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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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Hxfb5HT4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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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자동화 강의 소개
  • 감에만 의존하는 투자 대신 알고리즘 자동매매
  • 조코딩 채널과 한국투자증권이 만든 주식투자동화 강의 시작
  • 2022년 주식투자자동화 강의 목차와 예시 소개
02:25
한국투자증권 API를 통한 해외 주식 투자
  • 국내 유일한 해외 주식 투자 API
  • 계좌 개설 및 개발 환경 설정 방법
  • 이메일 정보 등록 및 API 신청
04:42
주식투자 자동화를 위한 API 신청 및 디스코드 사용 방법
  • API 신청을 위한 주소 및 계정 정보 입력
  • 디스코드를 통한 알림 설정 방법 설명
  • 디스코드를 통한 서버 생성 및 메시지 전송 방법
07:11
주식 투자 자동화를 위한 파이썬과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
  • 웹 폭 생성 및 URL 복사 버튼
  • 파이썬 설치와 코드 에디터 설치
  •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설치
09:36
주식투자 자동화 코드 작성 방법
  • 코드 버튼을 누르고 다운로드 집 클릭
  • 압축 파일을 풀어서 시드라이브에 폴더 삽입
  • 코드 작성 후 실행 및 확인
12:17
증권 토큰과 종목 코드, 매수 가격 결정
  • 액세스 토큰 발급, 자동매매로 새로운 종목 발급
  • 매수 희망 종목 코드 추가, 종목명 옆에 종목 코드 추가
  • 매수 가격 결정, 종목별 현금 보유량 및 매수 금액 작성
14:26
주식 매수 로직에 대한 설명
  • 장 시작 전 보유 주식 없는 상태로 시작
  • 9시 5분부터 3시 15분까지 자동매매 로직에 따라 매수 진행
  • 목표 가격과 현재 가격을 불러와 매수 수량을 정하고 바이 매수
17:05
프로그램 종료와 라이브러리 설치
  • 3시 20분 프로그램 종료
  • 라이브러리 설치 필요
  • 파이썬 파일 실행 방법
18:39
주식 투자 자동화 방법
  • 클릭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 실행
  • 디스코드 채널과 스마트폰 알림으로 메시지 확인
  • 프로그램 종료 후 주식 잔고 확인
21:09
주식 투자 자동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 미국 주식과 중국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구현
  •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종목 코드 검색
  • API 문서 확인 및 자동매매 코드 생성

00:01
아직도 감에만 의존해서 투자하다 손실만 보고 계신가요? 이제는 알고리즘 자동매매에 맡겨보세요.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무료로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고 영상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코딩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조코딩 채널과 한국투자증권이 함께 만든 2022년 새로운 주식투자자동화 강의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강의의 목차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개요와 기초적인 세팅 방법부터 국내와 해외 주식투자 자동화 그리고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영상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먼저 주식투자 자동화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큰 그림을 설명해 드리면, 우리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투자 전략을 구현할 건데요. 이 전략은 한국투자증권의 API를 이용해서 주식 주식의 가격에 따라서 자동으로 매수매도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종목은 국내와 해외 주식과 ETF를 대상으로 자동매매를 진행할 것이고요. 매수매도가 발생할 때마다 디스코드를 이용해서 알림을 줘서 이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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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이런 기초 기초적인 용어들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전에 개념 설명한 영상이 있으니 이전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파이썬으로 투자 전략을 구현할 때 다양한 방법이 있겠는데요. 우리는 레리 윌리엄스라는 투자 대가가 만든 변동성 돌파전 전략을 이용해서 자동매매를 구현해 보겠습니다. 이전 강의에서도 많이 다루어서 익숙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래도 다시 한번 전략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어제와 오늘의 가격이 있다고 했을 때 어제의 고가 가장 높은 가격 저가 가장 낮은 가격의 차이를 변동 폭이라고 하는데요. 그 변동 폭에 케이 배만큼 오늘 일정량 이상의 상승이 있었을 때 이거를 가격이 상승하는 돌파 신호로 보고 매수를 해서 그날의 종가에 매도를 하는 전략입니다. 이번 시간에 예시로 이 전략을 사용할 건데요. 이거는 예시일 뿐이고 다른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전략이 있다면 얼마든지 보드를 수정해서 적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이번 강의에서 이용할 한국투자증권의 API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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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투자증권 API는 2022년 신규 출시된 따끈따끈한 API로 국내 유일을 필요하게 레스트 API 웹툰 소켓 방식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다른 증권사들은 HTS나 복잡한 프로그램들을 설치를 했어야 되는데 이거는 웨스TAPI 웹 소켓 방식이라서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가 없고요. 개발 환경도 다른 증권사들은 윈도우만 가능하거나 파이썬 32비트만 이용 가능하거나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이 한국투자증권 API는 윈도우 맥 리눅스 파이썬 버전이나 비트 상관없이 레스트 API 웹소켓을 이용해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 국내 에서 유일하게 API를 이용해서 해외 주식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른 증권사들은 국내 주식투자 그리고 해외는 뭐 파생상품을 지원하는 곳도 있는데, 이 한국투자증권 API는 해외 주식투자 해외 ETF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API를 이용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통합증거금이라는 걸 이용하면 그냥 원화만 넣어놓으면 별도 환전 과정이 필요 없이 자동으로 환전해서 주식을 매매하는 기능도 있으니 별도의 환전도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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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KISD벨로퍼라는 개발자 사이트도 있어서 여기에 API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과 샘플 코드가 제공되어 손쉽게 주식투자 자동화를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계좌개설 및 개발 환경 세팅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한국투자증권의 API를 이용할 거기 때문에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필요한데요. 비대면 계좌개설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너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국투자증권을 검색해서 앱을 다운받아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계좌 개설을 진행하실 수 있는데요. 우리는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모두를 거래할 거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의 계좌에서 고래할 수 있는 이 옵션을 선택해서 벤키스 온라인 계좌를 개설해 줍니다. 다음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별도의 환전 없이 국내 주식 해외 주식을 모두 거래하려면 통합증거금 신청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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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신청하려면 한국 소독 투자증권 앱을 열어서 메뉴에 고객 서비스로 들어가서 거래 서비스 신청을 누르시고 여기서 통합 증거금 신청을 누르시면 특정 계좌에 대해서 통합 증거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해외 ETF와 같은 상품을 거래할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외 이티피 거래 신청이라는 걸 해야 되는데요. 이걸 하는 방법은 마찬가지로 한국투자증권 앱을 열어서 고객 서비스의 거래 서비스 신청을 누르시고 해외 이티피 거래 신청으로 들어가셔서 특정 계좌에 대해서 해외 이티피 거래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KISD벨로퍼에서 API를 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API를 신청하기 전에 먼저 이메일 정보가 등록되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한데요. 이메일 정보를 등록하려면 앱을 열어서 고객 서비스 주소 연락처 수정 메뉴로 들어가셔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연락처 변경을 누르시면 이메일 주소 등록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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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KISD벨로퍼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API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주소는 본문과 댓글에 남겨놓겠습니다. 그러면 API를 함께 신청해 보겠습니다. 이 주소로 접속하셔서 KISD벨로퍼 홈페이지로 들어와 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에 API 신청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진행해 줍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PC 인증 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인증을 하시고 신청 버튼을 눌러줍니다. 약관의 동의를 누르시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내 계좌 정보를 입력해 주시고 API 그룹에서 모든 체크박스를 다 체크해 주신 다음에 다음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신청이 완료되고 앱키와 앱 시크릿 값이 발급됩니다. 이 키들은 여러분의 계좌와 연동된 API를 조작할 수 있는 키이므로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시고요. 이 키 값들을 복사해서 별도의 메모장이나 다른 기록할 수 있는 곳에 잘 보관을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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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우리가 자동매매하는 과정에서 디스코드를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는 슬래그 책을 통해서 알림을 받도록 설정했는데요. 요즘은 슬랙보다 디스코드를 좀 더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서 디스코드로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디스코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채팅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그래서 뭐 게임을 하거나 커뮤니티를 구성하거나 할 때 디스코드를 이용해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코드는 PC 웹 어플리케이션 모두에서 지원하므로 원하시는 기기에서 편하게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를 시작하시려면 디스코드 닷컴 홈페이지로 접속하셔서 PC용으로 다운을 받거나 아니면 이 웹브라운 자체에서도 실행할 수 있어서 웹브라우저에서 열기를 통해서 시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는 과정은 어디나 비슷하기 때문에 생략하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회원가입을 하시면 이렇게 디스코드로 들어오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왼쪽에 플러스 아이콘을 눌러서 서버 추가하기를 통해서 테러 새로운 서버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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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기를 누르고 나와 친구들을 위한 서버를 선택을 해줍니다. 서버 이름은 원하시는 대로 자유롭게 지으시면 됩니다. 저는 한국투자증권 APPI라고 임의로 지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만들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성이 되었는데요. 여기서 제너럴이라는 기본적인 패팅 채널이만 들어져 있는데요. 여기에 메시지를 보내게 되면 이런 식으로 메시지가 입력돼서 전송이 됩니다. 그러면 이 채널의 주식투자 자동화 관련 내역 메세지가 전송되도록 하려면 채널 편집에 이 설정 버튼을 눌러서 연동을 누르고 웹 포크 만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웹 폭이 생성이 되는데요. 외푸크 URL 복사 버튼을 눌러서 이렇게 별도의 메모장 같은 곳에 내 외북 URL을 복사를 해줍니다. 이 URL만 있으면 내 채팅창에 디스코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로직 구현을 하는 데 사용될 파이썬과 코드 에디터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투자 자동화를 위해서 정말 간단하게만 다룰 예정인데요. 
07:34
좀 더 자세한 과정이나 오류 해결 과정 기초적인 파이썬 문법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파이썬 기초 강의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먼저 파이썬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여셔서 파이썬 닷 오알지로 접속하신 다음에 다운로즈 앱 마우스를 올리시면 이렇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거를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설치 파일이 다운 받아주고요. 이거를 클릭해서 설치를 진행해 줍니다. 이때 반드시 여기 애드 파이썬 투 패스 이 체크박스를 꼭 클릭해 주신 다음에 커스터마이즈 인스톨레이션 이거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체크를 해주시고 넥스트를 누르고 다음에도 모든 걸 것을 다 체크를 해 줍니다. 그리고 인스토를 누르시면 이렇게 설치가 진행이 되고요. 이렇게 되면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코드를 편집할 수 있는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소창에 코드 닷 비주얼 스튜디오 닷 컴으로 접속하셔서 여기에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줍니다. 
08:33
그러면 이렇게 화면이 바뀌면서 설치 파일이 다운받아지고요. 설치 파일을 클릭해서 동의 다음 다 체크해 주시고 다음 설치를 누르시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그리고 종류를 누르시면 이렇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잘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썬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왼쪽에 이 블록 모양으로 된 익스텐션스를 클릭하셔서 영어로 파이썬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가장 첫 번째 뜨는 이 파이썬을 설치를 해 줍니다. 저는 지금 설치가 되어 있 있어서 이렇게 뜨는데 설치를 안 하신 분들은 인스톨 버튼이 있으실 겁니다. 설치하기를 클릭하시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정상적으로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식 투자 자동화를 위한 모든 준비 과정이 끝났으니 다음으로, 국내 주식 투자 자동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 자동화에 필요한 기본적인 코드는 제가 미리 작성을 해 두었는데요. 이 코드를 다운받아서 진행을 해보자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이 깃허브 주소로 들어오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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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본문과 댓글에도 남겨놓겠습니다. 이 주소로 들어오셔서 코드 버튼을 눌러서 다운로드 집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 코드 파일들이 압축 파일 형태로 받아지게 되는데요. 그리고 다운받은 코드를 압축을 풀어서 나온 폴더를 시드라이브 바로 아래쪽에 넣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시드라이브 바로 아래에 다운받은 폴더가 들어간 상태에서 아까 설치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열어서 파일에 오픈 폴더를 누르고 방금 압축을 풀어준 이 코드가 들어있는 이 폴더를 선택해서 폴더 선택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파란색 버튼을 눌러주시면 이렇게 이렇게 왼쪽에 다운받은 코드들이 잘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작성해 놓은 코드는 크게 세 가지 파일로 구성이 되는데요. 첫 번째는 API 키와 계좌번호 웹북 URL 등을 입력하는 컴피그 파일이 있고요. 
10:27
그리고 국내 주식 투자 자동화에 사용되는 코리아 스톡 어토트레이드라는 파이썬 파일과 미국 주식 투자 자동화에 사용되는 USA 스톡 어토트레이드 라는 파일 이렇게 세 개의 파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설정 파일인 컴피그 점 YAML 파일을 작성을 해주겠습니다. 먼저 앱키와 앱 시크릿은 KISD벨로퍼에 신청을 하면서 받은 키와 시크릿 값을 이 큰타옴표 타이에 각각 넣어줍니다. 다음으로, CANO 여기에는 계좌번호 앞 여덟 자리를 넣어줍니다. 다음으로, 계좌번호에 슬래시 뒤에 있는 뒤 두 자리를 넣어줍니다. 보통 공일로 되어 있을 테니 요렇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실전투자를 이용할 거기 때문AURL을 넣어주시면 되고요. 마지막으로, 디스코드 웹폭 URL 여기에는 아까 발급한 디스코드 웹폭 URL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모든 설정이 다 완료되었으면 컨트롤 에스 를 눌러서 저장을 해줍니다. 
11:25
그러면 이제 주식투자 자동화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고요. 코리아 스톡 오토 트레이드 파이라는 제가 작성한 국내 주식 투자 자동화 코드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자동 매매가 진행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코드는 그냥 제가 강의에서 예시로 사용하기 위해서 빠르게 만든 코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반드시 이렇게 해야 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코드를 변형해서 얼마든지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코드를 위에서부터 설명드리면, 맨 위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을 불러오는 코드가 들어있고요. 다음으로는 컴피 피그 아까 작성해줬던 앱 키랑 시크릿 이런 것들을 불러오는 코드가 있고 밑으로는 자동매매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함수들을 제가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로직은 여기 200번대 줄 자동매매 시작이라는 주석 아래에서부터 시작 시작하는데요. 여기서부터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액세스 토큰이라는 거를 발급받는데요. 
12:23
이거는 아까 발급받았던 앱키랑 앱 시크릿과 별도로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 발급하는 토큰으로 이거는 유효기간이 짧게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매매를 돌릴 때마다 새로 발급받도록 만들어 놨고요. 다음으로, 심볼 리스트라는 리스트 안에는 매수를 희망하는 종목의 종목 코드를 여기에 넣어줍니다. 종목 코드는 다음 구글 금융처럼 이런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아무 사이트에서 각 종목을 들어가 보면 이런 식으로 종목 이름 옆에 종목 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이 종목은 매수를 원하시는 종목 코드를 자유롭게 추가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를 원하시는 콤마를 찍고 계속 더 새로운 종목 코드를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볼 리스트는 이제 이 중에서 매수가 진행되면 여기에 추가를 하게 되고요. 현금 보유량이나 보유 주식이나 이런 걸 조회를 해주고 타겟 바이 카운트 이거는 우리가 넣어준 심볼 리스트 여기 매수 희망 종목 리스트에서 총 몇 개의 종목을 자동매매로 매수 매수를 할지 숫자를 적어주는 곳인데요. 
13:21
여기서 저는 삼이라고 적었는데 이 네 개의 종목 중에서 조건에 부합하는 세 개의 종목을 매수하면 이제 더 이상 매수하지 않겠다라고 정해주는 수입니다. 그리고 바이 %는 전체 보유한 현금에서 몇 프로를 한 종목당 쓸 건지를 정해주는 비율입니다. 저는 각각 33프로씩 매수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종목별 주문 금액이 보유 현금에서 종목당 매수 금액 비율로 계산이 돼서 예를 들어 총 100만 원이 있다라고 하면 100만 원 곱하기 0.332 돼서 한 종목당 33만 원어치의 주식을 구매하게 되겠죠. 그리고 디스코드 메시지를 보내주고 와일투루 반복문을 거치면서 이 아래 구문이 계속 반복 실행이 됩니다. 이 안에 로직을 설명해 드리면, 데이트타임 모듈을 이용해서 시간을 불러오고 주말이라면 프로그램이 자동 종료되도록 만듭니다. 
14:12
그리고 주말이 아니고 현재 9시부터 프로그램을 시작시킬 시간인 9시 5분으로 설정을 해놨는데 9시부터 9시 5분 사이에는 전날 남은 수량이 있다면 잔여 수량을 전량 매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장 시작할 때 보유 주식이 없는 상태로 시작 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9시 5분부터 3시 15분까지는 자동매매 로직에 따라서 매수를 진행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저장한 심볼 리스트 이 매수 희망 종목 리스트에서 종목 하나씩을 불러와서 아직 원하는 만큼 주식을 사지 않았다면 목표 가격과 현재 가격을 불러와서 목표 가격보다 현재 가격이 높아진 상태이면 그때 설정한 금액에 따라서 매수할 수량을 정하고 수량에 맞게 바이 매수를 진행 하는 코드입니다. 그러면 이 로직의 핵심은 타겟 프라이스 목표가가 얼마인지를 설정하는 거겠죠. 그럼 목표가를 설정하는 이 타겟 프라이스 함수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보겠습니다. 
15:09
컨트롤을 누르고 이 함수를 클릭하면 함수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위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 목표과는 처음에 설명드린 것처럼 변동성 돌파 전략을 이용해서 매수 목표과를 조회하는데요. 이렇게 API를 이용해서 오늘 시가 전일 고가 전일 저가 를 이용해서 좀 더 이해가 쉽게 그림이랑 같이 보면 전일 고가에서 전일 저가를 뺀 이거 이 값이 변동 폭이고요. 여기에 케이 배 여기서는 케이를 0.5 로 잡았는데 케이 배만큼 곱한 이 변동 폭 오늘 시가에서 이게 오늘 시가죠 오늘 시가에서 변동 폭을 더한 이 매숫가 요거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했을 때 이때 매수를 진행하는 거죠. 그래서 이 바이 프라이스를 타겟 프라이스로 잡고 이거 이상이 될 때 매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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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케이 값은 저는 기본적으로 0.5 로 잡았는데 여러분이 원하는 값으로 바꾸거나 아니면 아예 로직 전체를 여러분이 원하는 로직으로 새로 바꿀 수도 있겠죠. 저는 지금 매수가 진행되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케이 값을 한번 극도로다 낮춰보겠습니다. 그러면 정말 조금의 상승이라도 일어나면 바로 매수가 진행되겠죠. 영 점 00001 요 정도로 낮춰보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시가 대비 굉장히 작은 양만큼의 가격 상승이 일어나도 바로 매수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컨트롤 에스로 저장을 해주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게타겟 프라이스로 나온 목표 가격보다 현재 가격이 더 높을 경우 매수가 진행되도록 로직이 짜여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을 보시면 현재 시간의 분위 30분일 때 즉 매 시간 30분마다 현재 주식 잔고를 보여주는 코드를 넣어놨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는지 한 시간마다는 확인하실 수 있게 이렇게 넣어놨고요. 
16:57
그리고 3시 15분에서 3시 20분 사이에는 모두 일괄 매도를 하도록 코드를 작성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3시 20분이 되면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메세지와 함께 이 반복문을 빠져나가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전반적인 코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흐름을 아시겠죠. 이제 코드를 실행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코드를 실행하려면 먼저 이 코드에 사용된 라이브러리들을 다 설치해야 되는데요. 이게 설치가 안 돼 있다면 이런 식으로 밑줄 줄이 그어져 있을 겁니다. 그럴 때는 이 밑줄 그어진 라이브러리들을 설치해야 됩니다. 설치를 하시려면 터미널에 뉴터미널을 눌러서 나오 나오는 이곳에 PIP 인스톨 그리고 이 라이브러리 명을 작성을 해줍니다. 리퀘스츠 입력하면 이렇게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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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마지막 YAML을 설치하려면 PIP 인스톨 PYYAML 이렇게 피와이를 붙여주셔야 이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엔터를 눌러주시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혹시 맥을 쓰시는 분들은 PIP 쓰리를 붙여서 이렇게 삼을 붙인 상태에서 똑같이 인스톨하고 같은 명령어를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파일을 실행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여기 명령어로 파이썬이라고 입력하고 이 파일명 코리아까지만 치고 탭을 치면 자동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입력해서 엔터를 쳐도 실행이 되고요. 아니면 오른쪽 위에 이렇게 삼각형 모양의 재생 버튼이 있습니다. 이거를 클릭하시게 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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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프로그램이 실행되면서 나온 결과는 이렇게 우리가 만든 디스코드 채널에서도 웹북을 통해 동일한 메시지가 잘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서도 설치하셨다면 이렇게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2시 30분이 되었는데 이 30분마다 게스톡 밸런스 주식 잔고를 보여주는 이 함수가 들어있어서 이렇게 2시 30분이 되니까. 주식보유 광고를 잘 출력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멈춰있지 않고 잘 돌아가고 있다. 라는 걸 매 시간 30분마다 확인할 수 있겠죠. 매수가 진행이 안 되고 있어서 가격이 지금 상승하고 있는 종목을 하나 아무거나 선택을 해서 이게 매수가 되는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컨트롤 씨를 누르면 종료를 할 수 있습니다. 종료를 하고 심볼 리스트에 오늘 엄청 상승한 종목 코드를 넣어주었습니다. 
19:41
그리고 저장을 하고 실행을 했을 때 매수가 되는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이렇게 방금 추가한 이 종목이 목표가를 달성했다라고 뜨면서 매수를 성공했다. 라는 알림을 받았구요. 그리고 주식 잔고를 보시면 이렇게 잘 매수가 돼서 병가 금액에 잘 반영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시 15분이 되니까. 일괄 매도를 진행해서 다 매도를 진행했고요. 3시 20분에는 프로그램 종료 명령어가 실행되면서 이 자동매매 코드가 종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드가 정상적으로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코드는 제가 그냥 예시로 작성한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투자 전략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코드를 변형하실 때는 KISD벨로퍼의 API 문서를 보시면 좀 더 상세한 문서 내용이 나오고요. 
20:32
도구의 위키덕스 를 눌러보시면 이렇게 위키독스 형태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예시 코드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를 참고해서 여러분들만의 로직을 구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해외 주식 투자 자동화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 자동화 그중에서 미국 주식 투자 자동화 코드를 USA 스톡 오토 트레이드 점 파이라는 파이썬 파일 안에 구현을 해놨는데요. 큰 로직은 국내 주식 투자와 거의 유사한데 타임 존을 추가해서 현재 시간을 불러올 때 기준이 되는 뉴욕 현재 시간으로 불러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실행하게 되면 뉴욕 시간을 기준으로 코드가 동작하고요. 차이점이 있다면 미국 시장은 이렇게 크게 세 개의 시장으로 나누어서 등록이 필요합니다. 
21:21
그래서 매수를 희망하는 종목 중에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지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지 아멕스에 상장되어 있는지 이런 것들을 분류해서 각각 다른 리스트에 넣어줘야 동작이 되도록 구현을 해 놓았습니다. 해외 주식에서 종목 코드와 시장을 보는 방법은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특정 종목을 검색을 해보시면 상단에 알파벳으로 된 종목 코드가 나오고 옆에 나스닥처럼 어떤 시장의 주식인지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나스닥과 뉴욕 아멕스 이렇게 각각 종목에 따라서 다르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확인한 시장별 종목 코드를 나스닥 뉴욕 아멕스 이렇게 나누어서 이 리스트 안에 각각 종목 코드를 추가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중국 주식도 마찬가지로 변동성 돌파 전략으로 구현돼 있는데, 매수가 되는 것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이 값을 또 엄청 낮춰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저장하신 다음에 실행하는 방법은 마찬가지로 오른쪽 위에 재생 버튼을 눌러주시면 코드가 잘 실행이 됩니다. 
22:20
실행하자마자 현재 LIT 종목은 목표가를 달성해서 매수가 진행이 됐는데요. 미국 주식도 마찬가지로 매 시간 30분마다 주식 보유 잔고가 이렇게 표시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코드가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모두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였는데요. 말씀드렸듯 제 코드는 그냥 제가 빠르게 짠 코드일 뿐이니 여러분들이 주식 투자를 하시면서 생각나시는 전략이 있다면 그거를 코드로 구현을 하셔서 여러분만의 주식투자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해외 주식도 마찬가지로 KISD벨로 홈페이지에서 API 문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일본 상해 홍콩 등 다양한 나라에 대해서 API를 사용해서 자동매매를 진행하실 수 있으니 이 API 문서를 참고하셔서 여러분만의 자동매매 코드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 조 코딩 구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23:18
금융상품권 3만 원을 100명을 추첨하여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참여 방법으로는 영상 설명란에 이벤트 링크를 클릭해서 개인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이벤트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따라 실제로 API 자동투자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서 금융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해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영상 유익하셨다면 곧 좋아요. 알림 설정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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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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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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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hRB5_CoWaU

 

00:00
안녕하세요. 집 구석구석 꿀팁 알려드리는 직꿀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안경을 가장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이 방법대로 해보시면 앞으로 이렇게만 안경을 닦게 되실 거예요. 부모님 돋보기 안경도 꼭 한번 이 방법으로 닦아드리시길 바랍니다. 먼저 안경에 있는 먼지를 물로 씻어 내려 주세요. 그리고 주방 세제를 렌즈에 한 방울씩 묻혀주세요. 비누를 사용하면 렌즈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니 반드시 주방 세제를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두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렌즈를 문질러 주세요. 코받침과 다리 부분도 함께 닦아 주세요. 그다음 안경을 세로로 세워 물로 헹궈줍니다. 
00:57
이때 물의 세기는 투명한 물이 나오는 중간에서 조금 약한 정도로 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마무리입니다. 바로 렌즈에 남아있는 물방울을 제거해 주는 것인데요. 조금 전 안경을 씻었던 쐐기의 물에 아주 천천히 자동 세차장을 연상하시며 안경을 물에 세로로 통과시켜 주세요. 모래 응집력으로 렌즈의 물방울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이렇게 세척한 안경을 손수건에 올려 말려주세요. 주방 세제로 닦은 안경은 김서림 방지 효과도 탁월하니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01:52
오늘은 집에서 안경을 가장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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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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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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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vlBnppmsg

 

00:00
조리 있게 말하기의 중요성과 방법
  • 조리 있게 말하기의 개연성과 정돈
  • 한 줄 평의 역할과 정보 전달
  • 말하는 사람의 흥미와 이해 전달
03:21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
  • 말할 때 조리 있게 생각 정리
  • 맛, 장소, 분위기, 메뉴 등 고려
  • 구체적인 표현과 이해가 중요
06:17
스피치 한 줄 평으로 표현하는 방법
  • 스피치 방향과 목적을 한 줄 평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
  • 말이 장황해지는 이유는 정리가 덜 돼서
  • 스피치 한 줄 평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좋음

00:00
안녕하세요. 이루다 스피치 배윤희 원장쌤입니다. 오늘은 조리 있게 말하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저는 참 조리 없게 말해서 걱정이에요라고 고민인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사실 이 조리라는 거는 앞뒤의 개연성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하는 말과 다음에 하는 말이 얼마나 관련이 있느냐인데요. 그런데 실제로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이 잘 정리가 안 됐을 때 저는 조리 없게 말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시는 것 같아요. 머릿속으로는 생각이 있는데, 이 말로 입을 통해서 표현 하는데 조금 정돈이 안 되는 분들도 조리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조리 있게 말하기 자신의 생각을 잘 정돈해서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0:58
스피치는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서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차차 알아보고요. 그 머릿속에 있는 것을 이렇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분들 그분들이 이거 하나만큼만 신경 쓰시면 정말 많이 좋아지실 겁니다. 그게 바로 뭐냐면 바로 한 줄 평입니다. 네 한 줄 평인데 영화를 볼 때 밑에 한 줄 평 있잖아요. 한 줄 평점 최고의 영화였다. 다시는 보기 싫다 돈 아까운 듯 뭐 이런 평들이 있습니다. 자 그걸 보면 이 영화를 봐야겠다. 보지 말아야겠다. 또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였고 구나를 파악할 수 있죠. 이처럼 여러분들이 스피드 캐치를 할 때도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한 줄 평을 먼저 생각해 보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또 뉴스나 신문 기사를 봐도 한 줄 헤드라인이라는 게 있습니다. 
01:59
이 헤드라인이 바로 신문에 본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가장 임팩트 있는 문9일 텐데요. 잘 싸웠다. 또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런 기사 헤드라인을 보고 이 기사가 어떤 기사구나를 우리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말을 할 때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다는 거는 말 그대로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그것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한 줄평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쉽게 말을 하면 말이 정리가 안 되신 분들은 이 우선순위 분이 말의 중요도가 정리가 안 됐다는 건데요. 말을 하시다가 정리가 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02:50
그러다 보면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의 방향성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게 되고 또 금방 흥미를 잃게 됩니다. 듣는 사람은 흥미를 잃었는데 말하는 사람은 계속 설명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네 바로 지루해지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이해와 전달이 안 되겠죠. 이런 또 상대방의 모습 내 말에 관심이 없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 우린 또 작아지고 위축되기도 합니다. 나 또 오늘 조리 없게 말했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자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 한 줄 평 기억해야 된다고 했죠. 가장 먼저 머릿속에 한 줄 평 할 거를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 어려운데요라고 하시는 분들은 속으로 또는 말로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라는 이 문구를 생각해 보시면 생각 정리 한 줄 평이 바로 되십니다. 자 사례를 볼까요? 
03:47
자 친구가 맛집 좀 소개시켜 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럴 때 돈가스집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돈가스집 있는데, 거기 추천해 드릴게요. 라고 얘기를 합니다. 자 그다음이 문제예요. 그다음이 정말 다양한 생각의 루트들이 이제 만들어지는데요. 자 어떤 게 생각 생각나세요. 우선은 맛이 어떤지 생각나실 거고요. 또 어디에 있는지 그렇죠. 또 식당의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어땠는지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누구랑 가면 좋은지 언제 가면 좋은지 이 많은 것들이 탁 떠오릅니다. 네 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그냥 우선순위 없이 해버리면 그야말로 장황한 스피치가 되고 듣는 사람은 굉장히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04:46
그야말로 나열식 스피치가 되는데요. 자 이 부분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한 줄 평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돈가스집 있는데, 추천해 드릴게요. 속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거기 치즈 돈까스 같이 진짜 기가 막혀요 많은 생각을 꺼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이제 구체적으로 풀어 가시면 됩니다. 거기 가요 치즈 돈까스가 정말 기가 막혀요 보통 치즈 돈까스 하면 좀 느끼해서 다 못 먹잖아요. 거기는요 고추냉이를 넣었어요. 그래서 고추냉이와 치즈를 같이 먹으니까 정말 느끼하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사실 돈까스 하나 다 못 먹거든요. 느끼해서 거기 돈까스는 제가 한 그릇 뚝딱했잖아요. 거기 꼭 한번 가보세요. 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05:40
자 이렇게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표현을 했기 때문에 조리 있게 잘 정돈해서 말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듣는 사람은 자신이 돈까스 집의 좋은 점을 잘 전달을 받았죠 이해가 됐기 때문에 사람이 장황하게 말한다라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조리 있게 말을 한다. 말을 잘한다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한 줄 평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게 스피치의 방향과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됐다는 건 대부분의 말이 장황해지는 이유는 여러분의 생각이 정리가 덜 돼서 그렇습니다. 생각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말도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럽고 장황해지는 건데요. 
06:40
또 상대방이 사람 참 말이 장황해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듣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할 때 보통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이렇게 한 줄 평처럼 아주 생각을 단순화시키고 그것을 하나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먼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조리 있게 말하는 것 한 줄 평 기억하시죠.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기 바라고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질문을 했다고 가정하고 답변에 스피치를 한 줄 평으로 한번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시면 저도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할게요 자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자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다. 구알 아시죠. 
07:39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꼭 부탁드리고요. 저는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스피치로 이루다 스피치로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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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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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Q6God7QT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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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작업 기억을 활용한 외우기 방법
  • 기억과 작업 기억을 이용해 외우기 방법 소개
  •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방법 가르침
  • 운동의 법칙과 법칙 일,이,삼을 외우는 방법
02:30
운동의 법칙과 기억
  • 운동의 법칙은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으로 구성됨
  • 책을 반복해서 읽고 목차를 외우는 훈련 필요
  • 색깔과 관성에 따른 관계를 이해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함
05:03
갈릴레오의 관성 실험과 법칙
  • 갈릴레오가 실험한 관성 법칙
  • 가속도의 법칙과 작용 반작용
  • 목차를 이미지 형태로 기억하는 중요성
06:52
책 내용 외우는 법
  • 책 목차 뒤에 물음표를 쳐서 중심 내용을 찾기
  • 목차에 들어가는 법칙들은 중심 문장을 기반으로 함
  • 양 괄호 이 번 관성에 물음표를 치면 중심 문장이 나옴
09:13
수능 비문학 단락의 훈련과 관성의 법칙
  • 단락 끊고 내 습관 훈련 필요
  • 그림, 힌트를 통해 의미 이해
  • 관성의 법칙과 이미지 남기기
11:18
갈릴레의 실험과 합력의 영 유지
  • 책을 보고 합력의 영일 때 유지하는 성질을 이해해야 함
  • 갈릴레의 실험은 세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음
  •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것은 계속 운동하는 것으로 기억해야 함
13:49
관성의 개념과 갈릴레오 실험
  • 왼쪽 페이지에 초록색 하나, 오른쪽 페이지에 초록색 두 개
  • 관성의 개념과 ABC 그림이 오른쪽에 있었음
  • 합력이 영일 때 정지, 길이 길어지면 앞으로 쏠린 버스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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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부법 학교 회장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제가 오늘 경험 기억 시각 기억 그리고 작업 기억 세 가지를 이용해서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따 화면 한번 봐주세요. 제가 물리를 한번 준비를 해 봤는데요. 지금 화면에 보시니까 뭐 운동의 법칙이라고 해서 굉장히 많은 설명들이 있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물리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이런 내용들 머리에 잘 남지도 않고 만약에 이걸 제가 통째로, 기억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 물리가 조금 더 재미가 있었을지 않을까 싶는데요. 일단은 시각 기억을 제가 활용을 해서 형광펜을 활용해서 외우는 방법을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같은 경우는 보라색 파란색 녹색 그리고 화면에는 없지만,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순서로 쓰고요. 일단은 가장 간단하게 이 세 가지 색깔을 써서 한번 보여드릴게요. 처음으로는 가장 큰 목차를 형광펜으로 칠해 줍니다. 이걸 칠하면서 그냥 색깔만 칠하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머릿속으로 좀 다진다 남겨주는 느낌을 가지셔야 돼요. 뭔가 이 부분은 조금 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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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운동의 법칙이구나 이거까지는 외워주셔야겠죠. 그렇죠. 그다음 두 번째 형광펜을 꺼냅니다. 밑에 보니까 운동 제 일 법칙이라고 해서 일일 이 나오고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 숫자가 1번 3번이 있죠. 그래서 얘들을 똑같이 칠하면서 넘어가 줍니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해 줘야 돼요. 우리가 보라색이랑 파란색 칠하고 있는데, 가장 처음에 칠했던 형광펜을 떠올려 주면서 거기 내용이 뭐였지 거기에 대해서 물음표를 치면 답이 뭐지 이런 느낌으로 파란색 형광펜 세 개가 나왔어 즉 화면의 위치를 정확하게 한번 기억을 해 봐 주세요. 왼쪽 위에 보라색 하나 있었고, 바로 밑에 파란색 오른쪽 밑에 파란색 두 개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뭐였죠 운동 법칙이었고 조사 같은 건 좀 빠뜨리셔도 상관없어요. 일단 운동 법칙 그다음 답이 일 법칙 이 법칙 삼 법칙 처음부터 내용을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쉬운 것부터 떠올리고 머리에 남기는 습관을 조금 들여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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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의 법칙 하니깐 일 이 삼이 있었다. 이것까지 해놓고, 내가 여기까지 좀 확실하게 머리에 남았다고 싶을 때 다음 걸 보시는 거예요. 다시 내용을 또 파란색 이때 칠한 거를 한 진짜 10번은 반복해서 봐주셔야 돼요. 목차 칠해놓고, 바로 넘어가지 마시고 얘들만 보면서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을 좀 해 주셔야 됩니다. 이걸 컨텍스트 맥락하 기법이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기억을 할 수 있거든요. 중학교 이상 됐을 때는 중학교 이전 단계에선 그냥 특별히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고 외우셔도 됩니다. 그때는 지식 기억이라는 걸 쓰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운동의 법칙인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관성 법칙 이런 건 안 외우셔도 되겠죠. 그렇죠. 두 번째가 가속도 세 번째가 작용 반작용 이렇게 해 놓고 머릿속을 좀 되뇌입니다. 운동의 법칙은 세 가지야 첫째는 관성 둘째는 가속도 셋째는 작용 반작용 안 떠오르면 다시 책을 보면서 머리에 떠오를 때까지 계속 목차만 반복을 해서 읽어봐. 주세요. 
02:56
일단 10번 정도는 반복해서 보셔야 되는데 그렇게 오래 안 걸릴 거예요. 한 20초 10초밖에 안 걸릴 겁니다. 그렇게 해서 운동의 법칙이 세 가지가 있고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이라는 게 내가 머리에 남았다면 그다음 형광펜을 꺼냅니다. 그다음 녹색을 쓰는데요. 녹색을 쓸 때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운동 제 일 법칙 관성의 법칙 하면은 위에 있던 보라색이 뭐였는지를 떠올리면서 봐주셔야 돼요. 항상 누적해서 목차는 읽어주셔야 됩니다. 그다음 녹색을 칠하니까 관성 두 번째 갈릴레이의 사고실험 말이 일단 어렵죠 오른쪽에 세 번째 관성의 법칙 괄호 치고 운동 제 일 법칙 그다음 밑에 보니까 양 괄호 4번이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중학교 이하면 그냥 통째로, 외우셔도 되지만 중학교 이 학년 이상이다. 그러면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토리를 한번 짜봐 주세요. 도대체 상위에 내가 칠한 색깔과 그다음 밑에 칠한 이 파란색과 녹색은 무슨 관계일까? 
03:50
녹색끼리는 무슨 관계일지 여기서 잠시 팔짱을 끼고 천장을 보면서 생각을 자꾸 해 주셔야 돼요. 이때 머리를 쓰지 않으면 절대로 남지 않습니다. 이걸 경험 기억이라고 그래요. 내가 이해한 것만 외울 수 있어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훈련을 해 줍니다. 제가 보니까 이렇네요. 1번의 운동제 일 법칙의 목차가 관성의 법칙이잖아요. 그렇죠. 관성 하니까 양갈호 1번에 관성 이게 대응이 되고 법칙 하니까 양 괄호 3번이 대응이 되네요. 그러면 여기서 스토리를 뭐라고 만들 수 있죠. 라는 게 있는데, 갈릴레오가 실험을 해서 양 괄호 3번 법칙이만 들어졌구나 찾았구나 이런 걸 알 수 있겠죠. 실제 이게 맞는지 틀린지는 수업 시간이라든지. 문제집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써져 있는 거 그대로 외우시면 되는 거예요. 
04:35
자 3번까지 법칙이니깐 4번에 보니깐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은 뭐죠 3번하고 4번에서 큰 차이가 나는 거는 3번은 원인이고 4번이 결과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떤 원인 법칙들이 존재를 하니까 결과로 버스가 끼익 멈추면은 내가 앞으로 확 쓰러지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죠. 쏠린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크게 이 운동 제 일 관성의 법칙이라는 파란색 형광펜 안에는 두 개가 있다.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원인은 뭐였어요. 관성의 법칙인데 관성도 설명하고 법칙도 설명하는데 중간에 갈릴레오가 실험했다는 게 끼어있다. 그래서 관성 실험 뭐 내 지금 갈 일로 외우셔도 되고 세 번째 법칙이다. 이게 원인이고 그다음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 기억을 하시면 되겠죠. 자 그다음에 이번 3번의 큰 목차도 보니까 지금까지 원인하고 결과 형태로 돼 있었으니까 책을 보지 않아도 이게 체계적인 책이고 조금 더 정상에 가까운 책이라면은 가속도의 법칙이나 작용 반작용도 무슨 원인이 있고 결과를 서술하는 형태로 나갈 거예요. 
05:34
그다음 원인 안에는 어떤 개념이 나올 거고, 그다음에 그걸 어떻게 실험해서 찾아낸 계기가 나올 거고, 그다음에 정리된 법칙이 나오겠죠. 이런 형태로 자꾸 반복이 된다. 규칙성을 찾을 수가 있게 되고 이걸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머리에 남게 됩니다. 자 여러분들이 여기서 딱 머릿속에 정리를 하고 넘어가셔야 돼요. 목차는 머릿속에 이런 마인드맵의 형태로 정리가 돼야만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내용 딸딸딸 외우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글의 이미지 구조를 이미지 형태로 기억해 주는 너무너무 중요해요. 같으면 화면처럼 정리가 됐어요. 일단 운동의 법칙 속에는 일 이 삼이라는 법칙인데 일 이 뭐였죠 관성 이 가속도 삼 이 작용 반작용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관성 안에 보니까 관성 개념 그다음에 갈릴레이 실험 또는 갈릴레이라고 외우시면 되고 이번이 결과인 정리 즉 법칙이죠. 3번이 실생활에서 이게 나타나는 어떤 결과들을 보여주는 거였죠 이렇게 머리가 딱 다져진 느낌이 드셔야 돼요. 
06:33
이렇게 목차끼리 칠하고 나서 얘들끼리 한 10번 정도 계속 반복해서 보시면서 스토리를 만든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뭔가 관성이라는 게 있는데, 갈릴레오가 실험했고 관성의 법칙이라는 게 있구나라는 걸 내가 조금 알게 됐다. 요 정도 스토리 그러니깐 버스가 멈추면 내가 앞으로 넘어가는구나 정도의 스토리면 충분하겠죠. 좋습니다. 이제 세부적인 내용 외우는 법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이 책이 정상적인 책이라면 목차 뒤에 물음표를 쳤을 때 거기에 대한 다 답에만 줄을 치면은 그게 바로 중심 내용이 될 거예요. 글이라는 것은 중심 내용 중심 문장과 보조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근데 중심 문장을 먼저 머리에 집어넣는 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걸 구조와 독서법에서는 특히 치밍이라고 불러요 깎아낸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목차인 우리가 지금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 맨 위에 보라색 공사 운동의 법칙 뒤에 물음표 치면 뭐죠 맞아요. 밑에 있는 목차들이겠죠. 제 일 법칙 관성 이 법칙 가속도 삼 법칙 작용 반작용이 되고 관성의 법칙이라는 왼쪽 위에 파란색 뒤에 물음표를 치면 뭐가 되죠. 
07:33
실제 표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번 관성 양 괄호 이 삼 사 가 답이 된다는 형태인 거 알겠죠. 그러면 우리가 형식은 다르지만 또 양 괄호 이 번 관성에 물음표를 치면 중심 문장이 나오겠죠. 물체에 작용하는 합력이 영 일 때 물체의 운동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 저는 이 처음에는 밑줄을 다 쳤는데 물체란 말이 반복이 되니까. 작용하는 합력 영 운동 상태 그대로 유지 성질 이렇게 단어 위주로 치우쳐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거는 사람의 습성에 따라 좀 달라요. 두 번째 단락으로 넘어가 보니까 양갈호 이 번 갈릴레의 사고 실험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좀 굉장히 내용이 어렵죠 이때는 그림이 있으니까 얘를 한번 활용해 주면 되겠네요. 일단 그림은 총 네 가지 경우가 있죠. B 라는 공을 굴리니까 에이까지 똑같은 높이로 올라갔고 각도를 조금 기울여서 B 가 됐든 씨가 됐든 또 똑같은 높이까지 올라간다는 거 알 수 있죠. 디를 보니까 각도를 영 도로 낮추니까 쭉 굴러간다는 느낌이에요. 
08:28
이렇게 해서 책을 다시 한번 보면 크게 이거는 세 가지 서로 다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세 번째 줄 같은 높이까지 올라갔다 두 경사면을 마주 보게 설치하고 한쪽 경사면에 공을 굴리면 밑에 그림을 보면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공은 마주한 경사면을 처음 높이와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올라간다 이게 뭐예요? 에이에 대한 설명이죠. 맞죠. 이때부터 경사각을 점점 작게 하면 이동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점점 길어진다가 뭐죠 맞네 BC에 대한 설명이죠. 마지막 경사각이 영 도가 되면 물체는 일정한 속도로 수평면 상을 계속 운동한다고 생각했다. 이게 디죠 그래서 갈릴레이 사고 실험에는 ABCD 이렇게 세 가지가 있구나라고 해서 단락을 조금 끊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좀 복잡하게 있는 돼 있는 단락 특히 수능 비문학 같은 게 이런 식으로 돼 있죠. 이거 단락을 끊어 가지고 내가 보는 습관을 연습을 좀 훈련해 주셔야 돼요. 내용이 의미가 달라지는 부분들 그림이라든지. 힌트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09:27
자 그래서 여기다 밑줄 친 뭐가 A 는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올라간다 밑줄 치시면 되겠고 BC는 경사각을 점점 작게 했더니, 같은 높이는 맞는데 이동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점점 길어졌다에 밑줄 치면 되고 그다음에 경사각 디는 뭐예요? 경사각을 영 도 평면으로 만들었더니, 계속 운동했다. 계속 굴러갔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거죠. 이렇게 밑줄을 치면 되겠습니다. 양 괄호 3번에다 물을 표 치면 뭐가 됐나요? 합력이 영일 때 관성의 법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서 물으면은 합력이 영 이면 물체는 어떻게 된다. 정지하고 있던 물체는 동그라미 1번 계속 정지하고 운동하고 있던 물체는 동그라미 이번 등속도 운동을 한다. 자 이를 관성의 법칙이라고 한다면, 줄 안 쳐도 되죠. 관성의 법칙이 뭐야? 물었는데 이를 관성의 법칙 이거는 답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물음표 치고 거기다 줄 칠 때는 읽고 이해한다는 느낌보다는 퀴즈 푼다는 느낌으로 답을 찾는단 생각을 자꾸 해주시 이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10:23
내가 책을 모르기 때문에 읽는 건데 몰라서 안 읽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책을 쓴 사람을 믿고 구조를 이용해서 책을 자꾸 읽어주려고 노력을 해 주셔야 돼요. 네 번째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 물음표 치니까 답은 뭐 달리던 버스 정지 앞쪽 쏠림 이건 그냥 이해가 바로 되는 얘죠 자 여기까지 하고 나니까 내가 머릿속에 또 뭐라고 정리가 되나요? 아까 외웠던 떠올림 전체적인 이미지를 남겼던 목차를 한번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 화면 한번 멈추시고 여러분들도 떠올려 보세요. 운동의 법칙 그러니까 뭐가 있었죠. 처음에 세 가지가 있었죠. 일 이 삼이 있었는데, 1번 이름이 관성 이번 이름이 가속도 번 이름이 작용 반작용이었고 그다음에 관성 안에는 관성의 개념이 나왔고 갈릴레오 실험이 나왔고 법칙이 정리가 됐고 그걸 버스에 적용하니까 앞으로 멈추면 쓰러진다 이게 나왔었죠. 원인과 결과 형태로 돼 있었단 말이에요. 다시 개념은 뭐였어요. 합력이라는 거 외워야 됩니다. 합력이 영 일 때 유지된다. 이런 말이 있었어요. 모르겠으면 다시 한번 책을 봐주시면 돼요. 
11:20
합력이 영일 때 유지하는 성질 합력 영 유지 이것만 머리에 딱 붙잡아 놓으려 노력하세요. 합력 유지 합력 유지 자 그다음 갈릴레이 실험은 총 종류가 몇 개였어요. 세 가지였어요. 에2일 때 BC일 때 기울였을 때 평면일 때 디일 때 세 가지였죠 이것만 기억하시면 바가 돼요. 내가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를 갖고 설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 에이는 뭐였어요. 같은 높이까지 올라갔던 거 그래서 같은 높이 이렇게 말을 하면 되고 두 번째 BC는 똑같이 같은 높이인데 점점 기울이면 가는 거리는 길어진다 길어진 이거 기억하면 되고 세 번째 영 도를 맞추면 그냥 계속 운동 같은 높이는 아니고 계속 운동이죠. 이렇게 해서 갈릴레의 사고 실험 이제 정리가 되니까. 세 가지라는 점만 머리에 딱 기억하면 되겠죠. 갈릴레의 실험 세 번째 정리는 뭐예요?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건 계속 멈춰 멈춰 있다. 세련되게 표현하면 정지 운동하던 건 계속 운동한다니까 계속 이런 말만 기억하면 되겠죠. 그래서 합력 영 정지 계속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되겠죠. 키워드 자 네 번째 실생활 버스 끼 이렇게만 기억을 하면 되겠습니다. 
12:20
자 이렇게 내가 머리에 어떤 사고들을 정리하고 나면은 이 흔적을 책에다 꼭 남겨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같은 경우는 보통 붉은색 형광펜으로 칠합니다. 이게 눈의 피로를 가장 줄여주는 색깔이거든요. 그래서 관성 양가로 1번의 합력이 영 유지 양가로 이 번에는 같은 높이 길어 계속 운동 양가로 3번은 합력 영 정지 등속 양 괄호 4번 버스 이 정도만 해 주면 되겠죠. 그런데 우리가 양 괄호 3번 같은 경우는 양 괄호 1번에 합력이 영 이라고 이미 쳤기 때문에 관성이라는 건 합력이 영 일 때 작용하는 거기 때문에 여기는 따로 치지를 않았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 제가 조금 빨리 진행을 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지금 바로바로 기억은 안 나실 거예요. 잠시 멈춰놓고 저보다도 조금 천천히 느린 속도로 저는 방송을 찍기 위해서 이걸 좀 빨리 진행을 한 건데 여러분들 멈춰놓고 사고하고 내가 머릿속을 자꾸 스토리를 만들고 뭔가 퍼즐을 맞추고 조직하는 연습들을 자꾸 해 주셔야 됩니다. 
13:18
이게 우리가 작업 기억 특히 경험 기억을 통해서 지식을 만들고 머리에 집어넣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눈을 딱 감으면 뭐가 좀 떠오르세요. 왼쪽 위에 뭔가 보라색 하나 있어요. 그다음에 파란색 하나 있었고, 오른쪽 밑에 파란색 두 개가 있었다. 여기까지 생각하시오. 이름들 한번 떠올려 보세요. 운동의 법칙 첫 번째 일 법칙 관성이었고 오른쪽 밑에 이번 가속도 3번 작용 반작용 여기까지만 해도 신기한데 밑에 녹색 밑에도 좀 떠오르실 겁니다. 그 파란색 밑에 거 왼쪽 밑에 것도 떠오를 거예요. 녹색이 총 몇 개 있었죠. 왼쪽 페이지에 한 두 개 있었고, 오른쪽 페이지에 한 두 개 있었어요. 왼쪽 페이지에 했던 이게 이름 뭐였어요. 관성 개념 자체 그다음에 갈릴레오 실험 자체 ABC 그림도 하나 있었던 거 떠오르시죠. 오른쪽 위에 보니까 정리한 법칙이 나왔었고 밑에 버스가 나왔었죠. 이렇게 해서 내가 머리에 전반적인 내용이 떠오르고 여기까지 만들어 놓고 다시 한번 세부적인 내용을 떠올려 보세요. 관성의 개념 보였어요. 내가 딱 하나만 딱 떠올리면 돼요. 에잇 이었는데. 
14:17
합력이 영 일 때 유지된다는 거 기억나시죠. 그다음에 갈릴레오 실험 총 몇 개랬죠 세 가지를 했죠. ABC 같은 높이 같은 높이인데 길이 길어지고 쭉 계속 가고 그렇죠. 밑에 그림도 하나 있었고, 정리하면 뭐가 됐어요.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애는 계속 멈춰 있고 정지한다고 표현했고 움직이던 애는 계속 움직인다 그걸 실생활에 적용한 결과가 버스가 멈추면 앞으로 쏠린다는 것이었죠. 어때요 여러분들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걸 저는 구조와 독서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제가 사법시험 공부를 할 때 썼던 방식입니다. 제가 지금 학생분들을 지도를 하면서 시험에 다 적용을 해서 수능뿐만 아니라 특히 지금 오는 물리의 시를 틀었는데 당연히 법학이라든지. 사회라든지 뭐 화학이라든지. 생물 모든 데 다 적용이 되고 이걸 응용하면은 비문학 글의 주제도 빨리 좀 글의 구조도 빨리 캐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집 같은 거에는 적용이 잘 안 되거든요. 고거는 조금 주의를 해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 공부하시느라 굉장히 힘드신 거 알고 있습니다. 
15:13
그래도 우리가 공부법이라는 좋은 도구를 알면요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지고 편해져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 방법 꼭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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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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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E-avIxAgtc

 

00:01
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
  • 시간 부족으로 책을 못 읽음
  • 독서 혁명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음
  • 독서는 지적 충전제, 멘탈 강화
02:07
독서의 세 가지 위력
  • 지성과 폐활량의 관계
  • 독서의 언어 해상도
  • 독서의 분기점 다양화
04:25
책을 읽고 실천하는 독서법
  • 책을 읽은 다음에 실천해야 함
  • 책을 여러 번 읽으면 혁신적인 제목을 쓸 수 있음
  • 책은 우연히 만났을 때 끌어당김
06:47
어려움에 도전하는 책의 힘
  • 위기 의식이 생겼을 때 책이 나를 빨아들임
  •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읽기
  • 읽고 쓰는 것으로 생각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
08:57
글쓰기의 힘과 위험
  • 쓰기는 생각을 깨뜨리고 변화시킴
  • 책을 읽고 생각을 추가해야 함
  • 인용과 권고사항으로 생각을 강화
10:54
문장 노트를 활용한 글쓰기와 관찰의 중요성
  • 밑줄 친 문장은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음
  • 문장을 패러디하고 인용하여 표절할 수 있음
  • 관찰을 통해 일상에서 글감을 얻을 수 있음
13:14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는 방법
  • 여러분이 바쁜 이유는 책을 안 읽어서
  •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거의 없음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 읽기 습관을 형성

00:01
우리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읽을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책을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매일 밥을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심각한 위험 증세가 오죠 매일 운동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에 위기가 매일 책을 안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놀라운 변화거든요. 한번 답을 맞춰보세요. 자 여러분 책 잡히기 전에 책을 읽어야 됩니다. 여러분 책을 안 읽으니까 정말 뇌 과학자들이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뇌에다가 책 읽는 뇌 회로를 만드는데 수천 년이 걸렸는데 요즘에 책을 안 읽으니까 머릿속에 책 읽는 뇌외로 기능이 없어지고 있대 몇십 년 만에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은 남다른 생각을 갖고 사고의 혁명을 일으켜야 되는데 사고의 혁명은 독서 혁명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 잘 아세요. 빌게이츠는 싱크 카페를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1주일 정도 휴가를 갖고 책만 싸가지고 모든 거 다 끊어버리고 책을 통해서 생각의 카페를 갖는다고 하고요. 
00:55
뭐 여러분 잘 아시는 오렌 버핏도 정말 주식의 투자 대가인데 주식 투자에 많은 비결들을 책에서 얻고 지금은 은퇴했지만, 여러분 오프라 윈프리 아시죠. 정말 세계 최고의 사회자 진행자였잖아요. 전공한 사람들은 항상 5프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걸 뭘로 외우느냐 독서로 외웁니다. 자 그러니까 책이라는 것은 나하고 다른 세계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과 접속하는 가장 강력한 지적 충전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밥을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심각한 위험 증세가 오죠 매일 운동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에 위기가 오겠죠. 매일 책을 안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신의 사고에 이상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매일 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고 그죠 매일 운동을 하면 피직할 머슬이 생겨가지고 건강에 좋듯이 매일 책을 글을 읽으면 멘탈 머슬이 생겨가지고요. 웬만한 시련과 역경이 와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정신력이 생긴다는 거죠. 
01:52
자 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가 도움이 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딱 한 세 가지 얘기해 볼게요 첫째, 책을 읽으면요 지성의 폐활량이 늘어납니다. 이거 처음 들어보셨죠 이것도 폐활량이라는 단어와 지성이라는 단어를 합친 거예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일본의 작가 중에 어찌다 타쭈르라는 사람이 만든 거예요. 지성의 폐활량이 뭐냐 복잡한 문제에 딱 직면했을 때 책을 안 읽은 사람은 조급해 하고 당황하고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지성 폐활량이 대단한 사람은요, 거꾸로 매달려 가지고 복잡한 수태를 풀어내는 지적 인내심을 지성의 폐활량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지성의 폐활량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를 만나도 조급해하지 않고 다양한 대안을 하나씩 하나씩 대입해 가면서 문제를 실타래를 풀어나가듯이 풀어나가는 거 이게 어디서 나오느냐 독서가 만드는 거예요. 자 두 번째 책을 읽으면요 언어의 해상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까? 선명한 그런데 어떤 사람은 글을 읽어봤는데 이게 글이 뿌여입니다. 뭘 썼는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왜냐 언어의 해상도가 낮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02:50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 거를 미적분하듯이 감정을 쪼개가지고 구체적인 언어로 잘게 쪼개서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그게 언어의 해상도가 높은 거거든요. 그게 바로 독서의 위력입니다. 책을 안 읽으니까 동원할 개념이 없고 글을 뿌옇게 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책을 또 하나 읽어야 될 강력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독서의 세 번째 위력 강점 혜택은 뭐냐 분기점의 다양화라는 게 있어요. 자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한번 답을 맞춰 보세요. 책상 위에 책이 괄호 딱 쳐 있어요. 여기 뭐가 들어갈까요? 책상 위에 책이 괄호에 있어요. 괄호에 뭐가 들어갈까 빨리 단어를 써보세요. 보통 책상 위에 책이 있다. 놓여있다. 요 정도 분기가 되고 나서 끊어버려요 두세 가지 쓴 다음에 더 이상 쓸 수가 없게 되거든요. 이게 왜 이렇게 된 거냐면 여러분 책을 안 읽어가지고 집어넣을 단어가 없는 거예요. 어휘력이 없는 거고,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없어진 거예요. 책상 위에서 책이 세 시간째 나를 봐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이렇게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거를 전문 용어로 분기점의 다양화라고 합니다. 
03:48
자 제가 말한 거 세 가지 지성의 폐활량 언어의 해상도 분기점의 다양화 여러분 이 세 가지가 어디서 늘어납니까 독서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왜 책은 안 읽습니까? 이렇게 어마어마한 정신의 평면 일어날 수 있는 원료를 구할 수 있는 여러분 제가 책을 평상시에 정독을 하거든요. 속독도 필요하지만 예를 들면 철학자 들레즈가 쓴 차이와 반복 뭐 이런 거 속도법을 읽을 수 있나요? 제가 한 달 내내 읽어도 어려워요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거 속독 속으로 읽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못 읽습니다. 그러니까 저자가 숨겨놓은 의미의 껍질을 파고들어 가지고 의미가 뭔지를 계속 생각해 보고 이래야 되거든요. 그리고 독서는요 체독입니다. 몸으로 읽는 거예요. 머리로 눈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다음에 나가서 실천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동네 목사님이라는 기형도 시인이 쓴 시가 있어요. 여기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성경에 밑줄을 긋지 말고 삶에 밑줄을 그어라 그러니까 책을 읽고 책에만 밑줄 긋지 말고 책을 읽고 실천한 다음에 거기에 밑줄을 그으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제가 실천하는 독서법 삼삼3일 독서법이 있어요. 
04:47
자 책을 읽은 다음에 인도 같은 문장 세 가지 기록 삼 두 번째 삼 책을 읽고 늙기 시긴 점 세 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 삼 책을 읽고 실천할 것 세 가지 그럼 9개의 메시지가 생기잖아요. 마지막 삼삼3일은 뭐냐 책을 읽은 다음에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 줄로 요약하는 연습을 계속하시면 대중을 유혹하는 파격적인 제목을 잘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1년에 300권 읽었다 이런 사람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과연 사람이 어떤 책을 300만화책을 300권 읽었을까? 갖고 가슴 성의 역사 뭐 아무튼 이렇게 어려운 책을 300권 읽었을까? 제가 보기에 300권 읽는다는 얘기는 거의 평균 하루에 한 권 조금 못 읽는다는 거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읽을 수 있을까? 
05:25
저는 그렇게 책을 여러 권 읽는 사람 굉장히 중요한 하지만 속독으로 읽는 사람 중요하지만 저는 책을 여러 번 읽는 사람 예를 들면 어린 왕자 책을 10대 20대 30대 40대 똑같은 책인데 나이가 달라질 때마다 읽으면요 책이 똑같은 책인데 다르게 읽혀와 그래서 저는 여러 권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이걸 제가 전문 용어로 복독 반복할 복자에다 읽을 독자를 써 가지고 복독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어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은요, 저는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이 일주일에 한 번씩 오프라인 서점에 갑니다. 그래서 거기 주로 누워 있는 책 제목을 봅니다. 제목이 나를 유혹할 때 제목을 한번 보면 제목은 제목을 걸어야 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목이 멋지면 일단 책을 딱 봐요. 두 번째 제가 확인하는 건 뭐냐 저자 소개를 봅니다. 딱 넘기면 겉 표지 날개 이게 저자 소개가 있지 않습니까? 저자 소개가 평범하면 책 안 읽어요. 저자 소개가 특이하여 유영만 교수처럼 용접공에다가 질문에 그물을 던져 가지고 지금 낚싯바늘로 시적 언어를 습득한다. 
06:23
이렇게 저자 소개가 특이하면 일단 책이 땡깁니다. 세 번째는 제가 뭘 확인하느냐 목차가 또 특이하면 이게 굉장히 또 카드 긁을 확률이 높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프롤로그를 쫙 읽어보면 보고 감동이 오면 카드를 긁습니다. 왜 부담감을 줄이세요. 책은 다 읽어야 된다는 게 아니라요. 읽다가 재미없으면 그냥 집어치우세요. 책을 끝까지 읽어야 된다. 이것도 고정관념입니다. 여러분 책은 우연히 만났을 때 나를 끌어당깁니다. 스펀지처럼 그러니까 스펀지가 물을 보면 이렇게 쫙 빨아들이듯이 내 삶의 위기 의식이 생겼을 때 어떤 책이 나를 쫙 빨아들이거든요. 그러면 중간에 멈추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 건 끝까지 읽으시고 왠지 진도가 잘 안 나가고 그런 건 부담감 갖지 마시고 그냥 처박아 놓으세요. 그러면 다음에 또 일 읽을 때가 올 겁니다. 그러니까 책이 나를 선정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책을 선정하는 게 아니라 책이 나를 선정할 때 책이 강력하게 끌리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잘 안 읽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요 예를 들면 밀란 콘테라가 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딱 열면 거기 서두에 니체의 영원 회기라는 단어가 나와요. 
07:22
책이라는 단어가 모르면 책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굉장히 중요한 단어거든요. 책이 어려운 개념이 딱 나타나니까 부딪쳐 가지고 어렵냐 그래 덮어버리잖아요. 덮어버리니까 개념이 없어지죠 개념이 없으니까 책을 안 읽고 이게 악순환의 반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은 한 페이지라도 두 페이지라도 조금씩 끈질기게 읽어봐야 돼요. 그래야 어려운 책을 책을 읽어야 조금 더 어려운 책을 읽게 되고 그러면서 내가 몰랐던 개념을 하나씩 습득하게 되고 그럼 개념이 습득하게 되면 개념을 기반으로 이전보다 조금 단계가 높은 그런 책을 읽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렵다고 포기하면 영원히 책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책을 읽으면 읽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읽는다는 건요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읽어낼 수 있고요. 세상의 변화 흐름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읽어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책을 읽어야 되는 거예요. 책을 읽어야 세상을 다르게 인권이 사람의 심정을 변화 표정 이걸 보고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읽기의 완성은 저는 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08:22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읽었어도 여러분의 생각을 뭔가 쓰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쓰지 않으면 쓰러지고요. 쓰면 정말 놀랍게 쓰임이 다 달라집니다. 하얀 백지를 놓고 여러분 하루종일 생각해 보세요. 머리가 하얗게 백지로 바뀌어요. 근데 여기다가 한 줄을 써놓고 보면 두 번째 줄이 생각납니다. 놀랍게도 첫 번째 쓴 문장이 다른 문장을 불러옵니다. 그럼 두 문장이 써 있죠. 문장과 문장 사이에 생각이 또 납니다. 그러니까 자꾸 쓰면 쓸수록 쓸 거리가 생깁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트에 보면 초고는 머리를 쓰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뭐 이런 말이 명대사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쓰기 전에 고민하잖아요. 잘 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쓰지 못하는 거예요. 잘 쓰는 방법은 잘 자를 빼고 버리세요. 그냥 쓰면 돼요. 개발 소발 쓰면 그러면 여기서 글발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기다리는 것을 우리가 웨이터라고 하죠. 계속 영감을 기다리면 웨이터밖에 안 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여러분이 뭔가를 쓰면 라이터 착가가 됩니다. 감이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쓰시면 됩니다. 
09:19
쓰면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그러니까 생각해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서 생각이 계속 바뀔니다. 이게 놀라운 변화거든요.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것 내 생각으로 추가해서 정리하는 게 중요하죠.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책만 읽는 사람일까요? 책을 안 읽는 사람이 더 위험할까요? 제가 보기에 책을 안 읽는 사람은 위험할 건더지가 없어요. 그런데 책만 읽는 사람 있죠. 사람은 남의 생각에 종속돼 있어요. 내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읽은 다음에 예를 들면 제가 이랬잖아요. 인두 같은 문장 세 가지 써보라고 그랬죠 써본 다음에 문장 사이사이에 내 생각을 한번 집어넣어 보세요. 내 경험 내가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 그래서 제가 이 이LOB 이런 글쓰기를 만들었어요. 이가 뭐냐 이그잼플 케이스 나는 이런 경험을 했다. 그다음에 엘 레슨 넌드 나는 이런 경험에서 이걸 배웠다 오피니언 그러면 내가 경험했던 교훈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이게 바로 뭐냐 다른 책에서 읽었던 거예요. 인용하는 겁니다. 
10:12
여러분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용하는 거 내가 평상시에 문장을 많이 메모해 놨어야지 내 생각을 서포팅하기 위해서 뒷받침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용하는 거예요. 마지막 이LOB의 비는 뭐냐 비 헤이버예요.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 얘기냐 화룡점정에 처방전 내 생각은 이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제안하고 권고사항을 주는 겁니다. 저는 비밀 문장 노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핑 해가지고 이렇게 군데군데 메모하기도 하지만 저는 이렇게 손으로 손은 제 이의 뇌거든요. 그래서 민도 같은 문장을 자꾸 손으로 쓰는 순간 저자의 숨결을 따라가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손으로 이렇게 써 가지고 문장을 많이 메모해 놓은 사람하고 그냥 밑줄 쳐 놓은 사람하고는 또 다른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밑줄 친 문장을 그중에서 가급적으로 내가 이거 반드시 어딘가 써먹어야 되겠다. 정말 인두 같은 문장이다. 이렇게 하면은 여러분 문장 노트를 마련하셔 가지고 거기다 딱 써 보세요. 써 놓으면 그만큼 더 강렬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러니까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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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순간순간 이렇게 인도 같은 문장 명언을 인용하고 여러분 문장을 많이 갖고 있으면 이런 좋은 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까미가 이런 말을 남겼거든요. 가을은 모든 나뭇잎이 꽃이 피는 제이의 봄이다. 그러면 글을 잘 쓰는 방법은요, 문장을 패러디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 문장을 조금씩 바꾸는 거예요. 자 그럼 제가 또 표절 전문가거든요. 자 이걸 이렇게 표절했어요. 가을을 중년으로 바꿨어요. 중년은 역경이 경력이 되는 제 이의 봄이다. 자 그러면 까미 거보다 더 훨씬 멋있지 않습니까? 오리지날은 없는 거예요. 다 추워다가 내 걸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이게 책 읽기를 통해서 제3의 지식을 창조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예 그냥 막연히 생각하면 생각도 막연해지거든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 일상을 관찰하는 연습을 한번 해 보세요. 자 예를 들면 삶은 계란이 있고요. 그다음에 계란은 후라이가 있고 그다음에 계란찜이 있어요. 이걸 딱 보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저런 거를 그것들이 인간관계 주는 시사점이 뭘까? 예를 들면 삶은 계란은 서로 이렇게 등 돌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독립적인 개성을 유지하는 인간관계가 삶은 계란 자 그거에 봐서 계란찜을 봐 보세요. 딱 뒤덮여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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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성이 함몰돼 버렸어요. 너무 뒤섞여 가지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 그런데 계란 후라이를 봐보세요. 흰자는 붙어있는데, 노른자는 다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그냥 계란을 보고도 관찰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거예요. 다른 데 빗대어서 글쓰기라는 것은요, 일상에서 얼마든지 글감을 얻을 수 있어요. 관찰이 통찰을 일으킵니다. 그냥 막연하게 쓰지 마시고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생각해 보세요. 네 예 저도 사실은 용접공에서 대학 교수가 됐지 않습니까? 여러분 용접공에서 대학 교수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고시 체험생 수기집을 읽고 고시 공부를 해야 되겠다라고 결정 수단을 내리게 된 방향타 터닝포인트를 제공해 주는 게 책이거든요. 여러분 노벨 문학상탄 오로한 파묵이 쓴 새로운 인생이라는 책 딱 넘기면 거기 이런 말이 나와요. 나는 한 권의 책을 읽었다 인생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는 문구가 나오거든요. 우연히 만난 한 사람 우연히 만난 우연히 읽었던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꿉니다. 우리가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 참 힘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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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 한 가지 방법은 이런 게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제가 보기에 여러분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책을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바빠서 못 읽는 게 아니라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예를 들면 여러분 지하철 타시잖아요. 여러분 지하철 탔는데 책 읽는 사람 보셨습니까? 정말 10년 전만 해도요 책을 읽는 사람이 드문드문 보였는데 지금 거의 99% 이상 스마트폰 보고 있거든요. 그때 스마트폰 가방에 넣고 책을 꺼내 보세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일찍 가서 5분만 있어도 습관적으로 5분만 남았어도 한 줄이라도 읽어보세요. 10분 도착했으면 두 줄 읽어보시고 그리고 어디 이동할 때 지하철 탈 때 책 읽고 책 읽는 습관은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책 읽는 습관이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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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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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Lm0v5U0f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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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과 행복에 대한 생각
  • 유전인자가 90%인 공부법
  • 외의 것은 노력으로 이룰 수 있음
  • 공부는 행복을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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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 1억 3000만 건, 마인드 때문에 성공
  • 유튜브 조회 1억 3000만 건, 마인드 때문에 성공
  • 한국사 강의, 대학과 취업 목표 아님
  • 행복은 자동차 배기량과 비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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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행복을 위한 메시지
  • MZ세대 취업 기회 감소, 금수저 협수전 이야기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 변경 필요
  •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위한 조건은 물질적, 경제적, 사회적 인정 등 다양하며 행복은 모든 단계를 포함
  • 부모-자식 관계 개선, 행복을 찾는 자세 필요, 힘들 때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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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행복을 찾는 것의 중요성
  • 변호사로 행복한 일을 하며 다른 길도 고려
  • 자기의 인생을 조금 불행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 남 잘되는 거에 대한 칭찬도 선택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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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사람과 욕을 얻어먹는 사람의 차이
  • 다른 사람들에게 악플을 주는 것에 대한 혐오
  • 안티와 욕하는 사람에 대한 비교적인 태도
  • 욕을 주는 순간 자기를 더욱 비난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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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노력으로 성공하는 법
  • 남의 비난과 안티에 대해 자신을 생각하자
  •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자
  • 환경에 따라 자기 자신의 열정과 잠재력이 변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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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과 경험의 중요성
  • 계기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
  • 도전을 겪어보고 자신을 발견
  • 겪어보고 발견하면 자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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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전인자가 90프로 하잖아요. 그게 인제 공부 머리다라든가 예를 들면 그쪽은 그럴지 몰라도 외의 것은 저는 노력하는 것도 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일부는 성실한 거 뭐 있잖아요. 이런 거는 크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 취하면 또 사람이 달라질 수 있어요. 손으로는 저는 이제 예전에 제 채널에 이제 댓글을 남겨주신 게 저는 사실 공부법 하는 이유가 행복을 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네 저는 공법이 기술을 가르치는 게 목적이 아니구요. 사람마다 행복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수당들이 있고 그다음에 행복엔 자격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행복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여기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물론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그래서 이제 그런 거 알려주는 건데 한편으로는 이제 소매만 매몰하고 이러다 보니까 또 아까 말씀하셨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잖아요. 이러면서 제가 여러분들도 누구나 다 행복해질 수 있다. 대신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건 진짜 피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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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게 없으면 내가 방법이 잘못된 노력이 부족한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제 재능이야 우리가 논할 게 아니다. 보니깐요. 근데 거기 보면 조금 안타까운 이제 그게 제가 제 느낌상으로는 노력도 재능 아니냐 노력을 그렇죠. 노력도 타고나는 거 아니에요. 전환기로부터 말을 했어요. 댓글에 보니까 전환기를 니는 독특한 어떤 열심히 열정을 가져야 되는 그것도 재능이다라고 하더라고. 재능이 다라왔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 저는 거기에 대해서 조금 제 생각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근데 앞서서 금방 하신 말씀 중에 이 공부법 있잖아요. 드림스쿨 하는 이유가 행복을 주기 위한 것이잖아요. 행복을 위한 것이죠. 네 맞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되고 일타가 되고 유튜브에 1억 3000만 건 조회가 된 것도 바로 마인드 때문이에요. 제가 수업시간에 유튜브 저는 한국사 강사인데 유튜브에 1억 3000만 원 중에 한국사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 없죠 예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저는 인자 예를 들면 여러분이 공부를 왜 하죠. 
01:56
대학 가기 위해서 취업하기 위해서 그게 목표는 아니에요. 수단이잖아. 더 나은 대학 가서 더 나은 안정된 직장 가지고 더 나은 삶을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런 직장이 필요하고 수단으로 필요한 거잖아요. 역시 학원 강사잖아. 강사의 원래 미션은 뭐죠 점수 올려주고 학대시키는 목표지만 저는 나머지 하나 더 생각한 거죠. 저는 이 생각했어요. 그것도 이제 수험생으로부터 얻은 지혜죠 예를 들면 수험생은 이제 선생님이 합격했는데 예를 들면 공무원 강의할 때 너무 공직상 우울합니다.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 보면서 제가 하 내가 해야 될 역할이 그건 뭐지 학교의 전부인가 그때 다시 든 생각이 뭐냐 하면 이 제가 예전에 EBS 강의하고 수능 강좌 때도 그랬습니다. 혹시나 영상이 지금 있겠지만, EBS 방송 강의에서 찍었을 때 보면 제가 입에 전체 강사 마임 강의 만족도 일 등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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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넘는 강사 중에 왜냐하면, 한국사 강의도 열심히 했지마는 강좌마다 이런 너희들이 다음에 대학 가서 이렇게 살아라라고 해주는 메시지가 스물 몇 개가 있었어요. 그것이 학자들이 되게 공감을 했는 것 같아요. 그래 강의 만족도가 제일 높게 나왔는데 그때도 그렇고 노량진 와서 강의하면서도 그런데 제가 지금 여기에 있던 것은 뭐냐 하면 얘들이 대학 가고 그리고 취업하고 이 시험을 패스해 가지고 행복해야 되는데 그러면 저는 뭘 지내줬냐 하면은 우리의 합격은 수단이다. 너희들 목표가 아니다.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더 나은 행복의 상황 그래서 저는 제가 50년간 바닥과 가난과 성공과 실패와 이걸 겪으면서 얻은 지위 새로운 거죠. 이런 지혜 제 일 기를 기록한다고 그랬잖아요. 기록해 놓은 것으로부터 제가 또 성숙도 되기도 했고 좀 인격적으로도 그렇고 겪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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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서 이런 삶의 지위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행복 언제나 긍정률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삶의 행복의 길은 우리가 내가 표현으로 자동차 배기량하고 행복 비례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파트 평수에 따라서 행복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면은 강남에 잘 사는 사람 다 행복하냐? 아니라고요. 가난한 사람 다 불행하는 절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마인드를 같이 심어주자 특히 지금 우리 현재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MZ세대들 지금 자꾸 취업의 기회도 줄어들고 이럴 때 자꾸 뭐 금수저 협수전 이야기만 하고 운명을 탓하기도 하고 그럴 때 저는 어떤 뭐라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아니다. 우리가 생각을 한번 바꿔보자라는 취지에서 인제 그런 이야기 해 온 거죠. 행복을 주기 위해서 제 책 역시 마찬가지로 제 인생 우습지 않은데 이 책 마찬가지로 행복에 관한 50 가지 메시지가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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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복 이라는 것은 어차피 물질 이제 우리가 흔히 행복 조건으로 건강해야 되고 경제적으로 언니도 안정돼야 되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야 되고 사회적 인정도 받고 자신을 꿈을 이루면 이 행복의 하나의 단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가만히 따져보면 건강하고 그러면 경제적으로 아닌데 다 행복한 아니라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어떤 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론 어쨌든 저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도 사실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여기 와가지고도 마찬가지로 야 너 이래 공부해 공부에 대한 방법도 우리가 뭐 이야기를 경험을 해주고 했지만은 좀 더 어떻게 행복할까 아까 부모님에게 던지는 메세지 가족 아이들과 더 행복해질 거 아닙니까 그리고 자식도 말하자면, 부모님과의 충돌일 때 이렇게 하자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굉장히 의외이기는 하지만 제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언제냐면요 뭐 변호사님 뭐 공부 강의를 듣고 합격했다. 이게 아니라 저는 변호사님 공법대로 해보고 이제 미련 없이 공부를 안 한다. 이럴 때 너무 저는 감동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사람 진짜 자기 행복을 찾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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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도 그런 건 많아요. 제가 공무원 한국사를 가르치잖아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거든요. 네이버 카페인데 거기에 이런 게 있어요. 후기에 선생님 말씀 듣고 인자 공무원 죄송하고 행보가 내리네요. 그러니까 내 수업 당신 강의를 들어서 합격해야 되는데 따로 공부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갔는데 너무 잘 살고 있다. 아유 그러니까 진짜 그리고 실제로 그런 숨소리들이 인자 쌓여 있으니까 유튜브에 제 영상 댓글에도 가끔 읽어보면 맨날 그런 글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게 너무 행복 저도 보람을 느끼면서 근데 이건 근데 야 이 사이트가 잘 될 수밖에 없겠다. 영 이게 왜냐하면은 저는 바로 저는 바로 이 변 님처럼 그런 분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은 이 영상 보는 분들도 공부를 해서 우리 뭐라 그러지 여기서는 드림스쿨에 그냥 이규아웃사로 합니다. 예 변호사님 이야기 듣고 진짜 행복해졌다. 이러냐 이걸 만든 이거 영상 보는 건 선한 역량이 되는 거잖아요. 굉장히 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말씀해 드리면, 저는 응 합격 후를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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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나는 게 아니라 이건 중간 목표예요. 말하자면, 지나갈 것이고. 당연히 합격 공부를 하기 때문에 또는 다른 길도 있는데, 너무 여기에만 집중하고 여기에 목표가 돼버리면 오히려 이런 분들도 되게 많습니다. 앞으로 변호사 하지 말고 계속 이 길로 가요 이게 훨씬 더워 물론 변호사 일도 그래 변호사 다른 있잖아요. 형사 민사 할 사람 변호사 많으니까 예 이건 님은 제가 보니까 이 달란드가 최고 같아요. 진짜 행복한 일이라 너무 행복하니까 사업이 하고 그죠 예 그리고 뭐 제가 보니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뭐 이게 공부가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요. 원래부터 자기가 자신의 인생을 조금 불행한 시각을 바라보거나 그것만 찾는 또 귀신 같은 재주를 가진 사람들은 합격해도 불행하고 다른 일을 해도 불행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여기 숨어 있는 행복을 찾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너질 순간 아까 선생님께서도 어떻게 보면 집안의 가장이고 했던 것들은 저는 여러 이유 중의 하나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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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무너지는 이유는 찾기가 쉽잖아요. 그런데 무너지지 않아야 될 이유를 찾는 게 저는 진짜 실력이고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거든요. 덧붙여서 저는 영상 보시는 분들 어느 편인지 모르겠어요. 남 잘되는 거에 대해서 와 칭찬해준다. 댓글 달아도 칭찬도 어떻냐면 악보를 다는 사람이 있다고 맞습니다. 근데 저는 이것도 선택의 자유였지만은 저는 개인적으로 남욕하고 악벌 다는 사람 과연 영혼이 황폐돼 가요 본인이 그렇게 해서 순간으로는 아차 이제 짜릿했을지 몰라요. 요거 해보고 딴 사람들이 또 악플에다가 와 잘한다. 편들어주면 남는 게 없어 공허한 거야. 그 저는 개인적으로 남 욕하게 하는 걸 가장 싫어하거든요. 제가 예를 들면 강사잖아. 수능 강사들 미끄러지기도 했잖아요. 실패했지만은 그때 저와 같은 동종에 있는 과목 선생님들이 동료 선생님들이 나중에 엎어지고 난 뒤에도 제가 다시 잘 되기를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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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나중에 만났고 수능 강사 때 만날 때 왜 그러냐 하니까 친환기 쌤은 당시에 강사로서 인자 이렇게 인자 꼴등으로 내려갈 때 절대 잘 나가는 사람 탓은 안 하도 보통은 강사끼리도 잘 안되면 경쟁강사 뽑아 아무래도 그렇죠. 저놈이 반칙했다. 저가 뭐 의지인데 저는 그게 싫어요. 내 탓이라 그랬잖아. 경영 문화원도 내 탓이고 그거는 그래서 저는 어떤 건 남 욕하는 걸 싫어하는 게 보통 욕하는 사람과 욕 얻어먹는 사람이 있다면은 언뜻 보기에는 요구하는 사람이 잘난 것 같고, 욕어도 뭔 사람 못난 것 같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예를 들면 BTS 아미 때리 욕 많이 드먹겠어요. BTS 욕 많이 드먹겠어요. BTS는 정말로 세계에서 최고지만 그중에도 안티가 있다고 그리고 왜냐하면, 유명하니까 안티가 많은 거예요. 또 잘하든 못하든 간에 대통령은 가장 욕을 많이 얻어먹죠 왜냐하면, 대통령의 위치에 있으니까 역으로 제가 바닥에 떨어지고 난 뒤에 되고 나니까 저를 씹고 밟는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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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난 이렇게 할지라도 그때는 내가 나 내가 못났구나 오히려 잘되면은 안기가 생기죠 그래서 저는 안띠쟁이를 보고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했고 그리고 청년들에게도 저는 그런 말씀을 꼭 드리죠 진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야 진짜 야 자야지 욕하잖아요. 근데 이 욕할 때는 나는 잘났고 쟤는 못났다는 상태에서 욕하는데 거꾸로 보면 이 요구하는 순간 제가 언제나 혹시나 여체를 보시면 중에서 남한테 손가락질 하거든. 꼭 손가락 진리를 알으면 좋겠어요. 남 너 나쁘다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쁘다 손가락 세 개는 나를 향한다. 엄지손가락은 잘 모르겠다. 네, 네 예전에 고 황수감 박사님께서 자나요? 네네, 그렇네요. 나쁜 놈이다. 너 나빠서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쁘다 생각하면 돼요. 
10:18
우리 일반인들끼리 네 그리고 그래서 언제나 남의 내가 마음에서 남을 비난하고 싶거나 안티가 되고 싶을 때 또 요구하고 싶을 때 그 말 나오는 순간 내 자신을 먼저 나는 세 배를 더 못났다 생각하시고 그래서 그래 생각하면 진짜 그래서 거꾸로 간호사 한다면, 요거도 물을 수도 있잖아요. 요거도 물어주지만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래 생각해도 돼 오히려 나는 요거는 그래 뭐 그러지만 난 또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래 생각하면 되지 너무 그가 민감해 생각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가능하면 절대 남 욕이나 비난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라는 생각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순간 자기 어쩌면 몰라도 스스로가 황폐화되고 네거티브적인 사람이 돼요. 본인이 부정한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저는 절대 뭐 만약 마음에 안 들면 그렇구나라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가서 안띠 달고 있잖아요. 댓글 그런 저는 못난 놈이라 생각해요. 
11:13
루즈야 진짜 그런 게 그 아까 제가 원래 이제 질문드렸던 거 제가 한번 더 다시 한번 여쭤보면 이제 노력하는 것조차 재능이다. 이건 타고나야 된다. 전환기 선생님 당신이 특이한 분입니다라고 만약에 하는 학생들이나 그런 분들이 있다. 뭐라고 좀 얘기를 해주고 싶은가요 모든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유전인자가 90프로 하잖아요. 그게 인제 공부 머리다라든가 예를 들면 그쪽은 그럴지 몰라도 외의 것은 저는 아까 일기를 쓰는 이유가 뭔데요. 반성이잖아. 이번에 내가 이래 못 했네 다음에 더 잘해야지 예를 들면 제가 인자 뭐 강사하다가 경위하다 실패했잖아요. 다시 강의하잖아요. 그리고 또 성공했단 말이에요. 다시 또 경여하느냐 안 한다는 거죠. 이게 뭐냐 하면은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이것도 하나의 학습된 것 중의 하나다라고 배운 것이네요. 이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 인자 겪어보면서 인자 자기 체득이 되는 거죠. 저는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12:12
일부는 성실한 거 뭐 있잖아요. 이런 거는 그렇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 취하면 또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 달라질 수도 있다. 예, 예를 들면 바닥이 떨어졌을 때부터 인자 그리고 고 삼 때 아까 제가 네 결선 제 인생의 시작은 그러고 보니까 재수할 때부터 미친 시작이야 재수할 때 공부에 미쳤거든요. 네, 네 그리고 무쳐 보니까 재밌어 그다음에 이제 대학 가서 놀기에 또 미쳤고 군대 가서는 군대 가는 데도 미쳐요 군대 가서 또 정말 즐겨요 그리고 전역 후에 막노동을 또 즐겨 그래 그런 것 미쳤다고 저는 표현하는데 그런 것도 또 역시 내가 어떤 환경에 처하니까 내가 또 내 안에 그런 저력이 있다는 거 또 이런 거 있더라고. 발견하기 발견은 어떻게 보면 계기가 중요하네요. 그렇게 누구나 어떻게 보면 싹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그걸 그냥 스쳐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네요. 저도 그래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 그래서 많은 걸 겪어봐야 돼요. 
13:06
혹시 청년들한테 요즘은 도전이 두렵다 뭐 이런 사람들 많이 겪어보라고 경험해보고 나면 니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니가 아직 발견치 못했던 니 자신의 재능을 또 알게 됐는데 지금은 나 어디 가만히 있으면은 뭐 할 수 있겠어 내 잘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많이 이렇게 겪어보면은 속에서 이게 내가 재밌네 이 잘하는 걸 깨닫게 되면은 몰랐던 것이 자신을 또 찾게 될 수도 아니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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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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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대화의 주도권과 경청의 중요성
  • 경청을 통한 자기 의견 표현
  •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짐
  • 부족함과 허전한 마음에 대한 공감
02:20
전화를 통한 대화의 주도권
  • 전화를 통한 대화의 주도권을 뺏지 마라
  • 대화의 호응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응해라
  • 관계의 본질은 시간과 공간의 관계에서 비롯됨
04:39
속도와 시간의 관계에 대한 특수 상대성 이론
  •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
  • 속도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관련됨
  • 광속은 우주의 기본적인 물리상수
07:08
수학의 패턴 학문과 중요성
  • 정확한 질문으로 공부의 핵심 방법론 발견
  • 자연 로그와 사회적 현상의 연결
  • 수학은 패턴의 학문으로 중요해짐

00:00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중독입니다. 사랑도 감정도 분자 중독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를 안다면 재벌이 되죠. 남녀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겠죠.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 되잖아요. 그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누구나 알지 누구나 다 알지 경청하면 사람도 호감을 얻어서 알지 왜 우리는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가? 중독입니다. 폐감입니다. 궁극적으로 사람의 감정이 이득이 됐기 때문에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경청하는 게 본질적으로 심지어 어떤 측면에서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다는 걸 먼저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청을 하라고만 이야기 대책 없는 이야기라는 거예요. 자 두 번째 대화의 주도권입니다. 대화는 상대방한테 주도권을 많이 주는 게 경청이고 그러잖아요. 근데 대화의 주도권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알아보면 그게 아니라는 거 알아요. 자 이렇게 됩니다. 
00:55
불란서 파리를 갔다 왔답시다 그래 친구하고 전화를 하면 내가 플러스 파리를 갔다 왔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친구가 그래 대단해 나도 갔다 왔어 호응을 했죠. 이게 주도권을 뺏은 건 아니잖아요. 근데 호응을 빙자한 주도권 낚아채기 과정입니다. 보여드릴게요. 내가 파리에 가서 그다음 에펠탑을 받고 파리에 무슨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 오고 이야기를 살짝 나가 해야 되잖아요. 나가야 되는데 이 친구가 뭐래서 나도 갔다 왔어 근데 내가 갔을 때는 뭐 에펠탑이 어땠어 누구랑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왕 주도권 녹았게 돼요. 3년 전에 이 친구가 이야기했던 경험했던 근로 주도권에 가버리는 거예요. 다른 얘기해 줄까요? 병문안을 갔는데 그래 힘들지 실은 나도 작년에 자네 같은 거 겪었어 그때 우리 집 사람이 어떻게 했고 뭐 진짜 힘들었어 이야기 주도권 누가 갖고 있어요. 친구가 병문안을 간 게 아니고 친구 병을 빙자로 해갖고 내 경험을 다시 주도권 내갖고 오는 거예요. 여기 모든 사람이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왜 되느냐 하면 구체적으로 친구가 아프면 친구한테 계속 친구의 아픈 상황을 이야기를 해야 돼요. 
01:52
너 어디 아프지 좀 옆에 아프지 고게 지금 어때 계속 친구 친구의 아픔을 계속 친구가 이야기하고 하게끔 계속해야 내가 주도권을 갖고 오지 않는가요 이거 항상 착각해요. 사람들이 어떤 경우도 대화를 실패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묘책이 하나 있습니다. 첫 번째 물질적 아쉬움이 있을 경우 두 번째 정신적 아쉬움이 있을 경우 물질적 거는 내가 뭐 부족한 거예요. 두 번째 정신적이 뭐냐 주로 내가 허전한 거예요. 자 두 개 다 공통점이 뭡니까? 집 합론적으로 내가 부족한 거죠. 그럼 내가 전화를 통해서 대화를 통해서 내가 이걸 획득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부족해서 허전해서 전화해 나오는 싫은 소리 하던 그런 경우도 비일비재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뭘 잊어버렸어요. 내가 왜 전화했는가 원뿌리를 잊어버렸죠 요거 훈련하시면 돼요. 심지어는 부탁하는 말 내가 아주 부탁하는 전화 해 놔 놓고도 내가 화낼 때도 많아요. 저도 많이 그런 경험을 해 봤어요. 상대는 도와주고 싶은데 상대가 대답이 조금 늦었다 해갖고 내가 억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누구나 그때 엄마다 아니야. 내가 왜 전화했지 사람한테 뭘 얻어낼라고 한 거 아니야. 그러면 내가 위로서 전화했잖아. 
02:52
그러면 나는 어떤 요 전화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걸 획득해야 되겠다. 그러면 좋은 말이 나오죠. 내가 왜 전화를 했지 다정한 보고 목소리가 그리워서 전화했잖아요. 그러면 따져 묻는 그런 딱딱한 루트로 이야기하면 안 되지 순간적으로 이거 딱 브레이크를 그려줘요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세 가지 이야기했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뺏아오지 마라 흔히 곡을 착각한다. 내가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호응이라고 했는데 은밀히 따져보라 호응이 아니다. 포옹을 빙자한 낚아치기다 그다음에 경청 함부로 이야기해서 뭐라 경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뭐 수행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궁극적으로 네 번째 이 모든 걸 아울러, 갖고 대화가 어려운 거는 폐감 때문에 어렵다 본인의 쾌감이다. 궁극적으로 왜 말다툼을 하고 싸우느냐 싸우는 것도 쾌감입니다. 냉정한 서글픈 진실이에요. 그때 체감이라는 걸 너무 뭐 여러 이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브레인이 있는 분자 시스템의 습관입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신경 전달 물질의 패턴 분자 중독입니다. 오마이사이언스 관계는 왜 중요하냐? 본질적인 겁니다. 
03:50
관계가 본질이고 존재는 관계의 그림자라는 겁니다. 이거 참 와닿지 않아요. 사실은 왜냐하면, 우리가 남녀 관계를 합시다. 청춘 남녀가 먼저 있고 그 사이에 썸싱이 있는 거잖아요. 우리 직관에 어긋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관계하고 존재의 이 선후 관계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부입니다. 그런데 입자 물리학이나 여러 프론티어들이 지금 보고 있는 거는 관계가 먼저 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제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관계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게 뭐냐 바로 이 공간과 시간이 들어가는 관계가 뭔가를 제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놀랍게 물리학에 등장해요. 그게 바로 속도입니다. 나누기 시간이잖아요. 누구나 다 알잖아. 그럼 거리는 공간이죠. 1차원적 공간이잖아요. 속도 시간은 거리를 시간으로 그걸 부피로 바꿀 수도 있잖아요. 3차원 시간하고 나눠주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아로새겨진 게 속도입니다. 그걸 딱 아는 수가 화달짝 적어 놀랬어요. 속도란 변수로 모든 걸 설명하는 물리 시스템을 특수 상투성 이론이라 그래요. 
04:49
속도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바로 시간과 공간의 관계라는 거예요. 자 시간과 공간의 관계 속도가 유일한 변수입니다. 어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속도의 함수로써 그래서 속도의 변수로서 등장하는 게 바로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예요.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은 항상 바뀐다는 거예요. 결국은 속도에서 공간과 시간이 바뀌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럼 속도는 뭐죠 관계죠 관계에서 시간과 공간이 바뀐다는 거 이게 특수상대성 이론이 부르짖는 가장 중요한 핵심 팩트입니다. 그래서 속도라는 관계가 우주에서 아주 하나의 특이점을 형성하는 속도가 있어요. 그게 바로 광속입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은 광속 불변의 원칙 하나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그런데 광속 불변의 원칙은 원칙이라는 거예요. 부지 말하는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구성돼 있다는 거예요. 속도 하나 특히 속도 중에 빛의 속도라는 이 광속은 어떤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우주의 본성으로서 붙박해 있다는 거예요. 이걸 건들지 마라는 거예요. 
05:49
요게 고정돼 있기 때문에 우주의 나머지 것들이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버린 거예요. 그래서 시간과 공간이 넓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근본적 이유가 뭐냐 하면 속도라는 특수한 관계가 강속이 왜 초속 30만 키로가 되었느냐는 어떤 물리 방정식도 법칙도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강속은 우주의 가장 보편적인 물리상수입니다. 특수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고 있는 상수 강속이 모든 것에 어떤 상황에도 이 강속은 바뀌지 않는 보편성을 가져요 그리고 딱 한 숫자라는 게 특수성이죠. 그런 게 또 뭐가 됐을까요? 우리가 자아나는 상수 중에 많은 상수 중에 자연이란 말을 붙인 상수가 하나 있습니다. 자연상수 2.718 우리 고등학생들 그렇게 많이 봤던 근데 자 보세요. 상수의 2.718 무리수죠 무한히 가는 숫자가 모든 자연과학이 나오죠. 저는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아까 경청에 대해서도 내가 그렇게 딱 꼬집었잖아요. 우리가 뭐가 안 될 때 경청하기 굉장히 어렵잖아요. 하기 어려운 현상이 드러나면 질문을 뒤집어 보라는 거예요. 
06:47
마찬가지로 자연 상수 이이는 왜 여기다 자연이란 말을 붙였는가입니다. 대단하잖아요. 어떤 상수에다 자연이란 말을 붙인다는 게 가장 대단한 걸 붙여줬잖아요. 그거 한번 설명해 보세요. 왜 자연 녹으를 했을까? 수학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가장 근본 의지는 왜 틀리지 않는가의 문제입니다. 이걸 다른 버저로는 수학은 어처구니없이 유용하다는 거예요. 틀리지 않으니까 틀리면 유용할 수가 없죠 공부의 핵심적인 방법론은 정확한 질문을 발견해 내야 돼요. 확 공급의 폭발을 일으킬라면 자연 녹을 갖고 노후 계산하기 전에 딱 써놔 놓고 이걸 왜 수학자들이 이 로고에다가 자연 로그라고 자연이란 말을 붙여줬느냐 이거예요. 그걸 딱 깨닫는 순간 이 자연 로고가 거의 모든 물리 현상에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고 그다음에 사회적 현상에도 들어가요 자 그거 왜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자연 노후는 자연에 있는 변화율을 드러내는 유일한 숫자입니다. 변화율은 뭐라고 했냐 하면 패턴입니다. 우리 혼자 패턴이란 말 많이 쓰잖아요. 우리가 패턴을 식별한다. 패턴을 탐지한다. 
07:46
이러는데 수학을 뭐라고 그러냐면 패턴의 학문이라고 그럽니다. 수학이 대략 3000년 동안 어떤 식으로 바뀌었나 하면 맨 처음에는 자연수 정수 경제활동을 카운트하고에서 글을 썼습니다. 숫자가 핵심이었습니다. 기하학이 나오면서 도형이 들어옵니다. 1600년도 후반에 뉴턴하고 라이프니치가 나오면서부터 움직임에 대한 학문이 수학이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양을 다루는 수 그다음에 기하학적 형태를 다루는 개학 그다음에 움직임을 다 다루는 미분학 이것들을 다 포함하면 점점 발전하는데 지금의 수학은 대부분 수학자들이 패턴의 학문이 나와 짝은 패턴이 뭐가 있냐 하면 데이터의 패턴을 뭐라 그러죠 통계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의 패턴을 뭐라 그러죠 확률 그다음에 형태의 패턴을 뭐라고 그러죠 기하학 그다음에 움직임의 패턴을 뭐라고 그러죠 미적분학 모든 게 지금 패턴의 학문이 됐습니다. 근데 활도 마찬가지로 집합적 사고를 하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왜 패턴이 중요해졌을까? 왜 모든 수학자들이 지금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라 할까 인류 사회에서 중요해져서 그런 겁니다. 
08:43
그럼 왜 인간은 패턴 잃는 것을 지금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 간단합니다. 패턴은 숨겨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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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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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부자재계 세이노의 부자지침서
  • 국내 베스트셀러, 무일푼 세이노 부자지침서
  • 세이노는 부와 가난에 대해 이중성을 지적
  • 외모와 능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03:30
부자들의 주머니를 공유하는 법
  • 귀족적 세련됨으로 돈과 상표에 영향 받지 말라
  • 외모로 타고난 장점을 살려 성장하라
  • 부자들의 주머니를 공유하기 위해 부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라
07:13
부자들을 위한 미국 고급차 시장 진출
  • 토요타 자동차, 미국에 고급차 진출
  • 부자들이 원하는 차 만들기
  • 20대 친구에게 돈 거래하지 말라고 함
10:09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경우의 주의사항
  •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라
  • 보증을 서지 말라
  • 부동산 담보를 받아야 함
13:40
갈등 해결에 관한 세 가지 유형
  • 문제를 사소하게 여기고 더 큰 명분으로 해결하려고 함
  •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권위나 지위에 의존함
  • 다른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사실을 기억하지 못함
17:00
중산층 이하 가정의 자녀와 부유층의 자녀 비교
  • 중산층 이하 가정 자녀의 부자 비교
  • 빈민층과 부유층의 동시 존재
  • 돈 벌기 노하우: 고객의 불편을 파악하고 섬기는 자세
19:03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와 성공 전략
  • 머슴 정신으로 돈을 벌지 못함
  • 신용과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
  •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을 피해야 함
21:44
돈을 벌고 유지하는 방법
  • 3년 몰두하면 돈이 들어오는 구조체의 뼈대 완성
  • 자신의 분야에서 실패하지 않고 잘 나아가는 방법
  • 고민이 있을 때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고 무조건 해결방안 찾기
24:56
돈의 소중함과 삶의 지혜
  • 돈은 피와 같아 순환되어야 함
  • 세이노는 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닫음
  • 삶의 품격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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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책 중에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인데요. 한국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해 부채 없이 천억 대 자상가가 된 55년생 세이노 씨의 생생한 부자지침서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에 그토록 열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이노의 의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노라고 외치며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즉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가난과 부의 실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부티보다 귀티나게 외모에도 신경쓰라 외모도 중요하고 실력도 중요하다 나는 도덕적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람들의 말을 크게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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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를 지켜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말과 행동 이중성이다. 이러한 이중성이 나타나는 것 중에 하나가 외모는 중요하지 않으며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외모를 본다 중국 당나라의 관리 선발 기준이었고 조선시대 인재 판별 기준이라는 신원서판에서도 외모가 첫째, 조건이었다. 정신의학에서는 사람을 한 가지 면으로 판단하면 미숙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 세상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미숙한 환자들로 가득함을 명심하라 파비 인형처럼 속이 텅 비어 있어도 예쁘면 뜨게 되고 가상의 인터넷 캐릭터 아바타를 치장하느라 정신없는 것이 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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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네 멋대로 하고 다녀도 아쉬울 것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외모에도 신경을 써라 일본의 야마다 오사무 역시 사람을 간파하는 기술에서 사람은 외관이 중요하다고 외친다 외모 콤플렉 가 심하면 성형수술이라도 하라 올 2월 21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한국 여성들의 성형수술 풍조를 조롱하였다고 붕괴하는가? 웃긴 기사이다. 미국은 훨씬 더하다 1996년 미국 격주간지 포츠는 미국 남성들이 외모에 쓰는 비용만 연 12조 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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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대학 조사에 의하면 키가 188 센티미터 이상인 남자들은 183 센티미터 미만인 남자들보다 12.4% 더 많이 번다 키높이 구두를 신어라 94년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뷰에 실린 연구 조사에 따르면 능력이 같아도 잘생긴 사람은 못생긴 사람보다 임금을 10% 더 받는다. 똑같은 죄인일지라도 미녀는 무죄를 받을 확률이 더 높다는 미국 자료도 있다. 정신병동 같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한 변신하라 의사 전달 효과 역시 55%는 몸짓 표정과 시선에 의존하며 38%는 목소리 톤에 그리고 7%만이 발표 내용에 의존한다고 한다. 머리 손질과 의상 말투로도 당신은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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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티를 내지 말고 귀티가 나도록 하라 졸부처럼 돈과 상표만 걸치지 말고 귀족적 세련됨을 갖추라 그것은 온몸에서 퍼져나온다 전하 음성이나 운전 습관 의상 코디에서도 귀티가 나오게 하라 그것이 진짜 매력이다. 외모가 주는 이점은 남들보다 앞선 출발선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당신을 질주하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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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 믿고 능력 개발을 등한시하면 생명이 결코 길지 않다 외모에 자신이 전혀 없다고 그렇다고 좌절하지 말라 말고 실력을 두 배로 길러라 이 세상은 당신이 넘어지면 잔인하게 짓밟고 지나가지만 당신이 일어서면 우러러본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찰스 왕세자가 왜 젊고 아름다운 다이애나를 좋아했다가 턱주름 가득한 파커폴스를 사랑하는지도 한 번쯤 생각해 보라 빨리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 마음을 읽어라 부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라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당신 주머니 속으로 들어와 쌓인다는 뜻이다. 만약 흉기를 들면 강도가 되는 것이고. 속임수를 쓰면 사기꾼이 되며 연고에 호소하면 상대와의 친분을 이용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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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용택은 세상의 길가에서 내 가난함으로 세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배부릅니다고 노래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내가 부자가 된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간도 사기 연구판매처럼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면서 돈을 모으는 방식으로는 결코 큰돈을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당신에게 지불하도록 만들어야만 부자가 된다. 어떤 나라에서든 20%도 안 되는 부자들이 80%의 돈을 소유하고 있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과 주머니를 공유하는 방법이 좋다. 부자들이 흔쾌하게 당신에게 지불하고 싶어 한다면, 당신은 훨씬 쉽게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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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노린다 가난한 자들에게 이상한 건강식품을 고가로 팔거나 사기성 투자를 유도하여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여 벼룩의 간을 빼먹는 짓은 하지 말라 그래 보았자 벼룩의 간을 먹은 벼룩밖에 안 된다. 어쩌다 사업이 잘 된다. 해도 악질사장 물러나라는 직원들의 비난을 피하기 힘들다 부자들과 주머니를 공유하고 싶다면 그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부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난한 동네에서는 땅 모양이나 전망 1조건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먹고살기 바쁜데 가격이 싸고 방을 많이만 들 수 있다면 최고다 부자 동네에서는 얼마나 집의 모양이 잘 나오고 이웃에는 누가 살고 있으며 햇볕이 잘 들고 전망이 좋은지 등이 중요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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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크기의 대형 아파트라고 할지라도 작은 평형이 섞여 있으면 가격이 낮게 형성된다. 그저 강이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몇억 원을 더 지불하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다. 이처럼 실용성이 아닌 다른 요소들이 가격을 결정한다. 한때 일본 자동차들은 고급차로서의 이미지가 없었다 약 15년 전 토요타 자동차의 회사 부장은 젊은 엔지니어 10명을 뽑아 특명을 내린다 앞으로 1년간 미국에 가서 놀아라 회사에서 준비한 호텔은 보통의 일본인들은 꿈도 꾸지 못할 최고급이었고 음식이나 자동차도 최고급이었다. 그들이 일 년을 호합한 생활을 하며 놀고 오자 회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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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만장자가 어떻게 사는지 알았는가 백만장자들이 타고 싶어 할 차를 만들어라 이렇게 해서 등장한 넥서스는 미국의 고급차 시장에서 데이트를 친다 부자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라 당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부자들은 당신이 먹어본 음식 당신이 받아온 서비스 당신이 느끼는 기분 이상을 이미 경험한 사람들이다. 당신에게 괜찮아 보이는 수준 정도라면 그들이 지갑을 열 까닭이 없다. 목돈 빌려줄 땐 친구라도 냉철하게 나는 내게 무엇 무엇인가 팔러 오는 친구들에게 물건을 산 적이 거의 없다. 친구를 돕는다고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을 사게 되면 물건을 볼 때마다 속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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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물건일지라도 다른 곳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물건을 친구를 돕는다는 미명아에 구입하게 되면 친구는 자신이 경쟁력이 없음을 계속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나는 현명하지 못한 구매를 한 것이 되고 만다 내가 택한 대안은 형편이 어려운 친구에게 물건 판매 수당 이상의 현금을 주는 것이었는데. 보통 100만 원이었다. 조건은 나중에 돈을 벌면 다른 어려운 친구를 도우라는 것이다. 대신 나는 밥 한 끼도 사주지 않는다. 문제는 목돈을 빌려달라는 경우다 친구와는 돈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지만 살다 보면 돈 거래가 없을 수 없다. 20대의 돈 거래는 액수는 작으나 친구를 가려내는 시금석이 되기에 나는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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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친구에게 몇십만 원을 잃었다면 40대에 몇천만 원을 잃을 뻔한 것을 액됨한 것이다. 나는 처음에 동창들에게 그냥 빌려주었으나 도망가는 친구가 생기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우선은 재산 상태와 수입 및 부채 현황 상환 계획을 상세히 적으라고 한다. 지갑 속에 신용카드가 많거나 카드 사용 내역에서 소비성 지출이 많으면 반드시 담보를 요구한다. 사업가 친구인 경우에는 회사의 격리 자료들을 세무조사하듯 본다 경영에 약간의 문제라도 보이면 담보를 받는다. 새로 사업을 하는 친구인 경우에는 그의 성격을 생각한다. 사채놀이는 안 하지만 은행이자 수주는 요구하며 이자로 같이 한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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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부탁을 해도 보증은 함부로 서지 말고 아무리 이자가 많아도 가진 재산의 상당액을 어느 한 친구에게 몰아서 빌려주지는 말라 친구 때문에 당신 가족이 눈물을 흘리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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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 종사하는 친구들이 목돈을 빌려달라는 경우는 조심하라 그들이 갑자기 떼돈을 벌어 목돈을 갚을 수 있게 될 확률은 낮다 부득불 큰돈을 빌려줄 경우에는 부동산 담보를 받아라 담보물에 선순위 권리자들이 많다면 당신 도는 곧 사라질 확률이 크다 약속어음 공증을 받으면 좋지만 친구에게 재산이 없으면 월급이나 차 팔 정도인데 다른 친구들이 친구에게 너무한다고 당신을 욕할지도 모른다 친구가 급히 큰돈을 빌려달라고 할 때는 그가 설명하는 말을 절대로 액면 그대로는 믿지 말라 그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상황이 거짓말을 낳는다 친구를 믿는 것은 좋지만 친구가 처한 상황은 믿지 말라 친구도 미래 상황은 모른다 고의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에서는 친구가 속이는 것이 아니라 그의 미래 상황이 당신 돈을 못 갚게 만들며 우정도 버리게 함을 명심하라 친구로부터 빌린 돈을 못 갚았다고 절대 자취를 감추지 말라 연락이 두절되면 곧 소문이 퍼지게 되고 당신이 빚지지 않은 친구들마저 등을 돌린다 당신에게는 어깨에 친구가 많다고 적이 없다고 그것을 자랑하지 말라 그것은 곧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는 뜻일 수도 있고 경쟁 대상도 안 되는 만만한 사람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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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직원을 사람 하나는 좋다고 말한다면, 그가 일은 지독히 못한다는 뜻이다. 76세 고령의 경영자 호리바 마사오 역시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에서 적이 없는 사람을 무능의 대명사로 부른다 예수에게도 적이 무수히 많았다. 승자에게는 적이 많고 패자에게는 친구가 많은 법이다. 어느 나라에서 정치나 경제가 제대로 굴러가지 못한다면, 이유는 정치인들이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고 인기와 영합하여 욕을 먹으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침묵하라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라 살다 보면 여러 가지 갈등으로 인해 마주치기조차 싫은 사람들이 주변에 생기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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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서로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아무리 얘기를 나눠도 매듭이 풀리지 않거나 대화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일까?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나는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첫째는 갈등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형이다. 문제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하면서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는 식으로 덮어버리려고 한다. 대부분의 문제를 사소하다고 여기고 보다 더 큰 명분 이를테면, 화합 애국 같은 명제 밑에 모이라고 한다. 싸운 학생들을 억지로 악수하게 하는 선생도 이 경우에 속한다. 부모는 자식들 간의 갈등을 주로 이런 식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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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갈등을 제거한 듯 보이지만 안에서는 계속 굶아간다 둘째는 문제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권위나 지위에 의존하는 향이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윗사람일 경우 주로 나이가 몇 살이냐 어떻게 대들 수 있느냐는 식으로 말한다. 아랫사람이 잘못을 저질러 윗사람에게 야단을 맞았을 때 어떻게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야단칠 수 있느냐는 식으로 윗사람을 오히려 비난하는 경우 역시 이 부류에 속한다. 여자와 싸우다가 여자가 왜 그래라며 욱박지르는 남자들도 이 부류이다. 셋째는 다른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당사자에게 태연하게 행동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하소연을 늘어넣는데 오해와 과장 죽소나 은패 모함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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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중에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거나 딱 잡아댄다 당사자와 직접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며 오해가 풀어져도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 다중인격적인 면모를 갖고 있으며 가장 멀리해야 할 대상에 속한다. 넷째는 책임을 밝히려고 하는 형이다. 보통 사람들은 입으로 직접 거론하기 힘들어하는 것들도 거침없이 끄집어내어 밝히고자 난다 연장자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상대방에게 서운함 혹은 괘심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자기 주관에 따른 이분법적 사고가 강하다 자식에게 우리 대화하자고 해놓고, 자식이 무슨 말을 하면 오히려 야단을 치고 그래서 자식이 침묵하면 이제는 말을 안 한다고 야단치는 부모도 이 유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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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유형들은 누구에게나 조금씩 섞여 있으나 갈등이 발생하게 되면 어느 한 유형이 집중적으로 표출된다. 갈등에 대한 유형들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어느 한쪽이 100기를 들어야 화해가 이루어지지만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다 누군가와 갈등이 있다면 자신과 상대방의 논리 유형을 파악하라 서로 다른 유형이라면 차라리 더 이상 만나지 말거나 그것이 어려우면 침묵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 당신에게는 당연한 말이 상대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며 살자는 말이다. 세이노의 성공담 이색망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뜻이다. 정말 그럴까 노우력은 정말 개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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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이하의 가정에서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부잣집 자녀들과 비교하면 그럴 수 있다. 가난한 집 자녀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잠깐만 어느 시대이건 빈민층과 서민층 부유층은 동시에 존재하여 왔다 졸부 흉내 내지 말고 먼저 목돈부터 모아라 그리고 지식을 배양하라 동아일보 지면의 세이노의 부자 아빠 만들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세이노 씨는 자신을 학력도 남다르지 않고 머리도 좋지 않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그는 돈을 버는데 굳이 똑똑한 사람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며 아주 평범한 사람들보다 약간 생각만 달리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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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굳이 필명을 고집하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IMF 사태 모 언론에 당당하게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고 말한 이후 온갖 협박 전화를 받고 아이들 학교에서도 문제가 됐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의 의식부터 바뀌어야 돈을 벌 수 있고 사회 풍토가 바뀌어야 부자 나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돈 버는 노하우가 언제 어떻게 해서 보이기 시작했는가 처음에는 그저 돈만 쫓아다녔 사람들을 만나면 그저 내 호주머니를 불려줄 수단으로 생각했다. 그것이 잘못이었다. 나부터도 나를 어떤 수단으로만 보는 장사꾼에게 물건을 살 마음은 생기지 않으니까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사람의 자발적인 의사로 내 호주머니로 옮겨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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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정말로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반 정신을 버리고 머슴 정신을 가지면 된다.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머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아울러, 철저한 신용을 다져나가고 약속을 이행했다. 약속을 지키느라 손해를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강이용 음향기기 설치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사업시작 첫해의 수해가 났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천재지변이므로 책임이 면제된다고 주장하겠지만, 나는 무료로 다 수리해 주거나 신품으로 바꾸어 주었다 몇천만 원에 손해가 났지만 바로 이 고객들이 모두 나의 영업사원처럼 선전을 해주는 바람에 1년 후에는 수억 원을 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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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을 남들보다 10%만 더 좋게 하면 가격은 몇십 % 더 받을 수 있다. 국산 만년필과 몽블랑 만년필을 비교해 보라 품질이 100배 더 좋아서 가격이 100배 더 비싼 것은 아니다. 아울러, 경쟁이 치열한 쪽에는 전혀 가지 않았다. 이른바 멋있고 폼 나는 분야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같이 싸우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언제나 패자가 되고 만다 그러나 경쟁이 약한 분야에 가게 되면 그저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들보다 조금만 노력하면 이길 수 있었다. 여러 번 사업에 실패했다는데 어떻게 재개했는가 나는 정말 빈손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했고, 28세의 집도 샀지만 이 년 후 몽땅 말아먹고 다시 빈털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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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래부터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에 잃은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했다. 영어를 조금 했기에 하루에 15시간씩 번역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모았고 이전에 닦아놓은 신용을 근거로 자금을 모았다. 내게 돈을 빌려준 사람은 친척이나 친구가 아니라 모두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다. 담보 없이 돈을 빌릴 정도로 내 신용은 철저했다. 나는 남들이 잘 모르거나 불편해하는 것을 찾아다닌다 그것들이 돈이 된다. 나는 남들이 모르거나 불편해하는 것을 해소해 주고 대가를 받는 구조체를 만드는 데 열중했다. 내가 아는 영어 지식이 85년부터 나타난 16비트 컴퓨터와 연결되니까. 그것이 무역으로 연계되고 나중에는 유통까지 연계됐다. 모든 사업은 3년이 고비라는 것을 그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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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몰두하면 내가 몰두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체의 뼈대는 완성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인연을 못 견디고 넘어지는데 폐수의 진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어떻게 어떤 일을 하든지 해수의 진을 치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덤벼든다. 재개 이후 큰돈은 어떻게 벌었으며 어떻게 유지하고 있나 정보를 가공하는 일을 통해 큰돈을 만지기 시작했다. 컴퓨터 음향기기 무역 유통을 통해서도 돈을 벌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처럼 재테크를 통해 불려왔다 이때 나는 나보다 더 부자인 사람들의 말만 믿었다 재테크 전문가라고 해도 나보다 부자가 아니면 반신반의했다. 부동산 경매도 내가 직접 공부하고 직접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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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 의견은 그저 참고하는 정도다 지금도 공부는 계속하지만 습관일 뿐이고 더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 그런데도 자꾸 돈이 불어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몰리는 길에는 잘 가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 사람들이 코스닥에 몰릴 때 나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들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과 마인드는 무엇인가 졸부 흉내를 내지 마라 기름값이 조금만 올라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름값이 쌀 때 미리 졸라매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목돈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전쟁이 났다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생존 능력을 배양해라 결국은 지식을 배양해야 한다. 
23:31
고민이 있다면 10분 이상 하지 마라 어떤 고민도 사실상 10분 이상 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걱정에 빠져 산다 오로지 문제 해결 방안만 찾아라 부자가 되는 것은 천재들이 아니라 바로 다른 보통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임을 잊지 마라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311회 인터뷰 어떤 사람은 돈을 벌고 어떤 사람은 돈을 못 버느냐는 거예요. 그러면 차이가 어디에 있냐는 거예요. 재테크를 잘해서요. 찬만의 말씀입니다. 일단은 종잣돈이 있어야 되고 여유 자금으로 할 수 있는 자금이 있어야 됩니다. 여유 자금이 없게 되면 투자를 하더라도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모든 투자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습니까? 그러면 투자는 망하고 맙니다. 
24:32
누구한테 돈을 기증하는 셈이 되느냐 저같이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이른바 큰손들이 전부 돈을 노립니다. 빚을 내서 한 것은 이것은 재산이 아니에요. 이건 빚입니다. 세이노는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는 철학을 우리에게 전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사회에서 돈은 마치 피와 같기 때문이죠.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생명을 유지시키듯 돈은 돌고 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피가 부족한 일을 위해 피를 나누듯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지 지혜를 수혈받길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세이노 사전에서 노력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치열하게 열심히 해내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세이노는 말합니다. 
25:31
직접 겪은 자만이 알 수 있는 단 한 가지의 결말은 돈보다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이죠. 그것은 어디에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살아가면서 소중한 걸 포기하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생의 품격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당신의 품격이 더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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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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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B9LuOQPaeY

 

00:04
손해를 활용하여 노력의 질 높이기
  • 일만 시간 투자하면 베스트 될 수 있음
  • 뇌과학에서 손의 활약이 성공과 결과에 영향
  • 손해는 운동능력과 인지능력 향상에 중요
02:20
손해의 활성화와 노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
  • 손해의 활용으로 노력의 질을 높일 수 있음
  • 손해의 활성화는 주의 집중에도 관련
  • 손해를 활용하여 습관 형성과 자동화된 행동 당담
03:17
자동화된 행동의 효과
  • 무의식적인 행동이 손해를 줄일 수 있음
  • 자동화된 행동은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킴
  • 걷기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킴
05:08
공부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 자동화된 행동으로 손해를 활성화
  •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생각과 걷기
  • 창의적인 학습을 위한 머릿속 아이디어 활성화

00:04
안녕하세요. 이사합니다. 어떤 분야든 일만 시간만 투자한다면, 누구든 베스트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들었을 겁니다. 네 일만 시간의 법칙이라 하여 한때 유행했던 이야기죠 물론 뒤에 일만 시간의 재발견이란 책이 나오고 무조건 조금 많은 시간과 노력보단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베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즉 단순히 시간2나 노력만 들이기보다 노력의 질을 함께 높여야 성공이나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 노력의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들은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공부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네 아무 생각 없이 단순 반복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내각의 관점에 노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손해를 어떻게 또 얼마나 활용하느냐입니다. 즉 손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시간을 노력 노력의 질이나 결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뇌과학에선 손의 활약에 따라 노력의 질이 달라지고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하는 걸까요? 
01:01
지금까지 알려진 손해는 인지능력보단 운동능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즉 손해가 발달한 사람들은 운동선수인 경우가 많았고 그에 따른 운동과 손해에 관련된 연구가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손해 인식 시 능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연구도 많았는데요. 먼저 일본의 신경과학자인 이토마사의 연구와 미국의 신경과학자 레오라로도 코지얼의 연구 등 여러 학자들이 소뇌 인지 능력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있었죠. 일단 이 연구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소뇌는 대뇌의 다양한 영역들과 연결 연결되어 있고 특히 전전두엽의 강력한 인식 능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손에는 감정 조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요. 특히 행복한 감정이나 슬픔 두려움에도 관여했고 일부 연구에선 손해의 손상이 우울증이나 불안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으니까요? 이쯤 되면 우리 소뇌가 도력의 질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내의 전반적인 인지능력에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는데요. 대뇌의 수많은 인지 영역들과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01:53
이런 유연하고 자유로운 손해 통합 능력은 우리가 소위 통찰력 창의력이라고 말하는 능력들을 향상시켜주는 실제로 이탈리아 신경은 신경과학자 마리아 레지오의 연구나 미국의 신경과학자이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제레미 슈마만의 연구를 통해서도 손해에 관련된 통찰력 창의적 연구가 진행됐었죠. 그리고 손해는 기억력에도 강점을 보입니다. 손해는 기억들 중에서도 특히 연관 기억의 강점을 보이는데요. 연관 기억이란 두 가지 이상의 정보를 연결해 기억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개라는 단어를 봤을 때 내가 키워봤던 말티즈나 훈련사 강형욱 씨의 이름이 덩달아 떠올랐다면 이 역시 연관 기억이라 할 수 있죠. 이처럼 손해는 전전두엽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보 처리를 도와줄 수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억을 연결해 더 공고한 기억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손해는 주의 집중에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손해는 기저역과 전두엽이 연결된 경로를 따라 집중력에도 관여하는데요. 특히 주의 집중이 어려운 ADHD를 겪는 사람들의 뇌를 보면 손의 기능이 현재 완전히 저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즉 손해가 잘 활성화되고 건강하다면 당연히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02:53
이처럼 손해가 일이나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충분히 아셨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손해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노력의 질을 높이고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손해를 활성화시키고 노력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요? 제가 제안하는 손해를 활성화시키고 노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자동화된 행동을 하면서 골몰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하지 않았지만 손해의 주요 능력 중에서는 습관을 형성하고 습관인 자동화된 행동을 당담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마치 무의식으로 할 수 있는 자동화된 행동을 시작한다면, 손해는 더 많이 개입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래서 길을 건넌다거나 평소 익숙한 청소 또는 운전과 같은 자동화된 행동들은 손해 활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손해 활성도가 높아진 가운데 골몰이 사과한다면, 창의성이나 통찰력 또는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는 건데요. 만약 여러분들이 아무리 집중하고 노력해도 이해가 안 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내 자동화된 행동들을 하면서 문제를 떠올려 보세요. 
03:44
왜냐하면, 자동화된 행동을 하면서 특정 문제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면 활성화된 손해 덕분에 높아진 통찰력이나 문제해결력 창의력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특히 자동화된 행동인 걷기와 관련된 연구가 있었는데요. 리퍼드 대학 교수인 다닐 슈바르츠는 걷기가 다양한 내역력 간의 연결을 촉진시켜 창의력을 높인다는 연구가 있었고, 립스콘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제프리 웹은 걷기가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향상 시킨다고 주장했죠. 물론 이런 자동화된 행동들이 손해에만 영향을 미쳐 통찰력 창의력 같은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움직임 자체가 뇌에 들어가는 혈류량을 높이고 그럼 당연히 뇌에 도달하는 산소량이 많아질 것이며 뇌 전체에 활력을 띠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손에는 대뇌의 수많은 영역들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그 어떤 내 영역들보다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를 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숙한 행동이나 자동화된 행동을 했을 때 이성인의 전전두엽은 아마도 편안한 상태가 될 겁니다. 
04:38
그리고 전전두엽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특정 고민 아이디 떠올린다면 손해 협력으로 인해 기존에 경직된 연결보다 내의 다른 영역들과 유연한 연결들이 많아지고 그런 새로운 관점이나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로도 애플 창시자로 알려진 스티브 잡스와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도 길을 걸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으로 유명한데요. 역시 영상의 스크립트나 책을 쓰다 막힐 때가 있다면 일단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문제를 꾸준히 떠올리면서 밖에 나가 걷는다거나 집에서 설거지를 한다거나 그리고 밥을 먹는 와중에도 골몰이 생각하죠. 좀 지나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말은 이 모든 것이 손해를 활성화시키는 자동화된 행동들이며 이때 얻는 깨달음과 아이디어가 정말 많았기에 생긴 습관이죠.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서도 특별히 성적이 좋았던 친구들은 틈틈이 일상에서도 공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 또한 활성화시켜 통찰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겠죠. 적어도 내가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고 내 노력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내일 상과 자동화된 행동에서도 내 목표와 관련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05:35
그것이 노력의 질을 바꾸는 방법이며 결과에 차이를 내면 유일한 방법이죠. 만약 그것이 어렵다면 내 이상에서 손해를 활성화시킬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나 일을 하다가 잠깐 자리에 일어나 걸으며 생각을 한다거나 집을 청소나 정리 중에도 골물이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죠. 손해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고생하는 전전두엽에게 자유를 허락하고 자유로워진 전전두엽이 마음껏 상상하게 도와주자는 겁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들의 제자를 데리고 숲속을 산책하면서 열 뛴 토론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방법이 최고의 학습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사람 사람들은 산책하는 학습 공부를 하여 소양 학습이라 불렀습니다. 네, 그렇게 움직이며 말하고 생각할 때 가장 창의적이고 통찰력이 높아졌음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체험으로 알았던 겁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평소 걷기나 자동화된 행동들 속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풀리지 않던 문제들과 막혔던 아이디어들이 쉽게 해결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활성화된 손해는 감정인의 변형기에서 발생되는 복잡한 감정들을 정리하는 효과들도 있습니다. 
06:32
그러니 여러분들도 가만히 있으면서 복잡하고 불안을 생각을 하기보다 일단 나가서 잠깐 걸어보면 어떨까요? 평소처럼 스마트폰만 보며 걷기보단 그냥 생각이 나는 대로 생각에 따라 걷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일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우를 더 좋은 영상을 만들게 합니다. 이상 사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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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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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pLjN7QlZY

 

00:03
기억력 향상을 위한 방법과 해마의 역할
  • 2021년 새해, 신년 계획
  • 데이칸의 성공대화론을 통한 기억력 향상 방법
  • 해마의 중요성과 다른 뇌 부위들의 기능
03:10
기억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
  • 시각과 청각 등을 활용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
  • 미술과 도형 그리기 등 시각적 인상이 기억력에 큰 영향을 줌
  • 시각적 인상을 활용한 연설문 외우기 예시
05:21
기억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
  • 인상파 표현 그룹의 특징
  • 반복을 통한 기억 개선
  • 연상을 통한 기억력 향상
08:28
기억력 향상 방법과 세 가지 비법
  • 문헌과 연상으로 기억 유지
  • 복잡한 대상 기억하기
  • 반복과 연상을 활용한 기억력 향상
10:31
기억력 향상을 위한 방법
  • 내용과 사실 기억
  • 효율적 도구 활용
  • 인상, 반복, 연상법

00:03
드디어 2021년의 새해가 반가웠습니다. 1월 일에 첫 해를 바라보면서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렇게 빌어보곤 하잖아요. 여러분들의 신년 계획은 무엇인가요? 돈 안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신년 계획이 공부이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저처럼 대학원생들도 있으실 테고 취업 자격증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 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면 여러분들을 위한 꿀팁이 준비되어 있어요. 물론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공부한 내용들을 머릿속에 얼마나 잘 저장시켜 주는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기억력을 향상시켜 주는 방법을 베스트셀러인 데이칸에게 이의 성공대화론 책에서는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지키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01:02
인상 반복 연상입니다. 이 방법들이 기억력 형상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공부를 할 때 이 방법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이익은 신경까지 어머니 선생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네네 건강한 잘 지내시죠. 코로나 때문에 못 뵙고 있는데, 이렇게나마 영상으로 선생님 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선생님 이것도 새로운 맛이 있는데, 그쵸. 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력을 뭐 10%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이야기는 정확한 수치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잠재력이 최대치는 매우 크지만 보통 때 일부만 사용하고 있으니까 더 개발해서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런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려는 비유적 표현이다. 이렇게 해석하시면은 대략적으로 몇 % 정도 저희가 그러면 사용하고 있을까요? 한 50%는 쓰고 있는 거예요. 
02:02
우리가 백인데 10만 쓴다 이건 약간 과장된 거예요. 뇌의 어느 부분이 기억력을 담당하고 있는지 기억이라는 과정이 해부학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려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구조 해마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뇌 측두엽이 있는데, 안쪽에 요 엄지손가락처럼 요렇게 있는 그런 구조가 있어요. 히포캠프스라고 그렇게 부르는 네 너무 귀엽게 생겼잖아요. 귀엽죠 근데 고런 게 요렇게 안에 두 마리가 뇌 안쪽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곳이 망가지면 기억력이 아주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게 돼요. 중요한 것은 기억이라는 과정이 이 해마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다른 뇌 부위들하고 다양하게 연결되어 가지고 신경망이라는 걸 이루어서 일을 해요. 그래서 해마는 정상인데 다른 뇌의 일부분이 망가지는 경우에도 이상하게 기억력이 떨어지거든요. 
02:58
이러한 걸 이제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해마가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다른 뇌 부위들도 같이 도와서 기억이라는 기능을 수행한다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선생님 혹시 데일 카네기 작가라고 들어보셨나요? 그분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중에서 첫 번째가 이제 인상인데요. 기억해야 할 것을 전체적으로 뭐 시각이나 청각 등의 감각을 동원해 가지고 관찰을 하면 기억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뭐 링컨은 연설을 외우고 싶은 게 있으면 큰소리를 내어서 읽는 습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감각을 동원을 했을 때 기억력 향상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분이 아마 제가 우리 방금 나눴던 얘기를 미리 들었었던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왜냐하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기억은 해마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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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시각은 이 후두여부에 자리하고 있어요. 머리 뒤쪽에 그다음에 청각중추는 측두엽에 있어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모두 종합하고 연합하는 것은 전두엽이에요. 지금 이렇게만 봐도 우리 뇌 부위 중에 기여하지 않는 곳이 없는 거죠. 예로 드신 링컨의 경우는 그중에서도 측두엽의 청각을 많이 활성화시켜서 기억에 많이 기여시킨 거예요. 그니까 일리가 있는 얘기죠 그중에서도 특히 이제 시각적 인상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그림 기억법이라고 해 가지고요. 선생님 단어와 연관된 상황을 그리면서 이렇게 연설문을 외웠다고 해요. 오감이라고 하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무엇이 여러분들을 가장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시각이에요. 시각 가장 강력하게 사용하고 있는 감각은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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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기억의 영향력도 가장 큰 거죠. 마크 트윈의 방법이 조금 더 효율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은 어떻게 외우면 좋을 거야. 시험공부할 때 학생 때 책을 보기만 하는 학생이 있고 열심히 이렇게 연습장에다 쓰는 학생이 있고 그림을 그려가면서 하는 학생이 있어요. 근데 실제로 그림이나 도형으로 그리는 것이 기억에 제일 잘 남아요. 인상이라 그러셨잖아요. 인상 미술에서 인상파라고 기억하시죠. 인상파 표현 그룹 인상을 많이 쓰고 다녀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떠오르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뜻이잖아요. 그거를 기역과 연결시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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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 중에 태조 세종 고종 이 세 분호에 대해서 만약에 암기할 일이 있다면 무지개 색깔 중에 순서대로 빨강 주황 노랑 세 가지를 세조는 빨강 세종은 주황 고종은 노랑으로 연결을 시켜 놓고 그와 관련된 것은 빨간색 글씨나 빨간색 종이에다가 하고 만약 이렇게 하면요 나중에 기억을 또 딱 구분이 돼서 혼동하지 않고 떠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일상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억의 법칙 두 번째는 반복인데요. 이 반복성이 기억력 향상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 번 반복하면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알고 있지만 원리가 궁금합니다. 선생님 반복이라는 것은 뇌 구조 해부학적 위치 어떤 지리적인 그런 의미보다는 연결성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연결성 커넥티비티라고도 표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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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글씨를 새기듯이 반복을 통해서 새로운 신경세포들을 강하게 연결시키는 거예요. 신경 전달 물질이라고 하는 화학물 생성이 증가해요. 결과적으로 강한 기억력으로 남게 되는 거죠. 그러면 반복을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단순 사실을 기억을 해야 할 때나 규칙이나 이론 같은 거는 어떻게 반복해서 외워야 되는지 기억을 다루는 학자들도 두 가지를 구분해서 생각합니다. 어떤 사실이냐 법칙이냐 그것을 기억하는 기전이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서 구구단을 외운다 단기간에 집중해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어요. 왜냐면, 단순하거든요. 원리도 덧셈의 반복이니까요? 이제 수학 수준으로 올라가서 인수분해라든가 미분방정식 혹은 적분 이런 계산들은 원리를 이해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짧은 기간 안에 하면 나중에는 생각이 잘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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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배열을 뭐 매주 월요일날 한다든가 그러면 1주일 간격이죠. 그렇게 해서 하는 것이 오히려 같은 시간을 투자했을 때 원리의 기억이 더 강하게 남을 수가 있습니다. 짧은 간격이라고 하는 것은 몇십 초에서 몇 분 사이 길다고 하는 것은 몇십 분 몇 시간 심지어는 하루 이틀 후에 그렇게 길게 해 해주는 것이 오히려 반복 효과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기억의 법칙 세 번째는 연상이에요. 이제 기억이 나는 사물과 단서를 연상시켜 가지고 기억하는 방법인데요. 어떻게 이런 방법이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연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어져서 생각한다. 이런 의미잖아요. 이미 내가 기억한다는 것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실들이 많아요. 이미 내 생활과 인생 속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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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억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연상을 활용하면 기억이 효과를 증대시킬 수가 있습니다. 제가 집에 딱 들어설 때 현관문이 있죠. 가장 먼저 현관문 고다음에 신발장이 있어요. 강아지와 고양이 이렇게 예를 들어보죠. 집에 들어갈 때와 연상해서 기억을 시키는 거예요. 강아지가 현관문에서 오줌을 싸고 고양이는 신발장에 뛰어 올라갔다 이렇게 기억을 하면요 이걸 잊어버리기는 어렵거든요. 만약에 강아지와 고양이라는 것이 복잡하고 나중에 잊어버리기 쉬운 대상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내가 문에 들어가는 순서와 연결시켜서 연상함으로 해서 순서와 대상을 잊어버리지 않게 되는 거죠. 그럼 연상아 이거를 공부에 적용한다 그러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제가 지금 예를 드는 것은 드라마 주인공이 했던 얘기예요. 실제로 자기만의 집이 있는 거예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리고 거기에 아주 자잘한 사물을 다 기억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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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은 피디님이 집에 들어가면은 사물을 하나하나 나열할려면 수십 개 100개도 할 수 있어요. 거기에다가 내가 외워야 할 게 30개가 갑자기 주어진다면 하나씩 연결을 시키는 거예요. 처음에는 작업이 좀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한 번만 해 놓으면 그다음엔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면은 이렇게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이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잖아요. 선생님은 이 세 가지 방법 중에서 어떤 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애요. 저만의 비법인데요. 기억하기 쉬운 것과 기억하기 어려운 것을 일단 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중에서 반복이 가장 단순한 거예요. 외우기 쉬울 거 같고, 그리 복잡하지 않은 것은 반복을 활용하는 게 좋아요. 중간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 인상이에요. 가장 확실하게 연결시켜 주는 게 연상이에요. 그래서 외우기가 가장 어렵고 가짓수가 많은 것에 연상을 적용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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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이걸 약간 차등을 두어서 적용을 한다면, 나름대로의 기업 노하우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거를 만드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완전 좋은 꿀팁인데요. 이제 공부 계획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응원의 메시지 마지막으로, 해주세요. 공부해야 할 내용들 그리고 잊지 않아야 할 사실들을 기억해야 할 의무사항으로만 받아들이면 부담이 많아져요 그래서 부담이 기억의 효율을 오히려 떨어뜨리게 됩니다. 가능하면 앞에서 설명한 인상 반복 연상 이런 효율적 도구를 잘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원하시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방법들을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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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하자면 그림을 그리거나 여러 가지 색상의 펜을 활용해서 기억하는 인상법 짧은 간격 혹은 긴 간격 지역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외우는 반복법 단서를 연상시켜서 기억하는 연상법이 있겠습니다. 저희가 알려드린 이 방법을 통해 세우신 계획들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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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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