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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Rz5IMa1y0U



1. 데이터 통신 오류

1-1. 오류 제어 이해
-  데이터 통신 시 발생하는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오류 제어임
-  오류 제어는 노이즈, 잡음 등 신호의 왜곡으로 인한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과정임
-  오류 제어 방식은 신호의 손상 원인에 따라 달라짐
-  신호 손상 원인은 신호감세, 지연 왜곡, 잡음 등 3가지임
- (중요) 신호감세는 전송 신호의 세기에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약해지는 현상임

1-2. 신호감세와 지연 왜곡
-  신호감세는 신호가 전달될 때, 신호의 세기가 거리에 따라 점차 약해지는 현상임
-  신호감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폭기와 중계기를 사용함
-  아날로그 신호는 증폭기를, 디지털 신호는 중계기를 통해 해결함
-  지연 왜곡은 하나의 전송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때, 신호의 주파수가 달라지는 현상임
-  지연 왜곡은 등화기를 사용하여 해결함

1-3. 잡음과 백색 잡음
-  잡음은 데이터 통신 시 필수적인 요소임
-  잡음에는 백색 잡음과 마약 잡음이 포함됨
-  백색 잡음은 미세한 잡음을 의미하며, 인터넷 방송은 잡음이 거의 없음
-  마약 잡음은 마약이 포함된 데이터를 통신할 때 발생하는 잡음임

2. 통신 잡음과 오류 제어에 대한 이해

2-1. 통신 잡음의 종류와 원인
- (중요) 백색잡음, 상호 변조 잡음, 누화 자금, 충격성 잡음 등 다양한 잡음의 종류를 이해함
-  열 잡음은 전송 매체 내부의 온도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  상호 간섭은 서로 다른 신호 간의 간섭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  노화 자금은 외부적인 충격이나 기계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2-2. 오류 발생 원인과 결과
-  오류 발생 원인은 전송 신호의 변조, 누화, 충격성, 노화 등 다양함
- (중요) 오류 발생에 따른 오류율은 전송 데이터의 오류 비율을 나타냄
-  전송 오류의 제어 방식은 전진 오류 수정, 후진 오류 수정 등이 있음
- (중요) 전진 오류 수정은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없이 수정하는 방식임

2-3. 오류 제어의 구체적인 방법
- (중요) 후진 오류 수정은 오류가 발생한 부분을 수정하는 방식임
-  각 오류 제어 방식은 오류 검출, 수정, 재전송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짐
-  오류 제어는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  데이터 통신 댐은 검사와 수정을 통해 오류를 제어하고, 원래의 신호로 재전송함

3. 오류 검사 및 수정과 자동반복 요청

3-1. 오류 검사 및 수정 방식
-  오류 검사 및 수정에 대한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해 설명함
-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코드 방식이 주요한 방식들임
-  이들은 재전송 없이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 가능함
- (중요)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코드 방식은 자체적으로 오류를 수정함

3-2. 자동반복 요청 방식
-  전송 오류에 대한 검사 및 수정 방식 중 하나인 자동반복 요청 방식에 대해 설명함
-  이 방식은 오류 제어 및 수정이 모두 자동반복 요청 방식으로 이루어짐
- (중요) 이 방식은 AIQ 방식이라고 하며, 기본적 AIQ, 연속적 AIQ, 적응적 AIQ 등의 제어 방식을 포함함

3-3. 자동반복 요청 방식의 세부 사항
-  자동반복 요청 방식의 세부적인 제어 방식에 대해 설명함
-  기본적 AIQ에서는 송신 척에서 데이터를 보내고 수신 척의 답변을 기다림
-  연속적 AIQ에서는 송신 척에서 데이터를 바로 보내고 수신 척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음
- (중요) 적응적 AIQ에서는 송신 척과 수신 척 모두에서 데이터 전송과 관련된 오류를 검사함

4. 통신 오류 검출과 제어 방법

4-1. 통신 오류 검출과 종류 이해
-  통신 오류 검출 방식은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파악하는 방법을 의미함
-  오류 검출 방식은 주로 탐지, 체크, 탐지 후 체크, 적응적으로 통제하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뉨
- (중요) 통신 오류 검출 방식에는 적응적 ARQ, 연속적 ARQ, 선택적 ARQ, 기본적 ARQ 등이 있음
-  적응적 ARQ는 에러 발생 시 수신 측의 반응을 통해 재전송하는 방식임
-  연속적 ARQ는 수신 측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통신을 진행하는 방식임

4-2. 오류 검출 방법: 페리티 검사
-  페리티 검사는 데이터 통신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간단하게 파악하는 방법임
-  이 방법은 페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전송 신호를 검사하는 방식임
-  홀수 페리티 검사법과 짝수 페리티 검사법이 있음
- (중요) 홀수 페리티 검사법은 1의 개수를 홀수로 맞춰 보내는 방식임
-  짝수 페리티 검사법은 1의 개수를 짝수로 맞춰 보내, 에러 발생 시 재전송하도록 함

4-3. 자동 반복 요청과 오류 검출
-  자동 반복 요청 방식은 전송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재전송하도록 요청하는 방식임
-  이 방식은 통신 오류 검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함
- (중요) NAK 메시지를 보내 재전송을 요청하고, 수신 측에서 오류를 검출하면 재전송을 함
-  이러한 방식을 통해 오류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함
-  연속적 ARQ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선택적 ARQ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음

5. 통신 방식과 오류 검사 방법

5-1. 통신 방식과 오류 검사 방법 소개
-  통신 방식의 기본 개념과 그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설명함
- (중요) 순환 중복 검사, 괴환전송, 연속적 전송 방식에 대해 설명함
-  각 방식에 따른 오류 검사 및 수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
-  각 방식이 갖는 특징과 효율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2. 순환 중복 검사와 괴환전송
-  순환 중복 검사(당초 코드를 이용한 오류 검사)의 특성과 한계를 설명함
-  괴환전송의 원리와 이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소개함
- (중요) 괴환전송이 갖는 효율성과 실용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3. 연속적 전송 방식과 헤밍코드
-  연속적 전송 방식의 원리와 이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설명함
-  헤밍코드의 기본 개념과 수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
-  헤밍코드와 상승코드의 차이점과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중요) 헤밍코드의 활용과 효과적인 사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6. 통신의 통신과 오류제어

6-1. 통신과 아스키코드 이해
-  통신에서 데이터는 아스키코드로 보내짐
-  아스키코드는 통신용 코드로 주로 사용됨
-  데이터가 전송되면, 각 비트의 개수를 체크함
- (중요) 1의 개수는 3이며, 이는 이진수로 표현됨
-  검사 비트는 데이터의 검사 기능을 수행함

6-2. 오류 검사와 수정 방식
-  수신 측에서는 오류 검사 및 수정 방식을 통해 데이터의 오류를 제어함
-  오류 검사 후, 불필요한 비트를 제거해 전송함
-  검사 비트를 첨가해서 실제 전송 데이터를 만듦
- (중요) 수신 측에서 이진수를 통해 전송 데이터의 오류를 검사함

6-3. 흐름 제어의 이해
-  흐름 제어는 데이터 통신이 잘 흘러가도록 제어하는 기술임
-  스탑 앤 웨이트 흐름 제어와 슬라이딩 윈도우 방식이 있음
-  흐름 제어는 정보 처리 기술과는 별개로 강의에서 다룸
- (중요) 흐름 제어의 이해는 통신에서 중요한 요소임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은 함께 하겠습니다. 아 여러분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우리 데이타 통신 막바지에 와 있네 좋습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데이터통신 세계로 빠져들고 있죠. 좋습니다. 그죠 자 그래서 오늘은 어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제 뭐요 우리가 바로 전송 제어 투부터 시작하는데 그죠 전송 제어 이론으로 한번 다시 들어가 봅니다. 좋습니다. 자 병태야 웃어요. 웃고 하자 손자야 웃어요. 들어갑시다 서울 근처에 살아요.

화자 1
01:01
빨리 들어가요 예 자 오늘 전송 제어에 이제 네 번째 오류 제어 자 이제 데이터 전송 시 발생되는 오류를 데이터 통신 시스템은 정보통신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검출하고 제어하느냐 그죠 그래서 여기에도 출제가 자주 되는 파트다 오류 제어 방식에 대해서 오늘 공부를 합니다. 역시 완벽 속성으로 좋아요. 자 오류 제외가 뭐냐 오류가 뭐냐 이 말이죠. 이제 송신책에서 수신책으로 데이터를 전송 시 감색 땡그래밍 어튜니 현상 왜곡 신호의 왜곡 잘못 들어간다 이 말이죠. 노이즈 잡음에 의해 생성된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걸 우리는 오류제어다 이렇게 하죠.

화자 1
01:52
오류제어 오류제어의 정의제 음 그죠 데이터 전송 시 한마디로 야 이 전체가 뭐다 오류죠 오류 이게 에러죠 에러 어 에러 그래서 감세 왜곡 잡음 등에 의해서 생성된 오류를 검사도 하고 누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어떻게 검사하고 어떻게 수정하는지 보는 거 요걸 오류 제어다 자 그러면 오늘날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어 오류 발생을 일으키는 신호의 왜곡 이런 일으키는 오류 발생 원인을 한번 보자 이 오류 발생 원인을 전송 데이터 신호의 손상원인이다. 같은 말이죠. 오류나 내가 전송시킬 신호 데이터 신호 정보신호의 손상이다. 다 같은 말입니다.

화자 1
02:38
자 원인은 크게 3가지가 있더라 자주 시험에 나온다 오류 발생의 원인이 뭐냐 전송 신호 손상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누가 하늘님이 물으신다면은 뭐 신호감세 어튜니 어튜네이션 지연회공 딜레이 디스토션 잡음 노이즈 3가지가 있다. 그죠 신의 감세 신호감세현상 지연 왜곡 현상 잡음 요 3가지가 데이터 전송 신호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더라 자 신호감세 어튜네이션은 전송 신호의 세기에서 시그널 전송신호의 세기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약해지는 현상을 신호 감세다 이래 이야기하제 맞제 처음에 봐봐요.

화자 1
03:29
송신청에서 신호를 크 이런 신호를 보내서 이만한 걸 보냈는데 이 수신척의 수신척에 멀어가지고 처음에는 이렇게 제가요 가다 가다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적어지는 이런 현상이 뭐 신호감세다 이 처음에 전문 예전에도 이야기했죠. 특히 우리 남자 병태들 자 여자 순자들 이해하세요. 오줌을 쫙 하면서 처음에는 슛 신호 감수 신호가 함세 뭔 말인지 알겠나 신호감세다 그죠 자 이런 신호감세의 해결책이 뭐냐 해결책 금 이런 신호감색을 어 해결방안 이거 둬야 되느냐 금 원래는 이래 이 신호가 수신층에게 이렇게 전달돼야 되는데 이렇게 전달되면 오류다 이 말입니다. 그죠 이놈이 이렇게 전달돼야 되겠죠. 해결책은 뭐냐 하면 이야기했다. 증폭기와 중계기로 해결한다.

화자 1
04:25
증폭기 즉 전송 신호가 아날로그 오늘의 전송신호의 종류는 몇 종류 2종류 무슨 신호 아날로그 연속적으로 흘러 들어가는 아날로그 신호가 있고 1과 0 코드로 퍽 팍 파고로 흘러 들어가는 디지털 신호가 있잖아. 오케이 그래서 이 아날로그 신호 같은 경우는 증폭기로 증폭기 증폭기로 해결하고요. 엠플리트로 해결하고 디지털 중계기 중계기가 이제 리피트죠 리피트기 리피트기 다른 말로 중계기 우리 흔히 말하는 핸드폰에서는 기지국 기지국 중계기 기지국이 다 있죠. 기지국 우리가 그러니까 사산에 같은 데 가면 철탑으로 해가 기지국들이 다 있죠. 그게 뭐다 신호의 감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그죠 그래서 약해지면 또 기지국을 또 중계기를 두고요. 그럼 다시 또 또 약해지면 중계기를 두고 또 약해지면 중계기를 두고 그러면 원래 신호 그대로 두란다의 말입니다.

화자 1
05:25
오케이 아날로그 신호는 뭐다 펑 증폭기 해결하고 디지털은 뭐 리피트기 중계기 중계기 중계기 중계기로 해결한다. 우리 실제 현상에서는 인제 기지국이라 하죠. 통신에서는 이해되나 실제 그래서 중계기와 정폭기로 해결한다. 좋습니다. 자 그다음에 자 신호감사는 아주 쉬웠고 지연 왜곡이 무엇이냐 파리 이즈 DREADISTO션 지연왜곡은 하나의 전송 매체 통신회선을 통해 여러 신호를 전달했을 때 신호와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으로써 생기는 오류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입니다. 새끼와 거북이야 어 그러면 이게 여기 할까요? 여기에 내 쓸까 좀 적지만 이해하세요.

화자 1
06:13
잘 쓸 데가 없네 자 송신척에서 송신척에서 내가 보내고 싶은 신호는 어 1 에이 비 씨를 보내고 싶어 그러면 이제 수신책에서 에이부터 출발시키죠 하나의 통신 회선을 타고 간다 카자 어 원거리에서는 1개의 선료를 고속선료를 타고 가겠죠. 어 예, 알겠제 직렬전송을 안 하나 그러면 이제 에이를 나는 소위 에이를 보내고요. 에이를 보내고 그러면 에이가 오고 그리고 난 뒤에 비가 오고 그리고 씨가 와야 되는데 어 응 송신처에서 에이를 보내고 B를 보내는데 아 이거 에이비씨 각각의 데이터의 신호에 주파수가 달라 주파수가 신호의 주파수가 달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에이를 먼저 출발시킨 에이가 거북이야 늦게 가서 어 비가 먼저 가버리는 거예요. 비가 어 비가 먼저 가서 수신체계 뭐야?

화자 1
07:12
비가 먼저 도착하고 에이가 디에 도착하는 이런 현상이 뭐야? 지연왜곡이야 알겠습니까? 음 하나의 통신 예선에 주파수는 똑같이 그 통신소 위에 A를 출발시켰는데 A를 출마시키고 B를 출마시켰는데 뭐 B가 빨라요. B가 이 자체가 빠른 놈이야 이 토끼야 토끼 그러니까 어 가로질러 가지고 비가 먼저 도착해버리면 이건 에라다 왜 송신청에서 에이 비를 보냈으며 수신청에서 에이 비를 받아야 오류가 없는데 BA가 들어왔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오류다 이 말입니다. 알겠나 자 요런 오류를 뭐다 지워내고 요렇게 이야기 들으면 쉬운데 요걸 글로 표현하다 보니까 더러워요 하나의 전송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를 동시에 순차적으로 전달했을 때 그 신호의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으로써 생기는 오류입니다.

화자 1
08:04
알겠나 그러니까 이건 뭐 문제는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또 출제자에 따라서 다른 말로 표현될 수가 있죠. 원리는 이거다 하는 거죠. 자 요런 진왜곡은 뭐다 등화기로 이콜라이제이션 어 등화기로 해결한다. 이 퀄 이콜라이제이션이 있습니다. 등화기 등화기 그러니까 각 정보 신호에 주파수를 균일하게 맞춰버리는 장비가 뭐다 등화기다 등화기 어 등 같을 등 어 이콜라이제이션 알겠나 이콜라이즈 예 등화기로 해결한다는 겁니다. 됐죠 자 신호감세 치워내고 그 다음에 가장 많이 발생되는 에러는 잡음이다. 잡음 잡음 없는 잡음 잡음이 우리 이 세상도요 잡음이 다 있어요. 잡음이 있기 때문에 잡음이 커지면 사건이 되죠. 데이타 통신 세상도 안 가지야 항상 깨끗한 통화 100프로의 잡음 없는 건 있을 수 없다. 전부 잡음이요. 미세한 잡음이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화자 1
09:03
그리고 이 잡음 잡음 우리 어 현재 엠투엠이 자랑하는 이 인터넷 방송 이 시스템 잡음이 없어요. 그렇지만 있어요. 어 웃어요. 있어요. 딱 들어보면 있어요. 웃어요. 예 그 잡음 없는 신호 전송은 없는데 잡음 뭐다 불필요한 신호지 뭐 잡음 불필요한 거 잡것들 어 불필요한 거 내가 나는 에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싶은 이상한 거 비 씨디 뭐 불필요함 없는 잡것들 예 요 신호구요. 이 잡으면 더럽다 종류가 굉장히 많네 살짝 함 봅시다 잡음의 종류는 백색 잡음 백색 잡음 마약 잡음 백색 백색전쟁 알죠 마약 마약 백색잡음 다른 말로 가오스 잡음이라고요. 열잡음 이거 하구요. 그다음에 상호 변조 작업 상호 변조작업 그다음에 누화 자금 그다음에 충격 잡음 충격성 잡음 요 4가지가 주로 많이 쓰고요.

화자 1
10:03
밑에는 뭐 잘 안 나오는 돌발성 자금 뭐 위성집 히트 치트 치트 잡음 위성 어 위상 히트 잡음이 있는데, 뭐 잘 우리가 다루지 않는데 내가 한번 잡음의 종류를 총망람해 봤다. 그죠 시험은 요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알겠나 자 백색잡음은 뭐냐 일명 가오스 잡음이다. 또는 열잡음이다. 이렇게 같은 말이다. 이놈은 뭐냐 전송 매체 내부의 온도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전송매체 하면 뭡니까? 우리가 통신외선 전송매체나 통신외선 같은 말이지 선 이 회선에 회선 내부의 열이 있는 거예요. 열 그러니까 우리가 전화선이든 동축 케이블이든 광케이블이든 내부에 열이 있어 열 이 내부의 온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잡음입니다. 그죠 그래서 나는 데이타 신호를 이렇게 보냈는데 요놈 요 온도에 따라서 이게 여기 약간 찌그러지고 막 이렇게 이렇게 잡음이 척척 생기겠죠. 그래서 온도 온도 온도 동그라미 뭐 백색 잡음이다.

화자 1
11:02
온도 열 잡음 또는 가우스 잡음이랍니다. 알겠어요. 어 통신회성의 온도 하면은 뭐 백색잡음 어 온도 백색잡음 됐죠 어렵게 공부하지 말자 자 신호 변조 작업 이거 일명 간섭 작업이다. 간습 서로 다른 신호 간의 간섭에 의해서 발생되는 잡음이다. 간섭 주파수 간의 합이나 서로 다른 신호에 빠졌네 서로 다른 신호의 주파수 간의 합이나 차로 인한 발생 즉 말이 어렵죠 이 말이다. 이 말이에요. 자 에이라는 신호 비라는 신호 씨라는 신호 있다. 그죠 그럼 에이도 자기 자체만 주파수 주파수 대역이 있고요. 음성님이 뭐 우리가 30헤르츠라든지 이런 게 300 에르츠 하는 거 있죠. 비라는 데이터도 자체의 주파수가 있고 씨도 주파수가 있죠.

화자 1
11:48
주파수 다 배웠죠 근데 이놈은 싫든 좋든 오늘날 송신청에서 이 에이비씨라는 신호를 보낼 때 하나의 회선을 타고 들어가자 하나의 회선 왜 각각의 신호를 수신처에게 줄 때 왜 왜 이렇게 하냐? 어 돈 그죠 회선을 다 깔면 좋지만 돈 때문에 하나의 통신회선을 이용하잖아요. 그죠 통신회선을 이용해 어쨌든지 에이도 뭡니까? 요 여기에 들어와야 되고 비도 들어와야 C 돼야 되고 또 이 3개의 신호가 합해지던 뭐 아니 페이지든 이 신호가 전송이 될 거예요. 그죠 그래서 서로 다른 주파수 주파수가 합해진 합해지는 과정이나 또는 페이지는 빠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에러다 이 말이에요. 그니까 무슨 말인지 이게 상호 변조 잡음 또는 일명 서로 간섭이 되는 거죠. 간섭 잡음이라 합니다. 됐나 서로 다른 주파수 간의 합의나 차로 인해 발생하는 것 됐습니다. 됐고요. 맞습니다. 맞고요. 끝났습니다.

화자 1
12:48
끝났고요. 뭔 말인지 알겠나 누아 자금은 크로스톡이죠. 누아자금 이건 우리 일명 크로스톡이죠. 더 혼선이죠. 혼선 우리가 전화 딱 들면요 어 나는 지금 순장하고 전화하는데 옆에 여요. 동생이 전화하는 소리가 막 들려요 어 그래서 막 듣고 있었던 그런 경험이 있나 병태 있다고 있어요. 오늘 갑자기 많이 쓰신 에 이 크로스톡이라죠 누가 자금은 자 전자기적 상호 유도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주로 전화할 때 이제 상대방의 목소리가 저 다른 곳에 목소리가 들리는 거 노화 자금 호언선 이제 그다음 INFLERUS 충격성 잡음은 뭐냐 외부적인 충격이나 기계적인 충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거 말 그대로 외부적인 어떤 충격이죠. 충격 기계적인 충격에서 발생되는 거고, 돌발성은 뭡니까?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의해서 발생 왜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천둥이라든지. 이런 거겠죠.

화자 1
13:47
자연적인 어떤 현상에 의해서 발생되는 잡음이고 위상 짙은요, 전송시나 위상이 연속적인 변화 연속적인 변화로 발생하는 거고, 위상 히트는 불연속적인 변화입니다. 그죠 그래서 요건 잘 안 나오는데 연속적인 변화 위상 히트 불연속적인 변화 위상 히트 요렇게 정리하면 되겠지 자 방금 했던 것들이 잡음의 종류들이여 되겠나 예 그래서 주로 시험에는 요 4정도 백색 잡음 상호 변조 누와 충격성 정도 나오고요. 하는 김에 내가 3가지도 대학원 과정에서 하는 거지만 빼냈다 이 말이죠. 이왕 하는 거 그래서 요렇게 어쨌든지 오늘날 데이터 전송 시 이제 신호감세 지어내고 잡음 요런 거에 의해서 뭐야? 오류가 발생되더라 오류발생 원인이죠.

화자 1
14:38
에이를 보냈으면 에이를 받아야 되는데 요런 3가지 원인 때문에 에이가 왜곡돼 가지고 들어가는 거죠. 그죠 예 좋습니다. 자 오류 발생 됐고요. 오류율 잠깐 볼까 오류의 확률이죠. 오류 에러 프라바블 전송 데이터에 대한 오류의 비율이다. 그래서 이거는 뭐 하나 어 전송시킬 데이터 형태에 따라서 피트 오류율 블락오류율 문자오류율로 구분됩니다. 그죠 내가 피트 단위로 발생 어 데이터를 전송시키면 피트 오류율이고 문자 캐릭터 단위로 있는 문자 오류 블락 문자들을 모아 블락이죠. 블록 단위로 전송시키면 블록 오류를 발생하는 거 쉽다 전송한 총 비트 수분의 오류 비트수 하면 비트 오류율이 나오죠. 확률료 나오고 곱하기 100 하면 뭡니까? 100분율로 나오고 너무나 쉽고 저 전송한 총 블록 수분에 오류 블락 수화하면은 역시 블락 오류이고요.

화자 1
15:33
전송한 총 문자 수분의 오류 문자 수를 하면 문자 오류를요 역시 곱하기 100 하면 백분율 나오고 100을 생략하면 뭐다 확률로 나오겠죠. 0.7 70프로 이래 되겠습니다. 살짝 눈으로 봐 놓으면 되겠죠. 오류율 피토리율 블라오류율 문자오류 3가지가 있다는 거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전송 오류 전송 신호의 오류 전송 데이터의 오류 다 같은 말이다. 이런 오류 제어 방식을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제어 이 오류를 어떻게 제어할까 수정하고 검사하는 이 말이겠죠. 그렇죠. 오류 제어 가는 거는 그 오류를 어떻게 검출 잡아내고 알아야 될 거야. 누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그리고 검출했으면 검사를 했어요. 뭐다 수정해 줘야 되겠죠.

화자 1
16:20
그래서 오류 제어의 개념은 검사하고 수정해 가지고 원래 신호로 그럼 내가 에이를 요 모양으로 보냈으면 송신청에서 수신처에서도 에이를 요 모양으로 요따구로 받아야 되는데 에이를 요 내보낼 오류가 없는데 어 중간에 그 3가지 원인 때문에 에이가 뭡니까? 만약 요렇게 보내진다면 이건 뭐다 수신척의 예 오류죠 그죠 요런 걸 데이터 통신 댐이 어떻게 알아내라 검사 검출 잡아내는 거죠. 검사를 하고 또 원래 수정을 해야 되는 거 그죠 요게 오류 제어다 그죠 오류 통 데이터 통신의 오류 제어는 뭐 검사와 수정 기능이 오류 제어 기능이다. 좋습니다. 자 지금 크게 크게 보면은 전진 전진 폴워드 에라 코레이션 전진 즉 순방향 전진이나 순방향 같은 말이지 중에 뭐야? 어떤 책엔 또 순방향 이래 나오니까 쓰라는 거예요. 전진 또는 순방향 오류 수정 방법이 있고요.

화자 1
17:19
후진 역방향 백워드 백워드 에라 코레이션 오류 수정 방법이 있다. 그죠 그래서 전진오류 수정을 F20 법 이라고 하고요. 후진오류를 B2C 에프는 포워드죠 포워드 비는 백워드입니다. 예 자 전진의류 수정은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요구 없이 예 자 이걸 좀 지울까 좋습니다. 포워드 포워드 포워드 에라 코레이션 뭐 수정 이런 거고, 요건 백워드죠 백워드 백워트 백피커 좋습니다. 자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요구 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걸 우리는 FEC라 하죠. 전쟁의 오류로 한다.

화자 1
18:10
이게 뭐냐 에이를 이제 송신청에서 자 자 송신청 보내는 척 송신청에서 그죠 에이를 보내서 수신척에서 이제 뭡니까? 에이를 요런 모양의 에이를 받았는데 요모양의 에이가 되어 버렸다 그러면 뭐다 다시 다시 이 A를 잘못된 걸 보내 가지고 수신책에서 수정하게 만드는 거는 뭡니까? 이거는 백워드예요. 근데 이거 재전송이 없이 이 수신책에서 뭡니까? 요놈을 요놈을 이렇게 수정해 버리는 거 요런 거에 뭐다 FAC고 다시 전송해서 송신축해서 수정 전송하면 이게 되겠죠. 이게 송신 측에서 다시 요렇게 수정하도록 만드는 건 뭐다 요거예요. 되겠나 재전송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 이 말입니다. 실제 검출된 요율을 다시 재전송 요구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게 FECD 아닙니다.

화자 1
19:07
스스로 이해되나 음 여기에는 주로 뭐가 있냐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 코드 방식 정도가 있습니다. 헤밍코드와 헤밍코드 헤밍코드는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하고 상승 코드 다른 말로 상승 부호 코드나 부호나 같은 말 이제 상승 부호 방식 어떤 책에는 부호 말이 더러워요 책마다 어떤 책에는 부호 어떤 책에는 코드 뭐 제가 멋대로 씨부리고 있제 여기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자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 코드 방식 이게 주 인제 FC 방법이고요. 이건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방식들입니다. 되겠나 그래서 이건 자체적으로 한단 말이에요. 재전송 없이 에이를 요런 모양으로 보냈는데 여기다 여기서 자체적으로 해결해 버리는 거고, 여기에 반해서 후지는 뭐다 전송 시 오류가 발생하면 송신 측에서 재전송을 요구한다.

화자 1
19:59
다시 보내도 어 그럼 다시 재전송 해주는 게 뭐다 재전송 어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죠 그죠 여기에는 PCB 페리티 검사 CIC 수납 중복검사 등을 사용하여 오류를 검사하고 요거는 오류 검사밖에 안 돼요. 에 비 씨는요 오류 제어 오류 수정이죠. 오류 제어나 오류 수정은 누가 한다. 자동 반복 요청 아주 중요합니다. 자동반복 요청방식 AIQ OTOMATIC REPHET 방식이죠. 오토매틱 리피터 리퀴스트 또는 니콰이어먼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말입니다. 자 지금부터 전송 오류에 대해서 배워야 되겠죠. 다시 이야기한다. 전송오류 방식은 제어방식은 크게 전진 방식과 후진 방식이 있고 후진과 후진의 구분은 뭐다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 됐다. 요것만 알면 돼요.

화자 1
20:53
그래서 전진에는 주로 많이 쓰는 방식이 헤밍코드와 상승 코드 또는 상승 보호방식 요런 것들을 쓰고 후진에는 뭐야? 검사에는 뭐다 PCB 페리티 검사와 CIC 또는 군계수 이런 것도 전마크 여러 가지가 있고요. 요거 등본 뒤에 또 합니다. 하고 오류 제어는 뭘 해버린다 오류 수정은 전부 다 공통적으로 자동반복 요청방식 오토메틱 리피트 리퀘스트 방식으로 한다. 이 말입니다. 되겠나 요렇게 정리하고 자 요거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아주 중요하다 자동반복 요청방식은 여기서 정리하고 넘어가자 자 자동반복 요청 원리만 알면 돼요. 시험에는 말로 나오니까 어 자 그림만 알면 되겠죠. 시험은 말로 나와요.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말로 하면 더러워 너무 길어 어떤 사람한테 강의 듣고 책 같은 거 보면 이거요 이거 이거 하나 설명하지 마 막 글자가 더러워요 그래서 내가 깨끗하게 없습니다. 원인이 말하면 되니까.

화자 1
21:52
뜨거운 가슴 이해되나 그래서 그림을 그려볼게 자 자동반복 요청 방식은 뭐냐 오류 제어 방식이죠. 오류 제어 방식인데 일명 AIQ 방식이라 하지 ARQ 뭐 자동적으로 오토매틱 리피트 반복 그래서 리퀘스트 요청한다. 자동반복 요청 방식이다. 그죠 AIQ 방식이라고 여기에는 4가지 제어 방식이 있어요. 뭐 기본적 ARQ가 있고 연속적 ARQ 기본적 ARQ 연속적 ARQ 적응적 ARQ인데 적응적 ARQ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 요게 불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 자 기본적 AIQ는 일명 우리가 스탑 앤 웨이트 ARQ라 합니다. 스탑 앤 웨이트 ARQ 방식에서 일명 정지 대기 AIQ라고도 합니다. 정지 대기 ARQ를 한다. 정지 대기 ARQ 왜 그런지 설명합니다.

화자 1
22:51
연속적 ARQ를 우리는 아 뭐야? 고백 엔 고백엔 ARQ 방식이라 하고 선택적을 우리 말 그대로 SELECTIVE SELECTIVE ARQ SELECTIVE 리피트 AIQ라 합니다. 적응적은 말 그대로 뭡니까? 어답티브 AI큐라 하는 거죠. 자 AIQ 방식은 어떠냐 이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냐 이 말이에요. 자 자 설명합니다. 말 필요 없다. 어떤 강의 어떤 책에 말 다 말이 뭐 필요해 말 많으면 빨갱이야 그림으로 조지자 자 함 봐라 송신척이 이래 있고요. 송신척 데이터를 보내는 측이 데이터를 받는 척 수신책이겠죠. 수신 스테이션 송신 스테이션 그죠 자 요렇게 에 있습니다. 그러면 자 여기에서 그죠 내가 데이터를 자 1번 데이터를 송신책에서 보냅니다. 수신책으로 쫙 보내죠 1번 그 수신지가 일본어를 봤죠 1번을 받으면은 잘 받았다. 이제 뭐야?

화자 1
23:50
송신청의 메시지를 줍니다. 어떤 메세지를 줘 어 잘 아 에러가 없으면 우리 앞에서 배웠죠 뭐 HK 오케이 HK 1 이래 보여요. HK 1 HK가 뭐고 전송 제한 문자에 뭐 엑날리적 해 가지고 긍정적인 답변 에이씨케일 뭐고 1번을 잘 받았으니까 송신척 너 2번은 데이터를 보내 이런 뜻이죠. 그러니까 왜 스탑 앤 웨이트는 왜 스탑 앤이고 송신청에서 일어난 데이터를 보내고요. 자 내가 보낼 데이타가 12345 5개로 합시다. 응 5개를 보내고 싶은데 기본적 AIQ는 어떻게 한다. 송신청에서 일을 보내고요. 수신척의 답변을 기다린다니까 보내곤 스탑 일 보내고 난 뒤에 이 1번 일 딱 보내고 스톱 그리고 기다려 왜 수신척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잘 받았나 안 받았나 그냥 HK 메세지가 날아오면 어서 1번 받았거든. 아 잘 받았다.

화자 1
24:50
하면은 뭐 어 그래 2번 보냅니다. 2번 그제서야 2번을 보냅니다. 오케이 HK1 뭐 요 어 그러면 이제 요래 된 거예요. 자 2번을 딱 보내죠 2번 2번을 보내가 어 그런데 2번이 잘못 들어왔어 2번 에러 발생했어. 그러면 수신층에서 뭡니까? 다시 메세지를 어떻게 보내느냐 NAK 배웠죠 엔에이케이 NANALYG 에 NAK2 해버리면 이거 뭐야? NA 게임은 뭐다 어 2번 다시 보내줘 이 말이죠. 그러면은 수호신청에서 뭐요 2번을 다시 보내제 2번을 다시 보내 가지고 제대로 돌아왔으면은 이제 뭡니까? 수신청에서 뭐 그다음에 또 아 잘 받았다. 에이 씨 케이 2 이러면 어떻게 해요. 그다음에 비로소 사안분을 보냅니다. 알려나 사안분이 또 자만 왔다 사안문 쪽으로 잘못 들어왔어 이래 버리면 뭡니까? 다시 뭐 무슨 메세지 보낸다 엔에이 케이 뭐 보내요.

화자 1
25:48
3 이런 방식 오케이 이놈이 뭐다 왜 스탑 앤 웨이트냐 보내고 보내고 스탑하고 기다리죠 뭘 기다리노 수신청에게 답변을 그럼 수신청에서 보낸 답변은 2가지다 전송 제어 문자에서 HK라는 메세지 또는 NAK죠 배웠잖아. HK1 그래서 뭐야? HK5 하는 뭐야? 시험에 HK5의 의미는 이게 뭐다 어 5번 데이타 잘 받았으니까 6번을 보내도 이런 뜻이죠. 그런데 NAKO는 뭡니까? 아 5번을 받았는데 잘못 받았다. 잘못 받았다. 다시 보내도 몇 번 5번입니다. 되겠나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출제가 많이 되는 이야기여 병태야 알았어. 알아요. 웃어요. 이거 웃어요. 모르겠다. 어젯밤에 잠깐 웃어요. 웃어요. 좋습니다.

화자 1
26:41
어제 테레비 보니까 내 이야기 맞지 어젯밤에 그 테레비 폭발돼가 사람 죽었다는 거 집에 불났다 카는 거 맞나 안 맞나 이 테레비전 안 보고 오로지 공부가 좋습니다. 되겠나 그래서 자 자동반보 요청 알겠죠. 자동반보 이거 데이터통신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게 아니라 자동 반복 요청 자동으로 반복 요청 방식입니다. 그죠 요 방식이 뭐다 오케이 정지 대기에 의하여 큐 스탑 앤 웨이트 방식이다. 아 그림 좋체 그래서 HK의 의미 NAK의 의미 요것만 정확하게 아시면 좋습니다. 요 그림 한번 생각해보죠. 대나 기본적 AIQ입니다. 자 그럼 연속적 AIQ는 답이 나와 연속적 AIQ 이거야. 송신청에서요 연속적 음 자 요거 지울까 똑같은 개념인데 자 연속적 AIQ는 송신청에서는 수신측의 답변 필요 없습니다.

화자 1
27:39
연속적으로 날려 수신청이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일 보내요. 일 보내고 수신척이 어떻든 일 보내고 또 아마 일 보내고 답변을 안 기다린다니까 그 다음에 2 보내 버립니다. 2 보내고 또 답변을 막 연속적으로 막 날려 데이터를 그럼 수신청에서요 어 일 잘 받았다. 어 뭐 이 잘못됐다. 이러죠 그럼 이제 잘못 어 뭐 송심스럽게 어 E 잘못 됐다. 보내요. E 잘못됐다. 그러면 E 어 이 잘못 됐단 말이야. NAK E를 이렇게 메시지를 날리죠 그럼 이놈은 이미 3번 4번 5번까지 보냈어 그런데 소진이 잘못했다는 메세지가 들어오죠 들어오면은 연속적인 IP는 뭡니까? 다시 보냈던 거 최소 다 시키고 다시 2번부터 하는 거예요. 이 되겠나 자 에러가 발생 안 하면 굉장히 빠르지만 중간에 에러가 발생해 버리면은 다시 고 에러가 터진 데부터 또 새로 보내는 게 연속적인 AIQ입니다.

화자 1
28:35
자 요거 요 말을 잘하라 이게 자 연속적 AIQ는 송신청에서 보내고는 수신 측의 답변을 딱 듣고 그리고 보내기 때문에 속도가 늦어요. 자 이게 전부 다 문제야 자 이걸 전부 다 내가 연필로 쓸라카면 안 돼요. 어 그렇죠. 그건 인자 연속적 ARQ는 기본적 ARQ보다 빠르지 보내는 속도는 빠르지만 중간에 에러가 터져버리면 골치 아프고요. 에러가 터져버리면 고때부터 다시 보내는 거 재전송입니다. 이해되나 그러니까 전송 속도는 빠르지만 에러가 터져버리면 골치 아프죠 왜 터진 데부터 다시 전부 새로 보내야 돼요. 2번 터졌다 5번까지 보내야 하는데 다시 다시 뭐 다시 재전소 다시 그렇죠. 그런데 기본적인 AI가 안전하지 에이 보내고 다 기다려보고 탁 이래이래 어 그렇지만 속도가 좀 늦죠 자 이게 문제란 말이야.

화자 1
29:27
에 되겠나 그래서 가슴 뜨거운 가슴으로 한번 공부해 놓으면 이거 인제 여러분 다음 중 기본적 AI 꼭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 된다는 거지 그죠 일일이 어떻게 다 써주냐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자 연속적 AIQRQ 그다음 선택적 AIQ는 연속적 AIQ를 약간 개선한 거예요. 선택적 AIQ는 연속적 ARQ에 문제가 뭐더노 마 연속으로 보냈는데 2번이 에러가 터져버리니까 다시 전부 다 새로 보냈죠 선택적 AIQ는 뭡니까? 12345를 다 보냈는데 2번이 터졌다고 하면 2번만 선택해서 재전송하는 겁니다. 2번만 그러니까 선택적 AIQ의 방식을 개선했는 거죠. 그죠 좀 좋은 거제 개선했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연속적이 다시 연속적 AIQ는 123 막 답변을 하고 막 보내요.

화자 1
30:13
보냈는데 에러가 터져버리면 터진 놈부터 다시 전부 새로 보내야 되는 거고, 선택적인 AIQ는 연속적으로 딱 보내다가 어떤 블락 어떤 문자 어떤 비트가 에러 들리면 고것만 선택해서 보내는 겁니다. 할렐유약 됐죠 설명 필요 없다. 요런 겁니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기본적보다는 연속적이 좋고 연속적보다는 선택적이 좋고요. 가장 좋은 거는 실은 적응적입니다. 가장 좋습니다. 전송 요율이 가장 좋아요. 전송 효율 전송 오류율이 가장 적은 거예요. 가장 좋다. 가장 좋은데 이 방법은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론적이고 실제는 불가한 이런 이야기예요. 그죠 적응적 ARQ가 있다. 카더라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죠 그래서 자동 반복 요청 방식 4가지 살짝 봐 놓으면 됩니다. 셋째, 좋습니다. 좋아요. 예 자 이렇게 오류 제어 방식을 봤는데 자 그 다음에 오류 검출 방식을 한번 따로 보자 이 말입니다.

화자 1
31:10
오류 예 오류 검사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 신호의 손상 저 오류를 어떤 식으로 알아내느냐 검사 방식 검출 방식을 함 보자 여기는 이제 가장 일반적인 게 뭐다 페리티 검사입니다. 그죠 페리티 체크를 하죠. 자 자 페디티 체크는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내가 보낼 데이터가 예를 들면 1101이야 예를 들면은 101입니다. 1101인데 요것만 보내기에 불완전하니까 1개의 페리티 비트를둡니다. 어 요거 요 1개의 비트 요걸 뭐냐면 피시비라고 합니다. 페리티 체크비트라 하제 페리티 자 요걸 우리는 페리티 뭐 체크 비트다 이래야 합니다. 페리티 검사 이게 실제 정보비트 1101은 실제 데이터 비트고요.

화자 1
32:00
내가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 값이고 여기에 내가 예 피씨비를 하나 추가를 한다니까 추가를 해 가지고 여기에 이 라인은 0을 집어넣었습니다. 이 라인은 0을 집어넣죠 자 이러다 2라인은 0을 집어넣거든. 어 집어넣어 가지고 이제 전송을 딱 하는 거예요. 전송을 합니다. 그러니까 1 블락에 보내고자 하는 분량 데이터 끝에 페리티 비트 뭐 PCB 페리티 체크비트를 추구하는 것으로써 가장 간단한 오류 검사 기법입니다. 가장 간단하죠. 그리고 일반적인 기법이다. 여기에는 기수 페리티와 우수법 있어요. 기수 기수법 오더 오더 기수 페리티 검사법과 우수 2번 짝수법이죠.

화자 1
32:45
2번 짝수법 어 이브이엔 예 2번 마 어어 2번 맞나 오랜만에서 보니까 예 짝수법 이게요 기술은 얘기하여 홀수법이야 홀수 홀수 1의 개수를 홀수적으로 보내는 거고, 2번은 뭡니까? 1의 개수를 짝수 외로 보내는 방식이야 그러니까 홀수 페리티 입법은 어떠냐 오다 기수 페리티 방식 기수 홀수 나눈 말이 기수고요. 짝수를 우리는 우수라 합니다. 우수 또는 말이 더럽죠 이건 뭐냐 자 실제 내가 데이터 보내고 싶은 데이터가 1일 01이야 01이면 홀수는 뭐냐 1의 개수를 홀수계로서 보내는 거거든. 그러면 피씨비에 뭘 집어넣으면 되노 0을 딱 집어넣으면 돼요. 어 그럼 인제 자 이거 송신청에서 요렇게 보냈지 그럼 수신 측에서 받습니다.

화자 1
33:38
받아서 뭘 확인하는 수신청에서는 1의 개수만 확인한다니까 1회 계수만 그러면 1101이 오고 마지막은 PCB젤 그러면 자 1의 개수가 훨씬해 그럼 에러가 없다. 참 단순하고 무식한 방법입니다. 근데 가장 쉬운 방법이죠. 자 다시 홀수법은 어떤 거예요. 1의 개수를 홀수기로 맞춰서 보낸다니까 홀수계로 그러면 송신청에서 뭡니까? 딱 확인할 때 1의 계수만 확인하는 거야. 1의 개수가 홀수계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이거는 실제로 베리티 검사는요 1개의 비트가 에러 났을 때 1개의 비트만 검사 가능합니다. 여러 개 그니까 이 보냈는데 여러 개의 비트가 오류가 터지면은 이거는 PCB는 적응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여러분 1102를 보냈는데 비트가 1개 정도만 오류가 나지 여러 개 날 수는 없죠 어 오류가 난다 해도 왕창 무너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망해도 왕창 망하는 건 아니거든. 보통 1개의 비트가 오류가 발생하는 거야.

화자 1
34:36
자 내가 보내고 싶은 데이터가 1101 함 봐봐요. 이 원리가 뭔지 왜 이게 가능한 지를 보여드릴 게 일 어 뭐 1일 1100001 막 이게 에이라는 데이터예요. 그죠 금 에이가 갈 때 에이가 가는 게 아니고 디지털 1100 요게 전송 신호잖아. 이게 신호가 가잖아요. 디지털 뭐냐면은 팍팍팍 벅 이래 갈 끼고 아이갔나 어 에이가 가는 게 아니고 이런 신호가 신호값이 전자값 에 전유 값 신호값이 가는 거 아니야. 그렇지 에 그러니까 뭐 아날로그는 높은 전압 낮은 전압 디지털은 팍팍 이래 갈 거 아닙니까 직찍 이래 갈 거 아니야.

화자 1
35:36
어 자 그러면 보통 이래 보낼 때요 오류는요 이 06대1 요런 게 잘 일어나요? 어떤 원인에 따라서 신호감세 지워내고 잡음 등에 의해서 오케이 그러니까 1개의 비트 정도가 오류가 발생하는 거죠. 그러니까 PCB는 1개의 비트에만 적용이 가능한 그러니까 PCV가 먹힌다는 겁니다. 그죠 자 근데 우짜는 치우고 우수법은 뭐다 그 기수법은 1의 개수를 홀수개로 맞춰가지고 수신책에서 1의 개수를 카운트해 가지고 홀수 개면 에러가 없는 겁니다. 오케이 그러니까 짝수 개면 다시 보내도록 합니다. 그죠 그래서 자동반복 요청으로 어 NAK라는 메세지를 주는 거죠. 이해되나 수법은 어떠냐 내가 전송할 데이터가 1101이면은 1의 개수를 짝수기로 맞춰야 되기 때문에 PCB는 뭐 일을 딱 들어가요 PCB 요게 PCB제 요거는 검사 비트죠 정보 비트가 아니죠. 정보는 내가 보내고 싶은 1일 01이야 그러면 이렇게 보내죠 그러면 수신책에서는 뭡니까?

화자 1
36:34
1의 개수를 카운트 한다니까 1의 개수를 카운트하니까 요 1 아 짝수다 그럼 오케이 만약 홀수면은 다시 보내도 재전송을 합니다. 어 그럼 AIQ 그러니까 NA 케이를 보내겠죠. NAK 메세지를 어 그러나 AIQ 방법으로 처리를 하는 겁니다. 알겠나 실제 기수법은 뭐다 1의 개수를 홀수계로 맞춰서 보내는 거고, 우수법은 일의 개수를 짝수계로 보내는 거고, 수신체에서 뭘 확인한다. 일의 계수만 카운트하더라 그래서 1의 계수가 예를 들면 짝수 개면은 오케이 홀수 계면 잘못됐다. 우수법이고 기술법은 짝수 개면 홀수 개미는 오케이 짝수 개미는 잘못 보냈다 그래서 다시 전송해도 이런 거죠. 되겠습니까? 헐레리아 좋습니다. 요렇게 정리하면 되구요. 또 요거는 이 페널티 검사는 오류 검사만 가능하지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안 돼요. 어 검사만 하고 자체 수정을 뭐 다시 보내도록 하는 겁니다.

화자 1
37:29
그죠 어 또 요 방법에는 또 뭐 수직 페리티 검사와 수평 페리티가 수직은 말 그대로 데이터들이 보낼 데이터들을 수직이니까. 이 수직이니까. 데이터 이런 개념으로 보낸다는 거죠. 그럼 PCB가 뭐야? 이게 PCV 데이터가 1일 01이다. 이러면 이 위에 것들이 전부 다 PCV가 되는 거죠. PCV 그러면 이게 홀수법으로 보내면 재료고 그죠 여기는 1일 어 뭐 어 1일 그 뭐 공공이면 요건 또 1이 되고 어 요거는 뭐 1~1 1이면은 또 여기 뭐야? 1이고 110 이면은 어 아니 110이면은 여기에 또 0이고 그죠 PCB가 요렇게 되는 거예요. 요런 게 뭐다 수직 페리티 검사고 수평은 뭐야? PCB 이쪽에 있는 거죠. 이게 이게 수직이고요. 이게 수직이고 카메라 이거 잡습니까? 수평은 수평은 쉽다 그죠 자 수평은 말 그대로 어떻게 한다. 수평 페리티는 이런 거죠.

화자 1
38:26
자 이래 있으면은 이쪽이지 이쪽 이쪽 예 이렇게 되는 거죠. 피씨비가 이쪽이 되는 겁니다. 예 아이 아이 이게 잘못됐네 이게 수직이고 에 이게 수평이지 지랄하고 앉아있다. 이게 수평이고 수평 수직도 가로세로 따지면 모른대 이거 내 이거 산수를 잘 모여가지고 이래 말아서 해라 어 이게 맞나 이게 수직인가 이게 수평 맞아요. 웃어요. 웃어요. 예, 예 아이 깔리네 수지 숲이야 수지 예 그러니까 이게 1일 01이면은 에 뭐 요게 만약 홀수법으로 보낸다 하면 공이고 그죠 뭐 1100이면 요 1이고 그죠 뭐 111이면 0이고 피씨별 요 있는 거죠. 예 요게 뭐 수직이가 수평이야 모르겠다. 이게 수직이고 인원이 뭐다 수평이 되겠습니다. 됐나 예 요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됐네 좋습니다.

화자 1
39:23
그 다음에 순환 중복 검사는 CIC 체크릭 리뷰던시 리뷰던시 체크 순환 중복 검사란 말로 순환잉여 검사라고 합니다. 순환 중복 검사나 순환잉여검사라고 하는데 이거는 당시 코드 동그래미 시험에 당시 코드 원리카면은 순환중복 검사다 여러분 코드의 원리 몰라도 좋습니다. 그죠 복잡하니까 시험에는 그렇게 안 나오죠. 순환 중복 검사 당시 코드를 이용하여 오류를 검사한다. 수정은 안 된다. 오류검사 역시 이거는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되지 않습니다. 검사만 가능하는 거고, 동기식 전송에 주로 사용 하다 보니까 이놈은 고속 전송에 주로 이동되는 방식이 되고요. 고속 동기는 고속이죠. 비동기는 저속이고 또 집단오류를 검사한 집단오류 동그라미 검사를 했고 검출률이 높으므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그렇죠. 요 정도의 특징만 알고 있어라 살짝 콩보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괴환전송은 뭐야?

화자 1
40:18
궤환전송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죠 개완 개완 가는 게 뭐고 여러분들 개와 말이 어렵죠 에코 에코죠 개완 에코 에코가 뭐고 악 하면 돌아오지 돌아와 아 돌아 내가 엄마 카면은 저기서 내가 미안해 등산 가나 엄마 하면 부딪쳐가 여기 엄마 돌아오는 게환이죠. 개완 말이 더럽죠 쾌환 반환 전송 방식 에코 체크라 해 가지고 수신청에서 받은 데이터를 송신청으로 되돌려 보내어 원본 데이터와 비교하여 오류가 있는 경우 재전송하는 방식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지 자 송신청에서 송신청에서 데이터를 보내고요. 수신청에 자 데이터를 이런 데이터를 보냈어 이런 데이터를 보냈단 말이야. 같단 말이야. 그럼 수신청에서 받았죠 받았제 받았는데 다시 개환한대 교환 다시 괴한이니까. 다시 보내는 거예요. 재전송 아니에요. 수신책에서 어 이거 받았어요. 그럼 이거 보냅니다. 딱 보니까 아 갔네 하면은 그다음 꺼 보냅니다.

화자 1
41:14
근데 받았는데 이게 중간에 찌그러져 가지고 이래 돼 버렸다 어 그럼 이거 보내죠 그럼 아 수신책에서 잘못 갔네 다시 보냅니다. 오케이 이게 계환 전송 방식입니다. 그죠 수신청에서 받은 데이터를 송신청으로 되돌려 보내 가지고 송신청에서 원본 데이터와 비교해 가지고 같으면 다음 거 보내고 다르면은 다시 보내는 거예요. 오케이 계환 전송입니다. 되겠나 원본 데이터와 비교 됐나 요 그림 좋습니다. 그 다음에 연속적 전송 방식은 이게 뭐야? 요거 요걸 또 개조했는 거죠. 연속적으로 송신책에서 동일 데이터를 2번 이상 저 2번 동그래미 2번 이상 2번 보내는 거 2번 2번 보내는 자 이런 거다 이 말입니다. 자 연속적 전송 방식은 자 송신청에서 그림이 중요하다 자 수신척으로 이제 데이터를 보내죠 데이터를 만약에 뭐 요 데이터를 보냈다 합시다. 보내면은 수신척에서 그죠 받죠. 받고 송신청에서 한번 보내고요.

화자 1
42:13
다시 한번 보낸다니까 걱정돼 가지고 똑같은 놈을 다시 한번 보냅니다. 2번 보내요. 그러면 요 받았지 두 번째 오는 거 비교해 가지고 같으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수신처에서 확인하는 거죠. 요거는 되겠나 자 요거 차이 자 개완전송은 어떤 거고, 송신청에서 데이터를 보내 수신청에선 에러가 있다면 다시 보내주는 거야. 그럼 수신청에서 확인을 하는 거야. 그래 에라 같으면은 다음 데이터를 보내고 다르면 다시 보내는 거고, 연속은 뭡니까? 요걸 요걸 보내고 다시 똑같으면 송신청에서 똑같은 거 보내고 한번 똑같 2번 보내버린 거야. 그럼 수신청에서 봤죠 첫 번째 받아가 있고 두 번째 오는 거 받아가 비교를 해 가지고 같으면은 애랑 없고 다른 면은 내랑 애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인을 어디서 합니까? 수신처에서 이거 확인이 어디서 합니까? 송신청에서 때 나 송신책에서 확인하는 게 개환 전송이고 소신책에서 확인하는 게 뭐다 연속 전송이라는 거 오케이 좋습니다. 그래서 글로 이야기 하는 것보단 그림이 좋죠.

화자 1
43:05
그래서 여러분들 지저분한 거 다 버리고 이제 짧게 짧게 이해되제 뜨거운 가슴이지 암기할 필요 없다. 테스트 시대가 아니죠. 여러분 공부도 이제는 글로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어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에서는 도스에서 윈도우가 바뀐 지가 벌써 몇 년이고 10년이 훨씬 넘는데 아직까지 공부는 여러분 근로 할라카나 암기하고 글을 참 나도 마음 같았으니 그걸 다 빼뿌고 싶어요. 에 그림 척척 하면 되는데 알겠나 그렇죠. 좋습니다. 어 그다음에 헤밍코드는 여러분 중요하죠.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수정 동그래미 헤밍코드 그래서 헤밍코드 우리가 상세하게 다 구하고 해야 되는데 출제 범위에 벗어납니다.

화자 1
43:49
원래 우리가 전산과에서는 헤밍코드 헤밍 비트도 구하는 걸 내가 가르쳐 거리 거리를 구해서 하는 게 있는데, 여러분은 그게 까지는 알 필요 없고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즉 수신책에서 오류가 발생한 비트를 검수 직접 수정 동그래미 직접 수정하는 거야. 직접 예 한 비트의 역시 오류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헤밍코드는 여기에 반해서 상승 코드는 역시 오류 검침 및 수정까지 가능한데 똑같은 데 뭐다 여러 빛들을 동시에 수정 가능합니다. 그러나 상승 코드 다른 말로 상승 부호는요 그래서 요 헤밍코드와 상승 코드는 뭐 수정까지 가능한데 코드 자체에서 수정을 해야 한다는 코드 그래서 자기 자기 증정코드라고도 합니다. 자기 증정코드 자기 증정코드라고도 합니다. 자기증정 코드라고도 하는데 요놈은 여러 비트를 할 수 있게 오늘 1비트만 잡아낼 수 있는 거고, 오케이 이렇게 보면 되구요.

화자 1
44:45
자 군계수는 어떤 거냐 그룹 군계수 말하기가 더러워서 그림 그려버렸다 말이 이게 지저분해요. 그룹 그룹별로 개수를 체크한다. 이 말인데 실제 데이터가 내가 0001107개의 비트를 보낸답시다 아스키코드로 보내겠네 보통 통신에서 7비트 아스키코드로 해서 데이터를 아스키 코드화해서 보내거든. 저 7비트를 많이 써 그러니까 아스키 코드가 통신용 코드로 많이 이용됩니다. 피씨하고 피씨도 아스키코드 값을 따르제 이미 컴퓨터 구조에 서 있죠. 이렇게 보내지 그러면은 보냈는데 이제 검사 어떻게 여 1의 개수가 몇 개예요. 3개죠 1의 갯수가 3개면요 컴퓨터 이놈을 4개의 비트인 이진수를 배우면 1의 개수는 3은 0011이죠. 있냐 에 이게 3이죠. 3 3이면은 이제 요 2자리는 빼버려 요 두모 요 두모만 딱 집어넣는 거예요. 검사 부호예요. 검사 비트입니다.

화자 1
45:39
요거는 검사비터 검사 부호제 그리고 요거는 1이 1개죠 1이 1개니까 뭐다 0001이죠. 01만 딱 잡아내는 거예요. 요거는 1이 몇 개예요. 5개 5개니까 뭐야? 44651465죠 이렇게 표현해서 021만 또 또 이렇게 합니다. 자 요거는 또 1이 몇 개고 3개죠 3개면 요렇게 보여요. 11 요렇게 예 그래서 이 검사 부호를 2비트로 합니다. 검사 부호를 2개의 비트로 피시백은 1개의 비트지만 그래서 요놈하고 같이 붙여서 보내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 하는 데이터는 뭐다 0001 011이 실제 데이터고 검사 비트가 뭡니까? 121 요렇게 들어가죠 요렇게 이렇게 전송을 합니다. 그럼 수신체에서 요걸 계산하자 요런 식으로 계산해서 여기에 맞아 떨어지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알겠나 요게 그룹 군개수 체크 방식이라 한다는 겁니다. 이해되나 그래서 뭐 실은 싫으면 여기까지 안 나오는데 내가 설명하기 귀찮아서 말로 때려잡았습니다. 대개나 검사 비트를 첨가해서 보내는 겁니다.

화자 1
46:33
그죠 그래서 수신 측에서 요런 계산을 해 가지고 보내는 건데 계산이 좀 필요한 방식이다. 자 방금 받는 것들이 이제 오류를 검사하고 또는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즉 오류 제어죠 그래서 요런 검사방법과 수정방식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에서 웬만하면은 오류 없이 에 에이라는 데이터가 안전하게 산 넘고 물건 너바닥은 너샤샤샤 하면서 내수신처까지 올 수 있다는 말씀이야 알겠시오. 되겠습니까? 예 그래요. 그래서 오류제어요. 오류제어 중례죄 그러니까 우리가 전송제어 이론에서 오류 제어 예 출제가 반드시 된다. 방금 했는 요 안에서 1문제 예상이 됩니다. 알겠죠.

화자 1
47:20
뭐가 나올지 여러분들 짐작 그제 이 원리 뜨거운 가슴으로 공부하니까 문제까지 여러분 다 지금 짐작할 수 있는 그러니까 쪽집게 강의 내가 여러분들 강의 끝나고 우리 기출문제나 내가 특히 핵심 적중 문제 있거든. 핵심 적중 문제는요 어 내가 100문제를 줍니다. 그 보면요 매년 노담에 여러분 선배님 그 안에서 다 나오는 거야.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 물론 번호만 다르지 똑같이 나와요. 100문제 그대로 나올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뭐 단순하게 시험만 합격할라 하면 강의 들을 필요 없다. 내가 문제 풀이만 봐도 문제 그 100문제만 딱 핵심 적중문제가 있거든요. 그 1개 100문제만 여러분 봐도 고대로 맞추게 뻔한데 부처님 손바닥 죄 여치 손바닥 빠져나갈 수 없다. 떨어지려고 몸부림쳐도 떨어질 수 없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거거든. 원리를 터득하니까 그래서 여러분 한번 봐봐요.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매년 적중률 여러분 98프로 가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란 말이야.

화자 1
48:17
떨어지려고 몸부림쳐도 안 떨어지는데 그래서 고대로 나옵니다. 고대로 물론 표현은 다르지 표현은 말은 말 이따위 이게 이 말 이거 허 더러워 이 말은 다르지만 똑같은 거예요. 알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1개 듣고 뭐 떨어진다 합격에 대한 뭐 이거 그런 짭짤한 마음 버리라 어떻게 제재적 강력도 떨어지노 그래서 내가 여름 떨어지면 1명 떨어지면 내가 옥상에서 떨어진다고 약속을 하는 거야. 진짜 떨어질라고 몸부림 채 떨어질 수 없다는 거 고런 이야기 됐습니다. 그 다음에 자 그 다음 장관 보죠. 흐름 제어는 거의 출제가 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흐름 제어는 요거 말만 알면 되고요. 종류만 알면 된다. 흐름 제어는 뭐냐 하면은 흐름 버릇 말 그대로 데이터 흘러가는 걸 데이터 통신이 제어를 잘 흘러가도록 해야 된다. 이게 뭐냐 송 수신 간에 보내는 측이나 받는 측에서 처리 속도 차가 날 수가 있죠.

화자 1
49:08
차나 또 수신책의 버퍼 크기 데이터를 받아들인 이 크기의 제한에 의해서 발생되어 발생 가능한 정보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제어 기술이다. 말 그대로 흐름을 맞춘다는 거죠. 종류는 스탑 앤 웨이트 흐름 제어와 슬라이딩 윈도우가 있고 거의 시험에 안 나오면 2가지가 있는데, 살짝 눈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죠 별 어려운 건 아니구요. 자 2가지 종류 거의 흐름 제어는 아마 정보처리 기사를 다루질 않습니다만은 이왕 하는 것 이름 정도만 알아놓고 혹시 내 강의 듣고 전공 바꾸는 사람이 많잖아. 에 학부에서는 축산과 공부해 놓고요. 내 강의 듣고 대학원을 막 컴퓨터공학과 가가지고요. 지금 대학에 강사하는 친구들도 꽤 돼요. 여러분 그렇죠. 축산과에서 맨날 공부하는 게 뭡니까? 닭이 녹색설사입니다. 무슨 병일까요?

화자 1
49:56
유카슬며 돼지 임신 기간 114일 동물 중에서 임신 기간이 가장 긴 거 말 뭐 이런 걸 배우다가 이 재미있는 걸 배우다 보니까 전공을 들이바꿔가지고 축산과 축산과 주사가 지금 있나 그런 선배들도 많이 있는 진짜 그런 게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연락이 오고 지금 또 온라인 제자들이 저를 찾아오고 그게 내 힘이라는 거 알겠어요. 자 좋습니다. 자 요번 시간 첫 시간 우리 제가 전송 제어를 마치고 10분 쉬고 아주 재미있는 또 데이타 회선망으로 들어가 봅시다 좋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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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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