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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신망 분류
1-1. 망의 분류 기준
- 망을 위상, 물리적 연결 형태, 크기, 관리 주체, 기능에 따라 분류함
- 망의 위상에 따라 성형, 단원형, 버스형, 망령형으로 나뉨
- 물리적 연결 형태에 따라 반지형, 링형, 네트워크 망으로 나뉨
- 망의 크기에 따라 근거리, 메트로폴리스, 원거리, 원위드 원거리 통신망으로 분류함
- 망 관리 주체에 따라 프라이빗 망, 퍼블리 공중망, PSDM 공중전화망, PSDN 이동 통신망으로 나뉨
1-2. 성형 망의 특징과 장단점
- 성형 망은 중앙집중형으로, 중앙의 컴퓨터 서버를 중심으로 모든 컴퓨터와 터미널을 연결함
- 중앙집중형은 관리가 용이하고, 한 단말기의 고장도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중앙집중형은 보완 신뢰성이 높고, 정보 보안성이 유지되어 철저한 메인과 서버 간의 정보 정확성이 보장됨
- (중요) 중앙집중형의 단점은 중앙컴퓨터의 부하가 커지는 것임
- 중앙컴퓨터의 성능과 부하가 전체 망에 영향을 주어 중앙컴퓨터의 고장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3. 망의 형태에 따른 장단점
- 링형은 모든 통신망을 통신 기기들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형태임
- 링형은 각 탈말기가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방향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
- 링형은 분산과 집중 제어 방식 모두 가능하며, 특히 근거리 통신망 구축에 많이 채택됨
- 링형은 회선이 절단되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보안성이 낮아짐
- 링형은 하나의 통신망이 고장되면 전체 시스템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음
2. 통신망의 구조
2-1. 통신망의 분류
- 통신망은 물리적으로 연결된 꼬리(단말기)의 형태에 따라 5가지로 나뉨
- 버스형은 하나의 꼬리에 여러 대의 단말기를 연결한 구조로, 경비가 적게 들고 기밀 보장이 잘 안 됨
- (중요) 버스형은 데이터 송수신 시 충돌이 일어날 우려가 있고, 노드 수 증가로 인한 성능 저하가 나타남
- 추리형은 메인 노드와 주변 노드를 연결하는 분산처리 시스템에 적합한 구조로, 분산형은 분산처리 시스템에 적합함
- 망령은 그래프 구조로, 신뢰성이 우수하고, 일부 통신회선 장애 시 다른 경로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함
2-2. 네트워크의 규모
- 네트워크 규모에 따라 N을 1에서 10킬로미터, 10메가 BPS 이상 고속 통신으로 분류함
- 회사의 모든 컴퓨터와 정보 기기가 연결된 통신망을 완이라고 부름
- 완은 100메가 BPS까지 가능하며, 확장성이 좋아 대도시 통신망인 메트로폴리스 네트워크를 구성함
- 완은 10킬로미터에서 10메가 BPS 이상 고속 통신이 가능함
- 메트로폴리스 네트워크는 100메가 BPS까지 가능하며, 확장성이 좋아 일상생활에 사용됨
2-3. 자원 공유의 이점
- 네트워크의 장점은 생산성 향상이며, 장애 발생 시 다른 경로로 통신이 가능함
- (중요) 자원(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취지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음
- 통신망을 통해 각종 자원(프린터,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을 공유할 수 있음
- 통신망의 신뢰성은 중요하며, 메시형은 경로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음
- 메트로폴리스 네트워크는 중앙집중식 시스템으로,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음
3. 통신망의 가치
3-1. 통신망의 역할과 효과
- 10대 이상의 컴퓨터에 1대의 프린터를 공유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음
- 통신망 구축을 통해 자원 공유를 통한 경제성, 생산성 향상 가능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자원 공유를 통해 경비 절감 가능
- 생산성 향상을 통해 효율적인 백업 및 사무 처리가 가능해짐
- 통신망을 통해 인사과와 경리과 간의 금전 거래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음
3-2. 통신망의 분류
- 전송 방식에 따라 이중나선 구조와 동축 구조로 나뉨
- 위상에 따라 망령, 건물형, 구축 가능 여부로 분류함
- 접근 방식에 따라 CSMA/CA 방식과 토큰 패싱 방식으로 나뉨
- (중요) CSMA/CA 방식은 버스형에서, 토큰 패싱 방식은 민영 사업체에서 많이 적용됨
- 통신망을 단순한 통신 기능에 가치를 더한 것이 B네트 통신망임
3-3. B네트 통신망의 계층 구조
- B네트 통신망은 통신 계층, 통신처리 계층, 정보 전송 계층, 정보처리 계층의 4계층 구조로 구성됨
- 통신 처리 기능은 통신처리 계층에서, 정보 처리 기능은 정보처리 계층에서 수행됨
- B네트 통신망의 정보 전송 계층은 통신 계층에서 처리하고, 교환 계층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처리함
- 통신처리 계층과 정보처리 계층은 통신망의 기본 통신 기능을 담당함
- 통신망의 계층 구조는 벤의 제공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4. 통신망의 종류와 특징
4-1. 통신망의 개념과 기능
- 통신망이란 정보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시스템을 의미함
- 통신망의 주요 기능은 전송기능, 교환기능, 통신처리기능, 정보처리기능 등이 있음
- 통신망의 제공 기능은 통신망의 제공을 위한 주요 기능들을 포함함
- (중요) 통신망은 데이터 전송과 통신 처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함
4-2. 통신망의 종류와 비교
- 통신망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는 서비스나 기능에 따라 다름
- 전화 통신망, 문자 통신망, 동영상 통신망 등 다양한 통신망이 있음
- 각 통신망은 그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통신 환경에 따라 달라짐
- (중요) ISDN은 통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종합정보통신망으로, 이는 전화, 문자, 동영상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제공함
4-3. 통신망의 구조와 전송 방식
- 통신망의 구조는 채널, 그리고 이 채널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따라 달라짐
- 통신망은 주로 아날로그 통신 서비스와 디지털 통신 서비스를 포함하며, 이들은 채널 구조에 따라 분류됨
- 통신망의 전송 방식은 주로 ATM 방식을 따름
- (중요) 이때, ATM 방식은 전화 통신에 주로 사용되며, 이는 통신 시스템의 보편화에 기여함
5. 인터넷 이해
5-1. 인터넷 개념
- 인터넷이란 네트워크 오버 네트워크, 즉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한 통신망임
- 과거에는 알파넷으로 인터넷 시초가 있었으나, 현재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한 인터넷으로 알려짐
- 허브, 라우터, 포트 등 인터넷 구축에 필요한 장비들을 소개함
- 허브는 집선장치, 라우터는 경로 배정기를 의미함
- 포트는 포트 연결 장치, 즉 여러 개의 포트를 연결함
5-2. 인터넷 구축 장비
- (중요) 허브는 집선장치, 라우터는 경로 배정기를 의미함
- 허브는 여러 개의 포트를 연결하며, 포트별로 정해진 포트 번호를 통해 연결됨
- 라우터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전송을 위해 경로를 배정함
- 경로배정기는 여러 데이터 전송 경로 중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함
- 라우터는 비용이 비싸지만, 효율적인 경로를 배정해주는 장비임
5-3. 인터넷의 중요성
- 과거에는 컴퓨터가 인터넷을 포함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필수 기능임
- 오늘날의 컴퓨터는 프로세싱과 통신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음
- 따라서, 인터넷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한 가장 거대한 통신망임
- 인터넷은 실무적이고 통신망이 필요하며, 컴퓨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 인터넷은 여러분의 삶에서 매우 중요함
6. 인터넷의 구조와 역할 이해
6-1. 인터넷의 구조와 브릿지 이해
- 인터넷은 네트워크의 집합체로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 연결됨
- 네트워크 연결에 필요한 장비로 허브, 브릿지, 브릿지와 브릿지 연결에 필요한 게이트웨이가 있음
- (중요) 허브는 네트워크 간 연결을, 브릿지는 유사한 네트워크를 연결하며, 게이트웨이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함
- 브릿지와 게이트웨이는 통신망 연결에 필요한 장비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 연결에 필요함
6-2. 인터넷의 특성과 인터넷 서비스
- 인터넷은 전 세계 컴퓨터와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통신망임
-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의 정보와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전송됨
-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웹, 웹 자료, 하이퍼 링크 등이 있음
- (중요) 하이퍼 링크 기능을 가진 웹문서를 웹 인터넷이라 부름
6-3. 웹과 웹 인터넷의 이해
- 웹은 하이퍼 텍스트로 만들어진 정보를 의미하며, 웹 인터넷은 웹문서와 하이퍼 링크 기능을 포함함
- 웹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웹 자료, 문서 작성, 전자결제 등이 있음
- 하이퍼 링크 기능을 통해 웹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음
- 인터넷은 정보와 데이터의 전송을 원활하게 하며, 세계 각지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신망임
7. 인터넷과 웹
7-1. 인터넷과 웹 서비스
- 인터넷의 기본은 정보 공유 및 상호작용임
- 인터넷은 전 세계 공유 방식으로 설계됨
-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체제(IP)를 통해 모든 컴퓨터를 식별 가능함
- 주소 체제 설계에서 고정 IP가 아닌 유동 IP가 중요함
- 유동 IP는 고정 IP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됨
7-2. 웹 문서와 멀티미디어
- 인터넷 상의 웹 문서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포함함
- 웹 문서에는 기업 홍보, 국가 소개, 강의 알리기 등 다양한 정보 제공됨
- 텔넷은 원격으로 한 컴퓨터를 다른 곳처럼 사용하는 기능임
- 텔넷을 통해 이모터와 같은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음
7-3. 인터넷의 다양한 기능
- (중요) 파일 전송은 FTP, 메뉴 방식 검색은 검색 엔진에서 제공함
- 게시판, 커뮤니티, 동호회 등 정보 교환 서비스가 인터넷에 존재함
- 영상 메일 개발을 통해 제품 홍보, 강의 알림 등을 전달함
- 인터넷 서비스가 발전하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왔음
8. 인터넷과 IP
8-1. 인터넷의 기본 개념과 종류
- 인터넷은 정보와 데이터를 전송하는 매개체임
- 인터넷의 기본 개념은 통신망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이루어짐
- 인터넷의 종류로 통신원, 인터넷 엔진, 인터넷 서비스가 있음
- 인터넷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장비, 전송 방식, 인터넷 규칙 등임
- 인터넷의 특징은 네트워크의 기본 원칙, 장비, 인터넷 규칙의 상호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음
8-2. 인터넷 주소와 DNS
- 인터넷의 기본 단위인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공통의 주소공간임
- 네트워크 주소는 네트워크의 구분을, 호스트 주소는 컴퓨터의 구분을 의미함
- (중요) 각 네트워크에는 2의 16승(2의 2^32)개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음
- 인터넷 주소의 각 클래스별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IP 주소의 개념과 종류(아이피 주소, 비아이피 주소)를 숙지해야 함
8-3. 유비쿼터스와 IP6
- 유비쿼터스는 모든 객체에 IP를 부여하는 시대임
- 모든 객체에 IP를 부여하면 무조건 통신이 되어 유비쿼터스가 구현됨
- 냉장고, 분필, 카메라 등 모든 물건에 IP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함
- IP6의 등장으로 인해 컴퓨터와 인터넷의 관계가 변화함
- (중요) 미래 세계를 예측한 엘빈 토플러의 이야기를 이해해야 함
화자 1
00:11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두사부일체의 정신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예 좋아요. 자 병태 손자 웃어요. 좋습니다. 자 인제 데이타 통신 마지막이죠. 마지막 이제 어 이제 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데이타 회선망 두 번째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그죠 일단은 들어가 봅시다 예 아 여러분 이제 고생하면 인제 다 돼 간다 아주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오늘은 저 데이타 망의 분류 그죠 앞부분에서 우리가 회선망의 구성을 공부했죠. 그죠 회선망이 구성되는 개념을 우리가 공부를 했고 이제 오늘은 이 망 드디어 이 통신 통신망 네트웍이 바로 통신망이다.
화자 1
01:08
그죠 통신망의 분류를 해보자 자 이 네트워크에 크게 분류하면요 내가 총 정리를 다 해 봤습니다. 제일 분류를 많이 하는 게 위상 위상은 뭐야? 토플라지 해 가지고 어 이 네트워크 망에 연결된 형태 연결 연결 형태 연결 형태에 의한 분류다 그죠 즉 연결 위치라고 할까 에 어떤 꼬라지로 어떤 꼬라지죠 꼬라지 어떤 꼬라지로 연결되느냐에서 이렇게 분류를 하고요. 그다음에 네트워크의 사이즈 크기에 따라서 이렇게 분류를 하고 관리 주체 이 망관리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프라이머티 사슬이냐 퍼블리 공중망이냐 그다음에 그 네트워크의 기능에 의해서 요렇게 분류를 합니다. 그죠 그래서 일단 전체를 쭉 보고요.
화자 1
01:58
일단 위상에 의해서 분류를 하면 성령 스타양 스타 이 아이 잘못됐네 스타 별 모양 성형 닉영 원형 버스형 망령 일종의 메시형이라고 그죠 이 망령은 우리가 앞에서 배운 그래프 구조다 그지 그래프 구조로 표현한 거고, 계층형은 추리구조다 추리형 그래서 요 5가지가 연결 위치 연결 꼬라지에 의해서 분류를 하는 거고요. 사이즈에서 근거리 통신망 낸 그다음에 메트로폴리스 몇 도시 원 와이드 원거리 통신망으로 분류하고 그다음에 관리 주체에 따라서 사실이냐 공중이냐 기능에 따라서 PSDM 공중전화망이냐 PSDN이냐 ISDN이냐 무슨 통신망이냐 위성이냐 이동이냐 그죠 요렇게 우리가 통신망 이 세상에 존재하는 데이타 통신망의 총 막라를 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 중요한 걸 하나씩 하나씩 양파 껍질 벗기듯이 벗겨보자 예 좋습니다.
화자 1
02:58
좋고요. 예 자 뭐야? 위상에 따른 분류요 아주 쉽다 그죠 그래서 그냥 그대로 1번만 보고 넘어가면 됩니다. 위상에 따른 분류 물리적 위치에 따른 분류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제 그래서 성형은 말 그대로 별 모양으로 통신망이 회선들과 단말기들 컴퓨터가 연결돼 있다. 이 말이지 성형 일종의 중앙집중형이 됩니다. 센트로라이즈 시스템이 되는 거죠. 중앙에 하나의 컴퓨터 서버 메인 호스트 그죠 어 컴퓨터를 두고 나머지 모든 컴퓨터나 터미널들을 중앙의 컴퓨터 시스템에 집중하게 연결하는 방식이 말 그대로 중앙집중형 즉 승령이죠. 뭐 꼬라지가 승룡이다. 이게 성녀 별 모양이다. 이 말입니다. 이래 이래 돼 있네 예 별모양 그렇죠.
화자 1
03:46
그래서 뭐 꼭 특징 장점은 이렇게 중앙집중형은요, 이 메인을 중심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 관리가 누가 서버가 예 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 하나의 단말기가 고장 나도 이제 전체 시스템에는 뭐 큰 지장이 없다는 거죠. 자 이 단말기 하나가 다운되더라도 어 이 성형 시스템은 별 영향을 미치지 않죠 이놈만 다운되지 나머지한테 나머지 단말기나 중앙서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조다 그렇죠. 그런 거죠. 중앙집중력으로 돼 있으면 순자 너그 집의 컴퓨터가 다운된다. 해 가지고 전체 우리가 듣는 학생들한테는 지장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 말이지 하나의 단말기가 고장 나도 전체 시스템에는 무관 예 전체 시스템에는 전체 통신망에는 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 말이 좋겠습니다. 관계가 없다. 그 말이나 그죠 요걸 어 탈레넌스 시스템이라 하는데 그거를 그런 말은 알 필요는 없고요.
화자 1
04:45
또 단말기의 추가 밑에 그거가 용이하다 여기에다가 하나 더 갖다 붙이거나 또는 제거하는 건 쉽다 이 말이지 예 그리고 신뢰성이 좋다. 신뢰성이 굿 에 신뢰성이 신뢰성 가는 게 뭐야? 서로 간의 단말기와 연결이 안 되다 보니까 이 보완 신뢰성이 좋고 기밀성 유지된다. 그러면서 보안이 좋다. 보안성이 좋다. 이 말이죠. 그죠 그러니까 이놈은 뭐야? 철저한 메인과 서버 어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정보 적성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터미널 간의 어떤 보안성이 유지가 연결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좋다는 겁니다. 알겠죠. 자 그럼 단점은 뭐야? 이거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중앙컴퓨터가 고장나면 전체가 스톱이 됩니다. 중앙컴퓨터가 어 대장이 뻑하면 전체 다가 꼼짝 말아야죠 그죠 그런 거고, 또 중앙컴퓨터가 부하가 많이 모든 게 중앙집중이다.
화자 1
05:36
보니까 모든 걸 중앙컴퓨터 메인컴퓨터에 의뢰를 하다보니까 중앙컴퓨터가 부담을 많이 느끼죠 그래서 중앙컴퓨터가 많은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중앙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야 되고 또 중앙컴퓨터가 부하가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더라 그죠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죠 이 형태만 알면은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는 당연하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자 성능을 봤습니다. 토플라지 위상 물리적인 연결 형태에 따라서 성형으로 구분하고요. 그다음에 이 영어 뭐야? 루프요 이제 모든 통신망을 통신 기기들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거죠. 요렇게 중앙 컴퓨터도 이렇게 하나의 단말기처럼 이렇게 연결해 버립니다. 이게 인제 메인이죠. 메인 컴퓨터 호스트 컴퓨터고 나머지는 터미널 되죠. 터미널완 터미널 투 터미널 3 쫙쫙 쫙 터미널 엔이 되겠다. 이렇게 반지형 링형 누프형 그죠 링형 링 반지 모양이다.
화자 1
06:32
이 말은 링형 예 자 장점은요, 각 탈마기는 동등한 서비스를 받아요. 그죠 뭐 어떻게 니네 할 것은 없습니다. 둥근 동심원이기 때문에 동등한 서비스 예 요 체크 양방향 데이터 전송인가 당연하죠. 양방향으로 데이타 전송이 가능하다 당연한 이야기고 분산이나 집중 제어 방식이 모두 가능하죠. 집중이나 분산 다 가능하죠. 집중이나 분산 집중이나 분산 모든 게 가능하고 특히 N에서 많이 채택하는 방식 낸 이제 뒤에 배우자 근거리 통신망 로컬 열의 안 네트워크 해가지고 우리 회사 같은 하나의 회사 내에서 하나의 조직 안에서 학교원이나 건물 안에서 통신 기기들을 연결하는 게 N이죠. 이 N은 보통 이렇게 동등한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게 NINING을 많이 채택합니다.
화자 1
07:21
물론 뭐 NIN형 외에도 뭐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할 수가 있지만 링형을 주로 많이 N에서는 근거리 통신망 구축해서는 이런 형태를 링형 링 꼬라지로 많이 가져간다 그런 이야기고 단점은 단말기 추가 시 회선이 절단된다는 거죠. 여기에 어떤 터미널 단말기를 집어넣기 위해서는 짤라야 되겠죠. 회선이 절단되다 보니까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거고, 특히 보안이 어렵죠 보안이 이게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서로 이것도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놈이 하는 걸 다 한다는 거죠. 그래서 보안이 좀 어려운 거죠. 되지 그리고 하나의 터미널 및 일부 통신망이 고장이 전체 시스템에 장애를 초래합니다. 이놈이 고장 나버리면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다 미치는 거죠. 아 그러나 풍영은 전혀 관계없지만, 전체 시스템의 장애를 가져오는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 역시 링영의 장점과 단점을 가벼운 마음으로 당연한 마음으로 훑어봐.
화자 1
08:18
주면 되겠제 이런 거 틀릴 수가 없지요 님여 예 형태만 알면 되는 거 좋습니다. 강의 재밌제 그림도 잘 그려놓고 강의 시스템이 좋죠. 여러분 교재 완벽하되 교재 지금 생중계 때는 우리가 파워포인트 교재 다운로드용으로는 PDF고요. 또 4교재가 다 전국 서점에 출판이 다 됩니다. 저 출판용 교재는요 좀 두껍합니다. 한 800파이지 돼 가지고 대학 교재로도 쓰이고 출판용 교재도 나오고 교재 조체 강의 시스템 우리 EMP MTM에 EMP 조체 강의 보면서 교재 자동으로 보고 그죠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EMP로 보고 또 강의가 최고 아이가 전 세계 최고의 스승을 모시고 여러분 빵꾸성의 디니즈가 수업 듣는 그 영광 아 좋습니다. 자 버스형은 뭐냐 하나 이게 버스형이지만 버스형 하나의 괴선에 여러 대의 단말기를 연결하는 거죠.
화자 1
09:17
이게 중앙 컴퓨터라면은 어 메인 컴퓨터로 이렇게 연결해 버스형이죠. 버스형이다. 하나의 버스에 연결하는 거 구조는요 장점은요, 가장 간단하죠. 이 통신망 만드는 꼬라지 구조는 굉장히 간단하게 경비도 최소다 돈 적게 드는 거예요. 하나의 통신망에 갖다 붙이면 되니까. 그리고 역시 단말기의 추가나 제거가 용해 갖다 붙이는 거 또는 자르는 게 쉬운 거고, 고장이 나도 역시 우리가 성형처럼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돈 고장 난다 캐 가지고 전체 시스템에는 별 지장이 없더라 그런 이야기 똑같은 개념이고 또 단점은 기밀 보장이 잘 안 되죠. 역시 하나의 회선을 타고 데이터가 이놈 데이터도 왔고 이놈 데이터도 가다 보니까 기밀 보장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고요. 특히 데이터 송신 시 데이터 송수신 시 충돌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그죠 이놈이 이놈 이놈 데이터가 서로 하나의 뉴스를 공유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난다 그리고 노드 노드나 터미널이나 다 같은 말이죠.
화자 1
10:16
노드 수 증가치 성능이 저하됩니다. 여기에다가 자꾸 이런 터미널 노드를 갖다 붙이면요 하나의 훼손을 쓰다 보니까 전체 시스템에 성능이 저하된다는 거 당연한 이야기제 이렇게 버스형 그렇죠. 그래서 뭐 우리 회선 제어 방식에서도 다 배웠습니다. 자 벗은형 한번 훑어보고 그다음에 추리형 계층형 이거죠. 인제 우리 앞에서 배운 추리 목 구조로 추리 추리라는 자료구조 형태를 이용해서 이런 식으로 그죠 저 메인 건노드 좌노 이런 식으로 계속 뻗어나가는 추리구조 이 추리구조는 뭐 분산처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구조죠 분산처리 동그라미 시험에 분산처리 시스템에 가장 맞는 토플라지 위상 연결 형태는 정답은 뭐다 개척형이다. 그죠 분산처리 일을 부여 여기에 큰일 있으면 요놈 요놈 자식 주면 여기서 또 자식끼리 분산 또 요놈은 분산 분산 그렇지 분산 처리 시스템에 좋은 구조가 추리구조다 하는 말만 아시면 되고요.
화자 1
11:14
망령은 메시형은 무슨 구조 그래프 구조다 그래프 그래프 구조다라는 거죠. 요게 에 요게 뭐다 망령이자 그래프 그래프 구조 모든 지점의 컴퓨터와 단말치 않게 서로 막 연결하는 형태예요. 신뢰성이 좋죠. 서로 막 연결하다 보니까 신뢰성이 우수하고 일부 통신회선 장애 시 다른 경로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죠. 그죠 그러니까 이쪽 이쪽이 회선이 좀 뭐 장애가 일어나면은 이쪽으로 갈 수도 있고 이쪽으로 갈 수도 있고 그러나 요게 고런 말이고 특히 이런 망령은요, DSBO PSTN 공중전화망이나 PSDN 공중 데이터 통신망에 늘 이용되는 겁니다. 그죠 PSTN과 PSDN 등의 주로 사용하는 형태다 가벼운 마음으로 알아 놓으시면 돼요. 형태 망여 그래프 추리형 먹구조 버스형 그렇죠.
화자 1
12:03
링여 성녀 이 정도가 바로 연결 꼬라지 물리적인 연결 형태에 의해서 통신망을 분류해 보는 거다 어떤 모양으로 어떤 꼬라지로 연결되었느냐 그래서 5가지 형태가 오늘날 데이타 통신망을 구성하는 꼬라지다 이 말입니다. 좋습니다. 예 자 그다음에 이제 N요 낸 뭐 N에는 시험 나올 것도 안 하죠. N은 뭐다 노 칼레리아 네트워크 해서 근거리 통신이 근거리 짧은 거리에서 이제 이제 사이즈 거리에 따라서 N 만 완으로 알 수 있는데, N이죠. N보다 더 큰 개념이 만이고 반이고 마음보다 더 큰 개념은 완입니다. 완 그죠 어 레는 근거리 통신망이고 마는 뭡니까? 메트로폴리스 해가지고 대도시 통신망이에요. 하나의 하나의 시 하나의 지역을 엮여 나는 통해 대도시 통신망입니다.
화자 1
13:02
메트로폴리스 에리안 네트워크 대도시 통신망이 되고요. 원 와이드 에리안 네트워크 원거리 원거리 통신망이죠. 전 세계를 묶는 거예요. 완이죠. 그래서 인터넷은 사회적으로 보면 완이 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를 연결해 버렸으니까 완이다. 그죠 그래서 그 통신망의 사이즈에 따라서 그죠 거리에 따라서 맨 만완으로 분류하는데 낸을 보자 이 말이에요. 왜 N의 확장된 개념이니까. 원리는 똑같겠죠. 낸 그래서 우리 회사의 모든 컴퓨터가 네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죠 네인 구축하느냐 느그 회사 네인이 구축되어 있느냐 이런 말 하제 너그 회사의 모든 정보기기 컴퓨터들이 다 연결 통신망으로 구성되어 있느냐 그죠 하나의 건물이나 하나의 조직 안에서 정보기기들 컴퓨터를 겪어놨는 걸 우리는 뭐라 한다. 메인이라고 한다.
화자 1
13:53
자 동일 건물 동일 조직에서 다수의 독립된 컴퓨터와 각종 정보 기기들을 상호 간에 통신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통신망 컴퓨터뿐이 아니고 프린터 팩스 전화 다 연결할 수가 있다. 이 말이지 자 이런 내내 특징은 보통 1에서 10킬로미터 정도의 근거리에서 10메가 BPS 이상 고속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죠 흔히 보통 100메가까지 가능하죠. 100메가 BPS까지 에 가능하고 물론 더 확정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보통 우리 회사에서 100메가 BPS를 많이 쓰죠 10메가 BPS에서 이상 나온 고속이다. 그리고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 이 뇌에는 하나의 그 건물 안에서 하나의 회사 안에서 모든 컴퓨터들 이렇게 연결하기 때문에 뭐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경로 설정이 불편하기 때문에 우리가 앞에서 배운 위상에 의한 분류 중에서 경로 반드시 경로 설정을 해야 되는 게 뭐냐 하면요 메시형이랍니다.
화자 1
14:54
메시 망령이죠. 망령 메시형 이 메시 형은 내 눈으로 메시형으로 내 눈을 구축할 수 없다. 뭔 말인지 알겠나 메시형은 뭡니까? 경로가 다 필요하죠. 경로 어 이게 그래프를 표현하다 보니까 가는 길이 다 있죠. 그죠 그러다보니까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는 말은 이 내는 구축을 하면 메시형으로 나머지는 다 돼요. 버스형으로 내년을 구축하고 근데 가장 늘 이용되는 게 뭐야? 우리가 린 형으로 많이 구성하는데 물론 중앙 스타형으로도 할 수 있고 버스형으로도 할 수 있고 추리형으로 할 수 있는데, 내에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게 뭐다 메시형은 안 된다. 그 말이다. 경로 설정이 불필요하다 근데 왜 메시형은 안 되느냐 메시는 반드시 경로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나 메시는 경로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내에서는 이용되지 않는다. 요게 몇 번 시험에 나왔다. 요거 알아놓으시고, 또 확장성과 재배치가 한 조직 안에서 다 보니까 신뢰성 있는 정보 전송이 가능하고 통신망 내의 모든 정보기와 통신이 가능하다 그런 거죠.
화자 1
15:53
그러니까 우리가 N을 구축해버리면 N을 구축하면은 컴퓨터 위주로 하지만도 프린트 서브를 둬가지고 프린트도 공유를 하고요. 여러 가지 자원 리소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자원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죠 이 통신망이 실은 가장 큰 장점은 뭐다 뭐야? 니소스 공유죠 리소스 자원 각종 하드웨어 리소스 이소스 공유의 자원공유다 하드웨어 프린트라든지 컴퓨터라든지 큰 방대한 디스크라든지 그죠 하드웨어나 또는 소프트웨어 파일 어 데이타베이스 이런 공유를 할 수 있는 게 통신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원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네트워크의 근본 취지다 자원공유를 통한 뭐 생산성 향상 뭔 말인지 알겠죠. 내가 네트워크에서 뭐 당연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안 했는데 다시 한번 언급을 하면은 만약에 네트워크 구성되지 않으면 어떡해요.
화자 1
16:49
우리 회사의 컴퓨터가 10대다 10대면 사람마다 프린트를 해야 되기 때문에 네트워크가 없다면 각 컴퓨터마다 프린터를 다 써줘야 돼 10대면 10대의 프린터가 필요한데 레인이 구축되면요 통신망이 구축돼 있으면 프린터는 1대만 있으면 되죠. 그래서 1대를 두고 프린터를 공유를 해 가지고 우리가 프린트를 보통 여러분 회사에서도 그래야지 학교에서도 그렇고 1대의 프린터를 여러 대의 컴퓨터 공유를 해 가지고 출력을 하잖아요. 그죠 그니까 리소스공유 자원공유를 통한 경제성 생산성이 향상되는 거지 열대 사야 될 걸 1대만 사서 네트웍을 통해서 그 1대의 자원을 공유하니까 실은 네트웍에 가장 큰 장점이 뭐다 왜 이런 여러 컴퓨터를 연결하느냐 연결할 목적이 뭐예요? 자원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네트워크 통신망을 구축하는 목적 중의 목적이다.
화자 1
17:39
알겠나 여러분 회사에 왜 컴퓨터를 연결하느냐 됐죠 자원 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 그 이야기고 자 내내 이용 효과 또 나오네 자원 자원 가면은 소프트웨어적인 자원 데이터나 프로그램 또는 하드웨어적인 자원의 공유가 가능하고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경비 절감 이 공유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죠. 경비절감 즉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거 그리고 자원의 효율적인 백업 또는 다른 기존 간의 통신에서 사무처리에 능률하죠. 그러나 통신망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예를 들면은 인사과에서 돈 타러 가면 경리과로 가가지고 미스 김 돈 좀 줘 그리고 커피 뽑아주고 돈을 받아왔지만 뭐 또 서류도 주고받지만 네트워크를 통해서 뭐다 바로 바로 여러분 지출 열의를 올리고 전자 결재를 하고 하는 게 무슨 뭐더기다 네은이다. 그죠 네은의 덕분이다. 근거리 통신망 덕분이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18:33
당연한 이야기들 사무처리의 생산성이 향상되더라 능률이 향상 되더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죠 좋습니다. 랜 좋고요. 자 그 다음에 이런 랜을 분류해 보면은 전송 배치회에서 즉 통신회선에 따라서 이중나선으로 구성했느냐 이중나선외선 동축으로 했느냐 동축 케이블나선 광섬유를 했느냐 광케이블 N 중요하지는 않고요. 위상에 따라서 성형으로 연결했느냐 성형님이고 링형이냐 버선형이냐 추리형이냐 그물형이냐 있는데, 망령 이게 잘못됐네요. 자 위상에 의한 분류 내는요 망령 건물형이 몇 시 이게 틀렸습니다. 망령은 구축할 수가 없다는 거 왜 예 이거 잘못했네 경로 설정이 필요가 없는데 이건 필요하니까 망령은 낸으로 구축할 수 없습니다. 그죠 나머지는 되는 것 요거 잘못됐다.
화자 1
19:27
그죠 그리고 액세스 방식에 의해서 잠깐 봐놓죠 유대인의 자원을 어떻게 니드나이트 하느냐에 따라서 CSMA 시디 방식과 토큰 패싱 토큰 패싱 방식이 있다. 뭐 CSMA 시디는요 말 필요 없죠 캐리어 센서 티플 어세스 위드 콜리전 디텍션과 충돌을 방지하는 건데 회선상의 패킷의 충돌 동그라미 패킷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식으로 회선이 사용 중이면 잠시 재연화했다가 회선이 사용 중이 아닐 때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패키스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식 요게 바로 CSMA CD 즉 뭐다 콜리전 디테셜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 영어 뜻에 있습니다마는 회선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방식 하면 뭐다 CSMA CD 방식이다. 그렇지 주로 버스형에서 많이 적용을 합니다. 알겠나 그 토큰 패싱 방식은 통신회선에 대한 제어 신호가 각 노들을 순차적으로 옮겨만 옮겨 가면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고 주로 민영에 적용합니다.
화자 1
20:26
민영의죠 토큰 패싱은 링 용의 어성시 방식이고 뭐야? CSMA시디는 버스형에 적용이 된다는 거 됐나요? 자 요 정도 네일 이 정도 아니면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자 그다음에 이제 또 통신망을 한번 볼까 이제 벤 벤 벤 벤츠가 아니고 벤 부가 가치통신망 부가가치통신망 밸류도 에디더넷 즉 통신망의 가치 있는 것을 에드 부과했다. 이 말이죠. 원래 통신은 뭡니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망리통신망인데 이 주고받는 기능에다가 다른 기능을 집어넣었다 이 말 아니냐 그런 통신망을 뭐라 한다. 말 그대로 BENE입니다. 뭐 말 그대로 뭐 BALYUED ADED 네트워크 무언가 이 네트워크에다가 가치있는 무언가를 애드했다. 부가했다. 이렇게 해서 부가가치 통신망입니다.
화자 1
21:19
그래서 보니까 통신회선을 직접 보유하거나 퍼블릭 공중통신사업자 뭐 KT라든지 하나로 이런 데겠죠부터 통신회선을 인대하여 단순한 전송기능 즉 통신기능 이상의 정보를 축적한다든지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든지 또 가공을 한다든지 프라세싱을 한다든지 변환 처리 등의 부가가치를 부여해서 음성 또는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는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통신망이다. 쉽게 말해서 현재 우리 회사의 통신망이 배행이 되겠죠. 왜 우리는 현재 하나로의 통신망을 임대를 했어요. 우리 회사 M2M이 1달에 800만 원씩 통신망을 임대해 가지고 이 임대한 이 망을 가지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능 외에다가 외에 우리 M2M 사이버나 아이 에듀티비나 또 아이 인조이전 티비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 가지고 각종 정보를 우리 전국에 있는 병태 순자한테 정보를 제공을 해주제 맞나 어 그리고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화자 1
22:17
그러니까 우리 회사의 통신망은 우리가 내일이면서 뭐 할 수 있다. 벤이 되겠죠. 그죠 그죠 송수신 기능 외에 여러 가지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망이 우리 M2M의 통신망이 되는 겁니다. 알겠나 그래서 이 벤의 계층 구조는요 정보를 처리하는 계층 구조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 기본 통신기능이 뭡니까? 정보 데이터를 전송하는 게 계층의 정보 전송 기본 통신 계층을 정보존성 전송계층이고 그다음 네트워크 계층 통신처리계층 정보처리계층 4개의 계층 구조로 벤을 벤인한 통신망은 형성된다. 그죠 자 BENE 계층 구조 몇 가 4가지 4가지 살짝 봐놔라 가장 상위에 있는 게 정보처리 계층이죠. 가장 이게 어 그다음에 통신처리계층 네트워크 계층 가장 밑에 있는 게 정보 전송계층 정보 전송 계층이 원래 통신망의 기본 여기에다가 네트워크 계층 통신처리 정보처리까지 가능한 기능이에요.
화자 1
23:13
자 그래서 벤의 제공 기능 역시 4가지 기능이겠지 무슨 기능 정보처리 기능 요 있네요. 여기 있네 다 있네 정보 전송기능 요 가장 기본 통신 계층에서 일어나죠. 그리고 교환기능 요거는 네트워크 계층에서 일어나고요. 통신처리 기능은 말 그대로 뭡니까? 어 통신처리계층에서 요건 빠졌네 통신 처리 계층에서 일어나고 정보 처리 기능은 말 그대로 뭡니까? 정보 처리계층에서 정보처리계층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이겠죠. 정보 처리계층 그렇죠. 기본 통신 계층에서는 뭐다 정보 전송기능한다. 단순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회선을 제공하는 기능이고 교환기능은 뭐다 네트워크 계층 네트워크 계층에서 뭐 교환기능 그러니까 베인의 제공기능 몇 가지 4가지 정보 전송기능 교환기능 통신처리 기능 정보처리 기능 되겠나 그렇죠.
화자 1
24:05
이 통신처리 기능은 통신처리 계층에서 일어나는 거고, 그죠 정보처리 기능은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를 처리하는 기능이다. 그죠 3가지 기능 중요하다 전송기능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능 그 다음에 교환 기능 어 그리고 통신 처리 기능 통신처리 기능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더 써줍니다. 그 다음에 뭐 정보 처리 기능 요 4가지가 벤 부가 가치 통신망의 제공 기능이 이제 전송 계층 외에 요런 3가지 기능을 부과했단 말이죠. 그죠 그래서 각 계층도 눈으로 봐주세요. 좋습니다. 좋아요. 자 살짝 보고요.
화자 1
24:50
자 그다음에 한번 볼까 하나 예 자 ISDN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옛날에 모델 다음 세대 때 우리가 96년 7년 8년 때 ISDN 투까지 나왔죠 KT에서 아예 꿈의 통신망 했는데 꿈은 개코로 그렇지만 예 90년 후반기에 한 몇 년 동안 우리나라의 통신망을 지배를 했죠. 에 현재 이 통신도 우리나라에서 PC통신 천리안 뭐 이러면 출발했잖아요. 그죠 천리안 아니제 모르나 그때 그 시절이냐 90년 91년 그리고 모델 환경에 있다가 그 다음 단계의 ICDN 종합정보통신망이 한 4년 정도 우리나라의 통신망을 지배했습니다. 그죠 그 ISDN이 뭐냐 하면은 인터그레티드 서비스 디지털 네트워크 종합정보 모든 서비스를 통합해 가지고 서비스한다는 거예요. 모든 음성 서비스 즉 음성 음성 과거에 음성을 뭐야? 전화만 했죠. 전화 전화 통신망이 전화망이 음성을 주고받았고요.
화자 1
25:43
문자는 PC 통신이었고 화상 화상 동영상 같은 거 등의 동영상은 테레비나 여러 가지 있었죠. 그러니까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디지털 통신망으로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통신망을 우리는 뭐다 통합정보통신망 즉 종합정보통신 ISDM이라 한다. 알겠나 그러니까 모든 팩스 이거 ISDN 이게 나왔을 때요 ISDM 모델이 있었거든. 예, 예 그래서 여기에 전화를 꽂고 전화를 꽂고요. 여기에 팩스 꽂고 여기 컴퓨터하고 막 이런 식으로 컴퓨터 어 팩스 전화를 같이 쓸 수 있는 이걸 ISDM 단말기라 해 가지고 MODM이라 해 가지고 한 4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ISDN 투까지 나왔습니다. 투까지 예 실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자 이런 ISDN의 장점은 모든 통신 서비스를 단일통신망으로 통합할 수 있다. 모든 통신서비스 과연 뭡니까? 우리가 팩스 서비스나 전화 서비스나 그렇죠.
화자 1
26:40
그다음에 컴퓨터 통신이나 그렇지 또 텔레 뭐 텔레 여러 가지 있으면 이런 걸 하나의 단일통신망으로 통합해서 쓸 수가 있고 다양한 통신 기능과 획기적인 통신 능력이 너무 획기적인데 획기적이 아니죠. 그 당시에 이론적으로 획기적입니다. 꿈의 통신망이라 카고 선전은 엄청나게 때렸어요. 꿈은 아닌데 그 당시에는 꿈이었습니다. 디지털 통신망이고 고속 전송이요. 특히 이용 요금이 저렴했는 거다 그러니까 전압이 따로 옛날에는 피씨통신 났을 땐 통신요금 천리안 따로 주고요. 전화 요금 따로 주고 뭐 이렇게 했는데 ISDN 통합되면서 요금 체제가 하나로 돼 가지고 아주 저렴했습니다. 한 원래 한 3만 원 정도 했거든. 예 이용요금 저렴하고요. 이 ISDM의 서비스는요 기본서비스 이걸 베어러 서비스 하죠. 베어르 서비스 그리고 텔레서비스 부가서비스 응용서비스가 ISDM의 서비스입니다.
화자 1
27:34
그죠 4가지 살짝 기본 이거 베어르 베어르 서비스 텔레서비스 부가서비스 응용서비스 일단 봐놓죠 좋습니다. 좋아요. 아이스 디엠 이제 자 봅니다. 그리고 ISD의 채널 이제 ISD에는 하나의 통신망이 여러 개의 채널을 가지고 서비스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쪽 채널에서는 음성 이쪽 채널에 쓰는 팩스 이쪽에서는 뭐 컴퓨터통신 이런 식으로 그니까 ISDA 채널 구성은요, 4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하다 ISDN은 4개의 채널로 4개의 데이터들을 4개의 서비스를 한다. 이래 생각하면 돼 그게 에이채널 요 인내 비채널 씨 기능은 없다. 디 채널 에이치채널 요렇게 4개의 채널을 구성됩니다. 자 에이 채널은 뭐냐면 주로 에이 채널에서는 아날로그 음성 신호 전송에 이용된다. 그죠 에이 채널을 통해서 음성 전화 서비스를 했어요. 에이 채널에 그래서 이 전화 서비스는 주로 전화채널이죠.
화자 1
28:34
그래서 에이 채널을 우리는 통상 전화 채널이라 하고 4키로헤르츠 대역을 가지고 있고요. 중요한 건 아니고 자 비채널은 기존 기존 기존에 뭐야? 이거 뭐죠 이용자 채널입니다. 이건 말 기존적인 예 추고 이용자 사용자 채널이고 이게 바로 컴퓨터 통신채널이죠. 컴퓨터통신 이용자 채널 이게 데이타 통신 채널입니다. 데이타 통신 즉 컴퓨터 통신 채널이었어요. 통신채널 예 그래서 속도가 64KBPS까지 나온다 이게 우리 ISDN요 옛날에 왜 이게 꿈이었나 하면요 MODEM 그 당시 MODEM 있잖아요. MODEM PC통신은 모델을 이용했거든. 모듈을 이용한 PC통신에 천리안의 가장 최고 속도가 얼마냐 56KBPS에서 그 당시에 이 MODAM 있죠. 가장 속도가 빠른 MODAM이 56KB 1초에 5만 4천 비트를 전송했거든.
화자 1
29:34
이 MODM이 가장 좋은 거예요. 뭐 옛날에는 뭐 MODAM이 또요 여기 이거 속도 떨어지고 옛날엔 19. 얼마 뭐 이런 게 있어요. 56K가 가장인데 ISDM 단말기가 나오니까 ISDM MODM이 나오니까 처음 나올 때 64 KBPS까지 컴퓨터 통신할 때 속도를 내줬거든. 근데 꿈의 속도라 했습니다. 그 당시 옛날에 모델 미용할 때 사진 1장 보는데요. 아이젠 사진 하나 이래 보면요 눈부터 나와 눈부터 쫙 코 나오고 그때 그 시절 입 나오고 그거 볼라고 야한 사진 하나 보는데 한 30분 걸립니다. 눈부터 상세히 봅니다. 요 눈썹부터 쫙 이런 거 알아 그때 그 시절 참 요즘요 여러분 정말 좋아졌어 옛날에 미칩니다. 그래도 끝까지만 30분 동안 20분 그 얼굴 하나 보는데 그러다가 64 케이비 ISDN 이게 나오면 그래서 굉장히 빨랐다 개고 투어는요 128KBPS까지 나왔습니다.
화자 1
30:32
그러다가 이제 종단이 없어져 버렸지 없어지고 이제 우리 ADSL 우리 PC에서는 모델 ISDN 요즘 인터넷 ADSL 요즘 VDSL 이런 환경으로 가정용 통신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알겠나 모델 ICEDN ADSL VDSL 그렇죠. 우리 요즘 집에 요즘 100메가 10메가 막 나오제 거고요. 자 디 채널은요, 이용자와 네트워크 사이에 저 정보를 교환하는 교환채널입니다. 교환채널 이용자 채널 전화채널 요렇게 보면 되죠. 속도는 16케이 BPS까지 나오고 H 채널은 뭐냐 하면 고속의 이용자 고속의 이용자 정보전송형 채널이다. 그죠 채널이고 그래서 ISDN의 기본 채널 구조는 뭐냐 하면은 2개의 투비 더하기 D예요. 2개의 B 제너이고 1개의 D 제너에요. 그러니까 ISDN 가장 속도는 실은 144KBPS까지 나오죠.
화자 1
31:27
왜 2개의 비니까 어떻게 되노 2개의 비니까 64케이 더하기 64케이 그리고 디 채널은 얼마고 16이니까. 얼마 144케이까지 나오고 피씨 통신에서는 얼마까지 나왔노 128까지 나왔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 요게 인제 대대통신 컴퓨터 통신이거든. 그렇죠. 그래서 요 채널을 잠깐 시험 문제 여러 번 나왔다. 에이 채널 무슨 채널 전화채널 비채널 무슨 채널 사용자 채널 즉 컴퓨터 통신채널 디 채널 무슨 채널 교환채널 예치재는 고속의 정보전송용 채널이라는 거 봐 놓으시면 됩니다. 되겠지 그리고 BISDM 켜가지고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도 있죠. 브로드밴드 아이스비엠 켜가지고 여러분 한번 살짝 봐 놓으시면 돼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거 요거 봐 놓으시면 되구요. 전송 방식은 ATM 방식을 따른다는 거 됐나요? 좋습니다.
화자 1
32:17
꿈의 통신망이라고 했습니다만 그 꿈은 사라진 지 오래돼 예 ISDN 예 뭐 나이 드신 분들은 좀 내 말 이해할 거야. 에 ISDN 있었습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인터넷으로 들어가는데 자 다시 이야기한다. 자 인터넷만 가지고 1달 동안 강의해도 할 게 너무 많아요. 인터넷 1년 내내 강의해도 여러분 할 수가 있는데, 자 어차피 정보처리 기사 그죠 시험수준에 벗어나면 안 된다. 그죠 이 시험에는 인터넷에 관련된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왜 실제 생활에서는 인터넷이란 통신망이 우리 생활의 가장 중요한데 불행히도 시험에는 잘 안 다루죠 그죠 나오면 길거리에서 장비 몇 가지 정도 그래서 인터넷에 관련해서 데이타 통신은 요 정보처리는 기술이죠. 원리를 많이 묻기 때문에 인터넷에 실무적인 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간혹 문제 나오면 1문제 정도 나옵니다.
화자 1
33:11
그래서 내가 인터넷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워낙 많지만 일단은 요번 정보처리 기사 완벽 소송 과정에서 시험 나오는 정도를 엑기스만 가지고 이야기할게요 알겠나 해서 아쉬운 게 많아요. 인터넷의 제왕인데 할 이야기가 얼마나 많겠노 그렇죠. 그래서 인터넷 나중에 특별히 인터넷만 가지고 내가 특강을 한번 할게요 그러면 예 그래서 시험을 떠나가지고 그래서 그 강의를 들으면은 뭐 해킹 은행에 돈 훔쳐 오는 거예요. 장난 아닙니다. 알겠제 밤마다 내 허벅지 한번 보여줄까 새 카메 왜 밤마다 은행이 들어가가 전부 은행이 다 내꺼 아이가 만만하면 100억 2005천 원 왔다리 갔다리 그리고 새벽에 자기 전에 허벅지를 째비면서 참아야 하느니라 증상 딱 만들어 놓고 또 빠져나오고 몰랐제 알겠나 그래서 인터넷트워킹 그죠 자 인터넷트워킹 인터넷 하기 전에 인터넷트워킹의 정의가 뭐냐 하나 이상의 네트워크에 물리적 논리적으로 다 연결하는 겁니다. 자 이게 뭐냐 이제 통신이요. 어떻게 돼요.
화자 1
34:11
처음은요, 이 인터넷의 시초는 알파넷이죠. 미 국무성에서 알파팀이 저거들끼리 컴퓨터를 연결해 봤거든. 왜 뭐 정보를 저기끼리 왔다갔다 하기 힘들거든. 저것끼리 요렇게 연결해서 실은 여러분 하나의 조직의 성규라는 이게 뭐예요? 내인이죠. 내인이라는 걸 구축합니다. 어 에이라는 조직에서 그럼 비 비조직도 또 그래요. 또 이렇게 요렇게 통신망을 또 만들어냅니다. 비 조직도 우리 MTM도 또 이렇게 전부 컴퓨터 연결했어요. 여러분 학교도 이렇게 연결합니다. 연결하고 정부 기관도 연결하고 전부 연결합니다. 연결해요. 이거 N이죠. 이 통신망이야 그런데 한 조직 안에서는 정보가 공유가 되고 왔다 갔다 하는데 이 조직과 조직 간의 관계 어떻게 돼요. 이 메인과 연결해 버려요 연결 연결했죠. 연결 우리나라 연결했으니까 미국도 이렇게 미국하고 우리나라 연결해 버려 영국도 이렇게 연결하고 전 세계가 글로벌 하나가 돼 버립니다. 이게 뭐다 인터넷 네트워킹 인터넷이죠.
화자 1
35:11
인터넷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 네트워크 인덕하는 게 뭐고 연결을 하거든. 뭘 연결해 또 이런 네트웍을 연결하는 작업을 인터넷 네트워킹이 가고 이런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연결한 거대한 통신망 위에 뭐가 이게 인터 넷이야 네트워크 오버 네트워크 연결한 통신망이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인터넷의 정의는 네트워크 오버 네트워크 알겠나 그래서 어려운 건 아니죠. 작은 네트워크 연결한 전 세계를 연결한 가장 거대한 통신망큼 답은 뭐다 인터넷입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에 들어가면 전 세계 모든 게 다 들어가 있다는 거죠. 모든 컴퓨터 연결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컴퓨터는 컴퓨터가 할 수 없죠 요즘은 그래서 과거에는 여러분 컴퓨터 가면은 컴퓨터 카면 프라세싱만 되믄 돼요.
화자 1
35:57
정보를 데이터를 정보를 처리하는 기능 처리기능만 있으면 컴퓨터지만 오늘날 데이터 통신 시대의 컴퓨터는 이 프라세싱에다 무슨 기능 커뮤니케이션 통신기능 송수신 기능 통신 기능이 결합이 돼야만이 비로소 뭐다 오늘날은 컴퓨터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집에 인터넷이 되지 않는 컴퓨터가 컴퓨터가 아니죠. 반드시 오늘은 자동으로 컴퓨터를 키면 이 컴퓨터가 인터넷이란 통신망에 붙어버리죠 자동으로 그래서 인터넷까지 되는 컴퓨터가 오늘날은 컴퓨터야 맞나 맞나 인터넷 안 되는 사람이 어딨노 그래서 가장 거대하고 실무적이고 통신망이 인터넷이다. 인터넷 뜻은 뭐 전 세계의 수많은 통신망들 수많은 컴퓨터를 연결한 가장 거대한 통신망이 인터넷 이제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를 연결했다. 인터 연결했다. 이런 뜻 아니야. 돼 있나 그래서 그런 작업을 인터넷트워킹이라고 한다.
화자 1
36:51
그죠 연결하는 작업을 인터넷 네트워킹이라 카고 이런 인터넷트워킹에 필요한 장비는 뭐가 이리 연결할 때 어떤 장비가 필요하느냐 저게 인터넷을 구성하려면 필요한 장비 같은 말이지 그래서 인터넷 네트워킹의 장비로써는 허브 허브는 뭡니까? 많이 들어봤나 허브는 집선장치입니다. 집선 허브 모을집선 집선장치입니다. 집선장비 뭐 장치까지는 아니고 장비재 우리 허브 알지 4포트 허브 8포트 24 포트 그렇잖아. 하나의 회사에 하나의 망이 들어오면 회사의 컴퓨터 8개다 그러면 이게 허브가 파이포트 허브들 사이드죠 그리고 에이라는 컴퓨터에 물리고 비에 물리고 이렇게 물리잖아. 어 요런 선을 모으는 집선 장치가 뭐다 허브다 이 말입니까? 됐나 허브 여러분 집에도 컴퓨터를 여러 대 물리려고 하면 허브 딱 사가지고 여러분 집에 들어오는 선은 있잖아. ADS에선 전화선을 딱 물려 가지고 허브로 짝짝짝 하면 되겠죠.
화자 1
37:47
그렇지만 조금 이제 고정 IP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는 있습니다마는 허브 집선 장비 되겠나 읽어보시면 되고요. 라우터는 뭐냐면은 나우터 나우터 경로 배정기야 중요하죠. 나우터 장비 경로 배정기 NOTING 뭐다 경로 배정 작업 어 경로배정기는 뭐고 이제 다 데이터의 전송경로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선택하는 장비 경로배정 그러니까 이 나우터가 나우터가요 나우터라는 이게 좀 비싸요 우리 회사에 내가 있죠. 나오터가 이제 데이터를 내가 여기서 보낼 때 이놈을 여기까지 보냈는데 경로를 선정해 줍니다. 경로를 이렇게 가냐 저렇게 가냐 이렇게 경로를 선정해 주는 기능을 하는 게 뭐다 경로배정기야 알겠나 경로선정기제 말 그대로 경로 마이크 경로배정 어 그래서 가장 최적의 경로를 잡아주는 게 NOT다 그런 기능이 NOTING이고요. 알겠어요.
화자 1
38:43
경로배정기 나우터 됐죠 대다양한 데이터 전송경로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배정해주는 장치 장비 여기도 장비가 좋겠다. 장치 나우터도 요런 게 있죠. 나우터 꽤 비쌉니다. 허브는 얼마 안 하제 자 브릿지는 뭐냐 브릿지는요 가커나 유사한 구조를 갖는 네트워크 연결하는 장비 우리 회사는 이런 뜻입니다. 여러분 잘 봐 우리 회사에는 실은요, 2개의 통신망 씨 클래스 2개의 씨 클래스 통신망이 들어오거든. 우리 회사 다 오픈시킬까 뭐 이게 안 되는데 18점 48점 어 뭐 이렇게 들어와요.
화자 1
39:20
어 오픈시킬까 치고 들어올라고 118점 48점 뭐 그다음에 여기 인제 1에서 256까지 들어온다 이 씨 클래스요 이야기하지 그리고 ACAC 가르켜 줘야 되는데 에잇 해 요런 통신망 하나 들어오고 또 28점 48점 뭐 요게 가르쳐 줄까 그리고 이렇게 들어와요. 그러니까 2개의 네트웍이 들어오거든. 우리 회사는 들어왔는데 뭐 요걸 연결하는 거 동일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통신망을 연결하는 게 뭐였다. 브릿지 브릿지로 연결돼 가지고 하나의 통신망으로 쓰거든. 그래서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2개의 왜 하나로 부족하기 때문에 1개 통신망이 들어오면요 컴퓨터를 256대밖에 안 돼 우리 회사는 교육센터도 있기 때문에 컴퓨터가 천 대 된단 말이야.
화자 1
40:07
그러니까 뭐, 뭐 천 대까지는 안 돼도 이렇게 한 500~600개국 연결할라카면은 2개의 통신망이 들어와야 되제 서로 유사한 것끼리 연결하는 거 같거나 유사한 거였는데 여기 브릿지 여기 브릿지 알겠나 브릿지 예 되겠죠. 실제 예 좋습니다. 그리고 니피트는 뭐냐 하면은 니피트는 계약체 장거리 데이터 전 즉 디지털 신호를 전송할 때 증폭하기 위해 통신선로 중간에 설치하는 장치 일명 우리 기지국이죠. 기지국 이거는 이제 보통 그 KT라든지 통신회사에서 설정한 니피타이제 아날로그 신호는 뭡니까? 증폭기고 디지털 신호 데이터 통신에서는 리피트기를 씁니다. 중계기를 쓰는 거고, 자 게이트웨이는 문 이제 서로 다른 구조를 갖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데 사용하는 접속장치 즉 출입구 역할을 하는 거죠. 저 어떤 대학의 통신망하고 우리 엠투엠의 통신망 연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뭐가 필요하다 이 통신망과 통신망 사이에 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게이트웨이 알겠나 게이트웨이 출입구 역할을 하는 거 어 서로 다른 자 브릿지는 뭡니까?
화자 1
41:07
가크나 유사한 통신 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거는 브릿지고 서로 다른 통신망 이런 통신망으로 연결할 때는 뭐가 필요하다 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되겠죠. 똑같은 기능이다. 유사한 거는 브릿지요 서로 다른 거는 뭐다 게이트웨이라는거 됐죠 방금 이것이 인터넷 작업하는 인터 서로 다른 네트웍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뭐다 장비다 이 말입니다. 중요하다 허브 집선장비 라우트 경로 배전기 브리지 리피트 게이트웨이 됐나 자 요런 거 요런 네트워크 장비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좋습니다. 자 그럼 이런 네트워킹을 통해서 만들어진 통신망이 뭐다 인터넷이라는 이제 현재 전 세계에 가장 이용되고 가장 거대한 통신망이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이죠. 자 이 세상의 모든 통신은 이제 인터넷으로 합해집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 즉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수십억 대가 되겠죠.
화자 1
42:05
우리나라는 여러분 집집마다 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죠. 그래서 인터넷 강국 아니냐 인구 4800만 중에 인터넷 사용자가 3800만 명이 넘어갑니다. 지금 우리나라 글쎄 컴퓨터마다 다 연결돼 있는 인터넷 자 인터넷의 정의는 뭐냐 이 말이야.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해 자 중요하다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전 세계의 모든 컴퓨터와 네트워크들이 연결된 가장 광범위한 컴퓨터 통신망 원이죠. 완 YDL의 네트워크입니다. 그죠 이게 인터넷이 네트웍 네트워크 네트워크 네트워크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 이게 뭐다 인터넷이다. 이 말입니다. 아겔라 전 세계에 연결돼 가지고 이제 인터넷이 전세계를 하나로 합했잖아. 그래서 여러분 내 같은 경우는 미국 호주 호주 같은 경우 출장을 자주 갑니다만 가서도 인터넷 덕에요. 빈손으로 갑니다. 가도 온갖 자료 온갖 정보를 호주 사람한테 보여 주고 어 우리 나는 우리 직원들이에요.
화자 1
43:03
내가 저 출장 가면 더 괴로워요 밤마다 출장 가면요 일을 더 많이 해요. 나는 우리 사장님은 출장 가면 우리를 더 괴롭힌다 카거든. 만날 전자결제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또 다 보이거든. 우리 여 우리 사이트에 함 봐봐라 누르면 실시간으로 우리 회사를 다 볼 수가 있어요. 예 전자결재 다 되죠. 문서 다 보이죠. 그렇죠. 뭐 누구 덕분이다. 인터넷 덕분이다.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여러분 시간관계상 또 너무 쓸데없는 이야기 요건 지금 시험 대비반이다. 그죠 그니까 완벽 소송을 하기 때문에 뭐 불필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게 해킹하는 이야기 아주 재미있는 것도 많은데 인터넷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그거는 그런 걸 가르켜 줘야 되는데 그렇죠. 아쉬운 게 많다 자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 주로 TCPIP가 4개 층이 있는데, 응용 계층에서 많이 적용합니다. 그래서 뒤에 배웁니다.
화자 1
43:54
프로토콜에서 자 인터넷 서비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뭐라 월드 와이드 웹 서비스 웹 인터넷의 가장 큰 서비스가 뭐다 웹 웹이 뭐고 웹 금리 준 웹 자 이거는 이 웹 인제 저 월드 와이 웹 문서 웹문서 이게 무슨 뜻이냐 요건 잠깐 설명을 할게요 자 과거에 인터넷에 없을 때는 우리가 보통 서류를 작성하면요 일반 서류는 우린 텍스트라고 합니다. 텍스트 일반 문서입니다. 일자 1번 텍스트는 열어보면 아래 한글이나 MS 워드나 또는 인터넷 윈도우의 메모장이나 해 가지고 이게 문서를 작성할 때는 이렇게 쓰죠 뭐 이렇게 이렇게 서술 방법이죠. 예를 들면은 우리나라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뭐 이런 대학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는 총장은 누구고 어떻게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이렇게 좀 서술 방식이죠. 일반 댄스트는 이런 방식 아니야.
화자 1
44:50
일반문서 일반 무슨이 근데 인터넷에 이 웹 서비스는 웹문서는 어떤 웹문서가 뭐냐 하면은 웹문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웹문서는 우리나라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또 연세대학교 이래 있습니다. 이랬죠 그리고 서울대학교 딱 클릭하면 서울대학교에 대한 게 딱 나와요. 서울대학교는 총장이 누구고 그럼 총장을 딱 누르면 그 총장이 돼서 딱 나와요. 예 그렇지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되는 계기 와봐 요런 연결이 뭐다 요런 걸 하이퍼링크라고 해요. 하이퍼 하이퍼 잉크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알겠나 이런 하이퍼 잉크로 하이퍼링크로 만들어진 문서가 뭐다 이런 문서를 우리는 일반 문서가 아니고 하이퍼텍스트 하이퍼텍스트 이런 하이퍼 텍스트가 일명 뭐다 웹문서입니다. 인터넷 문서예요. 거미줄에서 보일 수 있는 문서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모든 문서는요 하이퍼 링크 기능 하이퍼 텍스트 즉 일명 웹문서로 되어있거든.
화자 1
45:47
웹문서로 여러분 클릭하면 보이죠. 클릭하면 보이고 이런 거예요. 어 이 하이퍼 뜻이 뭐고 이게 하이퍼 이 하이퍼가 뭔지 알아 뜻도 모르고 하이프 하이프 발음 안 돼서 하이파이브 잊으라라고 이카데 이 하이퍼는 이런 거예요. 굿 좋다. 더욱 좋은 슈퍼 백길이가 하이퍼입니다. 백길이 이게 하이퍼예요. 여러분 슈퍼마켓보다 더 좋은 마켓이 뭐고 하이퍼마켓이 있어 우리 동네는 있다. 하이퍼마켓 하이퍼는 너무나 좋은 이런 뜻입니다. 알겠나 그래서 꿈의 문서다 캐 가지고 HYPER 텍스트다 이래 이야기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전부 다 이런 HYPER 텍스트로 만들어져 있고요. 이런 하이퍼 텍스트는 아래아 한글이나 MS 워드로 만드는 게 아니고 HYPERTAS를 작성하는 게 뭐다 요런 게 언어예요. HTML이죠. HYPER 텍스트 마크 랭귀지가 있지 그거 배우죠 태그 거기 배우면 인터넷에 문서를 만들 수가 있죠.
화자 1
46:45
HTML HTML 요것도 좀 발전된 개념들이 많이 있죠. 에 HTML 그래서 요런 HTML을 배우면 여러분도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즉 문서를 만들 수가 있는 거예요. 인터넷 문서를 인터넷상의 문서는 일반 텍스트로 안 되는 거예요. 뭐로 HTML로 만들어진 문서 뭐 하이퍼 텍스트여야만 보이거든. 알겠나 그래서 우리가 태극하고 뭐 HTML 배운다카고 또 요즘은 XML 익스텐션 ML XML 그래서 이런 걸 배우는 사람은 전문가고 아래한 걸 배우고 MS 워드 하는 사람들은 기능이고 그런 거요 알겠나 그런 겁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비스 중에 가장 웹 문서를 문서를 네트워크에서 바로 다이렉트로 볼 수 있는 거 그게 바로 쉽게 말해서 이게 웹 서버 그러다 보니까 문서뿐이 아니에요. 이거 하이퍼텍스트는 문서뿐이 아니고 멀티미디어 즉 멀티미디어는 문서 그리고요. 음성 그리고 영상 동영상까지 이걸 다 합해서 볼 수 있는 걸 멀티미디어라 하죠.
화자 1
47:43
멀티미디어 그러니까 멀티미디어 문서까지 다 제공하니까 요즘 홈페이지는 처음에는 옛날에 내가 홈페이지 처음 만들 때 예 대구에서는 내가 제일 먼저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었거든. 94년도 글자로 만들어서 이 홈페이지를 그러다가 포토 막 포토 뽀샵 있지 포토샵으로 그림 나오더 요즘은 전부 다 동영상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죠 알겠나 그니까 이런 홈페이지 홈페이지 그죠 그러니까 이런 웹문서 웹문서가 이제 이렇게 웹문서가 이렇게 연결돼 있거든. 이 웹문서 제공해서 첫 번째 문서가 뭐고 이게 뭐다 홈페이지죠 웹문서에서 첫 번째 페이지가 무슨 페이지다 홈페이지고 그 주소를 치면은 제일 먼저 보는 게 뭐다 그 회사의 첫 번째 페이지 홈페이지가 보이니까. 이 홈페이지는 아름답게 만들자. 해 가지고 여기에 이제 포토샵이나 인례라든지 드림위브라든지 이런 고급 이제 프로그램 가지고 아주 이쁘게 만들잖아요. 알겠나 동적으로 만드는 웹문서의 첫 번째 페이지가 무슨 페이지다 홈페이지입니다. 알겠어요.
화자 1
48:39
그래서 홈페이지 기술 어 그래서 홈페이지가 바로 웹문서를 보여주는 첫 번째 페이지라는 거 이런 게 사실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 인터넷으로 웹 서비스를 하다 보니까 기업의 홍보 나라를 알린다든지 국가를 알려 어떤 제품을 홍보하고 강의도 알리고 알겠나 예 그래서 웹 서비스가 가장 큰 서비스고 또 이메일 당연한 설명해야 되지 전자 우편 포스터맨은 띵킹 이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당연한 이야기 돼서 설명 안 한다. 텔넷은 뭡니까? 원격 제어서 원격 접수 텔넷 응 텔렛은 뭐냐 하면요 현재 나는 텔넷 기능으로 이래 내 컴퓨터는 저 대구에 있는데, 아무 데서나 그죠 내 컴퓨터에 접속을 해 가지고 이 클라이언트에서 원격지의 컴퓨터를 내 것처럼 사용하는 거죠. 텔넷 기능 요즘은 터미널 서비스 기능을 합니다.
화자 1
49:28
그러니까 여러분들 넷 미팅이나 또는 인제 우리 회사 강의 듣다가 여러분 컴퓨터 이상 있으면 우리 우리 회사 직원이 손 떼라 하고 갑자기 원격 접속해 가지고 여러분 컴퓨터를 막 고쳐준대 여러분 컴퓨터 고장 나면은 우리 직원이 달려라 이게 달려가는 게 아니고 인터넷으로 붙어서 텔넷 기능으로 여러분 컴퓨터를 전부 손 봐줍니다. 그럼 여러분 신기하다 가만있는데, 막 마우스가 움직여 여러분 컴퓨터 막 훔쳐요 그게 뭐다 텔넷 기능으로 들어와 가지고 우리가 원격으로 원격 접속이죠. 텔넷 기능 원격 제어 원격 접속이제 원격으로 이모터 접속해 가지고 여러분 컴퓨터를 우리가 봐줍니다. 예 그러니까 뭐 동영상 안 된다 하면 그것도 봐주고 그래서 우리 기술지원센터에 전화하면은 여러분 컴퓨터 쫙 정리를 해준다. 프로그램도 깔아주고 여러분 그래서 그런 서비스 많이 받죠. 예 막 계속해 주고 있습니다. 이 텔레어 서비스입니다. FTPA는 논문에 파일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보내는 거 파일 트랜스미션 프로토콜이죠. 파일 전송 아치는 검색 거기다 검색 아치와 고퍼는 검색인데 고프는 메뉴 방식의 검색입니다.
화자 1
50:28
요건 텍스트 방식이고 유저넷으로 게시판이죠. 서로 커뮤니티 동호회 같은 데 카페 같은 데 이런 기능 게시판 기능 서비스입니다. 그죠 이게 인터넷에 기본 서비스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발전 많이 되어 있고 매일 또 요즘 엄청나게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게 뭐다 동영상 메일입니다. 예 영상으로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거든요. 개발한 지가 3년 됐습니다. 특허는 내놨다 그래서 요번에 이제 곧 제품화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많은 거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죠. 이미 우리가 생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더이상 할 이야기 없고 어 좋아요. 인터넷 서비스 좋고 그다음에 한번 봅시다 예 자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요거는 인터넷의 주소 체제 자 인터넷에서 우리가 이 네트워크에서 이런 컴퓨터를 다 식별할 수 있는 게 뭐다 주소 때문에 어떤 주소 IP주소요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모든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싫던 좋던 고유 자기의 고유한 주소가 부여되거든.
화자 1
51:26
그 주소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 많은 컴퓨터도 전부 다 식별할 수가 있는 거야. 알겠나 그래서 인터넷에서 연결된 모든 컴퓨터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가 무슨 주소다 아이피주소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입니다. 인터넷 프로토콜 어드레스입니다. 알지 이 IP 주소는 여러분들 고정 IP가 있고 유동 IP가 있거든. 고정 IP 실제는 여러분들 고정 IP가 다 부여돼야 되는데 여러분 집은요, 유동 IP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이 IP 주소 체제를 설계를 잘못했어요. 컴퓨터 통신에서 가장 큰 실수가 IP 주소체제 현재는요 IP 버전 포야 IP 버전 포입니다. 설계를 잘못했다면, 이 설계를 누가 하느냐 NIC에서 합니다. 네트워크 인포메이션 센터 우리나라는 케이알릭이고요. 일본은 제이피닉이고 예 네트워크 관리하는 센터가 있어요. 미국은 NIC입니다.
화자 1
52:22
이런 데서 설계를 하는데 IP 버전 포로 설계를 했거든. 현재는 IP 버전 포 설계 방법을 따르다 그 IP 버전 포는 뭐냐면요 자 어떻게 돼있냐면 8비트 8비트 4개로 구성한 8비터 8비터 8비터 8비트 8비트 4개로 구성됩니다. 어 8비트 4개로 구성되니까. 총 표현할 수 있는 거는 뭐다 2에 32승 굉장히 크지만 2에 32개 승의 컴퓨터 외에는 표현할 수가 없겠죠. 표현할 수가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현재 전 세계 컴퓨터 다 문제 이게 고갈이 됐지 현재 IP가 고갈돼요. 고갈 IP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IP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뭐다 유동 IP를 만들어냅니다. 현재 여러분들 뭐 메가패스라든지 ADSA 쓰잖아. 그럼 이게 유동 IP라니까 IP가 고정되어 있는 게 여러분 집에는요 IP를 가지고요.
화자 1
53:12
오늘은 순자가 썼다가 오늘은 병태에서 IP가 너이 바뀌어 알겠나 IP가 바뀐다 IP가 왜 KTS 예를 들면 100개를 가지고 1천 명을 서비스한다. 이 말이야.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거는 유동 IP 이 유동 IP로 인터넷 하는 걸 우리는 DHCP랍니다. DHCP 시험에는 잘 안 나오지만 알아 놓으세요. 여러분 지금 고정 IP가 아니야. 고정 IP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서버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 즉 자산을 모한다는 겁니다. 고정 IP가 부여 안 되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이런 IP 고갈을 막기 위해서 유동 IP를 만들어내고 그 다음에 이제는 앞으로 나오는 차세대 IP는 뭐냐 IP 버전 식스예요. IP 버전 식스는 어떠냐 16비트씩 16비트짜리가 몇 개 있다. 16비트가 8개 있어요. 8개 16피터 16비터 1 2 3 4 다 열리고 8개 이게 IP 주소 체제예요.
화자 1
54:08
이러다 보니까 이거 무한대를 플러스 무한대 마이너스 무한대 표현도 하죠. 그래서 현재는 IP 버전 포예요. 차세대 인터넷은 뭐다 IP 버전 식스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 IP 버전 실스 시대가 열리면 IP 공학 없어지죠 모든 객체 UVIU쿼터스를 땡기는 하나의 요소다 컴퓨터마다 IP 주는 게 아니고 IP가 너무나 이거 16피트씩 여러분 8개니까 엄청 크잖아요. 이거는 뭐 어이 되노 그러다 보니까 모든 사물의 모든 객체에 IP를 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물의 IP가 들어간다는 거는 뭐요 IP가 부여됐다면 무조건 통신이 되거든. 이게 바로 유비쿼터스 아니야. 냉장고에도 주고 분필요도 주고요. 사람한테도 주고 저 카메라한테도 주고 다 줘버립니다. 다 줘 그럼 이제 뭐 잃어버리는 물건이 없죠 이런 물건들끼리 통신이 하는 시대 에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와 IP가 존재하는 시대 그게 뭐냐 유비쿼터스입니다. 그래서 IP6가 지금 바뀌고 있거든. IP6 시대가 오고요. 컴퓨터도 이제 뭡니까?
화자 1
55:06
웹이 아니고 웹도 없어지죠 GREAD 개념으로 오죠 이런 것까지는 IP로 시험에 안 나온다 내 유비 코스트 특강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죠 그거는 아주 미래 세계를 세상을 예측을 했는 거거든. 엘빈 토플러보다 더 정확하게 JGH가 예측을 해 놨습니다. 알겠나 그래서 시험엔 안 나오지만 이런 IP 식스가 이제 IP 고갈 문제를 해결한다. 시험은 IP 버전 포가 나오면 나옵니다. 이 예전에 아이피 주소로서 한다는 거 자 IP 버전 포는 뭐냐 8개의 비트를 가지고 이제 컴퓨터상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컴퓨터를 구분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되어 있냐면은 4단계 에이 클래스 IP가 있고 비 씨 디 클래스가 있습니다. 에이클래스 비 클래스 클래스 예 에이클래스는 뭐냐 하면요 자 IP는 크게 네트워크 주소부와 호스트 주소로 구성됩니다. 에이 클래스는 요 첫 번째 요 팔 비트는 네트워크 주소입니다.
화자 1
56:03
그리고 나머지가 전부 다 호스트 호스트 주소 아 그러니까 에이 클래스는 국가에서 받는 거예요. 국가 요거는 고죠 요거는 네트워크 주소를 표시하는 거고, 이 호스트는 그 네트워크 연결된 컴퓨터를 표현합니다. 아 그러나 네트워크 주소는 네트워크를 표현하고 요 네트워크 호스트는 뭐냐 나머지 가지고 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를 표현합니다. 그러니까 이거 굉장히 크죠 표현할 수 있는 컴퓨터 수는 얼마야 2에 16 24 24 이게 에이 클래스고 비 클래스는 뭡니까? 요게 뭡니까? 네트워크 주소고 요놈이 뭡니까? 호스트 주소고요. 씨 클래스는 자 요게 네트웍 주소고 요놈이 호스트 주소입니다. 디클래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디클래스는 뭐 거의 전부 네트웍 주소죠 이해 되나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씨 클래스가 2개 들어와 있거든. 씨 클래스는 어떻게 돼요. 씨 클래스는 이거는 고정이죠. 그러니까 연결할 수 있는 컴퓨터 수는 얼마예요.
화자 1
57:02
이게 8비터니까 2에 8승 256이죠. 256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데 실은 256대가 아니고 254대죠 4대 예 첫 번째 뒤로 이거 인식 컴퓨터가 있기 때문에 에 알겠나 그래서 어 여기 냅두워 에이 클래스 비 클래스 씨 클래스요 되겠습니까? 에 그래서 어 이런 에이클래스 비가 씨 클래스 보통 회사 같은 데선 씨 클래스 받고요. 아주 큰 정부 기관 같은 경우는 비클래스 국가가 받는 거는 국가 이게 정부기관 기관 일반회사 그죠 요렇게 되는 겁니다. 어 에 에이 클래스 우리나라에서 에이클래스 받아가 이걸 다시 큰 기관에는 비클래스로 주고 또 기관에선 또 뭐다 씨 클래스 어떤 회사 같은 데 주고 이렇게 하는 거제 그건 네트워크 주소 네트워크 주소로 네트워크를 구분하고 호스트 주소로 컴퓨터를 이건 네트워크 구분을 하고요.
화자 1
57:57
이거는 컴퓨터를 구분하는 거지 되겠나 자 도메인 게임은 너무나 잘 알죠 우리 회사 같은 경우 우리 현재는 뭐 따따따 점 엠투엠 사이버 점 시오. 점 케이알 어 이름은 도메인 네임 한국에 있는 회사 엠투엠 사이버 그죠 요거는 컴퓨터 이름이죠. 컴퓨터 이름 웹서비스다 웹 웹이다. 이 말이죠. 어 컴퓨터 이름 뭐 예를 들면은 컴퓨터 이름 그 회사명 이게 인제 회사 성격 그다음에 국가 너무나 잘하는 것 예 그래서 뭐 따따따점 M2M 사이버 점 컴도 될 수도 있는 거고, 뭐 설명 안 해도 아니죠. 이거는 숫자로 된 설명하자 DNS는 뭡니까?
화자 1
58:37
도메인 네임을 컴퓨터 유의할 수 있는 IP 주소로 변환하는 거 실제로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아까 전에 내가 뭐 가르켜 줄게 뭐, 뭐 당연한 건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어 따따따 점 현재 엠투엠 사이버 점 컴으로 들어오죠 이게 도메이네임이잖아. 그리고 우리 회사의 DNS가 터미네임 서버 터미네임 시스템이 뭐로 바꿔준다. IP 주소로 218점 48점 223점 50 뭐 1 이렇게 바꿔주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뭐 12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해주는 게 뭐다 DNS DMAIN 네임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되겠나 너무나 잘하는 이야기 도메인 네인 그래서 도메인네임이 요즘 또 없죠 그래서 요즘 도메인네임 점 컴도 있고 점 시오. 점 케어도 많이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시간 관계상 다 뒤에 이야기하도록 하고요. 그다음 한번 보죠. 예, 예 다 됐죠 좋습니다. 도메인 네임까지 마지막이죠. 좋았어. 좋아요.
화자 1
59:35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데이타 회선망 인터넷까지 정리했다. 그래서 인터넷은 많은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 여기까지 나머지 시험 나오는 정도만 했습니다. 좋습니다. 자 한 10분 후에 되돌아 오겠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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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신망과 회선의 종류 이해
1-1. 통신망과 회선의 개념
- 통신망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며, 회선 연결 방식이 핵심임
- 회선은 전화와 같은 통신 방식을 사용하며, 전화 시 데이터 교환에 사용됨
- (중요) 통신 회선망에서 통신회선은 통신비용이 많이 들어가므로 중요함
- 회선의 종류는 전용회선과 교환회선으로 나눠짐
1-2. 회선의 종류와 특성
- 전용회선은 교환 없이 송수신 간에 항상 연결되어 있는 방식임
- (중요) 교환회선은 교환을 통해 송수신 간에 데이터 교환을 하는 방식임
- 교환회선의 경우 설정과 해제가 필요한데, 이는 다이어링을 통해 이루어짐
- 전용회선과 교환회선 간에 비용과 효율성에서 차이가 발생함
1-3. 회선 구성 방식과 특성
- (중요) 회선 구성 방식은 포인트 투, 멀티 포인트, 멀티 다중 포인트 방식이 있음
- 포인트 투 방식은 1대1 또는 점대점 방식이며, 송수신 간에 신호를 연결함
- 멀티 포인트 방식은 여러 대의 컴퓨터 또는 단말기를 연결하며, 비용 효율성이 떨어짐
- 멀티 다중 포인트 방식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며, 교환 없이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음
2. 통신 방식과 교환 방식의 이해
2-1. 통신 방식과 중앙컴퓨터
- 통신 방식은 점 대점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분류됨
- (중요) 중앙컴퓨터는 호스트 컴퓨터라고도 부르며, 인터넷에서의 서버, 통신용으로는 스테이션 등의 표현으로 사용됨
- 단말기는 터미널 또는 클라이언트로도 불림
- 단말기의 형태에는 인텔리전트 단말기, 더미형 단말기 등이 있음
2-2. 통신과 교환의 이해
- 통신과 교환은 포인트 투 바운드 방식을 사용하며, 이는 회선 경쟁 방식임
- 회선 경쟁 방식은 수신자에게 우선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
- 멀티포인트 방식은 여러 대의 터미널들이 하나의 통신을 공유하는 형태임
- (중요) 데이터 전송 방향은 주국에서 종국으로 이동하며, 이를 버스형 방식이라고 함
2-3. 데이터 교환 방식
- 데이터 교환은 회선 교환에서만 발생하며, 전용 회선에서는 발생하지 않음
- 축적 교환 방식에는 메세지 교환 방식과 패킷 교환 방식이 있음
- 회선교환 방식에는 공간 분할 방식과 시기 분할 방식이 있음
- (중요) 축적 교환 방식은 데이터를 메세지 단위로 분할하여 처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함
3. 회선 교환 방식의 이해
3-1. 회선 교환 방식의 개념
- 회선 교환 방식은 전화가 전송매체를 통해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
- 교환기에는 전자식과 수동식이 있으며, 전자식은 전화번호에서 다이얼 해제 등이 가능
- 수동식은 직접 연결이 해제되며, 전송이 필요할 때 설정과 해제 작업이 필요
- (중요) 설정이 완료되면 데이터는 같은 경로로 동일하게 전송되므로, 동일한 결과를 보장
3-2. 회선 교환 방식의 장단점
- 회선 교환 방식은 전화와 컴퓨터의 인터넷에 적용 가능
- (중요) 설정 완료 후에는 데이터 전송이 동일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짐
- 단점으로는 데이터 전송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며, 전송 지연이 발생 가능
- 또한 대역폭이 고정적이며, 속도나 코드 변환이 불가능
3-3. 전송 중 회선 교환 방식의 동일한 경로 유지
- 전송 중에는 항상 동일한 경로를 갖는 것이 이점
- (중요) 따라서 전송 중에 전선이 접속되어도 수신 셋이 준비되지 않으면 데이터 전송이 불가
- 회선 교환 방식의 단점에 대한 극복을 통해 전화나 인터넷 등에 활용 가능
- 또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므로 음성 전화와 같은 연속적인 데이터 전송에 적합
4. 유비쿼터스 컴퓨팅
4-1. 회선교환과 유비쿼터스 소개
- 회선교환은 전화 시스템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임
- 시험에 중요한 내용은 회선교환의 특징과 함께, 외울 필요는 없음
-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화의 삶에서 회선교환의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춤
- 공부할 때는 강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
- 자신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본인의 강점을 살려야 함
4-2.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이해
-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물리적, 전자적 환경을 의미함
- 현실 공간과 전자 공간의 구분이 없는 세상이 될 것임
- 유비쿼터스 공간에서는 모든 객체와 사물이 항상 통신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음
- 냉장고, 아파트 문, 사람의 몸 등 모든 객체에 고유의 IP 주소가 부여될 것임
- 이 시대에는 실시간으로 모든 객체를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음
4-3. 유비쿼터스의 역할과 위험성
- (중요) 유비쿼터스는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환경임
- 우리나라에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음
- 강사는 99년부터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강의에서 다루었음
- 강사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인식하고 강의에 포함시킴
- 유비쿼터스 공간에서는 개인 정보가 기계와 결합되어 더욱 투명해질 것임
5. 유비쿼터스 시대의 통신 기술
5-1. 유비쿼터스의 도입과 중요성
- 요한 개시에 등장하는 666이란, 통신 기술의 임베디드화된 칩을 의미함
- 이 기술은 모든 기능을 컴퓨터 칩에 포함시키는 시대를 열 예정
- 사람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능력이 생겨남
- (중요) 이는 인간이 컴퓨터를 지배하는 시대를 열 것이라 예상함
- 이러한 통신 기술을 이용해 통신과 더불어 생활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함
5-2. 유비쿼터스의 구현과 의미
- 유비쿼터스는 기계식 접전과 전자교환기의 전자접전을 이용해 교환을 수행함
- (중요) 데이터를 씨분할적으로 동작시켜 중화하는 방식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음
- 유비쿼터스의 구현은 블루오션에서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제약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인터넷이 현재는 축적 교환 방식으로 동작하므로, 이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함
5-3. 축적 교환 방식과 생중계
- 축적 교환 방식은 데이터를 저장시켜 다음 통신 경로로 전송하는 방식임
- 인터넷이 이 방식을 이용해 생중계되면서, 사용자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미디어 서버에 축적
- 이로 인해 시간차가 발생하지만, 이는 축적된 데이터 덕분에 가능한 기술임
- (중요) 이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하며, 이는 많은 미디어 기관에서 사용됨
- 결과적으로 축적 교환 방식은 인터넷 생중계가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임
6. 인터넷 방송과 생중계
6-1. 인터넷 방송의 이해
- 인터넷 방송, 유저 크리에이터 컨텐츠 등 다양한 방송 플랫폼 존재함
- 인터넷 방송, 개인방송 등 기존 방송국 방식과 달리 비용 절감하고 효율적임
- 인터넷 방송의 특징은 축적 교환 방식과 관련 있음
- 축적 교환, 여러 메세지를 교환하는 방식임
- 메세지는 큰 데이터, 패킷은 작은 데이터를 의미함
6-2. 메세지와 패킷
- 메세지, 전체 데이터를 의미하고 패킷, 데이터를 분할해 전송함
- 현재 통신에서는 패킷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함
- 전송된 패킷, 전체 메세지와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음
-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 패킷 단위로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흘려보냄
- (중요) 인터넷 방송, 패킷 전송과 메세지 전송의 차이를 알아야 함
6-3. 인터넷 방송의 장점
- 인터넷 방송, 통신비용이 저렴하고 다양한 매체로 사용 가능함
- 초기 설계 비용이 적게 들고, 전송코드의 변환 및 전송 오류 발생이 적음
- 교환기 저장, 수신국에 데이터 전송, 장치 간 통신 가능함
- 여러 매체로 인터넷 방송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있음
- 인터넷, 와이드로 폰을 통해 가입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함
7. 통신과 메세지 교환
7-1. 통신 기술의 발전과 현대화
-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통신의 방식이 전화, 방송, 통신으로 변화함
-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모바일 기기의 기능을 갖춘 기기들이 전화와 통신을 가능하게 함
- (중요) 통신과 방송의 결합으로 인해 핸드폰이 생활 속에 필요하게 됨
-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정보 전달이 가능해짐
7-2. 메세지 교환 방식과 그 특징
- 메세지 교환 방식에는 이메일, 문자 메세지 등이 포함됨
- (중요) 전송 지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으나, 메세지 교환은 원래의 메세지를 분해해서 전송하고 다시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를 보완함
- 패킷 교환은 송신과 수신에서 일정한 크기의 패킷을 분해해서 전송하고 다시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 메세지 교환과 다른 장단점을 가짐
7-3. 패킷 교환 방식의 종류와 특징
- 패킷 교환 방식에는 데이터그램 방식과 가상의 선방식이 포함됨
- 데이터그램 방식은 미리 설정된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임
- (중요) 가상의 선방식은 미리 설정하지 않고,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임
- 각 방식은 다른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 및 활용해야 함
화자 1
00:11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가슴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이거 톤 좋죠. 오늘 컨디션이 조금만 좋으면 톤이 올라가는데 박수 많이 아들아 병태 손자 웃어요. 빨리 박수 치세요. 좋습니다. 자 앞 시간에 이어서 이제 마지막 이제 데이타 통신도 막바지로 온다 그죠 이제 회선망 데이타 통신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자 한번 들어가 볼까나 좋습니다. 자 이제 우선은 그 해 우리가 회선 이게 인제 우리가 데이터 통신에서 가장 중요한 게 통신회선이라 했죠. 통신회선 전송매체 에 전송 솔로 통신 선로가 중요합니다. 왜 그게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게 중요한 거예요.
화자 1
01:08
그래서 이제 우리 통신 회선망을 어 여기 망을 구성하는 망 카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도 우선은 회선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회선 구성 방식 다른 말로 회선 망을 연결하는 회선 연결 방식이라고 봐도 좋다. 그죠 회선 구성방식 연결방식 그 정의는 뭐고 이제 어떤 주 컴퓨터와 여러 대의 컴퓨터 또는 여러 단말기를 수많은 컴퓨터 를 회선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그죠 이 연기된 망 중의 하나가 우리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시대를 바꿔버리고 가장 널리 이용하는 인터넷이 하나의 통신망이자 인터넷 이야기도 아주 나옵니다. 이제 예 나와요. 컴퓨터와 또 여러 대의 컴퓨터 여러 대의 단말기를 전 세계 컴퓨터를 묶는 방식이 회선 연결방식이다. 하고 이론적인 방법은 뭐다 포인트 투 방식과 멀티포인트 다른 말로 멀티드랍 회선 다중방식 3개의 방식이 있다. 이 말이에요.
화자 1
02:06
회선을 연결하는 방식 구성하는 방식이 자 그전에 우리가 아주 중요한 요걸 좀 알아야 돼요. 회선의 종류에는요 우리가 이 회선의 종류는 크게 전용회선과 교환외선이 있다. 이 말이에요. 전용회선과 이 전용 회선과 교환해서의 구분은요, 교환기의 유무입니다. 교환기가 없는 건 교환기 교환기가 없는 거는 전용이고요. 교환기가 있는 거는 말 그대로 교환했습니다. 교환수가 있는 거 교환기가 있는 거 그렇지 이게 전용 교환외선입니다. 우리 전화 같은 거 자 전용 외선은요, 말 그대로 다른 말 비교환 외선이고 직통 외선이고 또 다른 고정외선이고 뭐 다 같은 말이에요. 고정외선이고 송신 주고받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그러니까 송수신 간에 통신회선이 항상 고정되어 있는 회선이 전용 회선이죠. 그러니까 어 항상 에이라는 이게 송신청 송신청이라 합시다.
화자 1
03:04
송신 스테이션 수신이 있으면 항상 이 교환 항상 연결돼 있는 거예요. 항상 항상 회선이 연결돼 있으니까 교환이 필요 없죠 항상 연결돼 있는 거예요. 이게 가장 좋지 뭐 실은 전용회선 항상 연결돼가지고 들면 나옵니다. 어 항상 네트워크 연결돼 있는 거야. 항상 이게 전용 회선이죠. 어 그러니까 교환이 필요 없죠 교환이 여러분 교환기가 왜 필요하노 1개의 요 회선을 여러 군데 쓰기 위해서 교환이 필요하거든. 왜 자 송신척이 있고 수신척이 있으면요 수신척이 있으면은 예를 들면 이거 해설을 한 게 예를 근데 수신척이 수신일 수신이 수신처 엔기의 수신이 있습니다. 있죠. 그러면 이제 회선을 한 거예요. 돈 절약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놈하고 이놈하고 수신화를 하면 이거 딱 붙입니다. 접속 다이어리 다이얼 다이어리라는 게 붙는 거죠.
화자 1
03:59
또 이거 끊어지면 해제하고 그다음에 이놈은 이것도 이걸 여기 갖다 붙이고 또 끊어지면 해제하고 여기 갖다 붙이고 어 그러니까 뭐가 필요하다 이놈을 여기에 교환해주는 이 선을 이쪽으로 이쪽으로 또 교환해주면 뭐가 필요하노 교환기가 필요하죠. 그렇지 교환의 방법은 다이어링 설정 확립이죠. 설정 설정 설정해주고 확립 또는 다 쓰면 해제 철수시키죠 해제 다른 말로 절단이지 절단 설정이나 확립이나 해제나 절단이나 같은 말이다. 이 말 장난에 헷갈리면 안 됩니다. 알겠나 내가 사용 자 그럼 전화 거는 거요 1588 우리 몇 번이고 1588 3230 딱 이라면 설정이 딱 됩니다. 여러분 전화하면 설정이 딱 되죠. 그러면서 전화 사용하다가 딱 딱 끊으면은 이제 해제가 되죠. 해제되고 또 딴 사람이 대전의 병태 우리한테 전화하면 그럼 또 이게 이게 탁 설정이 되겠죠.
화자 1
04:55
전화 탁 하면 따로르 따로 딱 교환기에 의해서 요즘 전자 교환식이죠. 옛날에는 이게 뭐야? 요즘은 전자 자동으로 교환 딱 해주고 전자교환 교환기는 사람이 하는 거지 전화 띵킹 늘어가지고 군대에서 하는 거 보안 128 대대장실의 대다 뭐 이래갖고 옛날에는 촌회 같은 데 끼리끼리 깨리 해 가지고 어 저자국이죠. 그 저 병태집이 좀 대주소 이래가지고 되고 수동 교환을 했죠. 요즘은 호텔이나 모텔 같은 데 가도 자주 가나 교환수가 다 있습니다. 교환소가 이래 꼽아 주죠 어 뭐 3800번 꼽고 잘못 꼽아 가지고 단집에 꼽아뿌려 가지고 옛날에 그런 실수 많이 했다. 했잖아. 대대장 사무실을 꼽아야 되는데 대대장 관사에 꼽아가지고, 춘자가 전화하는데 대대장이 안 받고 대대장 사모가 받아가 막 난리 나고 막 그 그 통신병 영창 가고 이랬던 사건 이 수동 교환입니다. 알겠나 그러니까 레슨에는 이렇게 전용 레슨과 교환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뭡니까?
화자 1
05:54
늘 연결돼 있는 조치 근데 이거는 돈이 많이 드니까 돈도 비경제적이죠. 돈 또 비경제적 이건 경제적 자 시험에 전용외선과 교환에서의 차이점을 바르게 씨부린 거 이거 공부하는 거야. 이걸 전용외선 해 가지고 이런 책 같은 거 보면 몇 페이지씩 이런 공부를 하지 마란 말이에요. 비경제적 경제적입니다. 자 교환에서는 돈 안 드는 건 좋은데 나머지 다 나빠요 알겠나 이건 다 전용해선 다 좋아요. 돈 많이 드는 거는 다 좋아요. 좋다니까 굿 이거는 베드 경제적 배드 배드 신이 아니고 베드 나쁘다 이 말이야. 그러면 좋고 나쁘고 한번 읽어보고 좋은 거는 전용해서 나쁜 거는 뭐고 교환해서 됐나 저 신호 속도는 뭐가 빠르노 속도 빠른 거 전용에선 빠르지 교환해서 왔는 놈 받아가 연결해 주는 시간 필요하잖아. 다 같은 거예요. 단 하나 뭐 비경제적이다.
화자 1
06:50
다 좋은데 돈 많이 드는데 누가 모르나 누가 좋은 거 모르나 어 차도 좋은 거 타면 좋지 쿠션 좋고 그러면 여러분들 그 뭐 그랜즈하고 요즘 폰이 있나 뭐 요즘 차 뭐 있어요. 나쁜 차 이 세상 돌아 티코 하고 차이가 뭐고 돈이지 돈 경제적 티코는 경제적이지만 다 나빠 그러니까 그랜저는 그랜자 그랜저 소나타 소나타 하는 게 소나타 하여튼 뭐 그런 이야기도 있는데, 동굴 이야기도 참 재밌네요. 근데 구현자는 돈 비싸지고 돈 비싸지만 다 좋은 거야. 쿠션 좋고 맞제 어 그겁니다. 그죠 그래서 고렇게 여러분 전용외선과 교환외선의 차이점을 내가 안 썼다 좋은 거는 전용해서 나쁜 건 교환했어. 그죠 왜 교환기에 의해서 송수신 간의 신호를 연결이 돼 가지고 연결을 해서 데이터를 교환하기 때문에 교환기가 필요하다 교환기가 있으면은 교환해선이고 없으면 전용했어.
화자 1
07:48
됐죠 요렇게 좋고 나쁘다 이렇게 공부하면 돼 어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 되겠습니다. 자 전용 회선이든 교환외선이든 회선 구성 방식은 3가지다 그죠 뭐 포인트 투 그 다음에 멀티포인 회선 나중에 있습니다. 이제 이게 중요한 거죠. 그죠 전용 회선이든 교환 회선이든 회선 구성은 3가지로 할 수 있다고 그러죠 자 포인트 투 포인트는 점대점이죠. 말 그대로 1대1 또는 점대점 방식 다른 말로 1대1 방식이다. 이렇게 하고요. 중앙의 컴퓨터 중앙컴퓨터 또는 뭐 중앙컴퓨터를 우리는 호스트 컴퓨터라고 할 수도 있고요. 메인 컴퓨터로 할 수도 있고 그렇지 그다음에 뭐 또 우리는 인터넷에서 이걸 서버라고 할 수도 있고요. 그렇죠. 또는 우리는 통신용으로는 스테이션 주국 메인 스페이션이라 할 수도 있고 그렇죠.
화자 1
08:37
이 단말기를 이 단말기를 우리는 터미널할 수도 있고 다른 말로 클라이언트 인터넷에서는 클라이언트로 할 수도 있고 그죠 어 단말기도 맙니까 더미형이 있고 인텔리전트 있죠. 지능형 단말기에 있고 DOMY IO만 되는 DOMY형이 있고 이미 공부를 다 했죠. 그다음에 클라이언트 또 메인 서버를 할 수도 있고 그렇죠. 또는 컴퓨터라도 할 수도 있고 PC 같은 거 이야기하겠죠. 그다음에 본국이라 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할 수가 있고 그죠 같은 말이다. 자 이렇게 말 그대로 점 대점을 연결하는 거죠. 연결하는데 항상 연결돼 있으면 전용이고 교환기에 의해서 연결되면 교환이고 교황의 선이고 그죠 요렇게 되어있고, 자 앞에서 배웠는 것 중요하기 때문에 정리합니다. 이런 포인트 투바운드 방식의 회선 제어는 무슨 방식 오케이 회선 경쟁방식 컨텐션 방식이다. 중례죄 왜 그러노 회선 경쟁 방식은 뭐고 앞에서 했기 때문에 말을 좀 빠르게 이슈 부릴께 회선 경쟁은 뭡니까?
화자 1
09:31
어 이 단말기 중에 이 어 중앙 컴퓨터의 혜택을 입기 위해서 먼저 먼저 요구한 수신 먼저 요구한 놈부터 서비스 해주는 거죠. 그죠 회선 경쟁 미리미리 이야기 하는 놈한테 그 회선을 주는 게 우리는 회선 경쟁이다. 그죠 미리 요구한 놈 요구한 자한테 물을 돌라 케미야 와라 물을 돌라 한 사람한테 먼저 주는 거예요. 좋습니다. 앞부분에 했는거 정리를 했고요. 아 재밌다 예 옛날에 여러분 우리 군대에서 추진자 사건 진짜다 내가 우스갯소리가 아니고요. 통신병 7일 영창 갖는 거 맞아요. 네 우스갯소리는 아닙니다. 여러분 그 병태 아이가 고민이 좋습니다. 자 멀티포인트 방식은 일명 멀티 드랍 방식이야 말 그대로 여러 대의 터미널들이 하나의 통신이었으네 이제 연결되는 거 요렇게 연결되는 형태가 버스다 그죠 뒤에 이제 형태를 배웁니다. 연결 형태를 이제 다음 시간에 배우겠는데 요거 버스형입니다.
화자 1
10:31
버스형 버스형으로 연결되는 거고, 중앙 컴퓨터가 있고 단말기들이 하나의 회선을 공유를 하는 거죠. 하나의 회선을 공유를 하고 일대 회선 제어 방식 이건 뭐고 그래서 인제어 방식은 폴링이 있고 슬랙션 있죠. 폴링과 슬랙션 너무나 잘 배웠죠 폴링은 뭡니까? 폴링은 이제 메인 컴퓨터가 단말기들한테 묻혀 내한테 보낼 데이터가 있는 단말기 손 들어봐라 여론을 조사합니다. 단말기가 손 닦으면 내가 보낼게 이런 거 미리 보내라 하면서 데이터 보내는 건 뭡니까? 폴링은 터미널에서 즉 단말기에서 컴퓨터로 데이터 전송을 하죠. 어 데이터 전송 요놈 즉 다른 말로 뭐 종국에서 종국이가 주구군한테 보내는 거 그렇죠. 요런 거고, 슬레셔는 뭡니까? 이제 메인이 인제 물어요. 묻기는 물어요. 자 내가 보낼 내가 보낼 데이터 있다.
화자 1
11:19
보내야 될 이 컴퓨터 메인이 보낼 데이터 있는데, 받을 준비가 돼있는 놈부터 받을래 받을 준비가 돼있는 놈을 선택해서 주는 것 유비무환 언놈이 받을 준비가 돼 있느냐 그래서 데이터 전송 방향은 어떻다 데이타 전송은 이제 주국에서 종국으로 그죠 주기가 레이니 서브로 종국으로 보내는 형태입니다. 왜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시브리어 줍니다. 그렇죠. 그래서 요런 거 다 버스용이고요. 자 회순 다중 방식은 우리 이미 다중화 기법에서 환상적으로 했다. 나의 멀티플레싱 기법으로 여러 대의 단말기를 뭐 다중화기 다중화 장치 다중화기를 이용하여 메인컴퓨터 연결하는 것 다 배웠죠 고속의 대용량 회선을 이용하는 거 그래서 다중화기 배웠죠 주파수 다중화 시 분할 시 분할은 또 뭡니까?
화자 1
12:09
동기식 STDM 그다음 비동기식 ATM이 있고 배웠나 중화기 역대 중화기 아 그때 그 시절 이미 잊어버렸나 다중화에 대해서 환상적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에 선을 연결 구성하는 방식은 점대전 방식 그다음에 멀티포인 멀티포인트는 또 이거 다중점 방식으로 합니다. 다중점 다중점 방식이라고 멀티 포인트 방식과 회선 다중방식 3개의 회선을 연결 구성하는 방식이 있더라 있어요. 좋습니다. 자 좋아요. 아 쉽다 아 재밌고 쉽고 좋습니다. 자 넘어가 볼까요? 자 이 데이타 이제 이렇게 회선이 구성되었으면은 이런 회선에서 이제 데이터 교환이 일어나야 되겠죠. 어 데이타 교환 방식 이것도 출제가 반드시 된다고 보면 된다.
화자 1
13:06
데이터 교환 자 여러분들 중요한 거 이 데이터 교환은 어디에서 일어나면 되노 교환 회선에서만 사용하면 됩니다. 데이터 교환 교환해서 왜 전용 회수는 교환할 게 뭐 있노 항상 연결돼 있는 항상 가는데 이런 데이터 교환 회선 교환이 필요가 없는 거잖아. 그렇죠. 그래서 중요한 건 교환 회선에서만 이 방식이 적용되고 전용회선은요, 전용회선은 데이터 교환이 일어나지가 않습니다. 중요한 이야기 그러니까 전용회선이 실은 좋은 거예요. 가장 좋은 거는 전 세계가요 1대1로 모든 객체가 모든 컴퓨터가 모든 통신매체 전화기가 1대1로 연결되면 끝까지 끝난다니까 회선만 다 연결되면요 전화국이 뭐 앞에 전화국이 필요 없다. 전화국 전자식 교환기 있는 전화국이 필요 없잖아요. 전 세계 집집마다 개인마다 예 어 가정마다 병태순자 다 막 거미줄처럼 막 연결돼 있다면은 전용외선이 최고죠 근데 전용외선 할라카면은 돈이 엄청 안 드는 국가 기관 산업입니다.
화자 1
14:03
그래서 정보 고속도로만 가는 게 전용 회선을 이야기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 국회의원 뽑을 때 정부고속도로를 깔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뽑으면 여러분 집에 다리 놔주고 지붕 개량해 주고 6.25 때 국회의원 뽑지 말고 그런 사람 뽑아라니 얼마나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국민들을 어떻게 행복 정치의 목적이 뭐고 행복입니다. JHZ 강의의 목적도 뭐고 행복이야 와 행복하노 내 강의 듣고 강의 듣고 재미있어서 행복하고 자격증 따고 기사식당에서 밥 1그릇 쳐먹으면서 행복하고 알겠나 행복이야 행복 이 정치도 결국은 마지막 행복 우리 국민들을 정말 편안하게 선진국이야 뭐고 정말 걱정 없이 돈 걱정 없이 범죄 없이 국민들이 서로 간에 웃으면서 화목하게 아름다운 이 국가 행복을 추구했는데 저끼리 만나 싸우고 행복은 개코로 행복과 점점 멀어지는 그대들을 만드는 그런 국회의사당 되면 안되겠죠.
화자 1
15:00
그래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산업 근본적으로 그래서 여러 가지 편의성 추구 이러다가 내가 1표 밀어줘 좋습니다. 자 이거 인자 교환 회선에는 방식은 인제 그죠 회선교환방식과 축척교환이 있습니다. 회선교환과 축척교환이 있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더 좋은 거는 축척이 좋습니다. 그죠 회선교환방식과 축척 교환 방식이 있는데, 회선 교환 방식에서 공간 분할 방식과 시기 분할의 방식이 있더라 요건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다. 축적 교환은 메세지 교환이 있고 아 메세지 그리고 패킥 하는 말이 나오네요. 패키 교환은 데이터그램 교환 방식이 있고 가상 보출 키트 교환 방식이 있습니다. 일단은 요 교환방식을 구경하고 하나씩 하나씩 특징들을 잡아 나가자 다시 한번 회선교환방식에는 뭐 회선교환과 축척교환이 있더라 회선교환과 축척 스토어 세이버 예 교환 방식이 있습니다.
화자 1
15:57
자 회선 교환 방식은 일명 우리는 전화 교환 방식이라 한다. 그죠 전화기가 회선 교환 방식으로 데이터를 교환합니다. 자 이게 무슨 뜻이냐 송수신 간에 주고받는 사람 간의 통신회선을 전송매체를 통신 선료를 전송 선료를 교환기에 의해 물리적으로 동그라미 물리적으로 접속하여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향 물리적 접속 실제 전 이게 뭐 교환기에는 전자식 있고 수동식 있죠. 전자식이 있고 수동식 이거는 시간 안 나온다 수동식은 사람 어 교환수 전자식은 이제 그 알았어. 전자적으로 탁탁 다이어를 위해서 탁 저 전화번호에서 딱 붙고 끊으면 다이얼 어 해제하면 탁 해제되고 전자식 교수 장식 있는데,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이제 회선을 순자 집에 연결했다가 병태 집에 연결해서 연결할 동안 데이터 전송이 되고 끝나면은 또 그 선이 철수가 되고 이런 거죠.
화자 1
16:53
금방 금방 여기 차렸다가 끊어내 여기 차리고 열차리고 이런 방법입니다. 그래서 정보 전송의 필요성이 생겼을 때 즉 데이터 전송을 할 필요성일 때 상대방 호출하죠. 호출 가능형 다이어리 다이어리 부르죠 전화번호 호출하여 연결하고 정보전송이 끝나면 물리적 연결을 해제하는 거 그러니까 항상 무슨 설정 작업 설정 작업과 해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교환기의 역할 뭐다 설정과 해제 기능을 하는 거죠. 설정 설정 확립 예 연결이죠. 확립 다른 말로 연결 작업 해제는 뭡니까? 절단 절단 뭐 해제 같은 말이죠. 요런 작업이 필요하다는 거 당연한 거 연결 예 그다음에 전송 중에는 동일한 경로를 갖습니다.
화자 1
17:35
이 하나 좋은 게 이 전화 교환 방식 회선 교환은요, 자 딱 설정이 돼 가지고 전송 중에 데이터가 음성적이든 디지털 데이터든 왔다리 갔다리 할 때 항상 동일한 경로를 가 동일한 경우 딱 연결돼 버리면은 수분자집하고 병태 집하고 에이하고 비하고 딱 병태하고 연결이 되어버리면요 경로는 동일하도 이 데이터가 가는 경로는 똑같아요. 연결 이거 실은 다이렉트로 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전화든 컴퓨터 같은 경우 여러분 현재 여러분 집에서 우리 엠투엠 메인 서버 있는데, 내 강의가 들어있는 미디어 서버로 오는데요. 경로가 보통 15군데를 거칩니다. 대구 같은 경우는 인제 대구에서 자 자 우리 어 우리 회사의 IDC가 있죠. 자 내가 요건 무슨 말 경로 하는 말을 이야기해 줄게 경로 경로 패스지 패스 통신경로 커뮤니케이션 패스 통신경로 패스는 이 데이터가 가는 길이다.
화자 1
18:30
길 패스가 무슨 뜻이고 패스 내가 읽을 때 패스 오리솔길 가는 길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는 그게 경로야 경로 알겠제 에 경로요 통신경로제 그러니까 여러분들 여러분 집이 병태 집이 에이에서 피씨 가지고 인터넷 접속해 가지고 우리 어 우리 회사의 메인 IDC라 카지 인터넷 데이타 센타 이런 인터넷 방송할 수 있고 각종 서버가 쫙 웹 서버 데이타베이스 서버 미디어 서버 미디어 서버는 또 여러 가게 있어요. 메일 서버 SNS 서버 이런 서버들이 우리 회사에 있거든. 이 서버들을 모아놨는 게 우리 회사의 엠투엠에 엠투엠 아 그 이름 또 유명하다 모바일 투 미디어 우리 회사 알겠나 우리 자랑하자 내가 회사에 대장이니까. 예 회사의 대장이니까. 모바일 투 옛날에 비트였어요.
화자 1
19:21
비트 컴퓨터였는데 이제 2003년에 예 무슨 소리죠 아주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네요. 우리 피디가 전화기를 안 꺼놨는데 상관없습니다. 좀 들려도 생방송의 묘미 아니야. 진동을 하다 갑자기 어 이게 뭐 지 애인한테 전화 오는지 뭐 지금 계속 연결이 되네요. 예 좋습니다. 이 엠투엠 2003년에 이제 우리 비트는 1993년에 제가 설립을 해 가지고 에 이제 2003년에 M2M 10년 만에 이름 바꾸고요. 벌써 회사가 벌써 15년 다 돼 갑니다. 에 그래서 여러분 기억을 잘하시면 여러분의 합격시키고 JH가 있는 M2M 모바일 투 미디어 유비쿼터스 M2M 회사잖아. 우리 M2M에 이제 IDC는 대구에 있어요. 대구의 인터넷 데이타 센터가 저기 있죠. 그럼 우리 여기 대구에서 서버에 이 호스트 컴퓨터죠 이 서버 서버 집단들이 IDC 요런 거는 실무에서 시험 나오고 인터넷 데이타 센터죠 호스트 컴퓨터가 있는데, 여러분들 다이렉트로 접속이 안 돼요.
화자 1
20:21
이게 대구의 대구의 병태가 할라카면 이 여러분 집에서 그칩니다. 그죠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여러분 하나로 뭐 KT망을 쓰면 대구에 태평전화국을 그친다든지 그치고 또 저 갔다가 여기 갔다가 여기 갔다가 이 지랄하면서 이러면서 이렇게 들어와 다이렉트로 전용했으면 다이렉트로 들어오는데 이거 경로예요. 이거 가는 길 이 사이에 별짓이 다 일어나거든요. 이 사이에 이거 이거 그래서 보통 내가 만약 M2M IDC까지 가는 경로를 알고 싶으면요 유니스 명령의 추레이스 카는 명령이 있어 슈레이스 딱 치면요 IP 추레이스 IP번호 딱 치면은 경로가 착착 나옵니다. 착착 요즘은 그것도 유틸리티로 돼 가지고 아예 그림으로 막 나온다니까 프로그램들이 다 있어요.
화자 1
21:10
경로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 뭐 해킹을 잡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지요 때리면은 그쪽에서 저러면 집에서 우리까지 온 경로가 탁탁 그림으로 치고 나와 그래서 아 어디로 거쳐서 간다는 거 데이터 통신도 여러분 우리 내 강의가 다이렉트로 순자 너희 집에 안 간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보통 대구에서 우리 알듯이 같은 대구 지역 치더라도 보통 우리집에서 우리 우리 집도 대구에 있다. 지금 여기 강의 찍는 건 또 서울 아니지 서울 방송국이에요. 어 근데 우리 집에서 우리 회사까지도 내가 초로 한 15군데 경로를 거치더라고. 탁탁 그칩니다. 그죠 그래서 이 가는 길이 경로인데 알겠제 이 경로 예 이제 무슨 이야기가 나오고 경로 이야기가 나온 어 전송 중에는 동일한 경로를 갖습니다. 전송 중에 회선 교환은 뭐냐 딱 설정이 되어 버리면은 설정이 돼 버리면은 경로를 똑같은 경로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좋다는 거죠.
화자 1
22:05
그 말이지 동일한 경로를 갖는 거다 그런데 축적 교환 같은 경우는 경로가 막 바뀌어요. 전송 중에도 경로가 바뀐다고 하는 약간 에러이 위험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 접속 전송 중엔 접속이 되어있는 중에 전송 중 또는 접속 중에는 동일한 경로를 갖는 게 좋습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동일한 경로 가는 길이 딱 정해져가 간다는 거죠. 또 그런데 당연히 단점이 뭐 회선이 접속되더라도 수신책이 준비되지 않으면 데이터 전송 맞죠. 전화 걸었는데 상대방이 안 받으면 데이터 음성 못 날리잖아. 그렇지 요런 단점이 있는 거죠. 회선이 접속 딱 되더라고. 다이얼 다이얼 갖는 거 현혹하는 거야. 가서 상대방 전화 안 들면은 준비 준비 안 돼있으면 통신이 안되죠. 예 요런 같은 말인데도 이 더럽죠 말이라는 게 접속 시간의 긴 시간 접속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나 전송 지연은 그 이게 무슨 말이냐 자 이 회선 조항은요, 접속시간이 길죠 전화 가야 되니까. 띠익 골치 아픈 시간이에요.
화자 1
23:02
바로 전용회선은 바로 딱 되는데 근데 전송 지연은 거의 없다. 실시간 전송이 전송 딱 접속이 딱 되면요 전송은 바로 돼버려요 전화 딱 드리면, 바로 음성이 왔다 갔다 하고 실시간 전송이 가능 그래서 음성 이게 바로 전화 교환이죠. 전화 바로바로 아 막 동시에 막 치고 욕하고 막 에 이 죽인대 막 이렇게 막 할 수가 있는 거죠. 그죠 어 그리고 고정적인 대역폭이 같은 말입니다. 동일한 고정적인 대역폭에 왔습니다. 아 이 대역폭 알제 상암 주파사와 화음주파차 이 대역포 거의 고정적인 고정적인 대외폭에서 씨 불린다는 거죠. 고정적으로 어 예 요 대역폭 범위를 안 벗어난다는 거죠. 고정적인 대역폭을 사용하고 속도나 그건 대신 속도나 코드의 변환이 불가능하다 에 속도나 코드의 변환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속도가 예를 들면 뭐 어 300 몇 헤르츠다 하면 그대로 가는 거예요.
화자 1
23:57
속도는 막 그래서 속도가 막 빨리하자고 늦었다 카면 음성 전화가 되겠어요. 막 하다가 나는 순자야 이카는데 선 자야 뭐 이 안 되죠. 이 말이라잉 당연한 이야기고 길이가 긴 연속적인 데이터 전송에 적합할수록 음성 데이터 예 좋다. 그러니까 전화 교환에 많이 이용되는 게 회선교환입니다. 회선교환 그죠 그러니까 주로 전화 시스템에 이용되는 방식이다. 그러니까 전화만 생각하고 여러분들이 회선교환에 대한 생각을 하면은 문제를 다 맞출 수가 있는 거예요. 되겠나 회선 교환하면 뭐 생각하라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으나, 하는 겁니다. 전화는 생활이잖아. 전화를 가만히 생각해보면은 여기에 다 이거 일 외울 필요 없죠 시험에 회선 교환 방식의 특징으로 잘못 씨부린 것까지 다 외울래 외울 필요 없다며 이거 왜 더 있어요. 근데 내가 특징적인 걸 잡아놔두지만 전화 생각해 읽어보고 전화하고 좀 다르면 틀리는 거야. 되겠나 공부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되겠습니까?
화자 1
24:51
그래야 되지 그래 죽을 때까지 안 잃어버리죠 이 안기 달달 다 해가 손바닥에 적어 가지고 뜻도 못 찍어 시험칠 때 요렇게 보고 손 피라카 죽어도 안 피고 병신 취급받고 원래 태어날 때부터 난 쪼망손이다. 카고 그리고 개기고 나갈 때 빡빡하고 이런 치사하고 소인비적이고 그죠 자기가 실력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남을 속여야 되니까. 속이고 가슴 졸여 그러다가 사람들이 빨리 죽는 거예요. 걱정이 없고 실력 있는 사람도 오래 살아 왜 걱정이 없거든. 어디 당당하다 위풍당당 근데 항상 실력이 없는 사람을 속일려고 하고 뒤통수 칠려고 하고 그래서 이거 이게 강의를 들으면서 인생살이도 배워야 돼 이왕 사는 거 시원하게 경상남을 대만 있게 에 이렇게 남자든 여자든 이거 따뜻하게 살아야 됩니다. 어 가슴 졸이고 백모 어 그거 뭐야? 뭐 수천금을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화자 1
25:41
잠을 편하게 못 자는데 그렇제 그래서 정당 앞으로 시대는 투명성 그래서 윈도우 하는 게 투명 앞으로 시대 객체 지향 시대에는요 거짓의 투명 목표가 행복의 첫 번째 투명이 트랜스퍼런시 투명한 사회입니다. 투명한 사회 거짓이 없고 뒷거래가 없고 그런 사회가 컴퓨터가 추구하는 사회입니다. 여러분 유비쿼터스 하는 말이 실은요,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 온더 디바이스 이런 기계적인 슬로건도 있지만 실제 유비쿼터스 여러분 잠깐 내 유비쿼터스 특강을 전국 케이블에 지금 다 나가있는데, 그거 여러분들 봤나 안 봤으면 우리 MTM 사이보에도 있고 그래요. 이 유비쿼터스 가는 게요 유비쿼터스 가는 게 뭐냐면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 야 이게 라틴어예요.
화자 1
26:31
유비쿼터스 가는 거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건 공기 같은 거 공기는 막 다 존재하는 그래서 인제 이 컴퓨팅 환경의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무슨 뜻이냐 하면요 이게 근데 우리나라에 지금 유비쿼터스하고 뭐 유비쿼터스 아파트 유비쿼터스 유시티 유 코리아 시불인데요. 유비쿼터스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비쿼터스 단어가 생긴 지도 몇 년 안 됐는데 뭐 공부한 놈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유비쿼터스 왜곡돼 가지고 막 어 뭐 유비쿼터스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내가 제일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유비쿼터스 내가 미국에 시카고 대학까지 갔는 사람이 유비쿼터스를 창설한 팀이고 마크 와이즈 박사 팀인데 그 사람들이 시카고 대학의 교수들이야 이론적이고 그래서 그 사람들하고도 내가 이야기를 해봤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유비쿼터스 나는 99년부터 이야기했습니다. 유비쿼터스는 93년에 그 이론이 나오기 시작하거든. 그래서 19년부터 이제 유비쿼터스가 유비 컴퓨터 세계로 들어왔어요.
화자 1
27:29
우리나라에는 한 2003년 정도 돼서 나오는데 나는 99년부터 유비쿼터스 하니까 뭐 이상한 소리 한다카고 아무도 난 이상하다 원래 선구자는 항상 이래요. 그래서 유비쿼터스 컴퓨팅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도 답답해 가지고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15편을 내가 강의를 해놨다 정말 여러분 부자 만들어주는 강의 블루오션의 강의 행복을 가져다준 강의인데 그게 그래 케이블에만 틀어주고 말이야. MBC 하고 어 뭐 KBS 이런 데는 그런 강의를 틀고 이래야 되는데 그런 강의를 안 틀고 맨날 강의 튼다는 게 수지치 특강 개싸꼬 이상한 여자 데리고 와가지고 말도 안 되는 이런 거나 하고 국민들을 자꾸 말초 신경을 자극시키고 어머 그런 것도 좋아요.
화자 1
28:13
건강특강도 이런 것도 좋은데 말초적인 웃기는 거 막 이런 걸 하고 정말 우리나라를 행복으로 가져다주고 진짜 우리나라 선진국으로 만들어주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런 특강을 1번도 초청 안 하니까 이거 우예 됐노 이거 집에 그 뭐 피디 있으면 빨리 내 빨리 섭외해 멋지게 하면 해줄게 전 국민을 행복으로 갈라줄 수 있는 무기 유비쿼터스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이런 것도 유비쿼터스 MTM 아니야. 이 유비쿼터스라는 게 원래는 인제 이거 애니타임 이것도 물리적인 이야기입니다. 그건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애니 요거 요런 것도 시험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온 애니 온 더 디바이스 이게 뭐냐 어떤 언제라도 어느 장소라도 어떤 기기라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런 이야기거든.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그러니까 지금은 뭡니까?
화자 1
29:03
여러분 컴퓨터죠 내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예 컴퓨터를 키고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접속시켜야 전자공간에 들어가서 거기서 쇼핑하고 강의 듣고 고스톱 치고 이래 하잖아요. 지금은요, 공간 여기 2개의 공간 있지 현실 공간과 전자공간 즉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 놓은 사이버 공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사이버 공간에서 사업을 하고 지금 수업도 어디서 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에서 여러분들 방구석에 쳐박혀 가지고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계산하면서 수업 듣고 있잖아. 그렇죠. 이 JJH도 뭡니까? 현실 공간에 JJH도 있지만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JJH 돈 잘 번다 24시간 여러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어 오프라인의 현실공간 JJH를 못 만나잖아. 그렇죠. 그런데요. 새로운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이 생깁니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현실 공간과 전자공간의 구분이 없는 겁니다.
화자 1
29:59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에 프라세싱 기능과 네트워크의 송수신 기능이 항상 공기처럼 존재하는 세상 즉 현실 공간에 전자공간이 같이 믹스 퓨전되는 공간 에 그게 바로 유비쿼터스 공간이야 가는 곳곳마다 모든 객체 모든 사물의 컴퓨터의 기능 처리 기능과 데이터의 네트워크에 송수신 기능이 들어가는 거야. 자 냉장고 객체에 현재 냉장고는요 냉장고에 여러분들 컴퓨터의 칩 CPU가 들어가고 네트워크 IP가 부여돼 버립니다. 그러면 그 냉장고는 통신수단이 되며 그 냉장고는 항상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어 신호를 주고 받을 수 그러니까 냉장고 문을 중국에서 열었다 갔다 갔다 할 수가 있습니다. 알겠나 순자 다음에 시집갈 때는요 바로 유비쿼터스 냉장고 즉 냉장고의 컴퓨터 칩과 아이피가 부여돼있는 인터넷 주소와 부여돼있는 냉장고를 사 가야 됩니다.
화자 1
30:53
그런 가전제품이 뭐다 정보 가전 정보가전 중요한 이야기죠 정보가전 가전제품의 정보 기능이 들어가는 거 그죠 그래서 자익 하는 게 뭐 냉장고도 그렇고 아파트 문도 그렇고 모든 객체에 그리고 심지어는 사람의 사람한테 그저 컴퓨터에 칩과 IP를 줘버립니다. 꼼짝 마라 범죄 없어져 버립니다. 항상 그 사람이 움직이는 건 실시간으로 다 추적이 됩니다. 어허 그런 시대에 온다 그런 시대에 옵니다. 에 모든 객체에 다 컴퓨터의 기능을 침입하고 IP 줬다가 마지막에는 사람요 태어날 때 손목에 침을 넣어버립니다. 그러면은 내트목에 연결돼 버린 그 사람은 통신 전세계 연결돼 가지고 항상 감시 대상이 될 수가 있고 그게 바로 666이야 666을 풀면 컴퓨터가 나와요. 요한 개시로 보면 요한 개시로 한번 읽어봐. 재미있다. 마일세계 666이라는 짐승이 나타나서 세상을 정복하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화자 1
31:48
할렐루야 진짜다 이거 언제 여러분 언제 올지 모르지만 666 여러분 몸에 컴퓨터 칩이 들어가고 IP 주소가 부여되는 시대가 지금 가능합니다. 지금 예 그게 바로 임베디드 기술입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많아요. 그래 가지고 전 세계가 중앙컴퓨터가 지배해 버립니다. 지배를 한다니까 그러니까 그런 영화를 영화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사람은 이제 먹고 마시고 놀아요. 그리고 모든 기능은 컴퓨터 칩하고 그걸 따라 공부할 필요도 없지 이 컴퓨터 칩에 다 들어가 있는데, 여러분 누르면 다 나오는데 뭐 사람은 먹고 마시고 놀고 컴퓨터가 어 전부 일을 하다가 사람을 지배한듯 인간들 지배하자 그렇지 근데 인간이 딱 정신 차리자 컴퓨터 우리 지배하네 지배당하면 안 된다.
화자 1
32:34
그래서 인간의 어 인간의 대장이 누구 1992년 LA에 사는 사라코네 아들아이가 가을을 죽일라고 나쁜 터미네이터가 쫙 날아오고 살릴라꼬 아놀드 쇼야죠 날아와서 한판 붙는 게 터미네이터 투 이제 쓰리는 뭐고 여자 터미네이터 나왔었던 터미네이터 주제가 알겠나 사라 코너의 아들 안 봤다고 안 봤으면 비디오집에 가십시오. 300만 주면 빌려주고 안 갖다 줘도 절대 전화 오지 않는 거 터미네이터 쓰리까지 터미네이터 쓰리도 지금 최신 영화 아니고는 무슨 소리 하는 둥 근데 무슨 이야기를 끝까지 갔냐 그래서 이런 유비쿼터스가 아주 이제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생각해야 된다. 여러분들 바로 통신이 들어가 있는 거죠. 그죠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특강 이거 15편 돼있기 때문에 자격증 따고 한번 놀 기사만 내 강의 들어봅니다. 여러분을 부자 만들어주고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대한민국의 제재치밖엔 없다. 제가 유비쿼터스 공부를 정말 많이 했어요.
화자 1
33:31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전도사야 내가 이런 사람 내가 이거 한번 착 이야기를 해야 우리나라 국가가 선진국이 가지요 뉴 코리아를 건설할 수가 있고 여러분 이제 UV쿼터스 시대다 IT 시대는 빠이빠이입니다. 산업화 정보화 UBI쿼터스화 합니다. 지금은 정보화의 한가운데 있죠. 정보화 정보화만 생각해 이제는 유비쿼터스 예 여러분 E 코리아에서 유 코리아 E 러닝에서 유러닝 아게 나 ECT에서 유시티 이제 E가 아니고 유입니다. U 코리아를 건설하는 게 선진국이 미국은 천구백구십구 년부터 멈니까 누구야 클린턴 클린턴부터 여러분들 NGI라는 정부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그게 UVI쿼터스를 건설하는 거예요. NGI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해서 그게 곧 유비쿼터스입니다. 내가 지금 이런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데 시험 때문에 말이야.
화자 1
34:23
그죠 그래서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UVICULTERS 공간에서 놀 수 있는가 그 유비쿼터스 공간이 뭐다 블루오션이다. 에 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지 근데 무슨 이야기냐 하면 요걸 유비쿼터스 재밌는 게 많은데 통과 좋습니다. 예 그래서 요거 됐고 이제 고 회선 교환에는 공간 분할과 뭐가 있다. 시 분할이 있더라 공간분할 시 분할이 있고 공간분할은요, 기계식 접전과 전자교환기의 전자접전을 이용하여 교환을 수행한다. 즉 전화 교환기라 생각하면 되고 요거 있다만 생각하면 돼요. 씨분할은 이제 전자 부품이 갖는 고속성과 디지털 교환에서 이용한 다수의 디지털 신호를 씨분할적으로 동작시켜 다 중화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전용 회선 교환방식이 이용되고요. 그 종류는 TDM 버스 교환방식 타임슬로 예 시분할이죠. 시간 다중화 요런 3가지가 있다. 제목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제목 정도 예 시험이 출제는 거의 안 됐죠 제목 정도만 알 수 있으면 되겠다. 좋습니다.
화자 1
35:22
그다음에 우리가 축적 교환을 한번 보자 자 축적교환은 뭐냐 회선교환은 교환기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회선을 설정 해제 이게 회선교환이고 축척교환은 뭐야? 스토아 무언가를 축적시키죠 스토아 송신청에서 송신할 데이터를 교환기에 임시 저장 시킵니다. 저장 저장 임시 기억 장치에 저장시켰다 이를 다시 적절한 통신 경로를 선택하여 수신측 터미널에 전송하는 방식이다. 저장 동그래미 그죠 내가 전송할 데이터를 저장시켜 놓고 저장시키고 난 다음에 하는 거죠. 현재 우리 인터넷이 뭐다 축적 교환 방식이다. 축적 교환 방식으로 강의가 생중계됩니다. 이게 바로 순자 너그 집에 지금 인터넷 접속됐다. 가는 게 아니고 우리 미디어 서버에 잠시 드가고요. 그리고 생중계 서버를 거쳐 가지고 나가는 거죠.
화자 1
36:12
축적됐다가 나간다 그러니까 축적되기 때문에 생중계하면서 바로 VOD 서비스 된다는 거 아니냐 이거 뭔 말인지 알겠나 현재 이 강의도 생중계 되죠. 바로 안 나가는 거예요. 전화 같으면은 회선 교환 같으면요 바로 나가지만 축적 교환이란 말이야. 어떻다 자 내 영상이 실은 우리 미디어 서버의 축척이 돼 버립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돼 가지고 생중계 수업을 통해서 나가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시간차 사실은 몇 초쯤 나요? 실은 이론적으로 15초 정도 나는데 현재 우리 회사는요 3초 안에 해결합니다. 그거 그게 기술이야 우리 회사의 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정확하게 보면은 한 2~3초 고게 축적시키는 시간이야 그러다보니까 이 인터넷 생중계가 좋은 게 뭐냐 하면요 생중계되면서 바로 VOD 수업에 들어가버린다니까 드가 가져 들어간 놈이 나가는 겁니다. 저장되는 시간이 몇 초 걸리는 겁니다. 그 몇 초 걸리는 걸 줄여주는 게 기술이야 알겠나 그래서 우리 회사가 인터넷 생중계로써 우리한테 제일 유명하잖아.
화자 1
37:10
그러다 보니까 미스코리아나 각종 미인 대회 각종 이런 큰 대회도 MBC나 KBS에서 여러분들 생중계하면 돈 많이 들거든. 이제 앞으로 방송국은 무너집니다. 여러분들 왜 MBC 같은 데서 여러분들 옛날에 미스코리아 생중계 같은 거 해봐요. 하면요 중계차 50억짜리 중계차가 오고 사람들 별일 안 오면 다 오고 중계하는데 돈이 쑥 들어갑니다. 그리고 뭐 그렇게 폼 억수로 잡지 막 폼만 잡고 사람만 벌거벌거리고 막 그리고 경찰까지 동원한다. 생중계 할 때는 우리가 경찰 없다. 이 지금 생중계인데 경찰 없다. 경찰 없고 우리 피디와 이래 스페인만 몇 명 있습니다. 경찰 막 동원해 가지고 막 줄치고 이래 이 지랄 한다니까 근데 우리가 인터넷으로 생중계 하니까요? 기가 막힙니다. 그러니까 지금 방송국에서 우리 회사 많이 오거든. 깜짝 놀라 미스코리아가 테레비에 못 나갑니다. 이게 뭐 여성 단체에서 안티 뭐 이래 가지고 그래서 이제 2003년 4년부터 우리 회사에서 생중계 하거든요. 생중계 우리 회사 IR에 가면 미스코리아 생중계입니다. 뭐 앞바다에서 뭐 바다 야외에서도 막 해요.
화자 1
38:09
하는데 생중계할 중계차도 없거든. 어 카메라 몇 대 딱 까고요. 컴퓨터 2대 떡 까와가지고 떡 뒤에 쫙 맞춰가지고 막 생중계 막 되거든. 신기합니다. 중계차도 없고 근데 화질이 정말 좋고 나가요 이게 생중계인데 이렇게 생중계하더라도 축적되거든. 미디어 서버에 축적돼서 나간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 시간 차요 시간차가 좀 발생하는데 그 시간 차를 우리 회사가 해결을 다 이게 우리 회사의 기술이다. 이는 생중계가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딴 데서 죽어도 못하는 거예요. 이걸 아직도 잘 몰라 그래서 인제 인터넷 이게 생중계로써는 많이 알려져 가지고 우리 회사 그 생중계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그죠 그래서 생중계는 비용이 안 들어가는 거야. 비용도 안 들어가고 어 그런 거 그래서 여러분들 인터넷에 앞으로 인터넷 방송 개인방송 기존의 방송국은 여러분 특이가 없잖아요. MBC KBS 횡포잖아.
화자 1
39:00
저것 멋대로 시청률 받아먹고 방송 누가 그 방송 편성 전부 저거 하고 어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8시에 막 뭐 제멋대로 틀어뿌고 완전히 이게 뭐 깡 들어드리지 뭐고 그거 어 브로드 캐스팅 소비자의 의견을 전혀 없이 PD 제멋대로 편성해라 나는 9시에 개콘 보고 싶은데 12시부터 틀어줘 뿌고 뭐 그게 무슨 어 그게 6.25 때 국가지 이런 방송국 없어짐 이제는 인터넷 방송 UC 여러분 위주 유저 크리에이터 채널 그죠 유저 크리에이터 컨텐츠가 나오면서 요즘은 하나티비 같은 경우가 인제 그걸 시도할라고 합니다. 소비자 위주 그죠 내가 보고 싶을 때 항상 볼 수 있는 VOD식 방송인데 그것도 시대에 뒤떨어지는데 그걸 이제 최신이라고 막 쉬버리고 뭐 가입하고 이카는데요. 인터넷 방송 여러분 좋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인터넷 방송이 시대의 대세고요. 그리고 여러분 또 방송국을 경영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객체 중심이다.
화자 1
39:52
이제 방송은 어느 누구나 다 즐길 수가 있다는 거 그래서 이거 인터넷 방송 여기서 내 특강을 한번 해야 되는데 너무나 아쉬운 게 많아요. 그래서 인터넷 방송이 자리를 잡아야 우리나라가 방송의 혁신이 일어납니다. 방송과 통신이 결합되는 게 뭐냐 인터넷 방송인데 요즘은 뭐 방송 MBC KBS 내 강의 들으면 또 난리 나는데 근데 진실이다. 난리는 뭐 난리라 방송위원이 저거 권리 안 뺏길라고요. 통신 정보통신하고 싸우고 막 난리입니다. 손잡고 방송과 통신은 결합이 돼야 되는데 결합 안돼요. 왜 이권싸움 높은 사람들 자리싸움 한다고 이게 무슨 국민을 위한 겁니까? 그죠 정말 진정한 방송을 위해서는 방송과 통신이 결합된 인터넷 방송이 여러분 가정에 파고들어가야 되고 여러분도 그 방송 자유로운 여러분 의사 개진이 돼야 되는 겁니다. 할 레드 박수 한번 치고 진짜다 근데 이게 인터넷 방송이 뭐다 축척 교환 방식이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 생중계 어려운 게 그런 거고요.
화자 1
40:49
축적시켰고 축적을 딱 시켜줬기 때문에 우리 회사는 바로 VOD 서비스 들어가잖아. 좋아요. 어 이 방송국도 안 가지고 녹화해가 전부 테이프로 그걸 베타테이프 집어넣어서 틀거든. 테이프입니다. 지금 우린 파일인데 영화도 필름이죠. 전부 디지털 영화가 나옵니다. 그죠 그러니까 질 수밖에 없는 방송국의 장면 전부 아날로그야 방송국이 여러분 개콘 그거 뭐 웃차사 그 전부 녹화해가 테이프로 해 가지고 있잖아. 베타테이프를 띵 넣어 가지고 시간 맞춰서 띠띠띠 띠익 해가지고 띠 틀어주지 않았다니까 알겠나 예 됐습니다. 축척 교환 방식 방송 형태 송신청에서 송신할 데이터를 교환기획 임시자 아 했는 이야기네 그래서 요게 정의고요. 하나의 통신에서는 여러 메세지가 공유 가능하도록 하는 거 자 메세지가 중요한 이야기입니다메섹지 자 데이터 통신에서 전달할 데이터를 전달할 데이터를 메세지라 합니다.
화자 1
41:39
전달데이타 내가 송신청에서 수신청으로 전달할 데이터를 우리는 뭐란다메섹지라 한다메섹지 어 전달할 데이터 어 근데 이 메시지를요 메세지는 커요 전달할 데이터예요. 커요 전달할 데이터 전체입니다. 에 그러니까 축적 교환에는 메세지 교환이 있고 예 패키 교환이 있습니다. 예 메세지는 뭐예요? 바로 이야기하지 뭐 메세지는 자 이삿짐으로 말하면 내가 이삿짐을요 큰 보따리 다 여기에 테레비 뭐 냉장고 다 여가지고 한 방에 이렇게 전달하는 메세지 큰 데이터예요. 큰 데이타 그러니까 이거 이러다 보니까 문제가 생기잖아. 보따리 다 하다 방문 빠져나가질 않아 그렇지 그래서 이거 이런 거야. 그리고 이걸 이제 전달할 메시지를 분할한 게 뭐다 패켓이야 패키 자 패키지 중요한 이야기 패키지 뭐다 내가 전달할 데이터 전달할 정보를 이 메세지를 분해했는 거예요. 메세지를 분해했는 겁니다. 쪼개는 거야. 패키 보통 우리 512바이트로 쪼개버리는 거죠.
화자 1
42:36
그러니까 이 큰 보따리를 작은 보따리를 쪼개는 거예요. 쪼개 쪼개 가지고 전송하는 게 패키시고 전체를 다를 전달하는 게 메세지 전송이고 이거는 패키시입니다. 그죠 그래서 보통 현재 여러분들 핸드폰이든 뭐든 우리 특히 데이터 통신은 패킷 단위로 전송됩니다. 현재 내 강의도 패킷 단위로 전송되지 근데 전송할 데이터를 묶어 묶어 가지고 전송할 때 이만큼 요만큼 패킷 패키 패키 패키 딱딱 작은 보따리 작은 보따리로 해서 톡톡톡 스트림이 쫙 흘러내립니다. 그러니까 이 방송 이 강의도 여러분들 이거 내 강의 보통 어 이게 뭐 우리 60분 같으면 보통 우리 한 600메가 500메가 용량이 커요 이걸 전부 다 패킷 전부 다 512바이트를 짤라가지고 패켓으로 짤라가지고 착 자르겠죠. 짤라서 보냅니다.
화자 1
43:29
1번 패킷으로 2번 순차적으로 쫙 보내니까 졸졸 패켓이 흘러내리죠 흘러내린다꼬 이건 뭐다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이란 스트리밍 스트리밍 방송하면 스트리밍 싹 흘려 흘려보내줍니다. 싹싹 자 요렇게 요게 패키지입니다. 알겠나 그래서 전송은 오늘날 전부 다 무슨 패키지 전송 메세지 전송 불가능하죠. 과거 한방에 보내기 때문에 그래서 메세지와 패킷을 알아야 되는 거죠. 아 그리고 뭐 메세지든 패키지 이 메세지 안에 패키지 포함되니까. 이 메세지 또는 패키지 공유 가능하고 메세지 뜬 패키지를 저장시켰다가 전송함으로 기억 장치가 필요하다 교환기에 전송 속도와 코드가 서로 다른 장치 간에서 통신해 가지고 자 이게 좋은 거예요. 그죠 여러 매체 가능하고 초기 설계 비용이 통신비용이 좀 저렴하고 부가적인 내용을 정확한 전송코드의 변환 및 전송 오류 증정이 가능하다 그죠 요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고요. 자 송신책에서 뭐다 교환기에 전송할 데이터를 주면 교환기가 저장을 해야죠 저장해 놓고 수신책에 보내는 방법이다.
화자 1
44:24
되겠나 그래서 전송 데이터의 단위죠 전송할 데이터의 단위는 메세지나 패켓이 있다메섹지는 크고 패킷은 뭐다 이 큰 메세지를 작은 보따리화 했다. 패킥하는 거 아니고 요즘 패킹 요금 이렇게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핸드폰이나 뭐 여러분 전화로 인터넷 하면 패킹 요금이 부과된다. 해야죠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핸드폰으로 왜 그 어디 중학생들이 뭐 이상한 거 보고 동영상 같은 거 봐가지고 1달에 요금이 300만 원 나와가 자살하고 이런 사건이 전부 다 이거 아닙니까 패키 패키스에 25원 30원 이래 버리니까 어 동영상 하나 봐뿌면 뭐 몇십만 원 게임 하나 해뿌면 어 그래서 그 요금이 CDMA 방법이기 때문에 죽고 있죠. 근데 그거 참 시대를 잘못 태어났죠. 곧 이제 내일 모레면 나와 와이브로 와이브로 나와 버리면 공짜다 와이브로 와이브로 폰 가는 게 뭐고 핸드폰에서 전화도 되구요. 방송도 볼 수가 있고 인터넷이 됩니다.
화자 1
45:22
인터넷 현재 저도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는데 지금 인터넷은 뭐냐 에이피 어세스 포인트 무슨 접수 무선 공유기 어세스 포인트가 있는지요 그러니까 그걸 우리가 어 핫스팟 미국에서는 핫스팟이라고 우리나라에서 뭐라카노 넷스팟이라 하죠. 케이티에스 넷스팟 지역 대학 같은 데 역 같은 데 에이피를 설치해 고 안에 들어가면 이제 인터넷 되도록 이렇게 하는 방법이고 그건 공짜야 근데 그게 그런 지역 아니고 인터넷 할려카면 돈이 패키 단위로 25원 30원 붙여 가지고 인터넷 한번 해보면 수백만 원 나오거든. 근데 그게 아무 곳에서나 달리는 케이티엑스 안에서도 핸드폰으로 인터넷 할 수 있는 환경이 와이브로 폰입니다. 와이브로 시대가 열리죠 또 HSDPA 가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게 이제 막 나오는 거죠.
화자 1
46:07
이제 방송과 전화와 통신이 결합 융합되는 시대가 온다는 거 예 아주 좋은 살기 좋은 시대가 오고 있지 그러다가 나중에 핸드폰이 뭐 필요를 던져버리고 여러분 몸에 핸드폰이 들어가 뿌리죠 뭐 몸이 아니고 가는 곳곳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핸드폰도 가는 곳곳마다 전화를 할 수 있고 다 할 수가 있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가 다가오고 모바일 고걸 이제 핸드폰으로 방송을 볼 수 있고 전화를 할 수 있는 게 그거예요. 모바일이고 모바일은 유비쿼터스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 자 메세지 교환 방식은 자 알죠 읽어보시면 되겠지요. 메세지 교환방식 어 교환 순위 그 메세지를 저 여기 뭐하고 같은 말이고요. 주로 이메일 같은 거 휴대폰의 문자메세지 같은 게 바로 메세지 교환 방식이다. 그죠 따뜻한 지연 후 전송 현황 이게 무슨 말이고 우리가 이메일 같은 경우는 수신책이 압열어도 가져가제 그렇죠. 이메일이나 핸드폰 문자 메세지도 상대방 관계없이 그냥 가버립니다. 나중에 열어볼 수 있다는 거죠.
화자 1
47:05
전송 후 지연 후 전송이 가능하고 속도 코드 변환이 가능하고 다목적 예 할려고 보시면 되구요. 대신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이 가장 깁니다메섹지 교환은 에 가장 길기 때문에 요게 단점이죠. 그죠 전송 지연 시간이 길다는 거요 아 근데 길기 때문에 또 뭡니까? 뒤에 전송되고 난 뒤에 볼 수 있는 거지 자 패킷 교환은 뭐다 송신청에서 모든 일정한 크기의 패키 패킷 아이제 분해해서 전송하고 수신청에서 원래 메세지로 조립하는 거 메세지로 조립에 들어가는 거고, 회선교환과 메세지 교환 장점을 결합하고 단점을 조정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식이고요. 회선 이용률 높고 속도별로 읽어보시면 되고 전송 중에 짧고 패킷 분해 결합으로 요 시간은 좀 필요하다면 다소 쉬운 시간인 데이터 가는데 가기 전에 분해를 하죠. 메세지를 분해하고 그 들어갈 때는 결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요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거 요거 단지 나머지는 다 좋은 방법이고요. 이 패킷 교환 방식은 2가지가 있다. 데이타그램 방식과 가상의 선방식이 있는데, 아주 쉬워 데이타그램 방식은요, 가는 길 데이터가 가는 길을 미설정 몰라요.
화자 1
48:03
내가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데이터가 가는 겁니다. 가다 보면 오류가 많이 발생하죠. 근데 가상 회선 이게 좋은 방법입니다. 이게 조금 좋은 방법이요. 미리 경로 설정을 합니다. 가상경로를 설정할 즉 대구에서 서울까지 간 가는 길을 알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갈 수 있는 고속이죠. 이건 저속입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데이타 그랜 방식을 몰라 모르고 가다 보니까 이상한 데로 빠지고 저쪽으로 가다가 천안으로 빠졌다가 막 수원으로 갔다가 이래갖고 오고 어 이 가상 회선을요 탁 가는 길을 딱 알아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들어가는 겁니다. 알겠나 그래서 회선 패키 교환에도 데이타 데이타그램과 가상회선 방식이 있다는 거 요거 참고로 알아놓으시면 되고 그죠 경로 미설정 미리경로 설정했다는 거 요 2단어만 알면 어떤 문제 나와도 우리는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48:55
그죠 그래서 데이터 통신을요 굉장히 시험도 중요하지만 실제 우리가 핸드폰이나 테레비나 전화 실생활 쓰고 있기 때문에 그 원리를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는 데이터 통신 시대자 전 세계를 바꾸는 게 통신의 기술입니다. 통신주 인터넷에서 저 코스닥 나스닥 코스닥 나스닥 또는 뭐 어 이런 데서 뜨는 주식이 통신 관련주 아니냐 그래서 그것 좀 사놔라 우리 회사 주식을 사 놓던지 좋습니다. 좋고요. 자 요렇게 해서 이제 오늘 강의 요로케 한 2시간 동안 정리를 했고 아 이제 또 내일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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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통신 오류
1-1. 오류 제어 이해
- 데이터 통신 시 발생하는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오류 제어임
- 오류 제어는 노이즈, 잡음 등 신호의 왜곡으로 인한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과정임
- 오류 제어 방식은 신호의 손상 원인에 따라 달라짐
- 신호 손상 원인은 신호감세, 지연 왜곡, 잡음 등 3가지임
- (중요) 신호감세는 전송 신호의 세기에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약해지는 현상임
1-2. 신호감세와 지연 왜곡
- 신호감세는 신호가 전달될 때, 신호의 세기가 거리에 따라 점차 약해지는 현상임
- 신호감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증폭기와 중계기를 사용함
- 아날로그 신호는 증폭기를, 디지털 신호는 중계기를 통해 해결함
- 지연 왜곡은 하나의 전송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때, 신호의 주파수가 달라지는 현상임
- 지연 왜곡은 등화기를 사용하여 해결함
1-3. 잡음과 백색 잡음
- 잡음은 데이터 통신 시 필수적인 요소임
- 잡음에는 백색 잡음과 마약 잡음이 포함됨
- 백색 잡음은 미세한 잡음을 의미하며, 인터넷 방송은 잡음이 거의 없음
- 마약 잡음은 마약이 포함된 데이터를 통신할 때 발생하는 잡음임
2. 통신 잡음과 오류 제어에 대한 이해
2-1. 통신 잡음의 종류와 원인
- (중요) 백색잡음, 상호 변조 잡음, 누화 자금, 충격성 잡음 등 다양한 잡음의 종류를 이해함
- 열 잡음은 전송 매체 내부의 온도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 상호 간섭은 서로 다른 신호 간의 간섭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 노화 자금은 외부적인 충격이나 기계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임
2-2. 오류 발생 원인과 결과
- 오류 발생 원인은 전송 신호의 변조, 누화, 충격성, 노화 등 다양함
- (중요) 오류 발생에 따른 오류율은 전송 데이터의 오류 비율을 나타냄
- 전송 오류의 제어 방식은 전진 오류 수정, 후진 오류 수정 등이 있음
- (중요) 전진 오류 수정은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없이 수정하는 방식임
2-3. 오류 제어의 구체적인 방법
- (중요) 후진 오류 수정은 오류가 발생한 부분을 수정하는 방식임
- 각 오류 제어 방식은 오류 검출, 수정, 재전송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짐
- 오류 제어는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 데이터 통신 댐은 검사와 수정을 통해 오류를 제어하고, 원래의 신호로 재전송함
3. 오류 검사 및 수정과 자동반복 요청
3-1. 오류 검사 및 수정 방식
- 오류 검사 및 수정에 대한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해 설명함
-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코드 방식이 주요한 방식들임
- 이들은 재전송 없이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 가능함
- (중요)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코드 방식은 자체적으로 오류를 수정함
3-2. 자동반복 요청 방식
- 전송 오류에 대한 검사 및 수정 방식 중 하나인 자동반복 요청 방식에 대해 설명함
- 이 방식은 오류 제어 및 수정이 모두 자동반복 요청 방식으로 이루어짐
- (중요) 이 방식은 AIQ 방식이라고 하며, 기본적 AIQ, 연속적 AIQ, 적응적 AIQ 등의 제어 방식을 포함함
3-3. 자동반복 요청 방식의 세부 사항
- 자동반복 요청 방식의 세부적인 제어 방식에 대해 설명함
- 기본적 AIQ에서는 송신 척에서 데이터를 보내고 수신 척의 답변을 기다림
- 연속적 AIQ에서는 송신 척에서 데이터를 바로 보내고 수신 척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음
- (중요) 적응적 AIQ에서는 송신 척과 수신 척 모두에서 데이터 전송과 관련된 오류를 검사함
4. 통신 오류 검출과 제어 방법
4-1. 통신 오류 검출과 종류 이해
- 통신 오류 검출 방식은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파악하는 방법을 의미함
- 오류 검출 방식은 주로 탐지, 체크, 탐지 후 체크, 적응적으로 통제하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뉨
- (중요) 통신 오류 검출 방식에는 적응적 ARQ, 연속적 ARQ, 선택적 ARQ, 기본적 ARQ 등이 있음
- 적응적 ARQ는 에러 발생 시 수신 측의 반응을 통해 재전송하는 방식임
- 연속적 ARQ는 수신 측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통신을 진행하는 방식임
4-2. 오류 검출 방법: 페리티 검사
- 페리티 검사는 데이터 통신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간단하게 파악하는 방법임
- 이 방법은 페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전송 신호를 검사하는 방식임
- 홀수 페리티 검사법과 짝수 페리티 검사법이 있음
- (중요) 홀수 페리티 검사법은 1의 개수를 홀수로 맞춰 보내는 방식임
- 짝수 페리티 검사법은 1의 개수를 짝수로 맞춰 보내, 에러 발생 시 재전송하도록 함
4-3. 자동 반복 요청과 오류 검출
- 자동 반복 요청 방식은 전송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재전송하도록 요청하는 방식임
- 이 방식은 통신 오류 검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함
- (중요) NAK 메시지를 보내 재전송을 요청하고, 수신 측에서 오류를 검출하면 재전송을 함
- 이러한 방식을 통해 오류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함
- 연속적 ARQ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선택적 ARQ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음
5. 통신 방식과 오류 검사 방법
5-1. 통신 방식과 오류 검사 방법 소개
- 통신 방식의 기본 개념과 그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설명함
- (중요) 순환 중복 검사, 괴환전송, 연속적 전송 방식에 대해 설명함
- 각 방식에 따른 오류 검사 및 수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
- 각 방식이 갖는 특징과 효율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2. 순환 중복 검사와 괴환전송
- 순환 중복 검사(당초 코드를 이용한 오류 검사)의 특성과 한계를 설명함
- 괴환전송의 원리와 이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소개함
- (중요) 괴환전송이 갖는 효율성과 실용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3. 연속적 전송 방식과 헤밍코드
- 연속적 전송 방식의 원리와 이에 따른 오류 검사 방법을 설명함
- 헤밍코드의 기본 개념과 수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함
- 헤밍코드와 상승코드의 차이점과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중요) 헤밍코드의 활용과 효과적인 사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6. 통신의 통신과 오류제어
6-1. 통신과 아스키코드 이해
- 통신에서 데이터는 아스키코드로 보내짐
- 아스키코드는 통신용 코드로 주로 사용됨
- 데이터가 전송되면, 각 비트의 개수를 체크함
- (중요) 1의 개수는 3이며, 이는 이진수로 표현됨
- 검사 비트는 데이터의 검사 기능을 수행함
6-2. 오류 검사와 수정 방식
- 수신 측에서는 오류 검사 및 수정 방식을 통해 데이터의 오류를 제어함
- 오류 검사 후, 불필요한 비트를 제거해 전송함
- 검사 비트를 첨가해서 실제 전송 데이터를 만듦
- (중요) 수신 측에서 이진수를 통해 전송 데이터의 오류를 검사함
6-3. 흐름 제어의 이해
- 흐름 제어는 데이터 통신이 잘 흘러가도록 제어하는 기술임
- 스탑 앤 웨이트 흐름 제어와 슬라이딩 윈도우 방식이 있음
- 흐름 제어는 정보 처리 기술과는 별개로 강의에서 다룸
- (중요) 흐름 제어의 이해는 통신에서 중요한 요소임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은 함께 하겠습니다. 아 여러분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우리 데이타 통신 막바지에 와 있네 좋습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데이터통신 세계로 빠져들고 있죠. 좋습니다. 그죠 자 그래서 오늘은 어제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제 뭐요 우리가 바로 전송 제어 투부터 시작하는데 그죠 전송 제어 이론으로 한번 다시 들어가 봅니다. 좋습니다. 자 병태야 웃어요. 웃고 하자 손자야 웃어요. 들어갑시다 서울 근처에 살아요.
화자 1
01:01
빨리 들어가요 예 자 오늘 전송 제어에 이제 네 번째 오류 제어 자 이제 데이터 전송 시 발생되는 오류를 데이터 통신 시스템은 정보통신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검출하고 제어하느냐 그죠 그래서 여기에도 출제가 자주 되는 파트다 오류 제어 방식에 대해서 오늘 공부를 합니다. 역시 완벽 속성으로 좋아요. 자 오류 제외가 뭐냐 오류가 뭐냐 이 말이죠. 이제 송신책에서 수신책으로 데이터를 전송 시 감색 땡그래밍 어튜니 현상 왜곡 신호의 왜곡 잘못 들어간다 이 말이죠. 노이즈 잡음에 의해 생성된 오류를 검사하고 수정하는 걸 우리는 오류제어다 이렇게 하죠.
화자 1
01:52
오류제어 오류제어의 정의제 음 그죠 데이터 전송 시 한마디로 야 이 전체가 뭐다 오류죠 오류 이게 에러죠 에러 어 에러 그래서 감세 왜곡 잡음 등에 의해서 생성된 오류를 검사도 하고 누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어떻게 검사하고 어떻게 수정하는지 보는 거 요걸 오류 제어다 자 그러면 오늘날 데이터 통신 시스템에서 어 오류 발생을 일으키는 신호의 왜곡 이런 일으키는 오류 발생 원인을 한번 보자 이 오류 발생 원인을 전송 데이터 신호의 손상원인이다. 같은 말이죠. 오류나 내가 전송시킬 신호 데이터 신호 정보신호의 손상이다. 다 같은 말입니다.
화자 1
02:38
자 원인은 크게 3가지가 있더라 자주 시험에 나온다 오류 발생의 원인이 뭐냐 전송 신호 손상의 원인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누가 하늘님이 물으신다면은 뭐 신호감세 어튜니 어튜네이션 지연회공 딜레이 디스토션 잡음 노이즈 3가지가 있다. 그죠 신의 감세 신호감세현상 지연 왜곡 현상 잡음 요 3가지가 데이터 전송 신호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더라 자 신호감세 어튜네이션은 전송 신호의 세기에서 시그널 전송신호의 세기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약해지는 현상을 신호 감세다 이래 이야기하제 맞제 처음에 봐봐요.
화자 1
03:29
송신청에서 신호를 크 이런 신호를 보내서 이만한 걸 보냈는데 이 수신척의 수신척에 멀어가지고 처음에는 이렇게 제가요 가다 가다가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적어지는 이런 현상이 뭐 신호감세다 이 처음에 전문 예전에도 이야기했죠. 특히 우리 남자 병태들 자 여자 순자들 이해하세요. 오줌을 쫙 하면서 처음에는 슛 신호 감수 신호가 함세 뭔 말인지 알겠나 신호감세다 그죠 자 이런 신호감세의 해결책이 뭐냐 해결책 금 이런 신호감색을 어 해결방안 이거 둬야 되느냐 금 원래는 이래 이 신호가 수신층에게 이렇게 전달돼야 되는데 이렇게 전달되면 오류다 이 말입니다. 그죠 이놈이 이렇게 전달돼야 되겠죠. 해결책은 뭐냐 하면 이야기했다. 증폭기와 중계기로 해결한다.
화자 1
04:25
증폭기 즉 전송 신호가 아날로그 오늘의 전송신호의 종류는 몇 종류 2종류 무슨 신호 아날로그 연속적으로 흘러 들어가는 아날로그 신호가 있고 1과 0 코드로 퍽 팍 파고로 흘러 들어가는 디지털 신호가 있잖아. 오케이 그래서 이 아날로그 신호 같은 경우는 증폭기로 증폭기 증폭기로 해결하고요. 엠플리트로 해결하고 디지털 중계기 중계기가 이제 리피트죠 리피트기 리피트기 다른 말로 중계기 우리 흔히 말하는 핸드폰에서는 기지국 기지국 중계기 기지국이 다 있죠. 기지국 우리가 그러니까 사산에 같은 데 가면 철탑으로 해가 기지국들이 다 있죠. 그게 뭐다 신호의 감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그죠 그래서 약해지면 또 기지국을 또 중계기를 두고요. 그럼 다시 또 또 약해지면 중계기를 두고 또 약해지면 중계기를 두고 그러면 원래 신호 그대로 두란다의 말입니다.
화자 1
05:25
오케이 아날로그 신호는 뭐다 펑 증폭기 해결하고 디지털은 뭐 리피트기 중계기 중계기 중계기 중계기로 해결한다. 우리 실제 현상에서는 인제 기지국이라 하죠. 통신에서는 이해되나 실제 그래서 중계기와 정폭기로 해결한다. 좋습니다. 자 그다음에 자 신호감사는 아주 쉬웠고 지연 왜곡이 무엇이냐 파리 이즈 DREADISTO션 지연왜곡은 하나의 전송 매체 통신회선을 통해 여러 신호를 전달했을 때 신호와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으로써 생기는 오류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입니다. 새끼와 거북이야 어 그러면 이게 여기 할까요? 여기에 내 쓸까 좀 적지만 이해하세요.
화자 1
06:13
잘 쓸 데가 없네 자 송신척에서 송신척에서 내가 보내고 싶은 신호는 어 1 에이 비 씨를 보내고 싶어 그러면 이제 수신책에서 에이부터 출발시키죠 하나의 통신 회선을 타고 간다 카자 어 원거리에서는 1개의 선료를 고속선료를 타고 가겠죠. 어 예, 알겠제 직렬전송을 안 하나 그러면 이제 에이를 나는 소위 에이를 보내고요. 에이를 보내고 그러면 에이가 오고 그리고 난 뒤에 비가 오고 그리고 씨가 와야 되는데 어 응 송신처에서 에이를 보내고 B를 보내는데 아 이거 에이비씨 각각의 데이터의 신호에 주파수가 달라 주파수가 신호의 주파수가 달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에이를 먼저 출발시킨 에이가 거북이야 늦게 가서 어 비가 먼저 가버리는 거예요. 비가 어 비가 먼저 가서 수신체계 뭐야?
화자 1
07:12
비가 먼저 도착하고 에이가 디에 도착하는 이런 현상이 뭐야? 지연왜곡이야 알겠습니까? 음 하나의 통신 예선에 주파수는 똑같이 그 통신소 위에 A를 출발시켰는데 A를 출마시키고 B를 출마시켰는데 뭐 B가 빨라요. B가 이 자체가 빠른 놈이야 이 토끼야 토끼 그러니까 어 가로질러 가지고 비가 먼저 도착해버리면 이건 에라다 왜 송신청에서 에이 비를 보냈으며 수신청에서 에이 비를 받아야 오류가 없는데 BA가 들어왔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오류다 이 말입니다. 알겠나 자 요런 오류를 뭐다 지워내고 요렇게 이야기 들으면 쉬운데 요걸 글로 표현하다 보니까 더러워요 하나의 전송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를 동시에 순차적으로 전달했을 때 그 신호의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으로써 생기는 오류입니다.
화자 1
08:04
알겠나 그러니까 이건 뭐 문제는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또 출제자에 따라서 다른 말로 표현될 수가 있죠. 원리는 이거다 하는 거죠. 자 요런 진왜곡은 뭐다 등화기로 이콜라이제이션 어 등화기로 해결한다. 이 퀄 이콜라이제이션이 있습니다. 등화기 등화기 그러니까 각 정보 신호에 주파수를 균일하게 맞춰버리는 장비가 뭐다 등화기다 등화기 어 등 같을 등 어 이콜라이제이션 알겠나 이콜라이즈 예 등화기로 해결한다는 겁니다. 됐죠 자 신호감세 치워내고 그 다음에 가장 많이 발생되는 에러는 잡음이다. 잡음 잡음 없는 잡음 잡음이 우리 이 세상도요 잡음이 다 있어요. 잡음이 있기 때문에 잡음이 커지면 사건이 되죠. 데이타 통신 세상도 안 가지야 항상 깨끗한 통화 100프로의 잡음 없는 건 있을 수 없다. 전부 잡음이요. 미세한 잡음이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화자 1
09:03
그리고 이 잡음 잡음 우리 어 현재 엠투엠이 자랑하는 이 인터넷 방송 이 시스템 잡음이 없어요. 그렇지만 있어요. 어 웃어요. 있어요. 딱 들어보면 있어요. 웃어요. 예 그 잡음 없는 신호 전송은 없는데 잡음 뭐다 불필요한 신호지 뭐 잡음 불필요한 거 잡것들 어 불필요한 거 내가 나는 에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싶은 이상한 거 비 씨디 뭐 불필요함 없는 잡것들 예 요 신호구요. 이 잡으면 더럽다 종류가 굉장히 많네 살짝 함 봅시다 잡음의 종류는 백색 잡음 백색 잡음 마약 잡음 백색 백색전쟁 알죠 마약 마약 백색잡음 다른 말로 가오스 잡음이라고요. 열잡음 이거 하구요. 그다음에 상호 변조 작업 상호 변조작업 그다음에 누화 자금 그다음에 충격 잡음 충격성 잡음 요 4가지가 주로 많이 쓰고요.
화자 1
10:03
밑에는 뭐 잘 안 나오는 돌발성 자금 뭐 위성집 히트 치트 치트 잡음 위성 어 위상 히트 잡음이 있는데, 뭐 잘 우리가 다루지 않는데 내가 한번 잡음의 종류를 총망람해 봤다. 그죠 시험은 요 정도밖에 안 나옵니다. 알겠나 자 백색잡음은 뭐냐 일명 가오스 잡음이다. 또는 열잡음이다. 이렇게 같은 말이다. 이놈은 뭐냐 전송 매체 내부의 온도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전송매체 하면 뭡니까? 우리가 통신외선 전송매체나 통신외선 같은 말이지 선 이 회선에 회선 내부의 열이 있는 거예요. 열 그러니까 우리가 전화선이든 동축 케이블이든 광케이블이든 내부에 열이 있어 열 이 내부의 온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잡음입니다. 그죠 그래서 나는 데이타 신호를 이렇게 보냈는데 요놈 요 온도에 따라서 이게 여기 약간 찌그러지고 막 이렇게 이렇게 잡음이 척척 생기겠죠. 그래서 온도 온도 온도 동그라미 뭐 백색 잡음이다.
화자 1
11:02
온도 열 잡음 또는 가우스 잡음이랍니다. 알겠어요. 어 통신회성의 온도 하면은 뭐 백색잡음 어 온도 백색잡음 됐죠 어렵게 공부하지 말자 자 신호 변조 작업 이거 일명 간섭 작업이다. 간습 서로 다른 신호 간의 간섭에 의해서 발생되는 잡음이다. 간섭 주파수 간의 합이나 서로 다른 신호에 빠졌네 서로 다른 신호의 주파수 간의 합이나 차로 인한 발생 즉 말이 어렵죠 이 말이다. 이 말이에요. 자 에이라는 신호 비라는 신호 씨라는 신호 있다. 그죠 그럼 에이도 자기 자체만 주파수 주파수 대역이 있고요. 음성님이 뭐 우리가 30헤르츠라든지 이런 게 300 에르츠 하는 거 있죠. 비라는 데이터도 자체의 주파수가 있고 씨도 주파수가 있죠.
화자 1
11:48
주파수 다 배웠죠 근데 이놈은 싫든 좋든 오늘날 송신청에서 이 에이비씨라는 신호를 보낼 때 하나의 회선을 타고 들어가자 하나의 회선 왜 각각의 신호를 수신처에게 줄 때 왜 왜 이렇게 하냐? 어 돈 그죠 회선을 다 깔면 좋지만 돈 때문에 하나의 통신회선을 이용하잖아요. 그죠 통신회선을 이용해 어쨌든지 에이도 뭡니까? 요 여기에 들어와야 되고 비도 들어와야 C 돼야 되고 또 이 3개의 신호가 합해지던 뭐 아니 페이지든 이 신호가 전송이 될 거예요. 그죠 그래서 서로 다른 주파수 주파수가 합해진 합해지는 과정이나 또는 페이지는 빠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에러다 이 말이에요. 그니까 무슨 말인지 이게 상호 변조 잡음 또는 일명 서로 간섭이 되는 거죠. 간섭 잡음이라 합니다. 됐나 서로 다른 주파수 간의 합의나 차로 인해 발생하는 것 됐습니다. 됐고요. 맞습니다. 맞고요. 끝났습니다.
화자 1
12:48
끝났고요. 뭔 말인지 알겠나 누아 자금은 크로스톡이죠. 누아자금 이건 우리 일명 크로스톡이죠. 더 혼선이죠. 혼선 우리가 전화 딱 들면요 어 나는 지금 순장하고 전화하는데 옆에 여요. 동생이 전화하는 소리가 막 들려요 어 그래서 막 듣고 있었던 그런 경험이 있나 병태 있다고 있어요. 오늘 갑자기 많이 쓰신 에 이 크로스톡이라죠 누가 자금은 자 전자기적 상호 유도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주로 전화할 때 이제 상대방의 목소리가 저 다른 곳에 목소리가 들리는 거 노화 자금 호언선 이제 그다음 INFLERUS 충격성 잡음은 뭐냐 외부적인 충격이나 기계적인 충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거 말 그대로 외부적인 어떤 충격이죠. 충격 기계적인 충격에서 발생되는 거고, 돌발성은 뭡니까? 예측할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의해서 발생 왜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천둥이라든지. 이런 거겠죠.
화자 1
13:47
자연적인 어떤 현상에 의해서 발생되는 잡음이고 위상 짙은요, 전송시나 위상이 연속적인 변화 연속적인 변화로 발생하는 거고, 위상 히트는 불연속적인 변화입니다. 그죠 그래서 요건 잘 안 나오는데 연속적인 변화 위상 히트 불연속적인 변화 위상 히트 요렇게 정리하면 되겠지 자 방금 했던 것들이 잡음의 종류들이여 되겠나 예 그래서 주로 시험에는 요 4정도 백색 잡음 상호 변조 누와 충격성 정도 나오고요. 하는 김에 내가 3가지도 대학원 과정에서 하는 거지만 빼냈다 이 말이죠. 이왕 하는 거 그래서 요렇게 어쨌든지 오늘날 데이터 전송 시 이제 신호감세 지어내고 잡음 요런 거에 의해서 뭐야? 오류가 발생되더라 오류발생 원인이죠.
화자 1
14:38
에이를 보냈으면 에이를 받아야 되는데 요런 3가지 원인 때문에 에이가 왜곡돼 가지고 들어가는 거죠. 그죠 예 좋습니다. 자 오류 발생 됐고요. 오류율 잠깐 볼까 오류의 확률이죠. 오류 에러 프라바블 전송 데이터에 대한 오류의 비율이다. 그래서 이거는 뭐 하나 어 전송시킬 데이터 형태에 따라서 피트 오류율 블락오류율 문자오류율로 구분됩니다. 그죠 내가 피트 단위로 발생 어 데이터를 전송시키면 피트 오류율이고 문자 캐릭터 단위로 있는 문자 오류 블락 문자들을 모아 블락이죠. 블록 단위로 전송시키면 블록 오류를 발생하는 거 쉽다 전송한 총 비트 수분의 오류 비트수 하면 비트 오류율이 나오죠. 확률료 나오고 곱하기 100 하면 뭡니까? 100분율로 나오고 너무나 쉽고 저 전송한 총 블록 수분에 오류 블락 수화하면은 역시 블락 오류이고요.
화자 1
15:33
전송한 총 문자 수분의 오류 문자 수를 하면 문자 오류를요 역시 곱하기 100 하면 백분율 나오고 100을 생략하면 뭐다 확률로 나오겠죠. 0.7 70프로 이래 되겠습니다. 살짝 눈으로 봐 놓으면 되겠죠. 오류율 피토리율 블라오류율 문자오류 3가지가 있다는 거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전송 오류 전송 신호의 오류 전송 데이터의 오류 다 같은 말이다. 이런 오류 제어 방식을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제어 이 오류를 어떻게 제어할까 수정하고 검사하는 이 말이겠죠. 그렇죠. 오류 제어 가는 거는 그 오류를 어떻게 검출 잡아내고 알아야 될 거야. 누가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그리고 검출했으면 검사를 했어요. 뭐다 수정해 줘야 되겠죠.
화자 1
16:20
그래서 오류 제어의 개념은 검사하고 수정해 가지고 원래 신호로 그럼 내가 에이를 요 모양으로 보냈으면 송신청에서 수신처에서도 에이를 요 모양으로 요따구로 받아야 되는데 에이를 요 내보낼 오류가 없는데 어 중간에 그 3가지 원인 때문에 에이가 뭡니까? 만약 요렇게 보내진다면 이건 뭐다 수신척의 예 오류죠 그죠 요런 걸 데이터 통신 댐이 어떻게 알아내라 검사 검출 잡아내는 거죠. 검사를 하고 또 원래 수정을 해야 되는 거 그죠 요게 오류 제어다 그죠 오류 통 데이터 통신의 오류 제어는 뭐 검사와 수정 기능이 오류 제어 기능이다. 좋습니다. 자 지금 크게 크게 보면은 전진 전진 폴워드 에라 코레이션 전진 즉 순방향 전진이나 순방향 같은 말이지 중에 뭐야? 어떤 책엔 또 순방향 이래 나오니까 쓰라는 거예요. 전진 또는 순방향 오류 수정 방법이 있고요.
화자 1
17:19
후진 역방향 백워드 백워드 에라 코레이션 오류 수정 방법이 있다. 그죠 그래서 전진오류 수정을 F20 법 이라고 하고요. 후진오류를 B2C 에프는 포워드죠 포워드 비는 백워드입니다. 예 자 전진의류 수정은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요구 없이 예 자 이걸 좀 지울까 좋습니다. 포워드 포워드 포워드 에라 코레이션 뭐 수정 이런 거고, 요건 백워드죠 백워드 백워트 백피커 좋습니다. 자 검출된 오류를 재전송 요구 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걸 우리는 FEC라 하죠. 전쟁의 오류로 한다.
화자 1
18:10
이게 뭐냐 에이를 이제 송신청에서 자 자 송신청 보내는 척 송신청에서 그죠 에이를 보내서 수신척에서 이제 뭡니까? 에이를 요런 모양의 에이를 받았는데 요모양의 에이가 되어 버렸다 그러면 뭐다 다시 다시 이 A를 잘못된 걸 보내 가지고 수신책에서 수정하게 만드는 거는 뭡니까? 이거는 백워드예요. 근데 이거 재전송이 없이 이 수신책에서 뭡니까? 요놈을 요놈을 이렇게 수정해 버리는 거 요런 거에 뭐다 FAC고 다시 전송해서 송신축해서 수정 전송하면 이게 되겠죠. 이게 송신 측에서 다시 요렇게 수정하도록 만드는 건 뭐다 요거예요. 되겠나 재전송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 이 말입니다. 실제 검출된 요율을 다시 재전송 요구없이 스스로 수정하는 게 FECD 아닙니다.
화자 1
19:07
스스로 이해되나 음 여기에는 주로 뭐가 있냐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 코드 방식 정도가 있습니다. 헤밍코드와 헤밍코드 헤밍코드는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하고 상승 코드 다른 말로 상승 부호 코드나 부호나 같은 말 이제 상승 부호 방식 어떤 책에는 부호 말이 더러워요 책마다 어떤 책에는 부호 어떤 책에는 코드 뭐 제가 멋대로 씨부리고 있제 여기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자 헤밍코드 방식과 상승부호 코드 방식 이게 주 인제 FC 방법이고요. 이건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방식들입니다. 되겠나 그래서 이건 자체적으로 한단 말이에요. 재전송 없이 에이를 요런 모양으로 보냈는데 여기다 여기서 자체적으로 해결해 버리는 거고, 여기에 반해서 후지는 뭐다 전송 시 오류가 발생하면 송신 측에서 재전송을 요구한다.
화자 1
19:59
다시 보내도 어 그럼 다시 재전송 해주는 게 뭐다 재전송 어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죠 그죠 여기에는 PCB 페리티 검사 CIC 수납 중복검사 등을 사용하여 오류를 검사하고 요거는 오류 검사밖에 안 돼요. 에 비 씨는요 오류 제어 오류 수정이죠. 오류 제어나 오류 수정은 누가 한다. 자동 반복 요청 아주 중요합니다. 자동반복 요청방식 AIQ OTOMATIC REPHET 방식이죠. 오토매틱 리피터 리퀴스트 또는 니콰이어먼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말입니다. 자 지금부터 전송 오류에 대해서 배워야 되겠죠. 다시 이야기한다. 전송오류 방식은 제어방식은 크게 전진 방식과 후진 방식이 있고 후진과 후진의 구분은 뭐다 재전송이 있느냐 없느냐 됐다. 요것만 알면 돼요.
화자 1
20:53
그래서 전진에는 주로 많이 쓰는 방식이 헤밍코드와 상승 코드 또는 상승 보호방식 요런 것들을 쓰고 후진에는 뭐야? 검사에는 뭐다 PCB 페리티 검사와 CIC 또는 군계수 이런 것도 전마크 여러 가지가 있고요. 요거 등본 뒤에 또 합니다. 하고 오류 제어는 뭘 해버린다 오류 수정은 전부 다 공통적으로 자동반복 요청방식 오토메틱 리피트 리퀘스트 방식으로 한다. 이 말입니다. 되겠나 요렇게 정리하고 자 요거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아주 중요하다 자동반복 요청방식은 여기서 정리하고 넘어가자 자 자동반복 요청 원리만 알면 돼요. 시험에는 말로 나오니까 어 자 그림만 알면 되겠죠. 시험은 말로 나와요.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말로 하면 더러워 너무 길어 어떤 사람한테 강의 듣고 책 같은 거 보면 이거요 이거 이거 하나 설명하지 마 막 글자가 더러워요 그래서 내가 깨끗하게 없습니다. 원인이 말하면 되니까.
화자 1
21:52
뜨거운 가슴 이해되나 그래서 그림을 그려볼게 자 자동반복 요청 방식은 뭐냐 오류 제어 방식이죠. 오류 제어 방식인데 일명 AIQ 방식이라 하지 ARQ 뭐 자동적으로 오토매틱 리피트 반복 그래서 리퀘스트 요청한다. 자동반복 요청 방식이다. 그죠 AIQ 방식이라고 여기에는 4가지 제어 방식이 있어요. 뭐 기본적 ARQ가 있고 연속적 ARQ 기본적 ARQ 연속적 ARQ 적응적 ARQ인데 적응적 ARQ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 요게 불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 자 기본적 AIQ는 일명 우리가 스탑 앤 웨이트 ARQ라 합니다. 스탑 앤 웨이트 ARQ 방식에서 일명 정지 대기 AIQ라고도 합니다. 정지 대기 ARQ를 한다. 정지 대기 ARQ 왜 그런지 설명합니다.
화자 1
22:51
연속적 ARQ를 우리는 아 뭐야? 고백 엔 고백엔 ARQ 방식이라 하고 선택적을 우리 말 그대로 SELECTIVE SELECTIVE ARQ SELECTIVE 리피트 AIQ라 합니다. 적응적은 말 그대로 뭡니까? 어답티브 AI큐라 하는 거죠. 자 AIQ 방식은 어떠냐 이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냐 이 말이에요. 자 자 설명합니다. 말 필요 없다. 어떤 강의 어떤 책에 말 다 말이 뭐 필요해 말 많으면 빨갱이야 그림으로 조지자 자 함 봐라 송신척이 이래 있고요. 송신척 데이터를 보내는 측이 데이터를 받는 척 수신책이겠죠. 수신 스테이션 송신 스테이션 그죠 자 요렇게 에 있습니다. 그러면 자 여기에서 그죠 내가 데이터를 자 1번 데이터를 송신책에서 보냅니다. 수신책으로 쫙 보내죠 1번 그 수신지가 일본어를 봤죠 1번을 받으면은 잘 받았다. 이제 뭐야?
화자 1
23:50
송신청의 메시지를 줍니다. 어떤 메세지를 줘 어 잘 아 에러가 없으면 우리 앞에서 배웠죠 뭐 HK 오케이 HK 1 이래 보여요. HK 1 HK가 뭐고 전송 제한 문자에 뭐 엑날리적 해 가지고 긍정적인 답변 에이씨케일 뭐고 1번을 잘 받았으니까 송신척 너 2번은 데이터를 보내 이런 뜻이죠. 그러니까 왜 스탑 앤 웨이트는 왜 스탑 앤이고 송신청에서 일어난 데이터를 보내고요. 자 내가 보낼 데이타가 12345 5개로 합시다. 응 5개를 보내고 싶은데 기본적 AIQ는 어떻게 한다. 송신청에서 일을 보내고요. 수신척의 답변을 기다린다니까 보내곤 스탑 일 보내고 난 뒤에 이 1번 일 딱 보내고 스톱 그리고 기다려 왜 수신척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잘 받았나 안 받았나 그냥 HK 메세지가 날아오면 어서 1번 받았거든. 아 잘 받았다.
화자 1
24:50
하면은 뭐 어 그래 2번 보냅니다. 2번 그제서야 2번을 보냅니다. 오케이 HK1 뭐 요 어 그러면 이제 요래 된 거예요. 자 2번을 딱 보내죠 2번 2번을 보내가 어 그런데 2번이 잘못 들어왔어 2번 에러 발생했어. 그러면 수신층에서 뭡니까? 다시 메세지를 어떻게 보내느냐 NAK 배웠죠 엔에이케이 NANALYG 에 NAK2 해버리면 이거 뭐야? NA 게임은 뭐다 어 2번 다시 보내줘 이 말이죠. 그러면은 수호신청에서 뭐요 2번을 다시 보내제 2번을 다시 보내 가지고 제대로 돌아왔으면은 이제 뭡니까? 수신청에서 뭐 그다음에 또 아 잘 받았다. 에이 씨 케이 2 이러면 어떻게 해요. 그다음에 비로소 사안분을 보냅니다. 알려나 사안분이 또 자만 왔다 사안문 쪽으로 잘못 들어왔어 이래 버리면 뭡니까? 다시 뭐 무슨 메세지 보낸다 엔에이 케이 뭐 보내요.
화자 1
25:48
3 이런 방식 오케이 이놈이 뭐다 왜 스탑 앤 웨이트냐 보내고 보내고 스탑하고 기다리죠 뭘 기다리노 수신청에게 답변을 그럼 수신청에서 보낸 답변은 2가지다 전송 제어 문자에서 HK라는 메세지 또는 NAK죠 배웠잖아. HK1 그래서 뭐야? HK5 하는 뭐야? 시험에 HK5의 의미는 이게 뭐다 어 5번 데이타 잘 받았으니까 6번을 보내도 이런 뜻이죠. 그런데 NAKO는 뭡니까? 아 5번을 받았는데 잘못 받았다. 잘못 받았다. 다시 보내도 몇 번 5번입니다. 되겠나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출제가 많이 되는 이야기여 병태야 알았어. 알아요. 웃어요. 이거 웃어요. 모르겠다. 어젯밤에 잠깐 웃어요. 웃어요. 좋습니다.
화자 1
26:41
어제 테레비 보니까 내 이야기 맞지 어젯밤에 그 테레비 폭발돼가 사람 죽었다는 거 집에 불났다 카는 거 맞나 안 맞나 이 테레비전 안 보고 오로지 공부가 좋습니다. 되겠나 그래서 자 자동반보 요청 알겠죠. 자동반보 이거 데이터통신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게 아니라 자동 반복 요청 자동으로 반복 요청 방식입니다. 그죠 요 방식이 뭐다 오케이 정지 대기에 의하여 큐 스탑 앤 웨이트 방식이다. 아 그림 좋체 그래서 HK의 의미 NAK의 의미 요것만 정확하게 아시면 좋습니다. 요 그림 한번 생각해보죠. 대나 기본적 AIQ입니다. 자 그럼 연속적 AIQ는 답이 나와 연속적 AIQ 이거야. 송신청에서요 연속적 음 자 요거 지울까 똑같은 개념인데 자 연속적 AIQ는 송신청에서는 수신측의 답변 필요 없습니다.
화자 1
27:39
연속적으로 날려 수신청이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일 보내요. 일 보내고 수신척이 어떻든 일 보내고 또 아마 일 보내고 답변을 안 기다린다니까 그 다음에 2 보내 버립니다. 2 보내고 또 답변을 막 연속적으로 막 날려 데이터를 그럼 수신청에서요 어 일 잘 받았다. 어 뭐 이 잘못됐다. 이러죠 그럼 이제 잘못 어 뭐 송심스럽게 어 E 잘못 됐다. 보내요. E 잘못됐다. 그러면 E 어 이 잘못 됐단 말이야. NAK E를 이렇게 메시지를 날리죠 그럼 이놈은 이미 3번 4번 5번까지 보냈어 그런데 소진이 잘못했다는 메세지가 들어오죠 들어오면은 연속적인 IP는 뭡니까? 다시 보냈던 거 최소 다 시키고 다시 2번부터 하는 거예요. 이 되겠나 자 에러가 발생 안 하면 굉장히 빠르지만 중간에 에러가 발생해 버리면은 다시 고 에러가 터진 데부터 또 새로 보내는 게 연속적인 AIQ입니다.
화자 1
28:35
자 요거 요 말을 잘하라 이게 자 연속적 AIQ는 송신청에서 보내고는 수신 측의 답변을 딱 듣고 그리고 보내기 때문에 속도가 늦어요. 자 이게 전부 다 문제야 자 이걸 전부 다 내가 연필로 쓸라카면 안 돼요. 어 그렇죠. 그건 인자 연속적 ARQ는 기본적 ARQ보다 빠르지 보내는 속도는 빠르지만 중간에 에러가 터져버리면 골치 아프고요. 에러가 터져버리면 고때부터 다시 보내는 거 재전송입니다. 이해되나 그러니까 전송 속도는 빠르지만 에러가 터져버리면 골치 아프죠 왜 터진 데부터 다시 전부 새로 보내야 돼요. 2번 터졌다 5번까지 보내야 하는데 다시 다시 뭐 다시 재전소 다시 그렇죠. 그런데 기본적인 AI가 안전하지 에이 보내고 다 기다려보고 탁 이래이래 어 그렇지만 속도가 좀 늦죠 자 이게 문제란 말이야.
화자 1
29:27
에 되겠나 그래서 가슴 뜨거운 가슴으로 한번 공부해 놓으면 이거 인제 여러분 다음 중 기본적 AI 꼭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 된다는 거지 그죠 일일이 어떻게 다 써주냐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자 연속적 AIQRQ 그다음 선택적 AIQ는 연속적 AIQ를 약간 개선한 거예요. 선택적 AIQ는 연속적 ARQ에 문제가 뭐더노 마 연속으로 보냈는데 2번이 에러가 터져버리니까 다시 전부 다 새로 보냈죠 선택적 AIQ는 뭡니까? 12345를 다 보냈는데 2번이 터졌다고 하면 2번만 선택해서 재전송하는 겁니다. 2번만 그러니까 선택적 AIQ의 방식을 개선했는 거죠. 그죠 좀 좋은 거제 개선했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연속적이 다시 연속적 AIQ는 123 막 답변을 하고 막 보내요.
화자 1
30:13
보냈는데 에러가 터져버리면 터진 놈부터 다시 전부 새로 보내야 되는 거고, 선택적인 AIQ는 연속적으로 딱 보내다가 어떤 블락 어떤 문자 어떤 비트가 에러 들리면 고것만 선택해서 보내는 겁니다. 할렐유약 됐죠 설명 필요 없다. 요런 겁니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기본적보다는 연속적이 좋고 연속적보다는 선택적이 좋고요. 가장 좋은 거는 실은 적응적입니다. 가장 좋습니다. 전송 요율이 가장 좋아요. 전송 효율 전송 오류율이 가장 적은 거예요. 가장 좋다. 가장 좋은데 이 방법은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론적이고 실제는 불가한 이런 이야기예요. 그죠 적응적 ARQ가 있다. 카더라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죠 그래서 자동 반복 요청 방식 4가지 살짝 봐 놓으면 됩니다. 셋째, 좋습니다. 좋아요. 예 자 이렇게 오류 제어 방식을 봤는데 자 그 다음에 오류 검출 방식을 한번 따로 보자 이 말입니다.
화자 1
31:10
오류 예 오류 검사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 신호의 손상 저 오류를 어떤 식으로 알아내느냐 검사 방식 검출 방식을 함 보자 여기는 이제 가장 일반적인 게 뭐다 페리티 검사입니다. 그죠 페리티 체크를 하죠. 자 자 페디티 체크는 뭐냐 하면 이런 거예요. 내가 보낼 데이터가 예를 들면 1101이야 예를 들면은 101입니다. 1101인데 요것만 보내기에 불완전하니까 1개의 페리티 비트를둡니다. 어 요거 요 1개의 비트 요걸 뭐냐면 피시비라고 합니다. 페리티 체크비트라 하제 페리티 자 요걸 우리는 페리티 뭐 체크 비트다 이래야 합니다. 페리티 검사 이게 실제 정보비트 1101은 실제 데이터 비트고요.
화자 1
32:00
내가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 값이고 여기에 내가 예 피씨비를 하나 추가를 한다니까 추가를 해 가지고 여기에 이 라인은 0을 집어넣었습니다. 이 라인은 0을 집어넣죠 자 이러다 2라인은 0을 집어넣거든. 어 집어넣어 가지고 이제 전송을 딱 하는 거예요. 전송을 합니다. 그러니까 1 블락에 보내고자 하는 분량 데이터 끝에 페리티 비트 뭐 PCB 페리티 체크비트를 추구하는 것으로써 가장 간단한 오류 검사 기법입니다. 가장 간단하죠. 그리고 일반적인 기법이다. 여기에는 기수 페리티와 우수법 있어요. 기수 기수법 오더 오더 기수 페리티 검사법과 우수 2번 짝수법이죠.
화자 1
32:45
2번 짝수법 어 이브이엔 예 2번 마 어어 2번 맞나 오랜만에서 보니까 예 짝수법 이게요 기술은 얘기하여 홀수법이야 홀수 홀수 1의 개수를 홀수적으로 보내는 거고, 2번은 뭡니까? 1의 개수를 짝수 외로 보내는 방식이야 그러니까 홀수 페리티 입법은 어떠냐 오다 기수 페리티 방식 기수 홀수 나눈 말이 기수고요. 짝수를 우리는 우수라 합니다. 우수 또는 말이 더럽죠 이건 뭐냐 자 실제 내가 데이터 보내고 싶은 데이터가 1일 01이야 01이면 홀수는 뭐냐 1의 개수를 홀수계로서 보내는 거거든. 그러면 피씨비에 뭘 집어넣으면 되노 0을 딱 집어넣으면 돼요. 어 그럼 인제 자 이거 송신청에서 요렇게 보냈지 그럼 수신 측에서 받습니다.
화자 1
33:38
받아서 뭘 확인하는 수신청에서는 1의 개수만 확인한다니까 1회 계수만 그러면 1101이 오고 마지막은 PCB젤 그러면 자 1의 개수가 훨씬해 그럼 에러가 없다. 참 단순하고 무식한 방법입니다. 근데 가장 쉬운 방법이죠. 자 다시 홀수법은 어떤 거예요. 1의 개수를 홀수기로 맞춰서 보낸다니까 홀수계로 그러면 송신청에서 뭡니까? 딱 확인할 때 1의 계수만 확인하는 거야. 1의 개수가 홀수계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이거는 실제로 베리티 검사는요 1개의 비트가 에러 났을 때 1개의 비트만 검사 가능합니다. 여러 개 그니까 이 보냈는데 여러 개의 비트가 오류가 터지면은 이거는 PCB는 적응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여러분 1102를 보냈는데 비트가 1개 정도만 오류가 나지 여러 개 날 수는 없죠 어 오류가 난다 해도 왕창 무너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망해도 왕창 망하는 건 아니거든. 보통 1개의 비트가 오류가 발생하는 거야.
화자 1
34:36
자 내가 보내고 싶은 데이터가 1101 함 봐봐요. 이 원리가 뭔지 왜 이게 가능한 지를 보여드릴 게 일 어 뭐 1일 1100001 막 이게 에이라는 데이터예요. 그죠 금 에이가 갈 때 에이가 가는 게 아니고 디지털 1100 요게 전송 신호잖아. 이게 신호가 가잖아요. 디지털 뭐냐면은 팍팍팍 벅 이래 갈 끼고 아이갔나 어 에이가 가는 게 아니고 이런 신호가 신호값이 전자값 에 전유 값 신호값이 가는 거 아니야. 그렇지 에 그러니까 뭐 아날로그는 높은 전압 낮은 전압 디지털은 팍팍 이래 갈 거 아닙니까 직찍 이래 갈 거 아니야.
화자 1
35:36
어 자 그러면 보통 이래 보낼 때요 오류는요 이 06대1 요런 게 잘 일어나요? 어떤 원인에 따라서 신호감세 지워내고 잡음 등에 의해서 오케이 그러니까 1개의 비트 정도가 오류가 발생하는 거죠. 그러니까 PCB는 1개의 비트에만 적용이 가능한 그러니까 PCV가 먹힌다는 겁니다. 그죠 자 근데 우짜는 치우고 우수법은 뭐다 그 기수법은 1의 개수를 홀수개로 맞춰가지고 수신책에서 1의 개수를 카운트해 가지고 홀수 개면 에러가 없는 겁니다. 오케이 그러니까 짝수 개면 다시 보내도록 합니다. 그죠 그래서 자동반복 요청으로 어 NAK라는 메세지를 주는 거죠. 이해되나 수법은 어떠냐 내가 전송할 데이터가 1101이면은 1의 개수를 짝수기로 맞춰야 되기 때문에 PCB는 뭐 일을 딱 들어가요 PCB 요게 PCB제 요거는 검사 비트죠 정보 비트가 아니죠. 정보는 내가 보내고 싶은 1일 01이야 그러면 이렇게 보내죠 그러면 수신책에서는 뭡니까?
화자 1
36:34
1의 개수를 카운트 한다니까 1의 개수를 카운트하니까 요 1 아 짝수다 그럼 오케이 만약 홀수면은 다시 보내도 재전송을 합니다. 어 그럼 AIQ 그러니까 NA 케이를 보내겠죠. NAK 메세지를 어 그러나 AIQ 방법으로 처리를 하는 겁니다. 알겠나 실제 기수법은 뭐다 1의 개수를 홀수계로 맞춰서 보내는 거고, 우수법은 일의 개수를 짝수계로 보내는 거고, 수신체에서 뭘 확인한다. 일의 계수만 카운트하더라 그래서 1의 계수가 예를 들면 짝수 개면은 오케이 홀수 계면 잘못됐다. 우수법이고 기술법은 짝수 개면 홀수 개미는 오케이 짝수 개미는 잘못 보냈다 그래서 다시 전송해도 이런 거죠. 되겠습니까? 헐레리아 좋습니다. 요렇게 정리하면 되구요. 또 요거는 이 페널티 검사는 오류 검사만 가능하지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안 돼요. 어 검사만 하고 자체 수정을 뭐 다시 보내도록 하는 겁니다.
화자 1
37:29
그죠 어 또 요 방법에는 또 뭐 수직 페리티 검사와 수평 페리티가 수직은 말 그대로 데이터들이 보낼 데이터들을 수직이니까. 이 수직이니까. 데이터 이런 개념으로 보낸다는 거죠. 그럼 PCB가 뭐야? 이게 PCV 데이터가 1일 01이다. 이러면 이 위에 것들이 전부 다 PCV가 되는 거죠. PCV 그러면 이게 홀수법으로 보내면 재료고 그죠 여기는 1일 어 뭐 어 1일 그 뭐 공공이면 요건 또 1이 되고 어 요거는 뭐 1~1 1이면은 또 여기 뭐야? 1이고 110 이면은 어 아니 110이면은 여기에 또 0이고 그죠 PCB가 요렇게 되는 거예요. 요런 게 뭐다 수직 페리티 검사고 수평은 뭐야? PCB 이쪽에 있는 거죠. 이게 이게 수직이고요. 이게 수직이고 카메라 이거 잡습니까? 수평은 수평은 쉽다 그죠 자 수평은 말 그대로 어떻게 한다. 수평 페리티는 이런 거죠.
화자 1
38:26
자 이래 있으면은 이쪽이지 이쪽 이쪽 예 이렇게 되는 거죠. 피씨비가 이쪽이 되는 겁니다. 예 아이 아이 이게 잘못됐네 이게 수직이고 에 이게 수평이지 지랄하고 앉아있다. 이게 수평이고 수평 수직도 가로세로 따지면 모른대 이거 내 이거 산수를 잘 모여가지고 이래 말아서 해라 어 이게 맞나 이게 수직인가 이게 수평 맞아요. 웃어요. 웃어요. 예, 예 아이 깔리네 수지 숲이야 수지 예 그러니까 이게 1일 01이면은 에 뭐 요게 만약 홀수법으로 보낸다 하면 공이고 그죠 뭐 1100이면 요 1이고 그죠 뭐 111이면 0이고 피씨별 요 있는 거죠. 예 요게 뭐 수직이가 수평이야 모르겠다. 이게 수직이고 인원이 뭐다 수평이 되겠습니다. 됐나 예 요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됐네 좋습니다.
화자 1
39:23
그 다음에 순환 중복 검사는 CIC 체크릭 리뷰던시 리뷰던시 체크 순환 중복 검사란 말로 순환잉여 검사라고 합니다. 순환 중복 검사나 순환잉여검사라고 하는데 이거는 당시 코드 동그래미 시험에 당시 코드 원리카면은 순환중복 검사다 여러분 코드의 원리 몰라도 좋습니다. 그죠 복잡하니까 시험에는 그렇게 안 나오죠. 순환 중복 검사 당시 코드를 이용하여 오류를 검사한다. 수정은 안 된다. 오류검사 역시 이거는 수정은 불가능합니다. 수정은 되지 않습니다. 검사만 가능하는 거고, 동기식 전송에 주로 사용 하다 보니까 이놈은 고속 전송에 주로 이동되는 방식이 되고요. 고속 동기는 고속이죠. 비동기는 저속이고 또 집단오류를 검사한 집단오류 동그라미 검사를 했고 검출률이 높으므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그렇죠. 요 정도의 특징만 알고 있어라 살짝 콩보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괴환전송은 뭐야?
화자 1
40:18
궤환전송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죠 개완 개완 가는 게 뭐고 여러분들 개와 말이 어렵죠 에코 에코죠 개완 에코 에코가 뭐고 악 하면 돌아오지 돌아와 아 돌아 내가 엄마 카면은 저기서 내가 미안해 등산 가나 엄마 하면 부딪쳐가 여기 엄마 돌아오는 게환이죠. 개완 말이 더럽죠 쾌환 반환 전송 방식 에코 체크라 해 가지고 수신청에서 받은 데이터를 송신청으로 되돌려 보내어 원본 데이터와 비교하여 오류가 있는 경우 재전송하는 방식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지 자 송신청에서 송신청에서 데이터를 보내고요. 수신청에 자 데이터를 이런 데이터를 보냈어 이런 데이터를 보냈단 말이야. 같단 말이야. 그럼 수신청에서 받았죠 받았제 받았는데 다시 개환한대 교환 다시 괴한이니까. 다시 보내는 거예요. 재전송 아니에요. 수신책에서 어 이거 받았어요. 그럼 이거 보냅니다. 딱 보니까 아 갔네 하면은 그다음 꺼 보냅니다.
화자 1
41:14
근데 받았는데 이게 중간에 찌그러져 가지고 이래 돼 버렸다 어 그럼 이거 보내죠 그럼 아 수신책에서 잘못 갔네 다시 보냅니다. 오케이 이게 계환 전송 방식입니다. 그죠 수신청에서 받은 데이터를 송신청으로 되돌려 보내 가지고 송신청에서 원본 데이터와 비교해 가지고 같으면 다음 거 보내고 다르면은 다시 보내는 거예요. 오케이 계환 전송입니다. 되겠나 원본 데이터와 비교 됐나 요 그림 좋습니다. 그 다음에 연속적 전송 방식은 이게 뭐야? 요거 요걸 또 개조했는 거죠. 연속적으로 송신책에서 동일 데이터를 2번 이상 저 2번 동그래미 2번 이상 2번 보내는 거 2번 2번 보내는 자 이런 거다 이 말입니다. 자 연속적 전송 방식은 자 송신청에서 그림이 중요하다 자 수신척으로 이제 데이터를 보내죠 데이터를 만약에 뭐 요 데이터를 보냈다 합시다. 보내면은 수신척에서 그죠 받죠. 받고 송신청에서 한번 보내고요.
화자 1
42:13
다시 한번 보낸다니까 걱정돼 가지고 똑같은 놈을 다시 한번 보냅니다. 2번 보내요. 그러면 요 받았지 두 번째 오는 거 비교해 가지고 같으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수신처에서 확인하는 거죠. 요거는 되겠나 자 요거 차이 자 개완전송은 어떤 거고, 송신청에서 데이터를 보내 수신청에선 에러가 있다면 다시 보내주는 거야. 그럼 수신청에서 확인을 하는 거야. 그래 에라 같으면은 다음 데이터를 보내고 다르면 다시 보내는 거고, 연속은 뭡니까? 요걸 요걸 보내고 다시 똑같으면 송신청에서 똑같은 거 보내고 한번 똑같 2번 보내버린 거야. 그럼 수신청에서 봤죠 첫 번째 받아가 있고 두 번째 오는 거 받아가 비교를 해 가지고 같으면은 애랑 없고 다른 면은 내랑 애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인을 어디서 합니까? 수신처에서 이거 확인이 어디서 합니까? 송신청에서 때 나 송신책에서 확인하는 게 개환 전송이고 소신책에서 확인하는 게 뭐다 연속 전송이라는 거 오케이 좋습니다. 그래서 글로 이야기 하는 것보단 그림이 좋죠.
화자 1
43:05
그래서 여러분들 지저분한 거 다 버리고 이제 짧게 짧게 이해되제 뜨거운 가슴이지 암기할 필요 없다. 테스트 시대가 아니죠. 여러분 공부도 이제는 글로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어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에서는 도스에서 윈도우가 바뀐 지가 벌써 몇 년이고 10년이 훨씬 넘는데 아직까지 공부는 여러분 근로 할라카나 암기하고 글을 참 나도 마음 같았으니 그걸 다 빼뿌고 싶어요. 에 그림 척척 하면 되는데 알겠나 그렇죠. 좋습니다. 어 그다음에 헤밍코드는 여러분 중요하죠.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수정 동그래미 헤밍코드 그래서 헤밍코드 우리가 상세하게 다 구하고 해야 되는데 출제 범위에 벗어납니다.
화자 1
43:49
원래 우리가 전산과에서는 헤밍코드 헤밍 비트도 구하는 걸 내가 가르쳐 거리 거리를 구해서 하는 게 있는데, 여러분은 그게 까지는 알 필요 없고 오류 검사 및 수정까지 가능한 즉 수신책에서 오류가 발생한 비트를 검수 직접 수정 동그래미 직접 수정하는 거야. 직접 예 한 비트의 역시 오류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헤밍코드는 여기에 반해서 상승 코드는 역시 오류 검침 및 수정까지 가능한데 똑같은 데 뭐다 여러 빛들을 동시에 수정 가능합니다. 그러나 상승 코드 다른 말로 상승 부호는요 그래서 요 헤밍코드와 상승 코드는 뭐 수정까지 가능한데 코드 자체에서 수정을 해야 한다는 코드 그래서 자기 자기 증정코드라고도 합니다. 자기 증정코드 자기 증정코드라고도 합니다. 자기증정 코드라고도 하는데 요놈은 여러 비트를 할 수 있게 오늘 1비트만 잡아낼 수 있는 거고, 오케이 이렇게 보면 되구요.
화자 1
44:45
자 군계수는 어떤 거냐 그룹 군계수 말하기가 더러워서 그림 그려버렸다 말이 이게 지저분해요. 그룹 그룹별로 개수를 체크한다. 이 말인데 실제 데이터가 내가 0001107개의 비트를 보낸답시다 아스키코드로 보내겠네 보통 통신에서 7비트 아스키코드로 해서 데이터를 아스키 코드화해서 보내거든. 저 7비트를 많이 써 그러니까 아스키 코드가 통신용 코드로 많이 이용됩니다. 피씨하고 피씨도 아스키코드 값을 따르제 이미 컴퓨터 구조에 서 있죠. 이렇게 보내지 그러면은 보냈는데 이제 검사 어떻게 여 1의 개수가 몇 개예요. 3개죠 1의 갯수가 3개면요 컴퓨터 이놈을 4개의 비트인 이진수를 배우면 1의 개수는 3은 0011이죠. 있냐 에 이게 3이죠. 3 3이면은 이제 요 2자리는 빼버려 요 두모 요 두모만 딱 집어넣는 거예요. 검사 부호예요. 검사 비트입니다.
화자 1
45:39
요거는 검사비터 검사 부호제 그리고 요거는 1이 1개죠 1이 1개니까 뭐다 0001이죠. 01만 딱 잡아내는 거예요. 요거는 1이 몇 개예요. 5개 5개니까 뭐야? 44651465죠 이렇게 표현해서 021만 또 또 이렇게 합니다. 자 요거는 또 1이 몇 개고 3개죠 3개면 요렇게 보여요. 11 요렇게 예 그래서 이 검사 부호를 2비트로 합니다. 검사 부호를 2개의 비트로 피시백은 1개의 비트지만 그래서 요놈하고 같이 붙여서 보내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 하는 데이터는 뭐다 0001 011이 실제 데이터고 검사 비트가 뭡니까? 121 요렇게 들어가죠 요렇게 이렇게 전송을 합니다. 그럼 수신체에서 요걸 계산하자 요런 식으로 계산해서 여기에 맞아 떨어지면 에러가 없는 거예요. 알겠나 요게 그룹 군개수 체크 방식이라 한다는 겁니다. 이해되나 그래서 뭐 실은 싫으면 여기까지 안 나오는데 내가 설명하기 귀찮아서 말로 때려잡았습니다. 대개나 검사 비트를 첨가해서 보내는 겁니다.
화자 1
46:33
그죠 그래서 수신 측에서 요런 계산을 해 가지고 보내는 건데 계산이 좀 필요한 방식이다. 자 방금 받는 것들이 이제 오류를 검사하고 또는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즉 오류 제어죠 그래서 요런 검사방법과 수정방식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에서 웬만하면은 오류 없이 에 에이라는 데이터가 안전하게 산 넘고 물건 너바닥은 너샤샤샤 하면서 내수신처까지 올 수 있다는 말씀이야 알겠시오. 되겠습니까? 예 그래요. 그래서 오류제어요. 오류제어 중례죄 그러니까 우리가 전송제어 이론에서 오류 제어 예 출제가 반드시 된다. 방금 했는 요 안에서 1문제 예상이 됩니다. 알겠죠.
화자 1
47:20
뭐가 나올지 여러분들 짐작 그제 이 원리 뜨거운 가슴으로 공부하니까 문제까지 여러분 다 지금 짐작할 수 있는 그러니까 쪽집게 강의 내가 여러분들 강의 끝나고 우리 기출문제나 내가 특히 핵심 적중 문제 있거든. 핵심 적중 문제는요 어 내가 100문제를 줍니다. 그 보면요 매년 노담에 여러분 선배님 그 안에서 다 나오는 거야. 어찌 이런 일이 발생하 물론 번호만 다르지 똑같이 나와요. 100문제 그대로 나올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뭐 단순하게 시험만 합격할라 하면 강의 들을 필요 없다. 내가 문제 풀이만 봐도 문제 그 100문제만 딱 핵심 적중문제가 있거든요. 그 1개 100문제만 여러분 봐도 고대로 맞추게 뻔한데 부처님 손바닥 죄 여치 손바닥 빠져나갈 수 없다. 떨어지려고 몸부림쳐도 떨어질 수 없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거거든. 원리를 터득하니까 그래서 여러분 한번 봐봐요.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매년 적중률 여러분 98프로 가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란 말이야.
화자 1
48:17
떨어지려고 몸부림쳐도 안 떨어지는데 그래서 고대로 나옵니다. 고대로 물론 표현은 다르지 표현은 말은 말 이따위 이게 이 말 이거 허 더러워 이 말은 다르지만 똑같은 거예요. 알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1개 듣고 뭐 떨어진다 합격에 대한 뭐 이거 그런 짭짤한 마음 버리라 어떻게 제재적 강력도 떨어지노 그래서 내가 여름 떨어지면 1명 떨어지면 내가 옥상에서 떨어진다고 약속을 하는 거야. 진짜 떨어질라고 몸부림 채 떨어질 수 없다는 거 고런 이야기 됐습니다. 그 다음에 자 그 다음 장관 보죠. 흐름 제어는 거의 출제가 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흐름 제어는 요거 말만 알면 되고요. 종류만 알면 된다. 흐름 제어는 뭐냐 하면은 흐름 버릇 말 그대로 데이터 흘러가는 걸 데이터 통신이 제어를 잘 흘러가도록 해야 된다. 이게 뭐냐 송 수신 간에 보내는 측이나 받는 측에서 처리 속도 차가 날 수가 있죠.
화자 1
49:08
차나 또 수신책의 버퍼 크기 데이터를 받아들인 이 크기의 제한에 의해서 발생되어 발생 가능한 정보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제어 기술이다. 말 그대로 흐름을 맞춘다는 거죠. 종류는 스탑 앤 웨이트 흐름 제어와 슬라이딩 윈도우가 있고 거의 시험에 안 나오면 2가지가 있는데, 살짝 눈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죠 별 어려운 건 아니구요. 자 2가지 종류 거의 흐름 제어는 아마 정보처리 기사를 다루질 않습니다만은 이왕 하는 것 이름 정도만 알아놓고 혹시 내 강의 듣고 전공 바꾸는 사람이 많잖아. 에 학부에서는 축산과 공부해 놓고요. 내 강의 듣고 대학원을 막 컴퓨터공학과 가가지고요. 지금 대학에 강사하는 친구들도 꽤 돼요. 여러분 그렇죠. 축산과에서 맨날 공부하는 게 뭡니까? 닭이 녹색설사입니다. 무슨 병일까요?
화자 1
49:56
유카슬며 돼지 임신 기간 114일 동물 중에서 임신 기간이 가장 긴 거 말 뭐 이런 걸 배우다가 이 재미있는 걸 배우다 보니까 전공을 들이바꿔가지고 축산과 축산과 주사가 지금 있나 그런 선배들도 많이 있는 진짜 그런 게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연락이 오고 지금 또 온라인 제자들이 저를 찾아오고 그게 내 힘이라는 거 알겠어요. 자 좋습니다. 자 요번 시간 첫 시간 우리 제가 전송 제어를 마치고 10분 쉬고 아주 재미있는 또 데이타 회선망으로 들어가 봅시다 좋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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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통신 제어의 원리와 프로토콜
1-1. 데이터 통신과 전송제어의 중요성
- 전송이란, 데이터, 정보를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
- 선로나 케이블 등을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함
- 선로제어, 동기제어, 오류제어, 흐름제어 등을 통해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
- (중요) 데이터 통신의 핵심인 전송제어, 프로토콜에 의해 정확하게 데이터가 전송됨
1-2. 전송제어의 개요 및 절차
- 전송제어는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프로토콜에 의해 이루어짐
- 선에 접속, 물리적 연결, 논리적 경로 설정, 데이터 링크 연결 등을 거쳐 진행
- (중요) 각 단계는 전송제어의 중요한 절차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짐에 따라 한 단계씩 진행
1-3. 프로토콜의 역할과 중요성
- 프로토콜은 데이터 링크 제어 프로토콜이라고도 함
- 데이터 링크 제어 프로토콜은 컴퓨터 간의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함
- (중요) 프로토콜이 통신 규약으로서, 모든 통신 장비에서 사용되어야 함
- 프로토콜에 따라 데이터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짐
2. 통신 절차 이해와 전송 제어절차
2-1. 통신 절차의 개요 및 전송 제어절차의 중요성
- 프로토콜 파트에서 이야기하는 통신 절차의 개요를 설명함
- 데이터 전송이 시작되면 링크를 해제하고, 통신 절단 또는 해제 등의 작업이 일어남
- (중요) 통신 절단은 데이터 통신 회선의 절단 해제를 의미하며, 5단계의 전송 제어절차가 필요함
- 데이터 통신 회선에 접속, 논리적 경로 설정, 데이터 링크 설정, 데이터 전송, 데이터 링크 해제 등이 포함됨
2-2. 데이터 통신 회선의 접속과 연결 방식
- 교환 외선과 전용 외선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 회선의 접속 방식을 설명함
- 교환 외선은 필요할 때만 연결시켜주는 방식이며, 전용 외선은 항상 연결되어 있음
- 전용 외선에는 포인트-투-포인트 방식과 멀티 포인트 방식이 존재함
- (중요) 전용 외선에서는 데이터 통신 회선의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이 필요함
2-3. 데이터 링크 설정 및 해제 절차
- 데이터 링크 설정 단계에서 컴퓨터와 컴퓨터 선 사이의 논리적 경로를 구성함
- (중요) 경로 설정은 논리적 단계이며, 데이터 링크 확립 방법에는 폴링 스루션 방식과 경쟁 방식이 존재함
- 데이터 링크 해제는 설정된 데이터 링크를 통해 논리적 경로를 해제하는 단계임
- 통신 회선을 절단하거나, 단말기 간의 통신을 완전히 끊어버리는 과정이 포함됨
3. 전송과 전송 제어
3-1. 전송과 전송 제어의 이해
- 전송이란 정보를 도파인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는 것을 말함
- 전송에는 전송지와 송신기의 거리에 따른 비용이 발생함
- 전송 지와 송신기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비용이 줄어듬
- 전송 지를 잘 선택하면 전송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음
- (중요) 전송 외선의 경우, 교외선을 사용할 수 있고, 핸드폰 등에서도 교외선을 이용함
3-2. 전송 제어 프로토콜
- 전송 제어 프로토콜은 데이터 링크를 제어하는 프로토콜임
- 전송 제어 프로토콜에는 문자 방식과 비트 방식이 있음
- 문자 방식은 BSC 프로토콜이 대표적이며, 본문과 트레일러를 포함함
- (중요) 비트 방식은 HDAC와 SDLC가 있으며, 데이터의 전송이 더 빠름
3-3. BSC 프로토콜의 이해
- BSC 프로토콜은 문자 방식으로 전송하는 대표적인 프로토콜임
- (중요) 프레임은 헤드 부분과 본문으로 나뉘며, 본문에 전송 데이터를 삽입함
- 이 프로토콜은 데이터가 오류 없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보호함
- BSC 프로토콜의 주요 전송 제어 문자는 동기화를 하는 에스와이 등의 단어임
- 이러한 문자를 붙여 다른 프레임으로 전송하며, 이는 BSC 프로토콜의 특징임
4. 현대인의 가치관과 자격증 필요성
4-1. 입시 시험과 전산학의 중요성
- 입시 시험에서 국어, 영어, 전산학 등 다양한 과목의 점수가 요구됨
- 국어, 국사, 수학 등 기초 과목도 중요하지만, 전산학과 같은 실제적인 과목이 강조되어야 함
-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는 IT 강국으로 불리는 위치에도 전산학에 대한 강조가 필수임
- (중요) 국내에서는 IT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강조하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임
4-2. 외국어와 운전 면허증의 중요성
- 외국어 능력은 현대인의 필수 역량 중 하나로 간주됨
- (중요) 해외에서 일하는 경우, 영어 능력이 필수적임
- 운전 면허증 역시 중요하며, 특히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요소임
- 운전 시험은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으로 나누어지며, 여자들은 100% 합격이 가능함
4-3. 기술과 기술자의 중요성
-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이 지배하는 것이 필수적임
- 기술을 가진 사람이 기술 강국을 이끈다는 인식이 중요함
- 국회의원도 기술자에 대해 고려되어야 하며, 기술자의 중요성이 대두됨
- (중요) 영어, 운전, 컴퓨터 관련 자격증 등이 현대인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요소임
5. 통신 프로토콜의 이해와 활용
5-1. 통신 프로토콜의 중요성과 종류
- 통신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인 통신 규칙과 단어를 정의함
- 통신 규칙은 동기화, 데이터 전송, 제어 등에 사용됨
- (중요) 통신 규칙의 이해와 활용이 통신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침
- 주요 통신 프로토콜의 종류로는 HDLC와 SDLC가 있음
- (중요) HDLC는 빅터 방식의 통신 프로토콜로, 단방향 통신을 지원함
5-2. HDLC 프레임 구조와 특징
- HDLC 프레임 구조는 헤더, 서론, 본문, 결론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됨
- 각각의 부분은 다시 플래그, 주소, 전송 정보, 프레임 검사 등의 요소로 구성됨
- (중요) 플래그 부여, 주소 부여, 전송 정보 부여, 프레임 검사 부여 등의 각각의 요소를 포함함
- HDLC는 국제 표준화 기구 ISO의 규약에 따라 개발된 프로토콜임
5-3. SDLC 프레임 구조와 특징
- SDLC는 HDLC와 동일한 프레임 구조를 가지지만, 단방향 통신을 지원함
- (중요) 모든 방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HDLC와 차이가 있음
- SDLC의 프레임 구조는 또한 플래그 부여, 주소 부여, 전송 정보, 프레임 검사 등의 요소로 구성됨
- 산업 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통신 기술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6. 통신 회선 제어와 방식
6-1. 통신 제어 프로토콜과 회선 제어 방식
- 비트 방식의 전송 제어 프로토콜에 대해 설명함
- (중요) 제어부, 플래그부, 주소부, 실제 데이터 전송정보부, 프레임 검사부 등이 포함된 제어 프로토콜의 특징들 설명함
- 회선 제어 방식이 데이터링크 확립 방식으로 불릴 수 있음을 언급함
6-2. 회선 제어의 중요성과 적용
-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개별 터미널을 회선 연결 방식으로 연결해야 하는 상황 설명함
- (중요) 회선 제어가 충돌을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전송을 보장한다는 점 설명함
- 전용 회선에서는 회선 제어 방식이 필요 없다는 점을 강조함
6-3. 경쟁 방식과 폴링 셀렉션 방식
- (중요) 경쟁 방식이란 회선 접속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송신 우선권을 가진 쪽이 정보를 먼저 갖는다는 점 설명함
- 폴링 셀렉션 방식은 메인 컴퓨터가 전체 데이터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주로 멀티 포인트 방식에서 사용됨을 언급함
- 폴링 방식이란 메인 컴퓨터가 단말기에서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지를 물어보는 방식임을 설명함
7. 데이터 전송의 방식과 중요성
7-1. 데이터 전송의 방식
- 데이터 전송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음
- 주국에서 종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단말기 선택 방식을 사용함
- 단말기에서 주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회선 제어 방식을 사용함
- (중요) 회선 제어 방식에서는 메인 컴퓨터가 단말기로 보낼 데이터가 준비돼 있는지 확인함
- 데이터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단말기 선택 후, 주국으로 데이터를 보냄
7-2. 단말기와 주국의 데이터 전송
- 단말기에서 주국으로 데이터를 보낼 때, 메인에서 단말기로 요청함
- (중요)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단말기 중 선택해 보내는 방식을 사용함
- 실내시안 방식에서는 데이터를 종국으로 보냄
- 이 방식에서는 주국에서 단말기로 요청하고, 종국에서 데이터를 수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함
7-3. 멀티포인트 방식에서의 데이터 전송
- 멀티포인트 방식에서는 메인이 단말기로 보낼 데이터 준비 여부를 확인하고, 준비된 단말기에서 종국으로 데이터를 보냄
- (중요) 실렉션은 메인이 보낼 게 있음이 확인되면, 터미널이 주국으로 데이터를 보냄
- 폴링과 셀렉션은 각각 메인에서 단말기로, 단말기에서 주국으로 데이터를 보냄을 의미함
- 회선제어 방식에서 메인에서 단말기로 요청하고, 종국에서 데이터를 수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함
화자 1
00:09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좋아요. 자 좀 쉬었죠. 예 어 자 한번 화 하시고 자 현재 우리가 데이터 통신 가면 갈수록 재미있지 그지 그래서 데이타 통신의 기본 원리를 우리가 배우고 있다. 그죠 20 문제 부처님 손바닥 제이제치 손바닥 병태야 순자야 알겠나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 앞 시간에서 이제 전송 이론 전송 기술에 대해서 정리됐죠 그죠 그래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 그죠 그래서 특히 우리가 통신 속도 통신 용량 반드시 알아 놓으시고 특히 다중화 다중화 여러분 정리를 잘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됐죠 자 이제는 요번 시간에는 이제 그 전송 약간 더 깊이 들어간다 전송 제어 들어갑니다.
화자 1
01:07
데이타 전송 제어의 원리 이론에 들어갑니다. 한번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전송제어가 뭐냐 전송제어의 기본부터 하자 어 전송제어 컨트롤 제어하는 말은 여러분 이제 뭐다 모든 게 정확하게 오류 없이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는 거 정리되도록 컨트롤한 게 제어 아니야. 이거 1가지다 전송제어도 뭐다 데이터가 ESB 송신 수신 왔다리 갔다리 할 때 정확하게 오류 없이 그죠 정확한 데이터가 가도록 제어하는 경우 전송제어지 됐나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죠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을 위하여 아이오 제어라든지 더 갔다 나왔다.
화자 1
01:50
제어라든지 회선제 그죠 특히 우리가 데이터 통신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선로제 통신회선 통신 선로 그죠 전송에서 전송 선로가 굉장히 왜 비용이 많이 드니까 선로 문제 아니냐 돈 들기 때문에 전화선을 이용하고 동축 케이블 이용하고 그죠 비상 광케이블 이용 모 하잖아요. 맞나요? 예 회선제어 동기 제어 오류 제어 흐름 제어 등을 수행하는 걸 우리는 전송 제어라 이래야 한다. 그죠 그래서 아 요 제어 특히 회선제어 동기제어 오류제어 흐름 제어 이놈을 수행하는 작업을 전송 제어라고 이 전송 제어는 반드시 뭐예요? 프로토콜에 의해서 인제 프로토콜 우리가 다음 다음 시간에 배우겠죠. 이 프로토콜이 통신규약 이 프로토콜 가는 말이 중요합니다. 프로토콜 약 이름이 아니다.
화자 1
02:41
프로토콜 통신약속 통신규약을 우리는 프로토콜이라 하지 그지 그래서 프로토콜 편에서 내가 확실히 이야기하겠지만, 이런 이야기 잠깐 이야기하면은 비라는 컴퓨터 비라는 컴퓨터가 그죠 아무 에러 없이 원활하게 데이타가 왔다리 갔다리 송신 수신 하기 위해서는 약속이 정해져야 돼요. 그렇잖아. 현재 여러분들 내하고 여러분하고 프로토콜이 맞기 때문에 강의가 되는 거야. 어 만약에 지금 내가 지금 프로토콜이 안 맞으면 이 강의 아무리 명강이라도 데이타 즉 내 말 뜻을 몰라 여러분들 만약 여러분들이 지금 초등학교 유치원생이라 캐봐라 근데 이 프로토콜이 안 맞기 때문에 이런 강의하면 알아듣나 우리 순자가 병태 니가 유치원생이라 하면은 내 강의 못 알아듣죠 만약에 여러분들이 유치원생이라면 내가 여러분한테 프로토콜을 맞춰야 돼요. 어떻게 수준을 많이 낮춰 가지고 이렇게 강의해야 됩니다. 자 병태 어린이 요 보세요.
화자 1
03:39
순자 순자 어린이로 코 닦고 이래 강의해야 돼 이 프로토콜이 맞는 어 그렇잖아요. 현재 내 강의를 듣는 전국의 병대수전자가 한국 대한민국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우리 경상도 말로 시부리도 알아듣잖아. 근데 여기 미국사람이면 내 강의 알아듣나 왜 강의를 해야 돼 프로토콜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프로토콜 있죠.
화자 1
04:15
A와 B가 의사 전달 데이터를 주고받으려 하면은 A라는 컴퓨터와 B라는 컴퓨터에 하드웨어적이든 소프트웨어적이든 모든 구성 요소가 이미 서로 데이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맞아야 돼 그 통신의 약속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맞춰주는 약속이 뭐다 프로토콜리아 대개나 프로토콜에 의해서 우리가 인터넷이 돌아갑니다. 프로토콜에 의해서 우리가 아무 어려움 없이 데이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야. 그래서 프로토콜 표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재밌다 어쨌든지 이 전송 제어에도 사용되는 걸 받아 프로토콜에 의해서 전송 제어가 된다는 거야. 이런 거면 이런 전송제어 데이터의 흐름을 원활하기 위하여 에러 없이 회선 또 에러 업체 사용하기 위해서 뭐 프로토콜이 필요한데 이걸 우리는 전송 제어 프로토콜 또는 다른 말로 데이터 링크 제어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화자 1
05:10
그죠 그래서 요번 편에는 프로토콜 이야기를 좀 할라카는 어떤 프로토콜 전송 제어 프로토콜이다. 그래서 전송 제어 프로토콜 다른 말로 데이터를 링크 연결시키는데 이용되는 프로토콜 데이타 링크 제어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어 요 프로토콜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알아놓으시고 자 그러면은 아주 중요해요. 데이터 정보 전송 제어 절차를 한번 보자 어떤 절차를 절차에 의해서 에이라는 컴퓨터와 비라는 컴퓨터가 에 선이 연결되고 데이터가 가는지 이 절차를 한번 보자 이 말이에요. 이거 뭐다 전송 제어절차 또는 전송절차 이런 이야기다 어떤 절차를 거지느냐 5개의 절차를 거쳐야만이 에예 방금 먹은 것 없는데 끄르륵 트림이 나오네 이해라 스승 거는 다 좋은 거야.
화자 1
06:10
그래서 원래 이거 내가 오프라인 강의할 때는요 이 내 침을 물으려고 어 이거 한 100명 이상 확 들어오면요 자리가 난리 나거든. 왜 내 뭐 내 침은 먹는 게 합격이니까. 막 수운자병 입을 꽉 벌리고 있습니다. 어 내 침을 많이 먹으면 되니까. 근데 이게 인터넷 강의다 보니까 이거 카메라를 통해서 침이 전달돼야 되는데 에 빨리 바싹 땡겨 앉아 컴퓨터 땡겨 침으로 침을 전달 예 그래서 이제 여기 전송 지역 5단계를 거쳐야만이 5단계의 어떤 절차를 거쳐야만 데이터가 전송된다는 이러한 이야기 중요합니다. 자 이 5단계 순서도 알아야 돼요. 데이터 통신의 선에 접속이에요.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선로 선에 접속이 돼요. 처음에 에이와 컴퓨터가 선이 분리돼 있다는 거지 분리 이 선이 항상 에이와 비를 위해서 선이 마련될 수 없잖아. 가장 좋은 거는 모든 전 세계 인구가 어 통신 인구가 10만 명이면 10만 명도 10억 인구면은 10억 개의 선이 있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럴 수는 없잖아요.
화자 1
07:08
한 개의 회선을 여러 개로 공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선은 항상 끊어져 있죠. 그죠 끊어져 있다가 이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통신 예선에 접속이 되죠. 일단 선이 에이와 비에다 딱 물려야 된다는 거예요. 물려야 돼 알겠습니까? 통신 접속을 하고 그다음에 링크 설정 논리적으로 링크 데이터링크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물리적 선이 접속되고 난 뒤에 논리적인 이 논리적이야 이 논리적 이거는 논리적 경로 설정입니다. 데이타가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링크 설정 다른 말 링크 확립 요건 물리적이죠. 물리적 단말기와 단말기 컴퓨터 컴퓨터 사이에 선이 접속되는 거고, 요건 논리적 물리적으로 접속돼 있으면 논리적으로 데이타가 또 접속이 돼야 되거든. 요걸 데이타 링크 접속 이랍니다. 그러면 인제 데이타 전송이 되는 거죠. 데이터 전송이 인제 물리적으로 선이 연결돼 있고 논리적으로 링크가 확립이 되면 경로가 설정이 되는 거죠. 아 데가 가는 거예요. 전송이 끝나고 난 뒤에 뭐다 링크 해제 논리적 요건 링크 해제 논리적이죠.
화자 1
08:05
예 링크가 해제되고 그다음에 실제 물리적인 통신회선의 절단 해제죠 요 물리적이죠. 통신도 잘라줍니다. 되겠나 아주 쉽지 요게 데이터 전송 제어 절차 다시 데이터 통신 회선에 접속 선이 일단 접속돼야 되고 물리적으로 그다음 논리적으로 경로 설정 데이터 링크 설정이 돼야 됩니다. 요거는 우리가 이 전송 제어는 어디에서 일어나느냐 데이터링크 데이타 링크 설정은 어디서 일어나느냐 하면은 우리가 DF로 토콜을 보내서 OSI 세븐 네이어 통신 7계층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7개 층 중에 2개 층에서 하는 일입니다. 잠깐 2개 층에서 수행을 합니다. 두 번째 계층 데이타 링크 계층에서 요 작업을 하는데 참고를 1 놓으십시오. 프로토콜 파트에서 이야기 해줄게 그리고 이제 데이터 전송 일어난 뒤에는 전송 끝났기 때문에 링크를 해제하고 통신 절단 해제 절단이나 해제해라 같은 말이죠.
화자 1
09:00
요 5개 과정 다시 데이터 통신 회선에 접속 중요하기 때문에 그다음에 데이터 링크 설정 확립 그다음 데이터 전송을 하고요. 데이터 링크 해제 다른 말로 절단 또는 데이터 통신 회선의 절단 해제 되겠나 요 5단계의 전송 제어절차 일어나야만이 데이터가 전송이 된다. 그죠 데이타 전송절차 또는 전송 제어절차 오케이 예 요거 중요합니다. 출제가 많이 요 순서 아주 쉽죠 선의 접속되고 그 다음에 논리적인 경로 설정 데이터 링크 설정이 되고 데이터 전송 링크 해제 경로 해제 그 다음에 혈당 좋습니다. 좋아요. 자 그럼 각각을 조금씩 한번 보자 이 말입니다. 뭐 그렇게 봐도 되는데 야 데이터 통신회선에 접속은 뭐야?
화자 1
09:47
교환외선에서는 통신회선과 단말기를 물리적으로 접속하는 단계 자 여러분들 회선에는 또 참고로 회선에는 2종류 하에서 교환외선과 스위칭 교환외선과 전용외선이 있습니다. 전용회선 회선 연결 방식이죠. 회선 연결 방식에 선을 연결하는 방식의 교환외선과 전용회선이 있다니까 교환외선은 뭐고 전화 같은 게 교환해서죠 에이가 비가 있는데, 비가 있는데, 에이와 비가 있는데, 내가 데이터를 필요할 때 필요할 때만 딱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교환 교환기에 의해서 어 그니까 우리가 전화 여러분들 군대에 전화하는데 요즘 전화도 1가지 요 전화번호 왜 누르노 전화번호를 딱 누르면은 딱 그 집 전화번호가 그때 선이 다 연결이 돼요. 선을 연결시키는 게 전화번호 누르는 거야. 아니면은 전용외선이요. 드리면, 바로 나오는 거지 그래서 군대에서 옛날에 이런 호텔 같은 데서 지금도 그렇죠. 모텔이나 호텔 가봤나 갈 일 없나 앞으로 가봐야 된다.
화자 1
10:46
그거 가보면 이제 카운터 전화해 가지고 몇 번 방 연결카면 교환 호텔교환수가 뭡니까? 이렇게 꼽아주죠 305호 305호 뽑아주면 300으로 연결되죠. 이 교환에선 이제 군대에서 뭡니까? 군대 우리 병원들이 군대 갔다 왔제 쭈룩쩌룩 통신보안 128 성공하면 이제 그쪽에 통신위원 대대장 관사 되돌라 였다. 그러면 이제 이거 통신수가 교환수가 그죠 대대장 관사에 탁 꼽아줍니다. 어 이 대대장 사무실을 꼽아줘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군대에서 요 사건이 많이 터지자 이거 군대 옆에 항상 다방이나 이렇게 술집 있어요. 어 거기에 춘자가 이제 이 대대장한테 전화를 딱 하는 거야. 어 그 전화할 때는 이 사제전화가 딱 이제 교환수가 받거든. 그러면은 대대장 사무실 바꿔주세요.
화자 1
11:33
하면 대대장 사무실에 이렇게 선을 꼽아줘야 되는데 잘못 꼽아 가지고 사모님이 있는 관사에다가 꼽아버리니까 관상 하는 거 알지 대대장산 관산이라고 꼽아가지고, 자기 사모님 받아가 난리난 거 그런 일들이 많이 있어요. 조심해라 군대 간 사람들 특히 통신병들 무슨 말인지 잘 모르나 이 친자 전화 왔을 땐 대대장 사무실을 뽑아줘야 되는데 이 교환소 잘못 내 가지고 이래가 관사님 뽑아가 사모님 받아가 난리 나갖고 통신병 그 영창 갔어요. 7일 영차 뭐 반드시 7일 영차입니다. 군풍기 내지는 영찬가 진짜인데 이 순자 무슨 말인지 잘 모르네 그래요. 교환의 선이에요. 그죠 지금 전화도 다 여러분 다 열기 이렇게 하는 다 열업 전화를 딱 하면은 이제 선이 인제 여러분이 만약에 어 뭐 우리 우리 회사 뭐요 어 뭐 1588 우리회사 몇 번이거든. 1566 3230 딱 누르면은 이제 딱 선이 연결이 되는 거야.
화자 1
12:28
그래서 전화 옛날에는 이 이 전화 알지 그때 아 알지 동네 이장 집에 전화해 가지고 연결하고 그 생각나나 이런 전화 통과 예 아이 재밌는 이야기가 거의 전용 교환했습니다. 교환에서 자 교환 예선은 필요할 때 필요할 때 선이 연결되는 게 필요시 다이어롭 필요할 때 연결이 되는 거고, 전용외선은 뭡니까? 항상 연결돼 있는 거 전용외선은 항상 연결돼 있는 거죠. 이거는 어 전용외선 인제 전용외선 여러분 돼있다 하면 다이할 필요 없죠 들면 바로 나오죠. 들면은 어 교환 수 필요 없고 연결되는 게 없죠 그러니까 이 어 데이터 통신 회선의 접속은 뭐다 교환 예선에서만 필요한 거고, 전용 회사에서는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전용 회선에도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이 있지 포인트 투 포인트 방법이 있어요. 멀티 어 그래서 포인트 투 포인트는 뭐야? 요렇게 1대1 연결이죠.
화자 1
13:26
1대1 연결 말 그대로 포인트 투 포 점 대전 방법이니까. 1대1 연결이고 멀티포인트는 이제 에이와 비를 할 때 이게 서버면은 이런 식으로 멀티 만약에 요게 어 요게 B고 이게 D 단말기고 E면은 요렇게 멀티 포인트 여러 개의 회선이 하나의 회선을 지어 회선을 공유해서 하는 거 요거는 멀티 포인트입니다. 멀티 포인트 알겠습니까? 멀티 포인트고 요렇게 하는 거는 포인트 2포인트예요. 그죠 전용외선은 포인트 투포인트 방법밖에 없고 교환외선에는 뭐다 포인트 투 포인트와 멀티 포인트가 있고 전용회선은 무조건 전부 다 뭐고 포인트 투 포인트죠 항상 연결돼있는 거 알겠나 그러니까 이 통신회선의 접속은 어디에서만 교환 회선에서 통신회선과 단말기를 단말기 단말기 등 컴퓨터는 물리적으로 접속하는 단계입니다. 알겠습니까?
화자 1
14:17
교환 회선에서는 교환외선을 이용한 포인트 포인트 방식이나 멀티 포인트 방식으로 연결된 경우에만 필요하고요. 전용 회사에서는 포인트 투 전용 회사를 이용한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에는 불필요한 단계다 어 전용회선에서는 데이터 통신회선의 접속 있나 없나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이해되제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잘 모르면 안 되제 내가 대대장 관사 영창 이런 이야기까지 했는데 어 이거 기억 안 나고 시험 치면 어 JGH가 영창 이야기하고 뭐 군품기 이야기 답 없다. 카고 그러면 안 됩니다. 병태야 예 쉽죠 데이터 회선에 접속 어디 전용 회선에서만 가능하고 전용 회선에서는 필요 없는 단계나 회선 연결 방식에는 교환방식과 전용 방식이 있다는 거 자 데이터 링크 설정 확립 단계는 뭐가 접속된 통신 회선상 이제 이제 요 단계에서 컴퓨터와 컴퓨터 선이 몰려 있죠.
화자 1
15:09
물리적으로 에 여기에 송 수신청 간의 확실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논리적 경로를 구성하는 단계 경로 설정이죠. 경로 설정 가는 길을 설정 단계예요. 그죠 논리적 단계다 그리고 데이터 링크 확립 방법은 아주 중요합니다. 폴링 방법과 서레션 방식이 있고 폴링 쓰레션 방식이 있고 경쟁 방식이 있습니다. 어 칸테스트 어 방법이 있고 요건 뒤에 회선지역에서 한다. 자 데이터링크 설정 확립 방법 몇 가지로 그러니까 있다. 폴링 스루션 방식과 경쟁방식이 있다는 겁니다. 그죠 어 폴링 스루션 방식은 멀티포인트에서 하는 거고, 경쟁방식은 포인트 투 포인트에서 하는 겁니다. 참고로 자 뒤에 요 방식에 대해서는 반드시 출제가 되기 때문에 뒤에 다시 한다. 그래서 데이터 링크 설정 방법 가지가 있다는 거 자 그리고 난 뒤에 데이터 링크가 확립이 되면은 이제 데이터 전송이죠.
화자 1
16:06
설정된 데이터 링크를 통해서 경로를 통해서 데이터를 수신척이 전송하고 오류 제어와 순서 제어를 수행하는 단계 데이터를 전송 실제 데이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단계 좋습니다. 그리고는 데이터링크 해제는 뭐다 송수시전 간의 논리적 경로를 해지하죠. 아까 설정되어 있던 경로를 해제한 단계다 경로해제 경로를 해제하는 단계다 이 말이고 그 다음에 통신 회선이 절대 아니죠. 아까 단말기와 컴퓨터 몰려 있던 선을 물리적 접속을 절단하는 단계 통신외선과 단말기 간에 통신외선을 완전히 끊어버리는 끊이고 또 딴 데 돌려야 되겠죠. 그죠 자 이런 단계 왜 이렇게 끊었다 연결했다. 카노 교환외선에서 1개의 외선을 여러 대의 단말기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일 좋은 거는 전용외선이 제일 좋잖아요. 전용외선 전용해서 나면 돈이 엄청나게 들겠죠. 전 세계 인구가 10억이면은 이 10억 개의 선을 다 만들어야 돼요. 그럼 끝내줍니다. 어 뭐 드디어 나와요. 다이얼 할 필요 없다.
화자 1
17:05
들면 나와 들면 그렇지만 그거는 특수 목적에만 이용되고 오늘날 전부 다이어로 핸드폰이든 뭐든 교환 회선이죠. 그죠 데이터 통신이든 교환해서는 한다. 교환외선은 뭐다 포인트 투 포인트로 연결할 수도 있고 멀티 포인트인데 데이터 통신에서는 뭐다 인터넷에서는 멀티 포인트 방식이겠지 맞나 여러분 여러 개의 선이 타고 우리 회사에 1개로 들어오잖아요. 멀티 포인트 병태 수은자 병태 2순자 쫙 예 우리 회사에 광케이블로 딱 들어오죠 이게 무슨 방법 멀티 포인트 방법이고 여러분 집하고 우리하고 바로 연결되면 이거 뭐다 전용해서 전용해서 끝내주죠 전용선이 됐습니다. 실제 예 좋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 참 전화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는 게 굉장히 많은데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모아하고 넘어간다는 이 아쉬움 예 좋아요.
화자 1
18:02
예 좋습니다. 내가 이야기 여러분 테레비 폭발해 가지고 사람들 죽는다는 이야기 내가 논리 들어서 이야기했제 근데 그 저 여러분 뉴스 오늘 뉴스 함 봐봐라 테레비 폭발해 가지고 사람 죽 죽었어요. 진짠데 뉴스 보세요. 오늘 뉴스 내 미리 이야기 진짜다 손자야 요즘도 테레비 폭발해서 사람 죽어서 오늘 그 뉴스 잠깐 나와 어 진짠데 자 좋습니다. 자 전송 제어 프로토콜 자 요거 어렵지 않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전송 제어가 전송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뭐다 프로토콜에 의해서 전송이 제어되죠. 그죠 이런 자 전송 제어 이용되는 프로토콜이 뭐고 말 그대로 전송제어 프로토콜 다른 말로 데이타 링크를 제어한다. 캐 가지고 데이타 링크 제어 프로토콜 같은 말이다. 전송제어 데이타 링크 제어 프로토콜 같은 이야기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크게 봐야 됩니다.
화자 1
19:01
자 이거는 뭐 컴퓨터와 단말 장치 간에 정확하게 데이타를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도록 전송제어를 수행하는 프로토콜 오케이 자 여기는 2가지 방식이 있다. 문자방식 전송제 문자 방식이 있고 비트 방식이 있다. 그죠 문자방식에 가장 늘 이용되는 게 BSC 프로토콜입니다. BSC 하면 뭐다 문자 방식으로 전송을 해주는 프로토콜이구나 비트 방식은 HDAC와 SDLC가 있는데, 가장 늘 이용되는 게 HDH더라 그죠 요거 일단 반오차 자 자 그러면은 문자 방식 전송제어 프로토콜 한번 보자 즉 BSC 프로토콜이죠. 자 이놈은 각 프레임에 데이터를 이제 전송하는 단위를 프레임이라죠 프레임 프레임 단위로 전송하는데 각 프레임에 뭐 전송 제어 문자 전송을 제어하는 문자요 문자를 삽입하여 데이터로 전송을 제어하는 게 전송 제어지 뭐 문자 전송 제어 문자를 이용한다.
화자 1
20:01
전송제어 문자가 뭐다 문자 방식 쉬워요 대표적인 프로토콜이 BSC입니다. 파이너리 싱크러너스 컨트롤의 약자제 BSC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프로토콜이다. 뭐예 문자방식 프로토콜이 그죠 자 프레임 구조를 보면 뭐야? 거기에 헤드 부분이 있고요. 항상 프레임 구조 헤드 부분 요까지가 헤드 부분이에요. 그다음에 본문 본문이 실제 전송하고 싶은 데이터죠 데이타 본문은 뭐 전송 데이터예요. 실제 실제 데이타 전송 데이타 다른 말로 본문 또는 여기 텍스트 텍스트래요. 텍스트 예, 예 본문이고 그다음에 요게 트레일러 인제 이거 인제 서론 볼륨 전료에 대한 거야. 트레일러 요렇게 돼 있죠. 그래서 프레임 구조가 요 구조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전송을 제어를 못 하냐? 요런 문자 에스와이의 SYNSOH 헤딩 STX 그다음에 ETX ETV BCC 요런 것들이 뭐다 전송 제어 문자다 이 말이야. 전송 제어 문자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20:56
그죠 요런 전송 제어 문자를 프레임의 집어여 가지고 요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 요 데이터가 오류 없이 전송되기 위해서 이런 제어 문자로 핸들링 해서 이걸 하나의 프레임으로 전송하는 게 뭐냐 문자 방식 전송제어 프로토콜입니다. 이러나 이 요놈만 달랑 보내서 위험하잖아. 내가 보내고 싶은 건 요거예요. 본문이에요. 여 전송 데이터입니다. 텍스트입니다. 요걸 딱 보낼라 카네 가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 가다가 마 나는 어 이걸 볼래 가다가 뭐 잡음이나 이상한 놈 맞네가 이렇게 변화가 될지 뭐 모르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안전하게 전송 제어를 하기 위해서 요런 놈들을 보디가드를 다 붙여놓는 거야. 이해되나 요런 보디가드 역할을 해주는 문자가 뭐다 전송 제어 문자다 이 말입니다. 그죠 프레임 구조다 이 말입니다.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에 각각에 대해선 잘 몰라도 좋습니다.
화자 1
21:49
아 요놈만 보내는 게 아니고 이 데이터 프레임에 이런 전송 제어 문자를 삽입해서 요놈을 보호해 가면서 데이터를 전송해 주는 게 문자 방식 뭐 전송 시험 문자를 사기 위해서 보내는 프로토콜이구나 요 프로토콜이 뭐다 BSC 프로토콜의 형식이구나 프레임 구조구나 이래 하시면 됩니다. 외울 필요 없다. 살짝 눈으로 보면 되고요. 그럼 주요 전송 제어 문자는 어떤 게 있느냐 참고를 한번 봅시다 중요한 건 아닙니다. 에스와이엔 하는 게 동기를 맞추는 겁니다. 싱크로너스 해 가지고 동기 탁 보낼 때 탁탁 요래 보내야 되잖아. 덕 턱 이러면 참 곤란합니다. 자동차도 여러분 뭡니까? 내 늘 이야기하지 컴퓨터는 일정하게 움직여야 돼 데이터 전송도 일정한 룰에서 데이터가 전송이 돼야 되잖아. 응 그러니까 차도 어떻게 내가 돌아간다 했노 엔진 쪽에 연료 가솔린이 가솔린이 흡입되죠. 흡입되면은 이제 이제 피스톤 운동을 아 연료를 확 압축합니다.
화자 1
22:46
확 압축하면은 산사점 화사점 최대한 스튜디오는 펑 터집니다. 폭발 펑 폭발되면 그 폭발의 힘으로 타이어가 크랭크 축이 돌아요. 1바퀴 딱 부릅니다. 그리고 사용의 연료는 배기 허비 압축 퍽배기 허비밥죽 퍽배기 허비밥죽 퍽 퍽퍽 차고 가세요. 요로 돌아가지 알겠나 중요하다 운전면허 시험에 사사이클 행정 시험에 반드시 나온 적어라 알겠어요. 순자야 아직 운전면허증 못 땄나 이쪽이 이야기 좀 해주고요. 이게 이야기 안 했지 자 여러분 이거 인제 우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현대인이지 뭐 현대인인데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조건 3가지가 반드시 있습니다. 내 이거 이야기했나 이거 아니지 싶은데 우리 피디 했다. 순자했나 이걸 꼭 알아야 돼요.
화자 1
23:35
해서 다시 한번 리바이벌 여러분의 현대인이라면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3가지 요소는 반드시 가져야 돼 이 중에서 하나만 없어도 이건 현대인이 아니냐 이거 시험에 내가 출제위원 되면 낼게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3가지 필수조건 잘 들어라 첫 번째가 뭐냐 하면은 뭐니뭐니 해도 요즘은 인터넷 컴퓨터 시디 아니야. 컴퓨터 실력 컴퓨터를 다룰 줄 알아야 돼 안 되겠죠. 컴맹이면 안 되겠죠. 그래서 반드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했는데 컴퓨터 컴퓨터의 어떤 실력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아야 되고 또 이거 관련된 컴퓨터 자격증을 반드시 따야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현재 내 강의 듣고 있는가 하면 현대인이 컴퓨터 카면 멍든 긴가 이카면 이야기되나 안되나 자격증 따라 하니까 만날 머리 뽑는 자격증 따고 나는 자격증 공부한다. 불도저 자격증 6.25 때 이야기고 요즘은 컴퓨터를 반드시 다룰 줄 알아야 되겠죠. 더이상 이야기 안 해야 되겠죠. 그래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여러분 국제자격증 국내 자격증 국내 자격증에는 정보처리가 최고요.
화자 1
24:33
워드 이런 것도 있지만 필승 워드보다는 우리 대학생들은 컴퓨터 정보 처리를 반드시 따야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도요 내지 우리 공무원 가산점도 많아 반드시 전산하게 들어가야 됩니다. 이게 참 국가에서 지금 정책을 아주 잘못하고 있는데요. 이게 내가 알기로는 96년 뭐 97년까지는 우리 공무원 7급 9급 이런 시험에 전산학 문제가 꼭 나왔어요. 국어 국사 이래 나오듯이 그랬더니, 내한테 막 엄청난 전국에서 어느 내 강의 들으러 많이 왔거든. 근데 어느 날 갑자기 탁 빼뿌더라고. 그리고 입시 시험에도 예를 들면 반드시 국어 50점 뭐 영어 50점이지만 전산 컴퓨터 전산학 100점 나와야 돼요. 어 이 컴퓨터 IT 시대의 가장 전산의 원리를 어 으 가르켜 줘야 되는데 그리고 국어 국사 수학 서인화 이 컴퓨터는 평생 따라당겨 이걸 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입시 시험에 강력히 주장합니다. 반드시 전산학에 들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인도 같은 데는요 현재 여러분 IT 강국이 우리나라 IT 강국 아니다.
화자 1
25:34
착각하지 마라 우리나라 여러분들 인터넷 광고가 1천만 원만 있어 만만의 콩떡입니다. 여러분들 현재 인터넷 사용 인구가 우리나라 3천만 명 넘어요. 어 우리나라 인구가 지금 뭐 얼마나 돼요. 4800만 뭐 거의 5천만 명은 좀 안되는 4800만 정도 되죠. 근데 거의 다 어 뭐 어 아주 늙은 사람이나 어린애 빼놓고는 인터넷을 다 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기능이 봐요. 기능 클릭은 잘하지만 원리를 몰라 그러다 보니까 기술이 없어요. 우리나라 기술 강국이 아니고 기능 강국을 가지고 자꾸 과대 포장합니다. 근데 진짜 기술 강국은 현재 인도 같은 데요. 인도는 무서워요 인도 지금 전 세계 IT 기술자가 인도는 휴머니어를 실천하는 국가입니다. 전 세계 다 우리나라에도요 삼성이나 LG에 가면 인도 사람들 많이 와 있다니까 인도는 어릴 때부터 전산을 가르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베이직 알고리즘 그리고 입시 시험에 전산 문제가 많이 들어와요.
화자 1
26:33
그래서 이 IT 강국이 인도 쪽이죠. 인도 쪽 저쪽 싱가포르 쪽 저쪽에 굉장히 강국이에요. 중국도 요즘은 계속 신흥강국으로 뜹니다. 왜 교과 과정의 컴퓨터를 정규 과목으로 집어넣어놔야 돼요. 그런데 우리나라는요 자꾸 빼요 빼 왜 정책을 하는 사람이 인문 출신이거든. 법 공부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 법이 최고고 이래 안 되죠. 사회는 기술이 지배해야 됩니다. 기술이 그래서 굉장히 아쉬워요 왜 국회의원이 기술자들이 제재직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 대통령 돼야 이 나라가 기술 강국이 되는데 만날 어 뭐 정치 뭐 이런 인형 어떤 얘기 걸렸나 막 이런 거 있죠. 통과 예 이게 참 그래서 이게 진짜입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에도 반드시 전산액이 들어가야 되는데 곧 들어가겠죠. 내가 이야기해라 근데 어쨌든지 시간이 너무 많이 가나 컴퓨터 자격증 따야 돼 어 그래서 컴퓨터 모르면 요즘 현대 일을 할 수 없잖아요.
화자 1
27:28
그리고 이제 여러분 두 번째 외국어 외국어 즉 영어 요즘 뭐 영어 안 된다면은 이거 현대인이 할 수 없지 손자야 전체 글로벌 기업이죠. 여러분 회사 가도 전부 다 외국인들하고 비즈니스를 하는데 영어가 안된다면 요즘 신혼여행도 못 간다 신혼여행 우리 때는요 저 우리 대구 팔공산 가고 제주도하고, 제주도 하면 대단했는 거야. 요즘은 전부 다 결혼해도 순천이 결혼하면 신혼여행 어디 갈래 경주 간다고 불국사 좋아요. 그러면 필요 없지만, 웬만하면 전부 해외 달라가 해외 가는데 함 봐봐 영어 하나 모여 가지고 그 저 신혼여행 가서 아주 곤란한 경우 당하는 일이 정말 이리 많아요. 뭔 말인지 알겠나 특히 병세들 어 해외에 가가지고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말이야.
화자 1
28:15
어 이러면 이거 신혼 초에 이거 영어 때문에 이혼하는 과정이 많아 영어 반드시 해야 되고 그다음에 여러분 중요한 게 또 운전 면허증 운전할 줄 알아야 돼 운전면허증 아까 4428 영역 어 운전도 이거 필기 시험 있고 실기가 있디 아니죠. 그래서 거 왜냐면, 요즘 운전모하면 이거 장가도 잘 몬 가요 옛날에는 운전 어 요즘은 운전자입니다. 내 아는 친한 친구는요 친한 친구가 한참 후배인데 이거 운전 모호 해 가지고 결혼 모했어요. 이 친구가 아주 괜찮아요. 괜찮은데 서로 항상 결혼을 선 봐야 된다잉 선 딱 보는데 선 쫙 보고 눈이 맞아가지고, 이제 2차 데이트 가야 되는데요. 우리 대구는 팔공산이거든. 팔공산 가는데 차를 딱 가져와야 되는데 팔공산 가자 해놓고, 그 선 본 아가씨한테 버스 타고 가자 캐가지고 바로 그 중간에 가다가 불로동에서 내려가지고 파혼했잖아.
화자 1
29:13
거 무슨 말인지 아나 운전 반드시 해야 되고 여러분 여러분 참 불쌍한 시대에 이 운전도 요즘 굉장히 어렵대 1차 시험 통과해야 되고 2차 또 뭐 요즘 뭐요 또 실기 치는 데도 뭐 도로 주행 이런 것들 있죠. 근데 이거 우리 때는 운전 시험이 너무너무 쉬웠어요. 그 당시에는 차도 많이 없고 내가 83년 면허인데 요즘은 또 운전시험장에 가니까 여러분 그 이게 뭐 필기는 필기는 여러분들 100 이거 필기도 100점 만점이다. 어 일종 보통 뭐 이래 있고요. 그다음에 실기는 이제 에스코스 티 코스 제트 코스 해가 차량 물리면은 픽 하고 빨간불 이래 나오면 떨어지고 이런 다음에 우리 때는 안 그랬죠 우리 때는 이건 뭐 학원도 안 갔어요. 이 필기시험 아니 답을 가르쳐 주더라고. 나가라 나가라 다 나가라 어이 98점 먹었어 그리고 바로 실기시험 치더라고. 시험 시험 치는데 그 당시에는 인제 경찰 아저씨 순경들이 짝대기를 딱 끌고 줄을 딱 세우더라고.
화자 1
30:06
줄을 딱 그러니까 운전 시험 치는 사람도 많이 없었지 여자들은 잘 없고요. 여자들은 100프로 합격이더라니까 어 어 여자들은요, 그 저 운전 차 타면서요 뭐 100프로 합격시켜 주더라니까요? 그리고 으 차 딱 올라가면서 경찰이 아저씨 보고 아저씨 하고 윙크 몇 번 해버리니까 통과 어 그럼 우리 때는 이렇게 이 에스자 코스가 딱 물리면은 이 빨간불이 들어오는 게 아니고 경찰 아저씨가 딱 보고 땅 딱 물리면 짝대기로 탁탁 때린 2번 때리면 내려와야 돼 어 짝대기 시험 쳤거든. 그런 여자 짝대기 시험 빨간불 파란불 들어오는 게 아니고 그 당시에는 이 촌에는 이게 이 짧대기 시험 쳤어요. 그래 가지고 이게 여자들은 100프로 합격 다 시켜줘 왜 경찰 아저씨 남자니까 아저씨 하니까 합격 근데 남자들은 딱 하니까 딱 보더라고.
화자 1
30:53
땅 위니까 잘대기 두르고 딱 때려가 그래서 인제 나는 머리를 딱 썼죠 그 딱 타면서 그냥 타는 게 아니고 담배를 하나 딱 싹 그 당시에 한삼도 가는 거 있어 100원 했던 배 100원 그 한삼도 딱 가지고 아저씨 하면서 한삼도 딱 주니까 딱 줬어요. 딱 주니까 보지를 안 해 내 뭐 엄청 물렸는데도 1번도 짝두리를 안 두드려 그리고 앉은 사람이 어 저거 물렸다 물렸다 떨어져 딴 데 봐요. 그 아저씨가 하늘 와 하늘 맑다 카고 날씨 좋다. 그래서 내 시험 다 통과했잖아. 알겠나 이렇게 쉬웠는데 요즘은 어렵죠 컴퓨터 빨간불 파란불로 오지 근데 이거 자동차는 이게 힘들게 배워야 돼 그러니까 나는 이게 요즘 항상 하루에 1번씩 도로 교통법 위반합니다. 왜 모르니까 난 빨간불일 때 막 가고 있겠어요. 그리고 빨간불일 때 간다고 이렇게 끊더라고. 빨간 문대 가는 줄 알았어요. 나는 계속 왜 시험을 개판으로 쳐가지고 알겠나 이거 운전 또 원리를 알고 해야 된다.
화자 1
31:53
어떻게 차가 가는지 알아야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운전해 봐요. 카센터 가면 오만 사람 바가지 땄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사사이클 행정기구나 근데 무슨 이야기하다 이래 됐거든요. 허리 맞췄다 아이 설령 하여튼 현대인의 가치관 이거 컴퓨터 관련 자격증 기능 외국어 영어 운전 이 3개 중에 하나가 안 된다면 여러분 현대인이 아니야. 몸은 현대를 사회지만 미스트 오스탈로피테쿠스야 순자 오스탈로가 뭐 크로마용이가 뭐고 3개 중에 몇 개 되나 2개 된다고 크로만용이 병태는 몇 개 1개 오스탈로피테쿠스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 대학 졸업하기 전에 취업하기 전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외국어 운전 이 3가지는 마스터해놔야 된다. 요즘 여학생들도 운전 안 하면 안 되죠. 요즘 그 시장 가도 콩나물 사러 가도 차 가지고 간데이 아나 그래서 가면 자 시장에 여성 전용 주차장 있어요.
화자 1
32:48
맞나 맞나 통과 이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거 자꾸 시간 때문에 이건 말이야. 어 중요하다 오늘 그러니까 항상 그렇듯이 동기 데이터 전송할 때도 동기를 팍팍 이 전송 지연 문자에서 동기가 발생된다는 거지 SOH는 스타트업 헤딩 해가지고 헤드의 시작 자 헤드의 시작을 알려주는 거죠. 아 그럼 컴퓨터가 SOH라는 전송 지원 문자에서 어 헤드가 시작되는구나. 이렇게 하는 거고요. 에이 괜히 쓸데없는 이야기해 가지고 참 그거는 괜찮제 에 STX는 뭐냐 스타트 오브 텍스트 말 그대로 스타트 오브 텍스트 해 가지고 본문의 시작 아 본문의 시작이구나 ETX는 엔드 오브 텍스트 본문의 종료구나 오케이 어렵지 않습니다.
화자 1
33:31
이 OTN 엔드 오브 트랜스미션 전송 종료구나 전송이 종료됐구나 그다음에 EMQ는 인콰이어리케가 응답 요구 다시 어 응답을 요구하는구나 뭔가 이상이 있어 가지고 자 DNA는 뭐냐 하면은 데이터링크 이스케이프 캐가지고 전송 제어 문자 앞에 삽입하여 전송 제어 문자임을 알린다 아 그러니 잘 안 쓰는데 DL는 아 이게 전송 제어 문자라 카는 걸 알리는 거고요. 요 2놈은 나중에 오류 제어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HK와 NAK 악은 엑날리지 해 가지고 수신된 메세지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다. 이 말이에요. 자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에이 자 잠깐 봐봐요. 송신책이 있고 수신책이 있습니다. 송신척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게 1 2 3일 하자 그럼 1을 전송합니다. 1을 전송하제 그러면 수신청에서 1을 받제 받아가지고, 수신청에서 이상이 없으면 뭐다 어떤 제가 문자 에이치케이 일을 날립니다. 다시 준다.
화자 1
34:31
말이야. 그럼 HK1은 뭐다 어 HK1은 1번 잘 받았으니까 두 번째 보내도록 하는 긍정적인 응답이에요. 그러면 에이씨케이 1이 날아오면 송신청에서 2를 날리지 이를 날리면 다시 인제 어 에이씨케이카면 아 두 번째 잘 받았으니까 세 번째 보내도록 하는 응답이에요. 알겠나 근데 세 번째 다 보냈는데 여기서 뭐야? NAK NAK NAK 만약에 2번이면 이익하면 어떡해요. NAK2는 뭐다 2번 받았는데 잘못 받았으니까 2번 다시 한번 보내도 부정적인 응답입니다.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전송문자 에이씨케이 이익 하면 뭐다 2번 데이터를 잘 받았다. 잘 받았으니까 3번 보내도 이런 전송 지역 문자지 이 중요하다 전송 지연 문자 중에서 시험 나오는 건 요거 2가지야 나 아유 그러니까 엔에이케이 미치 않았노 자 이렇게 설명을 참 설명이 재미있게 합니다.
화자 1
35:28
엔에이케이2는 뭐다 2번을 받았는데 잘못 받았으니까 어이 송신 다시 보내도 2번을 다시 보내도 이 말입니다. 되겠나 에이씨케이2는 뭐다 2번 잘 받았으니까 그다음 데이터 3번 보내주세요라는 긍정적인 응답이고요. NAK라는 전송 제어 문자 역할은 뭐다 2번 니가 보내 받았는데 이게 엉망으로 받았다. 다시 보내도 그래서 보내주는 게 뭐야? 2번입니다. 되겠나 실제 부정적인 응답입니다. 참 희한하죠. 요렇게 강의들이 아니 이 여러분 책 보고 공부해봐야 이거 어떻게 무슨 뜻인지 어떻게 알겠노 에 이 책 보고 공부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기술은요, 스승을 향해 나눠야 됩니다. 어떻게 기술교육을 책보고 암기할라고 지랄하고 있노 어 시험이나 칠라고 그런 얌삼한 행동 그런 그런 아주 소인배 같은 거 버리세요.
화자 1
36:16
아무리 공무원 가산점도 좋고 내가 자격증도 좋지만 명분 대마이 사람은요, 뜻을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그래 짭짤하게 암기하는구나 이렇게 원리를 아는 거나 원리화하는 걸 더 빨리 공부하는데 근데 우리는 자꾸 시험 세대가 돼 가지고 현재 우리나라에 우리나라를 망가뜨리는 것보다 시험이죠. 시험 이 시험 없어져야 돼 이거 실력이 어 실력도 없는데 암기 덜덜 해 가지고 시험 치고 시험 치면 끝나뿌고 되면 문화 되는 게 중요하고 우리 나라를 망가뜨리는 문화입니다. 그죠 그래서 시험 제도가 바뀌어야 됩니다. 시험으로써 인생을 다 결정해 주잖아. 몇 개 맞췄노 어 어 고날 시험 치기 전날 밤샘 미화 하면 딱 인생 이렇게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 이런 사회가 구석기 지대 사회고 이건 아주 후지무지합니다. 그죠 알겠나 해서 여러분이 너무 시험에 신경 쓰지 마세요. 그죠 이왕이면 큰 뜻 특히 사람은 뜻을 혼연지기 그죠 이왕 사람답게 행복은 거기서 오는 거다 어 그렇죠. 근모술수 작은 거보단 큰 거 우리 순자들 1가지예요. 그죠 이왕 공부하는 거 이 봐봐요.
화자 1
37:14
이거 암기하면 되겠나 이거 이래 강의 들으니까 금방 알잖아. 특히 여러분 IT는요 스승을 잘 만나야 되고 여러분을 잘 만났지 누구 만났노 3대 금오 제이제이치를 만났습니다. 할렐루야 좋다. 예 그래서 뭐 요거 시험에 나오면 아주 쉽죠 이렇게 예 자 전송 제어 문자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전송시키는 방식 문자방식 좋습니다. 그 다음에요. 봅시다 비트방식 전송제어 프로토콜에 가장 늘 이용되는 게 HDLC고요. SDNC는 잘 쓰지 않습니다. 자 2가지가 있다는 거 아시고 전송 데이터의 처음과 끝에 특수 플래그 문자 8 비트들의 문자를 포함시켜 전송하는 방식 어 플래그 8비터 그러니까 비트 방식이다. 이 말입니다. 대표적인 프로토콜은 2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HD LC 는 뭐냐 하면은 프리 레벨 데이타 링크 컨트롤 이렇게 해 가지고 뭐 이런 원어는 알 필요 없고요.
화자 1
38:11
하이 레벨 고 단계에서 데이터 링크를 제어하는 프로토콜이다. 이 말이고 각 전송할 프로그램의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하고 오류를 검출할 수 있는 비트 열 비트만 열을 삽입하여 전송하는 거다 자 프레임 구조는 역시 헤드 서론 본령 결론으로 구성되는 거죠. 그러니까 요까지가 헤드죠 헤더 헤드 부분 이게 본문 실제 전송할 본문 텍스타 이놈이 트레일러 서론 볼륨 결론으로 하나의 프레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비트 열 비트로 비트열을 가지고 제거한다는 거죠. 그래서 고 순서는 반드시 플래그부 플래그 부여 요렇게 8개의 비트로 된 플래그부 그다음에 주소부 8개 비트로 돼 있습니다. 제어부 8개 비트 8미터 8미터 8미터 8미터 그리고는 전송 정보 실제 데이터죠 이게 실제 데이터는 뭐 데이터의 길이 따라 다르죠 큰 거도 있고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엔 게이 비트겠죠.
화자 1
39:05
전송 실제 데이터죠 실제 데이타 실제 전송 와일 데이터죠 전송정보부 그다음에 프레임 검사부 16비트입니다. 혹은 32비트로 구성될 수도 있어요. 에 프레임 체크 시퀀스라고 하는 약자다 약자까진 알 수가 없고 프레임 검사부 마지막 끝 시작 플래그구요. 이러면 스타트 플래그고 이거는 엔드플래그 플래그제 그러니까 양쪽 끝에 플래그부를 둬 가지고 자 이 순서 플래그 주 풀주제 풀주제 전프 뭐 이거 외우세요. 플래그부 전송부 제어부 실제 데이타부 프레임 검사부 블래그부 되겠나 그래서 요 순서 그래서 요게 시험에 나옵니다. 되겠어요. 아 HD LC의 프레임 구조 되겠제 예 그래서 특징은 ISO 국제표준화기구 자 KT 통신은 국제 표준화기구에서 규약한 약속대로 해야 되거든.
화자 1
39:59
인터 인터내셔널 스탠드 오그니제이션 국제표준학에서 규정한 표준 프로토콜이 뭐다 바로 HDA 실이죠.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그리고 반이중 우리가 전송 방식에서 반이중 단방향 양방향은 반이중 전위중 너무나 쉽죠 반이중 전이중 통신 이건 단 방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예 그리고 고속 전송이 가능한 프로토콜이고 동기식 전송이니까. 고속전송 이제 비동기는 저속이고요. 전송 효율 및 신뢰성이 우수하고 빅트 지향 프로토콜 같은 말 요 특징들 눈으로 살짝 봐주면 됩니다. 그렇죠. 그럼 SDLC는요 똑같애요. IBM에서 개발한 빅터 방식의 프로토콜이죠. 똑같은 방법이고 근데 요거는 단방향까지 지원하는 거예요. 단방향 반2중 전위중 모든 방식을 지원하고 HDLC와 동일한 프레임 구조를 갖습니다. 그래서 아 HDLC와 SDA 차이는 뭐다 HDLC는 단방향 지원하지 않고 SDLC는 단 방향을 지원한다.
화자 1
40:57
단 방향 지원하지 않는 거 HDLC요 단방향 지원하는 거 SDH 다 알면 되고 원리는 똑같다 이 말입니다. 이해되나 해서 여러분 비트 방식의 전송 제어 프로토콜 시험에 나오는 거는 요 형식의 특징들 요거죠. 요거 자 플래그부 주소부 제어부 실제 데이터 전송정보부 프레임 검사부 플래그부입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자 그 뒤에 또 있나요? 예 아주 중요한 게 있네요. 예 요게 인제 자 이렇게 앞에서 많은 것들은 뭐다 바로 그 어 전송 제어 프로토콜 이야기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회선 제어를 써보죠. 회선제어 아 이거 중요합니다. 요게 디파트가 아니고 바로 요 드라이스인데 자 회선제어 방식 출제가 반드시 된다고 보면 됩니다.
화자 1
41:49
회선 제어 회선제어 방식을 다른 말로 데이터링크 확립방식이라 하지 우리가 전송 절차에서 5단계 아까 뭐고 어 우리가 통신 회선 접속하고 난 뒤에 그다음 두 번째 단계에서 하는 게 뭐다 데이터링크 설정 확립이지 어 그래서 데이터링크 두 번째 단계에서 뭐 한다. 회선 제어를 하는데 이 회선제어를 다른 말로 데이터링크 확립이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데이터링크 확립 방식의 뭐 있었다. 했나 아까 폴링 스트랙션과 또 뭐 있었다. 했어요. 어 경쟁 방식이 있었다. 했잖아. 고거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 회선 제어는 뭐냐면 이런 거예요. 현재 하나의 호스트 컴퓨터 하나 이 주국 서브를 다른 말로 여러분 뭐라카나 이게 좀 잘 안 나오네 오늘은 호스트 컴퓨터 다른 말로 메인컴퓨터 다 같은 말이죠. 어 주국 또는 뭐 우리 인터넷에서는 서버 서버라 카고요. 또는 우리가 통신 용역으로는 메인 스테이션 스테이션 주국이랍니다. 주국 주국 같은 말입니다.
화자 1
42:48
이 주극이 아니고 주국이다. 메인 스테이션 스테이션 MBC MBC가 어 SBS가 뭡니까? 서울 브로드 캐스팅 스테이션 방송국 국을 스테이션 이라 한다. 스테이션 그럼 메인 스테이션 그래서 주국 같은 말이다. 어 이 주국에서 여러분들 어 이제 각 터미널한테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되는데 그 데이타 연결 방식을 회선 연결 방식은 어떻게 돼 있어요. 회선연결 회선 연결 방식 아까 이야기했지 뭐 요렇게 요건 뭐야? 포인트 투 포인트 점대전 방법 요게 1대1 대응이죠. 요놈은 1대1 대응 주국과 터미널 어디 1대1 대응하는 포인트 투 방법이 있고 멀티포인트 하나의 주국의 큰 통신 회선에 이제 뭡니까? 다중화기 같은 걸 써 가지고 이렇게 멀티포인트 여러 개가 여러 대의 터미널이 하나의 회선을 이용하도록 자 그럼 회선 제어가 뭐냐 이 말이죠.
화자 1
43:44
그러면 메인의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 이 터미널도 이 회선 서형을 막 사용할 때 어느 어느 놈부터 배정을 해야 되느냐 이 중국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 1개를 이 1개 큰 고속통신 회선을 이놈한테 줄까 이놈한테 줄까 이놈한테 줄까 또 여기서도 이놈부터 통신을 할까 이놈부터 통신하고 이런 문제들 그리고 서로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충돌 같은 게 일어나지 않도록 이런 모든 걸 제어하는 게 뭐다 회선 제어입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31개인데 31개인데 여러 놈이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중국이 서버가 뭐다 정해줘야 되잖아. 언론한테 이 선을 줄까 어느 것부터 데이터를 받을까? 이게 뭐다 회선 제어예요. 그리고 동시에 데이타가 들어왔을 때 어느 것부터 처리할까 이런 종합적인 이야기가 뭐다 회선 제어하고 다른 말로 데이타 링크 확립 이게 인제 확립이 돼야 데이터가 왔다 갔다 할 거 아니야. 두 번째 단계 전송 제어 단계 두 번째 그래서 다른 말로 데이타 링크 확립 방식이다. 이해되죠.
화자 1
44:40
에 그래서 여기 인제 교환외선 교환외선에는 뭐다 포인트 투 포인트와 멀티포인트 방식에서만 적용하고요. 전용 외선에서는 이런 작업이 불필요합니다. 회선 제어가 필요 없잖아. 어 왜 1대1로 딱 되니까. 아예 이놈하고 우리 서브하고 메인하고 늘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어 이 선은 이놈한테 주면 되고 또 비는 또 또 메인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렇죠. 전용 이 A가 쓰는 전용이 있는데, 어 이거 뭐 제어할 필요가 없잖아요. 짓거지 쓰는데 제어할 필요가 없잖아. 그러니까 전용 회선에서는 뭐다 회선 제어 방식이 필요 없고요. 그 방식에는 칸테스트 방식 경쟁방식과 폴링 쓰레이션 방식이 있다. 이 말입니다. 에 경쟁 방식은 포인트 투 포인트에서 이용되고 폴링과 서렉션은 어디 요게 멀티포인트에서 이용됩니다. 자 다시 아주 중요한 이야기 암기하지 마고 원리요 회선 제어가 뭐고 이거제 다시 이야기한다.
화자 1
45:36
하나의 큰 회선을 어떤 놈한테 이 선을 줄까 이 문제 그리고 데이터가 동시에 들어설 때 어떻게 충돌을 피해 가지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할까 이런 걸 제거하는 거예요. 뭐라 한다. 회선 지어라 카고 요거는 교환 회선으로만 필요로 하고 전용 회선에서는 불필요하다 필요가 없다. 회선제어 즉 데이터 링크를 할 필요가 없다. 이 말입니다. 그 방식에는 교환 회선의 포인트 투포인트 방식의 경쟁방식과 멀티포인트의 폴리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여러분 전용 회선의 포인트 투 포인트와 교환 시의 포인트 포인트는 다르다 이건 다른 겁니다. 예 고렇게 정리하고요. 자 그러면은 이제 한번 보자 말입니다. 경쟁 방식과 폴링 셀렉션 방식이 어떤 건가 반드시 문제가 출제 빈도가 굉장히 높다 어디 요게 아주 중요합니다.
화자 1
46:24
자 경쟁방식은 컨텐션 방식 나는 컨테스트 방식 컨텐션 방식 명산에 컨디 경쟁 방식은 회선 접속을 위해서 서로 경쟁하는 방식으로써 송신 요구를 먼저 한 쪽이 송신 인권을 갖는다 먼저 돌려가는 놈한테 아까 포인트 투 포인트 맞죠. 여기 메인이 있고 터미널에 쓸 때 터미널 안 터미널 이렇게 끼워져 있을 때 먼저 돌려 하는 놈한테 제어를 주는 거죠. 그죠 먼저 돌려 하는 놈한테 줘버리는 겁니다. 우선권을 주는 거고,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에서 사용되는 거고요. 대표적인 시스템은 알로하 우리가 통신 통신 발전에서 알로하 시스템 배웠잖아. 어 알로하 시스템에서 이제 경쟁 방식을 채택을 했는 거예요. 근데 요즘은 경쟁 방식이 거의 안 써지죠 가장 많이 쓰는 게 뭐다 폴링 앤 셀렉션 방식이다. 폴링과 셀렉션 방식을 한번 자 SELEXION 방식 자 이거는 메인컴퓨터에서 호스트 컴퓨터에서 송수신 제어권을 가지고 있는 방식이다. 모든 게 메인이 알아서 하는 겁니다.
화자 1
47:20
그죠 거기에는 주로 멀티방식에서 멀티포인트 방식에서 사용하되 포인트 포인트 방식에는 경쟁방식을 채택하고 있고요. 2가지가 있다. 이 말이에요. 2가지가 폴링이 있고 폴링 하는 게 무슨 포역하는 게 뭐냐 여러분 영어에서 포역하는 뜻이 뭐고 물어보다 여론을 조사하든가 물어보는 거예요. 물어보는 방식이다. 자 폴링은 뭐냐면은 메인 컴퓨터가 단말기에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지를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자 이거 뭐야? 주체가 폴링은요, 데이타 전송은 자 아까 봤죠 이 메인이 있고 1개의 배선이 있고 멀티포인트는 에이라는 단말기 비라는 단말기 씨라는 단말기들이 이랬어요. 요놈을 어느 단말기에 줘야 되는 건데 자 폴링은 뭐냐 하면은 이 메인이 물어보는 겁니다. 자 에이한테 니 내한테 전송할 데이타 있나 전송할 데이타 있나 전송할 어 각 터미널들한테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가를 물어본단 말이야. 폴 여론을 조사하는 거야. 있나 있나 이야기해 봐라 있다. 카면 보내도 이겁니다.
화자 1
48:19
그죠 그러니까 폴링은 뭐다 단말기에서 주 컴퓨터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겁니다. 예 자 데이터의 전송 방향 이게 중요합니다. 자 폴리움은 뭐다 데이터 전송 방향이 어디야 단말기에서 단말기에서 어디로 메인으로 메인으로 보내는 거예요. 즉 주국에서 종국으로 이 단말기는 다른 말도 종국 하면 되죠. 종국 종국 요거는 주국 주 컴퓨터는 주국 메인스테이션 어 이건 서브스테이션입니다. 그러니까 자 이거 단말기 다른 말도 종국에서 종국에서 주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뭔 말인지 알겠나 폴링은 주 컴퓨터가 단말기한테 즉 주국이 종국에게 전송할 데이터가 있나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있으면 이제 뭐다 데이터 전송 어디에서 종국에서 단말기에서 주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재 에 단말기에서 주국으로 여기에 반 설렉션이 뭐냐 하면 메인 컴퓨터가 단말기로 보낼 데이터가 있을 때 이제 메인이 보내야 되는 거예요.
화자 1
49:16
거꾸로 보낼 데이터가 있어서 선택된 단말기에 수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자 메인에서 단말기 데이터를 보내고 싶은데 단말기 ABCD가 있는 거야. 물어보네 자 내가 보낼 게 있는데, 니 받을 준비돼 있나 받을 준비돼 있나 받을 준비돼 있다면 그놈을 선택해서 보내는 겁니다. 오케이 자 실내시한 방식 알겠죠. 자 실내시안 방식은 데이터를 어디서 보내노 오케이 중국에서 어디로 종국으로 보낼 때 자 됐나 자 회선 제어하는 방식이 다시 아주 중요한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폴링은 뭡니까? 자 이렇게 멀티포인트 방식에서 어 자 메인이 물어봅니다. 단말기한테 폴링어 니 내한테 보낼 게 있나 보낼 게 있나 여론조사 해보는 거야. 인자 있어 어 보내 그럼 누가 보내노 종국이 터미널이 주기국으로 보냅니다. 자 실렉션은 어떤 겁니까? 자 메인이 보낼 게 있잖아요.
화자 1
50:09
메인이 내가 보낼 게 있는데, 니 준비돼 있나 준비돼 있나 준비돼 있다고 오케이 선택해서 받아 그래 어디서 보낸다 중국에서 종국으로 알겠어요. 이게 헷갈린다 여러분 이거 아주 쉽죠 근데 이거 이거 막 딴 데서 강의 들으면 굉장히 어려워요 내니까 이랬어요. 됐지 그래서 아 멀티포인트 방식에서 폴링과 셀렉션 폴링 여론을 조사해 보는 겁니다. 되겠나 자 요 정도 이야기들 아주 중요합니다. 매년 출제된다고 보면 됩니다. 셋째, 요 그림 깔끔하이 슬랙션을 주국에서 단말기로 그죠 그 다음에 폴링은 종국에서 주국으로 이 말이 더럽지 다 같은 말인데 어떤 데는 주 컴퓨터 어떤 데는 메인 어떤 데는 서브 어 뭐 어떤 데는 주국 종국 이게 전부 말장난 말장난 똑같은 걸 두고 이 에이라는 출제자는 이런 말 쓰고 비라는 출제 이런 거 거기에 현혹돼 가지고 막 달랑달랑 암기하고 어떤 책에는 주국 했다가 어떤 책에는 뭐 주 컴퓨터 키웠다 이게 헷갈리는 거죠. 어 좋습니다. 자 요렇게 회선제어요. 아주 중요했죠.
화자 1
51:08
그죠 회선제어 대체 요렇게 정리 전송제어 아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도 2시간 동안 고생했고 자 내일 또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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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호 변조와 전송 속도 이해
1-1. 신호 변조의 중요성과 개념
- 신호 변환이란 1개의 신호를 다른 형태의 신호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함
- (중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변환하는 과정이 신호 변환에 해당함
- 신호 변환은 전송이론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함
- 신호 변환에는 신호 속도, 변조 속도, 전송 속도 등이 있음
- 신호 속도는 초당 전송 가능한 비트의 수, 변조 속도는 1초 동안에 변화되는 신호의 수를 의미함
1-2.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의 관계
-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의 관계는 비트의 변화 수를 기준으로 함
- 신호 속도는 비트 퍼 세컨드, 변조 속도는 보어(1초 동안 변화되는 신호의 수)로 정의됨
- 전송 속도는 단 시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 즉 비트 수를 기준으로 함
-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 모두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임
1-3. 전송 속도의 기준과 계산
- 전송 속도는 비트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며, 전송 속도 계산 시 신호 속도와 다르게 계산해야 함
- (중요) 전송 속도 계산에는 BPS(비트 퍼 세컨드)를 사용하며, 이는 신호 속도를 제곱하기 6으로 계산됨
- 전송 속도 계산은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 그리고 1개의 신호에 1비트가 발생하는 변조 속도를 모두 고려해야 함
-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 그리고 전송 속도 간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2. 신호, 전송, 통신용량의 이해
2-1. 신호 속도와 전송 속도의 이해
- 신호 속도는 1초 동안에 전송할 수 있는 비트수로 정의함
- 전송 속도는 동일한 시간에 전송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으로 정의함
- (중요) 신호 속도와 전송 속도 모두 BPS(비트퍼세컨드) 단위로 표현됨
- 전송 속도는 신호 속도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2-2. 베어른 속도와 통신용량의 이해
- 베어른 속도는 동기문자와 상태 신호의 속도를 합한 속도로 정의됨
- (중요) 베어른 속도의 단위는 BPS임
- 통신용량은 단시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통신 용량으로 정의됨
- 샤논이 정의한 통신용량의 단위는 BPS임
2-3. 다중화 이론의 이해
- 다중화는 여러 단말 장치들이 한 개의 고속 통신 회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임
- 다중화를 통해 통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다중화 이론은 통신 기술에서 중요한 요소임
- 다중화는 데이터의 전송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음
3. 통신의 다중화기 기법 이해
3-1. 통신 시스템에서의 다중화기의 필요성
- 통신 시스템에서 다중화기는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가를 위해 필요함
- 1대1 통신보다 다중화기를 통해 여러 단말기 간의 통신을 용이하게 함
- (중요) 국회의원이 통신 장비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해, 효율적인 통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 다중화기의 활용으로 경제적인 통신이 가능해짐
3-2. 다중화기의 종류와 구현 방법
- 다중화기는 주파수 분할 다중화기(FDM), 시분할 다중화기(DSM), 역대 다중화기 등 여러 종류가 있음
- (중요) 시분할 다중화기는 주파수를 쪼개어 여러 단말기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기식과 비동기식이 있음
- 다중화기는 신호 변환과 선로 관리, 통신 용량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필요함
3-3. 다중화기의 구현과 활용
- 다중화기는 신호 변환 장치(DSMU)와 집중하기를 통해 구현되며, 이를 통해 단말기를 동시에 처리 가능함
- (중요) 집중하기는 통신회선에 속한 모든 단말기의 속도를 고려해 각 단말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함
- 다중화기의 활용으로 통신의 비용과 효율이 크게 향상되며, 경제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함
4. 통신 시스템의 주파수 분할 다중화와 디지털 신호 전송
4-1.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 이해
- 주파수를 채널별로 나눠 데이터 전송하는 방식을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라 함
- (중요) FDM은 주파수 대역폭을 여러 개의 단말기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함
- 주파수를 쪼개는 과정에서 보호대역 구역을 두어 간섭을 방지함
- FDM은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 주로 사용되며, 주파수 대역폭의 낭비가 발생할 수 있음
4-2. 시분할 다중화(TDM) 이해
- 시분할 다중화(TDM)는 통신 외선의 대역폭을 시간 단위로 나눠 데이터 전송하는 방식임
- (중요) TDM은 디지털 신호, 특히 고속 신호 전송에 적합함
- 디지털 신호 전송은 주파수 대역폭을 쪼개는 것이 아니라, 시간 단위를 나눠 전송함
- 이를 통해, 데이터의 품질이 향상되고, 신호 간 간섭 현상을 최소화함
4-3.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STDM) 이해
-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STDM)는 동기부여를 일정하게 하는 방식으로, 모든 단말기에게 균등하게 시간을 할당함
- (중요) 이는 데이터 통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아날로그 신호 대비 디지털 신호의 장점임
- 시분할 다중화 기법은 주파수 대역폭을 쪼개는 것이 아니라, 시간 단위를 나눠 전송함
- 이를 통해, 통신 품질을 향상시키고, 통신의 대량화를 가능하게 함
5. 통신이론과 시스템의 이해
5-1. 통신 방식과 분할의 이해
- 통신 방식에는 ATDM와 STDM이 있음
- ATDM 방식은 데이터 전송이 균등하게 일정 시간 동안 이루어짐
- (중요) STDM 방식은 데이터 전송이 동적이고, 전송할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도 균등하게 일정 시간 동안 배정됨
- 딱딱하게 일정 시간 동안 할당하는 방식을 동기식, 그렇지 않은 것을 비동기식이라 함
- 데이터 전송이 없는 경우에도 일정 시간 동안 균등하게 할당하는 것이 비동기식의 특징임
5-2. 역다중화기와 집중하기의 이해
- 역다중화기는 하나의 고속 통신 외선을 2개의 음성 대역으로 나눠 전송하는 장비임
- 다중화기보다 신호 변환기가 많이 사용되며, 선로가 2개로 나눠져야 함
- (중요) 집중하기는 다수의 단말 회선을 소수의 훼손 즉, 하나의 회선으로 집중 또는 통합하는 방법임
- 집중하기는 불규칙 전송에 적합하며, 동적인 시간 활동을 가능하게 함
5-3. 다중화기와 집중하기의 차이
- 다중화기는 단말기의 통신 속도와 통신 외선의 속도가 같은 경우임
- 집중하기는 단말기의 속도와 통신 외선의 속도가 합이 같은 경우임
- 다중화기는 신호 변환기가 많이 사용되며, 집중하기는 다수의 단말 회선을 사용함
- 다중화기는 다중화기보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집중하기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음
- 집중하기와 다중화기는 동일한 원리를 가지나, 적용되는 방법이 다름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T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두 사부일체의 정신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예 여러분 좋습니다. 자 예 이제 데이터 통신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죠. 그죠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가 데이터 통신의 전반적인 이야기 그리고 특히 이제 아주 출제 빈도가 높은 이제 전송이론 데이타 전송 기술 파트로 들어왔지 특히 중요한 게 뭐더노 바로 신호의 변조 신호의 변환이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디지털 아날로그 아날로그 아날로그 변환 아날로그를 디지털 디지털을 아날로그 디지털을 디지털 그죠 중요했습니다.
화자 1
01:02
그죠 그래서 각각 여러분 정리를 잘 해 놓으시고 자 오늘은 계속해서 이어서 데이터의 전송이론 두 번째 이야기 전송 기술 전송 이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예 좋아요. 전송 여기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이제 특히 통신 속도와 통신 용량 여기에서도 출제가 가끔 됩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해요. 통신속도 이제 이 통신 속도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자 말 그대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속도 제 속도 그래서 이왕이면은 깨끗하게 잡음이 없이 빠르게 정확하게 데이터가 ASB로 BSA로 인트랙티브 전송되는 게 좋다. 속도는 빠른 게 좋죠. 그죠 자 이런 통신속도에는 크게 4가지 우리가 전송 이론에 있다.
화자 1
01:52
그죠 4가지 신호 속도 좋게 그리고 변조 속도 그리고 전송속도 별의 속도 그죠 신호속도 변조속도 전송속도 별의 속도 각각의 약간 다른 특징을 나타내야 되겠습니다. 자 이 신호 속도는 말대로 신호가 전송되는 속도 즉 초당 1초 동안 단위 시간 동안 전송 가능한 비트의 수 예 신호속도예요. 전송과 1초에 몇 개의 비트를 전송할 수 있느냐 비트의 수 이게 신호속도 어 전송 속도하고, 약간 뭐 어 다르게 볼 수가 있어요. 이 신호 속도의 단위는 BPS다 이 말이야. BPS BPS는 비트 퍼 세컨드 해 가지고 초당 전송할 수 있는 신호 어 전송신호 될 수 있는 비트수 그죠 그래서 뭐 또는 비트 퍼 섹 이렇게도 이야기하죠. 그지 기준이 초다 초 요거면 1초 동안이 1초 동안 신호 속도입니다.
화자 1
02:51
1초 동안 실제 그리고 이제 변조 속도는 뭐냐 변조속도는 1초 동안에 초당 1초 동안 변화되는 신호일 수입니다. 1초에 신호 변화가 얼마큼 되느냐 어 1초당 이게 몇 번 퍽퍽거리느냐 이 말입니다. 1초에 신호 변환이 디지털로 이야기하면은 1초에 어 이게 뭐 1초라 하면 1초에 몇 번 일이냐 0이냐 1이냐 0이냐 예 퍽이냐 박이냐 박이냐 박이냐 어 1초 동안 변화되는 신호의 수를 변조 속도 변화 신호 변화의 수 상태변화의 수 이렇게 할 수 있죠. 단위는 뭐다 보어다 보 보우미로 읽을 땐 보여요. 자 변조속도의 단위는 뭐 보고 신호 속도의 단위는 BPS라는 거 알겠지 예 보 지금 어렵지 않죠 1초에 몇 번 이 변화가 일어나느냐 변화의 수 신호 변화되는 신호의 수 상태 어 몇 번 퍽퍽거리냐 이 말이죠.
화자 1
03:50
요게 보고 다른 말로 또 초당 발생한 신호의 변화의 수 같은 이야기다 그죠 원리만 알면 똑같은 이야기를 요래 묻고 조려먹고 조려먹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다음에 1개의 신호가 변조되는 시간을 티처로 할 때 이 보어는 보어 속도 변조속도 뭐 당연히 티분의1이 되겠죠. 그죠 자 요렇게 특히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의 관계가 여러분 잘 알아놔야 돼 있지 다른 말로 보우와 BPS의 관계를 보자 이 말입니다. 이 신호 속도는 BPS는 BPS는 보우 곱하기 단위신호당 비트 수입니다. 단위 신호당 비트 수입니다. 그러니까 상태의 변화수죠 보우 곱하기 신호당 비트 수 예 그다음에 변자 속도 부분은 다시 이거 바꾸면 되겠죠. 신호 속도 분해 저 단위 어 신호 속도 나누기 단위 신호당 비트 수 단위 신호당 비트 수 분해 신호 속도입니다. 그죠 알겠죠.
화자 1
04:46
근데 단위 신호당 비트 수는 뭐냐 다니시당 한 신호의 모노비트가 움직였다 하면 1비트죠 한 신호가 1비트 변화 있는 거죠. 한 신호에 1비트가 적용되었다. 어 한 신호에 1비트 한번 신호의 1비트고 디비트예요. 디비트 1개의 신호에 디비트 할마다 2개의 비트가 발생되었다. 이 말이죠. 트리비트는 3비트고 코드 비트 코드 비트는 4비트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참고로 단신호당 비트의 수다 이 말입니다. 그렇제 음 그래서 신호 속도 변조속도 이게 알아놔야 되겠죠. 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BP 그러니까 어 1개의 비트에 예를 들면은 1개의 비트에 1개의 신호 1개의 신호가 발생했다면, 여러분 어떻게 돼요.
화자 1
05:36
1개의 비트에 1개의 비트에 1개의 신호가 발생했다면, 변조 속도는 어떤 변조 속도는 뭐다 곱하기 변조 속도는 뭐다 일보죠. 일보 어 일보제 어 1개의 신호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 1개의 비트에 1개의 비트에 2개의 시그널 1개 으 저 2개의 비트에 이런 봐봐요. 2개의 비트에 어떻게 된다. 만약에 어 1개의 시그널이 발생됐다. 카면은 봉은 어떻게 된다. 이보죠. 이보 어 그렇죠. 요렇게 이보 음 이렇게 쭉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요 관계 요 관계를 가지고 이제 우리가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화자 1
06:18
쉽죠 어렵지 않죠 신호 속도와 변조 속도의 관계 어 단일신호당 비트 수 모노비터 디비터 에 쓰리 비트 쿼드비트 코드비터 한 신호당 쿼드 비트로 가는 게 뭐고 한 신호도 한 신호에 4개의 비트가 발생했다면, 1개야 한 신호에 4개의 비트가 발생했죠. 에 그러면 어떻게 돼요. 1신호에 4개의 비트가 발생했으니까 우리 변조 속도는 어떻게 됩니까? 4분의 1이죠. 한신호 4분의 변조 속도는 4분의 1이 되는 거죠. 에 4분의 1 그렇게 되는 거제 단위 신호당 BPS니까 BPS 좋습니다. 단위신호당 BPS예요. 음 그다음에 전송 속도는 어떻게 되느냐 전송 속도는 여러분 똑같아요. 단시간에 전송되는 데이타의 양이에요.
화자 1
07:11
데이터의 양 신호 속도는 기준이 비트지만 이 전송속도는 비트도 기준이 될 수도 있고 문자도 될 수가 있고 단어도 될 수가 있단 말이에요. 단어 또 불량학도 될 수가 있죠. 어 그러니까 단위는 비트는 비트는 BPS도 될 수가 있고 또는 CPS도 될 수가 있고 WPS도 주로 많이 쓰는 게 BPS와 하시는 CPS다 그죠 BPS는 비트 퍼 세컨더키가 초당 1초당 전송되는 비트수고 CPS는 뭐다 캐릭터 퍼 세컨드제 1초에 전송되는 1초 동안에 전송되는 문자의 수 어 1개의 문자가 8비트니까 우리가 통상 CPS도 쓰고 WPS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요렇게 많이 쓰고요. 그 다음에 또 BPM도 쓸 수가 있고 CPM도 쓸 수가 있어요. BPM은 미니 분담 분당 1분 동안 전송되는 비트 수고 CPM은 뭐다 1분 동안 전송될 수 있는 캐릭터 문자 씁니다. CPM은 가끔 많이 나오죠. 네 그래서 WBM 잘 안 쓰구요. 또는 BPH도 쓸 수가 있어요.
화자 1
08:09
비트 퍼 아웃 해가지고 1시간 동안 전송될 수 있는 비트수 잘 안 쓰죠 CPH도 셀 수가 있죠. 1시간 동안 몇 개의 문자가 전송되었느냐 에 또는 WHO 1시간 동안 전송될 수 있는 단원수 그죠 다른 수 그니까 전송 속도는 단시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입니다. 데이터의 양 비트 수는 신호 속도고 똑같은 개념은 똑같아요. 이 전송 속도와 신호 속도는 똑같은 개념이지만 기준이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보통 책에 이걸 막 신호 속도를 전송 속도로 하는 데도 있고 하지만 이왕 정확하게 가야자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책 보고 공부하면 헷갈립니다. 신호 속도는 기준이 뭐다 비트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지 1초 동안에 전송할 수 있는 비트수 이걸 비트수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는 신호 속도다 신호 속도의 단위는 뭐다 BPS밖에 없어요.
화자 1
09:02
그렇지만 전송 속도는 뭐다 전송 속도는 똑같은 거 1초 단시간 이건 다른 시간에 1초가 1초도 될 수 있고 초도 될 수가 있고 1분도 될 수가 있고 1시간도 될 수 있다. 이 말이야. 알겠나 어 전송될 수는 데이터의 양이고 그 데이터의 양을 비트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문자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단어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또는 보조 기억장치 같은 데 블록으로도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블록 블록수 또한 이야기 할 수가 있다는 거야. 이거 단위는 BPS CPS WPS 또는 BPM CPMWPM 그죠 피에이치 이십 PHWPH 되겠나 그러니까 전송 속도가 신호 속도를 포함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지 자 구분이 되나요? 병태야 손자야 그렇죠. 정확하게 구분을 해 놓으면 좋고요. 자 배으른 속도는 여러분 뭐다 기저대역 광대역 전송에서 나온 속돈데 데이터의 신호에다가 동기문자 배웁니다. 동기문자 더하기 상태 신호를 합한 속도입니다.
화자 1
10:00
순순히 데이타 신호 속도만 하는 게 이야기 아니고 여기에다가 뭐 붙는 거 뭐 동기 문자 상태의 신호 이런 걸 합해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예요. 합한 속도고 단위는 BPS입니다. 비트 퍼 세컨드로 이야기하지 자 베어른 속독 하면은 동기문자와 상태 신호의 속도가 합해졌다. 합한 속도 어 합해서 이야기하는 게 뭐다 게으른 속도 그죠 우리가 기저대역 전송에 많이 쓰입니다. 기저대역 기저대역 우리 앞에서 배웠죠 어 뭐지 기저 대역의 뭐고 디지털을 디지털로 전송할 때 속도 디지털 기자대역 전송 전송에서 주로 이야기 많이 합니다. 기저대역 어 증류 신호 생각나 좋습니다. 베이스밴드 전송 기저대액 전송 또 다른 말로 우리는 뭐냐 베이스밴드 전송이라 했제 베이스밴더 전송 앞 시간에 했는 거죠.
화자 1
11:00
베이스밴드 전송에서 어 배으로 속도를 이야기 많이 하제 베이스밴더 전송 직류신호로 변환해서 직류신호죠 교류실록 하면 생각나는 게 뭐다 광대역이죠. 교류는 광대역 전송이다. 광대역 전송이다. 앞 시간에 했는 거 정리 함 해봤다. 참고로 자 요놈이 오늘날 우리가 전송 이론에서 속도에 대한 이야기야 그죠 그래서 데이터 통신에서 속도 이야기는 4가지밖에 없다. 신호속도 주로 신호속도로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전송속도 변조속도 베어러 속도 되겠나요? 요거 좋습니다. 좋아요. 이렇게 신호 속도요 가끔 출제가 많이 된다고 보면 된다. 특히 신호속도 즉 보와 BPS의 관계 에 보우와 BPS의 관계 알아놓고요. 좋습니다. 넘어가 봅니다.
화자 1
11:54
자 통신 용량 채널 용량 이 통신용량은 뭐냐 단위시간 동안 어떤 초도 좋고 분도 좋고 시간도 좋죠. 단위 시간 동안 전송 외선이 전송 외선 다른 말로 자 이런 말 헷갈리면 안 된다. 통신 외선 전송 외선 또는 통신 선로 다 같은 말이다. 전송 선로 다 같은 말인데 책마다 다르게 표현하다 보니까 우리 순자는 이게 다른 거구나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여튼 조심 전송회선 통신외선 통신 선로 전송 선로 같은 말입니다. 이런 통신회선이 최대로 단시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통신 정보량 데이터의 약 데이터의 크기 이거예요. 쉽죠 주체가 뭐다 통신 회선이다. 이 통신 회선이 1초 동안 1분 동안 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통로인가 통신 용량이죠. 용량 통신용량 큐페스티 용량이다. 그죠 용량 그래서 이 통신용량의 정의가 있어요.
화자 1
12:53
정의한 사람이 샤논이죠. 샤논 이 사람은 이걸 한번 정의해 가지고 학위를 받아가지고, 아직까지 자기 이름이 알려져 있죠. JGH가 빨리 알려져야 되는데 아주 쉬운 거예요. 이게 논문 발표에서 샤노니 정의해 가지고 이 사람은 전송회선 통신회 선율을 대역폭 위더스죠 대역폭 여기 나오겠죠. 위더스 대역폭 대기폭은 알죠 여러분 단시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뭡니까? 빛의 수 또는 우리가 진폭으로 말하면 상한 폭과 하한 폭의 차이죠. 대역폭 이야기했지 믿었어 그다음에 신호 잡음 노이즈 노이즈죠 노이즈 잡음 고려하여 전송 회선의 대역폭과 신호 잡음을 어 신호 신호 세력 신호나 또는 잡음 이 신호 신호는 시그널이죠.
화자 1
13:50
신호와 잡음을 고려하여 통신 용량을 어떻게 통신용량 커패스티 통신 용량은 대역포 곱하기 더블유 곱하기 노그 신경색으로 녹어 어 노그 어 1 플러스 엔분의 에스 단위는 BPS입니다. 통신 용량의 단위는 뭐다 BPS다 통신용량의 단위는 BPS입니다. BPS니까 이 단위 시간은 뭐다 초죠 초당 전송될 수 있는 비트 수 어 저 어 통신용량수 비트 수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W는 대역폭이고 에스는 신호세력 신호의 세기 신호 세기 좋고 세력이요. 엔 노이즈 잡음세력이제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통신 용량은 자 요 공식 더블유 곱하기 대역폭의 곱하기 로그분의 1 플러스 엔분했으니까 자 이 통신용량은 대역폭의 뭡니까? 비례죠 비례 비례고 신호에 뭡니까? 신호의 비례고 잡음이 뭡니까?
화자 1
14:48
반비례제 잡음이 많다카는 거는 뭐다 통신 용량이 줄어드는 거죠. 잡음 때문에 이 선료가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가 줄어드는 거예요. 잡음 때문에 뭐 잡것이 들어오면은 원래 이게 원래가 방해를 받죠. 어 잡것 때문에 그런거요 비례비례 반부례 즉 전송외선의 통신 용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뭡니까? 주파수 대역폭 즉 더블유 위드 대역 폭을 늘리고 신호 세력 시그널을 높이고 그렇죠. 잡음을 노이즈를 줄이면은 아 통신회선의 통신 용량 즉 페스티는 늘어나는 겁니다. 마나 그죠 비례죠 비례 비례 반비례입니다. 요것이 반비례 엔분의 에스니까 요 말이 중요하제 통신선료에 이 1가지 1개의 슬로우에 데이터를 많이 보내기 위해서 한방에 많이 보내기 위해서는 뭐다 대기업 폭은 늘려야 되고 신호의 신호 세력은 신호야 이 세기 신호세기는 강형이 되고 높여야 돼요. 같은 말이죠.
화자 1
15:48
단 잡으면 뭡니까? 잡음은 반대 세력 아니냐 잡음은 줄여야 된다는 거지 실제 자 요게 통신 용량을 이야기하는 정의다 보통 데이터 통신에서 이 통신 선로가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 양을 뭐라 한다. 통신용량 커뮤니티 코페스티라고 하죠. 되겠나 음 그래서 통신용량 다른 말로 채널 채널 데이터가 가는 채널이죠. 채널 용량 같은 이야기다 자 요렇게 정리됐지 그래서 통신 속도와 통신용량 아주 정리를 깔끔하게 했네요. 좋습니다. 자 그다음에 여러분들요 이 다중화 출제가 또 반드시 된다고 봐야 됩니다. 데이터의 전송이론 전송 기술에서 이 다중화이론 멀티프레싱 다중화 기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이 다중화 기술을 쓰면 돈이 줄어들려니까요?
화자 1
16:41
통신을 하는데 돈 뭐니뭐니 해도 머니 아이가 그죠 어어 돈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도 다중화 기법을 쓰면은 어 오 뭐요 천 원에 보낼 걸 100원에 보낸다는 거요 되겠나 이 그래서 다중화 기법 또는 다중화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되겠죠. 다중화는 멀티프레싱이지 이미 우리가 컴퓨터 구조에서 논리 회로에서 조합논리회로에서 배웠죠 뭐 멀티 프레싱 생각나나 에 다중화를 우리가 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선 실질적인 이야기죠 다중화는 뭐냐 하면은 여럿 한말 장치들이 이제 한 1개의 메인 컴퓨터 호스트 컴퓨터 주 컴퓨터 서버 다 같은 말이죠. 호스트 컴퓨터 메인 컴퓨터 또 컴퓨터 다 같은 말입니다.
화자 1
17:33
주체가 되는 근데 여기에 연결 많은 현재 우리 회사의 주 컴퓨터 메인 어 서브에 우리 병태 순자 터미널들을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이 붙어가지고 지금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죠. 내 강의를 생중계로 생방송으로 라이브 액션으로 지금 전송되잖아. 자 그래서 여러 단말 장치들이 하나의 고속 통신 회선 하나의 회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또 수신 측에서는 여러 개의 단말 장치들을 분리하여 입출력 할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 다중화 방식이다. 이 말입니다. 요 그림이 잘 돼 있네요. 잘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터미널에서 여러분 이 터미널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이게 뭐 여기서 3가지밖에 안 되면 많은 터미널이 있는데, 이게 메인 컴퓨터 주컴퓨터 주 컴퓨터에 여러분들 가장 좋은 거는 뭡니까? 이거 다중화기 기법을 안 쓰면 1대1로 포인트 투 포인트를 연결하는 게 좋아요.
화자 1
18:24
순자 컴퓨터하고 우리 회사 그럼 직선 라인 하나 꺼 주고 비던 설료 하나 만들고 시위도 각각 만드는 게 최고지 뭐 제일 좋지 뭐 어 이 고속도로는 항상 단말기에 병태만 왔다 갔다 하면 돼 병태하고 우리 메인 컴퓨터 우리 회사하고 막 아니 1대1 왜매 좋습니까? 어 그럼 이게 문제가 뭡니까? 돈 많이 들지 뭐 집집마다 섬 딱 깔아 우리 회사하고 다이렉트로 연결해 봐 불가능하죠. 불가능하단 말이야. 결국은 가장 우리가 통신 시스템에서 데이터 통신에서 돈 많이 드는 게 슬로드 슬로 예 왜 여러분들 인터넷 하는데 인터넷비 월 뭐 여러분 집에서도 3만 원 받고 우리 회사 같은 경우 800만 원씩 왜 내노 전부 다 설료 비용이죠. 선료 비용 이거 까는 게 굉장히 돈이 비싸요 국가의 기본 기관통신 그 뭐여 국가에서 해야 됩니다.
화자 1
19:18
국가에서 그래서 여러분들 국회의원을 잘 뽑아놔야 이런 빵빵 터지는 정보고속도로를 집집마다 깔아줘야 되거든. 옛날 같으면 우리도 도로 포장해주고 다리 놔주고 하지만 어 앞으로 차세대 국회의원은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여러분 집에 정보고속도로를 깔아준다. 이런 사람 뽑아야 돼요. 옛날처럼 내가 국회의원 되면 포장해 줄게 어 지분 개량 해줄게 6.25 때 이런 국회의원들 뽑으면 안되고 알겠나 잘 뽑아야 됩니다. 예 자 이래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국가에서 이제 국민 세금으로 하는데 그러니까 이걸 줄이기 위해서 뭐야? 가장 좋은 거는 선료한 게 있으려고 하나만 하면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뭐 여러 가지 통신 장비가 들어가는데 그중에서도 뭡니까? 다중화기가 들어와줘야 된다는 거야. 이해되나 그리고 그게 다중화 다중화 기법의 정의입니다.
화자 1
20:07
이해되자 여러 단말 장치를 이렇게 할 수 없고 뭐다 하나의 고속통신 회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어 전송하고 이 다중화기죠 이놈이 모아주고 다시 여기서는 풀어주고 풀어줘야 에이에서 들어왔구나 비에서 들어왔구나 알 거 아니야. 모아주고 풀어주는 게 뭐다 다중화다 이 말입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삐용태야 어 그래서 이거는 결국 뭐요 결국 보면은 통신에선 가장 가격이 많이 드는 통신에선 통신 선로와 특히 MODM을 전략할 수가 있죠. 한마디로 경제적이다. 이 말이에요. 다중화 기법 있으면 경제적 경제적 가능한 게 뭐고 돈 돈 어 생산적이다. 돈이 적게 든다. 이 말 아닙니까 그렇지 데이터 통신을 하는데 에이와 비 통신을 하는데 돈 자 돈을 가장 적게 들여서 통신하는 게 다 보이지 뭐 예 돈 들여서 안 되는 게 어디 있어요. 프로는 뭐고 돈 안 들이고 어 1석삼조 아니야.
화자 1
21:00
응 돈 가지고 다 할 것 같으면 대한민국에 모할 사람이 어딨노 이해되나 그래서 뭐 크게는 작게는 통신 여성과 MODEM 전략이지만 크게 보면 뭡니까? 다중화 기법을 쓰면서 돈이 적게 든다. 경제적이다. 이거 다 같은 말이야. 비용이 적게 든다. 다 같은 말이야. 알겠나 음 같은 말입니다. 이게 중요한 거예요. 이런 걸 놓쳐버리면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죠. 다중화 기법을 왜 쓰는지 그러니까 이런 다중화 기법의 종류는 인제 주파수 분할 다중화 FDM이라 하지 그죠 프리퀀시 디비전 멀티브레신 주파수 를 디비전 나눴다 쪼개서 한다. 이 말이지 마 말 그대로 있는 거예요. 시 분할은 뭐야? 타임이죠. 타임 타임 디비전 멀티브레싱이니까. 시간을 쪼개는 거죠. 시간을 쪼개는 거야. 역사 중화는 반대 인벌스 멀티브레싱 식이고 또 씨 분할에는요 동기식 싱크로너스 즉 STDM과 비동기식 ATM 방식이 있습니다. 많이 들어봤는 거죠.
화자 1
21:59
여러분들 이게 뭐 절대 어려운 건 아닙니다. 여기에 이미 문제 답이 다 있는 거예요. 이 단어 속에 집중하는 이제 또 다중화기 일종으로서 커스트레이팅 집중하기 저게 인제 다중화기의 다중화의 종류예요. FDM 주파수 분할 다중화 기법 시분할 다중능화 기법에는 동기식 시분할과 비동기식 시분할이 있고 역다중화 있고 집중하기 기법이 있는 거예요. 그죠 예 기법이고 또 요걸 구현하는 장비가 뭡니까? 다중화기 주파수 분할 다중화기 시분할 다중화기 역대 중화기 집중화기 그죠 요런 기법을 구현하는 요거는 어 기법이고 요걸 구애하는 장비가 뭐다 다중화기다 이 말입니다. 되나 일단은 종류를 딱 보고요. 자 이런 다중화를 위한 장비들이 뭐냐 다중화기가 있고 집중하기가 있다는 겁니다. 다중화기 집중하기 약간 다르다 왜 다른지 자 다중화기와 집중화의 차이는 속도의 차이입니다.
화자 1
22:56
다중화기는 터미널 속도와 어 이 통신회선의 속도 회선의 속도가 같은 기고요. 집중하기는 터미널들의 속도와 이 통신회선의 속도가 이제 요렇게 터미널 속도 더 큰 거예요. 자 뒤에 나옵니다. 요 인제 똑같은 원리는 똑같은데, 요 속도 속도의 용량 차이다. 아주 쉬워요 자 다중화기는 우리는 먹스라고도 하고 다른 말로 멀티프레스 즉 다중화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 바로 이거예요.
화자 1
23:26
다중화기가 없다면 우리는 이런 식으로 여러 단말 장치들이 하나의 통신회선을 통신회선을 공유할 수가 없는 거지 다중화기가 뭐다 다른 말로 하나의 통신회선을 여러 개의 단말들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를 공유제공유 되겠나 그럼 다중화기가 이제 에이의 신호 에이에 쓴 비 쓴 씨를 다중화 묶어 가지고 MODAM을 통해서 하나의 통신에서의 신호를 날리고요. 그러면 여기서 MODAM이 다시 신호 변환을 하고 신호변환 장치죠 이거는 신호변환장치 생각나제 음 디씨이죠. 디씨 데이터 서키트 이큐프먼트 디씨 그리고 신호를 변환시키고 또 다중화기가 뭡니까? 풀어줘야 되지 풀어줘야 돼요. 그죠 요건 에이에스 두라는 거다 요거는 비에서 두라는 안그다시에 요런 게 요런 역할을 하는 게 뭡니까?
화자 1
24:16
다중화기다 에 그래서 어 이 각각 각각 선료를 배치해야 되고 각각 각각 선료가 배치되면 모델 신호 변환기를 신호 변환기에 달아야 될 걸 하나의 다중화기가 다중화기가 뭡니까? 하나의 회선 하나의 하나의 신호 변환기를 가지고 수많은 단말기를 동시 처리할 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아 그러나 요게 쉽죠 이 다중화기는 뭐냐면 현재 봐봐요. 에이 신호 비 신호 즉 에이단말기 비 씨 단말기를 합한 속도하고, 이 통신외선의 통신 용량하고 같은 거예요. 요건 다 요게 다른 건 집중하기예요. 타이 차이는 그거다 원리는 똑같고, 되겠습니까? 요게 다중화기의 기본원리인 겁니다. 알겠죠. 어 다중화기 그래서 우리 회사도 이 멀티플렉스 다중화기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수호 접속할 땐 여러분 전화선으로 다 접속하지만 이 다중화기가 이제 뭐야? IDC에서 어 이놈을 모아 가지고 신호 변환 장치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DSU 됩니다.
화자 1
25:14
뭐 신호변환장치 꼭 MODM이 아니고 신호 변환 장치는 여러분들 MODEM DSU 많이 있죠. 어 그래서 하나의 통신 회선을 공유해 가지고 다시 풀어줘야 각각의 서비스를 대는 거예요. 이해되나 자 요거 다중화기 이야기죠 에 다중화기 원리 음 실제 자 그럼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나 자 다중화기 반드시 문제 나온다고 봐야 된다. 자 이 중에서 인제 주파수 분할 다중화기는 뭐냐 이 말입니다. 다중화기 기법은 아까 원리는 똑같애요. 주파수 분할을 우린 FDM이라 하지 프리코안시 디비전 멀티플레스 말 그대로 주파수를 쪼개었다 이 말이에요. 하나의 회선이 있을 때 저 뭐예요? 하나의 단락이 하나의 회선은 하나의 회선에 주파수를 주파수를 쪼개는 거예요. 주파수 주파수를 쪼개는 거예요.
화자 1
26:09
어 그니까 원래는 이게 하여튼 하나의 주파수야 하나의 주파수 에 그러니까 이 주파수를 채널 쪼개는 쪼개 쪼개는 거예요. 이렇게 어 1 2 3개 4개로 쪼개버리는 거죠. 여기에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에 하나의 데이터가 하나의 터미널 하나의 사용자의 데이터가 오는데 이 한 개의 주파수를 이 큰 대륙 폭을 쪼개요 쪼개서 요거는 에이 컴퓨터 요건 B CB 어 이렇게 날아오도록 만드는 거지 여기에 주파수를 분할해야 되는 거죠. 하나의 큰 주파수를 하나의 주파수에 하나의 단말기에서 오는 신호를 전송하는데 요 주파수를 뭡니까? 쪼개버리는 거예요. 쪼개 이 말이야. 주파수 분할이 지금 주파수를 쪼개는 것 아니에요. 주파수를 주파수를 주파수 응 주파수를 쪼개다는 거예요. 그렇죠. 통신외선의 주파수 대역폭을 하나의 주파수 대역폭을 다수의 작은 대역폭으로 분할하여 여러 개의 단말기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게 뭐다 주파수 분할 다중화기 FDM이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27:09
실제 그러면 요 채널에서는 에이라는 단말기 요거는 비 요거는 씨 디 에이 하나만 써야 될 걸 나눠 가지고 동시에 쫙쫙 이 채널을 통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자 이런 FDM은요, 주로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 접합합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신호 신호를 전송하는데 많이 쓰인다 아날로그 꽁야 그리고 보호대역 요거 가드랜드라 하지 보호대역을 줌으로써 각 채널들 간에 상호 간섭을 방지할 수 있다. 이게 뭐가 보호되어있느냐 쪼갤 때 쪼갤 때 붙여서 쪼개는 게 아니고요. 이렇게 이게 채널 1 채널 1 이렇게 쪼개면 안 돼요. 이 주파수와 이 주파수가 싫어 서로 이렇게 간섭이 일어나면 안 되거든. 그러니까 보호 대역은 뭐야? 보호 보호 가드밴드는 요 채널과 채널 사이에 사이를 두고 요게 요게 가드밴드야 가드밴드 가드밴드 텀을 겨룬다 이 말이에요.
화자 1
28:00
가드밴드 보호망 가드밴드 보호구역을 둬 가지고 서로 다른 채널 간에 다른 주파수 간의 신호관섭이 없도록 상호관섭을 방지하도록 그죠 보호대행의 역할 답은 뭐다 각 채널들 간에 상호간섭을 방지한다. 그죠 그래서 만약에 이렇게 보호구역 가드밴드를 두지 않으면 뭡니까? 이거 뭐예요? 서로 이게 뭡니까? 간섭 현상이 일어나겠죠. 뭐 간섭 그죠 그러면 올바른 데이터가 전송될 수 없다는 거 가드밴드 실제 가드밴드를 두는 겁니다. 그래 이미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뭐예요? 가드밴드를 두어야 하므로 대역폭 낭비가 일어나죠. 요거는요 보호 이것도 실제로 딴 돌리면 돼요. 요거 요거도 다른 신호를 전송하면 되는데 요 보호대역을 두기 때문에 주파수 낭비가 일어나죠. 요 부분이 아깝잖아 요 땅이 아깝잖아.
화자 1
28:50
그러니까 집이 있을 때 A집이 있고 B집이 있고 C 뒤에 있으면은 담 없이 막 담 1장만 탁탁 치면 좋은데 에이 집하고 비집하고 이만큼 띄어놓고 이래 띄워 놓으면 이 땅이 아깝잖아. 이 땅이 안 없잖아요. 즉 뭐 주파수 대여폭의 낭비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알게나 상호 간섭은 방지하지만 낭비가 발생할 수가 있다. 좋은 게 있는 반면에 나쁜 게 있는 거예요. 인생살이라고 원래 그렇죠. 여러분들 인생 살면 새옹지마 아니야. 새옹지만 오늘은 좋다가도 내일 나쁠 수도 있고 그죠 어 그러니까 어 여러분 너무 낙담하지 말고 그죠 지금 인생이 우울하다고 누구처럼 이러지 말고 항상 좋은 일이 있으면 슬픈 일이 있고 그게 바로 인생살이다. 이 제이제이치가 29년을 살아보니 내 원래 나이 29 아이가 인생살이는 그런 거예요.
화자 1
29:39
그죠 오늘 좋았다가 내일 야플 수가 있고 새옹지마다는 거 너무 어렵나 병태야 새옹지마 하는 말이 있대 적어라 적어 많이 써먹어라 인생살이 인생은 그런 거요 그 무슨 이야기하다가 또 인생살이가 나옵니까 어 그리고 이제 저속 저속의 비동기식 전송 우리 비동기전송 배아채 뭐 1200 BPS 이하로 보내는 게 비동기전송이고 2400 이상이 뭐다 동기식 전송 고속이죠. 즉 저속의 비동기식 전송 에 적합하다 그죠 이미 했는 이야기고 씨분할 다중화기 뒤에 배울 씨분할 다중화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대신 구조간단하고 가격이 산 만큼은 효율성은 떨어지는 거죠. 어 산 게 비지떡이라고 당연한 이야기들 어 당연한 이야기고 주로 이거 주파수 문할 다중화해는 티비 신호 우리 테레비 아날로그입니다.
화자 1
30:33
테레비 라디오 라디오 우리 주파수 FMAM 다비아제 PM 배웠죠 앞 시간에 전날 배웠습니다. 케이블 티비 이런 등의서 주파수 분할 다중화 기법으로 데이터 전송이 일어납니다. 알겠나 주파수 주파수를 나눠 가지고 큰 주파수를 전부 쪼개가지고 이제 보면 여러분 집에 각 채널별로 신호를 준다는 겁니다. 오케이 주파수보다 다 중하다 이 말입니다. 응 아 각종 티비나 라디오 기법이다. 됐죠 자 주파수는 이제 저속이죠. 주로 저속 요런 특징들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시험에 어떻게 나오겠노 다음 중 주파수 분할 다중하기의 특징으로 틀린 것 이렇게 나옵니다. 이 정도 눈으로 암기하는 게 아니야. 눈으로 살짝 쿵 암기하는 건 아니야. 좋습니다. 봐 놓으시면 좋아요. 그다음에 시분할 다중화기는 이제 뭐다 TD의 시간을 쪼개는 거 아니야. 시간은 이놈은 주파수를 놔두고 시간을 쪼개는 겁니다.
화자 1
31:27
즉 통신외선의 대역폭의 일정한 시간 폭 타임 슬로우 시간을 타임 슬로우 타임 단위로 시간 단위로 나누어 여러 대의 단말 장치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가 시분할 다중화기죠 그렇죠. 시간을 쪼개는 이거보다 채널 요렇게 쓰는 게 좋겠 채널 1 채널 2 이 삐딱하게 썼네 예 이 아세요. 자 이 시간을 쪼개는 거 시간 이게 전체 단시간이면 이 시간을 쪼개는 시간 시간을 분해했다는 말이요. 요걸 타임 슬롯 타임 슬롯 타임 슬롯 타임 슬롯 타임 슬롯 오케이 주파수를 쪼개는 게 아니고 시간을 분해해서 이 타임 슬롯의 각 단말기에 신호를 전송하는 겁니다. 오케이 시간을 쪼개었다는 말 그래서 이거는 주로 공약 특징은 디지털 신호 디지털 외선에 이용하는 방식이다. 아날로그는 뭐다 FDM이고 TDM은 뭐다 디지털이다.
화자 1
32:21
그죠 대부분의 데이터 통신 컴퓨터 통신 즉 디지털 신호를 보내는 거는 전부 다 무슨 방법이다. TDM입니다. 현재 우리 회사의 이 호스트 메인 서브가 여러분 집에 집에 각각 각각 채널로 보내거든. 보내는 무슨 방법이고 TDM으로 합니다. 데이터 통신 데이타 통신은 뭐다 컴퓨터 통신 다른 말로 정보통신 이제 정보통신 기기 데이터 통신 이런 거 디지털 신호는 무슨 방법 시분할 다중화 기법으로 전송한다는 것 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고속전송이죠.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이 훨씬 통화 품질이 좋고 통신 품질이 좋고 속도가 빠르제 그러니까 맨날 핸드폰도 아날로그 웨이웨이에서 쌉쌀 요즘 이렇게 이래 나오고요. 모든 게 장비가 전자장비는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이 좋은 거 아니에요. 왜 좋냐 품질이 좋고요. 속도가 빠르고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예요.
화자 1
33:16
과거는 아날로그 시대 그런 이야기죠 그리고 동기식과 비동기식이 다 있습니다. 그죠 어 동기식 씨분할 다중화기 STDM 방식이 있고 비 동기식 비 동기식 ATM ATDM이 있다는 것만 해다 자 그러면은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기 STDM은 어떤 거냐 봐봐요. 아주 쉬워요 일반적으로 다중화기 하면 우린 통상 동기식 다중화 즉 STDM을 이야기합니다. 일반적 다중화기 그리고 요거는 뭐야? 말 그대로 동기 동기부여를 일정하게 하는 거죠. 즉 타임슬롯의 모든 단말기에 아주 균등하게 규칙적 또는 균등하게 균등하게 할당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말로 정적할당이죠. 그래서 이 동기식 시분할을 다른 말 우리는 정적 시분할 할당 정적 시분할 다중화학이라고도 합니다. 아주 일정하게 아주 일정하게 시간을 어 뭐 요게 요걸 요게 인제 1번 터미널 요거 2번 3번 4번이면 똑같애요. 타임스 시간 주는 거야.
화자 1
34:16
시간 쪼개는 걸 똑같이 이게 뭐 똑같이 쪼개 또 쪼개주는 5분이면 5분 5분 5분 5분 알겠습니까? 요게 바로 동기식이야 일정하게 균등하게 요런 말 정적 할당 고 차이다. 그건 단 타임 슬로스의 낭비가 발생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전송할 데이터가 없는 경우도 타임슬롯 시간을 배정해야 되거든. 자 2번 터미널은 지금 데이터 전송할 게 없는데도 입원을 위해서 균등하게 줘 버립니다. 요거는 이 채널은 낭비가 일어나는 거죠. 알겠나 여기에 비해서 비동기식 씨 분할은 뭐냐 즉 ATDM 방식은 좋아요. 아주 이 다른 말로 통계적 C분할 다중화하기로 하고 지가 알아서 딱딱한다. 캐 가지고 지능다중학이라고도 하고요. 다른 말로 프라바블리티 확률적 다중화학이라고 이야기하는 거거든. 그걸 고렇게도 부릅니다. 요거는 비동기식은 다른 말로 동적 또 아 여있네 동적 시분할이 다중하긴 합니다.
화자 1
35:12
왜 전송할 데이터가 갖고 있는 단말기에만 뭐다 타임 슬롯을 할당한다. 즉 동적 할당 어 전송할 터미널 전송할 데이터가 없는 터미널 없는 컴퓨터에도 타임슬롯을 배정하는 게 뭐다 동기식이고 비동기식은 뭐다 없는 놈한테 배정을 하지 않아요. 좋죠. 그러니까 딱딱 살아서 움직인다 이 말이에요. 어 균등하게 아닌 게 아니고 할당 동적 할당을 하는 거예요. 딱 지가 알아서 그러니까 지능형이죠. 그렇죠. 그래서 대역폭 이용이 효율적이다. 즉 타임 슬로스의 낭비가 감소가 됩니다. 오케이 이해되나 그러니까 동기식과 비동기식의 차이는 뭔지 알겠죠. 뭐 타임 슬롯을 균등하게 하느냐 전송할 데이터가 없는 거는 배정하지 않고 알아서 딱딱 전송할 데이터가 있는 터미널에만 타임슬롯을 배정하는 방법은 비동기식이고 요 차이다. 어렵게 공부할 필요 없다. 이 말입니다. STDM 방식과 TDM 방식이죠.
화자 1
36:06
근데 ATDM인데 ATDM은 상당히 좋지만 구현이 좀 어려워요 그래서 보통 우리가 다중하게 가면은 우리가 데이터 통신에서는 STDM 방식을 아직 쓰고 있습니다. 왜 균등하게 속 편하잖아. 일정하게 막 하면 좋죠. 그렇지만 타임스루에서 낭비가 발생하는 거고, 이해됩니까? 예 여러분들 자 이 정도 알고 있다면은 데이터 통신에서 굉장히 여러분들 전문가처럼 어디 가서 케이블 티비 사장 만나가지고 STDM 하고 어 뭐야? ATDM 이런 용어 쓰면 완전히 전문가인 줄 알고 케이블 티비 여러분 특채입니다. 특채 알겠나 연봉 주고 보너스 주고 보너스 알겠습니까? 면접 볼 때 이런 이야기 쓰십시오. 이 케이블은 STDM 방식입니까? ATDM STDM 아유 저 저 HDM으로 바꾸시죠. 뜻도 모르고 제 지진의 수업들은 고거 가지고 실무려도 전문가처럼 보이더라 이런 이야기 좋습니다.
화자 1
37:05
자 역다중화기는요 자 여러분 역사 중화기는 요 그림이 잘 그렸잖아요. 역다중화기는 하나의 고속통신 외선을 2개의 음성대역 2개의 음성대역으로 이용하여 2개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가 역다중화기야 역다중화기 그러니까 입력 송신 측에서 역도 역다중화기를 쓰면은 요놈을 2개의 음성대역 회선으로요 어 음성대역 고속통신회선을 2개의 음성대역외선으로 나눠 가지고 하는 게 역다중화기라는 거죠. 앞에서 배웠던 다중화기들은 뭐야? 하나의 고속외선 인제 요렇게 2개 그러다 보니까 요놈은 MODEM이 즉 모됨 DC죠 신호 변환기가 많이 들어가죠 그죠 신호 변환기가 다중화계에 비해서 많이 발생하는 돈이 좀 더 많이 들어가고 선로도 뭡니까? 음성이든 뭐든 2개의 선로가 배정돼야 되기 때문에 비용은 역다중하게 뭡니까? 비용은 다중화기에 비해서보다 많이 든다는 거지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화자 1
38:03
알겠나 신호 변환 장비와 선로가 다중하기보다는 많이 든다. 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거 좋습니다. 고게 포인트다 이 말입니다. 좋아요. 자 몇 분 정도 지났나요? 좋아 좋습니다. 자 그 다음에 집중하기는 똑같죠 집중하기는 원리는 똑같죠 다수의 단말 회선을 소수의 훼손 즉 하나의 회선으로 집중 또는 통합하는 것으로서 동적인 시간 활동을 하면 불규칙한 전송 동그라미 불규칙한 전송에 적합한 게 집중하기다 그죠 컨센트레이터 근데 자 집중하기는 똑같이 원리가 똑같이 다중화기하고 똑같은데, 뭐 요거예요. 자 단말기의 속도 단말기 속도의 합이 통신 여선의 속도보다 큽니다. 예 요거도 요 차이죠. 아까 다중화기는 뭐야? 다중화기는 단말기의 통신속도 속도하고, 이 통신외선 통신외선을 딜했을 때 속도가 같은 거예요.
화자 1
38:57
그죠 요건 다중화기고 같거나 큰 거는 뭐다 집중하기라는 것 원리는 똑같습니다. 되겠나 요 속도 단말기가 합한 속도와 통신외선의 속 같은 개념은 다중화기고 큰 거는 집중하기라는 것 오K1리는 똑같아요. 말입니다. 됐습니까? 자 좋아요. 자 요번 시간에 우리가 데이터의 전송 이론 두 번째 이야기 출제 빈도가 높은 것들 그죠 그래서 여러분 아주 깔끔하게 완벽하게 속성으로 정리했잖아. 재밌나 그래서 통신 속도 출제 빈도가 높고요. 통신 용량 반드시 알아놔야 되고 샤론의 정이 생각나죠. 그리고 이제 다중화기 다중화 기법에서 출제가 매년 되니까. 다중화해서 한 문제 꼭 나온다는 거 그죠 다중화기 다중화 주파수 분할 시분할 시 분 안에는 또 뭡니까?
화자 1
39:51
동기식 STDM 있고 비동기시가 있고 역다중화 있고 집중하기가 있다는 거 됐나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좋습니다. 자 한 10분 쉬다가 다시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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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송이론 기초
1-1. 신호와 신호화 이해
- 데이터 통신에서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로 나뉨
- 연속적인 데이터를 아날로그, 이산적인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라 함
- 키, 주사위 눈금, 전구 평균 수명 등은 아날로그 신호임
- 연속적인 파형을 파형 신호, 이산적인 신호를 디지털 신호라 부름
- (중요) 신호는 진폭, 주파수, 위상으로 구성되며 신호화 과정이 있음
1-2. 신호 변환과 전송 방식
- 아날로그 신호는 진폭, 주파수, 위상을 갖음
- 주파수는 이산적인 신호 변환 과정에서 사용됨
- 위상은 신호의 시작점을 의미하며 2, 4, 8위상으로 표현 가능함
- 아날로그 신호는 여러 전압의 값을 취해 그 집합을 이룸
- 연속적인 전류와 전압을 연속 신호라 부름
1-3. 전송 이론 기초
- 신호는 데이터를 전송할 때 변환된 형태로 전송됨
- 전송 형태에는 데이터 전송과 신호 변환, 복원 기술이 포함됨
- 신호 변환은 통신 회선을 통해 이루어지며 신호 복원이 중요함
- 신호를 처리하는 기술은 전송 이론에서 다루는 핵심 부분임
- 통신 이론은 전송 이론과 전송 제어 이론을 바탕으로 발전해 옴
2. 디지털 전송과 아날로그 전송의 이해
2-1. 디지털 전송과 아날로그 전송의 기본 이해
- 디지털 전송과 아날로그 전송은 통신 매체에 따라 구분됨
- (중요) 디지털 전송은 이진수 값을 사용하여 정보를 전송하며, 컴퓨터는 이를 이용함
- 아날로그 전송은 모든 데이터를 순수한 값으로 표현하며, 아날로그 신호는 논리회로로 표현됨
- 디지털 전송은 주파수 진폭과 위상 위치 값으로 이루어짐
- (중요) 아날로그 전송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됨
2-2. 전송 방식과 필요한 증폭기 이해
- 전송 방식은 아날로그 전송, 디지털 전송, 동축 케이블, 광케이블로 나뉨
- (중요) 아날로그 전송은 증폭기를 필요로 하며, 이는 감쇠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
- 디지털 전송은 증폭기와 중계기 역할을 하는 중계기를 필요로 함
- 동축 케이블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음
2-3. 디지털 전송의 특징과 활용
- 디지털 전송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높은 전압을 사용하며, 이를 컴퓨터가 처리함
- 이진수 값을 사용하는 디지털 전송은 논리회로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함
- (중요) 아날로그 전송과 달리 디지털 전송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음
- 디지털 전송은 주파수, 대역폭, 신호의 진폭 등을 고려해야 함
- 데이터의 주파수와 대역폭은 신호의 전송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상한주파수와 하한주파수의 차이로 측정됨
3. 디지털 전송과 비동기식 전송
3-1. 전송 방식과 중계기
- (중요) 아날로그 전송과 디지털 전송 방식 차이점을 설명함
- 아날로그 전송은 중계기 필요, 디지털 전송은 중계기 없이 신호 전송 가능함
- 아날로그 전송은 신호의 누화, 간섭 등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음
- 디지털 전송은 신호 품질이 더 좋으며, 이는 통화 품질 향상에 기여함
- (중요) 전화선보다 광케이블을 통한 디지털 전송이 신호 품질이 좋음
3-2. 전송 방식에 따른 직병렬 전송
- 직렬 전송은 순차 전송으로, 비용이 들지만, 전송 속도가 저속임
- 병렬 전송은 속도가 빠르지만, 비용이 들고, 전송 선이 많이 필요함
- 원거리 전송에는 직렬 전송이 적합하며, 컴퓨터 내부의 전송에는 병렬 전송이 적합함
- (중요) 병렬 전송은 데이터의 효율성을 높여, 복잡한 데이터 전송에 사용됨
3-3. 동기식 전송과 비동기식 전송
- (중요) 동기식 전송은 스타트 비트와 스탑 비트를 포함하여 전송 데이터를 전송함
- 비동기식 전송은 일명 스타트 앤 스탑 방식을 사용하며, 8비트 단위로 전송함
- 동기식 전송은 전송 단위가 블록이 되며, 고속 전송이 가능함
- (중요) 비동기식 전송은 에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스타트 비트와 스탑 비트를 포함함
4. 신호의 변환 방식과 변조
4-1. 신호의 변환 방식 이해
- 신호 변환 방식은 4가지가 있음
-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해서 전송하는 방식을 아날로그 변조라 함
-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로 변환해서 전송하는 방식을 디지털 변조라 함
- (중요)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의 주파수를 일치시키는 작업을 신호 변조라 함
4-2. 신호 변조의 종류와 특징
- 아날로그 변조는 아날로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
- 디지털 변조는 디지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
- (중요) 펄스 부호 변조( PCM)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
- 이 모든 변조 방식은 신호의 변환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송
4-3. 신호 변조의 실생활 적용
- 전화선, 라디오 등에서 아날로그 신호 변조의 예를 찾을 수 있음
- (중요) 변조 방식에 따라 신호가 선택적으로 전송되므로 신호의 가용성이 결정됨
- 강의 내용 중 점들이 중요한 변조 방식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5. 디지털 변조
5-1. 아날로그 신호 변조 방식
-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을 아날로그 변조라 함
- 아날로그 변조는 진폭 변조, 주파수 변조, 위상 변조로 나뉨
- (중요) 주파수는 일정하게 유지한 채 진폭을 변화시킴
- 위상 변조는 진폭은 유지한 채 위상만 변화시킴
- 진폭과 주파수를 변화시키는 방식을 진폭 변조라 함
5-2. 아날로그 신호 변환 과정
- 아날로그 신호를 통신선에 전송하기 위해 아날로그 변조가 필요함
- 진폭을 변화시켜서 신호를 보내기 위한 방식을 진폭 변조라 함
- 주파수는 동일하지만, 진폭을 변화시켜서 전송함
- 주파수 변조는 진폭을 유지한 채 주파수만 변화시킴
- 위상 변조는 진폭과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한 채 위상만 변화시킴
5-3. 디지털 변조 방식
- 디지털 변조는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방식임
- 모듈레이트가 작동하여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함
- 디지털 신호는 베이스밴드 변조나 베이스밴드 방식을 통해 변환됨
-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장비는 디지털 변조 장치임
- 대표적인 디지털 변조 기계는 모듈레이트임
6. 디지털 신호 변조 방법과 그 응용
6-1. 진폭편의변조와 주파수편의변조에 대한 설명
- 진폭과 주파수를 변조하는 방식을 설명함
- (중요) 주파수 편의는 주파수를 변화시키면서 진폭은 그대로 유지함
- 위상편의 변조는 진폭과 주파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위상을 변화시킴
-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을 설명함
6-2. 펄스 부호 변조 ( PCM)에 대한 설명
- (중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을 설명함
- PCM(펄스 부호 변조)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이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방법임
- 아날로그 신호를 1과 0으로 바꾸는 방식을 설명함
- PCM 방식의 원리와 이를 이용한 신호 변환 과정을 설명함
6-3. 표본 추출과 샘플링에 대한 설명
- 연속적인 점들을 샘플링하여 대표점을 선택하는 과정을 설명함
- 샘플링 후에는 양자화 작업을 수행하여 정수화 과정을 설명함
- (중요) 이 과정을 통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함
- 부호화와 코딩에 대해 설명함
7. 신호의 변환과 전송
7-1. 신호 변환과 전송
- 신호가란 정보의 시그널을 의미함
- 신호의 종류에는 비디오, 아날로그 신호, 디지털 신호가 있음
- (중요) 비디오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을 강의에서 설명함
- 신호 변환 과정에는 표본화, 양자화, 부호화 등의 작업이 포함됨
- 강의에서 이 과정을 통해 신호가 디지털 신호로 변환되는 원리를 설명함
7-2. 표본화와 디코딩
- 아날로그 신호를 표본화와 양자화해서 디지털 신호로 변환함
- 표본화는 진폭을 중심으로 하는 PAM(펄스 폭 변조)와 위상을 중심으로 하는 PWM(펄스 폭 변조 변조) 등의 방법이 있음
- 양자화는 1과 0으로 정수 값을 변환하는 과정임
- 부호화는 일괄적으로 1과 0으로 바꾸는 과정임
- 강의에서 디코딩과 복호화의 원리를 설명함
7-3. 디지털 신호 변환
- 디지털 신호를 PCM(펄스 부호 변조)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을 설명함
- 강의에서 디지털 신호 변환의 원리를 강조함
- 신호 변환과 전송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유니티(DSU)를 소개함
- 베이스밴드 전송 방식과 디지털 신호 변환에 대해 설명함
- 베이스밴드 전송 방식의 종류와 그 차이점을 암기할 필요가 있음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가슴으로 부사부일체의 정신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좋아요. 그죠 아 예 이제 우리가 드디어 이제 요번 주부터 데이타 통신 세계로 들어왔다 그죠 데이터통신 20 문제 어떻게 나오는지 이야기를 했지 데이터통신의 개요부터 오늘 배울 전송 기술 전송 제어 이론들 그 다음에 망 네트워크 저 통신망 이론들 그리고 그렇죠. 고런 쪽에서 출제가 많이 되고 그다음에 프로토콜 쪽에 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고런 이야기 앞 시간에 했고 앞 시간에 우리가 개념의 개요해서 데이터 통신 시스템 전반적인 걸 봤다. 오늘날 서로 다른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라 하면은 어떻게 다 주고받는 걸 데이터 통신이다. 컴퓨터 통신이다. 정보통신이라고 하잖아.
화자 1
01:09
그리고 주고 받을라카면은 이제 뭐다 디티 데이타 처리계와 뭡니까? 데이타 전송계가 있죠. 그죠 처리계는 이미 다 배웠지 컴퓨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거고, 우리 이미 어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데이타베이스를 통해서 환상적으로 했고 이제 전송계가 우리 20문제 나오잖아요. 전송 파트 이 전송 파트는 뭐 반드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단말 장기 지 DTE가 있고 또 요 신호를 변환시켜주는 DCE가 있고요. 오케이 그다음에 통신 회선 유선이든 무선이든 존재해야 되고 다시 이쪽으로 들어올 수진척으로 해서 뭡니까? 다시 신호를 원료 복원 시켜주는 또 신호 변환장치 DC가 있어야 되고 중요한 통신 제어 장치 시신유가 존재하고 컴퓨터로 오는 거죠. 그 그림 데이타 통신 시스템에 대해서 문제 나오는 거죠. 정리됐나 자 이제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갑니다.
화자 1
02:06
자 요번 시간에는 전송기술 전송 이론에 대해서 배우자 어떤 원리로 어떤 기술로 서로 다른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정보를 주고받을 것인가? 좋습니다. 자 그럼 제일 먼저 전송의 기본 중에서 신호 이론을 배워야 되는 신호에 대해서 배우자 이 말이죠. 신호는 뭐다 예 내가 전송시킬 데이터를 전송 매체 카면 뭐다 전송 매체는 다른 말로 통신 회선이죠. 회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선을 전송 매체라 한다. 통신회선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상태로 변화시켜 놓은 것은 뭐다 신호를 합니다. 신호 데이터를 내가 만약에 아날로그 데이터를 그죠 아날로그 데이터 자 여러분 그러면은 오늘날 데이터는 크게 또 어떻게 나나요?
화자 1
02:51
참고로 요 보면은 데이터는 여기 아까 내가 전송시킬 데이터 전송시킬 데이터는 크게 아날로그 데이터와 그죠 아날로그 아날로그 데이터와 디지털 데이터가 있잖아요. 돼지털 데이터가 있제 그제 아날로그 데이터는 뭐고 연속적인 값을 갖는 데이터 연속적인 컨티뉴스 데이터죠 연속 이미 논리어로서 잘했어요. 디지털은 이산가족 떨어지는 디스크리트 어 이산데이타 이산데이타 어 데이터 중에 데이터는 크게 아날로그 데이터와 이산 데이터로 나누거든. 그렇죠. 그러니까 연속적인 데이터를 수로 말하면 실수로 표현되는 거고, 이산적인 데이터는 정수로 표현되는 거예요. 맞나요? 예를 들면 여러분들 자 키라는 데이터는 아날로그가 디지털이다. 키 뭐 순자 디지털이라고 문디 같은 게 아날로 봅니다.
화자 1
03:48
키 우리가 키 어 우리 제재 지키 얼마야 뭐 100 우리 보통 키는 170 이래 이야기하잖아요. 근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170점 끝까지 붙어요. 실수값이야 여러분 니하고 내하고 키 같은 거 거짓말이다. 그거 키 같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니가 170이고 내가 170 같네 거짓말입니다. 이거는 그죠 어딘가에 틀려도 어디 점이 어딘가에 틀려도 틀리다 그죠 이렇게 실수는 실수로 표현된 되나 연속적인 데이터예요. 알겠나 음성 같은 경우는 실은 아날로그 음성 끊어지는 것 같지만 끊어지지 않아요. 소리 공간에 쌓이고 있습니다. 그죠 근데 예를 들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눈금의 수 이거는 이상적인 데이터 즉 디지털 데이터죠 그죠 주사위 던지면 1 아니면 2 3 4 5 6 이렇게만 나와요. 뭐 1.5 이런 거 안 나오제 알겠나 어 뭐 전구의 평균 수명 시간 시간은 뭡니까? 이 산전 저 아날로그 데이터제 그지 몸무게 아날로그 데이터입니다.
화자 1
04:45
알겠나 동전을 던지면 나오는 수 앞면 뒷면 디지털 데이터입니다. 알겠죠. 그죠 자 이런 데이타 자 이런 데이터를 이제 신호로 이런 신호로 변화시키는 것 즉 전송 회선에 전송시킬 수 있는 상태로 변화하는 걸 신호랍니다. 신호 그러면 신호는 당연히 뭐다 어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통신외선에 전송시키기 위해서 변화시킨 게 아날로그 신호고 그죠 그럼 신호도 종류도 당연히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로 크게 나누잖아. 맞나 그러니까 우리가 에이라는 컴퓨터에서 데이터를요 비로 보낼 때는 반드시 아날로그 신호하면은 데이터 통신에서 디지털 신호 이 2개 중의 하나로 변화해서 보내는 거지 이해되죠. 어 그럼 이 아날로그 신호는요 자 어떤 거예요. 할려고 신호를 표기하면 이런 거야. 아날로그 신호지 이렇게 이렇게 쭉 해서 이렇게 하는 거 이런 식 연속적으로 끊임없는 이런 신호 이게 아날로그 신호잖아요.
화자 1
05:45
에 아날로그 신호 연속적인 전류나 전하 자 아날로그 신호의 3대 구성 요소는 뭐냐 하면은 이제 진폭 앰플리티 우드 진폭은 예를 들면은 자 진폭은 뭐예요? 여기 진폭이야 괄호값 가로값 이게 가로가 이게 세로지 가로세로도 모르는 문제 같은 게 예 세로값 이게 진폭이에요. 진폭 앰플리투드고요. 주파수는 뭐냐 하면은 이제 요거 요거 그러니까 뭐 이래 되면은 요거 여기 주파수야 주파수 프리퀀시 프리퀀시 에프라고요. 에 진폭 주파수 위상인데 위상은 뭐냐 위상은 이제 위치값이죠. 위치값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요렇게 2개로 나누면은 이 위상이죠. 여기서부터 출발하느냐 여기서부터 출발하느냐 이에 위상이죠. 그러면 또 이게 4위상이죠.
화자 1
06:40
4위상 어 이 하나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4개로 여기 4위 3은 이렇게 되는 거죠. 4위 이상이죠. 또 이걸 또 8위상으로 할 수 있는 위상 에 위상 8위상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2위상 4위상 8 이상으로 보통 우리가 신호를 해석하는데 일단은 신호에는 뭐 진폭과 진폭과 주파수와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위상 요거는 현재 2위상으로 내가 표현했네 그죠 진폭 앰플리튜드 주파수 프리퀀시 위상 페이지 그죠 피피로 표현합니다. 그런 거고, 자 뒤에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아날로그는요 연속 컨티뉴스시거나 연속적으로 변하는 전류나 전화 신호죠 파영이죠. 파영 연속적인 신호 파영이죠. 파영 파영 정녕파 좋고요. 여러 전압의 값을 취합니다.
화자 1
07:33
그래 그러니까 연속적인 전하 여기에는 또 수많은 값들이 있겠제 쭈쭈쭈 1 뭐 여기에 뭐 1이다. 1.1 1.2 쫙 연속적인 값들이 쫙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잖아. 점들의 집합이다. 이 말입니다. 여러 전함을 까불쳐 한다는 거고, 음성 신호라든지 음악이라든지. 티비 영상 같은 경우도 아날로그 신호로 표현이 됩니다. 만나 테레비에 여러분들 우리 얼굴 나오는 게 좀 점들이 이 점들이 픽셀이죠. 점들이 모여 가지고 얼굴이 형성된단 말이야. 그죠 그래서 아날로그 신호 여러분 정리를 해 놓고요. 어 그니까 데이터 통신에서 내가 신호를 데이터 통신은 뭐고 신호를 전송하는 거거든. 이 신호의 종류는 2가지 아날로그 연속적으로 쫙 보낼 수도 있고 이게 디지털이라고 해요. 디지털은 뭐야? 이산적인 디스크리트죠 디스크리트 시그널이죠. 시그널 음 이산가족 이산적인 신호 그러니까 어떤 거냐 이 말입니다.
화자 1
08:23
뭐 이런 거 이래 있으면은 팍 푹 팍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그렇죠. 그럼 이거는 1이고 이거는 0이고 1이고 0이고 1이고 0이고 0이고 이런 이상 이상적인 거 팍팍 팍 이런 디지털 시너지 이산가족 미리 정해진 전압값 유한계 값만 갖는다 그죠 보통 컴퓨터에서는 2개의 유한값 이진수 값을 가지죠 컴퓨터 1 아니면 0이죠. 높은 전압 1 낮은 전압 높은 전압 1 우리 PC에서는 오 볼트 그죠 요거는 뭐 1.5 볼트 이렇게 되죠. 요거 요 2가지 값만 갖는 거 어 그리고 컴퓨터 등의 데이터가 바로 어 컴퓨터는 뭐요 컴퓨터는 바로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처리하자 그럼 왜 논리회로서 배웠죠 왜 컴퓨터는 거대한 논리회로의 집합이니까.
화자 1
09:22
이 논리회로 논리 장비들은 이진 디지털 그러니까 즉 이 일률화하면 역 즉 오볼트 하면 1.5볼트 두 개의 전압에만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컴퓨터에서 나오는 신호는 디지털 신호죠 그죠 그러니까 뭐 음성이나 이런 것들은 지금 아날로그 신호다 자 어떤 형태든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아날로그 아니면 디지털 이 2개의 신호로 통신 회선에 보내야 된다. 이 말이야. 알겠어요. 그래서 이 2개의 신호에 대해서 잠깐 봤습니다. 그래서 진폭 모든 신호는 주파수 진폭 세로값 주파수 가로값 그죠 이상은 위치 값이죠. 위상 위치 값 180도부터 출발시키느냐 90도냐 뭐 45도냐 이 말이죠. 2위상 4위상 8위상입니다. 좋습니다. 신호의 기본을 배웠고요. 자 완벽 속성 아니야. 재밌대 공부해보면은 자 그럼 참고로 또 주파수와 대역별 자 주파수는 배웠죠 주파수 프리퀀시 주파수 예 요 나오네요.
화자 1
10:21
주파수 프리퀀시 자 대역폭은 우리가 밴드 위더스라 하죠. 밴드 위더스 대역폭 통신대역폭이죠. 대역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많은 데이터를 받을 수가 있고 전송할 수가 있다. 자 주파수는 단 시간 내에 시간 간에 보통 1초를 의미합니다. 1초 단시간 내에 신호 파령이 반복되는 횟수가 주파수입니다. 그 신호의 주파수죠 주파수의 단위는 뭐냐 헤르츠죠 헤르츠 300메가헤르츠 3.1 케이 헤르츠 뭐 헤르츠죠 단위 시간 내에 신호 파영 다른 시간 내 여기 단위 시간이면은 자 이거 단위 시간이라 합시다. 단위 시간에 단위 시간의 신호파영이죠. 파형 이 주파수죠 1초에 몇 분 주파수 이 가로 가로 1초의 이 주파 세로 값은 진폭이고요.
화자 1
11:15
자 대역 폭은 어떻게 되느냐 주파수의 변화 범위 즉 상한주파수와 하완주파수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은 상한주파수가 인제 이게 인제 뭐 예를 들면 제일 높을 때 제일 낮을 때요 이렇게 돼 있다면은 이 상한 주파수가 만약에 여기 요인이냐 그러면 3400헤르츠고 하한 주파수가 300헤르츠면은 이 신호의 신호에 대여폭은 뭐냐 대여폭은 여기서 뺏는 거죠. 항한 주파수에서 항안 주파수 빼는 뭐 삼천사백이 아니고 삼천 백헤르츠죠 삼천 백헤르츠가 이 신호에 뭐가 된다. 신호의 대역폭이다. 이 말입니다. 알겠나 자 대역포 신호의 대역폭 신호의 주파수 즉 상한주파수와 하반주와 차이 요 대역 폭이죠. 이 신호의 대여 폭이다. 가장 높은 신호와 가장 낮은 신호 됐나요? 예 참고로 주요 데이터의 주파수를 잠깐 우리 음성 있죠.
화자 1
12:12
음성 이 음성주파수는 보통 300헤르츠에서 헤르츠 빠졌네 3400헤르츠 사이에 음성주파수가 나와요. 고주파 목소리 칼칼한 사람 아 이 3400 으 이거 300 알겠습니까? 요 3400혈제를 우리는 3.4 케이 해르츠라 하죠. 왜 케이는 10의 삼성이니까요? 그죠 자 HF 주파수는 뭐냐 하이 프링큰 시켜가지고, 고주파는 보통 3에서 30메가헤르츠 사이예요. 그죠 3메가에서 이거는 메가예요. 이 메가 아이 잠깐만 3메가에서 30메가헤르츠 3메가헤르츠에서 30메가헤르츠에 들어가는 걸 고주파 고주파 HF라 카고 VHF 테레비 같은 거 VHF는 뭐야? 베리 하이 프리퀀시 해 가지고 초고주파는 그죠 30메가헤르츠에서 300메가헤르츠 다 빠졌네요.
화자 1
13:04
그죠 요 안에 포함되면 이거는 VHF 즉 초고주파라 하고 울트라 엄청 큰 울트라 USF 채널이 가잖아. 울트라는 300메가헤르츠에서 3천 메가헤르츠 참고로 봐 놓으십시오. 가장 큰 게 SHF 슈퍼 아이 프리코시가 위성 주파수 이상인데 요거는 3천 메가헤르츠에서 3만 메가헤르츠 사이예요. 그죠 알겠나 음성은 요거죠. 요죠 어 알겠어요. 예 참고로 알아 놓으십시오. 그렇죠. 요거는 위성주파수를 의미하고 요거는 티 비 같은 경우 티비가 보통 30 이제 VHF 채널이라고 하잖아. 또 UHFR겠나 참고로 알아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자 주파수와 신호의 대역폭 됐나요? 좋습니다. 좋고요. 재밌죠 어렵지 않습니다. 자 이제 자 전송 이론에서 문제가 많이 나온다 지금 현재 우리 전송 기술은 2시간 한다. 요번 전송기술 1 내일 2 이래 하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화자 1
14:03
신호의 전송 방식 이 아날로그 신호 등 디지털 신호를 어떻게 하느냐 전송을 어떻게 하느냐 그 전송 방식이 몇 가지냐 4가지가 있습니다. 그죠 자 아 전송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 전송 방식이 있는데, 함 보자 이 말입니다. 자 아날로그 전송과 디지털 전송은 뭐냐 쉬워요 전송 매체 즉 통신외선이죠. 통신회선을 통해 전달되는 신호의 종류에는 아날로그 전송과 디지털 즉 이 어 신호를 전송시키는 외선이 통신회선이 그죠 아날로그 외선 아날로그 외선입니다. 아날로그 외선이 뭐가 있나 대표적인 게 전화선이죠. 전화선 즉 UTP 케이블 또는 STP 케이블 어 이런 전화선을 통해서 전송되는 신호는 뭐다 아날로그 전송이야 아날로그 전송 어 그러면 디지털 외선은 뭐가 있어요. 디지털 외선 디지털 외선은 우리가 뭐였나 그렇죠. 광섬유 케이블 광케이블이죠. 광케이블 광케이블은 온이 디지털 신호만 주고받을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15:01
광케이블 이런 광케이블을 통해서 전달되는 신호를 무슨 신호고 디지털 신호 디지털 전송기죠 광케이블을 통해서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건 디지털 전송이고 전화선을 통해서 전송하는 거는 아날로그 전송이고 또는 통신위원소 중에 하나 더 있었째 뭐 있었노 동축 케이블 동축 케이블은 뭐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동시에 전송할 수가 있죠. 그죠 알겠나 이 통신에서 전송 매체가 뭐냐에 따라서 아날로그 전송이냐 디지털 전송이냐 나눌 수가 있습니다. 실제 전화선에서 신호를 전송시키면 이건 뭐다 아날로그 전송이야 광케이블에 신호를 전송시키면 무슨 전송이야 디지털 전송입니다. 되겠나 요거 알아놓으시고요. 자 이런 아날로그 전송은 반드시 증폭기를 이용합니다. 증폭기 증폭이 뒤에 나옵니다마는 자 우리가 에이라는 데서 에이라는 데서 비 에이라는 컴퓨터에서 비 이제 쭉 전화선이나 유티비 캡을 전송을 하겠죠.
화자 1
15:57
하다 보면 처음에는 신호가요 원래 신호가 원래 신호가 이래요. 커요 근데 가다 보면은 이 힘이 약해서 자꾸 적어져요 이런 현상이 무슨 현상이냐 감쇄현상입니다. 감쇄 신호가 약해지는 현상 이런 소리 하면 좀 그렇지만 우리 남자들 오줌 누죠 오줌 오줌 조금 누면 처음에는 질개 싹 나가 가다가 쑥 미끄러져 버려 이 밤새 현상이죠. 어 정력이 센 사람은 쫌 멀리 가고 아 이거 수원 자세 얼굴 빨개지는 거 봐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자 이런 감세현상이 반드시 일어나게 되거든요. 이 감세현상일 때 아날로그는 뭐다 중간중간 뭘 이용한다. 증폭기 증폭기는 뭐다 원래 신호로 폭죽 원래 신호를 팍 튀겨주는 거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날로그 전송기는 반드시 뭘 이용한다. 증폭기가 필요합니다. 와 필요하노 감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되겠습니까? 그래서 증폭기 아날로그 신호 됐나요? 그럼 디지털 전송은요, 증폭기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게 뭐냐면 중계기입니다. 중계기 리피트기 리피트키라고 하죠.
화자 1
16:56
리피터 리피트기라 하는데 나중에 다시 나와요. 중계기 똑같은 개념이죠. 아날로그 전송은 중계기업 각각 곳곳마다 중계기가 필요하다는 거 어 똑같은 개념 뭐 역시 감세 현상을 막기 위해서 디지털 전송 또 그래서 아날로그 전송에는 증폭기를 이용해야 되고 디지털 전송 반드시 중계기를 이용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아날로그 전송보다는 여러분 뭐 디지털 전송이 훨씬 좋죠. 통화 품질 즉 신호의 품질이 좋습니다. 그죠 야날야고 전송은 조금 이제 증폭하다 보면은 신호의 누화 누화라든지 간섭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발생하고 디지털은 여기에 비해서 누가 신호가 새는 거 누화 그다음에 다른 신호의 간섭 방해가 좀 많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우리 이왕이면은 전화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보다 동축보다는 뭐다 광케이블의 디지털 형태로 데이터를 디지털 전송시키는 게 신호 품질은 좋습니다.
화자 1
17:53
그러니까 핸드폰도 아날로그 핸드폰보다는 웨이웨이 이거보다는 디지털 요즘은 쌉섭하고 요만하면 디지털 핸드폰이 좋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그래서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이 좋더라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이 좋더라 이렇게 보면 됩니다. 자 요 정도 원리만 알면 방금 내가 이야기했는 게 다 문제죠 원리만 알면은 어떤 문제만 있을 수 있다. 자 신호의 전송방식에 따라서 전화선에 하느냐 광해하느냐 아날로그냐 디지털입니다. 좋습니다. 그다음에요. 직렬 전송 방안 이거 이미 앞 시간에 했지 그죠 직렬전송 디지털 전송 시 데이터 비트의 전송 방법에 따라서 직렬전송과 병렬전송으로 나누거든. 직렬전송으로 모여 주로 원 거리일 때 즉 순차 전송이라 하죠. 그죠 에이라는 컴퓨터와 멀리 떨어져 있는 비 컴퓨터의 전송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무슨 전송을 해야 된다.
화자 1
18:44
직렬 전송을 해야 되는데 와 그러노 돈이지 뭐 돈 어 제일 좋은 거는 자 여기에 내가 전송할 데이터가 1101 이거 있다. 합시다. 비트 단위로 전송되잖아. 1101이면 직렬전송 뭡니까? 1 보내고 1 보내고 그다음에 0보내고 1 보내고 1 보내죠 직렬전송은 뭐다 순차 전송이죠. 순차 어 이렇게 보냅니다. 이 직렬전송이제 직렬전송은 뭐다 전송 속도가 저속이죠. 왜 한꺼번에 보내는 것보다 하나씩 하나씩 보내기 때문에 그냥 대신 뭐다 경제적이다. 이 통신 예선이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우리가 원거리 전송에는 어쩔 수 없이 직렬전송을 씁니다. 왜 돈 때문에 돈 때문에 그렇죠. 우리 회사에서는 우리 회사 내부적으로는 광케이블 하나밖에 없어 제일 좋은 거 돈 많으면 이제 100개 깔아 놓으면요 속도 빵빵 터지고 뭐 엄청나죠. 자 병렬 전송은 동시전송이지 병렬전송 오늘 보통 근거리 전송 주로 컴퓨터 내부의 전송이죠.
화자 1
19:43
내부의 전송 컴퓨터 내부에 이야기했지 메모리와 CPU 사이에 컴퓨터 내부 장비는 반드시 무슨 통신한다. 병렬통신 병렬 전송을 합니다. 왜 그러면 한꺼번에 1일 02를 병렬 전송해버리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는 거예요. 다 이야기했제 에 병렬전송 전송속도 고속 이후 대신 선을 많이 깔아야 되기 때문에 비경제적으로 주로 근거리 전송이 많이 쓰고 오늘날 컴퓨터 내부의 전송은 전부 다 무슨 전송이다. 병열전송입니다. 왜 컴퓨터 내부에는 속도가 빨라하고 저 멀리 떨어진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는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뭐다 1개의 회선해서 데이타를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직렬 전송을 시킨다는 말씀 대체 아 재밌어요. 자 직렬전송 좋습니다. 자 그다음에 이제 신호의 전송 방식 다음 함 볼까요?
화자 1
20:37
자 아주 쉬워요 그다음에 동기식 전송과 비동기식 전송으로 또 신호의 전송 방식을 분리해볼 수 있거든. 에 자 데이터의 정확한 송수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송수신할 때는 뭐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들어와야 되거든. 근데 이 동기화를 취하는 방식에 따라 비동기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느냐 동기냐 비동기 지식 전송 싱크로너스 트랜스미션과 동기식 전송 싱크로너스 트랜스미션 두 가지로 나누죠 자 비동기식 전송은 일명 스타트 앤 스탑 방식 1번에 1개의 문자씩 1개의 문자 카게 몇 바이 비트고 오케이 1바이트 1바이트 자 몇 비트 한번에 8비트씩 전용시키는 거죠. 그리고 방식은 단순하고요. 비동기지 전송 운영 가격이 저렴하고요. 전송 속도가 대신 가격 나눔 대신 속도는 느립니다. 보통 1200BP에서 나오고요. 보통 이제 2천 BPS 이하죠.
화자 1
21:36
2천 BPS 이하입니다. 보통 1200 BPS 나오고 2천 또는 2400 BPS 이하 이하입니다. 주로 단거리 전송에 사용을 많이 하고 많은 오버헤드 컴퓨터에 부담을 많이 주는 별로 좋지는 않죠 자 어떠냐 왜 스타트해서 타입했냐면 이런 거예요. 자 요거는 시험에 가끔 나옵니다. 내가 직접적으로 잘 그려라 비동기식 전송의 형태입니다. 형태 어떠냐 내가 예를 들면 보내고 하는 데이터가 8비트를 하자 8비트 전송 전송할 데이터 전송 데이터 또는 전송할 정보 전송 데이터를 하자 자 전송 데이터는 8비트죠 코드마다 다른데 내가 8비트로 할게 7비트로 보낼 수도 있고 5비트로 보낼 수도 있지만 8비트로 보내면요 이 비동기식 전송의 구조는 어떠냐 반드시 뭐 아니냐 오늘날 데이터를 보낼 때 이게 에러라 위해서 반드시 1개의 PCV가 있거든요. 요게 PCBPCB 페리트 체크 비트 오류를 체크하는 비트거든. 요 피씨비가 한 비트가 갖다 따라붙고요.
화자 1
22:35
그리고 스타트 비트 스타트 비트예요. 스타트 비트 스타트 비트는 보통 1개에서 2개의 비트로 구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탑 끝났는데 스탑 비트가 있어요. 스탑 비트 스탑 비트는 보통 한 밑으로 구성하거든 요걸 요걸 한 단위로 해서 보내요. 자 비동기식 전송의 데이터 구조다 8비트만 싹 보내는 게 아니고 비동기직은 뭡니까? 항상 뭐요 스타트 비트를 두는 거지 그러니까 실제 데이터는 전송 데이터 실제 데이터 비트는요 전송 데이터 비트죠 실제 내가 보내고 하고 싶은 건 요 8비트밖에 요건데 요것만 보내면 안 되니까. 요거 앞에 PCB를 한 비트 두거든. 에러가 요거 보낸 사이에 에러가 발생되면 안 되니까. 그 PCB 한 미터고요. 그리고 시작을 알려주는 시작을 알려주는 스타트 비트를 이렇게 그냥 공비트를 하나둡니다. 1개에서 2개 그리고 끝났다 가는 거를 두고요. 그렇죠. 그리고 1박자 쉬고 아이들 타임 아이들 비트를 하나 두고 아이들 비트를 유유비트를 하나둡니다.
화자 1
23:35
아이들 여기도 아이들 비트 이게 아이들 비트제 아이들 비트를 두고 한번 건너뛰고 또 여러분 건너뛰고 또 요런 구조로 또 보냅니다. 에 스타트 비트 피씨비 실제 데이터 비트 스타트 스탑 비트 어 또 쉬고 또 요거 딱 쉬고 또 이렇게 보내요. 예 요런 식으로 스타트 비트 피씨비 실제 데이터 비트 스탑 비트 알겠나 그래서 한 문자씩 탁탁 탁 8비터씩 보내고 1바퀴가 쉬고 1박자 쉬고 탁 1박자 쉬고 탁 요렇게 하는 게 비동기식입니다. 알겠어요. 문자 단위로 보낸다 1문자씩 전송한다. 일명 스타트 앤 스타비트라고 합니다. 알겠나 실제 내가 받고자 하는 건 요건데 요거 외에 쓸데없는 비트들이 붙여놓는 거죠.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왜 동기를 요게 스타트와 스탑으로 동기를 맞추는 거죠. 그죠 동기를 어거지로 맞췄는 거예요.
화자 1
24:30
요런 전송하고 전송하고 전송하고 전송하고 전송하고 전송하고 되나 아 설명 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해서 동기식 전송은 어떠냐 싱크로노소 트랜스미션 해가지고 블록 단위 동그래미 블록 단위 카면 여러 개의 문자지예 블록 단위로 전송한다. 타이밍 클레이어 클락 뭐야? 타이밍 클락 CP 클락퍼스죠 시기 클락퍼리스에 의해 자동으로 수신척으로 전송합니다. 예 클라포이스에 의해서 전송 효율이 좋고요. 고속전송 동그래미 요거는 저속이죠. 이용하고 보통 2천 비트 즉 2400 BPS 이상입니다. 그죠 전송 속도에 굉장히 빠른 빠른 전송이다. 여기에 비해서 그리고 원거리 전송 빠르기 때문에 원거리 전송이 많이 이용되겠죠. 단거리 근거리 그리고 동기시 전송은요, 제어용 추가 정보를 위한 전송 제어 문자를 이용해서 방식이 어 방식이 또 3가지가 있습니다.
화자 1
25:25
문자동기식 전송이 있고 문자동기식 뒤에 요거는 프로토콜에서 나오니까 여기서는 제목만 알아놔라 문자동기식 즉 전송제어문자를 이용하고 BSC 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한다는 거 프로토콜 편에서 이야기 하거든. 그리고 비트 동기식은요, HDS나 SDS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합니다. 비트동기식 그리고 프레임 동기식 자 동기식 전송의 방식은 또 몇 가지 문자동기식 비트동기식 프레임 동기식 요런 세 가지가 있고 요거는 각각의 프로토콜을 이용하는데 뒤에 프로토콜 통신 프로토콜 편에서 상세히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살짝 쿵 제목 정도만 봐주세요. 되겠나 예 좋아요.
화자 1
26:09
쉽지와 원리만 아니까 그래서 동기화에 따라서 어 동기 방식에 따라서 비동기냐 동기냐 이렇게 나누고 그다음에 통신 방식에 따라서 그지 단방향으로 보내느냐 양방향으로 보냈냐 단방향 전송과 양방향 전송으로 나눈다 쉽다는 거죠. 단방향은 뭐고 오로지 에이에서 한쪽에만 보내는 거예요. 단방향 양방향은 어떤 거고, 같이 보내는 거죠. 단박약 그러니까 담박약은 뭐고 라DOTB 이런 것들 브로드 캐스팅이죠. 현재 여러분 테레비에서 만약에 현재 여러분 웃차사가 나온다 나와요. 그럼 여러분 기분 나쁘다고 그 여러분 방구석에서 막 신호를 보내면은 웃차사의 큰형님이 여러분 이야기 알아듣는다 뭐 알아듣죠 오로지 한쪽 방향으로만 보내는 게 다 방향입니다. 보통 라디오나 티비 즉 브로드 캐스팅 방법이죠. 브로드 캐스팅 인터랙티브가 아니고요.
화자 1
27:08
그래서 앞으로 통신은요, 테레비나 여러분 라디오는 사라집니다. 앞으로 통신을 인터넷 이후에 인터넷 통신은 뭐 인터랙티브 양방향이 가능하니까요? 오케이 그래서 어 심플리오 단방향을 심플릭스 방식이라고 대표적인 거는 매체는 라디오나 티비 즉 다른 말로 브로드 캐스팅 방식이라 하죠. 그리고 이제 양방향도 2가지가 있습니다. 반이중 어 양방향이 있고 풀 디프레스 전위중이 있죠. 반이중 방식과 전위중입니다. 반이중은 뭐다 양쪽으로 보내기는 보냈는데 이놈이 보낼 때는 이놈이 못보내요. 야가 씨 부릴 때는 듣고 있어야 되고 끝나면은 보내는 이런 무전기 같은 경우 무전기 그렇잖아. 여러분 내가 씨 부리죠 한 사람 씨 부리고 오박 하면 오바가 뭐고 내가 씨 부린 거 비오바 끝났다 끝났으니까 자 니가 씨 부리라 이 말이거든. 오박 오박 있는 오바가 아니고 비오바 끝났다 이 말이에요.
화자 1
27:59
오바카야 저서 또 와랄라 오박 하면 또 올바랄라 오박 양 방향으로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데, 한쪽이 씨부리면은 한쪽은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되는 게 반 이중입니다. 부정키 그런데 이제 전이중은 뭐다 전화나 컴퓨터 같이 막 씨부리는 겁니다. 여러분 전화하는데 내가 이야기한다고 가만 듣고 안 있죠. 기분 나쁘면 같이 막 와봐라라 하잖아. 컴퓨터 통신도 안 가지고 그니까 전화나 컴퓨터는 뭐요 전위중 즉 통신 방식에 따라서는 전위중입니다. 대나 그래서 양방향과 단방향 쉽다 그제 자 요렇게 정리하시면 되고요. 좋아요. 자 여기에 방금 봤는 게 신호의 전송방식이다. 4가지였지 4가지가 있고요. 자 다음 편 볼까요? 아 뻑뻑해요. 자 요거 신호의 변환방식 요거 아주 중요합니다. 에 아주 또 여러분 이 책 보고 공부하면 굉장히 어렵다 자 내한테 이야기 들어보면은 완벽 속성 너무너무나 재미있을 기다 이런 걸 책 보고 공부 못 해요.
화자 1
28:59
원리 특히 이거는 원리를 모르면 실물을 안 달아보는 네트워크 구성을 해보지 않으면 이런 강의 할 수가 없다. 알겠어요. 자 신호의 변환 방식 신호의 변환 신호의 변환 신호의 변은 다른 말로 신호의 변조라고 하는데 변조 가장 좋은 게 원래 신호를 그대로 보내면 되는데 통신 매체나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가지고 신호는 반드시 변조 변환되어서 보내집니다. 원래 신호로 그대로 가는 경우가 잘 없지 그죠 그래서 신호가 변환이 어떤 식으로 그래서 전송되는지 신호의 변화 신호의 변조를 보자 신호의 변조 변조는 모듈레이션이죠. 어떤 신호를 바꿔주는 거죠.
화자 1
29:42
그럼 신호는 두 종류죠 아날로그를 디지털이든 디지털이든 아니 2가지죠 이렇게 바꿔주는 게 변조죠 왜 오늘날 통신 신호는 2가지밖에 없으니까 연속 적인 아날로그로 보내는 경우 아니면 툭툭 끊어지는 데지털로 보내는 경우 2가지밖에 없으니까 신호의 변환 가능하게 크게 보면은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해가 보낼 것인가?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해서 보낼 것인가? 이 문제라는 거요 알겠죠. 아직까지 감기가 안 떨어져 가지고 목소리가 냉랭하제 좋았습니다. 자 개념은 본인 신호 정보신호의 주파수와 실은 보내고자 하는 전송 회선에 주파수가 다르 다릅니다. 여러분들 모든 데이터도 이 여러분 데이타 정보 정보는 신호의 집합이죠. 쉽게 말해서 이 데이터가 이거 신호예요. 신호 컴퓨터에서는 1 아니면 0 하는 게 뭐고 5볼트하면 1.5볼트 아니고 어 이 정보신호 정보신호의 주파수 주파수가 있죠.
화자 1
30:40
신호에 주파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걸 보내고자 하는 통신회선 전송회선 다른 말로 통신회선도 주파수 대역이 있거든. 이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요. 주파수 이놈이 맞질 않습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형태든 그대로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주파수를 일치시키는 작업이 뭐다 신호위의 변조입니다. 예 자 주파수 일치다 주파수 일치 일치 작업이에요. 뭔 말인지 알겠나 원래 정보 신호 그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신호의 주파수와 보내고자 하는 통신의 주파수가 같을 수가 없는 거야. 이걸 맞추는 작업이 변조 작업입니다. 됐나 그래서 이와 같이 주파수만 변화시키는 것을 변조라 하고 다른 말로 신호변환이라고 한다. 이런 이 말이야. 자 그럼 이 변조 방식 변조 방식은 어떻다 변환 방식은 4가지가 있습니다.
화자 1
31:31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조해서 아날로그 통신 회선에 보내는 방법 즉 아날로그를 아날로그로도 아날로그 신호를 아날로그 선에 보낼 때도 아날로그 데이터를요 아날로그 선에 보낼 때도 변조 작업을 해야 된다니까 왜 주파수가 안 맞아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날로그를 아날로그 변조라 합니다. 알겠노 말 그대로 아날로그를 이건 뭐 다시 아날로그를 아날로그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로 그죠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켜서 보내는 게 아날로그 변조 아날로그 전송 이렇게죠 바꾸는 거 변조하고 보내는 거는 전송이고요. 대표적인 게 전화기죠 전화기도 여러분 음성 신호 아날로그 음성 데이터를 아날로그제 음성 아날로그 하냐? 이걸 전화선 어 전화선에 보낼 때도 변조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예 요런 변조를 뭐라 한다. 아날로그 변조되었습니다.
화자 1
32:23
그다음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 컴퓨터에서 나오는 데이터 1 아니면요 이런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로 변화시키는 걸 디지털 변조라 하죠. 대표적인 게 MODAM이죠. MODEM 모델은 뭐고 컴퓨터에서 나오는 신호 디지털 이제 디지털을 전화 전화 같은 데 UTP 케이블에 보낼 때는 아날로그를 바깥에 변조시켜야 되죠. 그리고 아날로그 전송을 해서 다시 들어갈 때는 비라는 컴퓨터에 들어갈 때 다시 디지털로 복원해야 되겠죠. 그죠 디지털 변조죠 디지털 변조 모듈레이션 디모듈레이션 맞나요? 모듈레이터 디모듈레이터 디지털 변조 대표적인 게 MODEM입니다. MODEM 디지털 변조를 디지털 변조로 할 수 있는 기기 그러면 답은 뭐다 MODAM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또 아날로그 데이터를 여러분들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서 보낼 경우가 있죠. 이놈을 우리는 펄스 부호 변조 해서 PCM이라 하죠. 펄스 부호 코드 변조라 하죠.
화자 1
33:20
대표적인 게 뭐가 있노 코딕이죠. 코덱 코덱은 뭐고 아날로그를 디지털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그죠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화하는 게 이제 뭡니까? 디지털 변조죠 디지털 아 펄스 부호 변조인데 요럴 때는 코드가 코드 부호기가 작동하고 디지털을 아날로그를 할 때는 디코다가 해독기가 작동하제 요거는 뭐다 요거는 모듈레이트가 작동하고요. 요놈은 모듈레이트가 작동하고 요놈은 뭐다 디 모듈레이트가 작동하겠지 알겠나 그래서 코덱 코딕을 이용하면은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우리 현재 동영상 같은 경우 그죠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가 우리는 코덱 코딕 돌리지 코덱 돌리면 컴퓨터에서 뭡니까? 디지털 탈화돼서 나오잖아요. 우리 카메라 이거 찍으면요 이거 내가 아날로그 신호를 받는 거예요. 카메라가 그럼 이 카메라에서 인제 우리 감독이 이제 실시간으로 이걸 쫙 어떻게 한다.
화자 1
34:16
이 현재 생중계 서브에 들어가면서 이놈이 뭡니까? 코덱에 의해서 뭐다 이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변환돼서 여러분 컴퓨터로 쫙 나간다는 거야. 왜 코덱에 의해서 그죠 코덱 그런 거고, 디지털을 디지털로 변조하는 걸 베이스밴드 변조 또는 베이스밴드 방식이라 하거든 요런 장비는 DSU 입니다. DSU 디지털 디지털 서비스 유니트 해 가지고 DSU죠 디지털 신호를 디지털로 변조시키는 장비는 뭐다 DSU입니다. 시험에 많이 나온다 자 전화기 모데무 코덱 DSU 즉 신호변조의 방식 몇 가지 4가지 아날로그 변조 디지털 변조 PCM 펄스 코드 변조 다른 말로 펄스 부호변조 베이스밴드 변조 베이스밴드 방식 됐나요? 자 이걸 하나씩 한번 보자 이 말입니다. 이미 다 돼서 시험은 이 정도면 되지만 그래도 이왕 한 거 원리를 알자 이 말입니다.
화자 1
35:13
원리를 알자 아 좋습니다. 신호의 변환 방식 좋습니다. 신호의 변환방식 좋아요. 자 간단한 거다 요거는 자 봅니다. 제일 먼저 아날로그를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조해서 보내는 아날로그 변조 방식 한번 보자 크게 3가지가 있더라 진폭을 변화시켜서 진폭 변조 비진폭 변조 에이엠이라 하죠. 에이엠 라디오 즉 앰플리튜드 모듈리 진행하죠. 에이엠이다. 그다음 주파수 변적 에프엠이죠. 프리퀀시 모듈레이션에서 에프엠 라DOFM 방송이 이 음질이 좋지 왜 좋은지 가르켜 드릴게요. 자 위상 변조 페이지 모듈링의 PM 이랍니다. PM 그래서 아날로그 변조 방식은 또 3가지가 있다. 에이엠 진폭변조 주파수변조 FM 위상변조 PM이다. 이 말입니다. 자 이건 뭐냐 자 어떤 데이터가 어떤 데이터가 아날로그 아날로그 데이터예요.
화자 1
36:09
아날로그 데이터 자 이놈을 우리가 아날로그 신호 아날로그 쓴 아날로그선 통신선에 보내죠 어 보낸다 이 말입니다. 자 이 보낼 때 진폭 변자는 뭐냐 하면 이 아날로그 신호는 뭐다 여러분들 뭐야? 진폭과 한번 간단하게 할게 위 상을 8위 상으로 저저 2위 상으로 해 가지고 요렇게만 할게 뭐 이래 될 거 아니오. 이 안날로그 신호는 뭐, 뭐 이렇게 이렇게 들쑥날쑥 이래 할 거 아니야. 자 이렇게 해서 못 보내는 거예요. 못 보내는 거예요. 이걸 보내기 위해서 뭐라 진폭 변조를 해야 돼 진폭 변조는 뭐고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진폭을 변화시킨다는 거예요. 주파수는 일정하게 한다는 거예요. 자 원래 원래 신호는 이거 양말 막 이게 뭐가 주파수도 짧았다. 길고 요랬다가 확 막 이래요. 진폭도 막 이래요. 이걸 이제 못 보내는 거예요.
화자 1
37:07
이걸 보내기 위해서 진폭 변자를 어떻게 해야 된다. 이 선에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돼 요놈을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진폭을 변화시킨다. 카는데 주파수는 일정하게 요놈을 주파수는 똑같이 하고 진폭을 변화시켜 버려요 진폭이니까. 뭐 요거죠. 진포 주파수는 똑같아요. 진포 이게 그림을 좀 이상한데 뭐 이런 거예요. 이런 거 저기 뭐야? 요 이게 무슨 값이고 가로값인가 세로값 가로값 요거랑 똑같애요. 그죠 내가 그림을 잘못 그렸는데 자 진폭은 주파수는 똑같아요. 주파수는 똑같은데, 진폭만 살살 바꿔가지고 높았다. 낮았다. 요렇게 보내는 게 뭐다 진폭 변조입니다. 변하자 요 논문 요렇게 하는 거 이해되나 요게 에이엠입니다. 에이엠 아 쉽죠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진폭을 변화시킨다. 해서 뭐 진폭 변조를 하는 거 아니야. 그럼 반대로 주파수 변조는 뭡니까? 와 오케이요.
화자 1
38:00
진폭은 그대로 두고 주파수는 이놈을 이 아날로그 데이터를 이놈 요 아날로그 선호에 보내기 위해서는 통신회선에 보내기 위해서는 에이엠으로 보내든 에프엠으로 보내든 해야 되는데 이제 뭐야? 진폭은 그대로 두는 거예요. 진폭은 똑같단 말이야. 진폭은 이 폭은 똑같아요. 말입니다. 지인복은 똑같아요. 진복은 똑같은데, 주파수를 달라 주파수가 달라 에이 알겠나 요런 게 뭐다 에프엠 지인폭은 그대로 두고 주파수를 변화시킨다고 뭐다 주파수 변조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요렇게 보내는 게 요렇게 변해서 보내는 게 통화 품질이 즉 음성 소리가 깨끗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에이엠보다는 에프엠 이오 스테레오 방송이 되는 겁니다. 알겠나 뭐 거기까지 알 필요는 없고 여러분 요런 거고요. PM은 1가지입니다. 위상 변적 해 가지고 진폭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위상만 변화시킵니다. 하는 게 뭐더노 여러분들 아까 이야기했죠.
화자 1
38:58
2위 상 2위 상으로 보내느냐 4위 상으로 보내느냐 이거예요. 어 2위 상으로 보내느냐 4로 해서 보내느냐 8위상으로 보내느냐 즉 이 하나의 사이클을 2개로 이렇게 보내느냐 4개로 이렇게 어떻게 돼요. 4개로 이렇게 뭐 이렇게 보내느냐 8 그렇죠. 그러니까 진폭 위상은 전혀 그대로예요. 그대로 두고 진폭과 주파수는 그대로도 위상만 위상만 다르게 하는 거지 위상만 2개로 할까 4개로 할까 8개를 보낼까 알겠습니까? 요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 다시 이야기한다. 자 어떤 아날로그 데이터를요 아날로그 신호에 보내는 걸 아날로그 변조라 하지 왜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데이터야 아날로그 데이터를 안 할려고 했으노 섬에 보내도 변조 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화자 1
39:50
예 그래서 주파수를 그대로 진폭을 변화시키든 진폭은 그대로 하고 주파수를 변화시키던 위상을 달리하듯 됐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에이엠 FMPM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예 시간이 좀 많이 가죠 요 부분 자 그 다음에 빠르게 봅시다 원리는 똑같애 그 다음에 여러분 디지털 변조는 뭐냐 디지털 변조 디지털 변조 디지털 변조는 뭡니까?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대표적인 건 뭘 어 디지털 변조하는 기기가 뭐다 MODAM이죠. MODEM 디지털 변조 디지털을 아나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키는 거 그죠 디지털 데이터 그럼 디지털 데이터 하는 게 여러분 어떤 기고 이거죠. 퍽 아니면 퍽 에 뭐 그러면 이거 아닙니까 이거 이게 너무 잘 그리네 내가 에 뭐 이런 것들 아니야. 어 1 0 1 0 1 0 뭐 이런 거죠.
화자 1
40:47
에 쭉 해버리면은 어 또 일영 이렇게 하는 거 디지털 데이터예요. 디지털 데이터 이놈을 이제 아날로그로 어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로 아날로그로 뭐 이놈을 이제 뭐야? 저 일령이 툭툭 떨어지는 게 아니고 이제 이렇게 가네 이렇게 이렇게 이거 뭐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환시키는 거 대표적인 기계는 모델입니다. 요 변환시키는 방법 몇 가지 다 역시 4가지가 있다. 그죠 4가지 자 진폭 편의변조 ASK ASK ASK 해 가지고 앰플리투드 시프트 키죠 그죠 주파수는 그대로 뭐야?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진폭을 변화시킨다. 이 말입니다.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지금 자 ASK는 내가 해줄게 자 잘 봐요. 자 요렇게 되죠. 10이죠.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진폭을 변화시켜서 보내버립니다. 진폭 그러니까 어 진폭이니까.
화자 1
41:40
에 자 1이면은 1이면은요, 여 진폭이 커요 주파수는 그대로 진폭을 변화시키니까 1이면은 이렇게 원래 많아요. 0이면은 뭐 이게 1이자까지 0 1 0 1 0 이런 식으로 주파수는 그대로 두고 진폭을 잃을 때는 높게 잡고 고주파 어 0일 때는 낮게 잡고 어 그러니까 요 1 높은 전압은 크게 튀고 낮은 전압 작용해 여기 이어버리죠 10 요게 바로 뭐다 진폭편이변조입니다. 자 주파수 편의는 뭡니까? 에 진폭은 그대로 하고 주파수를 변화시켜 주파수를 어 진폭은 그대로 두는 거예요. 진폭은 똑같고, 주파수만 뭡니까? 여기에 이게 주파수 여기 사이클이라 합시다. 이게 이게요 자 이게 1이고 이게 0이고 1이고 0일 게 이제 뭐야? 많은 거죠. 이게 똑같애요. 그리고 요거는 이런 거겠죠.
화자 1
42:33
여기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주파수는 주파수 표현을 진폭은 그대로 진폭은 그대로 두고 이제 구간에 주파수만 많이 발생시키는 겁니다. 이게 이럴 때는 막 0일 때는 적게 이럴 때는 쫙 0일 땐 적게 예 디지털을 아날로그 그죠 요건 어떻게 ASK 로 변환했는 거고, 요놈은 어떻게 오케이 FSK 케이로 변환했는 겁니다. 그렇죠. 자 실제 그림만 살짝살짝 보시면 되고요. 역시 위상편의변중 1가지 아까처럼 진폭 주파수는 그대로 하고 위상을 변화 시키는 거 똑같은 거고요. 자 요놈을 섞어놨는 게 진폭 위상편의 변조 큐 에이엠도 있습니다. 요거는 여러분 눈으로 중요한 건 아닙니다. 살짝 한번 보고 거기 문제가 안 나오니까 내가 이렇게 괜히 써놨네 한번 살짝 보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구요. 되겠나 무슨 말인지 에 좋아요. 좋습니다. 자 그 다음에 몇 분이 지나갔나요? 지금 아주 중요한 게 지금 나오는데 예, 예 그래요. 요거 아주 중요합니다.
화자 1
43:32
자 그다음에 펄스 부호 변조 이 중요하죠. 예 펄스 부호 변조 또는 펄스 코드 변조라고 한다. 그죠 PCM 변조랍니다. 펄스코드 모듈레이션 있잖아 요놈은 뭐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꾸는 거죠. 아날로그를 디지털 즉 코덱을 이용합니다. 고덱 PCM 방식으로 신호를 변환시키는 기기 하면 답은 뭐야? 코딩이죠. 코드 앤 디코드 아니 코드 코드화 하는 거 코드가 하는 게 뭐야? 1과 0으로 바꾸는 거죠. 근데 이거는 이건 뭐야? 아날로그를 예를 들면 이런 아날로그 신호를 자 우리 신호를 내가 이렇게 해버립시다 아날로그 신호가 막 있어요. 막 이렇게 뭐 내 멋대로 막 그리는 거야. 저기 아날로그 신호제 이놈을 이제 뭐로 중요합니다. 디지털로 디지털 하는 게 뭡니까? 이거는 어 이걸 퍼 일 영 영 이렇게 바꿔야 되는 거 아니야. 저놈을 1 영 이렇게 바꿔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퍼 팍 좋아요.
화자 1
44:29
이게 퍽팍 이래 바꿔야 되는 것 아닙니까 1아이면 0으로 바꿔야죠 1 영 1 0 1 0 디지털로 바꾸는 거예요. 자 이 과정을 여러분 알아야 된다. 환상적으로 설명해 줄게 재미있어요. 현재 우리 자연에서 저 이거 내가 이거 카메라로 받아들이면 이거예요. 이거 이거거든. 안 하냐고 심합니다. 이놈을 이제 컴퓨터에 이렇게 디지털로 바꿔야 돼요. 디지털로 어 요렇게 바꾸는 게 뭐다 우리는 PCM이라 한단 말이에요. 프로이스와 플레이스를 코드화하는 변조다 그죠 어 이 파형을 플러스를 코드로 1 아니면 0으로 바꾸는 변조다 해 가지고 말 그대로 아날로그를 디지털 아날로그 파형을 디지털 코드로 바꾸는 것 대개 나 PCM입니다. 코딩을 이용한단 말이죠. 자 요놈은요, 표본 추출 중요하되 샘플링 이론에 기초하여 변조하는 방식입니다. 바꾸는 작업이 이거예요. 아주 중요합니다. 자 어떻게 바꾸느냐 이거 암기할 필요 하나도 없다.
화자 1
45:29
내 설명 들어보면 됩니다. 자 들어볼까요? 이런 이야기잖아요. 자 오늘 이 안 할려고 그래요. 연속적인 점들이 집합이거든. 여기에 0.10.2 뭐 요게 1의 값이 1 뭐 요게 2고 뭐 요게 3이고 어 이쪽 자 0.10.2 쫙 실수의 집합이에요. 이게 뭐 선이 되죠. 선 아이 맞나 안 맞나 이래 될 거 아니야. 그러면 제일 1단계 표본화가 뭐냐 샘플링이 뭐냐 자 이 많은 점들 중에 이 많은 점들 중에 대표점을 뽑습니다. 대표점 아니 내가 너무 크게 그렸네 이 많은 중에 대표점을 뽑는다니까 대표 전과 좀 이상하네 에 그럼 이 많은 점들 중에요. 뭐 똑같이 그려야 되는데 에이 어이 지저분자 얘인데 자 대표 여기 뽑아요. 자 하나 채택하는 거예요. 채택한 요 값이 뭐 얘가 요 값이 1.5다 또 채택을 합니다. 9중간중간 요거는 1.7이다. 요거 뽑으니까 2.3이다. 뭐 이런 식으로 요거 뽑으면은 1.2다 그죠 쭉 이래 뽑는 거야.
화자 1
46:28
뽑으면 요거 뽑으니까 3.5다 뭐 이래 뽑는단 말이야. 이렇게 연속적인 많은 점들 중에 대표적인 점을 뽑아내는 게 뭐다 표본화지 뭐 표본화 표본 가는 거 아니제 샘플링 샘플링 하는 거야. 많은 데이터 중에 몇 개를 추출하는 게 뭐냐 우리는 표본화죠 표본 샘플링 한다. 카제 맞나 여러분 그 어 우리 순자들 화장품 가면 화장품 큰 거 들은 것 중에 고 뽑아가지고, 요만조만하게 샘플 샘플로 가는 거 있제 그 샘플을 얼굴에 찍어 발라보고 얼굴에 맞으면 큰 거 사고 이래 하잖아. 그래서 알뜰한 수훈자는 항상 이 샘플 화장품 가게에 가서 진짜 큰 거 안 사고 샘플만 모아가지고, 화장하는 순자들이 있어요. 예 누구라고 이야기합니다. 알뜰한 당신이제 뭔 말인지 알겠나 모르면 샤프 샘플 좋아요. 화장품 사지 마 가게에서 샘플 돌려 하면 요만한 데 줍니다. 고거 고거 가지고 화장해도 된데이 큰 거 사지 말고 무슨 소리 하십시오.
화자 1
47:23
자 샘플을 잠깐만요 요렇게 많은 점들 중에 대표적인 점을 뽑는데 이게 왜 표본화야 샘플링이야 됐나 공부할 거 없죠 그다음에 컨티 어 컨티마이제이션 퀄티징 또는 컨티제이션 말을 이름 넣고 양자와 가는 게 뭐 양자와 자 현재 뽑으면 1.7주도 이렇게 양자와는 컨티징이 뭐냐 컨티징 또는퀀티제이션 컨티징인데 컨티징 컨티제이션보다 컨티징이 좋습니다. 이거 행위니까 판티징 명사는퀀티제이션이지만 양자와 작업 작업이니까. 양자와는 뭐냐 하면은 자 방금 내가 뽑아놨는걸 뽑아놨는걸 점수화 만들어 이 말 그대로 이 실수 값을 정수화로 만드는 작업을 양자화야 그러면 양자가 1.7을 어떻게 한다. 가우스 함수 취해버리면 이게 뭐 1 요 되고요. 2.3을 가우스 함수 취하면 뭐야? 2가 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화자 1
48:20
그럼 요거 1 1 2 요렇게 1 2 아까 요건 3.53 이렇게 1 23 요런 것들이 전부 다 이렇게 막대화됩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요 작업이 뭐다 양자와 작업이야 컨티징 됐나 표본을 해가 난 뒤에 양자와 컨티징 작업이 들어가는 거야. 아이고 밑에 이 밑에가 너무 적네 그래서 요 작업 첫 번째 작업 샘플링 두 번째 양자화죠 그리고 보호화가 뭡니까? 보호화 쉽지요 부호화는 뭡니까? 방금 이걸 이제 뭐 한다. 자 요놈이 요래 됐고요. 요놈이 이렇게 됐고 요놈이 자 여기 1을 0과 1로 바꾸죠 1은 어 1은 만약에 만약에 2자리로 바꾼다 카면 뭐 01이고 2는 10이고 3은 11이고 알겠나 또 요 2는 10이고 이런 식으로 바꿔 버리죠 자 이렇게 부호화 하는 거 부호화 가는 게 뭐고 어 이 정수를 뭐 정수를 1과 0으로 변환하는 거예요. 일 부호 1 아니면 0으로 하는 건 부화야 엔코딩이제 엔코딩 코드 화 한다. 코드화 한다.
화자 1
49:19
엔코딩 인에이블 코딩 코드화한다. 그렇지 그럼 1용으로 바뀌어 버리는 거예요. 그럼 됐지 그러면 이게 뭐고 일용으로 바뀌었으니 이 신호가 뭐고 01 10 1 1 1 0 1 이래 되잖아요. 뭐가 돼 버렸노 코드화 즉 부호화됐죠 부호화 즉 이 신호가 무슨 신호고 디지털 디지털 신호로 변환됩니다. 자 중요하죠. 여러분들 자 공부할 암기할 필요 없제 자 표본아 양자와 정수와 부화는 뭐다 이 정수 값을 1과 0으로 변환하죠. 정수가 부화는 뭐다 정수 값을 컨티징 작업에서 만든 정수 값을 1과 0으로 변환 변환하는 거 즉 코드화 하는 거 뭐다 엔코딩이라잖아요. 엔코딩 알겠나 됐죠 그래서 요렇게 표양부 자 중요하다 표본화 작업을 그치고 원래 아날로그 신호를 표본화 작업 양자와 작업 그리고 부호화 작업을 마치면 무슨 신호로 디지털 신호로 바뀝니다.
화자 1
50:18
그래서 아날로그가 디지털이 바뀌는 거 뭐 표양부 표본화 양자와 부호 대체 끝났어 좋습니다. 더 이상 할 거 없지요 어 됐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거는 뭐야? 이거는 인제 수신책이죠. 에 디지털을 다시 아날로그 바꿀려고 하면 보코화 디코딩 해야 되죠. 디코딩 디코딩을 보커화해야 되고 그다음에 여가와 필터링 여가와 하면 다시 뭐다 요게 아날로그로 변환된다는 거죠. 그렇게 되는 거제 에 복여하면 됩니다. 그래서 원리는 읽어보시면 되고요. 네 원리를 읽어보시면 되고 자 표본화 양자와 부호화에 의해서 뭐다 디지털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바뀌고요. 또 이놈이 이제 수신축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뭐다 복호와 여고화 하면 뭐다 디지털이 또 뭐 디지털이 아날로그 되는 겁니다. 대표적인 게 뭐다 코덱이죠. 코덱 여기서 요 작업을 해주는 게 코드고 코드고 CODR 요거 해주는 게 디코드죠 디코더 디코드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51:17
됐나 아 강의 정말 잘했다. 에 아날로그 신호를 표본화 양자와 부호화 그죠 그러면은 디지털신호로 표양부 다시 이놈을 아날로그 돌리기 위해서는 뭐다 복고 복고와 그다음에 여가화 하면은 아날로그 신호로 다시 바뀐다는 말씀 이렇게 해주는데 틀리면 안 되죠. 환상적인 강의 요런 게 펄리스 코드 변조 마 PCM 뭐야? 펄스 플리스 파형을 일과형 코드로 변조하는 거니까 아날로그를 아날로그 파형을 디지털 코드로 하는 거 이거 마무리할 필요도 없제 좋습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됐고요. 자 그럼 다 끝났네, 뭐 이거는 다 됐으니까 표본화 읽어봐라 표본을 읽어봅니다. 내가 설명했는 거 읽어보고 이 표본화를 하면 인제 종류는 3가지가 나와 요거는 실은 진폭을 중심으로 뽑아내면은 PM이고요. 폭을 중심으로 PWM입니다. PW 다른 말로 또 PDM이라고 한다.
화자 1
52:16
뭐 중요한 건 아니고 보통 PAM으로 뽑아내는 거지 뽑아내는 거 그래서 뽑는 게 진폭을 중심으로 뽑느냐 위상을 중심으로 뽑느냐 요거 기간 기간 요거 하느냐에 따라서 3가지 주로 요걸 많이 합니다. 요건 참고를 나눠 놓고 양자화는 읽어보면 되겠죠. 점수화하는 거 양자와 잡음이 뭐냐 양자와 잡음 어 양자와 잡으면 이런 거예요. 아까 양자는 뭐야? 1.7을 가오스 함수 취해가지고 1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업 즉 반올림 한다든지 점유하를 짜르듯 요런 작업을 양자와 화할 때 요런 잡음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런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 참고로 자 부호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일괄용으로 바꾸는 거고, 자 포커와 뭐다 디지털 신호를 PCM 신호를 피에이의 완화적으로 바꾸고 여과는 뭐다 최종 완화적으로 대체로 복원하는 거죠. 되겠나요? 설명을 다 했기 때문에 요놈은 눈으로 눈으로 이제 이런 거 암기하는 거 아니야. 이런 거 시험에는 여러 가지 뭐 말을 다르게 할 수가 있습니다. 눈으로만 살짝살짝 봐주면 되는 거 아 환상적으로 되었다.
화자 1
53:15
자 마지막으로, 한번 볼까요? 자 이거는 여러분들 출제가 그렇게 많이 안 되니까.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로 그죠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키는 대표적인 장비가 뭐다 DSU죠 예 디지털 서비스 유니티가 있죠. 이걸 이용해서 하면 되는데 요놈을 우리 보통 베이스밴드 이렇게 해서 보내는 걸 베이스밴드 전송이라고 다른 말로 또 기저대역 전송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디지털을 디즈너로 보낼 때 직류 신호 전송 방식이죠. 요게 요거는 디지털 데이터를 다른 주파수 내역으로 변주하지 않고 직류 포에서 그대로 전송하는 걸 베이스밴드 전송이라고 요걸 교류로 바꿔서 하는 걸 광대 얘기를 한다. 그죠 근데 광대역은 잘 안 나오죠. 이 베이스밴드를 다른 말로 우리는 기저 대역을 하고 그 전송 방식은 이런 것이 있더라만 보면 돼요. 각각에 대해서는 몰라도 좋습니다. 혹시 문제가 우리 집에서 나오면 다뤄보겠습니다. 이런 거 다 공부할 필요 없는 거죠.
화자 1
54:12
종류가 단류 NRG NRZ 알제트 바이폴라 맨체스터 차분 RB 그다음 CMI 요런 것들은 뭐다 베이스밴드 전송 방식의 종류들이 되겠더라 종류들이 되겠더라 그죠 다음 중 베이스밴드의 전송 방식의 종류가 아닌 것 요 정도가 나오겠죠. 그래서 여러분 살짝 눈으로 한번 정리를 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자 오늘 여러분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들 신호 이론은 축제가 반드시 된다고 보면 됩니다. 신호의 정의 신호 가는 거 알지 내가 신호 그 다음에 여러분들 각각 특히 중요한 게 뭐였습니까? 여러분 신호 전송 방식과 신호 변환 방식이 중요했죠. 그중에서도 우리가 PCM 굉장히 중요했다고 그죠 표양부 그래서 아주 중요한 거 출제가 올해도 계속된다고 보면 됩니다. 됐나 강의 잘 했지 힘들어도 그래서 좋습니다.
화자 1
55:01
새로운 주위에 들어오고 또 명절 끝나고 나니 뻣뻣하지만 또 데이터 통신이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여러분 새로운 세계로 빠져드 소스 좋아요. 자 이렇게 해서 오늘 2시간 여러분 데이터 통신의 기본적인 내용이 정리됐다. 그죠 여러 문제 맞춰 안내 좋습니다. 오늘 2시간 동안 방구석에서 수고했다. 좋습니다. 그리고 내일 또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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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통신의 개요
1-1. 데이터 통신의 정의와 역사
- 데이터 통신은 컴퓨터의 처리 기술과 통신 기술이 결합된 것임
- 프라세싱과 전송 기술이 결합하여 커뮤니케이션이 형성되는 것임
- 데이터 통신은 컴퓨터 통신, 정보 통신과도 같은 개념으로 봄
- 과거에는 알제, 벨, 샤브레인, 알로하 등 다양한 통신 기술이 있었음
- (중요) 현재는 미국의 아르파넷이 데이터 통신의 시초가 되어 인터넷 기술의 모처가 되었음
1-2. 데이터 통신의 중요성과 분야
- 데이터 통신은 기사, 산업기사 등의 자격증 공부와도 연결됨
- 데이터 통신은 데이타 통신, 전송 기술, 전송 제어 이론, 회선망, 프로토콜 등을 포함함
- 데이타 통신은 전 세계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신 방식을 발전시킴
- 전송 기술은 데이터 전송의 핵심이며, 전송 제어 이론은 이를 제어하는 방법임
- 회선망은 데이터 통신의 핵심 요소이며, 프로토콜은 이를 지원함
1-3. 데이터 통신의 미래와 시험 출제 경향
- 데이터 통신은 핸드폰, 티비 등 다양한 통신 기술과도 연관됨
- 시험에서는 전송 기술, 전송 제어 이론, 회선망, 프로토콜 등의 개념이 중요함
- (중요) 전송 이론, 전송 기술 이론, 전송 제어 이론, 전송 제어 이론, 회선망, 프로토콜 등이 출제될 예정임
- (중요) 알고스 부엌의 1800년경 전신 전기 통신, 벨의 음성 통신, 새거 시스템의 발명 등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억함
- 샤브레인의 상업용 데이터 통신 시스템 발명, 알로하의 무선 패킷 교환망, 아르파넷의 인터넷 기술 발명 등 최근의 사건들을 기억함
2. 인터넷과 데이터 통신 시스템
2-1. 인터넷과 패킷 단위 데이터 전송 이해
- 인터넷에서 데이터는 패킷 단위로 전송됨
- 패킷은 보통 512바이트 정도 되며, 이를 작은 보따리로 분할하여 전송
- 인터넷의 기본 원리는 이러한 패킷 전송에 있음
- (중요) 패킷 요금제 등과 같은 표현은 인터넷에서 데이터가 패킷 단위로 어떻게 전송되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유래
2-2. 데이터 통신의 3가지 요소와 시스템 구성요소 이해
- 인터넷에서의 데이터 통신에는 정보원, 송신, 수신의 3가지 요소가 필요
- 전송 매체, 송신 스테이션, 수신 스테이션, 전송 매체가 있어야 함
- 통신 매체는 회선 형태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선을 의미
- (중요) 컴퓨터는 데이터 처리의 주체이며, 통신 외선과 통신 제어 장치가 통신을 제어
2-3. 데이터 통신 시스템의 구성요소와 원리 이해
- 전체 데이터 통신 시스템은 전송계, 처리계, 그리고 신호 변환 장치로 구성
- 단말 장치는 데이터를 받고, 전송계는 받은 데이터를 처리하여 다른 장치로 전송
- 송신이 발생하면 수신이 발생하며, 이는 항상 양방향으로 일어남
- (중요) 통신 외선을 통해 통신 시스템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음
3. 인터넷의 통신
3-1. 인터넷 통신과 단말장치
- 인터넷의 통신은 입출력과 프라세싱 기능을 모두 갖춘 단말장치를 통해 이루어짐
- 우리 주변의 PC 또한 입출력만 처리하는 비지능형 단말장치임
- (중요) 입출력만 처리하는 통신 방식을 콘솔, 입력만 처리하는 방식을 더미터리터라고 부름
- 입출력과 전송 제어 기능을 모두 갖춘 통신을 스마트 터미널, 비지능형 단말장치는 그냥 터미널임
- DT는 DT 라이트(DS)로도 불림
3-2. 통신 회선과 변환 장치
- 전송 회선은 터미널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통신 케이블로, 신호 변환 장치가 존재함
- 신호 변환 장치는 통신회선 양 끝에 존재하며, 신호 변환, 전송신호 동기화 등의 기능을 담당함
- DCE(신호 변환 장비)는 통신회선에 디지털 신호를 사용해 통신하는 기능을 함
- 모듈레이터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변조기, 디모듈레이터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복조기임
- 모듈레이터와 디모듈레이터는 집에서 사용하는 전화선, 데이터선 등 통신선에 필요한 장치임
3-3. 통신 과정과 데이터 전송
- 통신 과정에서는 터미널을 통해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함
- 전송회선은 신호 변환 장치를 통해 변환된 디지털 신호를 전송함
- 전화는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하고, 데이터는 디지털 신호를 사용함
- 통신회사에서는 신호 변환 장치를 통해 전화와 데이터를 통신시킴
- 전화와 데이터를 통신할 때는 반드시 통신회선과 신호 변환 장치가 필요함
4. 통신 방식
4-1. 신호 변환과 전송 방식
- 데이터 통신 시, 신호 변환 장치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함
- 디지털 신호를 다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모듈레이터도 있음
- 모듈레이터는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변조기 역할을 함
- (중요)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과 디지털-아날로그 변환을 동시에 하는 통신 방식을 모듈레이터 모듈임
- 과거에는 내장형 그래픽카드 형태의 모듈레이터가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외장형 모듈레이터가 사용됨
4-2. 통신 방식의 종류
- 외장형 모듈레이터는 전화선과 인터넷 모두에 사용됨
- ADSL 모듈레이터는 전화선을 2파로 나누어, 위쪽은 아날로그, 아래쪽은 디지털 전송을 위한 구역을 가짐
- VDSL 모듈레이터는 데이터 통신과 인터넷 사용 모두에 사용됨
- 신호 변환 장치가 필요하며, 이는 모듈레이터에 의해 코딩과 디코딩으로 이루어짐
- 코딩은 아날로그를 연속적인 이진수로 바꾸고, 디코딩은 아날로그 신호를 연속적인 이진수로 변환함
4-3. 통신 회선과 전송 장치
- 통신 회선은 디지털 외선을 이용하며, 디지털 신호를 전송함
- 디지털 외선은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용 선로임
- 현대의 통신 회선은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신호 변환 장치인 DSU를 포함함
- DSMU는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 회선으로, 현재 우리 회사의 ID 센터에 설치되어 있음
- 통신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로, 단말 장치 입력 데이터를 처리하여 전송하는 전송 선로가 있음
5. 데이터 통신 시스템
5-1. 데이터 통신 시스템의 기본
- 통신 시스템에서 다루는 데이터,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이해함
- 데이터 통신은 신호(신호가 전달되는 정보)를 통해 이뤄짐
- (중요) 신호의 전송은 무선 또는 유선 방식이 있음
- 무선은 무선 신호만을 이용해 신호를 전송함
- 유선은 전화선, 동축 케이블, 꼬임선을 이용해 신호를 전송함
5-2. 통신 제어 장치
- 통신 제어 장치는 통신 회선을 연결해주는 장치로, 직병렬 전송을 지원함
- 문자의 조립과 분해 기능을 수행함
- (중요)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에는 직렬 전송을, 컴퓨터 내부에는 병렬 전송을 사용함
- 병렬 전송은 데이터를 여러 개 단위로 묶어 보내는 방식임
-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전달되도록 통신 제어 장치가 조절함
5-3. 통신 장치의 상호작용
- 통신 장치는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을 제어함
- PC(고정 인터넷 대역)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을 설명함
- ADSL(이어파이드 상호 전송)을 통해 인터넷 대역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을 설명함
- 소프트웨어와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장치 간의 상호작용을 제어함
- 장치 간의 통신 시스템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을 이해함
6. 통신 방식
6-1. 통신 외선과 종류
- 통신은 유선과 무선이 있음
- 유선에는 이중나선과 꼬임선이 있고, 무선에는 라디오와 지상파, 위성이 있음
- 이중나선은 전기적 간섭 현상을 줄이기 위해 꼬임선으로 넣음
- UTP 케이블과 STP 케이블이 있으며, 전화선과 컴퓨터 통신에 사용됨
- (중요) UTP는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하지만, 신호의 잡음과 간섭이 많아 거리가 멀어짐
6-2. 이중나선과 특징
- 이중나선은 두 개의 선이 균일하게 연결되어 전기적 간섭을 줄이는 구조임
- UTP 케이블은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하지만, 신호의 잡음과 간섭이 많음
- 이중나선은 짧은 거리에서 고속 전송이 가능함
- (중요) 신호 간의 간섭 현상으로 인해 전화가 들리다 옆집에 전화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함
- 군대에서는 통신 보안을 위해 이중나선 사용을 지양함
6-3. 동축 케이블과 특징
- 동축 케이블은 내부의 단일 배선 전선과 외부 도체로 구성된 구조임
- 데이터 전송률이 이중나선보다 좋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 모두 사용함
- 주파수 범위가 넓어 고주파 신호 전송이 가능하고, 중계기를 설치해야 함
- 메가패스는 동축 케이블보다 모하고, 인터넷과 컴퓨터 통신을 동시에 제공함
- 케이블 티비는 인터넷과 컴퓨터 통신을 제공하며, 월 3만 원부터 2만 9천 원까지 비용이 있음
7. 통신기술과 그 응용
7-1. 통신기술의 변화와 그 중요성
- 케이블의 홍보대사가 케이블의 홍보대사가 아니라고 설명함
- (중요) 동축 케이블이 광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나, 광섬유 케이블이 비용이 많이 듬
- 광섬유 케이블의 구성은 재킷, 글래딩, 코아로 이루어져 있음
- 광섬유 케이블은 속도가 빠르고, 신호 간섭이 없으며, 노화가 없음
7-2. 라디오와 위성 통신의 발전
- 과거에는 라디오 통신을 주로 이용하였으나,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있음
- 위성 통신은 기지국에서 위성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이는 비용이 저렴하고 고속임
- (중요) 현재 위성파를 이용한 통신 방식은 다중 접속 방식이며, 이는 여러 지구국에서 통신 위성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임
- CDMA 방식은 현재 핸드폰에서 많이 사용하며, 이는 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임
7-3. 표준 접속 방식과 통신 표준화
- 현재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CDMA 방식은 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임
- (중요) 통신 표준화의 한 방향으로 HSDPA 방식이 추진되고 있음
- 주파수 분할 다중 접속 방식인 CDMA는 핸드폰에서 코드를 분할하여 사용함
- 각 방식의 특성에 따라 통신 환경에서 적합하게 활용되어야 함
8. 와이브로 통신
8-1. 와이브로 기술 소개
- 휴대폰으로 테레비 시청, 전화, 인터넷 접속 가능함
- 현재 전화로는 지상파 DMB, 위성파 DMB 시청 중임
- 1달 만에 3천 원을 지불해야 하는 위성파 방송임
- 와이브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까지 제공하는 통신 방식임
- (중요) CDM의 코드 분할 다중화 방식으로 위성파를 서비스받고 있음
8-2. 와이브로 서비스와 사례
- 현재는 명절에도 시범적으로 와이브로 서비스 제공 중임
- CDM 코드 분할 다중화 방식으로 위성파를 서비스받고 있음
- 휴대폰과 인터넷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가 도입될 예정임
- (중요) 어세스 포인트 안에도 인터넷이 포함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임
- 앞으로의 강의에서 신기술 용어와 신세대 용어를 소개할 예정임
8-3. 데이터 통신의 개요
- 데이터 통신의 개요를 이해하면, 미래를 예측하고 발전을 이끌 수 있음
- 데이터 통신의 중요성과 함께, 신기술과 신세대 용어의 이해가 필요함
- (중요) 강의에서 언급한 내용은 기사 시험에 출제될 수 있으니 숙지해야 함
- 강의 후반부에서 다룰 내용의 개요를 언급하며 강의를 마무리함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두사부일체의 정신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예 여러분 좋아요. 자 어떻게 명절 휴일 잘 보냈습니까? 예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이제 명절도 지나가고 휴일도 지나갔으니까 이제 오늘부터 또 새로운 각오로 들어왔습니다. 만나 이제까지 생방송으로 여러분 잘 따라왔고 이제까지 이미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자격증은 당연 컴퓨터의 전문가 IT 유비쿼터스 시대 이제 여러분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더불어 세상을 평정해야 되는데 JGH의 제자로서 실력을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딱 쌓이죠.
화자 1
01:06
병태야 순자야 그렇죠. 해서 컴퓨터 구조 됐죠 20문제 만점 운영체제 20문제 보면 답이다. 이제 지난주까지 했는 게 뭐다 데이타베이스 20문제 끝났습니다. 자 요번 주부터 요번 주는 바로 데이터 통신 정보통신 이거다 그죠 아주 중요한 과목이고 다소 약간 어려울 수가 있는데, 제가 역시 완벽 속성으로 확실하게 정리해 줄게 걱정하지 말고요. 그래서 이 정보통신 데이터 통신은 요즘은 우리가 IT의 범주에서 그죠 또 하나의 우리 대학에서는 정보통신공학과 하나의 학과라도 자리 잡고 있어요. 요 한 과목이 정보통신공학의 4년 내내 배우는 걸 압축했는 거예요. 아 대단하제 그래서 여러분들 그렇게 어렵지가 않고요.
화자 1
01:55
간혹 이제 약간 남야 문제가 나오는데 이제 그런 것들은 원리만 알면 뜨거운 가슴으로 가슴으로 맞출 수 있도록 내가 강의를 해줄게 좋습니다. 그죠 그래서 아주 인터넷이 특히 데이타 통신 중요하다 그죠 이 데이터통신을 여러분들의 원리를 알고 이제 인터넷을 하면은 인터넷의 제왕이 됩니다. 할렐루야 좋습니다. 들어가 봅니다. 자 이 데이터 통신요 자 데이타 통신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사 학생들은 데이터통신이고 우리 산업기사 학생들은 정보통신개론이다. 그죠 근데 똑같습니다. 똑같애요. 범위도 그렇고 제목만 다르다는 거죠. 데이터통신 정보통신 예 그래서 우리 기사나 산업기사나 똑같이 공부하면 됩니다. 그죠 그래서 뭐 기사든 산업기사든 이제 과목 순수도 똑같아요. 그죠 그래서 상관없이 공통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02:49
알겠나 산업기사는 제목이 다르다는 거 자 데이터 통신의 개요부터 이제 오늘 하겠죠. 그다음에 전송 기술 이 또 데이타 통신 개요에서 이제 한 2문제 정도 예상되고요. 가장 중요한 게 여기예요. 여기 1212 켜놓는 거 여기까지가 다 중요하지만 특히 데이터 전송 기술 어 전송 제어 전송 이론 전송 제어 이론 회선망인데 전송 기술에서 그죠 우리가 보통 한 4문제 에 내에서 5문제 에 아 5문제 이렇게 나오죠. 그리고 전송 제어도 한 4문제에서 5문제 여기 2문제에서 3문제 요렇게 예상되고요. 그리고 회선망에서 이제 세에서 4문제 정도 요렇게 나오구요. 그다음 프로토콜에서 역시 이제 한 2문제에서 한 3문제 정도 요렇게 예상됩니다.
화자 1
03:44
알겠나 그래서 뭐 매년 시험마다 약간 약간 다르지만 보통 이제까지 출제 개념을 분석해보면은 이렇게 나오더라 가장 중요한 게 전송이론 전송기술 이론 거죠. 그다음에 전송 제어이론의 중요합니다. 그래서 요런 요 개념으로 요놈이 뭐다 정보통신공학과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거예요. 아 신기하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번 잘 공부해 놓도록 한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런 8개의 챕터로 이제 또 요번 주부터 그죠 시작하죠. 요번 주부터 시작합니다. 자 이제 명절 또 지나고 새로운 주니까 신기일전 해 가지고 예 심기 어 나는 명절 때 좀 쉬어야 되는데 이게 또 이게 내가 이것도 이걸 좋아하거든.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가지고 또 이거 술이 좀 덜 깼다 이해하고 들어갑니다. 예 좋아요. 자 데이터 통신의 교육 2구에서 3문제 나오는 거 어떤 게 나오느냐 빠라닥 부처님 손바닥 제재치의 손바닥 우리 병태 손바닥 순자 손바닥 좋습니다.
화자 1
04:44
자 데이터 통신은 뭔가 이제 우리 하기 전에 정의부터 살짝 보자면 데이타 통신은 뭐요 데이터 통신은 말 그대로 컴퓨터의 처리 기술 데이타 처리 기술과 아 뭡니까? 어 통신에 송수신 기술이 결합된 게 데이터통신 즉 컴퓨터에 의한 데이타 처리 기술과 프라세싱과 처리 기술이죠. 프라세신과 데이터 전송기술 전송기술이 우리는 트랜스미션이죠. 트랜스 미션 B 통합된 이놈을 우리는 뭐 데이타 통신이라 하고 데이터통신을 우리는 데이타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이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그렇죠. 에 그래서 데이터 통신은 컴퓨터의 프라세싱 처리 기술과 에 통신에 트랜스미션 전송기술 다른 말로 전송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송수신 기술이 결합된 걸 우리는 뭐라 한다.
화자 1
05:39
데이타 통신이라는데 쉽죠 프라세싱과 트랜스미션이 결합돼서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한다. 그렇죠. 이 데이터통신은 또 다른 말로 이제 컴퓨터를 이용한 통신으로 해서 컴퓨터 통신이라 하고 어 또는 또 정보통신이라고도 합니다. 정보 똑같애 근데 이제 데이타 통신이 좀 더 큰 개념이죠. 예 인제 컴퓨터 통신이나 정보통신은 같은 개념이고 이 데이타 통신이 조금 이제 범위가 조금 크다 이 말입니다. 이 데이터 통신은 굳이 컴퓨터 통신뿐 아니고 일종의 또 다른 통신 뭐 핸드폰이나 이런 것도 포함되는 이론인데 우리 시험은 특별히 컴퓨터통신 정보통신의 범위를 벗어나질 않는다. 핸드폰 이용이라든지. 티비의 이론 이런 건 안 나온다 이 말입니다. 오로지 컴퓨터를 중심으로 한 통신이다. 이 말이죠. 그래서 데이타통신 컴퓨터 통신 정보통신 같이 봐주면 된다. 같이 봐주면 됩니다. 좋아요.
화자 1
06:37
요거 정의고 그런 데이터 통신을 어떻게 해서 오늘날까지 발전해 가지고 이렇게 오늘날 편하게 방구석에서 전 세계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 보자 참고로 뭐 모르스 카는 거죠. 모르스 부엌 하는 거 알제 최초의 1800년경에 전신 전기통신의 시초죠 그죠 모르스 부엌 여러분 알잖아. 모르스 부호 과거에 007 옛날에 007 보면 나오는 거 타닥타닥 모르스 부호 예 그리고 벨은 여러분 잘 알죠 전화 전화를 발명한 음성통신의 시초죠 벨은 뭐 이거 중요한 건 아니고 그다음에 새것 하는 거예요. 새거는 세계 최초의 데이터 통신입니다. 그죠 시험은 거의 안 나오지만 여러분들 세계 최초의 데이터 통신 하면 여러분 다 1958년에 뭐다 새거 시스템이다. 새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눈으로만 살짝 봐주면 되고 또는 샤브레에 가는 거는 1960년도에 세계 최초의 상업용 상업용 데이터 통신입니다.
화자 1
07:36
이거 세그는 군사용입니다. 군사용 뭐 군사용인데 최초의 데이터 통신이고요. 샤브레인은 세계 최초의 상업용 데이터 통신 시스템입니다. 그죠 요렇게 알아놓고요. 그 다음에 알로하 하는 게 있죠. 알로하 알로하는 최초의 무선 라디오 무선 무선 패켓 교환 통신망이에요. 교환망입니다. 무선 패킷교환망 알로에 나중에 나옵니다마는 회선 경쟁을 회선 경쟁을 회선 경쟁 방식을 따르죠 회선 제어가 참고로 나중에 나옵니다. 그 다음에 이제 현재 데이터 통신의 시초가 된 게 뭐냐 미국의 아르파넷 아르파 아라파넷입니다. 아라파망 요놈은 최초의 컴퓨터 통신망이고 바로 우리 현재 전 세계를 변화시킨 인터넷 기술의 모처가 되는 거죠.
화자 1
08:26
아르파망이 알겠나 그래서 이건 미 국무성에 미 국방 미 국무성의 아르파틴이 이제 최초로 네트워크를 형성했는 게 오늘날 인터넷 즉 데이터 통신에 최초의 컴퓨터 통신의 시초가 되고요. 즉 인터넷 기술의 모처가 됩니다. 그죠 뭐 모처가 되고 이런 것도 최초의 여기 없는데 유선유선 예 유선 패키 유선 패킷 교환망입니다. 유선패킷 교환망이다. 인터넷 기술의 모차려서 최초의 유선패킷 교환망이 아르파 망이다. 그죠 인터넷 그래서 나중에 이야기합니다만 패킷은 패킷은 뭐야? 내가 보낼 데이터를 쪼개는 단위 일정 쪼개는 단위를 패킷이라 합니다. 패킷 어 내가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를 분할 분할 에 이렇게 묶어놨는 거 이거 패킷 단위로 하지 패킷 그래서 보통 우리는 보통 한 패킷이 512바이트 정도 됩니다.
화자 1
09:21
512바이트 내가 보낼 데이터 이만큼 긴데 요걸 좀 쪼개쪼개 작은 보따리로 만든 요게 패키지 패킷 패킷 패킷 패킷 패킷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게 오늘날 인터넷의 기본이거든.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들 보면 패킨 요금제 이런 말이 나오지 그렇지 요건 뒤에 인터넷 파티에서 환상적으로 정리해 줄게 재밌다 이제 원리를 압니다. 인터넷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데이타 통신 만점을 먹고 동시에 인터넷의 제왕 채팅방의 제왕이 되소스 좋습니다. 요렇게 여러분들 알아놓으시면 좋구요. 자 이런 데이터 통신의 사업 요소는 데이터 통신을 하려면 반드시 3가지 요소가 있어야 되겠죠. 정보원 소스는 뭡니까?
화자 1
10:07
정보를 입력받아 전송해주는 전송 매체 전송 장치 또는 전송 매체 전송 요소가 있어야 되고 수신은 데스티네이션은 전송된 정보를 받는 매체 수신 보내는 놈 전송은 다른 말로 송신이고 받은 거 송신척과 수신척이 있어야 되겠죠. 송신 스테이션과 수신 스테이션이 있어야 되겠고 그다음에 전송 매체 즉 뭐더 정보원과 즉 전송 측과 송신척과 수신을 연결하는 매체 회선이 돼야 됩니다. 회선 무선이든 유선이든 무선이든 유선이든 이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선이 존재해야 된다. 그죠 그러니까 통신의 3유선은 송신 데이터를 보내는 척과 더 데이터를 받는 척 있어야 되고 이 두 노면은 반드시 데이터를 주고받는 뭐다 통신 매체 다른 말로 전송매체는 다른 말로 통신매체라 카제 통신매체 트랜스미션 미디어 즉 회선이 존재해야 돼요.
화자 1
11:01
통신회선 그렇지 요 3가지가 어 데이터 통신의 사업 요소다 이 말이여 되겠나 쉬운 이야기 좋습니다. 데이터통신 좋아요. 재밌다 예 자 그다음에 한번 넘어가 봅니다. 자 요거는 출제가 많이 분명히 요 챕터에서 나오면 요게 나오겠죠. 데이터 통신 시스템의 구성요소들을 상세한 구성요소들을 보자 이 말입니다. 여기서 문제 나오겠죠. 그죠 자 크게 데이터 통신 시스템은요,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송 파트와 전송계와 받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처리계가 나눠지겠죠. 그렇죠. 이 처리계는 컴퓨터입니다.
화자 1
11:44
이제 컴퓨터 이게 실종의 우리 인터넷에서는 서버 서버 또는 호스트 메인 컴퓨터 또는 주인 되는 컴퓨터 또는 메인 메인 그죠 또는 다른 말로 주국 메인 스테이션 또 통신에서는 국이라 하면 스테이션 메인스테이션 어 메인 컴퓨터 호스트 컴퓨터 서버 다 같은 말이다. 어 또는 뭐 중앙컴퓨터라고도 합니다마는 중앙컴퓨터 다 같은 말을 보면 된다. 예 자 요런 컴퓨터 뭐 요거는 우리 앞에서 다 배웠죠 데이타를 처리하는 원리는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데이타베이스에서 다 배웠잖아요. 그죠 그래서 크게 컴퓨터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성계 이런 거 다 치우고요. 다 배운 거 이제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되는 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계약 전송계 데이터 전송계와 전송계 트랜스미션과 처리계 프라세싱이 합해져서 뭐다 데이타 통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만들잖아. 어 그 데이터통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자 이 말이죠.
화자 1
12:43
이 전송계에는 중요한 게 단말 장치가 있습니다. 단말장치 DT 데이터 터미널 이키피먼트 데이타 터미널 장비가 있고 데이타 전송회선이 있고요. 통신제어장치 통신제어장치 커뮤니케이션 컨트롤 유니터로 구성되고 또 데이터 전송회사는 신호 변환 장치 아주 중요합니다. 디씨이죠. 데이타 서키트 이큐피먼트 그다음에 통신회선 회선이 존재한다는 거지 그래서 일단은 크게를 보고 이제 하나씩 하나씩 하나씩 보는 게 출제는 여기서 되는 거죠. 그죠 전송 그러니까 이걸 그림으로 보면은 이제 이 컴퓨터가 이제 이제 데이터를 처리하는 호스트 컴퓨터입니다.
화자 1
13:28
서버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호스트 컴퓨터 다른 말로 서버 인터넷에서는 서버라는 용어 서비스해주는 데이타 정보를 담고 있는 컴퓨터라 해 가지고 서버라 카고 또는 메인 주컴퓨터라 캐 가지고 호스트 또는 메인 뭐 요 또 있네 주구 또는 중앙 컴퓨터죠 에 그래서 이놈이 인제 데이타 처리계고 이 데이타 처리계고 그다음에 이제 이 컴퓨터 이 서버의 서버에 이제 데이타를 이제 보내고 받고 하는 여기가 요게 DT죠 단말 장치죠 DT DT 여러분 인터넷으로 말하면 클라이언트입니다. 여러분 집에 컴퓨터 클라이언트 DT입니다. 그죠 그리고 이제 어 요 DT에서부터 여기까지가 데이타 전송계입니다. 전송계 전송계 데이타 전송계제 여기 전송계 데이터 처리계입니다. 예 그리고 요 데이터 아유 입출력을 하는 클라이언트 디테이와 이 메인 컴퓨터 이게 이제 뭡니까? 송신이고 이게 수신이죠.
화자 1
14:26
그죠 요 사이에 중요한 게 통신외선이 들어요. 통신외선 통신외선이 있고요. 아 이 통신 아 자 요놈의 옆에 있는 게 DC입니다. 신호 변환장치 또 여기도 신호 변환 장치가 있고 어 그리고 이제 각종 컴퓨터 대신 통신 송수신을 제어해 주는 시신유가 딱 버티고 있죠. 시신유는 요기 저기 요게 요렇게 되는 겁니다. 알겠나 그래서 자 요 원리다 요거 실제 요렇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돼요. 다시 한번 정리하면은 자 요게 이제 여기 전체를 뭐다 데이타 통신 시스템입니다. 그지 좋아요. DTE가 있고 자 DTE 바로 옆에 신호 변환 장비 DT는 이 신호 변환 장비는 이 안에 들어갈 수도 있고 DC가 있고요. 그다음에 통신회선 인제 회선망입니다.
화자 1
15:13
무선이든 유선이든 있고 그 다음에 또 이쪽에 송신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또 DC 옆에 시신유가 있고 CCTU가 있고 CCTU 가 컨트롤해서 뭐다 컴퓨터가 있죠. 컴퓨터 호스트 서버가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지 알겠나 어 DT DC 통신회선 회선 그리고 디시이 시신유 호스트 요게 그죠 요놈이 이제 데이터를 보내 이렇게 보낸다면은 이게 송신척이고 송신척 요놈이 뭐다 요놈이 뭐 수신척이고 데이터를 만든 수신척이고 주고받고 할 수 있죠. 그럼 이게 송신이면 이게 수신이 될 수가 있고 또 이게 수신이면 송신될 수가 있죠. 그죠 송수신하죠. 송수신 어 이것도 서버에서 받을 수도 있고 보낼 수도 있습니다.
화자 1
16:08
양방향이지 항상 통신은 양방향이야 송신수신 그리고 이제 통신 예선이 있는 거다 그러니까 사업 요소는 어떻게 되노 수신 회선 송신 되겠죠. 정보원 정보원 정보원 회선 아까 뭡니까? 목적원 수신원 그렇게 요렇게 구성됩니다. 자 주제를 봤어요. 좋아요. 자 봤으면은 하나씩 하나씩 한번 풀어 보자 재밌다 실제 여러분 그렇게 돼 있지 함 봅니다. 아직 잠깐 더 말로 1번 더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여러분 현재 여러분 집에 컴퓨터 단말 장치입니다. DT 단말장치도 크게 2종류가 있는데, 여러분 집에 컴퓨터 DT예요. 그리고 여러분 집에 모델이나 어 뭐 VDSL 이제 모델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전화선을 타고 전환선을 타고 우리 회사로 옵니다. 우리 회사에 이제 뭡니까?
화자 1
17:08
또 신호 변환 장치 우리 우리 회사의 신호 변환 장치는 DSU에 DSU 디지털 서비스 유니틱 해 가지고 디지털을 변환시켜 주는 거거든. 그리고 우리 회사의 통신 제어 장치가 있고 우리 회사의 서버에 서버가 있습니다. 알겠나 똑같은 원리로 구성이 돼 있다. 그리고 데이터가 왔다리 갔다리 갔다리 왔다리 한다는 거 됐죠 넘어갑니다. 자 단말장치부터 한번 보자 하면 단말장치 터미널 단말장치 터미널 자 통신외선을 통해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하여 뭐 이 말한 컴퓨터 시스템 서버라고 하면 되겠죠. 접속하여 여러 가지 형식의 데이타를 IO하는 장치 단말장치 이 단말 장치는 DT라 한다고 해서 단말 데이터 터미널 이 키피먼트라 하고 또 터미널 단말장 또는 컴퓨터도 됩니다. 그리고 이 단말 장치는 2가지예요. 지능형 인텔리전트 터미널과 낫 인텔리전트 터미널이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터미널은 다른 말로 스마트 터미널이라 하죠. 이 인텔리전트 터미널은 바로 컴퓨터입니다.
화자 1
18:06
컴퓨터 여러분 PC 컴퓨터입니다. 컴퓨터 인텔리전 저건 뭐가 있느냐 입출력만 하는 게 아니고 프라세싱까지 할 수 있는 단말 장치 이걸 지능형이랍니다. 우리 인터넷에서는 클라이언트 여러분 집에 있는 컴퓨터는 단말 장치인데도 뭐 지능형 단말장치잖아. 입출력만 하는 게 아니고 이제 여러분 데이타를 처리할 수가 있죠. 저장도 할 수가 있고 맞나 이래 컴퓨터 이 컴퓨터를 지능용 어 지능용 단발 잘 지나지 이해되나 PC PC 입출력뿐 아니고 프라세싱까지 가능한 컴퓨터 PC 오리지널 컴퓨터 우린 클라이언트를 하죠. 클라이언트 요거고, 비지능형 단말 자치를 우리는 DOMYT입니다. DOMY DOMY는 뭐냐 하면은 오로지 입출력만 되는 거예요. IO만 되는 거 DOM이다. DOM이 다른 말로 이걸 콘솔이라고 합니다. 콘솔 콘솔이라 합니다. 여기 인제 피씨 같은 경우에는 키보드하고 마우스를 의미해요.
화자 1
19:02
키 키보드나 마우스만 있는 것 아 아 키보드 키보드하고 뭐 저저 모니터 모니터를 합해서 우리는 콘솔이라 그러니까 은행에 여러분 이제 은행에 가면은 은행 아가씨들 앞에 있는 거는요 그 컴퓨터가 아니고 뭐 터미널입니다. 더미터미널 즉 모니터하고 키보드만 있는 거야. 알게나 그래서 처리는 메인에서 해주고 입출력만 여러분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불른 계좌번호 화면에 보이고 입출력만 행하는 터미널을 뭐라 한다. 아이오만 되는 터미널을 더 미터미널 프라세싱이 안 됩니다. 이거는 프라세싱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집의 컴퓨터는 터미널이죠. 이 네트워크 상에서는 우리 회사에 접속시켜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터미널인데도 자체 프라세싱이 되잖아. 여러분 그거 가지고 아래한글도 할 수도 있고 엑셀도 할 수도 있고 그죠 이런 거는 스마트 터미널 인텔리전트 터미널이라 합니다.
화자 1
19:54
이해되제 그래서 지능형 터미널은 스마트 라고 일반 피시고 그죠 또 클라이언트 인터넷에서는 클라이언트를 하고요. 이 더미 난 인트리전트 터미널은 입출력만 되고요. 다른 말로 콘솔이랍니다. 그래서 키보드하고 모니터만 존재하는 컴퓨터 되겠어요. 이 터미널의 종류는 이렇게 두 종류가 있더라는 거 이해를 해라 해서 이거 다 합해서 또 터미널이라는데 DT라 하죠. DT DT 그래 있는 거예요. 이 DTA는 입출력 기능을 하고 전송 제어 기능은 또 하죠. 전송 제어 기능은 또 아이오 제어나 오류 제어나 데이터를 송수신 제어기능 요런 것들도 터미널 레서 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 거 참고로 보시면 됩니다. 알겠죠.
화자 1
20:38
터미널 예 터미널 그다음에 이제 데이터 전송 회선에는 이제 전송회선은 뭐다 터미널과 컴퓨터 터미널과 터미널 컴퓨터와 컴퓨터 상호화를 이어주는 통신회선을 뭐다 데이터 전송회선 다른 말로 통신회선 같은 말이죠. 회선 어쨌든지 이 터미널에서 이 서버로 하면 회선 회선이 있어요. 선이 통신회선이고요. 이 회선의 범주에 들어가는 게 신호 변환 장치입니다. DC 중요합니다. 데이터 서키트 이큐피먼트 DCE 신호변환장비는 뭐다 통신회선에 양 끝에 존재하죠. 양 끝에 존재하며 신호 변환 기능 및 신호 변환 기능 및 전송신호의 동기죠 송수신 확인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게 신호 변환 장비입니다. 자 이게 중요해요.
화자 1
21:30
신호 변환장비는 뭐 왜 뭐가 있노 전화 전화도 신호 변환 장비죠 전화는 안 할려고 했으니 안 하려고 했으니 이제 전화는 그리고 안하려고 데이터를 아날로그 트레이터로 주고받는 거예요. 어 이것도 변환이다. 그 다음에 MODEM MODEM은 아날로그 회선을 이용하고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바꾸고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거고, CODEC은 코드 앤 디코드 이렇게 해 가지고 디지털 회선을 이용하고 아날로그를 디지털 디지털을 아날로그 바꾸는 겁니다. 일단 봐놔라 DS는 DSU는 디지털 서비스 유니틱 해가지고 디지털 웹선을 이용하고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전송해 주는 겁니다. 자 아날로그 웹선을 이용하는 건 뭐냐 전화와 모델이고요. 실제 디지털 웹선을 이용하는 거는 코덱과 DSU야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중요합니다. 자 이런 거예요.
화자 1
22:17
현재 여러분들 뭐 전화는 설명할 필요 없죠 자 모델부터 설명하자 모됨 에이라는 컴퓨터가 있고 에이라는 순자 컴퓨터고 비라는 컴퓨터 병태의 컴퓨터를 하자 어 그래서 인제 이놈이 에이의 정보를 비에 주고 비의 정보를 에이에 줄려하면 어떻게 되나 어 이 컴퓨터만 있어도 되는 게 아니고 반드시 통신회선이 있어야 되겠죠. 통신회선 회선이 있어야 되고 또는 뭐다 신호를 변환해주는 변환 신호변환장치가 있어야 돼 여러분 현재 ADSL MODAM은요, 외장형 이제 여러분 컴퓨터하고 그 외장형 MODAM이 물려있죠. UTP 케이블로 알아 집에 다 그래 있잖아. 모델이 있는 거예요.
화자 1
23:12
이 모델은 뭐냐 하면은 모듈 노잼이 아니고 모듈레이트 모듈레이트 앤더 디 모듈레이트다 디 모듈레이트에요. 모듈레이트 앤 디 모듈레이트를 합해서 우리는 뭐다 모델이란다 모듈레이트 NDMD 모듈레이트 그죠 모듈레이트는 뭐다 신호를 변조해주는 변화시켜주는 변조기 변조기를 모듈레이트라 하고 원래의 신호로 복원시켜주는 복조기를 뭐란다 디 모듈레이터야 그래서 모델은 뭐다 변복적으로 기능을 동시에 하는 변조와 복조를 할 수 있는 변복 조기가 뭐 모됨이야 모됨 알겠나 그러면 에이라는 컴퓨터에도 MODEM이 있어야 되고 B라는 컴퓨터에도 MODAM이 있어야만이 통신이 가능합니다. 왜 MODEM이 필요하냐? 자 여러분 오늘날 여러분 집에서는 가정에서 하는 걸 모듈이 필요하거든. 왜 무슨 신호리아노 전화선을 이용합니다.
화자 1
24:09
전화선 현재 우리가 ADSL VDSL 메가패스 뭐 이런 걸 전부 다 전화선을 이용한다. 여러분 집에는 전화선이 들어와 있어 통신회선이 이 통신에서는 전화선 동축 케이블 광섬유 케이블이 있는데, 일단은 여러분 가정에는요 전화선이 들어와 있다니까 그래서 전화선이 들어와 있어가지고 이 전화선은요, 음성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즉 아날로그 선입니다. 아날로그 어 아날로그 아날로그 선이에요. 그죠 연속적인 음성을 전송하는 선이잖아. 아날로그 선이에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신호는 무슨 신호고 디지털이죠. 컴퓨터는 1과 0으로 된 디지털이잖아. 디지털 회사 이거 신호입니다.
화자 1
24:49
전화선은 아날로그 신호를 전송해주는 회선이고 어 컴퓨터에 나오는 신호는 디지털 신호고 누군가가 이 디지털을 여기 보낼 때는 아날로그 신호로 변경해야 되겠제 그래서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변경해주는 게 뭐다 모듈레이트야 변조 이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아날로그가 내가 날아갑니다. 산 넘고 물건 늦바다 건너 쇼쇼쇼 쫙 들어가고 여기서 들어갈 때는 다시 뭐 아날로그를 누군가가 다시 뭐 디지털로 복원 시켜 줘야 되죠. 그래야 이놈이 알아듣죠 컴퓨터는 디지털 신호니까 알겠나 그렇죠. 그래서 보낼 때는 모듈레이터 변조기가 작동해서 아날로그로 변조시켜서 날아가고 그다음에 받을 땐 이쪽에 MODAM이 뭐 복조 복조 디모듈레이터가 작동해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 복원시켜 줘요 이런 2가지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게 뭐다 모됨 그러니까 데이터 통신을 하기 위해서 에이에도 MODAM이 있어야 되고 B에도 MODAM이 있어야 되잖아.
화자 1
25:47
어 요즘 모델은 과거 모됨은요, 여러분들 내장형 내장형 그래픽카드처럼 컴퓨터에 꼽는 거였고 요즘은 외장형이죠. 여러분 집에 있는 게 ADSL 모델입니다. 모델 어 ADSL 모델은 어떤 거고, 하면은 이 전화선을 ADSL은요, 어 싱크로너스 디스크랄 가입자 선생님 나중에 합니다. 이 전화선을 2파트로 나눠요 2파트를 나눠 가지고 위쪽에는 아날로그 즉 전화 음성 음성이 전송되도록 하고요. 아래쪽에는 이게 뭐여 어 컴퓨 저 음성 음성 중에서도 이제 전화 그리고 이 아래쪽에는 뭡니까? 아래쪽에는 아래 영역의 컴퓨터 데이터가 전송될 수 있도록 컴퓨터 전송이 될 수 있도록 구역을 나가는 게 ADSL이다.
화자 1
26:33
그래서 여러분 전화를 해도 데이타 통신 즉 컴퓨터 인터넷에도 전혀 어 인터넷 하는데 전화 전화 통화 중이라고 인터넷 안 되는 거 없지 근데 과거 모델은요, 전화하면은 인터넷에 뭐 있어 옛날에는 그 뭐 천리안 뭐 이런 게 있을 때 옛날요 89년 90년 그때 이야기야 에 요렇게 돼있는데, 나중에 합니다. 또 요즘은 또 VDSA 나오죠. 에 예 요 ADSL과 VDSL은 뒤에 이야기한다. 요놈은요, 데이터를 다운 속도와 다운과 노드 속도가 다른 거고, 다운속도와 노드가 같은 건 VDSL입니다. 나중에 할게요 VDSL 에이 어 싱크로 넣어서 어쨌든지 이렇게 어 신호 변환 장치가 필요하죠. 그래서 모델은 뭐다 디지털을 아날로그를 바꿔주고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하는 게 이게 모델이에요.
화자 1
27:19
모델 전환을 할 거 없죠 아날로그 모델은 뭐다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화시켜 주는 신호변환장비가 뭐다 모델이야 되겠나 MODAM 내장형 MODEM과 외장형 MODAM이고 최초의 MODAM은 속도가 굉장히 늦었죠. 그죠 케이다. 56케이가 제일 좋았어요. 56케이 요즘은 뭡니까? ADSL 여러분 10메가 심지어 100메가 이렇게 나오죠. 100메가 BPS 어 뭐 옛날에는 56KBPS였거든. 요즘은 100메가 BPS 엄청나죠. BPS는 뭐고 비트 퍼 세컨드 해 가지고 1초에 전송할 수 있는 비트 수죠 그럼 56케이 카면 뭐다 56에다가 케이는 10에서 함성 약 5만 6천 자리를 전송하는 1초에 5만 6천 비트를 전송하는 모델입니다. 이 말이죠. 100명은 엄청나죠. 여러분 다 아는 BPS 비트 퍼 다 나오는 비트 퍼 세컨드입니다.
화자 1
28:14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비트 수가 오늘날 데이터 통신에 전송 속도의 단위잖아. 그래서 그래서 여러분들 100메가비피에스 256 256메가 512메가 BPS 이렇게 이야기하지 그렇제 예 그래서 나중에 원리터득이 다 됩니다. 자 여기서 모델은 알겠죠. 전화는 뭐 아날로그 외선 음성외선에다가 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표현하는 거고, 모델은 아날로그 회선 즉 전화선을 이용하는데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또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요거죠. 자 코덱은 뭐냐 하면 코디 앤 디코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놈은 디지털 회선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회선이지 요놈은 뭐다 코덱은 코드 코덱 코덱 CODE가 중요합니다. CODE가 뭐 코드 앤 디코드제 코드 앤 디코드의 약자입니다. 코드니까 뭐다 코드는 일과 영으로 바꾸는 거죠.
화자 1
29:05
즉 아날로그를 연속적인 이 아날로그 신호를 일과영으로 코드 디지털로 바꾸고 다시 디지털을 뭡니까? 아날로그로 디코드 해독해주는 거죠. 아날로그로 되겠나 그래서 아날로그를 디지털 용어는 뭐다 코덱이고 다시 디지털을 아날로그 아날로그를 디지털 뭐다 모델 헷갈리면 안 돼 IDR 뭐다 코덱이죠. 코덱 코덱 우리 코덱 동영상 같은 거 보려고 하면 코덱이 깔려야 된다. 코덱이 잘못되면 준비 어 영상이 실행이 안 되고 그럼 있죠. 코덱을 깔으라고 우리 엠투엠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자 디에스유는 뭐냐 하면 디지털 디에스유는 잘 보이나 자 현재 통신 회선 중에서 신호 변환 장치하고 있다. 신호변환장치 예 DSU는요 디지털 서비스 산업 회선이 디지털 말 그대로 서비스 유니티입니다.
화자 1
30:03
그죠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신호 변환 장치가 DSU야 디지털 외선을 이용하고 디지털 외선은 뭐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용이죠.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 즉 디지털을 디지털로 디지털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전송해서 디지털 데이터로 받는 거 디가 뭐다 DSU입니다. 알겠나 그러니까 우리가 디지털 데이터 즉 컴퓨터 전용 전용 선에는 뭐다 DSU 가 들어갑니다. DSU 우리 회사에는 뭐가 있다. DSU 현재 우리 회사 ID 센터의 100메가 전용 광선 섬유 케이블에 깔려 있거든. 그러니까 이 광섬유는 디지털 데이터를 전송하거든. 그러니까 이 광섬유 케이블 디지털 어 데이터를 다시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게 뭐다 DSU죠 신호로 변환해서 다시 디지털 컴퓨터를 집어넣는 거죠. 디디디 되겠나 좋은 거 좋습니다. 실무를 알면은 장난이죠.
화자 1
31:01
실무 실제 이 컴퓨터 대자통신은요, 인터넷 시스템을 한번 구성을 해보면 환하게 다 합니다. 그걸 여러분 안 해봤으니까 내가 개그품 뭐 설명을 해야 되고 의미 웃기니 이거 당연한 거예요. 당연한 건 강의를 하는 거야. 이거 이 이론이에요. 실무를 해보면 당연한 건데 내가 웃기는 거예요. 당연한 걸 지금 완전히 유치원생한테 가르켜 주는 거잖아. 그죠 자 요렇게 알고요. 자 통신에서는 여러분 뭐다 데이터를 아날로그든 디지털이 이렇게 신호를 전송해주는 전송로죠 전송로 있겠죠. 단말 장치 입력된 데이터 또는 컴퓨디 처리된 결과를 전송되는 전송 선로가 통신회선이다. 그러죠 이거는 크게 유선이 있고 무선 유선매체가 있고 무슨 유선에는 뭐 꼬임선 일명 우리가 UTP 게이블 트위스 디티더 그죠 꼬임선 이중 나설이라 하죠. 꼬임선 다른 말로 이중 나선이 있고요. 그다음에 동축 케이블 우리가 케이블 티비 아니죠. 케이블 티비에 이렇게 검은 선에 여기 여기 뭐야?
화자 1
31:56
침 같은 거 하나 딱 나오고 이런 비닐로 이렇게 여기 아니지 동축 케이블 알제 어 케이블 티비 쓴 동축 케이블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회사에 들어와있는 광케이블 광섬유 케이블 이 3가지가 유선 매체로 이용됩니다. 이중나선 전화선이죠. 전화선 보통 가정에 들어오는 유선 매체는 전화선 즉 이중나선입니다. 어 전화선이고 동축 케이블 유선 저 우리가 케이블 티비에 것은 광섬유 케이블이고요. 무선은 이제 라디오파 내디오파 에 라디오파 그다음에 지상 마이크로파 그래 이거 위성 마이크로파 위성 요즘 위성 시대에다 그죠 와이브로 요즘 핸드폰 CDNA 전부 다 위성파를 가지고 유용합니다. 옛날에 아날로그 핸드폰 라디오 포죠 그렇죠. 자 이거는 무슨 성인 없는 거 없고 파 웨이브로 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게 아니고 전송파를 쏘아버립니다. 전송파 그럼 전송 대역에 들어있는 레슨 다 데이터 전송 일어나는 거야. 파 네이버 파도 파 어 파 이겁니다.
화자 1
32:55
선이 아니고 파입니다. 파 파 여기서 무슨 매체로 하는 통신을 무슨 통신이라 카고 뭐 유선 매체로 하는 통신을 유선통신이라 합니다. 알겠지 좋습니다. 자 요건 뒤에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드릴게요. 그래서 뭐 중요하지 않고 살짝살짝 눈으로 보면 되는 거 그다음에 통신 제어 장치는 이제 중요하죠. 커뮤니케이션 컨트롤 유니틱 해 가지고 통신 전송 회선과 이런 회선과 메인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장치 즉 통신회선을 통해 하나씩 직렬 수신하는 데이터를 컴퓨터가 처리하기 쉽도록 일정 크기로부터 즉 병렬 즉 직병의 변화 작업을 수행하는 것 자 문자의 조립과 분해 기능 자 통신제어 장치의 기능 중에요. 가장 중요한 기능이 뭐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거다 A라는 컴퓨터와 B라는 컴퓨터에서 통신 회선을 타고 데이타가 날아오죠 데이타가 날아옵니다.
화자 1
33:48
그래서 보통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의 이 데이터 전송 방식은 직렬전송을 따릅니다. 직렬 직렬 전송을 합니다. 왜 가장 제일 뭐예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요. 여러분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에는 저 먼 거리에 있는 컴퓨터와 원격적인 컴퓨터는요 1개의 회선을 타고 날아옵니다. 우리 회사에 에 광케이블 1개만 들어오거든.
화자 1
34:13
이런 광케이블 100개가 없어 제일 좋은 거는 우리 회사에 들어오는 선이 광케이블 이런 게 100개 있으면 끝내주지 뭐 이거 뭐 근데 그렇게 모해 왜 돈이지 뭐 돈 그래서 보통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에는 저 뭣들을 직렬 전송을 한다니까 여러분 집에 전화선 하나만 들어오지 뭐 전화선이 100개씩 막 들어오나 왜 그런 돈 때문에 전화선 하나 설치하면 돈 드니까 알겠나 근데 컴퓨터에서 컴퓨터 내부에서 대체로 전송 컴퓨터 내부의 전송은 뭐다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무슨 전송하노 병렬 전송을 안 하나 병렬 전송 어떻게 하거나 여러분들 메모리와 CPU 사이에서도 데이터 전송이 뭐고 병렬이제 메모리와 CPU 사이에 컴퓨터 내부에서는 뭐다 1개의 버스를 타고 전송하는 게 아니고 여러 개의 버스를 안 두더라 그니까 16피트 컴퓨터 같은 경우는 어떻더노 메모리와 CPU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선이 몇 개 있더노 16개 아니냐 그래서 데이터를 내가 1100001 뭐, 뭐 1111 이렇게 전송하려고 하면 어떻다 동시에 110000112 동시에 전송해 버려 동시 이 동시전송이 뭐다 병렬이제 어 그렇지 않고 일 보내고 또 일 보내고 하나씩 하나씩 보내는 게 뭐 직렬정송이죠.
화자 1
35:27
순차 전송이죠. 순차 이 동시는 뭐다 동시전송은 병렬전송 아니야. 병렬전송이 빠르죠 그러니까 컴퓨터 내부에는 무슨 전송을 하노 데이터를 병렬 단위로 묶어서 보내거든. 뭔 말인지 알겠나 그럼 누군가가 직렬로 들어오는 거 자 팔비틀은 에이를 보낸답시 에이를 에이에서 비한테 에이 즉 110002를 보낸다 예 어 그러면은 컴퓨터 컴퓨터사 이게 에이죠. 에이의 아스키 코드 값 아니야. EBC 디하즈 코드값이죠. 자 A라는 데이터를 날린단 말이에요. ASB 그러면은 1 보내고 컴퓨터 컴퓨터 사이는 직렬 전송이라니까 왜 돈 때문에 안 그러나 어 그래서 일 보내고 그다음에 영 보내고 영보내고 순차적으로 계속 진료를 보내죠 그럼 여기서 누군가가 받아 가지고 컴퓨터 실제 컴퓨터 안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도록 해야 되나 이 동시에 요놈이 동시에 1105 가도록 해야 되지 요런 기능을 하는 게 뭐다 통신 제어장치입니다.
화자 1
36:22
그 말이 뭐다 문자의 조립과 분해야 아이러나 문자 들어왔는 거 조립해 가지고 분해해 보낸다는 겁니다. 그럼 원리는 똑같은 거 이렇게 말했다가 니 이렇게 말했다가 이게 이게 공부야 공부 어 원리만 알면 다 되는 거예요. 이 원리 모르니까 이것도 왜 안되고 이것 때문에 또 어떤 출제자가 이상하게 말하냐면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서 여러분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는 직렬 전송이고 컴퓨터 내부에는 병렬 전송을 하잖아. 그럼 누군가가 하나씩 하나씩 들어왔는 걸 모아요. 조립해 가지고 또 분해를 해줘야 되겠죠. 요런 기능을 담당하는 게 뭐다 시신유입니다. 되겠나 요런 통신 제어 장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오케이 그리고 뭐 컴퓨터죠 컴퓨터는 뭐 데이타를 처리하는 단말장치도 요번에도 메인컴퓨터를 의미합니다. 메인컴퓨터 호스트 컴퓨터 서버를 의미합니다. 그죠 이 컴퓨터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 됐죠 그죠 어 데이터 설명해야 되겠죠.
화자 1
37:17
디피니와 주변 장치 메모리로 구성되어 있고 소프트웨어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소프트웨어 OS 이런 이야기죠 됐나 자 요 전체가 뭐 데이타 통신 시스템의 모든 겁니다. 모든 것 자 지금부터 요 안에서 벌어지는 원리 어떤 식으로 데이타가 주고받는지를 배우는 거예요. 이해되나 첫 번째 챕터 데이타 통신의 개요에서는 전반적인 것 다 달았다. 어 데이타 통신 시스템 요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20문제 나옵니다. 어 그렇죠. 어 자 뭔 말 이해되나 자 아직 넘어가지 마세요. 자 이런 거다 이 말이야. 다시 한번 정리하자 자 여러분 집에 컴퓨터하고 우리 회사 컴퓨터가 데이타 통신을 한다. 현재 데이터 통신 하고 있잖아. 너희 집에서 클릭해 가지고 우리 회사에 있는 정보 내 강의를 방구석에 디비져가지고, 내 정보를 보잖아. 그럼 어떻게 되노 여러분 집의 컴퓨터가 DT 아니야.
화자 1
38:14
DT 단말 장치인데 특별히 이런 단말장치 PC죠 PC 클라이언트제 인터넷으로 또 말하면은 클라이언트죠 클라이언트 여러분 집에 컴퓨터 아니야. 그러면 여러분 지금 컴퓨터는 반드시 ADSL 지금 봐 옆에 모델 미래 하나 있지 있지 그거 없나 없다고 문제가 있다. 안방에서 금방 어디 있다. 전화선하고 이래 물려가 전화선 꽂고 ADSL 뭐냐면 있잖아. 전화선 꼽고 여러분 컴퓨터가 꼽혀있는 게 있어요. UTP 케이블로 어 전화선 케이블로 어 있다. 이 말이야. 자 이제 고게 뭡니까? 고게 우리가 신호 변환 장치 DC 알겠나 어 DC예요. 신호변환장치 그리고 요놈이 이제 전화선 여름집에 전화선을 타고 가요 전화선 어 그 여러분 집에 있는 뭐가 모델이죠. 모델 에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를 바꿔서 보내요.
화자 1
39:12
전화선을 타고 가죠 그럼 이게 이제 어 우리 회사에 뭐라더라 우리 회사의 DC 우리 회사의 DC는 MODEM이 아니고 뭐다 DSU예요. 그죠 어쨌든지 DSU입니다. 여러분 집에는 MODAM이고 이래 들어오죠 그러면 우리 회사에 뭐가 있노 시신유와 시신유 통신제어장치가 있고 요건 우리 회사의 서버 서버 컴퓨터 즉 서버 호스트 컴퓨터에 들어오는 거예요. 요래 되는 거다 요거는 통신외선이고 통신 예선이고 근데 실제로 다이렉트는 안 들어온다잉 여러분 집에서 우리 회사 들어올 때는 다이렉트 내가 그림은 다이렉트를 그렸지만 실제적으로는 한 뭐 24군데 거쳐 옵니다. 경로가 다 있어요. 여러분 집에서 어 뭐 예를 들면 여러분 서울이다. 서울의 뭐 어쩌고 전화 전화국 뭐 무슨 전화 있노 거기에 거쳐 가지고 여러 가지 경로 추적을 해서 들어옵니다. 이거 한방에 안 들어와요. 이래 갔다가 저래 갔다 이래 이래 이래가 들어오는데 일단 내가 이래 그릴게요 그죠 이게 데이터 통신의 전체입니다.
화자 1
40:10
전체 알겠나 그래서 지금부터 이거 여기에 대해서 배우는 거다 어 이 이래 한방에 안 들어온다 이렇게 얘기 들어가고 우리 회사 들어올 때는 실은 광 여기서 거쳐서 하나로 해서 광섬유 광케이블로 들어옵니다. 아날력으로 들어와 가지고 하나로 해서 광케이블로 들어오기 때문에 DSU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원리가 구성도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되겠나 그래서 실제만 알면은 장난이다. 이 말이죠. 그죠 그래서 이 정도만 알면 다 됐는데 자 인제 조금 더 통신외선에 대해서 쪼금 더 공부 좀 해보자 이 말입니다. 통신외선 에 자 통신에서는 물리적인 전송 선로죠 조금 더 아주 쉬워요 유선과 무선이 있고 유선에는 이중나선 꼬임선이 있고 이게 전화선이죠. 전화선 그다음에 전화선 우리가 UTP 케이블이 있고 STP도 있는데, UTP 케이블이죠. 그다음에 동축 이게 뭐 동축 케이블 통일 동축 케이블 이게 케이블 광섬유가 있고 무선에는 라디오파와 지상 마이크로파 위성 마이크로프로가 있습니다.
화자 1
41:09
자 이중 나선 한번 보자 트위스티드 페어 케이블 해 가지고 TPC를 한다. 그죠 이중 나선 전기적 간섭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균일하게 서로 관계있는 케이블 막 꼬아놨다 이 말이에요. 왜 뭐 때문에 전기적 간섭 현상을 피하기 위하여 그죠 그리고 용도는 전화선으로도 이용되고 건물 내의 통신에서 즉 렌이죠. 랜 금융 내 컴퓨터에 연결하는 거 UTP 케이블이죠. UTP 에 컴퓨터 통신 건물 내에 컴퓨터 어 랜 로컬레리아 근거리 짧은 거리에 있는 컴퓨터끼리 연결하는 회선에도 이용된다. UTP 케이블이고 전화선에 주로 이용되고요. 종류는 UTP 케이블과 STP가 있다. 그죠 UTP를 많이 쓰죠 예 요 몰라도 좋습니다. UTP는 차단 폐쇄형 이런 게 있는데, 알 필요는 없고요. 특징은 가격이 저렴하고 이 통신에서는 2중 나선 전화선이나 우리가 컴퓨터 통신에 이용되는 한 조직 내에서 유티픽 케이블은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하잖아. 누구나 할 수가 있고요.
화자 1
42:05
거리 대역폭 벤더민에서 데이터 전송 열매에서는 제약이 많습니다. 딴 거보다 좋지는 않죠 전기적 신호의 잡음이나 간섭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그죠 짧은 거리에서는 고속조송이 가능합니다. 짧은 거리에서는 고속조송 그래서 근거리 통신망에 많이 쓰입니다. 뭐 이중 나선은요, 트위스티드 페어 케이블은 바이게나 그러니까 내내 많이 이용된다. 이 말이에요. NONCALIA NETWOR 짧은 거리 안에서는 100메가 BPS까지 가능하다 이 말입니다. 이해되죠. 그래서 현재 여러분 집에서 통신회 쓰는 뭐나 바로 TPC 이중나선입니다. 이중나선 알겠나 전화선 건물 내에 통신에서는 이용되는 거 이 정도 가격이 저렴한 대신 나머지는요 안 좋죠. 전속률은 전속률이 안 좋고 신호의 잡음 잡음이 좀 많고 잡음 많다는 건 데이터에 손실이 많다는 거거든. 그 다음 신호 간의 간섭 간섭 현상 그러다 보니 가끔씩 전화하면요 옆집에 전화가 들리고 이런 경우도 있제 누와라 한다. 크로스톡이랍니다.
화자 1
43:04
뒤에 나오제 내가 전화하는데 이상한 데 막 잡음이 들어와가 옆집에 전화하는 거 다 들리고 간혹 그런 데가 옛날엔 많이 있었죠. 전화 625 때 전화하나 전화도 발전 많이 했데이 에 전화 그 이거 이거 안 합니까? 우리는 이거 썼어요. 여기 얘기해가 동네 전화도요 1대밖에 없었지 도 이장 집에 동장 집에 그래 요래 전화해 가지고 순자 어머니 전화 왔수요 하면 여기 그래 그래저래 이래 해 가지고 때리고 또 군대에서는 요즘 이제 통신보안 성공 통신보안 보안전화 이제 그러다가 이제 띠어리 다 열라고 요즘은 TTPT 전화 예 전화 없나 아직 봉하는 이거가 돌립니까 그래그래그래 끼리끼리 깔깔이 지원합니까? 예 그래서 인제 다 특징은 안 좋죠. 그죠 예 잡음이나 간섭이 많다 이 말이고 그래서 이제 군대에서도 이런 잡음이나 간섭이 많기 때문에 보안 보완하고 가는 거예요.
화자 1
44:01
자 동축 케이블은 여러분들 코엑시컬 케이블 해가지고 바로 이렇게 케이블 티비 케이블 티비 우리 다 알잖아. 그 검은 선 있잖아요. 검은 선 에 안에 침이 자신이 딱 박혀 가지고 이래 요래 돌리는 알제 그거예요. 내부의 단일배선 전선과 이것을 감싸고 있는 원통형 원통령 뭡니까? 외부 도체로 구성돼 있죠. 용도는 케이블 티비나 역시 N에도 이용되죠. N 엔 근거리 통신망 컴퓨터통신 우리가 그래서 요즘 여러분 집에 케이블 티비 신청하면은 컴퓨터 인터넷은 또 같이 설치해 주잖아. 그래서 인터넷을 하고 컴퓨터 테레비하고 얼마 1달에 2만 원 2만 9천원 카고 막 선전한 때리나 맞제 어 동네마다 다 있죠. 동네마다 케이블 다 있잖아. 이거 케이블 깔아주고 그 텔레비 케이블 깔아주면서 그 선을 통해서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서 텔레비 시청용하고 여러분 인터넷하고 같이 하잖아. 그래서 월 3만 원 뭐 월 5만 원 월 2만 원 이래 하잖아요. 예 그런 겁니다.
화자 1
44:58
특징은요, 주파수 범위가 넓어서 데이터 전송률이 실은 유 이중화선보다는 좋다. 이 말이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 전송에 모두 사용합니다. 알겠나 모두 사용하고 꼬임선에 비해서 간섭이나 누아의 두나 좀 덜 하다 이 말이죠. 여러분 그니까 실제로 여러분들 KTS 하는 상품 메가패스 이런 거보다는 실제 여러분들 가격은 어떤지 몰라도 그 케이블 티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이 훨씬 좋습니다. 알겠나 그러니까 뭐 동네마다 다르잖아. 어 여 뭐 우리는 구로 케이블이에요. 구로 케이블 그 인터넷까지 같이 하면은 29900원이야 그게 훨씬 좋다니까 2만 9900원이에요. 에 100원만 더 붙이면 3만 원인데 고래 가지고 알겠나 그러니까 실제로 이거 케이티 관계자가 들으면 난리 나지만 실제로 케이티의 메가패스나 이런 거는 뭐 메가나이트 이런 거 있죠.
화자 1
45:52
그런 것들은 전화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우리 이론적으로는 그 그 케이블 케이블보다 모하다잉 동축 케이블보다 모합니다. 예 그래서 꼬임슨에 비해서 외부관이 둔화되고요. 고주파 등성이 양호하면 광대역 전소기도 좋고 신호의 감소 현상을 막기 위해 중계기를 설치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면 중계기가 다 케이블 어 다 설치하거든. 중계기 나중에 또 리피트키도 있습니다. 예 요 정도만 알아놓으시면 되고 알겠나 여러분 가정에 됐죠 그래서 여러분 빨리 바꾸세요. 이거는 내가 이거 케이블의 홍보대사가 아니다. 실제로 여러분 케이티망보다는 좋은 거예요. 전화망보다는 동축케이블이 근데 가장 좋은 거는 뭐고 뭐니뭐니 해도 광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뭐 광케이블이지만 다음 장 넘어갑니다. 광 광섬유 케이블이죠. 오피칼 피부 케이블이라 한다. 그죠 우리 회사에는 이제 100메가 데디케이트 광케이블이 깔려 있다.
화자 1
46:50
광케이블이 빛의 속도로 보내기 때문에 생방송도 가능합니다. 아 그러나 광케이블 근데 비용이 비싸죠 우리 회사 같은 경우도 뭐 많이 줘요 어 뭐 1달에 800만 원씩 이렇게 줍니다. 부가세까지 880만 원 또 사용자가 더 많으면 1달에 2천만 3천만 원씩 막 줘요 광케이블 그래서 유리를 원료로 하여 제작된 가느다란 광섬유를 여러 가닥 묶어서 하는 것을 치우고 광케이블 구성은 이렇게 돼 있다. 코팅 부분 코팅 다른 말로 재킷이죠. 데이터를 보호하는 보호구가 있고 그다음에 중간에 있는 게 글레딩이라죠 글래딩 해서 반사 반사고요. 제일 중요한 게 코아 이 코아 부분에서 뭐다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전송 그래서 요게 가끔 시험 나오지 광섬유 케이블 어떻게 돼 있다. 전송 파트 고아 반사보트 글래딩 보어 바트 코딩 다른 말로 재킷 요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하는 거 참고로 코와 글레이딩 코틱 되나 요거 한번 살짝 쿵 봐주면 되고 특징은 제일 좋은 거죠.
화자 1
47:48
가장 속도가 빠르고 신호 간섭도 없고 노화도 없고 단 뭐고 돈 많이 든다. 이것만 아니면 돼 함 보자 유선 매체 중 가장 빠른 속도와 넓은 주파수 대입을 제공한다. 대용량 장거리 전송이 가능하다 다 같은 말이죠. 좋다. 한마디로 좋다. 대신 비싸다 어 그다음에 이중 나선 전화선은요, 가격이 싸다 나쁘다 어 동축 케이블은 중만이다. 이 끝이야 여봐 감정아 내가 야 읽어 봐 읽어 봐 감세율이 저거 그래 그래서 여러분 집에 광케이블 못 가잖아. 나 정보고속도로만 에 이제 실질적으로 꿈의 고속도로 여러분 집에 광케이블이 깔리는 날이 진정한 인터넷 강국이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 국회의원 정치하는 사람들 잘 뽑아야 됩니다.
화자 1
48:36
우리의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오죠 여러분 집에 광캠프 같은 거 막 깔아줘가지고 여러분 집에서 어 여러분 소 스몰 높이소 뭐 오피스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여러분 전화선 현재 여러분이 고정 IP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 집에서 서버 구축을 못 하거든. 근데 광케이블 깔고 고정 IP가 부여되면 여러분 또 뭐다 인터넷에서 사업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사무실 따라 안내도 집에서 사업하는 걸 뭐라카노 소재 스몰 오피스 자 이거 누가 해줘야 되노 국가에서 국민의 예산 세금을 가지고 정보 고속도로 까는데 돈을 써야 되는데 그죠 어떤 국회의원 뽑아야 했나 옛날엔 국회의원 어떤 사람 뽑았노 나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면은 여러분 마을에 다리를 놔주겠습니다. 고속도로 만들겠습니다.
화자 1
49:22
이런 사람 뽑아채 어 포장 도로 깔아 요즘은 국회의원 어떤 사람 내가 국회의원 뽑아주면 정부고속도로 깔아줄게요 이런 말 하는 사람 국회의원 뽑아야 돼 근데 아직까지도 어 내가 국회의원 되면은 포장도로 놔줄게요 이런 사람 뽑으면 안되지 6.25 때 그런 사람 뽑으면 안되고 진취적이고 능동적이고 프레시블한 사람 미래지향적이고 에너제틱한 사람 내 같은 사람을 뽑아야 돼 그래 우리나라가 잘 삽니다. 우리나라가 예 행복으로 가도록 선진국이 되도록 방향 설정을 해야 되는데 이놈의 거 그것도 모르고 6.25 때 암기해 가지고 시험 쳐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돼가지고 무조건 어 내 국회의원 되면은 아니제 정보 고속도로망을 깔아준다는 이런 사람이 나와야 돼요. 어 누구 뽑아야 되겠노 통과 좋아요. 잘 뽑아야 됩니다. 대통령 잘 뽑아야 되고 국회의원 잘 뽑아야 우리가 행복해집니다. 이상한 사람들 뽑으면 안되지 그래서 그런 이야기 예 좋습니다.
화자 1
50:21
광케이블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광 케이블이 깔리는 그날을 위하여 예 그래서 지금 뭐 미국 같은 경우는 선진국은 이제 광케이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죠. 정보 고속도로만 가는 거죠. 그래서 클린턴 정부부터 이제 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됐고요. 우리나라는요 생각도 안 하지 싶은데 좋습니다. 자 라디오파 무선이죠. 무선 라디오파는 과거에 저 뭐야? 라디오 그 다음에 티비 그리고 핸드폰 중에서도 웨이 이거 안 할려고 핸드폰 주로 무선 라디오파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통신장비 장비의 이동이 빈번하고 통신외선 이용이 어려운 지역과 통신 무선 주파수 무선 주파수를 사용한 주파수 대역이죠. 그래서 라디오 주파수 맞추고 텔레비전은 VHF 채널 맞추고 그죠 채널 맞추고 또 핸드폰도 채널 안에 들어와 있는 핸드폰이 되고 이래야지 티비나 라디오나 휴대폰 등의 음성전송 이용되고 지역의 통신 가능 하나의 정보들은 보통 동시에 뭐 블로드 캐스팅 방법이었죠. 그죠 그래서 가격이 많이 비쌌습니다.
화자 1
51:18
옛날에 옛날 핸드폰 있지 89년 90년 핸드폰 가입하는데 200만 원 줬어요. 원사용료도 한 200만 원 냈다니까 왜 무선통신 비디오팝을 이용했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비용 근데 요즘 이제 개선한 게 뭐냐 위성 마이크로파 무궁화성 위성 어 위성을 띄워 가지고 기지국에서 지구국에서 위성국으로 데이터를 받아서 이 지구국에서 전부 전송해 주는 거 자 지상에서 쏘아 올린 마이크로 주파수를 통신 위성을 통해 증폭을 한 후 다른 주파수 지상에 송신하는 방식으로 위성통신에 사용합니다. 위성파는 그리고 대역폭이 넓어 고속이 가장 좋죠. 이게 아마 통신 비용이 저렴합니다. 또 위성 파라 서버리니까 오유리 적어 고품질 정보조성이 가능하고 통신위성 지구국 지구국이 기지국이에요. 채널로 구성됩니다. 알겠나 요즘 핸드폰은 전부 다 위성파 위성파 위성 마이크로 파의 기지국에서 받아서 여러분 핸드폰으로 전송해 준다.
화자 1
52:16
그래서 이 주파수 대역도 굉장히 넓어요. 기가헤르츠다 그죠 그래서 몇 기가헤르츠 이런 거 알 필요는 없다. 30기가헤르츠 이상 막 전송합니다. 거기까지 전문 용어를 알 필요는 없고요. 통신위성을 공동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뭐다 다중 접속 방식을 취득하면 취득 요 뒤에 또 나오는데 이게 뭐냐 하나의 통신 위선을 여러 개의 지구국 기지국에서 이용하거든. 이용하다 보니까 이제 이놈들이 접속하는 걸 이걸 뭐다 다중접속 방식이라 한다. 그죠 멀티플 어세스라고 하죠. 이걸 멀티플 어색스라제 그래서 요 다중 접속 방식에서는 3가지가 있죠. FDMA TDMA 여러분 현재 핸드폰은 무슨 방법이고 CDMA 이 FDMA 는 뭐냐 하면 프리퀀시 프리퀀시 디비전 디비전 뭐 여기 썼죠 멀티플 엑세스입니다. 그죠 주파수 분할 다중 접속입니다.
화자 1
53:09
주파수 분할 다중접속이라고 다중 접속이고 TDM에는 뭐냐 하면 타임이죠. 타임 디비전 피플 억세스 해가지고 시간분할 다중접속이고요. CDMA는 뭐야? 현재 이름 핸드폰이 전부 CDMA 방식이거든. 코드도 코드 디비전 코드 분할 다중 접속방식입니다. 코드 분할 다중접속 일한다. CDMA 뜻도 모르고 씨부렛째 현재 여러분 핸드폰은 코드 분할 즉 주파수와 시간을 공동 공유해서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현재 CDM이에요. 현재 핸드폰은 CDM의 코드를 분할하되 코드 분할 다중 접속방식으로 여러분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알겠나 그래서 현재 위성파를 이용해서 우리 핸드폰을 하고 하는 거다 요렇게 되고 요즘은 또 이제 우리나라에서 만든 표준 접속 방식이 뭐냐 하면은 HSDPA 그다음에 와이브로 와이브로 꿈의 통신망이죠.
화자 1
54:08
그죠 요놈은 곧 이제 우리 생활에 파고든다. 근까 CDNA 방식의 핸드폰은 사라지고요. 곧 조금 뒤에는 와이브로 개념 와이브로 와이브로 가는 거 이제 이 와이브로 핸드폰 되면요 핸드폰 가지고 테레비 보고 현재 테레비는 보제 테이크 아웃 티뉴 지상파 DMB 위성 그대 핸드폰으로 테레비 보고 전화하고 인터넷까지 됩니다. 현재 핸드폰을 테레비까지는 보이는데 에 서울은 다 보이고 전국은 이제 막 시범 방송하제 위성파 DMB죠 지상파 DMP를 1달에 만 3천 원 줘야 되고 알려나 근데 이제 와이브로가 나오면요 그 핸드폰에서 인터넷이 된다니까 지금 인터넷은 여러분들 AP 어세스 포인트 안에 들어와야 되지만 이제 달리는 차 안에서도 인터넷이 되는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와이브로우가 오죠 이놈이 바로 유비쿼터 슬 시작입니다.
화자 1
54:59
유비쿼터 시작이자 현재는 핸드폰과 뭐뭐 할 수 있냐 여러분들 테레비만 볼 수 있는데, 여기에다가 전화 방송 인터넷까지 들어오자 예, 예 요게 와이브로입니다. HSDPA 현재 어 요번 명절에도 이거 이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하되 엘지나 케이티에서 시범적으로 합니다. 이거 현재 요렇게 되는 거예요. 현재는 CDM의 코드 분할 다중화 방식으로 위성파를 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알겠나 참고로 알아 놓으시고요. 자 데이터 통신원은 현재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실생활에 많이 파고들어 왔거든. 그래서 좀 내 강의를 통해서 이 신문제 따른 거는 당연하고 현재 여러분 핸드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텔레비전을 어떻게 보고 앞으로 와이브로가 어떻고 이런 신세대 용어 신세대 용어 방가방가 킹 기사 뭐 이런 이상한 육이오 때 이야기하지 말고 아주 신기술 용어도 알아놔야 된다. 그죠 알겠나 그래서 원리까지 알면은 좋습니다. 좋아요.
화자 1
55:58
멋진 강의제 어 20문제 따고 기사식당 세상에서 밥도 먹을 수 있고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해서 부자 되고 남들보다 반 발짝 빠르게 움직여 줄 수 있고 오케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오늘 데이터 통신 첫 번째 챕터 데이터 통신의 개요에 대해서 배웠다 출제가 한 2문제까지 예상됩니다. 좋습니다. 한 10분 쉬다가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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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랜젝션의 특성과 상태 이해
1-1. 트랜젝션의 개념과 중요성
- 트랜젝션은 현재 수행 중인 컴퓨터의 처리 대상인 프로세스의 논리적 견해를 수행하기 위한 단위임
- (중요) 트랜젝션은 원자성, 일관성, 독립성, 영속성을 가지며, 이는 트랜젝션의 성질이 4가지로 정의됨
- 트랜젝션의 완료여부는 트랜젝션의 성질 중 하나로, 이는 올와나식이거나 전무여야 함
- 트랜젝션의 특성 중 일관성은 트랜젝션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언제나 일관성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해야 함을 의미함
1-2. 트랜젝션의 상태와 변화
- 트랜젝션의 상태는 활동 상태, 부분 완료 상태, 실패 또는 장애 상태, 복기 상태로 나뉨
- 활동 상태는 트랜젝션이 현재 수행 중인 상태임
- 부분 완료는 트랜젝션이 일의 일부를 끝낸 상태임
- 실패 또는 장애는 트랜젝션이 수행 중 오류 발생으로 인해 중단된 상태임
- 복기 상태는 트랜젝션이 원래 상태로 돌아간 상태임
1-3. 트랜젝션의 효율적 활용
- 트랜젝션은 데이터의 일관성 유지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돕는 도구임
- 트랜젝션을 활용하면, 데이터 변경이 가능하며 변경 시 롤백이 가능함
- 트랜젝션을 통해 데이터의 변환과 복원이 가능하여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음
- (중요) 트랜젝션의 상태는 트랜젝션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정보 제공함
- 트랜젝션의 성능과 효율은 트랜젝션의 설계와 실행 시 고려해야 할 요소임
2. 트랜잭션과 데이터베이스의 회복
2-1. 트랜잭션의 상태와 역할 이해
- 트랜잭션의 5가지 상태는 활동 상태, 부분 완료, 실패, 철회, 완료로 구성됨
- 트랜잭션의 활동 상태에서 부분 완료나 실패가 발생하면 철회 될 수 있음
- 트랜잭션의 결과가 디스크에 저장되면 완료된 것으로 간주함
- 트랜잭션은 원상태로 복귀하는 철회 연산을 수행할 수 있음
- (중요) 트랜잭션의 원자성을 위한 연산은 컴퓨터 연산과 롤백 연산이 있음
2-2. 트랜잭션의 철회와 복구 방법
- 트랜잭션의 철회는 롤백 연산을 통해 원상태로 복귀하는 것
- 트랜잭션의 복구는 트랜잭션을 다시 시도하거나, 불가능한 경우 종료하고 다른 메시지를 남김
- 트랜잭션의 철회 시, 트랜잭션의 제시 다시시도하거나, 폐기 여부를 결정함
- 데이터베이스의 손상된 내용을 복구하는 것이 회복임
- (중요) 회복은 손상된 데이터베이스를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임
2-3. 시스템 장애와 미디어 장애에 의한 데이터 복구
- 트랜잭션 장애, 시스템 장애, 미디어 장애로 인해 데이터베이스가 손상됨
- (중요) 회복 기법에는 지형갱신, 즉시 갱신 검사 기법, 그림자 페이징 기법 등이 있음
- 지형갱신은 트랜잭션 완료 후까지 지연시키는 로그 기록을 함
- 검사 시점 기법은 트랜잭션의 검사 시점을 찾는 방법을 제시함
- 미디어 장애는 데이터 저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디스크 장애와 미디어 장애로 구분됨
3. 데이터베이스의 원리와 병행 제어의 이해
3-1. 데이터베이스의 원리와 병행 제어의 필요성
-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함
- (중요) 병행 제어는 2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수행되는 것으로, 병행 제어에 따라 데이터베이스의 병행수행이 이루어짐
- 병행수행은 병행 제어에 의해 진행되며, 트랜잭션의 병행수행이라고도 함
- 데이터베이스의 병행수행은 생산성 향상, 응답 시간 최소화, DB 활용 극대화 등의 이점을 가짐
3-2. 병행 제어의 기법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 (중요) 병행 제어 기법에는 락킹 기법, 타임 스탬프 순서 기법, 최적 병행 수행 기법, 다중 버전 기법 등이 있음
- 병행 제어의 기법은 락킹 기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이 중에서도 2단계 락킹 기법이 많이 사용됨
- 병행 제어가 안 될 경우, 갱신 분실, 모순성, 연쇄 복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3-3.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과 시큐리티 이해
-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은 저장된 데이터 값과 실제 값이 일치하는 정확성을 의미함
- (중요) 무결성이 위배되면 데이터 베이스는 무결성에 위배된 것으로 간주됨
- 해킹은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을 침해하는 행위로, 해킹을 통해 데이터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변조할 수 있음
- 무결성 위배는 데이터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4. 데이터베이스 보안
4-1. 데이터베이스 무결성
- 데이터베이스에 1억이 담긴 것이 아니라 1억이 계좌에 담겨 있으면 무결성 위배임
- 해킹을 통해 은행에 1억을 인출해내면 은행에서 1억을 발급함
- 데이터베이스에 1억이 담겨 있어야 하므로, 무결성 위배 시 처벌받음
- 1992년 안양교도소 사건으로 무결성의 중요성이 드러남
- (중요) 무결성의 원인은 해킹임
4-2. 무결성의 종류
- 무결성의 종류로는 개체 무결성, 참조 무결성, 도메인 무결성, 영역 무결성, 고유 무결성, 키 무결성, 관계 무결성 등이 있음
- (중요) 개체 무결성은 키가 유일해야 함을 의미함
- 참조 무결성은 키를 참조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함
- 영역 무결성은 도메인의 범위를 넘어선 키 값을 사용하면 안 됨을 의미함
- 고유 무결성은 키가 유일해야 함을 의미함
4-3. 보안 시퀀리티
- 보안은 데이터베이스에 불법적인 침입자로부터 보호하는 것임
- 권한이 없는 사람이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하고, 데이터를 활용하고 파괴하는 것을 막는 것이 보안임
- 인터넷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음
- 강의의 생방송은 무료이지만, 시청자의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보안이 필요함
- 보안은 강의 시간 내에 다루는 방식임
5. 데이터와 정보
5-1. 데이터의 중요성
- (중요) 데이터는 재산이며, 데이터베이스는 우리 회사의 돈임
- 데이터가 파괴되면 회사에 큰 피해가 발생함
-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콘텐츠가 돈이 됨
- 컨텐츠를 많이 보유한 회사가 최고의 부자가 됨
- UCC(유저 크리에이티드 컨텐츠)가 인터넷의 대세가 됨
5-2. 데이터 권한 부여 방법
- DBA(데이터베이스 사용 권한)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방법임
- DBA는 DCA 명령문(그랜트, 리보우, 암호화)을 사용해 권한 부여함
- 공통키 방식과 공개키 방식이 있음
- 공통키 방식은 암호화 키와 원래 상태로 복구가 가능함
- 공개키 방식은 비대칭형이며, RSA 알고리즘이 있음
5-3. 분산 DB
- 분산 DB는 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 DB임
- 분산 DB를 통해 여러 개의 DB가 하나의 DB처럼 논리적으로 보임
- 앞으로 분산 DB가 시대를 지배함
- M2M 기업이 지역 DB를 만들고, 네트워크를 통해 전체 DB로 묶을 수 있음
- 분산 DB는 모든 데이터가 닫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퍼짐
6. 분산 DB
6-1. 분산 DB의 개요
- 모든 조직 정보를 담은 분산 DB가 있으면 모든 정보가 드러남
- 분산 DB는 클라이언트-서버 디비, 즉, 인터넷의 클라이언트가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에 접속해 정보를 얻는 시스템임
- 분산 DB의 구성 요소는 분산처리기, 분산 DB, 통신 네트워크임
- 분산 DB의 목표는 위치적, 중복 독립성임
- (중요) 위치의 투명성과 중복의 투명성 유지가 중요함
6-2. 분산 DB의 장단점
- 분산 DB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원을 공유함
-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신뢰성과 가용성이 보장됨
- 소프트웨어의 자원 공유, 중복 데이터의 투명성 유지가 분산 DB의 주요 장점임
- 분산 DB의 구축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듬
- 하드웨어 구축, 유지보수, 라이선스 비용, 전문가의 프로그래밍 등이 필요함
6-3. 분산 DB의 구현과 사례
- 분산 DB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서버를 구축하고, 강의를 업로드하는 등의 복잡한 작업이 필요함
- 라이선스 비용, 유지보수 비용, 전문 인력 비용 등이 듬
- 강의 제작, 마케팅, 고객 관리 등도 필요함
- 인터넷 강의, 유튜브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분산 DB를 구현할 수 있음
- 분산 DB를 통해 데이터를 원천 바이블처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음
7. 이러닝의 장단점과 미들웨어 소개
7-1. 이러닝의 장단점 분석
- 수천억 대 회사라 시스템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들며, 허접하게 개발하는 경우도 있음
-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서비스 제공료를 천만 원 이상 받음
- (중요) 이러닝 시스템 구축에는 많은 개발 비용이 들며, 소프트웨어 개발 시 비용이 많이 듬
- 데이터베이스 관리 비용이 많이 들며, 오류 발생 가능성도 높음
-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 통신망의 제약을 받을 수 있음
7-2. 미들웨어의 개념과 중요성
- 미들웨어는 중간에 존재하는 웨어로, 서로 다른 기기 사이의 차이를 극복하도록 개발된 소프트웨어임
- (중요) 분산 환경에서 구성 요소들 간의 차이를 극복하도록 범용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미들웨어라 함
- 미들웨어는 분산 격책 미디어웨어로서 코로나와 어 디콤에서 사용됨
- 통신 미들웨어에는 노스가, DB 미들웨어에는 ODBC가 사용됨
7-3. 강의의 마무리와 피드백
- 강의 마무리 시, 강사의 개인적인 상황과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기대를 밝힘
- (중요) 강사는 앞으로의 수업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함
- 강의가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강의를 마무리함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가슴으로 두사부일체의 정신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예 좋아요. 아유 목소리가 팍팍하네 그죠 자 여러분 힘을 주시고 자 앞 시간 한 10분 쉬었죠. 자 이제 데이타베이스에 드디어 마지막 CHAPET 그죠 데이타베이스의 고급기능 고급 데이타베이스 그죠 이제 또 세 번째 과목 데이타베이스를 가볍게 책거리하자 자 오늘 또 이제 오늘 요것만 하면 인제 또 주말이네요. 그죠 주말입니다. 좋습니다. 자 마지막 CHAPTER 한번 빠져봅시다 고급 데이타베이스 예 네 자 데이타베이스의 고급 기능 여기서도 출제가 1문제 정도 내지는 2문제 예상되죠.
화자 1
01:03
문제 나오는 거는 빠나다 부처님 손바닥 세제치 손바닥 좋습니다. 자 자 여기서 나오는 첫 번째 트랜젝션이 뭐냐 이 트랜젝션 인제 쉽게 말해서 우리가 앞에서 오에스에서 여러분 뭐 배웠노 현재 수행 중인 컴퓨터의 처리 대상이 되고 있는 프로세스죠 현재 수행 중인 명령어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라 하듯이 현재 데이터베이스에서 활동 중이고 에 어 활동중인 속성 하나의 데이타 투플도 좋습니다. 이걸 트랜젝션입니다. 트랜젝션 모에스에서 뭐 프로세스하고 같은 개념이다. 그래서 개념은 데이터베이스의 하나의 논리적 견해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의 단위 현재 DBS에서 처리되고 있는 가장 작은 작업의 단위를 우리는 투랜조션이랍니다. 프로세스로 봐주면 되겠죠.
화자 1
02:00
또 뭐 뒤에 병행 수행 병행 제어 및 회복 작업의 논리적 작업의 단위 그죠 LUW 즉 노지컬 유니트 오브 워크 작업의 단위다 작업의 논리적 단위다 그죠 현재 DBS에서 처리 대상인 놈을 우리는 트랜조션이라 한다. 이건 트랜조션의 정의를 여러 각도로 물어볼 수 있지 트랜조션은 1번에 완료되거나 올와나식이다. 그죠 또 1번에 치소 롤백 완료 연산은 컴퓨터 연산이고 취소연산은 노벨백 연산이거든요. 그죠 그러니까 TRENDUXION은 반드시 1번에 완료 아니면은 취소가 돼야 됩니다. 2개 중의 하나죠. 어중간한 건 없다. 중간에 수행되다가 중단되는 건 없습니다. 이 TREENZION은 완성하면 완료 아니면은 반드시 취소 어 전부 아니면 전무야 그죠 오라 하면은 낫싱이다. 이 말입니다. 올라오면 나싱 요런 현상 컴퓨터 연상과 노이백 현상 2가지 연산에 의해서 처리 대상이 되는 게 또 뭐다 트랜젝션이다. 그런 이야기거든. 트랜젝션의 정의 잠깐 봤고요.
화자 1
02:59
실제 너무나 쉽게 설명하잖아. 목은 아프지만 그렇죠. 천장군이야 좋습니다. 자 이 트랜져션의 특성 문제가 많이 나오제 여러분 ACID 암기하는 문제였습니다. 이 트랜져션의 더러운 성질 이 트랜져션은 반드시 4가지 성질의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죠. 트랜젝션의 성질 특성은 4가지다 A 어타믹스틱 아타믹스틱 아타믹스틱 원자 트랜젝션은 반드시 원자값으로 구성되어야 된다.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단일화 해야 된다. 원자성이라 해야 된다. 이 말이죠. 그리고 인제 원자성이죠. 자 트랜젝션의 연산은 전부 실행되거나 하나도 실행되지 않아 있는 취소를 해야 된다. 즉 올와 나식 전부 아니면 전무여야 된다. 이 트랜젝션은 에 트랜젝션은 반드시 원자성 원자성이 있어야 되는 거죠.
화자 1
03:51
올와 나싱 이제 원자성은 뭔 말인지 알겠나 또 이 트랜젝션 연산은요, 일관성 자 원자성 에이 일관성 컨시스턴시 컨시스턴시 그죠 두 번째 음절의 악센터에 있다. 컨시스턴시 일관성은 뭐냐 트랜지션의 실행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언제나 일관성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해야 됩니다. 그죠 즉 수행 중과 수행 후의 상태는 똑같애야 된다는 거죠. 일관성 예를 들면은 이 일관성이죠. 어떤 은행에 큰 지점에서 본점에서 이제 돈을 돈을 100이 있었어요. 금 에이 지점에 50 주고 비주짐에 50 주면은 그 결과는 똑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수행 전에 결과나 수행 후의 결과는 똑같애야 된다는 그 말씀 일관성이 있어야 됩니다. 트랜듀션의 활동은 반드시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원자성이 있어야 된다. 이 말이죠.
화자 1
04:47
컨시스턴시 씨다 이 말이고 그 다음에 또 트랜족션의 연산 트랜족션은 이제 현재 활동 중인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의 갑이죠. 하나의 현재 처리되고 있는 대상이잖아요. 그죠 근데 격리성을 아이솔레이션 아이솔루션 아이솔레이트 격리되다 외롭다 뭐 이런 거죠. 아이솔루션 격리성 아이죠. 다른 말로 여기는 독립성이라 해도 되고 뭐 격리성 또 다른 말로는 독립성이라 해도 된다. 아이솔루션 자 트랜젝션의 수행 중에서는 어떤 에이라는 트랜젝션이 수행될 때 비라는 다른 트랜젝션은 연산을 수행하시오. 다른 트랜이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 격리 격리성이죠. 독립적으로 수행비 현재 데이터베이스 하나의 트랜듀션이 연산되면 되나 안 되나 안 된다. 독립적으로 연산돼야 된다. 독립연산이자 격리연산 즉 독립연산을 수행한다는 거예요.
화자 1
05:45
독립연산 알겠나 트랜지옥션은 현재 DB의 연산 대상이 되는 것 처리되고 있는 활동 중인 내용을 TREGION이라 하니까 오케이 경위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구요. 그 다음에 영속성 튜얼레이션 듀얼레이션 듀얼레이션 디 영속성은 뭡니까? 성공적으로 완료된 트랜젝션의 결과는 영구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돼야 됩니다. 그 완성된 결과는 항상 데이터베이스에서 영원히 존재해야 되는 거지 알겠나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영속성을 가지고 이래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죠. 그러니까 트랜조션의 더러운 성질 몇 가지 4가지 암기하죠. 어탐이 스티 컨시스턴시 아이솔레이션 듀얼레이션 알게나 에이치 아이디 법칙 중요하다 트랜젝션의 특성 내가 목이 아프지만 자꾸 반복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에 많이 나왔습니다.
화자 1
06:37
다시 어타미스티 좀 웃기제 컨시스턴시 아이솔레이션 듀얼레이션 되나 에이치아이디 좋습니다. 자 트랜젝션 현재 데이터베이스의 고급기능 고급 데이타베이스를 하고 있다. 우리는 예 자 그러면은 이 트랜적션의 상태 목소리가 완전히 갔네 느그 스승에 완전 악으로 깡으로 하고 있다. 여러분을 위하여 이렇게 해주는데 선생님이 어 여러분을 위해서 이 몸과 마음을 다 주는데 에 목숨을 다하는 데 여러분이 떨어지면 되겠나 말도 안되는 소리 떨어지면 알겠제 알겠습니까? 빨리 다 합격해서 기사식당에 손잡고 전부 다 같이 함께 가는 영광을 누립시다 알게나 손자야 병태야 오케이 좋습니다. 자 트랜조션의 상태 자 트랜지션은 5가지 어떤 상태가 있다.
화자 1
07:33
그죠 프라세스의 상태하고 똑같겠죠. 자 트랜젝션의 상태는 뭐다 활동상태 액티브 액티베이션 액티브 액티브 활동 상태는 트랜젝션이 현재 수행 중인 상태지 그죠 이걸 활동 상황이죠. 그다음에 부분 완료는 뭐냐 파티셜 커뮤니티드 부분 완료는 뭐다 트랜젝션이 일을 끝낸 상태 방금 막 명령을 수행해 가지고 그 결과가 디스크에 저장되기 전의 상태입니다. 그 결과가 디스크에 저장되어 버리면 완료 상태지 부분완료는 딱 일을 딱 끝내 가지고 그 결과를 디스크에 저장 딱 되기 전의 상태를 우리는 뭐다 부분완료 트랜젝션의 부분완료 상태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그죠 그래서 트랜젝션은 활동상태 부분완료 상태 그 다음에 실패 페일드 실패 또는 뭐 장애라 하죠. 실패 또는 장애 뭐 실패라고 하면 좋습니다.
화자 1
08:24
트랜지션 수행 중 오류 발생에 의해서 트랜지션의 활동이 뭐 중단된 상태를 실패 상태 다른 말로 장애상태 페일드 되었다. 이래 이야기하고요. 철에 버티듯 취소 철회 철회는 다른 말로 뭐 취소 좋죠. 철회 트레젝션 수행이 실패하여 노을백 연산을 수행한 상태 원례로 돌아가버리죠 노을백은 노을백 노울백 돌려서 돌아간다는 거죠. 트레제션 수행 실패하여 노월백 연산을 수행한 상태 그죠 원래 상태로 복귀되어 버립니다. 저래 저래 이래 하다가 중단돼 버리니까 아니면 원상태로 복귀 다른 말로 원상태로 복귀입니다. 원상태로 복귀된 상태 복기된 상태 같은 말이죠.
화자 1
09:09
롤백 연산을 수행한 상태 그리고 완료는 커뮤니티든 뭐다 트랜젝션 수행이 완전히 완료되어 가지고 커뮤니트 연산을 수행한 상태 즉 결과까지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완전히 저장된 상태 그러니까 트랜젝션은 이 5가지 상태가 있다는 거죠. 자 그림으로 한번 볼까나 그죠 자 트랜지션의 활동이 실행이 시작되죠. 그러면 트랜젝션은 활동 상태에 있습니다. 활동상태에서 맞이할 수 있는 건 뭐다 부분 완료 아니면 실패다 부분완료 실패 실패되어 버리면 뭡니까? 실패 뭐 다른 말로 실패되면 이제 뭡니까? 철회죠 철회 즉 롤백 연산에 의해서 롤백 롤백 연산에 의해서 철회돼 버립니다. 트레제이션은 그러니까 원상태로 복귀죠 원상태로 복귀 돼버리면 복귀 원상태로 복귀가 되고 완료는 뭡니까? 커미트 연산이죠. 커미트연산 커미트연산 이 놀베기 연산 완료되는 겁니다.
화자 1
10:08
그죠 자 트랜지션이 활동을 실행하고 난 뒤에 자 실행 시작이 되면은 활동 상태에서 맞이할 수 있는 거는 뭐다 부분완료 부분완료는 디스크에 저장되기 전에 부분완료에서 갈 수 있는 건 뭐다 컴퓨터 연산에 의해서 완전히 뭡니까? 완료가 되죠. 디스크에 저장되는 거고, 그다음에 어떤 원인에서 실패가 되면 뭡니까? 노월벽 연산에 의해서 뭐가 된다. 철회가 된다는 거 그죠 요 트랜조션의 상태를 그림으로 도식화 해봤다. 쉽죠 활동 부분 완료 실패 활동 부분완료 철회 활동하다가 실패되면 철회되는 거죠. 활동 부분 완료 완료 활동 실패 철회 되겠습니까? 완료의 연산은 커뮤니티 연산이요. 철회의 연산 실패 노르베이 연산이라는 거 되겠나 쉽죠 예 요거 아주 쉽게 나옵니다. 활동 구분완료 실패 철회 완료 실패는 다른 말로 장애 철회는 다른 말로 취소 좋습니다. 자 이 트랜젝션의 원자성을 위한 연산은 뭐냐 이 말이죠.
화자 1
11:08
트랜지션 연산은 2가지 연산밖에 없죠 트랜젝션의 연산 원자성 여기 치아프고 트랜젝션의 연산 위에도 좋고 2가지 연산이 있다. 트랜젝션은 반드시 컴퓨터 연산 아니면 뭐다 노블백 연산 노블백 연산 2가지가 있습니다. 자 컴퓨터 연산 알겠죠. 트랜젝션의 실행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음을 선언하는 연산 즉 완료연산이다. 완료연산 트랜젝션이 완전히 활동이 완료돼 가지고 그 결과가 디스크에 저장되는 연산 커뮤니터 연산이고요. 이 커뮤터 연산에는 명시적 컴퓨터가 있고 암시적인 중요한 건 아니다. 살짝 해놨어요. 자 명시적은요, DB 사용자가 사람이 사용자가 직접 종료를 알리는 거고요. 암시적은 DBMS 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매너메이전 시스템 에스큐엘 같은 거겠죠. DBMS가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입니다.
화자 1
11:58
알겠나 DBMS가 예 데이터베이스 매너지멘트 시스템 관리시스템에 의해서 연산이 알려지는 것 자 이거는 수동연산이고 자동연산이겠죠. 자 노을백 연산은 뭐다 트랜지션의 실행이 실패되었음을 선언하는 연산 즉 철회 연산이죠. 철의 연산 원상대 복구시키는 거죠. 되겠나 트랜지션의 연산 2가지 완료현산 그 밑에 철의 연산 됐지 자 트랜젝션이 만약에 철회되면 어떤 조치가 있냐 2가지 조치가 있습니다. 트랜젝션의 제시도 다시 한번 시도하는 거 리뷰 응 리듀 리뷰 다시 재시도 하는 거 또는 폐기 완전히 은두 실행하지 않는 거 은두 은두 다르죠 실행하지 않는 거 패기와 재시작이 있습니다. 되겠나 철회 철회 시 또 2가지 조치사항이 있다는 걸 참고로 알아놓구요.
화자 1
12:54
쉽죠 자 트랜젝션 데이터베이스에서 현재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을 바꾸고자 하는 활동 중인 투플 활동적인 내용을 우리는 프랜주션이라 한다. 이런 이야기지 오케이 좋습니다. 자 이제 회복에 대해서 배우자 리커버리 회복 데이타베이스의 회복 자 회복의 정의는 뭐냐 하면 트랜젝션을 수행하는 도중 여러 가지 장애 여러 가지 장애 3가지 장애가 있어요. 손상된 데이터베이스를 이전에 상태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는 걸 뭐다 회복이죠. 회복 말 그대로 여러분 내가 요즘 상태가 안 좋아 에 그래서 내가 회복하는 게 뭐고 내가 건강한 상태로 다시 복귀되는 게 회복 아니야. 리커버리 회복 작업 그죠 내가 지금 이제 회복돼야 되겠지 회복돼야 됩니다.
화자 1
13:44
그래서 인제 약을 먹고 이제 잠을 푹 자고 이래야 되는데 이거 회복할 기미가 안 보이네 여러분들 때문에 이 생방송 때문에 좀 쉬어야 되는데 이게 말 많이 하지 마라고 하는데 알겠나 그래서 고런 거다 회복 자 장애의 유형이 뭐냐 장애의 종류죠 유형 또는 장애의 종류라고 해도 좋다. 자 종류만 시험에 잘 안 나와요. 종류 트랜덕션 장애 소프트웨어 장애죠 시스템장애 미디어장애 3가지 장애에 의해서 이제 어 손상이 돼 있죠. 데이터베이스가 트랜조션 장애는 뭡니까? 바로 소프트웨어 즉 트랜지오션이 활동하다가 이제 입출력 오류라든지 이제 프로그램적으로 오류가 발생하는 거예요. 프로그램 오류죠 저 프랜조션 말 그대로 이 트랜조션은 소프트웨어제 현재 데이터베이스에서 활동 중인 내용 내용이에요. 즉 소프트웨어 오류고요.
화자 1
14:36
시스템 장애는 뭐냐면 컴퓨터적인 외부적인 장애다 그지 예를 들면 컴퓨터 전체가 뭐 전원이 나갔다든지 어 또 컴퓨터가 뭐 예를 들면 실행이 안 된다든지 하드웨어적인 장애다 그죠 하드웨어적인 장애고 미디어 장애는 이 데이타베이스를 저장하는 디스크 장애 디스크 보통 오늘날 데이타베이스는 거대한 디스크 우리 회사에 이제 디비 서버는 뭐다 아주 몇 기가 있는지 200기가 어 이런 데 데이타베이스 형성돼 있거든. 거기에 모든 데이터가 들어와 있는데, 이 하드디스크가 뭐 깨졌다든지 바이러스가 걸렸다든지 뭐 이런 거겠죠. 디스크 장염 디스크 이거는 컴퓨터 장애 컴퓨터 하드웨어 장애 이건 디스크 장애다 보면 돼요. 미디어장애 이 데이타베이스를 저장하는 저작물 디스크 장애다 이 말이죠. 그죠 그래서 트랜젝션 장애와 시스템 장애와 미디어 장애 그죠 요런 장애의 장애에 의해서 이제 데이터베이스가 손상이 되겠죠.
화자 1
15:35
DB가 손상이 되면은 원래대로 복구시키는 걸 우리는 뭐다 회복 리커버리라 합니다. 되겠어요. 원리만 알면 되고 장애의 종류 정도만 살짝 쿵 눈맞춤만 해 놓으면 좋다. 예 크게 문제가 안 나오니까 한번 슬쩍 지나가 보면 좋습니다. 자 시스템장애식 회복 기법 그럼 회복은 뭐다 어 회복 알고리즘이죠. 4가지 역시 제목만 알면 된다. 이거 지형갱신 즉시 갱신 검사 검사점 기법 그림자 페이징 기법 새도우 페이징 기법 자 제목만 알면 돼요. 뭐 시험 거의 안 나오는데 지형갱신 자 회복기법 4가지 지형 갱신 즉시 갱신 검사증 기법 검사 시점 또는 검사증 기법 그림자 페이징 기법 새로우 페이징 기법이라 하죠. 지금 한번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지연 갱신은 트랜젝션이 완료될 때까지 지연시키는 로그에 기록했는 거죠.
화자 1
16:29
즉시 갱신 읽어보시면 되고 검사 시점 그림자 페이징 기법 그래서 뭐 잘 몰라도 좋습니다마는 눈으로 종류 시험에 기껏 나와봐야 시스템 장애시 회복 기법이 아닌 것 정도로 나옵니다. 그것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알겠죠. 그래서 꼭 우리가 시험을 잘 치기 위한 강의는 아니지만, 이왕 요번 강의는 완벽 속성이죠. 그죠 그래서 이왕이면 만점을 목표로 하는 거 그렇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너무 깊이는 다룰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죠 실제 DBA도 잘 몰라요. 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도 이 정도의 학문적인 지식은 잘 없다. 그렇지만 JJH의 제자니까 그래서 한번 달아보자 이 말입니다. 그럼 가끔 종류 정도는 시험에 출제가 된다. 그리고 요거는 참고로 회복 관리기 회복 회복을 시켜주는 관리 기능 뭐다 덤프와 메모 로그를 이용하여 수행합니다. 그죠 수행하는데 은두 은두는 완전히 취소하는 거고, 리디오는 제시도 2가지 기능을 하겠죠.
화자 1
17:24
자 메모리 덤프는 주기적으로 DB 전체를 보조 기억 장치에 복사해 두는 거지 덤퍼 덤프시킨다. 이 말이고 로그는 여러분 우리가 로그 파일이제 그니까 갱신되기 전후의 내용을 기록하는 별도의 파일입니다. 또 저널이라고 한다. 그죠 그러니까 갱신되기 전후에 파일을 로그파일로 남겨놓고 예 만약에 이상 있을 때 그 전엔 로그 파일을 다시 복사하면 되는 거 그래서 덤프와 로그 기법이 있다는 거죠. 참고로 알아놓으시면 좋습니다. 덤프는 그죠 통째로, 주기억장치의 내용물을 보조기억장치에 복사하는 것이 덤프 덤프 가는 게 있다. 자 회복됐죠 데이타베이스의 회복이었습니다. 좋습니다. 자 데이터베이스 이제 병행 제어 병행 수행 이미 우리가 이거 뭐 운영 체제에서 2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수행되는 것보다 병행수행이죠. 병행수행은 병행 제어에 의해서 수행이 되는 거겠지 그러니까 데이터베이스에서 똑같아요.
화자 1
18:24
원리는 다 같잖아야죠 운영체제의 원리나 데이터베이스의 원리나 운영체제는 뭡니까? 프로세스 관점이고 데이터베이스는 무슨 관점이다. 트랜적션의 관점이다. 그렇죠. 병행수행 컨커런시 컨커런시 정의는 뭐냐 똑같이 2개 이상의 프로세스 즉 2개 이상의 트랜젝션이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동시에 처리되는 상황을 동시에 수행되는 걸 트랜젝션의 병행수행이다. 이렇게 하죠. 트랜젝션 2개 이상의 동시에 수행되는 것입니다. 자 이 트랜지션 2개 이상의 트랜지션을 동시에 와 수행 시키나 한마디로 뭐다 생산성 양상이 좀 더 빨리 처리할라고 생산성 극대화하죠. 이 한마디로 끝나는 거지 구체적으로 보면은 생산성을 높이고 응답 시간을 최소화시키는 거 맞죠. 자 생산성을 조금 더 굽히려면은 이건 다 배웠죠 OS하고 똑같다 그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응답 시간에 최소화됐죠 또 데이터베이스 활용을 최대시키고 또 DB의 공유도를 제대로 시키는 거 공유를 많이 시킬라구요.
화자 1
19:22
그죠 그래서 한마디로는 요렇게 정리해주면 좋고요. 자 병행 제어는 뭐고 이런 병행 수행 시 병행 제어가 수행되어야 됩니다. 그죠 자 병행 제어를 안 할 경우는 병행제어 이 병행수행이 잘 이루어지도록 제어를 하지 않을 경우는 뭐냐 요거는 조만한 갱신 분실이나 모순성이나 연쇄 복귀에 3가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죠 몰라도 좋다. 이러면 갱신 병행 제어가 안 할 경우는 뭐 2가지 이상을 동시 시행할 때 적절한 제어를 하지 않으면 뭐다 갱신 분실 또는 모순성 데이터의 모순성 연쇄 복귀 3가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거 갱신분실 모순성 연쇄 복귀 문제가 발생 됩니다. 살짝 쿵 봐놓고요. 자 이런 병행 제어의 기법 역시 병행 제어 방법 어떻게 제어 시키느냐 종류만 알면 된다. 그죠 락킹 기법 락킹 기법 완전히 딱 잠가 뿌리는 거죠. 락킹 락 락 락킹 기법입니다.
화자 1
20:22
등에 지어질 때 하나를 완전히 잠가 놓는 기법이고 타임 스탬프 순서 기법이 있고요. 타임 스탬프 도장이죠. 도장 타임 스탬프 순서 그다음에 최적 병행 수행 기법이 있고 다중 버전 기법이 있습니다. 역시 종류 정도만 눈으로 살짝 쿵 반하면 되겠다. 병행 제어 기법의 종류 락킹 기법을 가장 많이 쓴다 그죠 락킹 기법 안에서도 2단계를 많이 씁니다. 2단계 2단계 락킹 기법 참고로 알아 놓으십시오. 락킹 예 많이 써요 자 하여튼 락킹 기법 타임 스탬프 순서기법 최적 병행 수행기법 다중 버전 기법 눈으로 살짝 병행 제어 기법이죠. 가장 늘 이용되는 건 뭐다 락킹 기법 락킹 기법 중에서도 2단계다 하는 것만 알아놓으시면 됩니다. 문제는 요 정도 수준에만 나온다 그죠 그래서 일일이 우리가 대학원 가면 이거 다 배웁니다. 락킹 기법의 알고리즘 타임 스태프 순서에 전부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을 다 해요.
화자 1
21:14
그렇지만 지금 현재 정보처리는 학부 수준 이제 대학 4학년 정도로 공부하는 거다 그래서 뭐 대학원 과정 석박사 과정은 제가 이런 걸 다 가르켜 줍니다. 알고리즘을 자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들 제목 정도만 알아놓고요. 현재 시중에 나오는 정보 처리 기사 책 보면 여기까지 잘 안나오제 예 그래서 아주 요즘 정보 처리는요 수준이 많이 좀 약해졌어요. 안타까운 거죠. 그래서 뭐, 뭐 아주 쉽게 우리가 만점을 먹을 수가 있다. 그죠 이 애란에 목이 아파 가지고 쭉 열광을 못하는데 그렇지만 핵심 공략 잘하고 있제 자 좋습니다. 네 번째 데이타베이스의 무결성과 시큐리티 보안 그죠 인테그리티와 시큐리티 무결성과 보안 데이터베이스의 중요한 건요 무결성과 보안 실제 실무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보안용 중요한데 우리가 뭐 시험은 별로 나올 게 없습니다.
화자 1
22:09
자 무결성의 정의는 뭐다 인테그리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의 값과 실제 값 현실 세계의 실제 값이 일치하는 정확성 동그래미 정확성을 무게성이라 하자 현재 실제 데이타 데이타하고 데이타베이스에 다르면요 이거는 무결성의 위배가 됩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그렇제 실제 현재 내 강의도 전부 다 DB화 되어 있거든. 실제 데이터베이스에서 논리베르라고 떡 되어있는데, 또 클릭해 보니까 여기에 이상한 거 나옵니다. 이상한 거 이상한 건 뭡니까? 요거 뭐 놀베로우 안나오고 뭐 이상한 강의가 막 나와요. 어 이 실제 위배되면 이 무결성 이 데이터베이스는 무결성에 위배된다는 것이 그죠 그러니까 디지베이 저장된 데이터 값과 실제 값과 일치하는 정확성을 우리는 뭘 한다. 무결성이라 한다. 그래서 무결성이 결함이 됐다.
화자 1
22:59
가짜 데이터는요 우리는 우리한테 엄청난 해외를 줄 수가 있지 맞나 실제 여러분의 학교에 여러분 성적 어 여러분 시험 치면 요즘은요, 모든 대학에 여러분 성적이 DB화 돼있습니다. 성적을 데이타베이스화 해놨는 거거든. 여러분 실제 우리 여러분 저저 우리 병태 병태고 실제 성적이요. 컴퓨터 성적이 비인데요. 비인데 이게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 에이라 카면 병태의 에 컴퓨터 성적이 에이라 하면 이거요 무게성 위배 있죠. 어떤 원인에 의해서 그럼 이 데이타는요 안 좋다는 거예요. 실제 교수님이 병태한테 B 줬는데 데이타베이스에 기록된 병태의 데이터가 A라 하면 이거는 엄청난 사고를 불러일으키자 어 병태가 장학금 받아버립니다. 이거 골치 아프죠 이게 묵일성 그래서 이런 그 무결성을 일으키는 원인이요. 해킹에 해킹 여러분 요즘 해킹하는 게 바로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불법적으로 접근해 가지고 그 내용을 수정해야 되는 그게 해킹하예요.
화자 1
23:58
해킹 해킹하여 그렇죠. 은행에 모은행에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모든 은행에 그죠 여러분 에이 에이 사람의 돈 계좌번호에 100만 원 들어있고 씨는 부자는 1억이 들어있고 디라는 사람은 10억이 들어 있고 모든 여러분 어떤 은행에 국민은행 합시다. 국민은행에 이게 전부 다 데이터베이스화 돼 있거든. 어 데이타베이스화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인터넷 뱅킹도 되고 어 서울에서 여러분 어 그 저 돈을 뽑아 가지고 뭐 송금도 되고 다 이래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야 돼 있는데, 실제 에이 에이 사람이요. 에이 지는요 씨랍시다 씨예요. 씨는 1억이 들어와 있는 게 아니라 천 원 딱 집어넣어 놓고 천 원 딱 있는데, 씨 계좌에 1억이 들어와 있으면 이건 뭐야?
화자 1
24:49
무결성 위배죠 그럼 씨가 이게 해킹을 딱 해킹 해킹해 가지고 실제 저는 국민은행에 천원을 몇 개 놨는데 해킹 딱 해 가지고 동그라미 붙여 가지고 1억이 딱 들어오는 걸 만들어 버리는 거야. 어 그럼 이게 해킹 아니에요. 해킹 그래 가서 다 눌러 가지고 은행에 가서 1억 찾으면 은행에서 주게 돼 있습니다. 왜 데이터베이스 1억 들어가 있기 때문에 주고 난 뒤에 난리 나죠. 이제 어 9900 9990 구마 아들 비는 거야. 난리 나는 거라 그래 추적이 돼 가지고 잡아였죠 잡아여 가지고 딱 잡아 니 와 해킹했노 하니까 어 내 컴퓨터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했다. 하죠. 누군지 알제 1992년 사건이었어요. 귀때기 2대 맞고 현재 안양교도소에 있습니다. 뒤 이야기해 줄게 그런 이야기지 그래서 무결성에 위배되면 안 되는 겁니다. 이 무결성의 원인은 많이 있겠죠. 그죠 예 해킹 그래서 해킹이 자 요즘 모든 조직이나 모든 국가나 우리 회사도 그렇고 모든 우리 회사의 정보 그 기관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만들어 놓거든.
화자 1
25:48
근데 그 데이타베이스가 불법적인 공격이나 그죠 어떤 원인에 의해서 실제 데이터가 아니면은 굉장히 큰 오류를 발생할 시키제 예 그게 무결성이죠. 그죠 그래서 정의 뭔 말인지 알겠죠. 자 앞으로는 데이타베이스 싸움이다. 음 이런 무결성의 종류 이미 앞에서 했다. 개체 무결성 참조무결성 도메인 무결성 영역이죠. 고유무결성 키무결성 관계무결성 늘 무결성 무결성의 종류를 내가 다 무시 물어봐서 시험에 나오는 거는 요 2가지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종류 무결성의 종류 이런 게 있다. 보면 되고 이미 개체 무결성에 대해서는 잘 알잖아. 개체의 무질성은 뭐다 피케이 프라이머리 키 이즈 뭐다 난 너리라야 된다는 거 알겠나 히본키는 어떤 형태든 너윗감을 가질 수가 없는 거죠. 기본 키 항목은 반드시 데이터가 다 들어가 있어야 된다.
화자 1
26:38
그죠 기본키는 테이블을 테이블의 투풀 내용들을 참조하는데 가장 중요한 퀴즈 주요 키 프라이머리 키 참조무기성은 알겠죠. 참조무기성 여러분 뭐고 자 에이라는 테이블에 에이라는 테이블에 이제 쭉 뭡니까? 다시 한번 정리하자 학번이 있고 이름이 있고 전공 점수가 아니고 전공이 있고 전공이 있고 점수가 있다. 합시다. 이런 에이라는 테이블 형성돼있다. 어 그래서 학번을 에이란 테이블 피케이를 만들었어요. 프라이머리 키 그래서 001 누구누구 전공 누구누구 있겠죠. 002 003 요렇게 구성되어 있다. 하자 3사람 뒤에다 그러면 이제 B 테이블은 뭐다 B 테이블은 어떻게 돼요. 학번이 있고 학번이 있고 인제 이름 전공하고 점수를 뭐야?
화자 1
27:28
전공 점수라 했나 내가 점수라 했나 뭐 어 전공 점수가 있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그 사람의 주민번호가 있고 주민번호가 있고 뭐 출신 고교가 있고 이래 합시다. 그러면 001 같은 사람입니다잉 002 003 요렇게 돼있어요. 그러면 이 B 테이블에 이제 학번은 학번이 피케이도 될 수가 있으면서 이 비 테이블은 에이 테이블을 뭐로 참조하노 학번으로 참조하기 때문에 이 학번은 뭡니까? B 테이블의 피케이면서 또 뭐가 될 수가 있노 포링키 에프케이 될 수가 있죠. 참조키가 될 수 있는 거 아니야. 근데 학번으로 이 테이블의 내용을 참조하잖아요. 참조 하위 참조죠 참조를 하지 맞나 그런데 이제 참조무기성은 뭡니까? 실제 학번호 있는데, 여기에 공공사가 있으면 이거 뭐야? 참조무기일생 위배자 공공사로 가보 없잖아. 이게는 뭐야? 참조 무기일성의 위배가 되는 겁니다. 그죠 참조할 수 없는 키 값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 참조 무결성에 위배되는 거야.
화자 1
28:26
이해되제 참조 무결성 자 개체 무결성은 이 학번이 PK면은 이 PK에 넣을 값 없는 값이 있으면 안 되겠죠. 그 말이고 참조 무결성이고 영역 무결성은 뭐고 시험 요거 2가지밖에 안 나와 첫 설명 정말 잘하는 기다 이거 영역 무기성은 다른 말로 도메인 무결성이라는데 야 이게 뭐고 이 도메인의 범위를 넘어버리면은 뭐야? 범위가 010203인데 어 뭐 공사가 들어왔다든지 공모 막 이렇게 딴 게 들어오면 여기가 도메인 무결성 영역 무결성에 위배되는 겁니다. 그죠 자 고유 무결성은 이제 투 유일성을 의미한다. 고유한 그 다음에 키 무결성 반드시 키를 1개 이상의 키를 가져야 된다는 거고, 테이블은 관계 무결성 너의 무결성 요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죠 나머지는 다 몰라도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결성의 종류 정도만 눈으로 봐 놓으면 되겠습니다. 특히 개체 무결성 뭔 말인지 알겠나 요 2가지만 알면은 좋습니다.
화자 1
29:25
자 이 데이타베이스는 여러분들 자 우리 정보처리는 전부 다 뜨거운 가슴으로 해야 돼요. 암기할 거 없다. 원리를 알아놓으면 시험은 전부 다 말로 나와 어 그 말을 다 암기할 필요는 없다. 어 참전무기성 뭐 다 알아놓으면 읽어 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뭐다 답이 되는 거죠. 개체 무위성 아 알고 있다. 그러면 이제 출제자가 표현은 출제자 마음대로 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딴 데서 강의 듣던지 여러분 책 보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꾸 암기를 하약해요. 암기를 하니까 고문구가 안 나오면 틀려버려 그러니까 뭐 어 시험 치고 잘 못 쳤다 이런 말을 합니다. 제재지한테 수업 들으면 내한테 수업 들으면 올요와 나식이죠. 만점 아니면 빵점이야 내 수업 안 들으면 빵점 수업 들으면 100점 올 와 나싱 알겠나 이라임은 영 남자이면 여자 어 죽지 않으면 까무라치기 이거지 이게 이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요 뭐 잘 모르겠다. 내한테 수업 듣고 그따위 이야기하면 잘 모르겠다.
화자 1
30:19
니 모름이 확신이야 그리고 알면 다 아는 기지 잘 모르겠네 이게 참 암기한 사람입니다. 시험을 잘 쳤나 잘 못 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여러분들이 암기했는 거다 그죠 절대 공부는 암기하지 마라 특히 이런 거 다 암기하면요 책에 보면요 무결성만 해도 10페이지씩 막 나옵니다. 어 그럼 뭐야? 니 강의 듣노 제이치가 왜 명강이고 한마디로 탁 찍어뿌잖아. 끝나뿌잖아. 그리고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거든. 그래서 여러분 선배들 보면 내한테 시험 공부 강의 들은 친구들을 보면요 시험시간이 150분인데요. 10분 만에 다쳐요 그리고 시험칠 때 굉장히 태도가 불량해요. 문제 읽어보고 1번 문제를 누가 있다. 이 대충 문제 더럽게 냈는데 3번 뭐 읽어보고 가슴에 와닿는 게 답이라니까 어 알겠어 그렇게 공부를 해야 됩니다. 좋습니다.
화자 1
31:08
자 보안 시퀀리티 자 보안은 뭐가 역시 데이터베이스에 권한이 없는 사용자 불법 침입자죠 사용자나 불법적인 접근과 파괴로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는 게 뭐다 시크리 보안이지만 불법적인 침입자예요. 그래서 권한이 없는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막 이 데이타베이스를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파괴시키고 이런 거죠. 그래서 요즘은 인터넷에서 보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 내 강의가 현재 생방송은 돈 안 받는다매 하이소스 무료 좋아요. 여러분들 근데 이제 VOD 이제 이게 전부 다 이제 제작 비용이 얼마 많이 드노 내가 말이야. 목숨까지 바쳐 가면서 강의하는데 그러면 돈을 내야 돼요. 돈을 낸 사람에 한해서 내가 데이터베이스를 열어주는데 돈 안되고 불법 도강 하죠. 요게 인제 요런 걸 막기 위한 게 보안이란 말이야. 또는 도강만 하면 좋은데 들어와 가지고 남은 데이터베이스만 자살 다 냅니다. 어 내 얼굴을 막 누구고 이상한 사람 얼굴을 바꿔놔 뿌고 데이터베이스 그렇죠. 요걸 보호해야 되겠다.
화자 1
32:08
인제 내 재산 인제 인터넷 시대의 재산은 바로 데이타베이스에 들어있는 컨텐츠 정보 그 데이타가 돈이거든요. 응 우리 회사의 돈이 뭐고 현재 모든 강의를 막 컨텐츠를 저장한 데이터베이스 그게 만약에 파괴되어 버리면 어 우리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물론 이외에도 많은 사업이 있지만 완전히 이러닝 사업은 작살나는 거죠. 그 데이터를 다 날려뿐다든지 이래 되면은 해킹 해커가 들어와 가지고 그럼 재산이 다 날아가요 그래서 인제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뭐다 인포메이션이즈만 정보가 돈이고 콘텐츠이지만이 콘텐츠가 돈입니다.
화자 1
32:44
근데 이 콘텐츠가 지금 내가 이렇게 제작하고 있는 이 강의 컨텐츠가 동일하니까 탁 해놓으면 저장해 놓으면요 이거 가지고 계속해서 수십 년에 팔아먹는 거지 알겠나 그런 거 그런 거 시대가 이제는 이제 여러분 돈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고 뭐 중요한 컨텐츠 수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정보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제 회사가 움직입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 그렇죠. 그런 회사가 앞으로 부자가 되고 여러분 요즘 UCC 하는 말이 뭐고 유저 크리에이티드 컨텐츠 유저가 만드는 컨텐츠 요즘 방송국이나 또는 케이블릿방송국이나 또 이런 어떤 사이트에서 UCC 하는 말 많이 쓰지 앞으로는요 여러분들 컨텐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부자거든. 그 UCC는 뭐고 여러분들이 만드는 컨텐츠 굉장히 큰돈이에요. 그걸 이제 어 담이나 네이버 뭐 이런 데서도 많이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 올려주는 정보를 가지고 되팔게 하는 거예요.
화자 1
33:43
그게 아주 기본적인 머리를 잘 쓰는 거죠. 그니까 여러분 또 앞으로 컨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최고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부자 회사들은 그런 거예요. 그래서 우리 회사도 유저들의 컨텐츠를 많이 받죠. 에 그래서 그중에서 중요한 정보는 다듬어 가지고 재판매로 들어가는 거 앞으로 인터넷에서는 그런 회사가 많이 생깁니다. 할렐리아 장사해라 떼돈 법니다. 여러분들 UCC 하는 말도 유저 크리에이티드 컨텐츠 유저가 만드는 컨텐츠가 앞으로 인터넷의 대사다 대세다 이 강의도 그래요. 지금 내 강의를 여러분들이 돈을 주고 듣잖아. 쭉 듣는데요. 앞으로는 여러분의 강의도 우리 사이트에서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34:28
여러분도 좋은 내용 콘텐츠를 우리 사이트에서 팔 수 있도록 우리가 지금 그 시스템을 만들고 있대 야 요거는 진짜 노하우 아 이거 말하면 안 되는데 우리 저 담당 피디가 이 비밀 천기누설 했다고 난리 났어요. 그런 그런 게 있다. 할래야 좋습니다. 큰일 났더니, 괜히 이거 편집 안 됩니까? 이거 생중계 이 천기누설이었어요. 내가 시대가 그런 시대에 올라온다는 겁니다. 그런 거죠. 자 그럼 이제 여 보면은 권한 부여 방법 자 DB 권한 부여 누가 하노 DBA 가지고 DBA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방법으로 보완이죠. 이거도 권한 부여를 해 놓고 부여된 이 권한이 부여된 사람한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겁니다. 그죠 이 권한 부여 방법은 뷰 가상 테이블을 이용한 권한 부여 했고요. 자 우리 앞에서 배웠지 DBA가 뭐다 DCN 예 DCA로 해서 그랜트나 리보우 명령문을 이용해서 권한 부여 명령은 뭐고 그랜트죠 그랜트 앞에 베았잖아.
화자 1
35:28
해제는 뭡니까? 권한 해제 니복이죠. 리복 배 안나 해서 요런 명령문에 의해서 이제 뭡니까? 불법적인 응 사람을 권한 부여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고요. 또 암호화 기법이 있습니다. 데이터 암호화 기법 역시 운영체제에서 다 달랐다 2가지 기법이 있습니다. 공통키 방식 다른 말로 프라이버티 키 그죠 즉 공통키를 다른 말로 개인키라고도 합니다. 개인키 방식이고 그다음에 공개키 왜냐하면, 퍼블릭이죠. 퍼블릭 퍼블릭 키 방식 있죠. 앞에서 했는 거다 공통키 즉 개인키 방식은 대칭력입니다. 대칭 뭐가 대칭이다. 암호화 키와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복원시켜주는 복구와 키가 같은 거예요. 같은 거 그 알고리즘은 DS 알보리즘이 있어서 되겠죠. 요 암기만 하면 된다. 그다음에 공격키 방식은 비대칭형입니다. 비대칭형 즉 암호화 키와 보코아키가 다른 방법이죠. RSAR고리즘이 있다. 했죠. 그죠 그래서 요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화자 1
36:24
그러니까 데이터를 암호화해 가지고 이제 데이터베이스를 형성시키는 기법이 있고 권한 부여 방법으로 이제 어 권한을 주고 안주고에서 디비를 보호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 그죠 여러분들 보시면 됩니다. 요거 살짝 암호화 키와 복과 같은 거 뭐 공통키 다른 말로 프라이버트 키 그죠 DS 방법 있고 다른 건 뭐다 공개키죠 그죠 공개키 암호화 키와 비밀 키가 다른 거 RSA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좋아요. 역시 대학원 가정 가면 이제 이런 RSA 알고리즘이나 DS 알고리즘 다 배우는데 우린 학부과정이다. 이런 거 자 이제 마지막으로, 분산 데이터베이스 자 이것도 역시 운영체제하고 똑같죠 운영체제에서 뭐 분산 OS 배웠듯이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분산 DB 분산 DB는 뭡니까?
화자 1
37:14
말 그대로 디스트리뷰터 데이터베이스 해가지고 논리적으로는 하나의 시스템에 속하지만 실제 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뭐다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여러 개의 지역 여러 개의 사이트에 분산되어있는 DB예요. 그죠 분산 DB 그러니까 데이터베이스가 이제 실질적으로 1개처럼 보이는데 이게 뭐 네트워크를 통해서 A 회사의 DB B 회사의 DB C 회사의 DB 각기 지역적으로 녹화할 녹화할 DB인데 이놈을 자 끌어당겨 가지고 하나의 DB처럼 논리적으로 보이는 게 뭐다 분산 DB입니다. 여러분 알겠는데 앞으로는요 분산 DB가 이 시대를 지배하죠. 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 하느냐 우리 회사에서도 지역적으로 우리 M2M에서 M2M 나름대로 DB를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 MTM 회사의 고객들이나 우리 회사의 데이터 다 만들어 놓고요. 여러분 비 학교도 여러분의 에이라는 대학교도 DB를 만들어 놓고요.
화자 1
38:06
자 자 뭐 예를 들면 서울시청도 DB를 만들어 놓고 경기도 시청도 만들어 놓고 그렇지 어떤 모든 교도소도 만들구요. 은행도 DV 만들고 다 이제 처음에는 로컬 DB를 다 녹화해야 만듭니다. 녹화 지역적으로 어 만드는 거야. 근데 이게 전부 다 DB를 묶어버린 모양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묶어 버리면 이 DB에 또 전체 하나의 DB가 돼 버리죠 이런 DB가 무슨 DB고 분산 DB죠 분산 DB 이러면 막강합니다. 그래 버리면은 이제 이 DB 안에 들어오면 우리나라의 모든 데이터가 닫아가 버린 거죠. 전 세계 또 이게 또 세계적으로 묶어보면 어 원으로 묶어버리면 어이 됩니까? 이 3개는 하나야 3개 하나 이 분산 DB 안에 들어가 버리면 전 세계 다 나오는 거예요. 다 나오는 거 어 그래서 여러분들 이 DV에 들어가 여러분 주민번호만 쳐버리면은 여러분이 우리 회사의 수업 들었는 거 다 나오고요. 여러분 학교에 관한 건 다 나오고 여러분 교도소 앉는 건 다 나오고 어 여러분 뭐 다 나오죠.
화자 1
39:04
금융정보 세무 정보 여러분의 주민 정보 학교 정보 우리가 회사에서 수강 정보 다 나오는 거야. 이 분산 DB 그죠 시대는 이렇게 됩니다. 분산 DB 그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모든 기업의 모든 조직의 모든 기관의 정보를 다 모아 버리면은 이 DB가 DB 안에 들어가면 모든 게 다 나오는 거예요. 이게 분산디비 실제로 물리적으론 다 떨어져 있는 거야. 우리 회사의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어 여러분 학교에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여러분 초등학교 있고 중학교에 있고 다 있는데, 여러분은 논리적으로 인터넷에서 뭐다 하나의 키로 여러분 주민번호로 각 떨어져있는 데이타베이스를 다 땡겨서 다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국민학교 찾아갈 필요 없고 중학교 갈 필요는 없고 알겠나 무슨 말인지 분산 DB다 이 말입니다. 이 분산 DB는 다른 말로 또 클라이언트 서버 디비라 합니다.
화자 1
39:54
클라이언트 서버 현재 인터넷 구조가 뭐다 클라이언트 서버 여러분들의 집에 컴퓨터는 클라이언트고 우리 회사에 이제 들어있는 건 서버죠 이 서버에 미디어서버 또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내 강의가 다 들어 있어서 여러분 클라이언트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동시에 접속해서 이 서버의 정보를 서비스 받고 있자 만나 여러분 클라이언트 고객 요구 요구를 하고 병태 너희 집에 있는 컴퓨터는 니 혼자만 사용하지 딴사람한테 서비스 모여주죠 만약 서버를 만들면은 서버를 구축하고 만들고 거기에 좋은 정보가 있으면 병태 니도 사업할 수가 있는 겁니다. 집에서 사업하죠. 그게 뭐다 소어죠 SUMOLOPIS HOMOPIS 알겠나 이제는 시대가 그런 시대로 된다. 그런 시대가 됩니다. 예 자 이런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구성 요소는 뭐다 분산처리기 분산 DB 통신 네트워크이죠.
화자 1
40:47
그죠 분산처기는 로컬에 있는 컴퓨터죠 녹화를 컴퓨터 CPU를 가지고 있는 거 분산 DB는 로컬 지역 DB 고 회사에 있는 DB고 통신 네트워크 뭐다 이런 분산처리 및 분산 DB를 통신망으로 연결하여 논리적으로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네트워크이죠. 이 3가지가 분산 데이타베이스의 구성 요소다 그죠 분산 DB 자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목표는 뭐다 위치적 독립성 그다음에 중복 독립성입니다. 그죠 이게 위치 투명성 중복 투명성 분산 데이터베이스는요 어 여러분 분산 DB는 어 여러분 지엽적으로 위치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어 맞나 안 맞나 이런 위치가 뭐 중요하노 현재 여러분들 집에서 내 강의 듣고 있잖아. 내 듣고 있는데, 우리 서버가 어 이 데이터베이스가 여러분 대구에 있는지 서울에 있는지 미국에서 돌아가는지 아나 모르나 모르제 모릅니다. 전혀 위치의 독립성을 추구하고 있는 겁니다.
화자 1
41:44
그죠 예 현재 우리 내 강의 하는 내 서버가 내 서버가 어디에 있는지를 느끼나 아 느끼고도 다 쓰잖아요. 그죠 위치독립성 중복 독립성 1가지 중복 독립성 중복의 투명성 현재 이 DB에 들어있는 거 수많은 사람이 사용하고도 중복합니다마는 여러분들은 전혀 느껴질 수가 없다는 것 알겠나 분산 데이터베이스가 이렇게 좋고 현재 인터넷에서 여러분 우리 회사의 데이터베이스 강의 DB에 들어있는 강의를 클릭으로 시간과 공간의 초월을 받고 어 위치와 중복 개념 없이 클릭 하나로 여러분들 언제든지 우리 서버에 들어와서 강의를 볼 수 있잖아요. 알겠나 분산 TV가 구현돼있고 그죠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하나로 합해지죠 그러면은 3개는 하나 가는 게 이야기야 알겠나 시대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겠죠. 여러분 엄청납니다. 정보처리 기사 강의 여러분 자격증만 따고 기사식당에 가서 밥 1그릇 먹는 게 끝나는 게 아니고요.
화자 1
42:40
공무원 가산점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여러분이 평생 살아가면서 여러분의 생활에 원천 바이블이 되는 과목이야 그래서 내 강의 듣고 강의를 끝내는 게 아니고 내 강의 전부 다 노트를 다시 정리해서 죽을 때까지 가지고 다녀요 여러분 선배들도 다 그래요. 여러분 선배들 이야기하면 내 강의 노트 정리 잘 돼 있대 알겠나 그래서 이게 마마 여러분은 공무원 가산점 따고 그냥 짭짤하게 취업할려고 자격증 딸라고 들어와 봤지만 내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아주 소중하다는 것 앞으로 영어 수학 또 뭐 국사 이런 거는 시험 치고 끝나지만 제2개최 정보처리 강의는 죽을 때까지 따라당기고 여러분 부자 만들어주는 강의고 맞나 앞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강의고 맞나 맞나 확실히 우리 합시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다 들어야 돼 이거는 내 강의는 전 국민이 인터넷 강국 그죠 이 원리를 잘 알아 가지고 생활 속에 생활이에요. 생활 요즘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데가 어딨노 그래서 내 강의를 전 국민이 다 들어야 된단 말이죠.
화자 1
43:39
알겠나 병태야 그래서 집에 있는 빨리 아빠 엄마 다 불러 지금 빨리 부르고 순자야 막 다 불러 다 온 식구 같이 봐요. 어 경태 아부지 예 보세요. 순자 순자 어머니 자 같이 봅시다 좋아요. 예 됐고 넘어갑시다 뭐 시험에 잘 안 나와요. 이 분산 기비 장점은 그렇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원을 공유하는 거죠. 이 소스 공유죠 현재 여러분 집에서 우리 회사의 막강한 서브 막강한 소프트웨어를 공유를 하고 있잖아. 흩어진 데이터를 1군데로 모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신뢰성 가용성형 도서집 당연한 업무 책임 안개가 명확하게 종결돼 당연하냐? 읽어보시고요. 단점은 대신 구축이 좀 어렵습니다. 복잡하고요.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여러분들 인터넷에서 이렇게 여러분 방안 방구석에서 클릭으로써 수업 시켜 듣잖아요. 그거요 우리 회사에서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인터넷에서 이 강의들은 다 돈으로 받아야 됩니다.
화자 1
44:32
생방송 내가 뭐 현재 뭐 우리 기획팀에서 무료로 하지만 실제 이건 많은 돈을 받아야 되는 강의다 이 강의를 위해서 여러분들 우리 회사에서는 어떻게 비용이 많이 드는지 아나 여러분들 그냥 막 아무 생각 없이 막 DV 져 가지고 클릭 들어가 강의 나와요. 에 하고 수업 듣고 시험 치지만 우리는 이 강의를 여러분한테 서비스하기 위해서요. 그죠 컴퓨터 피씨가 아니고요. 워크셋 굉장히 비싼 서버를요 우리 회사에 22대나 있습니다. 22대 1대 1억씩 넘는 거 물론 뭐 몇천만 원짜리 이런 서버들 하드웨어 구축하고 망망 끊어지면 안 되잖아. 망을요 100메가 대기케이트로 한 달에 만 건만 해도요 우리가 하나로 수백만 원씩 줍니다. 800만 원씩 줘요 망값 이거 주고 유지하고요. 그래 이 안에 라이선스 다 구입하고요. 그리고 우리 전문가가 프로그래머들이 개발을 다 해놓습니다. 디자이너 디자인하고요. 개발팀이 붙어 가지고 여러분 그 영수증 끊을 수 있도록 결제될 수 있도록 수업에 불편함 없도록 안 해요.
화자 1
45:28
LMS 개발 다 하지 이 돈이 얼마 드는지 아나 우리 M2M 이 현재 여러분 사이트는요 7년 됐습니다. 7년 에 이렇게 다 하지 어 그리고 이제 컨텐츠들 강의 전부 제작합니다. 콘텐츠 이 강의 제작 내 강의 이게 돈이 얼마잖아. 제작하는데 여러분 뭐 허름하게 하는 줄 아나 이 카메라 저 앞에 카메라 저거 저게요 이런 넘어요. 이렇게 넘어 에 여러분 그 2인지 최신 디지털 2인지 카메라예요. 어 그런 것들이 임원중계에 들어가제 어 이 스탭들이 쫙 붙어 가지고 강의 기획 다 하고 교재팀 교재 다 만들고 어 그래서 인제 강의 컨텐츠 만들어 생중계하고 올려놓고 여러분들이 또 불편함 없도록요 안 끊어지도록 다 하고요. 또 우리 스탭 붙어 앉아 답변 다 해주고 어 마케팅 다 하고 비용이 엄청나게 듭니다. 여러분 이러닝 이거 인터넷에 수업 사이트 시스템을 만들려 카면 수백억이 수백억 들어 현재 여러분들 입시 쪽에 뭐 메가스터디 뭐 이런 게 있죠.
화자 1
46:25
그게 수천억 대 회사 아닙니까 그래 물론 허접하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허접하기 음성만 디텍트나 그건 돈 안 들어 그러니까 수학료도 사고 막 이러잖아요. 음성만 나오고 그런 거 있잖아. 이 일은 인도 질이 달라 질이 우리처럼 이렇게 고화질로 이런 시스템을 다 개발해야 하는 거 하고 그냥 허접하게 하는 거 하고 있고 물론 여러분 공부의 효과는 어떤지 몰라도 그죠 그래서 돈이 비용이 많이 드는 게 뭐야? 비용이 구축이 복잡하고 돈 많이 드는 거예요. 이게 지금 어 그래서 이거 학교에 영 공만금보다 내가 하는 게 이거는요 한 천만 원 받아야 1천만 원 2천만 원 진짜 내가 알기로 1천만 원 해도 괜찮애 근데 여러분들 공짜로 듣고 또 기껏해야 이거 옛날에는 이거 33만 원인데 요즘 뭐 기껏 20만 원 완빠가 아니야. 여러분 그 돈 다 줘도 안 아깝다 어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어 그래서 이러닝 돈 많이 드는 거예요. 이런 돈 많이 듭니다.
화자 1
47:22
음 내자가 돈 이야기 왜 요 이야기 할라고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많이 들어요. 한치 오차도 쓰는데 조금만 여러분 뭐 이상하면 막 글을 막 올리잖아. 막 계판이다. 카고 맞나 안 맞나 그래서 이게 스탭도 많이 필요하고 개발자도 들어오고요. 하드웨어적인 돈도 많이 들고 만만치 않는 시스템입니다. 이러닝 물론 이걸 흉내 내가 가짜배기도 원래 야매도 많잖아. 우리나라 이러닝 사이트 특히 정보처리도 야매가 안 해요. 근데 그 야매에 다 속아가지고, 수업 듣고 뭐 그러면 한 수업 듣는 데 지장이 없으니까 그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그렇고 또 데이타베이스의 처리관리 비용 아 그 말이죠. 이거 하기 위해서 우리 직원들이 항상 밤낮없이 24시간 비상대기하거든. 관리비용 많이 든단 말이야. 이해되나 그것도 같은 말 아니에요. 오류 발생 가능성도 좀 증가됩니다. 그죠 네트워크를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또 불법적인 해킹도 있고요. 또 통신망의 제약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48:15
현재 우리는 좋은데 우리 망을 망서비스하는 이 망서비스하는 업자들 그죠 아유 뭐 이걸 인제 뭐 ASP 업자라고 이렇게 하죠. 그죠 뭐 케이티 하나로 뭐 이런 거 예를 들면 요즘 파워콤 뭐 이런 거제 에 이런 쪽에 이상이 있어요. 망이 좀 이상이 생겨가지고 서비스가 안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자 마지막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이거 현실 이것만 알면 그 말은 그 말이야. 이거 암기할 필요가 없죠 어 그런 이야기가 있다. 요런 단점은 있단 말이에요. 그죠 그렇지만 이런 장점은 자원 공유 방구석에서 어 이런 단점이 있는 바 돈은 많이 들지만 장점은 방구석에서 대신 편하게 클릭해 가지고 모든 강의를 공유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 이야기야 이야기 이건 뭐 이론적으로 자꾸 이래 이야기 하는 거죠. 됐고 참고로 미들웨어 카는 거 아니면 미들웨어는 뭐냐 하면은 중간에 존재하는 웨어다 이 말이죠.
화자 1
49:04
미들 위어 인터페이스다 그러면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알제 인터페이스가 뭐고 손자야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서로 다른 기기 사이에 그 서로 다른 점을 보완 완충 역할을 해주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우리는 뭐라 한다. 인터페이스고 특별히 다른 말로 미들 위어는 뭐야? 특히 분산 체제 이렇게 분산 환경하에서 구성원들 구성 요소들 간의 차이를 극복하도록 뭐야? 극복하도록 범용으로 극복하도록 개발된 소프트웨어 아 범용 범용이지 뭐야? 범용 범용 범용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우리 특별히 미들웨어라 합니다. 소프트웨어 제가 외우니까 예 그 통신 미들웨어는 이제 노스죠 노스 노스 덕에 우리는 서로 다른 기기 사이의 통신을 할 수가 있고요. 데이타베이스 미들웨어는 뭐냐 ODBC 요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ODBC로 우리는 어 서로 다른 환경의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합니다. 알아놓고요. 분산 격책 미디어웨어로서는 코로바와 어 디콤 있습니다. 그죠 참고로 하러 놓으시면 됩니다.
화자 1
50:03
미디어 비어 가는 거 인터페이스라는 거 알겠죠. 그래서 분산 환경 하에서 서로 다른 구성 요소들 간의 차이를 극복하도록 범령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미들웨어라고 통신 쪽에는 노스가 있고 DB쪽에 바로 ODBC가 있죠. ODBC 예 ODBC가 있다는 거 되겠나 강의 재밌제 그래서 이런 강의는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가 알아놓으시고요. 자 최근에 지난주 내가 뭐 생중계 펑크 낸 이후로 몸이 계속 요번 주 안 좋은데요. 요번 주말에 내가 푹 쉬고 자 순자병태 스승일 아플 때 좋은 것 좀 보내라 옛날 선배들 보면요 나한테 전복도 보내고 어 또 횟집 사장 불러서 내가 이 내 온라인 제작 많아요. 요번에 여러분들 내 몸 아프면 좀 보내 알겠나 순자야 큰 거 안 바란다 뭐 색색이를 보내든지 좋은 거 있으면 저 봉화의 그 뭐고 각 지역마다 좋은 거 있잖아. 보내라이 좋습니다.
화자 1
50:59
그래서 요번 주말에 푹 쉬고 다음주에도 아주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올게 약속할게요 그죠 요번 주는 내가 계속 골골 됐죠 그렇지만 아마 강의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 없었고 물론 잠깐잠깐 내가 몸이 좀 안 좋아서 아주 열정적인 액션이 조금 부족했는 거 있는데요. 아마 수업 듣는 데는 지장이 없을 줄 미습니다. 다음 주에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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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1-1. 데이터베이스 정의와 관계
- SQL은 DDL, DML, DCL로 구성됨
- DDL은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는 도구, DML은 데이터베이스의 관계를 정의하는 도구, DCL은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보호하고 허가권을 부여하는 도구임
- DML에서 '실렉트', '인설트', '디렉트', '그랜트', '리버오', '커밋'을 사용함
- DCL에서 '그랜트', '리버오', '커밋'을 사용함
1-2. 데이터베이스 정규화의 필요성
- 데이터베이스 설계는 개념적 설계, 논리적 설계, 물리적 설계의 단계로 이루어짐
- 개념적 설계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논리적 설계를 통해 테이블을 만들고, 물리적 설계를 통해 DB를 구현함
-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정규화 작업을 수행함
- 정규화는 좋은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큰 테이블을 작은 테이블로 쪼개 무손실 분해하는 과정임
- (중요) 정규화는 데이터의 중복을 제거하고, 이상 현상을 없애는 과정임
1-3. 정규화의 정의와 중요성
- 정규화는 관계 DB에서 데이터 삽입, 삭제, 갱신 시 이상 현상을 없애는 과정임
- 데이터의 관계를 더 작은 테이블로 분해하여, 손실을 최소화함
- 정규화를 통해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음
- 정규화는 최적화라고도 불림
- 데이터베이스 설계 시 중요한 과정임
2.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2-1. 데이터베이스 정규화의 이해
- 데이터 테이블 간의 관계를 릴레이션으로 정의함
- 릴레이션은 서로 다른 테이블 간에 속성과 관계를 포함함
- 정규화는 릴레이션의 속성과 관계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정해지는 과정임
- 정규화의 목적은 중복 테이블 속 데이터의 제거임
- 정규화는 삽입, 갱신, 삭제 등 이상 현상의 발생 가능성을 줄여줌
2-2. 정규화의 종류와 과정
- 정규화의 종류는 노말 포맷, BCNF, 제4정규형, 제5정규형 등이 있음
- 제5정규형이 가장 이상적인 테이블이며, 중복 현상이 발생하지 않음
- 정규화는 데이터 속 중복을 제거하여 이상 현상을 최소화하는 과정임
- (중요) 정규화는 튜닝 과정을 통해 더 정교해지며, 이를 DB 튜닝이라 부름
- 튜닝은 테이블의 정규화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에서 이루어짐
2-3. 이상 현상과 정의
- 이상 현상은 테이블 조작 시, 예기치 못한 현상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함
- 삽입 이상은 테이블 내 또는 다른 릴레이션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삽입하는 현상임
- 삭제 이상은 테이블에서 의도치 않은 값이 함께 삭제되는 현상임
- 갱신 이상은 특정 속성 값을 갱신할 때, 다른 속성의 정보가 모순될 수 있는 현상임
- (중요) 데이터의 중복, 불필요한 데이터 삽입, 속성 갱신 시, 정규화를 통해 최소화해야 함
3. 데이터베이스의 함수적 종속과 정규화 작업
3-1. 데이터베이스에서의 함수적 종속의 이해
- 데이터베이스에서 함수적 종속이란 특정 속성의 값이 다른 속성의 값에 함수적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말함
- 해당 속성의 값은 오직 하나만 결정되며, 이를 결정하는 속성을 결정자라고 부름
- 해당 속성의 값이 다른 속성의 값에 함수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 이는 테이블 내에서 함수적 종속이라 함
- (중요) 완전 함수적 종속, 부분 함수적 종속, 이행적 함수적 종속의 3가지 종류가 있음
- 각각의 종류는 그 속성들 간에 존재하는 함수적 종속의 성질에 따라 다름
3-2. 함수적 종속 제거의 중요성과 방법
- (중요) 독립이 가장 좋은 데이터베이스 모델이며, 이를 위해 함수적 종속 제거가 필요함
- 종속관계는 이상현상을 야기하며, 이를 막기 위해 함수적 종속 제거가 필요함
- 함수적 종속 제거는 모든 테이블의 속성 간의 종속 관계를 제거하는 과정을 말함
- 이 과정을 통해 이상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을 억제하거나 제거할 수 있음
3-3. 정규화 작업의 이해와 종류
- 정규화 작업은 비정규 테이블을 정규 테이블로 변환하는 과정을 의미함
- 이 과정은 정규형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가장 먼저 테이블을 만들면 비정규 테이블이 생성됨
- 정규형 단계에서는 불필요한 데이터를 제거하고, 유용한 정보만 추출하는 작업이 수행됨
- (중요)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할 수 있음
4. 릴레이션의 논리적 설계와 이상현상 해결
4-1. 릴레이션의 논리적 설계와 이상현상
- 릴레이션의 논리적 설계에서 이상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 테이블 조작 시 이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이상 현상 제거 작업이 필요함
- 제1정규형 테이블은 비정규형 테이블에서 모든 도메인의 원자값으로만 구성된 테이블을 의미함
- 제1정규형 테이블에서 모든 원자값이 분해될 수 없는 값으로 구성되어 있음
4-2. 제1정규형 테이블에서 2정규형 테이블로의 전환
- 제1정규형 테이블에서 2정규형 테이블로 전환할 때 부분적 함수 종속성을 제거함
- 2정규형 테이블은 모든 기본키에 완전하게 종속된 형태를 의미함
- (중요) 2정규형 테이블은 제1정규형에서 부분적 함수 종속성을 제거한 형태임
- 2정규형 테이블에서 모든 속성이 기본키의 프라이머리 키인 경우를 제거하면 BCNF가 됨
4-3. 3정규형 테이블과 제3정규형 테이블의 이해
- 3정규형 테이블은 모든 속성이 기본키의 PK의 이행적 함수가 아닌 경우를 의미함
- 제3정규형 테이블은 3정규형 테이블에서 이행적 함수 종속이 아닌 경우를 제거한 형태임
- (중요) 각 테이블의 도메인을 모두 원자값으로 구성한 것이 3정규형 테이블임
- 각 테이블에 원자값이 부여되면 해당 테이블은 완전 함수 종속이 이루어짐
5. 데이터베이스 정규형
5-1. 정규형 단계
- 데이터베이스의 완전함수 종속관계 다룸
- 이행적 함수 종속성 만족하지 않는 테이블은 제3정규형 테이블임
- (중요) 완전함수 종속관계와 이행적 함수 종속성을 만족하지 않는 테이블을 구분함
- 2단계 거친 테이블은 2단계 정규형, 2단계 거친 테이블은 2단계 정규형임
- 이행적 함수 종속성을 제거하면 제3정규형 테이블이 됨
5-2. 후보키와 정규형
- 데이터베이스의 결정자가 후보키가 되는 속성은 유일성과 최소함
- 후보키 중에서 기본키는 슈퍼키임
- 데이터베이스의 네트워크 학번과 과목명을 결정하는 예시를 설명함
- (중요) 학번과 과목명의 담당 교수를 나타내는 표현을 설명함
- 후보키를 활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설명함
5-3. 정규형 단계와 중요 개념
- 제3정규형은 이행적 함수 종속성을 만족하지 않는 테이블임
- 제4정규형은 다치종속과 이행적 함수 종속을 만족하는 테이블임
- 제5정규형은 조인 종속을 만족하는 테이블이며, 6단계를 거치면 제5정규형 테이블이 됨
- 정규형 단계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인 후보키, 정규형, 정규화, 모노노멀리제이션, 옵티마이제이션을 설명함
- 각 단계에서 다루는 개념과 중요성을 강조함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즐거운 마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아 예 여러분 좋습니다. 자 우리 현재 데이터베이스 그죠 드디어 이제 오늘 마지막 막바지에 왔다 그죠 인자 데이터베이스 우리 어제 또 아주 중요한 관계 데이터베이스 언어에 대해서 배웠죠 그죠 에스큐엘 표준 관계 데이터베이스의 언어인 스트라슈 퀴리랭귀치 SQL 출제가 반드시 된다. 그러죠 QL 어제 2시간 만에 그 방대한 걸 완벽 속성으로 정의했습니다. 맞나 그래서 우리가 다시 정리하면은 오늘날 SQL은 크게 뭐 DDL DML DCL로 구성돼 있죠.
화자 1
01:01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는 정의역 정의어 그다음에 조작해주는 테이블 안에 들어있는 모든 데이터컵을 조작해 주는데 이용되는 DML 매니프레션 랭귀지 그리고 이제 이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보호하고 뭐여 허가를 허가권을 부여하는 DCL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렇죠. 그죠 그래서 DDL에서 크리에이터 생각나라 엘트문 드랍문 DML에서 우리가 했는 게 뭐여 실렉트문 인설트 딜리터 그죠 자 업데이트 그렇죠. 그다음에 DCR에서 우리가 그랜트와 리보우 그다음에 커미트와 노백 됐나요? 정리됐습니다. 자 오늘은 이제 자 이제 또 즐거운 곧 주말이 오네 좋습니다. 자 오늘은 데이타베이스의 정규화 정규와 여기서도 출제가 1문제 예상됩니다.
화자 1
01:54
정규화 아주 확실하게 이 정규화 굉장히 어려운데 제가 확실히 정리해 줄게 알겠나 자 정규와 노멀리제이션 데이터베이스의 정규화 이게 좋겠죠. DB 테이블의 정규와 데이터베이스의 정규와 다른 말로 최적화도 하죠. 노멀리제이션 또는 옵티마이제이션 해도 좋습니다. 최적화 예 이 데이터베이스에 우리가 인제 앞에서 다 우리가 데이타베이스 설계도 하고 다 있죠. 근데 이 데이타베이스 정규화는 우리가 데이터베이스의 전체 설계 과정 중에서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실은 수행하는 작업이에요. 그죠 자 다시 한번 중요하기 때문에 정리하면은 오늘날 이제 뭐야? 내가 데이터베이스 할 어 데이타베이스를 만들 데이터들이 있죠. 그죠 그럼 요거 그 요구 조건 있죠.
화자 1
02:43
요거 조건 그 데이터들을 분석하제 분석하고 난 뒤에는 무슨 단계 이제 이놈을 바로 못 만들죠 디자인 설계단계를 거치죠 항상 컴퓨터는 프로그램도 안 1가지 이제 내가 현재 전산을 해야 되겠다. 내가 데이터베이스 해야 할 데이터들 그 분석을 합니다. 분석 그리고 설계를 하죠. 설계를 하고 난 뒤 이제 이 설계도를 보고 구현을 하죠. 구현 데이터베이스로 구현 또는 프로그램 구현을 하고 실제 이제 컴퓨터 시스템에서 운용 운영을 하죠. 그래서 분석 설계 구현 운영인데 어 데이타베이스의 설계는 어떻다 3가지 설계 단계가 있다. 그렇죠. 개념적 설계 앞부분을 이제 정리해 본다 개념적 설계 논리적 설계 물리적 설계 요 단계가 있었지 에 개념적 설계를 우리는 뭐 정보 모델링이라 하죠.
화자 1
03:36
정보 모델링 맞나 논리적 설계를 우리는 데이타 모델링이란다 데이타 모델링이라고 물리적 설계가 이제 실제 DB로 구현하는 거죠. DB화 물리적 데이터화 하는 것이 맞나 그래서 개념적 설계에서 이용되는 도구는 뭐다 ERDIARGRAM 앞에서 배합체 NTT 릴레이션 다이아그램 이알 다이아그램이고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구현하는 게 논리적 설계단계의 도구가 뭐였나 바로 RDB 관계형 DB 실제 테이블로 설계하는 거 아니냐 테이블로 RDB 또는 NDB 생각나나요? 그리고 우리가 HDB 또는 ODB가 있는데, 가장 널리 이용되는 설계 기법이 뭐다 관계형 테이블 RDB는 뭐로 어 이 논리적 설계를 하나 그렇지 테이블 행과 열 릴레이션으로 핵연료 즉 테이블 구조로 하는 거고, NDB는 뭐 이렇게 한다.
화자 1
04:33
네트워크 그죠 그래프 개념으로 그래프 어 이건 행렬이죠. 행렬 그리고 HDB는 오케이 추리 추리개념으로 ODB는 객체지향 기법을 하는 거죠. 생각나나 그래서 이제 ER D 다이어그램을 뭐 테이블화하는 거 테이블화하는 과정이 논리적 설계 단계고 지금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이 정규화도 뭐다 바로 그 테이블을 만들 때 정규화 작업을 합니다. 그 말은 이제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정규화 작업을 수행 난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고 좀 물리적 설계가 끝나면 바로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방대한 데이터가 데이타 베이스화로 구현이 되고 이 구현되어진 데이터들을 우리는 실제 컴퓨터를 가지고 운영 합니다. 맞나요? 그래서 항상 컴퓨터는 분석과정 설계과정 구현과정 그리고 실제 사용하는 과정이 있다. 프로그램 또 1가지죠 근데 데이타베이스는 분석 설계는 개념적 설계 논리적 설계 요렇게 했다는 거예요.
화자 1
05:32
정규화는 이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하는 작업이다. 와노 이 말이죠. 와 왜 논리적 설계 단계 ERDIARGRAM을 보고 어 테이블을 만들어 나가는 거죠. 데이터들의 관계 게이체와 게이체 관계 또 테이블 안에 속성과 속성 관계를 규명해 나가는데 왜 그 과정에서 정규화를 하느냐 이 말입니다. 한마디로 뭐 아유 뻑뻑하네요. 자 물 1잔 묻자 예 아 좋아요.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은 좋은 테이블을 만들라고요. 한마디로 정규할 와노 굿테이블 생성입니다. 좋은 테이블 좋은 릴레이션 우리가 RDBS에서 이거 특히 테이블을 뭐란다 릴레이션이라고 하죠. 릴레이션 좋은 릴레이션 좋은 테이블을 만들기 위한 거다 결함이 없는 거 어 이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래서 정규화의 정의는 릴레이션 테이블에서 주로 이 정규와는 관계형 DB에서 하는 거죠.
화자 1
06:32
관계 DB 관계 DB에서 하는 거다 릴레이 테이블에서 데이터의 삽입과 삭제 이 테이블 속에 새로운 데이터를 집어넣는다든지 기존의 데이터를 지운다든지 또 어떤 내용을 갱신한다. 그죠 갱신 시 발생하는 이상현상 아노말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테이블 릴레이션을 더 작은 릴레이션으로 무손실 분해하는 과정을 우리는 정규화라 합니다. 무손실분해 처음에 이제 테이블을 쭉 만들죠 그래서 이 데이터들의 관계를 이렇게 테이블화 시켜 놓으면은 여 안에는 뭐다 많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가 없도록 요놈을 쪼개어 나가죠 이 큰 테이블을 작은 테이블로 또 이놈을 자꾸 쪼개어 나가면서 이 안에 있는 아노말리 이상 현상 이상 현상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을 뭐 정규화라 한다. 그죠 손실이 안 생기도록 요게 정교하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07:25
또 다른 쪽으로 보면은 함수적 종속 펑션을 디펜던시 이론을 FD죠 나중에 또 나온다 FD 이론을 이용하여 잘못 설계된 테이블 설계 잘못 설계된 테이블을 더 작은 속성의 테이블로 쪼개어 가장 바람직한 가장 좋은 굿 가장 좋은 테이블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뭐라 한다. 정규화 또는 최적화라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그래서 우리가 데이터베이스를 RDB로 이래 구현을 하면요 처음에는 큰 테이블로 만들어 놓으면은 안에는 이상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상 3가지 이상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어 데이터의 중복성 또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이걸 이상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서 큰 테이블을 작은 테이블화 작은 테이블화 해나가는 과정이다. 무 손실 분해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하는 게 뭐 바로 정교화다 이 말이죠. 자 정규화의 정의 알겠죠. 실제 그러니까 개념만 이해하면 되겠죠.
화자 1
08:21
왜 뭐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그죠 그래서 어 이 말의 표현은 각기 다를 수 있지 그래서 원리만 알면은 고런 게 정규하고요. 자 정규화의 개념을 다시 한번 정규화란 테이블들이 릴레이션들이 상호 종속적인 관계를 갖는 특성을 이용하여 이 테이블을 무손실 분해하는 과정으로서 무 손실분해 줄 그저 과정으로 정규화의 목적은 가능한 한 중복 테이블 속에 데이터의 중복을 제거하는 거다 제가 어떤 현상 삽입 이상 삭제 이상 갱신 이상의 발생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걸 정규하다 정규화의 개념이다. 이 말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지 병태야 소비자야 너 스승이 목이 완전히 가네 예 자 좋습니다. 목이 아주 내가 요즘 이상하네 그죠 이 생중계 예 이게 크 이 아나운서가 목소리가 착초롱해야 되는데 요즘은 몸살 감기 2질 3살 과대말로 속병 감기 몸살 다리 걸려서 좋아요.
화자 1
09:21
자 정규형의 종류는 이제 제1NF 노말 폼이라 하죠. 정규형 놀말 노말폼이란다 그래서 우리는 뭐 제1NF 제1 정규형 제2 정규형 제3 정규형 그러고 BC 보이스코드 노말4 BCNF 그다음에 제4 정규형 제5 전규형 제 6가지가 있죠. 정규형의 종류 그래서 가장 좋은 거는 뭐다 가장 좋은 거는 제5 정규형이 가장 좋다. 가장 좋죠. 굿 제일 좋은 거죠. 굿 테이블이다. 그러니까 제1정규 처음에 비정규형 정기화되지 않은 테이블을 비정규형 비정규형 테이블이라 하죠. 비정규형 폼이라 하죠. 이놈을 가지고 정기화 작업 들어갑니다.
화자 1
10:03
첫 번째 작업했는 것보다 두 번째 두 번째 했는 거보다 세 번째 세 번째 했는 것보다 요놈 여기 네 번째 실은데 요거보다는 요놈 요거보다는 요거 마지막 제5 여섯 번째 작업을 마치면 가장 좋은 테이블 즉 제5NF 그죠 제5 노멀마일 폼이 가장 뭐다 데이터의 중보성이 고려되지 않고 이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말이죠. 예, 알겠나 그래서 어 이 정기화 작업이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는 거죠. 알겠어요. 제일 처음에 테잎을 만들어 놓은 안에는 문제가 많더라 그걸 계속 줄여주려 무손실 분해해 가지고 마지막 제5엔 TF가 제5 전경이 가장 따봉 가장 좋은 이상적인 테이블이요. 가장 이상적인 테이블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뭐다 정규화다 그죠 이 정규 정규화에서 마지막 6단계에서 가장 좋은 걸 만드는데 우리 실무에서는 이걸 튜닝이라 합니다. 튜닝 그렇지 우리 기타 줄 튜닝 하제 처음에 기타 사면 뭐고 줄이 안 맞아 가지고 아름다운 소리가 안 나잖아.
화자 1
11:02
너 아나 기타 D- 씨 마이너 딴 따듯하게 알겠나 그래서 이게 기타 딱 사면 투닝 작업을 합니다. 튜닝 튜닝 작업하면 할수록 세밀하게 하면 할수록 가장 큰 자연에 가까운 음이 나오잖아요. 기타 튜닝 알지 1가지다 이 말입니다. 실무에서는 정교하지 않고 DB 튜닝이다. 데이터베이스 테잎을 튜닝했나 몇 단계까지 튜닝했노 이러죠 보통 5단계 마지막 6단계 즉 ONF까지 튜닝하기에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이게 DBA의 전문가의 실력이죠. 보통은 튜닝 안 하고 바로 첫 번째 그러다보니까 DB가 꼬이고 데이터베이스 중복 일어나고 속도도 느려지고 이래요. 그래서 보통 이렇게 DBA가 하는 작업이죠.
화자 1
11:44
그죠 그래서 논리적 설계 단계 테이블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규화 작업을 해 가지고 가장 아름다운 테이블을 만들어 놔야만이 그 테이블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아주 이상적이고 결함이 없고 그죠 아이 모순생이 없는 데이터의 집합 그 테이블로 만드는 과정 되겠나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데 모르면 안 되겠죠. 그래서 실무에서는 튜닝이란다 기타 줄 튜닝하듯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튜닝을 하면은 아주 좋은 테이블이 나온다 아주 좋은 테이블이라는 뭐다 아노말리 이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테이블이다. 그런 말씀이에요. 저 좋습니다. 넘어가 봅시다 자 전기와의 정의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화자 1
12:27
자 그럼 이상형에 대해서 좀 아노말류 이상현상 예 흠흠 자 물 1잔만 자연스럽게 하자 목이 탁탁 막히니까 아노말리 자 이상의 정의 다 됐죠 이상은 뭐다 정유화를 거치지 않으면 데이터베이스 내 테이블 내에 데이터들이 불필요하게 막 중복되어 이 테이블 조작 시 예기치 못한 곤란한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이상한 현상을 뭐라고 그대로 위상해서 아노말리 또 다른 말로 하면은 테이블에서 일부 속성들이 종속 이제 보면 종속 디펜던시로 인해 데이터의 중복이 발생하고 이중복 니듀던시 또는 중복으로 인해 테이블 조작 시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을 우리는 아노말리라 합니다. DB의 아노말리죠 이상의 종류는 3가지 살짝 쿵 보면 돼요.
화자 1
13:21
삽입 이상 인설션 아노말리 그다음에 삭제 이상 딜리션 아노말리 갱신 이상 업데이트 아마 말입니다. 이상의 종류 3가지 알아놔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삽입 이상은 뭐냐 삽입이 쉽죠 테이블 내 어 한 테이블 내에 또는 릴레이션 또는 다른 말로 테이블이라 하제 테이블 내에 데이터를 삽입할 때 어 나는 여기에 A를 삽입하고자 하는데 내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원하지 않는 갑이 동시에 삽입되는 현상 이게 바로 삽입 이상입니다. 나는 이 테이블에 에이라는 데이터를 집어넣고 싶은데 어 뭐야? 삽입 이상하면 아 관계없는 비가 따라와 가지고 동시에 삽입되는 현상 그죠 쓸데없는 데이터가 테이블 내에 삽입되는 현상이 말 그대로 삽입 인상입니다. 되겠어요. 음 삽입 이상입니다. 쉽죠 자 시험에는 다음 중 삽입 이상을 빠르게 씨부린 거 이래 나오죠.
화자 1
14:16
그래서 여러분들 뭐 요 정도 용어들 또는 출제자가 뭐 다른 말로 말은 중요한 거 아니지 원리 뜨거운 가슴 자 삭제 이상은 어떤 거고, 테이블릿에서 한 튜프를 삭제한 행을 삭제할 때 의도와는 상관없는 값들 함께 삭제되는 거 즉 연쇄삭제 동그래미 연쇄 삭제가 발생되는 현상이 연쇄 삭제가 발생되는 현상이 나는 에이라는 데이터를 삭제하고 싶은데 따라서 옆에 있는 비도 동시에 삭제돼 버려요 어 이 테이블 세이만 삭제하면 되는데 B가 연쇄적으로 삭제돼 버리는 이런 연쇄삭제 현상이 삭제 이상입니다. B가 삭제되면 안 되는데 어떤 이상의 테이블이 이게 잘못 잘못돼 가지고 그죠 예 요런 거고, 자 갱신 이상은 어떤 거냐 하면 말이에요. 테이블 내에서 튜플에 있는 튜플에 있는 어떤 특정 속성 값을 갱신할 때 일부 투플의 정보만 갱신되어 정보의 불일치성 모순성 불일치 또는 정보의 모순성 모순성이 발생하는 현상의 갱신 이 쌓입니다.
화자 1
15:16
예를 들면 이렇다 이 말이야. 예를 들면은 어 내가 에이 테이블이 있고 비 테이블이 있습니다. 어 에이 테이블에 학번이 001이고 어 이름이 JGH고 국어가 90점이고 영어가 80점이고 수학이 100점이에요. 나는 이제 TUPR에서 아 이 80점이 잘못돼 가지고 어 요 90점으로 바꿨습니다. 근데 또 001 JJH 요 정보가 또 딴 테이블이 있을 수가 있는 거예요. 90 80 100인데 요놈 바꾸면 요놈도 같이 바꿔줘야 되는데 요놈만 바꿔버리고 이제 뭡니까? 요놈을 바꾸지 않은 요런 게 뭐다 갱신 이상이에요. 이해되나 어 같이 요거 바꿔지면은 여기에 관련된 데이터도 같이 바뀌어져야 되는데 요것만 바뀌고 요놈이 바뀌지 않는 요런 갱신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고 개념만 잡으면 됩니다. 삽입 이상 좋아요.
화자 1
16:09
쓸데없는 자료가 동시에 같이 삽입되는 현상 삭제 이상 연쇄 삭제 내가 원하지 않는 데이터가 투플이 연쇄적으로 삭제돼 버리는 거 또는 갱신 이상 정보의 모순성 일치성 일치가 안 되죠. 그죠 요놈만 갱신하고 같이 다 다 이게 만약에 JGH 수학이 80에서 90으로 바뀌면은 모든 데 다 바꿔줘야 되는데 일부만 바뀌고 나머지는 바뀌어 앉아 가지고 정보의 불일치가 일어나는 거 정보의 모순이 일어나는 거 그럼 이쪽 테이블에서는 JH 어 수학이 90점인데 이쪽 테이블에선 JH 수학이 80점이니까. 야 이거 에러가 발생하는 거죠. 알겠습니까? 자 요런 게 갱신 이상이야 됐나요? 자 이런 3가지 이사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 뭘 해보자 정규화 작업을 해야 되는데 하기 전에 잠깐 함수적 종속이 뭐냐 자 요놈을 알고 넘어가야 됩니다.
화자 1
17:05
아 계속 물 좀 묵자 이게 예 좋아요. 함수적인 조속 펑셔널 디펜던시 FD라 하죠. 자 함수적 종속은 뭐냐 자 이런 이야기다 어떤 테이블 안에서 자 이거 테이블 학생테이블 이제 학생테이블 또는 어 테이블 안 뭐 테이블 또 릴레이션 좋습니다. 아래서 어떤 특정 속성 엑스의 각각에 대해서 어터리뷰터 속성 와이의 값이 오직 하나만 연관되어 있을 때 이 속성 와이는 속성 에스에 함수적으로 종속되어 있다. 또는 엑스가 와이를 함수적으로 결정한다. 하고 그 표기는 이렇게 한다. 이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 자 엑스에 의해서 와이가 결정되겠죠. 그죠 이렇게 Y의 모든 걸 결정짓는 엑스를 우리는 결정자라 합니다. 함수의 결정자 그리고 엑스에 의해서 와이의 모든 게 변하죠.
화자 1
18:05
이렇게 와이의 지배를 받는 게 종속자랍니다. 결정자와 종속자 그런 이야기 다 자 여러분 학생 테이블에서 여러분 학번 이름 학년 학과 4개의 소송이 있는 거야. 어 그러면 엑스 학번 이 학번에 의해서 이름이 결정되고요. 학번에 의해서 학년이 결정되고 이 학번에 의해서 학과가 결정될 때 이름은 학번에 뭐다 함수적으로 종속되어 있다. 학년은 학번에 의해 학년은 학번에 함수적 종속 학과는 학번의 함수적 종속 관계에 있다. 이래 이야기하죠. 함수적 정석 펑션을 디펜던시 딱 그러니까 이게 함수예요. 함수 우 그렇죠. 이름이 엑스고 와이네 그죠 자 그럼 와이는 종속되어있다. 다 이런 거죠. 자 요렇게 표현할 수 있죠.
화자 1
18:51
요렇게 표명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여기 있네 엑스와 와이의 관계를 갖는 속성 엑스 와이에서 엑스를 뭐다 와이의 모든 걸 결정하는 결정자다 디테미네이션이라 하고 와이는 뭐다 엑스에 의해서 모든 속성이 종속되는 종속자다 디펜던트라 이래 이야기합니다. 그죠 아 이거는 참고로 결정자 종속자죠 자 이런 함수적 종속의 종류 성질은 3가지가 있어요. 완전히 종속되어있느냐 풀 완전함수 종속이 있고요. 완전함수 종속 풀 어 있고 부분적으로 종속되어있는 부분 함수 종속이 있고 그리고 이행적 함수종속이 있습니다. 이행적 함수 종속 그죠 아 이행적 함수 종속 완전함수 종속은 이런 거예요. 이게 완전함수장소 예를 들면은 현재 학번은 학번은 그럼 이름은 학번에 완전히 함수적으로 종속되어 있습니다.
화자 1
19:47
어 이 학번의 학번 요런 거고, 부분적으로는 뭡니까? 말 그대로 일부분만 종속돼있는 거죠. 뒤에 또 나온다 예인적 함수 종속은 뭐냐 하면 이거 이런 거야. 자 요 릴레이션 테이블이다. 테이블 A의 속성이 테이블 B를 결정짓고 동시에 또 테이블 B가 테이블 테이블 알에 비속성이 테이블 아래 씨 속성에 결정한다면은 요게 RNA IC인 경우 CNI의 예행적 함수 종속이다. 자 이런 거다 이 말입니다. 이런 거 예를 들면 어떤 테이블 아래 이제 알에 이거 뭐지 말이 더럽네 A라는 속성과 B라는 속성과 C가 있지 그지 요래 됐을 때 A의 속성이 B를 결정짓고 그죠 앤드 동시에 앤드 동시에 또 비는 씨를 트랜지티브 이전이죠.
화자 1
20:38
비는 씨를 결정짓고 요럴 때 요럴 때 이래 되면 어떻다 이래 되면은 또 어떻게 돼요. 에이는 자동적으로 씨를 결정 짓게 되죠. 에이는 비 트랜지티브 비는 씨 그러면 에이는 또 씨를 결정 지을 수 있죠. 요럴 때 씨는 뭡니까? 요럴 때 씨는 에이의 뭐다 예의적 함수 종속 관계에 있다. 이래 이야기하는 거죠. 알겠나 그 권한이 자꾸 트랜지티브 이전되잖아요. 다시 이야기 한다. 어 속성 에이 비 씨가 했을 때 이행적 함수 종속의 개념 한번 봐봐요. 에이의 속성이 비를 결정짓고 동시에 엔드 비가 씨를 결정 지은다면 당연히 뭡니까? 에이는 씨를 결정 지을 수가 있죠. 맞나 자 이게 권한이 뭐다 이행이 됐죠 이행 트랜지티브 자 에이에서 비 비에서 씨 그럼 당연히 에이가 씨를 컨트롤 할수 있는 거죠.
화자 1
21:31
내가 내 밑에 바로 새끼를 때릴 수 있으면은 또 내 새끼가 고 밑에 있는 새끼를 또 때릴 수 있으면 나는 또 고 밑의 새끼를 때릴 수 있는 거죠. 에 알겠나 그런 관계 요럴 때 씨는 뭐다 에이의 이행적 함수 종속관계에 있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됐나 그래서 함수 종속의 성질 종류 3가지죠 완전함수종속 완전히 어 완전 함수 종속이고요. 부분 함수종속 이행적 함수 종속 있다는 거 그래서 왜 이런 게 필요하냐? 이런 함수적 종속 관계에 있다는 건 종속은 여러분요 자 왜 이게 함수적 종속을 우리가 거론하느냐 컴퓨터에서 여러분 종속은 좋지 않습니다. 종속 제일 좋은 게 뭐냐 독립입니다. 독립 디펜던시보다는 인디펜던시가 좋으세요. 인디아 독립 그래서 모든 컴퓨터의 데이타베이스든 프로그램이든 독립을 추구합니다. 세상은 독립을 추구합니다.
화자 1
22:28
독립 독립이 좋은 거요 우리 일본에 종속되어 있는 것보다 독립되니까. 얼마나 좋노 1가지죠 그럼 이 테이블 안에서 종속 관계 일어난다는 거는 A가 B를 지배하고 뭐 A가 C를 지배해 종속 관계 일어난다는 것은 좋지 않은 테이블이다. 즉 이 종속 관계는 곧 뭘 야기시킨다. 아노말리 이상 현상을 발생시킵니다. 발생적 그렇죠. 그러면 다른 말로 이 함수적 종속 관계를 제거하는 게 뭐다 정유화 작업이다. 이래 할 수가 있죠. 오케이 함수적 종속 좋은 차원에 그래서 각 속성들 간의 종속 관계보다는 독립 관계를 유지해주는 게 좋은 겁니다.
화자 1
23:09
그렇지 그러니까 정규와의 다른 또 이야기는 뭐다 각 테이블에 속성들 간에 함수적 종속 관계를 제거 그죠 함 써봐라 이런 함수적 FDA 종속성을 제거 제거하는 게 다른 말로 뭐다 정중하다 이 말인데 왜 함수저 종속을 제거하면은 뭐다 이상현상 발생을 억제를 하는 거죠. 그죠 정교하다 이 말입니다. 됐나 그래서 우리가 함수적 종속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해되지 테이블에 각각 속성들은 독립성이 좋고 뭐 이놈 때문에 이놈이 결정되고 어 꼼짝 마라 이거는 좋지 않은 거예요. 그죠 함수적 종속을 제거하기 과정이 또 정규하다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됐나요?
화자 1
23:56
자 그럼 실제 이제 우리가 정규화 작업에 한번 들어가 보자 테이블을 실제 한번 우리가 튜닝 작업을 기타 줄 한번 맞춰보자 띵딩 띵딩 알지 줄 맞추는 거 D- 어 D- 띵딩 이래 나와야 되는데 내가 이 기타 잘 친다 화이트 샌드 옥이라 카는 것도 모르지 참 그때 그 시절 예 자 이 정규형의 종류 인제 정규화 단계죠 정규형의 종류 또 다른 말로 정규화 단계 요렇게도 좋습니다. 정규화 단계에 제일 처음에 테이블을 만들면은 정규화 작업이 안 된 비정규 테이블이 만들어지겠죠. 이것만 알면 되는데 그래가지고 뒤에 다 한번 써놔서 처음에 이제 우리가 이제 현실 세계의 데이터들을 개념적 설계 ERDIARGRAM으로 표현하고 그러곤 이제 뭡니까?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테이블 즉 행과 연료 표현할 거 아니야. 이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제 뭡니까? 처음에 표현해 놓으면 뭐다 비정규형 테이블이죠. 비정규형 정기화 작업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화자 1
24:54
임금 이 비정규형 테이블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죠 이상 현상 즉 어떤 문제점 함수적 종속 종속이 발생하고 그다음에 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연히 뭐다 이 테이블을 조작할 때 무슨 현상 이상 현상 이상 삽입 이상 삭제 이상 갱신 이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 발생이 된다니까 그래서 이제 이걸 함수저 종속성을 뭐하자 제거하자 제거하고 이런 이상현상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 무슨 작업한다. 정주화 작업을 합니다. 정주화 단계를 거치지 됐나 자 요렇게 설명 잘 하제 그래서 이제 제1 정규형은 제일 첫 번째 작업 제1 노말 4 제 1 정규형 테이블은 뭐냐 이 비정규형 테이블에서 모든 도메인의 원자 아 모든 도메인이 원자 값으로만 된 테이블을 만들어내면은 제일 첫 번째 작업이다. 제1 정규형 테이블이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화자 1
25:54
모든 원작가 그죠 어타미스티 아타미 자 모든 도메인에 도메인 가는 게 뭐여 그 속성의 10대 값들이 원잣값 더 이상 분해될 수 없는 값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테이블이 뭐다 제1 정규입니다. 자 일단 들어놔라 자 제1 정규형은 뭐다 바로 원잣값 모든 도메인의 그 값들이 원자값으로만 구성돼 테이블로 만들어내는 게 뭐다 제일 정규형이에요. 제일정규형은 원자값 요것만 나오면 돼요. 시험은 요 정도밖에 안 나온다 그니까 비정규형 테이블에서 에 이 어떤 값들이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값으로 만들어내 버리는 게 뭐다 제1 정규형이에요. 어 그렇죠. 자 들어봐.
화자 1
26:32
그럼 제1 정규형에서 제1 정규형에서 모든 속성들이 기본키의 프라이머리 키의 완전함수 종속인 경우 자 제2정규형은 뭐다 모든 기본 키에 완전히 종속 FD 완전하면서 종속 하면 뭐다 제2 정규역 자 완전함수 종속하면 뭐다 제2 정규형이에요. 제2 정규형 다른 말로 요 제1정규형에서 뭐다 부분적 함수 종속을 제거하는 거죠. 완전히 종속되게 만들면은 제2정규형 완전함수 종속 이제 말만 해보돼 1엔 에프 원자값 2엔 에프 과자료소 됐죠 자 ENF에서 제3적인 경우는 뭐냐 자 ENF에서 ENF를 만족하고 이 말이죠.
화자 1
27:16
모든 속성들이 기본키의 PK의 이행적 함수 이 아닌 경우다 여행적 함수 종속이 아닌 경우 아닌 테이블로 구성되는 게 제3 정규형 시험에 여러분 다 치우고 제3 정규형 하면 뭐다 요거 이행적 함수 종속이 아닌 경우 어 그죠 여행적 나오면 뭐다 제3정규형이구나 이렇게 원자값 1 완전함수 종속인 경우 2 엔즈 함수 종속이 아닌 경우 3 그렇죠. 자 BCNF는 뭡니까? 그 릴레이션 테이블에서 모든 속성이 후보 키인 경우 모든 속성이 후보키 동그라미 후보 키 나오면 뭐다 BCNF 보이스 앤 코드 로말폼이죠. 후보키 BCNF입니다. 후보키 어 후보키인가 아닌 걸 제거해 버리면은 BCNF가 되는 겁니다.
화자 1
28:08
되겠나 자 자 네 번째 제사 로말폼은 뭐다 여러분 다치 종속 MVD 다치종속 강의 뭐다 제사 자 시험은 요것만 나와요. 자 오 마지막 가장 좋은 건 뭐다 모든 릴레이션에서 쪼인 종속이 성립되는 경우 쪼인 종속 제어 끝났어 지금 이것만 알면 돼요. 시험은요, 자 제5 정규형 하면 뭐다 여러분 조인종소 4 다치종구소 BCNF 후복기 3엔에프 이행적 함수 종소가 아닌 경우 2 완전함수 종구소 1 원자값 시험은 시험 칠라카면 이것만 해 끝 강의 끝 시험치기 위한 거예요. 시험치기 그렇죠. 어 그래 보면 시험에 인제 여러분 원작값 요거 연결시키면 되는 거죠. 자 요렇게 쭉 되는 거죠.
화자 1
28:52
그죠 그래서 요걸 여러분 보시면 되는 거고, 자 그럼 직접 우리가 뭐 여러분들이 실무는 아니지만, 실무에서 내가 직접 다 하지만 한번 간단하게 실제 비정규 테이블에서 여기까지 한번 가장 좋은 테이블을 만들어 나가보자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 이 정도만 알면 돼요. 알지만 1번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실제 테이블을 몸속 침입 직접 우리가 굿 테이블을 만들어 가보자 우손실 분해 해 보자 이 말입니다. 됩니까? 좋습니다. 잠깐만요 자 중력 시험에는 출제가 꽤 된다고 보면 돼요. 비정규형의 자 1 다시 원작값 2 뭐요 완전함수 종속 3 행정함수 종속이 아닌 경우 BCNF 후보키 자 4 엠브 어 저 다치 종속 오 제이디 쪼인 종속 됐죠 자 넘어가 봅니다. 자유롭게 이야기했죠.
화자 1
29:51
자 한번 봐봐요. 자 제1 정규형 테이블이 어떻냐 해 봐봐 함 보자 그러면 모든 속성의 도메인이 원자값이죠. 원자값으로만 구성된 정규형 테이블을 제1 정규형 테이블이라 하는데 예를 들면은 주문 목록이라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근데 이건 제일 그냥 만들었어요. 만들었기 때문에 뭐다 비정규형 정기화 작업이 안 된 테이블이죠. 비정규형 릴레이션 테이블이다. 이 말이야. 그 테이블 이름은 뭐다 주문 목록이고 이 주문 목록 테이블의 속성은 제품번호와 제품명 쫙 속성이 있는데, 이 테이블에 피케이가 뭐고 자 피케이는 줄치죠 프라이머리 키 어 이 데이터를 대표하는 주요 킥 기본 키는 제품번호다 이 말이지 제품번호예요. 자 그런데 자 이 비정규형 테이블은 딱 보니까 아 봐봐요. 주문번호에 이 값들이 원자값이 아니죠. 주문번호 예를 들어보면 제품 번호 10011에 종속돼 있는 이 주문번호가 내 말 잘 들어 이게 참 실은 어려운 거예요.
화자 1
30:50
여러분 입장에서 이건 실제 전문가들이 하는 거다 전문가들이 테이블을 쪼개 나가잖아. 그래서 한번 들어봐. 함 봐봐요. 2101의 제품번호 이 데이터에 주문번호가 2가지가 딸려요 원자값 원자값이면 하나만 있어야 되겠죠. 2개가 있다. 카는 원자값 원자값은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값인데 이건 2개로 분해돼요. 아 이거 뭐야? 이 모든 도메인의 값들이 원자값으로 구성되지 않았거든. 야 그러면 이 테이블이 이 테이블을 나중에 조작 시에 여러 가지 이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구나 자 그러면 거기 제공해보자 이 비정규형에서 자 이 테이블을 원자값 자 크게 제품 테이블로 쪼개고 이놈을 제품 주문으로 쪼개 버립니다. 오케이 그렇죠.
화자 1
31:44
제품 그럼 어떻게 되노 자 요 큰 테이블을 2개로 쪼개니까 제품번호 제품명 재고 수량 요놈이 1개의 테이블 즉 제품테이블을 형성하고 제품 주문 테이블이 그죠 주문테이블이 뭡니까? 이제는 주문 번호가 주문테이블이니까. 주문번호가 독립적으로 원자값으로 구성돼 아까 원자값이 아닌 걸 원자값으로 구성돼 있지 뭔 말인지 알겠나 원자값을 그러니까 당연히 고객 번호도 뭡니까? 원자값으로 구성되는 거예요. 원자값 자 요놈 또 원자값 요 하나가 3개로 무손실 분해됐죠 여기 가지고 주문번호가 그렇지 근데 현재 제품주문 테이블과 제품 테이블의 모든 도메인의 값들은 원자값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 2개가 2개 3개가 아니잖아. 그러니까 요런 테이블들이 뭐다 제일 정비용 테이블이라는 거예요.
화자 1
32:37
실제 그러니까 테이블을 논리적 설계에서 이런 릴레이션을 딱 만들어놓고 작업이 들어가면 이상현상이 발생해요. 그럼 이제 전문가들아 이거 튜닝 작업하자 경유화 작업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 값들을 전부 다 쪼개어서 원자값으로 구성해 버렸다 뭐다 원자값으로 구성된 테입을 제1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쉽죠 어렵지 않죠 그런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함수적 종속관계를 얘기하는 거고, 다음 한번 다음을 함 보자 너 스승이 상태가 안 좋네 자 그러면은 아까 이제 또 제1 정유형에서 아까 제가 보니까 아까 그거예요. 함수적 종소 관계가 다 지배되거든. 어 아까 뭐 예를 들면은 그러니까 제1 정규형에서 제품 주문 테이블만 가지고 이야기해 봐요.
화자 1
33:28
어 제품 주문을 가지고 이야기하니까 아 이게 이 주문번호 음음 이 주문번호에 의해서 자 제1 정규형에서 부분적 부분 함수 종속성을 제거를 해 버립니다. 그러면 이 테이블들은 뭐다 어 제2정규형 제2정규형은 여러분 뭐더노 완전 완전함수 종속관계 있죠. 모든 속성들이 그러니까 제1에서 요놈을 제거하니까 함 봐봐요. 주문번호가 고객 번호를 결정짓고 주문번호에서 그 결정이 되겠죠. 또 주문번호와 제품 번호에 의해서 주문 수량이 결정됩니다. 예 그렇죠. 요 요 2개가 슈퍼키다 그죠 예 그러니까 완전함수 종속관계 다 있는 거예요. 요거 볼 때 여러분들이 또 이 테이블에서 아까 제품 주문해서 또 무소실 분해를 해버리죠 그러면 요 2테이블은 뭐다 제2 정규 작업 즉 2단계 거친 테이블들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죠 그럼 이거 전부 다 완전하면서 종속관계에 있는 겁니다.
화자 1
34:26
그죠 엑스 와이 제트면은 엑스는 와이를 결정하고 또 엑스는 제트를 결정할 수가 있는 겁니다. 됐나 예 좋습니다. 자 영어로 살짝살짝 보면 돼요. 자 그 다음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 봤고요. 자 제3 정규형은 뭐다 이행적 함수 종속성을 만족하지 않는 즉 유형 테이블이에요. 자 제2정규형 제2정규형은 여러분 뭐고 완전함수 종속으로 돼 있죠. 거기에서 이행적 함수 종속성을 제거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은 아까 이거 봐봐요. 현재 엑스와이 제트죠 여기에는 완전함수종속 관계도 있지만 이거는 봐봐 주문번호에 의해서 고객 번호가 결정되고 동시에 고객 번호에 의해서 고객의 주소가 결정되면은 따라서 뭐다 엑스의 주문번호가 제트를 결정할 수가 있죠. 그러면 이 제트는 엑스의 이행적 함수 관계에 있는데, 이걸 제거를 해야 되겠죠.
화자 1
35:19
이걸 이 관계를 제거를 해 버리니까 요 테이블 다시 또 무손실 주문 테이블과 고객 테이블로 무손실 분해해 버렸거든. 그러면은 여기는 이행적 관계가 없제 2개 집밖에 없으니까 에 맞나 그니까 이행적 함수 종속성이 제거되어 버렸죠 제거 돼 버리니까 이 테이블은 뭐다 제3 정규형 테이블이다. 이 말입니다. 이행적 함수 종속성을 만족하지 않는 테이블이 되는 거예요. 이놈은 만족하재 에 완전함수 종속 관계는 있지만 주문번호가 고객을 결정하고 고객이 주소를 결정하고 그럼 이놈이 결정하기 때문에 이 테이블을 쪼개어 버리죠 쪼개버리면 이 테이블과 이 테이블은 이행적 함수로 종속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할렐류야 됐나 좋습니다. 자 넘어가 보자 실험 여기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예 자 이제 BCNF는 뭡니까?
화자 1
36:09
여러분들 BCNF 인제 이게 BCNF죠 이제 네 번째 단계 모든 결정자가 후보키인 후보키는 뭐다 후보키는 여러분들 뭐고 후보키에 우리 앞에서 배웠던 후보키는 유일성 그 테이블에서 각 각 튜플의 값들이 유일한 유일성과 최소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속성이 뭐다 후보키 속성이지 그죠 유일성과 최소 이 후보키 중에서 후보키가 보면 뭐가 될 수 있노 피케이가 될 수가 있죠. 기본키 그 후보키 중에 기본키를 제외한 나머지 키를 무슨 키 데이체 키 올터네이트 키 앞에서 환상적으로 배웠습니다. 맞나 그러면 현재 여러분들 함 봐봐 모든 결정자가 후보 키인 정규형 테이블인데 현재 제3 정규형을 봐봐요. 이 감옥명이라는 결정자 이 속성은요, 유의성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 데이타베이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죠. 감옥명 그리고 이 학번도 한번 학방 그러니까 아 요거는 요렇게 봐봐요. 학번과 과목명을 합해서 기본키입니다.
화자 1
37:08
기본키 결정자입니다. 이게 에 자 여기 왜 학번의 밑에 밑에니까 이게 학번과 과목명이 합해서 기본키 즉 이게 무슨 키고 이런 기본키를 우리는 슈퍼키라카죠 슈퍼키 2가지 이상의 속성이 만들어지는 키 슈퍼키잖아. 자 그러면은 현재는 한번 봐봐요. 자 이놈들이 어 어 현재 같은 경우 여러분들 이래 보면은 요거 있네 요거 자 요거 98 여기까지 할 필요 없는데 자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학번과 가면 981 요놈 가지고 홍길동 이렇게 했죠. 그러니까 요 학번에 요 과목명의 담당 교수는 홍길동이고 자 요거죠. 요놈 요놈 유관순이고 요놈 요놈 홍길동이고 요런 거예요.
화자 1
38:00
근데 요놈이 유일성과 최소를 만지고 그래서 쪼개버리죠 쪼개버리죠 쪼개버리면은 이제 봐봐 학번과 담당 교수 담당 교수와 과목명들이 다 결정자가 전부 다 무슨 키가 된다. 후보키가 되는 겁니다. 후보키 요 2놈 합하면은 자 요드놈 하고 요두놈 하고 같질 않죠 같지가 않죠 요거는 함 봐봐 같이 가 않죠 같은 거 없제 요래요래 보면 같지만도 2가지를 요 둘을 동시에 봤을 때 같은 거 없습니다. 홍길동 데이터베이스 이런 게 없잖아요. 요것도 안 가지고 자 이렇게 이제 모든 결정자가 결정자가 무슨 키가 돼버렸다 후보키가 된 게 뭐다 BCNF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들 쉽게 얘기해서 막 후보키 하면은 일하면 돼요. 그래서 내가 직접 보여주는 겁니다. 그죠 자 그래서 요렇게 정리하면 되고요.
화자 1
38:49
그다음 그다음 다 됐어 뭐 제4 정규형은 여러분들 다 필요 없고 다치종속 다치종속 제5정규형은 조인 종속만 나오면 돼 그래야 다치종속이 뭔가 쪼인 종속이 뭔가 시험에 나온 적이 1번도 없어요. 그렇지만 살짝 보면은 자 다치 종속은 뭐냐 하면은 다치 다중값 종속 또는 다치종속이라 하지 멀티 밸류 디펜던시 다치종속이라 하는데 자 말 그대로 에이 비씨 3개의 속성을 가진 테이블 안에서 어떤 복합 속성 슈퍼 기조에 대응하는 비 값의 집합이 에이 값에만 종속되고 이 비 값은 씨에는 무한하다면 이때 비는 에이의 다중치 종속이라 합니다. 그래서 표기는 이렇게요 다중치종속은 화살표를 이렇게 2개 합니다. 좀 이상한데 어 요게 요래되는 거죠. 아 그러면 비는 에이에 다중 다중치 종속되어 있다. 이런 이야기 하는 거지 그죠 자 요렇게 참고로 하나 놓고 쪼인 종속은 여러분 한번 읽어봐요.
화자 1
39:47
우리 쪼인 배야지 아 쪼인 종속 여러분 만족한다고 한다. 그죠 그래서 뭐 몰려도 좋고 한 쪼인 종속하면 5 다치 장속하면 4 이 정도만 아시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제5 정규형 작업 즉 6단계를 거치면은 제5 정비용 테이블이 뭐냐 가장 아름다운 테이블입니다. 그죠 튜닝으로 말하면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튜닝이다. 그죠 이 튜닝도 기타 치는 사람이 모여서도 여러분들 전문가 정말 기타 잘 치는 사람 튜닝을 정말 세밀하게 하죠. 으름한 사람들은 에 초보자들은 줄 대충 안 맞으면 대충 치는 거죠. 이해되나 이해만 하시면 되고요. 정유화 데이타베이스의 노말리제이션 옵티마이제이션 그죠 방금 이정도로 이야기하면요 여러분 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내가 상세하게는 하지 않았지만 그죠 실무에 입각해 가지고 여러분들 정의가 쭉 되었습니다.
화자 1
40:38
그죠 그래서 전기화의 정의 개념 그리고 아노말리가 뭔지 함수 종속이 뭔지 실제 정기화 작업을 우리는 육 단계까지 해봤다. 그거죠. 그래서 각 각 정규영역에서 대표적인 단어들 그죠 원자값 제1 완전함수종속 제2 이 엔진함수종속이 아닌교 제3 요것만 하면 돼 BCNF 후보키 알겠나 제3 MVD 다체종속 JO 쪼임 종속 됐습니다. 이 정도만 하면은 충분하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정리가 되었고요. 아 엇 그래요. 자 요렇게 해서 정규화는요 해 놓으면 어떤 문제 나와도 빠져나갈 수 없겠지 부처님 손바닥 재계진 손바닥 떨어질라고 몸부림쳐도 떨어질 수 없는 당이 좋습니다. 그죠 10분 쉬고 심기일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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