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4. 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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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vVt_006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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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주기와 팔사 2일 회독법
일사74와 팔사 2일 회독법 설명
일사74와 팔사 2일 회독법의 전제 조건
복습은 이해와 암기를 위해 필요한 것
02:30
복습을 위한 전제 조건
이해와 정리를 위해 전제 조건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함
내용을 기반으로 누적적인 복습법을 사용해야 함
이해가 된 후에 암기를 위해 노력해야 함
05:09
공부 효율을 높이는 시간 활용 방법
밥 먹고 자는 시간을 활용하여 기억 유지
한 과목에 집중하고 다른 과목은 피해야 함
회독법을 통해 공부 효율을 높여야 함
07:24
공부 방법과 계획 수립에 대한 조언
양적 공부보다 실력 쌓는 것이 중요
복습 기간과 암기에 따라 계획 수립
누적적인 복습은 양이 증가할 수 있음
09:51
효율적인 복습과 진도 관리 방법
진도 나간 후 요약서 작성 필요
새로운 진도와 복습시간 균형 필요
과목 선택 중요, 한 과목 집착X
12:18
공부법의 실행과 전제에 대한 이해
실행한 것만 보지 말고 이해와 정리 방법을 함께 봐야 함
누적적 복습법은 이해가 된 과목에만 적용
회독법은 복구와 불안함 감소에 중점
14:28
공부법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법
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작업
회독은 생략하고 읽기와 이해를 함께 진행
시험 전에 하루에 두 번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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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주말은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여러분들께서 가장 많이 질문을 주시는 복습의 시기라든지 아니면 어떤 누적적 복습법이라고 하는 일사74 이렇게 해서 저보고 이제 그게 어떻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 일사74가 뭔지 몰라서 한번 찾아봤더니, 중학생 공부에 모든 것이라는 책에 나오는데 사람의 어떤 기억이라는 거는 갈수록 감퇴를 하기 때문에 복습 주기를 10분 그러니까 공부가 끝난 후에 10분 그리고 일 그리고 7일 그다음 30일 이런 식으로 이제 복습 주기를 잡아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때가 이제 단기 기억에 남아있던 애들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어떤 좋은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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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사74라는 거는 이 주기에서 이제 7일을 다시 절반으로 나누고 한 30일을 다시 절반으로 나눠서 좀 더 이제 총 촘촘하게 어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화시키는 그런 방법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이제 그걸 어느 때 어떤 경우에 쓸 수 있는지 그런 어떤 전제 조건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막 따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다음에 여러분들 팔사2일 회독법 이런 것도 들어보셨죠 이 회독법 자체는 되게 원래부터 유명하거든요. 그래서 팔사 2일 회독법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해독법들도 존재를 하는데 오늘 그런 제가 복습의 주기에 대해서 특히 이런 일사74 그리고 팔4일 회독법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조금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부분들을 어떤 데 적용할 수 있고 또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해야 되는지 부분을 조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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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사74는 금방 말씀드린 대로 원래는 공부가 끝난 후에 10분 그리고 하루 지나서 그다음에 1주일 지나서 그리고 30일 지나서 이렇게 하면 이제 기억이 장기기억화된다는 걸 다시 절반으로 쪼개서 1 4 1 7 1 14일 30일 이런 식으로 이제 구성을 한 건데요. 여러분들이 항상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일사74라든지 아니면은 어떤 팔4일 이런 게 복습법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러면은 내가 여기서 하나 질문을 하나 해 봐야 돼요. 복습은 도대체 왜 하는 건가요? 복습은 내가 이해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이해를 한 것을 암기하기 위해서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즉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하는 거죠. 그러면 복습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뭘까요? 언제 답은 다 아시겠죠. 복습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바로 이해 및 정리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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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의 분들이 준비하시는 분들이 그냥 어떤 표면적인 결과 부분들만 이렇게 딱 따셔가지고, 나는 지금부터 어떤 누적적인 복습법을 실시를 하겠다. 그러면서 하루에 다섯 과목을 막 본다든지 아니면은 아직 이해나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팔사2일로 들어가서 나는 정리를 하겠다. 여러분 그거는 굉장히 이제 위 위험하고 공부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시면 효율도 이제 전혀 없어요. 왜 그러냐면 방금 말씀드린 두 가지 방법 다 뭐냐면은 내가 어떤 특정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됐다는 걸 전제로 부분에서 정리가 됐다는 걸 전제로 다시 그것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반복하는 어떤 주기들에 대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는 절대 이런 거를 시도를 하시면 안 되고 내가 가장 공부에 있어서 주안을 드리고 특히나 여러분들이 치시는 국가시험은 어 이해도가 가장 중요해요. 내가 이해를 한 후에 걔를 이제 암기하려고 노력을 하셔야지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 어떤 해독법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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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은 어떤 뭐 아까 말씀드린 일사74 이런 거를 시도를 하시면 공부가 너무 힘들어지게 돼 있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이제 하는지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이제 처음으로 가장 많이 질문 주셔서 제가 답을 조금 이 주제랑 관련해서 해드리고 싶은 거 하나가 뭐냐면 바로 이제 내가 예를 들어 다섯 과목을 친다 평균적으로 여러분들 이제 공식 치시는 분들이 한 다섯 과목 그다음에 변호사 시험이라든지. 이런 시험들이 총 일곱 과목을 이제 세 개로 나눠 가지고 치거든요. 그래서 통상적으로 네 과목에서 한 일곱여덟 과목 정도 되는 거 같애요. 뭐 영어 이런 것까지 포함하면 근데 여러분들이 이거 공부하실 때는 하루에는 무조건 한 과목씩 공부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 말을 되게 오해하셔가지고, ABCD 이렇게 있다고 해볼게요 그러면은 오늘 에이 내일 비 내일은 씨 이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 한 주기 동안 하나의 내가 공부 주기 동안 예를 들어서 한 과목을 내가 3주 안에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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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3주 내내 과목만 봐야 이게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앞뒤로 이렇게 연결이 되고 그 뭐라고 해야 될까 머리에 오래 남아요. 이해라는 거는 하나의 파트만 딱 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적어도 여러분들이 치시는 국가 시험에서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게 그런 과목은 그래서 뭐 이게 영어 단어 외우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죠 그렇기 때문에 한 과목에 대한 이해를 기피하려면 앞뒤 연관 관념을 아셔야 되고 그렇게 할려면은 내가 공부가 적어도 3주에서 한 달 정도는 쭉 이어지게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잘 생각해 보시면은 기억이 절단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게 주로 내가 공부하다 쉬는 시간 반드시 쉬기는 쉬어야겠죠. 그리고 뭐 밥 먹는 시간 그리고 자는 시간 이거 세 개를 이제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내가 이제 기억이 쭉 유지가 될 거고, 그다음에 절대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한 과목만 열심히 하신 후에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셔야 과목이 전체가 연결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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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쉬는 시간에 어떻게 하면은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기억이 단절히 안 일어나는지 잘 때는 또 어떻게 하면 기억의 단절이 안 일어나는지 이런 것들은 제가 한번 남보다 조금 이기적으로 시간을 쓰는 방법이라고 해서 제가 생각을 하는 게 있거든요. 이기적인 시간 관리법이라고 하는 건데 제가 제가 한번 그건 다음 기회에 소개를 해드리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그것보다 다른 중요한 것들을 먼저 말씀을 조금 더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설명을 드렸다시피 한 과목만 쭉 봐야 돼요. 그럼 여기서 이제 보통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게 변호사님 저는 그러면 이 과목을 보고 나서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면 얘가 기억이 나지 않지 않냐 당연하죠. 기억이 안 나겠죠. 그러나 여러분들 여기서 중요한 거는 그러기 위해서 마지막에 회독법이라는 걸로 반복해서 기업을 살리는 거예요. 내가 앞 단계에서 공부의 초점은 뭐냐면 이해예요. 이해를 위해서 내가 한 과목을 쭉 보는 거예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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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독법대야 뭐 이제 어떤 식으로 바꾸셔도 큰 상관은 없는데 물론 그때도 한 번에 한 과목씩은 하시는 게 좋지만 여러분들이 일단은 내가 이해의 과정과 그다음 암기의 과정이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은 내가 어 이 인강을 듣고 이해를 하는 과정이랑 근데 혼자서 회독법으로 복습하는 과정 무조건 나누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안 나눈 채로 공부하시면 이제 공부 효율이 정말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루에 한 과목이라기보다는 정확하게 뭐다 일정한 기간 동안은 한 과목만 봐야만 이게 가속도가 붙어요. 이해도도 높아지고 그게 아니라 맨날맨날 다른 과목을 보면 절대 가속도가 붙지를 않아요. 그리고 내가 사고 회로 자체가 그 과목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려면은 한 1주일에서 열흘 정도는 한 과목만 봐야 과목을 보는 틀이라든지. 사고가 생기거든요. 그게 생기기도 전에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면은 계속 공부가 이렇게 분산이 된 채로 양만 많아지는 것 같은 어 생각이 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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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공부를 하시면 수험생분들이 또 두 개로 또 나뉘어요. 두 가지 종류로 그래서 내가 멘탈이라도 센 사람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이렇게 공부하면은 나는 그래도 뭔가 많은 양을 머리에 넣은 것 같아 정말 죄송하지만 실력은 전혀 안 쌓여있는 상태죠 그러다 멘탈이 안 좋은 분들은 정말 공부했지만, 남는 건 없는 그런 것 같아 여전히 실력은 별로 안 써야죠 그래서 이런 분들이 같이 시험을 쳐보면 누가 더 충격받는 줄 아세요. 멘탈이 좋은 분이 나중에 더 심하게 깨져요 왜 얘는 맨날 징징거리고 공부 안 된다고 했는데 사실 성적을 보니까 비슷하거나 내가 오히려 낮을 수도 있다고 이게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런 상황을 안 맞으시려면은 이해의 과정이랑 정리 및 어떤 암기 복습의 과정을 반드시 나누셔야 된다는 거 다시 한번 제가 설명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 구간의 비율은 어떤 식으로 설정을 하느냐 이건 항상 목표로부터 내가 현재로 되돌아와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제 시험치는 날이 바로 나의 합격하는 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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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합격할 거니까 그죠 그래서 합격하는 날을 전제로 이제 거꾸로 이렇게 쭉 계획을 짜는데 마지막에 내가 현재 이해도에서 만약에 어 공부가 좀 마지막 복습 기간이 많이 필요할 거다 불안하다 이러면은 보통 해독을 어떻게 짜냐면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8421 2런 식으로 짭니다. 이제 팔사이 다 더해 보시면 15일이 나오잖아요. 그죠 한 과목당 마지막에 15일씩 보겠다는 거예요. 그게 이제 다섯 과목이면 75일일 거고, 그다음에 일곱 과목이 그보다 기간이 길어지겠죠. 그죠 뭐 100일이 조금 넘게 되는데 그래서 보통 100일 전후 그래서 세 달을 남기고 보통 계획을 해독복 계획을 짜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그보다 짧게 나는 이해를 하면서까지 복습을 조금 많이 했으니까 뒷부분의 복습 과정을 짧게 짜겠다. 이러면 보통 사 이 일 이런 식으로 짜요 아니면 사 삼 이 일 그래서 두 달 전후로 하는 계획법을 복습법을 마지막 회독법을 짜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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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나는 이해 과정에서 어떤 암기도 충분히 이뤄졌고 과목도 조금 적다 그러면은 그냥 3일 이렇게 짜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는 그냥 한 번 이해하면서 제대로 암기를 하겠다. 이런 식일 때는 마지막에 그냥 일 이렇게 해서 마지막에 한 번만 쭉 보고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어떤 느낌으로 짜냐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가 합격하는 날짜랑 앞에 세 달 내지 두 달 한 달을 현재 상황에 맞게 일단 비워 넣는 거예요. 나머지 전체 기간 뭐다 다 이해를 위한 시간이 돼야 돼요. 그 이해를 위한 시간 동안 뭘 하냐면은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뭐 일사74라든지 아니면은 그런 방법들을 써서 복습을 해서 나가시는 거예요. 자 그리고 여기서 이제 하나 더 말씀드릴 거는 일 사 74 이런 식으로 어떤 누적적으로 복습을 하면은 치명적인 단점이 양이 무지막지하게 쌓인다는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내가 그게 진도는 계속 새로 나가잖아요. 근데 새로 나가는 진도마다 이게 계속 밑에 들러붙는 애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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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때는 일사74 방법의 핵심은 뭐냐면은 여러분들이 반드시 내가 공부한 거를 요약할 수 있어야 돼요. 즉 내가 교과서를 읽으시는 분들은 그게 요약서가 돼야 되고 요약서를 읽으시는 분들은 그중에 키워드를 내가 남길 수 있는 제가 이거는 다른 영상에서 한번 소개를 해드린 적이 반드시 적재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그랬죠 언제가 가장 제가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야 이제 난 공부 끝났어 하고 딱 하면 망한다고 그랬죠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마시고 내진 쉬러 가지 마시고 그때 내가 10분에서 15분 정도를 더 투자해서 도대체 무엇을 공부했고 이 중에 무엇을 머리에 남길 건지를 반드시 줄을 치거나 형광펜 해서 개를 머릿속에 넣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이거는 복습에도 뭐 타이밍과 방법이 있다라는 영상으로 소개를 해뒀으니까 혹시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다시 보시기를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어떤 좀 정리가 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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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74 이런 거는 언제 하는 거다 한 과목을 할 때 과목을 대상으로만 하는 거고, 두 번째 전제 조건 뭐다 내가 공부를 한 때 이해된 부분과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분리를 할 수 있어야 돼요. 이해된 부분을 복습하는 거고, 이해 안 된 부분은 나중에 관련 개념이 나왔을 때 걔가 개구나 해서 시간을 조금 더 드리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가 새로운 진도를 나가는 시간이랑 복습시간을 똑같이 잡으면 무조건 공부가 방학이 돼 있어요. 왠 줄 아세요. 한 과목만 치는 게 아니거든요. 국가시험은 기본적으로 네다섯 과목 이상을 치는 건데 새로운 과목에 대한 진도 즉 인풋이 들어가야만 시험에서 평균점이라도 얻을 수가 있는데, 내가 앞에 과목을 붙들어잡고 막 있으면은 그 과목은 막 90.9 15점 받을 수 있겠지만, 나머지 과목이 막 과랑이 나오거나 50점 나오면은 시험에 떨어지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가시험은 넓고 고르고 얕게 이렇게 정리를 해 가지고 쭉 고른 점수를 받는 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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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내가 한 과목이나 두 과목을 잘 치면 이제 조금 더 상위권의 등수에 로 합격을 하겠죠. 그죠 여러분들이 이런 식으로 전략을 짜셔야지 한 과목에 너무 집착해서 하시면 안 돼요. 왜 사람은 어떻게 해도 무조건 망각을 하게 돼 있어요. 그게 진짜 우리랑 다른 어떤 슈퍼 천재들하고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모두 이해의 과정을 끝내고 당연히 까먹는 걸 전제로 어떻게 한다.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애를 살릴 수 있을 건가라는 이렇게 두 개를 꼭 나눠서 생각을 하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래서 어떤 공부법을 배우실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전제를 가지고 이 공부법을 어떻게 실행했는지 두 개를 항상 같이 봐주셔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보통 실행한 것만 보시죠. 그래서 뭐 팔4일이 좋대 뭐 43212 좋대 이런 것만 보시면 이제 망하는 거예요. 왜 앞부분에 이 부분은 항상 뭔가 이해를 내가 끝냈고 얘는 정리 방법으로 쓴다라는 말을 반드시 했을 거예요. 어느 합격 수기로 찾아봐도 다 그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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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러분들은 더 중요한 전제를 보통 놓치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 제가 오늘은 얘기를 조금 더 해드리고 싶었어요. 네 여러분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한 얘기를 한번 정리를 한번 해보면요 여러분들이 이제 가장 많이 질문을 주시는 두 가지 사항 뭐 누적적 복습법 일사72 걸 어떻게 생각하냐? 이 질문에 대한 답과 그다음에 8421 2거는 뭐 지금부터 하면 되나요? 언제 하면 되나요? 여기에 대한 답을 제가 두 가지를 각자 드렸는데 일단 일사74 는 내가 한 과목을 대상으로 그리고 이해가 된 부분은 정리가 됐을 때 그때 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내가 이해나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그걸 반복하면 뭐가 된다. 그냥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과목을 일정한 기간 동안 반복할 때 그렇게 해주시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자 그다음에 팔사2일은 반드시 팔 사 이 일을 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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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내 현재 이해도랑 남은 시간을 가지고 내가 세 달 전후가 남았을 때 팔 사 이 일을 하는 거고, 이때는 과목마다 시간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루 이틀 다르게 할 수가 있어요. 무조건 이 과목은 이 과목 8일 했으니까 얘도 8위 이런 뜻이 아니에요. 내가 이해도가 좋은 과목은 7위를 할 수도 있고 다른 과목에 1위를 투자할 수도 있겠죠. 그렇죠. 이런 식으로 조금 탄력적으로 짜주셔야 된다는 거 그다음에 마지막 회독법의 원리는 내가 첫 회독되는 기억을 복구하고 불안함을 줄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충분히 생각하고 다시 기억을 복구하는 작업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기간을 많이 짜요 그게 보통 8일 정도로 짤 수도 있고 이해도가 좋은 사람은 첫 시작을 4일 내지는 5일로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팔오사 이 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일단 처음에 한번 기억을 복구하고 이때 머리를 써서 해독을 하는 거예요. 내가 충분히 생각을 하면서 읽는 거예요. 책을 아 이게 무슨 뜻이었지 이게 무슨 뜻이었지 이때 이 말이 나왔지 해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제 모든 사실상 당락이 좌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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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억을 살리면서 다시 이해하고 앞뒤로 연결하는 작업이거든요. 그다음에 사실상 나머지 회독 있죠. 뭐 삼이 내지는 이제 8회독 8일의 1회독을 끝냈으면은 432 1 2런 삼 4일 이렇게 남은 애들은 큰 의미가 없어요. 왠 줄 아세요. 그때부터는 기억의 손실을 막는 것도 있지만 사실상 이때는 마음 편하게 보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눈으로 봐요. 눈으로 그래서 내가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벌써 이 회 한 번 끝냈고 기억 복구를 끝냈기 때문에 얘가 여기 있었지라면서 위치 정도를 기억을 해서 넘어가는 거거든요. 빠뜨림 없이 전체를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뒤쪽 해독은 조금 줄여도 되고 생략을 해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제가 사실 여러분들 공부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제일 적다 할 때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해랑 암기를 함께 가장 오랜 기간으로 잡고 그다음 마지막에 이틀에서 하루 정도만 잡고 한 번만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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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때 이 회랑 그다음에 1회독 여러분이 팔 4일 할 때 팔 걔를 합쳐서 한 번 그다음 마지막 마무리를 하루에서 이틀 정도 한 번 이렇게만 하셔도 시험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부법 따라 하실 때 너무 숫자라든지 어떤 표면에 드러난 의미들에 집착하지 마시고 도대체 어떤 원리일까? 그리고 내 상황에 맞게 이걸 어떻게 변화를 시켜서 적용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을 반드시 해주셔야 돼요. 이게 이제 해독법의 원리고 여러분들이 그래서 이제 조금 어떤 아까 말씀하셨던 누적적인 복습법을 평소에 어떤 상황에 쓸지 그리고 해독법 어떻게 쓸지 좀 이해가 되셨나요? 조금이나마 여러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새도 이제 하루에도 진짜 뭐 수십 건씩 상담을 하지만 그 공부법에 대해서 이제 공부법을 잘 모르면 정말 이제 힘들게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상 같은 거 찾아보시거나 수기를 읽거나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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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제에서 이 결과가 나왔는지 왜 이 방식으로 실행했는지 왜 이 방식으로 실행을 했는지를 반드시 보고 따라 해 주세요. 아시겠죠. 왜냐하면, 사람과 나는 또 다르거든요. 반드시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 영상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어떤 불안함을 조금 줄이시고 그리고 좀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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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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