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0. 11. 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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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2wfPnNQf5Q

네 기본소득에 원래 개념은 누구에게나 무조건

매달 정기적으로 충분히 기본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연금을

지급 하는 겁니다.

그러면 5천만 국민 모두에게

최소 각자 100만 원씩 줘야 한다는 건데

그게 기본소득 이라는 거죠.

5천만명 곱하기 100만 원이면 50조 원입니다.

이걸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기본소득에

원래 개념이 니까 50조원 곱하기

12를 하면 600조원 이 됩니다. 1년에 600조원

우리나라 올해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죠.

기본소득이 정치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걸 뒷받침할

세금도 함께 정치쟁점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얼마나 세금 더 내시겠습니까? 아

기존 세출을 조정하면

재원 마련을 상당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고요.

기존의 국민세금 허투로 쓰고 있다면

그건 지금 조정하면 됩니다. 지금 안 쓰면 됩니다.

기본소득 도입안은

층위가 전혀 다른 문제죠.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노인들에게 기초연금 20만원 지급한다고

했다가 공약도 못 지키고

지금은 감옥에 있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복지제도 문제점도 살펴가면서

기본소득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경제문제를 단박에 한번에 고치는 만병통치약

그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저는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오늘도 같이 갑시다. 못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다.

안 들으면 손해 들으면 진짜 유익

좌우 상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최경영의 경제쇼.

네. 방송 시작하기 전

사천시에서 그 서한이 하나 왔는데

지난번에 5월 25일에

그 저희 패널 중 한 분이 잘못하면

정말 어디로 가기 쉽죠.

이렇게 말을 해서 사천시에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그래서 사천시에서 직접 이렇게 해서 그 서한을 보내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적 감사하고요.

그 제가 한 말은 아니지만

제가 대신 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나온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적 고맙습니다. 사천시에서도 잘 들리시죠?

예. 고맙습니다. 청취도 감사하고요.

오늘은 경기 핫 이슈 시간인데요.

어제 미국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우리 증시도 지금 2200 선밖에 있는 그런 상황이죠.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는

그런 상황인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가야 될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센터장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 지금 그 성장률 전망치는 3개 은행이 뭐 -5.2%

또 최근 나온 보도 보니까 이러더라고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5.2% 다.

근데 나 나스닥도 그렇고

smp 올해 뭐 smp 오래

완전히 파르티로 안녕 여기 완전히 들어가버렸습니다.

세계를 볼 필요 없이 우리나라로 북한을 보더라도

지난 한국은행에서도 우리나라 전망을 -0.2?

+0.5. 3분기에도 코로나사태로 잘 진정이 안 돼.

-2.8까지. 얘기했었죠. 불구하고

코스피도 2,200 넘어가고

더 중요한 거는 우리가 흔히 보는

밸류에이션 지표로 per이라는 게 있겠습니다.

금액이 최고치로 넘어갔습니다. 12.5로

지금 2020년예산 피하는 거지

그쵸 포드 핑이란 내려오는데

주간 올라오니까 피해를 많이 올라갔어요.

우리는 턴어라운드 분이란다

이렇게 돌리듯이 타다 나온단다.

턴어라운드 국내에서 긴장이 고민스러운 게 뭐냐면

결국 2일 하는 게 안 따라오니까

부닥치는 게 바로 베리에이션 고평가 논란 이고요

되면 다 필요 없어 그냥 갈 거야 나오고 있는데

뒤늦은 분들

얘기하던 분들이 이제는 판도라타로 살면 안 되지. 시작하면

유동성 갖고 모두가 설명하려는 그냥 이런 나오죠.

그렇죠 이럴 때 더 펀드멘탈 보셔야 합니다.

제 말은 펀드멘탈을 더 봐야 될 때

이런때일수록 기업을 봐야 된다.

그쵸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너는 몸만 할머니 하실 텐데

그리고 우리가 이후에 시장에 있는 건

시장을 예측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매우 불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의사항이다 예측하기 쉽지 않고

예 저 자신도 중요한 결정은

기업을 선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많은 분들은 야시장 방향에 따라서

옷 벗을 8월 상담을 하는데 위험한 것이고요.

전문가 여의고 오히려 좋을 중환자를 하고

친구들은 민턴마켓 한 거거든요.

제가 드릴 말씀은 왜 서두부터 이 말씀을 하냐.

지금 시점에서 지수도 얼마냐.

묻기 전에 각자 가지고 있는 포털 봐야 된다는 거죠.

놀랍게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이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나

예를 들어서 뭐 신한지주 9회

용주로 있는 게 더 혹시 준수가 변동성이 하도

안전 안전 할 텐데

되면 이런 종목들 가는 도중

주로 많이 카드 게 있을 거 아냐 그렇죠

자신이 같기도 포트폴리오 보면서

사실 우리가 시간을 잘 안 움직여요 가면 되죠

뭐 금일 요번에 3월 24일에

사과나무 싫어해서 주식을 했었어요.

그때 정말 좀 닦고

과장된 지수 목표치를 1900 달리기 했었는데요.

사실 그게 올 거라고 보지 않았었거든요 만만치 않겠다.

예 근데 저 2000에 200에 다 갔단 말이야.

그럼 여기 시간부터는 이게

펀더멘탈을 설명이 가능한 여기가 더 숄더 갈 수 있죠.

이렇게 살면 돼요

저번에 좋다 빠질 때

펀드멘탈 하게 본다면

기업이 측면에서 본다면 예서

흔히 우리가 마루 TV

알려 줘 개 갖고 설명을 많이 하는데

결제 보면은 1280P

정도가 의미 있는 영역이 어떡하죠.

제가 어디 가면 맨날 1284.4 있는 1400 그랬죠.

1280 내려오면서 부천 주식

사들어갔던 사람들이 결코 의아 했던 거죠.

그렇습니다 에 반대로

저희가 설정을 정확히 맞출 수가 없으니까요.

이건 뭐 핑계지만 알 수도 없고

주유 하는 거는 오버슈팅도 있고 캘린더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또 최근에 보면 eps 가

우리가 이제부터 쓰는 게 있어 가지고

피를 좀 계산해 줘

엄마는 연초대비 에서 얼마나 이기 할인 됐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잡는데 현재 지속될까 아니라

2100 정도가 설명이 되려면

지금부터 E 주정차 강의 전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거니까 생각해본다면

2120 밥만 지수 낮은 거야.

그렇다면 여기서부터 초점을 하나요.

더 가더라도 내년에 좋아지거나

뭔가 글을 업종을 잘 선택을 해야 되고

지금 장이 올라오니까 이거저거 담아

오늘 우선주도 뜨거운 모듬 할 때

답변 좀 그런 연습을 엄마 놀래 설명하는데

다시 그런 적 거는 순식간에 좀 순간적으로 좀 변동성

국내에서 상단의 디스켓 크게 노출 될 수도 있다.

말씀을 드리면 이제부터 올라가는 거 뭐지 수 있지 말고

여러 어떻게 가져가냐

중점 주시되

내년을 바라본다면 반도체

이런 쪽으로 여전히 가져가야 된다

이게 오늘 아마 해서 말씀드린 것 같아요

지수 2100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업종과 기업의 중점을 두자.

그런데 이제 과거를 복귀를 해보면 사실은 3월 중순쯤에

윤지호 센터장님께서 총 150까지 올라갈 수 있다.

굉장히 좀 공격적인 기술 전망을 내놨고

봤을 때는 그 당시에는 다 적중을 했단 말이야.

이게 아니라고 하면 되게 그렇고

주식을 사야 되는 논리를 많이 했을테니까 열 수 있다.

그 정도까지 할 수 있다.

그냥 순식간에 그렇게 해서

많이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그런 말 듣고

그대로 뭐 아무 종목이라

샀어도 수익은 엄청 벌었을 겁니다

그런 순간에도 저희가 이제 반복되서

일반투자 분들도 많이 듣고 했으니까

좋은 기업을 사야 됩니다.

좋은 기업을 항상 그거는 양보할수없는 어떤 원칙이라는 거죠

하는 건 결국 기업이 매출도 들고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을 사야지만

나중에 어떤 경우가 됐던 간에

우리가 최악의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거

그냥 할 수가 있어. 네

엄마는 아주 간다네.

3월 일하는 게 약 좀 있으면 일본 실적이 나올 때

약 2일 확인을 하는 거 고쳐 확인합니다.

우리가 갔을 때 가을 정도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 있었기 때문에 1분기 2분기 받아

그래서 3분기에는 급격하게 턴어라운드 하는 것들

그 당시 건 뭐냐면 애들이 전망치 보관함

그때는 결국은 1분기 2분기 능력

성장이 있더라도 폭이 좀 줄어들고

3분기에 가게 돌아가신다면 였는데

사실 우리가 3 7 8 9

0 9 7 8 9단 돌아가셨다는 방문 듯 점이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요지는

결국 우리가 그 당시에는 위에 열기가 굉장히

좋았다는 거죠

그냥 다녀올 수 있어 우리 7 8 9 10

11월서부터 계속해서 숫자를 확인하고 싶어 질 겁니다.

얼만 떠나서 물건 갖다 팔아야 되니까

술이나 수입이 좀 줄여야 될 거고요.

기업들이 어떤 간에 좀 경제

정상화 쪽으로 가서 좀 돌아가는 모습이 나오고

돈을 버는 게 없지 나와야겠죠.

여기서 우리가 확률을 높이는 방법 하나밖에 없어요.

그나마 그게 작동되고 있고

매출이 나와 이걸

내고 있는 기업만 매매 해야 되는 거죠.

그렇죠 여기서 막연하게

난 그냥 이렇게 되면 좋아질 거야.

지금 3월에는 기대감으로 할 수 있었다면

지금부터는 더 선별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지수는 별로 제 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나쁜 배드컴퍼니 를 선택한 분들은 의외로 주가

또 많이 빠질 테니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억들을 사 놓으면 흔들려도

저번 주처럼 가서

뭐 있지 않은 우리가 매뉴얼 준비 때문에 안 되겠죠.

않을 거고 복원 정도 있을 거고

혹시 코로나재발 된다고 하더라도 확실하니

요새도 여의도에 굉장히 많이 불안하고 다니죠. 그렇죠 그렇죠

그래도 경제생활 진행이 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또 어떻게 야구장도 관종이 많냐.

인형을 간첩 하고 있지만 경기도 우리가 열리고 있고

축구 경기 털리고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전주시장

일하는 거는 채권시장

일하는 곳은 내가 자동으로 회수하는 입장이지만

주식 시장은 나아진다는 어떤 크로스를 성당을 보는 거랑

막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뭔가 나아질 가능성이 높죠

근데 문제는 아까 배려심 자꾸 말 쓰는 건 뭐냐면

그 기대를 앞서서 3월 달 4월 달 5월 달 편했어요.

다녀왔는데 썼으니까

근데 2분 3분 간 다가오니까

삼사분기 남아도 그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좋아진 건데

이거 물어볼 건데 그걸 문성

우리가 이제 어렵게 얘기하면 주가라는 거는 per

곱하기 eps 라고 하여 이 패스가 돌아서야 되는데

이게 돌아와서 많이 벌까 팔아야 되는데

그거 반신반의 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그 영화

계속 나와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레이스 비율이라는 가격과 이익과의 비율을 보는 건가요?

차가 너무 높아지면 좀 비싸지 그거 맞으면 싼 건데

너무 높아도 꺼져 이 내려왔으니까

이긴 데이패스 돌아 사야 되는데 이 측면에서 본다면 은 초코미니

되고

또 하나 이제 아까 자꾸만 전에 말씀드린 게 제 생각인데

프리티 것도 싫어하시는데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보면은 인제

묻지마투자 일 정도로 이런 기능이 있는 거 같아요.

대만 썸머 일을 하는데

제가 이제 최근에 코스닥에서 돈으로 빌려

쓴 신용 잘하는 게 있잖아.

거기 보면 워낙 증시들은 자금이 크니깐

문제 될 건 없어요

근데 이제 신용융자잔고

비율이란 3% 가 넘어간 기업들의 비중이 40% 가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과거에 다른 기업들의 숫자가 몸

많이 있다는 건 아니야.

거래소 쪽에도 이를 어쩌면 조금씩 한다면 뭐

이때 출발하는 게 나쁜 건 아니죠.

종목 차체 비중은 40% 넘어갔다는 거는

상당히 어떤 가수요

그렇지 않은 게 많이 많이 돼 있다는 거죠.

저는 오히려 보면

보통 30% 넘어갔으면은 한 달 내에

코스닥이 평균적으로 보통 주춤 했었거든요.

재밌어 이번에 좀 보냈습니다.

코스닥이 좀 추천 하고 있는데

물론 모든 데이터는 과거에 그랬어

그래서 미래 똑같아 먹진 않아 그렇죠

네 이제 올라가더라도 제가 계속 방법도 있지만

항상 조심조심 하셔야 된다고.

오히려 아마 최경영의 경제쇼 해도 몇 번 나왔을 텐데

제가 굉장히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시장에 노이즈심포니 다르지는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지요.

지금부터는 올라간다 내려간다

보다 더 중요한 게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순식간에 좀 악화될 수 있는 그렇죠.

이걸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거 어디서 밥 먹고

지난 밤에도 미국 같은 경우는 이제 한 공주들

이른바 그 코로나-19 회사 가격을 가장 직접적인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근데 우리는 민재 입 이모

대한항공 운항 많이 올라서

이렇게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종목들을 지금 눈여겨보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은 코로나 191 타격을 별로 받지 않으면서

수락 수락 수락 안 들어 보는 게 훨씬 나을까요.

실적조회 그럼 기업들을 주주가 된다면

우리 허니 아까 어려운 영어 수면

영구자본손실 한 말이 씨가 된다.

우리 옛날에 투자 있거나

아무 화나 없어진 걱정도 많잖아요.

신발 업체를 투자 있거든

옛날에 그런 것들은 아무리 상담의사

도리스 큰 여자 한 거죠 그렇죠

좋아하지는 사람의 있는 걸 갖고

우리가 주소가 되야지만 생존할 수 있다고 좀 보고 예

그래서 저는 물론 돌아왔으면 보이니

엄청 도와줄 수 있겠죠.

그거는 지나 봐야 아는 거고

저는 최소한 숫자로 숫자가 좋아지고 있다

뭐가 매출이 그렇게 어렵게 하는 겁니다

좀 알아서 하면 지금 라면도 잘 판 어떤 회사가 회사도 있고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뭐 어떤 업체들은 잘 팔아서 과거역사 좋고 점을 넘어가고

어떤 제대로 파악하고

케미칼 업체 주문도 보고 있으면 이거는 뭐 다 안 회사니까



예 28까지 간단 말이야 되겠죠.

거기다 경쟁우위가 좀 있어야겠죠.

그런 기업들이 언제 하는 거냐면

갑자기 또 무슨 뭐

배부기준 9시 이후에 우리가 흔히 좋은 주식

일하는 거야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 교집합이 남편을 쓰고

다녀 뭐냐면 저번처럼 급락해 때도 좋은 주까지만 왔을 때

기업들을 계속해서 포트폴리오 넣어 놔야 예

장기적으로 우리가 바지를 따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저는 그거에 대한 이견은 흔들려서 안 된다

해서 제가 인제 계속 반복 말씀

아마 오늘 드리는 게

저번과 다르게 조심해야 되는

분명히 뭐 그래야 된다니까

이제 금방 좋은 명언을 남겨주셨는데요.

좋은 주가와 좋은 기업의 교집합 그런 말씀 하셨잖아요

지금 도착해서 이층에서 본 글이에요

좋은 소식은 좋은 주가와 좋은 기억 표지판이다.

다음에도 절대적으로 우리가 물러설

수 없는 관측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제가 저번에 한번 나와 가지고 저 부르셨어요

기억나는 게 앞으로 좋아진 게 뭡니까

그래서 제가 앞으로 좋아지는 걱정이 커뮤니케이션

뭐 IT 하드웨어 말씀 드리고

그때 올드카 나면은 전화 모르겠다

안 좋은 기억이 안 보인다

근데 그게 맞다는 거죠.

제가 좀 물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가치 주냐 성장 주냐

동생들도 많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도 왔으니깐

어떤 느낌대로 받으신 하면은

이제 중국관련 소재산업 때 얘기를 많이 해 본 거죠.

근데 나 중국이 좋아 부양책 쓰니깐

우리나라 산업소재 산업체가 엄청 좋아질 때

예 저는 조선업체 라던가

먹는 거 사면 돈 많이 벌었으니까

그 기업만 남아 있지만

한번 여기서 잠깐만 생각해 보면

그때 와 미래는 계속 바뀌지 않습니까

스위트 다 있어서 혹시 제 생각입니다

너무 역사를 보시면 안 돼요.

오히려 대공황 때가 어쩌고 송해 요번 어떤 게 저거 하는데

찾다 못 찾았는데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으니까

지금도 가장 많이

많은 케인즈적 처방은 얘기 많이 할 거고

또 하나는 패권주의 1차세계대전 끝나고

2차 의사에 의해서 할 텐데 너무 다르다.

미국이 그때는 한번

예를 들어 다른 지역으로

첫 번째는 2000년대 싸이클 말씀하신 대로

그때 미국이 생산하고

중국이 생산 소비 할 때 어떤 그렇죠

우리는 중계선 중간재로 추가해 줘 가지고 사는 세웠어요

그렇죠

그때는 우리가 인물 연습을 얘기하고 얘기할 때

입장에서도 그 당시에는 어떻게든지 저축만 해 가지고

돈을 주면 예 예 공상 사이즈 정보니까 어떻게 해야 되니까

다 맞아 떨어진 거

지금 시점은 뭐 여러가지 있어 뭐냐면

나 이제는 생산하기로 글로벌 부기장이 아니라

미국 입장에서 나도 생산도 할 거야

그렇죠 중에 생산할 거야 왜 그렇게 됐을까요

미래가 바뀌었기 때문이야.

그때는 보유 형제가 굉장히 중요한 시작도 안 맞는다

초대 앞으로의 전쟁터 뭐냐면 인턴 서류 형제 형제 란 말이야

중국도 뭐 어떻게든 bat 로 해서 판관 싸우는 거죠.

그렇죠 벌어진 거 있어

거기에 발견된 사람을 사람이 반값만 좀 생각해 보면

넌 저건 시간이 나면 말씀드렸던 건데

그게 좋은 기억 일하는 거죠.

무형자산의 시대가 열리고 있고

뭐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특허나

이런 것들을 그런 게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들도 눈여겨 봐야 될 거 같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결국은 얘기하면 뭐

카카오,네이버 이런

기업들이 네트워크 형제를 주도하면서 받고 있는 거고

또 그런 거를 깔아야 되는 여러 가지 인프라가 필요하니까

반도체가 필요하니까 삼성전자도 좋은 회사 가는 거고요

그렇지 그런 식으로 봐야지. 아

우리가 만약 다음에 사이트 조명

다시 조선 배도 엄청 만들어 가지고

회원으로 먼저 철광석을 호주에서 가져와서 안 된다

저는 다 다르잖아요. 뭐가 핵심이 뭐냐면

군사력을 해결했고

일본과의 대결은 어떡하면 일본이 좀 조심스럽지만

미국 식민지 자나요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뭐 플라자합의 타고 일러스트가 중국이 파잠

이렇게 쉽게 해 주니까

우리는 역사 일했으니까 중국도 이럴것이다

하지만 휴먼 버틸 수 있는 거예요.

그럼요 역사는 똑같지 않고 라인만 좀 반복된다고 할게.

콩콩이 스마트 것도 그냥 딱 나왔을 때

사람들이 많아 이제 어떻게 할 건데

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이 배경이 되는 건데

제가 가끔 그래요

이거는 그냥 사건이에요 하면

충분히 중국 입장에서는 홍콩이라는 것이 치욕적인 사건 아닙니까.

그렇죠

없으면 아편전쟁이 뺏겼던 가져와야 자기도

우리독도 너랑 똑같은 건데 갈 수 없는 거고

그렇죠 얼마 준비 다 됐어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막 콩콩이

아니 마카오 무슨 뭐

산전 대만까지 하는 어떤 걸 꿈꾸기 주먹도

미국이 미국 알고 있었지만

협상을 하면서 뭔가 얻어낼 걸 어떻게 생겼죠

일어날 거예요

그럼 그게 뭔데 있는 내 온양 되지 않겠지만

아 위 아 나도 젖꼭지 돼야 되고 뭐야

나도 그때 되면 가면 있을 거고

주임님 중국의 글로벌하게 SK

아파트에서 보시면은 위한 획기적인 없거든요

역사의 어떤 어떤 따뜻하죠

지금의 논리적인 관계로 대입하기 보다는 순리대로

지금 역사가 진행되는 가장 미래를

제가 항상 운전할 때

백미라고 뒤로 운전하면 안 돼 그렇죠

채권투자자 뒤로 그래서 내 회수할 수 있을까

내가 상실하면 미래 변할 보고 가는 건데

주식투자가 주주가 돼야 되잖아.

그럼 회사 되기 때문에

지금 지수보다 그런 기업들이 단단하기 때문에

제가 잘 안 빠지는 거예요.

예 저한테 오늘도 걱정됐던 기사님이

세계 2200 을 상위 로봇입니까

2,300원 것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오히려 이런 주문이 카카오, 네이버는 지금 사야 되니까

좀 빠지면 빠지면 사야 될지 기업이고

의미를 본다면 다시 그런 질문을 드릴게요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들은 지금 좀 빠지면 사야 된다고요

왜냐하면 너무 달려서 말 듣고 나니까

장기투자자니깐 빠져 상관없어 발음 되게 쉬워 대인가

인터넷에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사고 나서 빠지면 언제 사야 되냐

잘 되는 거 그렇죠

뭐 매일 매년 그런 것도 아니고

예 10년에 한번씩 오는 건데

그때 가만히 있는 거고 없는 거고

근데 지금 시장에서 본다면

커뮤니케이션센터는 약간

주가 반응이 좀 가게 왔었거든요.

어떤 20대 그렇죠 그렇죠

그것만 보고 있으니까 휴대폰 없죠

근데 다음에 한 제가 보고 지금 뭐 하냐

물어 보시니까 오는데 구체적으로 모르고

이렇게 되면 내년에 이쪽 산업들이 더 커졌고

마두지점 나쁘진 않겠구나

많이 해서 삼성전자 같은 것도 좋을 거고

그리고 뭐가 있을까요

그것도 하는데

만약에 이게 코를 많이 줄까 말도 잘 넘겨요 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은행이 소멸할 거라고 하지

여러가지 시장이 안정되고

더 중요한 거는 은행이라는 결국은 싸게

돈을 조달해 가지고 비싸게 대출해 주면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수리점

아진 송장군 애들 둘 다 못 내리게 되면

예 못 누르게 되면 국민은 0.5 받아야겠죠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면 시 중국 조사 써야 되는 거야

딱 나오네 움직였던 거야

그날 뉘앙스가 7월

달에 뭐 금리인하는 게 쉽지 않은 거 같고

앞으로 우리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렇다면은 결국은 은행 좋았던 다른 분들이랑 풀려났지만

Pbr로 머 0.3 배정 1400 왔지만

길게 본다면 빨리 좀 저장해 줘

가져가면 되는 거 장인데

많은 분들은 여기서부터 말썽이네

뭔가 단기적으로 화끈한걸 원하시는 말이야

더 중요한 거는 삼는 인간의 심리를 하는 게

남들이 다 손해해 볼 때는 그게 마음에 안 아픈데

되게 나쁜 게 아니에요.

이제 저번에 바다에서 올라올 때는 70%

80% 다 자기는 그렇게 뭐 안 열어도

주식투자는 그 정도 나와야 되는 줄 알지만

실시중 예금 금리가 얼만데요. 되는 거야

그리고 저 일하는 걸로 작아진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앞으로도 주식시장이 열리텐데

걱정되는 건 뭐냐면 아마도 좀 마음이 많이 따뜻해진 거 같고

그냥 보니깐 근데 병 들고 왔다

심리가 반영되어 설정으로 이상이 있거나

변동성이 생기는 것 아냐

종목별로 변동 좋거든요 여건이 와 있는 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게 오히려 일반투자자는 한테는 저 안 열려서

기장이랑 농담처럼 얘기했지만

제 3장 올랐을 때 이쁜 사람이 많을까요

편육 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왜냐면 안 움직인다고 팔았다가

도착하면 다신 찾아보기 슬프다 아니야 그렇죠

그게 맞는 거 같아

그래서 조금 500원이라는 팔았어요

근데 나중에 5,000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정말 화나지.

제가 전화 한번 마빈 책을 전에

한번 최경영의 경제쇼 에서 말했으니까

한국 사람들은 주식을 너무 일찍 판다

들고 할 줄 알아야 된다

요번에 일찍 진입하신 분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보시고요

지금 들어가신 분들이 뭐가

고민이냐면 주식을 좀 사다 팔았다 하셨던 분들

함께 관리는 말해서 내려오기도 들었고

그리고 나 근데 또 쉼 없이 달려 갈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저도 고민스럽고 똑같이 모르겠는 상황이에요.

고민스러운 시점이고 가격입니다

여기서 명분은 하나 밖에 없어 뭐 하나

밖에 안 나 성당 일하는 거야

제가 그때 한번 요 시간에도 나와서 아임

어 오늘은 뭐 같이 분양상담사 보러 오시는데

만들어 놓은 제가 봤을 때는 가장 안 좋은 잘못

잘못 이제 90년대 외부인 들어오면서 저 포장

새청무벼 장소가 있었고요

중간중간 한 번씩 펼쳤지만

저는 이게 가치성장률을 2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게

제일 자기가 투자한 뒤에 물리면 같이요 찾아 가세요

그러면 우리 누나는 당신은 약간 남자니까

필요 없는 전화 낙관론 자이지만

지금 신중동 잘할 수 있겠죠.

그렇죠 모르고 계속 편합니다

이게 성당 중이야

저는 그 9분자체가 흔들리는데

의미없는 언제라는 거야

여기서 우리가 바로 보여 주잖아 하나밖에 없어요

당신이 좋은 기업을 좋은 조건의 샀느냐

그쳐 좋은 게 좋은 주가에

못 사서 좋은 기업을 갖고 있는 야

그러면 어쩔 땐 좋은 기업

애들한테 나쁜 기업이 될 수도 있는 거야 그렇습니다

그게 산업의 트렌드에 바뀔 때가 많습니다 되는 겁니다

그런 게 아무리 가치투자를 거기서 하는데

포스코가 같은 기업이 계속 안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순 없잖아요.

산업 자체가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주중 힘들어지는 거야.

예 제가 드리는 수분

요즘 뭐냐면 계속 반복되는 향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되는 거는

지금 오늘도 기수가 이천 2102년 고민하고

새벽에 나서 맥주 수가 얼마야 떠나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

포트폴리오가 지금 제대로 작성되어 있냐

구성되어 있냐 보셔야 되고

자신이 없어 현금비중을 유리하죠.

이제 지금 굉장히 좀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시는데

가치주와 성장주 해양산업과 성장산업 관련해서 포스코를

예를 들자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철근 만들었던 포스코가

뭔가 신소재를 만드는 거야.

근데 그 신소재가 우주항공산업 일할지

바이오라이트 이런 거 반도체를 이런 거 해

그리고 그게 필수적이 돼 버리는 거죠

근데 아무도 못 만들었네 했던 건데

신소재와 관련해서 혁신을 이뤄냈다면

그거는 당연히 죄송 사람이 돼 버리는 거죠

그런 기업이 리턴하는데 2년 더 매력적인 거

그게 우리가 여기서 뭐

예를 들어서 다 한대 표지들이 가

제일 종합 같은 기업들이 엄청 매출이 나오지도 않아요.

배터리에서 평가 받는 거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차그룹들도

앞으로 좀 더 전기차

수소차에 발군의 능력을 보여 준다면 제가 받겠죠

우리가 봐야 되는 건 주시고

해석을 추적하고 관찰하고

밸류체인에 경남 깨우치지 하겠지.

그런 쪽으로 바꾼다면

과거에는 부부가 달라질걸 삼성전자도 바뀔 거고

거기에서 우리가 밸류체인별 주셔야 되는 거고

최근에 제가 재밌었던 거는 하도

요새 이제야 먹는 것도 좋아한다는 글로벌하게

굉장히 식품산업이 재편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그렇고

이제 올라간다 얘기 들은 게 아니라

그런데 생존한 기업들은 상당히 주가 좋았어요

지속 가능 하다는 거죠

그런 거야

그리고 우리나라에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좋은 곁에 산에 많이 났죠.

근처에 서방님 반복되었던 중국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올라가 있으니까 지금 좋다고 말씀 못 드렸어요.

동국제약 같은 회사들도 저희가

마데카크림 같은 거 마카그림인가

그런 것들도 새로운 연락 개척한 해서

그런 게 좋은 기억이 안 납니다.

성장 주면은 우리가 관념상으로 나누는 기준이고

그렇죠 제가 그럼 무조건 상종가 예 같이 줬잖아요.

원하는 거는 그래서 그 질문만 계속 하시면

시장에 대해서 매크로 자금에서 좀 벗어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얼마 전에 이제 책을 한번 소개했었는데요.

저거 왔었는데 제가 어디인 줄 모르겠는데

아쉬웠던게 좀 뭔가

우리가 너무나 이런 걸 찾는 거 같아요.

인과관계 분석 개만 치중하는

그래서 지금 폰으로 싼 책이 있는데

무슨 말이 나오냐

학창시절에 수학 문제를 틀린 일을 안 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손실을 어떻게 우리가 지금

우리 질문을 잘 해야 된다는 거잖아

지금 우리가 매일매일 고민해야 되는 거는

내가 이겨 배추

저류지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해야 되고

장기 주소가 있다면

그냥 계속 실적 업데이트 기다리셔야 되는데

이거와 상관없는 메트로

이슈를 매일매일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그렇죠

주주로서 유지할 수가 없는 거야

금액으로 이슈는 또 되게

지표들이 과거에 지표를 정산을 내가 좋아할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일섭

인기에 지표는 4월이나 5월에 다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미래의 지표가 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최근에 가장 핫했던 지표가 ISM

제조업지수와 미국에 없어졌다가 250만 원

일정에 생겼는데

300만 원 나와야겠죠

예를 들어서 갖고 하는 건데

그거 하나 하나 다 조율할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시장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늘어나는 생애경력설계

11시 이제 저도 유튜브 하고 하지만

제가 최근에 들어서 더 고민스러운 건 뭐냐면

오히려 이게 투자자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흔히 공항에 가면은

비즈니스라운지 가 시설이 좋아서가 있는 게 아니라

거기는 가면은 조용 하잖아요.

조용하게 거를 주시는가

지금 장에 대해서 엄마

책 이사님이 저에게 예 아 시장이 2,200원

2부 5장 질문도 근데 중요한 좀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여기서 팔아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삼성전자 이런 것들은

내가 제시하는 그 차이가 뭔지를 좀 가늠하기가 크다는 거죠.

그렇다면 오히려 그 포트별로 괜찮다면

아이맥프로 노이즈가 나와서 흔들리면

그걸 더 살 수도 있는 거고

2200 갔다가 2,000 *

2,000 일할 수도 있는 건데

덜 깼죠. 외국인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지금 시점에 더욱더 외국인들은 맥주를 봅니다.

그러면 예 1240 원하는 건 골목에서 말했다

탄수화물 상당히 없기 때문에 걸치고

내려서 1,200원 깨끗하냐

지금 1199 원이면 하겠죠.

제일 제일 재밌는 질문인데 배우인데

그냥 뭐 좀 먹었어 팔잖아요 그렇습니다.

인덱스와 돼서 115화 돼서 들어온 사람이 많기 때문에

수억 들어오겠죠

하늘을 보면서 그렇게 본다면 많이 팔고

사는 역시 반도체 은행 높고 높고 것도 있고

좀 약간 더 정교하게 항상 많이 하니까

외국인들이 야 그렇지 잘 전체 자산포트폴리오 떨어지면

한국에 우리 같이 많은 업체에 연락을 드리지

외로움도 많이 알거든요

그것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해 액티브하게. 예

지금 한 10분 밖에 안 남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좋았어요

질문이 굉장히 많이 밀려 있어서 지금 질문을 좀 드릴게요

김영롱 님은 칭찬입니다

그냥 질문이 아니고

윤지호 센터장님의 일이 온도 잘 듣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심기 시리즈 상당히 인상적이었어

경제 숲을보는 최근에 경제효과

좋은 나무를 찾을 수 있는 위원의 콜라보로

경제공부를 유익하게 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많이 하셨고요

김태우 님은 조선 5대 미래

아까 살짝 최근에 소식은 너무나 고맙지만요

이렇게 수출산업에 대해서 항상 조심 하셔야 되는 게

이게 어떤 계약 조건이냐

원래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죠.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올 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런 것들을 예 항상 몇 미리 되셨다면

검토하셔야 된다는 거야.

지난번에 그 엔지니어링

어떻게 건설업계가 저가수주 파장이 나중에 인제 뭐

그 재무제표로 나왔었죠.

근데 그게 고의로 그런 건 아니고요.

뭐 해야 되니까 그렇지 해야 되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볼 순 없지만

저 확보하려면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안 맞으면 엄청

좋게 하기 있는 조건이 할 순 없겠죠.

그래서 좀 고민스럽다 정도

우리나라 전 세계에서 가장 조선 넘버원 산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글로벌이 사랑한다면

변대수 수혜를 받을 걸 보고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아주 좋은 겨울 보이시나요.

아직은 숫자들이 좀 미흡하지 않을까 하고 보고 있습니다.

유유 님은 미국의 홍콩 교재로

외국인 보니 우리나라로 들어 올 가능성 후에

이건 없을까요.

그런 거 날 수도 없고요.

소리 단계에서는 외국인 한 명도 아니고

홍콩에 있다 들어오나요.

우리가 여권이 맞아야 되는 거고

주문하셨던 것처럼 환율 조건이 되면 택시

자금 들어옵니다. 되면 예

한국에 들어오는 왜 오늘은 한 걸로 많이 하잖아요

그 기계적으로 사자 남았으니까. 기회를 팔아 왔어

그래 거기 내가 좀 있어서 좀 기다려야 돼.

양쪽에 대한 고민도 더 예 옥연 님은 금융업종 드린다

질문 있습니다

저금리시대에 최근 금융업종들 영구채 발행

종종 하는데요

금융업종 주식은 저평가 되었습니까.

뭐 이렇게 하지만 예 뭐 좋아 경쟁업체가 생겼잖아요.

금융업종 이 지난 3월 달에는 너무 싸서 거야

지금 어디서 해 보게 됐는데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색칠 하는 거는 항상 이런 주문할 때

보이는 곳까지 20초

뭔가 주변 새로운 사건을 보지 말고 인터넷뱅킹 뭐

본업이 잘 될 거냐

은행에 본질은 예금 돈은 뭐 하다가 말씀하셨고

과거의 은행주 ppr

레벨 7 보면 우리가 국채 10년 거 많이 가지고 왔어

그래서 보신다면 4분기도 예나유리

돌지 않는 다 보고 있어요

저는 4분 위치에 타면 3분기에

저번에 금리를 더 안내린다.

아름다울 택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지금 뭐 내리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내가 가기 쉽지 않다.

경기가 그렇게 브이자를 초반에 이제 3

4월 달에는 V 자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다 있잖아

이제 일자 이야기를 했었는데

V 자 이야기를 매실 해서

지금 계속 그쪽으로 하고 있고

전기가 그렇게 한다면

당연히 금리는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지금 상황은 은행들이

이제 또 하나의 위험은 그게 문제가 생겨서

은행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커져야 되는 건데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데

도민준을 보면 뭐 해 놓고서 이 정도 해 주고 있는데

굳이 여기서 제가 들어가는 은행

너무 좋아서 에서 뭐 저거 3월달

천대의 나와 가지고 올라갑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이런 것들은 흔들림이 저걸 거라는 거죠.

예 jbk 님은 전문가들도 요즘

주가는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던데

일복이 밸류를 밸류에이션을 이야기 이야기 하는 게

어차피 어려우실 테니까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민지 벨룸

대륜지 정말 유동성이 실제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늘어난 건지

제일 중요한 건 아까 제가 주가는 어렵다고

예 많이 올라와 초기에는 피하지 올라와요.

내려오니까 돌아가셔서 올라갈 때

주식을 한번 크게 해서 그럽니다.

버블을 얘기 할 단계는 아니에요.

사람들이 되게 쉽게 생각할 수가 2010년에 10년에

강식당이 나왔지만 9년의 샀다가

10년에 수익을 얻는 사용하시면 되는데

손으로 버리는 거죠.

그때는 피해를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돌때도 다녀 좋은 비교 시킬 수도 있겠네요.

보시면 제가 지금

수만 있으면 저번에 일찍 사셨던 분이 야 상관없지만

지금 다들 물어 보시는 분은 주시고

주려나 아니면 뭔가 그게 마음에 안 드시면

더 많은 거 아닙니까

여기서는 막 공격적으로 하시면 안 되고

기회가 있을 거야 물어본다면 출렁임이 있을 거라는 그래

출렁임이 오늘 시간 이야기를 또 많이 하는데

그 시간에 상대성을 생각을 해 보면서

피해도 광고가 계속 반복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우리가 보수적으로 항상 생각했던 비엘한국 주시기

보통 뭐 10배다 항상 10배 정도 되지 않습니까

넌 뭐 항상 저평가됐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그게 어쩌면 당길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래에서 제가 저도 옛날에 한번 그랬다가

결근 틀렸는데

대표 가나콘 prat 난 많이 나온다

항상 이 뜻입니다 그렇죠 될 것이다

언젠가는 유동성을 설명을 하는데

제가 첫 주에 답변을 드렸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올라가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기대감을 갖고 올라왔다면

이게 받침이 돼야 되는 그냥 넘어가는 국면에 있어요

올드한 만수로 올라가면 군의원 한 사람이 뭐

그거는 아주 옛날 부분이어서 잘 맞지 않아요.

말씀은 그냥 올라갔던 장세는 12.5

이면 상당히 버거운 겁니다.

이거는 한 건데 어떤 그림이 나와야 되는데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올 가을

저녁에 확인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7월이면 뭐가 나오냐면 이렇게 나오잖아요.

2분기 실적 나오면서 3분기 숫자들을 그때

사 가지고 온 게 아니라

발표하면 그걸 보고서

그 이유가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차 고치는 답이 나올 겁니다.

한국으로 해서 경제성장률이란 해서 경제성장률 상반기

하반기 계속 고치듯이

너희들 전해 컨셔스 1회 밖에는 컨셉은 밖이라고 있는 겁니다.

계속 가는 거예요 제가 쫓아가야

된다고 말씀을 듣는 건데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제 기른 거야

코로나 라는 사태로 인해서 이 돈이 풀렸고

2동 2층까지는 은행 단거리로

중앙 연준 해서 그냥 은행 갔다

돌아와서 잘 안 돌아다녔는데

최근에 사용한 조짐은 뭐냐면

그거 저도 저는 아직 안 썼는데 안 받았는데

각자의 카드로 돈을 아직 안 받으셨어요.

아니 너무 보고 싶네 앞으로 불었다

그래서 하려고요 저 경제계의 도움이 될 확률 높았구요

그렇죠

많은 분들이 지금

어느 정도 우리나라추기경 썼는지를 감이 안 오셨는데

어마어마만 출장 갔어

3일 아프단 게 아니라 잘했다는 뜻이야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더 쓸 수 있다 보니까

지금 우리 피아노 5% 정도 늦습니다

이십사시 안 나오면 바로 올라갈 수 그렇죠

제가 말씀 언 이런 국면에서 안양코로나 가는 게

우리가 적으면 안녕 표현한다면

가을에 좀 생겨도 이런 식으로

여의도 지나가는 것처럼 나기 시작하면 이유

동생이 어떻게 할까요.

그때 되면 정말 릴레이 티드 가능한데

지금 제가 그렇게 될 거라 말을 못 해 왜냐면

아직은 기댓값이 너무 높고 더냐

기업들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 들을 설명하려면

중이 나와야 되는데

계속해서 정도가 아니라 봅니다

갑자기 7월 달

8월 달 대해서 보인턴 한다고 해서

미국이 돈을 대선을 앞두고 막 도둑이 시작한다

이런 일은 없겠죠

많은 분들이 미국이 돈을 거 들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엄청난 이번에 자금지원 시작도 안 했고요 -

2는 그렇다면서 마지막 할 건데

용현중 있다고 다들 보라매 하지만 확인

미국 입장에서는 그냥 금리만 안 오는데

바라는 거 같아요 조달비용이 올라가니까 그렇죠

그래서 아무래도 그 이상은 가서 놀려고 하는 거 같은데

돈이 말하겠죠

그리고 오후에 미국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런 거 아닐까요.

저는 트럼프가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는 법인세 같은 거는 저 안 한데

주식 시장 만 생각하는 거 같아

저도 잘못돼서 일단 위장을 생각합니다.

되면 안 돼 안 좋은데

너 반대로 중국에 대한 관세 대선

민주당은 굉장히 쪽으로 생각하고 북한에 대해서 공격적입니다.

그렇죠 그게 좀 위로 좀 풀었어 이 남자 만나 보고 있어요

빨갱이 스파이더 혹시 혹시 압니까 발견이 부통령으로 미술

엄마 같은 분들 하면 할 수 있는 거죠.

야 다음에 또 모셔야 되는데

그 지금 뭐 시간이 후딱 가 버려서

저는 한 10분 지난 줄 알았는데

지금 떠나야 될 수도 있는 질문이 좀 답변이 안 되셔서 같은데

오늘도 주무세요 산만하게 하는 편이

전화기 아까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

오늘 지금까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세차장 계속 왔습니다

예 저희가 준비한 경제 쇼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저녁 열시 에 이슈오도독 있습니다 기억해주시구요.

이슈오도독 오늘 저녁 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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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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