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5. 6. 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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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73uFIjlUmI?si=pZkV-KqyvKaSzHEi

1. 공부법과 성적

1-1. 착각과 공부법
- 착각을 통해 좋은 공부법을 생각하게 됨을 설명함
- 효율성 측면에서 효율적인 공부법을 낮게 봄을 언급함
- 학생들은 효율적인 공부법을 쓰고 있다고 믿고 있음을 밝힘
- 좋은 공부법은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들다고 말함
- 과학적으로 효과적인 공부법이 장기적으로는 역전될 수 있음을 밝힘

1-2. 공부법의 중요성
- 공부법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포함해야 함을 설명함
- 한 가지 유형의 개념을 공부하고, 다른 유형의 개념을 풀어보는 공부법이 좋다고 조언함
- 효율적인 공부법은 중간중절적으로 공부하는 것임을 강조함
- 5일간의 공부를 1시간씩 나눠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함
- (중요) 공부법에 대한 믿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1-3. 아이큐와 학업 성적의 관계
-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성적이 높은 경우, 아이큐와 성적이 관계가 없음을 밝힘
- 의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아이큐와 성적의 관계가 없었음을 밝힘
- 성적의 차이가 아이큐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다른 요인 때문이었음을 설명함
- 아이큐가 높은 사람이 성적이 더 높은 경우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함

2. 기억과 망각

2-1. 학생들의 성적과 인지 능력
- 김경일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의 성적과 인지 능력 간에 관계 실험함
- 결과, 상위 0.1%의 성적과 배경이 유명한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과 크게 달라진 점 없음
- 하지만 메타인지는 유명한 학생들보다 일반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남
- 메타인지는 게임의 룰을 파악하는 능력, 망각에 대한 연구의 대상이 됨
- (중요)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극복하는 학생들이 승리할 수 있음

2-2. 기억의 망각과 인출
- 기억은 일정 시간 후 잊혀지지만, 인간은 죽을 때까지 기억을 유지하려 함
- 인출이란 자신의 기억을 꺼내는 것으로, 매일 꺼내기 위해 노력함
- 망각에 대한 연구에서, 한 번 배운 것을 죽을 때까지 기억하려면 꺼내가 아닌 꺼내가 중요함
- '인사이드 아웃' 영화에서 기억을 꺼내는 과정이 나옴
- 기억을 쓰기 위함은 뇌가 알아준다고 판단하여 따로 처리하고, 필요 시 꺼내지 않음

2-3. 기억 유지 방법
- 10분의 1 원칙은 시험 볼 때, 시험 시간 동안 100을 10개의 칸으로 나누어 꺼내는 것
- 좋은 방법은 스스로 문제 푸시는 것처럼 모의고사 테스트를 하는 것
- 문제를 구성하는 단서를 주어 삼아 인덱스 카드를 만들고, 답을 인덱스에 적어두는 것
- 이렇게 하면 자신의 기억을 스스로 테스트하고,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음
- 기억의 망각을 막으려면 약을 복용하고,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좋음

00:02
사람은 누구나 착각을 하면서 살기 마련이에요. 학생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착각 중의 하나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공부법이 충분히 좋은 공부법이야 만약에 근데 그게 실제로는 좋지 않은 공부법이었다면 그게 착각이 될 수 있겠죠. 제가 사실 오늘 이 인터뷰로 오면서 읽은 논문이 있는데, 2013년도에 나온 이 논문에서는 학생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공부법이 뭐지 주로 많이 쓰는 공부법이 뭐지 라고 조사를 해 본 결과 시험 직전 이전에 책을 열고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중요해 보이는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하거나 이렇게 밑줄을 긋거나 나만의 표시를 해두는 거죠. 별표 같은 거 그런 식의 공부를 가장 많이 했는데 안타깝게도 인지 과학자들은 이 세 가지 유형의 공부법 이러한 유형의 공부법을 아주 효율성 측면에서는 낮은 공부법으로 간주하는 반면, 학생들은 그거를 많이 쓸 뿐만 아니라 충분히 아주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연구자들은 보고합니다.

01:01
그러니까 많은 학생들이 어쩌면 나 충분히 잘 공부하고 있어 노력하고 시간만 더 충분히 드리면, 성적은 분명히 오를 거야. 라고 믿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제가 이렇게 놀심에 출연하고자 했던 한 동기 중의 하나는 만약에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을 듣고 여러분께서 아 나 그동안 공부 잘못하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좀 들 들고 자책하는 마음 이런 감정들이 생기셨다면 절대 그러지 마시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인지 과학자들이 실험적으로 증명해낸 좋은 방법들은 사실 여러분이 일상에서 그것들을 경험을 통해서 아 이게 진짜 좋구나 라고 인식하시기가 너무 힘들어요. 왜냐면, 아까 말씀드린 그러한 방법들이 일시적으로는 사실 효과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거든요.

01:42
그래서 저희 같이 학자들이 여러 가지 공부법들을 다양한 시점에서의 테스트를 통해서 비교를 해보면 보면 우리가 흔히 하듯 책의 내용을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식의 공부법이 일시적으로는 다른 보다 과학적으로 효과적인 공부법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아주 단기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었던 사람들이 흔히 많이 사용하는 이 공부법들 이 여기 있고 다른 보다 과학적으로 효과적인 공부법들의 성적이 여기 있다면 일시적으로는 이런 패턴을 보였던 것들이 장기적인 테스트로 가면은 이렇게 역전이 되기 시작해요. 그것도 일시적으로 나에게 좋은 효과를 줬던 성적은 기억 점수 같은 것들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는 이런 패턴을 보이거든요. 평소에 여러분께서 공부를 하시면서 이런저런 방식으로 공부를 시도해 보셨다가 나한테는 이게 좋은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하셨다면 사실 그 시점에는 그게 분명히 타당한 합리적인 방법이었던 거예요.

02:37
다만 안타까운 건 실제로 테스트해 보실 수는 없지만,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다른 방법들 가령 책을 계속 읽고 또 읽고 하는 식의 인풋만 많이 하시는 공부법보다는 중간중간 적절한 시점에서 공부한 내용을 꺼내보시는 공부방법 어떤 한 유형의 개념을 공부하고 관련된 문제를 쭉 푸시고, 또 다른 유형의 개념을 공부하고 관련된 문제를 쭉 푸시고 하는 식의 공부법보다는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섞여 있는 테스트를 적극적으로 해보시는 것 그리고 몰아서 공부하시는 것보다는 시험 직전에 5시간을 공부하실 거라면 이 5시간을 5일에 걸쳐서 하루에 한 시간씩 나눠서 공부하시는 게 더 좋다는 것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세 가지 공부법이 인지 과학자들은 가장 과학적으로 효과적인 공부법 탑 쓰리로 삼습니다. 근데 이 탑 쓰리 방법들이 재미있는 건 모두 즉각적인 테스트에서는 얘들이 그렇게 탑 쓰리가 아닌 거예요. 단기적인 테스트에서 이 탑 쓰리는 단연 돋보이는 공부법입니다.

03:31
근데 이거를 우리가 알 수가 없죠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런 메시지를 들으시고 어 나 공부 잘못해 왔나 이런 생각을 하시기보다는 다른 더 좋은 공부 방법이 있나 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보시고 그런 방법들을 소개하는 자료들을 조금 찾아보시면 어떨까 해요. 특히나 어떤 방법이 얼마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라는 것과 더불어서 이 방법이 효과가 좋은 이유는 이러이러해서입니다. 라는 것까지 설명해 주는 자료를 접하시면 아마 그때 여러분이 그런 방법에 대한 믿음과 그런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로 행동까지 옮겨볼 힘이 좀 생기실 거예요. 아이큐가 학업 성적과 관련이 있는가 하는 연구는 사실 돈과 시간만 있으면 굉장히 비교적 쉽게 해낼 수 있는 연구에 속합니다.

04:15
학생들도 이만큼 모아놓고 뭐 wexler 지능 검사 같이 그런 테스트를 해보시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적을 연결을 지어보시면 x축에 iq가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쭉 이렇게 늘어 세워 놓고 이 사람들의 성적이 뭐 이렇게 올라가는 식이면 iq와 성적이 관계가 있는 거죠. 테고 근데 이렇게 아이큐가 올라가는 속으로 쭉 학생들을 늘어났는데 성적이 그냥 오르락내리락 한다면, 관계가 없는 거겠죠. 결론은 관계가 없습니다. 의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교적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이런 성적에 따라 아이큐에 따라서 성적의 차이 없다라는 것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인데 이 학생들의 평균 아이큐가 의대 학생들로부터 얻어진 데이터였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아이큐가 100이 살짝 안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연구를 이렇게 눈앞에서 봤을 때 아이큐 때문에 내가 지능이 낮아서 공부를 못 했어요. 라고 말하기에는 100도 안 되는 애들이 너무 많이 의뢰해 있는 거죠.

05:09
우리나라에서도 이 놀심 채널에도 여러 번 나오셨던 김경일 교수님이 한 10여 년 전쯤에 ebs와 함께 하신 이 연구 프로젝트에서 0.1%의 비밀이라는 아주 유명한 ebs 다큐가 있었죠. 이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련의 학생들을 모아놓고 이 학생들의 성적과 아이큐 사이에 관계가 있나 이런 것들을 봤거든요. 근데 이게 왜 0.1%의 비밀이었냐 상위 0.1%의 성적을 가진 학생들 어떤 의미냐면 본인 학교에서 1등인 거는 말할 것도 없고 인근 학교 고등학교 3개를 포함해서 이 4개 학교에서 1등인 아이들 이런 아이들 800명을 모아놓고 그에 대응되는 일반 학생들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평범한 이런 학생들은 모아놓고 아이큐 집안 배경 등등 등등 여러 가지를 비교를 했는데 이때에도 이 연구 결과에서도 아무런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iq 때문에 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iq 때문만은 아니다. 라는 거를 확인할 수 있었죠.

06:01
그런데 한 가지 차이 나는 건 아이큐라는 건 우리의 어떤 인지 인지 기능에 대한 측정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인지 기능 인지력 이런 거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이 아이들의 메타인지는 확연히 차이가 났어요. 일반 학생들하고 우리가 어떤 게임에서든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약점은 뭐고 상대가 가진 강점은 뭐고 어떻게 왜냐하면, 내가 내 약점도 극복하고 상대의 강점까지도 극복해 가면서 내가 여기서 이길까를 잘 생각해낼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메타인지는 사실 그런 게임의 룰을 파악해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아이들은 나는 어떤 사람인데 내가 어떻게 공부를 했을 때 나는 내 성적이 잘 나와를 알고 있는 아이들인 거예요. 망각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있거든요.

06:46
얼마나 기억을 잘하나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관련돼서 사람이 뭘 배우고 냅뒀어 그러면 얼마 만에 시간이 지나야지 이걸 잊어버리지 이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망각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일정한 시간 후에 이걸 기억하나 못 하나를 테스트를 해야 되는데 이 테스트를 하시는 경우 중에는 본인의 어떤 실험 목적에 따라서 하루 뒤에 테스트했는데 지금도 기억해 그럴 수 있어 일주일 뒤인데 좀 지금도 기억해 그럴 수 있어 뭐 한번 볼까 한 달인데 기억을 한다고 1년 뒤인데 기억을 한다고 이러면서 여러 번 측정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 사람이 보통의 경우에 무언가를 가르치고 1년이 지나면 100이면 100 잊어버렸을 정도 정보를 자기가 하루가 되었든 일주일이 되었든 한 번이라도 꺼내 봤던 그 정보들은 간혹 1년까지도 기억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망각에 대한 연구를 하시는 분들 사이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네가 정말로 망각을 연구하고 싶다면 사람을 테스트하면 안 돼 그것만큼 망각을 막는 게 없다는 거죠.

07:44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배운 것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는 방법이 없을 거예요. 라는 질문으로 돌아가면 내가 학습한 내용을 정말 죽을 때까지 가지고 싶으시다면 자꾸 꺼내 보시는 거예요. 제가 미국에 간 지 벌써 15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한국말을 잘하는 건 사랑하는 아름다운 저희 부인과 매일 한국말로 대화를 하고 매일 꺼내기 때문이죠. 학습이라는 맥락에서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를 봐도 거기 보면 우리의 기억을 구상하고 있는 각종 정보들을 구술로써 표현을 해놓는데 여러 가지 예쁜 구슬들이 있죠. 이 구슬들은 최근에 경험을 한 것 아니면 내가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는 정보들 이런 것들은 예쁜 구슬로 때깔 좋게 이렇게 있죠. 그런데 회색의 칙칙한 이 구슬들이 있고 가끔 기억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와서 얘들을 더 깊은 어떤 매립지 같은 곳으로 버리는 그런 장면들이 있거든요. 우리가 쓰지 않는 기억들 뭐 원튼 원치 않든 뭔가 나에게 정보라는 것이 들어왔는데 그것을 내가 꺼내서 쓸 이유가 없다.

08:43
잘 쓰지 않는다라는 것을 뇌가 판단을 하면 뇌는 그거를 이렇게 따로 처리를 해요. 그리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 아예 꺼낼 수 없는 곳으로까지 넣어버리죠 이게 정보가 처리되는 어떤 아주 기본적인 프로세스예요. 그래서 모든 정보는 사실은 잊혀지게 되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정보들은 때깔이 곱게 뇌가 차지 수 있는 뇌에 손이 닿는 곳에 이렇게 잘 포진해 있죠. 일상적으로 우리가 꺼내서 쓰기 때문을 뇌가 알고 준비해 놓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를 꺼내시는 것이 망각을 막는 최고의 방법인데 마지막 요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럼 나보고 꺼내라 나면 알겠어요. 근데 꺼내라는 게 어떻게 꺼내라는 거고, 얼마 만에 한 번씩 꺼내라는 거고, 이거에 대해서 제가 간단히 답을 드리고 넘어갈게요 10분의 1 원칙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좀 기억하기 쉬우실 수 있는데, 오늘 시점으로부터 시험을 볼 때까지 100일이 남았다. 그러면 이거를 10등분을 하세요. 11로 구성된 10개의 칸 같은 것들이 생기겠죠.

09:43
그러면 이 십일마다 한 번씩 꺼내 보시는 거예요. 좋은 방법은 자기를 스스로 테스트하시는 건데 문제를 푸시는 것처럼 테스트를 하시는 건데 이때도 방금 공부하신 후에 그냥 고것과 관련된 문제들을 쭉 푸시는 식의 테스트가 아니라 정말로 시험을 보듯이 모의고사처럼요 내가 공부한 대상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 사실 먼저 미리 문제들을 이렇게 정해 놓으시면 좋은데 그 문제들을 마치 시험 문제들을 대하듯 푸시는 거 아니면 그렇게 문제들을 구성하는 하기가 쉽지 않다면 모든 시험 문제가 그렇잖아요. 문제 안에는 어떤 단서들이 주어져야지 그 정보를 꺼내기 마련인데 내가 외워야 할 타겟 정보를 남겨두신 상태에서 단서가 될 만한 몇몇 정보들만 플래시카드라고 하죠. 인덱스 카드 그런 데다가 적어두시고 뒷면에 답을 적어주시고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스스로를 테스트하시는 것 이렇게 자신의 기억을 꺼내야만 하는 상황은 10분의 1 시점마다 이렇게 두시고 스스로를 테스트하시는 건데 이 꺼내는 방법에 있어서 사실 최고봉은 지금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하는 것처럼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꺼내서 설명을 해보는 거거든요.

10:40
그 대상이 마치 뭐 수학의 문제풀이처럼 단답식으로 꺼내기에 적절하지 않다 그러면 그 문제풀이 과정을 내가 남한테 설명하듯이 그 10분의 1 시점마다 이렇게 하시면 인출이 기억을 꺼내는 것이 망각을 막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렸듯 아주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고 기억의 망각을 막아주는 약을 드신다고 생각하고 정기적으로 이렇게 복용을 하시면 좋습니다. 오늘의 심리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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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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