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0. 11. 8. 11:37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9wWCYaTeDZA

코로나-19 이후 미국에는 도산

위기에 빠진 사립대학들이 속출하고 있죠.

해외 유학생들을 받지 못해 재정수입이 급감하는 데다

애당초 대학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구글

애플 ibm 등은 회사입사에 대학졸업장은 필요 없다

자신들이 제공하는 6개월짜리 온라인 기술강좌만 이수하면

지원자격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학교육의 실망을 기업들이 먼저

대학을 버리고 있는 것이죠.

고려대학교에서는 최근 교수 13명이 음식점

음식점으로 위장한 강남구 소재

룸살롱에서 법인카드로 6663

만원을 결제 했다가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그거 앞서 연세대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서로 짜고

부당한 점수를 줘서

같은 학교 부총장의 딸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부정

입학 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죠.

한국에는 자체적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데

국가의 보조금이나 협정 등을 통해서

거의 절대 망하지 않는 두 개의 이상한 조직이 있습니다.

하나는 언론사 또 다른 하나가 사립대학입니다.

그런데 둘 다 본격적으로 외치는 게 있죠.

언론사 기자들은 기사를 통해서

대학교수들은 칼럼을 통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맡겨야한다

정부가 개입하지 말라고 할 것은

과감히 망하게 놔둬야 한국사회의 미래가 있다. 네 안녕하십니까.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유튜브 오늘도 함께 갑시다.

경제방송 아무거나 들으면 큰일 납니다.

듣고 또 들어도 탈이 나지 않는 최경영의 경제쇼.

네 청취자 여러분 추석 잘 쉬었죠.

최경영의 경제쇼. 추석 연휴 동안

재밌고 유익한 투자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투자에 대가들을 모시고 있는데요.

마지막 시간은 역시나 이분과 함께 합니다.

또 한명의 한국의 워렌 버핏이

개인투자자들 위한 가치투자 전도사로 지금 아주 떠오르고 미쳐버립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 대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요새 뭐 mbc

우리는 보통 적군 이라고 합니다. 많이 나오세요.

네 근데 그분들은 경제를 잘 몰라서 좀 답답하지 않으셨습니까.

최경영의 경제쇼에 나온지는 굉장히 좀 오래 되셨고

저희가 존리 대표님을 선도적으로 오셨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미래세대 경제교육. 시작은 엄마의 사고죠. 맞아요.

예 그 이제 그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이제 한국에 되는 개개인뿐만 아니라

유태인은 배워야 될 필요가 있다.

유태인은 전 세계에서 인구 얼마 되지도 않는데

또 그렇게 부를 축적한 이유가 뭘까.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는

유태인의 교육은 보통 엄마들이 하거든요.

근데 이제 한국도 엄마들이 얼굴

자식들을 어떻게 기억해야 되느냐.

제가 이제 많은 그 어머니들한테 물어 보거든요.

자식들 어떻게 합니까. 큰 부자로 만들고 싶습니까,

아니면 지금 좀 공부는 좀 못 하더라도

아니면 공부는 아주 잘하는 데 좀 가난하게 만들고 싶냐

물어 보면 대부분 첫 번째 죠

예 우리 아이를 경제적으로 아직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근데 실제 그 행동은

가장 부자로 만들지 않는 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그 어머니 교육을 안 하고

보통 아이들을 학원에 다 위탁 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려면

그러면 아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서

좋은 데 취직하면 부자가 된다는 막연한 것. 아니거든요.

코스가 있죠 근데 이렇게 부자돼지 않잖아요.

체면을 또 워낙 중요시 생각하게 된 그렇죠.

그러니까 자기가 원하는 거

와 실제 액션은 정반대 길로 가는 게 한글교육이죠.

그 사람들 생각이 정말 안바뀌죠. 응 근데 안 바뀌니까

오히려 거기에서 투자기회도 있고

성공의 기회도 있는 거 아닌가 1월 3일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창업 작업 얘기해 예 유니콘 기업이란 그러죠.

유니콘 기업 2조 단위의 시가총액 않는 회사들이 많이 나와요.

그 나라를 부유하게 되는데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이런 데는

굉장히 많이 나오지 않아요.

한국하고 일본만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좀 잘못된 기업 시스템이나 그러거든요.

그러게 시험 잘 보는 사람들은 이제는 별로 그렇게 아프고

같이 갈 수가 없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되는데

근데 엄마들이 내 생각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인제 이런 어린이 청소년 교육

그다음에 이제 엄마들의 대한 교육을 오프라인 상에서도 코로나-19

이전에 저도 자주 가지셨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이제 그 때마다 어떤 좋아합니다 할까

무슨 뭔가 질문이 굉장히 많죠

한국사회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다.

가장 제 얘기를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

한국에 내가 당신이 몰라서 그런다 많은 그런데 반론이 있죠.

그 다음에 굳게 믿었던게

누리다가구 버튼 클릭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대한 믿음이 그건 아닌데

아 이 코로나 때문에 그 그 고통이 시작했잖아요.

네 고통이 오게 되면 사람은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돼 있어요.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얘기가 뭐냐면

과도하게 4의배수 작은 건가 정상적인 게 아니거든요.

내 코로나를 통해서 정말 중요한 게 뭔가. 그렇게

우리 아이 찬양 해피한 거

그다음에 우리 교육시스템이 뭐가 잘못돼 있는가.

거기에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제가 5년 동안 6년 동안 2006년도 전국을 다니면서

사교육비를 줄여서 그 돈으로 아이들한테 주식을 사 줘라

그 훨씬 더 경제적 윤택하게 될 거다.

그러면 줄여서 주식을 사 줘라

펀드로 사 주는 게

예를 들어서 그 우리 자녀가 그야 살 때부터 투자해서

대학교 졸업할 때쯤 되면 그 돈이면 하게 되거든요.

그 돈으로 창업을 하게 해야 되거든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공부만 잘 하면 되겠지

하는 그런 확인한 생각으로 식욕을 해 봤다는 게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그

그 코스들을 좀 회의하고 있는 거거든요.

응 아이들은 취직이 안 되고 있고

또 경제독립 안 되고 있고

부모들은 그것 때문에 또 준비 안 되고 있고

그게 지금 한국에 최악의 상황이거든요.

근데 이게 미래세대 경제교육

시작은 엄마의 사고전환 부터인데

왜 아빠가 아니고 엄마입니까?

아빠는 이제 외부 활동을 하니까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아이한테 그 끼치는

영향은 엄마가 절대적 이거든요.

그렇게 근데 제가 요즘에

강남에 유학원에 관한 소식을 좀 들었는데

그렇게 아빠들의 그 바짓바람이 무섭다고 와 가지고

뭐 그렇게 이야기를 한대요. 교육을 해야죠.

정말로 중요한 거는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을 빌려 주는 거. 응.

그리고 공부를 못 하더라도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는 거

예 그 다음에 한국 교육시스템도 다 바뀌어야죠.

그런 그 선착순 문화죠 예.

그러니까 성적순으로 무조건

그 사람의 그 능력을 판단하는 시스템은

지금도 잘못된 시스템이죠.

그 성적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시험도 뭐 언론사도 언론고시라는 말이 있고 있잖아요.

모든게 다 고시잖아요.

근데 미국 같은 경우에

이제 그 왜 그렇게 그런 시스템이 정착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까.

사람을 추천하기도 하고

아니면 다양하죠.

근데 근본적인 거는 시험으로 뽑지 않는다는거죠.

사람은 어떻게 뽑습니까 만나보고

왜냐면 뭐 가장 가장 그 한 게 있어서

한국에서 은행에 들어간다는고 하면은 시험 보잖아요.

근데 이제 사람들은 가장

그게 공평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방법이죠.

왜 그렇죠?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다른 건 능력이다

뛰어나요 인간관계도 좋고.

또 굉장히 그 인간성도 좋고.

그 사람들 도와주고 그 근데

단 한가지 시험을 잘 못 보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만 아 그렇죠.

시험을 못 보는데

굉장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그 사람

시험 못 봤다는 이유로 다 거절당한다.

누가 그게 가장 그 공정하지 않은 거죠.

근데 제가 궁금한 건 그 능력을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이 회사에 적당한 사람인지 아닌지

제가 뭐 모두의 구글이라 알지

뭐 이런 이런 개뿔 이야기 했는데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보는 거죠 물어보는 거죠.

계속 에 당신 어떻게 살았냐

고등학교시절을 어떻게 보냈냐 대학시절을 어떻게 보냈냐

만약에 이런 어려움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거는

내가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하고

가장 잘 맞는 사람은 뽑으려고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내가 어떤 A라는 사람을 뽑고 싶은데

그 사람이 성격이 어떤지 그 따뜻한 사람인지

아니면 엉망인 사람인지

근데 단순히 시험 잘 봤다는 이유

그 사람 뽑는 다른 거는 굉장히 가장 잘못했을 때 많이

그래서 그 기업과 잘 맞고

거기서 일을 잘 할 만한 사람에게

점수를 높게 해 주라 없고

기업이 알아서 하는 거지.

그러니까 알아서 하라 그러는 거야 그게 방법이죠.

예 그게 이상한 애가

정말로 기회를 공평하게 주느냐 안 주는 거냐를 일을 쪽으로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란 얘기죠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보고 주는 사람이 시험을 못 되는 거예요.

제가 사실 오프닝 하면서도 많이 했는데

정말로 대학이 필요치 않는 사회가 점점 돼

가고 있는 걸까요.

그럼요. 이미 옛날에 옛날에 일어났는데

우리 스스로가 설마 그럴까 하고 생각을 못 하는 거죠.

사고 전환은 쉽지가 않죠.

이제 이런 고통이 오면서 코로나가 오면서

어제 재택 근무 하게 되고

또 실제로 집에서 일하다 보니 아

진짜 회사를 왜 나가 나가야 될까.

사람 생각이 바뀌고 시작한 거고

더 중요한 거는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까 아

돈이 중요했구나.

그다음에 내일 나에 대해서 플래닛이 필요하구나.

내가 너무 함부로 썼구나.

그런게 인제 그 사람이 자각되기 시작하죠.

그래서 저는 그런 면에서

이제 그런 고통이 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변하게 되는데 아

이런 기회를 삼아서

그게 인도 우리교육 시스템도 바꿔야 되고

조금 더 좀 경직되지 않은 그

그 사고가 좀 유연한 그런 사회가 돼야 되는 거죠.

이게 참 쉽지가 않은 게

제가 저기 추석 전에 경제신문 기자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이제 서울대학교 나왔어요.

서울대학교 나왔는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온 또 다른 친구가

전라북도 순창이 고향이에요

그래서 뭐 그 아주 그 초는 아니지만

좌우지간 그 정도 규모의 도시

군에도 서울대 외교학과를 들어가면 뭐 플랜카드를 과거에 발표했죠.

그랬거든요.

근데 서울대학교 외교

학과를 내게 학과를 졸업하자마자

순창에 50만 원에 그 버려둔 탄광을 샀어요.

사업을 하겠다고 그래서 인제 부모님이

그 정말 가문에 망신을 시킨다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서 탄광을 산다면

여기서 무슨 사업을 하냐.

근데 거기에다가 순창에서 나는 배추를 해서 김치를 담은 다음에

그 거기에서 묵은지를 한 거예요.

근데 그 묵은지 보관을 한 거죠

그 기온이 적당하네요.

그래서 탄광이 버려져서 50만 하는데

한 때에는 전국 묵은지에 7,

80% 가 거기에 보관이 되요. 돈을 굉장히 많이 벌고

나중에 이제 그 최근에는 국회의원 후보로까지

나와 달라고 할 정도로 동네 인심

완전히 유지가 된 거잖아.

그 사회에서 그럴 정도로 됐다고 하는데

20년 만에 아 그 이야기를 듣고 야

이게 그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시험

그래서 합격해서 대기업 가서 뭐

어떻게 되는 인생 와 또 전혀 다른 그렇죠.

인생이 있구나 그런 분이 많이

나올수록 그 사회는 건강하죠.

남들과 다른 거를 즐기는 구나 그렇죠

그리고 창의성 있는 거죠.

그래서 그 분은 대학교 안 나와도 됐잖아요.

이제 나중에 깨달은 거죠.

우리 사회에도 이제 더 이상 보여주기 위한 학부학벌

그다음에 남들과 똑같이 가야 되는 그런 강박관념

예 그리고 벗어나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다양성이 필요한 거고

제가 며칠 전에 그 테슬라 그 마스크 마스크

그거를 새벽에 다시 보면서 테슬라 배터리 데이.

그래서 저는 그 너무너무 그 안타까운 게

왜 이런 회사가 한국에선 안 나올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 거잖아요.

젊은 사람이 근데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내가 똑같이 점수에 매달리는 교육 가지고는

그런 생각이 안 나와

그래서 이게 그러면 내일 톡해 아이들

청소년들 경제 교육을 시켜야 되는지

그거를 좀 이야기해 줘.

저는 그 우리가 일본 같이 가는 그 시스템을 벗어나야

된다고 보거든요.

일본 같이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좋은 대학 가고

똑같이 해야 되는 거에서 벗어나서

그 아이들을 해당 시켜야 돼요.

나랑 잘 맞는 기계를 만드는 교육에서 벗어나 되고요.

우리나라가 원하는 거는 그 창의성 그다음에 금융교육

그리고 아 부자가 되고 싶어 해야 되고

돈을 중요시 여기고

그 다음에 그 벌어서 그 돈을 사회를 바꾸는데

쓰게 하고

그런 전반적인 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죠.

근데 지금 아이들을 보니까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대학을 졸업한 단계

또는 그 이전 단계

아니면 기업에 들어가서도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를 모르더라고. 아

그게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모를 수밖에 없죠 학원에 11시까지 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할 틈이 있겠어요.

그 생각을 안 해 본 거예요.

내가 뭘 시간도 없고

강요된 거잖아요 구경도 잘 해야 된다. 그렇죠.

그 이후에는 생각할 틈이 없죠.

의사 변호사

대기업 공무원 아니면 근데

이제 그걸 내가 원하는 건가?

그게 원하는 건가

안 해 원하지 않는 거

그 조차도 생각을 못 하지요.

그쵸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 좌절감이 더 크죠.

그러니까 거기는

그리고 너무 조금 벌죠. 그렇죠

그렇게 들어 간다 해도 별거 아니고 그렇죠.

그래서 지금 시대에는 정말로

우리 우리 다음세대는 계속 희망을 줘야 돼요.

다르다는 거

그 다음에 다 경제를 여유로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에 외국에 있는 그 유니콘 기업을

너희들도 그 창업을 해서

대학생들이 창업하고 싶은 비율이 중국말로 40% 가 넘는데

한국어로 5% 밖에 안 돼. 일본 하고요.

예 다 안 되면 그러면 안 되거든요.

창업하는게 우선순위가 되고 그 다음에 그 직업도 할 수 있고 뭐

다른 것도 할 수 있는데

전부 순서가 바뀐 거예요.

취업을 하다가 좌절해서 아유 안 되면 뭐

어떻게 장사라도 해보지. 뭐.

이거는 아니라는 거죠. 예 그렇죠.

나는 내가 왜 나는 너의 테슬라 같은 생각 못 할까.

나는 왜 아마존 같은 생각을 못 할까.

한국은 충분히 할 수가 있거든요.

예 영리하고 그 다음에 얼굴

저는 일을 많이 드는 게 bts 같은 거 보세요.

훌륭하지 않아 기업은 그런 게 왜 안 나올까.

상상력의 부족인 거지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에요.

지금 유튜브도 운영하고 계시는데

이름이 존리라이프스타일 주식회사 근데

왜 이게 왜 라이프스타일이 들어가 있습니까?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된다.

그러니까 원하는 것도 다 잘되고

꼭 내가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 더 좋은데

취업하는 것만이 내 인생 목표 살면 안 된다.

그런 라이프 설명을 된다.

라이프사이클을 바꿔라 그리고 투자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오실 때 써야 되고

투자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바꿔야 돼요.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바꿔야한다.

사고를 바꿔라 라이프 하면 되죠.

습관을 바꿔라. 공부

잘해야 되는 그런 강박관념에서 나와라. 부자처럼 보지 말라.

그런 되죠

투자는 하루라도 일찍 해라.

그리고 늦게 팔아라 주식은 샀다 팔았다 하는게 아니다.

주식은 그냥 그 모으는 거 다 이러니

라이프에 대한 그런 철학이죠. 창업을 해라.

왜 취직하려고 그러냐 다 맞게 해줘.

그다음에 시험 보려고 하지 마.

시험 공부 해라 그런

남들과 똑같이 하는 걸 하려고 하지 말아라.

결국은 엄마가 인식 전환을 하고

사고가 바뀌면 올바른 경제교육을 할 수 있고

올바른 경제교육을 하면 부자가 되는 거잖아. 부자가 되지요.

무조건 부자가 되어 있죠.

그리고 한국에서 이제 너무나 큰 일이 있는 게

자꾸 너무 부정적인 게 많아요.

취직도 안 되니까 그리고

그리고 목표를 잘못 잡아서 그래요.

목표가 예를 들어서

내가 엄청나게 큰 기업에 대해서

그 기업을 일으켜서 창업을 해서

내가 큰 돈을 벌어서 이돈 가지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 하겠다.

그런 거를 많은 사람도 많아서 안 돼 갖고 있다.

그러면 그 사회는 굉장히 좋은 사회가 되죠.

그 비교하는 그 문화 지나치게 비교하는 문화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그거죠

일본 하고 비슷한데

왕따문화잖아요 다 똑같이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옆집에서 서울대가면 우리도 서울대 가야 되고

TV 냉장고 냉장고 사야 되고

삼성전자 들어가면 그 우리

우리 애들이 그것보다는 훨씬 더 능력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부모가 딱

부모가 갖고 있는 그릇을 맞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고

아이들도 크게 되지 못한 거

아 부모가 갖고 있는 그릇에 아이를 가둬놓는 그렇죠.

그러니까 그 아이는 얼마나 힘들겠어.

그 아이는 네모난 하나인데 세모낳게 넣을려면

그러면 얘가 이렇게 찌그러져 있잖아요.

그 부모가 갖고 있는 그릇

30년 40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죠.

근데 이미 구글에서는 야

대학 졸업자 필요 없어. 당연하죠. 당연하죠

그러니까 그 생각에

파괴를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왔는데

우리나라 교실로 되면 그걸 못 들어가는 거예요.

옛날에 과거 시험 보는 걸로 알고 있는 거죠. 맞아요. 모든 사람이 다

과거시험을 보고 있어요.

에너지를 돈 노력 시간에 거기 있었던 거예요.

근데 허황이죠.

그렇게도 부자 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요.

게다가 사회적으로 그게 얼마나 부럽냐 하냐면

제가 한국에 그

관료들을 되게 싫어하는 거를 잘 아시죠.

여러분 왜냐하면 나

이런 경우가 한국에는 아직도 하루 인제 행정고시를 봤어요.

네 1급까지 올라갔습니다.

어떤 2급까지 밖에 못 올라갔어요.

2급이 그 다음에 그 퇴직을 할 때 퇴직하고

어떤 공단이나 무슨 어떤 협회나 어떤 공공

기관의 장으로 갈 수 있는 그 어떤 기관들의 숫자

또는 그 기관명이 그 부처에서는

종이에 적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일급이 갈 수 있는 데가 또 정해져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 뭐 차관에게 이미 사표는 제출하고

9개월 1년이 되도록

그 자리가 날 때까지 그냥 국가에서 녹을 받고

그 자리는 당연히 본인들 걸로 생각해서 가는데

그럼 공기업과 공공기관과

협회나 연구기관들이 너무 많은 거죠.

전국적으로 근데 왜 저 사람들이 행정고시 한번 시험

본 걸로 그게 퇴직을 하고도 내 거라고 생각할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갖고

전 부처가 경제에 관련된 부처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당연히 됐고

이건 기획재정부가 이건 뭐 국토부 거.

이거는 산업자원부 거

이런 말도 안 되는 건

일반의 공무원 해가지고

찾아 내야 되는 게 그게 관리를 해야 될 일인데

이런 고시 문화의 병폐가 있고 그게 당연히 내 거고

나는 그 거기 가서 3억원이상 받고

뭐 그 이후에 완전히 퇴직하는 거야.

이게 이게 말이 됩니까.

어쨌든간에 세상이 굉장히 빨리 변했고 예 변했죠.

그래 아 저는 이제 자녀들에 대해서

자녀들이 어떤 어떻게 우리가 교육을 시킬까 했을 때

일단 부자로 만들고 싶어요 알아 그럼 만약에 풀린다.

그러면 우리 잘못하고 있는 게 뭔지

우리 아이들은 창의성을

교육을 기르는 교육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로 시험잘보는 기계를 만들고 있는지.

시험잘보는 기계로만 되면 절대로 우리 아이가 큰 일을 할 수가 없지.

지금부터는 우리가 공급을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노후 준비 안 된 나라

그리고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그 원인이 뭘까 해가지고

그 교육적인 문제 그 다음에 금융교육의 부재

그런 거에서부터 이제

우리가 그 과감하게 바꿔야 돼죠.

그리고 제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될게 우리 아이들

학원비부터 투자로 바꿔라.

그러면 그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이 투자가 되면

성인이 됐을 때 이돈 가지고 창업 해라.

그리고 엉뚱한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엄마가 돈을 모으고 있으니까

나는 이제 그 돈으로 창업을 하는데

아이디어는 내가 그렇죠.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 돈을 많이 세이브하니까 노후준비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러면 또 객관적으로 뭐가 생기냐.

애를 많이 낳게 돼요.

아 그렇게 되네 흐르면 다 연결 된 거예요.

그게 경제적인 이슈거든요.

그러니까 부자가 되려면 노력하는 순간

모든 게 생각이 달라지게 돼요.

늘어나고 우리가 인구 걱정도 할 필요도 없고

그렇지요 지금 계속 걱정하시는 부동산 부채, 당연히 그렇게 되겠네

대표님 자녀분들에게는 어떤 게

경쟁력을 특별히 뭐 계속 교육을 시키는 거 아니에요.

자녀들은 대부분 부모님 보고 배우는 거니까요.

우리 자기 낭비 하지 않고 투자하는 거 보고 배우고

일도 돈 생길 때마다 투자를 하고 있고

그리고 중요한 거는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너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너 이걸로 해야 된다

그런 얘기한 적이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한정돼 있거든요 하잖아요.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 결정 할 일이고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요.

그런 일을 들어서 세상 돌아가는 거

오히려 제가 물어봐야 될 정도로 많은데

그거를 내가 너 이렇게 해야 된다.

판사가 되야 된다 의사가 되야 된다 아

그거는 근데 넌 참 그렇죠

원하는 거를 가르쳐 주는 거고

근데 부모가 할 일은 애가 혹시 나쁜 데로 빠지지 않을까.

아니면 건강을 들어서 건강 챙겨 준다는 나 이런 거 할 일이지.

부모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런 박스에다가 아이들과도 가두려고 하면 아이도 불행하고

나도 불행하고 온 집안이 불행해지죠.

한국 사회가 아직 이른 경직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비교 하는구나.

예 남한테 잘 보게 멋있게 봐야 되는구나.

그렇게 그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얘가

만약에 좋은 학교 가면은 큰일이 난 것처럼

그 아이는 더 할 적에 스트레스가

그 대표님은 뭐 자동차는 없이 다니는 게 당연하다

뭐 이렇게 말씀을 늘 해 오셨으니까

가령 무슨 명품 뭐 이런 거는 안 좋아.

지금 그 돈으로 투자 해야죠.

부자와 가난한 미국에서도 했거든요.

예 부자가 가난한 사람이 결정적으로

왜 이 사람은 부자가 되고 이 사람은 가난하게 되었을까.

부자들은요 투자하면서 기쁨을 찾아요.

투자하면서 내 오늘은 내가 어떤 주식에 투자했고

근데 가난한 사람은

그 업체를 통해서 그 기분을 느껴요.

신용카드 가지고 오늘 명품백을 샀을 때

기분 느끼거든요.

다시 얘기하면 가능하게 되면서 느끼는 사람이죠.

근데 그게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 봐서 소비

일하는 게 정말 호방한 게 나중에 버리게 되는데

너무 많지 야 그런 걸 많이 투자했다.

그러세요 버리는 물건을 그렇게 사는 대신에

그 돈을 주식이나 펀드를 샀다고 생각해 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크게 불려져 있죠.

그쵸 이게 돈이 정말 소중하다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뭐

특별히 느꼈던 계기 같은 게 있으십니까.

혹시 이제 그러면 저는 이제 그 태어났을때부터 부유했는데요.

아버지가 우리 집이 좀 어려웠어요. 망하셔서 부도가 났다.

그래서 그때 제가 어린 나이에

남들과 다른 거를 경험을 했어요.

빛이 얼마나 무서운 거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집에 딱지붙고 그렇죠.

돈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남의 돈을 돈으로도 자유로움이 얼만큼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그 돈은 뭐 보는 거를 습관처럼 했고

너 미국에 가니까 주식이라는 거를 가르쳐 주고

야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게 있었구나.

그래서 아 그런 걸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고

아 그래서 이제 한국에 오게 된 계기도 됐죠.

항상 들한테 아

제발 부자 될 수 있다 다 부자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바꿔라.

거기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만

바꾸면 다 부자 될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바꾸면 된다 고 못하는 거 전혀 문제 안 된다.

우리 아이는 딴 걸 잘한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되는데

생각이 안되죠 깜빡했네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제가 이런 주식 해야 된다

주식은 반드시 투자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을 때

사람들이 별로 반응을 안 보이잖아요.

근데 갑자기 20대

30대도 저한테 엄청나게 이메일도 오고

문자메시지가 와요. 이후에 고맙다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근데 당신 때문에 내 라이프스타일 바꿨다.

최근에 어떤 신혼부부인데

결혼식은 안 하기로 했대요.

그런대로 투자금으로 바꾸기로 했대요.

신혼여행도 안 가기로 했고

그래서 이게 이게 우리 생각이 혁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슨 음식 하는데

우리가 남들한테 보여 주기 위해서 하는 그랬죠.

본인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어디 호텔에서 결혼식 했어.

이거 때문에 하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미국에 있을 때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 돈 많은 부잣집에서 그 딸하고

한 명은 사위겠죠. 결혼식 하는데 초이스를 준 거예요.

내가 너한테 10만불 10만불을 주겠다 아니면 해 주겠다.

근데 그 커플은 20만불 달라 그런 거예요.

일단 저 부자가 되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하고

나는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겠다

뭐 그것도 본인의 의사니까

근데 적어도 그 생각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렇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된다는 이거 꼭 해야 될까.

아니면 이 돈 가지고

내가 투자를 하게 되면

내가 좀 더 경제독립 일찍 이룰 수가 있는데

그렇지 그건 당연한 생각이 있었던 얘기죠.

결혼 사진만 찍고 가지고 몇 천만 원은 드니까

그 돈 가지고 투자를 했는데

결혼 생활 20년 후에 얼마가 돼 있어 정말 멋진 일이겠습니다.

그 미국 같은 경우에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많죠.

한국에도 많이 만났죠.

그래서 혼자 하는 게 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이 많이 만났죠.

그것도 특징 같은 게 있습니까?

특징은요 부잔 줄 몰라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제가 이사람을 만났을 때 알 수가 없어요.

색을 봤을 때 왜냐면 이 사람이 뭘 보러 가는

차가 엄청난 차가 아니고

예 시계도 엄청 난 시계가 아니고

그렇게 알 수가 없어요.

예 근데 이제 얘기하다 보면

자기가 어떤 회사를 경영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뭐 내가 저 평생 일하던 회사를 교체 그냥 팔았는데

5천억 정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야

이런 그러니까 깜짝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뭐 그냥 하루만 사람인데

재산이 1조가 있는 사람도 있고

안 돼. 전혀 부자처럼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죠.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레벨이 되면

그렇게 되는 거 아닐까요.

아니에요 엄청난 거부가 돼요 안 돼요.

아 그게 그래서 부자가 된 거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 중요한 거는

남한테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게 좋지 않았던 것뿐이죠.

근데 그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는 물어 보면

대부분 그런 거예요

나는 그냥 도덕적으로 살았다는 의미가 많아요.

도덕적으로 예 그런 나쁜 짓 하지 않았다.

흥청망청 예 예.

그리고 호기심이 많았다.

호기심이 많은 그다음에 어릴때부터 투자를 좋아했다.

투자를 좋아해 그런데 다른 사람 한 명도 없어요.

남하고 다른 걸 좋아했다.

나만 나만 이렇게 생각할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런 남들과 다른 거를 즐겼던 사람들이죠.

생각을 해 보니까 세계적인 창업자들 잡스도 마찬가지고

빌게이츠도 마찬가지고

그 좋은 대학 다니다가

이게 필요 없는 거 같아 했으면 중퇴하고

내가 원하는 게 뭐냐 를 알아 빨리 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예 교육 시스템도 우리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이제 그거를

자꾸 그렇게 하려면

아이한테 자유를 줘야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책도 많이 이렇게 하고 스포츠도 하게 하고

그러면 아이가 잘 하면서 아 나는 이걸 좋아하는구나.

이걸 잘하는구나.

그 지금 한국은 무조건

시험 보는 위주로 만드는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죠.

근데 시험 못 보는 아이들은 아

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친구가 되는 사람 외에는 경직성 때문에

너무나 많은 낭비라 필요하고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시험 보라고

지금 그런 학원을 다니고 하는 거는 굉장히 낭비죠.

생각해 보니까 빌게이츠 부모님

어머니도 그 교육위원회 다니셨던

그런 분이 어떤 거 같은데

그런 교육자 집안에서 네가 그렇게 좋은 대학교를 들어갔는데

졸업장을 받아야지 이런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한 것 같은데

네 졸업장이 중요하지 않았던거죠 마찬가지예요.

그 아까 예를 들어 주신 그 좋은 학교 나왔지만

탄광을 샀다는 굉장히 바람직한 얘기죠.

그렇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자기 잘 할 수 있는 걸 하는게

그 사회적으로 전반적으로 낭비가 줄어들 수 있고

응 아 더 중요한 거는

그러다가 이제 유니콘 기업 이만희가 나오게 되죠.

그러면 국가는 훨씬 더 해 줘.

그리고 아이도 많이 낳게 되고 예.

그 일단 그런데 이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또 우리가 전통적으로 보면 부동산 부자들만 내내 돈 벌어서

무조건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 되신 분들 많아요.

그래서 왜 그럼 부자가 되는데

부동산은 아니고 주식이나 펀드냐.

왜냐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요

내 돈이 일을 해야 되는데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게 주식회사 아

가장 열심히 하려면 자본주의 기본이거든요.

기업은 돈을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뜨거든요.

그게 기업의 설립목적이 예

근데 부동산은 일 안 하거든요.

단순히 가격이 올라갈 걸로 바랄 뿐 있잖아요.

아 그러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일본은 그 많은 그 분들을 저 통해서

본 거가 정읍 부동산 하고 현금으로 예금으로 들어갔거든요.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은 삼십 년 내내 다음 사이드 갈 수밖에 없지.

그러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이거보다 더 심해져 80프로가 부동산에 있는 거니

그럼 자기 위험해져 예

그래서 돈이 산업자원

그래서 제가 저번에 출연했을때

퇴직연금의 중요한 걸 얘기했죠. 그렇죠.

퇴직연금이 들어와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게 하는 거예요.

네 그럼 테슬라가 나오게 돼 있죠.

그럼 일반 사람들에게 그래도 자기 살

집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

굉장히 많잖아요. 고정관념 이제

그것도 라이프스타일 해요.

왜 그 아파트가 있어야 될까

한 번쯤 생각해 봐야 되잖아요.

잠잘 때 내가 월세를 사는 거와 다른 건 없죠

아니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사람들은 고정관념이 무조건 나는 내가 결혼했다

신혼부부 다 무조건

집 사는 게 가장 우선순위가 눈요기 잘못 됐거든요.

그 다음에 이제 뭐 불평 이라고 하는 게

2년마다 한 번씩 이사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

그냥 집사 그 돈이면 집사 그러면 명이죠.

하는 거에 대한 인식의 내가 만약에

신혼부부 부자가 되고 싶으면

경제독립 하고 싶어 가장 빨리

내가 여유자금으로 그 일을 시켜야 되는데

그 일을 시켜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게 기업에 투자하는 거고

주식투자란 거고 그 후부터 해야 되죠.

그렇군요 그러면 적정비율

그러면 내 집도 필요 없다.

1가구 1주택 또 필요 없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럼요. 아 그렇지.

그런 거 갖고 있었을 때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 사람들 생각을 안 해요.

아 그 비용 세금이랑 기회비용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 돈을 투자할 수 있고

그 다음에 그 집을 살 때

되게 젊은 분들한테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게

왜 이걸 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올라갈 거 같으니까요.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떨어지는 거 생각 안 해봤어요

부동산은 무조건 올라가요 그렇지 않아요 절대 그렇지

그러면 부동산도 싸이클 있고

주식도 사이클이 있듯이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주식 훨씬 많이 올라요.

30년으로 비교해보면 비교가 안 돼요.

주식 올라간 거 해

근데 사람들이 이걸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주식 한 게 아니라 카지노에 갔거든요.

그동안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내일 따따따따 하잖아요.

그거는 하지 말라는 거지

나를 위해서 끊임없이 일할 열심히 일할 어떤 기업

기업주에게 있다는 거는

기업이 나의 너를 위해서

밤낮없이 일 한다는 거 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이런 거를 사면서 기쁨을 얻는 사람이 믿고

그거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직 시작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부동산을 몰두한다 된다

은행예금에 한다던데

하면은 단순히 그 사람이 너무 준비도 안 되지만

국가적으로 굉장히 위험하죠.

정확하게 일본 사람들은 무조건

돈이 생기면 부동산 아니면 그렇죠

돈 이거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인플레이션도 안 일어나고

새로운 기억이 안 나 일본에 새로운 기억하시는 거 있어요

유일하게 소프트뱅크 하나 있죠 그렇죠 근데 있잖아

그러니까 많은 걸 얘기해 줘요.

우리한테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넘치게 해서

거기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그 자본이 앞에 주는 거죠.

그렇죠.

한국도 마찬가지로 자본시장에 돈이 많이 막 멈춰 드리면

내가 테슬라 같은 아이디어가 생겼다

그러면 잡으라고 염력이 되는 거죠 나오는 거죠.

지금 그게 한국이 안타까운 게

그 시스템이 이거 처음 보던 갖다 버리고 있죠.

저 사교육비로 버리고 있고

부동산에 버리고 있고 위험하다고 은행에 만들고 있고

그게 이제 우리가 생각을 바꿔야 되는 거죠.

사교육 비용과 주거비용을 최대한 아껴서 그렇지요.

그 땅이나 부동산에 묻어두고

썩 어떻게 보면 이제 썩힐 수도 있는 거지.

예 그거 그 돈을 빼서 그래서 그 돈을 일하게 하라.

주식 시장이 런처

그러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죠.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아

저는 이게 저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퇴직연금에

주식 기준이 2% 밖에 안 되는 사람은 전세계

한국 밖에 없어요.

일본말로 10% 예요.

2% 밖에 주식 시장이 안 되고 있어요.

참 답답하네요 그렇죠

우리가 생각을 바꿔야 되고

주식이라는 거는 다시 생각해야 돼요.

우리 같이 일하는 거에 대해서 자본주의 살면서

주식을 나쁘다고 얘기 하는 나라는

아마 전세계에서 안 될걸요

우리나라는 기업에 대해서 뭐 삼성이 잘 돼야 된다

LG 가 잘 되는 얘기하면서

거기 투자만 된다고 얘기하는 게 굉장히 넌센스 일수 있죠.

그러네요 그저 그런 거니까

정말로 어떻게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중요한 거죠.

그리고 내 자산에 얼마인데

2차산업 어떻게 일하기 하느냐

그다음에 내 인생의 목표가 필요하죠

나 이제 100세 시대인데

내가 50대는 50대로 60대면 60대로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돈으로 자유롭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건가

한국은 아예 이런 얘기 안 해요.

그러면 아이들이 태어나서 몇 살 정도 부터 이 어떤 투자 펀드

뭐 이런 거를 접하게 하는 게 적당하더라구요

태어나면서부터 아니고요

예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해 줘야 돼.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그 아이 이름으로 재산이 생겨야 돼요.

10만 원이라도 10만 원이라도 그다음에 하는 거죠.

제가 캠페인 하는 게 편하죠.

타자 한국은 태어나서 그래서 보여주자.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그래서 그런 생각을 바꾸면 얼마나 큰 강대국이 될 건지.

이렇게 해야 돼요

부모가 계속 그렇게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런 기업의 투자를 해서

우리가 함께 주인이 돼서 이 정도 열매를 이뤘다고 딸하고

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을 때부터 이야기를 하면

한 살 때부터 투자 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일곱 살이 되잖아요.

그러면 네 이름으로 우리 엄마

아빠가 우리 할머니가 너한테 한 달에 10만 원 투자 했더니

지금 이게 얼마나 됐다.

앞으로 네가 해라 용돈 생기면 네가 하고

그다음에 엄마도 너 생일날은 반대로 다 해 줄게.

그리고 졸업식날도 하고 그런 거 아니야

안 25 사람들 됐을 때

10억 20억이 있는 거죠. 창업할 수 있죠.

아주 좋은 말씀인데

일부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근데 내가 아직 안 태어났는데

안 되냐고 그랬어 애가 나온다는데 얘가 나와야 됩니다.

그 분도 많고

또 어떤 분은 할머니께서 오셨어요 막 오시는 거예요.

내가 이걸 왜 몰랐을까

애들한테 손자들한테 보내 주고 싶은데

손자들한테 장난감 엄청나게 가졌다는 거예요

근데 그 아이는 할머니가 언젠가 돌아가실텐데

아이는 기억을 못 할 거 있잖아요.

예 근데 이제 할머니가

그 아이 이름으로 펀드로 해줬다.

그럼 이 다음에 그 아이가 30살 됐을 때 야

할머니가 30년 전에

나를 위해서 이렇게 꾸준하게 투자 하셨는데

그게 나한테 엄청난 도움이 됐구나 이거를 느낀다

그러면 그래서 그 할머니가

너무너무 그게 고맙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줘서 이거는 진짜 게임 체인저

한국이 정말 안 대구로 가는냐 응

아니면 여기서 주저앉느냐

지금 집으로 가면 주저앉아요.

그런 교육시스템 잘못된 금융교육

이런 걸로 하면 다시 집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이런 경제교육과 관련해서

어떤 기본적인 자질

덕목 이런 거를 기르려면 그게 제일 중요하지.

어떤 어떤 자질이나 어떤 덕목 잡아 줘야 돼요.

그다음에 스포츠로 해야 돼요.

잠을 제거하고 스포츠 스포츠 하게 되면 예.

남을 돕는 걸 알게 돼요.

그걸 알게 돼요.

그러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그 공동체의식

그리고 집 지을 때도 있고

이길때도 있다는 거 있을 때는 어떻게 빼고

플레이를 배우고 야 그런 얘기를 많이 해

여자가 미국의 회사 다닐 때도

성격이 좀 이상한 직원이 있으면 이렇게 얘기해요.

일을 안 해서 그래 그게 농담처럼 하지만

그 사천 있거든요.

아이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그 창의적인 생각에

그 변화의 무한 긍정을 해 줘야 돼 아 그럼요

칭찬해 줘야 되고

잠을 많이 자게하고 너는 다 잘될 수 있다.

그리고 시험 잘 못 보더라도 야

그거는 그렇게 중요한 거 아니야.

네 인생에 그래서 부모들도 그렇고

너 사회도 굉장히 너그럽고

그러면 그 그 아이들도 안하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사회에 이바지할까

생각도 하게 되고

돈을 많이 벌면 어떻게 될까

가는 사람은 도와 줘야 되겠다.

아니면 내가 뭘 시스템을 환경에 내가 사야 되겠다 그게 중요하거든요.

네 지금은 조선시대에 밀려 있어요.

과거시험 사회적으로 낭비라고 힘들고

여기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과거시험에 머물러 사는건 안 되겠죠. 말씀 감사하고요.

지금까지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저희가 준비한 경제방송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아이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