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gk7ro45ZPI?si=iVUif1YStJiGkSKo
1. 대학의 소통과 글쓰기
1-1. 대학의 소통과 글쓰기의 중요성
- 대학은 학술 공동체로서 소통의 방식을 익혀야 함
- 소통의 중요한 수단 중 하나가 글쓰기임
-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김
- 생각을 글로 옮기고,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함
- 국어는 모든 지식을 이해하는 기반이 됨
1-2. 독서 습관과 국어 공부의 중요성
- (중요)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국어 공부가 필요함
- 국어는 모국어 공부로도 이루어짐
- 국어를 모르면 다른 분야에서도 입문하기 어려움
- 국어 실력은 진입을 위한 필수 조건임
- 독서를 통해 통권으로 읽고, 다양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음
1-3. 국어 공부의 어려움과 중요성
- 국어 공부는 쉽지 않은 작업임
- 책을 읽을 때, 전체가 아닌 구절이나 문단을 선택해서 읽는 연습이 필요함
- (중요) 국어 공부를 통해 좋은 책을 찾고,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됨
- 국어 실력은 모든 지식을 이해하는 데 기여함
- 국어를 많이 읽을수록,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됨
2. 문어의 관점에서 본 언어 사용
2-1. 언어의 다양성과 중요성
- '다' 뒤에 감정을 추가하여 다양한 의미를 표현하는 능력 중요
- 동화책 같은 다양한 언어를 접하며 언어의 용의가 넓어짐
- (중요) 단어를 모으는 사람이 되어야 말에 부자가 됨
- 말의 부자 되는 방법 중 하나는 말을 삶의 모든 것으로 표현하는 것
2-2. 개인의 감정 표현과 언어 사용
- (중요) 본인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
- 언어 사용은 단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짐
- 본인의 감정을 잘 표현하면, 말에 여유가 생김
- 표현의 부자 됨은 점점 더 복잡해짐
2-3. 언어 사용과 개인의 삶
- 아버지와 딸의 언어 사용 방식에 대한 대화를 통해 본인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
- 아버지의 가난한 생활과 대화를 통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부각
- 아버지와 딸이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 어려워진 상황을 통해 감정 표현의 어려움을 설명
- (중요) 아버지의 언어 사용 방식과 대화를 통해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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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의로 서울대 학생 강의 평가 1위 나태주 신의 따님이십니다. 우리 남민의 교수님이십니다. 아유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아니 그 교수님이 서울대에서 이제 가르치고 계신 대학 글 쓰기가 신입생이라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이게 필수 교양 과목이라 그래요. 이게 사실 그만큼 또 중요한 이유가 있겠죠. 예. 겁나 중요하죠. >> 예. 대학에 딱 들어오면은 저희는 이제 학술 공동체로 대학을 규정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오면 소통의 방식을 익혀야 되는 거예요. 대학생으로서의 소통의 방식. 그게 바로 글읽기. >> 그다음에 글 쓰기. 요거 저희 수업에서 하는 겁니다. >>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아니 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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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다. 하고 뭐 이게 뭐 그렇게 우리한테 뭐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 사회생활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 야이 내 생각을 정말 일모교현하게 함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 그거 어려워요. >> 그게 어려워요. >> 의외로 어려워. 근데 그것도 능력이잖아. 아주 중요한 문제 있잖아요.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생각한 것을 말로 꺼내는 거 말을 또 글로 옮기는 것 또 다른 거거든. >> 그건 또 다른 달라요. >> 이게 그 대학 글쓰기 수업에 들어가면 뭘 배우게 됩니까? >> 우선 아이들이 지금까지 고등학교에서는 암기를 많이 했잖아요. 암기하고 문제 풀리를 많이 했잖아요. 그죠? >> 네가 스스로 생각을 해라. >> 스스로. >> 응. 네가 무엇이 중요하고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 음. >> 두 번째 어떤 것을 읽어내야 되는지 읽어낼 자료를 선택하는 능력. >> 아. 음. >> 그리고 쓰는 훈련. >> 플라스 알파 이렇게 좀 떠는 거. 토론하는 거. 왜냐면이 직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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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다. 할 거거든요. 뭐 팀으로 회의하고 운소로 정리를 해서 같이 공유하고 그다음에 그걸 업그레이드 시키고맞아. >> 그게 다. 기반이 되는 거예요. >> 내가 생각하고 >> 맞. >> 그다음에 그거를 써서 남들한테 설득을 시키는 의사 소통. 요런 것을 훈련시킵니다. >> 아, >> 대체동 학원가에서도이 국어가 사실은 그게 최대 관심사라고 해요. >> 아, 그래요? >> 예. 앞으로 그 입시가 이제 뭐이 국어가 자우한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 아니 국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좀 있습니까? >> 국어는 진짜로 오래 걸려요. >> 아, 그렇죠. 말씀. >> 모국어도 공부를 해야 돼요. >> 맞아요. >> 보세요. 모국어로 국어만 배워요. 문학만 배워요. 수학도 모국어 문제로 나오죠. 과학도 모였죠. 경제 지문 같은 것도 다. 모고로 되어 있죠. 그러니까? 모국어 국어를 모르면 아예 진입을 하기가 되게 어려운 거예요. 모든 지식을 이해할 때는 대장이 국어예요. 그래서 국어를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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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도 저는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죠. >> 이게 그 요즘 그 독서 습관에 대한 이야기죠. 어, 집안에 이제 뭐 TV를 없애고 뭐 그곳을 다. 뭐 이제 어, 책으로 채운다든가 교수님은 좀 통권 읽기를 좀 추천하신다. 그래요. >> 음. 책을 한 권 다. 읽는 거는 쉽지 않은 일이에요. >> 음. 그렇죠. >> 음. 그 책을 쓴 사람은 그거를 하루 아침에 쓰지 않았어요. >> 그죠? 3년이고 5년이고 썼거든요. 3년 5년에 그 누적된 결과물을 내가 이렇게 금방 한 일주일 한 달에 이렇게 먹어 치운다. 이해한다. 쉽지 않은 일이에요. >> 근데 책을 읽다. 보면 모든 사람이 다. 독자를 위해서 아주 편안하고 말랑말랑하게 쓰진 않았어요. 읽다. 보면 아 넘기기 힘든 고개도 만나고 조금 꼬불꼬불한 골짜기에서 길을 든요. 근데 그거를 다. 끝내고 마지막까지 탁 덮었을 때 아, 내가 어려운 거를 해냈다. 근데 이게 어려운 걸 해 봐야 돼요. >> 음. 그래. 요즘 근데 이제 그런 것들 되게 많잖아요. 뭐 뭐 요거를 얼마만에 끝내는 법, 뭐 요거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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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할 수 있는 법. 음 그니까? 이식의 좀 방향 제시를 하는 팁들을 하는 콘텐츠들이나 책들이 좀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예 그런 것이 오래 지속되기는 좀 힘들다고 보거든요. 교수님이 예하신 대로 책을 읽을 때 좀 통권으로 예 결국은 이렇게 되는게 맞는 거 같아요. >> 이게 교수님 당연한 얘기했지만 하루 아침에 되진 않겠죠. 그죠? >> 아 이거는 사실 몸으로 하는 거랑 비슷해요. 그러니까? 요리랑 비슷해요. >> 그렇지. 우리가 요리 유튜브를 많이 본다고 해서 내가 금방 내 막 이렇게 막해되지 않거든요.이 직접 몸으로 해 봐야 되는 거니까? >> 저는 책을 읽잖아요. 그러면 그 책을 >> 다음 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그 책에 한 구절이라도 반드시 타이핑을 쳐 놔요. 한 구절, 한 문단. 그런 거를 한 책에서 한 세네 개를 뽑아서 나만의 파일로 정리를 해 두시면 나중에 재산이 돼요. 그것들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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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를 찾아 나가는 어떤 이정표 같은게 되기도 해요. 저한테는 그게 보물이거든요. 네. >> 예전에 그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하셨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좋았거든요. >> 예. >> 책책 책을 책을 읽읍시다. 예. 국민들이 책을 좀 안 읽는 편입니까? 어떻습니까? 선생님 저희들은 1년에 1년에 착한 건도 제대로 안 번 그런 어른들입니다. 선생님 정말 가르심 한번 부탁드리고 선생님 아니 어떻게 하면 되는지 >> 제가 진짜 책하고 담을 쐈다가 그래도 조금 가까워진게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요. 저희 집에 책이 생기고 제가 책을 좀 읽기 시작하고 어 말을 잘한다라는게 이런 거구나를 정말 느꼈던 프로그램이 진짜 책을 읽읍시다거든요. 지금 말씀하신게 저는 너무 좋은 말씀이신 게 >> 읽으니까? 참 좋구나라는 경험이 굉장히 중요해요. >> 그 교수님도 학생들 어휘력게 좀 놀랄 때가 좀 있다고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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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어 같은 거를 썼을 때 애들이 못 알아듣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 그렇죠. 그렇죠. >> 이런 그 문회력에 대한 뉴스도 좀 나섰잖아요. >> 음. 우천시가 어디에 있는 도시인가요라는 학부모 문의를 받았다는 겁니다. >> 한자리수 인원을 뽑는다는 의미로 공명이라고 적은 건데이를 숫자 0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던 겁니다. >> 어휘력에 대한 테스트를 간단하게 진행할 건데요. 이제 그의 총구를 일소에 붙였다. 해서 일소에 붙이다의 뜻 >> 일소에 붙이나요? >> 방금 너가 한 거 >> 처음 들어봤다는데 >> 일소요. >> 약간 뭐 쏘아 붙이다. 이런 느낌일까요? 그냥 웃음거리 정도로 생각하다. >> 웃어 넘겼다. 뭐 이런 뜻인데. >>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 아 자금 현재 상황에서를 말하는 거 같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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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어제 >> 바로 지금의현 시점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 조금만 조금만 >> 지금 요즘 이런 >> 요즘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지 >> 차이요? >> 응 >> 차목 안 해도 되네요. 저 약간 큰 거 같은데. >> 너 뭐 알아? 아니 >> 대신했다. 이런 의미인 거 같은 >> 상쇄했다. >> 아이고야 >> 쌤으로 하다. >> 28세까지의 총 >> 아니야 너무 많아가 >> 힘이 넘친다. >> 곱하기 곱하기 곱하기 >> 2 곱하기 8이 16이잖아요. 그죠? 16세. >> 네. 춘양입니다. 16살 청춘이다로 알고 있습니다. >> 맞아요. 맞아요. >> 어. 저희 어위력이 많이 부족됐다는 생각을 >> 책을 좀 많이 읽어야겠다. 문회력이 너무 낮은 거 같아요. 네. 어. 어휘력 이거 참 이게 중요하잖아요. 이게 중요한 이유가 뭡니까? >> 네. 어휘력이 없으면 책을 읽고 싶어도 못 읽어요. 책에서 이렇게 던져 주는데 내가 못 받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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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근데 받아먹는 그 무기 같은게 어휘력이에요. >> 우리는 보통 대박이라는 단어로 모든 것을 그냥 >> 아 >> 다. 그냥 총칭을 해 버리는 거 같아요. 오 경치가 멋있어도 >> 맞아. 황홀한 경치구나 이러지 않고 헐 대박 이러고 >> 내 감정이 그냥 하나의 단어로 >> 그니까? 놀라운 이야기를 봐도 대박 좋아요. 헐 대박 이렇게 쓰는 단어에만 너무 많이 국한돼서 단어의 그 버라이어티 다양성이 축소되고 있어요. >> 말을 잘하는 분들의 특징이 이거예요. 나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을 하세요. >> 저는 이거 팁 하나 드릴게요. 모니카 패트라는 사람이 쓴 동화책이 하나 있어요. 제인는 단어를 모으는 사람이 돼야 돼요. >> 단어가 어려운 단어, 쉬운 단어, 예쁜 단어, 미운 단어 다. 많거든요. 단어를 하나씩 하나씩 주머니 이렇게 모으는 거예요. 마이 포켓에 넣어야 그게 내 단어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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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 모을수록 나는 말에 부자가 돼요. 어디다. 투자하고 뭐 주식을 산 것도 아닌데 내가 점점 부제가 된다니까요. 아 이게 또 여러 가지 부자를 들었지만 말의 부자 아 이것도 참 굉장히 또 오늘 와닿는 단어인 거 같아요. >> 얼마나 여유 있을까요? 그 단어들이 이렇게 많이 있으면 >> 교수님도 좀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으셨죠? >> 엄청 읽었어요. 그니까? >> 저는 국무가가 책읽는데 줄 알고 왔어요. >> 아 뭐 아버님의 여행도 있으셨나요? 그게 책을 많이 읽는 분위기였나요? 아니면 >> 아버지는 뭐 앉아 갖고 책만 읽으셨어. 크. 그러니까? >>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월급을 타면은 외상값을 갚으러 다녔어요. >> 책값을 갚으셨. >> 예. 외상값을 갚으러 다녔어요. 그리고 외상값을 다. 갚으면 돈만 주고 와야 되잖아요. 또 외상을지고 와. >> 음. >> 책을 또 거기서 또 갖고 와요. 그럼 나 이제 책을 안고 아버지 뒤에 이제 진빨 실려서 오는 거예요. 집에 책이 엄청나게 말쌓 있었거든요. 그 생각을 했어요. 책도 생명체다. >> 음. 어떤 새롭게 태어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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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요. 늙어가는 책이 있고요. 완전히 늙어서 이렇게 책 꺾으면 이렇게 딱 꺾여서 부서지거든요. 부서지는 책들도 있고 그래요. 아, 책이라는 것은 약간 생물 같기도 하다. 그래서 전 그 책들하고 돌았어요. 약간 공상에서 이게 막 요정하고 막 어, 너 뭐 어, 맛있어 하면 그래 더게 소금 놀이 하는 것처럼 전 책하고 소금 놀이를 하고 그랬거든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을 때 아버지가 책을 두 번 사 주셨어요. 그 책은 사전이었어요. >> 제가 만나본 시인들은 다. 사전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책을 이렇게 사전에서 단어를 찾고 단어를 연구하고 국리하는 분들이에요. 근데 아버지가 그러셨거든요. 한 단어가 딱 그 안에 들어와야 되는데 그게 안 나와서 맨날 며칠을 끙끙되는 걸 제가 되게 많이 봤어요. 사전을 주시면서 아빠가 줬던 건 사전 그 자체가 아니었어요. 단어의 중요성, >> 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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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에 대한 감각을 저한테 이게 중요해라는 걸 주셨던 거 같아요. >> 아니 이게 저 사실 나태주신님과 그 우리 교수님의 대화가 어떠 참 이게 한편의 시요. 어린 시절 집이 좁아 항상 엄마 아빠 사이에 끼어자던 딸을 떠올리며 나태주 시인님께서 최소한의 아버지 미안하고 고마웠다. 최소한은 최대한의 반대죠. 용돈도 많이 잘못 줬고 자동차가 없었으므로 늘 걸어다녔고 이런 것들이 비 오는 날 노산 그냥 톡톡 걸어갔고 다른 애들은 샤가형으로 쭉 가는데에 작은 자로 가난한 자로 불편한 자로 이렇게 아이들을 살게 해서 어 미안하다. >> 최소한을 아버지 앞에 어머니 앞에 아이 참 이런 게 >> 미안하셨다는 거죠. 미안하고 고마웠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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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교수님이 뭐라 그러셨는지 아세요? 아버지, 가난히 반갑지는 않았지만 원망스럽지도 않았어요. 그건 우리의 것이었으니까요. >> 아, >> 아버지가 나 대신 가난을 다. 막아 줬으니까요. >> 아, 참 >> 술을 막 이렇게 취해 갖고 막 비틀 비틀되는 사람이 교문 앞에서 있어서 사실 저는 조금 창피한 적도 있었어요. 약주를 드셔도 약속을 지키셨어요. 그 저기 할증 택시비를 이렇게 꼭 쥐고 나오셨어. 이렇게 꼬깃꼬깃하게 접어 갖고 저게 종이 돈을네 번 접고 그다. 500원짜리 하나 껴 갖고서는 그걸 꼭지고 서개해줬어요. >> 우리 아버지가 되게 채우가 작으시잖아요. 음. >> 음. 나는 이제 아버지가 이제 좀 이렇게 어깨동만 하면 이제 내 팔이 걸칠 정도예요. 우리 아버지가 점점점 작아지더라고요. 제가 얼마 전에 아버지가 저희 집 와서 주무시고 가셨는데 아침에 밥상을 차려들렸어요. 아버지 이거이 잡숙고 이것만 냉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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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 놓고 아버지 가시면 돼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나오는데 막 너무 막 옛날에 아버지가 나한테 민야 너 이거 이거 먹고 그리고 학교 갔다. 와 이렇게 했는데 내가 그렇게 하고 아버지를 식탁에 남겨 놓고 내가 출근하려니까? 자리가 바뀌었다는게 너무 느껴지더라고요. 가다가 신발을 신었다가 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이 아빠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고 이렇게 안아줬어요. 근데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내가 쓰다듬어 주면은 요렇게 되고 있거든요. 좋아 갖고 형소에 잘 안 해 주니까. 근데 머리가 >> 털이 약간밖에 안 남았어요. 머리카락이. 그래서 이렇게 쓰다듬고 있는데 너무 아기 같은 거예요. 그래서 >> 마음이 좀 아팠죠. 아, 참 이게 참 이런 표현을 >> 이렇게 한다는게 참 어, 너무 멋있고 참 부러워요. 아버지가 나신 가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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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아줬으니까요. 요게 또요. 대화가 하나 있습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면 꼭 딸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가겠다고 했던 약속이 무너진 날 나태주인께서 따님에게 정말로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와 함께 스위스 여행을 가보는 일인데 이제는 내가 너무 나이든 사람이 되어 그런 꿈도 고요히 접어야 하지 않을까? 싶구나. 하자. 교수님이 1979년 6월 26일 내 생일날 아버지와 내가 만난 지금껏 같이 하고 있는게 바로 여행이야. 그러니까? 나는 지금이 여행으로 충분해. 나는 아버지와 함께한 이번 여행이 너무 좋았어. >> 잘 섰어요. >> 아 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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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어 조금 오래 전에 나온 백과 사전 같은 느낌. 가장 믿음직할 만한음 텍스트. 우리 딸은 아버지가 못한 걸 이루어주는 딸이다. 그래서 내 대신 살아주는 딸이다.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제가 살아줘서 매우 고마운 딸이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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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나오셨을 때 이제 묘비명이 아 그때도 좀이 묘비명을 듣고 저희가 좀 많이 웃었습니다만은 >> 네네 이제 무덤이 있어요. >> 네. >> 그리고 앞에다. 조그만하게 이제 묘비를 그 세워요. >> 많이 보고 싶었지만 조금만 참자 >> 참자. >> 우리 딸이 우리 아들이 가끔 오겠지. >> 보고 싶겠. >> 너 여기 왜 왔냐? 보고 싶어서 왔지. >> 그래 좀만 참아. 너도 너 좀 있으면 죽을 거야. 근데 그 얘기가 되게 되게 안 들어본 얘기는 아니에요. >> 음. >> 아버지가 항상 좀 하시던 말씀. 죽음을 기억해. >> 음. >> 너는 필멸자야. 반드시 사라질 자야. 그러니까? 지금 살아 있는이 순간은 아주 소중한 거야. 그 얘기예요. >> 그렇죠. 맞습니다. 요지에 와서 아버지를 기억하지 말고 너의 오늘 사라질 인하를 기억해. >> 기억해라.이 >> 얘기예요. >> 멋있다. >> 응. 사라질 오늘이 날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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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내가 살아온 나를 또 잘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하루하루를 기쁘게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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