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5. 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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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_gYKqbidMI

 

00:00
암기와 이해의 차이
암기는 한정된 시간과 제한된 영역
한국사는 양이 많아서 암기가 어려움
이해는 암기보다 더 많은 시간과 영역을 요구
02:39
시험 기간에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시험 기간에 밑줄 읽고 연습
이사팔 번호와 마케팅 활용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에 적용
04:50
암기의 중요성과 효과
암기는 까먹어도 반복이 중요
암기는 시험 대비에 필수
암기를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음
07:08
한국사 공부의 기본 자세
공부 흔적은 연습장에 볼펜을 다 씀
점수는 78점으로 불안정
나쁜 습관을 바꾸기 어려움

 

04:54
그죠 이 암기하면 대표적으로 제가 자꾸 두뇌 이론 과학이론 얘기하는데 다른 학원 가서 아마 다른 과학 이론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들을 거예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이론이 있어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소년 들어보셨어요. 인간은 백 을 배우면 다음 날 50만 남고 다음 날 25만 남으니까 공부의 왕도는 뭐다 반복 그렇죠. 여러분들 3월 2일날 외우잖아요. 1번 다 날아가요 어차피 다 까먹을 거예요. 두 번째 번호 있죠. 내일 되면 이 중에서 반은 다 까먹는다는 거예요. 1주일 지나면 다 까먹으실 거예요. 아셨죠 그거 까먹는데 못하러 외웁니까 1번 그러니까 반복해야죠 한국사만 공부할 거 아니잖아요. 국영수 공부해야 되는데 한국사를 매일 반복할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라고요. 전교 일 등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비유적이지만 전교 일 등들은 이러고 있을 거예요. 야자 시간에 또 여러분께 오해하겠죠. 천재 봐 그게 아니에요. 걔네는 암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뭐하고 있는지 아세요. 왜 신라가 통일했지 제일 약한데 왜 임신왜란이지 1590년에 일본은 왜 온 거지 1600년도는 아니고 1400년도 아니고 왜 그런 거지 미륵사지 5층 스탑은 왜 5층이지 왜지 이것만 알고 있어요.

05:52
그래 놓고 잘 시험이 임박하면 여러분과 똑같은 자세로 그때 바뀌어요. 암기죠 그런데 이때는 이미 8,90 가 외워져 있는 거예요. 아셨죠 여러분들 야자 시간에 암기 과목 과학 사회에도 해야 될 건 뭔지 아세요. 물론 오늘 시간이 없으니까 무슨 왜를 해야 되는지는 자세히 못 봤지만 팔짱 끼고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이해만 하시라고요. 알겠죠. 서울대 애들은 한마디로 정해 드릴까요? 아주 광적일 정도의 왜집착증 환자들 걔네가 학원 가는 이유는 뭔지 아세요. 학교에서 왜가 해소가 안 돼서 학원 가는 거예요. 걔네가 좋은 문제집으로 평가받는 문제집 뭔지 아세요. 저는 걔네가 좋은 문제집 평가한 거 있죠. 옆면만 보면 딱 보여요. 해설지가 두꺼우면 무조건 좋은 문제집이에요. 왜 그런지 아세요. 지외를 답안지에서 해소해 주니까 아무리 문제가 기출문제고 환상적이어도 답안지가 얇은 문제집은 그냥 갖다 버려요 왜 가 해소가 안 되니까. 아셨죠 무식하게 외우잖아요. 노동은 많이 하는데 점수가 안 나요? 저는 여기 왔던 학생 중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여학생이 한 명 있어요. 걔는 진짜 찬사를 받아야 되는 에티트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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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3월 2일부터 내신 공부를 하던 애예요. 여기 왔는데 애가 얼굴이 완전히 눈물바다가 돼서 왔어요. 걔가 오자마자 저한테 보여준 게 문제죠 가방에서 꺼냈는데 연습장을 이만큼 꺼내요 그리고 볼펜을 여기다 쓸 거냐 이게 뭐냐 자기가 중간고사 보기 전에 그것도 모든 과목이 아니에요. 국사 한국사 한 과목을 위해 공부했던 흔적이다. 연습장에게 책을 몇 번을 베껴 썼어요. 볼펜을 몇 다 썼어요. 심지어는 학생부 주님한테 혼난 적도 있대요 학생이 문신했다고 오해받았대요 여기가 시꺼먼 볼펜 똥이 이렇게 묻은 거예요. 너무 많이 써서 그렇죠. 그런데 점수는 당연히 100점이 안 나오죠. 78 십 점 왔다 갔다 했어요. 자기 문제가 뭐냐 그랬죠 볼펜과 연습장의 문제다 내가 뭐가 문제냐? 이것이 노력 아니냐 누가 그게 노력이래 와니즈 노력 제대로 된 노력이 아니다. 그런데 걔랑 너무 힘들었던 게 뭔지 아세요. 걔네는 그런데 뭐냐 하면 예비 고 일이 좋은 게 아직 습관이 안 들려 있어서 걔는 좀 늦게 왔거든요. 고의 고 삼 때 자기 습관 바꾸는 게 너무 힘든 거야. 무슨 말이냐면 한국사 공부해도 어떻게 하라고 팔짱 껴 왜 임진왜란일까?

07:52
해 보자 했는데 걔는 아닌 거야. 1590이 가 나오는 순간 눈이 뒤집혀요 본능적으로 패널 들고 외우려고 해요. 나중에 코치랑 진짜 웃지 못할 풍경이 벌어졌어요. 이렇게 손을 잡고 그죠 누가 보면 되게 다정하게 하는 것처럼 걔는 손을 안 잡으면은 이게 그냥 무조건 이거야. 여러분 다시 한번 여러분이 생각하는 공부의 기본 자세는 뭡니까? 학생의 기본 자세 펜을 든다. 중요 단어에 밑줄을 그은다 연습장에 10번 쓴다 그게 아니라면 누가 그렇게 알려줬죠 헌법에 쓰여 있나요? 유치원 때 배웠나요? 아무도 안 알려줬죠 잘못된 방법이에요. 아셨죠 그걸 해야죠 언제 내신 기간 가서 평소에는 이해 위주로 깔아두세요. 그러면 그게 가장 확실한 암기법이다. 왜냐하면, 과학 사회는 암기할 게 너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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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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