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인보드 불량 :
전문가가 아니고선 알아내기 힘들다.
2. 복수 메모리의 잘못된 사용 :
클럭수(PC-100/PC-133)의 혼합, 또는 양/단 면의 혼합의 사용자일 경우 다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3. 하드디스크 불량 :
이건 증상이나 원인은 유저분들도 잘 알듯싶다.
4. 파워 부족 :
내부의 쿨러, 케이스의 LCD, 다수의 HDD 및 CD-ROM의 사용을 하신다면 파워서플라이가 부족하여 다운이 될 수 있다.
5. VGA카드 불량 및 장착오류 :
카드가 꼭 불량이 아니더라도 보드에 잘못 끼워졌을경우 다운이 되기도 한다.
뽑았다가 다시 끼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케이블선 불량 :
HDD 및 CD-ROM에 주로 연결하는 케이블(고밀도 포함) 선의 불량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매우 낮은 확률)
7. 바이러스/웜 :
아주 대표적인 예가 될수 있겠다.
평소 쓸 때보다 파일 및 폴더의 이동이 지나치게 느려졌을경우 꼭 검사해보라.
8. OS의 문제 :
흔히들 포맷후 다시 설치하는게 일반화 되어 있다.
OS의 사소한 부분의 오류로 다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레지스트의 정기적인 청소화 디스크 조각모음, 고스트의 사용으로 최소화 할 수 있다.
9. 케이스 내부 온도 :
가장 눈여겨 봐야할것은 쿨러(팬)이다.
혹시 멈춘게 있는지... 또는 잘 돌아가도 먼지가 많이 끼면 소음이 나기도 한다.
오작동하는 쿨러는 CPU 및 그래픽카드의 고열로 인해 다운의 원인이 되기 쉽다.
10. 각종 드라이버의 잘못된 선택 :
본인의 컴퓨터에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를 선택하여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무조건 최신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다.
네티즌들이 일반적으로 각 그래픽 카드 모델마다 추천하는 드라이버 버전대가 있다.
또한, 다이렉트 X의 경우 현존하는 9.x 대 버전보다 8.1대 버전을 추천하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다.
이 외에도 CPU의 점유율 문제, OS와 하드웨어의 호환성 문제 등...
다운의 원인이 되는 요인은 많이 존재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위의 10가지 정도만 체크해봐도 PC가 다운될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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