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사용팁 2018. 12. 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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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us screenshot]

Rufus는 USB키/펜드라이브, 메모리 스틱등의 USB 드라이버 포맷과 동시에 USB로 부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부팅가능한 ISO파일(윈도우, 리눅스, UEFI등)을 USB를 이용해서 설치하는 것이 필요할때
  • OS가 설치되지 않은 시스템에서 작업해야 될 필요가 있을때
  • 바이오스나 DOS 펌웨어의 플래쉬가 필요할때
  • 로우레벨 유틸리티를 실행시키기를 원할때

 

Rufus는 적은용량에 불구하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것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Rufus는 빠릅니다. 예를 들어서 ISO파일로 부터 윈도우7 USB 설치드라이브를 제작할때 UNetbootin, Universal USB Installer 그리고 Windows 7 USB download tool 에 비해서 두배나 더 빠릅니다. 또한 리눅스 USB 설치드라이브 제작시에도 월등히 빠른 성능을 보입니다. (1)
Rufus는 이 페이지 하단 목록에 있는 ISO파일들과 완벽하게 호환이 됩니다. (2)

다운로드

마지막으로 갱신된 일자 2018.12.05:

 

지원되는 언어:

Azərbaycanca Bahasa Indonesia Bahasa Malaysia Български Čeština Dansk Deutsch
Ελληνικά English Español Français Hrvatski Italiano Latviešu Lietuvių Magyar Nederlands
Norsk Polski Português Português do Brasil Русский Română Slovensky Slovenščina Srpski
Suomi Svenska Tiếng Việt Türkçe Українська 简体中文 正體中文 日本語 한국어 ไทย
עברית العربية فارسی .

 

시스템 최소요구사항:

32비트 혹은 64비트의 윈도우 7 이상 운영체제. 다운로드후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Rufus 프로그램과 웹페이지를 다양한 언어로 이용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번역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용자분들은 자신의 언어로 Rufus가 실행되면 언어팩을 만든 번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사용시 참고사항

다운로드 후에 실행합니다 –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행파일은 아래와 같이 전자 서명이 되어 있습니다:

  • "Akeo Consulting" (v1.3.0 혹은 그 이후 버전)
  • "Pete Batard - Open Source Developer" (v1.2.0 혹은 그 이전 버전)

 

DOS 지원을 위한 사항:

부팅가능한 DOS 드라이브할 때 영문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Rufus는 시스템에 맞는 지역의 키보드 레이아웃을 선택합니다. 이 경우에는 MS-DOS보다는 FreeDOS를 권장하며, 기본값으로 되어 있습니다. FreeDOS는 더 많은 키보드 레이아웃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ISO 지원을 위한 사항:

v1.1.0 이상 모든 버전의 Rufus는 ISO 이미지 (.iso)로 부터 부팅가능한 USB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광학디스크내의 이미지 파일이나 ISO로 만들어지지 않은 파일들은 CDBurnerXP 혹은 ImgBurn 과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ISO 파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흔히 하는 질문들 (FAQ)

Rufus FAQ는 링크(영문)을 참고하세요.

피드백이나 버그 수정, 또는 기능개선을 위한 요청 github issue tracker 혹은 이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라이센스

GNU 일반 공중 라이선스 (GPL) 버전 3 이상에 준합니다.
GPLv3 라이센스의 규정하에 본 소프트웨어의 배포, 수정, 판매가 가능합니다.

Rufus는 MinGW32 환경을 이용하여 100% 오픈소스 로 설계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사항 (영문)

  • 버전 3.4 (2018.12.05)
    • Set the default image selection directory to Downloads\ instead of My Documents\
    • Add ARM/ARM64 automatic update support
    • Improve UEFI:NTFS compatibility
    • Improve access issues by using VDS to delete all partitions
    • Update the .appx to include all architectures as well as request elevation
    • Fix broken detection of some EFI based images
    • Fix broken update check due to server switch
    • UI and accessibility fixes and improvements
  • NOTE: THIS VERSION IS NOT COMPATIBLE WITH WINDOWS XP OR WINDOWS VISTA.

  • 다른 버전

소스코드

  • Rufus 3.4 (2.8 MB)
  • 또한 git 저장소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 git clone git://github.com/pbatard/rufus
  •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깃헙 프로젝트를 참고해 주세요.

만일 개발자 분이시라면, Rufus를 수정하시고 패치파일을 보내주시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부

이 페이지에는 기부할 수 있는 버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된 이유는 기부 시스템은 실질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도와주지 않으며, 더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부 시스템은 사용자들에게 기부를 안 하는 사용자들에게 죄책감을 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진정 기부를 원하시면,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에 기부를 해서 Rufus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얼마가 되었든 저는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도와주시고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열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기쁩니다!

하지만 Rufus를 재정적으로 지원을 해야한다는 책임없이 자유롭게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은 절대 그래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1) Rufus와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속도 비교

본 테스트는 윈도우 7 64비트, 코어 2 듀오, 4기가 램, USB 3.0, 16기가 USB 3.0 ADATA S102 플래시 드라이브의 환경에서 수해되었습니다.

•  Windows 7 x64 en_windows_7_ultimate_with_sp1_x64_dvd_618240.iso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 v1.0.30 00:08:10
Universal USB Installer v1.8.7.5 00:07:10
UNetbootin v1.1.1.1 00:06:20
RMPrepUSB v2.1.638 00:04:10
WiNToBootic v1.2 00:03:35
Rufus v1.1.1 00:03:25

 

•  Ubuntu 11.10 x86 ubuntu-11.10-desktop-i386.iso

UNetbootin v1.1.1.1 00:01:45
RMPrepUSB v2.1.638 00:01:35
Universal USB Installer v1.8.7.5 00:01:20
Rufus v1.1.1 00:01:15

 

•  Slackware 13.37 x86 slackware-13.37-install-dvd.iso

UNetbootin v1.1.1.1 01:00:00+
Universal USB Installer v1.8.7.5 00:24:35
RMPrepUSB v2.1.638 00:22:45
Rufus v1.1.1 00:20:15

 

 

(2) Rufus는 아래의 운영체제 및 프로그램들에 대한 ISO 파일과 호환됩니다

Arch Linux Archbang BartPE/pebuilder CentOS Damn Small Linux Debian Fedora FreeDOS
FreeNAS Gentoo GParted gNewSense Hiren's Boot CD LiveXP Knoppix KolibriOS Kubuntu
Linux Mint NT Password Registry Editor Parted Magic Partition Wizard Raspbian
ReactOS Red Hat rEFInd Slackware Super Grub2 Disk Tails Trinity Rescue Kit Ubuntu
Ultimate Boot CD Windows XP (SP2+)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Windows 7
Windows 8 Windows 8.1 Windows Server 2012 Windows 10 Windows Server 2016

 

출처 : https://rufus.ie/ko_K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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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지원 2018. 12.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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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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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일반적증상 2018. 12. 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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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에서 특정 파일 확장자에 프로그램을 연결을 등록하거나 변경하려면,해당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후 연결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기본 프로그램 선택 메뉴를 통해 등록하면 됩니다.

 

 



이미 기본 프로그램이 설정된 상태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할 때도 마찬가지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또한, 파일을 선택 안하고 제어판 상에서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프로그램-기본 프로그램-항상 특정 프로그램으로 파일 형식 열기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확장자들 중 선택해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연결 프로그램 창에서 '권장하는 프로그램' (아마도, 한 번 이상 해당 파일을 이 프로그램으로 열어본 적이 있는 경우 뜨는 것 같습니다.)이나 '기타 프로그램'(기타 프로그램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면 우측의 화살표 모양을 클릭해보세요.)으로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서 탐색기를 통해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찾아보기로 직접 파일을 선택했는데도 해당 프로그램이 선택이 안되고 표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설치 과정에서 레지스트리에 잘못 등록된 경우입니다.

참고(영문) Problems with "File Association" in Windows 7 64-bit

연결 프로그램으로 특정 확장자를 열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열기 정보가 레지스트리 상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키 값은 regedit 상에서
HKEY_CLASSES_ROOT\Applications\응용프로그램 이름\shell\open\command

"프로그램 경로\프로그램 이름" "%1"
이런 식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경로가 잘못되어 있거나 키 값이 엉뚱한 값이라면,
연결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려해도 선택되지 않습니다.
이 값을 올바른 프로그램 경로를 가리키도록 수정해주면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레지스트리 수정 방법
(주의) 잘못된 레지스트리 수정은 시스템에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수정 등의 작업에 대해 익숙하지 않거나, 컴퓨터 설정 등에 지식이 부족한 경우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그러한 경우 컴퓨터를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작업하시기 권장합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제가 보상해 드릴 수 없습니다. T_T


윈도우 시작메뉴에서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창에서 regedit 라고 치면, '프로그램 항목'에 regedit.exe 가 나타납니다. 이 파일을 클릭하여 regedit 를 실행시킵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프로그램이므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허용할 지 물어봅니다. 수정해야하는 작업이므로 '예'를 선택하고 진행합니다.

 



HKEY_CLASSES_ROOT\Applications\응용프로그램 이름\shell\open\command
키 값을 왼쪽 트리에서 찾은 후, 키 이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수정 선택하여 올바른 경로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출처: http://youngjr.tistory.com/119 [오페라 브라우저 비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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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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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 2018. 12. 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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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cam이라는 동영상녹화유틸로 녹화한 영상입니다.

 

vmware라는 가상윈도우에서 팀뷰어를 실행하여 원래 쓰고 있던 윈도우에서 원격제어를 시도하여 성공한 화면입니다.

 

팀뷰어는 원격제어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틸입니다.

 

litecam의 단점은 녹화시간이 10분으로 제한되어있고 로고가 같이 녹화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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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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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 2018. 12.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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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un119.tistory.com/7에서 링크를 타고 왔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야한다. 스크린샷은 윈도우7 기준이다.

 

1. 바탕화면의 컴퓨터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메뉴가 나오면 관리를 선택한다.

 

 

2. 컴퓨터 관리 창이 나오면 아래의 스샷처럼 저장소밑에 있는 디스크 관리를 선택한다.

 

 

3. 그러면 하드디스크나 USB의 상태를 알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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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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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After Service/└외장하드 2018. 12. 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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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외장하드가 자꾸 인식불량이라 교환보낼건데


일단 안에 데이터는 삭제했거든요.


개인 신상에 관련된 사항이나 여러 업무관련 해서 민감한 자료들이 많은데


그냥 보내도 될까요? 거기서 복구해서 보거나 그럴진 않을까요?

 

답변1)

 

안합니다. 그럴시간도 없고 필요도 없고 그런 하드가 한두개도 아닌데 귀찮아서도 안하고요.

 

복구라는게 그렇게 쉽게 하고 그런게 아닙니다. 비용도 들도...굳이 복구해서 안봅니다.

 

답변2)

 

외장하드가 인식 불량이라면 복구해 봐야 얼마 못 씁니다. 하드디스크에 물리적인 손상이 있어 불량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복구아는 의미는 그 디스크에 있는 자료를 살리는 의미로 살리는데 많은 비용을 요구할 것입니다.

중요한 자료는 수백만원을 불러도 꼭 필요한 것이라면 돈을 지불하에 되죠.


데이터를 삭제했다면 그 안에 있는 파일은 복구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요?

필요없다면 로레벨포맷을 한 후 보내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도 하드가 새것으로 되어 돌아오는 것은 아니고 디스크 표면이 크랙이 가서 불량인 것은 고칠 수 없습니다. 불량 섹터를 마킹하여 용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거나 얼마 못 써서 다시 불량이 됩니다.


외장하드는 보통 백업용으로 사용하니까 새로 사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드디스크가 값이 많이 내렸기 때문에 굳이 고쳐서 쓰시면 가격대비 효과가 별로일 것입니다.


잘 따져보시고 어떤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시스템용이 아닌 백업용도 SSD를 많이 쓰는 추세랍니다. 아직은 SSD는 액세스암이 없어서 불량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 

 

답변3)

 

서비스센터에서는 데이터복구를 하진 않습니다.


AS온 하드도 리퍼라는 절차를 거쳐 하드를 공장에서 생산하듯 재생을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도 데이터는 초기화됩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만약 이러한 부분이 우려된다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외형이 파손되지 않을 정도로 외력을 가하면 데이터복구가 더욱 힘들거나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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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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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 2018. 12. 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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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 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정에선 모니터 볼 일이 없다.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체 컴퓨터 전력의 60~70% 정도 된다.

 

2.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둔다.

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약된다.

 

3.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꺼버린다.

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는다.

 

4. 절전모드를 이용한다.

[시작-설정-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보호기-전원]으로 가서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하드디스크 끄게 하면 좋다. 본인은 각각 10분과 1시간으로 해놓았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계속 쌩쌩 저 혼자 모터 돌리고 있다.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마우스만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5. 프린터나 스피커, 스캐너 등은 쓸 때만 켜도 안 쓰면 바로 끈다.

특히 스피커는 계속 켜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악을 듣거나

효과음을 들어야 할 상황이 아니면 바로 꺼라.

그리고 음악 크게 들으면 전력손실이 더 크다.

 

6.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한다.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은 전력손실이 온다.

 

7. 모니터를 너무 밝게 해놓지 마라.

모니터 아래를 보면 밝기 조절하는게 있다.

적당한 정도로 어둡게 해라.

모니터 화면은 밝을수록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다.

 

8. 컴퓨터를 끌 때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장치를 같이 다 꺼줘라. 보통 컴퓨터 끄면서 인터넷 모뎀

은 안 끄는 분들 있다. 다 꺼라. 공유기 사용한다면 공유기도 꺼라.

이왕이면 멀티탭 하나에 프린터/스피커/스캐너/모뎀/공유기 등등을 모두 꽃는다. 본체만 빼고.

그런 다음 본체 끄고 멀티탭 스위치 내리면 모두 한 번에 꺼진다. 대신 컴퓨터 다시 켤 때는 멀티탭

부터 켜야 한다.

왜냐라면 인터넷모뎀이 본체보다 먼저 켜져야 인터넷 접속이 되기 때문이다.

 

9. 시디롬에 시디를 넣어두지 마라. 시디롬에 시디가 들어 있으면 부팅할 때 시디를 무조건 쉬잉~~ 돌리게 된다.

따라서 전력낭비는 물론 부팅시간도 길어진다.

더불어 탐색기 같은 것을 띄울 때도 그냥 한 번 또 쉬잉~~돌린다. 역시 전기 잡아먹고 시간도 잡아 먹는다.

무조건 시디를 빼라.

 

10. 컴퓨터를 껐다면 코드도 모두 뽑아버려라.

꽃혀 있는 코드의 숫자와 소비되는 대기전력량은 비례한다. 코드를 많이 뽑아놓을수록 전기를 절약하는 것이다.

특히 컴퓨터는 이래저래 코드들이 많으니 반드시 멀티탭에 줄줄이 꽃아서 멀티탭 코드 자체를 뽑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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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 2018. 12.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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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작업 관리자(Ctrl + Alt + Del) 키를 누르고 프로세스에서 explorer.exe를 종료시킨다.

작업표시줄이 사라지면 작업관리자 내의 파일 - 새작업 실행에서 안 지워지던 폴더나 파일을 지우고

다시 C:\WINDOWS\explorer.exe를 실행하면 된다. (XP와 7기준 10은 아직 모르겠다.)

참고로 XP의 경우 동영상 파일일 때 미리보기 기능이 작동하므로 응용프로그램이 사용중이므로

지울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7은 메세지가 나오지 않는다.

그럴 때는 탐색기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예를 들어 ACDSEE, 알씨, 혹은 아래 한글 등)을 실행한 후

"불러오기 -> 모든 파일"을 하신 후 지우려는 동영상 파일을 선택하고

delete키를 누르면 지워진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도 삭제 메뉴가 나타난다.

탐색기와 유사하게 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지워도 된다.

혹은 탐색기를 사용하지 말고

시작->실행->cmd 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command 창 모드가 뜬다.

여기서 지우려는 폴더로 이동후 삭제해도 된다.

참고로 여기서 사용되는 명령은 cd 폴더명(폴더 이동), del 파일명(파일 삭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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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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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일반적증상 2018. 12. 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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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보드 불량 :

전문가가 아니고선 알아내기 힘들다.

 

2. 복수 메모리의 잘못된 사용 :

클럭수(PC-100/PC-133)의 혼합, 또는  양/단 면의 혼합의 사용자일 경우 다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3. 하드디스크 불량 :

이건 증상이나 원인은 유저분들도 잘 알듯싶다.

 

4. 파워 부족 :

내부의 쿨러, 케이스의 LCD, 다수의 HDD 및 CD-ROM의 사용을 하신다면 파워서플라이가 부족하여 다운이 될 수 있다.

 

5. VGA카드 불량 및 장착오류 :

카드가 꼭 불량이 아니더라도 보드에 잘못 끼워졌을경우 다운이 되기도 한다.

뽑았다가 다시 끼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케이블선 불량 :

HDD 및 CD-ROM에 주로 연결하는 케이블(고밀도 포함) 선의 불량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매우 낮은 확률)

 

7. 바이러스/웜 :

아주 대표적인 예가 될수 있겠다.

평소 쓸 때보다 파일 및 폴더의 이동이 지나치게 느려졌을경우 꼭 검사해보라.

 

8. OS의 문제 :

흔히들 포맷후 다시 설치하는게 일반화 되어 있다.

OS의 사소한 부분의 오류로 다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레지스트의 정기적인 청소화 디스크 조각모음, 고스트의 사용으로 최소화 할 수 있다.

 

9. 케이스 내부 온도 :

가장 눈여겨 봐야할것은 쿨러(팬)이다.

혹시 멈춘게 있는지... 또는 잘 돌아가도 먼지가 많이 끼면 소음이 나기도 한다.

오작동하는 쿨러는 CPU 및 그래픽카드의 고열로 인해 다운의 원인이 되기 쉽다.

 

10. 각종 드라이버의 잘못된 선택 :

본인의 컴퓨터에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를 선택하여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조건 최신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다.

네티즌들이 일반적으로 각 그래픽 카드 모델마다 추천하는 드라이버 버전대가 있다.

또한, 다이렉트 X의 경우 현존하는 9.x 대 버전보다 8.1대 버전을 추천하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다.

이 외에도 CPU의 점유율 문제, OS와 하드웨어의 호환성 문제 등...

다운의 원인이 되는 요인은 많이 존재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위의 10가지 정도만 체크해봐도 PC가 다운될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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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바이러스&악성코드 2018. 12. 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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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1_3_4_686_x86.zip

 

PC를 주로 사용하다가 인터넷에서 파일을 잘못 다운 받았을때 PC의 속도가 느려지고 파일이름이 eyfhavflm 같은 이름으로 바뀌어있으면 랜섬웨어에 걸린것이다.

 

이럴때는 바로 복구가 불가능하다. 랜섬웨어에 걸린 파일들을 빨리 지우고 윈도우를 포맷해야한다. 미리 백업해둔 파일이 있다면 다행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랜섬웨어 걸렸을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1. 랜섬웨어에 걸렸다면 위에 첨부된 압축파일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푼다. 압축 푸는법은 독자가 알고 있을것이라 생략한다.

 

 

2. 다음에 랜섬웨어이름으로 검색을 해야한다. eyfhavflm 이렇게 파일이름이 걸려있다면 eyfhavflm 로 검색을 해야 한다. 아래의 스샷처럼 ①표시가 되어있는 곳에서 검색을 하면 된다.

 

 

3. 검색을 해서 나오면 파일을 지워야한다. 아래의 스샷을 보면 필자의 경우는 1개의 파일만 걸려 있어서 1개만 나온다.

 

 

4. 랜섬웨어에 걸린 파일이 여러개면 한꺼번에 선택해서 지울수 있다. 파일을 선택해서 오른쪽마우스를 눌러서 삭제로 지운다. 만약 이렇게 했을때 윈도우 시스템파일까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윈도우를 포맷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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