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 시스템분석설계 - 시스템 분석설계의 개요

https://youtu.be/LxF171Irwvk

1. 시스템 분석과 설계

1-1. 시스템의 개념과 중요성
-  시스템은 체계적이고 질서 정연한 구성 요소들로 이루어진 체제임
-  시스템은 컴퓨터, 정보처리, 회계 관리, 인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됨
-  시스템의 반대는 카오스, 즉 무질서, 혼동을 의미함
- (중요) 시스템을 정의할 때, 물리적, 논리적, 소프트웨어적 요소들을 고려해야 함
-  시스템의 핵심은 구성 요소들의 관계와 체계적 순서에 있음

1-2. 시스템 분석 설계 개요
-  시스템 분석 설계는 8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주로 프로세스와 프로그램 설계, 시스템 평가에서 다루는 내용이 많음
-  이 과목은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과목으로, 암기보다는 이해가 중요함
-  시스템 분석 설계는 강의 후반부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됨
-  강의는 녹화되어 제공되며, 생중계는 생방송과 다름
-  시스템 분석 설계의 핵심은 체계적이고 순서에 있는 시스템 구조를 파악하는 것임

1-3. 시스템 분석 설계 챕터
-  시스템 분석 설계 챕터는 총 3문제로 구성되며, 각 2~3문제 정도로 구성됨
-  시스템의 개요, 입력과 출력, 파일과 객체지향 설계 등 주요 내용이 다루어짐
-  프로세스와 프로그램 설계, 시스템 평가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함
-  소프트웨어 공학, IPT 기법, 시스템 평가 등 평가 챕터도 다루어짐
-  강의는 챕터별로 순서대로 진행되며, 각 과목마다 한 문제씩 출제됨

2. 시스템이란?

2-1. 시스템의 이해
-  시스템은 질서 정연한 체계이며, 카오스는 시스템의 반대말임
-  컴퓨터 시스템은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생성하는 기기들의 집합임
-  시스템의 목적은 생산성 향상임
-  시스템은 구성 요소로 입력, 처리, 제어, 피드백을 포함함
- (중요) 제어는 올바른 일을 하도록 만드는 요소이고, 피드백은 결과를 원하는 방향으로 재입력하는 요소임

2-2. 시스템의 특성
-  시스템은 목적성, 제어성, 자동성, 종합성을 가짐
-  시스템을 구축하는 목적은 도로 교통 시스템과 회계 관리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음
-  시스템은 적절한 제어와 자동성을 갖추어야 함
-  시스템은 종합적이어야 함

2-3. 시스템의 중요성
-  시스템을 공부하는 것은 현재 중요한 분야임
-  실제 정보처리 기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IT 기술자를 양성하는 자격증임
-  IT 세상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는 기술자가 없음
-  시스템을 설계하고 분석할 전문 기술인 에세이가 절실함
-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IT 세상으로 뛰어들기를 추천함

3. 시스템 개발과 직업세계

3-1. 시스템 개발과 직업 세계의 이해
-  시스템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기술자로, 이를 분석하고 설계하는 전문가가 필요함
-  기술자는 오퍼레이터, 프로그래머, 에세이가 있음
-  오퍼레이터는 시스템을 움직이는 사람, 프로그래머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분석하는 사람임
-  에세이는 시스템을 분석하고 설계하여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임

3-2. 시스템 개발의 생명주기
-  시스템 개발은 탄생부터 쇠퇴까지의 생명주기를 가지고 있음
-  시스템 개발의 생명주기 모형은 예비조사, 기초조사, 분석, 설계 순서로 진행됨
-  예비조사는 시스템을 개발할지 여부를 파악하고, 기초조사는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환경을 조사함
- (중요) 분석 단계에서는 시스템을 분석하여 요구 명세서를 작성함

3-3. 시스템 개발의 중요성
-  소프트웨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으로, 눈에 보이는 시스템을 지배하게 됨
-  시스템 개발은 중요한 도구로,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고 필요함
-  기술사 자격증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직업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됨
-  프로그래머는 에세이 역할을 하며, 기술사 자격증은 프로그래머 역할을 하기도 함
-  시스템 개발은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한 분야에서 그동안 전문가가 부족할 경우 다른 분야에서 전문가를 찾는 것이 필요함

4. 시스템 분석과 설계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4-1. 시스템 분석과 설계 개요
-  시스템 분석과 설계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 과정임
-  소프트웨어는 크게 개발과 운영으로 나눠져 있음
-  분석과 설계 과정은 개발 비용보다 운영비가 더 많이 든다는 점을 강조함
-  분석 단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이 분석과 설계임
- (중요) 개발 계약보다 운영 계약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함

4-2.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시스템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운영, 관리로 나눠져 있음
- (중요) 분석 단계에서 에러 발생 여부를 검사하고, 에러 발생 시 수정하며, 재개발을 통해 정상적으로 가동하도록 만듬
-  개발 과정 중 테스트 단계에서 시스템 동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검사함
- (중요) 테스트 결과에 따라 개발이 제대로 되었는지, 아니면 에러가 발생했는지 판단함

4-3. 소프트웨어 개발과 에러 수정
-  시스템이 개발되면 에러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계속 가동함
-  에러 발생 시에는 디버깅을 통해 에러 원인을 찾아 수정함
- (중요) 이 과정을 통해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성공적으로 동작했는지 확인함
-  에러 수정 과정이 소프트웨어 생명주기의 일부분이며, 이는 한번의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님
-  분석 설계 과정에서의 오류나 문제점은 시스템 운영자에게 다시 검사되어 개선되도록 함

5. 시스템 개발과 행복

5-1. 시스템 개발 과정과 에러
-  6.25 당시 COVOL 환경은 인터넷이 없는 시대였음
-  업체에서 회계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줌
-  강사는 큰 목재회사의 회계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음
-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업무 분석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음
-  강사는 전산 제의를 들고 담당 경리부장과 이야기하며 분석과 설계를 진행함

5-2. 시스템 개발 성공과 인생의 행복
-  강사는 분석과 설계를 마친 후, 시스템을 구현하고 테스트함
-  초기에 수천 개의 에러가 발생했으나, 15일간 지속된 점검을 통해 원해라에 대한 발견
-  뛰어난 프로그래머보다 뛰어난 시스템 개발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함
- (중요) 강사는 프로그래머의 점을 잘 찍어야 한다는 조언에 따라 점을 찍는 행위에 중점을 둠
-  점을 찍은 후, 시스템이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갔음을 확인함

5-3. 시스템 개발을 통한 행복
-  강사는 15일간의 개발 과정과 시스템 개발 완성에 대한 기쁨을 느낌
- (중요) 그는 개발 완성에 대한 큰 성통을 이뤄낸 순간에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느낌
-  돈이나 명예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을 느끼는 것임을 강조함
-  미인을 만나고, 결혼하고, 좋은 집과 차를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임
-  강사는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세를 강조하며, 본인의 경험을 공유함

6.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6-1. 시스템 조사 및 분석
- (중요) 개발 전 단계 조사는 시스템 조사와 요구 사항 조사, 현장 조사로 나뉨
-  타당성 조사는 핵심적인 단어를 잡아야 함
-  분석 단계에서 요구 조건 명세서를 바탕으로 시스템 설계를 함
-  상세설계, 개요설계, 시스템 스펙 사양서를 통해 시스템 설계 진행
-  시스템 설계 과정에서 DFD, 소단위 명세서 등 도구를 사용하여 요구조건 명세서 작성

6-2. 소프트웨어 개발
-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원시코드를 작성함
-  비주얼 베이직, 포볼, 자바 등 언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함
-  설계도를 바탕으로 구현 과정을 진행함
-  사용자 요구사항에 맞게 시스템이 적절하게 구현되었는지 검증함
-  통합, 시스템, 인수 검사를 통해 소프트웨어의 적절성을 검사함

6-3. 유지보수 및 운영
-  유지보수는 시스템의 최저 상태로 유지하는 것으로 개발 단계 중 많은 노력과 비용이 투입됨
-  유지보수의 종류는 정정, 수리, 적응, 예방 4가지임
-  시스템을 운영하고, 최적화하며, 최저 상태로 유지함
-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한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함

화자 1
00:11
정부 위에서는 우리 엠투엠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즐거운 마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오늘 애드립도 좋고요. 컨디션이 좀 좋습니까? 병태 손자 좋아요. 자 이제 여러분들 자 오늘 드디어 마지막 과목으로 들어갑니다. 자 우리가 컴퓨터 구조 컴퓨터가 먹는 긴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병태 손자가 컴퓨터 구조 아키텍치 운영체제 데이터 스타베이스 지난 시간까지 데이터 통신을 환상적으로 정리했냐 좋아요. 그죠 자 오늘 드디어 우리 정보처리 산업기사의 마지막 과목 시스템 분석과 설계 들어갑니다. 좋죠. 커밍순 개봉박두 좋아요.

화자 1
01:04
그래서 여러분 이제 계속해서 우리가 4과목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데이타베이스 공통과목이죠. 기사 산업기사 똑같이 문제가 나온다 그죠 난이도의 차이도 없습니다. 근데 요 마지막 과목 우리 산업기사 학생들 시스템 분석 설계 우리 기사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공학 요게 좀 다르죠 근데 실은 내용은 내용은 의미는 똑같아요. 그렇지만 이제 단락 구성이라든지. 요런 게 다르다 그죠 그래서 우리 산업기사 학생들은 시스템 분석 설계만 들으면 돼요. 그죠 그리고 산업기사만 시험 치면 되고 기사는 모은 취재 왜 자격 조건이 안되기 때문에 그죠 2년제 현재 2학년 재학 중 2학년 등록만 하면 되고요. 그렇죠. 그리고 기사자격증 따고 산업기사 따고 2년 뒤에 우리 기사를 응시할 수가 있습니다. 자격 조건 때문에요.

화자 1
01:53
근데 기사 선생님들은 소프트웨어 공학 듣고 이 과목 들으면은 기사도 응시할 수 있고 산업기사 자격증 2개인데 우리 산업기사는 소프트웨어공학 들을 필요 없고 시스템 분석 설계 요 과목만 하면은 이제 100점 나오겠죠. 예 그다음에 1문제 들려줘야죠 99점 해서 근데 요 시스템 무슨 설계는요 현재 우리가 모든 4과목은 내가 생중계로 진행했잖아요. 근데 요게 이제 매일 저녁 2시간씩 우리 생중계를 했는데 기사 소프트웨어 공학은 내가 오늘 7시부터 생중계가 나가요 우리 사전 기사 학생들이 7시에 들어오면은 7시에 내가 2명 있을 수가 없잖아. 그래서 기사를 생중계를 하고 요 강의는 내가 고전에 내가 지금 5시부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녹화다 녹화 그래서 생방송 아니다. 녹화 방송 평택 순서다 녹화가 더 좋죠. 그죠 녹화했는 녹화와 생중계의 차이가 뭐고 생중계는 빨리빨리 볼 수도 없어요.

화자 1
02:45
빨리 가 어 현재 진행되기 때문에 녹화는요 이렇게 완전히 VOD가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강의 듣다가 빨리 갈 수도 있고 이렇게 여러분 입맛대로 이 컨트롤을 조정할 수가 있지 그죠 그니까 제가 생중계는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되겠지만, 녹화는 듣다가 빨리 볼 수도 있고 대감아 볼 수도 있고 할렐리학 맞제 그래서 요거는 어떻게 생중계를 내가 2개 동시에 진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7시에는 소프트웨어 공학 생중계로 나가고요. 우리 산업 기사는 내가 미리 했는 게 요 7시에 녹화로 나갑니다. 알겠나 그래서 녹화든 생중계든 아무 관계없다. 어 녹화 훨씬 좋죠. 예 VOD가 더 좋은 거예요. 비디온 디벤더 좋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여러분들은 7시에 들어오면 돼요. 산업 기사는 어 7시부터는 내가 저 서부대공학 생중계하고 용을 미리 찍어놓고 틀어주는 건 7시에 틀어준다. 그죠 그니까 7시에 계속 들어와서 들으면 된다잉 산업기사 병 되든지 알겠다. 좋습니다. 자 마지막 과목 기대해도 좋습니다.

화자 1
03:42
시스템 분석과 설계 아 환상적인 감옥 아주 좋아요. 그래서 여기 역시 20문제 나오는데요. 자 이 시스템 분석 설계는요 보통 이제 8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오늘 배울 시스템 분석 설계 개요에서요 우리가 문제가 한 3문제 2문제에서 3문제 예상되고 코드 설계에서 한 2문제요 그래서 뭐 푸드설계 개요에서 요 정도 2개 입출력설계 파일설계 합해서 2~3문제예요. 주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프로세스와 프로그램 설계에서도 한 2문제에서 많을 때는 3문제 시스템 평가에서 한 2문제 그죠 소프트웨어 공학과 IPT 기법 IPT 기법 위주로 하는 게 좋겠다. 또 한 3문제 예상되고 구조적 분석설계에서 어 보통 2문제에서 3문제 객체지향도 2에서 3문제 그죠 편 보통 이렇게 구성됩니다.

화자 1
04:38
그러니까 이 시스템 설계는 8개 챕터 골고루 나온다 각 챕터마다 두 문제 또는 세 문제까지 나온다는 거 그죠 그래서 모두 다 좀 중요도가 있고요. 조금 이제 예 요렇게 돼있습니다. 그러면 요 파트 요 파트 요 파트 요거보다는 요 위에가 약간 더 중요하고요. 요렇게 된다. 그죠 그래서 8개의 CHAP터로 우리가 1과목을 정리하자 그죠 우리가 대학 전산과에서는 1학기를 하게 되고요. 대학원에서는 1년을 하고 박사 과정이 이것만 가지고 주구장창 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과목 JJHA 전공입니다. 이 과목이 아주 재미있어요. 근데 여러분 이 과목은 굉장히 추상적인 과목이다.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데이타베이스 데이터 통신처럼 탁 딱 부러지는 게 아니고 전부 다 말장난이 돼요. 말장난 그러다 보니까 절대로 암기하면 안 됩니다. 개념만 탁 이어 하면은 만점 먹는 거예요. 절대로 개념 이해 뭐 하면 상당히 난해한 과목이 되는데 왜 굉장히 추상적이거든.

화자 1
05:37
분석 슬기니까 으 이름은 분석 설계 황당하잖아. 그러니까 이 과목의 특성은 굉장히 좀 타 과목에 비해서 추상적이다. 추상적인 거는 개념적으로 공부해야 된다. 암기 절대로 안 되고 문제가 전부 서술적입니다. 다음 바르게 설명한 거 아닌 것 잘못 설명한 거 잘못 시부린 거 예상사 기대해요. 굉장히 길어요. 그 다 모든 일 딱딱 보고 핵심적인 단어만 콩콩 딱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다. 특별히 그렇게 공부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죠 좋습니다. 들어가 봅니다. 빠져봅시다 자 이 시스템 우선 설계요 예 좋습니다. 자 핸드폰 보는 거 고만보고 병태 순자 정신 차리고 어 이 스승일이 열광을 하는데 학생이 저러면 됩니까? 자 시스템이 뭔가 우선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게 시스템이니까. 자 시스템의 정의를 함 보자 시스템 자 시스템 이 시스템은 우리가 흔히 많이 했습니다.

화자 1
06:35
그죠 일반적으로 컴퓨터시스템 정보처리시스템 회계 관리 시스템 아리안 거리 시스템 그리고 인사급여 시스템 전체가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죠. 오디오 시스템 뭐 전부 다 우리가 뭐 시스템 용어를 흔히 많이 써요 이 시스템은 이제 학문적으로는 어떤 목적 달성을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컴포넌트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이 물리적 오케이 하드웨어적 그죠 논리적 소프트웨어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체제를 우리 시스템이라 하죠. 우리나라도 시스템이죠. 교통 시스템이죠. 이 시스템 이 시스템의 반대말은 뭐야? 여기 다 써놨네 카오스 케이어스 이 시스템은 아주 체계가 있고 질서 집단화되어있고, 질서 정밀한 걸 시스템이라고 카오스는 뭐고 개판 무질서 또나게나 혼동 이 카오스입니다. 그죠 어 카오스란 말이야.

화자 1
07:27
그러면 여러분들 오디오 시스템을 함 볼까 스피커 왼쪽 스피커 이쪽으로 던져놓고 오른쪽 스피커 중앙 우퍼 요 땡겨 놔뿌고 그죠 어 앰프 이래 막 더 던져놓고 막 이건 시스템이 아니죠. 이건 카오스야 유기적으로 물리적으로 논리적 결합을 딱 해 가지고 딱 틀면은 음악이 아싸 젓가락 숟가락 아싸 딱 나오면 이거는 뭐야? 오디오 시스템입니다. 맞나요? 이 시스템은 아주 질서 정연한 체제예요. 에 아 체젠데 모든 요소들이 물리적 논리적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걸 우린 시스템이라고 그 반대말은 카오스다 그죠 카오스 자 그래서 우리가 컴퓨터 시스템카는 뭐고 우리 인간의 데이타 이를 자동으로 처리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만들어주는 기기들의 집합이 뭐다 컴퓨터 시스템이잖아. 그렇죠. 이런 시스템의 목적은 뭡니까?

화자 1
08:20
한마디로 생산성 향상 생산성 향상 일석삼조지 뭐 맞나 그러니까 막 카오스적으로 개판으로 하면 개판입니다. 자동차도 교통 교통 구조 시스템 우리 그리고 도로교통 저 우리 차 왔다 갔다 하는 거 시스템을 움직이거든. 빨간불일 때는 서고 파란불 때는 가고 노란불일 땐 가다가 걸리면 돈 내야 되고 내 어제 걸렸어요. 이거 강의 일하러 오다가 에 어제 3만 원짜리 걸렸습니다. 예 그러니까 시스템이에요. 그건 시스템이 안 돼 봐요. 개판이죠. 빨간불 때 강한 놈 믿고 파란불 때 막 박치기 하고 그렇지 이런 이런 시스템을 구성하면 모든 일에 뭐다 생산성이 양성 생산성이 극대화된다. 그죠 우리가 공부를 할 때도 현재 이 JH의 정보처리 강의도 시스템이 딱 돼 있잖아.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환상적으로 좋은 시스템의 좋은 강의를 안방에서 디미즈 듣는 거예요. 생산성 향상 일석삼조 꼭 먹고 아니면 먹고 둥지까지 불 떼주는 거 그렇죠.

화자 1
09:18
아주 당연한 이야기고 자 이런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가 어떻게 되어있느냐 말이에요. 기본 3요소 또는 5요소로 구성됩니다. 그죠 기본 반드시 시스템은요, 입력이라는 요소가 있어 인풋 뭔가 들어와야 되지 이 시스템에 어떤 데이터가 주어져야 되죠. 입력이 있고 입력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요소 처리하는 기계 당시 요소 그죠 하드웨어적 물리적 논리적이니까. 그다음에 결과를 출력하는 거 그래서 IPO 입력 프라세싱 출력 IPO를 시스템의 3요소다 하고요. 자 그러면 처리는 처리는 좋은데 옳은 올바르게 일을 해야 되는데 만약에 잘못된 일을 하면 안 되니까. 반드시 제어라는 요소가 들어가고요. 그리고 피드백이 뭐냐 피드백은 시험에 자주 나옵니다. 피드백이 무슨 뜻이고 피드는 먹이를 공급하는데 왜 깜빡깜빡거려요 백은 뭡니까? 재공급이죠. 이게 무슨냐 하면 피드백은 여러분 어떤 뜻이냐 하면 자 컴퓨터 시스템이 시스템 2를 해 가지고 결과를 냈어요.

화자 1
10:16
근데 결과를 이런 결과를 딱 내죠 결과를 다 이런 데 내주네 근데 내가 원하는 결과는 이거야. 어머 컴퓨터가 입력 처리 출력 입력 처리 제어 출력을 해서 결과를 냈는데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야. 결과가 상의해 달라 다르다 이 말입니다. 다르면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다시 받아봐야 될 거 아니야. 이렇게 내가 원하는 결과를 받기 위해서 다시 재입력 데이터를 재입력하는 요소 재입력 요소를 우리는 뭐라 한다. 피드백 먹이를 다시 공급해야 될 거 아니냐 피드백의 뜻은 결과가 산출물이 시스템이 만들어진 산출물이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결과와 다를 때 다시 옳은 산출물을 얻기 위해서 재입력 하는 과정 말이 더러워 다음 중 피드백을 꼭 길어요. 그렇지만 딱 한마디 재입력 오케이 대개나 그래서 이 재입력 요소를 피드백이라 합니다.

화자 1
11:07
그래서 IPO에서 컨트롤 C 피드백 에프 요놈은 뭐다 시스템의 5요소다 그죠 시스템 반드시 이런 3가지 요소든 5가지 요소든 구성이 시스템 기본 요소고 이거는 일반적인 요소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 시스템 반드시 요런 걸 갖춰야만이 비로소 뭐가 되지 수가 있다. 시스템이 되는 거예요. 입력이 없는 거 시스템이 될 수가 없죠 시스템에 3요소 5요소 출제가 자주되고 그중에서 피드백은 설명이 깁니다. 다음 중 피드백을 바르게 설명한 거 여러 번 출제가 됐는 거예요. 알겠제 자 시스템입니다. 자 이런 시스템의 특성은 뭐냐 시스템 반드시 와 시스템 구축하는 목적성에서 목적 어떤 목적이기 때문에 왜 도로 교통 시스템이고 교통을 원활하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렇죠. 예 회계 관리 시스템 그 회사에 그 조직의 돈을 아주 생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회계관리를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근데 시스템이 안 되면 개파 있죠.

화자 1
12:07
돈을 어디 썼는지도 몰라요. 어 여러분들 가정이 시스템이 돼 있는 가정은 항상 안정적으로 잘 돌아야 시스템이 없는 가정 콩가루 집안 배즙이죠. 난리 아니다. 이건 뭐 어디 가 있는지 그래서 이런 시스템은 반드시 어떤 목적이 있고 그다음에 시스템은요, 적절한 항상 조직이기 때문에 제어가 필요합니다. 제멋대로 지팡이 지원되면 시스템 될 수가 없죠 그죠 스피커에서 오른쪽 스피커 제멋대로 소리 나쁘고 안 되지 적절한 제어성이 있어야 되고 시스템은 굉장히 자동적으로 돌아가요 모든 게 자동화돼 있어야 돼요. 그리고는 종합적이어야 됩니다. 시스템은 종합적이라 시스템 특성 목적성 제어성 자동성 종합성 그죠 암기할 거 없다. 당연한 이야기 잠깐 봐주면 된다. 현재 우리는 시스템을 공부한다. 왜 컴퓨터는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 해주는 큰 시스템이니까요? 시스템이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과목은 뭐예요?

화자 1
12:59
실제 우리는 어 실제 정보처리 기사는 뭐고 데이터를 정보로 처리하는 사람 즉 데이터를 정보로 처리하는 게 뭐더노 소프트웨어죠 프로그램이죠. 이 정보처리기사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사람 프로그램 개발자 IT 기술자를 양성하는 자격증이요. 근데 이게 요즘 좀 잘못돼 가지고 말이에요. 이 정보처리 자격증 따면은 전 모든 시험에 가산점을 안 주나 공무원 그렇죠. 승진시험 이 가산점으로 많이 활용하지만 실제는 100만 양병설 IT 강북 휴먼웨어를 만들어내는 자격증이네요. 그죠 그래서 요번 정부 강의는 잘 듣고 여러분 자격증은 당연히 따고 가산점은 당연한 거구요. 인생이 우울한 사람 갈 길이 없는 사람 공무원에서 떨어진 사람 공무원 돼도 답답한 사람 동사무소 근무하면 답답하제 죽을 때까지 계속 주민등록 등본 떼주니까 어 그런 사람들은 한번 이 블루오션 IT 세상으로 뛰어드세요. 왜 전문가가 없다. 사람이 없다.

화자 1
13:57
내 강의 들으면 알지만 여러분들은 일할 자리가 없어서 처음 공무원 공무원 하지만 우리 IT 세상 IT는요 일할 사람이 없는 기술자가 없다니까 그래서 어 대학은 사기입니다. 대학을 믿어서는 안 된다. 6.25 때 그러니까 안 맞아요. 너무너무 답답하다 그죠 우리 쪽에서 이런 시스템을 설계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문 기술자 에세이가 필요한데요. 대학에서는 시스템 가면 먹는 긴가 하고 이러니까 너무나 지금 현 현실과 여러분 공부하는 게 너무나 동떨어져 있습니다. 6.25 때 산업화 시대에 공부를 하니까 취업이 안 되고 또 우리 기업체에서는 뭡니까? 정말 기술자 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가 있고 시스템을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에세이가 필요한 아무도 없는 거예요. 아무도 없는 거 그래서 이걸 국가에서 또는 대학 당국에서 조정을 해줘야 되는데 그 사람들이 모르는 데고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이 괴리가 더욱더 심해질 겁니다. 어 이 태백은 나무와 20대 태반이 백숙 전부 다 백수고요. 백숙이 아니다.

화자 1
14:55
백수 38선 남자 나이선은 8~30 몇 살 되면 선택했기로 45정 45일 5세 되면 정년퇴직을 해야 되고요. 오히려 또 56살까지 직장인 개그맨 영원한 도그몬 취급받고요. 참 이런 시대에 참 너무나 안타깝죠 내가 이런 강의 하다 보면은 그래서 여러분이 요번 기회에 기회다 해 가지고요. 가산점 따는 것도 중요하지 한번 인생이 우울한 사람 갈 길이 없는 사람은 우리 IT에 도전해 보는 거 굉장히 괜찮아 왜 제주제 때 강의 들은 이 정도면요 여러분들 괜찮습니다. 기초적인 인프라 딱 구축돼요. 대학원 전산 쪽으로 가도 되고요. 전산직 시험 충분히 응시할 수가 있습니다. 7급 전산직 주급전산상 그리고 일반 업체 IT 기술자로 충분히 갈 수 있는 밑바닥이 걸음이 갈려지는 거야. 알겠나 이 강의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강의 아니야. 맞지 에 그래서 한번 왜 이런 이야기하냐? 너무나 지금 인형이 없디 우리 사람으로서 날 게 기술자가 없다니까요?

화자 1
15:54
지금요 여러 번 갈 데가 없는데 이게 참 그래서 내가 국회의원 돼야 돼 이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죄질 수밖에 없다니까 내가 뭐 국회의원 되고 싶어서 가나 내 마음을 참 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 현실 그래서 자 이 강의를 통해서 자 이거는 이 시스템은요, 우리가 인제 바로 컴퓨터가 시스템이잖아. 그죠 여러분들이 컴퓨터는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 해주는 시스템이잖아요. 그죠 이 시스템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이 시스템 무슨 과목은요, 실은 프로그램을 양성하는 게 아니고 에세이를 양성합니다. 에세이를 에세이는 시스템 애널리시스터 시스템 애널리스트 해가지고 이 프로그램 개발 전에 그죠 설계하고 분석하는 진짜 전문가예요. 왜죠 이 에세이 자격증을 실은 기술사입니다. 우리 정보처리회도 기술사가 있거든요. 실은 정보처리기사는 기사나 산업기사는 뭐냐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 프로그래머 프로그램을 짜는 사람 이 프로그램마라고 하죠.

화자 1
16:50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 요번에 우리가 기사 학생들 산업기사 그죠 그다음에 프로그램 짜는 걸 움직여주는 이 컴퓨터 시스템이 움직여주는 사람을 오퍼레이터라 해요. 오퍼레이터 이 오퍼레이트는 기능사 자격증으로 말하면은 정보처리기능사 고등학생들이 많이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IT 쪽에 직업을 크게 나누면 이렇게 해요. 오퍼레이터 기능사 자격증도 하면 오퍼레이트가 되고 기사나 산업기사는 프로그래머가 돼요. 바로 기술사는 뭐야? 에세이에요. 에세이 예 그래서 오퍼레이트부터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부터 에세이죠. 그죠 현재 에세이는 JGH 같은 사람 에세이 인제 어떤 프로젝트 떨어졌을 때 그걸 분석 설계 쫙 해 가지고 여 집 짓는 데도 뭐야? 건축사가 설계 딱 하면 이제 목수들 미장해 가지고 이제 전문가들이 집을 짓고 뭐 이래 하잖아.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 IT 쪽에 직업이 이렇습니다. 그죠 물론 여간에도 많은 직업이 있지만 오퍼레이터 프로그램은 에세이 근데 시디모드 설계는 이 에세이를 위한 과목입니다.

화자 1
17:48
근데 왜 프로그램 친구들한테 이거 하는 왜 프로그래머는 또 이게 돼야 되죠. 이 프로그램은요, 나이 많이 먹으면 못해요. 에 나이처럼 29 먹어버리면 머리 다 빠지고 어 한참 이게 완전히 그 운동선수라니까 에 그 저 박찬호도 지금 오래 못 던져 나이 40 먹으면 뭐 하잖아. 1가지입니다. 그죠 그래서 보통 저도 프로그램으로써 한 10년 이상 대가리 다 빠지다가 이제는 뭘 코딩 안 하지 설계를 하고 던져주고 방향을 잡고 생산성을 추구하고 이런 거 하죠. 왜 그게 굉장히 중요하거든. 그래서 에세이를 양성시키는 과목인데 기사 시험에 나옵니다. 왜 나중에 이걸 해야 되니까. 또 프로그래머가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에세이가 없거든. 기술사가 많이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에세이 역할을 다 합니다. 모순인데 그러니까 마이크로소프트사 가면요 에세이 집단이 있고 프로그래머 집단이 있고 이렇게 딱 돼있는데, 우리나라는 보통 전산실에 가면은 프로그램머가 에세이 역할을 다 해버리거든. 그래서 뭐 그런 어떤 모순이 있습니다. 요 바로 에세이 과목이다. 요런 거예요.

화자 1
18:46
인제 이렇게 자격증으로 말하면 그리고 기술사는 여러분들이 기사 자격증 따고 한 7년 뒤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박사급이다. 참고로 알아 놓으시고 자 에세이까지 되세요. 에세이가 정말 품귀 없어요. 기술사가 많이 없고 우리나라의 프로그램도 많이 없고요. 지금 그래서 진짜 기술자 휴머니어 휴머니어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알아놓고 자 그럼 이런 시스템 개발 어떻게 되느냐 아 이 시스템 다른 말 인제 여 봐봐요. 바로 명영어 컴퓨터한테 하드웨어를 움직여주는 명령어들의 집합 이 명령어들이 모여서 뭐다 프로그램이 되죠. 프로그램 프로그램들을 다 모아가는 걸 뭐다 소프트웨어라카고 이 소프트웨어를 인제 다른 말로 뭐다 우린 또 시스템이랍니다. 이 시스템은 소프트웨어보다 좀 더 큰 개념이지 이 시스템은 크게 논리적인 시스템이 있고 물리적인 시스템이 있죠. 논리적인 시스템이 바로 소프트웨어고 물리적인 시스템이 뭡니까?

화자 1
19:42
하드웨어다 그죠 시스템 물리적 눈에 보이는 시스템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있고 그죠 눈에 보이는 시스템 제조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라는 거지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들이잖아.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가 지배하는 시대 산업화 시대고요.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시대 정보화시대 유비쿼터 시대입니다. 알겠지 그래서 같은 말이다. 명령어들의 집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시스템 같은 말입니다. 자 시스템의 개발 생명주기 다른 말로 소프트웨어의 개발 생명 주기를 함 보자 이 말이야. 시험은 여기서 나온다 소프트웨어의 개발 생명주기 다른 말로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우리 이걸 라이프 사이클이라 한다. 소프트웨어도 생명주기가 있다. 우리 사람도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연애하고 결혼하고 직장 가고 너희가 뒤지듯이 소프트웨어도 탄생에서부터 패기까지 주기가 있다.

화자 1
20:42
이 말입니다. 예 한 송이 국화꽃을 피기 위하여 서쩍새가 그렇게 울리고 천둥이 그렇게 지고 비바람에 치듯이 그래야 국화꽃이 탄생하듯이 하나의 소프트웨어도 하나의 시스템도 단계가 있단 말이에요. 그죠 이걸 뭐다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라고 한다. 다른 말로 소프트웨어의 개발단계 시스템의 개발 단계 과정 그죠 어떤 단계를 거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되느냐 그 말이지 이해되나 쉬워요 라이프 사이클 한번 보자 이 말입니다. 자 요거 생명주기 모형은요, 처음에 이제 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시스템화 해야 될 것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업무를 우리는 프로젝트란다 이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뭐다 현재 내가 수행해야 할 업무 즉 전산화해야 할 업무 이걸 프로젝트라 합니다. 프로젝트 에 우리 프로젝트가요 이 프로젝트 시스템 조사보다는 프로젝트 조사가 좋겠네 여기는요 업무조사 프로젝트 조사를 하죠.

화자 1
21:39
조사를 어 자 이걸 조사를 해 가지고 어 이 조사에는 또 예비조사와 있고 기초조사가 있거든. 이 예비조사는 타당성 조사라 합니다. 뒤에 나온다 이게 조사를 통해 가지고 야 이거 시스템을 해도 될까 안 해도 될까 막 이런 거 모든 환경을 조사해 보는 거예요. 그 조사를 딱 끝나고 나면 좋다. 하자 이거 좋다. 우리 회사에서 이 경위 장부 이거 수작업 하던 걸 이거 전산하자 소프트웨어 하자 조사를 하거든. 조사하면 돈도 어떻게 들고 많이 나오겠죠. 하자 하면 인제 분석이 돼요. 이 시대의 분석이 들어갑니다. 분석 자 여기 분석 단계 어닐리시스 들어가죠 어널리시스 이 분석 이거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이거 에세이라카죠 에세이 시스템 애널리스트 시스템 어낼리시스트 SNALY죠. LYASIST 애널리시스트 또는 어낼리시스트예요.

화자 1
22:34
보통 우리 증권 분석하는 사람도 애널리스트 또는 어낼리시스트 에세이를 합니다. 예 에세이가 주로 많이 하지만 요즘은 우리나라 프로그래머가 많이 하죠. 시스템 분석 그 요구분석 명세서를 작성하자 분석을 하고 분석이 끝나면 이 요구명세서 분석명세서를 보고 설계 디자인 들어갑니다. 앙드레 김 디자인 들어갑니다. 디자인 에 디자인 이 디자인에는 이제 크게 전체적인 설계 개요설계 제너럴한 설계와 디테일 상세설계가 있죠. 디테일 디테일 설계가 있고요. 이 디테일 설계는 코드설계 아이오설계 파일설계 프로그램 설계 각각 뒤에 챕터들이죠. 이 설계를 잘해야 됩니다.

화자 1
23:16
설계 분석 잘해야 되고 설계 잘하고 그럼 설계 딱 하고 난 뒤에 설계도를 던져주면 이제 프로그램으로 가요 여기서 여기까지는 실은 직업으로 말하면 SM이 되고 요런 사람들이 시스템 레이시스 가고 그다음에 던져준 프로그래머가 적당한 언어를 선정 아 이 업무는 COVOLO 하면 좋겠다 이거는 VISOL BARGOR 해야 되겠다 이거는 JAVER로 해야 되겠다 이거는 델파이로 해야 되겠다. 그죠 언어를 선정해서 그 언어의 문법에 맞게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구현 임플리멘테이션 구현을 다른 말로 코딩 다른 말로 개발 같은 말이지 코딩 개발 구현 개발을 한다는 거야. 어 이건 저 이건 프로그램머 하죠. 프로그램머 여 아 뭐 거의 여기가 프로그래머 합니다. 프로그래머가 주로 하는 행위제 그리고는 이제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이상이 있나 없나 검사 테스트를 하죠. 테스트 이 테스트도 통합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인수 테스트 3가지가 있죠. 뒤에 다 나온다 테스트를 합니다.

화자 1
24:15
그럼 테스트를 하면 결과가 뭐다 2가지 이제 개발이 제대로 된 경우 즉 에러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어 잘못된 경우 에라가 에러가 발생한 경우 자 우리 컴퓨터에서 에러가 발생해 에라라 안카고 벅이랍니다. 벅 벌레다 이렇게 하거든요. 퍽 벌레가 막 벅합니다. 왜 벅이냐 외부인 에라를 옛날에 컴퓨터 최초 초창기 그 지침하는 컴퓨터 에니악이 있었거든. 애니악은 톱니바퀴가 몰려 가지고 톱니바퀴 힘으로 막 일을 했거든요. 근데 어느 날 에니악이 빡 서더래 서 가지고 시스템 오퍼레이트 쫓아가 보니까 그 톱니바퀴 속에 나방 벌레가 다 깨겨있는 기라 이 벌레 때문에 컴퓨터가 멈춰버렸는 거야. 그래서 오늘날 아 컴퓨터에서 동작하지 않고 에러가 터지는 걸 벅이 발생했다. 벌레가 발생했다. 이카는데 알겠나 이야기 내밖에 모르는데 이거 어 에니야 어 그래서 이제 버벅 보통 실무에서 뻑뻑하죠. 그렇죠. 이게 벅이 발생한다. 벅 벅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면 개발을 잘 되었으니까 이제 뭐 시스템 운영이 되겠죠.

화자 1
25:14
운영 오프레이팅이 되겠죠. 오퍼레이팅 가동이 돼 가지고 이제 우리 인간의 업무를 대신 컴퓨터가 착착 회계관리 시스템이 착 회계업무 처리해주고 그렇죠. 모든 게 시스템이 되어 돌아가는 겁니다. 그죠 돌아가는 과정에서 유지보수 메인터넌스 왜 업무는 살짝살짝 바뀌니까 바뀌는 부분 수정을 해주면서 이 업무는 이거 살아 가지고 움직이죠. 생물처럼 움직이면서 우리 인간의 업무를 대신해 준다. 되겠나 이렇게 탄생이 돼서 하는 거예요. 근데 에러가 발생하면은 수정을 해줘야 되겠죠. 그래서 에러를 수정하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야 되는 거지 이렇게 에러를 잡는 작업을 우리 전산에서는 이거 뭐다 디버긴이라 합니다. 디버긴 디버깅 디버깅이 무슨 뜻이고 벌레를 디디 하는 게 다이 죽이는 작업 디버깅 알겠나 벌레를 죽이는 작업 무슨 작업 수정작업을 우리는 저 산에서는 뭐라 한다. 디버깅 에러를 잡는 작업 됐나요? 지버깅 작업을 합니다. 그렇죠.

화자 1
26:10
그러니까 이런 과정 업무를 분석하고 설계하고 구현하고 검사하고 에러가 없으면 가동돼 가지고 인제 업무에 투입되고 에러가 있으면 다시 돌아가 가지고 지버깅 하죠. 이런 과정을 우리는 뭐라 한다. 시스템의 라이프 사이클 소프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 생명주기다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되기 위해서 이런 주기를 거치더라고요. 알겠어요. 그리고는 이게 인제 나중에 사용이 안 되면 폐기 죽음 다 해야 되겠죠. 사람하고 똑같은 하나의 국화꽃이 피는 것도 단계가 있듯 되겠나 그래서 요게 생명주기입니다. 그래서 인제 요걸 외우는 거야. 시스템 분석 설계 요 안에서 20문제 나옵니다.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구현하고 어떻게 검사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방법론을 묻는 게 시스템 분석설계 20문제입니다. 그렇지 중요하죠. 그리고 요 시스템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제 오퍼레이트를 하죠. 오퍼레이터 에 오퍼레이터 오퍼레이팅 하는 사람 여기 기능사 기사 기술사입니다.

화자 1
27:09
그죠 에세이 할렐루야 JDH 병태 수원자 병태수원자 동생 이래 되는 거다잉 알겠나 그래서 현재 여러분들 우리나라에 에세이가 없고요. 프로그램 모두 품귀현상이죠. 그죠 시스템 엘러리스트 분석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 100만 양병설인데 실제 현업에서도 이렇게 한다. 여러분들 프로그램 짜는 게 중요하지 않아요. 에 프로그램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개발만 설계를 잘해야 되겠죠. 집 짓는데 여러분들 목수 미장이 미자 야나 미제잉 기술사가 기술사가 저 건축기술사가 이거 뭐야? 집을 잘 설계를 잘해야 되고 설계 도면 보고 두드리면, 되는데 우리 프로그램 세계도 1가지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머 프로그래머보다는 에세이 설계 잘해야 돼요. 지금 저 같은 경우는 이 과정을 수천 번 정책을 안 찍겠나 그죠 그래서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국가 프로젝트를 많이 하죠. 철저하게 이 과정이고 어 이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게 분석 설계 과정입니다. 여러분들 100으로 잡는다면 여기 60~70프로입니다. 개발과정 짧아요.

화자 1
28:09
그리고 인제 개발되면 운영하는 거고요. 비용은요, 여기 가장 많이 들어요. 자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시스템은 즉 소프트웨어는요 크게 개발 개발과 운영이 있거든. 그 어떤 사람들은 개발하는 과정이 돈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공동 개발보다는 운영비가 많이 든다. 그래서 보통 우리 IT 업체가 계약을 할 때 개발 계약하고 운영 계약을 하는데 실은 운영에 돈이 더 많이 듭니다. 어디에 유지보수의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요 이 시험에 많이 나옵니다. 비용은 운영 여기에 많이 들어 유지보수 늘 계속 수정해야죠 그러니까 보통 우리는 개발하죠. 우리 회사에서 이거 시스템을 어떤 국가 업무든 또 어떤 회사 업무든 의뢰를 받아 가 개발을 해주잖아. 근데 개발 계약 따로 하고 운영계약 운영계약을 원래 아니라 합니다. 유지보수료 해가 그게 이제 돈 되는 거야. 개발은 막 밑주고 개발해 줘도 원료 얼마씩 들어오는 계속해서 만약 어떤 병원에 준다. 어떤 큰 이제 무슨 뭐 병원 시스템을 우리가 해준다. 카면은 그 병원 업무가 계속 바뀌잖아요.

화자 1
29:06
그럼 우리 전문가들이 계속 붙어서 수정해 주면서 메인터넌스 비용이 월 나오는 게 그게 커요 그게 비용이 근데 사람들 착각을 많이 하죠. 그죠 개발비용보다는 운영 즉 유지 보수 비용이 이 단계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그러니까 개발 단계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는 분석과 설계 과정이에요. 이해되나 그래서 여러분들 이거 바로 이것이야 이거 다 끝났어 인제 끝났어 이것만 이해해 버리면은 이 시스템 분석의 소프트웨어 공학 이건 20문제 만점 먹는 거예요. 이거 이거 이거 인제 하나씩 보는 거야. 이거 에 그래서 이야기 인제 이거 이거 이거 2번 챕터고요. 이게 3번 챕터 4번 챕터 5번 차트 지나가는 거 이거 6번 챕터고 아니 그러나 7번 챕터고 끝 그래서 끝나는 거야. 이거 하유 이거 그런데 이걸 실물을 프로그램 개발 한번 해본 사람은 이거 안 봐 이 공부 안 해도 돼요.

화자 1
29:53
얘는 개발을 1번도 안 해봐서 그렇지 개발은 안 해보고 만날 게임이나 하고 채팅이나 하고 쇼핑이나 하고 이 지랄아 이거 모르지 개발만 한번 해본 사람은 이 과목은 장난 아니고 개발 안 해 본 사람은 굉장히 어려운 과목이야 이게 그래서 더 현실감 있게 이 과정을 이야기해 왜 나는 이 과정을 수천 번 전쟁을 치 이 전쟁이잖아요. 이 전쟁을 쳤거든요. 그러니까 자 이 왜 분석 설계 과정이 중요한 이야기를 해드릴게 자 내가 한때는 COBAL COBOL이라는 컴퓨터 언어가 있었어요. COVOLO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에 우리나라 최고였습니다. 진짜로 알아봐라 그 6.25 때 89년 90년 92월 되고 이 COVOL 환경은 인터넷이 없는 시대였어요. 그 당시 COVOL 언어 가지고 업체의 뭐 회계관리 인사급여 제조관리 공정관리 이런 프로그램 시스템을 만들어 줬거든. 근데 내가 인제 91년도에 어떤 프로젝트를 맡았나 카면 회계 그러니까 이게 목재회사예요.

화자 1
30:50
큰 목재회사의 회계 관리 시스템을 의뢰를 받았습니다. 회계관리시스템 근데 코볼 잘하니까 어 그래 돈만 많이 주면 할게 뭐 이래 됐겠지 그래서 인제 우리 회사에서 계약을 해가 제가 PM으로 투입이 딱 됐는데 하하 골치 아프구나 회의관리 시스템을 이제 소프트웨어로 구현을 해야 되는데 그 단계에서 내가 할 말을 왜 회의 얘기해서 아는 게 업무분석이 안 돼요. 업무분석이 내가 딱 가니까 그 담당 이제 계약은 했죠. 내가 투입 딱 되니까. 내보고 이야기하는데 대차대조표가 어떻고 차관계정이 어떻고 충당금이 어떻고 수선충당 무슨 말을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회계 업무를 내가 몰라요. 아 업무 분석이 안 되는 거야. 시스템 분석이 안 돼 이 절대 안 낫다 그래 가지고 그날 그때 새벽반 저 저 격리학원 다녔어요.

화자 1
31:37
내가 이 전산 제의가 에 그래가 이제 겨우겨우 인제 용문 같은 거 퍼득해 가지고 담당 경리부장하고 이야기하면서 이야기했던 모르는 말 충당금 잠깐만 캐가지고 책 들고 화장실에 다 공부하다 이야기하고 그래서 분석 설계 과정이요.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인제 분석하고 설계를 대충해서 코골려 구현을 했거든요. 그래서 구인을 하고 테스트를 통해 가지고 탁 테스트에 에러가 없더라꼬 처음엔 에러가요 수천 개 에러 터지는 거야. 그래서 그 에러를 찾기 위해 가지고 내가 낮밤을 15일 동안 잠도 올 게 못 자고 그런 회계 관리 다 에러를 달고 마지막에 에러 1개가 원에라 딱 생기더라고. 커뮤니션 에러 1개만 생겨도 돌아가지 않거든. 이 원에라 때문에 내가 15일을 폐인생활한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 이 강의할 때 항상 이야기하는 게 있죠. 프로그래머 여 점을 조심해라 이 원에라가 나중에 찾아보니까 점인 거예요. 점 코블런너는 항상 끝에다 점을 쳐야 되거든.

화자 1
32:36
근데 워낙 라인이 업무가 크기 때문에 라인이 많기 때문에 이거 점을 이 점을 못 찾았어요. 이 정 때문에 내가 15일 동안 폐인 생활하고요. 여러분 정 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디 여러분 실은요, 이게 이거는 인제 비하인드 스토리 이야기는 극비인데 이거는 지금 그 FBI S파일로 남아있는 이야기입니다. 자 미국에요. 진짜 사업병원팀 웃지 마라 이거 미국의 빌 게이츠보다 더 뛰어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어 내가 누구라고 이야기를 안 할게 이 에스 파일이야 근데 이 사람이요. 그 당시에 그게 69년 70년대입니다. FBI X 파일입니다. 이 친구가 엄청난 OS를 개발한다고요. 이제 개봉박둑 하면서 자 사람들이 내일이면은 이 세상을 흥분실패 엄청난 프로그램이 개발된다고 막 떠들었어요. 그런데 개코로 뭐 며칠 지나도 사람도 안 보이고 뭐 나타나지 않아요.

화자 1
33:30
그래 보니까 이 친구가 지하실에서 개발했는데 지하실에 자기 조카가 가보니까 삼촌이 컴퓨터 안에서 탁 죽어있는 거야. 떡 죽어있는 거예요. 모니터에는 원해라 탁 원해라 이 원해라를 못 찾아가지고, 이 컴퓨터의 대가가 죽었어요. 죽었는 거야. 근데 이거 꼬마가 자기 조카가 딱 보니까 어 이상하다 삼촌은 컴퓨터에 대여가인데 왜 여기 점을 찍어야 되는데 콤마를 찍었을까? 그리고 이 친구가 이 콤마를 점으로 맡겨버리니까 이 시스템이 돌아갔더라 그 때도는 이 친구가 받았어요. 이 친구가 갑니다. 알겠나 진짜인데 그래서 여러분 이거 점 때문에 죽은 사람이 많아 나도 죽다 살았어. 15일 동안 2천만 원 때문에 이 과정에 하다가 그래 가지고 15일 동안 이걸 다 개발해 가지고 인제 회계관리 다 해가지고 납품 항상 개발하면 개발 기한을 주거든. 이게 납품 기간 다가오는데 어 이거 인제 기간 안에 뭐 하면 또 배상을 해줘야 돼요. 원해라 안 찾아요. 이런 거야.

화자 1
34:25
그래 술도 마셔보고 머리를 베개도 찍어보고 별짓을 다 해도 못 찾으는 거야. 시집을 나중에 딱 보니까 기가 막힙니다. 참 내가 이거 그 입을 청소를 잘해야 돼 내가 그래서 청소에 또 대응하다 이 모니터에 거기에 까만 딱지가 요 하나 붙어 있으니까요? 요거 어 근데 프로그램을 띄우면 항상 고 라인이 요게 딱 끝나 그러니까 점이 있는 거야. 모니터로 이 하도 많기 때문에 프린터를 출력해서 못 보니까 모니터를 보니까 여 점이 다 딱 적혀있네 여기에 점이 안 적혀있는데, 실은 모니터에 점이 딱지로 딱 딱 있는 거야. 그럼 나 이게 점인 줄 알고 계속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거야. 그걸 나중에 학 하고 얘가 어 점이 안 찍겠는 거예요. 허허 그래야 청소 중 여러분이 점 점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점이 얼마나 중요하면요 이 님이라는 글자에 점 찍어보면 남대해뿐다 도로납니다. 이거 맞나 남이라는 글자가 점 빼법 님이야 이거 어 그래서 내가 늘 이야기하는 거 내가 인제 우리 개발자들한테 프로그램의 점을 조심하라 점이 인생을 갖고 있습니다.

화자 1
35:24
에 이해되나 그래서 내가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15일 만에 그 점을 찾았습니다. 근데 머리 다 빠졌는 거야. 그래 그래 점을 찾아가지고, 이거 납품을 했거든. 그 개발 제가 납품을 딱 하고 그 당시에 인제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그 3천만 원을 받는 날 제가 어 인생의 큰 대성통을 내 손으로 내가 개발 뭐 이 회계 관리를 만들어 만들어서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7군데 회사에서 돌아가고 어 그래서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 기쁨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이 그 시절입니다. 그게 11월 3일입니다. 그 개발 완성에 납품의 날이 그날 을매 좋은 11월 3일날 춥거든. 그 추운데 포항 앞바다 들어가 가지고요. 새벽에 만세만세 하다가 내가 병원에 실려간 사람이야 어 그렇지만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행복했던 순간이 그겁니다. 그죠 살면서 여러분 돈이 인생을 행복하게 가져다주는 게 아니고요.

화자 1
36:22
바로 이런 일 그래서 우리 IT는 행복이 있고 보람이 있고 여러분들 대의가 있고 그죠 그래서 IT 세상으로 오세요. IT 전두사 내가 진짜 해볼 만한 거죠. 농담이 아니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 단계를 거쳐서 내가 시스템을 하나 만들었을 때 그죠 내가 얻는 기쁨은 이거는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내 말에 넣고 이거 이런 걸 이런 게 행복인 것 같더라고요. 이걸 못 느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인 줄 압니다. 인생의 행복이 바로 여기에 있는 거예요. 어 미인을 만나서 결혼하고 좋은 집을 사고 좋은 차를 사고 내가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되고 학위를 받고 뭐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알겠나 여러분 인생의 행복 나는 이 기쁨을 맛본 사람이거든. 여러분도 내 사랑하는 병태 손자도 그 맛을 봐야 된다. 알겠나 그 마 그 맛을 못 보고 죽는다면은 그거는 참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걸 놓치고 사는 겁니다. 엘루야 좋습니다. 그래서 저 늘 나는 이 과정을 아주 많이 거쳤어요.

화자 1
37:20
그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단계가 2단계더라니까 2단계 예 시험은 둘째, 치고 이 단계 잘못되면 말짱 꽝이다. 이 말이야. 그죠 그래서 이 단계에서 시간 소요가 실제 많이 되고 시험은 이 단계에서 나옵니다. 알게나 역시 이 과목으로 2단계를 가지고 묻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 과목이 여기 묻고 요거 중요한 거죠. 그죠 어 그래서 자 시스템 조사를 함 볼까요? 시스템조사는 예비조사와 기준으로 전부 다 거짓말이다. 방금 예비조사는 요구 사항 조사 즉 타당성 검토 시스템 개발의 타당성 조사가 뭐고 시스템 개발을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개발을 했는데 옛날에 개발되기 전보다도 비효율적이라면 할 필요 없죠 또 돈이 너무 많이 든다든지 이러면은 개발을 타당성 조사를 먼저 해야 되고요. 기초조사는 현정 조사입니다. 실제 개발자가 현장에 나가 가지고 실무진들을 이야기를 해봐야 되겠죠. 앉아가 타성공단 안되거든. 나가 가지고 다 분석을 해 봐야 돼요. 그냥 이런 걸 시스템 조사죠 그죠 개발하기 전 단계 조사 자소한 2가지가 있다.

화자 1
38:19
예비조사와 기초조사 요구 사항 조사와 현장 조사 요구 사항 조사는 뭐다 타당 타당성 조사다 요 정도 자 실무를 했기 때문에 핵심적인 걸 집어들이 갑니다. 그죠 타당성 자 이 과목은 어떻게 공부하라 암기하면 안 된다. 핵심적인 단어만 팍팍 잡아야 된다잉 좋습 타당성 조사 알겠나 자 좋습니다. 그다음에 한번 넘어가 이 야기 인제 다 됐어 어 이거 하면 강의 안 돼 어 이제 뭐 놀고 막 이러면 돼요. 자 그다음 분석 단계 분석을 시스템 분석은 분석 단계에서 뭐야? 요거 분석 명세서 요거 나와야지 내가 업무분석했는 게 말로 분석하면 안 되잖아. 분석했는 걸 전부 다 스펙 도면 다 분석 명세서를 가지고 나와야 돼요. 그죠 요거 요구사항 분석명세서를 작성하는 단계 신재분석 과정은 기능분석 예비 설계 비교 효과 분석서를 작성하는데 중요한 건 아닙니다. 즉 요구 조건 명세서를 만들어내야 됩니다. 신디어 분석의 결과 답은 뭐 요구조건 명세 요구조건 분석 명세를 만들어내고 그다음에 요걸 들고 뭘 한다.

화자 1
39:19
시스템 설계가 들어가자 디자인 디자인 맨땅에 헤딩하나 뭘 보고 명세서를 보고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라 지침서죠 지침서 지침서 나중에 요정급 명세서가 2~3가지가 있습니다. DFD 이런 게 시험에 나오죠. DD 데이터 디셔너리 그 다음에 소단위 명세서 미니스펙 요런 3가지 도구를 주고 1가지로 요 3가지 도구 중에 1가지를 가지고 요거 조건 명세서를 만들어내야 됩니다. 알게나 시어머니 이게 나오죠. 그 요걸 보고 시스템 설계를 합니다. 디자인 설계를 하죠. 요거 조건 명세서를 바탕으로 개요설계와 상세설계로 나누어진다 개요설계는 제너럴 제너럴 디자인해 가지고 가장 크게 예 지엔이 아니 제너럴 일반적인 제너럴 디자인이죠. 제너럴 그다음에 상세설계는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디자인을 합니다. 그죠 개요 설계와 상세설계 실제로 이 상세설계 뭐 설계한다.

화자 1
40:18
코드 설계 오케이 그 다음에 IO 설계 파일 설계 파일 설계 프로그램과 프로세스 설계 이렇게 다 설계도를 딱 뽑아내야 된다. 나누어 진행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시스템 스펙 사향서를 작성합니다. 그죠 요거 조건 명세서를 들고 개요설계와 상수설계 개요 크게 크게 큰 집을 설계하고 그다음 세부적인 사항을 설계하고 시스템 사냥서를 작성하는 게 어디에서 시스템 설계 단계에서 하는 일이다. 이 말이죠. 실제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DFD 같은 걸 많이 이용하죠. 이걸 들고 요구조건 개요 설계를 다 하고요. 그다음에 구현은 뭐다 코딩 그죠 프로그램 컴퓨터 언어를 선정해서 코딩 다른 말로 뭐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원시코드를 작성하는 단계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이라 부릅니다. 즉 프로그램 개발자가 비주얼 베이직 뭐 포볼 씨 어 자바 이런 언어를 가지고 그 설계도를 보고 뚝딱뚝딱 대가리 빠져나가면서 프로그램 만드는 거 구현 과정 그리고는 테스트 과정입니다.

화자 1
41:16
테스트 이제 사용자 요구사항대로 그 요구사항 세스대로 프로그램이 시스템이 적절하게 구현되어 있는지 검증하는 거죠. 이 검사에는 3가지 있다. 통합 검사 시스템 검사 인수 검사 통합 검사는 소프트웨어 검사고 시스템은 하드웨어 검사고 인수는 사용자 사용자 요구 사항한 사람한테 맞나 자 당신이 인수 응 이거 내가 만든 거 이제 인수해 가지고 사용해야 될 것 아닌가베 한번 검사해 봐라 이 말이죠. 자 테스트 3가지 3종류 통합 시스템 인수입니다. 그죠 자 전체를 일단 다 보고 있다. 여러분들 자 밑에 실제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돼서 제품화되는 거 아니야. 그래서 팔리기도 팔리고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윈도우도 그렇고 아래한글도 그렇고 오피스도 그렇고 모든 프로그램이 이 과정을 거쳐서 여러분 손에 갑니다. 여러분 집집마라 컴퓨터에 제품화 돼 들어가재 그리고 우린 그 제품을 사용하잖아요.

화자 1
42:11
소프트웨어라는 제품을요 돈 주고 안 샀지 뺏겼죄 불법복사 영창이 되거 여러분 다 죄인이다. 병대수전자야 검찰에 뜨면은 이 불법 소프트웨어 3천만 원 이하와 3년 이하의 징역이야 현재 이거 이 강의를 이거 소프트웨어 단속 나오면 전부 다 여러분 큰집에서 강의 들어야 돼 내가 큰집에 가야 됩니다. 큰집에 큰집이 어딘지 알지 철창 사이로 강의를 해야 됩니다. 이거 불법복사 안되는 겁니다. 왜 이런 머리카락 다 빠지면서 만든 소프트웨어를요 돈을 주고 이 제품을 사야 되는데 여러분들 테레비전을 사고 어 이 하드웨어는 다 돈 주고 의자 사고 여러분 집에 장롱 다 훔쳐왔는지 알잖아. 집에 테레비 집에 냉장고 다 샀잖아. 근데 소프트웨어 안 샀제 병태순자 이 프로그램은 샀나 안 샀죠 다 사야 됩니다. 그 제품이에요.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 전부 다 영창은 영창 큰 집에 가요 예 그리고 이제 시스템 운영이 되죠. 운영 실제 업무에 적합해서 운영되고요. 그리고 유지보수 되죠.

화자 1
43:06
시스템을 항상 최저 상태로 유지하는 것으로써 개발 단계 중 가장 많은 노력과 비용이 투입됩니다. 그렇게 유지보수의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거고, 이 유지보수의 종류는 정정 수리 적응 완전한 예방 4가지 유지 보수가 있다는 걸 눈으로 살짝 쿵 봐 놓으시면 됩니다. 자 시스템 부서 설계 다 배웠다 벌써 신문을 했기 때문에 전체를 시원하게 보여줬죠 지금부터 이제 하나하나 코드 설계는 어떻고 각 설계를 주로 우리 산업 기사는 설계 위주로 시험이 나오지 그죠 자 중요하다 하나의 시스템이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되는 단계 어떻다 조사를 하고 난 뒤에 분석 설계 구현 검사 유지보수 운영 되겠나 어디죠 분석 과정 설계과정 분석은 어떻게 한다. 설계는 어떻게 한다. 그렇죠.

화자 1
43:59
그리고 어떤 식으로 코딩 코딩 방법도 어떻게 하고 어떤 식으로 검사를 해 가지고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되는가 이 과정이 20문제 나오고 산업기사는 그중에서도 뭐 설계 파트가 집중적으로 나온다는 거 기사 학생들은 전체에서 나오고 산악지 사는 슬기에만 좀 치중을 하더라는 거 나머지 똑같아 이 말입니다. 되겠나 좋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전반적인 개요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까지 보고 잠시 쉬었다가 이제 또 두 번째 이제 감옥 이어진다 산업 기사는 7시에 들어오면 돼요. 요강인은 미리 제작해서 녹화되기 때문에 이런 보고 또 보고 바로 되죠. 빨리 감아도 되고 된다. 그죠 그래서 한 어 바로 또 같이 기사하고 똑같이 그죠 10분 뒤에 다시 틀어줄게요 되겠습니까? 좋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