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2024. 2.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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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rQ5_r29kzU

 

오프닝

아이리스와 제로가 데이트중일때

아이리스는 화창한 날씨에 한적한 공원의 꽃밭에 앉아 꽃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때 제로가 그녀옆에 서서 "아이리스, 너는 아마란스가 무슨뜻인지 알아?" 라고 물었다.

아이리스는 "아니요, 아마란스가 무슨 뜻인지 몰라요"라고 대답하였다.

제로는 "고대 그리스어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뜻이야." 라고 말하며,

"나는 너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한다.

그때,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져서 시그마의 모습이 나타났다. "뭐지?"하며 제로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이리스가 대마왕 시그마에게 납치될때

"이야, 그림 한번 좋구만. 난 아이리스를 데려가겠다."라고 시그마가 말한다.

그때, 아이리스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꺄악! 제로!"하고 아이리스가 외친다.

"아이리스!"하고 제로가 뛰면서 아이리스를 쫓아간다.

아이리스와 제로의 손이 닿을듯말듯 했다.

그런데 제로는 아이리스의 손을 잡지 못하여 놓치게 된다.

시그마는 "아이리스를 구출하고 싶다면 내가 있는곳으로 찾아와라!"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리스랑 같이 사라진다.

제로는 "아이리스!"하면서 크게 절규한다.

아이리스를 구출하기 위해 떠나려 하는 제로는 첫 번째로 아이리스의 오빠인 코로넬이 있는 곳으로 간다.

스페이스포트(록맨x4에 나오는곳)

코로넬이 있는 곳은 스페이스포트다.

제로는 스페이스포트에서 코로넬을 만난다.

제로가 "코로넬. 알려야 할 중요한 소식이 있다."라고 한다.

코로넬이 "뭐? 중요한 소식이라고? 말해봐."라고 한다.

제로가 "아이리스가 납치됐다."라고 한다.

그러자, 코로넬이 "뭐? 아이리스가 납치됐다고? 제로! 자네가 찾아와주게! 이 잔인한 행위를 막아야 해!"라고 한다.

본게임

제로는 시그마가 있을 곳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이전에 아이리스를 알고 있었던 모험가들과 경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제로는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로는 시그마가 있을 것 같은 길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제로는 강력한 적들을 만나게 되었지만,

제로는 아이리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간에 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내어 싸우기 시작한다.

제로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도전 사항들을 겪으며, 아이리스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기도 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우며 시그마가 있는곳을 찾아낸다.

시그마의 성(시그마와의 전투)

시그마가 "하-하하하핫! 수고했다. 한번에 여기까지 오다니, 내가 직접 가게 될 수고를 덜어 주었구나.

쓸모없는 것들은 전부 처리된 것 같아."라고 한다.

제로가 "아이리스는 어디에 있냐?"라고 한다.

그러자 시그마가 "나를 이긴다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라고 한다.

그리하여 제로와 시그마가 화려한 검술 대결을 펼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기술이 뛰어나고 검이 서로 교묘하게 튕긴다.

시그마가 제로에게 검을 휘두르자 제로는 검을 막아내고 시그마의 방어를 깨뜨렸다.

시그마는 놀라운 표정으로 제로를 보았다.

"잘하고 있어, 제로.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야."

시그마는 검을 휘두르고 더욱 강력한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제로는 그의 공격을 쉽게 막아냈다.

제로는 검을 날려 시그마의 방어를 깨뜨렸다. 시그마는 놀라운 표정으로 제로를 보았다.

"이게 모든 것이야, 시그마."

제로는 검을 휘둘러 시그마를 결제할 준비를 했다.

그러자 시그마는 검을 내려 막았다. 그들은 다시 검술 대결을 시작했다.

제로와 시그마가 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제로는 검술이 뛰어나지만 시그마는 검술이 더욱 강하다.

제로는 힘을 다해 시그마를 상대하지만, 결국 시그마에게 맞아 다시 나아가지 못한다.

하지만 제로는 결코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다시 일어나 다시 시그마와 싸우기 시작한다.

그들의 싸움은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계속되었다.

꽤 오랜시간이 흘러, 제로의 검술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시그마를 물리칠 수 있게 되었다.

시그마가 "나는... 되살아난다... 모습을 바꿔서... 몇 번이라도!! 아이리스는 맨 윗층 맨 끝방에 있다."라고 말하며 죽는다.

결국, 제로는 아이리스를 구하여 다시 행복한 세상으로 돌아온다.

엔딩

"제로..."하고 아이리스와 제로가 서로 만나서 손을 잡는다.

"아이리스..."하고 제로가 말한다.

"제로..저번에 했던 말을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하고 아이리스가 묻는다.

제로가 "난 너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었으면 좋겠어"라고 한다.

그때 하늘엔 무지개가 생긴다.

그후 제로와 아이리스의 결혼식이 있었고, 그것은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제로와 아이리스는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했다.

나중에, 그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더욱 깊게 키우기 위해 가족을 만들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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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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