하는 거죠.

화자 1
09:17
이게 중앙 컴퓨터라면은 어 메인 컴퓨터로 이렇게 연결해 버스형이죠. 버스형이다. 하나의 버스에 연결하는 거 구조는요 장점은요, 가장 간단하죠. 이 통신망 만드는 꼬라지 구조는 굉장히 간단하게 경비도 최소다 돈 적게 드는 거예요. 하나의 통신망에 갖다 붙이면 되니까. 그리고 역시 단말기의 추가나 제거가 용해 갖다 붙이는 거 또는 자르는 게 쉬운 거고, 고장이 나도 역시 우리가 성형처럼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돈 고장 난다 캐 가지고 전체 시스템에는 별 지장이 없더라 그런 이야기 똑같은 개념이고 또 단점은 기밀 보장이 잘 안 되죠. 역시 하나의 회선을 타고 데이터가 이놈 데이터도 왔고 이놈 데이터도 가다 보니까 기밀 보장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고요. 특히 데이터 송신 시 데이터 송수신 시 충돌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그죠 이놈이 이놈 이놈 데이터가 서로 하나의 뉴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난다 그리고 노드 노드나 터미널이나 다 같은 말이죠.

화자 1
10:16
노드 수 증가치 성능이 저하됩니다. 여기에다가 자꾸 이런 터미널 노드를 갖다 붙이면요 하나의 훼손을 쓰다 보니까 전체 시스템에 성능이 저하된다는 거 당연한 이야기제 이렇게 버스형 그렇죠. 그래서 뭐 우리 회선 제어 방식에서도 다 배웠습니다. 자 벗은형 한번 훑어보고 그다음에 추리형 계층형 이거죠. 인제 우리 앞에서 배운 추리 목 구조로 추리 추리라는 자료구조 형태를 이용해서 이런 식으로 그죠 저 메인 건노드 좌노 이런 식으로 계속 뻗어나가는 추리구조 이 추리구조는 뭐 분산처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구조죠 분산처리 동그라미 시험에 분산처리 시스템에 가장 맞는 토플라지 위상 연결 형태는 정답은 뭐다 개척형이다. 그죠 분산처리 일을 부여 여기에 큰일 있으면 요놈 요놈 자식 주면 여기서 또 자식끼리 분산 또 요놈은 분산 분산 그렇지 분산 처리 시스템에 좋은 구조가 추리구조다 하는 말만 아시면 되고요.

화자 1
11:14
망령은 메시형은 무슨 구조 그래프 구조다 그래프 그래프 구조다라는 거죠. 요게 에 요게 뭐다 망령이자 그래프 그래프 구조 모든 지점의 컴퓨터와 단말치 않게 서로 막 연결하는 형태예요. 신뢰성이 좋죠. 서로 막 연결하다 보니까 신뢰성이 우수하고 일부 통신회선 장애 시 다른 경로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죠. 그죠 그러니까 이쪽 이쪽이 회선이 좀 뭐 장애가 일어나면은 이쪽으로 갈 수도 있고 이쪽으로 갈 수도 있고 그러나 요게 고런 말이고 특히 이런 망령은요, DSBO PSTN 공중전화망이나 PSDN 공중 데이터 통신망에 늘 이용되는 겁니다. 그죠 PSTN과 PSDN 등의 주로 사용하는 형태다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 놓으시면 돼요. 형태 망여 그래프 추리형 먹구조 버스형 그렇죠.

화자 1
12:03
링여 성녀 이 정도가 바로 연결 꼬라지 물리적인 연결 형태에 의해서 통신망을 분류해 보는 거다 어떤 모양으로 어떤 꼬라지로 연결되었느냐 그래서 5가지 형태가 오늘날 데이타 통신망을 구성하는 꼬라지다 이 말입니다. 좋습니다. 예 자 그다음에 이제 N요 낸 뭐 N에는 시험 나올 것도 안 하죠. N은 뭐다 노 칼레리아 네트워크 해서 근거리 통신이 근거리 짧은 거리에서 이제 이제 사이즈 거리에 따라서 N 만 완으로 알 수 있는데, N이죠. N보다 더 큰 개념이 만이고 반이고 마음보다 더 큰 개념은 완입니다. 완 그죠 어 레는 근거리 통신망이고 마는 뭡니까? 메트로폴리스 해가지고 대도시 통신망이에요. 하나의 하나의 시 하나의 지역을 엮여 나는 통해 대도시 통신망입니다.

화자 1
13:02
메트로폴리스 에리안 네트워크 대도시 통신망이 되고요. 원 와이드 에리안 네트워크 원거리 원거리 통신망이죠. 전 세계를 묶는 거예요. 완이죠. 그래서 인터넷은 사회적으로 보면 완이 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를 연결해 버렸으니까 완이다. 그죠 그래서 그 통신망의 사이즈에 따라서 그죠 거리에 따라서 맨 만완으로 분류하는데 낸을 보자 이 말이에요. 왜 N의 확장된 개념이니까. 원리는 똑같겠죠. 낸 그래서 우리 회사의 모든 컴퓨터가 네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죠 네인 구축하느냐 느그 회사 네인이 구축되어 있느냐 이런 말 하제 너그 회사의 모든 정보기기 컴퓨터들이 다 연결 통신망으로 구성되어 있느냐 그죠 하나의 건물이나 하나의 조직 안에서 정보기기들 컴퓨터를 겪어놨는 걸 우리는 뭐라 한다. 메인이라고 한다.

화자 1
13:53
자 동일 건물 동일 조직에서 다수의 독립된 컴퓨터와 각종 정보 기기들을 상호 간에 통신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통신망 컴퓨터뿐이 아니고 프린터 팩스 전화 다 연결할 수가 있다. 이 말이지 자 이런 내내 특징은 보통 1에서 10킬로미터 정도의 근거리에서 10메가 BPS 이상 고속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죠 흔히 보통 100메가까지 가능하죠. 100메가 BPS까지 에 가능하고 물론 더 확정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보통 우리 회사에서 100메가 BPS를 많이 쓰죠 10메가 BPS에서 이상 나온 고속이다. 그리고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 이 뇌에는 하나의 그 건물 안에서 하나의 회사 안에서 모든 컴퓨터들 이렇게 연결하기 때문에 뭐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경로 설정이 불편하기 때문에 우리가 앞에서 배운 위상에 의한 분류 중에서 경로 반드시 경로 설정을 해야 되는 게 뭐냐 하면요 메시형이랍니다.

화자 1
14:54
메시 망령이죠. 망령 메시형 이 메시 형은 내 눈으로 메시형으로 내 눈을 구축할 수 없다. 뭔 말인지 알겠나 메시형은 뭡니까? 경로가 다 필요하죠. 경로 어 이게 그래프를 표현하다 보니까 가는 길이 다 있죠. 그죠 그러다보니까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는 말은 이 내는 구축을 하면 메시형으로 나머지는 다 돼요. 버스형으로 내년을 구축하고 근데 가장 늘 이용되는 게 뭐야? 우리가 린 형으로 많이 구성하는데 물론 중앙 스타형으로도 할 수 있고 버스형으로도 할 수 있고 추리형으로 할 수 있는데, 내에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게 뭐다 메시형은 안 된다. 그 말이다.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 근데 왜 메시형은 안 되느냐 메시는 반드시 경로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나 메시는 경로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내에서는 이용되지 않는다. 요게 몇 번 시험에 나왔다. 요거 알아놓으시고, 또 확장성과 재배치가 한 조직 안에서 다 보니까 신뢰성 있는 정보 전송이 가능하고 통신망 내의 모든 정보기와 통신이 가능하다 그런 거죠.

화자 1
15:53
그러니까 우리가 N을 구축해버리면 N을 구축하면은 컴퓨터 위주로 하지만도 프린트 서브를 둬가지고 프린트도 공유를 하고요. 여러 가지 자원 리소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자원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죠 이 통신망이 실은 가장 큰 장점은 뭐다 뭐야? 니소스 공유죠 리소스 자원 각종 하드웨어 리소스 이소스 공유의 자원공유다 하드웨어 프린트라든지 컴퓨터라든지 큰 방대한 디스크라든지 그죠 하드웨어나 또는 소프트웨어 파일 어 데이타베이스 이런 공유를 할 수 있는 게 통신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원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네트워크의 근본 취지다 자원공유를 통한 뭐 생산성 향상 뭔 말인지 알겠죠. 내가 네트워크에서 뭐 당연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안 했는데 다시 한번 언급을 하면은 만약에 네트워크 구성되지 않으면 어떡해요.

화자 1
16:49
우리 회사의 컴퓨터가 10대다 10대면 사람마다 프린트를 해야 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없다면 각 컴퓨터마다 프린터를 다 써줘야 돼 10대면 10대의 프린터가 필요한데 레인이 구축되면요 통신망이 구축돼 있으면 프린터는 1대만 있으면 되죠. 그래서 1대를 두고 프린터를 공유를 해 가지고 우리가 프린트를 보통 여러분 회사에서도 그래야지 학교에서도 그렇고 1대의 프린터를 여러 대의 컴퓨터 공유를 해 가지고 출력을 하잖아요. 그죠 그니까 리소스공유 자원공유를 통한 경제성 생산성이 향상되는 거지 열대 사야 될 걸 1대만 사서 네트웍을 통해서 그 1대의 자원을 공유하니까 실은 네트웍에 가장 큰 장점이 뭐다 왜 이런 여러 컴퓨터를 연결하느냐 연결할 목적이 뭐예요? 자원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네트워크 통신망을 구축하는 목적 중의 목적이다.

화자 1
17:39
알겠나 여러분 회사에 왜 컴퓨터를 연결하느냐 됐죠 자원 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 그 이야기고 자 내내 이용 효과 또 나오네 자원 자원 가면은 소프트웨어적인 자원 데이터나 프로그램 또는 하드웨어적인 자원의 공유가 가능하고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경비 절감 이 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죠. 경비절감 즉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거 그리고 자원의 효율적인 백업 또는 다른 기존 간의 통신에서 사무처리에 능률하죠. 그러나 통신망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예를 들면은 인사과에서 돈 타러 가면 경리과로 가가지고 미스 김 돈 좀 줘 그리고 커피 뽑아주고 돈을 받아왔지만 뭐 또 서류도 주고받지만 네트워크를 통해서 뭐다 바로 바로 여러분 지출 열의를 올리고 전자 결재를 하고 하는 게 무슨 뭐더기다 네은이다. 그죠 네은의 덕분이다. 근거리 통신망 덕분이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18:33
당연한 이야기들 사무처리의 생산성이 향상되더라 능률이 향상 되더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죠 좋습니다. 랜 좋고요. 자 그 다음에 이런 랜을 분류해 보면은 전송 배치회에서 즉 통신회선에 따라서 이중나선으로 구성했느냐 이중나선외선 동축으로 했느냐 동축 케이블나선 광섬유를 했느냐 광케이블 N 중요하지는 않고요. 위상에 따라서 성형으로 연결했느냐 성형님이고 링형이냐 버선형이냐 추리형이냐 그물형이냐 있는데, 망령 이게 잘못됐네요. 자 위상에 의한 분류 내는요 망령 건물형이 몇 시 이게 틀렸습니다. 망령은 구축할 수가 없다는 거 왜 예 이거 잘못했네 경로 설정이 필요가 없는데 이건 필요하니까 망령은 낸으로 구축할 수 없습니다. 그죠 나머지는 되는 것 요거 잘못됐다.

화자 1
19:27
그죠 그리고 액세스 방식에 의해서 잠깐 봐놓죠 유대인의 자원을 어떻게 니드나이트 하느냐에 따라서 CSMA 시디 방식과 토큰 패싱 토큰 패싱 방식이 있다. 뭐 CSMA 시디는요 말 필요 없죠 캐리어 센서 티플 어세스 위드 콜리전 디텍션과 충돌을 방지하는 건데 회선상의 패킷의 충돌 동그라미 패킷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식으로 회선이 사용 중이면 잠시 재연화했다가 회선이 사용 중이 아닐 때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패키스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식 요게 바로 CSMA CD 즉 뭐다 콜리전 디테셜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 영어 뜻에 있습니다마는 회선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식 하면 뭐다 CSMA CD 방식이다. 그렇지 주로 버스형에서 많이 적용을 합니다. 알겠나 그 토큰 패싱 방식은 통신회선에 대한 제어 신호가 각 노들을 순차적으로 옮겨만 옮겨 가면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고 주로 민영에 적용합니다.

화자 1
20:26
민영의죠 토큰 패싱은 링 용의 어성시 방식이고 뭐야? CSMA시디는 버스형에 적용이 된다는 거 됐나요? 자 요 정도 네일 이 정도 아니면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자 그다음에 이제 또 통신망을 한번 볼까 이제 벤 벤 벤 벤츠가 아니고 벤 부가 가치통신망 부가가치통신망 밸류도 에디더넷 즉 통신망의 가치 있는 것을 에드 부과했다. 이 말이죠. 원래 통신은 뭡니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망리통신망인데 이 주고받는 기능에다가 다른 기능을 집어넣었다 이 말 아니냐 그런 통신망을 뭐라 한다. 말 그대로 BENE입니다. 뭐 말 그대로 뭐 BALYUED ADED 네트워크 무언가 이 네트워크에다가 가치있는 무언가를 애드했다. 부가했다. 이렇게 해서 부가가치 통신망입니다.

화자 1
21:19
그래서 보니까 통신회선을 직접 보유하거나 퍼블릭 공중통신사업자 뭐 KT라든지 하나로 이런 데겠죠부터 통신회선을 인대하여 단순한 전송기능 즉 통신기능 이상의 정보를 축적한다든지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든지 또 가공을 한다든지 프라세싱을 한다든지 변환 처리 등의 부가가치를 부여해서 음성 또는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는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통신망이다. 쉽게 말해서 현재 우리 회사의 통신망이 배행이 되겠죠. 왜 우리는 현재 하나로의 통신망을 임대를 했어요. 우리 회사 M2M이 1달에 800만 원씩 통신망을 임대해 가지고 이 임대한 이 망을 가지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능 외에다가 외에 우리 M2M 사이버나 아이 에듀티비나 또 아이 인조이전 티비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 가지고 각종 정보를 우리 전국에 있는 병태 순자한테 정보를 제공을 해주제 맞나 어 그리고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화자 1
22:17
그러니까 우리 회사의 통신망은 우리가 내일이면서 뭐 할 수 있다. 벤이 되겠죠. 그죠 그죠 송수신 기능 외에 여러 가지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망이 우리 M2M의 통신망이 되는 겁니다. 알겠나 그래서 이 벤의 계층 구조는요 정보를 처리하는 계층 구조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 기본 통신기능이 뭡니까? 정보 데이터를 전송하는 게 계층의 정보 전송 기본 통신 계층을 정보존성 전송계층이고 그다음 네트워크 계층 통신처리계층 정보처리계층 4개의 계층 구조로 벤을 벤인한 통신망은 형성된다. 그죠 자 BENE 계층 구조 몇 가 4가지 4가지 살짝 봐놔라 가장 상위에 있는 게 정보처리 계층이죠. 가장 이게 어 그다음에 통신처리계층 네트워크 계층 가장 밑에 있는 게 정보 전송계층 정보 전송 계층이 원래 통신망의 기본 여기에다가 네트워크 계층 통신처리 정보처리까지 가능한 기능이에요.

화자 1
23:13
자 그래서 벤의 제공 기능 역시 4가지 기능이겠지 무슨 기능 정보처리 기능 요 있네요. 여기 있네 다 있네 정보 전송기능 요 가장 기본 통신 계층에서 일어나죠. 그리고 교환기능 요거는 네트워크 계층에서 일어나고요. 통신처리 기능은 말 그대로 뭡니까? 어 통신처리계층에서 요건 빠졌네 통신 처리 계층에서 일어나고 정보 처리 기능은 말 그대로 뭡니까? 정보 처리계층에서 정보처리계층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겠죠. 정보 처리계층 그렇죠. 기본 통신 계층에서는 뭐다 정보 전송기능한다. 단순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회선을 제공하는 기능이고 교환기능은 뭐다 네트워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에서 뭐 교환기능 그러니까 베인의 제공기능 몇 가지 4가지 정보 전송기능 교환기능 통신처리 기능 정보처리 기능 되겠나 그렇죠.

화자 1
24:05
이 통신처리 기능은 통신처리 계층에서 일어나는 거고, 그죠 정보처리 기능은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를 처리하는 기능이다. 그죠 3가지 기능 중요하다 전송기능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능 그 다음에 교환 기능 어 그리고 통신 처리 기능 통신처리 기능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더 써줍니다. 그 다음에 뭐 정보 처리 기능 요 4가지가 벤 부가 가치 통신망의 제공 기능이 이제 전송 계층 외에 요런 3가지 기능을 부과했단 말이죠. 그죠 그래서 각 계층도 눈으로 봐주세요. 좋습니다. 좋아요. 자 살짝 보고요.

화자 1
24:50
자 그다음에 한번 볼까 하나 예 자 ISDN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옛날에 모델 다음 세대 때 우리가 96년 7년 8년 때 ISDN 투까지 나왔죠 KT에서 아예 꿈의 통신망 했는데 꿈은 개코로 그렇지만 예 90년 후반기에 한 몇 년 동안 우리나라의 통신망을 지배를 했죠. 에 현재 이 통신도 우리나라에서 PC통신 천리안 뭐 이러면 출발했잖아요. 그죠 천리안 아니제 모르나 그때 그 시절이냐 90년 91년 그리고 모델 환경에 있다가 그 다음 단계의 ICDN 종합정보통신망이 한 4년 정도 우리나라의 통신망을 지배했습니다. 그죠 그 ISDN이 뭐냐 하면은 인터그레티드 서비스 디지털 네트워크 종합정보 모든 서비스를 통합해 가지고 서비스한다는 거예요. 모든 음성 서비스 즉 음성 음성 과거에 음성을 뭐야? 전화만 했죠. 전화 전화 통신망이 전화망이 음성을 주고받았고요.

화자 1
25:43
문자는 PC 통신이었고 화상 화상 동영상 같은 거 등의 동영상은 테레비나 여러 가지 있었죠. 그러니까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디지털 통신망으로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통신망을 우리는 뭐다 통합정보통신망 즉 종합정보통신 ISDM이라 한다. 알겠나 그러니까 모든 팩스 이거 ISDN 이게 나왔을 때요 ISDM 모델이 있었거든. 예, 예 그래서 여기에 전화를 꽂고 전화를 꽂고요. 여기에 팩스 꽂고 여기 컴퓨터하고 막 이런 식으로 컴퓨터 어 팩스 전화를 같이 쓸 수 있는 이걸 ISDM 단말기라 해 가지고 MODM이라 해 가지고 한 4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ISDN 투까지 나왔습니다. 투까지 예 실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자 이런 ISDN의 장점은 모든 통신 서비스를 단일통신망으로 통합할 수 있다. 모든 통신서비스 과연 뭡니까? 우리가 팩스 서비스나 전화 서비스나 그렇죠.

화자 1
26:40
그다음에 컴퓨터 통신이나 그렇지 또 텔레 뭐 텔레 여러 가지 있으면 이런 걸 하나의 단일통신망으로 통합해서 쓸 수가 있고 다양한 통신 기능과 획기적인 통신 능력이 너무 획기적인데 획기적이 아니죠. 그 당시에 이론적으로 획기적입니다. 꿈의 통신망이라 카고 선전은 엄청나게 때렸어요. 꿈은 아닌데 그 당시에는 꿈이었습니다. 디지털 통신망이고 고속 전송이요. 특히 이용 요금이 저렴했는 거다 그러니까 전압이 따로 옛날에는 피씨통신 났을 땐 통신요금 천리안 따로 주고요. 전화 요금 따로 주고 뭐 이렇게 했는데 ISDN 통합되면서 요금 체제가 하나로 돼 가지고 아주 저렴했습니다. 한 원래 한 3만 원 정도 했거든. 예 이용요금 저렴하고요. 이 ISDM의 서비스는요 기본서비스 이걸 베어러 서비스 하죠. 베어르 서비스 그리고 텔레서비스 부가서비스 응용서비스가 ISDM의 서비스입니다.

화자 1
27:34
그죠 4가지 살짝 기본 이거 베어르 베어르 서비스 텔레서비스 부가서비스 응용서비스 일단 봐놓죠 좋습니다. 좋아요. 아이스 디엠 이제 자 봅니다. 그리고 ISD의 채널 이제 ISD에는 하나의 통신망이 여러 개의 채널을 가지고 서비스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쪽 채널에서는 음성 이쪽 채널에 쓰는 팩스 이쪽에서는 뭐 컴퓨터통신 이런 식으로 그니까 ISDA 채널 구성은요, 4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하다 ISDN은 4개의 채널로 4개의 데이터들을 4개의 서비스를 한다. 이래 생각하면 돼 그게 에이채널 요 인내 비채널 씨 기능은 없다. 디 채널 에이치채널 요렇게 4개의 채널을 구성됩니다. 자 에이 채널은 뭐냐면 주로 에이 채널에서는 아날로그 음성 신호 전송에 이용된다. 그죠 에이 채널을 통해서 음성 전화 서비스를 했어요. 에이 채널에 그래서 이 전화 서비스는 주로 전화채널이죠.

화자 1
28:34
그래서 에이 채널을 우리는 통상 전화 채널이라 하고 4키로헤르츠 대역을 가지고 있고요. 중요한 건 아니고 자 비채널은 기존 기존 기존에 뭐야? 이거 뭐죠 이용자 채널입니다. 이건 말 기존적인 예 추고 이용자 사용자 채널이고 이게 바로 컴퓨터 통신채널이죠. 컴퓨터통신 이용자 채널 이게 데이타 통신 채널입니다. 데이타 통신 즉 컴퓨터 통신 채널이었어요. 통신채널 예 그래서 속도가 64KBPS까지 나온다 이게 우리 ISDN요 옛날에 왜 이게 꿈이었나 하면요 MODEM 그 당시 MODEM 있잖아요. MODEM PC통신은 모델을 이용했거든. 모듈을 이용한 PC통신에 천리안의 가장 최고 속도가 얼마냐 56KBPS에서 그 당시에 이 MODAM 있죠. 가장 속도가 빠른 MODAM이 56KB 1초에 5만 4천 비트를 전송했거든.

화자 1
29:34
이 MODM이 가장 좋은 거예요. 뭐 옛날에는 뭐 MODAM이 또요 여기 이거 속도 떨어지고 옛날엔 19. 얼마 뭐 이런 게 있어요. 56K가 가장인데 ISDM 단말기가 나오니까 ISDM MODM이 나오니까 처음 나올 때 64 KBPS까지 컴퓨터 통신할 때 속도를 내줬거든. 근데 꿈의 속도라 했습니다. 그 당시 옛날에 모델 미용할 때 사진 1장 보는데요. 아이젠 사진 하나 이래 보면요 눈부터 나와 눈부터 쫙 코 나오고 그때 그 시절 입 나오고 그거 볼라고 야한 사진 하나 보는데 한 30분 걸립니다. 눈부터 상세히 봅니다. 요 눈썹부터 쫙 이런 거 알아 그때 그 시절 참 요즘요 여러분 정말 좋아졌어 옛날에 미칩니다. 그래도 끝까지만 30분 동안 20분 그 얼굴 하나 보는데 그러다가 64 케이비 ISDN 이게 나오면 그래서 굉장히 빨랐다 개고 투어는요 128KBPS까지 나왔습니다.

화자 1
30:32
그러다가 이제 종단이 없어져 버렸지 없어지고 이제 우리 ADSL 우리 PC에서는 모델 ISDN 요즘 인터넷 ADSL 요즘 VDSL 이런 환경으로 가정용 통신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알겠나 모델 ICEDN ADSL VDSL 그렇죠. 우리 요즘 집에 요즘 100메가 10메가 막 나오제 거고요. 자 디 채널은요, 이용자와 네트워크 사이에 저 정보를 교환하는 교환채널입니다. 교환채널 이용자 채널 전화채널 요렇게 보면 되죠. 속도는 16케이 BPS까지 나오고 H 채널은 뭐냐 하면 고속의 이용자 고속의 이용자 정보전송형 채널이다. 그죠 채널이고 그래서 ISDN의 기본 채널 구조는 뭐냐 하면은 2개의 투비 더하기 D예요. 2개의 B 제너이고 1개의 D 제너에요. 그러니까 ISDN 가장 속도는 실은 144KBPS까지 나오죠.

화자 1
31:27
왜 2개의 비니까 어떻게 되노 2개의 비니까 64케이 더하기 64케이 그리고 디 채널은 얼마고 16이니까. 얼마 144케이까지 나오고 피씨 통신에서는 얼마까지 나왔노 128까지 나왔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 요게 인제 대대통신 컴퓨터 통신이거든. 그렇죠. 그래서 요 채널을 잠깐 시험 문제 여러 번 나왔다. 에이 채널 무슨 채널 전화채널 비채널 무슨 채널 사용자 채널 즉 컴퓨터 통신채널 디 채널 무슨 채널 교환채널 예치재는 고속의 정보전송용 채널이라는 거 봐 놓으시면 됩니다. 되겠지 그리고 BISDM 켜가지고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도 있죠. 브로드밴드 아이스비엠 켜가지고 여러분 한번 살짝 봐 놓으시면 돼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거 요거 봐 놓으시면 되구요. 전송 방식은 ATM 방식을 따른다는 거 됐나요? 좋습니다.

화자 1
32:17
꿈의 통신망이라고 했습니다만 그 꿈은 사라진 지 오래돼 예 ISDN 예 뭐 나이 드신 분들은 좀 내 말 이해할 거야. 에 ISDN 있었습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인터넷으로 들어가는데 자 다시 이야기한다. 자 인터넷만 가지고 1달 동안 강의해도 할 게 너무 많아요. 인터넷 1년 내내 강의해도 여러분 할 수가 있는데, 자 어차피 정보처리 기사 그죠 시험수준에 벗어나면 안 된다. 그죠 이 시험에는 인터넷에 관련된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왜 실제 생활에서는 인터넷이란 통신망이 우리 생활의 가장 중요한데 불행히도 시험에는 잘 안 다루죠 그죠 나오면 길거리에서 장비 몇 가지 정도 그래서 인터넷에 관련해서 데이타 통신은 요 정보처리는 기술이죠. 원리를 많이 묻기 때문에 인터넷에 실무적인 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간혹 문제 나오면 1문제 정도 나옵니다.

화자 1
33:11
그래서 내가 인터넷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워낙 많지만 일단은 요번 정보처리 기사 완벽 소송 과정에서 시험 나오는 정도를 엑기스만 가지고 이야기할게요 알겠나 해서 아쉬운 게 많아요. 인터넷의 제왕인데 할 이야기가 얼마나 많겠노 그렇죠. 그래서 인터넷 나중에 특별히 인터넷만 가지고 내가 특강을 한번 할게요 그러면 예 그래서 시험을 떠나가지고 그래서 그 강의를 들으면은 뭐 해킹 은행에 돈 훔쳐 오는 거예요. 장난 아닙니다. 알겠제 밤마다 내 허벅지 한번 보여줄까 새 카메 왜 밤마다 은행이 들어가가 전부 은행이 다 내꺼 아이가 만만하면 100억 2005천 원 왔다리 갔다리 그리고 새벽에 자기 전에 허벅지를 째비면서 참아야 하느니라 증상 딱 만들어 놓고 또 빠져나오고 몰랐제 알겠나 그래서 인터넷트워킹 그죠 자 인터넷트워킹 인터넷 하기 전에 인터넷트워킹의 정의가 뭐냐 하나 이상의 네트워크에 물리적 논리적으로 다 연결하는 겁니다. 자 이게 뭐냐 이제 통신이요. 어떻게 돼요.

화자 1
34:11
처음은요, 이 인터넷의 시초는 알파넷이죠. 미 국무성에서 알파팀이 저거들끼리 컴퓨터를 연결해 봤거든. 왜 뭐 정보를 저기끼리 왔다갔다 하기 힘들거든. 저것끼리 요렇게 연결해서 실은 여러분 하나의 조직의 성규라는 이게 뭐예요? 내인이죠. 내인이라는 걸 구축합니다. 어 에이라는 조직에서 그럼 비 비조직도 또 그래요. 또 이렇게 요렇게 통신망을 또 만들어냅니다. 비 조직도 우리 MTM도 또 이렇게 전부 컴퓨터 연결했어요. 여러분 학교도 이렇게 연결합니다. 연결하고 정부 기관도 연결하고 전부 연결합니다. 연결해요. 이거 N이죠. 이 통신망이야 그런데 한 조직 안에서는 정보가 공유가 되고 왔다 갔다 하는데 이 조직과 조직 간의 관계 어떻게 돼요. 이 메인과 연결해 버려요 연결 연결했죠. 연결 우리나라 연결했으니까 미국도 이렇게 미국하고 우리나라 연결해 버려 영국도 이렇게 연결하고 전 세계가 글로벌 하나가 돼 버립니다. 이게 뭐다 인터넷 네트워킹 인터넷이죠.

화자 1
35:11
인터넷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 네트워크 인덕하는 게 뭐고 연결을 하거든. 뭘 연결해 또 이런 네트웍을 연결하는 작업을 인터넷 네트워킹이 가고 이런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연결한 거대한 통신망 위에 뭐가 이게 인터 넷이야 네트워크 오버 네트워크 연결한 통신망이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인터넷의 정의는 네트워크 오버 네트워크 알겠나 그래서 어려운 건 아니죠. 작은 네트워크 연결한 전 세계를 연결한 가장 거대한 통신망큼 답은 뭐다 인터넷입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에 들어가면 전 세계 모든 게 다 들어가 있다는 거죠. 모든 컴퓨터 연결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컴퓨터는 컴퓨터가 할 수 없죠 요즘은 그래서 과거에는 여러분 컴퓨터 가면은 컴퓨터 카면 프라세싱만 되믄 돼요.

화자 1
35:57
정보를 데이터를 정보를 처리하는 기능 처리기능만 있으면 컴퓨터지만 오늘날 데이터 통신 시대의 컴퓨터는 이 프라세싱에다 무슨 기능 커뮤니케이션 통신기능 송수신 기능 통신 기능이 결합이 돼야만이 비로소 뭐다 오늘날은 컴퓨터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집에 인터넷이 되지 않는 컴퓨터가 컴퓨터가 아니죠. 반드시 오늘은 자동으로 컴퓨터를 키면 이 컴퓨터가 인터넷이란 통신망에 붙어버리죠 자동으로 그래서 인터넷까지 되는 컴퓨터가 오늘날은 컴퓨터야 맞나 맞나 인터넷 안 되는 사람이 어딨노 그래서 가장 거대하고 실무적이고 통신망이 인터넷이다. 인터넷 뜻은 뭐 전 세계의 수많은 통신망들 수많은 컴퓨터를 연결한 가장 거대한 통신망이 인터넷 이제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를 연결했다. 인터 연결했다. 이런 뜻 아니야. 돼 있나 그래서 그런 작업을 인터넷트워킹이라고 한다.

화자 1
36:51
그죠 연결하는 작업을 인터넷 네트워킹이라 카고 이런 인터넷트워킹에 필요한 장비는 뭐가 이리 연결할 때 어떤 장비가 필요하느냐 저게 인터넷을 구성하려면 필요한 장비 같은 말이지 그래서 인터넷 네트워킹의 장비로써는 허브 허브는 뭡니까? 많이 들어봤나 허브는 집선장치입니다. 집선 허브 모을집선 집선장치입니다. 집선장비 뭐 장치까지는 아니고 장비재 우리 허브 알지 4포트 허브 8포트 24 포트 그렇잖아. 하나의 회사에 하나의 망이 들어오면 회사의 컴퓨터 8개다 그러면 이게 허브가 파이포트 허브들 사이드죠 그리고 에이라는 컴퓨터에 물리고 비에 물리고 이렇게 물리잖아. 어 요런 선을 모으는 집선 장치가 뭐다 허브다 이 말입니까? 됐나 허브 여러분 집에도 컴퓨터를 여러 대 물리려고 하면 허브 딱 사가지고 여러분 집에 들어오는 선은 있잖아. ADS에선 전화선을 딱 물려 가지고 허브로 짝짝짝 하면 되겠죠.

화자 1
37:47
그렇지만 조금 이제 고정 IP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는 있습니다마는 허브 집선 장비 되겠나 읽어보시면 되고요. 라우터는 뭐냐면은 나우터 나우터 경로 배정기야 중요하죠. 나우터 장비 경로 배정기 NOTING 뭐다 경로 배정 작업 어 경로배정기는 뭐고 이제 다 데이터의 전송경로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하는 장비 경로배정 그러니까 이 나우터가 나우터가요 나우터라는 이게 좀 비싸요 우리 회사에 내가 있죠. 나오터가 이제 데이터를 내가 여기서 보낼 때 이놈을 여기까지 보냈는데 경로를 선정해 줍니다. 경로를 이렇게 가냐 저렇게 가냐 이렇게 경로를 선정해 주는 기능을 하는 게 뭐다 경로배정기야 알겠나 경로선정기제 말 그대로 경로 마이크 경로배정 어 그래서 가장 최적의 경로를 잡아주는 게 NOT다 그런 기능이 NOTING이고요. 알겠어요.

화자 1
38:43
경로배정기 나우터 됐죠 대다양한 데이터 전송경로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배정해주는 장치 장비 여기도 장비가 좋겠다. 장치 나우터도 요런 게 있죠. 나우터 꽤 비쌉니다. 허브는 얼마 안 하제 자 브릿지는 뭐냐 브릿지는요 가커나 유사한 구조를 갖는 네트워크 연결하는 장비 우리 회사는 이런 뜻입니다. 여러분 잘 봐 우리 회사에는 실은요, 2개의 통신망 씨 클래스 2개의 씨 클래스 통신망이 들어오거든. 우리 회사 다 오픈시킬까 뭐 이게 안 되는데 18점 48점 어 뭐 이렇게 들어와요.

화자 1
39:20
어 오픈시킬까 치고 들어올라고 118점 48점 뭐 그다음에 여기 인제 1에서 256까지 들어온다 이 씨 클래스요 이야기하지 그리고 ACAC 가르켜 줘야 되는데 에잇 해 요런 통신망 하나 들어오고 또 28점 48점 뭐 요게 가르쳐 줄까 그리고 이렇게 들어와요. 그러니까 2개의 네트웍이 들어오거든. 우리 회사는 들어왔는데 뭐 요걸 연결하는 거 동일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통신망을 연결하는 게 뭐였다. 브릿지 브릿지로 연결돼 가지고 하나의 통신망으로 쓰거든. 그래서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2개의 왜 하나로 부족하기 때문에 1개 통신망이 들어오면요 컴퓨터를 256대밖에 안 돼 우리 회사는 교육센터도 있기 때문에 컴퓨터가 천 대 된단 말이야.

화자 1
40:07
그러니까 뭐, 뭐 천 대까지는 안 돼도 이렇게 한 500~600개국 연결할라카면은 2개의 통신망이 들어와야 되제 서로 유사한 것끼리 연결하는 거 같거나 유사한 거였는데 여기 브릿지 여기 브릿지 알겠나 브릿지 예 되겠죠. 실제 예 좋습니다. 그리고 니피트는 뭐냐 하면은 니피트는 계약체 장거리 데이터 전 즉 디지털 신호를 전송할 때 증폭하기 위해 통신선로 중간에 설치하는 장치 일명 우리 기지국이죠. 기지국 이거는 이제 보통 그 KT라든지 통신회사에서 설정한 니피타이제 아날로그 신호는 뭡니까? 증폭기고 디지털 신호 데이터 통신에서는 리피트기를 씁니다. 중계기를 쓰는 거고, 자 게이트웨이는 문 이제 서로 다른 구조를 갖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데 사용하는 접속장치 즉 출입구 역할을 하는 거죠. 저 어떤 대학의 통신망하고 우리 엠투엠의 통신망 연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뭐가 필요하다 이 통신망과 통신망 사이에 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게이트웨이 알겠나 게이트웨이 출입구 역할을 하는 거 어 서로 다른 자 브릿지는 뭡니까?

화자 1
41:07
가크나 유사한 통신 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거는 브릿지고 서로 다른 통신망 이런 통신망으로 연결할 때는 뭐가 필요하다 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되겠죠. 똑같은 기능이다. 유사한 거는 브릿지요 서로 다른 거는 뭐다 게이트웨이라는거 됐죠 방금 이것이 인터넷 작업하는 인터 서로 다른 네트웍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뭐다 장비다 이 말입니다. 중요하다 허브 집선장비 라우트 경로 배전기 브리지 리피트 게이트웨이 됐나 자 요런 거 요런 네트워크 장비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좋습니다. 자 그럼 이런 네트워킹을 통해서 만들어진 통신망이 뭐다 인터넷이라는 이제 현재 전 세계에 가장 이용되고 가장 거대한 통신망이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이죠. 자 이 세상의 모든 통신은 이제 인터넷으로 합해집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 즉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수십억 대가 되겠죠.

화자 1
42:05
우리나라는 여러분 집집마다 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죠. 그래서 인터넷 강국 아니냐 인구 4800만 중에 인터넷 사용자가 3800만 명이 넘어갑니다. 지금 우리나라 글쎄 컴퓨터마다 다 연결돼 있는 인터넷 자 인터넷의 정의는 뭐냐 이 말이야.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해 자 중요하다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와 네트워크들이 연결된 가장 광범위한 컴퓨터 통신망 원이죠. 완 YDL의 네트워크입니다. 그죠 이게 인터넷이 네트웍 네트워크 네트워크 네트워크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 이게 뭐다 인터넷이다. 이 말입니다. 아겔라 전 세계에 연결돼 가지고 이제 인터넷이 전세계를 하나로 합했잖아. 그래서 여러분 내 같은 경우는 미국 호주 호주 같은 경우 출장을 자주 갑니다만 가서도 인터넷 덕에요. 빈손으로 갑니다. 가도 온갖 자료 온갖 정보를 호주 사람한테 보여 주고 어 우리 나는 우리 직원들이에요.

화자 1
43:03
내가 저 출장 가면 더 괴로워요 밤마다 출장 가면요 일을 더 많이 해요. 나는 우리 사장님은 출장 가면 우리를 더 괴롭힌다 카거든. 만날 전자결제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또 다 보이거든. 우리 여 우리 사이트에 함 봐봐라 누르면 실시간으로 우리 회사를 다 볼 수가 있어요. 예 전자결재 다 되죠. 문서 다 보이죠. 그렇죠. 뭐 누구 덕분이다. 인터넷 덕분이다.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여러분 시간관계상 또 너무 쓸데없는 이야기 요건 지금 시험 대비반이다. 그죠 그니까 완벽 소송을 하기 때문에 뭐 불필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게 해킹하는 이야기 아주 재미있는 것도 많은데 인터넷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그거는 그런 걸 가르켜 줘야 되는데 그렇죠. 아쉬운 게 많다 자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 주로 TCPIP가 4개 층이 있는데, 응용 계층에서 많이 적용합니다. 그래서 뒤에 배웁니다.

화자 1
43:54
프로토콜에서 자 인터넷 서비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뭐라 월드 와이드 웹 서비스 웹 인터넷의 가장 큰 서비스가 뭐다 웹 웹이 뭐고 웹 금리 준 웹 자 이거는 이 웹 인제 저 월드 와이 웹 문서 웹문서 이게 무슨 뜻이냐 요건 잠깐 설명을 할게요 자 과거에 인터넷에 없을 때는 우리가 보통 서류를 작성하면요 일반 서류는 우린 텍스트라고 합니다. 텍스트 일반 문서입니다. 일자 1번 텍스트는 열어보면 아래 한글이나 MS 워드나 또는 인터넷 윈도우의 메모장이나 해 가지고 이게 문서를 작성할 때는 이렇게 쓰죠 뭐 이렇게 이렇게 서술 방법이죠. 예를 들면은 우리나라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뭐 이런 대학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는 총장은 누구고 어떻게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이렇게 좀 서술 방식이죠. 일반 댄스트는 이런 방식 아니야.

화자 1
44:50
일반문서 일반 무슨이 근데 인터넷에 이 웹 서비스는 웹문서는 어떤 웹문서가 뭐냐 하면은 웹문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웹문서는 우리나라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또 연세대학교 이래 있습니다. 이랬죠 그리고 서울대학교 딱 클릭하면 서울대학교에 대한 게 딱 나와요. 서울대학교는 총장이 누구고 그럼 총장을 딱 누르면 그 총장이 돼서 딱 나와요. 예 그렇지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되는 계기 와봐 요런 연결이 뭐다 요런 걸 하이퍼링크라고 해요. 하이퍼 하이퍼 잉크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알겠나 이런 하이퍼 잉크로 하이퍼링크로 만들어진 문서가 뭐다 이런 문서를 우리는 일반 문서가 아니고 하이퍼텍스트 하이퍼텍스트 이런 하이퍼 텍스트가 일명 뭐다 웹문서입니다. 인터넷 문서예요. 거미줄에서 보일 수 있는 문서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모든 문서는요 하이퍼 링크 기능 하이퍼 텍스트 즉 일명 웹문서로 되어있거든.

화자 1
45:47
웹문서로 여러분 클릭하면 보이죠. 클릭하면 보이고 이런 거예요. 어 이 하이퍼 뜻이 뭐고 이게 하이퍼 이 하이퍼가 뭔지 알아 뜻도 모르고 하이프 하이프 발음 안 돼서 하이파이브 잊으라라고 이카데 이 하이퍼는 이런 거예요. 굿 좋다. 더욱 좋은 슈퍼 백길이가 하이퍼입니다. 백길이 이게 하이퍼예요. 여러분 슈퍼마켓보다 더 좋은 마켓이 뭐고 하이퍼마켓이 있어 우리 동네는 있다. 하이퍼마켓 하이퍼는 너무나 좋은 이런 뜻입니다. 알겠나 그래서 꿈의 문서다 캐 가지고 HYPER 텍스트다 이래 이야기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전부 다 이런 HYPER 텍스트로 만들어져 있고요. 이런 하이퍼 텍스트는 아래아 한글이나 MS 워드로 만드는 게 아니고 HYPERTAS를 작성하는 게 뭐다 요런 게 언어예요. HTML이죠. HYPER 텍스트 마크 랭귀지가 있지 그거 배우죠 태그 거기 배우면 인터넷에 문서를 만들 수가 있죠.

화자 1
46:45
HTML HTML 요것도 좀 발전된 개념들이 많이 있죠. 에 HTML 그래서 요런 HTML을 배우면 여러분도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즉 문서를 만들 수가 있는 거예요. 인터넷 문서를 인터넷상의 문서는 일반 텍스트로 안 되는 거예요. 뭐로 HTML로 만들어진 문서 뭐 하이퍼 텍스트여야만 보이거든. 알겠나 그래서 우리가 태극하고 뭐 HTML 배운다카고 또 요즘은 XML 익스텐션 ML XML 그래서 이런 걸 배우는 사람은 전문가고 아래한 걸 배우고 MS 워드 하는 사람들은 기능이고 그런 거요 알겠나 그런 겁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비스 중에 가장 웹 문서를 문서를 네트워크에서 바로 다이렉트로 볼 수 있는 거 그게 바로 쉽게 말해서 이게 웹 서버 그러다 보니까 문서뿐이 아니에요. 이거 하이퍼텍스트는 문서뿐이 아니고 멀티미디어 즉 멀티미디어는 문서 그리고요. 음성 그리고 영상 동영상까지 이걸 다 합해서 볼 수 있는 걸 멀티미디어라 하죠.

화자 1
47:43
멀티미디어 그러니까 멀티미디어 문서까지 다 제공하니까 요즘 홈페이지는 처음에는 옛날에 내가 홈페이지 처음 만들 때 예 대구에서는 내가 제일 먼저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었거든. 94년도 글자로 만들어서 이 홈페이지를 그러다가 포토 막 포토 뽀샵 있지 포토샵으로 그림 나오더 요즘은 전부 다 동영상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죠 알겠나 그니까 이런 홈페이지 홈페이지 그죠 그러니까 이런 웹문서 웹문서가 이제 이렇게 웹문서가 이렇게 연결돼 있거든. 이 웹문서 제공해서 첫 번째 문서가 뭐고 이게 뭐다 홈페이지죠 웹문서에서 첫 번째 페이지가 무슨 페이지다 홈페이지고 그 주소를 치면은 제일 먼저 보는 게 뭐다 그 회사의 첫 번째 페이지 홈페이지가 보이니까. 이 홈페이지는 아름답게 만들자. 해 가지고 여기에 이제 포토샵이나 인례라든지 드림위브라든지 이런 고급 이제 프로그램 가지고 아주 이쁘게 만들잖아요. 알겠나 동적으로 만드는 웹문서의 첫 번째 페이지가 무슨 페이지다 홈페이지입니다. 알겠어요.

화자 1
48:39
그래서 홈페이지 기술 어 그래서 홈페이지가 바로 웹문서를 보여주는 첫 번째 페이지라는 거 이런 게 사실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 인터넷으로 웹 서비스를 하다 보니까 기업의 홍보 나라를 알린다든지 국가를 알려 어떤 제품을 홍보하고 강의도 알리고 알겠나 예 그래서 웹 서비스가 가장 큰 서비스고 또 이메일 당연한 설명해야 되지 전자 우편 포스터맨은 띵킹 이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당연한 이야기 돼서 설명 안 한다. 텔넷은 뭡니까? 원격 제어서 원격 접수 텔넷 응 텔렛은 뭐냐 하면요 현재 나는 텔넷 기능으로 이래 내 컴퓨터는 저 대구에 있는데, 아무 데서나 그죠 내 컴퓨터에 접속을 해 가지고 이 클라이언트에서 원격지의 컴퓨터를 내 것처럼 사용하는 거죠. 텔넷 기능 요즘은 터미널 서비스 기능을 합니다.

화자 1
49:28
그러니까 여러분들 넷 미팅이나 또는 인제 우리 회사 강의 듣다가 여러분 컴퓨터 이상 있으면 우리 우리 회사 직원이 손 떼라 하고 갑자기 원격 접속해 가지고 여러분 컴퓨터를 막 고쳐준대 여러분 컴퓨터 고장 나면은 우리 직원이 달려라 이게 달려가는 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붙어서 텔넷 기능으로 여러분 컴퓨터를 전부 손 봐줍니다. 그럼 여러분 신기하다 가만있는데, 막 마우스가 움직여 여러분 컴퓨터 막 훔쳐요 그게 뭐다 텔넷 기능으로 들어와 가지고 우리가 원격으로 원격 접속이죠. 텔넷 기능 원격 제어 원격 접속이제 원격으로 이모터 접속해 가지고 여러분 컴퓨터를 우리가 봐줍니다. 예 그러니까 뭐 동영상 안 된다 하면 그것도 봐주고 그래서 우리 기술지원센터에 전화하면은 여러분 컴퓨터 쫙 정리를 해준다. 프로그램도 깔아주고 여러분 그래서 그런 서비스 많이 받죠. 예 막 계속해 주고 있습니다. 이 텔레어 서비스입니다. FTPA는 논문에 파일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보내는 거 파일 트랜스미션 프로토콜이죠. 파일 전송 아치는 검색 거기다 검색 아치와 고퍼는 검색인데 고프는 메뉴 방식의 검색입니다.

화자 1
50:28
요건 텍스트 방식이고 유저넷으로 게시판이죠. 서로 커뮤니티 동호회 같은 데 카페 같은 데 이런 기능 게시판 기능 서비스입니다. 그죠 이게 인터넷에 기본 서비스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발전 많이 되어 있고 매일 또 요즘 엄청나게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게 뭐다 동영상 메일입니다. 예 영상으로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거든요. 개발한 지가 3년 됐습니다. 특허는 내놨다 그래서 요번에 이제 곧 제품화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거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죠. 이미 우리가 생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더이상 할 이야기 없고 어 좋아요. 인터넷 서비스 좋고 그다음에 한번 봅시다 예 자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요거는 인터넷의 주소 체제 자 인터넷에서 우리가 이 네트워크에서 이런 컴퓨터를 다 식별할 수 있는 게 뭐다 주소 때문에 어떤 주소 IP주소요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모든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싫던 좋던 고유 자기의 고유한 주소가 부여되거든.

화자 1
51:26
그 주소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 많은 컴퓨터도 전부 다 식별할 수가 있는 거야. 알겠나 그래서 인터넷에서 연결된 모든 컴퓨터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가 무슨 주소다 아이피주소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입니다. 인터넷 프로토콜 어드레스입니다. 알지 이 IP 주소는 여러분들 고정 IP가 있고 유동 IP가 있거든. 고정 IP 실제는 여러분들 고정 IP가 다 부여돼야 되는데 여러분 집은요, 유동 IP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이 IP 주소 체제를 설계를 잘못했어요. 컴퓨터 통신에서 가장 큰 실수가 IP 주소체제 현재는요 IP 버전 포야 IP 버전 포입니다. 설계를 잘못했다면, 이 설계를 누가 하느냐 NIC에서 합니다. 네트워크 인포메이션 센터 우리나라는 케이알릭이고요. 일본은 제이피닉이고 예 네트워크 관리하는 센터가 있어요. 미국은 NIC입니다.

화자 1
52:22
이런 데서 설계를 하는데 IP 버전 포로 설계를 했거든. 현재는 IP 버전 포 설계 방법을 따르다 그 IP 버전 포는 뭐냐면요 자 어떻게 돼있냐면 8비트 8비트 4개로 구성한 8비터 8비터 8비터 8비트 8비트 4개로 구성됩니다. 어 8비트 4개로 구성되니까. 총 표현할 수 있는 거는 뭐다 2에 32승 굉장히 크지만 2에 32개 승의 컴퓨터 외에는 표현할 수가 없겠죠. 표현할 수가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현재 전 세계 컴퓨터 다 문제 이게 고갈이 됐지 현재 IP가 고갈돼요. 고갈 IP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IP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뭐다 유동 IP를 만들어냅니다. 현재 여러분들 뭐 메가패스라든지 ADSA 쓰잖아. 그럼 이게 유동 IP라니까 IP가 고정되어 있는 게 여러분 집에는요 IP를 가지고요.

화자 1
53:12
오늘은 순자가 썼다가 오늘은 병태에서 IP가 너이 바뀌어 알겠나 IP가 바뀐다 IP가 왜 KTS 예를 들면 100개를 가지고 1천 명을 서비스한다. 이 말이야.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거는 유동 IP 이 유동 IP로 인터넷 하는 걸 우리는 DHCP랍니다. DHCP 시험에는 잘 안 나오지만 알아 놓으세요. 여러분 지금 고정 IP가 아니야. 고정 IP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서버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 즉 자산을 모한다는 겁니다. 고정 IP가 부여 안 되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이런 IP 고갈을 막기 위해서 유동 IP를 만들어내고 그 다음에 이제는 앞으로 나오는 차세대 IP는 뭐냐 IP 버전 식스예요. IP 버전 식스는 어떠냐 16비트씩 16비트짜리가 몇 개 있다. 16비트가 8개 있어요. 8개 16피터 16비터 1 2 3 4 다 열리고 8개 이게 IP 주소 체제예요.

화자 1
54:08
이러다 보니까 이거 무한대를 플러스 무한대 마이너스 무한대 표현도 하죠. 그래서 현재는 IP 버전 포예요. 차세대 인터넷은 뭐다 IP 버전 식스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IP 버전 실스 시대가 열리면 IP 공학 없어지죠 모든 객체 UVIU쿼터스를 땡기는 하나의 요소다 컴퓨터마다 IP 주는 게 아니고 IP가 너무나 이거 16피트씩 여러분 8개니까 엄청 크잖아요. 이거는 뭐 어이 되노 그러다 보니까 모든 사물의 모든 객체에 IP를 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물의 IP가 들어간다는 거는 뭐요 IP가 부여됐다면 무조건 통신이 되거든. 이게 바로 유비쿼터스 아니야. 냉장고에도 주고 분필요도 주고요. 사람한테도 주고 저 카메라한테도 주고 다 줘버립니다. 다 줘 그럼 이제 뭐 잃어버리는 물건이 없죠 이런 물건들끼리 통신이 하는 시대 에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와 IP가 존재하는 시대 그게 뭐냐 유비쿼터스입니다. 그래서 IP6가 지금 바뀌고 있거든. IP6 시대가 오고요. 컴퓨터도 이제 뭡니까?

화자 1
55:06
웹이 아니고 웹도 없어지죠 GREAD 개념으로 오죠 이런 것까지는 IP로 시험에 안 나온다 내 유비 코스트 특강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죠 그거는 아주 미래 세계를 세상을 예측을 했는 거거든. 엘빈 토플러보다 더 정확하게 JGH가 예측을 해 놨습니다. 알겠나 그래서 시험엔 안 나오지만 이런 IP 식스가 이제 IP 고갈 문제를 해결한다. 시험은 IP 버전 포가 나오면 나옵니다. 이 예전에 아이피 주소로서 한다는 거 자 IP 버전 포는 뭐냐 8개의 비트를 가지고 이제 컴퓨터상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컴퓨터를 구분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되어 있냐면은 4단계 에이 클래스 IP가 있고 비 씨 디 클래스가 있습니다. 에이클래스 비 클래스 클래스 예 에이클래스는 뭐냐 하면요 자 IP는 크게 네트워크 주소부와 호스트 주소로 구성됩니다. 에이 클래스는 요 첫 번째 요 팔 비트는 네트워크 주소입니다.

화자 1
56:03
그리고 나머지가 전부 다 호스트 호스트 주소 아 그러니까 에이 클래스는 국가에서 받는 거예요. 국가 요거는 고죠 요거는 네트워크 주소를 표시하는 거고, 이 호스트는 그 네트워크 연결된 컴퓨터를 표현합니다. 아 그러나 네트워크 주소는 네트워크를 표현하고 요 네트워크 호스트는 뭐냐 나머지 가지고 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를 표현합니다. 그러니까 이거 굉장히 크죠 표현할 수 있는 컴퓨터 수는 얼마야 2에 16 24 24 이게 에이 클래스고 비 클래스는 뭡니까? 요게 뭡니까? 네트워크 주소고 요놈이 뭡니까? 호스트 주소고요. 씨 클래스는 자 요게 네트웍 주소고 요놈이 호스트 주소입니다. 디클래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디클래스는 뭐 거의 전부 네트웍 주소죠 이해 되나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씨 클래스가 2개 들어와 있거든. 씨 클래스는 어떻게 돼요. 씨 클래스는 이거는 고정이죠. 그러니까 연결할 수 있는 컴퓨터 수는 얼마예요.

화자 1
57:02
이게 8비터니까 2에 8승 256이죠. 256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데 실은 256대가 아니고 254대죠 4대 예 첫 번째 뒤로 이거 인식 컴퓨터가 있기 때문에 에 알겠나 그래서 어 여기 냅두워 에이 클래스 비 클래스 씨 클래스요 되겠습니까? 에 그래서 어 이런 에이클래스 비가 씨 클래스 보통 회사 같은 데선 씨 클래스 받고요. 아주 큰 정부 기관 같은 경우는 비클래스 국가가 받는 거는 국가 이게 정부기관 기관 일반회사 그죠 요렇게 되는 겁니다. 어 에 에이 클래스 우리나라에서 에이클래스 받아가 이걸 다시 큰 기관에는 비클래스로 주고 또 기관에선 또 뭐다 씨 클래스 어떤 회사 같은 데 주고 이렇게 하는 거제 그건 네트워크 주소 네트워크 주소로 네트워크를 구분하고 호스트 주소로 컴퓨터를 이건 네트워크 구분을 하고요.

화자 1
57:57
이거는 컴퓨터를 구분하는 거지 되겠나 자 도메인 게임은 너무나 잘 알죠 우리 회사 같은 경우 우리 현재는 뭐 따따따 점 엠투엠 사이버 점 시오. 점 케이알 어 이름은 도메인 네임 한국에 있는 회사 엠투엠 사이버 그죠 요거는 컴퓨터 이름이죠. 컴퓨터 이름 웹서비스다 웹 웹이다. 이 말이죠. 어 컴퓨터 이름 뭐 예를 들면은 컴퓨터 이름 그 회사명 이게 인제 회사 성격 그다음에 국가 너무나 잘하는 것 예 그래서 뭐 따따따점 M2M 사이버 점 컴도 될 수도 있는 거고, 뭐 설명 안 해도 아니죠. 이거는 숫자로 된 설명하자 DNS는 뭡니까?

화자 1
58:37
도메인 네임을 컴퓨터 유의할 수 있는 IP 주소로 변환하는 거 실제로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아까 전에 내가 뭐 가르켜 줄게 뭐, 뭐 당연한 건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어 따따따 점 현재 엠투엠 사이버 점 컴으로 들어오죠 이게 도메이네임이잖아. 그리고 우리 회사의 DNS가 터미네임 서버 터미네임 시스템이 뭐로 바꿔준다. IP 주소로 218점 48점 223점 50 뭐 1 이렇게 바꿔주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뭐 12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해주는 게 뭐다 DNS DMAIN 네임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되겠나 너무나 잘하는 이야기 도메인 네인 그래서 도메인네임이 요즘 또 없죠 그래서 요즘 도메인네임 점 컴도 있고 점 시오. 점 케어도 많이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시간 관계상 다 뒤에 이야기하도록 하고요. 그다음 한번 보죠. 예, 예 다 됐죠 좋습니다. 도메인 네임까지 마지막이죠. 좋았어. 좋아요.

화자 1
59:35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데이타 회선망 인터넷까지 정리했다. 그래서 인터넷은 많은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 여기까지 나머지 시험 나오는 정도만 했습니다. 좋습니다. 자 한 10분 후에 되돌아 오겠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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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OlMZTAnCQ



1. 통신망과 회선의 종류 이해

1-1. 통신망과 회선의 개념
-  통신망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며, 회선 연결 방식이 핵심임
-  회선은 전화와 같은 통신 방식을 사용하며, 전화 시 데이터 교환에 사용됨
- (중요) 통신 회선망에서 통신회선은 통신비용이 많이 들어가므로 중요함
-  회선의 종류는 전용회선과 교환회선으로 나눠짐

1-2. 회선의 종류와 특성
-  전용회선은 교환 없이 송수신 간에 항상 연결되어 있는 방식임
- (중요) 교환회선은 교환을 통해 송수신 간에 데이터 교환을 하는 방식임
-  교환회선의 경우 설정과 해제가 필요한데, 이는 다이어링을 통해 이루어짐
-  전용회선과 교환회선 간에 비용과 효율성에서 차이가 발생함

1-3. 회선 구성 방식과 특성
- (중요) 회선 구성 방식은 포인트 투, 멀티 포인트, 멀티 다중 포인트 방식이 있음
-  포인트 투 방식은 1대1 또는 점대점 방식이며, 송수신 간에 신호를 연결함
-  멀티 포인트 방식은 여러 대의 컴퓨터 또는 단말기를 연결하며, 비용 효율성이 떨어짐
-  멀티 다중 포인트 방식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며, 교환 없이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음

2. 통신 방식과 교환 방식의 이해

2-1. 통신 방식과 중앙컴퓨터
-  통신 방식은 점 대점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분류됨
- (중요) 중앙컴퓨터는 호스트 컴퓨터라고도 부르며, 인터넷에서의 서버, 통신용으로는 스테이션 등의 표현으로 사용됨
-  단말기는 터미널 또는 클라이언트로도 불림
-  단말기의 형태에는 인텔리전트 단말기, 더미형 단말기 등이 있음

2-2. 통신과 교환의 이해
-  통신과 교환은 포인트 투 바운드 방식을 사용하며, 이는 회선 경쟁 방식임
-  회선 경쟁 방식은 수신자에게 우선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
-  멀티포인트 방식은 여러 대의 터미널들이 하나의 통신을 공유하는 형태임
- (중요) 데이터 전송 방향은 주국에서 종국으로 이동하며, 이를 버스형 방식이라고 함

2-3. 데이터 교환 방식
-  데이터 교환은 회선 교환에서만 발생하며, 전용 회선에서는 발생하지 않음
-  축적 교환 방식에는 메세지 교환 방식과 패킷 교환 방식이 있음
-  회선교환 방식에는 공간 분할 방식과 시기 분할 방식이 있음
- (중요) 축적 교환 방식은 데이터를 메세지 단위로 분할하여 처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함

3. 회선 교환 방식의 이해

3-1. 회선 교환 방식의 개념
-  회선 교환 방식은 전화가 전송매체를 통해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
-  교환기에는 전자식과 수동식이 있으며, 전자식은 전화번호에서 다이얼 해제 등이 가능
-  수동식은 직접 연결이 해제되며, 전송이 필요할 때 설정과 해제 작업이 필요
- (중요) 설정이 완료되면 데이터는 같은 경로로 동일하게 전송되므로, 동일한 결과를 보장

3-2. 회선 교환 방식의 장단점
-  회선 교환 방식은 전화와 컴퓨터의 인터넷에 적용 가능
- (중요) 설정 완료 후에는 데이터 전송이 동일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짐
-  단점으로는 데이터 전송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며, 전송 지연이 발생 가능
-  또한 대역폭이 고정적이며, 속도나 코드 변환이 불가능

3-3. 전송 중 회선 교환 방식의 동일한 경로 유지
-  전송 중에는 항상 동일한 경로를 갖는 것이 이점
- (중요) 따라서 전송 중에 전선이 접속되어도 수신 셋이 준비되지 않으면 데이터 전송이 불가
-  회선 교환 방식의 단점에 대한 극복을 통해 전화나 인터넷 등에 활용 가능
-  또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므로 음성 전화와 같은 연속적인 데이터 전송에 적합

4. 유비쿼터스 컴퓨팅

4-1. 회선교환과 유비쿼터스 소개
-  회선교환은 전화 시스템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임
-  시험에 중요한 내용은 회선교환의 특징과 함께, 외울 필요는 없음
-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화의 삶에서 회선교환의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춤
-  공부할 때는 강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
-  자신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본인의 강점을 살려야 함

4-2.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이해
-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물리적, 전자적 환경을 의미함
-  현실 공간과 전자 공간의 구분이 없는 세상이 될 것임
-  유비쿼터스 공간에서는 모든 객체와 사물이 항상 통신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음
-  냉장고, 아파트 문, 사람의 몸 등 모든 객체에 고유의 IP 주소가 부여될 것임
-  이 시대에는 실시간으로 모든 객체를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음

4-3. 유비쿼터스의 역할과 위험성
- (중요) 유비쿼터스는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환경임
-  우리나라에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
-  강사는 99년부터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강의에서 다루었음
-  강사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강의에 포함시킴
-  유비쿼터스 공간에서는 개인 정보가 기계와 결합되어 더욱 투명해질 것임

5. 유비쿼터스 시대의 통신 기술

5-1. 유비쿼터스의 도입과 중요성
-  요한 개시에 등장하는 666이란, 통신 기술의 임베디드화된 칩을 의미함
-  이 기술은 모든 기능을 컴퓨터 칩에 포함시키는 시대를 열 예정
-  사람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능력이 생겨남
- (중요) 이는 인간이 컴퓨터를 지배하는 시대를 열 것이라 예상함
-  이러한 통신 기술을 이용해 통신과 더불어 생활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함

5-2. 유비쿼터스의 구현과 의미
-  유비쿼터스는 기계식 접전과 전자교환기의 전자접전을 이용해 교환을 수행함
- (중요) 데이터를 씨분할적으로 동작시켜 중화하는 방식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음
-  유비쿼터스의 구현은 블루오션에서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제약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인터넷이 현재는 축적 교환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이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함

5-3. 축적 교환 방식과 생중계
-  축적 교환 방식은 데이터를 저장시켜 다음 통신 경로로 전송하는 방식임
-  인터넷이 이 방식을 이용해 생중계되면서, 사용자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미디어 서버에 축적
-  이로 인해 시간차가 발생하지만, 이는 축적된 데이터 덕분에 가능한 기술임
- (중요) 이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하며, 이는 많은 미디어 기관에서 사용됨
-  결과적으로 축적 교환 방식은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임

6. 인터넷 방송과 생중계

6-1. 인터넷 방송의 이해
-  인터넷 방송, 유저 크리에이터 컨텐츠 등 다양한 방송 플랫폼 존재함
-  인터넷 방송, 개인방송 등 기존 방송국 방식과 달리 비용 절감하고 효율적임
-  인터넷 방송의 특징은 축적 교환 방식과 관련 있음
-  축적 교환, 여러 메세지를 교환하는 방식임
-  메세지는 큰 데이터, 패킷은 작은 데이터를 의미함

6-2. 메세지와 패킷
-  메세지, 전체 데이터를 의미하고 패킷, 데이터를 분할해 전송함
-  현재 통신에서는 패킷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함
-  전송된 패킷, 전체 메세지와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음
-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 패킷 단위로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흘려보냄
- (중요) 인터넷 방송, 패킷 전송과 메세지 전송의 차이를 알아야 함

6-3. 인터넷 방송의 장점
-  인터넷 방송, 통신비용이 저렴하고 다양한 매체로 사용 가능함
-  초기 설계 비용이 적게 들고, 전송코드의 변환 및 전송 오류 발생이 적음
-  교환기 저장, 수신국에 데이터 전송, 장치 간 통신 가능함
-  여러 매체로 인터넷 방송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있음
-  인터넷, 와이드로 폰을 통해 가입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함

7. 통신과 메세지 교환

7-1. 통신 기술의 발전과 현대화
-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통신의 방식이 전화, 방송, 통신으로 변화함
-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모바일 기기의 기능을 갖춘 기기들이 전화와 통신을 가능하게 함
- (중요) 통신과 방송의 결합으로 인해 핸드폰이 생활 속에 필요하게 됨
-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정보 전달이 가능해짐

7-2. 메세지 교환 방식과 그 특징
-  메세지 교환 방식에는 이메일, 문자 메세지 등이 포함됨
- (중요) 전송 지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으나, 메세지 교환은 원래의 메세지를 분해해서 전송하고 다시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를 보완함
-  패킷 교환은 송신과 수신에서 일정한 크기의 패킷을 분해해서 전송하고 다시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 메세지 교환과 다른 장단점을 가짐

7-3. 패킷 교환 방식의 종류와 특징
-  패킷 교환 방식에는 데이터그램 방식과 가상의 선방식이 포함됨
-  데이터그램 방식은 미리 설정된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임
- (중요) 가상의 선방식은 미리 설정하지 않고,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임
-  각 방식은 다른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 및 활용해야 함

화자 1
00:11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가슴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이거 톤 좋죠. 오늘 컨디션이 조금만 좋으면 톤이 올라가는데 박수 많이 아들아 병태 손자 웃어요. 빨리 박수 치세요. 좋습니다. 자 앞 시간에 이어서 이제 마지막 이제 데이타 통신도 막바지로 온다 그죠 이제 회선망 데이타 통신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자 한번 들어가 볼까나 좋습니다. 자 이제 우선은 그 해 우리가 회선 이게 인제 우리가 데이터 통신에서 가장 중요한 게 통신회선이라 했죠. 통신회선 전송매체 에 전송 솔로 통신 선로가 중요합니다. 왜 그게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게 중요한 거예요.

화자 1
01:08
그래서 이제 우리 통신 회선망을 어 여기 망을 구성하는 망 카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도 우선은 회선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회선 구성 방식 다른 말로 회선 망을 연결하는 회선 연결 방식이라고 봐도 좋다. 그죠 회선 구성방식 연결방식 그 정의는 뭐고 이제 어떤 주 컴퓨터와 여러 대의 컴퓨터 또는 여러 단말기를 수많은 컴퓨터 를 회선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그죠 이 연기된 망 중의 하나가 우리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시대를 바꿔버리고 가장 널리 이용하는 인터넷이 하나의 통신망이자 인터넷 이야기도 아주 나옵니다. 이제 예 나와요. 컴퓨터와 또 여러 대의 컴퓨터 여러 대의 단말기를 전 세계 컴퓨터를 묶는 방식이 회선 연결방식이다. 하고 이론적인 방법은 뭐다 포인트 투 방식과 멀티포인트 다른 말로 멀티드랍 회선 다중방식 3개의 방식이 있다. 이 말이에요.

화자 1
02:06
회선을 연결하는 방식 구성하는 방식이 자 그전에 우리가 아주 중요한 요걸 좀 알아야 돼요. 회선의 종류에는요 우리가 이 회선의 종류는 크게 전용회선과 교환외선이 있다. 이 말이에요. 전용회선과 이 전용 회선과 교환해서의 구분은요, 교환기의 유무입니다. 교환기가 없는 건 교환기 교환기가 없는 거는 전용이고요. 교환기가 있는 거는 말 그대로 교환했습니다. 교환수가 있는 거 교환기가 있는 거 그렇지 이게 전용 교환외선입니다. 우리 전화 같은 거 자 전용 외선은요, 말 그대로 다른 말 비교환 외선이고 직통 외선이고 또 다른 고정외선이고 뭐 다 같은 말이에요. 고정외선이고 송신 주고받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그러니까 송수신 간에 통신회선이 항상 고정되어 있는 회선이 전용 회선이죠. 그러니까 어 항상 에이라는 이게 송신청 송신청이라 합시다.

화자 1
03:04
송신 스테이션 수신이 있으면 항상 이 교환 항상 연결돼 있는 거예요. 항상 항상 회선이 연결돼 있으니까 교환이 필요 없죠 항상 연결돼 있는 거예요. 이게 가장 좋지 뭐 실은 전용회선 항상 연결돼가지고 들면 나옵니다. 어 항상 네트워크 연결돼 있는 거야. 항상 이게 전용 회선이죠. 어 그러니까 교환이 필요 없죠 교환이 여러분 교환기가 왜 필요하노 1개의 요 회선을 여러 군데 쓰기 위해서 교환이 필요하거든. 왜 자 송신척이 있고 수신척이 있으면요 수신척이 있으면은 예를 들면 이거 해설을 한 게 예를 근데 수신척이 수신일 수신이 수신처 엔기의 수신이 있습니다. 있죠. 그러면 이제 회선을 한 거예요. 돈 절약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놈하고 이놈하고 수신화를 하면 이거 딱 붙입니다. 접속 다이어리 다이얼 다이어리라는 게 붙는 거죠.

화자 1
03:59
또 이거 끊어지면 해제하고 그다음에 이놈은 이것도 이걸 여기 갖다 붙이고 또 끊어지면 해제하고 여기 갖다 붙이고 어 그러니까 뭐가 필요하다 이놈을 여기에 교환해주는 이 선을 이쪽으로 이쪽으로 또 교환해주면 뭐가 필요하노 교환기가 필요하죠. 그렇지 교환의 방법은 다이어링 설정 확립이죠. 설정 설정 설정해주고 확립 또는 다 쓰면 해제 철수시키죠 해제 다른 말로 절단이지 절단 설정이나 확립이나 해제나 절단이나 같은 말이다. 이 말 장난에 헷갈리면 안 됩니다. 알겠나 내가 사용 자 그럼 전화 거는 거요 1588 우리 몇 번이고 1588 3230 딱 이라면 설정이 딱 됩니다. 여러분 전화하면 설정이 딱 되죠. 그러면서 전화 사용하다가 딱 딱 끊으면은 이제 해제가 되죠. 해제되고 또 딴 사람이 대전의 병태 우리한테 전화하면 그럼 또 이게 이게 탁 설정이 되겠죠.

화자 1
04:55
전화 탁 하면 따로르 따로 딱 교환기에 의해서 요즘 전자 교환식이죠. 옛날에는 이게 뭐야? 요즘은 전자 자동으로 교환 딱 해주고 전자교환 교환기는 사람이 하는 거지 전화 띵킹 늘어가지고 군대에서 하는 거 보안 128 대대장실의 대다 뭐 이래갖고 옛날에는 촌회 같은 데 끼리끼리 깨리 해 가지고 어 저자국이죠. 그 저 병태집이 좀 대주소 이래가지고 되고 수동 교환을 했죠. 요즘은 호텔이나 모텔 같은 데 가도 자주 가나 교환수가 다 있습니다. 교환소가 이래 꼽아 주죠 어 뭐 3800번 꼽고 잘못 꼽아 가지고 단집에 꼽아뿌려 가지고 옛날에 그런 실수 많이 했다. 했잖아. 대대장 사무실을 꼽아야 되는데 대대장 관사에 꼽아가지고, 춘자가 전화하는데 대대장이 안 받고 대대장 사모가 받아가 막 난리 나고 막 그 그 통신병 영창 가고 이랬던 사건 이 수동 교환입니다. 알겠나 그러니까 레슨에는 이렇게 전용 레슨과 교환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뭡니까?

화자 1
05:54
늘 연결돼 있는 조치 근데 이거는 돈이 많이 드니까 돈도 비경제적이죠. 돈 또 비경제적 이건 경제적 자 시험에 전용외선과 교환에서의 차이점을 바르게 씨부린 거 이거 공부하는 거야. 이걸 전용외선 해 가지고 이런 책 같은 거 보면 몇 페이지씩 이런 공부를 하지 마란 말이에요. 비경제적 경제적입니다. 자 교환에서는 돈 안 드는 건 좋은데 나머지 다 나빠요 알겠나 이건 다 전용해선 다 좋아요. 돈 많이 드는 거는 다 좋아요. 좋다니까 굿 이거는 베드 경제적 배드 배드 신이 아니고 베드 나쁘다 이 말이야. 그러면 좋고 나쁘고 한번 읽어보고 좋은 거는 전용해서 나쁜 거는 뭐고 교환해서 됐나 저 신호 속도는 뭐가 빠르노 속도 빠른 거 전용에선 빠르지 교환해서 왔는 놈 받아가 연결해 주는 시간 필요하잖아. 다 같은 거예요. 단 하나 뭐 비경제적이다.

화자 1
06:50
다 좋은데 돈 많이 드는데 누가 모르나 누가 좋은 거 모르나 어 차도 좋은 거 타면 좋지 쿠션 좋고 그러면 여러분들 그 뭐 그랜즈하고 요즘 폰이 있나 뭐 요즘 차 뭐 있어요. 나쁜 차 이 세상 돌아 티코 하고 차이가 뭐고 돈이지 돈 경제적 티코는 경제적이지만 다 나빠 그러니까 그랜저는 그랜자 그랜저 소나타 소나타 하는 게 소나타 하여튼 뭐 그런 이야기도 있는데, 동굴 이야기도 참 재밌네요. 근데 구현자는 돈 비싸지고 돈 비싸지만 다 좋은 거야. 쿠션 좋고 맞제 어 그겁니다. 그죠 그래서 고렇게 여러분 전용외선과 교환외선의 차이점을 내가 안 썼다 좋은 거는 전용해서 나쁜 건 교환했어. 그죠 왜 교환기에 의해서 송수신 간의 신호를 연결이 돼 가지고 연결을 해서 데이터를 교환하기 때문에 교환기가 필요하다 교환기가 있으면은 교환해선이고 없으면 전용했어.

화자 1
07:48
됐죠 요렇게 좋고 나쁘다 이렇게 공부하면 돼 어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 되겠습니다. 자 전용 회선이든 교환외선이든 회선 구성 방식은 3가지다 그죠 뭐 포인트 투 그 다음에 멀티포인 회선 나중에 있습니다. 이제 이게 중요한 거죠. 그죠 전용 회선이든 교환 회선이든 회선 구성은 3가지로 할 수 있다고 그러죠 자 포인트 투 포인트는 점대점이죠. 말 그대로 1대1 또는 점대점 방식 다른 말로 1대1 방식이다. 이렇게 하고요. 중앙의 컴퓨터 중앙컴퓨터 또는 뭐 중앙컴퓨터를 우리는 호스트 컴퓨터라고 할 수도 있고요. 메인 컴퓨터로 할 수도 있고 그렇지 그다음에 뭐 또 우리는 인터넷에서 이걸 서버라고 할 수도 있고요. 그렇죠. 또는 우리는 통신용으로는 스테이션 주국 메인 스페이션이라 할 수도 있고 그렇죠.

화자 1
08:37
이 단말기를 이 단말기를 우리는 터미널할 수도 있고 다른 말로 클라이언트 인터넷에서는 클라이언트로 할 수도 있고 그죠 어 단말기도 맙니까 더미형이 있고 인텔리전트 있죠. 지능형 단말기에 있고 DOMY IO만 되는 DOMY형이 있고 이미 공부를 다 했죠. 그다음에 클라이언트 또 메인 서버를 할 수도 있고 그렇죠. 또는 컴퓨터라도 할 수도 있고 PC 같은 거 이야기하겠죠. 그다음에 본국이라 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할 수가 있고 그죠 같은 말이다. 자 이렇게 말 그대로 점 대점을 연결하는 거죠. 연결하는데 항상 연결돼 있으면 전용이고 교환기에 의해서 연결되면 교환이고 교황의 선이고 그죠 요렇게 되어있고, 자 앞에서 배웠는 것 중요하기 때문에 정리합니다. 이런 포인트 투바운드 방식의 회선 제어는 무슨 방식 오케이 회선 경쟁방식 컨텐션 방식이다. 중례죄 왜 그러노 회선 경쟁 방식은 뭐고 앞에서 했기 때문에 말을 좀 빠르게 이슈 부릴께 회선 경쟁은 뭡니까?

화자 1
09:31
어 이 단말기 중에 이 어 중앙 컴퓨터의 혜택을 입기 위해서 먼저 먼저 요구한 수신 먼저 요구한 놈부터 서비스 해주는 거죠. 그죠 회선 경쟁 미리미리 이야기 하는 놈한테 그 회선을 주는 게 우리는 회선 경쟁이다. 그죠 미리 요구한 놈 요구한 자한테 물을 돌라 케미야 와라 물을 돌라 한 사람한테 먼저 주는 거예요. 좋습니다. 앞부분에 했는거 정리를 했고요. 아 재밌다 예 옛날에 여러분 우리 군대에서 추진자 사건 진짜다 내가 우스갯소리가 아니고요. 통신병 7일 영창 갖는 거 맞아요. 네 우스갯소리는 아닙니다. 여러분 그 병태 아이가 고민이 좋습니다. 자 멀티포인트 방식은 일명 멀티 드랍 방식이야 말 그대로 여러 대의 터미널들이 하나의 통신이었으네 이제 연결되는 거 요렇게 연결되는 형태가 버스다 그죠 뒤에 이제 형태를 배웁니다. 연결 형태를 이제 다음 시간에 배우겠는데 요거 버스형입니다.

화자 1
10:31
버스형 버스형으로 연결되는 거고, 중앙 컴퓨터가 있고 단말기들이 하나의 회선을 공유를 하는 거죠. 하나의 회선을 공유를 하고 일대 회선 제어 방식 이건 뭐고 그래서 인제어 방식은 폴링이 있고 슬랙션 있죠. 폴링과 슬랙션 너무나 잘 배웠죠 폴링은 뭡니까? 폴링은 이제 메인 컴퓨터가 단말기들한테 묻혀 내한테 보낼 데이터가 있는 단말기 손 들어봐라 여론을 조사합니다. 단말기가 손 닦으면 내가 보낼게 이런 거 미리 보내라 하면서 데이터 보내는 건 뭡니까? 폴링은 터미널에서 즉 단말기에서 컴퓨터로 데이터 전송을 하죠. 어 데이터 전송 요놈 즉 다른 말로 뭐 종국에서 종국이가 주구군한테 보내는 거 그렇죠. 요런 거고, 슬레셔는 뭡니까? 이제 메인이 인제 물어요. 묻기는 물어요. 자 내가 보낼 내가 보낼 데이터 있다.

화자 1
11:19
보내야 될 이 컴퓨터 메인이 보낼 데이터 있는데, 받을 준비가 돼있는 놈부터 받을래 받을 준비가 돼있는 놈을 선택해서 주는 것 유비무환 언놈이 받을 준비가 돼 있느냐 그래서 데이터 전송 방향은 어떻다 데이타 전송은 이제 주국에서 종국으로 그죠 주기가 레이니 서브로 종국으로 보내는 형태입니다. 왜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시브리어 줍니다. 그렇죠. 그래서 요런 거 다 버스용이고요. 자 회순 다중 방식은 우리 이미 다중화 기법에서 환상적으로 했다. 나의 멀티플레싱 기법으로 여러 대의 단말기를 뭐 다중화기 다중화 장치 다중화기를 이용하여 메인컴퓨터 연결하는 것 다 배웠죠 고속의 대용량 회선을 이용하는 거 그래서 다중화기 배웠죠 주파수 다중화 시 분할 시 분할은 또 뭡니까?

화자 1
12:09
동기식 STDM 그다음 비동기식 ATM이 있고 배웠나 중화기 역대 중화기 아 그때 그 시절 이미 잊어버렸나 다중화에 대해서 환상적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에 선을 연결 구성하는 방식은 점대전 방식 그다음에 멀티포인 멀티포인트는 또 이거 다중점 방식으로 합니다. 다중점 다중점 방식이라고 멀티 포인트 방식과 회선 다중방식 3개의 회선을 연결 구성하는 방식이 있더라 있어요. 좋습니다. 자 좋아요. 아 쉽다 아 재밌고 쉽고 좋습니다. 자 넘어가 볼까요? 자 이 데이타 이제 이렇게 회선이 구성되었으면은 이런 회선에서 이제 데이터 교환이 일어나야 되겠죠. 어 데이타 교환 방식 이것도 출제가 반드시 된다고 보면 된다.

화자 1
13:06
데이터 교환 자 여러분들 중요한 거 이 데이터 교환은 어디에서 일어나면 되노 교환 회선에서만 사용하면 됩니다. 데이터 교환 교환해서 왜 전용 회수는 교환할 게 뭐 있노 항상 연결돼 있는 항상 가는데 이런 데이터 교환 회선 교환이 필요가 없는 거잖아. 그렇죠. 그래서 중요한 건 교환 회선에서만 이 방식이 적용되고 전용회선은요, 전용회선은 데이터 교환이 일어나지가 않습니다. 중요한 이야기 그러니까 전용회선이 실은 좋은 거예요. 가장 좋은 거는 전 세계가요 1대1로 모든 객체가 모든 컴퓨터가 모든 통신매체 전화기가 1대1로 연결되면 끝까지 끝난다니까 회선만 다 연결되면요 전화국이 뭐 앞에 전화국이 필요 없다. 전화국 전자식 교환기 있는 전화국이 필요 없잖아요. 전 세계 집집마다 개인마다 예 어 가정마다 병태순자 다 막 거미줄처럼 막 연결돼 있다면은 전용외선이 최고죠 근데 전용외선 할라카면은 돈이 엄청 안 드는 국가 기관 산업입니다.

화자 1
14:03
그래서 정보 고속도로만 가는 게 전용 회선을 이야기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 국회의원 뽑을 때 정부고속도로를 깔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뽑으면 여러분 집에 다리 놔주고 지붕 개량해 주고 6.25 때 국회의원 뽑지 말고 그런 사람 뽑아라니 얼마나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국민들을 어떻게 행복 정치의 목적이 뭐고 행복입니다. JHZ 강의의 목적도 뭐고 행복이야 와 행복하노 내 강의 듣고 강의 듣고 재미있어서 행복하고 자격증 따고 기사식당에서 밥 1그릇 쳐먹으면서 행복하고 알겠나 행복이야 행복 이 정치도 결국은 마지막 행복 우리 국민들을 정말 편안하게 선진국이야 뭐고 정말 걱정 없이 돈 걱정 없이 범죄 없이 국민들이 서로 간에 웃으면서 화목하게 아름다운 이 국가 행복을 추구했는데 저끼리 만나 싸우고 행복은 개코로 행복과 점점 멀어지는 그대들을 만드는 그런 국회의사당 되면 안되겠죠.

화자 1
15:00
그래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산업 근본적으로 그래서 여러 가지 편의성 추구 이러다가 내가 1표 밀어줘 좋습니다. 자 이거 인자 교환 회선에는 방식은 인제 그죠 회선교환방식과 축척교환이 있습니다. 회선교환과 축척교환이 있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더 좋은 거는 축척이 좋습니다. 그죠 회선교환방식과 축척 교환 방식이 있는데, 회선 교환 방식에서 공간 분할 방식과 시기 분할의 방식이 있더라 요건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다. 축적 교환은 메세지 교환이 있고 아 메세지 그리고 패킥 하는 말이 나오네요. 패키 교환은 데이터그램 교환 방식이 있고 가상 보출 키트 교환 방식이 있습니다. 일단은 요 교환방식을 구경하고 하나씩 하나씩 특징들을 잡아 나가자 다시 한번 회선교환방식에는 뭐 회선교환과 축척교환이 있더라 회선교환과 축척 스토어 세이버 예 교환 방식이 있습니다.

화자 1
15:57
자 회선 교환 방식은 일명 우리는 전화 교환 방식이라 한다. 그죠 전화기가 회선 교환 방식으로 데이터를 교환합니다. 자 이게 무슨 뜻이냐 송수신 간에 주고받는 사람 간의 통신회선을 전송매체를 통신 선료를 전송 선료를 교환기에 의해 물리적으로 동그라미 물리적으로 접속하여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향 물리적 접속 실제 전 이게 뭐 교환기에는 전자식 있고 수동식 있죠. 전자식이 있고 수동식 이거는 시간 안 나온다 수동식은 사람 어 교환수 전자식은 이제 그 알았어. 전자적으로 탁탁 다이어를 위해서 탁 저 전화번호에서 딱 붙고 끊으면 다이얼 어 해제하면 탁 해제되고 전자식 교수 장식 있는데,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이제 회선을 순자 집에 연결했다가 병태 집에 연결해서 연결할 동안 데이터 전송이 되고 끝나면은 또 그 선이 철수가 되고 이런 거죠.

화자 1
16:53
금방 금방 여기 차렸다가 끊어내 여기 차리고 열차리고 이런 방법입니다. 그래서 정보 전송의 필요성이 생겼을 때 즉 데이터 전송을 할 필요성일 때 상대방 호출하죠. 호출 가능형 다이어리 다이어리 부르죠 전화번호 호출하여 연결하고 정보전송이 끝나면 물리적 연결을 해제하는 거 그러니까 항상 무슨 설정 작업 설정 작업과 해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교환기의 역할 뭐다 설정과 해제 기능을 하는 거죠. 설정 설정 확립 예 연결이죠. 확립 다른 말로 연결 작업 해제는 뭡니까? 절단 절단 뭐 해제 같은 말이죠. 요런 작업이 필요하다는 거 당연한 거 연결 예 그다음에 전송 중에는 동일한 경로를 갖습니다.

화자 1
17:35
이 하나 좋은 게 이 전화 교환 방식 회선 교환은요, 자 딱 설정이 돼 가지고 전송 중에 데이터가 음성적이든 디지털 데이터든 왔다리 갔다리 할 때 항상 동일한 경로를 가 동일한 경우 딱 연결돼 버리면은 수분자집하고 병태 집하고 에이하고 비하고 딱 병태하고 연결이 되어버리면요 경로는 동일하도 이 데이터가 가는 경로는 똑같아요. 연결 이거 실은 다이렉트로 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전화든 컴퓨터 같은 경우 여러분 현재 여러분 집에서 우리 엠투엠 메인 서버 있는데, 내 강의가 들어있는 미디어 서버로 오는데요. 경로가 보통 15군데를 거칩니다. 대구 같은 경우는 인제 대구에서 자 자 우리 어 우리 회사의 IDC가 있죠. 자 내가 요건 무슨 말 경로 하는 말을 이야기해 줄게 경로 경로 패스지 패스 통신경로 커뮤니케이션 패스 통신경로 패스는 이 데이터가 가는 길이다.

화자 1
18:30
길 패스가 무슨 뜻이고 패스 내가 읽을 때 패스 오리솔길 가는 길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는 그게 경로야 경로 알겠제 에 경로요 통신경로제 그러니까 여러분들 여러분 집이 병태 집이 에이에서 피씨 가지고 인터넷 접속해 가지고 우리 어 우리 회사의 메인 IDC라 카지 인터넷 데이타 센타 이런 인터넷 방송할 수 있고 각종 서버가 쫙 웹 서버 데이타베이스 서버 미디어 서버 미디어 서버는 또 여러 가게 있어요. 메일 서버 SNS 서버 이런 서버들이 우리 회사에 있거든. 이 서버들을 모아놨는 게 우리 회사의 엠투엠에 엠투엠 아 그 이름 또 유명하다 모바일 투 미디어 우리 회사 알겠나 우리 자랑하자 내가 회사에 대장이니까. 예 회사의 대장이니까. 모바일 투 옛날에 비트였어요.

화자 1
19:21
비트 컴퓨터였는데 이제 2003년에 예 무슨 소리죠 아주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네요. 우리 피디가 전화기를 안 꺼놨는데 상관없습니다. 좀 들려도 생방송의 묘미 아니야. 진동을 하다 갑자기 어 이게 뭐 지 애인한테 전화 오는지 뭐 지금 계속 연결이 되네요. 예 좋습니다. 이 엠투엠 2003년에 이제 우리 비트는 1993년에 제가 설립을 해 가지고 에 이제 2003년에 M2M 10년 만에 이름 바꾸고요. 벌써 회사가 벌써 15년 다 돼 갑니다. 에 그래서 여러분 기억을 잘하시면 여러분의 합격시키고 JH가 있는 M2M 모바일 투 미디어 유비쿼터스 M2M 회사잖아. 우리 M2M에 이제 IDC는 대구에 있어요. 대구의 인터넷 데이타 센터가 저기 있죠. 그럼 우리 여기 대구에서 서버에 이 호스트 컴퓨터죠 이 서버 서버 집단들이 IDC 요런 거는 실무에서 시험 나오고 인터넷 데이타 센터죠 호스트 컴퓨터가 있는데, 여러분들 다이렉트로 접속이 안 돼요.

화자 1
20:21
이게 대구의 대구의 병태가 할라카면 이 여러분 집에서 그칩니다. 그죠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여러분 하나로 뭐 KT망을 쓰면 대구에 태평전화국을 그친다든지 그치고 또 저 갔다가 여기 갔다가 여기 갔다가 이 지랄하면서 이러면서 이렇게 들어와 다이렉트로 전용했으면 다이렉트로 들어오는데 이거 경로예요. 이거 가는 길 이 사이에 별짓이 다 일어나거든요. 이 사이에 이거 이거 그래서 보통 내가 만약 M2M IDC까지 가는 경로를 알고 싶으면요 유니스 명령의 추레이스 카는 명령이 있어 슈레이스 딱 치면요 IP 추레이스 IP번호 딱 치면은 경로가 착착 나옵니다. 착착 요즘은 그것도 유틸리티로 돼 가지고 아예 그림으로 막 나온다니까 프로그램들이 다 있어요.

화자 1
21:10
경로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 뭐 해킹을 잡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지요 때리면은 그쪽에서 저러면 집에서 우리까지 온 경로가 탁탁 그림으로 치고 나와 그래서 아 어디로 거쳐서 간다는 거 데이터 통신도 여러분 우리 내 강의가 다이렉트로 순자 너희 집에 안 간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보통 대구에서 우리 알듯이 같은 대구 지역 치더라도 보통 우리집에서 우리 우리 집도 대구에 있다. 지금 여기 강의 찍는 건 또 서울 아니지 서울 방송국이에요. 어 근데 우리 집에서 우리 회사까지도 내가 초로 한 15군데 경로를 거치더라고. 탁탁 그칩니다. 그죠 그래서 이 가는 길이 경로인데 알겠제 이 경로 예 이제 무슨 이야기가 나오고 경로 이야기가 나온 어 전송 중에는 동일한 경로를 갖습니다. 전송 중에 회선 교환은 뭐냐 딱 설정이 되어 버리면은 설정이 돼 버리면은 경로를 똑같은 경로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좋다는 거죠.

화자 1
22:05
그 말이지 동일한 경로를 갖는 거다 그런데 축적 교환 같은 경우는 경로가 막 바뀌어요. 전송 중에도 경로가 바뀐다고 하는 약간 에러이 위험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 접속 전송 중엔 접속이 되어있는 중에 전송 중 또는 접속 중에는 동일한 경로를 갖는 게 좋습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동일한 경로 가는 길이 딱 정해져가 간다는 거죠. 또 그런데 당연히 단점이 뭐 회선이 접속되더라도 수신책이 준비되지 않으면 데이터 전송 맞죠. 전화 걸었는데 상대방이 안 받으면 데이터 음성 못 날리잖아. 그렇지 요런 단점이 있는 거죠. 회선이 접속 딱 되더라고. 다이얼 다이얼 갖는 거 현혹하는 거야. 가서 상대방 전화 안 들면은 준비 준비 안 돼있으면 통신이 안되죠. 예 요런 같은 말인데도 이 더럽죠 말이라는 게 접속 시간의 긴 시간 접속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나 전송 지연은 그 이게 무슨 말이냐 자 이 회선 조항은요, 접속시간이 길죠 전화 가야 되니까. 띠익 골치 아픈 시간이에요.

화자 1
23:02
바로 전용회선은 바로 딱 되는데 근데 전송 지연은 거의 없다. 실시간 전송이 전송 딱 접속이 딱 되면요 전송은 바로 돼버려요 전화 딱 드리면, 바로 음성이 왔다 갔다 하고 실시간 전송이 가능 그래서 음성 이게 바로 전화 교환이죠. 전화 바로바로 아 막 동시에 막 치고 욕하고 막 에 이 죽인대 막 이렇게 막 할 수가 있는 거죠. 그죠 어 그리고 고정적인 대역폭이 같은 말입니다. 동일한 고정적인 대역폭에 왔습니다. 아 이 대역폭 알제 상암 주파사와 화음주파차 이 대역포 거의 고정적인 고정적인 대외폭에서 씨 불린다는 거죠. 고정적으로 어 예 요 대역폭 범위를 안 벗어난다는 거죠. 고정적인 대역폭을 사용하고 속도나 그건 대신 속도나 코드의 변환이 불가능하다 에 속도나 코드의 변환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속도가 예를 들면 뭐 어 300 몇 헤르츠다 하면 그대로 가는 거예요.

화자 1
23:57
속도는 막 그래서 속도가 막 빨리하자고 늦었다 카면 음성 전화가 되겠어요. 막 하다가 나는 순자야 이카는데 선 자야 뭐 이 안 되죠. 이 말이라잉 당연한 이야기고 길이가 긴 연속적인 데이터 전송에 적합할수록 음성 데이터 예 좋다. 그러니까 전화 교환에 많이 이용되는 게 회선교환입니다. 회선교환 그죠 그러니까 주로 전화 시스템에 이용되는 방식이다. 그러니까 전화만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회선교환에 대한 생각을 하면은 문제를 다 맞출 수가 있는 거예요. 되겠나 회선 교환하면 뭐 생각하라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으나, 하는 겁니다. 전화는 생활이잖아. 전화를 가만히 생각해보면은 여기에 다 이거 일 외울 필요 없죠 시험에 회선 교환 방식의 특징으로 잘못 씨부린 것까지 다 외울래 외울 필요 없다며 이거 왜 더 있어요. 근데 내가 특징적인 걸 잡아놔두지만 전화 생각해 읽어보고 전화하고 좀 다르면 틀리는 거야. 되겠나 공부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되겠습니까?

화자 1
24:51
그래야 되지 그래 죽을 때까지 안 잃어버리죠 이 안기 달달 다 해가 손바닥에 적어 가지고 뜻도 못 찍어 시험칠 때 요렇게 보고 손 피라카 죽어도 안 피고 병신 취급받고 원래 태어날 때부터 난 쪼망손이다. 카고 그리고 개기고 나갈 때 빡빡하고 이런 치사하고 소인비적이고 그죠 자기가 실력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남을 속여야 되니까. 속이고 가슴 졸여 그러다가 사람들이 빨리 죽는 거예요. 걱정이 없고 실력 있는 사람도 오래 살아 왜 걱정이 없거든. 어디 당당하다 위풍당당 근데 항상 실력이 없는 사람을 속일려고 하고 뒤통수 칠려고 하고 그래서 이거 이게 강의를 들으면서 인생살이도 배워야 돼 이왕 사는 거 시원하게 경상남을 대만 있게 에 이렇게 남자든 여자든 이거 따뜻하게 살아야 됩니다. 어 가슴 졸이고 백모 어 그거 뭐야? 뭐 수천금을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화자 1
25:41
잠을 편하게 못 자는데 그렇제 그래서 정당 앞으로 시대는 투명성 그래서 윈도우 하는 게 투명 앞으로 시대 객체 지향 시대에는요 거짓의 투명 목표가 행복의 첫 번째 투명이 트랜스퍼런시 투명한 사회입니다. 투명한 사회 거짓이 없고 뒷거래가 없고 그런 사회가 컴퓨터가 추구하는 사회입니다. 여러분 유비쿼터스 하는 말이 실은요,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 온더 디바이스 이런 기계적인 슬로건도 있지만 실제 유비쿼터스 여러분 잠깐 내 유비쿼터스 특강을 전국 케이블에 지금 다 나가있는데, 그거 여러분들 봤나 안 봤으면 우리 MTM 사이보에도 있고 그래요. 이 유비쿼터스 가는 게요 유비쿼터스 가는 게 뭐냐면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 야 이게 라틴어예요.

화자 1
26:31
유비쿼터스 가는 거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건 공기 같은 거 공기는 막 다 존재하는 그래서 인제 이 컴퓨팅 환경의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무슨 뜻이냐 하면요 이게 근데 우리나라에 지금 유비쿼터스하고 뭐 유비쿼터스 아파트 유비쿼터스 유시티 유 코리아 시불인데요. 유비쿼터스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비쿼터스 단어가 생긴 지도 몇 년 안 됐는데 뭐 공부한 놈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유비쿼터스 왜곡돼 가지고 막 어 뭐 유비쿼터스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내가 제일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유비쿼터스 내가 미국에 시카고 대학까지 갔는 사람이 유비쿼터스를 창설한 팀이고 마크 와이즈 박사 팀인데 그 사람들이 시카고 대학의 교수들이야 이론적이고 그래서 그 사람들하고도 내가 이야기를 해봤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유비쿼터스 나는 99년부터 이야기했습니다. 유비쿼터스는 93년에 그 이론이 나오기 시작하거든. 그래서 19년부터 이제 유비쿼터스가 유비 컴퓨터 세계로 들어왔어요.

화자 1
27:29
우리나라에는 한 2003년 정도 돼서 나오는데 나는 99년부터 유비쿼터스 하니까 뭐 이상한 소리 한다카고 아무도 난 이상하다 원래 선구자는 항상 이래요. 그래서 유비쿼터스 컴퓨팅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도 답답해 가지고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15편을 내가 강의를 해놨다 정말 여러분 부자 만들어주는 강의 블루오션의 강의 행복을 가져다준 강의인데 그게 그래 케이블에만 틀어주고 말이야. MBC 하고 어 뭐 KBS 이런 데는 그런 강의를 틀고 이래야 되는데 그런 강의를 안 틀고 맨날 강의 튼다는 게 수지치 특강 개싸꼬 이상한 여자 데리고 와가지고 말도 안 되는 이런 거나 하고 국민들을 자꾸 말초 신경을 자극시키고 어머 그런 것도 좋아요.

화자 1
28:13
건강특강도 이런 것도 좋은데 말초적인 웃기는 거 막 이런 걸 하고 정말 우리나라를 행복으로 가져다주고 진짜 우리나라 선진국으로 만들어주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런 특강을 1번도 초청 안 하니까 이거 우예 됐노 이거 집에 그 뭐 피디 있으면 빨리 내 빨리 섭외해 멋지게 하면 해줄게 전 국민을 행복으로 갈라줄 수 있는 무기 유비쿼터스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이런 것도 유비쿼터스 MTM 아니야. 이 유비쿼터스라는 게 원래는 인제 이거 애니타임 이것도 물리적인 이야기입니다. 그건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애니 요거 요런 것도 시험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온 애니 온 더 디바이스 이게 뭐냐 어떤 언제라도 어느 장소라도 어떤 기기라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런 이야기거든.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그러니까 지금은 뭡니까?

화자 1
29:03
여러분 컴퓨터죠 내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예 컴퓨터를 키고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접속시켜야 전자공간에 들어가서 거기서 쇼핑하고 강의 듣고 고스톱 치고 이래 하잖아요. 지금은요, 공간 여기 2개의 공간 있지 현실 공간과 전자공간 즉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 놓은 사이버 공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사이버 공간에서 사업을 하고 지금 수업도 어디서 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에서 여러분들 방구석에 쳐박혀 가지고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계산하면서 수업 듣고 있잖아. 그렇죠. 이 JJH도 뭡니까? 현실 공간에 JJH도 있지만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JJH 돈 잘 번다 24시간 여러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어 오프라인의 현실공간 JJH를 못 만나잖아. 그렇죠. 그런데요. 새로운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이 생깁니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현실 공간과 전자공간의 구분이 없는 겁니다.

화자 1
29:59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에 프라세싱 기능과 네트워크의 송수신 기능이 항상 공기처럼 존재하는 세상 즉 현실 공간에 전자공간이 같이 믹스 퓨전되는 공간 에 그게 바로 유비쿼터스 공간이야 가는 곳곳마다 모든 객체 모든 사물의 컴퓨터의 기능 처리 기능과 데이터의 네트워크에 송수신 기능이 들어가는 거야. 자 냉장고 객체에 현재 냉장고는요 냉장고에 여러분들 컴퓨터의 칩 CPU가 들어가고 네트워크 IP가 부여돼 버립니다. 그러면 그 냉장고는 통신수단이 되며 그 냉장고는 항상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어 신호를 주고 받을 수 그러니까 냉장고 문을 중국에서 열었다 갔다 갔다 할 수가 있습니다. 알겠나 순자 다음에 시집갈 때는요 바로 유비쿼터스 냉장고 즉 냉장고의 컴퓨터 칩과 아이피가 부여돼있는 인터넷 주소와 부여돼있는 냉장고를 사 가야 됩니다.

화자 1
30:53
그런 가전제품이 뭐다 정보 가전 정보가전 중요한 이야기죠 정보가전 가전제품의 정보 기능이 들어가는 거 그죠 그래서 자익 하는 게 뭐 냉장고도 그렇고 아파트 문도 그렇고 모든 객체에 그리고 심지어는 사람의 사람한테 그저 컴퓨터에 칩과 IP를 줘버립니다. 꼼짝 마라 범죄 없어져 버립니다. 항상 그 사람이 움직이는 건 실시간으로 다 추적이 됩니다. 어허 그런 시대에 온다 그런 시대에 옵니다. 에 모든 객체에 다 컴퓨터의 기능을 침입하고 IP 줬다가 마지막에는 사람요 태어날 때 손목에 침을 넣어버립니다. 그러면은 내트목에 연결돼 버린 그 사람은 통신 전세계 연결돼 가지고 항상 감시 대상이 될 수가 있고 그게 바로 666이야 666을 풀면 컴퓨터가 나와요. 요한 개시로 보면 요한 개시로 한번 읽어봐. 재미있다. 마일세계 666이라는 짐승이 나타나서 세상을 정복하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화자 1
31:48
할렐루야 진짜다 이거 언제 여러분 언제 올지 모르지만 666 여러분 몸에 컴퓨터 칩이 들어가고 IP 주소가 부여되는 시대가 지금 가능합니다. 지금 예 그게 바로 임베디드 기술입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가 중앙컴퓨터가 지배해 버립니다. 지배를 한다니까 그러니까 그런 영화를 영화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사람은 이제 먹고 마시고 놀아요. 그리고 모든 기능은 컴퓨터 칩하고 그걸 따라 공부할 필요도 없지 이 컴퓨터 칩에 다 들어가 있는데, 여러분 누르면 다 나오는데 뭐 사람은 먹고 마시고 놀고 컴퓨터가 어 전부 일을 하다가 사람을 지배한듯 인간들 지배하자 그렇지 근데 인간이 딱 정신 차리자 컴퓨터 우리 지배하네 지배당하면 안 된다.

화자 1
32:34
그래서 인간의 어 인간의 대장이 누구 1992년 LA에 사는 사라코네 아들아이가 가을을 죽일라고 나쁜 터미네이터가 쫙 날아오고 살릴라꼬 아놀드 쇼야죠 날아와서 한판 붙는 게 터미네이터 투 이제 쓰리는 뭐고 여자 터미네이터 나왔었던 터미네이터 주제가 알겠나 사라 코너의 아들 안 봤다고 안 봤으면 비디오집에 가십시오. 300만 주면 빌려주고 안 갖다 줘도 절대 전화 오지 않는 거 터미네이터 쓰리까지 터미네이터 쓰리도 지금 최신 영화 아니고는 무슨 소리 하는 둥 근데 무슨 이야기를 끝까지 갔냐 그래서 이런 유비쿼터스가 아주 이제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생각해야 된다. 여러분들 바로 통신이 들어가 있는 거죠. 그죠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특강 이거 15편 돼있기 때문에 자격증 따고 한번 놀 기사만 내 강의 들어봅니다. 여러분을 부자 만들어주고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대한민국의 제재치밖엔 없다. 제가 유비쿼터스 공부를 정말 많이 했어요.

화자 1
33:31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전도사야 내가 이런 사람 내가 이거 한번 착 이야기를 해야 우리나라 국가가 선진국이 가지요 뉴 코리아를 건설할 수가 있고 여러분 이제 UV쿼터스 시대다 IT 시대는 빠이빠이입니다. 산업화 정보화 UBI쿼터스화 합니다. 지금은 정보화의 한가운데 있죠. 정보화 정보화만 생각해 이제는 유비쿼터스 예 여러분 E 코리아에서 유 코리아 E 러닝에서 유러닝 아게 나 ECT에서 유시티 이제 E가 아니고 유입니다. U 코리아를 건설하는 게 선진국이 미국은 천구백구십구 년부터 멈니까 누구야 클린턴 클린턴부터 여러분들 NGI라는 정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그게 UVI쿼터스를 건설하는 거예요. NGI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해서 그게 곧 유비쿼터스입니다. 내가 지금 이런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데 시험 때문에 말이야.

화자 1
34:23
그죠 그래서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UVICULTERS 공간에서 놀 수 있는가 그 유비쿼터스 공간이 뭐다 블루오션이다. 에 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지 근데 무슨 이야기냐 하면 요걸 유비쿼터스 재밌는 게 많은데 통과 좋습니다. 예 그래서 요거 됐고 이제 고 회선 교환에는 공간 분할과 뭐가 있다. 시 분할이 있더라 공간분할 시 분할이 있고 공간분할은요, 기계식 접전과 전자교환기의 전자접전을 이용하여 교환을 수행한다. 즉 전화 교환기라 생각하면 되고 요거 있다만 생각하면 돼요. 씨분할은 이제 전자 부품이 갖는 고속성과 디지털 교환에서 이용한 다수의 디지털 신호를 씨분할적으로 동작시켜 다 중화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전용 회선 교환방식이 이용되고요. 그 종류는 TDM 버스 교환방식 타임슬로 예 시분할이죠. 시간 다중화 요런 3가지가 있다. 제목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제목 정도 예 시험이 출제는 거의 안 됐죠 제목 정도만 알 수 있으면 되겠다. 좋습니다.

화자 1
35:22
그다음에 우리가 축적 교환을 한번 보자 자 축적교환은 뭐냐 회선교환은 교환기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회선을 설정 해제 이게 회선교환이고 축척교환은 뭐야? 스토아 무언가를 축적시키죠 스토아 송신청에서 송신할 데이터를 교환기에 임시 저장 시킵니다. 저장 저장 임시 기억 장치에 저장시켰다 이를 다시 적절한 통신 경로를 선택하여 수신측 터미널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저장 동그래미 그죠 내가 전송할 데이터를 저장시켜 놓고 저장시키고 난 다음에 하는 거죠. 현재 우리 인터넷이 뭐다 축적 교환 방식이다. 축적 교환 방식으로 강의가 생중계됩니다. 이게 바로 순자 너그 집에 지금 인터넷 접속됐다. 가는 게 아니고 우리 미디어 서버에 잠시 드가고요. 그리고 생중계 서버를 거쳐 가지고 나가는 거죠.

화자 1
36:12
축적됐다가 나간다 그러니까 축적되기 때문에 생중계하면서 바로 VOD 서비스 된다는 거 아니냐 이거 뭔 말인지 알겠나 현재 이 강의도 생중계 되죠. 바로 안 나가는 거예요. 전화 같으면은 회선 교환 같으면요 바로 나가지만 축적 교환이란 말이야. 어떻다 자 내 영상이 실은 우리 미디어 서버의 축척이 돼 버립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돼 가지고 생중계 수업을 통해서 나가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시간차 사실은 몇 초쯤 나요? 실은 이론적으로 15초 정도 나는데 현재 우리 회사는요 3초 안에 해결합니다. 그거 그게 기술이야 우리 회사의 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정확하게 보면은 한 2~3초 고게 축적시키는 시간이야 그러다보니까 이 인터넷 생중계가 좋은 게 뭐냐 하면요 생중계되면서 바로 VOD 수업에 들어가버린다니까 드가 가져 들어간 놈이 나가는 겁니다. 저장되는 시간이 몇 초 걸리는 겁니다. 그 몇 초 걸리는 걸 줄여주는 게 기술이야 알겠나 그래서 우리 회사가 인터넷 생중계로써 우리한테 제일 유명하잖아.

화자 1
37:10
그러다 보니까 미스코리아나 각종 미인 대회 각종 이런 큰 대회도 MBC나 KBS에서 여러분들 생중계하면 돈 많이 들거든. 이제 앞으로 방송국은 무너집니다. 여러분들 왜 MBC 같은 데서 여러분들 옛날에 미스코리아 생중계 같은 거 해봐요. 하면요 중계차 50억짜리 중계차가 오고 사람들 별일 안 오면 다 오고 중계하는데 돈이 쑥 들어갑니다. 그리고 뭐 그렇게 폼 억수로 잡지 막 폼만 잡고 사람만 벌거벌거리고 막 그리고 경찰까지 동원한다. 생중계 할 때는 우리가 경찰 없다. 이 지금 생중계인데 경찰 없다. 경찰 없고 우리 피디와 이래 스페인만 몇 명 있습니다. 경찰 막 동원해 가지고 막 줄치고 이래 이 지랄 한다니까 근데 우리가 인터넷으로 생중계 하니까요? 기가 막힙니다. 그러니까 지금 방송국에서 우리 회사 많이 오거든. 깜짝 놀라 미스코리아가 테레비에 못 나갑니다. 이게 뭐 여성 단체에서 안티 뭐 이래 가지고 그래서 이제 2003년 4년부터 우리 회사에서 생중계 하거든요. 생중계 우리 회사 IR에 가면 미스코리아 생중계입니다. 뭐 앞바다에서 뭐 바다 야외에서도 막 해요.

화자 1
38:09
하는데 생중계할 중계차도 없거든. 어 카메라 몇 대 딱 까고요. 컴퓨터 2대 떡 까와가지고 떡 뒤에 쫙 맞춰가지고 막 생중계 막 되거든. 신기합니다. 중계차도 없고 근데 화질이 정말 좋고 나가요 이게 생중계인데 이렇게 생중계하더라도 축적되거든. 미디어 서버에 축적돼서 나간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 시간 차요 시간차가 좀 발생하는데 그 시간 차를 우리 회사가 해결을 다 이게 우리 회사의 기술이다. 이는 생중계가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딴 데서 죽어도 못하는 거예요. 이걸 아직도 잘 몰라 그래서 인제 인터넷 이게 생중계로써는 많이 알려져 가지고 우리 회사 그 생중계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죠 그래서 생중계는 비용이 안 들어가는 거야. 비용도 안 들어가고 어 그런 거 그래서 여러분들 인터넷에 앞으로 인터넷 방송 개인방송 기존의 방송국은 여러분 특이가 없잖아요. MBC KBS 횡포잖아.

화자 1
39:00
저것 멋대로 시청률 받아먹고 방송 누가 그 방송 편성 전부 저거 하고 어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8시에 막 뭐 제멋대로 틀어뿌고 완전히 이게 뭐 깡 들어드리지 뭐고 그거 어 브로드 캐스팅 소비자의 의견을 전혀 없이 PD 제멋대로 편성해라 나는 9시에 개콘 보고 싶은데 12시부터 틀어줘 뿌고 뭐 그게 무슨 어 그게 6.25 때 국가지 이런 방송국 없어짐 이제는 인터넷 방송 UC 여러분 위주 유저 크리에이터 채널 그죠 유저 크리에이터 컨텐츠가 나오면서 요즘은 하나티비 같은 경우가 인제 그걸 시도할라고 합니다. 소비자 위주 그죠 내가 보고 싶을 때 항상 볼 수 있는 VOD식 방송인데 그것도 시대에 뒤떨어지는데 그걸 이제 최신이라고 막 쉬버리고 뭐 가입하고 이카는데요. 인터넷 방송 여러분 좋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인터넷 방송이 시대의 대세고요. 그리고 여러분 또 방송국을 경영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객체 중심이다.

화자 1
39:52
이제 방송은 어느 누구나 다 즐길 수가 있다는 거 그래서 이거 인터넷 방송 여기서 내 특강을 한번 해야 되는데 너무나 아쉬운 게 많아요. 그래서 인터넷 방송이 자리를 잡아야 우리나라가 방송의 혁신이 일어납니다. 방송과 통신이 결합되는 게 뭐냐 인터넷 방송인데 요즘은 뭐 방송 MBC KBS 내 강의 들으면 또 난리 나는데 근데 진실이다. 난리는 뭐 난리라 방송위원이 저거 권리 안 뺏길라고요. 통신 정보통신하고 싸우고 막 난리입니다. 손잡고 방송과 통신은 결합이 돼야 되는데 결합 안돼요. 왜 이권싸움 높은 사람들 자리싸움 한다고 이게 무슨 국민을 위한 겁니까? 그죠 정말 진정한 방송을 위해서는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인터넷 방송이 여러분 가정에 파고들어가야 되고 여러분도 그 방송 자유로운 여러분 의사 개진이 돼야 되는 겁니다. 할 레드 박수 한번 치고 진짜다 근데 이게 인터넷 방송이 뭐다 축척 교환 방식이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 생중계 어려운 게 그런 거고요.

화자 1
40:49
축적시켰고 축적을 딱 시켜줬기 때문에 우리 회사는 바로 VOD 서비스 들어가잖아. 좋아요. 어 이 방송국도 안 가지고 녹화해가 전부 테이프로 그걸 베타테이프 집어넣어서 틀거든. 테이프입니다. 지금 우린 파일인데 영화도 필름이죠. 전부 디지털 영화가 나옵니다. 그죠 그러니까 질 수밖에 없는 방송국의 장면 전부 아날로그야 방송국이 여러분 개콘 그거 뭐 웃차사 그 전부 녹화해가 테이프로 해 가지고 있잖아. 베타테이프를 띵 넣어 가지고 시간 맞춰서 띠띠띠 띠익 해가지고 띠 틀어주지 않았다니까 알겠나 예 됐습니다. 축척 교환 방식 방송 형태 송신청에서 송신할 데이터를 교환기획 임시자 아 했는 이야기네 그래서 요게 정의고요. 하나의 통신에서는 여러 메세지가 공유 가능하도록 하는 거 자 메세지가 중요한 이야기입니다메섹지 자 데이터 통신에서 전달할 데이터를 전달할 데이터를 메세지라 합니다.

화자 1
41:39
전달데이타 내가 송신청에서 수신청으로 전달할 데이터를 우리는 뭐란다메섹지라 한다메섹지 어 전달할 데이터 어 근데 이 메시지를요 메세지는 커요 전달할 데이터예요. 커요 전달할 데이터 전체입니다. 에 그러니까 축적 교환에는 메세지 교환이 있고 예 패키 교환이 있습니다. 예 메세지는 뭐예요? 바로 이야기하지 뭐 메세지는 자 이삿짐으로 말하면 내가 이삿짐을요 큰 보따리 다 여기에 테레비 뭐 냉장고 다 여가지고 한 방에 이렇게 전달하는 메세지 큰 데이터예요. 큰 데이타 그러니까 이거 이러다 보니까 문제가 생기잖아. 보따리 다 하다 방문 빠져나가질 않아 그렇지 그래서 이거 이런 거야. 그리고 이걸 이제 전달할 메시지를 분할한 게 뭐다 패켓이야 패키 자 패키지 중요한 이야기 패키지 뭐다 내가 전달할 데이터 전달할 정보를 이 메세지를 분해했는 거예요. 메세지를 분해했는 겁니다. 쪼개는 거야. 패키 보통 우리 512바이트로 쪼개버리는 거죠.

화자 1
42:36
그러니까 이 큰 보따리를 작은 보따리를 쪼개는 거예요. 쪼개 쪼개 가지고 전송하는 게 패키시고 전체를 다를 전달하는 게 메세지 전송이고 이거는 패키시입니다. 그죠 그래서 보통 현재 여러분들 핸드폰이든 뭐든 우리 특히 데이터 통신은 패킷 단위로 전송됩니다. 현재 내 강의도 패킷 단위로 전송되지 근데 전송할 데이터를 묶어 묶어 가지고 전송할 때 이만큼 요만큼 패킷 패키 패키 패키 딱딱 작은 보따리 작은 보따리로 해서 톡톡톡 스트림이 쫙 흘러내립니다. 그러니까 이 방송 이 강의도 여러분들 이거 내 강의 보통 어 이게 뭐 우리 60분 같으면 보통 우리 한 600메가 500메가 용량이 커요 이걸 전부 다 패킷 전부 다 512바이트를 짤라가지고 패켓으로 짤라가지고 착 자르겠죠. 짤라서 보냅니다.

화자 1
43:29
1번 패킷으로 2번 순차적으로 쫙 보내니까 졸졸 패켓이 흘러내리죠 흘러내린다꼬 이건 뭐다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이란 스트리밍 스트리밍 방송하면 스트리밍 싹 흘려 흘려보내줍니다. 싹싹 자 요렇게 요게 패키지입니다. 알겠나 그래서 전송은 오늘날 전부 다 무슨 패키지 전송 메세지 전송 불가능하죠. 과거 한방에 보내기 때문에 그래서 메세지와 패킷을 알아야 되는 거죠. 아 그리고 뭐 메세지든 패키지 이 메세지 안에 패키지 포함되니까. 이 메세지 또는 패키지 공유 가능하고 메세지 뜬 패키지를 저장시켰다가 전송함으로 기억 장치가 필요하다 교환기에 전송 속도와 코드가 서로 다른 장치 간에서 통신해 가지고 자 이게 좋은 거예요. 그죠 여러 매체 가능하고 초기 설계 비용이 통신비용이 좀 저렴하고 부가적인 내용을 정확한 전송코드의 변환 및 전송 오류 증정이 가능하다 그죠 요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고요. 자 송신책에서 뭐다 교환기에 전송할 데이터를 주면 교환기가 저장을 해야죠 저장해 놓고 수신책에 보내는 방법이다.

화자 1
44:24
되겠나 그래서 전송 데이터의 단위죠 전송할 데이터의 단위는 메세지나 패켓이 있다메섹지는 크고 패킷은 뭐다 이 큰 메세지를 작은 보따리화 했다. 패킥하는 거 아니고 요즘 패킹 요금 이렇게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핸드폰이나 뭐 여러분 전화로 인터넷 하면 패킹 요금이 부과된다. 해야죠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핸드폰으로 왜 그 어디 중학생들이 뭐 이상한 거 보고 동영상 같은 거 봐가지고 1달에 요금이 300만 원 나와가 자살하고 이런 사건이 전부 다 이거 아닙니까 패키 패키스에 25원 30원 이래 버리니까 어 동영상 하나 봐뿌면 뭐 몇십만 원 게임 하나 해뿌면 어 그래서 그 요금이 CDMA 방법이기 때문에 죽고 있죠. 근데 그거 참 시대를 잘못 태어났죠. 곧 이제 내일 모레면 나와 와이브로 와이브로 나와 버리면 공짜다 와이브로 와이브로 폰 가는 게 뭐고 핸드폰에서 전화도 되구요. 방송도 볼 수가 있고 인터넷이 됩니다.

화자 1
45:22
인터넷 현재 저도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는데 지금 인터넷은 뭐냐 에이피 어세스 포인트 무슨 접수 무선 공유기 어세스 포인트가 있는지요 그러니까 그걸 우리가 어 핫스팟 미국에서는 핫스팟이라고 우리나라에서 뭐라카노 넷스팟이라 하죠. 케이티에스 넷스팟 지역 대학 같은 데 역 같은 데 에이피를 설치해 고 안에 들어가면 이제 인터넷 되도록 이렇게 하는 방법이고 그건 공짜야 근데 그게 그런 지역 아니고 인터넷 할려카면 돈이 패키 단위로 25원 30원 붙여 가지고 인터넷 한번 해보면 수백만 원 나오거든. 근데 그게 아무 곳에서나 달리는 케이티엑스 안에서도 핸드폰으로 인터넷 할 수 있는 환경이 와이브로 폰입니다. 와이브로 시대가 열리죠 또 HSDPA 가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게 이제 막 나오는 거죠.

화자 1
46:07
이제 방송과 전화와 통신이 결합 융합되는 시대가 온다는 거 예 아주 좋은 살기 좋은 시대가 오고 있지 그러다가 나중에 핸드폰이 뭐 필요를 던져버리고 여러분 몸에 핸드폰이 들어가 뿌리죠 뭐 몸이 아니고 가는 곳곳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핸드폰도 가는 곳곳마다 전화를 할 수 있고 다 할 수가 있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가 다가오고 모바일 고걸 이제 핸드폰으로 방송을 볼 수 있고 전화를 할 수 있는 게 그거예요. 모바일이고 모바일은 유비쿼터스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 자 메세지 교환 방식은 자 알죠 읽어보시면 되겠지요. 메세지 교환방식 어 교환 순위 그 메세지를 저 여기 뭐하고 같은 말이고요. 주로 이메일 같은 거 휴대폰의 문자메세지 같은 게 바로 메세지 교환 방식이다. 그죠 따뜻한 지연 후 전송 현황 이게 무슨 말이고 우리가 이메일 같은 경우는 수신책이 압열어도 가져가제 그렇죠. 이메일이나 핸드폰 문자 메세지도 상대방 관계없이 그냥 가버립니다. 나중에 열어볼 수 있다는 거죠.

화자 1
47:05
전송 후 지연 후 전송이 가능하고 속도 코드 변환이 가능하고 다목적 예 할려고 보시면 되구요. 대신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이 가장 깁니다메섹지 교환은 에 가장 길기 때문에 요게 단점이죠. 그죠 전송 지연 시간이 길다는 거요 아 근데 길기 때문에 또 뭡니까? 뒤에 전송되고 난 뒤에 볼 수 있는 거지 자 패킷 교환은 뭐다 송신청에서 모든 일정한 크기의 패키 패킷 아이제 분해해서 전송하고 수신청에서 원래 메세지로 조립하는 거 메세지로 조립에 들어가는 거고, 회선교환과 메세지 교환 장점을 결합하고 단점을 조정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식이고요. 회선 이용률 높고 속도별로 읽어보시면 되고 전송 중에 짧고 패킷 분해 결합으로 요 시간은 좀 필요하다면 다소 쉬운 시간인 데이터 가는데 가기 전에 분해를 하죠. 메세지를 분해하고 그 들어갈 때는 결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요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거 요거 단지 나머지는 다 좋은 방법이고요. 이 패킷 교환 방식은 2가지가 있다. 데이타그램 방식과 가상의 선방식이 있는데, 아주 쉬워 데이타그램 방식은요, 가는 길 데이터가 가는 길을 미설정 몰라요.

화자 1
48:03
내가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데이터가 가는 겁니다. 가다 보면 오류가 많이 발생하죠. 근데 가상 회선 이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게 조금 좋은 방법이요. 미리 경로 설정을 합니다. 가상경로를 설정할 즉 대구에서 서울까지 간 가는 길을 알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갈 수 있는 고속이죠. 이건 저속입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데이타 그랜 방식을 몰라 모르고 가다 보니까 이상한 데로 빠지고 저쪽으로 가다가 천안으로 빠졌다가 막 수원으로 갔다가 이래갖고 오고 어 이 가상 회선을요 탁 가는 길을 딱 알아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들어가는 겁니다. 알겠나 그래서 회선 패키 교환에도 데이타 데이타그램과 가상회선 방식이 있다는 거 요거 참고로 알아놓으시면 되고 그죠 경로 미설정 미리경로 설정했다는 거 요 2단어만 알면 어떤 문제 나와도 우리는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48:55
그죠 그래서 데이터 통신을요 굉장히 시험도 중요하지만 실제 우리가 핸드폰이나 테레비나 전화 실생활 쓰고 있기 때문에 그 원리를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는 데이터 통신 시대자 전 세계를 바꾸는 게 통신의 기술입니다. 통신주 인터넷에서 저 코스닥 나스닥 코스닥 나스닥 또는 뭐 어 이런 데서 뜨는 주식이 통신 관련주 아니냐 그래서 그것 좀 사놔라 우리 회사 주식을 사 놓던지 좋습니다. 좋고요. 자 요렇게 해서 이제 오늘 강의 요로케 한 2시간 동안 정리를 했고 아 이제 또 내일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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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Rz5IMa1y0U



1. 데이터 통신 오류

1-1. 오류 제어 이해
-  데이터 통신 시 발생하는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오류 제어임
-  오류 제어는 노이즈, 잡음 등 신호의 왜곡으로 인한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과정임
-  오류 제어 방식은 신호의 손상 원인에 따라 달라짐
-  신호 손상 원인은 신호감세, 지연 왜곡, 잡음 등 3가지임
- (중요) 신호감세는 전송 신호의 세기에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약해지는 현상임

1-2. 신호감세와 지연 왜곡
-  신호감세는 신호가 전달될 때, 신호의 세기가 거리에 따라 점차 약해지는 현상임
-  신호감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폭기와 중계기를 사용함
-  아날로그 신호는 증폭기를, 디지털 신호는 중계기를 통해 해결함
-  지연 왜곡은 하나의 전송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때, 신호의 주파수가 달라지는 현상임
-  지연 왜곡은 등화기를 사용하여 해결함

1-3. 잡음과 백색 잡음
-  잡음은 데이터 통신 시 필수적인 요소임
-  잡음에는 백색 잡음과 마약 잡음이 포함됨
-  백색 잡음은 미세한 잡음을 의미하며, 인터넷 방송은 잡음이 거의 없음
-  마약 잡음은 마약이 포함된 데이터를 통신할 때 발생하는 잡음임

2. 통신 잡음과 오류 제어에 대한 이해

2-1. 통신 잡음의 종류와 원인
- (중요) 백색잡음, 상호 변조 잡음, 누화 자금, 충격성 잡음 등 다양한 잡음의 종류를 이해함
-  열 잡음은 전송 매체 내부의 온도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  상호 간섭은 서로 다른 신호 간의 간섭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  노화 자금은 외부적인 충격이나 기계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2-2. 오류 발생 원인과 결과
-  오류 발생 원인은 전송 신호의 변조, 누화, 충격성, 노화 등 다양함
- (중요) 오류 발생에 따른 오류율은 전송 데이터의 오류 비율을 나타냄
-  전송 오류의 제어 방식은 전진 오류 수정, 후진 오류 수정 등이 있음
- (중요) 전진 오류 수정은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없이 수정하는 방식임

2-3. 오류 제어의 구체적인 방법
- (중요) 후진 오류 수정은 오류가 발생한 부분을 수정하는 방식임
-  각 오류 제어 방식은 오류 검출, 수정, 재전송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짐
-  오류 제어는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  데이터 통신 댐은 검사와 수정을 통해 오류를 제어하고, 원래의 신호로 재전송함

3. 오류 검사 및 수정과 자동반복 요청

3-1. 오류 검사 및 수정 방식
-  오류 검사 및 수정에 대한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해 설명함
-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코드 방식이 주요한 방식들임
-  이들은 재전송 없이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 가능함
- (중요)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코드 방식은 자체적으로 오류를 수정함

3-2. 자동반복 요청 방식
-  전송 오류에 대한 검사 및 수정 방식 중 하나인 자동반복 요청 방식에 대해 설명함
-  이 방식은 오류 제어 및 수정이 모두 자동반복 요청 방식으로 이루어짐
- (중요) 이 방식은 AIQ 방식이라고 하며, 기본적 AIQ, 연속적 AIQ, 적응적 AIQ 등의 제어 방식을 포함함

3-3. 자동반복 요청 방식의 세부 사항
-  자동반복 요청 방식의 세부적인 제어 방식에 대해 설명함
-  기본적 AIQ에서는 송신 척에서 데이터를 보내고 수신 척의 답변을 기다림
-  연속적 AIQ에서는 송신 척에서 데이터를 바로 보내고 수신 척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음
- (중요) 적응적 AIQ에서는 송신 척과 수신 척 모두에서 데이터 전송과 관련된 오류를 검사함

4. 통신 오류 검출과 제어 방법

4-1. 통신 오류 검출과 종류 이해
-  통신 오류 검출 방식은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파악하는 방법을 의미함
-  오류 검출 방식은 주로 탐지, 체크, 탐지 후 체크, 적응적으로 통제하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뉨
- (중요) 통신 오류 검출 방식에는 적응적 ARQ, 연속적 ARQ, 선택적 ARQ, 기본적 ARQ 등이 있음
-  적응적 ARQ는 에러 발생 시 수신 측의 반응을 통해 재전송하는 방식임
-  연속적 ARQ는 수신 측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통신을 진행하는 방식임

4-2. 오류 검출 방법: 페리티 검사
-  페리티 검사는 데이터 통신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간단하게 파악하는 방법임
-  이 방법은 페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전송 신호를 검사하는 방식임
-  홀수 페리티 검사법과 짝수 페리티 검사법이 있음
- (중요) 홀수 페리티 검사법은 1의 개수를 홀수로 맞춰 보내는 방식임
-  짝수 페리티 검사법은 1의 개수를 짝수로 맞춰 보내, 에러 발생 시 재전송하도록 함

4-3. 자동 반복 요청과 오류 검출
-  자동 반복 요청 방식은 전송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재전송하도록 요청하는 방식임
-  이 방식은 통신 오류 검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함
- (중요) NAK 메시지를 보내 재전송을 요청하고, 수신 측에서 오류를 검출하면 재전송을 함
-  이러한 방식을 통해 오류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함
-  연속적 ARQ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선택적 ARQ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음

5. 통신 방식과 오류 검사 방법

5-1. 통신 방식과 오류 검사 방법 소개
-  통신 방식의 기본 개념과 그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설명함
- (중요) 순환 중복 검사, 괴환전송, 연속적 전송 방식에 대해 설명함
-  각 방식에 따른 오류 검사 및 수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
-  각 방식이 갖는 특징과 효율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2. 순환 중복 검사와 괴환전송
-  순환 중복 검사(당초 코드를 이용한 오류 검사)의 특성과 한계를 설명함
-  괴환전송의 원리와 이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소개함
- (중요) 괴환전송이 갖는 효율성과 실용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3. 연속적 전송 방식과 헤밍코드
-  연속적 전송 방식의 원리와 이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설명함
-  헤밍코드의 기본 개념과 수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
-  헤밍코드와 상승코드의 차이점과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중요) 헤밍코드의 활용과 효과적인 사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6. 통신의 통신과 오류제어

6-1. 통신과 아스키코드 이해
-  통신에서 데이터는 아스키코드로 보내짐
-  아스키코드는 통신용 코드로 주로 사용됨
-  데이터가 전송되면, 각 비트의 개수를 체크함
- (중요) 1의 개수는 3이며, 이는 이진수로 표현됨
-  검사 비트는 데이터의 검사 기능을 수행함

6-2. 오류 검사와 수정 방식
-  수신 측에서는 오류 검사 및 수정 방식을 통해 데이터의 오류를 제어함
-  오류 검사 후, 불필요한 비트를 제거해 전송함
-  검사 비트를 첨가해서 실제 전송 데이터를 만듦
- (중요) 수신 측에서 이진수를 통해 전송 데이터의 오류를 검사함

6-3. 흐름 제어의 이해
-  흐름 제어는 데이터 통신이 잘 흘러가도록 제어하는 기술임
-  스탑 앤 웨이트 흐름 제어와 슬라이딩 윈도우 방식이 있음
-  흐름 제어는 정보 처리 기술과는 별개로 강의에서 다룸
- (중요) 흐름 제어의 이해는 통신에서 중요한 요소임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은 함께 하겠습니다. 아 여러분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우리 데이타 통신 막바지에 와 있네 좋습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데이터통신 세계로 빠져들고 있죠. 좋습니다. 그죠 자 그래서 오늘은 어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제 뭐요 우리가 바로 전송 제어 투부터 시작하는데 그죠 전송 제어 이론으로 한번 다시 들어가 봅니다. 좋습니다. 자 병태야 웃어요. 웃고 하자 손자야 웃어요. 들어갑시다 서울 근처에 살아요.

화자 1
01:01
빨리 들어가요 예 자 오늘 전송 제어에 이제 네 번째 오류 제어 자 이제 데이터 전송 시 발생되는 오류를 데이터 통신 시스템은 정보통신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검출하고 제어하느냐 그죠 그래서 여기에도 출제가 자주 되는 파트다 오류 제어 방식에 대해서 오늘 공부를 합니다. 역시 완벽 속성으로 좋아요. 자 오류 제외가 뭐냐 오류가 뭐냐 이 말이죠. 이제 송신책에서 수신책으로 데이터를 전송 시 감색 땡그래밍 어튜니 현상 왜곡 신호의 왜곡 잘못 들어간다 이 말이죠. 노이즈 잡음에 의해 생성된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걸 우리는 오류제어다 이렇게 하죠.

화자 1
01:52
오류제어 오류제어의 정의제 음 그죠 데이터 전송 시 한마디로 야 이 전체가 뭐다 오류죠 오류 이게 에러죠 에러 어 에러 그래서 감세 왜곡 잡음 등에 의해서 생성된 오류를 검사도 하고 누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어떻게 검사하고 어떻게 수정하는지 보는 거 요걸 오류 제어다 자 그러면 오늘날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어 오류 발생을 일으키는 신호의 왜곡 이런 일으키는 오류 발생 원인을 한번 보자 이 오류 발생 원인을 전송 데이터 신호의 손상원인이다. 같은 말이죠. 오류나 내가 전송시킬 신호 데이터 신호 정보신호의 손상이다. 다 같은 말입니다.

화자 1
02:38
자 원인은 크게 3가지가 있더라 자주 시험에 나온다 오류 발생의 원인이 뭐냐 전송 신호 손상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누가 하늘님이 물으신다면은 뭐 신호감세 어튜니 어튜네이션 지연회공 딜레이 디스토션 잡음 노이즈 3가지가 있다. 그죠 신의 감세 신호감세현상 지연 왜곡 현상 잡음 요 3가지가 데이터 전송 신호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더라 자 신호감세 어튜네이션은 전송 신호의 세기에서 시그널 전송신호의 세기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약해지는 현상을 신호 감세다 이래 이야기하제 맞제 처음에 봐봐요.

화자 1
03:29
송신청에서 신호를 크 이런 신호를 보내서 이만한 걸 보냈는데 이 수신척의 수신척에 멀어가지고 처음에는 이렇게 제가요 가다 가다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적어지는 이런 현상이 뭐 신호감세다 이 처음에 전문 예전에도 이야기했죠. 특히 우리 남자 병태들 자 여자 순자들 이해하세요. 오줌을 쫙 하면서 처음에는 슛 신호 감수 신호가 함세 뭔 말인지 알겠나 신호감세다 그죠 자 이런 신호감세의 해결책이 뭐냐 해결책 금 이런 신호감색을 어 해결방안 이거 둬야 되느냐 금 원래는 이래 이 신호가 수신층에게 이렇게 전달돼야 되는데 이렇게 전달되면 오류다 이 말입니다. 그죠 이놈이 이렇게 전달돼야 되겠죠. 해결책은 뭐냐 하면 이야기했다. 증폭기와 중계기로 해결한다.

화자 1
04:25
증폭기 즉 전송 신호가 아날로그 오늘의 전송신호의 종류는 몇 종류 2종류 무슨 신호 아날로그 연속적으로 흘러 들어가는 아날로그 신호가 있고 1과 0 코드로 퍽 팍 파고로 흘러 들어가는 디지털 신호가 있잖아. 오케이 그래서 이 아날로그 신호 같은 경우는 증폭기로 증폭기 증폭기로 해결하고요. 엠플리트로 해결하고 디지털 중계기 중계기가 이제 리피트죠 리피트기 리피트기 다른 말로 중계기 우리 흔히 말하는 핸드폰에서는 기지국 기지국 중계기 기지국이 다 있죠. 기지국 우리가 그러니까 사산에 같은 데 가면 철탑으로 해가 기지국들이 다 있죠. 그게 뭐다 신호의 감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그죠 그래서 약해지면 또 기지국을 또 중계기를 두고요. 그럼 다시 또 또 약해지면 중계기를 두고 또 약해지면 중계기를 두고 그러면 원래 신호 그대로 두란다의 말입니다.

화자 1
05:25
오케이 아날로그 신호는 뭐다 펑 증폭기 해결하고 디지털은 뭐 리피트기 중계기 중계기 중계기 중계기로 해결한다. 우리 실제 현상에서는 인제 기지국이라 하죠. 통신에서는 이해되나 실제 그래서 중계기와 정폭기로 해결한다. 좋습니다. 자 그다음에 자 신호감사는 아주 쉬웠고 지연 왜곡이 무엇이냐 파리 이즈 DREADISTO션 지연왜곡은 하나의 전송 매체 통신회선을 통해 여러 신호를 전달했을 때 신호와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으로써 생기는 오류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입니다. 새끼와 거북이야 어 그러면 이게 여기 할까요? 여기에 내 쓸까 좀 적지만 이해하세요.

화자 1
06:13
잘 쓸 데가 없네 자 송신척에서 송신척에서 내가 보내고 싶은 신호는 어 1 에이 비 씨를 보내고 싶어 그러면 이제 수신책에서 에이부터 출발시키죠 하나의 통신 회선을 타고 간다 카자 어 원거리에서는 1개의 선료를 고속선료를 타고 가겠죠. 어 예, 알겠제 직렬전송을 안 하나 그러면 이제 에이를 나는 소위 에이를 보내고요. 에이를 보내고 그러면 에이가 오고 그리고 난 뒤에 비가 오고 그리고 씨가 와야 되는데 어 응 송신처에서 에이를 보내고 B를 보내는데 아 이거 에이비씨 각각의 데이터의 신호에 주파수가 달라 주파수가 신호의 주파수가 달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에이를 먼저 출발시킨 에이가 거북이야 늦게 가서 어 비가 먼저 가버리는 거예요. 비가 어 비가 먼저 가서 수신체계 뭐야?

화자 1
07:12
비가 먼저 도착하고 에이가 디에 도착하는 이런 현상이 뭐야? 지연왜곡이야 알겠습니까? 음 하나의 통신 예선에 주파수는 똑같이 그 통신소 위에 A를 출발시켰는데 A를 출마시키고 B를 출마시켰는데 뭐 B가 빨라요. B가 이 자체가 빠른 놈이야 이 토끼야 토끼 그러니까 어 가로질러 가지고 비가 먼저 도착해버리면 이건 에라다 왜 송신청에서 에이 비를 보냈으며 수신청에서 에이 비를 받아야 오류가 없는데 BA가 들어왔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오류다 이 말입니다. 알겠나 자 요런 오류를 뭐다 지워내고 요렇게 이야기 들으면 쉬운데 요걸 글로 표현하다 보니까 더러워요 하나의 전송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를 동시에 순차적으로 전달했을 때 그 신호의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으로써 생기는 오류입니다.

화자 1
08:04
알겠나 그러니까 이건 뭐 문제는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또 출제자에 따라서 다른 말로 표현될 수가 있죠. 원리는 이거다 하는 거죠. 자 요런 진왜곡은 뭐다 등화기로 이콜라이제이션 어 등화기로 해결한다. 이 퀄 이콜라이제이션이 있습니다. 등화기 등화기 그러니까 각 정보 신호에 주파수를 균일하게 맞춰버리는 장비가 뭐다 등화기다 등화기 어 등 같을 등 어 이콜라이제이션 알겠나 이콜라이즈 예 등화기로 해결한다는 겁니다. 됐죠 자 신호감세 치워내고 그 다음에 가장 많이 발생되는 에러는 잡음이다. 잡음 잡음 없는 잡음 잡음이 우리 이 세상도요 잡음이 다 있어요. 잡음이 있기 때문에 잡음이 커지면 사건이 되죠. 데이타 통신 세상도 안 가지야 항상 깨끗한 통화 100프로의 잡음 없는 건 있을 수 없다. 전부 잡음이요. 미세한 잡음이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화자 1
09:03
그리고 이 잡음 잡음 우리 어 현재 엠투엠이 자랑하는 이 인터넷 방송 이 시스템 잡음이 없어요. 그렇지만 있어요. 어 웃어요. 있어요. 딱 들어보면 있어요. 웃어요. 예 그 잡음 없는 신호 전송은 없는데 잡음 뭐다 불필요한 신호지 뭐 잡음 불필요한 거 잡것들 어 불필요한 거 내가 나는 에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싶은 이상한 거 비 씨디 뭐 불필요함 없는 잡것들 예 요 신호구요. 이 잡으면 더럽다 종류가 굉장히 많네 살짝 함 봅시다 잡음의 종류는 백색 잡음 백색 잡음 마약 잡음 백색 백색전쟁 알죠 마약 마약 백색잡음 다른 말로 가오스 잡음이라고요. 열잡음 이거 하구요. 그다음에 상호 변조 작업 상호 변조작업 그다음에 누화 자금 그다음에 충격 잡음 충격성 잡음 요 4가지가 주로 많이 쓰고요.

화자 1
10:03
밑에는 뭐 잘 안 나오는 돌발성 자금 뭐 위성집 히트 치트 치트 잡음 위성 어 위상 히트 잡음이 있는데, 뭐 잘 우리가 다루지 않는데 내가 한번 잡음의 종류를 총망람해 봤다. 그죠 시험은 요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알겠나 자 백색잡음은 뭐냐 일명 가오스 잡음이다. 또는 열잡음이다. 이렇게 같은 말이다. 이놈은 뭐냐 전송 매체 내부의 온도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전송매체 하면 뭡니까? 우리가 통신외선 전송매체나 통신외선 같은 말이지 선 이 회선에 회선 내부의 열이 있는 거예요. 열 그러니까 우리가 전화선이든 동축 케이블이든 광케이블이든 내부에 열이 있어 열 이 내부의 온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잡음입니다. 그죠 그래서 나는 데이타 신호를 이렇게 보냈는데 요놈 요 온도에 따라서 이게 여기 약간 찌그러지고 막 이렇게 이렇게 잡음이 척척 생기겠죠. 그래서 온도 온도 온도 동그라미 뭐 백색 잡음이다.

화자 1
11:02
온도 열 잡음 또는 가우스 잡음이랍니다. 알겠어요. 어 통신회성의 온도 하면은 뭐 백색잡음 어 온도 백색잡음 됐죠 어렵게 공부하지 말자 자 신호 변조 작업 이거 일명 간섭 작업이다. 간습 서로 다른 신호 간의 간섭에 의해서 발생되는 잡음이다. 간섭 주파수 간의 합이나 서로 다른 신호에 빠졌네 서로 다른 신호의 주파수 간의 합이나 차로 인한 발생 즉 말이 어렵죠 이 말이다. 이 말이에요. 자 에이라는 신호 비라는 신호 씨라는 신호 있다. 그죠 그럼 에이도 자기 자체만 주파수 주파수 대역이 있고요. 음성님이 뭐 우리가 30헤르츠라든지 이런 게 300 에르츠 하는 거 있죠. 비라는 데이터도 자체의 주파수가 있고 씨도 주파수가 있죠.

화자 1
11:48
주파수 다 배웠죠 근데 이놈은 싫든 좋든 오늘날 송신청에서 이 에이비씨라는 신호를 보낼 때 하나의 회선을 타고 들어가자 하나의 회선 왜 각각의 신호를 수신처에게 줄 때 왜 왜 이렇게 하냐? 어 돈 그죠 회선을 다 깔면 좋지만 돈 때문에 하나의 통신회선을 이용하잖아요. 그죠 통신회선을 이용해 어쨌든지 에이도 뭡니까? 요 여기에 들어와야 되고 비도 들어와야 C 돼야 되고 또 이 3개의 신호가 합해지던 뭐 아니 페이지든 이 신호가 전송이 될 거예요. 그죠 그래서 서로 다른 주파수 주파수가 합해진 합해지는 과정이나 또는 페이지는 빠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에러다 이 말이에요. 그니까 무슨 말인지 이게 상호 변조 잡음 또는 일명 서로 간섭이 되는 거죠. 간섭 잡음이라 합니다. 됐나 서로 다른 주파수 간의 합의나 차로 인해 발생하는 것 됐습니다. 됐고요. 맞습니다. 맞고요. 끝났습니다.

화자 1
12:48
끝났고요. 뭔 말인지 알겠나 누아 자금은 크로스톡이죠. 누아자금 이건 우리 일명 크로스톡이죠. 더 혼선이죠. 혼선 우리가 전화 딱 들면요 어 나는 지금 순장하고 전화하는데 옆에 여요. 동생이 전화하는 소리가 막 들려요 어 그래서 막 듣고 있었던 그런 경험이 있나 병태 있다고 있어요. 오늘 갑자기 많이 쓰신 에 이 크로스톡이라죠 누가 자금은 자 전자기적 상호 유도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주로 전화할 때 이제 상대방의 목소리가 저 다른 곳에 목소리가 들리는 거 노화 자금 호언선 이제 그다음 INFLERUS 충격성 잡음은 뭐냐 외부적인 충격이나 기계적인 충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거 말 그대로 외부적인 어떤 충격이죠. 충격 기계적인 충격에서 발생되는 거고, 돌발성은 뭡니까?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의해서 발생 왜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천둥이라든지. 이런 거겠죠.

화자 1
13:47
자연적인 어떤 현상에 의해서 발생되는 잡음이고 위상 짙은요, 전송시나 위상이 연속적인 변화 연속적인 변화로 발생하는 거고, 위상 히트는 불연속적인 변화입니다. 그죠 그래서 요건 잘 안 나오는데 연속적인 변화 위상 히트 불연속적인 변화 위상 히트 요렇게 정리하면 되겠지 자 방금 했던 것들이 잡음의 종류들이여 되겠나 예 그래서 주로 시험에는 요 4정도 백색 잡음 상호 변조 누와 충격성 정도 나오고요. 하는 김에 내가 3가지도 대학원 과정에서 하는 거지만 빼냈다 이 말이죠. 이왕 하는 거 그래서 요렇게 어쨌든지 오늘날 데이터 전송 시 이제 신호감세 지어내고 잡음 요런 거에 의해서 뭐야? 오류가 발생되더라 오류발생 원인이죠.

화자 1
14:38
에이를 보냈으면 에이를 받아야 되는데 요런 3가지 원인 때문에 에이가 왜곡돼 가지고 들어가는 거죠. 그죠 예 좋습니다. 자 오류 발생 됐고요. 오류율 잠깐 볼까 오류의 확률이죠. 오류 에러 프라바블 전송 데이터에 대한 오류의 비율이다. 그래서 이거는 뭐 하나 어 전송시킬 데이터 형태에 따라서 피트 오류율 블락오류율 문자오류율로 구분됩니다. 그죠 내가 피트 단위로 발생 어 데이터를 전송시키면 피트 오류율이고 문자 캐릭터 단위로 있는 문자 오류 블락 문자들을 모아 블락이죠. 블록 단위로 전송시키면 블록 오류를 발생하는 거 쉽다 전송한 총 비트 수분의 오류 비트수 하면 비트 오류율이 나오죠. 확률료 나오고 곱하기 100 하면 뭡니까? 100분율로 나오고 너무나 쉽고 저 전송한 총 블록 수분에 오류 블락 수화하면은 역시 블락 오류이고요.

화자 1
15:33
전송한 총 문자 수분의 오류 문자 수를 하면 문자 오류를요 역시 곱하기 100 하면 백분율 나오고 100을 생략하면 뭐다 확률로 나오겠죠. 0.7 70프로 이래 되겠습니다. 살짝 눈으로 봐 놓으면 되겠죠. 오류율 피토리율 블라오류율 문자오류 3가지가 있다는 거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전송 오류 전송 신호의 오류 전송 데이터의 오류 다 같은 말이다. 이런 오류 제어 방식을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제어 이 오류를 어떻게 제어할까 수정하고 검사하는 이 말이겠죠. 그렇죠. 오류 제어 가는 거는 그 오류를 어떻게 검출 잡아내고 알아야 될 거야. 누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그리고 검출했으면 검사를 했어요. 뭐다 수정해 줘야 되겠죠.

화자 1
16:20
그래서 오류 제어의 개념은 검사하고 수정해 가지고 원래 신호로 그럼 내가 에이를 요 모양으로 보냈으면 송신청에서 수신처에서도 에이를 요 모양으로 요따구로 받아야 되는데 에이를 요 내보낼 오류가 없는데 어 중간에 그 3가지 원인 때문에 에이가 뭡니까? 만약 요렇게 보내진다면 이건 뭐다 수신척의 예 오류죠 그죠 요런 걸 데이터 통신 댐이 어떻게 알아내라 검사 검출 잡아내는 거죠. 검사를 하고 또 원래 수정을 해야 되는 거 그죠 요게 오류 제어다 그죠 오류 통 데이터 통신의 오류 제어는 뭐 검사와 수정 기능이 오류 제어 기능이다. 좋습니다. 자 지금 크게 크게 보면은 전진 전진 폴워드 에라 코레이션 전진 즉 순방향 전진이나 순방향 같은 말이지 중에 뭐야? 어떤 책엔 또 순방향 이래 나오니까 쓰라는 거예요. 전진 또는 순방향 오류 수정 방법이 있고요.

화자 1
17:19
후진 역방향 백워드 백워드 에라 코레이션 오류 수정 방법이 있다. 그죠 그래서 전진오류 수정을 F20 법 이라고 하고요. 후진오류를 B2C 에프는 포워드죠 포워드 비는 백워드입니다. 예 자 전진의류 수정은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요구 없이 예 자 이걸 좀 지울까 좋습니다. 포워드 포워드 포워드 에라 코레이션 뭐 수정 이런 거고, 요건 백워드죠 백워드 백워트 백피커 좋습니다. 자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요구 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걸 우리는 FEC라 하죠. 전쟁의 오류로 한다.

화자 1
18:10
이게 뭐냐 에이를 이제 송신청에서 자 자 송신청 보내는 척 송신청에서 그죠 에이를 보내서 수신척에서 이제 뭡니까? 에이를 요런 모양의 에이를 받았는데 요모양의 에이가 되어 버렸다 그러면 뭐다 다시 다시 이 A를 잘못된 걸 보내 가지고 수신책에서 수정하게 만드는 거는 뭡니까? 이거는 백워드예요. 근데 이거 재전송이 없이 이 수신책에서 뭡니까? 요놈을 요놈을 이렇게 수정해 버리는 거 요런 거에 뭐다 FAC고 다시 전송해서 송신축해서 수정 전송하면 이게 되겠죠. 이게 송신 측에서 다시 요렇게 수정하도록 만드는 건 뭐다 요거예요. 되겠나 재전송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 이 말입니다. 실제 검출된 요율을 다시 재전송 요구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게 FECD 아닙니다.

화자 1
19:07
스스로 이해되나 음 여기에는 주로 뭐가 있냐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 코드 방식 정도가 있습니다. 헤밍코드와 헤밍코드 헤밍코드는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하고 상승 코드 다른 말로 상승 부호 코드나 부호나 같은 말 이제 상승 부호 방식 어떤 책에는 부호 말이 더러워요 책마다 어떤 책에는 부호 어떤 책에는 코드 뭐 제가 멋대로 씨부리고 있제 여기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자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 코드 방식 이게 주 인제 FC 방법이고요. 이건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방식들입니다. 되겠나 그래서 이건 자체적으로 한단 말이에요. 재전송 없이 에이를 요런 모양으로 보냈는데 여기다 여기서 자체적으로 해결해 버리는 거고, 여기에 반해서 후지는 뭐다 전송 시 오류가 발생하면 송신 측에서 재전송을 요구한다.

화자 1
19:59
다시 보내도 어 그럼 다시 재전송 해주는 게 뭐다 재전송 어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죠 그죠 여기에는 PCB 페리티 검사 CIC 수납 중복검사 등을 사용하여 오류를 검사하고 요거는 오류 검사밖에 안 돼요. 에 비 씨는요 오류 제어 오류 수정이죠. 오류 제어나 오류 수정은 누가 한다. 자동 반복 요청 아주 중요합니다. 자동반복 요청방식 AIQ OTOMATIC REPHET 방식이죠. 오토매틱 리피터 리퀴스트 또는 니콰이어먼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말입니다. 자 지금부터 전송 오류에 대해서 배워야 되겠죠. 다시 이야기한다. 전송오류 방식은 제어방식은 크게 전진 방식과 후진 방식이 있고 후진과 후진의 구분은 뭐다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 됐다. 요것만 알면 돼요.

화자 1
20:53
그래서 전진에는 주로 많이 쓰는 방식이 헤밍코드와 상승 코드 또는 상승 보호방식 요런 것들을 쓰고 후진에는 뭐야? 검사에는 뭐다 PCB 페리티 검사와 CIC 또는 군계수 이런 것도 전마크 여러 가지가 있고요. 요거 등본 뒤에 또 합니다. 하고 오류 제어는 뭘 해버린다 오류 수정은 전부 다 공통적으로 자동반복 요청방식 오토메틱 리피트 리퀘스트 방식으로 한다. 이 말입니다. 되겠나 요렇게 정리하고 자 요거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아주 중요하다 자동반복 요청방식은 여기서 정리하고 넘어가자 자 자동반복 요청 원리만 알면 돼요. 시험에는 말로 나오니까 어 자 그림만 알면 되겠죠. 시험은 말로 나와요.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말로 하면 더러워 너무 길어 어떤 사람한테 강의 듣고 책 같은 거 보면 이거요 이거 이거 하나 설명하지 마 막 글자가 더러워요 그래서 내가 깨끗하게 없습니다. 원인이 말하면 되니까.

화자 1
21:52
뜨거운 가슴 이해되나 그래서 그림을 그려볼게 자 자동반복 요청 방식은 뭐냐 오류 제어 방식이죠. 오류 제어 방식인데 일명 AIQ 방식이라 하지 ARQ 뭐 자동적으로 오토매틱 리피트 반복 그래서 리퀘스트 요청한다. 자동반복 요청 방식이다. 그죠 AIQ 방식이라고 여기에는 4가지 제어 방식이 있어요. 뭐 기본적 ARQ가 있고 연속적 ARQ 기본적 ARQ 연속적 ARQ 적응적 ARQ인데 적응적 ARQ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 요게 불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 자 기본적 AIQ는 일명 우리가 스탑 앤 웨이트 ARQ라 합니다. 스탑 앤 웨이트 ARQ 방식에서 일명 정지 대기 AIQ라고도 합니다. 정지 대기 ARQ를 한다. 정지 대기 ARQ 왜 그런지 설명합니다.

화자 1
22:51
연속적 ARQ를 우리는 아 뭐야? 고백 엔 고백엔 ARQ 방식이라 하고 선택적을 우리 말 그대로 SELECTIVE SELECTIVE ARQ SELECTIVE 리피트 AIQ라 합니다. 적응적은 말 그대로 뭡니까? 어답티브 AI큐라 하는 거죠. 자 AIQ 방식은 어떠냐 이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냐 이 말이에요. 자 자 설명합니다. 말 필요 없다. 어떤 강의 어떤 책에 말 다 말이 뭐 필요해 말 많으면 빨갱이야 그림으로 조지자 자 함 봐라 송신척이 이래 있고요. 송신척 데이터를 보내는 측이 데이터를 받는 척 수신책이겠죠. 수신 스테이션 송신 스테이션 그죠 자 요렇게 에 있습니다. 그러면 자 여기에서 그죠 내가 데이터를 자 1번 데이터를 송신책에서 보냅니다. 수신책으로 쫙 보내죠 1번 그 수신지가 일본어를 봤죠 1번을 받으면은 잘 받았다. 이제 뭐야?

화자 1
23:50
송신청의 메시지를 줍니다. 어떤 메세지를 줘 어 잘 아 에러가 없으면 우리 앞에서 배웠죠 뭐 HK 오케이 HK 1 이래 보여요. HK 1 HK가 뭐고 전송 제한 문자에 뭐 엑날리적 해 가지고 긍정적인 답변 에이씨케일 뭐고 1번을 잘 받았으니까 송신척 너 2번은 데이터를 보내 이런 뜻이죠. 그러니까 왜 스탑 앤 웨이트는 왜 스탑 앤이고 송신청에서 일어난 데이터를 보내고요. 자 내가 보낼 데이타가 12345 5개로 합시다. 응 5개를 보내고 싶은데 기본적 AIQ는 어떻게 한다. 송신청에서 일을 보내고요. 수신척의 답변을 기다린다니까 보내곤 스탑 일 보내고 난 뒤에 이 1번 일 딱 보내고 스톱 그리고 기다려 왜 수신척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잘 받았나 안 받았나 그냥 HK 메세지가 날아오면 어서 1번 받았거든. 아 잘 받았다.

화자 1
24:50
하면은 뭐 어 그래 2번 보냅니다. 2번 그제서야 2번을 보냅니다. 오케이 HK1 뭐 요 어 그러면 이제 요래 된 거예요. 자 2번을 딱 보내죠 2번 2번을 보내가 어 그런데 2번이 잘못 들어왔어 2번 에러 발생했어. 그러면 수신층에서 뭡니까? 다시 메세지를 어떻게 보내느냐 NAK 배웠죠 엔에이케이 NANALYG 에 NAK2 해버리면 이거 뭐야? NA 게임은 뭐다 어 2번 다시 보내줘 이 말이죠. 그러면은 수호신청에서 뭐요 2번을 다시 보내제 2번을 다시 보내 가지고 제대로 돌아왔으면은 이제 뭡니까? 수신청에서 뭐 그다음에 또 아 잘 받았다. 에이 씨 케이 2 이러면 어떻게 해요. 그다음에 비로소 사안분을 보냅니다. 알려나 사안분이 또 자만 왔다 사안문 쪽으로 잘못 들어왔어 이래 버리면 뭡니까? 다시 뭐 무슨 메세지 보낸다 엔에이 케이 뭐 보내요.

화자 1
25:48
3 이런 방식 오케이 이놈이 뭐다 왜 스탑 앤 웨이트냐 보내고 보내고 스탑하고 기다리죠 뭘 기다리노 수신청에게 답변을 그럼 수신청에서 보낸 답변은 2가지다 전송 제어 문자에서 HK라는 메세지 또는 NAK죠 배웠잖아. HK1 그래서 뭐야? HK5 하는 뭐야? 시험에 HK5의 의미는 이게 뭐다 어 5번 데이타 잘 받았으니까 6번을 보내도 이런 뜻이죠. 그런데 NAKO는 뭡니까? 아 5번을 받았는데 잘못 받았다. 잘못 받았다. 다시 보내도 몇 번 5번입니다. 되겠나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출제가 많이 되는 이야기여 병태야 알았어. 알아요. 웃어요. 이거 웃어요. 모르겠다. 어젯밤에 잠깐 웃어요. 웃어요. 좋습니다.

화자 1
26:41
어제 테레비 보니까 내 이야기 맞지 어젯밤에 그 테레비 폭발돼가 사람 죽었다는 거 집에 불났다 카는 거 맞나 안 맞나 이 테레비전 안 보고 오로지 공부가 좋습니다. 되겠나 그래서 자 자동반보 요청 알겠죠. 자동반보 이거 데이터통신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게 아니라 자동 반복 요청 자동으로 반복 요청 방식입니다. 그죠 요 방식이 뭐다 오케이 정지 대기에 의하여 큐 스탑 앤 웨이트 방식이다. 아 그림 좋체 그래서 HK의 의미 NAK의 의미 요것만 정확하게 아시면 좋습니다. 요 그림 한번 생각해보죠. 대나 기본적 AIQ입니다. 자 그럼 연속적 AIQ는 답이 나와 연속적 AIQ 이거야. 송신청에서요 연속적 음 자 요거 지울까 똑같은 개념인데 자 연속적 AIQ는 송신청에서는 수신측의 답변 필요 없습니다.

화자 1
27:39
연속적으로 날려 수신청이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일 보내요. 일 보내고 수신척이 어떻든 일 보내고 또 아마 일 보내고 답변을 안 기다린다니까 그 다음에 2 보내 버립니다. 2 보내고 또 답변을 막 연속적으로 막 날려 데이터를 그럼 수신청에서요 어 일 잘 받았다. 어 뭐 이 잘못됐다. 이러죠 그럼 이제 잘못 어 뭐 송심스럽게 어 E 잘못 됐다. 보내요. E 잘못됐다. 그러면 E 어 이 잘못 됐단 말이야. NAK E를 이렇게 메시지를 날리죠 그럼 이놈은 이미 3번 4번 5번까지 보냈어 그런데 소진이 잘못했다는 메세지가 들어오죠 들어오면은 연속적인 IP는 뭡니까? 다시 보냈던 거 최소 다 시키고 다시 2번부터 하는 거예요. 이 되겠나 자 에러가 발생 안 하면 굉장히 빠르지만 중간에 에러가 발생해 버리면은 다시 고 에러가 터진 데부터 또 새로 보내는 게 연속적인 AIQ입니다.

화자 1
28:35
자 요거 요 말을 잘하라 이게 자 연속적 AIQ는 송신청에서 보내고는 수신 측의 답변을 딱 듣고 그리고 보내기 때문에 속도가 늦어요. 자 이게 전부 다 문제야 자 이걸 전부 다 내가 연필로 쓸라카면 안 돼요. 어 그렇죠. 그건 인자 연속적 ARQ는 기본적 ARQ보다 빠르지 보내는 속도는 빠르지만 중간에 에러가 터져버리면 골치 아프고요. 에러가 터져버리면 고때부터 다시 보내는 거 재전송입니다. 이해되나 그러니까 전송 속도는 빠르지만 에러가 터져버리면 골치 아프죠 왜 터진 데부터 다시 전부 새로 보내야 돼요. 2번 터졌다 5번까지 보내야 하는데 다시 다시 뭐 다시 재전소 다시 그렇죠. 그런데 기본적인 AI가 안전하지 에이 보내고 다 기다려보고 탁 이래이래 어 그렇지만 속도가 좀 늦죠 자 이게 문제란 말이야.

화자 1
29:27
에 되겠나 그래서 가슴 뜨거운 가슴으로 한번 공부해 놓으면 이거 인제 여러분 다음 중 기본적 AI 꼭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 된다는 거지 그죠 일일이 어떻게 다 써주냐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자 연속적 AIQRQ 그다음 선택적 AIQ는 연속적 AIQ를 약간 개선한 거예요. 선택적 AIQ는 연속적 ARQ에 문제가 뭐더노 마 연속으로 보냈는데 2번이 에러가 터져버리니까 다시 전부 다 새로 보냈죠 선택적 AIQ는 뭡니까? 12345를 다 보냈는데 2번이 터졌다고 하면 2번만 선택해서 재전송하는 겁니다. 2번만 그러니까 선택적 AIQ의 방식을 개선했는 거죠. 그죠 좀 좋은 거제 개선했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연속적이 다시 연속적 AIQ는 123 막 답변을 하고 막 보내요.

화자 1
30:13
보냈는데 에러가 터져버리면 터진 놈부터 다시 전부 새로 보내야 되는 거고, 선택적인 AIQ는 연속적으로 딱 보내다가 어떤 블락 어떤 문자 어떤 비트가 에러 들리면 고것만 선택해서 보내는 겁니다. 할렐유약 됐죠 설명 필요 없다. 요런 겁니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기본적보다는 연속적이 좋고 연속적보다는 선택적이 좋고요. 가장 좋은 거는 실은 적응적입니다. 가장 좋습니다. 전송 요율이 가장 좋아요. 전송 효율 전송 오류율이 가장 적은 거예요. 가장 좋다. 가장 좋은데 이 방법은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론적이고 실제는 불가한 이런 이야기예요. 그죠 적응적 ARQ가 있다. 카더라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죠 그래서 자동 반복 요청 방식 4가지 살짝 봐 놓으면 됩니다. 셋째, 좋습니다. 좋아요. 예 자 이렇게 오류 제어 방식을 봤는데 자 그 다음에 오류 검출 방식을 한번 따로 보자 이 말입니다.

화자 1
31:10
오류 예 오류 검사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 신호의 손상 저 오류를 어떤 식으로 알아내느냐 검사 방식 검출 방식을 함 보자 여기는 이제 가장 일반적인 게 뭐다 페리티 검사입니다. 그죠 페리티 체크를 하죠. 자 자 페디티 체크는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내가 보낼 데이터가 예를 들면 1101이야 예를 들면은 101입니다. 1101인데 요것만 보내기에 불완전하니까 1개의 페리티 비트를둡니다. 어 요거 요 1개의 비트 요걸 뭐냐면 피시비라고 합니다. 페리티 체크비트라 하제 페리티 자 요걸 우리는 페리티 뭐 체크 비트다 이래야 합니다. 페리티 검사 이게 실제 정보비트 1101은 실제 데이터 비트고요.

화자 1
32:00
내가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 값이고 여기에 내가 예 피씨비를 하나 추가를 한다니까 추가를 해 가지고 여기에 이 라인은 0을 집어넣었습니다. 이 라인은 0을 집어넣죠 자 이러다 2라인은 0을 집어넣거든. 어 집어넣어 가지고 이제 전송을 딱 하는 거예요. 전송을 합니다. 그러니까 1 블락에 보내고자 하는 분량 데이터 끝에 페리티 비트 뭐 PCB 페리티 체크비트를 추구하는 것으로써 가장 간단한 오류 검사 기법입니다. 가장 간단하죠. 그리고 일반적인 기법이다. 여기에는 기수 페리티와 우수법 있어요. 기수 기수법 오더 오더 기수 페리티 검사법과 우수 2번 짝수법이죠.

화자 1
32:45
2번 짝수법 어 이브이엔 예 2번 마 어어 2번 맞나 오랜만에서 보니까 예 짝수법 이게요 기술은 얘기하여 홀수법이야 홀수 홀수 1의 개수를 홀수적으로 보내는 거고, 2번은 뭡니까? 1의 개수를 짝수 외로 보내는 방식이야 그러니까 홀수 페리티 입법은 어떠냐 오다 기수 페리티 방식 기수 홀수 나눈 말이 기수고요. 짝수를 우리는 우수라 합니다. 우수 또는 말이 더럽죠 이건 뭐냐 자 실제 내가 데이터 보내고 싶은 데이터가 1일 01이야 01이면 홀수는 뭐냐 1의 개수를 홀수계로서 보내는 거거든. 그러면 피씨비에 뭘 집어넣으면 되노 0을 딱 집어넣으면 돼요. 어 그럼 인제 자 이거 송신청에서 요렇게 보냈지 그럼 수신 측에서 받습니다.

화자 1
33:38
받아서 뭘 확인하는 수신청에서는 1의 개수만 확인한다니까 1회 계수만 그러면 1101이 오고 마지막은 PCB젤 그러면 자 1의 개수가 훨씬해 그럼 에러가 없다. 참 단순하고 무식한 방법입니다. 근데 가장 쉬운 방법이죠. 자 다시 홀수법은 어떤 거예요. 1의 개수를 홀수기로 맞춰서 보낸다니까 홀수계로 그러면 송신청에서 뭡니까? 딱 확인할 때 1의 계수만 확인하는 거야. 1의 개수가 홀수계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이거는 실제로 베리티 검사는요 1개의 비트가 에러 났을 때 1개의 비트만 검사 가능합니다. 여러 개 그니까 이 보냈는데 여러 개의 비트가 오류가 터지면은 이거는 PCB는 적응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여러분 1102를 보냈는데 비트가 1개 정도만 오류가 나지 여러 개 날 수는 없죠 어 오류가 난다 해도 왕창 무너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망해도 왕창 망하는 건 아니거든. 보통 1개의 비트가 오류가 발생하는 거야.

화자 1
34:36
자 내가 보내고 싶은 데이터가 1101 함 봐봐요. 이 원리가 뭔지 왜 이게 가능한 지를 보여드릴 게 일 어 뭐 1일 1100001 막 이게 에이라는 데이터예요. 그죠 금 에이가 갈 때 에이가 가는 게 아니고 디지털 1100 요게 전송 신호잖아. 이게 신호가 가잖아요. 디지털 뭐냐면은 팍팍팍 벅 이래 갈 끼고 아이갔나 어 에이가 가는 게 아니고 이런 신호가 신호값이 전자값 에 전유 값 신호값이 가는 거 아니야. 그렇지 에 그러니까 뭐 아날로그는 높은 전압 낮은 전압 디지털은 팍팍 이래 갈 거 아닙니까 직찍 이래 갈 거 아니야.

화자 1
35:36
어 자 그러면 보통 이래 보낼 때요 오류는요 이 06대1 요런 게 잘 일어나요? 어떤 원인에 따라서 신호감세 지워내고 잡음 등에 의해서 오케이 그러니까 1개의 비트 정도가 오류가 발생하는 거죠. 그러니까 PCB는 1개의 비트에만 적용이 가능한 그러니까 PCV가 먹힌다는 겁니다. 그죠 자 근데 우짜는 치우고 우수법은 뭐다 그 기수법은 1의 개수를 홀수개로 맞춰가지고 수신책에서 1의 개수를 카운트해 가지고 홀수 개면 에러가 없는 겁니다. 오케이 그러니까 짝수 개면 다시 보내도록 합니다. 그죠 그래서 자동반복 요청으로 어 NAK라는 메세지를 주는 거죠. 이해되나 수법은 어떠냐 내가 전송할 데이터가 1101이면은 1의 개수를 짝수기로 맞춰야 되기 때문에 PCB는 뭐 일을 딱 들어가요 PCB 요게 PCB제 요거는 검사 비트죠 정보 비트가 아니죠. 정보는 내가 보내고 싶은 1일 01이야 그러면 이렇게 보내죠 그러면 수신책에서는 뭡니까?

화자 1
36:34
1의 개수를 카운트 한다니까 1의 개수를 카운트하니까 요 1 아 짝수다 그럼 오케이 만약 홀수면은 다시 보내도 재전송을 합니다. 어 그럼 AIQ 그러니까 NA 케이를 보내겠죠. NAK 메세지를 어 그러나 AIQ 방법으로 처리를 하는 겁니다. 알겠나 실제 기수법은 뭐다 1의 개수를 홀수계로 맞춰서 보내는 거고, 우수법은 일의 개수를 짝수계로 보내는 거고, 수신체에서 뭘 확인한다. 일의 계수만 카운트하더라 그래서 1의 계수가 예를 들면 짝수 개면은 오케이 홀수 계면 잘못됐다. 우수법이고 기술법은 짝수 개면 홀수 개미는 오케이 짝수 개미는 잘못 보냈다 그래서 다시 전송해도 이런 거죠. 되겠습니까? 헐레리아 좋습니다. 요렇게 정리하면 되구요. 또 요거는 이 페널티 검사는 오류 검사만 가능하지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안 돼요. 어 검사만 하고 자체 수정을 뭐 다시 보내도록 하는 겁니다.

화자 1
37:29
그죠 어 또 요 방법에는 또 뭐 수직 페리티 검사와 수평 페리티가 수직은 말 그대로 데이터들이 보낼 데이터들을 수직이니까. 이 수직이니까. 데이터 이런 개념으로 보낸다는 거죠. 그럼 PCB가 뭐야? 이게 PCV 데이터가 1일 01이다. 이러면 이 위에 것들이 전부 다 PCV가 되는 거죠. PCV 그러면 이게 홀수법으로 보내면 재료고 그죠 여기는 1일 어 뭐 어 1일 그 뭐 공공이면 요건 또 1이 되고 어 요거는 뭐 1~1 1이면은 또 여기 뭐야? 1이고 110 이면은 어 아니 110이면은 여기에 또 0이고 그죠 PCB가 요렇게 되는 거예요. 요런 게 뭐다 수직 페리티 검사고 수평은 뭐야? PCB 이쪽에 있는 거죠. 이게 이게 수직이고요. 이게 수직이고 카메라 이거 잡습니까? 수평은 수평은 쉽다 그죠 자 수평은 말 그대로 어떻게 한다. 수평 페리티는 이런 거죠.

화자 1
38:26
자 이래 있으면은 이쪽이지 이쪽 이쪽 예 이렇게 되는 거죠. 피씨비가 이쪽이 되는 겁니다. 예 아이 아이 이게 잘못됐네 이게 수직이고 에 이게 수평이지 지랄하고 앉아있다. 이게 수평이고 수평 수직도 가로세로 따지면 모른대 이거 내 이거 산수를 잘 모여가지고 이래 말아서 해라 어 이게 맞나 이게 수직인가 이게 수평 맞아요. 웃어요. 웃어요. 예, 예 아이 깔리네 수지 숲이야 수지 예 그러니까 이게 1일 01이면은 에 뭐 요게 만약 홀수법으로 보낸다 하면 공이고 그죠 뭐 1100이면 요 1이고 그죠 뭐 111이면 0이고 피씨별 요 있는 거죠. 예 요게 뭐 수직이가 수평이야 모르겠다. 이게 수직이고 인원이 뭐다 수평이 되겠습니다. 됐나 예 요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됐네 좋습니다.

화자 1
39:23
그 다음에 순환 중복 검사는 CIC 체크릭 리뷰던시 리뷰던시 체크 순환 중복 검사란 말로 순환잉여 검사라고 합니다. 순환 중복 검사나 순환잉여검사라고 하는데 이거는 당시 코드 동그래미 시험에 당시 코드 원리카면은 순환중복 검사다 여러분 코드의 원리 몰라도 좋습니다. 그죠 복잡하니까 시험에는 그렇게 안 나오죠. 순환 중복 검사 당시 코드를 이용하여 오류를 검사한다. 수정은 안 된다. 오류검사 역시 이거는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되지 않습니다. 검사만 가능하는 거고, 동기식 전송에 주로 사용 하다 보니까 이놈은 고속 전송에 주로 이동되는 방식이 되고요. 고속 동기는 고속이죠. 비동기는 저속이고 또 집단오류를 검사한 집단오류 동그라미 검사를 했고 검출률이 높으므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그렇죠. 요 정도의 특징만 알고 있어라 살짝 콩보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괴환전송은 뭐야?

화자 1
40:18
궤환전송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죠 개완 개완 가는 게 뭐고 여러분들 개와 말이 어렵죠 에코 에코죠 개완 에코 에코가 뭐고 악 하면 돌아오지 돌아와 아 돌아 내가 엄마 카면은 저기서 내가 미안해 등산 가나 엄마 하면 부딪쳐가 여기 엄마 돌아오는 게환이죠. 개완 말이 더럽죠 쾌환 반환 전송 방식 에코 체크라 해 가지고 수신청에서 받은 데이터를 송신청으로 되돌려 보내어 원본 데이터와 비교하여 오류가 있는 경우 재전송하는 방식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지 자 송신청에서 송신청에서 데이터를 보내고요. 수신청에 자 데이터를 이런 데이터를 보냈어 이런 데이터를 보냈단 말이야. 같단 말이야. 그럼 수신청에서 받았죠 받았제 받았는데 다시 개환한대 교환 다시 괴한이니까. 다시 보내는 거예요. 재전송 아니에요. 수신책에서 어 이거 받았어요. 그럼 이거 보냅니다. 딱 보니까 아 갔네 하면은 그다음 꺼 보냅니다.

화자 1
41:14
근데 받았는데 이게 중간에 찌그러져 가지고 이래 돼 버렸다 어 그럼 이거 보내죠 그럼 아 수신책에서 잘못 갔네 다시 보냅니다. 오케이 이게 계환 전송 방식입니다. 그죠 수신청에서 받은 데이터를 송신청으로 되돌려 보내 가지고 송신청에서 원본 데이터와 비교해 가지고 같으면 다음 거 보내고 다르면은 다시 보내는 거예요. 오케이 계환 전송입니다. 되겠나 원본 데이터와 비교 됐나 요 그림 좋습니다. 그 다음에 연속적 전송 방식은 이게 뭐야? 요거 요걸 또 개조했는 거죠. 연속적으로 송신책에서 동일 데이터를 2번 이상 저 2번 동그래미 2번 이상 2번 보내는 거 2번 2번 보내는 자 이런 거다 이 말입니다. 자 연속적 전송 방식은 자 송신청에서 그림이 중요하다 자 수신척으로 이제 데이터를 보내죠 데이터를 만약에 뭐 요 데이터를 보냈다 합시다. 보내면은 수신척에서 그죠 받죠. 받고 송신청에서 한번 보내고요.

화자 1
42:13
다시 한번 보낸다니까 걱정돼 가지고 똑같은 놈을 다시 한번 보냅니다. 2번 보내요. 그러면 요 받았지 두 번째 오는 거 비교해 가지고 같으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수신처에서 확인하는 거죠. 요거는 되겠나 자 요거 차이 자 개완전송은 어떤 거고, 송신청에서 데이터를 보내 수신청에선 에러가 있다면 다시 보내주는 거야. 그럼 수신청에서 확인을 하는 거야. 그래 에라 같으면은 다음 데이터를 보내고 다르면 다시 보내는 거고, 연속은 뭡니까? 요걸 요걸 보내고 다시 똑같으면 송신청에서 똑같은 거 보내고 한번 똑같 2번 보내버린 거야. 그럼 수신청에서 봤죠 첫 번째 받아가 있고 두 번째 오는 거 받아가 비교를 해 가지고 같으면은 애랑 없고 다른 면은 내랑 애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인을 어디서 합니까? 수신처에서 이거 확인이 어디서 합니까? 송신청에서 때 나 송신책에서 확인하는 게 개환 전송이고 소신책에서 확인하는 게 뭐다 연속 전송이라는 거 오케이 좋습니다. 그래서 글로 이야기 하는 것보단 그림이 좋죠.

화자 1
43:05
그래서 여러분들 지저분한 거 다 버리고 이제 짧게 짧게 이해되제 뜨거운 가슴이지 암기할 필요 없다. 테스트 시대가 아니죠. 여러분 공부도 이제는 글로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어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에서는 도스에서 윈도우가 바뀐 지가 벌써 몇 년이고 10년이 훨씬 넘는데 아직까지 공부는 여러분 근로 할라카나 암기하고 글을 참 나도 마음 같았으니 그걸 다 빼뿌고 싶어요. 에 그림 척척 하면 되는데 알겠나 그렇죠. 좋습니다. 어 그다음에 헤밍코드는 여러분 중요하죠.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수정 동그래미 헤밍코드 그래서 헤밍코드 우리가 상세하게 다 구하고 해야 되는데 출제 범위에 벗어납니다.

화자 1
43:49
원래 우리가 전산과에서는 헤밍코드 헤밍 비트도 구하는 걸 내가 가르쳐 거리 거리를 구해서 하는 게 있는데, 여러분은 그게 까지는 알 필요 없고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즉 수신책에서 오류가 발생한 비트를 검수 직접 수정 동그래미 직접 수정하는 거야. 직접 예 한 비트의 역시 오류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헤밍코드는 여기에 반해서 상승 코드는 역시 오류 검침 및 수정까지 가능한데 똑같은 데 뭐다 여러 빛들을 동시에 수정 가능합니다. 그러나 상승 코드 다른 말로 상승 부호는요 그래서 요 헤밍코드와 상승 코드는 뭐 수정까지 가능한데 코드 자체에서 수정을 해야 한다는 코드 그래서 자기 자기 증정코드라고도 합니다. 자기 증정코드 자기 증정코드라고도 합니다. 자기증정 코드라고도 하는데 요놈은 여러 비트를 할 수 있게 오늘 1비트만 잡아낼 수 있는 거고, 오케이 이렇게 보면 되구요.

화자 1
44:45
자 군계수는 어떤 거냐 그룹 군계수 말하기가 더러워서 그림 그려버렸다 말이 이게 지저분해요. 그룹 그룹별로 개수를 체크한다. 이 말인데 실제 데이터가 내가 0001107개의 비트를 보낸답시다 아스키코드로 보내겠네 보통 통신에서 7비트 아스키코드로 해서 데이터를 아스키 코드화해서 보내거든. 저 7비트를 많이 써 그러니까 아스키 코드가 통신용 코드로 많이 이용됩니다. 피씨하고 피씨도 아스키코드 값을 따르제 이미 컴퓨터 구조에 서 있죠. 이렇게 보내지 그러면은 보냈는데 이제 검사 어떻게 여 1의 개수가 몇 개예요. 3개죠 1의 갯수가 3개면요 컴퓨터 이놈을 4개의 비트인 이진수를 배우면 1의 개수는 3은 0011이죠. 있냐 에 이게 3이죠. 3 3이면은 이제 요 2자리는 빼버려 요 두모 요 두모만 딱 집어넣는 거예요. 검사 부호예요. 검사 비트입니다.

화자 1
45:39
요거는 검사비터 검사 부호제 그리고 요거는 1이 1개죠 1이 1개니까 뭐다 0001이죠. 01만 딱 잡아내는 거예요. 요거는 1이 몇 개예요. 5개 5개니까 뭐야? 44651465죠 이렇게 표현해서 021만 또 또 이렇게 합니다. 자 요거는 또 1이 몇 개고 3개죠 3개면 요렇게 보여요. 11 요렇게 예 그래서 이 검사 부호를 2비트로 합니다. 검사 부호를 2개의 비트로 피시백은 1개의 비트지만 그래서 요놈하고 같이 붙여서 보내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 하는 데이터는 뭐다 0001 011이 실제 데이터고 검사 비트가 뭡니까? 121 요렇게 들어가죠 요렇게 이렇게 전송을 합니다. 그럼 수신체에서 요걸 계산하자 요런 식으로 계산해서 여기에 맞아 떨어지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알겠나 요게 그룹 군개수 체크 방식이라 한다는 겁니다. 이해되나 그래서 뭐 실은 싫으면 여기까지 안 나오는데 내가 설명하기 귀찮아서 말로 때려잡았습니다. 대개나 검사 비트를 첨가해서 보내는 겁니다.

화자 1
46:33
그죠 그래서 수신 측에서 요런 계산을 해 가지고 보내는 건데 계산이 좀 필요한 방식이다. 자 방금 받는 것들이 이제 오류를 검사하고 또는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즉 오류 제어죠 그래서 요런 검사방법과 수정방식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에서 웬만하면은 오류 없이 에 에이라는 데이터가 안전하게 산 넘고 물건 너바닥은 너샤샤샤 하면서 내수신처까지 올 수 있다는 말씀이야 알겠시오. 되겠습니까? 예 그래요. 그래서 오류제어요. 오류제어 중례죄 그러니까 우리가 전송제어 이론에서 오류 제어 예 출제가 반드시 된다. 방금 했는 요 안에서 1문제 예상이 됩니다. 알겠죠.

화자 1
47:20
뭐가 나올지 여러분들 짐작 그제 이 원리 뜨거운 가슴으로 공부하니까 문제까지 여러분 다 지금 짐작할 수 있는 그러니까 쪽집게 강의 내가 여러분들 강의 끝나고 우리 기출문제나 내가 특히 핵심 적중 문제 있거든. 핵심 적중 문제는요 어 내가 100문제를 줍니다. 그 보면요 매년 노담에 여러분 선배님 그 안에서 다 나오는 거야.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 물론 번호만 다르지 똑같이 나와요. 100문제 그대로 나올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뭐 단순하게 시험만 합격할라 하면 강의 들을 필요 없다. 내가 문제 풀이만 봐도 문제 그 100문제만 딱 핵심 적중문제가 있거든요. 그 1개 100문제만 여러분 봐도 고대로 맞추게 뻔한데 부처님 손바닥 죄 여치 손바닥 빠져나갈 수 없다. 떨어지려고 몸부림쳐도 떨어질 수 없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거거든. 원리를 터득하니까 그래서 여러분 한번 봐봐요.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매년 적중률 여러분 98프로 가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란 말이야.

화자 1
48:17
떨어지려고 몸부림쳐도 안 떨어지는데 그래서 고대로 나옵니다. 고대로 물론 표현은 다르지 표현은 말은 말 이따위 이게 이 말 이거 허 더러워 이 말은 다르지만 똑같은 거예요. 알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1개 듣고 뭐 떨어진다 합격에 대한 뭐 이거 그런 짭짤한 마음 버리라 어떻게 제재적 강력도 떨어지노 그래서 내가 여름 떨어지면 1명 떨어지면 내가 옥상에서 떨어진다고 약속을 하는 거야. 진짜 떨어질라고 몸부림 채 떨어질 수 없다는 거 고런 이야기 됐습니다. 그 다음에 자 그 다음 장관 보죠. 흐름 제어는 거의 출제가 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흐름 제어는 요거 말만 알면 되고요. 종류만 알면 된다. 흐름 제어는 뭐냐 하면은 흐름 버릇 말 그대로 데이터 흘러가는 걸 데이터 통신이 제어를 잘 흘러가도록 해야 된다. 이게 뭐냐 송 수신 간에 보내는 측이나 받는 측에서 처리 속도 차가 날 수가 있죠.

화자 1
49:08
차나 또 수신책의 버퍼 크기 데이터를 받아들인 이 크기의 제한에 의해서 발생되어 발생 가능한 정보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제어 기술이다. 말 그대로 흐름을 맞춘다는 거죠. 종류는 스탑 앤 웨이트 흐름 제어와 슬라이딩 윈도우가 있고 거의 시험에 안 나오면 2가지가 있는데, 살짝 눈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죠 별 어려운 건 아니구요. 자 2가지 종류 거의 흐름 제어는 아마 정보처리 기사를 다루질 않습니다만은 이왕 하는 것 이름 정도만 알아놓고 혹시 내 강의 듣고 전공 바꾸는 사람이 많잖아. 에 학부에서는 축산과 공부해 놓고요. 내 강의 듣고 대학원을 막 컴퓨터공학과 가가지고요. 지금 대학에 강사하는 친구들도 꽤 돼요. 여러분 그렇죠. 축산과에서 맨날 공부하는 게 뭡니까? 닭이 녹색설사입니다. 무슨 병일까요?

화자 1
49:56
유카슬며 돼지 임신 기간 114일 동물 중에서 임신 기간이 가장 긴 거 말 뭐 이런 걸 배우다가 이 재미있는 걸 배우다 보니까 전공을 들이바꿔가지고 축산과 축산과 주사가 지금 있나 그런 선배들도 많이 있는 진짜 그런 게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연락이 오고 지금 또 온라인 제자들이 저를 찾아오고 그게 내 힘이라는 거 알겠어요. 자 좋습니다. 자 요번 시간 첫 시간 우리 제가 전송 제어를 마치고 10분 쉬고 아주 재미있는 또 데이타 회선망으로 들어가 봅시다 좋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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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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