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 2024. 5.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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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7AuXK-SM0?si=9MI2i2Hbmbpk-R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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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5. 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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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LdrLx92G8?si=X0xYCy2LBSg0ng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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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5. 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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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6QSpgvabUE?si=D97kkM1E_tW0x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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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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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5.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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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hwhVA1KHL0

 

00:00
누적 복습의 효과와 방법
누적 복습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됨
누적 복습은 기억력 향상을 위해 효과적
누적 복습은 양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해야 함
02:24
암기 방식과 학습 전략
의대에서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단어를 매칭하여 공부함
단어 개수가 적을 때 암기 단위가 적은 경우에 활용됨
암기 후 이해가 필요한 경우에 활용됨
04:14
누적 복습과 누적 복습의 차이
인지-이해-암기 3단계로 지식을 습득
누적 복습은 의미가 있고 누적 복습은 새로운 진도를 내기 어려움
해독은 다른 방식으로 일반적인 공부 방식
06:28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에 대한 공부법
회독으로 단어 외우기, 눈에 바르는 단기 기억 위주로 나가기
에빙하우스 곡선, 단기 기억 실험의 원리
체험을 통한 장기 기억화, 해마를 속이는 중요성
08:39
공부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
하루에 강의 4개 듣기 어렵지 않음
강의 내용 이해하기 위해 연습 필요
공부는 명확하고 간단하게, 입과 귀를 즐겁게 해야 함
09:58
공부법에 대한 조언
머리에 불필요한 지식이 없는 상태
공부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요약하여 압축하는 것
공부 방향성을 정하고 실행해야 함
12:19
불안함을 해소하는 방법과 장기 기억 이론
불안함을 잘 눌러야 함
ASDR과 통제 가능성
암기 분량 감소와 공부 효과

 

00:00
많은 분들께서 누적 복습이라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세요. 이제 내가 공부했던 것들 혹시나 까먹을까? 봐 하루만 지나도 내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어제 공부했던 거 오늘 또 공부하고 그다음에 어제 공부했던 거 말고 하루가 지나면 이제 그게 그제 공부했던 게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를 쌓아서 어제 그제 했던 것까지 다시 오늘 또 공부를 합니다. 내일이 되면 또 이제 3일치가 쌓이잖아요. 그렇죠. 3일치를 또 복습하고 다시 오늘 진도를 나가는 이런 걸 누적 복습이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걸 실제 해 본 분들이 대부분 새로운 진도를 못 나간다든지 아니면 기존의 분량들이 너무 많아진다 그래서 좀 압박스럽다 힘들다 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좀 많이 해요. 그런데 이거는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복습 방식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여섯 가지 정도 근거가 있는데, 첫째, 공부라는 건 경험 기억을 통해서 단기 기억화시키는 게 유리한데 이 누적 복습이라는 건 단기 기억을 위한 방식이 눈에 바르는 방식에 적합한 거고요. 

01:00
그다음에 누적 복습의 근거로 두는 에빙하우스 곡선이라는 것도 어떤 무작위의 단어군을 모은 단기 기억에 적합한 그런 실험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부담이 많이 쌓이면 성취 동기라는 게 줄어들어요. 이제 액킨슨의 성취 동기 이론이라는 건데 양이 너무 많단 말이에요. 공부하는 맛 자체가 동기 부여 자체가 꺾이는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 우리가 보려면은 뭔가 공부했던 것만 보는 게 아니라 그다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보는 게 아니라 나머지 부분까지 전부 다 봐줘야만 뇌 과학의 원리상 기억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근데 그렇게 했다가는 진짜 큰일이 납니다.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아져요 마지막으로, 사실상 이 누적 복습이라는 것은 복습의 효과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머릿속에 있는 불안을 인지 불안이라고 하거든요. 이런 인지 불안을 낮춰주는 효과밖에 없습니다. 근데 불안함 인지 불안이라는 거는 다른 좋은 수단들이 많아요. ASDR 이라든지. 통제 가능성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야지 이런 누적 복습이라는 어떤 무식한 방식으로 효율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하시면 안 돼요. 

01:58
그럼 누적 복습을 쓰는 경우가 어느 정도가 있냐면 세 가지 정도가 있어요. 첫째는 처음부터 암기의 단위 자체가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그래서 우리가 해외 유학 가시는 분들이나 어학 시험 점수 잘 받으신 분들을 보면은 다 누적 봉습의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양을 줄여나가면서 하는 방식까지 쓰고 계시고 그다음에 의대라든지 이거 누적 복습하시는 주장하시는 분들 한번 잘 보세요. 주로 내신해서 쓴단 말이에요. 의대 같은 데서 거기서 너무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볼 양이 단어를 가지고 내가 이렇게 매칭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사실상 눈에 바르고 우리 김현진 원장님 인터뷰도 저희 채널에 있잖아요. 그거 보시면은 그때 양이 진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변호사님 근데 양이 많은데 어떻게 누적 복수 쓰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 아니 외우는 대상 자체가 단어잖아요. 단어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때는 이런 식으로 해도 됩니다. 영어 단어도 단어 개수 무지하게 많지 않나요? 3만 개 막 5만 개 이런 거 단시간에 외우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02:55
이런 식으로 암기의 단위 자체가 적을 때 쓰는 거고, 중학교는 고등학교처럼 시험 범위 자체가 적을 때 변호사님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무시하시나요? 시험 범위가 적다니 얼마나 힘든데요. 하실 수 있지만 수능 치는 경우를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내진 성인 시험 막 10만 페이지 정도 범인 시험들 이런 거 한번 생각해 보시면 내신 시험은 그렇게 범위가 많지가 않죠 이렇게 양이 적을 때 쓰고 이웃나라 일본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교과서 교재 양이 굉장히 얇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누적 복습을 쓰고 있어요. 이렇게 처음부터 저 암기 단위가 적은 경우 양이 적은 경우가 아니라 단위가 적을 때 머릿속에 남겨야 되는 어떤 양들이 적을 때 이때 쓰는 방식이고 그다음에 선 암기 후 이해를 하거나 내가 좀 친밀해져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식하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뭐 상속이라든지. 아니면 회계라든지 공식 같은 것들 있잖아요. 한 줄 두 줄 세 줄 단위 이렇게 나오는 것들 이런 것들도 내가 머릿속에 일단 붙잡아 놔야만 이해가 시작됩니다. 일단은 뭔가를 외워야만 외운다는 건 정교화라고 그래요. 

03:55
지식을 내가 모아서 분해를 했다가 제조합했다가를 반복하면서 이 지식이 내게 되고 장기 기억화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일단은 뭔가를 외워야만 이해가 되는 것들이 바로 이런 압축적인 공식들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어떤 법학에서 세법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이거는 이해하기 체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세법의 용어들 좀 익숙해지자라는 느낌으로 불안함을 조금 줄이는 용도 외에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식을 습득할 때는 인지하고 이해하고 암기하고 이렇게 3단계로 나가거든요. 첫 번째 인지단계 뭔가 있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왜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서 아예 머리에 남질 않으니까 이럴 때 쓰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CPA 하시는 분들 보면 누적 복습 쓰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런 불안함을 줄이기 위한 게 아니라 진짜 의미가 있는 경우들이라는 거 그다음에 어떤 경우에 쓰는지 우리가 파악할 수 없다면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거 기억을 조금 해 주셔야 됩니다. 

04:48
마지막으로, 사실은 이 여기에 해당하는 건 전혀 아닌데 내가 수험 기간이 오래됐거나 아니면 단권화까지 끝내서 책의 양을 줄여놓은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밑줄 친 것들 또는 형광펜 칠한 것들만 딱 보겠다. 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외울 양 볼 양이 적게 만들어진 경우에는 누적 복습을 할 수가 있겠죠. 근데 여러분들이 보통 대부분 우를 범하시는 경우가 나는 수험 기간 조금 줄여보고 싶어 그래 가지고 누적 복습을 처음 공부할 듯 바로 시작하고 이러는 거예요. 이러면 공부가 망해버립니다. 진짜 큰일 나요? 이러면은 새로운 진도도 못 나오고 나는 수험 기간이 다 지났는데 한 과목조차 제대로 못 끝낸 경우 진짜 허다하게 제가 많이 봤습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 돼요. 인터넷에 보시면 유튜브의 영상들의 누적 복습과 회독법 당일 복습 이렇게 서로 비교하는 것도 있고 한데 이것도 원리를 잘못 파악하는 겁니다. 원래 복습이라는 것은 다음날 내가 자고 일어났을 때 가능한 거예요. 

05:42
해마가 지식을 불필요한 지식은 날려준 후에 머릿속의 지식이 기억의 틈새가 딱 조여져 가지고 내 게 됐을 때를 회상함으로써 레미니슨 삼으로써 이게 기억이 강화되는 걸 복습이라고 하거든요. 그 내가 자기 전에 했던 건 기억을 정리하는 것에 불과해요. 내가 머릿속에 남길 걸 의식적으로 라는 작용에 불과하다 그래서 당일 복습이라는 개념을 아예 쓸 수가 없어요. 재학습이라고 하는 게 맞고 오히려 개념상으로는 그다음에 누적 복습과 해독법은 아예 다릅니다. 해독은 원래 모든 공부에 자연스럽게 이게 시험공부가 아니어도 쓰는 방식이에요. 일반적인 분들이 책 읽을 때 한 번 읽어도 거다 외우는 경우 있나요? 내가 자기계발서를 읽든 문학을 읽든 여러 번 곱씹으면서 읽고 이걸 내 걸로 만드는 연습들 하지 않나요? 공부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해독은 그냥 우리가 지식을 습득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에 다 쓰는 거고, 내가 한 번만 보고 외울 수 있는 천재가 아니라면 누구나 회독을 하는 거고요. 

06:33
누적 복수 언제 쓴다 단어를 외운다든지 단어랑 매칭시키고 눈에 바르는 단기 기억 위주로 나갈 때 쓰는 방식입니다. 확 쏟아붓고 까먹는 방식이에요. 근데 이거를 수험 기간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자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 원리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조금 드리면은 에빙하우스 곡선이라고 아까 말씀드렸고 누적 복습에 대해서 이제 말씀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걸 근거로 설명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에빙하우스 이렇게 뒤로 갈수록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뭐 다 까먹고 그다음에 이때 내가 한번 회상을 했더니, 다시 생각나고 이런 건데 애초에 실험 자체가 무작위의 우리 영단어 있잖아. 큐 더블유 이 에이치 이런 걸 한번 외워보라 단어가 아니고 진짜 무작위의 영어 그냥 배열을 외워보라 한 거예요. 이게 무슨 이해가 있어요. 여기에 이건 장기 기억과 관련이 없단 말이에요. 처음부터 단기 기억용 실험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장기 기억은요,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쇠퇴하는 경우가 물론 있다고 얘기는 하긴 합니다만 원래 이론상으로는 무한대로 보존된다는 말도 있어요. 

07:33
그래서 단기 기억용의 어떤 특화된 것들을 눈에 바르는 시험에 특화된 것들을 장기 기억 여러분들처럼 뭐 1년 단위로 수능 같은 경우는 지금 몇 년 준비하는 거죠. 최소 3년 준비하지 않나요? 성인 시험도 대부분 분들이 이 3년 준비를 합니다. 이런 이 3년 단위의 시험에 갔다가 이 방식을 써버리는 건 너무너무 비효율적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경험 기억과 정교와 해마에 대해서도 조금 아셔야 되는데 우리가 뭔가를 직접 또는 간접적을 체험하지 않으면 어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라는 걸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하면 절대로 장기 기억화가 되질 않아요. 기역은 관문이 있어요. 해마라는 관문이 있는데, 이 해마를 속여야만 장기 기억화가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체험을 통해서 뭔가 외울 때는 이게 어떤 구성 원리로 돼 있거나 이걸 분해했다. 조합했다. 이걸 일라브레이션 정교화라고 합니다. 이 정도 상태가 돼야 돼요. 

08:22
제가 훨씬 추천드리는 공부법은 오늘 하루 종일 공부가 내가 공부한 것들을 우리 할 수 있어 할머니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단어로 꼭꼭 요약할 수 있는 훈련을 자꾸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요. 변호사님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요. 저는 하루에 강의 5개 들어야 되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짜 특출난 경우를 제외하면 하루에 강의를 네 5개 듣는 경우는 거의 시험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 내가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책의 분량이 150페이지가 안 될 텐데 하루에 이해할 수 있는 게 강의들은 150페이지씩 나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이해를 할 수 있는 건가요? 그건 귀가 즐거운 거고, 내 마음이 즐거운 것에 불과합니다. 절대적으로 공부를 해서 남기는 뭔가가 있어야 돼요. 1회독을 하더라도 이걸 확실하게 내 지식으로 만들고 내가 우리 할머니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뭔가 쉬운 말로 바꿀 수 있는 연습을 자꾸 해 주셔야 됩니다. 그게 진짜 공부예요. 변호사님 그러면 하루에 공부 진도가 막 50페이지밖에 안 나가지는데요. 30페이지밖에 안 나가지는데요. 

09:19
그래도 그게 공부고 다른 사람들이 헛 헛된 150번 150페이지씩 읽는 걸 헛된 짓을 세 번 하고 있을 때 나는 그냥 천천히 사람들이 세 번 읽을 때 또한 걸리는 시간 동안 한 2.5 정도로 잡고 한번 한 번 읽는다고 하면 그게 훨씬 제대로 된 명확한 공부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공부를 해 주셔야지 진짜 나의 지적인 부분들 결과적인 만족감을 얻으셔야지 과정에서의 만족감 형식적인 만족감 그다음에 뭔가 내 귀가 즐거운 그런 공부하시면 절대로 안 된다는 거 설명을 조금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해마가 그리고 우리가 자고 일어나는 동안 불필요한 기억을 다 날려줍니다. 단기 기억 중에서도 불필요한 거 다 날려준단 말이에요. 진짜 머릿속에 남은 애들은 장기 기억이고 그다음에 그래서 공부 좀 잘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우리가 보통 고시류 시험이 어렵다고 하잖아요. 암기량이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장기간 동안 외워야 되는 시험 외고 써야 되는데 이런 시험 붙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어요. 뭔지 아세요. 

10:15
내가 처음에 오랜만에 책을 보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그런데 점차 읽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이게 핵심이에요. 마음이 편해지면서 인지 불안이 줄어들면서 점차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더라 사실 장기 기억이라는 건요 머릿속에 불필요한 지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내가 뭔가를 외우고 있기 때문에 뭔가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이걸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수학이라든지. 이런 거 잘하는 분들 보면 공식 하나로 뭔가를 정의 하나로 정리 다 풀어내는 그런 느낌 받지 않나요? 사실은 머릿속에 유형도 있고 풀이법도 있겠지만, 공식이라든지. 뭔가 핵심이 되는 훅 이걸 통해서 나머지 기억들이 끄집어 나오는 형태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래 알고 있던 쉬운 말로 바꾸고 요약해서 머리에 압축해서 집어넣는 훈련이 진짜 공부란 거 다시 한번 제가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께서 우선순위가 높고 그다음에 또는 한 과목만 일정 기간 동안 진득하게 해야만 이해가 되겠죠. 

11:13
나의 경험 기억이라는 걸 쓸 수가 있겠죠. 물론 이제 중학교 1학년 미만의 분들은 그냥 통째로, 외우시면 됩니다. 그때는 이제 경험 기억이 아니고 다른 형태의 기억을 쓰기 때문에 요 정도 하나 기억을 해 주시면 좋겠고 이런 지점들 이런 원리들을 모른 채로 그냥 공부법을 잡고 이상한 걸 갖다 쓰면 어떻게 된다. 분량만 늘어나고 내 시험에 안 맞는 공부법을 썼는데 나를 탓하게 됩니다. 방식을 탓하게 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여러분들께 하나 좀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거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서 중걱 말하는 거 우리 대프트 김혁규 선수가 했던 얘기들 굉장히 좀 많이 마음속에 담아두고 계실 텐데 정확한 방향이 맞을 때 김혁규 선수 같은 경우는 코치진이 있어요. 감코진이라 그래 감독 코치진이 이런 식으로 해라 피드백도 해 주고 끝나면 맨날 그런 거 보고 있고 제삼자가 노이즈가 아니라 시그널을 준단 말이에요. 올바른 방향에 대해서 그런데 공부는 혼자서 계획 세우고 실행하고 감독하고 피드백하기 때문에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내가 방향성이 없는 상태에서 준권만 발휘하면 뭐가 된다. 

12:12
공부가 망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 다시 한 번 기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불안함을 많이 느끼시는 거 알고 있어요. 내가 어제 공부한 거 까먹고 그제 건 기억 안 나고 한 달 전에 건 아예 머리를 떠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그럴 때일수록 내가 마음을 잘 눌러야 됩니다. 나의 어떤 불안을 해소하는 방식은 다른 데서 찾으셔야 돼요. ASDR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조만간 또 영상 한번 준비를 해 볼게요 그다음에 통제 가능성 이런 것들 귀인 이론에 입각한 그래서 불안함을 통제하는 건 따로 하고 실질적으로 내 머리에 남기는 부분 뭐가 된다. 철저하게 장기 기억 일러버레이션 정규화 이해 위주로 잡고 갔을 때 결국에는 암기 분량이 줄어들 늘고 네 공부도 훨씬 날개를 단 것처럼 좀 즐거워진다는 거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수험생인 때 참 암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그래도 조금 우직하게 제가 이해 위주로 공부를 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저보다는 좀 낫지 않나요? 

13:08
불안함이 있을 때 그래도 유튜브에 오셔서 영상도 보고 물어보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올바른 방향으로 그래서 어떤 나의 젊음과 청춘을 낭비하지 않도록 좀 고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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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5.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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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vB1YvzPM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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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부 방법의 비효율성
공부 집중 후 복습 필요
새로운 진도 나가는데 시간 부족
기억을 강화하는 실험 결과
01:34
뇌과학 실험과 과회상 효과
영국의 교사가 기억력 강화 실험
학습 직후보다 일정 시간 지난 후 기억 강화
과회상은 자기 정리로 기억 강화
03:49
기억 정리와 공부 방법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경험을 통한 기억 정리
기억은 반복과 체화를 통해 유지됨
시험 전에 접근법을 복습하여 기억을 정리

 

00:00
오늘 하루 종일 공부에 집중해 가지고 뭔가 이렇게 강의도 열심히 듣고 내가 누구보다 좀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필기도 정말 꼼꼼히 하고 그래서 오늘 에너지를 다 써버렸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뭔가 어제 공부했던 게 생각이 좀 안 나는 것 같고, 뭔가 복습을 하지 않으면 좀 불안하고 그렇죠. 그래서 이제 복습을 한번 해 봅니다. 이때 어제 공부했던 내용들 한번 정리를 해 봐요. 그런데 새로운 진도를 나가려고 보니까 이미 에너지와 시간이 좀 많이 부족한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진도 나가는 것은 좀 허덕허덕거리게 되고 기존에 했던 어떤 복습도 점차를 지쳐가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이 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굉장히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에이빈 가우스의 망각곡선이라는 거 대부분 알고 계실 텐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점차적으로 기억이 쇠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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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들 적당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하면 이제 기억이 살아난다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 일단 에빙하우스 자체가 이게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게 아니고요. 두 가지 정도 기억을 해 주셔야 되는데 자기가 자기를 가지고 실험을 한 거예요. 내가 어떤 단어를 무작위의 어떤 단어분을 배열을 외워보니까 진짜 우리가 사자 호랑 이런 단어가 아니라 이랑 호 이런 것처럼 그러니까 아무 영어를 조합해서 외워본 거예요. 그리고 이게 내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다시 기억을 해 보니까 강화되더라 그래서 사실 이거는 일종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어떤 과학적인 실험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요. 최근에는 오히려 이것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실험이 있습니다. 래미니슨스 효과라 그럽니다. 뇌과학의 실험인데 물론 실제 이거는 영국의 어떤 교사분이 이걸 먼저 개념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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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시를 한번 외워보라고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에비가모스의 망각곡선 또 거기에 따른 복선 주기 같은 거 있죠. 며칠 뒤에 한 번 볼 것 또 며칠 또 지나서 한번 볼 것 이런 거에 따라서 하는 것보다 특히 학습 직후에 하는 것보다 일정한 정도 시간이 지나 가지고 뭔가 사람들 생각에 까먹었다는 느낌 들 정도 이때 사실 딱 떠올리면 이렇게 기억이 강화된다. 이걸 과회상 효과 내지 레미니슨스 효과라 그럽니다. 피비 발라드라는 분이 영국에서 옛날 학술 잡지에 이렇게 실었던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알고 계신 어떤 일반적인 편견과 반대되는 요소는 어떤 건가요? 주기를 가지고 자꾸 반복을 해야 된다든지 또는 어떤 좀 심한 분들은 매일매일 복습하시는 분들도 제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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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큰 문제점이 일단은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를 못해서 어떤 전체적인 공부가 완성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고 그다음에 사실 기역이라는 건 과외상 효과라는 게 왜 있냐면 내가 자는 동안 해마가 기억을 정리를 해주거든. 그래서 정리된 기억에 따라서 어느 정도 내 무의식이지 기억을 쭉 정리를 해준단 말이에요. 그래서 딱 이렇게 짜임새가 딱 있게 됐을 때 원하는 기억이 딱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한 번 잘 이해가 안 됐던 게 어느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갑자기 이해가 된다든지 몸을 쓰는 것이든 머리를 쓰는 것이든 머리를 쓰는 것이든 그런 때가 좀 있지 않나요? 옛날에는 안 되던 게 어느 시간이 지나니까 잘 되더라는 기억 이게 바로 과회상이거든요. 그런데 이 과회상은 사실 근거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좀 유력한 게 제가 생각할 때는 자는 동안 뇌가 해마가 이 기억을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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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씀을 드렸죠 근데 우리가 자꾸 뭔가 하루하루 맨날맨날 복습하고 또 계속 내용을 머리에 집어넣으면 해마가 일할 거리만 많이 쌓이고 실제 기억을 정리를 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론 변호사님 저는 자꾸 까먹는 것 같다 시간 지나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는 분들 있죠. 두 가지 중에 하나인데요. 정말 좀 죄송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내가 머리에 뭔가를 안 집어넣고 집어넣었다는 착각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소위 눈에 발랐다라고 하는 경우들 있죠. 뭔가 이제 고등학교 특히 고등학교 이 학년 중학교 한 이 3학년 지나서부터는 내가 뭔가를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는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이게 그렇구나라고 이해를 해야만 내 머리에 들어와요. 이걸 경험 기억이라고 그러는데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은 기억을 못 하지만 반면에 이해가 되었다면 장기 기억화 이제 일러블레이션이라고 정규화라고 그러는데 어쨌든 내가 이해를 했다면, 머리에 뭔가 남거든요. 

04:17
그리고 장기 기억은 보존 기간이 무한대예요. 그래서 내가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쇠퇴될 수는 있지만 기억이 잘 정리되게끔 머리에 잘 집어넣기만 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이걸 까먹는 경우는 없어요. 오히려 내가 다시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함으로써 기억이 더 강력해진다는 거죠. 이게 레미니스 과해상 효과예요. 그런데 대부분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 게 내가 사실은 머리에 집어넣은 게 없고 집어넣었다고 착각하는 것만 존재해서 내일이 지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날아가 버린 것인데 이거를 마치 내가 복습을 하지 않아서 기억이 마치 날라간 것처럼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지점들을 한번 생각을 해 주시면 기존에 좀 비효율적이었던 공부법들 한번 정돈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수학이라든지. 회계라든지 상속의 계산 문제 이런 것들은 접근법이 훨씬 중요하죠. 아니면 리트라든지 아니면 수능의 비문학 같은 것들 이런 것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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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접근법을 학원 강사님을 통하든 스터디를 통하든 복학을 통하든 체화를 시켰다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정리할 수 있게 시간을 줘야 됩니다. 자꾸 내가 뭔가 여기에 대해서 문제 풀고 또 풀고 또 풀고 이런 식으로 해 봐야 접근법 그냥 내 몸에 붙지 않은 체화되지 않는 접근법을 내가 그냥 반복하고 있는 것에 불과해요. 그래서 보통 그런 시험은 내가 시험을 못 치거나 떨어지고 난 후에 접근법을 다시 한번 개량해 보기도 하죠. 일부러 시간을 두면서 까먹는 게 아니라 지금부터는 시간이 지나면 망각한다기보다는 망각은 단기 기억할 때 하는 말이고요. 장기 기억은 기억을 정리해 준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공부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마지막 질문 드리면서 영상을 좀 끝내려고 하는데 과연 나는 정리가 될 기억은 존재하는가? 시간이 지났을 때 망각되는 게 아니라 기억이 정리될 대상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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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처음부터 뭔가 내가 나에게 설명하듯이 이해 위주를 자꾸 공부를 해 줘야 된다는 거 단순하게 눈알이 활자 위를 스쳐 가는 그런 눈에 바르는 공부는 지금부터라도 조금 멈춰주셔야 돼요. 너무 무리하게 많은 양 계획 듣고 무리한 진도 빼려고 그냥 눈알만 활자 위로 지나가지 마시고 정말로 내가 이해됐고 남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인지를 자꾸자꾸 체크하는 그런 실질적인 공부를 해 주셔야 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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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5. 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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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rs0pLJdDnQ

 

00:00
책 읽는 법과 기억의 차이
유튜브 운영 6개월, 책 읽기 방법 변화
책 읽기는 단기 기억, 기억은 장기 기억
책을 활자로 읽으면 끝까지 기억
02:43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
단기 기억은 순간적으로 도움을 주지만, 장기 기억은 복구가 쉬움
단기 기억은 순간적 도움, 장기 기억은 복구가 쉽게 됨
단기 기억은 의미가 없을 수 있음
04:09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에 대한 이해
기억은 단기와 장기로 나눌 수 있음
장기 기억은 반복을 통해 강화됨
단기 기억은 외워야 하는 것들
06:30
책을 읽을 때 핵심은 질문하기
머릿속에 남는 사고 방법
책의 목차를 활용한 읽기
질문을 통한 복습 방법
11:08
책을 읽을 때 도움되는 방법
책을 읽을 때 질문으로 변환하여 읽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함
책을 읽는 방식은 책의 결론을 습득하고 탐색하는 것
다양한 루트를 통해 얻은 지식이나 정보를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함
12:36
독서법에 대한 이해와 방법
독서법은 선험적 지식을 만들고 추론하여 맞춰 나가는 방식
작업은 스캐닝, 퍼즐 맞추기, 이미지화로 구성됨
이미지화는 쉽게 할 수 있으며 그루핑 방식을 사용해도 됨
13:56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방법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작업
지식을 습득하고 탐색하여 체계를 형성
시험장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방식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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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제가 유튜브 운영한 지 한 6개월 정도 됐는데요. 이제 그동안 여러분들 질문 같은 걸 많이 받다 보니까 책을 읽는 법 이런 거에 대해서 뭐랄까 좀 약간 다르게 접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물론 제가 선택한 방법이 뭐 무조건 효율적이라고 말은 할 수는 없는데 제가 조금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어서 특히나 지금 국가시험 특히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어떤 책을 읽으셨는데 그게 내 머릿속으로 흡수된다는 느낌보다는 계속 이렇게 뭔가 맴돌다가 시간이 지나면 까먹고 개를 붙잡기 위해서 손으로 써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결국에는 기억이 날아가는 경험들 많이 해 보셨죠 그래서 그런 것들도 저도 똑같이 공부 초기에 느껴봤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극복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저는 이제 제가 눈으로 책을 읽을 때랑 뇌로 책을 읽을 때 두 개를 나눠서 하는 편이거든요. 일단 여러분 화면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01:00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사람이랑 컴퓨터가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람은 조금 더 이렇게 섬세하고 그다음에 다치기 쉬운 물론 컴퓨터도 그렇지만 그런 이제 컴퓨터라고 생각하는데 말하자면, 유기물로 이루어진 컴퓨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마찬가지로 어 사람도 기억이 메모장이라고 하는 램 그리고 순간적인 내가 기억을 잠시 저장해 둔 램과 그다음에 진짜 오랫동안 기억을 기록해 두는 이제 A 대지는 A 대지는 A 이렇게 하드디스크라고 부르는 거 있죠. 이렇게 두 개로 나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어떤 차를 정말 하나 사고 싶어요. 차 한 대를 사고 싶은데 그 차가 뭔지 차 종이 뭔지 색깔이 뭔지 이런 것들은 내가 조사를 하고 내가 그거를 생각할수록 기억에 남겠지만, 그냥 순간적으로 내가 오늘 나가서 길거리를 다니면서 본 차가 어떤 차였는지 그런 거를 순서대로 말을 한다든지 이런 거 못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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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순간적으로 내가 지나가는 차의 차량 번호를 외워 보겠다라고 해서 외우면 그게 한 진짜 노력하면 제 생각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는 갈 것 같아요. 그런데 영원히 가지는 않겠죠. 그래서 여러분 저는 이게 좀 적절한 예시인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머릿속에 금세 남았다가 사라지는 것들 이런 게 단기 기억의 요소고 저는 이제 깊숙히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들 꼭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기억이 나는 것들 이런 걸 장기 기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램과 하드 디스크 차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다음에 여러분 또 화면을 보시면 책을 읽는 경우에 대해서 한번 제가 이렇게 예시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여러분들이 일단 책을 보시면 어떻게 보시나요? 이렇게 활자가 펼쳐져 있다. 이걸 제가 이해하기 쉽게 옆으로 눕혀서 한번 그려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활자를 먼저 읽으시죠. 

02:51
근데 활자를 읽으면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은 다음 그림처럼 이게 머리에 정착이 안 되고 계속 맴도는 느낌만 있다가 떠나버려요 그래서 컴퓨터를 마치 껐다 키면 램에 남아 있던 건 다 날아가듯이 이게 물론 사람이 자고 일어나면 다 까먹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게 날아가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구별하셔야 되는 거는 장기 기억도 날아가지 않느냐 근데 제가 생각할 때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점은 단기 기억은 진짜 날라가는 거고, 장기 기억은 망각했는데 복구가 쉽게 되는 애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면 장기 기억 같은 경우는 말하자면, 내가 사고를 한다든지 뭐 이해를 한다든지 어떤 연산 작용을 할 때 얘는 순간적으로 나를 도와주는 애예요. 그러니까 내가 결국에 언덕을 기억을 하고 싶을 때는 장기 기억에 저장하기 위해서 단기 기억을 쓰는 거죠. 물론 단기 기억만으로 끝나는 경우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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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을 해야 되는 게 아닐 때 그런 것들도 있겠지만, 반면에 장기 기억은 어떤 특징을 갖는 것 같냐면 어떤 익숙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얘들은 한 번 까먹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에서 잊혀지는 게 아니라 내가 쉽게 복구를 해낼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서도 착안을 하나 얻으실 수 있는 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뭐 공부를 할 때 회독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하실 때 단기 기억에 있는 건 아무리 해독을 많이 해도 의미가 없어요. 단기 기억에 있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이건 시험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낮아져요 왜냐하면, 휘발되는 지식을 붙잡고 있는 것에 불과하거든요. 장기 기억에 오랫동안 남긴 애들은 내가 반복할수록 이 기억이 살아나고 점점 기억이 더 선명해지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복습을 안 하게 돼요. 그래서 해독이라는 원리가 결국에 장기 기억은 망각됐던 걸 빨리 복구를 시키고 단기 기억은 내가 어쩔 수 없이 외워야 되는 애들이 최종적으로 뭐가 남는지 분별을 해서 걔들이 시험장까지 가서 붙잡아서 그대로 시험장에 쏟아붓고 나오는 거잖아요. 

04:42
그죠 그래서 이게 장기기억과 단기규억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제 오늘 영상에 있어서 핵심인 이 단기 기억을 어떻게 하면 장기 기억으로 바꿀 수 있는지 방식에 대해서 제가 미리 답을 말씀을 드리기 전에 제가 이제 기존에는 어떤 방식들을 바로바로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좀 있었냐면은 여러분들이 원리라든지 이런 거를 좀 생각을 못 하시고 왜 이런 상황에 이런 방식을 택했을까라는 걸 생각을 조금 덜하시고 그냥 진짜 껍데기만을 취해 가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부작용은 아닌데 뭔가 이렇게 효율이 금방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왜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됐는지 어떻게 하다가 이런 공부법을 알게 됐는지 어떻게 하다 이런 독서법을 알게 됐는지 그런 걸 조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 화면을 한번 봐주시면 책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활자를 먼저 읽으시겠지만, 사실은 얘는 이 책에 저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은 것이에요. 

05:39
어 되게 당연한 말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실 수가 있지만 한번 단계를 한번 나눠봤 처음으로는 저자 머릿속에 이제 생각이 있어요. 두 번째로는 저자가 그래도 내가 사람들한테 뭔가를 얘기할 때 조리 있게 얘기를 해야겠다. 체계를 잡고 책을 써야겠다고 해서 이게 크게 나누거든요. 덩어리를 그 후에 세 번째로, 그걸 좀 더 세분화를 해요. 여기까지 더해서 더 세분화가 많이 되는 책들도 있겠지만, 이 정도 단계에서 보통 네 번째 활자로 넘어오는데 이때 책에서 실을 수 있는 분량들은 한정이 돼 있죠. 왜냐하면, 독자들은 너무나 두꺼운 책을 읽기 싫어하잖아요. 특히나 여러분들이 수험생일 때 너무나 두꺼운 수험선을 기피를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생각을 한 게 어떤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고의 결과들 있죠. 이런 것들을 책에 실어놓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걸 읽으실 때 그러면 어떻게 읽으셔야 될까요? 

06:30
내가 최종적으로는 내가 머릿속에 들어가야 되는 사고는 이 마지막 그림을 한번 보시면 지금처럼 결국에 이 책의 저자가 얘기를 하고 싶었던 어떤 거는 지금처럼 이 남색 주제 하나랑 그다음에 녹색 주제 하나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보통 활자를 읽으시면 다시 첫 번째 그림으로 한번 돌아가 보시면 그냥 이렇게 회색 지식 6개를 머릿속에 넣으려고 생각을 하신단 말이에요. 사실 더 중요한 거는 이 책의 저자의 사고를 내가 읽을 수만 있다면 난 사실은 머릿속에 남색이랑 녹색 두 개만 넣으면 얘가 어떤 식으로 세분화되는지 내가 방법을 하나만 더 배우면 얘를 쪼귈 수가 있겠죠. 그렇죠. 그래서 내가 외워야 될 대상이 즉 머리에 남겨야 될 대상이 뭔지를 일단 이렇게 선별을 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여기서부터 이제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제가 어떤 식으로 이거를 과연 단기 기억 내 눈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가 머릿속에 남는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7:25
오늘 총 세 가지 방법을 말씀을 드릴 텐데 여러분들이 조금 뭐라고 해야 될까 이게 준비하신 시험도 다르고 제가 어떤 특정 어떤 책을 가지고 예시를 들어드리면, 굉장히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은 이제 일반적인 도움이 이제 도움을 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부득이하게 그냥 조금 추상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점을 양해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방법은 질문을 해보는 거예요. 질문을 이 책의 저자랑 소통을 하면서 책을 읽는 거예요.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책의 저자랑 대화를 하듯이 책을 읽어야 된다. 그런데 여러분 중요한 거는 그런 추상적인 표현 굉장히 좋아요. 내가 책의 저자랑 대화만 할 수 있다면 그런데 여러분들도 제가 동영상에 많은 것도 올려드리지만 궁금한 게 있으시니까 저한테 댓글도 남기시고 메일도 주시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과연 책의 저자한테도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안 된다는 거죠. 그게 불가능하고 우리가 그러면 책의 저자랑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해야 될까요? 그건 바로 질문을 해보면 돼요. 

08:22
질문을 책의 저자한테 저는 일단 그래서 처음에 책을 볼 때 어떻게 보냐면 일단 목차를 복사해서 본다는 거 말씀을 드렸죠 목차를 복사하고 그다음에 이제 책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에서 형광펜으로 이 책을 목차를 칠하는 것도 말씀을 드렸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위치나 형상을 제가 기억하라고 말씀드렸던 것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뭐였어요. 바로 목차를 형광펜을 칠할 때 목차 간의 상관관계를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러분들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때 고대 중세 근세 현대로 넘어오는 역사 교과서를 가지고 예를 들어 드렸잖아요. 그렇죠. 이런 걸 가지고 한번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래요. 영상으로 돌아가셔서 원리를 제가 그때는 명징하게 말씀 안 드렸지만 지금 설명드리고 있는 이 원리를 가지고 그때 똑같이 한 거거든요. 

09:13
같은 경우는 처음에 가장 큰 방식의 덩어리를 나눌 때 이 목차 간의 연관 관계를 반드시 생각을 하면서 읽어줘요 왜 이 책의 저자가 바보가 아니라면 반드시 연관 관계를 생각해서 이 목차를 짰을 거란 말이에요. 가장 큰 목차부터 일단 머리에 넣습니다. 그래서 이 큰 목차를 파악할 때 저는 질문의 방식으로 왜 이렇게 목차를 짜셨나요라고 물어봐요. 근데 물론 저자는 답을 해 주지 않죠 저자는 활자의 형태로 답을 해 줘요 그래서 활자 속에서 답을 찾는 게 내 실력 내 머리를 쓰는 길이 돼요. 그리고 실제 이 아웃풋을 어떤 식으로 좀 다듬을지는 시험 유형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다음에 다른 영상에서 조금 더 세분화해서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 다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방식 중의 하나는 바로 질문을 해 보는 거라는 말씀을 오늘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책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갔을 때는 과연 이 질문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10:06
여러분들이 책의 저자한테 항상 뭐를 물어보셔야 되냐면 책을 읽다 보면 머리가 멍해지거나 아니면 또는 내가 그렇게 탁 튕기는 경우가 있어요. 읽다가 왜 그럴까요? 이거는 내가 눈알로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 거예요. 머리 뇌를 써서 책을 읽으려면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질문을 해줘야 돼요. 그래서 네가 말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반드시 물어봐. 주셔야 돼요. 특히나 강의를 들으시고 인강을 들으시고 복습하시는 분들은 집에 오셔서 책을 다시 보실 때 처음부터 크게 쭉 그냥 읽으시는 게 아니라 그거는 복습이라기보다는 그냥 복기예요. 복기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런 건 어차피 내가 전체 과정을 다 기억하고자 하는 건데 실제 시험이 인강 들었던 걸 얘기해 보시오. 이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특정 주제에 대한 물음을 주기 때문에 내가 그걸 나눠서 나한테 다시 물음의 형태로 돌려서 나한테 되새김질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게 바로 제가 지난 다른 영상에서 말씀드린 10분 복습법이죠. 

11:00
그래서 거기도 보면 쟁점 노트 즉 질문 노트를 만들어서 스스로 체크해 보라고 말씀드렸던 것도 똑같은 원리를 가지고 구성한 거였어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냐 인강을 들었다든지 아니면 혼자서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해당 책을 읽을 때 질문으로 바꿔서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을 지문으로 바꿔줘야 돼요. 그래서 질문으로 바꾸고 후에는 뭘 하냐면 제가 두 번째 저의 비법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저는 책을 읽질 않아요. 너는 책을 안 읽고 어떻게 사법시험이 됐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뭐라고 해야 될까 어차피 저는 되게 아이러니한데 저는 무식하기 때문에 책을 읽죠 시험 공부를 해야 되니까. 그런데 책을 읽어서는 유식해질 수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책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읽었냐면은 책을 읽어서 실력이 쌓자가 아니라 실력이 쌓여있는 결론들을 습득한 후에 그다음에 거기 맞는 책에 어떤 주제들을 내지는 어떤 문구들을 내지는 명제들을 문장들을 탐색을 해나가는 식으로 읽었어요. 

12:00
저의 책 읽기 방식은 그래서 탐색의 방식이에요. 저는 절대로 읽고 이해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아요. 그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읽고 이해가 된다면 나는 이미 강의가 필요 없겠죠. 그리고 벌써 시험 성적이 잘 나왔겠죠.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방식은 제가 학원 강의 없이 시험에 합격한 방법이라는 영상에서 설명드린 방식이에요. 먼저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사례집이든 팔레집이든 아니면 어떤 다른 스키마를 통해서 내가 얻은 지식이나 정보 결론에 대한 것들을 가지고 책을 거꾸로 추적해서 읽어 나가는 방식이에요. 이 방식을 아셔야만 여러분들이 책을 읽을 때 훨씬 수월해지실 거예요. 제가 한번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준비를 한번 해보기도 할 거지만 7번 읽기 독서법 이런 거 들어보셨어요. 방식의 특징이 뭐냐면 처음에 책을 한 번에서 네 번 정도 읽을 때까지 내가 선험적인 지식을 이 모르는 생판 모르는 책을 대상으로 선험적 지식을 만들어 놓고 이후부터는 추론을 통해서 내가 그걸 맞춰 나가는 과정이거든요. 

12:58
그러니까 책은 여러분들이 항상 공부법을 배우시죠. 원리를 아셔야 되는데 한 번부터 네 번까지 머릿속에 스캐닝을 하는 작업이고요. 이후부터 내가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에요. 그래서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방식은 뭐다 작업은 뭘 하는 거다 즉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다. 다시 한번 머리를 이런 식으로 활성화를 시켜 주셔야만 이 책의 내용들이 내 머릿속에 남는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이 바로 재구축의 과정이에요. 여러분들이 책을 읽으실 때 물론 이제 뭐 여러 가지 암기법들이 존재하는데 제가 이건 두 번째 저의 암기법 영상 책을 통째로, 외우는 법 직관적 암기법 두 번째 영상에서 설명을 드린 방식인데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이미지화를 시키는 방식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이때 여러분들이 너무 어렵게 이미지화시키거나 비슷한 것끼리 묶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이제 그루핑 이미징이라고 하는 방식인데 그루핑은 굉장히 쉬워요 여러분들이 네모 동그라미 방식으로 하셔도 좋고 원칙과 예외로 하셔도 좋아요. 

13:56
다만 내가 나는 언 거를 생각을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결국에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거는 익숙하지 않은 걸 익숙하게 코딩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내가 현재 알고 있던 지식들 만약에 지식을 모른다면 아까 말씀드렸던 선제적으로 내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책을 뭐 네 번을 읽든 강의를 듣든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어떤 지식을 습득하든 그런 걸 통해서 탐색을 해서 끼워 맞추면 된다고 그랬죠 그러면 여기까지가 두 번째 단계고 세 번째 단계는 내가 그런 식으로 해서 나만의 어떤 지식 체계가 생긴단 말이에요. 조그마한 게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책이랑 비교해서 맞춰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시험장을 한번 떠올려 보시면 나는 시험장에서 머릿속을 이렇게 탁 팝을 하는 생각들은 내가 기존에 정확하게 이해했고 알고 있었던 애들이 빨리 떠오르지 몰랐던 애들은 이미 문제 틀려버린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잘 안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시험장에서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 사고를 하는지 평소에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실 필요가 있어요. 

14:54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지식을 만들려면 내가 기존에 알고 있고 친숙하고 극한 지식 그런 연산 과정 내지는 명제들을 새로 읽는 것에 똑같이 적용해서 재분해하고 분해하고 재구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거는 말은 조금 어렵겠는데 어떻게 하냐면 쉽게 하는 방식은 그룹을 나누고 즉 가장 쉬운 방법이고 법으로 치면 원칙과 예외를 나누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 역사책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면 시대별로 이걸 나누는 방법이 있겠죠. 그러면 목차가 있는 책은 그걸 활용하시면 될 거고, 목차가 없는 책은 내가 목차를 만들어서 쓰면 되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이 공부를 잘하시는 분들의 수기라든지 공부 방법들을 읽어보시면 책을 요약하면서 읽어보라고 쓰여 있다든지 하는 방식들이 이런 걸 응용한 방식이거든요. 

15:39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지금 어떻게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좀 말씀을 많이 드리고 싶어서 조금 스피디하게 말씀을 드리기도 했고 그다음에 오늘 구체적인 예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서 제가 원리 위주로 설명을 드려서 어느 정도 이게 와닿을지 조금 조금 걱정이 되는 면이 없진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현명하게 이 방식들을 잘 활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하여튼 이제 영상이 조금 어려운 말들이 많이 있었는데, 추상적이고 그런 부분은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아무쪼록 영상 잘 활용을 해 주시고요. 또 즐겁게 공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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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5.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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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Pc8jBfCLsM

 

00:01
완벽주의에 대한 이해와 가치
완벽주의의 두 가지 특징
완벽한 사람과의 비교를 통한 메타인지
가치 있는 삶의 영위를 위한 완벽 추구

 

00:01
완벽주의를 가지신 분들의 특징이 두 개가 있어요. 두 개가 제가 이제 한번 봤을 때 첫째는 뭐냐면은 안 완벽한데 나는 완벽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한 분 있고 두 번째는 정말로 완벽해서 나의 완벽에 항아리가 채워지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첫째, 분들은 진짜 완벽한 사람들과 나를 비교를 한번 해보면서 메타인지를 해야 되구요. 내가 아니라는 거를 깨닫고 나면은 안 완벽하게 사라져요 두 번째 진짜 완벽한데 못 채운 분들은 한 번은 채워야 그게 얼마만큼의 밸류를 내 삶에서 위치가 주어지는가? 얼마만큼 내 삶에 밸류 업을 한가 가치가 있는가를 알게 돼요. 아이디가 밸류에 서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마 두 번째 후자시겠죠. 그래서 내가 완벽주의 성향을 갖고 있으면 채워보세요. 제가 공부할 땐 어떤 게 좀 있었냐면 어떤 게 있었냐면 어떤 게 있었냐면 저는 이제 사법시험을 2010년에 쳤었는데 2010년에 합격을 했는데 그때 1997년에 나온 책 책을 가지고 공부를 했어요. 

00:58
그래서 1997년에 나온 책으로 공부를 할 때 욕심은 뭐였냐면 내가 이 책이 개정이 되고 있지 않은데 내가 이 책을 스스로 다 개정을 해서 이거를 저작께 넘겨드려야겠다. 이대로만 책을 내시면 팔릴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냐면 남과 다른 행동을 할 때는 남들이 하는 거하고 다른 거를 얹어야만 시험이 돼요. 남들이 나는 남과 달라 라는 사람 있죠. 남과 다를 때 합격한 사람과 불합격하는 사람이 있는데, 합격하는 사람은 남들과 다른 거를 하면서 남들이 하는 걸 다 하는 사람 남들이 할 거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하는 사람 합격해요. 근데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람 절대 합격 못 해요. 진짜 운이 안 좋은 이상 합격이 안 돼요. 저는 이제 당연히 전자의 방식을 택했죠. 남들이 하는 거 다 보고 저는 책 두 권 봤어요. 두 권 97년에 나온 책 하나랑 수험서랑 두 개를 봤고 심지어 불안하기 때문에 남들이 50년 역사에서 딱 두 번 나온 주제를 저는 10개를 뽑아서 공부를 다 했어요. 

01:56
해상법이라는 건데 그 정도로 하니까 잠을 이제 많이 못 잤죠 공부할 때 세 시간 자고 네 시간 자고 이랬으니까 근데 그렇게 완벽하게 하고 나니까 이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는구나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조절할 수 있게 됐어요. 완벽주의라는 거는 한 번도 내가 해보지 못한 사람이 보통 그런 말을 써요 왜 나는 완벽한 거를 이미 해본 사람은 더 이상 완벽을 추구하질 않자 했다. 안 했다밖에 없잖아요. 그게 완벽은 추구하고 싶을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럴 때 한 번이라도 해 보시면 좋겠어요. 한 번이라도 한 번이라도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을 끝까지 해 보시고 이후에 조절하려고 노력 한번 해 보세요. 원래 여러분들 중도 내지 중용이라는 말 혹시 알고 계세요. 중간 길을 간다 그거는 내가 양쪽을 모르면은 중간을 갈 수가 없어요. 내가 완벽하지 않은지는 어떻게 아는 거냐면 절대 완벽하지 않은 것과 진짜로 완벽한 게 두 개가 있을 때 다 해봤을 때 요 정도가 완벽이나 안 하면에다 내가 가늠할 수 있는 거지 안 해보면 완벽인지 아닌지 몰라요. 완벽추구주의자겠죠. 

02:55
완벽주의자가 아니에요. 실제는 그렇죠. 그래서 완벽하게 해보라는 말씀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완벽하게 대신 남들이 하는 거는 안 자고 조금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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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5. 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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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6oL6a5YuEQ?si=09xcQ6PmzX5f7i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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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Win11 2024. 5.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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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6_GCeOaT9k?si=6_u2CgDeVybSM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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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5. 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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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d_3VEPTgYY?si=_tWCYIQCvkF2vM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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