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5. 4. 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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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0SjSeLevBc

00:00
자 1번 선지 옆에다가 별표 다섯 개 쳐 자 졸라 중요하다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는 것은 나중에 고난도 지문을 만났을 때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거예요. 자 어떤 장면이 있습니다. 어떤 장면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장면이야 뭐라고 서로 다른 장면 서로 다른 두 장면이 연결될 거야. 서로 다른 두 장면이 결합될 거야. 서로 다른 두 장면이 통합될 거야. 그러면 당연히 접착제가 있어야겠지 우리는 그 접착제 이름을 매개하는 요소다 이렇게 불러 매개 요소는 두 장면의 공통점 또는 차이점에 해당하는 거야. 자 2010학년도 수능이야 매개 요소를 가려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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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 요소 공통성이나 대립성을 활용한다고 나오지 잘 보셔야 돼요. 서로 다른 두 장면이 매개 요소를 통해서 연결되고 결합되고 통합됩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기존에 분리되어 있을 때는 없었던 새로운 의미가 연결 결합 통합을 하면서 만들어집니다. 언매하시는 분들 축약할 때 뭐 이런 거 하잖아요. 이런 거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보면 에이젠슈테인의 상형문자 회의 문자 나오는데 거기도 이런 거 나와 이거 봐 상형문자야 형태를 본따 써 사람 인 자 나무 목 두 개의 상형문자를 결합하면 쉴 휴가 되지 재밌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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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를 기존의 상태로 이렇게 돌려 원래 상태로 전환시켜 봤다고 그러면 의미가 없어져 합쳤을 때 새로운 의미가 만들어져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자를 의미를 품고 있는 문자다 그래서 회의문자라고 해 의심을 푸는 게 아니고 이런 걸 얘기하는 거야. 지금 그럼 봐라 공구 수능의 홍파각색의 난소공이야 고기가 있어 고기가 있어 서로 다른 두 장면이 연결되고 결합되고 통합돼 그럼 새로운 의미가 만들어지는 거 맞지 평가원에서 뭐라고 냈을까? 연결된다고만 나왔지 그럼 뭐 안 물어봤어 새로운 의미를 안 물어봤다고 왜 봐줬다 이 말이야. 새로운 의미는 뭔데 풀어보신 분들 불인의 식구의 비극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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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이었어 합친다 원숭이가 뼈를 만져 막 소가 웃다 쓰러져 윙가늄 레비오사 들어가 머스크가 등장해 이 새끼 약간 소속이 좀 불분명한 새끼 같애 다시 한번 합친다 여기에 있는 원숭이가 뼈를 이용해 소를 잡아 그걸 활용해서 우주선을 만들어 4개를 합치면 인간은 도구를 활용하는 동물입니다라는 의미가 만들어진다고 이게 답이었다. 자 엔소드 이거 아시죠. 천하의 지도 연결을 통한 의미 생성 그러면 뭐야?

03:34
의미를 생성한다는 것은 너에게 뭘 물어본다는 소리야 그래서 구체적인 구절들에 대한 감상을 물어본다가 지금 평가원 문학의 핵심 기조야 절대 놓치면 안 돼 19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학 문제죠 근데 이거를 무슨 말인지 몰라 이게 그럼 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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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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