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1. 10. 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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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을 공부하는 남자 수페 tv의 수페입니다. 
오늘은 메타버스를 이야기하려는데 갑자기 순천향대학교 입학식이 뭐냐 하실 수 있는데요. 
이번에 순천향대학교에서 가상 공간에서 입학식을 진행했습니다. 이게 바로 메타버스의 시작인데요.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는 분야는 언제나 관심을 많이 받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는 앞으로 꼭 필요한 미래 산업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런 미래 가치가 높은 산업에 미리 투자하고 기다리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메타버스가 뭔지 알아보고 중요한 기업들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시작 전에 이런 영상을 계속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타 버스라고 하면 무슨 버스인가 싶지만 용어를 간단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아바타로 소통하는 세상의 삶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당연히 또 다른 삶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모든 것들을 구현할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일상생활에서 힘들고 어려웠던 부분도 먼저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죠. 
현재 메타버스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네 가지 분야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게임이 있는데요. 현재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매출이 발생되는 분야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포켓몬 고부터 시작해서 동물의 수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대화 및 모임의 장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 활발해진 분야입니다.
가상 공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4명 이상 모이면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요즘 제트 세대부터는 가상 공간에서 우정 사랑 친목 등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현실 세계만큼 신뢰를 하고 있다.
이게 좀 무섭게 보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공연과 축제인데요. 
해외 유명 뮤지션이 최근에 가상 공간에서 공연을 하고 200억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bts랑 블랙핑크 등 다양한 활동을 가상 공간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전문적인 업무 분야입니다. 우리가 메타버스라고 하면 놀이 문화를 많이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자동차설계부터 건축까지 ar 도구를 쓰고 가상 공간에서 설계를 해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만큼 더욱 창의적이고 업무의 시간적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우리 삶에 이미 깊숙히 들어온 메타버스입니다.
메타버스가 왜 위협적이고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지 간단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카카오톡을 처음 쓸 때 뭐부터 썼죠.
바로 sns 대화 앱 붙었었죠. 카톡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카카오톡으로 사람들 모이기 시작했고 그다음에 서로 생일을 챙겨주면서 선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친분을 쌓아갔죠. 이제는 돈을 이체할 때도 카톡으로 보내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금융까지 카카오톡 안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이 대체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카카오 택시를 부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공연 예매까지 카톡에서 진행을 합니다.
한 플랫폼 안에서 우리의 삶이 모두 흡수되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바로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대화용 앱부터 시작해서 문화 체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대체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게 얼마나 많이 대체가 되고 확대가 되는지에 따라서 메타버스의 미래가 결정되는 키로 보입니다.
우리가 투자하기 전에 꼭 봐야 되는 게 관련 산업의 시장 규모랑 앞으로 미래 전망입니다.
메타버스에 관련된 ar과 vr 시장 규모를 살펴봤는데요.
가상현실에 해당하는 vr을 먼저 보면 2019년도에 125억 달러였는데 2030년도에 4505억 달러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증강현실에 해당하는 ar을 보면 2019년도에 330억 달러로 vr보다 규모가 큰 걸 볼 수가 있겠죠.
그리고 2030년도 되면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 
1조 924억 달러까지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커지게 됩니다. 뒤로 갈수록 시장 규모가 더욱 가파르게 오른 걸 볼 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지금이 시장 진입하기에 초입 단계에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작 단계에 있는데 메타버스 관련된 기업이 너무 올랐다. 
혹은 거품이 아니냐는 질문보다는 내가 얼마나 길게 투자할 수 있는지 그걸 먼저 생각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여지는 ar과 vr이 이게 많이 헷갈릴 수가 있는데요. 
시장 규모가 저렇게 많이 차이 나니까 꼭 알아둬야겠죠. 바로 뒤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ar이라고 하는 증강현실을 먼저 말씀드려보면 우리가 핸드폰을 봤는데 지금 핸드폰에 보이는 카메라에 보이지 않는 다른 이미지들이 
막 뜨고 이런 데이터들을 분석하는 내용들 이런 것들이 증강현실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포켓몬고를 보면 우리가 카메라를 찍었는데 피카츄가 우리만 우리 눈에만 보이죠. 
그리고 나서 그 동물을 잡는다고 우리가 포켓몬을 던지는데 이렇게 현실이랑 연결된 테마가 ar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vr을 보면 가상현실이라고 해서 아예 가상 공간으로 이제 넘어가지는 부분을 vr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는 게임으로 많이 승화가 되는데요. 우리는 그런 vr보다 ar이 앞으로 더 각광받는 산업이라는 걸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현실 세계를 반영한 게 ar 현실 세계를 반영하지 않는 게 vr이라고 보면 되고 우리는 왼쪽에 있는 ar에 더 포커스를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메타버스 관련된 용어와 설명 그리고 산업이 정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데요. 
그만큼 신규 산업이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제 기준으로 세 가지 분야를 한번 나눠봤는데요. 참고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플랫폼 장비 쪽, 게임 미디어 쪽, 기반 산업으로 나눠봤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들을 한번 나열해 보면 첫 번째 플랫폼과 ar, vr 기기를 갖춘 기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전자,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등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과 미디어 쪽 분야를 보게 되면 대표적인 게임 분야는 로블록스 닌텐도 포트나이트가 있고 미디어 기업으로는 빅히트랑 
마인크래프트, 와이지, 엔터테인먼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반 산업을 보게 되면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기반이 되는 산업을 모아봤습니다.
가상 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유니티가 있고 메타버스에 꼭 필요한 부품인 gpu를 만드는 mpdi 원활한 통신을 위한 통신 회사가 필요하겠죠.
atnt랑 버라이즌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 구글 ms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속할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이렇게 줄여봤습니다.
중요한 기업인데 여기에 빠진 기업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도 추가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중에서 한국에 있는 top 3이랑 해외에 있는 top 5 해당 기업을 한번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메타버스 1위는 네이버입니다. 네이버 스노우에서 만든 제페토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는 건 해외 유저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투자 포인트를 보게 되면 이용자가 2억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바타 꾸미기, 친구 모임 등 왼쪽 이런 영상처럼 사람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수가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 및 공연관람 그리고 크리에이터가 직접 옷을 판매할 수가 있는데요. 
이 아바타들이 입는 옷을 직접 그런 기업이 아니더라도 개인이 만들어서 판매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거래되는 건 당연히 가상화폐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1z당 1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메타버스 2위는 빅히트입니다. 팬덤이 이끄는 가상현실은 정말 어마무시하게 큰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이번에 bts가 신곡 안무 공개를 포트나이트에서 공개를 했는데요. 빅히트도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진작에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버스를 통해서 이미 구독 경제를 이루고 있지만 이걸 뛰어넘는 메타버스를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투자 포인트를 보면 당연히 팬덤으로 형성된 가상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구독 경제를 이루고 있다는 겁니다. 
위버스는 이용자가 자그마치 470만 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마무시한 숫자입니다. 
앞으로 비대면 콘서트와 메타버스가 얼마나 더 공연을 활발하게 펼쳐나갈지 지켜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국내 메타버스 3위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히트와 마찬가지로 팬덤이 이끄는 가상현실은 실제 매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번에 블랙핑크는 제페토를 통해서 팬 사인회도 하고 블랙핑크 앱을 운영하는 등 가상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투자 포인트를 보게 되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는 5880만 명으로 빅히트보다 더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당연히 매출로도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꼭 봐야 될 포인트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제페토랑 콜라보 의상도 제작 중에 있고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로 블랙핑크가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 모델을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해외로 넘어와서 top5를 살펴보겠습니다. 해외 메타버스 1위는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관련돼서 준비를 가장 많이 한 기업 중에 하나인데요. 
세 가지를 뽑자면 첫 번째로는 ar 글라스입니다. 페이스북의 목표. 일반적인 사이즈의 형태의 안경을 구현하는 건데요. 
하루 종일 쓰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고 홀로그램. 디지털이나 물건들의 정보가 끊이지 않고 제공되는 디바이스를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안경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럭셔리카 그룹이랑 손을 잡고 ar글래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우리가 사용하는 형태의 ar 글라스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프로젝트 명은 아리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호라이즌이 있습니다. 가상의 공간 속에서 나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요.
그 공간 속에 친구를 초대해서 게임을 할 수 있고 함께 모여서 수다도 떨고 또 다른 친구를 초대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 현실에서 하는 모든 행동을 옮겨놨다고 보면 됩니다. 심지어 우리가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 로비에서 수다를 떨죠. 
똑같이 공연 전에 로비에서 이야기를 하고 공연 관람 후에 다시 로비로 나와서 후기를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게 vr 호라이즌에서 가능합니다.
여기서 제가 느끼는 것은 저크버그가 언급했던 게 있는데 인간의 평등에 대한 신념이 이 공간에 녹아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오큘러스가 있습니다. 오큘러스비즈니스는 vr을 활용한 재택근무인데요. 
페이스북의 직원의 50% 이상을 재택근무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로 만들어 당연히 확장이 되면 페이스북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겠죠. 인피니트 오피니스의 화면을 보면 아무 데나 띄워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 모든 
행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인풋인데요. 
글자를 입력하는 게 어려운데 로지텍과 손을 잡고 키보드를 개발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인풋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vr 헤드셋만 쓰면 어디서든 이제 재택근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점점 그려지시나요? 
페이스북은 이렇게 3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 메타버스 2인은 애플입니다. 
애플에서 ar, vr 기기가 나온다면 우리가 구매하려는 후보에 애플은 꼭 들어갈 겁니다. 그만큼 브랜드 파워는 무시할 수가 없는데요.
애플의 대략적인 계획을 보면 ar, vr 헤드셋이 2022년에 출시 예정이고 ar 안경이 2025년 ar 콘텐츠 렌즈가 2030년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메타버스 관련된 모든 장비가 애플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이번에 눈여겨볼 만한 건 ar, vr 헤드셋이 8k라는 건데요.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tv보다도 훨씬 더 좋은 화질의 헤드셋을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투자 포인트를 보면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애플 생태계로 인해서 강한 팬덤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각 디바이스에 대한 호환성부터 구독 서비스까지. 
추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성공 사례를 보면은 에어팟과 애플 워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번에 ar, vr 헤드셋도 기대해 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해외 메타버스 3위는 유니티입니다. 혁신 투자를 하는 아크에서도 담고 있는 기업이죠. 
유니티는 게임 엔진으로서 가상현실을 설계하는 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 개발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이용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지금은 게임에 포커스를 맞춰져 있지만 다양한 분야의 확장도 기대해도 좋은 기업이라고 봅니다. 
오른쪽에 게임 산업 성장과 u의 점유율을 보게 되면 우선은 점유율이 70%가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계속 성장하고 있는 산업을 보면 모바일 산업이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여기도 유니티가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메타버스 4위는 로블룩스입니다. 최근에 상장해서 주가가 좀 눌리는가 싶더니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미래 유망한 기업으로 뽑히고 있는데요. 
로블룩스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 속에서 유저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서 개발자 생태계를 확보해 놓은 상태고 이를 계속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 이용자 수를 보게 되면 3천100만 명입니다. 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로블룩스는 가상화폐를 또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버스라고 이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또한 매출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중국 판호를 획득을 했는데요. 
텐센트와의 파트너십을 맺고서 대륙으로서의 확장이 어떻게 이어질지를 이걸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해외 메타버스. 마지막 5위는 아마존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기반 산업 중에서 엠비디아랑 아마존 중에 아마존을 뽑았습니다. 
메타버스가 유연하게 움직이려면 당연히 클라우드 기반이 깔려 있어야겠죠. 
그 중에서 시장 점유율 32%를 차지하는 1위가 아마존입니다. 
투자 포인트는 당연히 ar, vr 데이터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그 수요도 예측이 됩니다. 
클라우드 공간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걸로 보이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 처리에 대한 문제는 계속 야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 때문에 그 중심에 있는 아마존의 역할이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메타버스 관련되서 좋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투자에는 언제나 부정적인 면도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메타버스가 아직 풀지 못한 숙제 세 가지를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게임 미디어 말고 그 외 산업의 확장성은 없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현재 설계 분야에 확장을 하고 있고 수술도 시뮬레이션하듯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실제 생활에 이게 얼마나 적용되는지 지켜봐야 될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스마트폰을 수 있을까 이겁니다. 
스마트폰은 손가락 터치 하나로 편하게 작동이 되는데 vr 같은 경우는 고글을 쓰고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vr보다는 ar이 더 관심을 많이 갖고 그 시장도 큰 걸로 보이는데요. 스마트폰과 콜라보 된 ar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은 어른들의 메타버스는 뭘까. 이겁니다. 현재 메타버스는 게임의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이 참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30대 이상의 어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확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채워진다면 그 해답을 찾은 기업들은 앞으로 10년간 엄청난 성장을 할겁니다.
해답을 찾는 기업들이 나올 때마다 제가 또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에 8개의 기업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내가 투자한 기업이 이 질문에 답이 있는지 검토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메타버스에 관련돼서 국내 3개 기업 네이버, 빅히트, 와이즈 엔터를 말씀드렸고 해외에는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유니티 
로블록스를 말씀드렸습니다. 이 기업 말고도 내가 생각하는 메타버스가 있다면 댓글로 한번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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