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5.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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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hwhVA1KH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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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복습의 효과와 방법
누적 복습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됨
누적 복습은 기억력 향상을 위해 효과적
누적 복습은 양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해야 함
02:24
암기 방식과 학습 전략
의대에서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단어를 매칭하여 공부함
단어 개수가 적을 때 암기 단위가 적은 경우에 활용됨
암기 후 이해가 필요한 경우에 활용됨
04:14
누적 복습과 누적 복습의 차이
인지-이해-암기 3단계로 지식을 습득
누적 복습은 의미가 있고 누적 복습은 새로운 진도를 내기 어려움
해독은 다른 방식으로 일반적인 공부 방식
06:28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에 대한 공부법
회독으로 단어 외우기, 눈에 바르는 단기 기억 위주로 나가기
에빙하우스 곡선, 단기 기억 실험의 원리
체험을 통한 장기 기억화, 해마를 속이는 중요성
08:39
공부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
하루에 강의 4개 듣기 어렵지 않음
강의 내용 이해하기 위해 연습 필요
공부는 명확하고 간단하게, 입과 귀를 즐겁게 해야 함
09:58
공부법에 대한 조언
머리에 불필요한 지식이 없는 상태
공부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요약하여 압축하는 것
공부 방향성을 정하고 실행해야 함
12:19
불안함을 해소하는 방법과 장기 기억 이론
불안함을 잘 눌러야 함
ASDR과 통제 가능성
암기 분량 감소와 공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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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누적 복습이라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세요. 이제 내가 공부했던 것들 혹시나 까먹을까? 봐 하루만 지나도 내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어제 공부했던 거 오늘 또 공부하고 그다음에 어제 공부했던 거 말고 하루가 지나면 이제 그게 그제 공부했던 게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를 쌓아서 어제 그제 했던 것까지 다시 오늘 또 공부를 합니다. 내일이 되면 또 이제 3일치가 쌓이잖아요. 그렇죠. 3일치를 또 복습하고 다시 오늘 진도를 나가는 이런 걸 누적 복습이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걸 실제 해 본 분들이 대부분 새로운 진도를 못 나간다든지 아니면 기존의 분량들이 너무 많아진다 그래서 좀 압박스럽다 힘들다 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좀 많이 해요. 그런데 이거는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쓰는 복습 방식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여섯 가지 정도 근거가 있는데, 첫째, 공부라는 건 경험 기억을 통해서 단기 기억화시키는 게 유리한데 이 누적 복습이라는 건 단기 기억을 위한 방식이 눈에 바르는 방식에 적합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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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누적 복습의 근거로 두는 에빙하우스 곡선이라는 것도 어떤 무작위의 단어군을 모은 단기 기억에 적합한 그런 실험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부담이 많이 쌓이면 성취 동기라는 게 줄어들어요. 이제 액킨슨의 성취 동기 이론이라는 건데 양이 너무 많단 말이에요. 공부하는 맛 자체가 동기 부여 자체가 꺾이는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 우리가 보려면은 뭔가 공부했던 것만 보는 게 아니라 그다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보는 게 아니라 나머지 부분까지 전부 다 봐줘야만 뇌 과학의 원리상 기억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근데 그렇게 했다가는 진짜 큰일이 납니다.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아져요 마지막으로, 사실상 이 누적 복습이라는 것은 복습의 효과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머릿속에 있는 불안을 인지 불안이라고 하거든요. 이런 인지 불안을 낮춰주는 효과밖에 없습니다. 근데 불안함 인지 불안이라는 거는 다른 좋은 수단들이 많아요. ASDR 이라든지. 통제 가능성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야지 이런 누적 복습이라는 어떤 무식한 방식으로 효율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하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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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적 복습을 쓰는 경우가 어느 정도가 있냐면 세 가지 정도가 있어요. 첫째는 처음부터 암기의 단위 자체가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울 때 그래서 우리가 해외 유학 가시는 분들이나 어학 시험 점수 잘 받으신 분들을 보면은 다 누적 봉습의 방식을 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양을 줄여나가면서 하는 방식까지 쓰고 계시고 그다음에 의대라든지 이거 누적 복습하시는 주장하시는 분들 한번 잘 보세요. 주로 내신해서 쓴단 말이에요. 의대 같은 데서 거기서 너무나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볼 양이 단어를 가지고 내가 이렇게 매칭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사실상 눈에 바르고 우리 김현진 원장님 인터뷰도 저희 채널에 있잖아요. 그거 보시면은 그때 양이 진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변호사님 근데 양이 많은데 어떻게 누적 복수 쓰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나 아니 외우는 대상 자체가 단어잖아요. 단어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때는 이런 식으로 해도 됩니다. 영어 단어도 단어 개수 무지하게 많지 않나요? 3만 개 막 5만 개 이런 거 단시간에 외우는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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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암기의 단위 자체가 적을 때 쓰는 거고, 중학교는 고등학교처럼 시험 범위 자체가 적을 때 변호사님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무시하시나요? 시험 범위가 적다니 얼마나 힘든데요. 하실 수 있지만 수능 치는 경우를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내진 성인 시험 막 10만 페이지 정도 범인 시험들 이런 거 한번 생각해 보시면 내신 시험은 그렇게 범위가 많지가 않죠 이렇게 양이 적을 때 쓰고 이웃나라 일본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교과서 교재 양이 굉장히 얇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누적 복습을 쓰고 있어요. 이렇게 처음부터 저 암기 단위가 적은 경우 양이 적은 경우가 아니라 단위가 적을 때 머릿속에 남겨야 되는 어떤 양들이 적을 때 이때 쓰는 방식이고 그다음에 선 암기 후 이해를 하거나 내가 좀 친밀해져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지식하고 이런 것들이 우리가 뭐 상속이라든지. 아니면 회계라든지 공식 같은 것들 있잖아요. 한 줄 두 줄 세 줄 단위 이렇게 나오는 것들 이런 것들도 내가 머릿속에 일단 붙잡아 놔야만 이해가 시작됩니다. 일단은 뭔가를 외워야만 외운다는 건 정교화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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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내가 모아서 분해를 했다가 제조합했다가를 반복하면서 이 지식이 내게 되고 장기 기억화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일단은 뭔가를 외워야만 이해가 되는 것들이 바로 이런 압축적인 공식들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어떤 법학에서 세법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이거는 이해하기 체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세법의 용어들 좀 익숙해지자라는 느낌으로 불안함을 조금 줄이는 용도 외에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식을 습득할 때는 인지하고 이해하고 암기하고 이렇게 3단계로 나가거든요. 첫 번째 인지단계 뭔가 있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왜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서 아예 머리에 남질 않으니까 이럴 때 쓰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CPA 하시는 분들 보면 누적 복습 쓰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런 불안함을 줄이기 위한 게 아니라 진짜 의미가 있는 경우들이라는 거 그다음에 어떤 경우에 쓰는지 우리가 파악할 수 없다면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거 기억을 조금 해 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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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실은 이 여기에 해당하는 건 전혀 아닌데 내가 수험 기간이 오래됐거나 아니면 단권화까지 끝내서 책의 양을 줄여놓은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밑줄 친 것들 또는 형광펜 칠한 것들만 딱 보겠다. 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외울 양 볼 양이 적게 만들어진 경우에는 누적 복습을 할 수가 있겠죠. 근데 여러분들이 보통 대부분 우를 범하시는 경우가 나는 수험 기간 조금 줄여보고 싶어 그래 가지고 누적 복습을 처음 공부할 듯 바로 시작하고 이러는 거예요. 이러면 공부가 망해버립니다. 진짜 큰일 나요? 이러면은 새로운 진도도 못 나오고 나는 수험 기간이 다 지났는데 한 과목조차 제대로 못 끝낸 경우 진짜 허다하게 제가 많이 봤습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 돼요. 인터넷에 보시면 유튜브의 영상들의 누적 복습과 회독법 당일 복습 이렇게 서로 비교하는 것도 있고 한데 이것도 원리를 잘못 파악하는 겁니다. 원래 복습이라는 것은 다음날 내가 자고 일어났을 때 가능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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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가 지식을 불필요한 지식은 날려준 후에 머릿속의 지식이 기억의 틈새가 딱 조여져 가지고 내 게 됐을 때를 회상함으로써 레미니슨 삼으로써 이게 기억이 강화되는 걸 복습이라고 하거든요. 그 내가 자기 전에 했던 건 기억을 정리하는 것에 불과해요. 내가 머릿속에 남길 걸 의식적으로 라는 작용에 불과하다 그래서 당일 복습이라는 개념을 아예 쓸 수가 없어요. 재학습이라고 하는 게 맞고 오히려 개념상으로는 그다음에 누적 복습과 해독법은 아예 다릅니다. 해독은 원래 모든 공부에 자연스럽게 이게 시험공부가 아니어도 쓰는 방식이에요. 일반적인 분들이 책 읽을 때 한 번 읽어도 거다 외우는 경우 있나요? 내가 자기계발서를 읽든 문학을 읽든 여러 번 곱씹으면서 읽고 이걸 내 걸로 만드는 연습들 하지 않나요? 공부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해독은 그냥 우리가 지식을 습득하는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에 다 쓰는 거고, 내가 한 번만 보고 외울 수 있는 천재가 아니라면 누구나 회독을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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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복수 언제 쓴다 단어를 외운다든지 단어랑 매칭시키고 눈에 바르는 단기 기억 위주로 나갈 때 쓰는 방식입니다. 확 쏟아붓고 까먹는 방식이에요. 근데 이거를 수험 기간 처음부터 끝까지 한다.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자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이 원리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조금 드리면은 에빙하우스 곡선이라고 아까 말씀드렸고 누적 복습에 대해서 이제 말씀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걸 근거로 설명하시는 경우들이 있는데, 에빙하우스 이렇게 뒤로 갈수록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뭐 다 까먹고 그다음에 이때 내가 한번 회상을 했더니, 다시 생각나고 이런 건데 애초에 실험 자체가 무작위의 우리 영단어 있잖아. 큐 더블유 이 에이치 이런 걸 한번 외워보라 단어가 아니고 진짜 무작위의 영어 그냥 배열을 외워보라 한 거예요. 이게 무슨 이해가 있어요. 여기에 이건 장기 기억과 관련이 없단 말이에요. 처음부터 단기 기억용 실험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장기 기억은요,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쇠퇴하는 경우가 물론 있다고 얘기는 하긴 합니다만 원래 이론상으로는 무한대로 보존된다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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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기 기억용의 어떤 특화된 것들을 눈에 바르는 시험에 특화된 것들을 장기 기억 여러분들처럼 뭐 1년 단위로 수능 같은 경우는 지금 몇 년 준비하는 거죠. 최소 3년 준비하지 않나요? 성인 시험도 대부분 분들이 이 3년 준비를 합니다. 이런 이 3년 단위의 시험에 갔다가 이 방식을 써버리는 건 너무너무 비효율적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경험 기억과 정교와 해마에 대해서도 조금 아셔야 되는데 우리가 뭔가를 직접 또는 간접적을 체험하지 않으면 어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라는 걸 내가 이해를 하지 못하면 절대로 장기 기억화가 되질 않아요. 기역은 관문이 있어요. 해마라는 관문이 있는데, 이 해마를 속여야만 장기 기억화가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체험을 통해서 뭔가 외울 때는 이게 어떤 구성 원리로 돼 있거나 이걸 분해했다. 조합했다. 이걸 일라브레이션 정교화라고 합니다. 이 정도 상태가 돼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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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훨씬 추천드리는 공부법은 오늘 하루 종일 공부가 내가 공부한 것들을 우리 할 수 있어 할머니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단어로 꼭꼭 요약할 수 있는 훈련을 자꾸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요. 변호사님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요. 저는 하루에 강의 5개 들어야 되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짜 특출난 경우를 제외하면 하루에 강의를 네 5개 듣는 경우는 거의 시험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 내가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책의 분량이 150페이지가 안 될 텐데 하루에 이해할 수 있는 게 강의들은 150페이지씩 나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이해를 할 수 있는 건가요? 그건 귀가 즐거운 거고, 내 마음이 즐거운 것에 불과합니다. 절대적으로 공부를 해서 남기는 뭔가가 있어야 돼요. 1회독을 하더라도 이걸 확실하게 내 지식으로 만들고 내가 우리 할머니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뭔가 쉬운 말로 바꿀 수 있는 연습을 자꾸 해 주셔야 됩니다. 그게 진짜 공부예요. 변호사님 그러면 하루에 공부 진도가 막 50페이지밖에 안 나가지는데요. 30페이지밖에 안 나가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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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게 공부고 다른 사람들이 헛 헛된 150번 150페이지씩 읽는 걸 헛된 짓을 세 번 하고 있을 때 나는 그냥 천천히 사람들이 세 번 읽을 때 또한 걸리는 시간 동안 한 2.5 정도로 잡고 한번 한 번 읽는다고 하면 그게 훨씬 제대로 된 명확한 공부입니다. 그런 절대적인 공부를 해 주셔야지 진짜 나의 지적인 부분들 결과적인 만족감을 얻으셔야지 과정에서의 만족감 형식적인 만족감 그다음에 뭔가 내 귀가 즐거운 그런 공부하시면 절대로 안 된다는 거 설명을 조금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해마가 그리고 우리가 자고 일어나는 동안 불필요한 기억을 다 날려줍니다. 단기 기억 중에서도 불필요한 거 다 날려준단 말이에요. 진짜 머릿속에 남은 애들은 장기 기억이고 그다음에 그래서 공부 좀 잘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우리가 보통 고시류 시험이 어렵다고 하잖아요. 암기량이 진짜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장기간 동안 외워야 되는 시험 외고 써야 되는데 이런 시험 붙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어요. 뭔지 아세요. 

10:15
내가 처음에 오랜만에 책을 보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그런데 점차 읽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이게 핵심이에요. 마음이 편해지면서 인지 불안이 줄어들면서 점차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더라 사실 장기 기억이라는 건요 머릿속에 불필요한 지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내가 뭔가를 외우고 있기 때문에 뭔가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이걸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수학이라든지. 이런 거 잘하는 분들 보면 공식 하나로 뭔가를 정의 하나로 정리 다 풀어내는 그런 느낌 받지 않나요? 사실은 머릿속에 유형도 있고 풀이법도 있겠지만, 공식이라든지. 뭔가 핵심이 되는 훅 이걸 통해서 나머지 기억들이 끄집어 나오는 형태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원래 알고 있던 쉬운 말로 바꾸고 요약해서 머리에 압축해서 집어넣는 훈련이 진짜 공부란 거 다시 한번 제가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께서 우선순위가 높고 그다음에 또는 한 과목만 일정 기간 동안 진득하게 해야만 이해가 되겠죠. 

11:13
나의 경험 기억이라는 걸 쓸 수가 있겠죠. 물론 이제 중학교 1학년 미만의 분들은 그냥 통째로, 외우시면 됩니다. 그때는 이제 경험 기억이 아니고 다른 형태의 기억을 쓰기 때문에 요 정도 하나 기억을 해 주시면 좋겠고 이런 지점들 이런 원리들을 모른 채로 그냥 공부법을 잡고 이상한 걸 갖다 쓰면 어떻게 된다. 분량만 늘어나고 내 시험에 안 맞는 공부법을 썼는데 나를 탓하게 됩니다. 방식을 탓하게 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여러분들께 하나 좀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거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서 중걱 말하는 거 우리 대프트 김혁규 선수가 했던 얘기들 굉장히 좀 많이 마음속에 담아두고 계실 텐데 정확한 방향이 맞을 때 김혁규 선수 같은 경우는 코치진이 있어요. 감코진이라 그래 감독 코치진이 이런 식으로 해라 피드백도 해 주고 끝나면 맨날 그런 거 보고 있고 제삼자가 노이즈가 아니라 시그널을 준단 말이에요. 올바른 방향에 대해서 그런데 공부는 혼자서 계획 세우고 실행하고 감독하고 피드백하기 때문에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내가 방향성이 없는 상태에서 준권만 발휘하면 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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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망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 다시 한 번 기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불안함을 많이 느끼시는 거 알고 있어요. 내가 어제 공부한 거 까먹고 그제 건 기억 안 나고 한 달 전에 건 아예 머리를 떠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그럴 때일수록 내가 마음을 잘 눌러야 됩니다. 나의 어떤 불안을 해소하는 방식은 다른 데서 찾으셔야 돼요. ASDR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조만간 또 영상 한번 준비를 해 볼게요 그다음에 통제 가능성 이런 것들 귀인 이론에 입각한 그래서 불안함을 통제하는 건 따로 하고 실질적으로 내 머리에 남기는 부분 뭐가 된다. 철저하게 장기 기억 일러버레이션 정규화 이해 위주로 잡고 갔을 때 결국에는 암기 분량이 줄어들 늘고 네 공부도 훨씬 날개를 단 것처럼 좀 즐거워진다는 거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수험생인 때 참 암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저는 그래도 조금 우직하게 제가 이해 위주로 공부를 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저보다는 좀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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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이 있을 때 그래도 유튜브에 오셔서 영상도 보고 물어보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올바른 방향으로 그래서 어떤 나의 젊음과 청춘을 낭비하지 않도록 좀 고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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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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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5.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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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vB1YvzPM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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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부 방법의 비효율성
공부 집중 후 복습 필요
새로운 진도 나가는데 시간 부족
기억을 강화하는 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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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실험과 과회상 효과
영국의 교사가 기억력 강화 실험
학습 직후보다 일정 시간 지난 후 기억 강화
과회상은 자기 정리로 기억 강화
03:49
기억 정리와 공부 방법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경험을 통한 기억 정리
기억은 반복과 체화를 통해 유지됨
시험 전에 접근법을 복습하여 기억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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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공부에 집중해 가지고 뭔가 이렇게 강의도 열심히 듣고 내가 누구보다 좀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필기도 정말 꼼꼼히 하고 그래서 오늘 에너지를 다 써버렸어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뭔가 어제 공부했던 게 생각이 좀 안 나는 것 같고, 뭔가 복습을 하지 않으면 좀 불안하고 그렇죠. 그래서 이제 복습을 한번 해 봅니다. 이때 어제 공부했던 내용들 한번 정리를 해 봐요. 그런데 새로운 진도를 나가려고 보니까 이미 에너지와 시간이 좀 많이 부족한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진도 나가는 것은 좀 허덕허덕거리게 되고 기존에 했던 어떤 복습도 점차를 지쳐가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이 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굉장히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에이빈 가우스의 망각곡선이라는 거 대부분 알고 계실 텐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점차적으로 기억이 쇠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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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들 적당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하면 이제 기억이 살아난다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 일단 에빙하우스 자체가 이게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게 아니고요. 두 가지 정도 기억을 해 주셔야 되는데 자기가 자기를 가지고 실험을 한 거예요. 내가 어떤 단어를 무작위의 어떤 단어분을 배열을 외워보니까 진짜 우리가 사자 호랑 이런 단어가 아니라 이랑 호 이런 것처럼 그러니까 아무 영어를 조합해서 외워본 거예요. 그리고 이게 내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다시 기억을 해 보니까 강화되더라 그래서 사실 이거는 일종의 가설에 불과합니다. 어떤 과학적인 실험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요. 최근에는 오히려 이것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실험이 있습니다. 래미니슨스 효과라 그럽니다. 뇌과학의 실험인데 물론 실제 이거는 영국의 어떤 교사분이 이걸 먼저 개념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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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한테 시를 한번 외워보라고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에비가모스의 망각곡선 또 거기에 따른 복선 주기 같은 거 있죠. 며칠 뒤에 한 번 볼 것 또 며칠 또 지나서 한번 볼 것 이런 거에 따라서 하는 것보다 특히 학습 직후에 하는 것보다 일정한 정도 시간이 지나 가지고 뭔가 사람들 생각에 까먹었다는 느낌 들 정도 이때 사실 딱 떠올리면 이렇게 기억이 강화된다. 이걸 과회상 효과 내지 레미니슨스 효과라 그럽니다. 피비 발라드라는 분이 영국에서 옛날 학술 잡지에 이렇게 실었던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알고 계신 어떤 일반적인 편견과 반대되는 요소는 어떤 건가요? 주기를 가지고 자꾸 반복을 해야 된다든지 또는 어떤 좀 심한 분들은 매일매일 복습하시는 분들도 제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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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큰 문제점이 일단은 새로운 진도를 나가지를 못해서 어떤 전체적인 공부가 완성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고 그다음에 사실 기역이라는 건 과외상 효과라는 게 왜 있냐면 내가 자는 동안 해마가 기억을 정리를 해주거든. 그래서 정리된 기억에 따라서 어느 정도 내 무의식이지 기억을 쭉 정리를 해준단 말이에요. 그래서 딱 이렇게 짜임새가 딱 있게 됐을 때 원하는 기억이 딱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한 번 잘 이해가 안 됐던 게 어느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갑자기 이해가 된다든지 몸을 쓰는 것이든 머리를 쓰는 것이든 머리를 쓰는 것이든 그런 때가 좀 있지 않나요? 옛날에는 안 되던 게 어느 시간이 지나니까 잘 되더라는 기억 이게 바로 과회상이거든요. 그런데 이 과회상은 사실 근거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좀 유력한 게 제가 생각할 때는 자는 동안 뇌가 해마가 이 기억을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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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씀을 드렸죠 근데 우리가 자꾸 뭔가 하루하루 맨날맨날 복습하고 또 계속 내용을 머리에 집어넣으면 해마가 일할 거리만 많이 쌓이고 실제 기억을 정리를 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물론 변호사님 저는 자꾸 까먹는 것 같다 시간 지나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는 분들 있죠. 두 가지 중에 하나인데요. 정말 좀 죄송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내가 머리에 뭔가를 안 집어넣고 집어넣었다는 착각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소위 눈에 발랐다라고 하는 경우들 있죠. 뭔가 이제 고등학교 특히 고등학교 이 학년 중학교 한 이 3학년 지나서부터는 내가 뭔가를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는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이게 그렇구나라고 이해를 해야만 내 머리에 들어와요. 이걸 경험 기억이라고 그러는데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으면은 기억을 못 하지만 반면에 이해가 되었다면 장기 기억화 이제 일러블레이션이라고 정규화라고 그러는데 어쨌든 내가 이해를 했다면, 머리에 뭔가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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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기 기억은 보존 기간이 무한대예요. 그래서 내가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쇠퇴될 수는 있지만 기억이 잘 정리되게끔 머리에 잘 집어넣기만 했다면, 시간이 지나서 이걸 까먹는 경우는 없어요. 오히려 내가 다시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함으로써 기억이 더 강력해진다는 거죠. 이게 레미니스 과해상 효과예요. 그런데 대부분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 게 내가 사실은 머리에 집어넣은 게 없고 집어넣었다고 착각하는 것만 존재해서 내일이 지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날아가 버린 것인데 이거를 마치 내가 복습을 하지 않아서 기억이 마치 날라간 것처럼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지점들을 한번 생각을 해 주시면 기존에 좀 비효율적이었던 공부법들 한번 정돈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수학이라든지. 회계라든지 상속의 계산 문제 이런 것들은 접근법이 훨씬 중요하죠. 아니면 리트라든지 아니면 수능의 비문학 같은 것들 이런 것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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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접근법을 학원 강사님을 통하든 스터디를 통하든 복학을 통하든 체화를 시켰다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정리할 수 있게 시간을 줘야 됩니다. 자꾸 내가 뭔가 여기에 대해서 문제 풀고 또 풀고 또 풀고 이런 식으로 해 봐야 접근법 그냥 내 몸에 붙지 않은 체화되지 않는 접근법을 내가 그냥 반복하고 있는 것에 불과해요. 그래서 보통 그런 시험은 내가 시험을 못 치거나 떨어지고 난 후에 접근법을 다시 한번 개량해 보기도 하죠. 일부러 시간을 두면서 까먹는 게 아니라 지금부터는 시간이 지나면 망각한다기보다는 망각은 단기 기억할 때 하는 말이고요. 장기 기억은 기억을 정리해 준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공부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마지막 질문 드리면서 영상을 좀 끝내려고 하는데 과연 나는 정리가 될 기억은 존재하는가? 시간이 지났을 때 망각되는 게 아니라 기억이 정리될 대상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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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처음부터 뭔가 내가 나에게 설명하듯이 이해 위주를 자꾸 공부를 해 줘야 된다는 거 단순하게 눈알이 활자 위를 스쳐 가는 그런 눈에 바르는 공부는 지금부터라도 조금 멈춰주셔야 돼요. 너무 무리하게 많은 양 계획 듣고 무리한 진도 빼려고 그냥 눈알만 활자 위로 지나가지 마시고 정말로 내가 이해됐고 남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인지를 자꾸자꾸 체크하는 그런 실질적인 공부를 해 주셔야 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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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5. 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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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rs0pLJdD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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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법과 기억의 차이
유튜브 운영 6개월, 책 읽기 방법 변화
책 읽기는 단기 기억, 기억은 장기 기억
책을 활자로 읽으면 끝까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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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
단기 기억은 순간적으로 도움을 주지만, 장기 기억은 복구가 쉬움
단기 기억은 순간적 도움, 장기 기억은 복구가 쉽게 됨
단기 기억은 의미가 없을 수 있음
04:09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에 대한 이해
기억은 단기와 장기로 나눌 수 있음
장기 기억은 반복을 통해 강화됨
단기 기억은 외워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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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 핵심은 질문하기
머릿속에 남는 사고 방법
책의 목차를 활용한 읽기
질문을 통한 복습 방법
11:08
책을 읽을 때 도움되는 방법
책을 읽을 때 질문으로 변환하여 읽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함
책을 읽는 방식은 책의 결론을 습득하고 탐색하는 것
다양한 루트를 통해 얻은 지식이나 정보를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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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이해와 방법
독서법은 선험적 지식을 만들고 추론하여 맞춰 나가는 방식
작업은 스캐닝, 퍼즐 맞추기, 이미지화로 구성됨
이미지화는 쉽게 할 수 있으며 그루핑 방식을 사용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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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방법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작업
지식을 습득하고 탐색하여 체계를 형성
시험장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방식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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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제가 유튜브 운영한 지 한 6개월 정도 됐는데요. 이제 그동안 여러분들 질문 같은 걸 많이 받다 보니까 책을 읽는 법 이런 거에 대해서 뭐랄까 좀 약간 다르게 접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물론 제가 선택한 방법이 뭐 무조건 효율적이라고 말은 할 수는 없는데 제가 조금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어서 특히나 지금 국가시험 특히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어떤 책을 읽으셨는데 그게 내 머릿속으로 흡수된다는 느낌보다는 계속 이렇게 뭔가 맴돌다가 시간이 지나면 까먹고 개를 붙잡기 위해서 손으로 써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결국에는 기억이 날아가는 경험들 많이 해 보셨죠 그래서 그런 것들도 저도 똑같이 공부 초기에 느껴봤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극복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저는 이제 제가 눈으로 책을 읽을 때랑 뇌로 책을 읽을 때 두 개를 나눠서 하는 편이거든요. 일단 여러분 화면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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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사람이랑 컴퓨터가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람은 조금 더 이렇게 섬세하고 그다음에 다치기 쉬운 물론 컴퓨터도 그렇지만 그런 이제 컴퓨터라고 생각하는데 말하자면, 유기물로 이루어진 컴퓨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마찬가지로 어 사람도 기억이 메모장이라고 하는 램 그리고 순간적인 내가 기억을 잠시 저장해 둔 램과 그다음에 진짜 오랫동안 기억을 기록해 두는 이제 A 대지는 A 대지는 A 이렇게 하드디스크라고 부르는 거 있죠. 이렇게 두 개로 나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어떤 차를 정말 하나 사고 싶어요. 차 한 대를 사고 싶은데 그 차가 뭔지 차 종이 뭔지 색깔이 뭔지 이런 것들은 내가 조사를 하고 내가 그거를 생각할수록 기억에 남겠지만, 그냥 순간적으로 내가 오늘 나가서 길거리를 다니면서 본 차가 어떤 차였는지 그런 거를 순서대로 말을 한다든지 이런 거 못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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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순간적으로 내가 지나가는 차의 차량 번호를 외워 보겠다라고 해서 외우면 그게 한 진짜 노력하면 제 생각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는 갈 것 같아요. 그런데 영원히 가지는 않겠죠. 그래서 여러분 저는 이게 좀 적절한 예시인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머릿속에 금세 남았다가 사라지는 것들 이런 게 단기 기억의 요소고 저는 이제 깊숙히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들 꼭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기억이 나는 것들 이런 걸 장기 기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램과 하드 디스크 차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다음에 여러분 또 화면을 보시면 책을 읽는 경우에 대해서 한번 제가 이렇게 예시를 한번 만들어 봤어요. 여러분들이 일단 책을 보시면 어떻게 보시나요? 이렇게 활자가 펼쳐져 있다. 이걸 제가 이해하기 쉽게 옆으로 눕혀서 한번 그려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활자를 먼저 읽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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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활자를 읽으면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은 다음 그림처럼 이게 머리에 정착이 안 되고 계속 맴도는 느낌만 있다가 떠나버려요 그래서 컴퓨터를 마치 껐다 키면 램에 남아 있던 건 다 날아가듯이 이게 물론 사람이 자고 일어나면 다 까먹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게 날아가거든요. 근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구별하셔야 되는 거는 장기 기억도 날아가지 않느냐 근데 제가 생각할 때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점은 단기 기억은 진짜 날라가는 거고, 장기 기억은 망각했는데 복구가 쉽게 되는 애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면 장기 기억 같은 경우는 말하자면, 내가 사고를 한다든지 뭐 이해를 한다든지 어떤 연산 작용을 할 때 얘는 순간적으로 나를 도와주는 애예요. 그러니까 내가 결국에 언덕을 기억을 하고 싶을 때는 장기 기억에 저장하기 위해서 단기 기억을 쓰는 거죠. 물론 단기 기억만으로 끝나는 경우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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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을 해야 되는 게 아닐 때 그런 것들도 있겠지만, 반면에 장기 기억은 어떤 특징을 갖는 것 같냐면 어떤 익숙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얘들은 한 번 까먹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에서 잊혀지는 게 아니라 내가 쉽게 복구를 해낼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서도 착안을 하나 얻으실 수 있는 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뭐 공부를 할 때 회독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하실 때 단기 기억에 있는 건 아무리 해독을 많이 해도 의미가 없어요. 단기 기억에 있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이건 시험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낮아져요 왜냐하면, 휘발되는 지식을 붙잡고 있는 것에 불과하거든요. 장기 기억에 오랫동안 남긴 애들은 내가 반복할수록 이 기억이 살아나고 점점 기억이 더 선명해지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복습을 안 하게 돼요. 그래서 해독이라는 원리가 결국에 장기 기억은 망각됐던 걸 빨리 복구를 시키고 단기 기억은 내가 어쩔 수 없이 외워야 되는 애들이 최종적으로 뭐가 남는지 분별을 해서 걔들이 시험장까지 가서 붙잡아서 그대로 시험장에 쏟아붓고 나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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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그래서 이게 장기기억과 단기규억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제 오늘 영상에 있어서 핵심인 이 단기 기억을 어떻게 하면 장기 기억으로 바꿀 수 있는지 방식에 대해서 제가 미리 답을 말씀을 드리기 전에 제가 이제 기존에는 어떤 방식들을 바로바로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좀 있었냐면은 여러분들이 원리라든지 이런 거를 좀 생각을 못 하시고 왜 이런 상황에 이런 방식을 택했을까라는 걸 생각을 조금 덜하시고 그냥 진짜 껍데기만을 취해 가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부작용은 아닌데 뭔가 이렇게 효율이 금방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왜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됐는지 어떻게 하다가 이런 공부법을 알게 됐는지 어떻게 하다 이런 독서법을 알게 됐는지 그런 걸 조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 화면을 한번 봐주시면 책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활자를 먼저 읽으시겠지만, 사실은 얘는 이 책에 저자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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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되게 당연한 말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실 수가 있지만 한번 단계를 한번 나눠봤 처음으로는 저자 머릿속에 이제 생각이 있어요. 두 번째로는 저자가 그래도 내가 사람들한테 뭔가를 얘기할 때 조리 있게 얘기를 해야겠다. 체계를 잡고 책을 써야겠다고 해서 이게 크게 나누거든요. 덩어리를 그 후에 세 번째로, 그걸 좀 더 세분화를 해요. 여기까지 더해서 더 세분화가 많이 되는 책들도 있겠지만, 이 정도 단계에서 보통 네 번째 활자로 넘어오는데 이때 책에서 실을 수 있는 분량들은 한정이 돼 있죠. 왜냐하면, 독자들은 너무나 두꺼운 책을 읽기 싫어하잖아요. 특히나 여러분들이 수험생일 때 너무나 두꺼운 수험선을 기피를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생각을 한 게 어떤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고의 결과들 있죠. 이런 것들을 책에 실어놓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걸 읽으실 때 그러면 어떻게 읽으셔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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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종적으로는 내가 머릿속에 들어가야 되는 사고는 이 마지막 그림을 한번 보시면 지금처럼 결국에 이 책의 저자가 얘기를 하고 싶었던 어떤 거는 지금처럼 이 남색 주제 하나랑 그다음에 녹색 주제 하나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보통 활자를 읽으시면 다시 첫 번째 그림으로 한번 돌아가 보시면 그냥 이렇게 회색 지식 6개를 머릿속에 넣으려고 생각을 하신단 말이에요. 사실 더 중요한 거는 이 책의 저자의 사고를 내가 읽을 수만 있다면 난 사실은 머릿속에 남색이랑 녹색 두 개만 넣으면 얘가 어떤 식으로 세분화되는지 내가 방법을 하나만 더 배우면 얘를 쪼귈 수가 있겠죠. 그렇죠. 그래서 내가 외워야 될 대상이 즉 머리에 남겨야 될 대상이 뭔지를 일단 이렇게 선별을 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여기서부터 이제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제가 어떤 식으로 이거를 과연 단기 기억 내 눈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가 머릿속에 남는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7:25
오늘 총 세 가지 방법을 말씀을 드릴 텐데 여러분들이 조금 뭐라고 해야 될까 이게 준비하신 시험도 다르고 제가 어떤 특정 어떤 책을 가지고 예시를 들어드리면, 굉장히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은 이제 일반적인 도움이 이제 도움을 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부득이하게 그냥 조금 추상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점을 양해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방법은 질문을 해보는 거예요. 질문을 이 책의 저자랑 소통을 하면서 책을 읽는 거예요.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책의 저자랑 대화를 하듯이 책을 읽어야 된다. 그런데 여러분 중요한 거는 그런 추상적인 표현 굉장히 좋아요. 내가 책의 저자랑 대화만 할 수 있다면 그런데 여러분들도 제가 동영상에 많은 것도 올려드리지만 궁금한 게 있으시니까 저한테 댓글도 남기시고 메일도 주시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과연 책의 저자한테도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요? 안 된다는 거죠. 그게 불가능하고 우리가 그러면 책의 저자랑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해야 될까요? 그건 바로 질문을 해보면 돼요. 

08:22
질문을 책의 저자한테 저는 일단 그래서 처음에 책을 볼 때 어떻게 보냐면 일단 목차를 복사해서 본다는 거 말씀을 드렸죠 목차를 복사하고 그다음에 이제 책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에서 형광펜으로 이 책을 목차를 칠하는 것도 말씀을 드렸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위치나 형상을 제가 기억하라고 말씀드렸던 것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뭐였어요. 바로 목차를 형광펜을 칠할 때 목차 간의 상관관계를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러분들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때 고대 중세 근세 현대로 넘어오는 역사 교과서를 가지고 예를 들어 드렸잖아요. 그렇죠. 이런 걸 가지고 한번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래요. 영상으로 돌아가셔서 원리를 제가 그때는 명징하게 말씀 안 드렸지만 지금 설명드리고 있는 이 원리를 가지고 그때 똑같이 한 거거든요. 

09:13
같은 경우는 처음에 가장 큰 방식의 덩어리를 나눌 때 이 목차 간의 연관 관계를 반드시 생각을 하면서 읽어줘요 왜 이 책의 저자가 바보가 아니라면 반드시 연관 관계를 생각해서 이 목차를 짰을 거란 말이에요. 가장 큰 목차부터 일단 머리에 넣습니다. 그래서 이 큰 목차를 파악할 때 저는 질문의 방식으로 왜 이렇게 목차를 짜셨나요라고 물어봐요. 근데 물론 저자는 답을 해 주지 않죠 저자는 활자의 형태로 답을 해 줘요 그래서 활자 속에서 답을 찾는 게 내 실력 내 머리를 쓰는 길이 돼요. 그리고 실제 이 아웃풋을 어떤 식으로 좀 다듬을지는 시험 유형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다음에 다른 영상에서 조금 더 세분화해서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 다만 공통적으로 필요한 방식 중의 하나는 바로 질문을 해 보는 거라는 말씀을 오늘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책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갔을 때는 과연 이 질문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10:06
여러분들이 책의 저자한테 항상 뭐를 물어보셔야 되냐면 책을 읽다 보면 머리가 멍해지거나 아니면 또는 내가 그렇게 탁 튕기는 경우가 있어요. 읽다가 왜 그럴까요? 이거는 내가 눈알로 책을 읽고 있어서 그런 거예요. 머리 뇌를 써서 책을 읽으려면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질문을 해줘야 돼요. 그래서 네가 말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반드시 물어봐. 주셔야 돼요. 특히나 강의를 들으시고 인강을 들으시고 복습하시는 분들은 집에 오셔서 책을 다시 보실 때 처음부터 크게 쭉 그냥 읽으시는 게 아니라 그거는 복습이라기보다는 그냥 복기예요. 복기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런 건 어차피 내가 전체 과정을 다 기억하고자 하는 건데 실제 시험이 인강 들었던 걸 얘기해 보시오. 이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특정 주제에 대한 물음을 주기 때문에 내가 그걸 나눠서 나한테 다시 물음의 형태로 돌려서 나한테 되새김질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게 바로 제가 지난 다른 영상에서 말씀드린 10분 복습법이죠. 

11:00
그래서 거기도 보면 쟁점 노트 즉 질문 노트를 만들어서 스스로 체크해 보라고 말씀드렸던 것도 똑같은 원리를 가지고 구성한 거였어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냐 인강을 들었다든지 아니면 혼자서 책을 읽을 때는 반드시 해당 책을 읽을 때 질문으로 바꿔서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을 지문으로 바꿔줘야 돼요. 그래서 질문으로 바꾸고 후에는 뭘 하냐면 제가 두 번째 저의 비법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저는 책을 읽질 않아요. 너는 책을 안 읽고 어떻게 사법시험이 됐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뭐라고 해야 될까 어차피 저는 되게 아이러니한데 저는 무식하기 때문에 책을 읽죠 시험 공부를 해야 되니까. 그런데 책을 읽어서는 유식해질 수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책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읽었냐면은 책을 읽어서 실력이 쌓자가 아니라 실력이 쌓여있는 결론들을 습득한 후에 그다음에 거기 맞는 책에 어떤 주제들을 내지는 어떤 문구들을 내지는 명제들을 문장들을 탐색을 해나가는 식으로 읽었어요. 

12:00
저의 책 읽기 방식은 그래서 탐색의 방식이에요. 저는 절대로 읽고 이해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아요. 그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읽고 이해가 된다면 나는 이미 강의가 필요 없겠죠. 그리고 벌써 시험 성적이 잘 나왔겠죠.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방식은 제가 학원 강의 없이 시험에 합격한 방법이라는 영상에서 설명드린 방식이에요. 먼저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사례집이든 팔레집이든 아니면 어떤 다른 스키마를 통해서 내가 얻은 지식이나 정보 결론에 대한 것들을 가지고 책을 거꾸로 추적해서 읽어 나가는 방식이에요. 이 방식을 아셔야만 여러분들이 책을 읽을 때 훨씬 수월해지실 거예요. 제가 한번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준비를 한번 해보기도 할 거지만 7번 읽기 독서법 이런 거 들어보셨어요. 방식의 특징이 뭐냐면 처음에 책을 한 번에서 네 번 정도 읽을 때까지 내가 선험적인 지식을 이 모르는 생판 모르는 책을 대상으로 선험적 지식을 만들어 놓고 이후부터는 추론을 통해서 내가 그걸 맞춰 나가는 과정이거든요. 

12:58
그러니까 책은 여러분들이 항상 공부법을 배우시죠. 원리를 아셔야 되는데 한 번부터 네 번까지 머릿속에 스캐닝을 하는 작업이고요. 이후부터 내가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에요. 그래서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방식은 뭐다 작업은 뭘 하는 거다 즉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다. 다시 한번 머리를 이런 식으로 활성화를 시켜 주셔야만 이 책의 내용들이 내 머릿속에 남는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이 바로 재구축의 과정이에요. 여러분들이 책을 읽으실 때 물론 이제 뭐 여러 가지 암기법들이 존재하는데 제가 이건 두 번째 저의 암기법 영상 책을 통째로, 외우는 법 직관적 암기법 두 번째 영상에서 설명을 드린 방식인데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이미지화를 시키는 방식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이때 여러분들이 너무 어렵게 이미지화시키거나 비슷한 것끼리 묶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이제 그루핑 이미징이라고 하는 방식인데 그루핑은 굉장히 쉬워요 여러분들이 네모 동그라미 방식으로 하셔도 좋고 원칙과 예외로 하셔도 좋아요. 

13:56
다만 내가 나는 언 거를 생각을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결국에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거는 익숙하지 않은 걸 익숙하게 코딩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내가 현재 알고 있던 지식들 만약에 지식을 모른다면 아까 말씀드렸던 선제적으로 내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책을 뭐 네 번을 읽든 강의를 듣든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어떤 지식을 습득하든 그런 걸 통해서 탐색을 해서 끼워 맞추면 된다고 그랬죠 그러면 여기까지가 두 번째 단계고 세 번째 단계는 내가 그런 식으로 해서 나만의 어떤 지식 체계가 생긴단 말이에요. 조그마한 게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책이랑 비교해서 맞춰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시험장을 한번 떠올려 보시면 나는 시험장에서 머릿속을 이렇게 탁 팝을 하는 생각들은 내가 기존에 정확하게 이해했고 알고 있었던 애들이 빨리 떠오르지 몰랐던 애들은 이미 문제 틀려버린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잘 안 떠오르거든요. 그래서 시험장에서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 사고를 하는지 평소에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실 필요가 있어요. 

14:54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지식을 만들려면 내가 기존에 알고 있고 친숙하고 극한 지식 그런 연산 과정 내지는 명제들을 새로 읽는 것에 똑같이 적용해서 재분해하고 분해하고 재구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거는 말은 조금 어렵겠는데 어떻게 하냐면 쉽게 하는 방식은 그룹을 나누고 즉 가장 쉬운 방법이고 법으로 치면 원칙과 예외를 나누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 역사책을 가지고 예를 들어보면 시대별로 이걸 나누는 방법이 있겠죠. 그러면 목차가 있는 책은 그걸 활용하시면 될 거고, 목차가 없는 책은 내가 목차를 만들어서 쓰면 되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여러분들이 공부를 잘하시는 분들의 수기라든지 공부 방법들을 읽어보시면 책을 요약하면서 읽어보라고 쓰여 있다든지 하는 방식들이 이런 걸 응용한 방식이거든요. 

15:39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지금 어떻게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좀 말씀을 많이 드리고 싶어서 조금 스피디하게 말씀을 드리기도 했고 그다음에 오늘 구체적인 예시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서 제가 원리 위주로 설명을 드려서 어느 정도 이게 와닿을지 조금 조금 걱정이 되는 면이 없진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현명하게 이 방식들을 잘 활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하여튼 이제 영상이 조금 어려운 말들이 많이 있었는데, 추상적이고 그런 부분은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아무쪼록 영상 잘 활용을 해 주시고요. 또 즐겁게 공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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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5.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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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Pc8jBfCLsM

 

00:01
완벽주의에 대한 이해와 가치
완벽주의의 두 가지 특징
완벽한 사람과의 비교를 통한 메타인지
가치 있는 삶의 영위를 위한 완벽 추구

 

00:01
완벽주의를 가지신 분들의 특징이 두 개가 있어요. 두 개가 제가 이제 한번 봤을 때 첫째는 뭐냐면은 안 완벽한데 나는 완벽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한 분 있고 두 번째는 정말로 완벽해서 나의 완벽에 항아리가 채워지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첫째, 분들은 진짜 완벽한 사람들과 나를 비교를 한번 해보면서 메타인지를 해야 되구요. 내가 아니라는 거를 깨닫고 나면은 안 완벽하게 사라져요 두 번째 진짜 완벽한데 못 채운 분들은 한 번은 채워야 그게 얼마만큼의 밸류를 내 삶에서 위치가 주어지는가? 얼마만큼 내 삶에 밸류 업을 한가 가치가 있는가를 알게 돼요. 아이디가 밸류에 서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마 두 번째 후자시겠죠. 그래서 내가 완벽주의 성향을 갖고 있으면 채워보세요. 제가 공부할 땐 어떤 게 좀 있었냐면 어떤 게 있었냐면 어떤 게 있었냐면 저는 이제 사법시험을 2010년에 쳤었는데 2010년에 합격을 했는데 그때 1997년에 나온 책 책을 가지고 공부를 했어요. 

00:58
그래서 1997년에 나온 책으로 공부를 할 때 욕심은 뭐였냐면 내가 이 책이 개정이 되고 있지 않은데 내가 이 책을 스스로 다 개정을 해서 이거를 저작께 넘겨드려야겠다. 이대로만 책을 내시면 팔릴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냐면 남과 다른 행동을 할 때는 남들이 하는 거하고 다른 거를 얹어야만 시험이 돼요. 남들이 나는 남과 달라 라는 사람 있죠. 남과 다를 때 합격한 사람과 불합격하는 사람이 있는데, 합격하는 사람은 남들과 다른 거를 하면서 남들이 하는 걸 다 하는 사람 남들이 할 거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하는 사람 합격해요. 근데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람 절대 합격 못 해요. 진짜 운이 안 좋은 이상 합격이 안 돼요. 저는 이제 당연히 전자의 방식을 택했죠. 남들이 하는 거 다 보고 저는 책 두 권 봤어요. 두 권 97년에 나온 책 하나랑 수험서랑 두 개를 봤고 심지어 불안하기 때문에 남들이 50년 역사에서 딱 두 번 나온 주제를 저는 10개를 뽑아서 공부를 다 했어요. 

01:56
해상법이라는 건데 그 정도로 하니까 잠을 이제 많이 못 잤죠 공부할 때 세 시간 자고 네 시간 자고 이랬으니까 근데 그렇게 완벽하게 하고 나니까 이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는구나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조절할 수 있게 됐어요. 완벽주의라는 거는 한 번도 내가 해보지 못한 사람이 보통 그런 말을 써요 왜 나는 완벽한 거를 이미 해본 사람은 더 이상 완벽을 추구하질 않자 했다. 안 했다밖에 없잖아요. 그게 완벽은 추구하고 싶을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럴 때 한 번이라도 해 보시면 좋겠어요. 한 번이라도 한 번이라도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을 끝까지 해 보시고 이후에 조절하려고 노력 한번 해 보세요. 원래 여러분들 중도 내지 중용이라는 말 혹시 알고 계세요. 중간 길을 간다 그거는 내가 양쪽을 모르면은 중간을 갈 수가 없어요. 내가 완벽하지 않은지는 어떻게 아는 거냐면 절대 완벽하지 않은 것과 진짜로 완벽한 게 두 개가 있을 때 다 해봤을 때 요 정도가 완벽이나 안 하면에다 내가 가늠할 수 있는 거지 안 해보면 완벽인지 아닌지 몰라요. 완벽추구주의자겠죠. 

02:55
완벽주의자가 아니에요. 실제는 그렇죠. 그래서 완벽하게 해보라는 말씀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완벽하게 대신 남들이 하는 거는 안 자고 조금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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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4.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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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CNXjchhe8g

 

00:00
목표 설정의 중요성과 과학적 검증 방법
과학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목표 설정
목표는 여러분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것
과학적 방법을 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
03:02
목표 설정과 달성을 통한 성공
목표 설정과 달성은 다른 목표도 달성할 수 있게 함
목표는 모두 동일한 뇌 부위에서 작용함
목표 설정과 달성으로 성공을 이루는 훈련 가능
05:23
목표 달성 능력의 중요성
목표 달성 능력이 돈, 이성, 운동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
시험을 통해 목표 달성 능력을 배운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있음
목표 달성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소셜미디어의 댓글은 실패 확률을 높이므로 자제해야 함
08:27
소셜미디어의 성공률과 목표 설정
목표 설정 시 목표 달성 확률은 약 10%에서 최대 50% 상승
소셜미디어를 공유하는 것은 성공 확률을 상당히 높임
목표를 진지하게 검사하고 공유하면 목표 달성 확률이 높아짐
10:50
목표 공유의 긍정적인 효과
과제 어렵지만 공유하면 성공 확률 높아짐
공유자의 기대와 피드백으로 동기부여
목표 공유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13:42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목표 달성 방법
목표 공유와 책임감으로 성공 확률 향상
소셜미디어로 댓글 차단하여 책임감 유도
책임감 확보를 위한 약속과 계획
16:36
소셜미디어를 통한 건강한 피드백의 효과
댓글창을 달아 건강한 피드백이 중요
긍정적인 피드백은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음
부정적인 피드백은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음
19:08
긍정적인 피드백에 감사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자
칭찬은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감정적 대응은 안 좋을 수 있음
부정적인 반응에 마음 아파하는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현하자
대학 목표를 위해 논란 종식과 논란 종식은 중요하지 않음
21:48
부정적인 피드백의 영향과 주의사항
부정적인 피드백은 세뇌로 이어질 수 있음
부모님은 부정적인 피드백에 조심해야 함
목표 달성을 위해 감시당하는 장소에 가야 함
24:39
공부 방법의 효과와 부작용
도서관에서 여자친구가 생길 수도 있음
공신닷컴에서 공부 1기로 오픈됨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임
27:33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다른 사람의 시선에 고차원적인 사고 필요
줌 독서실처럼 집중력 유지 필요
인터넷 IQ 테스트의 한계와 효과
29:13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목표를 직접 쓰고 정성스럽게 쓰기
손으로 쓰는 것이 다른 방식으로 작용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 변화
32:13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각화의 중요성
목표 달성은 펜과 종이 한 장으로 충분
목표를 시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어려움
매일 목표를 쓰고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34:31
목표 달성을 위한 습관 변화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습관
회피 목표보다 접근 목표가 높음
과자 대신 사과를 먹는 것으로 목표 변경
37:30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목표 설정의 중요성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는 어려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과정
40:13
목표 달성 기간과 중요성
원하는 삶을 위한 목표 달성 기간
새해 계획 실패와 중요성
3개월 목표 달성 시간의 중요성
41:34
66일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기간 설정
계절성 변화로 인해 66일의 시간이 충분함
목표 달성 및 습관 형성에 충분한 시간
시각화는 실패할 수 있으나 뇌 과학에서 부작용 있음
44:28
뇌의 착각과 상상에 대한 고민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함
뇌는 상상을 이뤄내는데 도움이 됨
시각화는 목표 달성을 돕는 효율적인 방법
46:49
목표 달성에 있어서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의 성공 확률
실제 신체 데이터를 통해 목표 달성을 상상하고, 변화를 관찰
긍정적인 변화는 빠르게 사라져, 상상과 상상에 의존하지 않음
불확실한 상황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상상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임
49:28
부정적인 생각과 성공에 대한 의지
신경 쓰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부정적인 생각은 인생에 영향을 미침
성공과 실패를 상상하는 것이 중요
51:41
목표 설정의 중요성
목표 설정은 측정 가능해야 함
측정 가능한 목표가 동기부여에 중요
목표 달성 후 동기부여 달성 여부 파악
53:56
달성도 표현의 어려움
중간에 물어봐도 달성도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함
목표를 정량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목표도 존재
54:43
논문 작성의 어려움과 시간 관리
책 쓰는 것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감
페이지 수를 조절하기 어려움
과제 시간을 정량화하는 방법 필요
57:01
목표 설정과 달성 방법론
목표 설정 후 정량화 필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진행
구체적인 방법론 적용하여 목표 달성
59:36
인간의 성공 비결
함께할 때 성공 확률 2월등히 높아짐
함께하는 것이 중요
실천 확률 높아지고 자극과 인사이트 얻음
01:00:00
과학을 통한 신의 뜻 전달
훌륭한 영상 제작자들 격려 메시지
과학적 검증된 내용, 신이 세상을 돌아가게 함
과학을 통해 원리를 밝혀내는 노력

 

00:00
과학으로 검증된 최고의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강 성태입니다. 여러분 인류는 무려 300만 년 전 이 지구상에 출연하였지만 우리의 창조주는 즉시는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지 설명서를 지어준 그래서 인류는 과학이라는 투를 통해서 비밀들을 비결들을 밝혀나가고 있어요. 그렇기에 이 영상은 최신의 과학이자 신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전달하지 못한 메세지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과 나눌 주제는요 바로 목표입니다. 저는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건데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게 된다면 여러분 인생이 달라질 겁니다. 왜냐구요. 여러분 목표가 무언가요 바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한번 말씀해 보세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여러분 행복한 삶이 즉 목표입니다. 벌고 싶다. 이것도 목표죠 좋은 차를 사고 싶다. 목표예요. 집을 사고 싶다. 목표죠 좋은 성적을 얻어서 합격을 하고 싶다. 

00:59
목표고 승진을 잘하는 거 영어를 잘하는 거 해외여행을 가는 거 이 모든 것들이 목표입니다. 어떻게 보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예요. 제목을 사실은 목표라고 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원하는 것을 얻고 달성하는 방법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 지금까지 목표 잘 달성해 오셨나요? 그랬던 적이 별로 없을 거예요. 매번 너무나도 많은 횟수를 실패했습니다. 새해 목표 세워도 사실은 그걸 잃어본 적이 기억도 잘 나지 않을 거예요. 작심3일이었던 적이 정말 많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 탓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목표를 잘 설정하고 달성하는 방법은 응 누구 또 여러분들에게 알려준 적이 없거든요. 생각해보세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뭐 대학교까지 간다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알려주던가요 아니요. 

01:57
학생 여러분들 예로 든다면은 저는 저는 정말 불쌍할 지경입니다. 다들 공부해라 이런 말 하죠. 그리고 못하면은 혼나기만 할 뿐이에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런데 방법들은요, 심리학을 통해서 교육학을 통해서 신경과학을 통해서 뭐 생리학을 통해서 행동 경제학을 통해서 무수히 많이 밝혀졌습니다. 최고의 방법은 사실상 이미 정해져 있어요. 이 방법들을 여러분들이 알 수 있다면은 적용할 수 있다면 반드시 달라집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달라져요 그리고 생각해보면은 제대로 진 진지하게 시간을 들여서 목표를 세워본 적도 별로 없을 겁니다. 그냥 대충 정해본 적은 있을지언정 왜냐면, 우리 어떤가요 세상 사는 게 너무 정신없습니다. 

02:45
바빠요 당장 닥친 일들 쳐내기 바쁘죠 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번 기회가 바로 여러분들 삶이 바뀌는 인생이 바뀌는 변화의 계기가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용기를 가지셔도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제가 과정을 또한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요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 무슨 이유로 실패했는지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달성하는 방법도 알게 되실 거고요.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되는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원리들을 알게 되시면요 다른 분야에도 적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이거 어려운 어떡하지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여러분 쉽게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왜냐면, 여러분들은 이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성공해 왔습니다. 그랬던 적이 없다고요. 아니요. 여러분들 어떻게 보면 아주 잘하고 있어요. 사실 목표 없는 사람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가야겠다. 이것도 목표예요. 

03:45
심지어 나 놀고 싶어서 무슨 폰 게임을 해야겠다. 목표예요. 열고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잘 수행을 하고 있는 거죠. 내일 짜장면 먹어야겠다. 이것 또한 목표죠 강성태의 영상을 봐야겠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이거 보고 있는 것도 이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여러분들 지금까지 세웠던 그런 세세한 목표들이 너무 사소한 것들인 적이 많았던 것 뿐이에요. 하지만 이미 여러분들이 목표를 수없이 정하고 달성해 온 것은 이거는 사실이죠.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왜냐면, 제대로 목표를 세울 줄 알게 될 것이고. 달성하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을 거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사실 하나 말씀드릴게요. 목표가 운동이건 공부건 업무건 이성에 관련된 것이건 돈에 대한 것이건 심지어 잘 노는 것에 대한 것이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우리 뇌 부인은 동일합니다. 

04:44
고체 적으로는 편도체 기저에 그리고 전두엽인데요. 이건 사실 엄청난 일이에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어요.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노하우를 얻고 그것을 훈련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수많은 학생들이 시험공부를 하는 의미에 대한 구비될 수도 있어요. 시험공부는요 정해진 시간 안에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그걸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 드립니다. 놀라운 사실은요, 공부 목표 달성에 관여하는 뇌의 부인은 다른 목표를 달성할 때도 동일합니다. 즉 공부를 하면서 길러진 이 목표 달성 능력이 운동 업무 뭐 돈을 버는 것 심지어 이성을 쟁취하는 것 등등 어떤 것이든지 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거예요. 

05:37
이건 마치 자동차 운전 능력이 생기면은 소형차든 대형차든 바퀴 달린 모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쉽게 말해서 시험을 통해서 목표 달성하는 능력을 배운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는 목표 달성도 잘하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학창시절 이 시험공부는 학생들이 미래에 원하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을 기르는 아주 중요한 호 훈련이에요. 또한 우리 삶이라는 것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죠. 결국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면은 그다음에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또 우리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표달 달성을 했던 하나의 경험은요, 다른 목표 달성을 하는데도 굉장히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거 여러분 점차 깨닫게 되실 거예요. 자 그러면 간단한 주의사항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표 우리가 세우면요 요즘에 많은 분들이 소셜미디어에 울립니다. 

06:31
왜 그러냐 남에게 알리면 책임감이 더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된다고 믿죠 하지만 정반대 현상이 일어납니다.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올라가요 이게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왜냐하면, 올린 순간부터 댓글이 달려요 우리 상태 화이팅 뭐 할 수 있을 거야. 세계 너무 멋지다 보통 이런 긍정적인 댓글들이 달립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실패하길 바라는 친구조차도 겉으로는 응원을 해줄 거예요. 소셜미디어는 그런 곳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들은 우리 두뇌 보상으로 작용합니다. 칭찬이 보상인 것처럼요 자 이거는 최악이에요. 목표를 위해서 아무것도 지금 한 게 없는데 보상을 이미 받아버린 겁니다. 댓글을 통해서 그러니까 새해 계획 같은 거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뿐만 아니죠. 소셜미디어 올리는 그 순간부터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07:31
댓글을 확인해야 됩니다. 친구들 반응이 궁금해서 내 댓글이 뭐가 달렸을까? 이 친구가 과연 댓글을 달아줬을까? 해서 다시 여러 차례 접속을 해봤던 적이 아마 많이 있으실 거예요. 근데 여러분 댓글 달리면 또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친구 페이지에 들어가서 혹은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죠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준 친구를 보면 또 안부 인사합니다. 잘 지냈는지 친구뿐만 아니라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 잘 지내는지 야 너 결혼은 안 하냐? 이런 수다가 시작되죠. 야 너네 강아지 잘 살아있냐 심지어 강아지 안부 인상까지 묻습니다. 그렇게 메세지나 댓글들의 반응들이 이어지고 이어지죠 어떻게 보면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목표달성에 매진하겠다는 처음 목표는 요새 잊혀지게 됩니다. 여러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새해 목표를 정말 멋지게 써 가지고 감동적으로 올렸어요. 

08:30
근데 내 베스트 프렌드가 아무런 댓글을 한다. 달아줬어요. 다른 친구들은 포스팅에 이제 댓글 달아줬는데 친구가 바빠서일 수도 있지만 서운하죠. 신경 쓰이고 심지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친구의 새해 다짐 댓글을 봤어요. 내가 안 달아주면 친구가 서운해할 거라는 생각이 들죠 이제부터 댓글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메세지가 오고 가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모든 댓글과 메세지들은 심리학에서 보상입니다. 보상을 얻기 위해서 계속해서 체크하고 들어오죠 이것은 슬롯머신 도박에서 슬롯머신이라는 그런 게임이 있죠. 거기서 레버를 담기는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중독이 돼서 계속 레버를 담기는 것처럼 새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메세지를 올리고 거기에 서로 으쌰으샤 해주는 그런 분위기나 현상은요, 사실상 서로 으쌰으샤 하면서 점점 망해가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죠. 

09:27
실제로 새해가 가장 많은 메세지들이 오가는 기간 중의 하나인데요. 소셜미디어의 수익도 최고로 올라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자 그런데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거는 마이너스였지만 직접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 자체는 성공 확률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이것은 미국 재능개발협회의 연구 결과인데요. 여러분이 그냥 목표를 세운 경우에 달성할 확률은 약 10% 정도입니다. 근데 여기에 언제 할지 시점까지 정한 경우는 40%로 올라가요 어떻게 할지 방법까지 계획한 경우는 50% 다른 사람에게 이걸 내가 지키겠다고 약속한 경우는 65% 약속한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체크를 받은 경우에는 목표 성공률이 무려 95%까지 올라갑니다. 거의 달성해버린다는 거죠. 여러분 지금 목표가 뭔가요 지금 저에게 먼저 공유해 주실 수 있을 거예요. 

10:25
그렇게 되면 확률은 조금이라도 올라갑니다. 목표는 세웠다고 끝이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 목표를 진지하게 검사해 줄 뿐을 정해보세요. 지금 그분 태그를 걸어도 좋겠어요. 학생 여러분들이라면 선생님이라면 좋겠고 사업을 하신다고 한다면, 멘토 같은 분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95%라는 이 성공 확률은요, 사실 엄청난 숫자거든요. 물론 과제가 엄청나게 어렵다고 한다면은 성공 확률은 이보다 낫겠지만, 확실한 건 목표가 공유되고 누군가가 지겨 쳐봐주고 있다는 거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목표를 공유하는 순간부터 달성해야 된다는 책임감이 올라갈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그걸 지켜본 사람이 어떤 기대를 하게 된다면 기대를 충족시키는 마음이 생겨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도 격려나 아님 무엇을 보완할지 이런 피드백을 들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죠. 

11:23
여러분이 만약에 중고생이에요. 학원이나 학교 선생님한테 저희 목표는 예를 들어 어느 대학 합격을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인류를 구원하고 불치병을 치료하고 의사가 돼서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학교 자랑거리가 되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래서 영어 공부 목표는 매일 단어를 30개씩 외우는 겁니다. 이제부터 계속 검사를 받을게요 이렇게 말씀드렸다고 한다면, 여러분 안 할 수가 없겠죠. 물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굉장히 쑥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 사실 그러라고 존재하는 것이 멘토예요. 저도 멘토로 여러분들에게 활동하려고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기도 한데 또한 선생님 또한 왜 존재하시나요? 여러분들을 그렇게 도와주려고 존재하시는 거거든요. 저는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이라고 한다면, 미래가 반드시 달라질 거예요. 여러분 반드시 반드시 달라집니다. 자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강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21
여러분 목표를 여러분들만 고이고이 비밀로 이렇게 간직하진 마세요. 다른 사람한테 공유한다면은 달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 여기에 여러분들이 조금의 용기를 더 낼 수 있다면은 성공 확률을 극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습관 강의에서도 구체적인 방법까지 말씀드린 적이 그게 뭐냐면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여기에 더해서 안 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한 겁니다. 제가 이해를 를 통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려 볼게요 제가 최근에 경험한 이야기인데요. 같이 일하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공신닷컴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있죠. 이분들한테 제가 약속을 했어요. 어떤 약속이냐면 제가 저녁 6시 이후에 금식을 하겠다. 야식 같은 거를 먹지 않겠다. 이게 건강이나 다이어트나 등등 별로 효과적인 좋은 방법이 당연히 아니죠. 

13:18
잠잘 때 특히 숙면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그래서 제가 저녁 6시 이후에 뭔가를 먹는다면은 여러분들에게 10만 원씩을 드리겠다고 이렇게 약속을 했어요. 여러분 제가 뒤로 6시 이후에 먹었을까요? 제가 알람까지 설정을 해 놨거든요. 알람 울리면은 바로 양치를 해버립니다. 안 먹어요. 네 10만 원 이거 한 분씩 10만 원씩 드리면, 도대체 얼마가 깨지는 겁니까? 이런 장치를 마련한다고 한다면은 그 2만 원 설령 여러분들이 어긴다 하더라도 어길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만, 어긴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지킬 확률을 월등히 높여주기 때문에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즉 개인적으로도 저도 써서 너무나도 큰 효과를 봤고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공신닷컴의 멘토 중에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이게 과거의 공신닷컴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례가 됐었는데 이 학생이 재수를 했고 재수를 또 실패했습니다. 삼수를 하게 됐어요. 

14:18
삼수마저 실패하면은 남학생 같은 경우에는 군대를 가야 될 수도 있고 그리고 나이가 벌써 너무나도 많아지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내가 성공을 해야 된다. 해서 정말 열심히 해야 되는 삼수 친구랑 같이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했어요. 계획을 짜서 서로 공유를 했고요.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주는 것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연구 경영을 통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만약에 지키지 못할 경우에 저랑 똑같네요. 금액이 10만 원 빵을 하기로 한 거예요. 여러분 안 지킬 수가 없겠죠. 정말 살 떨려 가면서 왜냐하면, 서로 삼수고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하니까 이거 안 지킬 수 없게끔 서로 감시를 막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계획을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이렇게 지키게 됐고 나중에는 심지어 무엇을 걸었냐면 만약에 이렇게 계획한 걸 못 지킨다 효과가 너무 좋다. 보니까 더 큰 글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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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걸었냐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서 삼수를 해서 성공하더라도 만약에 이거 못 지키면은 대학 등록을 취소하기로 이거보다 더 큰 어 도박이 어디 있습니까? 네 물론 당연히 정말 최고의 대학을 합격했으면은 어떻게든 갔겠죠. 등록 어떻게 안 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들 실제로 그런 상황에 처한다고 한다면,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어떤 방식을 여러분들도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의 용기를 낼 수만 있다면요 남들한테 공유를 하고 공개를 하고 이런 것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과학을 통해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밝혀졌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런 원리를 이해하셨다고 한다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요 목표를 공유를 해서 책임감과 어떤 동기를 갖게 되는 것은 좋은 거거든요. 소셜미기의 문제는 부수적인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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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댓글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 내가 꼭 올리고 싶다고 한다면, 저는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 댓글창을 닫으세요. 그리고 올려보세요. 아예 하기도 전에 받게 되는 그런 보상을 원천적으로 차단 그치 책임감만 가져가게 되는 거죠. 그러다가 댓글창을 닫겠습니다라고 적을 수도 있을 거예요. 아예 이 기회에 여러분들 모든 댓글창을 달아버리는 것도 소셜미디어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방법이 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회사는 수익이 좀 줄어들긴 하겠지만, 여러분들은 분명하게 목표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또 한 가지 연구 결과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어떤 긍정적인 피드백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이게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여러분 이런 질문 해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그런 칭찬이 아니라 부정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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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러분들이 가진 목표에 험담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야 넌 못해 너가 실패하는데 나 100원 건다 여러분 이런 얘기 들으면 분명 기분이 나빠질 거예요. 그런데 제가 분명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아주 아름다운 영화 연구가 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이런 긍정적인 반응과 넌 못해 부정적인 주면한 반응 둘 중에 뭐가 성공 확률을 더 높였을까요? 긍정적인 피드백은 기분은 물론 좋지만 그것이 보상으로 작용해버립니다. 자 내가 어떤 실천을 하기도 전에 보상을 받아버린 것과 같아요. 오히려 부정적인 피드백이 성공에 도움이 된다고 실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를 증명하고 싶어서라도 막 오기가 생기죠 여러분 꿈에다 대고 넌 못할 걸 안 될 걸 이런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면은 사실은 여러분 성공 확률을 높여주고 있는 겁니다. 기죽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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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한번 보여줄게 예 한번 두고 보자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일부 학자들은요, 일부러라도 새해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면은 오히려 여러분들에게 험담을 해줄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친구를 찾아가는 것을 권하기도 할 정도예요. 실제로 제가 엄청나게 많이 본 케이스는요 공신닷컴의 공신 멘토들을 보면은 공부 너 못할 거야. 이런 얘기 들으면은 오기가 생겨서라도 일어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싶은 게 큰 동의로 작용하게 되거든요. 자체가 보상이 되는 긍정적인 피드백과는 다르게 보상을 위해 더 열심히 부정적인 피드백이 틀렸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달리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 쫄지 마세요. 오히려 잘될 거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런 반응들을 여러분 이제부터는 즐기자고요.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자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 당장 순간은 기분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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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같은 거니까 근데 그게 여러분들 정말 실천하게 해주는 건지 그냥 기분만 좋고 아 기분이 좋아졌으니까 거기서 그냥 행동이 중단되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과거 경험을 통해서 생각을 해보시면은 여러분들 느껴지는 게 있을 겁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피드백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특히 학생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 깊은 말씀은요, 남들로부터 받게 되는 부정적인 반응들 그거에 마음 아파하는 학생들 진짜 많거든요. 뭐 학생들뿐만 아니죠. 우리 모든 사람들 마찬가지입니다. 성인도 말할 것도 없죠 근데 여러분들 저는 최대한 심플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그냥 객관적으로 만약에 학생 여러분이 나 어느 대학을 갈 거야. 야 너 못 가 너가 그런 대학을 간다면 나는 하버드 지금 수석이야 이런 부정적인 반응 받았어요. 그럼 그게 둘 중에 하나겠죠. 사실이거나 아니면 거짓 둘 중 하나일 겁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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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 공부가 부족한 사실을 깨우쳐 주는 거니까 어떻게 보면 감사한 충고입니다. 만약 그게 사실과 달라요. 그러면 사실도 아닌 정보를 뭐 저한테 알려주는 거니까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밝혀주면 됩니다. 그걸로 끝나요? 나중에 대학 목표라는 대학을 가면은 그냥 논란은 종식됩니다. 논란 종식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그런 소리 한 사람 대응할 가치도 여러분 못 느낄걸요 제가 중학생 때 일인데요. 그때 일산에 아직도 기억이 나요? 한국 학원이라는 데를 다녔어요. 그날도 제가 부끄럽지만 단어 시험 통과를 못 해 가지고 나머지 공부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저희 학교 이제 잘 나가는 친구 둘이 저쪽 줄에 앉아 있었어요. 강의실 안에서 둘 중에 한 명이 저를 가리키면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저런 스타일의 애를 잘 아는데 쟤는 아무리 공부해도 안 될 놈이야 이 얘기를 다 들리도록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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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속된 말로 쪽팔렸죠 일부러 제가 못 들은 척을 했습니다. 부끄러우니까 제가 아직도 친구 이름이며 그때 다리 꼬면서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 가지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저는 말이 틀렸다는 거 진심으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속상했죠. 근데 사실 굉장한 동기부여가 됐어요. 지금은 농담이 아니라 그런 말 해준 친구한테 제가 고마운 감정마저 듭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순간에 만약에 아니야. 나 공부 잘할 수 있는 애야 제발 믿어줘 나 어제 문제집도 세 권 샀단 말이야. 이렇게 우겨댔으면은 안 그래도 찌질한데 더 찌질해졌을 거예요. 그냥 직접 보여주면 끝납니다. 여러분 그게 틀렸다는 거고, 그냥 우리 보여주자구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도와드릴 거고요. 여러분 반드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대꾸할 가치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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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대꾸하는 거 그거 사실 우리 스타일 아니에요. 네 구질구질한 거는 우리 스타일 아닙니다. 여러분 우린 반드시 멋지게 해낼 거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사항을 제가 좀 말씀을 드리긴 해야 될 것 같아요. 물론 긍정적인 피드백보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낫다고 하지만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죠. 근데 여러분들 계속 받으라는 건 아닙니다. 해로운 영향을 당연히 미칠 수가 있어요.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그게 세뇌가 된다면 절대 안 되겠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안 됩니다. 또한 관계에 따라 이게 다를 수 있어요. 특히 부모님들께서는 굉장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부모님들은 이 전략은 사실 쓰지 마세요. 부정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목표를 좀 더 달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요, 왜냐하면, 부모님들은 학생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어린 학생들일수록 부모님의 어떤 피드백은 자기 목숨이 달려있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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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어린 아이들은 아가들은 특히 부모님이 밥을 안 주면은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상처가 될 수 있고 그것은 트라우마로 평생 남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하셔야 될 그런 어떤 전략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자 여러분들에게 이런 어떤 연구 결과를 말씀드리는 김에 이야기 또한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뭐냐면 사실 굉장히 간단한 심리학 원리인데요. 여러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팁이기도 하죠. 여러분이 공부를 하건 운동을 하건 어떤 목표에 관련된 활동을 하던지 간에 감시당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이것이 사회 촉진 현상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1800년대 밝혀졌어요. 예를 들면은 올림픽 백 메타 달리기 결승이에요. 제 아무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우사인 볼트 같은 선수도요 텅 빈 경기장에서 혼자 뛰잖아요. 기록이 절대로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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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예로 들면은 대학 시절에 종종 중앙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곤 했어요. 왜냐면, 여학생들이 많았거든요. 저희 과 독서실은 아는 사람들도 너무 많았고 제가 공대니까 여기가 남탕인지 공부하는 여기가 뭐 군대 내문 사실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였어요. 좀 과장하면은 물론 중앙도서관에 저를 신경 쓰는 분이 없었겠죠. 거의 근데 제가 와중에 유학생들도 많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저분하게 뭐 침 흘리면서 졸거나 자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죠.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흉이라도 하면 실제로 열심히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혹시 압니까 도서관에서 여자친구가 생길 수도 수 있으니까 물론 여자친구는 끝까지 안 생기긴 했죠. 사실 공신닷컴에서 공부1기가 다른 수강생들이 볼 수 있게 오픈되어 있는 이유 또한 이것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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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매일 이제 복습하는 백지 복습하는 공부 일기에 작성되는 공부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 이 사실 때문에 심지어 평가까지 내가 공부한 백지 복습에 대한 평가까지 내릴 수 있게 되면서 공부량이 갑자기 얼마나 올라가는지 아세요. 측정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른데요. 세 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공부를 평상시 하던 것보다 세 배 정도를 했다고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거죠. 여러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코로나 기간에 제가 줌 독서실이라는 걸 한 적이 있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도 사실을 안 했는데 이 줌 독서실에 참여하면서 막 10시간 동안 집중해서 했다는 학생도 있었고, 그게 왜냐면은 캠으로 공부하는 내 모습이 저희가 오픈한 줌 방을 통해 가지고 내 모습 모습이 전 세계에 송출되거든요. 그러니까 딴짓을 못하는 거죠. 누가 나 보고 있는데, 그게 심지어 기록도 남는데 그 딴짓하면 또 제가 바로 강퇴시키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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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쉽게도 좀 독서실이 계속 가진 못했어요. 왜냐하면, 어떤 학생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서 왜 혼자서만 봐야 되는 그런 약간 무웃한 많이 무웃한 영상을 자꾸 틀어대서 결론적으론 중단하게 됐었는데 사실 너무나도 많은 학생들이 공부 시간을 늘릴 수가 있었죠. 근데 그것 또한 기본 원리는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그거를 다른 사람이 지켜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점 중의 하나는 이러한 사회 촉진 현상은요, 실제 사람이 심지어 없어도 유효하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면은 다른 사람이 날 지켜보고 있는 사진이라도 걸어두면 효과가 있어요. 실제로 수강생 여러분들 중에 강성태가 막 팩트 폭행하는 그런 사진을 걸어두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이게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밝혀졌어요. 제가 막 눈을 부라리면서 지금 너 공부 안 해 지금 다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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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그런 이미지를 붙여놓는 것만으로도 심지어 효과가 있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필요하다면은 제 이미지를 출력하신 다음에 붙여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겠죠.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게 약간의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하나 아주 디테일하게 관찰을 당하고 있어요. 그러면 마치 이게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앞에 나가서 어떤 발표를 해야 된다. 그러면은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우리 두뇌가 거의 작동을 멈추는 듯한 그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아마 있을 거예요.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이 지켜보는 상황 앞에서 그게 심지어 디테일한데 내가 굉장히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된다. 단순한 거면 상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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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달리기를 하지 그냥 들입다 뛰면 쓰면 되는 그런 거면 상관이 없죠 예를 든다고 한다면, 근데 수학 문제를 푸는 일거수일투족이 관찰되고 있다거나 그러면 이거 내가 틀리면 어떡하지 지켜본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 거야. 그럼 잡념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겠죠. 근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줌 독서실처럼 그냥 단순히 내가 진짜 집중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내 노트만 카메라에 잡혀서 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라고 한다면은 그 정도는 충분히 여러분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은 이게 아주 명확한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어떤 굉장히 유명한 크리에이터 분 방송에 초대를 받아서 합동 방송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이분이 미리 저한테 이런 얘기 해주지도 않았거든요. 가니까 IQ 테스트를 하자는 거예요.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인데 그거를 동접자가 그때 5만 명이었거든요. 5만 명이 한참 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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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IQ 테스트를 하는데 제가 뭘 체크하는지를 5만 명이 넘는 사람이 하나하나 다 보고 있고 제 얼굴 표정까지 다 보고 있어요. 채팅창에 채팅이 여러분 수만 명이 보니까 채팅이 얼마나 쏟아지겠어요. 채팅이 진짜 총알처럼 쏟아지거든요. 셀 수 없을 정도로 그게 생중계를 당하고 있으니까 어땠냐요 제가 집중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집중하려고 애를 썼죠 그래서 물론 IQ가 그때 그게 인터넷 IQ 테스트 이런 거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는 당연히 아니었어요.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뭐 찍었던 게 맞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IQ 수치가 120몇인가 나왔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겨우겨우 되게 운 좋게 높은 수치가 나왔죠 그랬는데 어쨌든 제가 집중을 제대로 못 했죠.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였다는 사실을 예시로 말씀드려 볼게요 재미있는 어떤 경험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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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지금 식은땀이 뒤에서 흘러내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자 이제 여러분들에게 꽤나 어느 정도 알려져 있으면서 또한 강력한 툴이 될 수 있는 강력한 비결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려 볼게요 여러분 이것은 도미니칸 대학 캘리포니아의 거든요. 여기에 게일 매튜 교수라는 분이 실제 실험을 통해 밝혀낸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목표를 가졌다고 한다면은 그것을 종이에 쓰잖아요. 목표 달성할 확률이 무려 33% 더 높아졌습니다. 물론 과제가 뭐 쉽냐 어렵냐 혹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혹은 사람의 사회적인 위치가 어떠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높아진다는 사실 확실히 기억하시면 되겠어요. 33프로는 확실히 높아진다는 검증 결과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꼭 좀 강조해서 말씀드릴게요. 요즘에 많은 분들이 목표를 이제 멋지게 타이핑을 해가지고 출력을 해서 붙이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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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목표는요 실제 펜으로 여러분들의 글씨체로 정성스럽게 쓰셔야 됩니다. 펜이나 연필 여러분 손으로 쓰는 건요 실제로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신경 회로가 각동하게 됩니다. 차이가 상당히 커요 우리 신경계에 있어서 뇌는 이것을 확실하게 목표로 이걸 향해 달려가야 된다고 그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여러분이 손으로 직접 펜을 들고 글로 쓰는 겁니다. 게다가 여러분 컴퓨터로 작성된 것은 엄밀히 말하면 여러분의 글이 아니에요. 컴퓨터는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이 제작한 폰트로 내가 쓰는 거죠. 폰트는 폰트를 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과 차이가 사실은 없어요. 엄밀히 말하면 완벽하게 여러분들만의 글씨는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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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또한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공부 또한 펜으로 하는 것이 확실히 효과적입니다. 목표에 있어서는 더 그렇고요. 누가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받은 경우 그거랑 프린터를 뽑아서 이거 받아 준 경우랑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 어떤 것이 여러분들에게 더 값지고 중요하고 기억에 남습니까? 당연히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거예요.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손으로 정성 스럽게 쓰는 순간부터 목표에 대한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걸 실제로 입증 데이터는 너무나도 많아요. 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릴게요. 컴퓨터로 타이핑에서 치는 것이 편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글씨가 좀 더 예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목표 달성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은 필요 없습니다. 펜과 여러분들 손 그리고 종이 한 장이면 끝납니다. 정성스럽게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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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붙이면은 느낌이 또한 다를 거예요. 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목표를 정성스럽게 손으로 쓰셨다고 한다면, 이제 그것을 시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걸요 꿈을 써서 어딘가에 붙이면은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책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여러분들이 적고 뭐 그게 운동을 한 시간 동안 하겠다. 매일매일 혹은 강상태 영화다 단어책을 다섯 페이지씩 매일매일 하겠다. 그렇게 여러분들 써 붙여놨어요. 벽에 붙였어요. 책상 앞에 붙였어요. 그리고 나서 어떤 일이 벌어지죠 안 해요. 안 합니다. 네 팩트 폭행 제가 할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안 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죠 실제로 잘 지켜지지가 않아요. 아무리 잘 보이는 곳에 정말 크게 붙여놔도 나중에는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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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꿈을 어딘가에 붙이면 목표가 이뤄진다 실험을 통해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왜냐 3일만 지나도요 붙인 글귀가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우리 뇌와 시각 시스템은 익숙한 것들을 철저하게 지워버립니다. 여러분이 출근길이나 통학길에 매일 똑같은 간판을 보게 되죠. 눈에 들어오나요? 아니요. 새로 오픈한 가게 간판만 들어와요. 우리 뇌가 모든 사물을 매번 새롭게 인식하고 집중한다면은 아마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 때문에 폭발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것들만 선별해서 인식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목표를 한 문장이라도 매일 다시 써야 됩니다. 실제로 공신의 모든 수강생 학생들이 매일 한 주씩 목표를 다시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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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무료 수강을 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여러분 하루 30초도 안 걸리지만 실제로 달성 확률 2월등히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또한 여러분 일이 붙 1장소를 매번 다르게 하면 더 좋습니다. 한 번은 책상 앞에 붙이고 한 번은 방문 앞에 붙이고 한 번은 냉장고 위에다 붙이고 아니면 유리창에다가 한번 붙였다가 새로운 장소에 계속 바꾸면요 두뇌와 시각 시스템이 이걸 계속해서 일깨워 주게 됩니다. 그래서 떼서 다시 붙이고 하는 그런 과정이 살짝 번거로울 수 있지만 여러분 달성 확률을 높여준다는 거 계속 새로워지잖아요. 사실 이것은 개인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지금 어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조직의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면은 매일 그걸 다시 써서 붙일 필요도 있어요. 새롭게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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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회사 정문에다가 붙였다가 직원들이 잘 볼 수 있는 어떤 다른 공간 심지어 뭐 출입구에다 붙였다가 하면은 잊어버릴 수가 없을 겁니다. 이것은 우리 흔한 일상생활에 있어서 뭐 예를 들면 목표 달성 어플리케이션 그런 것도 있습니다. 영어 단어 앱 같은 걸 쓰기도 합니다. 이런 앱은 주기적으로 푸쉬를 보내줘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경험적으로 생각해 봐도 푸쉬가 오면은 그것을 매일 하게 될 것 같죠 근데 그것은 3일만 지나도 그냥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져서 푸시가 와도 나중엔 열어보지도 않아요. 나중엔 온 줄도 모릅니다. 혹은 그냥 자동으로 스와이프 해버리죠 마찬가지로 우리는 익숙한 거는 그냥 지워버리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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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들께 또 한 가지 굉장히 흥미로우면서 여러분들 꿈을 이룰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려 보도록 할게요 이것은 스톡홀롬 대학교에서 실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왜냐면은 새해 목표를 두 가지 분류로 나눴어요. 첫 번째는 회피 목표입니다. 이름에서 벌써 알 수 있죠. 회피 목표가 뭐냐면은 예를 들면은 뭐 술을 마시지 않겠다. 뭐 소셜 미디어를 이제 더 이상 하지 않겠다. 게임을 뭐 하지 않겠다. 이렇게 회피하거나 그만두는 거 중독되거나 아니면 나쁜 습관 그만두는 거에 관련이 있습니다. 또 다른 목표는요 달리기를 1주일에 이틀 정도는 매일매일 운동을 하겠다. 아니면은 공부를 저녁 식사 이후에는 매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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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게 이제 목표에 접근하는 접근 목표죠 여러분들 이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은 뭐냐면요 회피 목표보다 접근 목표가 달성할 가능성이 무려 25% 정도 높았습니다. 이거 놀라운 차이예요. 즉 예를 들면은 군것질 안 하기라고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사과 한 쪽씩 먹기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과 먹는 목표를 달성하는 확률이 스낵을 안 먹겠다. 군것질을 안 하겠다. 하는 거보다 성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거예요. 근데 이것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되는 거냐면 과자 먹기를 다른 걸로 즉 회피 목표를 적금 목표로 살짝 바꾸는 겁니다. 과자 대신 사과로 바꾸는 거예요. 이거 여러분들 그렇게 어렵 없진 않을 거예요. 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 나갈 수 있는지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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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좀 더 집중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당장 어떻게 목표를 하나하나 설정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될 거기 때문인데요. 제가 뭐 그렇게 대단하진 않지만 멘토로 활동을 했죠. 근데 여러분 제가 놀란 것 중의 하나가 뭔지 아세요. 많은 분들이 원하는 걸 몰라요. 원하는 게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꿈이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성공이요. 잘 사는 거요 행복한 거예요. 이렇게 답하거든요. 근데 그게 뭔데요. 행복한 게 뭔데요. 제대로 대답을 못 합니다. 뭐 잘 사는 게 뭐예요? 제대로 답을 못 합니다. 저는 취업을 처음 정말 원해요.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서 어딜 가고 싶으세요. 이제 그때부터 고민 시작합니다. 음 돈 많이 주고 휴가 많이 주고 그런 곳이요. 그렇게 답을 해요. 망설이면서 그래서 그게 어디죠 물어보면은 마찬가지로 답을 못합니다. 성공을 원하지만 성공이 뭔지도 말을 잘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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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원하는 것 즉 목표를 정확하게 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걸 향해 나아가는 것 또한 쉽지가 않은 겁니다. 마치 여러분 제가 빗대어 표현하자면은 여러분들이 정말 먼 항해를 하게 됐어요. 사실 성공하는 과정이 항해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폭풍우도 만나고 난관도 있고 해가 쨍쨍 뜨는 날도 있고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야 돼요. 그런 과정을 위해서 항해를 위해서 배를 띄웠습니다. 근데 보통 요즘 배를 보면은 헌법장치가 있죠. 목적지를 입력을 해야 됩니다. 프로그램이 이제 물어봤어요. 어디로 가면 되겠습니까? 근데 여러분들이 대답을 좋은 곳으로 갑시다 이렇게 대답하면 출발할 수 있나요? 어떤 항구인지 정확하게 말을 해야지 배가 오차 없이 나아갈 수 있잖아요. 좋은 곳으로 가죠 이게 어디로 가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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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설령 좋은 곳으로 제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배가 출발을 했어요. 근데 그렇게 출발한다 하더라도 막상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야. 엉뚱한 곳에 가서 여러분들이 몇 년을 거기 노력하고 항해를 했는데 갔더니, 막상 아니에요. 후회할 확률이 너무 높은 거죠. 여러분들 이해는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목표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것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에 삶이 바쁘기 때문에 시달리기 때문에 맨날 맨날 치이죠. 야근에 모임에 등등 가족들 행사들 친구들 챙겨야 되고 근데 여러분들 이건 너무나도 중요한 거예요. 원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모르면 원하는 삶을 못 삽니다. 궁극적으론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저는 정말이지 여러분들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데 인생을 후회하는 거를 결코 보고 싶지 않거든요.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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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좀 더 들어가서 목표를 달성하는 기간에 대해 설명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계획이 대부분 실패합니다. 슬프게도 왠지 아세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 12개월짜리기 때문이에요. 12개월 너무 깁니다. 달성 여부를 알기까지도 너무 오래 걸려요 1년이 걸립니다. 게다가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변합니다. 1년 치 계획을 짰는데 시작한 지 이 주 만에 상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업 무를 위해서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하다 보니까 그게 갑자기 회사 운영 방침이 바뀌어서 근데 여러분 제가 여기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면, 사실은 3개월도 길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냐 저는 이 개월 정도를 추천드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숫자가 있죠. 그게 뭐냐 66일을 추천드립니다. 66일은 이 개월에서 3개월 사이죠. 이 개월보다 조금 더 길죠 왜냐하면, 여러분들 3개월 솔직히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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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좀 짧아요. 그리고 요즘은 어떻게 보면은 슬픈 일이지만 글로벌 워밍 지구온난화 같은 게 일어나면서 계절이 되게 짧아졌습니다. 봄이나 가을 같은 거 한 두 달 정도밖에 안 돼요. 3개월이 아닙니다. 계절성도 바뀌었고요. 그리고 실제로 영국 결과가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연구결과 하나의 행동이 완전히 바뀌어서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졌기 때문에 나중에는 해야겠다는 생각 혹은 의지력이 필요 없어도 저절로 하게 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이 또한 연구 결과가 66일이었다는 게 런던 대학교 연구 결과거든요. 물론 어떤 행위 뭐 굉장히 어려운 걸 습관 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66일보다 더 걸릴 수도 있고 뭐 간단한 거면은 덜 걸릴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평균치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격차가 있겠지만, 저희가 실제로 많은 학생들에게 공신닷컴 수강생들에게 적용했을 때 66일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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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이나 심지어 습관을 만드는 데도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3개월보다 이 개월 정도 66일이면 좀 더 짧기 때문에 부담없이 도전을 해볼 수 있고요. 소위 중고생 여러분들은 66일 미리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가지냐면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고 중간 사이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텀이 거의 정확히 두 달 정도 시간입니다. 66일 정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의 어떤 기간을 가지고 이번 시험을 완벽 생각하게 한번 해보겠다.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기에 아주 좋죠. 네 그래서 저는 66일을 각별히 추천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 그러면은 살짝 정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좀 요약해 보면요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걸 심지어 상상까지 해봐야 된다는 겁니다. 새해부터 새해 목표로 운동하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구체적으로 스쿼트하기 더 나아가서는 기간까지 정하는 겁니다. 66일 제가 추천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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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개월로 계절성 가지면서 하는 방법을 추천드렸죠 구체적인 숫자까지 100개 하기 자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효과적인 기간까지 구체적으로 제가 정해드렸어요.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충격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실 또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뭐냐면은 여러분 어떤 목표를 이룬 결과를 시각화하는 거예요. 목표한 달성한 모습을 상상하는 겁니다. 뭐 이런 유형의 시각화는 사실은 너무나도 흔하게 쓰이고 있죠. 대표적으로 매일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 공식으로 표현을 하기도 해요. 심지어 브이디는 아리라는 표현이죠. 비비들리 드림하면은 위얼리티가 된다. 이게 유행하기도 했었어요. 심지어 이게 공식으로 유행하기도 했었어요. 브이디는 아리라고 위비딜리 루임 하면은 위알리티가 된다는 그런 내용이죠. 근데 여러분들 정말 이루어지던가요 몇몇 분들은 이루셔도 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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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뇌 과학에서는 큰 부작용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뇌는 현실과 상상을 잘 구별을 못할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멜로 영화에서 누가 죽으면 슬퍼서 우리 옵니다. 저도 옵니다. 하품하는 척하고 사실 몰래 울어요. 그런데 이거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잖아요.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사귀면은 또 우리 기분이 좋아져요 애초에 허구의 인물인데도 뇌는 착각을 하는 거죠. 마찬가지입니다. 생생하게 꿈을 그리면은 뇌는 이미 그것을 이뤘다고 생각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기분은 좋아지지만 동기를 저 시킬 수 있어요. 왜냐하면, 잃어버린 거나 다름이 없으니까 현실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학 가서 미팅하는 상상만 하고 공부 안 하는 분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매일 생생하게 시각하면 금방 식상해지기도 하고요. 제 꿈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습관뿐이에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꿈을 상상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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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게 식상해졌는데도 억지로 하는 것이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성공하는 분들은요, 별 생각 없이 그냥 합니다. 이게 중요해요. 생각이 없다는 건 의지가 없다는 건데 말은 습관이 되었단 뜻이죠. 일어나서 매일 하던 훈련이니까. 그냥 하는 거예요. 매번 뭐 금메달을 막 상상하고 매일 아침마다 금메달 상상하고 사실 이러지 않습니다. 그냥 움직여요. 대신 여러분들이 좀 더 더 시각화해야 될 것은 결과가 아니라 최종 내 꿈을 이룬 모습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프로세스를 시각화하세요. 실제로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고 잘 수행할 확률을요 압도적으로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앞서 설명했던 어떤 실험들 또한 죄다 뭐 언제 어디서 구체적으로 하는 그런 과정들이잖아요. 최종 모습이 아니라 이런 상상은 거기에 필요한 해당 뇌를 그런 경로를 신경 회로를 활성화하게 됐고요. 그런 행동을 더 쉽게 수행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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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심지어 실제 신체 데이터를 측정해 본 결과가 또한 있어요. 그리고 심지어 이것과 관련해서 실제 인체 데이터를 측정해 본 결과도 있습니다. 어떤 식이냐면요 사람들에게 시각화를 하게 해요. 생생하게 떠올려 보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기본적으로 이 사람들 생체 데이터를 측정을 해요. 혈압부터 해서 생리학적 지표들을 측정을 하죠. 그러면은 이 수축기 혈압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에 대한 어떤 준비나 일종의 흥분이 증가하게 돼요. 이게 실제로 실제 신체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측정해 본 연구 결과마저 있습니다. 어떤 식이냐면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목표를 이룬 모습을 상상해 보라고 시켜요 그리고 나서 신체 각 종 데이터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는 거죠. 혈압이 상승하고 흥분 상태가 되면서 설레임이 일어나고 하면은 실제 데이터들 심박 혈압 달라지거든요. 자 그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 실제 수축기 혈압이 올라가면서 생리학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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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서 도전할 수 있게 되는 상태가 돼요. 근데 반드시 기억해야 될 거는 그런 긍정적인 변화가 빠르게 사라져요 결론적으로는 장기적인 목표를 이제 시각화해서 상상하게 하고 보여주고 하는 것은요, 거기에 의존해 가지고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냐 우리가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브이디는 알이라고 하는 그런 공식을 통해서 알려져 이게 실제 목표 달성에 있어서는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은 이미 밝혀졌고요. 여기에 굉장히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에밀리브세티스 교수의 연구 결과인데요.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그 끔찍한 걸 상상하는 것이 무려 두 배 정도로 성공 확률을 높여줍니다. 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들도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사실 정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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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해서 합격하는 것을 상상하는 거보다 공부를 못 못해서 내가 불합격을 하고 거지가 되고 실효율을 받고 고백을 했는데 차이고 이런 것들 상상하는 게 압도적으로 우리를 더 실천하게 만들고 노력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물론 가끔씩은 성공을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우리 지금까지 충격적이게도 거꾸로 해왔어요. 사실 이게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게 아니죠. 일반적으로 우리는 실패를 생각하지 마라 성공을 생각하고 실패를 아예 지워버리고 성공에만 집중하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거는 뭐 생리학적으로도 검증이 된 거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울지 심지어 적어 그걸 이야기해 보거나 하면은 여러분들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요. 이유 중의 하나는 이게 신경과학 차원에서 생각을 해보면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뇌 부위 중의 하나가 이제 편도체인데 편도체는 불안함이나 아님 두 두려움 뭐 걱정 이런 거에 관련된 거를 담당하죠. 이 편도체를 거치지 않고서는 목표 달성한 이 회로 자체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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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리 뇌와 신체는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나쁜 것을 두려워하는 것에서부터 멀어지는데 훨씬 더 능숙합니다. 이게 제가 사실이 아닌 것처럼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수도 있지만 우리 진화 과정을 한번 보면요 나쁜 것에 훨씬 사람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서 아픈 게 더 기억에 잘 남아요. 더 신경 쓰여요. 안 아픈 게 더 기억에 잘 남아요. 안 아픈 거는 그냥 당연한 거예요. 기억에 나지도 않습니다. 신경 쓰이지도 않아요. 자 근데 부정적인 건요 하루 종일 신경 쓰입니다. 나쁜 일이 생기고 아프고 우리가 뭐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 만나고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실제로 그런 것들을 단 한 번만으로도 기억에 거의 각인이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게 심지어는 어린 시절에는 그게 트라우마로 단 한 번만인데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하지만 반대로 여러분 일이 잘 풀렸어요. 그러면 그런 일들은 우리 뇌에 부정적인 어떤 현상보다 잘 기억되거나 잘 와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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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이 좀 더 여러분 이해가 될 수 있게 진화의 과정을 통해 말씀을 드려보 여러분이 원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볼게요 그러면 여러분이 과외를 얻기 위해서 뭐 절벽을 올라가 그러다가 떨어져서 어디가 부러져요 그러면 병원이 있습니까? 약이 있어요. 그거는 곧 죽음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작은 부정적인 것도 굉장히 거기에 신경을 쓰도록 우리는 그렇게 설계됐습니다. 수도한 것인지 신이 말 그대로 우리를 그렇게 프로그램화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자명한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거를 피하려는 그런 의도가 굉장히 클 수밖에 없어요.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 가면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는 의지가 나 이렇게 성공하고 잘 될 거야라는 의지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심지어 이런 부정적인 어떤 상황을 상상하게 되잖아요. 그거를 피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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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비가 사고를 상상을 한다면, 미리 미리 준비를 하고 좀 더 빨리 이동을 하거나 우산을 들고 나갈 수 있는 것처럼요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면요 여러분이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방법을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성공을 생생하게 상상하라 실패를 그 반대죠 이거는 과학적으로 검사 검증이 된 내용이기 때문에 그래요. 긍정적인 방식으로 시각화를 하면은 목표를 추구하는 부분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내가 이거를 정말 달성하고 싶다. 이제 시작하는 상황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리고 또한 중간 중간중간 여러분 지쳤을 때 간헐적으로 상상을 하는 거죠. 시험에서 뭐 만점을 얻거나 우승을 하거나 이성과 잘되고 싶다고 한다면은 사귀고 뭐 결혼을 하고 뭐 행복하게 사는 이런 것들을 중간중간 상상하는 거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거를 매일매일 억지로 매일매일 하면은 너무 지루해지고, 진부해지고, 그리고 별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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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러분들 이거 안 되면 내가 너무 불행할 거 같애 이게 여러분들 움직이게 해준다는 거를 이 원리를 명심하신다면 여러분들이 제가 대부분 말씀드리는 것들은 실제 신경과 생리학 교육학 심리학에서 밝혀진 원리들입니다. 이 원리를 말씀드린 대로 한 부분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 삶 전반적인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진리이자 과학이자 신의 메시지를 저는 전달하고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활용은 아마 무궁무진할 겁니다. 여러분 상하에 맞춰서 활용하시면 되겠어요. 자 또한 여러분들이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목표 달성하는 과정에서 정말 잘 놓치시고 실수하시는 거 한 가지 말씀드려 볼게요 이것만 여러분들이 바꿀 수 있어도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많은 분들이 목표 달성에 성공하실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해요. 자 그게 뭐냐면 여러분 목표를 반드시 측정 가능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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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측정 가능하지 못한 목표도 있는데, 심지어 그것 또한 측정 가능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로 측정 가능해야 되냐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목표 달성하는 과정 새해 목표를 정했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중간에 어느 날 만났어요. 여러분들 제가 물어봅니다. 목표 어떻게 잘 되고 있어 하면은 잘되고 있어요. 이렇게 답변하는 게 아니라 지금 68% 달성했어요. 바로 숫자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직접 가능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새해 목표를 정했어요. 그러면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해야 된다. 말씀을 드렸는데요. 더 구체적으로 뭐 스쿼트하기 이런 식으로 정할 수 있겠죠. 팔굽혀펴기 하기 이렇게 정할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이걸로는 부족하고요. 측정 가능하게 하라 스쿼트가 100개 딱 숫자를 숫자로 정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강성태 뭐 영문법 강성태 영단어 책을 공부하신다 그러면 하루에 30개 혹은 정해진 하루에 얼마씩 해야 되는지 계획 자체가 책에 사실은 짜여져 있으니까 일치 분량을 하겠다. 하루에 매일매일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어야 돼요. 

53:41
측정 가능해야지 여러분들 내가 이룰 수 있는지 자체도 알 알 수 있고요. 여러분 그게 또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에요. 측정해야지 매일매일 요걸 달성했는지 알 수 있으면 달성했다. 성취감을 느끼게 되죠. 동기부여에도 핵심적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중간에도 제가 어느 순간에 물어봐도 숫자로 달성도를 나타낼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된다는 거고요. 그런데 여러분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여러분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중에 명확하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정량화할 수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경량화라는 거는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겁니다. 대학생 여러분들 예를 들어 볼게요 논문을 써야 돼요. 그게 한 번에 쓸 수 있는 그런 보고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려요 이거는 스쿼트 100개 하기처럼 숫자로 표현하는 게 힘들죠 중간중간 뭐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까요? 뭐 횟수로 표현하는 어떤 운동이나 숫자로 표현되는 돈을 얼마씩 모으겠다라던가 그런 것들은 순전하게 숫자로 표현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은 쉽지 않거든요. 

54:40
물론 여러분이 이 논문을 하루에 네 페이지 식 쓰겠다. 이런 식으로 정했어요. 근데요. 여러분들 네 페이지 쓰고 완성이 되고 그다음 네 페이지 쓰고 하루에 네 페이지 딱딱 떨어집니까 어떤 경우는 정말 며칠 몇 주간 고민을 해야 한 페이지 겨우 쓰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날은 다섯 페이지 순식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딱 정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논문을 예를 들어 내가 20페이지까지 썼어요. 근데 21페이지를 쓰려고 하는데 앞에 내용을 또 대거 바꿔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다 보면은 앞에 내용 바뀌어야 되는 경우 사실은 많아요. 흔하게 일어나죠. 자 제가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제 어떤 경험을 통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제가 책을 지금까지 뭐 10권을 넘게 냈습니다. 참고서 영어 단어 영어 문법 영어 독해 등등뿐만 아니라 공부법 초등 영단어 문해력 학습 만화 시리즈까지 하면 훨씬 많은데 책을 제가 쓸 때마다 쓰는 어떤 방법이 있어요. 책 쓰는 건 사실 굉장히 긴 프로젝트죠 마치 제가 말씀드린 이런 논문처럼요 한 번에 안 돼요. 하루에 한 챕터씩 쓰겠다. 1주일에 한 챕부터씩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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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불가능해요. 어떤 경우는 빨리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빨리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빨리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 정말 힘들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또 쓰다가 다시 돌아와서 완전히 수정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책 쓰는 거 정말 힘든 과정이죠. 오죽하면은 책을 브랜차일드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머리가 출산 그만큼 산모의 고통 만한 고통이 없죠 정도로 이제 고통스럽다는 건데 제 책으로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은 뭐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시거나 하는 분들은 이거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책이 아니라 종이가 아니라 강성태의 피와 살이구나라고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 정도입니다. 네 정말 한 권 낼 때마다 제가 정말 얼굴이 사람 얼굴이 아니에요. 사람 얼굴이 이렇게 됐습니다. 책을 몇 권 내다 보니까 자 여러분 어쨌든 이렇게 쉽지 않은 과제에 도전하는 경우에 정형화되지 않은 퀄리티가 또한 중요한 이런 과제를 하는 경우엔요 시간으로 정량화를 시키는 방법을 꼭 쓰세요. 

56:36
예를 들어 하루에 내가 논문을 쓴다고 한다면, 두 시간은 무조건 앉아서 엉덩이 떼지 않고 무조건 쓴다 한 시간 무조건 한다. 같은 경우 뭐 책을 쓴다 그러면은 하루에 8시간 무조 무조건 쓴다 농담이 아니고요. 제가 여러분들 이렇게 정한 다음에 어떤 식으로 했냐면요 앉아서 5시간 세 시간 정했잖아요. 그러면은 의자에 앉은 다음에 제 몸을 의자에다 노끈으로 묶었어요. 과장이 아닙니다. 예전에 로프가 있었는데, 로프로 묶었어요. 자 여러분들 이게 묶여 있으면은 어떤가요 나갈 수가 없어요. 네 아 물론 풀면 되지만 여러분 풀려 그러면 내가 몇 시간 하기로 했지 그게 다시 생각이 나잖아요. 혹은 뭐 집중이 안 돼 가지고 자꾸 뭐 냉장고 뒤지고 뭘 또 먹고 물 마시러 가고 이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무조건 지금 당장 마트 가가지고 로프 사고 일어난 뜻은 아닙니다. 묶어 제끼고 뭐 이런 뜻은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런 식으로 딱 특정 시간을 정한 다음에 이때는 무조건 한다. 매일 한 시간씩 한 시간 반씩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그래서 수치화를 시간으로 표현을 반드시 하라는 거예요. 

57:31
시간으로 표현하는 거는 어쨌든 가능하기 때문에 책을 쓰는 그런 활동을 할 때도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거든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그때 글을 쓴다 여러분 이래 가지고는 책이라는 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물론 천재적인 작가들은 그럴 수 있죠. 좋은 영감이 떠올랐어 그러면 작곡을 하건 글을 쓰거나 하면은 인류의 진짜 유산이 될 정도의 그런 게 나올 수도 있는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요 심지어 엄청 뛰어나신 분들조차도 매일 합니다. 매일 하다 보면은 어떤 일이 발생하냐? 어떤 날은 운 좋게도 좋은 영감이 떠올라요. 여러분 제가 썼던 책들 66일 공부법이든 아니면 강성태의 영단어 영법 그런 참고서든 매일 제가 집필 작업을 하다 보면 어느 날은 굉장히 좋은 이게 딱 떠오릅니다. 그러면 고것들만 추려가지고 책이 나오는 거예요. 이게 저의 사실은 비결입니다. 이거 이거 너무 영업비밀과도 같은 그런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 그렇게 꼭 꾸준히 매일 정해놓은 시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매일 몇 단어씩 몇 줄씩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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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은 시간으로 접근하는 게 가장 쉽겠죠. 그러면 여러분들 분명히 그냥 막연히 했을 때보다는 훨씬 더 달라질 겁니다. 이렇게 정량화하는 방법을 목표를 이제 쪼개가지고 정량화해서 수치와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달성했는지 안 했는지 매일매일 달성했는지 안 했는지 아는 것은 극단적으로 중요합니다. 극단적으로 이게 제가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 달성하는 어떤 방법론은 좀 더 말씀드릴 텐데요. 지금 말씀드린 이런 원리들이 다 적용이 됩니다. 하나하나 적용해 나갈 수 있으면은 여러분 목표 달성은요, 반드시 가능해요. 반드시 가능합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할 수 있어요. 반드시 여러분들께서 부디 확신을 가지시길 제가 부탁드리겠고요. 그 과정에서 또한 항상 함께 할 것이니까요?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자 오늘은 제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 어떤 주의점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영상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구체적인 목표 달성 방법론 또한 말씀드릴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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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고 한다면은 가족이나 형제나 친구들에게 공유를 해주시길 제가 꼭 부탁을 드릴게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함께할 때 공유할 때 이 성공 확률 2월등히 높아지는 것이 이거 실제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느낀 점 그리고 여러분들이 실제 삶에 이렇게 적용하면 좋겠다. 그런 것들을 꼭 코멘트 해주시길 바라겠어요. 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요. 실천 확률도 월등히 높아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다른 분들 댓글에도 자극과 인사이트를 얻게 되실 거예요. 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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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시는 분들 중에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 너무나 많으시거든요. 또한 다른 분들에게 여러분들 격려의 메시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여러분 스스로를 바꾸게 되거든요. 또한 여러분들 댓글 달아 하시는 거 후기들 저희는 전부 빠짐없이 모두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후기 기다리겠고요. 오늘 제가 말씀드린 방법은 과학에 의해서 검증된 내용 드립니다. 즉 수많은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이에요. 노력의 결과를 여러분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우리가 신을 믿진 않더라도 세상이 돌아가는 절대적인 원리는 존재합니다. 매일 뭐 해가 뜨고지고 별의 움직임이 있고 인체의 신비 모든 것들이 사실은 기적이죠. 이 모든 것들을 돌아가게 하는 원리 그것을 우리는 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이러한 원리를 하나 하나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의 뜻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이 영상을 제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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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4. 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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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5rrZLW7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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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의 공개와 복습의 타이밍
공부법에 대한 공개와 세부적인 방법들
시리즈물 1편과 2편에 대한 설명과 질문
복습의 방법과 목표 설정
02:39
시험 공부 방법: 머리에 저장하지 말고 선정 후 복습
여섯 챕터는 머리에 저장하지 말고 선정해야 함
시험장에서 정제하고 문제를 풀어야 함
복습은 선정된 부분을 창고에 정리하고 쌓는 것
05:12
효율적인 복습 방법
복습은 시간 간격을 두고 진행
공부 후 10-15분 내에 복습
복습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공부
07:49
시험공부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공부 방법
시험 합격 후 공부의 의미
주변 평가에 의존하지 말 것
10분 활용으로 합격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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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이 일단 제 공부법에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거는 공부에 있어서 너무 기초적인 사항이고 그리고 이걸 몰 이걸 몰라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들을 제가 먼저 이제 공개를 하고 있는데,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어떤 신선한 충격이랄까 이런 걸 받으신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차차제가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가면서 이제 동영상을 준비를 하고 있고 아직 여러분들께 말씀드리지 않은 어 세부적인 방법들이 한 40개에서 50개 정도 남아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여러분들께 제 비법을 유튜브를 통해서 모두 공개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 최근에 시리즈로 동영상을 이제 올리고 있었는데요. 1편이 책을 이제 통째로, 암기하는 방법 그리고 이 편이 객관식 3편은 주관식 예정이 돼 있는데요. 이 3편을 제가 업로드를 하기 전에 여러분들께서 좀 반드시 알아두셔야 될 어떤 사전적인 지식 식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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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넷 댓글상으로 유튜브 댓글이나 아니면 제 블로그상으로 가장 질문이 많은 것들 어 특히나 제가 이제 시리즈물 1편과 이 편 초반에 설명드렸던 게 저의 구조와 독서법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분을 이제 블로그를 보시면서 특히나 어떤 세부적인 방법 마무리 방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제가 질문에 대한 어떤 답도 조금 드리고 싶고 그리고 동영상 3편 이걸 좀 더 여러분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어떤 사전 지식을 제가 미리 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을 하나 더 미리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거는 복습의 방법과 그리고 복습의 타이밍이에요. 일반적으로 많이 하시는 방법이 어떤 해당 부분을 내가 하루종일 공부를 하면 어 뭐 그게 내일이든 아니면 1주일 뒤든 이런 식으로 상당 기간 텀을 두고 이제 복습을 많이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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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복습의 비법이 두 개가 있어요. 오늘은 이제 첫 번째 방법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 텐데요. 일단 저는 어 내가 오늘 하루종일 공부할 챕터가 예를 들어서 세 개라고 한번 쳐볼게요 그러면은 복습을 챕터마다 공부가 끝날 때마다 복습을 하고 그리고 모든 공부가 끝났을 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더 복습을 합니다. 일단 여러분들 화면을 보시다시피 지금 내가 이렇게 챕터를 총 지금 6개를 한번 공부를 했다고 해볼게요 여러분들이 일단 여기서 처음으로 생각하셔야 되는 거는 공부의 목표가 이제 무엇인지 내가 여섯 가지 챕터를 모두 머리에 넣을 것인가라는 게 나의 목표가 될 것인지 이걸 한번 생각을 해봐 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여섯 가지 챕터를 보통 머리에 다 넣으려고 생각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두 문자도 따보고 그다음에 해독도 해보고 그리고 어떤 복습법도 나름대로 고안해서 생각을 해보시겠지만, 근데 사실은 이 모든 거를 머리에 넣을 수가 없어요. 어 여러분들 이 사람의 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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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장 장치가 유한하다는 걸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여러분들께서 원래 하고 계시는 방식은 어떤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스캔해서 그걸 USB에다 다 넣는 거예요. 그것도 아주 화질이 높게 이 부분의 화질이 높아야만 내가 기억이 잘 날 것이고. 그래야 시험장에서 잘 칠 수 있을 거야라고 이제 착각을 하시는데 이렇게 하면은 USB 용량이 금방 차버려요 그래서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여러분의 머리가 USB라고 하면은 뭐 지식이 이렇게 산재된 채로 머리에 저장이 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식을 가지고 시험장에 가면은 과연 그중에 어떤 부분이 이 문제랑 관련이 있을지를 내가 머릿속을 정제를 시험장에서 해야 돼요. 그래서 시험장에서 내가 정제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 되는 두 가지 연산 작업을 여러분들이 거치셔야 문제가 풀린다는 거죠. 이렇게 하면은 실수가 일어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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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하나의 챕터가 끝났을 때 그것을 바로 머릿속에 넣으려고 하지 마시고, 또는 시간이 지나서 걔를 통째로, 기억하려고 하지 마시고 과연 내가 이 시험에 비춰봤을 때 도대체 무엇을 머리에 넣어야 될지를 일단 먼저 생각을 해주세요. 이 책을 전체를 내가 공부한 부분을 통째로, 머리에 넣으려고 하지 마세요. 해당 부분 내용 중에서 시험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 있죠. 그 부분들을 뭐 밑줄이라든지. 형광펜을 통해서 이 밑줄이나 형광펜 치는 법도 제가 동영상으로 이제 나중에 방법을 좀 세부적으로 알려드릴 거예요. 그때 가서 좀 세부적인 방법은 보시되 지금 단계에서는 여러분들이 내가 공부한 것을 모두 머리에 넣을 필요도 없고 넣을 수도 없다라는 점을 먼저 인지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처음으로 여러분들이 복습 과정에서 하셔야 되는 거는 과연 내가 공부한 부분 중에 어떤 것을 머리에 넣을지 선정을 하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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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선정 작업을 먼저 해 주시고 그 후에는 선정된 것들을 이 머릿속에다 쌓는 작업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제 머리를 창고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창고 속에다가 지식을 하나씩 적재하는 것을 바로 복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여러분 여기서 이제 복습 타이밍에 대해서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만약에 복습 기간을 내가 오늘 공부한 거를 내일이라든지. 아니면은 내일 이후 시간에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복습을 해버리면 여러분들이 내가 무엇을 공부를 했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과정이 필요해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어떤 공부 한 번 내가 공부를 할 때 내 공부량을 압축을 시켜서 걔를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뒀으면 다음번엔 걔를 머리에 적재시키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산재 행태로 지식을 그대로 뒀다면은 나중에 다시 복습할 때 기억 자체를 즉 다시 재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건 되게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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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도 굉장히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복습 타이밍은 항상 공부가 끝난 후에 그리고 10분에서 15분 정도 내가 한 챕터 했죠. 공부 한 챕터를 끝냈다고 할 때 바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마세요.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마시고 그 해당 공부가 끝난 부분을 다시 한번 10분에서 15분 정도 내가 무엇을 공부했고 그리고 무엇을 머리에 남길 것인지를 한번 찬찬히 한번 되돌아봐 주세요.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밑줄이라든지. 형광펜을 통해서 이렇게 머릿속에 쌀 즉 적재할 지식을 선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챕터마다 이런 선정 작업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오늘 강의를 시작할 때 말씀드렸던 챕터가 세 개면 저는 총 오늘 네 번을 복습할 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중에 세 번은 왜 하는 것인지 아시겠죠. 즉 제가 챕터별로 공부가 끝났을 때 10분에서 15분 정도 시간을 가지고 해당 부분을 복습하면서 압축시키는 과정을 저는 꼭 거칩니다. 그래서 세 번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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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에 공부가 완전히 끝났을 때 자기 전에 여러분들 이제 씻고 이제 누울 때 있죠. 그때 바로 잠드시면 안 돼요. 그때 다시 책상에 앉으셔 가지고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무엇을 공부했는지 다시 한번 머릿속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보셔야 돼요. 제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훑고 그리고 어떤 식으로 내가 공부한 거를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지 이 리뷰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제가 다음 기회에 또 다른 동영상에서 소개를 드릴 예정입니다. 어쨌든 하루 중에 복습 시간은 이렇게 챕터별로 한 번씩 그리고 자기 직전에 한 번 이걸 반드시 해주셔야 돼요. 네 그리고 만약에 그 어 자기 직전의 복습 과정에서 내가 해당 부분이 떠오르지 않는다. 또는 지식의 적재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하면은 반드시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셔서 다시 한번 공부를 하고 다시 재적재를 하고 주무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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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가 그냥 마음 편한 공부가 돼버려요 내가 오늘 하루 종일 한 게 정말 내 지식과 즉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한 공부를 한 게 아니라 그냥 자기만족의 공부가 돼버려요 여러분들 굉장히 잔인하게 들리실 수 있지만 학문이랑 시험공부는 달라요. 시험공부는 철저하게 시험에 합격했을 때만 의미가 있는 공부예요. 그때 내가 오늘 하루 종일 시간을 쏟아서 공부를 했는데 시험 문제를 못 푼다고 하면은 그건 공부를 안 한 것으로 평가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속으로 생각하시는 거는 공부를 했다라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너는 공부를 열심히 안 했어라고 평가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건 채점자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을 서포트해주고 있는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낀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내 마음만 풍족한 공부랑 그리고 정말 시험에 필요한 효율적인 공부를 나눠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그냥 공부인지 아니면 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공부인지 이거를 항상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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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금까지 했던 얘기들을 이렇게도 한번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공부가 끝났다라고 생각한 후에 그때부터 10분인 것 같아요. 이 10분들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모으냐에 따라서 내 합격 여부가 달라집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을 조금만 더 집중력을 발휘하셔서 정말 공부가 다른 곳으로 새지 않고 내 머릿속에 안착이 됐는지 확인해 보시는 그런 복습의 시간으로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여러분 제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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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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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4. 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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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rAFlZmG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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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과 재학습의 대상 구별 방법
복습과 재학습은 대상이 다름
복습은 개념을 이해하고 반복
재학습은 완전히 새로운 지식을 넣음
02:25
정교화의 과정과 공부법
일라브레이션을 통한 경험 기억의 활용
단어를 바꾸고 요약하는 연습의 중요성
공부 시기마다 공부법 적용
04:34
해마를 활용한 기억력 강화 방법
해마를 통해 정보 정리
해마를 통한 복습 타이밍
공부 계획과 실행의 연계성
06:44
공부 직후의 아웃풋 테스트
공부 직후에 다시 아웃풋을 해야 함
공부 시간 동안 투자를 해야 함
공부한 거와 테스트를 통해 설명 가능한지 확인
07:17
아웃풋 테스트와 복습의 세 가지 황금 주기
오늘 밤에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 걸러내기
팩트노트를 활용한 아웃풋 테스트
복습 주기와 회상 효과의 중요성
09:18
복습의 중요성과 다양한 복습법
연구를 통해 추상적인 인간 대상의 연구 진행
진도를 빼주고 잊지 말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 반복
백지 복습법과 목차 형태로 개념 외우기
10:58
누적 복습법의 효과와 사용법
누적 복습법은 공부할 때만 쓰는 방식
완벽한 외우기를 위한 학습법
단어 위주로 시험을 칠 때 유용
13:06
복습법 2.0 리뉴얼 영상에 대한 이해
경험 기억을 활용한 시험 방식
약간 복잡한 공부 방식은 추천하지 않음
기본 원리를 생각하고 영상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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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부법 학교 회장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근데 여러분들께서 복습으로 굉장히 좀 고생을 많이 하고 계세요. 매일매일 복습을 해야 되는 건 아닌지 또 내가 읽었던 내용을 누적적으로 복습해야 되는 건 아닌지 시험 유형에 따라서 이게 달라져야 되는데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따라 하시다가 고통 아닌 고통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영상을 총정리하면서 리뉴얼을 한번 해봤습니다. 일단 네 가지로 제가 설명을 드릴 건데요. 일단 개념이 좀 명확해야 됩니다. 우리가 시니프양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볼 수 있는 대상에 따라 가지고 내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는 정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구별하셔야 되는 개념이 이해 복습 재학습을 좀 나누셔야 됩니다. 일단 이해라는 건 내가 남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아는 가장 쉬운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상태를 얘기합니다. 이걸 밑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일라브레이션이라고 그러고요. 정교화라고 그럽니다. 기존에 내 직접적인 어떤 지식들이 있잖아요. 이 장기 기억 속에 있는 얘들을 가지고 새로운 지식들을 나눴다가 다시 재조합할 수 있는 상태를 얘기를 해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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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있고 아인슈타인이 말한 우리 할머니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된다는 게 바로 이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다음에 복습이라는 건요 이해가 된 대상을 이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쇠퇴를 해요. 뭔가 간섭을 받아서 다른 기억과 헷갈려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좀 줄어들기도 하거든요. 과거에는 장기 기억 속에 있는 정보가 시간이 지나도 무한대로 존재한다. 즉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지금 이제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기억이 쇠퇴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좀 막아내는 게 복습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여기서 핵심 사항은 뭐다 이해가 된 것을 복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반면에 재학습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었다 그렇죠. 이 집어넣은 지식을 사실은 머릿속에 지식이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그래서 내가 계속 지식을 여전히 집어넣어야 되는 상태인데 복습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한번 곳간에 들어서 설명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해가 된 대상은 머릿속에 있는 곳간의 문을 잠근 거예요. 안에 그래서 뭔가 쌀이 들어있습니다. 

01:58
쌀 가마니들이 이거를 시간이라는 도둑이 훔쳐가지 못하게 복습을 하는 건데 재학습은 뭐냐면요 애초에 곳간 속에 쌀 가마니를 다 못 집어넣은 경우를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말씀을 드리는 게 복습과 재학습의 대상을 구별을 해 줘야 돼요. 우리가 시간이 지나서 이걸 반복해서 본다고 해서 뭔가 효과가 똑같아지는 게 아닙니다. 복습의 대상과 재학습의 대상은 공부할 수 있는 순서 어떤 기간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걸 어떻게 구별하냐면 일라브레이션이라고 설명을 드렸죠 정교화의 원리라고 설명을 드렸는데 남에게 말할 수 있는지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돼요. 이 원리가 뭐냐면요 사람하는 중학교 2학년 이상부터는요 경험 기억이라는 거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거는 이걸 머릿속에 저장할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지식 기억의 형태도 여전히 존재하긴 하지만 경험 기억이 조금 더 우세해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자꾸 자꾸 내가 남에게 설명해 보고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체험해 보는 형태로 자꾸 나아가셔야 됩니다. 

02:51
그 구체적인 방법은요, 제가 3단계로 말씀을 드릴 건데 일단 내가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됐다는 느낌이 들면요 단어를 가장 쉬운 걸로 바꿔서 한번 설명을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백혈구 같은 경우는 뭐 병사 이런 식으로 쏠저 군인 이렇게 설명을 할 수도 있겠죠. 그다음에 내가 읽은 거를 바꾼 단어를 가지고 요약을 한번 해 봐 주세요. 책에 보면 문장들이 많이 나와 있을 텐데 내가 공부한 대상들이 좀 길 거예요. 수학이든 뭐 물리든 아니면 회계든 산식 같은 것들이 제가 숨겨져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패턴 공부법의 영상을 다시 한번 봐주시기 바라고 어떤 수식 뒤에 숨겨져 있는 논리를 내가 체득해서 요약하는 거 똑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쉬운 단어로 바꾸고 요약한 대상이 내가 원래 이 책과 읽었을 때 의미가 통하는지를 한번 확인을 해봐 주셔야 돼요. 책을 읽고 나서 이해가 됐다는 느낌이 들 때 이 3단계를 거치면서 마지막 확인 작업을 자꾸 해 주셔야 되고 계속 다듬어 나가셔야 되는데 이게 정교화의 과정이에요. 정교하게 이해를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을 하셔도 좋습니다. 

03:45
뭔가 새로운 대상을 나의 기존의 쉬운 단어 기존의 지식들로 자꾸 좀 이렇게 쪼개 보고 합쳐 보는 연습을 반복해 주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까지 설명드린 거를 우리 할머니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빌려서 할머니 공부법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자 이건 언제 해주냐면은 공부 시기마다 해 주셔야 돼요. 내가 한 줄을 읽든 한 단어를 읽든 한 단락을 읽든 아니면 한 챕터를 읽든 그때마다 계속해서 해 주셔야 됩니다. 사실 제가 인풋과 아웃풋은 공부법 편의를 위해서 떼놓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합쳐져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읽는 즉시 머릿속으로 나에게 설명해 본다는 습관을 꼭 좀 가져주셔야 됩니다. 저는 그래서 공부할 때 이런 습관을 가진 게 자기계발서라든지 실용서라든지 인문학 서적 읽을 때 똑같이 적용을 하고 있고 그걸 이제 지식으로 남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세 번째 이제 복습의 황금 타이밍을 한번 정리를 해 볼 건데요. 총 세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는 취침 직전입니다. 우리 해마라는 게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관문에 서 있거든. 얘를 통과를 해야만 장기 기억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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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정리를 해줘요 불필요한 정보나 지식들을 날려주기 때문에 요거를 이용해서 자는 시간 동안 해마가 기억을 정리해 주길 바라면 되겠죠. 곳간에다가 내가 정보를 집어넣는데 필요 없는 쭉쟁이들을 빼내고 뭔가 이렇게 쌀이 아닌 것들을 걸러내는 거를 해마라는 문지기가 해 준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언제 복습을 끝내둬야 될까요? 첫 번째 복습 타이밍 바로 취침 직전입니다. 이때는 내가 아웃풋이 되는지 남한테 설명이 되는지 정도로 한번 특히 내가 기출 분석이 끝난 상황이면은 기출 문제에 맞게 아웃풋이 되는지를 테스트를 해봐 주시면 돼요. 객관식 같으면 오엑스가 되는지 오엑스를 모두 공부했다면, 선지 중에 답이 뭐였는지 내년에 이거 나올 것인지 요렇게 될 것이고. 주관식 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단어의 의미부터 전체적인 목차까지 그냥 답안 구성 어떻게 됐죠 머리에 떠오르는 물론 공부의 시간마다 공부의 단계마다 이게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공부한 것들을 내가 잡고 말로 표현해 보고 시험에서 답을 고르는 과정까지 필요한 행위들에 맞는지 이거를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근데 요렇게 이제 아웃풋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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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렇게 튀어나오지 않는 게 있어요. 이걸 봤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 이 시험에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아예 개념이 뭔지 모르겠다. 이건 뭐죠 아까 말씀드린 재학습의 대상입니다. 이건 사실 내가 오늘 하루 종일 공부했다는 딱딱만 느낄 뿐 실제 공부가 된 게 아닌 상태라는 거예요. 이건 언제 공부를 끝내야 될까요? 맞습니다. 자기 전에 햄한테 일을 시켜놓고 자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이걸 끝내놓고 자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밤을 새서라도 공부가 안 된 아웃풋이 안 되는 부분은 다시 한번 책을 보고 아웃풋이 될 때까지 공부를 하고 주무셔야 됩니다. 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맨날 밤새서 공부하라는 뜻이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건 애초에 공부 계획을 잘못 짠 거예요. 복습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공부 계획을 무리하게 짜면 내가 공부를 이해를 다 못하게 되고 아웃풋을 못 하게 되고 복습 대상 자체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복습 이런 거 하나만 딱 떼놓고 생각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계획과 실행 속에서 연계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공부가 더 잘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럼 취침 직전에 내가 공부했던 전체를 다 볼 수는 없겠죠. 

06:44
그렇기 때문에 공부 직후의 10분 동안 내가 정말로 다시 한번 아웃풋 해야 될 것들을 좀 걸러내야 됩니다. 빠르게 공부했을 때 기억이 살아있을 때 공부한 거 챕터를 넘겨보면서 한 시간이 됐든 두 시간이 됐든 세 시간이 됐든 공부를 하잖아요. 그러면 최소 10분 정도 투자를 해서 공부한 거 한번 봐주세요. 그러면서 아웃풋이 되는지를 한번 테스트를 해 봐 주시면 설명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 봐 주시면 우리 할머니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 되는지 생각을 해 봐 주시면 안 되는 게 있을 거예요. 개들만 따로 키워드나 문제의 형태로 적어놓습니다. 이게 공부 직후에 뭐 하는 거죠. 굳이 오늘 밤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걸러내는 과정인 거겠죠. 자 이때 만드는 아웃풋을 위한 노트 메모장인데 이걸 저는 쟁점 노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화면에서 이제 아웃풋 노트라고 그냥 썼어요. 쟁점이라는 말 자체가 조금 요즘 분들한테 많이 어려운 것 같아서 그래서 제가 아웃풋이 가능한지 아웃풋을 위한 메모를 남겨놓는다 내가 이거 해 보니까 잘 안 되는데 이건 나중에 자기 전에 한 번 더 내가 테스트를 해 봐야겠다. 이런 미심쩍은 애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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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형식이나 이런 거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짧게 단어 같은 것도 좋습니다. 내가 여기서 미적분 공식을 모르겠으면 미적분에 대형 먹었던 공식들 이름 적으시면 되고 피타고라스 정리 모르겠으면 피타고라스 이렇게 적으시면 되는 거고, 고려 시대의 문화 모르겠으면 고려 시대의 문화 적으시면 되고 공민왕 때 업적 모를 수 있는 공민왕 때 업적 이렇게 적으시면 돼요. 내가 아웃풋 하고 싶은 대상 다시 테스트해 보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그냥 메모장에 적어놓고 자기 전에 애들을 보면서 한 번 더 테스트한다는 느낌만 가져주시면 됩니다. 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어떻게 되죠. 지금까지 정리를 해 보면 공부 직후에 10분 동안 굳이 오늘 밤에 보지 않아도 되는 애들을 걸러내고 오늘 밤에 봐야 되는 애들은 메모를 하면서 밤이 딱 돼서 공부가 끝났을 때 다시 게둘러 아웃풋 테스트를 해 보고 잘 안 되는 애들은 밤을 새서라도 공부를 다시 끝내고 자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이러고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알아서 해마가 기역을 정리를 해 줍니다. 기억의 틈새를 조인다고 그러거든요. 그다음부터 이제 진짜 복습이에요. 자고 일어나자마자 전날 했던 공부를 빠르게 한번 복습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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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하지 마시고 세수도 하지 말고 그냥 복습해 주세요. 학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내신간 같은 거 준비하시거나 조금 짧은 주기의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 5분에서 30분 정도는 빨리 끝날 겁니다. 그렇지만 국가 시험이라든지. 긴 단위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세 시간 정도 오전을 다 써야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할 거예요.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어쨌든 회상 효과 레미니슨스 효과라 그래서 기억을 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꼭 저는 너무너무 추천을 드려요 여기까지가 복습의 세 가지 황금 주기입니다. 이후부터의 복습 주기는요 사실 선택 사항이에요. 우리가 에빈가 혹스의 망각 곡선이라서 이렇게 쭉 떨어진 곡선이 있잖아요. 저는 이게 조금 허상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거는 지금보다 몇백 년 전에 이루어진 연구고 그냥 추상적인 인간을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더 중요한 건 새로운 진도를 나가는 거 인풋을 하는 게 기존 컷을 복습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내가 일단 진도를 전체적으로 빼줘야 경험 기억을 이용해서 이해를 한 상태에서는 해마가 최소 한 달 동안 지식을 붙잡고 있어요. 

09:38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달 안에 뭔가를 빨리 끝내고 최소한 달입니다. 그래서 빨리빨리 치고 나가서 다시 한번 압축에 했던 과목을 돌아와서 공부해 주는 게 훨씬 좋은 복습법입니다. 근데 우리가 중학교 이전에서는 경험 기억이 아니라 지식 기억을 쓴다고 말씀드려 통째로, 외우는 거 일대는 일칠 31주기로 공부를 하라고 중학교 도서에 나와 있습니다. 공부 끝나고 하루 뒤에 복습하고 1주일 뒤에 복습하고 30일 뒤에 복습하라는 의미거든요. 이걸 다시 한 번 절반 주기로 줄이면 일 3.51대신 4일 그다음에 7일 14일 30일 이렇게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짧은 단어를 외우거나 중간 내신일 때 또는 중학교 이전일 때 요런 방식을 쓰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후에 복습 주기들 한번 정리를 해 보면 어떻다 새로운 진도를 빨리 나가서 내가 까먹는단 불안함은 조금 버리고 뭔가 기억이 정리되고 있구나 이해되지 않은 것들은 날아가겠구나 이해되지 않은 걸 맨날맨날 복습하면서 붙잡고 있으면 가 된다. 새로운 진도 못 나가고 결국 모든 진도를 못 본 채로 시험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설익은 지식으로 시험을 치게 돼요. 

10:36
마지막으로, 네 번째 특수한 복습법들이 존재를 합니다. 두 가지입니다. 일단 백지 복습법이라는 건데요. 내가 공부를 했던 대상을 백지에 한번 인출해 본 작업을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선 시대에도 높을 곳 기름고자 두 개를 쓰고 시험을 쳤어요. 실제 시험에서 이런 걸 원하지 않는데 이걸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건 언제 효과가 있냐면요 수학에서 개념을 외울 때 내가 체계를 써서 앞에 결국엔 목차 형태로 되게 돼 있어요. 그걸 할 때만 쓰는 방식이에요. 제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내로라는 공부를 잘하시는 그분들한테 여쭤봤습니다. 혹시 본인이 공부하셨던 거 하루 종일 백지에다 써볼 수 있냐고 그랬더니, 아무도 쓸 수 있는 분이 없었어요. 이거 쓴다고 모르겠어요. 부끄러워서 얘기를 안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조사한 한도 내에서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고문 형식의 공부를 하지 마시고 이건 써야 되는 게 수학에서 개념을 학습할 때 말고는 없다. 그것도 개념 체계를 만들 때 이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좀 기억을 해 주세요. 물론 아주 파워풀한 복습이야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요 이게 쏘든 나의 인풋에 비해서 아웃풋이 너무 미미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복습법 자태가 안 좋다기보다는 굳이 이것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으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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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통스럽지도 않고 그러면 정말 최고의 효과를 자랑할 겁니다. 완벽하게 통째로, 외우는 거니까요? 이거는 보통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칠 때 쓰는 방식이에요. 내가 진짜로 일 등 하고 싶을 때 이런 방식을 쓰는 겁니다. 다른 공부법을 모두 했는데 뭔가 누수가 생기는 것 같다고 그때 쓰는 방식이지 곡물이 시작하는 사람이 이걸 썼다가는 글쎄요 진짜 지옥의 맛을 보시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누적 복습법이라고 그래 가지고 내가 기존에 했던 진도들 예를 들어 ABC를 공부하고 오늘 디를 공부할 차례면 A 끝나고 B 를 공부할 때 A 를 복습을 하죠. 그다음 씨 공부할 때 에이 두 번 B 한 번 더 복습 그다음에 디 공부할 때 에이 세 번 비 두 번 씨 한 번 복습 요런 식으로 나가는 게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중간 기말고사거나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처럼 단어 위주의 시험을 칠 때만 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의대생분들 같은 경우는 양이 너무 많고 시험이 많기 때문에 주로 단어를 눈에 바르는 형태로 시험을 치거든요. 저희 김현진 원장님 오셔 가지고 인터뷰 한번 보세요. 이해를 하고 그럴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12:30
너무 양이 많기 때문에 그냥 이 단어가 단어에 매칭이 되는지 머릿속에 도서관 짓는 형태로 그냥 단어를 가지고 아웃풋하는 형태로 훈련하는 거기 때문에 이건 사실 아웃풋에 조금 더 가까운 거예요. 교육 심리학 원리상으로 복습의 의미는 아닙니다. 내가 이걸 외웠어 빠르게 인출이 되는지를 자꾸 누적해서 보는 방식이거든요. 그다음에 외국의 영어 때문에 단어 외워가지고 나가시는 분들이 계시단 말이에요. 시험 쳐야 되는 이때도 이 방식을 씁니다. 누적해서 볼 수밖에 그런데 누적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볼 수 있는 볼륨 자체는 일단 무시를 하고 단위 자체가 적어야 돼요. 무슨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할 때 쓰는 건데 국가 시험은 단어 위주로 치지 않습니다. 내가 경험 기억을 이용해서 이해한 걸 위주로 내고 그게 아니면 시험 다 떨어져요 국가시험 방식에서 이 방식을 써도 마찬가지로 지옥을 맛보실 수 있다. 제가 말씀을 드려요 물론 본인이 가능하시거나 진짜 내가 얇은 요약서를 선택해서 단어 위주로 있을 때는 이 방식을 쓰셔도 됩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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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 권의 책을 보면서 문제집 풀고 그러는데 누적 복습하신다 정말 이거를 제대로 해내시기 너무너무 힘드실 거라고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고 청 공부하시는 분들 이런 방식 쓰시면 안 됩니다. 네 여러분 그래서 제가 조금 길지만 지금까지 복습법 2.0 리뉴얼 영상을 한번 내가 공부한 게 머릿속을 떠난다 이것처럼 참 괴로운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께서 영상 천천히 다시 한 번 돌려보시면서 기본적인 원리를 한 번 더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지난번에 영상 올리니까 영상 올린 게 10분이 안 됐는데 영상 길이는 20분이고 근데 뭐 다 봤다. 근데 도움이 안 된다. 이런 분들 계신데, 배속으로 보면 도움 안 됩니다. 여러분 저도 이거 10년 연구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게 막 5분 10분 만에 이해가 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제가 쏟는 정성만큼 여러분들 정성을 쏟으셔야 뭔가를 얻어 가실 수 있다는 거 기본적인 원리를 한 번 더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공부가 많이 힘드실 텐데 제 공부법이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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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4. 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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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vVt_006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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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주기와 팔사 2일 회독법
일사74와 팔사 2일 회독법 설명
일사74와 팔사 2일 회독법의 전제 조건
복습은 이해와 암기를 위해 필요한 것
02:30
복습을 위한 전제 조건
이해와 정리를 위해 전제 조건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함
내용을 기반으로 누적적인 복습법을 사용해야 함
이해가 된 후에 암기를 위해 노력해야 함
05:09
공부 효율을 높이는 시간 활용 방법
밥 먹고 자는 시간을 활용하여 기억 유지
한 과목에 집중하고 다른 과목은 피해야 함
회독법을 통해 공부 효율을 높여야 함
07:24
공부 방법과 계획 수립에 대한 조언
양적 공부보다 실력 쌓는 것이 중요
복습 기간과 암기에 따라 계획 수립
누적적인 복습은 양이 증가할 수 있음
09:51
효율적인 복습과 진도 관리 방법
진도 나간 후 요약서 작성 필요
새로운 진도와 복습시간 균형 필요
과목 선택 중요, 한 과목 집착X
12:18
공부법의 실행과 전제에 대한 이해
실행한 것만 보지 말고 이해와 정리 방법을 함께 봐야 함
누적적 복습법은 이해가 된 과목에만 적용
회독법은 복구와 불안함 감소에 중점
14:28
공부법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법
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작업
회독은 생략하고 읽기와 이해를 함께 진행
시험 전에 하루에 두 번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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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주말은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여러분들께서 가장 많이 질문을 주시는 복습의 시기라든지 아니면 어떤 누적적 복습법이라고 하는 일사74 이렇게 해서 저보고 이제 그게 어떻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 일사74가 뭔지 몰라서 한번 찾아봤더니, 중학생 공부에 모든 것이라는 책에 나오는데 사람의 어떤 기억이라는 거는 갈수록 감퇴를 하기 때문에 복습 주기를 10분 그러니까 공부가 끝난 후에 10분 그리고 일 그리고 7일 그다음 30일 이런 식으로 이제 복습 주기를 잡아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때가 이제 단기 기억에 남아있던 애들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어떤 좋은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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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사74라는 거는 이 주기에서 이제 7일을 다시 절반으로 나누고 한 30일을 다시 절반으로 나눠서 좀 더 이제 총 촘촘하게 어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화시키는 그런 방법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이제 그걸 어느 때 어떤 경우에 쓸 수 있는지 그런 어떤 전제 조건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막 따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다음에 여러분들 팔사2일 회독법 이런 것도 들어보셨죠 이 회독법 자체는 되게 원래부터 유명하거든요. 그래서 팔사 2일 회독법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해독법들도 존재를 하는데 오늘 그런 제가 복습의 주기에 대해서 특히 이런 일사74 그리고 팔4일 회독법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조금 여러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부분들을 어떤 데 적용할 수 있고 또 어떤 식으로 활용을 해야 되는지 부분을 조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01:42
먼저 일사74는 금방 말씀드린 대로 원래는 공부가 끝난 후에 10분 그리고 하루 지나서 그다음에 1주일 지나서 그리고 30일 지나서 이렇게 하면 이제 기억이 장기기억화된다는 걸 다시 절반으로 쪼개서 1 4 1 7 1 14일 30일 이런 식으로 이제 구성을 한 건데요. 여러분들이 항상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일사74라든지 아니면은 어떤 팔4일 이런 게 복습법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러면은 내가 여기서 하나 질문을 하나 해 봐야 돼요. 복습은 도대체 왜 하는 건가요? 복습은 내가 이해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이해를 한 것을 암기하기 위해서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즉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하는 거죠. 그러면 복습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뭘까요? 언제 답은 다 아시겠죠. 복습을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바로 이해 및 정리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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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부분의 분들이 준비하시는 분들이 그냥 어떤 표면적인 결과 부분들만 이렇게 딱 따셔가지고, 나는 지금부터 어떤 누적적인 복습법을 실시를 하겠다. 그러면서 하루에 다섯 과목을 막 본다든지 아니면은 아직 이해나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팔사2일로 들어가서 나는 정리를 하겠다. 여러분 그거는 굉장히 이제 위 위험하고 공부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시면 효율도 이제 전혀 없어요. 왜 그러냐면 방금 말씀드린 두 가지 방법 다 뭐냐면은 내가 어떤 특정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됐다는 걸 전제로 부분에서 정리가 됐다는 걸 전제로 다시 그것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반복하는 어떤 주기들에 대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는 절대 이런 거를 시도를 하시면 안 되고 내가 가장 공부에 있어서 주안을 드리고 특히나 여러분들이 치시는 국가시험은 어 이해도가 가장 중요해요. 내가 이해를 한 후에 걔를 이제 암기하려고 노력을 하셔야지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 어떤 해독법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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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은 어떤 뭐 아까 말씀드린 일사74 이런 거를 시도를 하시면 공부가 너무 힘들어지게 돼 있습니다. 제가 어떤 식으로 이제 하는지 말씀을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이제 처음으로 가장 많이 질문 주셔서 제가 답을 조금 이 주제랑 관련해서 해드리고 싶은 거 하나가 뭐냐면 바로 이제 내가 예를 들어 다섯 과목을 친다 평균적으로 여러분들 이제 공식 치시는 분들이 한 다섯 과목 그다음에 변호사 시험이라든지. 이런 시험들이 총 일곱 과목을 이제 세 개로 나눠 가지고 치거든요. 그래서 통상적으로 네 과목에서 한 일곱여덟 과목 정도 되는 거 같애요. 뭐 영어 이런 것까지 포함하면 근데 여러분들이 이거 공부하실 때는 하루에는 무조건 한 과목씩 공부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 말을 되게 오해하셔가지고, ABCD 이렇게 있다고 해볼게요 그러면은 오늘 에이 내일 비 내일은 씨 이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 한 주기 동안 하나의 내가 공부 주기 동안 예를 들어서 한 과목을 내가 3주 안에 끝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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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3주 내내 과목만 봐야 이게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앞뒤로 이렇게 연결이 되고 그 뭐라고 해야 될까 머리에 오래 남아요. 이해라는 거는 하나의 파트만 딱 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적어도 여러분들이 치시는 국가 시험에서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게 그런 과목은 그래서 뭐 이게 영어 단어 외우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죠 그렇기 때문에 한 과목에 대한 이해를 기피하려면 앞뒤 연관 관념을 아셔야 되고 그렇게 할려면은 내가 공부가 적어도 3주에서 한 달 정도는 쭉 이어지게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잘 생각해 보시면은 기억이 절단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게 주로 내가 공부하다 쉬는 시간 반드시 쉬기는 쉬어야겠죠. 그리고 뭐 밥 먹는 시간 그리고 자는 시간 이거 세 개를 이제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내가 이제 기억이 쭉 유지가 될 거고, 그다음에 절대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한 과목만 열심히 하신 후에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셔야 과목이 전체가 연결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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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쉬는 시간에 어떻게 하면은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기억이 단절히 안 일어나는지 잘 때는 또 어떻게 하면 기억의 단절이 안 일어나는지 이런 것들은 제가 한번 남보다 조금 이기적으로 시간을 쓰는 방법이라고 해서 제가 생각을 하는 게 있거든요. 이기적인 시간 관리법이라고 하는 건데 제가 제가 한번 그건 다음 기회에 소개를 해드리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그것보다 다른 중요한 것들을 먼저 말씀을 조금 더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금 설명을 드렸다시피 한 과목만 쭉 봐야 돼요. 그럼 여기서 이제 보통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게 변호사님 저는 그러면 이 과목을 보고 나서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면 얘가 기억이 나지 않지 않냐 당연하죠. 기억이 안 나겠죠. 그러나 여러분들 여기서 중요한 거는 그러기 위해서 마지막에 회독법이라는 걸로 반복해서 기업을 살리는 거예요. 내가 앞 단계에서 공부의 초점은 뭐냐면 이해예요. 이해를 위해서 내가 한 과목을 쭉 보는 거예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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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독법대야 뭐 이제 어떤 식으로 바꾸셔도 큰 상관은 없는데 물론 그때도 한 번에 한 과목씩은 하시는 게 좋지만 여러분들이 일단은 내가 이해의 과정과 그다음 암기의 과정이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은 내가 어 이 인강을 듣고 이해를 하는 과정이랑 근데 혼자서 회독법으로 복습하는 과정 무조건 나누셔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안 나눈 채로 공부하시면 이제 공부 효율이 정말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루에 한 과목이라기보다는 정확하게 뭐다 일정한 기간 동안은 한 과목만 봐야만 이게 가속도가 붙어요. 이해도도 높아지고 그게 아니라 맨날맨날 다른 과목을 보면 절대 가속도가 붙지를 않아요. 그리고 내가 사고 회로 자체가 그 과목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려면은 한 1주일에서 열흘 정도는 한 과목만 봐야 과목을 보는 틀이라든지. 사고가 생기거든요. 그게 생기기도 전에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면은 계속 공부가 이렇게 분산이 된 채로 양만 많아지는 것 같은 어 생각이 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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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공부를 하시면 수험생분들이 또 두 개로 또 나뉘어요. 두 가지 종류로 그래서 내가 멘탈이라도 센 사람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이렇게 공부하면은 나는 그래도 뭔가 많은 양을 머리에 넣은 것 같아 정말 죄송하지만 실력은 전혀 안 쌓여있는 상태죠 그러다 멘탈이 안 좋은 분들은 정말 공부했지만, 남는 건 없는 그런 것 같아 여전히 실력은 별로 안 써야죠 그래서 이런 분들이 같이 시험을 쳐보면 누가 더 충격받는 줄 아세요. 멘탈이 좋은 분이 나중에 더 심하게 깨져요 왜 얘는 맨날 징징거리고 공부 안 된다고 했는데 사실 성적을 보니까 비슷하거나 내가 오히려 낮을 수도 있다고 이게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런 상황을 안 맞으시려면은 이해의 과정이랑 정리 및 어떤 암기 복습의 과정을 반드시 나누셔야 된다는 거 다시 한번 제가 설명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 구간의 비율은 어떤 식으로 설정을 하느냐 이건 항상 목표로부터 내가 현재로 되돌아와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제 시험치는 날이 바로 나의 합격하는 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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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합격할 거니까 그죠 그래서 합격하는 날을 전제로 이제 거꾸로 이렇게 쭉 계획을 짜는데 마지막에 내가 현재 이해도에서 만약에 어 공부가 좀 마지막 복습 기간이 많이 필요할 거다 불안하다 이러면은 보통 해독을 어떻게 짜냐면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8421 2런 식으로 짭니다. 이제 팔사이 다 더해 보시면 15일이 나오잖아요. 그죠 한 과목당 마지막에 15일씩 보겠다는 거예요. 그게 이제 다섯 과목이면 75일일 거고, 그다음에 일곱 과목이 그보다 기간이 길어지겠죠. 그죠 뭐 100일이 조금 넘게 되는데 그래서 보통 100일 전후 그래서 세 달을 남기고 보통 계획을 해독복 계획을 짜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그보다 짧게 나는 이해를 하면서까지 복습을 조금 많이 했으니까 뒷부분의 복습 과정을 짧게 짜겠다. 이러면 보통 사 이 일 이런 식으로 짜요 아니면 사 삼 이 일 그래서 두 달 전후로 하는 계획법을 복습법을 마지막 회독법을 짜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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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나는 이해 과정에서 어떤 암기도 충분히 이뤄졌고 과목도 조금 적다 그러면은 그냥 3일 이렇게 짜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는 그냥 한 번 이해하면서 제대로 암기를 하겠다. 이런 식일 때는 마지막에 그냥 일 이렇게 해서 마지막에 한 번만 쭉 보고 그냥 들어가는 거예요. 어떤 느낌으로 짜냐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가 합격하는 날짜랑 앞에 세 달 내지 두 달 한 달을 현재 상황에 맞게 일단 비워 넣는 거예요. 나머지 전체 기간 뭐다 다 이해를 위한 시간이 돼야 돼요. 그 이해를 위한 시간 동안 뭘 하냐면은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뭐 일사74라든지 아니면은 그런 방법들을 써서 복습을 해서 나가시는 거예요. 자 그리고 여기서 이제 하나 더 말씀드릴 거는 일 사 74 이런 식으로 어떤 누적적으로 복습을 하면은 치명적인 단점이 양이 무지막지하게 쌓인다는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내가 그게 진도는 계속 새로 나가잖아요. 근데 새로 나가는 진도마다 이게 계속 밑에 들러붙는 애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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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때는 일사74 방법의 핵심은 뭐냐면은 여러분들이 반드시 내가 공부한 거를 요약할 수 있어야 돼요. 즉 내가 교과서를 읽으시는 분들은 그게 요약서가 돼야 되고 요약서를 읽으시는 분들은 그중에 키워드를 내가 남길 수 있는 제가 이거는 다른 영상에서 한번 소개를 해드린 적이 반드시 적재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그랬죠 언제가 가장 제가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야 이제 난 공부 끝났어 하고 딱 하면 망한다고 그랬죠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마시고 내진 쉬러 가지 마시고 그때 내가 10분에서 15분 정도를 더 투자해서 도대체 무엇을 공부했고 이 중에 무엇을 머리에 남길 건지를 반드시 줄을 치거나 형광펜 해서 개를 머릿속에 넣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이거는 복습에도 뭐 타이밍과 방법이 있다라는 영상으로 소개를 해뒀으니까 혹시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다시 보시기를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어떤 좀 정리가 좀 되셨나요? 

10:51
일사74 이런 거는 언제 하는 거다 한 과목을 할 때 과목을 대상으로만 하는 거고, 두 번째 전제 조건 뭐다 내가 공부를 한 때 이해된 부분과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분리를 할 수 있어야 돼요. 이해된 부분을 복습하는 거고, 이해 안 된 부분은 나중에 관련 개념이 나왔을 때 걔가 개구나 해서 시간을 조금 더 드리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가 새로운 진도를 나가는 시간이랑 복습시간을 똑같이 잡으면 무조건 공부가 방학이 돼 있어요. 왠 줄 아세요. 한 과목만 치는 게 아니거든요. 국가시험은 기본적으로 네다섯 과목 이상을 치는 건데 새로운 과목에 대한 진도 즉 인풋이 들어가야만 시험에서 평균점이라도 얻을 수가 있는데, 내가 앞에 과목을 붙들어잡고 막 있으면은 그 과목은 막 90.9 15점 받을 수 있겠지만, 나머지 과목이 막 과랑이 나오거나 50점 나오면은 시험에 떨어지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국가시험은 넓고 고르고 얕게 이렇게 정리를 해 가지고 쭉 고른 점수를 받는 게 유리해요. 

11:49
그중에 내가 한 과목이나 두 과목을 잘 치면 이제 조금 더 상위권의 등수에 로 합격을 하겠죠. 그죠 여러분들이 이런 식으로 전략을 짜셔야지 한 과목에 너무 집착해서 하시면 안 돼요. 왜 사람은 어떻게 해도 무조건 망각을 하게 돼 있어요. 그게 진짜 우리랑 다른 어떤 슈퍼 천재들하고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모두 이해의 과정을 끝내고 당연히 까먹는 걸 전제로 어떻게 한다.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애를 살릴 수 있을 건가라는 이렇게 두 개를 꼭 나눠서 생각을 하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래서 어떤 공부법을 배우실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전제를 가지고 이 공부법을 어떻게 실행했는지 두 개를 항상 같이 봐주셔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보통 실행한 것만 보시죠. 그래서 뭐 팔4일이 좋대 뭐 43212 좋대 이런 것만 보시면 이제 망하는 거예요. 왜 앞부분에 이 부분은 항상 뭔가 이해를 내가 끝냈고 얘는 정리 방법으로 쓴다라는 말을 반드시 했을 거예요. 어느 합격 수기로 찾아봐도 다 그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12:46
근데 여러분들은 더 중요한 전제를 보통 놓치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 제가 오늘은 얘기를 조금 더 해드리고 싶었어요. 네 여러분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한 얘기를 한번 정리를 한번 해보면요 여러분들이 이제 가장 많이 질문을 주시는 두 가지 사항 뭐 누적적 복습법 일사72 걸 어떻게 생각하냐? 이 질문에 대한 답과 그다음에 8421 2거는 뭐 지금부터 하면 되나요? 언제 하면 되나요? 여기에 대한 답을 제가 두 가지를 각자 드렸는데 일단 일사74 는 내가 한 과목을 대상으로 그리고 이해가 된 부분은 정리가 됐을 때 그때 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내가 이해나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그걸 반복하면 뭐가 된다. 그냥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과목을 일정한 기간 동안 반복할 때 그렇게 해주시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자 그다음에 팔사2일은 반드시 팔 사 이 일을 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13:40
그게 아니라 내 현재 이해도랑 남은 시간을 가지고 내가 세 달 전후가 남았을 때 팔 사 이 일을 하는 거고, 이때는 과목마다 시간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루 이틀 다르게 할 수가 있어요. 무조건 이 과목은 이 과목 8일 했으니까 얘도 8위 이런 뜻이 아니에요. 내가 이해도가 좋은 과목은 7위를 할 수도 있고 다른 과목에 1위를 투자할 수도 있겠죠. 그렇죠. 이런 식으로 조금 탄력적으로 짜주셔야 된다는 거 그다음에 마지막 회독법의 원리는 내가 첫 회독되는 기억을 복구하고 불안함을 줄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충분히 생각하고 다시 기억을 복구하는 작업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기간을 많이 짜요 그게 보통 8일 정도로 짤 수도 있고 이해도가 좋은 사람은 첫 시작을 4일 내지는 5일로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팔오사 이 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일단 처음에 한번 기억을 복구하고 이때 머리를 써서 해독을 하는 거예요. 내가 충분히 생각을 하면서 읽는 거예요. 책을 아 이게 무슨 뜻이었지 이게 무슨 뜻이었지 이때 이 말이 나왔지 해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제 모든 사실상 당락이 좌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14:38
이때 기억을 살리면서 다시 이해하고 앞뒤로 연결하는 작업이거든요. 그다음에 사실상 나머지 회독 있죠. 뭐 삼이 내지는 이제 8회독 8일의 1회독을 끝냈으면은 432 1 2런 삼 4일 이렇게 남은 애들은 큰 의미가 없어요. 왠 줄 아세요. 그때부터는 기억의 손실을 막는 것도 있지만 사실상 이때는 마음 편하게 보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눈으로 봐요. 눈으로 그래서 내가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벌써 이 회 한 번 끝냈고 기억 복구를 끝냈기 때문에 얘가 여기 있었지라면서 위치 정도를 기억을 해서 넘어가는 거거든요. 빠뜨림 없이 전체를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뒤쪽 해독은 조금 줄여도 되고 생략을 해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제가 사실 여러분들 공부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제일 적다 할 때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해랑 암기를 함께 가장 오랜 기간으로 잡고 그다음 마지막에 이틀에서 하루 정도만 잡고 한 번만 보는 거예요. 

15:31
그래서 이때 이 회랑 그다음에 1회독 여러분이 팔 4일 할 때 팔 걔를 합쳐서 한 번 그다음 마지막 마무리를 하루에서 이틀 정도 한 번 이렇게만 하셔도 시험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부법 따라 하실 때 너무 숫자라든지 어떤 표면에 드러난 의미들에 집착하지 마시고 도대체 어떤 원리일까? 그리고 내 상황에 맞게 이걸 어떻게 변화를 시켜서 적용할 수 있을까? 이 생각을 반드시 해주셔야 돼요. 이게 이제 해독법의 원리고 여러분들이 그래서 이제 조금 어떤 아까 말씀하셨던 누적적인 복습법을 평소에 어떤 상황에 쓸지 그리고 해독법 어떻게 쓸지 좀 이해가 되셨나요? 조금이나마 여러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새도 이제 하루에도 진짜 뭐 수십 건씩 상담을 하지만 그 공부법에 대해서 이제 공부법을 잘 모르면 정말 이제 힘들게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영상 같은 거 찾아보시거나 수기를 읽거나 다 좋아요. 

16:24
그렇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제에서 이 결과가 나왔는지 왜 이 방식으로 실행했는지 왜 이 방식으로 실행을 했는지를 반드시 보고 따라 해 주세요. 아시겠죠. 왜냐하면, 사람과 나는 또 다르거든요. 반드시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 영상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어떤 불안함을 조금 줄이시고 그리고 좀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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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4. 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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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3cqhVUd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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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에 대한 복습법
복습의 중요성과 주기
중간 점검과정의 필요성
기억 곡선을 이용한 복습법
02:21
공부 시간 활용의 중요성
공부 후 10분, 다음날 공부 시작 전 10분 활용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복습 상태 점검
지식 틀을 짜야만 완전 공부 가능
04:32
공부법의 핵심과 재학습과 복습
공부법의 핵심은 주 단위와 일일 단위로 공부를 완벽하게 만들어야 함
하루 단위에서도 자기 전에 시간을 넣고 공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
재학습과 복습의 대상을 구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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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한 공부 방법
복습은 시험장에서 쓸 지식 확인
시험 문제는 특정 상황에 대한 쟁점
학습 대상을 설정하여 초점 맞추기
09:00
공부법과 시험 준비에 대한 조언
허가나 함용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공부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질문해야 함
시험 준비에는 지식 추출과 남는 지식 확인이 중요함
11:31
핵심 쟁점 노트 작성 방법
구체적인 방법으로 쟁점 노트 작성
질문과 대답을 통해 총 공부량 확인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 적고 괄호로 보충
13:19
공부에 필요한 쟁점 노트 활용 방법
쟁점 노트는 나의 문제집으로 활용 가능
시험 기간에는 쟁점 노트를 버리는 것이 좋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전날의 쟁점을 복습해야 함
15:18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식사와 잠시간을 줄여 공부
쟁점을 만들어 전체 내용을 떠올리기
세 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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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복습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데요. 제 유튜브 영상 중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리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복습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여러분들께서 일반적으로 어떤 시험 유형이라든지. 어떤 시험을 준비하는 대상이 전혀 다른 영역의 복습법들을 공시라든지 변호사 시험 어떤 국가시험에 그대로 가지고 오셔서 어 좀 뭐라고 할까 효과를 별로 못 본다든지 심지어 고생을 하시는 분들도 제가 굉장히 많이 봐서 제가 복습에 대해서는 사실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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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기로 해야 되는지 그리고 어떤 시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그런 것들을 한번 다뤄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그런 것들을 조금 정리도 하면서 그다음에 조금 구체적으로 제가 시험을 준비할 때 썼던 복습법에 대해서 원리를 가지고 제가 설명을 조금 드리고 싶어서 시간을 마련해서 일단 여러분 화면을 한번 보시면요 여러분들이 일단 기본서라든지 책을 보시면 이런 지식의 습득 과정이 있죠. 이것을 머리를 컴퓨터라고 치면 지식을 인풋을 하는 과정이에요. 이 인풋 과정을 거치면 여러분들이 여기서 바로 어떤 복습으로 나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복습이라는 건 반드시 전제가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전제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다음 그림처럼 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복습이 불가능한 상태예요. 여러분들이 어떤 기본서라든지 하루 종일 공부한 내용들 있죠. 그걸 그대로 머리에 넣은 상태에서는 복습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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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크게 어떤 고통을 겪으시는 것 중 하나가 주기적인 복습은 여러분 반드시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제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공부가 끝난 후에 10분 그리고 자기 전에 어떤 최종적인 점검과정 그리고 그다음 날에 일어나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10분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그랬죠 이때가 전날의 공부와 그다음 날 공부를 이어주게 하는 어떤 공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그런 계기가 돼요. 후에는 이제 여러분들이 뭐 1주일 뒤에 한 번 다시 보시는 방법 그다음에 한 달 뒤에 다시 보시는 방법 이렇게 이것들이 보통 이제 망각 곡선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하는 복습법이거든요. 그런데 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1주일이라든지. 한 달 뒤에 복습하는 방법은 어 좀 부차적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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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훨씬 중요한 거는 공부가 끝난 후에 10분 그다음에 다음날에 공부 시작하기 전에 10분 이 두 가지 20분 정도의 시간을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잘 활용하시느냐에 따라서 기억에 남는 정도가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너무 단순하게 어떤 숫자 뭐 특히나 요즘엔 더 세분화시켜서 일 사 74 30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내가 과연 뭐 복습을 할 수 있는 상태는 맞는가라는 데 한 번 더 초점을 맞춰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이제 화면을 보시면 복습의 전제라는 건 이런 상태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텍스트라든지 지식 형태를 이렇게 이해가 가능하게 내가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만들 수 있어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제가 학원 강의라든지 이런 걸 들으시는 분들은 반드시 전체 맥을 이어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들으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이 부분을 이제 꼭지를 따서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정리가 되는구나라고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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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 정리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그냥 평면종 이 흑백의 책을 읽으셔도 이렇게 일 이 삼 사 어떤 논리적인 고리가 반드시 짜여져야만 이게 복습이 가능한 상태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게 아니라 그냥 지식 자체를 머리에 놓고 그것을 모두 복귀하는 형태의 복습은 가능하지도 않고 효율도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기를 짜서 보통 많이 해서 고통을 많이 맛보시는데 그렇게 절대 하지 마시기를 제가 당부를 드릴게요. 자 그리고 이제 다음 또 이제 화면을 보시면 이제 복습이 가능한 상태가 이렇게 됐죠 머릿속에 지식 틀이 짜여지는 이게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서 또 하나 구별하셔야 되는 게 있어요.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무사히 오신 분들도 어디서 또 고생을 하시냐면 내가 이해가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정말로 이해가 된 부분을 구별을 못 하는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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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면서 내가 조금 하나의 과정을 거치셔야만 구별이 되는데 그걸 안 하시기 때문에 보통 어떻게 되냐면은 내가 그냥 스스로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나중에 다시 공부하는 걸 복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거는 불완전하게 애초에 공부를 한 것이고. 완전 공부를 못한 거예요. 제가 완전하게 공부를 하기 위한 장치는 어떤 그 기술적인 것들은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주 단위에서는 제가 스펀지 데이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멘탈 관리법에서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1주일 단위 공부를 완벽하게 만들어야 되고 완전하게 그러나 하루 단위에서도 내가 공부가 끝나고 자기 전에 시간을 무한대로 넣고 반드시 오늘 못한 공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셔야 된다고도 다른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적 있죠. 이게 제 공부법의 어떤 핵심이었고요.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화면을 다시 보시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 된 부분이 번과 4번 빨간 부분이죠. 이런 것들을 반드시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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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습의 대상이 돼요. 그리고 하루를 넘기면 다시 제로로 얘들을 수렴해요. 지식 상태가 그렇기 때문에 그날 반드시 공부를 끝내고 자야 돼요. 아시겠죠. 학 재학습의 대상과 복습의 대상을 일단 구별을 좀 해주셔야 돼요. 그러면 얘들이 이제 어떻게 구별하면 되냐면 다음 화면을 보시면 일반적으로 여러분들께서 또 많이 하시는 어떤 힘든 방법이 하나 있죠. 이제 백지 복습법이라고 해서 제가 그게 뭔지를 몰라서 한번 물어봤어요. 이거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오늘 하루 종일 공부를 끝내고 내진 강의를 듣고 집에 와서 이제 백지에다가 내가 쓴 아니면 내지 하루가 끝날 때 자기가 한 걸 다 쓴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일단 제가 그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정말 어떤 피지컬이 정말 젊으신 분들은 가능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공부를 하던 20대 중반 또는 제가 지금 30대인데 저는 지금이나 제 과거 공부할 때 그때로 돌아가도 절대로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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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동기라든지 아니면 후배 선배 변호사님들한테도 한번 여쭤봤어요. 과연 이런 복습법을 해본 적이 있냐 또는 이게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 것 같냐고 했는데 아마 불가능하지 않을까? 굉장히 힘들 것 같다 그거는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도 힘들지 않을까라는 답변을 들었고 저도 거기에 굉장히 깊이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흔히 내가 어떤 것을 공부했느냐에 대해서 뇌의 자극을 주는 줘서 이제 기억을 끄집어내고 그게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게 이제 복습인데 정확히는 복습이라는 건 이제 두 개의 과정으로 저는 나눠져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나는 내 지식이 제대로 정착이 됐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고 그다음에 정착된 지식을 실전에 쓸 수 있는 형태인지를 확인하는 이제 두 개를 나누셔야 되는데 앞부분이 제가 말씀드린 재학습의 대상과 복습의 대상을 구별하는 거예요. 이게 복습의 전제를 만드는 과정이고 그다음에 실제 복습으로 나갔을 때 이제 어떻게 하냐면 여러분들이 복습은 도대체 그럼 왜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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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라는 것은 실제 내가 시험장에서 쓸 지식이 머릿속에 탑재가 됐는지를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암기를 대회를 나가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오늘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까지 한 모든 일과를 기억하시거나 공부한 내용을 모두 기억하실 필요도 없고 그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 내가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지식인지만 확인을 해 보면 돼요. 다시 말해서 시험 점수를 잘 받는 게 내가 합격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인 거죠. 그렇죠. 여러분들은 가끔 공부를 하실 때 훌륭한 수험생이 돼야겠다는 것과 나는 합격을 해야겠다는 거를 좀 구별 안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공부를 하다 보면 목적은 물론 지식의 어떤 완전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겠지만,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버리면 너무 지식의 흠결이 없는 상태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시게 된다고요. 그런 수험적 강박증에서 조금 벗어나셔야 되고 그래서 제가 하던 방식은 뭐냐면 나는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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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시험 문제라는 건 결국에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무엇으로 환원이 될까요? 이 형태는 바로 어떤 특정 상황에 대한 쟁점이에요. 쟁점 내지는 논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데 이 경우에 이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 게 문제의 본질이잖아요. 그렇죠. 그럼 나는 두 가지 점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하면 되겠네요. 이 경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은 그래서 내가 복습할 대상을 이렇게 선정하시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자 다른 영상에서도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제가 오늘 이제 영상을 만든 이유는 이렇게 여러분들이 어떤 식으로 내가 그럼 과연 이 질문을 추출할 수 있는지 그걸 하나 제가 실제적인 예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가장 많은 분들이 하시는 행정법을 가지고 제가 예를 들어 드리면, 내가 오늘 뭐 허가라든지 함용의 개념에 대해서 배웠다고 하면은 내가 허가 하명이 뭔지는 아는데 예가 모르는 예가 안 떠오르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허가나 함용의 개념 자체가 안 떠오르는 경우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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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허가랑 하명이 어떤 이게 재량행위인지 기속행위인지 안 떠오르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이게 머리에 투입되는 인풋과 남는 정도가 다르다는 거죠. 나는 나에게 부족한 점을 계속 뇌를 자극해서 살려주는 게 복습의 포인트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질문은 실제 시험장을 가정했을 때 객관식이든 주관식이든 하나의 원래 문제의 원형으로 환원을 했을 때 나한테 스스로 질문을 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부가 끝났을 때 남은 10분 동안 내가 공부를 한 범위 내에서 스스로 내가 나한테 그러니까 이건 일반적인 출제자가 아니라 나를 1대1로 상대하는 출제자가 나한테 무엇을 물어볼 것이고. 내가 여기에 대해서 과연 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돼요. 그거를 문제의 형태로 만드시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길게 막 한 페이지짜리 문제로 만드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면 방금 예로 들었던 걸로 치면 허가의 개념 이렇게 써넣기만 하면 되겠죠. 이거를 저는 노트를 하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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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를 만들어서 저는 하루 종일 이제 손바닥만한 노트를 만들었는데 여기다가 제가 꼭 기억에 남겨야 될 부분을 적었어요. 쟁점의 형태로 아시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쭉 모으면 저는 하루에 한 두 페이지 반 정도가 나오는데 이것을 자기 전에 한번 쭉 보고 잤어요. 이거는 여러분들이 백지 상태에서 머리를 자극하는 게 아니라 해당 쟁점 있죠. 이것에 대한 답이 무엇이냐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화면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지금처럼 총 오늘 나는 네 개를 했네 이 네 개 중에 첫 번째가 뭐였지 두 번째가 뭐였지 세 번째가 뭐였지 네 번째가 뭐였지라고 물어서 지식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해야만 실제 시험은 여러분들이 백지에다가 모든 걸 쓰는 형태의 시험을 치질 않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지식을 뽑아내는 과정 이 아웃풋을 만드는 과정과 그리고 지식이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내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서 무엇을 물어보는지와 반드시 연결을 시켜서 해 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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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내가 에너지의 불교 필요한 소모가 없어요. 특히나 이렇게 어떤 나이라든지. 여러 상황 이런 피지컬이 조금 이제 떨어지신 분들은 반드시 이런 방법을 써주셔야 돼요. 저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굉장히 평범한 사람이라서 이런 꼼수들을 많이 찾으려고 노력을 했어요. 최소한의 에너지를 투입해서 최대한의 효율을 어떻게 뽑아낼 것인지를 여러분이 조금 더 생각을 해 주셔야지 단순하게 그냥 다른 사람들이 따 하는 방식을 내가 따라 한다고 해서 그게 나에게 맞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항상 그래서 무슨 공부법을 따라 할 때는 원리를 반드시 왜 그런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반드시 생각을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이제 쟁점 노트를 만드는 제가 이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면 다음 그림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지금처럼 총 내가 네 개를 공부했어요. 그럼 내가 이 공부가 끝났을 때 끝난 공부가 끝내고 10분 동안 뭘 하냐면 내가 스스로 총 몇 개를 공부했는지 일단 한번 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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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서 나올 수 있는 지식의 형태로 이때는 여러분들이 물론 기출문제 분석이라든지. 이런 게 선행이 돼 있어야겠죠. 그런 게 안 돼 있는 상태에서는 여러분들 이게 뭐랄까 시험에 필요한 형태의 복습은 불가능해요. 그래서 그런 게 됐다면 총 나는 네 개 정도가 구획화가 되겠다. 이게 머릿속에 나눠지겠죠. 그러면 이제 하나씩 나한테 물어보세요. 과연 내가 여기에 대해서 다 대답을 할 수 있는지 그런데 1번 내가 쟁점에 대해서는 이 전체를 대답을 못하겠어요. 이러면 1번 쟁점명 자체를 적으면 돼요. 노트에다가 그런데 이 번 쟁점은 내가 의는 알겠는데 그게 적용 범위라든지 효과를 모르겠다. 그런데 다른 어떤 쟁점을 알겠다고 하면 이 번 예를 들어서 허가라고 해 볼게요 허가의 어 종류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조금 더 적어주는 거예요. 이 쟁점 노트에다가 추상적인 쟁점을 적으란 뜻이 아니라 내가 못 외우는 내가 머릿속에 못 남기는 것들을 다시 한번 자극을 주기 위해서 쟁점 노트 만드는 거거든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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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3번 같은 경우는 어떤 구체적인 낱말이나 이런 것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러면 쟁점들이 쭉 적으면서 해당 부분만 문장을 따서 적으면서 해당 부분만 괄호로 내가 만들어 놓으면 되겠죠. 이런 식으로 보충을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4번은 이제 나는 내용은 다 기억나는데 도대체 얘의 쟁점이 뭐였는지 모르겠다. 이런 경우도 있을 수가 있죠. 그렇죠. 이 경우에는 쟁점명만 마찬가지로 기재를 해 두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요런 식으로 이제 쟁점 노트를 만드시면 어 조금 이제 공부를 많이 안 하신 분들 있죠. 공부에 내가 공부에 좀 부족함이 있다. 하신 분들은 이 쟁점 노트만을 쭉 모아 모으셔서 하나의 나만의 어떤 문제집으로 만드시는 것도 좋아요. 제가 그래서 뭐 특히나 이제 법전원에 다니시는 일이 학년 분들께는 이 쟁점 노트를 만드는 걸 굉장히 많이 권해 드리고 있고 다만 시험이 일 년 미만의 시간으로 남으신 분들은 이 쟁점 노트를 모으지 말고 반드시 버리세요. 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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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쟁점 노트를 또 마 놔둔 채로 가게 되면 이게 수험생이 공통적으로 겪는 질병이 수험적 강박증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뭔가 하나의 완결된 체계를 만들고 싶어 해요. 그래서 제가 다음 기회에도 설명드릴 일이 있겠지만, 이렇게 기억 저장소를 분리하는 게 굉장히 좋은 방향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쟁점 노트가 또 하나의 나의 인풋이 돼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얘는 그냥 도구로써만 활용하고 바로 버리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제가 이제 직접 쓴 쟁점 노트가 집에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그거를 수험 기간에서 제 저는 하루에 이거를 내가 딱 확인하고 그다음 날 절대 안 봤어요. 그다음 날에 제가 공부를 할 때는 그냥 제가 전적으로 제 기억 체계가 완전하다는 저한테 확신과 믿음을 주면서 그래야 공부가 여러분 발전이 되겠죠. 불안하면 여러분 이런 식으로 없애셔야 돼요. 그래서 그다음 날 공부가 시작될 때는 다시 전날의 쟁점을 다시 한번 찬치 떠올려 보면서 저는 공부를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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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했던 얘기를 간단하게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보면요 오늘 내가 하루 종일 공부를 했잖아요. 그러면 하루 종일 공부가 끝났을 때 복습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복습을 해 주셔야 돼요. 다만 복습의 전제는 뭐다 내가 복습을 할 수 있는 거리가 만들어져 있는지를 반드시 쟁점명을 나만의 주관적인 쟁점명을 기입해서 노트를 만들면서 복습을 시작을 해 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렇게 챕터마다 10분씩 복습이 끝나면 하루가 이제 모두 끝났을 때 내가 하는 과정이 뭐예요? 시간을 무한대로 놓고 과연 복습의 대상과 그다음 재학습의 대상이 뭔지 분별을 해 주셔야 돼요. 재학습의 대상은 내가 오늘 밤에 반드시 하고 자야 돼요.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식사와 그다음에 잠시간을 줄이면서 공부를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거예요. 이래야만 내가 오늘 하루 공부가 완전 학습이 되고 주관적인 공부를 흐르질 않아요. 그다음에 다음 날 내가 일어났어요. 

15:28
이 닦고 아침 먹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바로 공부를 시작하지 마시고 어제 내가 무엇을 공부했는지 다시 한번 쟁점 노트를 보지 마시고 전체를 한번 떠올려 보시니까 이때는 쟁점을 내가 미리 만들어 놓은 게 있기 때문에 백지 복습을 하는 게 아니에요. 해당 쟁점 자체를 떠올리는 것 자체가 뇌 전체를 자극을 해 주면서 오늘 공부에까지 이어져요 그다음에 제가 자는 동안도 여러분들 뭘 하면 되실지도 말씀을 한번 드린 적 있죠. 시간을 두 배로 쓰는 시간 관리법에서 설명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래서 저는 이런 식으로 이제 9개월 동안 쭉 공부를 하면서 주 단위 하루 단위 주 단위 그리고 이 9개월 전체 시간이 정말 진짜 하나도 빠짐이 없이 모두 공부에만 다 쏟아부을 수가 있었어요. 저는 잠은 이제 세 시간 정도 잤는데 정말 세 시간 자는 동안도 저는 누우면서도 쟁점을 생각했고 일어나서도 쟁점에 대한 답을 찾아봤고 이런 식으로 공부가 쭉 이어지게 만들었었거든요. 

16:21
그래서 이게 제가 공부할 때 썼던 복습법의 어떤 핵심이고 물론 이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어떤 다른 공부법과도 연관성이 좀 많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해당 영상을 찾아보시면서 여러분들 스스로의 어떤 복수법을 좀 정립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준비한 내용이 여기까지고요. 조금이나 좀 여러분 공부하시는 데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이렇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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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4. 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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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ohFa6HNz3g

00:00
기억의 기원과 저장 방식
기억은 뇌의 전체 네트워크를 통해 저장됨
감각을 통해 모든 것을 기억하며 모든 것을 감지함
신경망을 통해 모든 것을 저장하며 위치는 매번 다르게 저장됨
02:38
기억과 작업기억에 대한 이해
작업기억은 현재 순간을 기억하는 것
작업기억은 15-30초 지속됨
해마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
04:39
뇌의 기저핵과 기억 강화
신체 동작 연속 수행하면 신경 활성 패턴으로 연결됨
기억 강화를 위해 연속적인 동작 필요
근육 기억은 의식적 노력 없이 불러올 수 있음
07:05
기억 저장의 비결
반복적인 공부와 암기가 필요
주의를 기울여 정보를 기억
감성과 의외성으로 기억 강화
09:30
기억력 향상을 위한 조언
알코올은 기억력에 치명적임
술은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지 않음
긍정적인 마인드와 반복으로 기억력 향상
 
 

00:00
사람들은 보통 우리의 기억이 뇌 속 기억을 담당하는 특정 영역에 저장되었다가 꺼내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자신을 보며 뇌의 저장소 기능이 떨어지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틀렸습니다. 기억은 어느 특정 영역에 보관되는 것이 아닙니다. 뇌는 그렇게 기억하지 않습니다. 뇌에게 기억이 필요하게 된 이유는 진화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를 잡아먹을 수도 있는 포식자를 기억해야 하고 생명이 위험해지는 상황과 장소 기억해야 하고 신체 에너지 예산을 잘 유지했던 방법들을 기억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뇌가 기억하는 방식은 하나의 감각만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신체의 모든 감각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당신이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음식의 이미지만 떠오르는 게 아닙니다. 막 냄새 등 모든 감각기관이 느낀 것들이 떠오릅니다. 게다가 음식을 먹은 장소와 누구와 먹었는지도 떠오릅니다. 

00:58
또 어떤 상황에서 먹게 되었는지 그때 느낀 감정은 어땠는지도 떠오릅니다. 이렇게 우리가 직접 겪는 일들 장소 시간과 묶여있는 기억을 일화 기억이라고 부릅니다. 두개골 내에 갇혀있는 뇌의 입장에서는 신체 외부의 상황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뇌는 모든 감각을 동원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최대한 정확하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를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오감과 나의 신체 부위들이 어디 있는지 느끼는 신체 고유 수용감각 신체 내부 기관들을 감지 내수용 감각까지 모든 감각을 동원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의 모양 맛 먹으면서 들렸던 소리 감촉 게다가 먹을 때 내가 몸을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 심장이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혈압은 어땠는지 같은 신체에 정보도 모두 같이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이때의 정동적 상태에 따라 만들어진 우리의 감정도 같이 저장됩니다. 

01:53
이렇게 모든 감각을 이용해야 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최대한 정확하게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함 하나의 단위로 엮여서 신경신호로 변환되고 하나의 패턴으로 만들어진 다음 신경세포 집단이 모인 신경망 형태로 뇌 속에 저장됩니다. 기억을 불러일으킬 때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으로 뇌를 관찰하면 처음에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에는 뇌의 여러 부분들이 활성화되다가 기억이만 들어졌을 때와 비슷한 활성 패턴과 일치하는 순간 뇌는 멈추고 피험자는 기억이 난다고 말합니다. 이렇듯 기억은 어느 특정 장소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전체 네트워크 모든 감각을 시작했다. 사용하면서 배선되고 발화되었던 신경망을 통해 저장이 됩니다. 다시 말해 기억은 매번 다른 곳에 저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몇십 초 전까지만 해도 기억이 났는데 잊어버리는 경험들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전화 통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메모해야 할 전화번호를 불러주는데 통화가 끝나면 전화번호는 기억이 안 나죠. 

02:52
이렇게 지금 현재 상태에서 의식에 머무르면서 이 순간을 기억하는 것을 작업기억이라고 합니다. 작업 기억은 지금 순간 기억입니다. 1분 전의 일도 머물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영상을 보면서 당신은 제가 하는 말의 문장들을 순간적으로 기억을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문장의 첫 단어를 듣고 마지막 단어를 들을 때까지 계속 기억하고요. 그래야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작업 기억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미 몇 분이 지난 이 영상 초반에 제가 말했던 문장들이 모두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작업 기억은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략 15초에서 30초 정도만 지속이 되기 때문입니다. 작업 기억은 기억에 최초 관문입니다. 정보는 작업 기억 안에 오래 머물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끊임없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경험합니다. 작업 기억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이전 정보는 밀려나서 사라집니다. 작업 기억은 단기 이 기억입니다. 그렇다면 작업 기억을 거친 수 수많은 정보 중에 어떤 기억들이 장기 기억이 될까요? 

03:50
단기 기억들이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려면 뇌의 해마라는 곳을 거쳐야 합니다. 과학자들이 해마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게 된 것은 뇌전증 치료를 위해 해마를 절제 헬리 몰레슨이라는 사람 때문입니다. 해마가 없어진 이 사람은 어떤 기억도 장기 기억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수술 전까지의 기억만 가지고 30초 정도 되는 작업 기억으로만 삶을 살았습니다. 비록 이 사람은 불행하게 살았지만 이 사람 덕분에 뇌 과학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견을 한 것이죠. 해마가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입니다. 가끔 이 이렇게 기억상 실증이 생겼다는 드라마 주인공 얘기도 본 적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왜 가족은 잊어버리면서 밥 먹는 방법이나 운전하는 방법은 기억하는 거지 하고 궁금했던 적은 없나요? 그것은 근육 기억이라고 불리는 신체에 각인되는 기억 덕분입니다. 사실은 근육에 기억되지 않고 뇌에 기억되지만 이해가 쉬워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04:39
이것은 뇌의 기저핵이라는 부위에서 연결되는데 우리가 하나 하나의 신체 동작들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면 하나의 신경 활성 패턴으로 묶이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 동작도 개선되고 기억이 강화가 됩니다. 근육 기억은 해마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해마가 절제되었던 몰레슨도 그림 그리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그는 매번 같은 그림을 그릴 때마다 그림 실력이 나아짐에도 불구하고, 이런 그림은 처음 그린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 근육 기억은 의식적 노력 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자전거를 많이 타본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다시 자전거를 금세 탈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당신이 이 이 영상의 자막을 읽을 때 당신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고도 자막을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안구를 움직이면서 읽을 수가 있습니다. 뇌가 이런 식으로 근육 기억은 무의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인간에게는 유리한 방식 이미 잘 연습된 도입니다. 동작들은 자동 조정 모드로 움직이고 뇌는 생각하고 상상하고 결정하는 고차원적 활동에 전념할 수 있으니까요? 

05:37
그래서 우리는 걸어가면서 옆 사람과 대화도 가능하고 운전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모든 기억이 다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감각기관이 받아들이고 있는 정보가 너무나도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수면시간을 제외한 16시간만 깨어있다고 가정해도 감각기관은 5만 7600초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작동하는 것입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기억하면 뇌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신체 에너지 예산 관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고 필요한 것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해마를 통한 작업 기억들 중에 우리의 주위를 사로잡 우리가 주의를 기울인 정보 우리에게 의미가 있거나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들만 장기 기억에 저장이 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잘 기억하기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거나 의미가 있거나 감정이만 들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훨씬 복잡한 기억도 합니다. 학습한 지시 삶과 세상에 관한 사실들을 저장해 두는 의미 기억입니다. 의미 기억은 정보를 다루는 기억입니다. 

06:37
예를 들어 저는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라는 정보를 의미 기억으로 저장하고 꺼내옵니다. 이 정보를 배웠던 당시에 학교 교실에서의 상황이 같이 아직 떠오르지 않습니다. 긴 시간이 지나면서 일화 기억은 희미해졌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떤 지식들은 의미 기억으로만 저장하고 있고 지식을 습득했을 때의 일화 기억은 아마 기억나지 않을 겁니다. 의미 기억은 현재 현대 인간의 삶에서 상당히 중요한 게 사실입니다. 학교에서건 회사에서건 공부를 해야 하니까요? 의미 기억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공부하고 암기해야 하는데 한 번에 많은 것을 기억하려는 벼락치기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외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과학자들은 기억의 간격 효과라고 부르는데 기억할 정보가 해마에서 완전히 강화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학교 다닐 때 시험 전 벼락치기로 공부했던 것들이 하나도 기억 기억이 안 나는 이유입니다. 신경과학자 리사 제노바는 기억의 뇌과학에서 기억을 잘 저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07:35
예를 들어 우리가 차를 타고 어딘가를 이동할 때 창밖으로 수많은 사람들 건물들 간판들 등이 지나갑니다. 우리는 모든 것 중에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이 있네라고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 것만 나중에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들은 장기기억에 저장되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에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기억이 잘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감정을 가졌다 어떤 날을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는데 이런 기억을 섬광기억이라고 합니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억 사랑과 이별 결혼과 이혼 탄생과 죽음 같은 순간의 기억은 더 잘 기억됩니다. 비결은 감정과 의외성입니다. 감정과 의외성이 편도체라는 늘 뇌 부위를 활성화하고 편도체는 해마의 강력한 신호를 보냅니다. 이때 우리는 세세하게 정보를 기억할 수 있게 되는데 그때 내가 어디에 누구와 있었고, 날짜는 며칠이었고 무슨 옷을 입었었고 기분 상태는 어땠는지 등 선명하고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러나 보통 동의 경우 우리는 자주 기억을 잊어버립니다. 기억나지 않는 뭔가를 기억해내기 위해서는 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08:35
즉 기억이 저장된 순간과 최대한 비슷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뇌는 기억이만 들어지는 순간에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통합적으로 기억을 저장하기 때문에 그때 내 모든 감각이 느꼈던 것들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어린 시절 살던 동네로 가면 그때의 기억들이 더 잘 떠오르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만약 실제로 그곳에 갈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때를 최대한 똑같이 상상하려고 노력하면 기억이 더 잘 떠오릅니다. 이때 시간과 맥락의 흐름에 따라 모든 감각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는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기억을 저장했으니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 뇌가 우리가 거의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신체 내부 감각 내수용 감각의 신호도 같이 저장했기 때문에 신체 내부 상태도 기억이만 들어질 때와 같은 상태가 되면 기억이 더 잘 떠오른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마시면서 만들어진 기억은 커피를 마시면 더 잘 떠오르고 심지어 술을 마시면서 만들어진 기억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술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코올은 뇌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기억력에 치명적입니다. 

09:34
알코올은 해마를 손상시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술이 과하면 그때의 단기 기억들이 단기 기억으로 저장되지 않아 기억이 나지 않게 됩니다. 기억이 우리의 전부는 아니지만, 기억은 우리 삶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기억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억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여 유심히 바라보고 나와 연관시켜 의미를 부여하고 단조로움을 피해 변화를 주고 반복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수면과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실험 결과 스스로를 기억력이 안 좋다고 생각하고 부정적 단어를 많이 들은 상황 사람들은 긍정적인 단어들을 많이 들은 사람들이 사람들보다 기억 능력과 신체 능력 모두 저조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우리의 기억은 자존감이 높을 때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제발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저에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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