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5. 4. 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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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a8byAAkmBs

00:02
안녕하세요. 여러분 배우는 게 힘드시죠. 솔직히 물어볼게요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이건 너무 어려워 하면서 책 덮은 적 없으세요. 저는 그랬어요. 웃긴 게 뭐냐면 우리는 배움이란 걸 학교에서처럼 책상에 앉아서 머리 싸매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공책에 빼곡히 필기하고 형광펜으로 줄 치고 밤새 외우는 게 다인 줄 아시죠. 그게 진짜 목표인 거처럼요 근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 뭘 제대로 배운 적 있으세요. 저는 없었어요. 대학 때 시험 전날 밤새 공부하고 다음 날 시험 끝나자마자 다 까먹었죠. 머리가 터질 것 같았는데 정작 남은 건 커피 얼룩뿐이었어요. 여러분도 그러셨을 거예요. 근데 이게 머리가 나쁜 게 아니에요. 뇌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거예요. 여기 반전이 있어요. 우리가 뇌를 속여서 더 빨리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여러분께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01:01
복잡한 이론이나 똑똑한 척하는 말 필요 없어요. 단순하고 실질적인 도구 들을게요 15분만 투자해 보세요. 준비되셨죠 여러분 공부할 때 뭐 하세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하면서 책만 뚫어지게 보시진 않나요? 아니면 내가 왜 이렇게 멍청하지 하면서 한 시간째 같은 페이지 보고 계시진 않으세요. 웃기죠 배우겠다고 앉아 있는데, 정작 뇌는 딴 생각하거나 졸고 있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코딩 배우려고 유튜브 강의 틀어놓고 10분 만에 핸드폰 게임 시작했죠. 한 번은 영어 공부한다고 단어장 펴 놓고 5분 만에 이거 나중에 해야겠다. 하고 넷플릭스 켰어요. 여러분도 그런 적 있으시죠. 오늘은 진짜 해야지 다짐하고 결국 침대에서 유튜브 쇼츠 보면서 내일부터 해야지로 끝나는 거 뇌가 집중 안 된다고 탓하지만 진짜 문제는 뇌가 멍청하다는 거예요.

02:00
똑똑한 척하지만 사실 우리를 계속 속이고 있죠. 난 원래 학습이 느려 라고 변명하실 건가요? 그럼 평생 그렇게 배우셔야겠네요. 진짜 그러고 싶으세요. 더 빨리 배우고 싶다면 뇌를 속이는 법을 알아야죠 제가 해 봤는데 진짜 됩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뇌를 속이는 3단계예요. 첫째, 20분 집중하고 5분 쉬세요. 뽀모도로 기법 들어보셨죠 근데 이건 단순한 시간 관리법이 아니에요. 뇌가 아 길게 안 해도 되네 라고 속아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거예요. 과학적으로도 증명됐어요. 뇌는 25분 이상 집중하면 피로해지는데 20분으로 끊으면 이 정도면 할 만하지 하면서 계속 가거든요. 둘째, 배운 걸 바로 써 보세요.

02:48
책 읽고 끝내면 뇌가 이건 안 중요해 라고 버려요 예를 들어 영어 단어 5개 외웠으면 바로 문장 만들어 보세요. 아이 라잇 커피라도 괜찮아요. 아니면 코딩 배운 날 헬로우 월드라도 쳐 보세요. 저는 파이썬 배우면서 매일 작은 코드 짜 봤는데 뇌가 이거 써먹을 만하네 하고 기억하더라고요. 셋째, 작은 보상을 주세요. 뇌는 보상에 약하니까요? 한 챕터 끝내면 초콜릿 하나 먹는다든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 듣는다든가 제가 데이터 분석 공부할 때 20분 끝나면 커피 한 잔 마셨는데 하루 만에 엑셀 함수 세 개 익히고 뿌듯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해 보시면 뇌가 이거 재밌네 하면서 따라올 거예요. 진짜예요. 혹시 뇌를 속이다니 그게 되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죠.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뇌가 멍청하다고 내가 더 멍청한 거 아니야. 하면서 코웃음 쳤죠 근데 웃긴 게 뇌를 속이다.

03:47
보니까 제가 더 똑똑해지더라고요. 예전에 수학 공부하려고 공식 외우다가 이건 내 운명이 아냐 하고 포기했는데 이 방법으로 20분씩 나눠서 풀어 보니까 한 달 만에 기본 문제 풀게 됐어요. 여러분도 그런 거 있으시죠. 공부해야지 하다가 넷플릭스 켜 놓고 이건 교육 다큐야 라고 합리화하는 거 저는 한번 기묘한 이야기 보면서 이건 영어 공부야 라고 스스로 속인 적도 있어요. 웃기죠 뇌가 멍청한 걸로 속아도 되는데 우리가 똑똑한 척하면서 더 속는 경우가 많아요. 이 3단계는 그런 덫이 안 빠져요 뇌가 멍청한 걸 이용해서 오히려 더 빨리 배우게 해 주죠 복잡할 필요 없어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공부 잘하는 타입 아니에요. 시험 전날 벼락치기하고 책상에 앉으면 졸고 난 안 되나 봐 생각했죠.

04:40
친구들이 너 그냥 천재 아냐 하면서 문제 풀 때 저는 공책에 낙서나 하고 있었어요. 이 방법 처음 해 봤을 때도 반신반의했어요. 20분 집중 내가 핸드폰 안 볼 수 있겠어 라고 걱정했는데 타이머 맞추고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한 번은 데이터 분석 배우려고 이걸 썼는데 평소라면 너무 어려워하고 포기했을 텐데 20분씩 나눠서 하니까 일주일 만에 엑셀 함수 익혔어요. 또 코딩 배울 때 처음엔 이건 개발자나 하는 거지 했는데 보상으로 게임 5분 준다고 하니까 하루에 코드 10줄씩 썼어요.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과 다를 게 없다는 거예요. 저도 내성적이고 집중력 약하고 쉽게 포기하는 타입이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단 반만하지 마세요. 20분 집중만 하고 보상 안 주면 뇌가 이게 뭐야?

05:38
속았잖아. 하고 항의할 거예요. 끝까지 해보세요. 뇌가 여러분 편이 될 거예요. 이 방법 잘 되려면 몇 가지 팁 더 드릴게요. 첫째, 환경을 단순하게 만드세요. 책상 위에 핸드폰 두지 마세요. 뇌가 아 놀아도 되나 하고 방심하거든요. 저는 공부 시작할 때 핸드폰을 다른 방에 두고 했는데 집중력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둘째, 목표를 작게 잡으세요. 오늘 책 한 권 읽기 같은 큰 목표는 뇌를 겁 주니까 열 페이지 읽기나 단어 5개의 외우기 정도로요 제가 영어 공부할 때 하루 50개의 외우기 했다가 3일 만에 포기했는데 5개로 줄이니까. 꾸준히 됐어요. 셋째, 기록해 보세요. 노트에 20분 집중 함수 세 개 익힘 이렇게 적으면 뇌가 내가 잘했네 하고 좋아해요.

06:27
저는 파이썬 배우면서 매일 기록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나 좀 똑똑해졌네 라는 느낌 들더라고요. 넷째, 실패해도 괜찮아요. 하루 빼먹었다고 난 안 돼 하지 마세요. 뇌는 유연하니까 다음 날 다시 시작하면 돼요. 통계로 보면 이런 습관 21일 하면 뇌가 익숙해진대요 여러분도 3주만 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뇌가 이제 속는 게 편해 하면서 따라올 거예요. 이제 한 단계 더 나가 볼게요 뇌를 속이는 걸 일상에 적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운동 배우고 싶을 때 하루 한 시간 해야지 하면 뇌가 겁먹고 포기해요. 대신 5분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보세요. 뇌가 이건 할 만해 하면서 점점 늘어나거든요.

07:22
저는 피아노 배우고 싶어서 악보 보면서 이건 무리야 했는데 하루 10분씩 손가락 연습만 했더니, 한 달 만에 간단한 곡 쳤어요. 또 회의 자료 준비처럼 귀찮은 일도 10분만 해 보자 로 시작하면 뇌가 별거 아니네 하고 끝내더라고요.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단순해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작고 쉬운 걸로 속여보세요. 여러분도 일상에서 이런 식으로 뇌를 속여 보시면 배우는 속도가 달라질 거예요. 더 빨리 배우고 싶으세요. 그럼 뇌 속이는 거 지금 시작해 보세요. 이 3단계 딱 7일만 해 보세요. 안 되면 저한테 따지러 오셔도 돼요. 야 이거 안 되잖아. 하면서 메일 보내셔도 괜찮아요. 근데 진짜로 해 보시겠어요. 아니면 또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뇌 속고 사시겠어요. 선택은 여러분 손에 있어요. 세상은 복잡하고 책은 두껍고 배울 건 많지만 뇌는 단순하니까요? 이 방법으로 뇌를 속여서 더 빨리 배우고 여러분만의 속도를 찾아보세요.

08:22
시작은 오늘부터예요. 할 수 있죠. 저는 여러분이 할 수 있다고 믿어요. 근데 그 믿음 여러분이 행동으로 보여 줘야죠 자 타이머 20분 맞추고 지금 당장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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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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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5. 4. 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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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RsWYF4LCzk

1. 영유아 독서의 실패

1-1. 독서와 두뇌 발달
- 독서는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시킴
- 독서를 관장하는 뇌 영역이 없어서 읽을 때 문제가 발생함
- 읽기를 통해 이미지를 의미로 바꾸고 기억과 결합하는 과정이 복잡하게 이루어짐
- 영유아기의 독서 지도가 실패하고 있음
- 중학생만 되면 문해력이 엉망이고, 자기 학년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1-2. 영유아 독서 지도의 실패
- 영유아기의 독서 지도가 실패하고 있음
- 책 읽어주기는 효과가 크다고 교육계에서 주장함
- 교육열이 높은 사회에서 영유아기 독서 지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됨
- 그러나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수고로움이 없어서 아이가 책을 싫어하게 됨
- 영유아기 독서는 중요함

1-3. 독서교육의 문제점
- 어렸을 때의 책 읽어주기는 효과가 크다고 여겨져 아이들이 독서를 싫어하게 됨
- 스스로 읽고 이해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가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생김
- (중요) 어휘책이나 한국사 책 등 필독서를 골라주는 것이 독서를 싫어하게 하는 원인임
- 독서교육은 공부와 같아져 아이에게 부담을 줄 수 있음
- 독서교육을 할 때,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해야 함

2. 영유아 독서 지도

2-1. 영유아 독서 지도의 중요성
- 독서 지도의 성공은 영유아가 책을 사랑하는지에 달려있음
- 영유아기에 책을 읽어줄 때, 아이가 좋아서 넘어가게 읽어줘야 함
- 독서 문화를 뿌리 깊게 만들기 위해,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지에 집중해야 함
- 타는 것을 꺼리지 않고, 영유아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기르는 것이 중요함
- (중요)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지가 독서 지도의 가장 중요한 목표임

2-2. 독서 문화를 위한 노력
- 영유아기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고, 매일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짐
- 이 과정을 통해, 아이의 독서 문화가 형성됨
- 영유아의 독서 문화가 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독서에 대한 다툼이 생김
- 독서 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면,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기를 수 있음
- 영유아가 접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은, 1비트짜리 정보를 아는 것과 모름이 큰 연관이 없음

2-3. 독서 효과와 상호작용
- 독서의 효과는 책 읽어주기의 강도에서 나타남
- 영유아기의 독서 문화를 형성하는 것은,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지에 달려있음
- 영유아기의 독서 지도는 아이가 스스로 골라온 책을 읽어주는 것이 효과적임
- 아이가 책을 싫어할 경우, 부모님의 연기력, 책 선택, 한글 가르침 등이 원인일 수 있음
- (중요) 책 읽어주기를 싫어하는 아이의 경우, 연기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고민해봐야 함

3. 독서교육법

3-1. 독서교육 시 유의점
- 5~6세 때 문자를 가르치지 않는 것이 좋음
- 문자를 알면, 읽어주기를 거부할 수 있음
- 아이가 스스로 읽는 것을 허용하고, 읽어주기 시간을 따로 갖도록 함
-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를 거절하는 것이 좋음
- 읽어주기를 거절하는 아이에게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시켜줌

3-2. 독서교육의 중요성
- (중요) 부모님의 시간, 에너지, 마음을 들여주는 독서교육은 존중의 문제임
- 아이에게 명확하게, 읽어주기를 거절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함
- 아이가 부모를 존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놀이에 몰입하고 있는지 확인함
-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고 있는데, 읽어주기를 거절하면 문제가 생김
- 스스로 읽기를 준비하는 시기에 읽어주기를 거절하지 않아야 함

3-3. 읽기 자동화와 독서
- 독서를 하기 전, 읽기 자동화를 준비하는 시기임
- 1학년 1학기 때 읽기 자동화를 하는 친구가 있음
- 2학년 2학기 때 읽기 자동화를 하는 친구도 있음
- 읽기 자동화를 할 때, 책의 수준을 고려함
- 67세 때 읽던 책을 예로 들어, 그림책이 글책으로 편집된 경우임을 설명함

4. 읽기 독립의 과정

4-1. 읽기 독립의 중요성
- 독서 지도에서 읽기 독립의 과정이 중요함
- 강제로 읽혀서 읽기 독립을 하게 되는 것은 좋지 않음
- 읽기 독립의 형태는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하는 것임
-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려해 읽기 독립을 시키는 것이 중요함
- 영유아 때부터 도서관에서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해서 읽기 독립을 시키면 좋음

4-2. 읽기 독립을 위한 자녀 교육
- 도서관에서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해서 읽기 독립을 시키는 방법을 설명함
-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게 해서 읽기 독립을 시키면 부모님은 고민하게 됨
- (중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하면 읽기 독립이 이루어지고 책의 수준도 높아짐
- 2년 안에 읽기 독립이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읽기 자동화가 일어남
- 읽기 독립을 시킨 후에는 읽어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책을 만나게 되고, 읽기 확장을 통해 독서 확장이 일어남

4-3. 학습 만화 독서 지도
- 학습 만화 독서 지도에서 읽기 독립을 시키는 방법을 설명함
- 학습 만화가 글책을 다 잡아먹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
- 학습 만화를 장난감이나 스마트폰으로 취급하지 않아야 함
- 아이가 쉬는 시간에 학습 만화를 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아이가 읽기 독립을 하면 가족 독서 시간으로 전환해야 함
- 아이가 스스로 읽기 독립을 하면 부모님은 독서 붕괴를 걱정할 필요가 없음

5. 학습 만화와 독서

5-1. 학습 만화와 독서의 차이
- 학습 만화는 글책 독서를 대체하게 되었지만, 전통적 의미의 독서를 하지 않음
- 학습 만화는 아이가 즐기는 문화이며, 독서가 아니라고 명확히 선을 그어 주어야 함
- 초3 이하의 아동은 절대 학습 만화를 시켜서도 안 됨
- 슬로 리딩의 대상은 문학 작품이며, 문학 작품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임
- 슬로 리딩을 통해 글로 적혀있지 않은 것을 읽어내는 사고 과정을 거칠 수 있음

5-2. 슬로 리딩의 효과와 시기
- 초등학생에게 슬로 리딩을 강제할 필요는 없으며, 강제로 분해하여 들여다보면 인지 체계에 맞지 않음
- (중요) 초등학생은 동심을 가지고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를 하는 단계이므로, 동심을 가진 친구들에게 슬로우 리딩을 하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음
- 슬로우 리딩은 독자인 자신이 스스로 책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됨
- 초등학생에게 독서 논술 학원을 보낼 때, 가장 큰 효과를 보낼 수 있는 경우는 책을 싫어하는 경우와 잘 읽는 경우임
- 책을 싫어하는 경우, 독서 논술 학원에 보내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줌

5-3. 독서 문화와 교육의 중요성
- 한국 사회에서는 독서에 대한 오해가 많으며, 독서 문화와 독서 교육 중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가 다름
- 독서 문화는 독서의 땅이고, 독서 교육은 풀을 키는 피와 같음
- 필독서, 균형 잡힌 독서, 교과 연계 독서 등이 독서 문화를 가로막는 상식일 수 있음
- 독서 논술 학원은 독서 문화를 유지하고, 독서생활을 유지하며, 독서 논술 학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줌

00:00
그런 실험을 한 적이 있어요. 어떤 행위들을 할 때 뇌파를 검사해서 전두엽이 가장 활성화되는 활동이 무엇이냐 공부보다 더 높은 게 독서였어요. 근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느냐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뭐냐 하면 읽기를 관장할 뇌의 영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을 때 일어나는 뇌 활동의 양상을 보시면 글자를 보고 이미지로 넘기면 이 이미지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서 소리로 바꾸고 바꾼 소리를 의미로 바꿉니다. 의미로 바꾸고 나서 이 의미로 바꾼 것을 내 기억하고 결합을 시켜요 이게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축구 팀플레이를 하듯이 뇌가 각 영역들이 탁 쳐서 넘기면 얘가 받아서 이렇게 해석하고 해석한 걸 넘기고 이런 식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뇌 발달에 직결될 수밖에 없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겁니다. 굉장히 아이러니한 현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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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 전체를 놓고 보면 아이들이 중학생만 되면 문해력이 엉망진창이 돼 자기 학년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중학생은 최소 70%입니다. 고등학생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영유아기의 독서 지도가 사실 실패하고 있다는 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여기에 한번 집중해 보셔야 돼요. 왜 영유아기 독서 지도가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는데 판판이 실패하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영유아 초등저학년편을 출간한 독서교육전문가 최승필이라고 합니다. 독서는 문화생활이잖아요. 문화생활은 각기 다루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악은 소리를 다루고요. 그림은 이미지를 다루고 춤이나 운동 몸을 다루죠 독서는 유독 자기계발 쪽 지적 능력 쪽으로 독서를 해야 된다.

01:45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독서가 다루는 것이 맥락이 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맥락이 있는 언어를 다룬다는 건 곧 생각을 다루는 것이거든요. 바꿔서 얘기하면 독서가 취미인 사람은 생각이 취미인 겁니다. 생각이라는 게 두 가지 측면이 있죠. 하나는 생각의 수준이요. 예를 들어서 문해력이 초등 5~6학년 수준이다.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사고의 수준이 초등 5 6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겁니다. 근데 요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생각의 재료 생각의 양이 있죠. 그게 책의 내용과 연관이 돼 있는 겁니다. 자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한다는 것은 생각을 다루는 것이다. 보니 사고의 수준 사고의 정연함 그리고 사고의 재료 이런 것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확장될 수밖에 없는데 이게 두뇌 발달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런 실험을 한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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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위들을 할 때 뇌파를 검사해서 전두에 기업이 가장 활성화되는 활동이 무엇이냐 공부보다 더 높은 게 독서였어요. 그것만 놓고 봐도 독서를 한다는 것 맥락 있는 언어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뇌를 아주 고강도로 쓰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두뇌 발달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느냐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언어를 관장하는 뇌 영역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언어 환경에 노출이 되면 그 언어를 듣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죠. 근데 이 독서는요 읽기를 관장하는 뇌의 영역이 없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 게 30만 년 전인데 이 문자라는 게 등장한 거는 5천 년 길게 잡아도 6천 년 전이에요. 인간이라는 종의 역사로 놓고 보면 최신 트렌드인 겁니다.

03:23
그래서 이거를 관장하는 영역이 당연히 없죠 그래서 글을 읽을 때 일어나는 내 활동의 양상을 보시면 글자를 보고 이제 이미지로 넘기면 이 이미지를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서 소리로 바꾸고 바꾼 소리를 의미로 바꿉니다. 의미로 바꾸고 나서 이 의미로 바꾼 것은 내 기억하고 결합을 시켜요 이게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축구 팀플레이를 하듯이 뇌가 각 영역들이 탁 쳐서 넘기면 얘가 받아서 이렇게 해석하고 해석한 걸 넘기고 이런 식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뇌 발달에 직결될 수밖에 없는 그런 측면이 있는 겁니다. 사실 영유아 독서는요 독서가 아니라는 점을 일단 좀 이해하셔야 됩니다. 독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행위인데 영유아들은 글을 모르니 글을 읽고 이해할 수가 없죠 그래서 실제로 독서 이론에서는 독서 맹하기 독서를 할 수 없는 시기로 봅니다. 없으니 어떻게 해요. 읽어주는 거죠. 이게 이상하게도 어떤 취급을 많이 받냐 하면 영유아 시기에 반드시 해야 될 것으로 꼽는 것이 책 읽어주기예요.

04:22
심지어 내 과학 쪽에서는 어느 정도로 얘기하냐면 교육적인 그 무엇도 해서는 안 된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이가 그냥 놀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다만 거기에 책 읽어주기만 해라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책 읽어주기는 영유아 교육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해 있죠. 이제 이렇다 보니까 우리 사회는 교육열이 높다 보니까 책 읽어주기를 전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고강도로 많이 해줍니다. 요 관련 통계 중에는 사기업에서 설문조사를 한 건 1번 있었습니다. 92%가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읽어준다고 근데 이렇게 책을 많이 읽어주는데 굉장히 아이러니한 현상이 있어요. 교육과정 전체를 놓고 보면 아이들이 중학생만 되면 문해력이 엉망진창이 돼요. 자기 학년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중학생은 최소 70%입니다. 고등학생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영유아기의 독서 지도가 사실 실패하고 있다는 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05:20
여기에 한번 집중해 보셔야 돼요. 왜 영유아기 독서 지도가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는데 판판이 실패하고 있는가 한국 사회는 세계적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6.25 동란 이후로 그 어느 세대도 독서를 했던 세대가 없다고 봐야 됩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책 읽어주기를 열심히 하냐? 하면 교육적으로 효과가 크다고 하니 교육률이 높은 국가다 보니까 독서교육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독서책을 골라주는 단계에서부터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렸을 때는 전래동화들을 읽어주고 좀 크고 나면 한국사 전집 세계사 전집 사회 정치 전집 이런 것들을 쫙 해서 그때부터 책으로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근데 이게 이렇게 되면 독서의 첫 번째 단계가 엉망이 됩니다. 읽어주는 그때는 되게 효과가 큰 것처럼 느껴져요 주몽 읽어주잖아요. 우리 애는 주몽을 아는데 옆집 애는 몰라요. 이러면 애와 모르는 애 굉장히 큰 격차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에 한번 이제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 그 길로 계속 달려가게 되고 그 길로 계속 달려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초등학교 때도 책을 골라주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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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 어휘 책 읽어 3학년 때 한국사 책 읽어 이런 식으로 권장 도서 필독서 이런 걸 골라서 갖다 주게 됩니다. 이거는 생각해보시면 독서가 아니에요. 공부죠 학교 공부라는 게 교과서란 정해진 책을 읽고 이해해서 그거를 출력하는 게 학교 공부잖아요. 독서도 똑같이 공부처럼 변질이 되는 건데 아이들이 그 어렸을 때 착한 친구들은 부모님이 무슨 책을 읽어주든 잘 듣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책 읽어주기라는 행위 자체를 좋아해요. 부모님이 책을 펼쳐서 아주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주잖아요. 예를 들어서 뭐 흥부 놀부 이런 거 읽다 보면 막 상황극도 하게 되고 막 이런 식으로 읽어주니까 이게 굉장히 재미있는 거예요. 그 행위 자체 사랑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스킨십 책을 놓고 하는 상호작용이니까. 재미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뭐가 없냐면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수고로움이 없습니다. 근데 스스로 읽기 단계에 접어들잖아요. 이제는 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해야지만 책이 들어와요. 그런데 나한테 오는 책은 어휘책이에요. 한국사책이에요. 이렇게 되면 아이가 책을 점점 싫어하게 됩니다. 이게 초3 되잖아요. 그러면 우르르 독서계를 떠납니다.

07:16
이게 영유아기 독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효과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기를 수 있느냐가 그때 결정이 됩니다. 물론 뒤에 가서 저처럼 뒤늦게 책을 접하고 좋아할 계기가 생기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책하고 가까워질 기회는 줄어들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영유아기 때 독서 지도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책을 읽어줄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이가 좋아서 까륵까륵 넘어가게 읽어줘야겠죠. 이게 일단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로,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한 점은 이것이 독서 문화의 토대가 돼요. 어릴 때부터 도서관 가서 책 빌려오고 아이한테도 고르라고 하고 책 빌려와서 매일 책 읽어주는 시간이 있고 이거를 계속하잖아요. 그러면 어떤 게 되냐 하면 우리 집은 원래 도서관 가는 날이 있고 책 읽는 시간이 있고 이게 칫솔질을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 게 당연한 것처럼 그 아이의 독서 문화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단 다툼의 전선이요.

08:12
읽는데 독서 시간을 어떻게 이런 걸로는 수 있지만 읽어야 돼 말아야 돼 이걸로 다투진 않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아이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느냐에 집중하는 거 그리고 두 번째로는 독서 문화를 뿌리 깊게 만드는 거에 집중하는 거 그러니까 이 두 가지만 생각하시면 돼요. 목표를 좀 단순하고 명료하게 잡으셔야 됩니다. 이거 두 개 말고는요 나머지 것은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런데 이게 우리가 아이들 독서 지도 하시다 보면 자꾸 다른 것들이 들어올 거예요. 예를 들어서 옆집 똘똘이가 사는데 어머 우리 애 이번에 한국사 전집 드렸잖아. 하고 똘똘이가 와서 주먹 얘기를 막 해요. 이러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영유아 단계에 접할 수 있는 정보 지식이라는 게요 생각해 보시면 1비트짜리입니다. 그걸 안다고 해서 혹은 그걸 모른다고 해서 아이의 지적 능력 정서적 능력 이런 것과 그걸 아는 것 모르는 것이 큰 연관 관계가 없다는 거죠.

09:02
이것 때문에 아이가 독서 과정에서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기르는 것을 망치거나 책이라는 건 부모가 골라주는 걸 받아들이는 거야. 라고 잘못된 독서 개념을 갖게 되는 것 이 해학을 생각하시면 그 1비트짜리 정보를 아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타는 거 이걸 안 하려면요 주변에서 타시는 말씀들 있잖아요. 그 말을 안 들으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아 그냥 우리 애는 책을 사랑하는 아이 독서 문화를 가진 아이로 길러야겠다. 이 생각에 집중하시잖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는요 그게 가장 강력한 책 읽어주기 방식이 됩니다. 제가 성인 독서 말씀드릴 때도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애가 골라온 책을 읽어주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자꾸 독서의 효과라고 하면 이 내용이 아이가 알았을 때 도움이 될 거냐 이런 생각을 하시기 쉽단 말이에요. 근데 이게 사실은 독서의 효과는 어디서 나오냐 하면 독서 행위 자체의 강도에서 나옵니다.

09:54
책 읽어주기도 이 효과가 어디서 나오냐 하면 책 읽어주기라는 상호작용의 강도에서 나옵니다. 이 영유아기 책 읽어주기는요 독서가 아니거든요. 이게 이것은 일종의 상호작용 놀이에 가깝습니다. 책 들고 노는 건데 이게 왜 좋다고 하냐? 이걸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는데 뇌 발달 단계에 놓고 보면 영유아기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가 아니고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게 뭐냐 하면 변연계입니다. 정서에 대해요. 뇌에 삼중 이론이라고 해서 제일 밑에 있는 뇌를 파충류의 뇌라고 합니다. 이 뇌는 뭐냐 하면 심장 뛰고 이런 우리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그런 활동들을 관장하는 지점 이걸 아기들은 태어날 때 파충류의 뇌는 완성된 채로 태어납니다. 그럼 태어나자마자 뭘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냐 하면 포유류의 뇌 정서의 뇌를 폭발적으로 성장을 시킵니다. 그래서 왜 아이를 자꾸 안아주고 막 이런 게 좋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그 인간적 상호작용 속에서 아이가 정서적 능력을 키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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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을 할 수 있는 게 전두엽인데 이건 언제 준비가 끝나냐면 7살 말 8살이 되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을 전두엽이 장착을 해요. 근데 이런 상태에 있는 아이 그러니까 지금 정서의 뇌를 폭발적으로 키우는 아이에게 학습을 시키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치 준비가 안 된 조립이 덜 된 자동차를 끌고 고속도로에 올라가는 것과 비슷한 일이 벌어집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정서에 내가 성장하는 것을 막 방해를 해요. 그래서 책을 너무 심하게 읽어주거나 학습을 너무 심하게 시키면 그때 정서적 뇌에 문제가 발생해서 일종의 자폐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럽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영유아 단계 문자 학습 자체를 범죄 취급을 합니다. 그런데 책은 왜 이때 좋으냐 하면 이 책을 읽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스킨십 있죠. 혹은 안기죠 이 과정 자체가 상호작용이에요. 그런데 그 앞에 책이 놓여요. 이 책의 내용을 놓고 부모와 아이와 책이 삼자의 상호작용을 하는 거예요. 이 상호작용의 강도가 높으면 독서 효과가 세게 나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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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자의 상호작용의 강도가 약하면 책 읽어주기 효과가 약하게 나오는 겁니다. 근데 이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이들하고 책을 읽다 보면 애들이 하는 거라는 게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금도끼 은도끼 그러면 첫째가 뻥망치를 갖고 와요. 그리고 올라와요. 이 도끼가 니 도끼 이런 걸 하는 걸 보면 노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근데 그게 사실은 굉장히 고강도의 지적 정서적 행위입니다. 그런 상황극을 하려면 아이가 맥락을 이해하고 있어야 돼요. 캐릭터도 이해하고 있어야 되고요. 그걸 자기가 그 등장인물에 대해서 표출하는 거잖아요. 이런 게 고강도의 책 읽어주기 방법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책을 읽어줘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런 책을 읽을 때 아이가 가장 고강도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거든요. 이런 지점이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책은요, 도서관 가서 15권 빌린다 그러면 한 10권 정도는 아이가 빌리게 하세요. 부모님이 또 굳이 보여주고 싶은 책이 있으시다면 다섯 권 정도는 선택한 목적을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그걸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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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책 읽어주기 시간에 물어보세요. 얘한테 읽고 싶은 책 세 권 골라와 이렇게 하면 아이가 골라 오잖아요. 그게 뭐가 됐든 골라오면 그 책을 읽어주는 게 상호작용의 강도를 가장 세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골라온 책 흥미를 보이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 좋죠.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 읽어줄까 싫어 이런 경우가 있는데, 아이가 책 읽어주기를 싫어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십중팔구는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부모님의 낮은 연기력이에요. 예를 들어서 안 돼 데이빗 같은 책을 읽어줘요 안 돼 데이빗은 격앙된 목소리로 혼내듯이 안 돼 데이빗 안 돼 데이빗 근데 이렇게 읽어주시는 분 있어요. 안 돼 데이빗 안 돼 데이빗 안 된다니까 이렇게 읽어주면 아이 입장에선 당연히 흥이 안 나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우리 애가 책 읽어주기를 싫어한다 그러면 나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나 일단 이걸 고민해 보셔야 되고 두 번째는 책 선택이요. 내가 읽히고 싶은 책을 강제로 읽히게 되면 자기 주장이 있는 친구들은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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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또 안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세 번째로, 뭐가 있냐 하면 5세 6세 되면 한글을 빨리 이제 가르치는 경우가 있어요. 읽을 수 있게 되면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이냐 하면 읽어주는 게 자존심 상한 거예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나는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읽어주는 건 더 어린애들 글자 못 읽는 애들이나 그러는 거야. 이런 자의식이 있는 경우에 또 읽어주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5~6세 때 문자를 안 가르치시는 게 가장 좋고요. 이미 만약에 아이가 문자를 알고 있다. 그러면 애한테 사정하셔야 돼요. 너 때문에 그런 게 아빠가 너 읽어주고 싶어서 그래 이런 식으로 왜냐하면, 그 시기에 책 읽어주기만이 갖는 강력한 효용이 있거든요. 그 효용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읽는 걸 말리시지는 않더라도 책 읽어주기 시간은 꼭 따로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책 읽어주기 하는데 애가 옆에서 막 장난감을 갖고 놀아 근데 그런 애들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아니 듣고 있어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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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이렇게 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책 읽어주기가 좋은 거니까 이렇게라도 읽어줘야 되나 이렇게 생각하시기가 쉬워요 그렇게 하시면 큰일 납니다. 부모님이 아이한테 책을 읽어준다는 건 부모님이 시간과 에너지와 마음을 내서 해주는 건데 아이는 이거를 bgm처럼 쓰겠다는 거잖아요. 이거는 부모님에 대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이건 독서 교육 책 읽어주기 교육의 문제를 훨씬 넘어서는 거예요. 부모님의 그 마음 있잖아요.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는 그 마음은 존중받아 마땅해요. 아이가 이 마음을 감사하게 여기고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아이가 배워야 돼요. 그럼 아이한테 명확하게 얘기하셔야 됩니다. 아니야. 그걸 하던가 책을 엄마랑 같이 읽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자 하고 엄마가 너랑 즐겁게 읽으려고 책을 읽어주는 거지 이건 아닌 것 같아 라고 설명을 해주고 그러면 나는 그냥 놀 거야. 하면은 안 읽어주시면 됩니다. 근데 만약에 아이가 노는 걸 멈추고 그럼 난 책 읽을게 하면 읽어주시면 되고요. 근데 이게 이런 문제가요 아이가 부모를 존중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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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제 버릇을 잘못 들이면 이제 이렇게 되는 거고, 애가 재밌게 놀고 있는데, 거기 가서 책 읽어주신다고 하면 당연히 애들이 이렇게 반응하죠. 이것도 이제 아이에 대한 존중이죠. 아이가 놀이에 몰입하고 있는데, 나 지금밖에 시간 없으니까 지금 이렇게 접근하지 마시고 애 상황을 보고 딱히 뭐 몰입하고 있지 않다고 하면 그럴 때 책 읽어준다고 말씀하시면은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잘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초등 1~2학년 때 거의 모든 가정에서 저지르는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책 읽기 시간이야 하면 아이들이 아빠 읽어줘 하고 책 들고 오잖아요. 이때 부모님들이 보통 뭐라고 얘기하시냐면 네가 아직도 동생이야 혼자 읽어야지 스스로 읽기를 강제 전환을 하시는 거죠. 여기서 모든 초등 저학년 독서 문제는 이게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스스로 읽죠 그러면 읽으면 애들 읽는 걸 가만히 들어보시면 철수 이렇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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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천천히 읽죠 이게 왜 이렇게 읽는 거냐 하면 독서를 하는 게 아니에요. 히엇에 아가 붙었으니까 하구나 밑에 기역이 붙었으니까 학이네 이런 식의 표현 문자를 숙달할 수 있는 조립 작업을 하는 건데 이렇게 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내용이 많은 부분 새는데 이제 그렇게 읽고 나면 또 부모님들이 물어봐요. 소리 내서 야 30분 읽어 이렇게 해놓고, 다 읽고 나면 이제 야 무슨 내용이야 물어보면 애가 대답을 못하죠. 대답을 못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는 독서를 한 게 아니라 표본문자 조립을 했으니까 그러면 근데 또 문제는 뭐냐 하면 꼭 씨 똘똘이들이 문제예요. 꼭 이상한 애들이 한 명씩 있거든요. 빨리 표음문자 조립에 숙달이 돼서 술수술 읽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비교가 돼서 막 처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그러면 이제 막 걱정이 되고 막 뭘 딴 걸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되는데 초등 1 2학년기는요 독서 준비기라고 부릅니다. 초등 1 2학년은요, 스스로 읽을 때가 아니에요. 스스로 읽기를 준비할 때입니다. 두 가지를 준비하는데 하나는 단판 보면 안 읽으려고 해도 읽어지잖아요. 이게 읽기 자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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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음 문자에 너무 숙달된 나머지 눈만 되면 읽어지는 거예요. 이게 독서의 기본 도구예요. 글자를 읽으면서도 읽는다는 인지가 없을 정도로 표현문자가 능숙해져야 비로소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책을 읽는 과정이 사고 과정이 돼요. 초등 1 2학년은 뭘 준비하는 거냐 하면 첫 번째 번째로는 이 읽기 자동화를 준비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1학년 1학기 때 읽기 자동화를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어떤 아이는 2학년 2학기 때 읽기 자동화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생각했을 때 1학년 1학기 때 읽기 자동화하는 친구가 훨씬 앞서 나가고 2학년 2학기때 읽기 자동화하는 친구가 훨씬 뒤처지고 이렇게 느껴지잖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거는 아이들마다 성장 속도가 다 다르잖아요. 그러면 13개월에 걸음마를 한 아이보다 어른이 돼서 더 못 걸을 것이냐 그렇지 않잖아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이 2년 안에 읽기 자동화를 하면 되는 거예요. 이런 있어요. 이때 읽는 책이라는 게 수준이 어떤 거냐 하면 67세 때 읽어주던 그 책 있죠. 그 책이 글책 형태로 편집돼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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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이나 초2 때 읽는 그런 동화책들이랑 비교해 보시면요 어떤 경우는 그림책이 글밥이 더 많기도 합니다. 1~2학년 때 딴 건 다 상관없습니다. 이때 무슨 독서 효과 문해력 이런 거 신경 쓸 때가 아니고 읽기 독립은 누구나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 읽기 자동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요 아이가 책에 원수를 쥐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강제로 다 읽혔으니까 언제 읽기 독립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읽기 독립을 하느냐 책을 좋아하는 그 마음이 상하지 않고 더 강화되는 형태로 읽기 독립을 하느냐 이게 1 2학년 독서 지도의 핵심이고 이게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많은 책을 강제로 읽혀서 읽는 것이 오히려 독서 지도 과정에서 놓고 보면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가장 이상적인 읽기 독립의 형태는 뭐냐 굉장히 쉽습니다. 그냥 영유아 때처럼 도서관 같이 가서 아이한테 스스로 책을 고르시게 하면 됩니다. 골라와서 읽어 달라고 하면 그냥 읽어주시면 돼요.

19:28
야 이렇게 말씀드리면, 야 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읽기 독립이 돼 이런 생각이 드실 텐데 제가 서점을 운영하니까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그냥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 친구 부모님께서 아이를 영유아 때부터 도서관 가서 스스로 책 고르기 해서 이렇게 읽어주신 분이에요. 초1이 됐는데 애가 읽기 독립을 할 생각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책을 잘 고르면 돼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게만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이 친구가 오빠가 하나 있었는데, 이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거야. 이 오빠는 도서관만 가면 과학책을 근데 자기가 오빠를 좋아하는 거지 오빠가 좋아하는 책을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이제 어리다 보니까 자기도 과학책을 빌려오는 거야. 빌려오니까 거들떠도 안 보는 거야. 이게 인제 그 부모님의 고민이었는데. 그래서 제가 그냥 놔두라고 그랬어요. 하다 보면 결국에는 자기도 결국엔 자기 좋아하는 책 고르게 돼 있다. 그것도 과정이니까. 그냥 놔두시라고 마음만 좀 편하게 먹으시라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서점에 오시고 나서 한 몇 달 안 지나서 다시 오셨어요. 읽기 독립을 했다는 거야.

20:24
읽기 독립을 했을 뿐만 아니라 책의 수준도 굉장히 높아져서 왔는데 이제 이게 어떻게 됐냐 제가 물어보니까 이 친구가 이제 안 거예요. 자기도 과학책이 별로구나 근데 그날 어떻게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골랐는데 공주 책을 왕창 빌려왔대요 그래서 애들은 이제 자기가 흥미가 가는 책을 고르면 바로 읽어달라고 하는데 엄마 이제 저녁 준비해야 되니까. 이따가 책 읽어주기 시간에 읽어줄게 하고 가진 거예요. 그러면 이제 애가 떠듬떠듬 읽더래요. 혼자서 근데 뭐 다 못 읽고 한 두세 페이지 읽고 지쳐서 놔두고 이 과정을 한 거예요. 한두 달 정도 그날도 도서관에 갔는데 이 친구가 초등 4학년 정도가 보는 봉주가 한 89명 들어가 있는 옴니버스 형태로 들어가 있는 봉주 책을 고른 거예요. 그거를 집으로 돌아오고 차에 탔는데 걔가 그 안에서 그걸 읽더랍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왔는데 또 아니나 다를까 엄마 이거 읽어줘 이렇게 했대요 그래서 어머니가 할 거다 하고 그러면 이따가 책 읽어주시면 읽어줄게 했는데 얘가 그걸 앉은 자리에서 한 시간을 읽은 거예요. 읽기 자동화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 보니까 떠듬더듬 시간이 오래 걸렸겠죠. 그러고 나와서 이제 어떤 일이 벌어졌냐 하면 그 책을 3일 동안 읽어서 결국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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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물어봤어요. 그 책이 왜 그렇게 좋았어. 물어봤더니, 그림이 예뻤답니다. 이유가 단지 그거였어요. 읽기 독립이 이런 식으로 일어나요? 그러니까 책을 골라 와서 계속 하다 보면 엄마가 읽어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책을 만나게 되고 그런 책으로 조금씩 읽다가 어느 순간 됩니다. 그게 2년 안에 일어난다고요. 그 사이에 뭐 스스로 읽기를 시키셔도 되는데 시키시더라도 5분은 넘지 않게 그게 힘들지 않게 시키시는 건 상관없는데 한 권 다 읽어 이렇게만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해주면 아이가 어느 순간 그런 식으로 읽기 독립을 하고요. 제가 이제 4학년 책을 읽은 이 친구 얘기를 한 이유는 사실은 읽기의 확장도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책 보면 이런 느낌이 들어요. 내가 읽기에는 두꺼운 데가 있고 근데 이 책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을 것 자태가 두꺼운 데를 이기잖아요. 그러면 그 책을 읽게 되고 읽으면 독서 확장이 일어나는 거야. 이게 성인도 똑같아요.

22:12
이런 식으로 독서 확장이 일어나는 거라서 기본 독서생활 도서관 가서 주기적으로 아이와 같이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려와서 그 책을 읽어주고 이 기본 생활만 충실하시면 읽기 독립은 거의 저절로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제가 학습 만화를 원수처럼 여긴다고 얘기했다가 난 학습 만화 읽고 이렇게 똑똑해졌는데 우리 애는 학습 만화 읽어서 막 이랬는데 이런 받지 않는 거 아니냐 댓글들 많이 봤습니다. 제가 어딜 가나 그런 얘기를 좀 자주 듣는데 좀 설명을 드릴게요. 책 골라와 했는데 학습 만화를 골라 오면 사실 읽기 독립 과정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학습 만화의 말풍선을 읽으나 그림책의 글을 읽으나 표음 문자를 조립하는 과정은 똑같이 일어나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 하면 학습 만화가 글책을 다 잡아먹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자 이렇게 학습 만화를 골라왔을 때 학습 만화를 독서라고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

23:08
왜냐하면, 학습 만화의 폐해라는 것이 중학년 고학년이 됐을 때 글책 독서가 학습 만화로 완전히 대체되는 현상 이게요 100명의 아이가 있잖아요. 그러면 학습 만화에 초등 저학년에 손을 댔어 그러면 98명 정도가 학습 만화가 글책을 다 교체한다고 보시면 한 두세 명 정도만 글책 독서를 유지해요. 그럴 정도로 이게 큽니다. 근데 예를 들어서 학습 만화도 읽고 난 어릴 때 학습 만화 읽었지만 글책도 잘 읽어 이거는 뭐냐 하면 그 두세 명이 들어가시는 거예요. 그런 아주 예외적인 케이스인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그럼 학습 만화를 아이가 처음 갖고 왔을 때 어떻게 해야 되냐 학습 만화를 장난감 스마트폰 학습 만화 이 선상에서 취급하셔야 돼요. 그래서 아이가 쉬는 시간 자기가 노는 시간에 학습 만화를 보는 거는 당연히 말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거는 오히려 좋죠. 학습 만화가 아무리 속독을 부르고 좀 이렇게 독서 과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장난감을 보는 것 스마트폰을 보는 것보다는 훨씬 좋아요.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책을 읽는 시간을 가져야 돼요.

24:08
읽어주기를 하더라도 읽어주기 시간을 따로 가져야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부모님들이 영유아 때 책 읽어주기 하다가 초등학생에 대해서 애가 스스로를 읽기 독립하기 시작하면 부모님들 무슨 생각을 하냐면 아 이제 난 책 안 읽어도 되겠다. 독서계를 떠나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우리 이제 먹고 살고 하느라 바쁘니까 근데 그렇게 해서 부모님이 떠나시잖아요. 그러면 독서 붕괴돼 그렇게 되면 학습 만화로부터 이걸 박을 방법도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독서 시간이 따로 없으니까 쉴 때 놀 때는 학습 만화 보고 독서 시간 따로 없고 그러면 그냥 학습 만화 다 덮히는 거야. 어떤 관점을 가지셔야 되냐 하면 책 읽어주기 시간을 아이가 읽기 독립을 하면 가족 독서 시간으로 전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뭐 40분에서 1시간 정도 엄마는 엄마 책 아빠는 아빠 책 아이는 아이 책 이렇게 들고 같은 공간에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때 학습 만화를 못 즐기고 오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왜 독후감 숙제 독서록 숙제를 해주잖아요. 그럴 때 학습 만화를 가지고 독후감 숙제 독서로 숙제를 못 이야기하시면 돼요.

25:03
이거는 학습 만화가 글책 독서를 대체하게 되는 현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학습 만화 자체가 전통적 의미의 읽고 이해하는 독서를 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컬러링북을 다 색칠했다고 독서를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똑같은 거라서 학습 만화는 아이가 즐기는 문화로 그걸 즐긴다고 하면 놔두시되 이것이 독서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명확하게 선을 그어주시는 게 뒤에 가서 이런 부분들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개념을 명확하게 세워주실 필요가 있는 거죠. 제가 운영하는 공부머리 독서법 카페에서 슬로 리딩이라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그때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초3 이하는 절대 들어오면 안 된다. 절대 시켜서도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학교에서 하는 온 책 읽기도 초3부터 시작합니다. 이게 왜 이러냐 하면 수업 형태로 한다고 그러면 슬로리딩의 대상은 문학 작품이에요. 물론 지식 도서나 교양 도서를 할 수 있지만 슬로우 리딩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문학 작품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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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리딩하는 목적은 강제적으로 글로 적혀있지 않은 것을 풀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거거든요. 독서 분량 세 페이지예요. 세 페이지 읽고 그 세 페이지 가지고 온갖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냥 쭉 읽었을 땐 안 보이던 게 막 보이고요. 그리고 어 이건 왜 이렇지 저건 왜 이렇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거를 강제로 질문을 그럼 강제로 생각하게 되겠죠. 이 과정에서 글로 적혀있지 않은 것을 읽어내는 사고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슬로우 리딩이 학습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지점 때문인데 사실은 초3이라고 말씀드리지만 사실은 초등학생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예를 들어서 토끼와 거북이를 슬로우딩한다. 토끼는 이런 이런 이런 사람을 상징해 거북이는 이런 이런 이런 사람을 상징해 뭐 이런 걸 읽는 거잖아요. 근데 아이들은요, 어른한테는 없는 직관적 도구가 하나 있어요. 동심이라고 부르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토끼는 이런 이런 사람을 상징해 하고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토끼라는 이미지로 그냥 느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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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동심이거든요. 경계가 없는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고의 양식이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심을 가진 친구들한테 그걸 강제 분해하여 이걸 들여다봐라 이렇게 하는 거는 인지 체계에 맞지도 않고 그걸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경계선 자체를 넘나드는 사고를 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경계선을 세우면 이게 왜 필요하지 이게 뭐지 받아들이질 못해요. 그러니까 할 필요가 없고 해서도 안 되는 거죠. 그런 측면 때문에 슬로우 리딩 하지 말라는 거고, 사실 제가 슬로우 리딩 저번 영상에 나와서 필사 뭐 반복 독서 이런 말씀드렸지만 그 효과가 그렇다는 것이지. 이것도 강제를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거는 독자인 자신이 스스로 아 이러고 싶어 할 총도의 책을 만났을 때 하게 되면 얻게 되는 효과가 그렇다는 거고, 수업화된 슬로 리딩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스스로 하는 것보다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고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참여하는 친구의 독서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논리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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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정도 이런 게 있네 하고 발견하게 되면 그다음에 자기 책을 읽을 때 그걸 자기도 모르게 쓸 수 있는 능력들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하는 거라서 초등 단계에서는 슬로우 리딩 생각 안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보내야 되는 건 아닙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빠르면 초3 초4 이후에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영유아기는 독서 맹아기 초1 2는 독서 준비기라 그랬잖아요. 이때 독서가 안 될 때예요. 본격적 독서기인 초3 단계로부터 생각해보면 독서 논술 학원을 보낼 때 가장 큰 큰 효과를 보낼 수 있는 두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책을 너무 싫어하는 경우야 그래서 문해력이 벌써부터 제동이 걸리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이 들 때는 논술 학원에 보내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근데 상담하실 때 꼭 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저는 땅만 다 필요 없고요. 우리 아이 책만 좀 읽게 해주세요. 이걸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그리고 이런 말씀을 꼭 해주셔야 됩니다. 선생님 혹시 아이가 책을 제대로 못 읽어오거나 하면 꼭 저에게 얘기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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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왜냐하면, 독서 논술 강사 선생님들이 아이들 책을 읽히기 위해서 많은 노력도 하시고 많은 장치들도 마련하시지만 결국 책을 읽는 건 가정이에요. 독서 논술 수업의 효과는 뭐가 전제되는 거냐 하면 이 아이가 책을 잘 읽어왔다는 것이 전제됐을 때만 발휘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책들을 아이가 가정에서 읽을 수 있도록 지도를 해준다고 하면 아이가 책을 읽게 만드는 실제로 문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그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책을 아주 잘 읽는 경우에도 독서 논술 학원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책을 아주 잘 읽는 친구들은 제가 말씀드렸던 2차 문해력의 3개 있잖아요. 거기에 슬쩍슬쩍 자기도 모르게 발을 들이거든요. 그럴 때 독서 논술 학원에 가서 그런 선생님들을 만나면 그 2차 문해력의 세계에 대해서 오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들이 생겨요 그러면 독법을 장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이 경우는 독서 논술 학원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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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 읽지 않더라도 독서 논술 학원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로 어떤 전제가 깔리는 거냐 하면 이 아이가 읽는 책이 독서 논술 학원 책이 전부면 안 돼요. 얘가 읽는 책이 독서 논술 학원에 지정된 책만 읽는다 이러면 지금은 문해력이 좋고 책을 잘 읽더라도 이것이 뒤에 가면 그냥 놔둬 도서관 가서 책 빌려서 책을 읽고 하는 과정을 해나갈 수 있는 아이로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악은 뭐냐 하면 스스로 읽고 있는 아이인데 독서논술학원을 보냈더니, 독서논술학원 책만 읽어 이렇게 되면 득이 되는 게 아니고 해가 돼요. 그러니까 아이가 독서논술학원 책을 읽더라도 한 권이라도 이 책에 외에 이 아이가 하고 있는 독서생활이 있어야 됩니다. 지정된 책을 읽더라도 내가 가서 고른 책 이 독서생활 유지될 수 있다면 이 경우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독서 논술 수업은 독서를 책임지는 곳이라기보다는 독서를 더 잘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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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의 독서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고 이 유지하는 것에 플러스 원을 얻는다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되고 책을 아예 못 읽는 친구들은 여기에 와서 출발점을 만들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독서 논술학원에서 책을 잘 읽게 되면 그 경우에는 역으로 그때부터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하셔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는 게 독서 논술 학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에는 독서에 대한 오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책을 안 읽는 사회다 보니까 책을 안 읽는 어른들이 독서 지도는 이런 것일 거야. 하고 만들어 놓은 상식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뭐 균형 잡힌 독서 그리고 뭐 필독서 권장 독서 꼭 읽어야 된다. 교과 연계로 읽어야 된다. 이게 다 독서 문화를 가로막는 형태 그러니까 독서 교육적 방식이에요. 독서 교육은 저 같은 사람이 수업 형태로 하는 게 독서 교육이에요. 독서 문화는 가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는 독서가로 기르는 게 독서 문화입니다. 그럼 독서 문화와 독서 교육 중에 어느 게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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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화는요 독서의 땅이라고 생각하시면 독서 교육은요, 거기에 피는 풀 한 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근데 풀만 있는 건 굉장히 문제가 돼요. 그런데 우리의 독서 상식들을 아이가 가정에서 아이를 독서 지도하는 방식이 독서 교육적이라는 거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떻게 돼버리냐 하면 풀만 있고 땅은 없는 이런 상태로 지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거를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 독서 지도의 본질에 맞는 상식들을 좀 아실 필요가 있어요. 제가 이번에 영유아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공부머리 독서법의 세부 버전을 쓴 이유가 이것 때문인데 독서 지도 과정에서요 사실 다들 비슷한 문제를 겪습니다. 근데 그 문제에 봉착했을 때 독서 교육적인 대처를 해버리잖아요. 그런데 세간에 도는 상식들은 한 권만 계속 읽으면 안 되니까. 거꾸로 꽂아라 혹은 그걸 못 읽게 어디 치워놔 그리고 두 번 읽은 책은 세 번은 못 읽게 이런 식의 지도를 하게 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독서 교육적인 방식의 상식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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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 지점에 부딪쳤을 때 독서 문화적인 대처를 할 수만 있으면 사실 독서 지도가 실패하기가 힘들거든요. 왜냐하면, 독서 문화라는 게 게 없단 말이에요.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그 책을 스스로 찾아서 읽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이 단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문제 상황들에 대해서 올바른 대처만 할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 읽는 부모가 무서운 이유가 뭐냐 하면 그걸 몸으로 알고 있거든요. 상식이 어떻든 간에 그렇게 해서 책을 어떻게 읽어 균형 잡힌 독서 얘기하면 아니 책을 누가 그렇게 읽어 이런 식의 자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책 읽는 부모가 무서운 거거든요. 만약에 그동안 부모님 입장에서 내가 아직은 독서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그리고 주변에 들려오는 상식으로 내가 독서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하신다면 그럴 때 길잡이 역할 독서 지도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문제들만 모아서 책을 만들어 뒀으니까 참고해 보시면 꼭 좋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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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 과정을 단순히 아이의 독서라고만 생각하시면 이 긴 여정을 생각했을 때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아예 책 읽어주기 하고 계시고 우리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서 스스로 읽기 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이런 과정을 거칠 때 이런 생각을 해보세요. 이번 기회에 나도 책 읽는 사람이 돼 보겠다. 같이 하시면 되잖아요. 책 읽어주기 할 때 아이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부모인 나도 책을 읽고 있는 거잖아요. 그게 뒤에 가서 자연스럽게 가족 독서 시간으로 바뀌었을 때 내 책은 나대로 읽고 아이는 아이대로 책을 읽고 이걸 유지하신다고만 생각하시면 요즘 교육계의 문제가 되고 있는 문해력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은 구경하기 힘들어지십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와 함께 나도 독서가로 성장해 보겠다. 이런 자세로 가족 독서 문화를 꼭 잘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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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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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5. 4. 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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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GvtazPb4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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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엄마는 전업주부다 남편은 에스대 출신의 대기업 임원이지만 소희 엄마의 학벌은 좋지 않다 소희 엄마는 아이 교육에 적극적이다. 온갖 사교육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남들 하는 건 빼놓지 않고 다 시킨다. 하지만 소희의 성적은 점점 떨어졌고 작은 일에도 쉽게 분노하고 짜증내는 증상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소희 엄마에게는 두려움이 있었다.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모두들 자기 탓을 할 거라는 두려움 많은 부모가 지능은 유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에 아이를 더 다그친다 정말 성적은 지능에 달려 있을까? 이는 명백한 편견이다. 수많은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성적과 지능의 상관관계는 25% 정도다 부모가 공부를 잘하면 아이도 공부를 잘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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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묻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공부 잘하는 부모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길러졌기 때문이다. 공부 잘했던 부모는 은연 중에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태도와 사고방식을 물려주고 공부를 못했던 부모는 공부에 대한 나쁜 태도와 사고방식을 물려준다. 부모가 공부하라고 닦달하면 아이는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지못해 공부를 하고 마음속 깊이 공부를 증오하게 된다. 절대 공부가 부정적 정서와 연관되어서는 안 된다. 성적 정서가 유발되는 순간 놀이든 학습이든 아이에게 극히 해로운 것으로 변한다. 공부는 되도록 좋은 기억과 연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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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능과 성적 사이의 25%밖에 관련이 없다면 나머지 75%는 무엇이 결정할까 연세대 김조한 교수는 오랜 연구 끝에 공부를 잘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지능이 아닌 그릿임을 밝혔다. 그릿은 결과가 좋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능력으로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그릿이 없으면 성적을 올릴 수 없다. 그릿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인 자기 조절력 자기 동기력 대인 관계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자기 조절력 훈련법 잘하는 과목에 집중하라 자기 조절력은 어려운 일을 견딜 수 있는 끈기와 집념을 말한다. 이것을 키우려면 자기 능력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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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들에게 단점을 보완하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이 단점투성이라고 믿게 된다. 못하는 과목이 아니라 잘하는 과목에 집중해야 더 효과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아이가 잘하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과목에 집중해서 성적이 오르면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반면, 못하는 과목에 집중하면 효과도 적을 뿐 아니라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좌절감을 느끼기 쉽다 아이의 장점을 찾아내 아이에게 자꾸 알려주자 그래야 유능감이 생기고 자기 조절력이 탄탄해진다. 2 대인관계력 훈련법 편한전화를 기억하라 아이들이 그릿을 키우려면 뇌 과학적으로 편도체가 안정되고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를 편한 전활이라고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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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전활해야 아이가 행복한 상태가 되고 아이가 행복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다. 편한 전화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 긍정과 타인을 존중하는 타인 긍정을 배우는 것이다. 이 둘을 만족시킬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감사할 때 자기 긍정과 타인 긍정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잠들기 전 그날 있었던 일 중 감사한 일 다섯 가지 정도를 떠올려 보고 각각 한 문장으로 짧게 적게 한다. 사건과 대상이 있어야 한다. 내게 이런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해준 대상에게 감사하다는 요소가 들어가야 한다. 감사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이켜 보는 것만으로 편도체가 안정되고 감사한 일들을 하나씩 찾아냄으로써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 감사일기는 자기 전에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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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잠들기 직전에 쓰면 자는 내내 편도체가 안정되고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자기 동기력 훈련법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마라 성적을 높이려면 절대 공부하라고 다그쳐선 안 된다. 대신 공부에 대한 자율성 자기 동기력을 길러줘야 한다. 자기 동기력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아이가 미래와 현실을 연결시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면 아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게 된다. 1단계 목표를 이뤘을 때의 기분을 상상해 보게 한다. 성적을 올리는 데 성공한 자신의 모습과 기분을 생생히 상상해 보는 것이다. 2단계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과 그 과정에서 참아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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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게 한다. 이때 스스로 세운 계획을 얼마나 지켰는지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후에 해야 할 학습량을 구체적으로 적고 자기 전에 그날 지킨 것들을 지워보게 하면 좋다. 어려서부터 내 손으로 학업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달성했다는 기쁨을 느끼면 자기 동기력이 저절로 자라난다 공부 잘하는 것을 뛰어넘어 성취 않은 어른으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아이의 그릿을 키워 주자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 근력 그릿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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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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