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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STIi__5xro

 
00:01
유비쿼터스 세상에서의 IT 정보화
유미쿼터스 세상으로 변화 필요
우리나라의 IT 발전 방향 제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강조
03:47
컴퓨터 하드웨어의 중요성
휴먼웨어의 완성된 제품과 컴퓨터의 하드웨어
하드웨어는 수정이 불가능한 요소들을 포함
컴퓨터의 등장으로 문제해결에 필요한 도구
06:41
컴퓨터의 발전과 현재의 소형 컴퓨터
IT 정보화 시대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의 중요성
전자 공간과 유비쿼터스 시대에서의 컴퓨터 발전
마이크로 컴퓨터의 역할과 기능
09:32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만들어진 컴퓨터
마이크로 컴퓨터는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만들어진 컴퓨터
과거에는 CPU가 아닌 프로세스가 많았음
현재 컴퓨터는 CPU가 한 개로 통일됨
12:20
컴퓨터 역사: 소형 컴퓨터와 워크스테이션
76년도에 최초의 소형 컴퓨터 개발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컴퓨터 동작 운영
15:05
컴퓨터 OS의 중요성과 역할
빌 게이츠와 윈도우는 중요한 역할을 함
PC와 워크 스테이션은 OS에 따라 이름이 결정됨
OS에 따라 컴퓨터의 기능이 달라짐
17:23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능과 기술
인터넷 인구 3800명, IT 일상화
PC 사용자와 클라이언트의 기능과 기술
디지털 정치의 활용과 투명성
19:13
IT 기술자의 역할과 중요성
학습과 정보 공유의 역할
인프라 스트락치와 소프트웨어 개발
IT 기술자의 역할과 국제적 영향력
22:00
IT 기술자 양성과 경쟁력 강화
기술 인력 양성 필요
휴머니어 실천하는 국가 필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 필요
24:44
컴퓨터의 현대화와 전자공간의 중요성
컴퓨터의 고정된 이용
전자공간에서의 업무와 생산성
컴퓨터의 유비쿼터스 시대
27:32
전자공간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전자공간은 전자 내 앞에서 이야기함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함
유비쿼터스 공간은 하드웨어 없이도 정보를 즐김
30:24
컴퓨터의 역할과 가전제품의 발전
물건에 들어가는 컴퓨터의 역할
가전제품과 컴퓨터의 연결
컴퓨터를 통한 정보가전의 발전
32:09
컴퓨터 하드웨어의 역사와 유비쿼터스
하드웨어의 발전과 컴퓨터의 역사
애플과 IBM의 경쟁과 기술 발전
유비쿼터스 시대와 유비쿼터스 공간의 중요성
34:42
유비쿼터스 시대의 국가 경영과 기업의 활용
정보고속도로 구축 필요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생산적인 생활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경영
37:39
컴퓨터의 유비쿼터스 공간
데스크다운 노트북이 사라지고 컴퓨터의 기능은 하나로 통합됨
입출력 장치가 연결되어 하나의 컴퓨터가 됨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모든 제품이 연결되어 사용됨
39:39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술과 삶
핸드폰이 컴퓨터로 변화될 것
컴퓨터와 전자 공간이 결합
유비쿼터스 시대의 소프트웨어 변화

00:01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바로 유미쿼터스 세상으로 예 좋습니다. 여러분 오늘 또 여러분들을 신나고 유익하고 재미난 IT 세상으로 이끌 영원한 IT 전도사 제재치입니다. 아 여러분 좋습니다. 현재 이제 IT 정보화 시대 특히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이제 우리가 컴퓨터 또 인터넷 IT 기술을 이용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특히 전화기를 듣는 여러분들이 부자 되기 위해서 현재 제재치의 신나는 IT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00:56
그래서 지난 시간에 벌써 우리가 IT의 발전 방향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컴퓨터 인터넷 아이템을 무시하고는 절대로 우리나라 선진국이 될 수 없고 여러분이 속한 기업이 선진 기업이 될 수가 없고요. 특히 여러분들이 선진 기업이 될 수 없으니까 이제 저와 같이 해법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가 네 번째 이야기로 IT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발전하고 앞으로 또 미래에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해서 아주 재미나게 이야기해 봤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부터는 좀 더 구체적이고 좀 더 재미나게 우리가 이제 컴퓨터를 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내가 널리하는 이야기 이제 지피지기면 백정백성이다. 그렇죠. 그래서 이제 우리 인간이 일을 대신해 줄 이 컴퓨터를 이제 오늘부터 또 이제 우리가 아주 세밀하게 재미나게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1:55
그래서 이제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이 IT 특강에서 그렇죠. 오늘 이야기할 하드웨어 바로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해 주는 기계죠 그렇죠. 컴퓨터 이 물리적인 장비 이 기계와 또 이 기계를 움직여 주는 프로그램들 운영 기술들 이 소프트웨어 컴퓨터를 내 생각을 표현해 주는 운영 기술이죠. 운영 그리고 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처리되어진 정보를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온 더 디바이스 장시간과 장소의 개념을 구애받지 않고 송수신 기능을 내주는 이 네트워 어 네트워 송수신 기능을 담당한다. 이 말입니다. 그죠 이 세 가지가 현재 IT 정보화 시대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본 인프라 스트락치다 이 말입니다.

02:47
그래서 이제 우리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IT 정보화 시대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 우리는 점점 행복과 멀어지는 그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제 하드웨어 이야기들 그다음에 또 소프트웨어 이야기 네트워크 이야기 해결을 통해서 우리가 이제 우리 문제 해결의 도구인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IT 기술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IT 특강 유비쿼터스 이야기 5번째 이야기로 오늘은 하드웨어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웨어 그래서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현재 우리 인간 일을 대신해 준 이 하드웨어는 그렇죠.

03:38
우리가 원래 하드웨어 해 가지고 우리가 단단한 제품 또는 웨어 하는 경우는 내가 늘 이야기하죠. 휴먼웨어 요즘은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만 완성된 어떤 제품을 우리가 웨어라 합니다. 그래서 하드웨어는 우리가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어떤 물리적인 개념입니다. 물리적인 전자 장비들 즉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인간이를 대신해 주는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이 기계를 하드웨어라 합니다. 그렇죠. 좀 더 크게 이야기하면 하드웨어 해서 단단한 제품 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지만 수정이 불가능한 거 수정이 불가능한 요소들을 우리는 ITS는 전부 다 하드웨어다 이래 이야기를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컴퓨터 모니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우리가 이렇게 수정을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모니터가 하드웨어가 되는 겁니다.

04:33
그래서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즉 우리 인간 일을 대신해 주는 전자 장비들을 우리는 전부 다 하드웨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이 하드웨어가 존재해야만이 컴퓨터가 내일을 대신해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하드웨어는 이 컴퓨터 하드웨어는 실제 등장한 지가 얼마 안 되죠. 그렇죠. 1947년에 우리 인간의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서 등장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드웨어를 크게 분류를 해 보면 크게 분류를 해 보면 그죠 아주 옛날 컴퓨터들은 아주 덩치가 컸습니다. 최초의 컴퓨터 여러분 알 필요는 없어도 에니악이라는 이런 컴퓨터는 지체만 했다는 말입니다. 컴퓨터를 우리는 대형 컴퓨터라 하고 우리 IT 에서 좀 전문적인 용어로 어떻게 하냐면 메인 프레임이다. 이렇게 하거든요. 중요한 건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컴퓨터 공부를 하자고 하는 건 아니죠.

05:28
그래서 IT 시대 이제 컴퓨터를 이해해야 되고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이해해야 되고 네트워크를 이해해야만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특히 여러분들이 일을 할 때 생산성을 극대화시키죠 그렇죠. 그래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가 컴퓨터를 활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마는 현재 IT 정보화 시대 문제 해결의 도구인 컴퓨터 인터넷 IT 교수는 목적은 될 수가 없습니다. 도구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과거에 여러분의 단순머리로 모든 문제를 해결했던 산업화 시대 산업화 시대는 문제해결의 도구가 사람이었잖아요. 그래서 똑똑한 사람 사람들 일류 대학 나온 사람들이 나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선진 기업이 되고 아주 똑똑한 국민을 많이 가지고 있는 국가가 선진국이 되었고요. 그런데 IT 정보화 시대는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는 이제 우리의 머리만 믿어서는 안 된다. 이 말입니다.

06:27
세상이 워낙 복잡하고 아주 해결할 문제가 많아요. 그럼 이 문제거리를 한 방에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도구가 뭐다 바로 컴퓨터 특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웍이다. 이 말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현재 IT 정보화 시대 컴퓨터 인터넷 RT 기술은 도구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도구를 활용을 잘해야 여러분들이 뭐다 일석삼조 의 효과를 내는 겁니다. 그렇죠. 꿩 먹고 알 먹고 둥지까지 불껴줘야 되겠죠. 있죠. 그래서 우리가 한 시간 일하고 10시간 효과를 내고 그래서 행복을 선물 받자 이런 이야기죠 그래서 어쨌든지 현재 시대를 바꿔버린 산업화에서 정보화해서 유비쿼터스라는 새로운 시대 물리 공간에서 전자 공간 전자 공간에서 유비쿼터스 공간을 만들어 내버리는 이 컴퓨터 하드웨어는 등장한 지가 얼마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07:26
초창기에는 아주 지칠 만한 컴퓨터가 등장해서 우리 인간의 계산을 빠르게 정확하게 하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대형 컴퓨터들이 존재했고요. 그리고 이제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이제 규모가 좀 적어집니다. 냉장할 만한 컴퓨터 그런 걸 우리는 중형 컴퓨터라 하고 우리 IT 쪽의 용어로는 미니 컴퓨터다 이렇게 합니다. 미니 컴퓨터 미니 컴퓨터 그래서 현재 대형과 중형 컴퓨터는 이제 자꾸 사라져요 지금 우리 눈앞에는 없어지지만 과거의 컴퓨터는 컸다 이 말이죠. 근데 이제 바로 세상을 정부 도로 바꿔버리는 컴퓨터의 위력을 보여주고 세상을 뒤바꿔 버리는 컴퓨터가 바로 뭐다 소형 컴퓨터입니다. 소형 컴퓨터 현재 여러분 앞에 놓여 있어 가지고 여러분의 문서를 대신해 주고 인터넷을 하게 만드는 이런 데스크탑 노트북 PDA 이런 컴퓨터들은 현재 소형 컴퓨터의 부류에 속합니다.

08:24
그래서 이런 소형 컴퓨터를 우리 IT 전문 용어로는 우리가 마이크로컴퓨터다 이렇게 해요. 마이크로컴퓨터 그렇죠. 그래서 이런 대형 컴퓨터들은 그렇죠. 우리가 알 필요는 없습니다만 아주 생산성이 저하되었습니다. 어 일부터 백까지 일을 시키면요 한번 하고 난 뒤에는 굉장히 열을 많이 받아요. 씩씩거리고 어 한 번 1시켜 놓으면은 1주일 동안 또 시켜놔야 돼요. 그래서 이렇게 이거 하드웨어도 뭐다 항상 중요한 게 뭡니까? 생산성 그죠 우리 인간 일을 대신해 주는 컴퓨터가 생산적으로 바뀌는데 일단은 크기가 적어지더라 이 말입니다. 지체만한 데서 냉장고 냉장고만 한 컴퓨터에서 현재는 아주 소유화되어 있는 컴퓨터들이 현재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합니다. 그렇죠. 우리 인간의 일거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해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인포메이션 정보를 만들어주더라 이 말이에요. 그렇죠.

09:19
현재는 이런 소형 컴퓨터 마이크로 컴퓨터가 이제 컴퓨터의 모든 분야를 다 차지해요. 그래서 이런 대형 기종이나 중형 컴퓨터들은 자꾸 세상에서 사라지고 이런 마이크로 컴퓨터가 존재하는데요. 조금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마는 이 마이크로 컴퓨터는요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만들어진 컴퓨터를 마이크로컴퓨터라고 합니다. 현재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데스크탑 팬티움컴퓨터 노트북 이런 컴퓨터들은요,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만들어요. 그려졌습니다. 이 마이크로 프로세스가 뭐냐 하면요 우리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게 컴퓨터 누가 만들었습니까? 우리 사람이만 들었거든요. 우리 사람은 하느님이 만드셨고 컴퓨터는 우리 사람이만 들었어요. 사람하고 똑같습니다. 지금부터 공부를 해 보면 그래서 우리 사람한테도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10:11
이 머리죠 두뇌 이거듯이 컴퓨터에서 바로 모든 처리를 하고 판단을 하고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이 처리기능을 하는 게 프로세스 이거 마이크로 프로세스예요. 그런데 과거에는 이 마이크로 프로세스를 우리는 흔히 CPU 다 이렇게 합니다. 센트럴 프라세식 유니히트 해서 중앙 처리 장치를 우리는 현재 알크로 프로세스라 하거든요. 이 중앙처리장치 안에는 또 많은 장비들이 있어요. 여러분 알 필요는 없습니다마는 계산을 해주는 연산장치 또 정확한 판단 내려주는 제어장치 또 기억장치 이런 모든 장비들을 과거의 대형 컴퓨터 또는 미니컴퓨터들은 따로따로 만들었는데 이 모든 장비를 하나의 칩으로 어 칩으로 집중해서 만든 프로세스를 발크로 프로세스라 합니다. 에 과거에는 이런 인제 과거의 대형 중형 컴퓨터들은 시핑유가 여러 개 됐단 말입니다.

11:09
즉 머리가 여러 개 됐는데 현재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 현재 여러분들이 생활 속에서 처리하는 이 컴퓨터는 CPU가 몇 개다 한 개다 이 말입니다. 치핑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장비들을 하나의 칩에 만들어 버리는 프로세스가 마이크로 프로세스입니다. 아시겠죠. 과거에 여러 개의 더 시피뉴가 하나로 되고요. 이것도 작은 칩 여러분 칩이 뭡니까? 여러분 포테이토 칩 감자칩 먹기는 잘 먹죠 아주 이렇게 얇은 조각 이걸 칩이 하거든요. 아주 작은 장비의 수많은 장치들을 모아서 지청해서 만들어 버리는 게 발크로 프로세스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컴퓨터는 우리 인간하고 똑같이 머리가 몇 개다 한 개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런 소형 컴퓨터가 이제 역사도 얼마 안 됩니다.

12:00
우리가 컴퓨터가 우리 인간한테 선을 보였는 게 1900 한 47년경 에 수학자들이만 들었지만 이 소년 컴퓨터는요 등장한 지가 1976년 에 별 얼마 안 돼요. 제 사암 공화국 때 우리나라로 말하면 사 공화국도 아닌 사암 공화국 때 만들어졌습니다. 76년도에 그래서 이걸 이 소형 컴퓨터를 만들어내는 이제 그죠 이 회사가 최초의 바로 PC 이 소형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들이 이제 에프 에프 회사죠 그렇죠. 사과나 등록 회사가 아니고 현재 스티브 잡슨이라는 컴퓨터에 사 음대 그목 중에 한 사람이 회장으로 있는 에프 사고 그다음에 여러분 많이 여기다 IBM 스타일 그죠 IBM이라는 회사에서 이런 마이크로 프로세스를 개발해서 소형 컴퓨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2:50
이 소형 컴퓨터가 바로 혁명 예 정보혁명을 일으켜가지고 정보화라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버리고 전자공간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버리고요. 더욱이 발달해서 유비쿼터스라는 시대를 올해부터 만들기 시작하고요. 놀랍습니다. 유비쿼터스 공간을 만들어내 버리는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하든 이런 소형 컴퓨터는 현재 종류가 크게 보면 퍼스널 컴퓨터 PC 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워크 스테이션하는 두 종류의 하드웨어가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 앞에 놓이는 모든 컴퓨터는 핏이죠. 퍼스널 컴퓨터 켜가지고 개인용 컴퓨터 개인용 오로지 오 이 육 우리 여러분의 개인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컴퓨터가 피시 입니다. PC 그래서 나중에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서는 클라이언트 사용자 컴퓨터라고 하죠. 그렇죠.

13:46
사용자 컴퓨터고 이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피시 아주 PC보다는 성능이 더욱더 좋은 즉 인터넷에서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버라는 컴퓨터를 우리는 워크스테이션이라고 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그래서 이놈은 이제 워크스테이션 해가지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정보를 제공하는 제공자 역할을 해주는 소형 컴퓨터를 우리는 워크스테이션에 이 말이죠. 그런데 이런 PC 와 워크스테이션은 여러분들 현재 우리가 여러분 사용하는 대부분 요즘은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펜티움이죠. 마크로프로세스가 과거에 우리가 286 8 6 4 8 6에서 요즘은 여러분 집자마다 있는 컴퓨터는 데이터 처리 속도가 64비트로 64비트로 굉장히 빨리 우리 인간 일을 처리해 주는 고 성능 피싱 펜티엄 컴퓨터예요.

14:41
현재는 이 PC 와 워크 스테이션이 기계적인 차이보다는 여러분 현재 우리 집의 PC 에다가 펜티엄 컴퓨터에다가 그죠 여러분 뒤에 또 이야기합니다만 소프트웨어 파트에 아주 재미나게 거기에 여러분 OS 컴퓨터를 소형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구동 운영해 주는 프로그램 우리는 오예스라 합니다. 오예스 먹는 과정 아니죠. 오프레이팅 시스템이라 하는데 에 EOS 중에 빌게이츠를 세상 제일로 부자 만들어주는 80년대 개발해서 95년도까지 전 세계에 뭐 PC에 다 탑재돼 가지고 컴퓨터를 구동시켜 주고 빌 게이츠를 세계 제일 부자를 만들어주고 마이크로소프사를 세계 제일 일류 기업으로 만들어버리는 도스라는 의사 있죠. 그렇죠.

15:31
도스 그리고 거지를 이어서 윈도우 95 또 윈도우 98 또 윈도 엠이 윈도우 엑스를 가지고 여러분 펜티움 컴퓨터 구동시키면은 그거는 PC 가 됩니다. 내 데이터를 온 이 유 내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PC 가 되고요. 그런데 펜티움 컴퓨터에다가 여러분들 유니스라는 OS가 있습니다. 유닉스 그다음에 니누스 토마즈가 만든 니누스라는 OS도 있어요. 에 그리고 윈도우 중에서도 윈도우 NTU 테크날리지 또는 윈도 2000 윈도우 2003 이라는 이런 OS 제품들이 들어가면은 이 컴퓨터는 팬티엄이 뭐가 된다. 워크 스테이션이 됩니다. 로스테이션 즉 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한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서버 역할이 된다. 이런 이야기예요. 그렇죠.

16:29
그래서 현재 우리 컴퓨터는 그죠 같은 PC하고 선생님이 치지만 구모님 뭐다 기계적인 것보다 뭐다 OS다 이 말입니다. OS 어떤 OS를 쓰느냐에 따라서 여러분 이제는 뭐다 기술이죠. 기술 그러니까 여러분 컴퓨터에다가 어떤 OS를 세팅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게 PC 가 됐다가 뭐가 된다. 워크 스테이션이 되는 거죠. 어떻게 하든지 이런 아까 그런 OS에다가 이제 우리가 뒤이야기합니다마는 또 워드 프로세스라든지 문서 작성을 한다든지 엑셀이라든지. 계산을 한다든지 그렇죠. 또 인터넷에서는 뭐가 됩니까? 이제 인터넷의 서버에 접속해서 내 정보를 요구하는 사용자 컴퓨터 뭐 고객 클라이언트가 되고 이 워크스테이션은 뭐가 됩니까? 이제 여기에서 이제 인터넷 뭐 역할을 한다. 스버 역할을 하죠.

17:23
스버 에 이런 서버가 곧 이름 뭐다 OS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구 즉 IT를 즉 컴퓨터 인터넷에서 다룰 수 있는 인구가 3800명이나 된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4700~4800 명 되는데 그의 모든 국민이 이제 컴퓨터와 인터넷을 생활화하죠. 컴퓨터와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부류를 크게 두 파트로 나누면 PC 사용자가 있고 즉 클라이언트가 있고 뭐가 있다. 서버 사용자가 있습니다. 그렇죠. 근데 2쪽에는 보면 크게 보면요 기능이라 이 말이야. 기능 우리 컴퓨터를 만지는 사람 중에 두 파트로 분류하면은 기능이 있고 뭐가 있다. 2쪽은 기술이다. 이 말입니다. 기능과 기술 그래서 보편적인 사람들은 소형 컴퓨터 마이크로 컴퓨터 PC 에다가 여러분들이 도슨을 사용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18:19
이제는 95년부터 사라졌지만 빌게이츠만 부자 만들어져 버리고 떠났지만 윈도우 95 윈도우 98 윈도 에미 애미 엄마가 아니죠. 윈도우 엑스 피 이거 해 가지고 워드 프로세서 엑셀 인터넷 접속해서 채팅하고 고스톱 치고 쇼핑하고 B2B B2C 강의 듣고 맞습니까? 이런 역할을 하면은 기능이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기능적인 것만 사용을 잘해도 우리나라가 IT 강국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기능 컴퓨터를 생활 속에 활용을 하고 정치에 활용을 하죠. 디지털 정치 그렇죠. 컴퓨터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정치하면요 국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전 국민이 다 볼 수가 있습니다. 투명한 정치 밝은 정치 미래의 정치는 디지털 정치죠 맞습니까?

19:13
그래서 우리가 할 수가 있고 학습도 한 가지 학생들 과거에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암기하고 시험 치는 데서 이러니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서 전자공원에 들어가서 시대를 막론하고 국가를 막론하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공부를 할 수 있는 일은 니 그렇죠. 이러니 그다음에 비즈니스도 안 가지죠 과거 백화점에 시장에 가서 하루종일 물건 고르는 게 인터넷 전자공간에 들어가서 클리클릭으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고 생산적이 뛰어나죠. 그렇죠. 그래서 기능 사용자가 있고 또는 이게 뭐다 이런 워크스테이션 이런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가지고 이런 인프라 스트락치 수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쇼핑도 하고 강의도 듣고 게임도 하고 맞습니까?

20:06
국회의원들은 정치도 하고 이런 환경을 조성해 주는 기술자 IT 기술자죠 이렇게 크게 기능 즉 유저와 사용자와 또 뭐다 개발자로 나눠지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현재 증 항의를 듣는 사람 중에서도 거의 대부분은 위쪽이죠. 기능이지만 특히 우리나라가 IT 강국되기 위해서는 기능도 좋습니다만 특히 뭐 IT 기술을 많이 개발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특히 이런 이런 좋은 하드웨어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가지고 그죠 전 세계에 제가 주장하는 게 뭐예요? 휴먼웨어다 이제는 수출도 타이어 만들어 수출하고 물건 만들어 수출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 수출하자 이 말입니다. 휴머니아 예 아주 기술이 있는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 수출하는 게 우리나라에 가장 돈 버는 길입니다. 즉 뭐 IT 기술자 그렇죠.

20:56
이 IT 기술자가 우리 국내에 우리 모든 정치 경제 4회 문화 교육을 전자 공간에서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인프라 스트라치를 만들어주고 그럼 힘이 남으니까 어디로 가자 전 세계에 만들어주자 이 말입니다. 맞습니까? 미국에도 호주에도 싱가포르에도 중국에도 일본에도 이 IT 기술자가 가서 우리나라 기술로 그렇죠. 나라의 인프라스토라치를 만들어주고 돈 벌어오자 이 말입니다. 휴무네요. 그래서 내가 늘 매번 강시하고 마다 주장합니다. 너 100만 양병서를 주장하시오. 예 하도하도 이야기 마 여러분 이제 귀에 딱지가 앉았습니다. 내 늘 이야기하죠. 과거 과거에 뭡니까? 임진왜란 어떻게 당했습니까? 율곡 이이가 임금한테 임금이여 에 우리나라가 외세의 침입받지 않으면 10만 명의 훈련된 군사를 양성해야 됩니다. 부르짖었는데 임금은 쓸데없이 없는 소리 한다.

21:54
이 한마디로 거절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은 터지고 나라가 엉망이 됐지 않습니까? 한 가지는 지금도 안 가시다 이 아이 지정 무하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즉 이런 IT 인프라 수트락처를 구축할 수 있는 IT 기술자들을 우리나라는 양성해 놔야 됩니다. 100만양명술 그리고 특히 젊은 학도들은 다른 분야도 좋습니다마는 아주 논리적인 산업 디지털적이고 주임치적이고 능동적인 이런 IT 기술을 배워서 그죠 우리나라의 생산적인 인프라스트를 만들어 놓고 세계로 나가자 이 말입니다. 휴먼이요. 맞습니까? 고급 인력들을 수출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는 게 그래야 2만 불 3만 불이 여러분들 발생이 되지 제가 볼 때는 딴 게 없다. 이 말이에요. 닦고 졸고 기름 쳐가지고는 절대로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불 힘든가 이 말입니다. 이런 고차원적이고 또 고소득이죠. 머리카락 빠져 사는 사람 바티 기술잖아요. 머리카락 많이 빠집니다.

22:52
그런데 왜 제 머리카락을 보십니까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어 이런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그죠 그래서 지금 뭐 비건하게 인도 같은 경우는 휴머니어를 실천하는 국가다 이 말이야. 인도 같은 경우는 어릴 적부터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리켜가지고 이미 우리나라에도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수많은 IT 기술자를 휴머니어를 실천해가지고 지금 선진국 대회를 찾기 자꾸 한 발 다가오는 국가가 인도다의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역시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 그죠 이 시간을 통해서 한 번 더 강조를 합니다. 그렇죠.

23:25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현재 하드웨어는 대형에서 기체만한 컴퓨터에서 단순 계산만 하다가 그다음에 냉장고만한 컴퓨터가 기업체 일만 하다가 이제는 아주 소형화되면서 컴퓨터들이 집집마다 들어오고 개인마다 보급돼 가지고 이제는 개인의 업무를 컴퓨터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이제 우리나라에도 컴퓨터 보급 또 사용 인구가 3800명 거의 모든 국민이 이제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IT 강국이 됐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IT 강국에 그냥 컴퓨터만 좋은 게 있다고 여러분들 에 인프라만 좋다고 해서 그냥 아이트 강국이 되는 거 아니죠. 있는 하드웨어 또 좋은 소프트웨어 좋은 네트워크에 활용을 잘 해 가지고 10시간 만에 할 일을 몇 시간 만에 하자 한 시간 만에 하고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자의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JDH의 강의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죠.

24:19
그런데 현재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컴퓨터는 전부 다 소형 컴퓨터인데 이 마이크로 컴퓨터 PC 계열이죠. 고성능 PC 이런 PC는 이제 뭐 여러분 잘 알다시피 생긴 형태에 따라 가지고 가장 일반적인 게 현재 뭐다 데스크탑형이죠. 데스크탑 에 현재 우리가 보통 여러분 회사에 또 집에 모니터 있고 본체 있고 책상 위에 놓는 컴퓨터를 데스크탑입니다. 이 데스크탑은 고정이 돼 있죠. 에 현재 여러분들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서 고스톱 치려 하면은 컴퓨터 PC방이나 회사 컴퓨터나 집에 가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전자공간에 들어가서 생활을 합니다. 그렇죠. 과거의 물류 공간에서만 먹고 마시고 생활하던 게 아 지금 우리 학생들은 50대 50으로 사는데 우리 과 내가 컴퓨터과 내가 교수니까 물어보면은 병태야 이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의 비율이 어떠냐 이러면 교수님 50대 52에요.

25:18
어 한 50프로는 컴퓨터 키고 인터넷에 들어가 게임하고요. 교수님 고스톱 치고요. 레포트하고요. 에 그다음에 쇼핑하고 강의 듣고 이랍니다. 이런 식의 현재 이 데스크탑이 주종을 이룹니다. 그렇죠. 90 뭐 7,80 %가 현재 컴퓨터가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힘들다 보니까 데스크탑에서 이제 들고 다니는 컴퓨터 뭐다 노트북 여러분 집에 있는 책하고 공책이 아니고 노트북이라는 컴퓨터가 등장해서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죠. 그래서 노트북을 가지고 또 전자공간에 들어가서 업무를 합니다. 이 노트북도 여러분 이게 노트북이죠. 노트북입니다마는 아주 그래도 불편해요. 그래서 이게 노트북에서 요즘은 또 어떤 게 나오냐 하면은 바로 팝탑이 나옵니다. 캄탑 예 파악하는 게 뭐예요? 손바닥이거든요.

26:09
이제는 손바닥 즉 PDA 또는 핸드폰 이런 우리가 흔히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 컴퓨터로 되어가고 이 컴퓨터 하드웨어는 최소형화되면서 이제는요 유비쿼터스 시대는 과거에 큰 집채만한 컴퓨터가 특수 분야에 숨어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이래 어떤 특수 분야에 숨어 있던 컴퓨터가 냉장고 많은 컴퓨터로 어떤 기업체에 들어갔다가 이제는 디스크탑 노트북으로 우리 가정으로 들어오고 여러분한테 주어졌다가요 아 이제는 그래서 전자공간이라는 정보화 시대를 만들고 전자공간을 만들어서 우리 인간의 삶을 뭐다 생산성을 극대화시켰죠 컴퓨터로 일을 하니까 너무 생산적이다. 이 말입니다. 강의도 물리적인 공간에서 강의를 듣는 것보다 현재 강의도 역만 하면 밥 묵었나 하고 나와 가운데서 강의를 들을 수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방치하고 맞습니까? 비즈니스도 안 가져야 됩니다.

27:06
과거에 물건 팔라고 그러면 자기 회사에서 만든 물건을 들고 외국에 미국에 가죠 가서 물건을 팔고 계약해서 계약서 쓰고 돈 받아가 비행기 타고 오다가 과함해서 떨어지고 죽어버리고 어 이런 경우가 없죠 요즘은 전자공간에서 이메일로 또 인터넷에서 계약을 해 가지고 물건하고 돈만 왔다 갔다 이 비즈니스가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생산적이더라 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도 힘들다 이 말이에요.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만드는 공간 이게 바로 전자 내 앞에서 이야기했던 전자공간입니다. 현재 우리가 전자공간에서 이 비즈니스 이 러닝 그렇죠. 코리아에서 이 코리아를 맛보려 하면 컴퓨터를 찾아다녀야 되겠습니다. 어쨌든지 컴퓨터가 있는 데 가야 피시방에 가든지 집에 컴퓨터 앞에 앉든지 해야 되지만 이제는 유비쿼터스는 뭐다 이제 UBT쿼터스 공간은 유비쿼터스는 내 늘 이야기하죠.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엔이온다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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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간에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정보를 만끽하기 위해서 굳이 컴퓨터를 찾아다닐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아무 데서 내가 원할 때마다 애니타임 언제든지 애니플레이스 어느 장소든 에 애니 온더집에서 어떤 기기를 이용하든 이제는 핸드폰과 PDA가 컴퓨터가 되어 나가요 이미 같은 경우는 제가 가지고 핸드폰이 고 컴퓨터입니다. 이거로 강의도 지금 볼 수가 있고요. 또 우리 회사의 모든 업무를 전자 결제할 수가 있고요. 제가 외국에 자주 나갑니다마는 우리 직원들은 그래요. 우리 사장님은 외국에 나가면 일 더 많이 한다. 해요. 특히 외국에 나가면 밤에 할 일 없으니까 컴퓨터로 전부 다 전자공안에 들어와서 업무 지시를 더 많이 하니까 출장 가면 노열제에 걸려요 어떻게 축장을 가면 일을 더 많이 시키고 회의를 더 많이 하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게 뭐다 이미 핸드폰으로 다 한다. 이 말입니다.

29:00
그죠 그래서 방송도 안 가지고 앞으로는 이런 전자공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굳이 컴퓨터가 없더라도 내 가지고 다니는 PDA 핸드폰 즉 하드웨어는 초소형화되면서 발전하고 있고요. 이미 판탑 PDA 핸드폰은 생활화 돼 있습니다. 그죠 그렇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유비쿼터스 공간에 하드웨어는 어떻게 존재하느냐 이것도 힘들더라 핸드폰 가지고 다니고 컴퓨터 하다 보니까 잃어버리죠 이제는 이 모든 기능이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핸드폰도 하나의 작은 칩으로 이 컴퓨터 하드웨어는 작은 칩화되면서 모든 제품에 모든 객체에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은 여러분 데스크탑 노트북 핸드폰으로 넘어오죠 넘어옵니다. 유비 고터서 이제 핸드폰과 PDA 가지고 컴퓨터가 되는 건 이 모바일 컴퓨터라는 거야.

29:54
모바일 이동 이제 컴퓨터가 고정이 아니고 뭐다 무버 모바일 움직이면서 정보를 만끽하는 거예요. 근데 이건 모바일이지 유비쿼터스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주제 가장 유비쿼터스는 이제는 뭐냐 이런 하드웨어를 우리는요 못 느낍니다. 이 하드웨어는 아주 조용하게 우리한테 접근합니다. 공기처럼 접근합니다. 여러분 공기는 가는 곳곳마다 존재하죠. 이제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니 컴퓨터는요 가는 곳곳마다 존재합니다. 어떻게 존재한다. 이 세상에 모든 물건에 들어가게 된다니까요? 어떻게 컴퓨터의 입력 메모리 아까 봤던 시피뉴 중력이 하나의 치마 돼 가지고 아까 CPU가 여러 개 됐던 게 하나로 됐죠 또 이 CPU와 주변 장치들이 뭐다 하나의 집화돼 가지고 모든 사물에 들어가는 게 제일 먼저 다가오는 게 뭐다 정보 가전이다. 우리 가정에 가전제품에 컴퓨터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30:53
여러분 냉장고에 컴퓨터가 들어갑니다. 이제 오늘 강의하는 하드웨어가 이 데스크탑이 노트북이 핸드폰이 컴퓨터가 되면서 나중에 조금 뒤에는 뭐다 이 컴퓨터의 프라세싱 에 컴퓨터 플러스 신 기능이 모든 가전제품이 들어간다니까요? 테레비도 이제 뭐다 컴퓨터가 들어가 있는 테레비 같이 나옵니다. 늘 이야기하죠. 우리 순자 씨 시집갈 때는 컴퓨터가 들어가 있는 냉장고 사 가야 돼요. 그냥 일반 냉장고 안 됩니다. 그렇죠. 모든 객체 세상은 객체의 중심입니다. 그렇죠. 더 월드 이즈 컨시스트 오브젝트 막 영어를 하니까 머리 막 아프다 하네 글로벌 시대 할 수 없습니다. 영어를 해야 됩니다. IT 기술과 영어 그렇죠. 그래서 이제는 모든 객체에 컴퓨터가 들어간다니까요? 집 대문에도 컴퓨터가 들어가요 전기밥솥에 들어갑니다. 모든 전자제품에 다 들어갑니다.

31:51
들어가서 이제는 컴퓨터가 굳이 안 찾아다녀도 가는 곳곳마다 뭐가 존재한다. 전부 다 컴퓨터가 있다니까요? 컴퓨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네트워크 파트 이야기합니다만 거기에다가 정보를 손수신할 수 있는 네트웍이 또 다 부여돼요. 즉 아이 피 어드레스가 다 부여된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하드웨어는 그렇죠. 집채만한 컴퓨터에서 1947년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이런 특수 컴퓨터에서 컴퓨터에서 소형 컴퓨터가 1976년도에 미국 애플 사이에서 그리고 디를 이어서 IBM 사이에서 만들어 가지고 세상을 뒤바꿨습니다. 그렇죠. 에 그래서 애플과 아이림 아직까지 컴퓨터 하드웨어의 상두마차예요.

32:35
현재 애플에는 스티브 잡슨이 회자이고 여러분 잘 알다시PIBM 사 와 이제 또 이런 모든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오예스 또 도스죠 도스 윈도우 이걸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 이런 회사들이 이제 IT를 앞당겼고 현재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런 인프라보다는 어프리케이션 뒤에 이야기합니다마는 응용 기술 즉 인터넷 기술은 우리나라 굉장히 뛰어난 예 그래서 제가 외국에 이래 나가면은 정말 기술 앞에서는 전부 다 보기를 숙입니다. 내가 늘 느낍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큰소리 칠 거는 우리나라에 힘이 있습니까? 힘이 셈니까 키가 큽니까 키도 크고 얼굴은 잘생긴 그렇습니다. 바로 그렇지만 기술 앞에선 다 고개를 숙이더라 이 말이죠. 그렇죠. 그래서 현재는 이런 컴퓨터들이 소형화되면서 유비쿼터스는 뭐다 유비쿼터스 공간 뭐다 바로 이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결합이 된답니다.

33:32
그럼 하드웨어도 얻었다 이렇게 고정되어 있던 하드웨어들이 어떻게 돼 숨어 들어간 다음에 캄 테크 날리지 조용하게 우리는 이제는 앞으로는요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공간이만 들어지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 공간이죠. 물리 공간이 있고로 전자 공간이 된다니까요?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하고는 몇 더웍이 다 된다니까요? 모든 사물에 모든 사물에 컴퓨터가 들어가 버립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못 느껴요 이게 진정한 의미의 뭐다 유비쿼터스입니다. 그러면 유비쿼터스가 바로 오느냐 앞 단계가 뭐다 초소형 컴퓨터가 되면서 들고 다니는 핸드폰 그다음에 시계가 컴퓨터가 됩니다.

34:09
차는 컴퓨터 입는 컴퓨터가 나오면서 이제 컴퓨터는 모든 객체에 들어가 가지고 전혀 우리는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기부할 필요 없이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가 존재하는 세상 즉 물리 공간에 전자 공간의 도구들이 존재하는 이런 공간 뭐 유비쿼터스 공간이만 들어져서 이제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을 어느 나라가 먼저 구축하느냐 이게 앞으로 선진국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고속도로를 먼저 까는 국가가 과거의 산업화 시대는 선진국이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새마을운동가 가면서 경부고속도로를 깔았잖아요. 이제는 정보고속도로를 깔아줘야 되고 지금 모든 선진국들은 국가의 모든 총력을 해 가지고 유비쿼터스 공간을 만들어 가지고 유비쿼터스 공간 안에서 온 국민들이 생산적으로 일을 하고 행복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 모든 국가들은 이제 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고 국가를 경영합니다.

35:02
우리나라도 한 가지다 국가에서 많은 기술자 또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지고 우리나라도 일석삼조의 효과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유비쿼터스를 건설해야 되겠죠. 코리아에서 이 코리아를 지금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이 코리아를 건설해서 현재 10이 코리아에서 건설을 10년 동안 하고 있고요. 올해부터는 뭐다 앞으로 향후 10년은 뭐 유 코리아를 건설하자 이 말입니다. 그렇죠. 유 코리아를 건설해 가지고 이 유 코리아 안에서 국민들이 에 정치 경제 4회 문화 자기의 모든 생활을 해야만이 어떻다 앞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끼어든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근데 지금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전 매스컴에 나오지만 정확하게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잘못 잡아가지고, 이 제이제이치가 가슴이 새카맣게 타가지고 오늘 또 이렇게 열변을 토합니다. 그렇죠.

36:00
그래서 이제 차츰차츰 강의하시는 게 되면서 여러분들은 뭐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 컴퓨터 인터넷 IT 기술을 어떻게 내가 생활 속에서 활용을 해 가지고 직장에서도 남들보다 먼저 행복을 선물 받고 국가도 안 가지고 기업도 안 가지고 개인도 안 가져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런 유비쿼터스 국가를 우리나라는 지금 열심히 이제 만들기 시작했고요. 또 이제는 깨어있는 기업도 여러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회사의 모든 멤버들이 스탭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기업을 만들고 있고 그럼 우리 개인도 어떻더라 이런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어느 누가 빨리 활용하느냐 활용을 해서 그렇죠. 여기서 3조 효과를 내서 짧은 시간 극대화를 내서 짧은 시간 극대화를 해서 우리는 행복의 선물 받자 이 말이죠. 그래서 현재 하드웨어는 그렇죠. 이런 식으로 현재 대형에서 중형에서 소외 유형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36:59
그리고 이제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 하드웨어는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현재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 현재의 컴퓨터들은 가장 중요한 컴퓨터의 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프라세스 시피뉴 그렇죠. 그다음에 메모리 우리 흔히 램이라 합니다. 램 냄 그다음에 각종 주변 장치 뭐 키보드나 모니터 이런 주변 장치들이 따로따로 구성돼 가지고 이제 각 부품화되어서 조립이 돼서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 컴퓨터는 하드웨어는 어떻게 변하느냐 하면 현재 이런 CPU 메모리 또 입출력 장비들이 하나의 치가 된다는 거예요. 다시 한번 이야기하면은 에 이런 데스크다운 노트북이 다 사라지고 컴퓨터의 고유 기능을 하는 컴퓨터는 처리 기능 가장 중요한 게 우리 인간에 해당하는 뭐다 두뇌 이 두뇌와 또 기억기능이 있어야 되거든요.

37:52
메모리 그다음에 데이터를 우리 인간의 이를 받아들이고 또 자기가 일한 일을 우리한테 보여주는 입출력 장치가 따로따로 놀지만 유비쿼터스 시대 하드웨어는 뭐다 이게 전부 다 하나로 뭐가 된다. 나의 소형화 초소형화 돼 가지고 아주 초소형의 집이 돼 가지고 이게 바로 컴퓨터가 되는 거예요. 이 컴퓨터가 책상 위에 존재하는 게 아니고요. 노트북처럼 들고 다니는 게 아니고 어떻게 된다. 모든 제품의 인베디드 삽이 들어간다 이 말입니다. 에 고 전단계에서 뭐다 이런 컴퓨터가 핸드폰으로 둔가합했다가 시계로 둔갑했다가 시계로 둔갑했다가 그렇죠. 그다음에 입고 다니다가 결국은 진정한 유비쿼터스의 하드웨어는 뭐예요? 우리는 못 느낍니다. 즉 컴퓨터 하드웨어는 느끼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모든 제품에 이 모든 기능을 담당한 시피뇨 메모리 아이오가 결합이 돼 가지고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데 어떤 제품부터 들어가는데 어떤 제품부터 들어 들어간다 가전제품부터 들어간다 이 말이에요. 이 가전제품에 컴퓨터가 들어가는 가전제품이 뭐다 정보 가전이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죠.

38:52
지금 서서히 홈 네트워킹 에이치에이 홈 오토메이션 해서 아주 고급 아파트에 이미 이런 정보 가전제품들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하드웨어 이야기에 여러분 앞으로 이 하드웨어가 과학은 뭘 해도 좋습니다. 대형 컴퓨터 그다음에 냉장고 많은 컴퓨터가 그렇죠. 과학에는 CPU가 여러 개 돼 있죠. 하나로 된 마이크로 프로세스가 개발돼 가지고 1970년에 애플과 IBM을 회사에서 PC 를 만들어내고 이 PC 를 만든 지 불과 30년 안 돼 가지고 세상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재는 시피뉴 메모리 아이오가 따로따로 놓여요. 앞으로는 어떻다 이런 것이 하나가 돼 가지고 그렇죠. 하나로 단련이 세팅돼 가지고 우리 모든 생활 전반에 들어가서 유비쿼터스 공간을 만들어 버립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시대에 우리는 지금 다가오는 컴퓨터 앞으로 출시되는 컴퓨터를 보십시오. 내가 이야기했듯이 핸드폰이 컴퓨터가 될 거고요. 시계가 컴퓨터로 나오다가 그다음 단계는 컴퓨터는 없어집니다.

39:52
어떤 기술 화음 베트날리지 조용한 기술이 대두되면서 모든 제품에 세팅돼 들어가 버리고 우리 사용자들은 부팅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뭐가 있더라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전자 공간과 물리 공간이 결합돼서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우리는 가는 곳곳마다 A 타임 애니 브리 세리 온 더 리바이스 컴퓨터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공간 안에서 우리는 여러분들은 어 이제 삶을 즐길 것입니다. 그죠 정치 경제 4회 문화 교육이 이루어지고 우리나라는 무슨 고리아 유 코리아를 만들 거고요. 여러분 기업도 유 비즈니스여야 될 거고, 여러분도 이제 유 뭡니까? 학습도 유럽니 그죠 는이 이런닝이 아니고 유러닝이 시대가 온다는 거 그렇죠. 이 시대가 여러분 대비해서 그렇죠. 컴퓨터 인터넷 IT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제 행복을 선물 받고 다른 국가보다 선진국이 되고 그죠 1승 3조의 효과를 내실하고 제가 이렇게 열광을 하는 겁니다.

40:50
그래서 오늘은 하드웨어 이야기를 가지고 다가오는 유비쿼터스를 이해했습니다. 좋습니까?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또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 이제 운영 기술 표현 기술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예 과거 소프트웨어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가지고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장시간 동안 가슴이 뜨거웠습니까? 좋습니다. 가슴이 뜨거웠으면 뜨거운 박수를 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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