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문학 갈래 이해 - 문학 갈래 학습은 중고등 교과 과정에서 필수적임 - 문학 작품 전체를 읽기 전에 교과서에 실린 일부분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음 - (중요) 소설의 전개, 위기, 절정 등 핵심 포인트를 이해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읽어야 함 - 교과서 외의 문학 도서를 읽어 전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함 - 초중고 국어 과정에서 필수로 추천되는 문학 도서 목록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임
1-2. 독서와 발표 연습 - (중요) 중등 국어 과정에서는 말하기, 듣기, 쓰기, 문학 독서, 국어 관련 삼부작 등을 포함한 교과서를 다룸 - 고등 국어 과정에서는 공통 국어, 수능 필수 과목, 선택 과목 등을 다루며, 독서와 매체 활용, 발표 연습이 중요함 - 발표를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고, 매체를 적절히 활용하는 연습을 함 - 발표 시에는 효과적인 매체 선택부터 시작해, 발표를 위한 다양한 연습을 계속 유도함 -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발표자 개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체 문장으로 구사하는 연습이 중요함
1-3. 매체 활용과 시험 대비 - 인터넷 자료, 청각 자료, 영상 자료 등 다양한 매체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함 - 발표에 효과적인 매체를 선택하는 연습부터 시작함 - (중요) 교과서 외의 문학 도서를 읽어 전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함 - 수능 국어 지문에 비문학 독해 훈련이 출제될 수 있으니, 비문학 지문 읽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 국어 교과서에 충분히 나오는 개념어를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운 개념에서 확장하여 이해함
2. 비문학 독해
2-1. 두려움 없애기 - 경험 부족이 비문학 독해 두려움의 원인임 - 중등 과정에서도 비문학은 쉽게 나오지만, 고등에 가면 어려워짐 - 비문학 지문을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단계적인 팁이 필요함 - 딱딱하고 어려운 글은 피하고, 사회과학 교과 개념을 활용해 독해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됨 - 서울시 교육청의 고등 모의고사 지문을 접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임
2-2. 어휘력 기르기 - 어휘력을 쌓는 것이 비문학 독해의 기본임 -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어려운 단어의 뜻풀이를 제공하지만, 비문학 지문에서도 어려운 단어가 등장할 수 있음 - 어휘를 찾을 때는 검색을 통해 사전을 찾는 것이 좋음 - 예문을 보며 단어를 활용해 짧은 글을 쓰고, 단어를 넣어 문장을 만들면서 어휘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음 - 초등 국어 사전을 읽고 예문을 보며, 국어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됨
2-3. 효과적인 독해 방법 -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 함 - 초등 56학년 비문학 독해 책을 참고하는 것도 한 방법임 - 문제의 정답보다는 문제를 풀 때 헷갈렸던 점을 표시하는 것이 중요함 - (중요) 속도보다 정확도가 중요하며, 특히 초중등 때 중요함 - 인강을 들을 때는 전체적인 내용을 빠르게 읽으려 하지 말고, 문단별로 끊어 읽고, 핵심 문장이나 단어를 찾는 방식을 해야 함
00:01 요즘 친구들이 영상도 빠른 배속으로 보잖아요. 빠른 속 강의도 두 배속으로 보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글 내용이 빠르게 읽히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 와서 하는 질문들이 어떻게 하면 속독을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네 어떻게 하면 그글을 빨리 파악하고 빨리 읽을 수 있나요. 일단 초등 중등 나눠서 문화 말씀하신 문법 법은 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는 거 듣기와 쓰기 이렇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소개해 주신다면요네 문학은 일단 갈래에 대한 이해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네 문학이 시험이 출제되면 갈래에 관한 것이 거의 한 20% 정도를 차지하거나 갈래의 특성이나 갈래별 읽기 방법 다른 갈래와 차이점 등을 다양하게 묻습니다. 이런 문제 유형들이 심화가 되어서요. 고등 과정에서도 문제로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 갈래
01:00 학습을 꼭 해 주셔야 합니다. 예 그리고 문학 작품의 전체 지문을 찾아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문학 작품이요네네 문제집이나 교과서에서는 대부분 작품의 일부분만 실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중고 과정에서 꼭 읽어야 할 필수 문학 도서를 좀 찾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읽는 독서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이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그렇게 미리 독서를 좀 해두면 나중에 어떤 문학의 일부분 을 보더라도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요. 예를 들면 소설의 전개나 위기나 절정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만 나오면 이게 왜 이렇게 됐는지 앞뒤 전후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이해해서 좀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그러니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이글의 흐름이나 글쓴이의 의도나 배경이나 이런 것들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되죠. 이게 대략적으로 문학 작품 필수 작품으로 추천되는 권수가 대략 어느 정도나 될까요. 어느 정도나 읽는 걸 추천하세요. 지금 사실 네 중학교
02:00 교과가 검정교과서 나뉘어 있다. 보니까? 꽤나 많고요. 또 교과서네 교과서 공부에만 또 국한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중학 과정에서 고등 과정에서 읽어야 할 추천 도서 목록들을 좀 참고하면 그래도 좀 도움이 될 것 같네 몇권은 되겠죠. 몇백 건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100권 이하 정도는 아 100권 정도 네네 중등 과정에서 말하기 듣기 쓰기와 같은 경우는 문제를 해결하며 말하기 뭐 공감하며 듣기 매체를 활용하여 발표하기 뭐 설득하는 글 쓰기 이렇게 다양한 활동으로 배우게 되거든요. 그래서 평소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써보는 연습을 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요즘 친구들 대화해 보면 정말 간단하게만 대답을 하잖아요. 몰라 어 응 뭐 이런 식인데 그런 식으로 대화를 하지 말고 좀 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체 문장을 구사하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좀 좋겠 고요. 또 언어 환경의 변화 때문에
03:02 매체 관련 단원의 중요도가 높아졌어요. 그래서 다양한 매체의 종류와 특성을 좀 이해하고 매체를 적절히 활용할 줄 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매체를 활용해서 발표하는 과정은 초중고 과정에서 모두 다루고 있거든요. 그래서 발표를 할 때 적절한 매체를 선택하는 연습부터 하게 하기 때문에 뭐 다양한 도표나 그림이나 그래프나 또는 영상 자료나 청각 자료나 이런 것 중에서네 자신이 발표하고자 하는 주제의 가장 효과적인 것을 선택하는 학습을 계속 유도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연습이 제대로 되려면 매체가 가진 각자의 효과들을 좀 알아야 합니다. 특히나 지금 중학 과정에서는 명상 자료들이 굉장히 또 다양해졌고 인터넷 자료들이 굉장히 다양해졌어요. 그래서 이런 매체들이 세분화되어 나오고 있거든요. 뭐 SNS 든가 뭐 전자 우편이라 그가 인터넷 게시판이라는 이런 것들을 다.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살피기 때문에네 네
04:00 그런이지는들을 좀 챙겨 필요가 있죠. 어 만약에 지금 겨울방학 때 만약에 한 가지만 잡는다. 그랬을 때 선생님 어떤 걸 추천하세요. 중등 국어 같은 경우에는 1 2 3학년 동안 뭐 문법 뭐 말하기 뭐 듣기 쓰기 문학 독서 모두 다. 국어라는 책에 담아서 배우게 되거든요. 근데 고등 국어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공통 국어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때는 이것이 이제 수능 필수 과목에 해당하는 문학과 독서 하고요. 선택과목에 해당하는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장문 등으로 세분화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니까? 중학교 때 좀 교과서 내용 파악에 그친 공부를 한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이제 외부지문 출제도 많은 시험 문제들이 나오면 당황하기도 하고요. 또 고일 3월 모의고사로 첫 수능 지문과 같은 것들을 맛 보고서 그제야 이제 아 제대로 된 국어 공부를 할 걸 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어 그때가서 후회하는 군나 하면은 어때요. 성이 늘까요. 열심히
05:02 해야 겠죠. 왜 내신 외에 보완할 수 있 있어야 되는 부분 요즘 수능에서 가장 오답률이 높은 부분이 독서 영역입니다. 독서 흔히 말하는 비문학 바로 비문학인강 과학 기술과 같은 이런 낯설고 어려운 지문들이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거예요. 근데 이런 비문학 독해 훈련은 그렇지 않아도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하기에는 점수 양상이 꽤나 어렵습니다. 어 그래서 바로 지금부터 비문학 지문 읽기에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데요이 비문학 일기라고 하면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국어는 국어 책으로만 공부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좀 버리고요. 확장된 교과 영역 읽기를 할 필요가 있어요음 네네 사회과 교과서에 쓰 있는 어이가 수능 국어 지문에 그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네 아 사회가네 생 과정에서 배우는 사회과학
06:01 교과 지문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초 대비는 가능합니다. 요즘에 비문학에서 사회과학 쪽을 제일 어려워 하잖아요. 비문학에서 이제 요즘 학생들이 사회나 과학 지문에 나오는 여러 가지 어휘들이 굉장히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데요. 여기에도 역시 개념어이 숨어 있어요. 근데 교과서에 충분히 나오는 개념어인데 이것을 이제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배웠던 개념 들에서 조금 더 확장된 영역으로 수능에서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서요. 개념들을 활용한 지문들을 읽어 나가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되겠죠. 그 내용을 좀 담아서 요번에 또 메가 스터디에서 많이 내렸네요. 번에 농학 국어 독해 비문화 과학 개념 사회 개념 이런 책을 내셨는데이 책의 핵심이 책을 통해서 어떤 학습을 좀 알려 주고 싶으셨는지 일단 첫 번째는 비문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좀 없애고 싶었고요네 그리고 독해력 신장을 위해서
07:00 네들이 이제 초고학년 중생 시기부터 수능 국어를 미리 비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 친구들이 보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반 사회 질의 정치법 경제에서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 아고 또 생명과학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지문으로 제시해서 비문학 독회 훈련을 유도하고 있는 책입니다. 근데 일단 비문학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좀 없애면 음 일 비면 두드러기처럼 거부감이 생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거는 왜 그렇다고 보세요. 경험의 부족 그렇죠. 경험의 부족도 있고요. 사실은 중등 과정에서도 비문학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난도가 높은 지문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나오는 거는 교과서에 나오는 건가 그렇죠. 그런데 이제 고등에 가면 갑자기 이제 어려운 비문학 지문들이 나오는 문제집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학생들이 좀 많이 두 고 생각하 비문학을 조금 더
08:02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뭐 단계적인 팁이 있으실까요. 일단 학생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글은 읽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글도 자꾸 읽어서 독해 연습을 좀 해 둘 필요가 있어요. 제가 앞서 말했던 사회과학 교과 개념인 지문을 활용해도 좋겠고요. 아니면 시중에 나와 있는 비문학 독해 책들을 풀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 누리집에 보면 학력 평가 자료에 고등 모의고사가 올라가 있어요. 네네 서울시 교육청에서 낸 거예요네 그 그렇죠. 그래서 학생들이 실제로 고등 모의고사를 본 자료들이 다. 올라가 있거든요. 근데 중상위권 중학생들이 고일 모의고사 지문부터 접해 보는게 좋은데요. 당장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마치라는게 아닙니다네 아 이런 비문학 지문도 있구나 이건 무슨 내용이지 이렇게 읽어 보라는 거죠. 그런 다음에 처음 중간 끝 서론 본론 결론 이런 식으로 글의 구조도 나눠 보고요. 또 요약도 해 가면서 핵심을 찾아가면 있는 겁니다네 그리고 나서 해설에
09:01 있는 문제 출제 의도도 좀 살펴보고요네 이런 식으로 비문학 읽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 나가라는 거예요네 몰라도 의미를 찾으려는 친구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근데 국어 실력을 쌓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에 하나는 국거 어휘력을 쌓는 겁니다네네 교과서나 문제집에서 어려운 단어는 뜻풀이를 각주로 제시는 하고 있어요. 근데 내가 모르는 모든 단어의 뜻풀이가 나오는 건 아니거든 그네 그렇기 때문에 비문학 지문을 읽다가 어려운 단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검색을 좀 해보는게 좋은데요. 가나다순에 사전을 찾는 건 현실적이지 않지만 검색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죠. 그래서 검색을 통해 찾은 단어의 의미를 글에 넣어서 이해도 해 보고요. 또 뜻풀이 아래 예문처럼 그 단어로 짧은 글 짓기도 해보면서 어휘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게 중학생 때요네이 현실 쪽일까요. 제가 초등학교
10:02 때음 어떤 학습서 이벤트를 했는데 사전이 당첨이 된 거예요. 그래서 초등 국어 사전이 당첨이 됐는데 이걸 너무 활용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싶고 그래서 그 국어 사전을 수시로 들고 다니고요. 화장실에 가서도 읽고 여기 가서도 읽고 그렇게 읽었어요. 원래 사전은 모르는 단어만 찾는 거잖아요. 근데 저는 처음부터 그냥 읽고요. 거기 나온 예문을 보면서 그 단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쓰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구어 선생님이 되셨나 봐요네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가서 그 단어를 넣어서 문장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하는 거예요. 엄마가 어 이단 어떻게 알았어 그 칭찬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되게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거네 맞아요. 그래서 이게 생활 속에서 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습관 화만 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네 어 아까? 교제 비문학 할 때 교재를 시중에 있는 교재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이 교재 선택 팁 좀 좀 일단 자신의 수준에
11:00 맞는 책을 선택해야 돼요. 그니까?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라고 해서네 너무 많은데 유명한 책을 선택해서 보면 안 되고요. 그런 책은 딱 펴자마자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하면서 한 장도 읽기가 거 그 시리즈 별도 있고 너무 많더라고 선택권이 그렇죠. 그리고 또 시리즈가 뭐 일관 2관 3관 뭐 이런 식으로 난이도 벨로 나와 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근데 중등 과정에 비문학 독해하고 나와 있는 책들이 너무 어려우면 초등 56학년 비문학 독해 책을 봐도 됩니다. 아 초등도 많이 있어요네 많이 있어요. 요즘에 정말 많이 초과정 비책면 내 수에 맞 조금 쉬워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수준은 일단 자기가 읽을 수 있어야 됩니다. 정답률 이런게 아니라 정답률이 아니고요. 읽을 수 있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에 문제 정답은 사실은 중요하지 않고요. 그래서 반드시 읽고 문 정답이 중요하지 않요. 일단 저는 문제집을 풀 때도 항상 학생들에게 하는 얘기가 몇 개 맞았는지 몇 개 틀렸는지 중요하지
12:01 않다고 하거든요. 그니까? 저는 문제집을 풀 때도 평소에 뭐 중학 국어에 문제집을 풀 때도 채점을 하면서 뭐 맞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를 풀면서 한 번이라도 헷갈린 건 다. 표시를 하라 그래요네 왜냐면 한 번이라도 헷갈렸던 문제는 시험에 나오면 또 헷갈리거나 답을 마쳤는데 거기서 또 나오면 헷갈렸을 때 내가 그때 뭐라고 했지 생각이 안 나면서 틀린답을 고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헷갈렸던 건 무조건 다. 체크를 하라고요. 그랬더니 어떤 친구가 선생님 저는 문제집에 다. 표시했는데 이런 친구들도 있어요. 괜찮다네 그렇죠. 괜찮다고 하서네 괜찮아요. 그래서 해설이라 그가 뭐 요즘 뭐 비문학 독해 책에 해설도 굉장히 자세하게 잘 나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참고해 보면서 글의 내용을 먼저 제대로 이해하고 또 문제 출제 의도가 뭔가이 문제에서 묻고 있는게 뭐지이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을 찾기 위해서는 지문에 어디를 봐야 되지 이런 걸 찾는 노력이 먼저 비문학 관련돼서 학생들 한테 많이 듣는 질문 뭐 이런 거 있으실까요.
13:01 요즘 친구들이 영상도 빠른 배속으로 보잖아요. 빠른 속 강의도 두 배속으로 보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글 내용이 빠르게 읽히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 와서 하는 질문들이 어떻게 하면 속독을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네 어떻게 하면 그를 빨리 파악하고 빨리 읽을 수 있나요. 속 비문학도 그러니까? 들어오지 않는 내용인데 이걸 빨리 읽고 이해하고 싶은 거예요. 네네 근데 저는 항상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도 가 중요한 거다라고 얘기하거든요. 특히 초중등 때 더 중요한 거 같아요네 그죠. 그래서 이거를 전체적으로 다. 빨리 읽으려고 하지 말고 문단별로 끊어 읽어라 반드시 그래서 문단 안에서 핵심 문장이라도 먼저 찾아라요. 이야기 힘들면 여기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의 밑줄이도 그어라 그런 다음에 그렇게 중심 문장이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을 때는 요약을 좀 해봐라 단어나 아니면 생각나는 없구나 이런 것들을 좀 요약을 해서 그렇게 추여 나가는 방식을 하는 것이 비문학독해 도움이 될 거음네 인강을
14:01 지금 오해 강의를 하시는데 인강을 좀 잘 활용할 수 있는 선생님만 팁 있으시다면 저는 이제 사실 예습을 크게 강조하지 않기 때문에 아네 복습 그지 네네 단원명 정도 확인하고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신 인강을들을 때는 아 화면 넘어의 선생님이니까? 뭐 날 못 볼 거야 이렇게 듣지 말고 네네 선생님과 내가 일대일로 한 공간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질문에음 답도 해보고요. 강의를 멈추고 문제를 풀라고 하면 꼭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의 자세로 수업을 듣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학습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인강의 장점이 반복 기초 선행 학습이 모두 가능하다는 건데요. 어려운 부분은 맞아요.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다시 보면 되고요. 또 기초가 부족한 부분은 전학년 강의로 돌아가 들으면 되거든요. 또 1 2학년 친구들이라도 어 난 국거 실력이 뛰어나 하는 친구들은 예비고등 강좌를
15:00 볼 수 있습니다. 어 그거 다. 열려져 있어네 다. 열려 있어요. 저는 이제 강의들은 후에 복습을 굉장히 강조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이제 예습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복습을 크게 강조하는 이유가 잘 있기 때문이에요.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 하우스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 사람의 망각 곡선에 따르면 학습후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된대요. 그래서 한시간이 지나면 50% 하루가 지나면 70% 한 달이 지나면 80% 를 있는다고 합니다. 그니까? 써서 공부하 내용을 다. 잊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그래서 복습이 꽤나 중요한데요. 복습을 할 때는 그냥 본문 내용에만 집중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근데 이렇게 복습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에 흐름처럼 복습을 하는게 좋아요. 그래서 단원명 학습 목표 생각 열기 본문 내용 그리고 학습 활동 단원의 마무리까지 쭉 전체적으로 순서를 잡아가면서 뼈대와 흐름을 이해하면 훨씬 더네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어요. 용어
16:00 학습에 관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뭔 말이나 지금 메가스터디에서 중학 국어 독해 비문학 과학 개념 책 냈으니까? 이거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오늘 유현진 강사님의 말씀이 국어 학습을 놓고 고민하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께 귀한 조언이 됐을 것 같습니다. 장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